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1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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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아이=김희원 기자] 민간인 최초 달 여행자는 누구일까? 민간 우주개발업체 스페이스X가 최초의 민간인 달 여행자로 일본의 40대 억만장자인 일본인 마에자와 유사쿠로(42)를 선정했다. 포브스에 따르면 그의 자산은 약 30억 달러(34천억원) 규모로 일본 내 18번째 부호로 꼽힌다.그는 미국 캘리포니아 스페이스X 본사에서 빅 팰콘 로켓(BFR)을 타고 민간인 최초로 달 여행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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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인 억만장자 마에자와 유사쿠로가 최초의 달 여행자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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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자와는 일본 최대의 온라인 쇼핑몰인 조조타운의 창업자이자 유명 미술품 컬렉터다. 달 여행은 2023년 이뤄질 계획이며, 4~5일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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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달여행자는 일본인...자산 3조원 소유한 미에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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