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삼척] 미로정원...운동장서 카누타고 수영도 즐길 수 있는 신비로운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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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미로정원...운동장서 카누타고 수영도 즐길 수 있는 신비로운 공원

기사입력 2020.06.03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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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삼척미로정원은 1999년 폐교된 미로초등학교 두타분교를 개조해 마을 공동체 공원으로 꾸몄다. 삼척 시내에서 약 13~14km 떨어진 곳에 있는데, 산골 여행의 즐거움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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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5월 31일 개장한 삼척 미로정원은 크게 1·2권역과 탐방코스로 만들었다

1권역 내부에는 두부체험장, 야생화 체험실, 주막식당, 카페 등이 들어섰고 운동장에는 야생화 정원, 사계절 풀장, 야영장 4, 방갈로 6동 등이 조성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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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e05.jpg▲ 삼척미로정원 풍경 (사진=삼척시)
 

2권역에는 통방아 정원, 주차장 등의 편의시설까지 갖추고 있다. 또 1권역에서 2권역으로 이어지는 약2.2km의 마을안길을 통해 도시에서 느낄 수 없는 정겨운 농촌의 풋풋한 정서를 담아갈 수 있는 힐링 탐방코스가 펼쳐진다.

특히, 1권역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체험공간이다. 운동장 가운데 조성된 사계절 풀장은 깊은 산골 속에 에메랄드 빛 호수를 옮겨 놓은 듯 수심이 깊지 않아 여름철에는 물놀이장과 투명카누를 즐길 수 있다. 카누에 오르면 주변 산세가 한층 그윽해 마치 신선놀음인 듯하다인근 천은사는 나라의 제사에 쓰는 두부를 만들던 조포사(造泡寺)이런 역사를 생각하면 삼척미로정원 두부 만들기 체험이 더 특별하다 

겨울철에는 얼음 썰매장으로 변신해 남녀노소 누구나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자연을 만끽하게 된다.


 

도계유리나라와 하이원추추파크 또한 삼척 내륙 여행의 명소다. 도계유리나라는 블로잉 시연과 체험이, 하이원추추파크는 스위치백트레인과 미니트레인 체험이 흥미롭다. 바다 여행을 원할 때는 삼척해상케이블카가 있다. 용화역과 장호역 사이의 바다 위 874m 거리를 가로지른다.

금상.+천은사..jpg▲ 천은사 (사진=삼척시청)
 
또한 주변에는 쉽게 오를 수 있는 쉰움산이 있다. 이 산에는 이승휴의 제왕운기가 쓰여진 역사깊은 사찰이 있는데, 천은사가 그것이다. 역사적의미가 소중하여 사적441호로 지정되었으며, 주변의 두 아름도 넘는 노거목 숲의 풍치가 기막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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