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영화] 그린란드...코로나19 역습 상황에서 혜성 충돌에 의한 지구 최후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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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린란드...코로나19 역습 상황에서 혜성 충돌에 의한 지구 최후의 날

기사입력 2020.08.22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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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코로나19 재확산이란 공포가 방역 모범국인 대한민국을 역습하고 있다. 3월 신천지에 이어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와 그의 추종자들이 732명(21일 정오 기준)이나 확진되었다. 하지만 집단적인 방해와 반정부 테러에 가까운 조직적인 싸움으로 방역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대유행을 예고하며 국민들은 어느때보다 큰 위기에 직면했다. 


이처럼 코로나19의 공포가 전세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자 많은 사람들이 세기말 징후라고 두려워 한다. 그런 가운데 영화계도 지구의 최후를 그린 작품들이 속속 개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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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초대형 혜성 충돌까지 48시간, 사상 초유의 우주적 재난 상황 속 지구의 유일한 희망인 그린란드의 지하 벙커로 향하는 존 가족의 필사의 사투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 <그린랜드>가 오는 9월 개봉을 확정 짓고 1차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1차 티저 재난 포스터는 혜성이 추락하고 있는 순간을 담아내 예비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추락하는 혜성 파편들이 지구를 강타, 순식간에 불길에 휩싸여 지구의 파랗던 하늘이 검은 연기로 자욱이 뒤덮인 모습은 인류가 처할 위기의 상황을 암시하고 있다. 또한 초대형 혜성 충돌 48시간 전 지구의 마지막을 확인하라!’ 카피와 함께 아직 혜성 파편이 추락하지 않은 평화로운 주택가의 풍경은 보는 이들에게 긴장감을 자아내며 사상 최악의 재난을 예고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그린랜드>는 지구의 3/4을 날려버릴 초대형 혜성의 지구 충돌이라는 사상 최악의 재난을 소재로 지금껏 보지 못한 역대급 스케일을 예고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엔젤 해즈 폴른>으로 한 차례 호흡을 과시한 릭 로먼 워 감독과 제라드 버틀러가 다시 의기투합해 대중성과 오락성, 작품성까지 고루 갖춘 작품의 완성을 예고하며 2020년 하반기 극장가를 휩쓸 단 하나의 웰메이드 재난 블록버스터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최악의 재난 상황 속 평범한 가족의 리얼한 생존 사투를 그린 영화 <그린랜드>는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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