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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아이=민희식 기자] 보잘것 없어보이지만 발렝탑은 유네스코에 등재된 세계문화유산이다. 이 탑은 마누엘 1세가 바스코 다 가마의 세계일주를 기념해 세운 기념탑이다. 이곳은 외국선박의 출입을 감시하는 탑으로 사용되다가 정치범을 수용하는 감옥으로도 사용됐다. 지금은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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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식의 포토에세이] 세계항해를 기념해 세운 리스본의 벨렝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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