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최인아 책방] 아티스트 토크 3회,...별을 그리는 작가, 성희승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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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아 책방] 아티스트 토크 3회,...별을 그리는 작가, 성희승 화가

10일 오후 7시30분
기사입력 2019.07.09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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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아이=김가인 기자] '최인아책방'은 오는 10일 오후 730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최인아책방]에서 '아티스트 토크 3'별을 그리는 작가, 성희승 화가''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IMG-9711.JPG▲ 성희승 화가의 작품(사진=김가인 기자, Ⓒ트래블아이)
 

최근 늘어나는 독립서점들 중 대표주자라 할 수 있는 [최인아책방]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예술가들의 삶 속에서 예술의 탄생에 있어 감각이 일어나는 지점을 공유하고 감각적 가치는 어떻게 예술작품으로 피어나는가에 대해 예술을 사랑하는 많은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날 행사에 참가하는 참여자들은 별에 비추인 세계는 어떻게 빛남으로 우리에게 오는가라는 주제로 성희승 화가의 강연과 함께 한다. 이어 최근 성희승-별을 그리다(도서출판 엘컴퍼니)’를 출간한 화가와 함께 예술가로 살아가는 이야기, 빛나는 삶에 대한 이이기를 함께 펼친다.

 

성희승 화가는 별작가라는 호칭이 붙을 만큼 꾸준히 별에 대한 많은 그림들을 그려왔다. 그가 그려온 은 자연의 모든 것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고 사랑하며 세상을 치유하고 싶은 선한 소망이 담겨 있다.

작가는 빛은 끝없이 어두운 곳을 밝히고 또 자신을 준다. 모든 생명은 보답할 수 없는 생명력을 빛으로부터 받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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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9712.JPG▲ 최인아의 책방 풍경 (사진=김가인 기자, Ⓒ트래블아이)
 

치유의 힘을 믿는 예술가의 혼의 출발은 자연이었고 그것을 그는 그리고 쓰는 일에 열중해 왔다. 미술에서 시작한 예술적 감각의 표출은 회화뿐 아니라 도예 디자인 등으로 확장됐다. 최근, ‘윤희정과 프렌즈재즈공연을 함께하면서 미술, 에세이, 음악 등으로 활동 반경을 확장하며 빛처럼 자신의 영역을 펼쳐나가고 있다.

[최인아책방]에서 열리는 이번 토크는 미술적 감각에서 시작된 예술가의 그림에 대한 감각적인 삶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치유를 향한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자리다. 도서출판 엘컴퍼니에서 최근 출간한 성희승 별을 그리다와 회화 스토리텔링이 잘 전달 되도록 도서와 회화의 만남을 위해 공간을 구성한다.

 

물론 이번 토크와 함께 전시도 펼쳐진다(전시기간 : ~730). 다양한 공간 섹션 구성으로 이루어진 [최인아책방]의 책방혼자의 서재공간에 2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이를 통해 작가의 예술여행 시발점인 회화를 함께 공감하고 혼자의 서재에서 책을 읽으며 책과 미술의 만남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구성했다.

갤러리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전시 작품들과는 색다른 작품들로 구성하면서 작가의 회화적 모티브와 이야기의 만남인 성희승 별을 그리다(도서출판 엘컴퍼니)’로 이어지는 통로가 될 것이다. 이를 통해 예술가가 대중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대중들도 좀 더 쉽게 예술을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번 [최인아책방]의 3아티스트 토크 별을 그리는 작가, 성희승 화가’는 미술작품과 에세이로서 그리고 쓰는작가에 대한 깊은 소통과 공감의 자리가 될 예정이다

한편, 책방에서 예술가의 진솔함과 데이트하는 [최인아책방]의 개점시간은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이다.   

 

 

작가 성희승 약력

홍대미대에서 회화를 전공, 뉴욕대학교(NYU)에서 석사를 졸업 후 영국의 골드스미스 런던대학에서 박사를 수료했다. 2019<빛으로 INTO LIGHT> 개인전을 비롯해 지난 15년간 뉴욕과 런던 등지에서 12회 초대 개인전과 2006년 스페인의 레이나소피아 국립박물관, 주중/주미 한국문화원 전시 등 국제적으로 50여회 그룹전에 출품하였다. 도이치뱅크(DUTSCHE BANK)?런던지사, 뉴욕의 캔터 필름센터(CANTOR FILM CENTER),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등지와 국내외 다양한 콜렉터들에게 다수의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최인아책방 02-2088-7330 서울 강남구 선릉로 521

평일 12:00 20:00 주말 12:00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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