기사제목 [과천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걷는 도보관광코스 운영...10일부터 운영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과천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걷는 도보관광코스 운영...10일부터 운영

기사입력 2021.04.08 20:08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과천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잠정 중단했던 '역사문화산책' 프로그램을 소규모, 비대면 방식으로 10일부터 다시 진행한다고 밝혔다.

 

역사문화산책은 과천 곳곳에 있는 문화재와 명소에 대해 도보로 이동하며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듣는 프로그램으로, 코스별로 최대 2시간까지 소요된다.

 

RPR20210.jpg

 

재개되는 역사문화 산책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이용자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해 운영할 계획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로 1단계 20인 이하 1.5단계 10인 미만 2단계 5인 미만 등 인원수를 제한해 소규모로 진행하고, 2.5단계 이상으로 거리 두기 단계가 상향되면 운영을 중단하게 된다.

 

현재는 개별 신청을 받아 한 팀당 최대 4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여러 명이 참가할 경우 인원수에 맞게 조를 나눠 해설사를 추가 배치한다.

 

또 이용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관광객에게는 과천시 관광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역사문화산책 참가 신청은 과천시청 홈페이지(홈페이지-문화관광-참여마당) 또는 문화체육과(02-3677-2472)에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과천 역사문화산책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쉬어가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역사문화 산책은 중앙길, 과천길, 갈현길, 문원길 4색 길에서 진행된다. 중앙길은 온온사, 과천향교, 자하동 계곡 암간문으로 이어지며 자하동 계곡 바위에 새겨진 옛 선현들의 암각문을 볼 수 있다.

 

과천길은 옛날 선비들이 과거를 보기 위해 한양으로 갈 때 거쳤다는 남태령 옛길을 거쳐 무네미약수터, 무네미길로 이어지는 코스다.

 

갈현길은 국사편찬위원회에서 보광사, 가자우물을 거쳐 에어드리공원까지 걷게 되며 문원길은 대공원 나들길에서 정문형묘, 최사립효자정각을 지나 과천문화원으로 이어지는 코스다.

<저작권자ⓒ트래블아이 & traveli.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22568
 
 
 
 
 
  • 트래블아이 (www.traveli.net) | 설립 및 창간일 : 2010년 5월 25일 | 발행인 겸 편집국장 : 최치선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김보라)
  • Ω 06132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25길 6-9 석암빌딩 5층 519호
  • 사업자등록번호 : 138-02-24261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1165
  • 대표전화 : 02-3789-4624 [오전 9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FAX : 02-552-5803  |  
  • E-mail : traveli@traveli.net, moutos@empas.com
  • Copyright © 2010-2021 traveli.net all right reserved.  
  • 트래블아이의 모든 콘텐츠는 지적 재산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복사, 전재, 배포 등을 하는 행위는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