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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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독일 작센 주 관광청은 1028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독일 문화 여행지 작센 주의 최신 소식과 기념 행사들을 소개했다. 

  

작센 주 관광청 마케팅 이사 볼프강 개르트너(Wolfgang Gärtner)한국인 관광객의 작센 숙박일 수는 20107426박에서 201822307박으로 늘었다. 한국에서 작센 주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앞으로도 더 많은 한국인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드레스덴.jpg▲ 드레스덴 풍경 (사진=독일관광청)
 
12.jpg▲ 드레스덴 츠빙거 (사진=독일관광청)
 
234.jpg▲ 라이프치히 (사진=독일관광청)
 

특히 볼프강 개르트너 마케팅 이사는 독일 작센 주의 도시 곳곳에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열리는 행사 정보들을 전달했다. 건축, 예술, 음악, 종교, 산업과 관련 있는 기념일과 페스티벌부터 재건축이 완료된 드레스덴 왕궁 무도회장, 스테이트 룸과 총 갤러리의 오프닝 소식을 알렸다. 

 

작센은 독일 동부에 있는 주로 주도 드레스덴, 라이프치히, 마이쎈, 괴를리츠, 츠비카우와 뢰바우 등의 도시들이 속해있다. 드레스덴과 라이프치히는 프랑크푸르트와 뮌헨에서 비행기로 45분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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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작센주...드레스덴 왕궁 무도회장, 스테이트 룸과 총 갤러리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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