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1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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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길었던 여름이 끝나고 가을 시즌의 시작인 9. 직판 여행사 KRT(대표: 장형조, www.krt.co.kr)가 단풍 시즌 가장 아름다운 미 동부, 캐나다 기획전을 소개했다.

9월에서 10월은 단풍이 무르익는 시기로, 아름다운 빛으로 가득 차 여행을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하게 만든다. KRT 여행사의 볼 빨간 미 동부, 캐나다기획전은 상품 특성과 맞춤 혜택인 특전을 보기 쉽게 구성하여 선택에 도움을 준다.

 

[KRT여행.JPG
 
뉴욕.jpg▲ 미국 뉴욕
 

압도적인 에너지의 문화 도시 뉴욕, 오랜 역사를 간직한 혁명과 지성의 도시 보스턴은 미 동부 핵심 관광지로 꼽힌다. 쇼핑에 관심이 많은 여행객이라면 뉴욕 근교 우드버리 아울렛에 들러 원하는 브랜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나이아가라.jpg▲ 나이아가라 폭포
 

미국과 캐나다 경계에 위치한 나이아가라 폭포는 세계 3’, '북아메리카 최대 등 화려한 수식어가 붙는 대표 관광지다. 자연의 경이로움과 함께 문화와 전통, 역사가 응축되어 있는 특별한 장소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폭포 뷰를 갖춘 숙소에 묵거나 헬기 투어, 씨닉 터널, 혼블로워 크루즈 등 보다 특별하게 폭포를 감상할 수 있는 선택지가 다양하다.

 

캐나다 퀘벡.jpg▲ 캐나다 퀘벡
 

붉은 단풍잎이 국기에 그려진 캐나다는 단풍국이라는 애칭으로도 불린다.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유산으로 등록된 성곽 도시 퀘벡, 캐나다 최대 도시 토론토에서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한 가을의 절경을 만끽할 수 있다

 

KRT에서는 다양한 미 동부&캐나다 상품을 마련해 여행객의 구미를 자극하고 있다. 상품에 따라 가격 할인,나이아가라 폴스 뷰 호텔 숙박, 퀘벡 숙박, 인기 선택관광 포함, 뉴욕 1일 자유 일정 등 주요 혜택을 마련하였다.

 

김지윤 KRT 미주팀 담당자는 미 동부 단풍 시즌은 9월 말부터 104주차까지 절경을 이룬다라며 풍경 덕에 만족도가 특히 높은 시즌으로 부모님을 모시고 떠나는 효도 여행, 가족 단위 여행으로 인기가 높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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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미 동부, 캐나다 기획전...뉴욕,퀘벡,나이아가라를 한 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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