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민희식의 포토에세이] 유럽 서쪽의 끝, 대서양과 만나는 포르투칼 호카곶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민희식의 포토에세이] 유럽 서쪽의 끝, 대서양과 만나는 포르투칼 호카곶

기사입력 2018.08.02 15:53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20170305_085806[1].jpg
 
[트래블아이=민희식 기자] 호카곶의 십자가 돌탑에는 이렇게 쓰여있다. "이곳은 육지의 끝이며 바다의 시작이다." 단순히 바다와 육지가 만나는 곳이라는 의미지만 자못 철학적인 뉘앙스가 풍기는 이 문구는 가슴을 숙연하게 만든다. 호카곶은 포르투칼의 서쪽 끝단에 위치하고 있다. 포르투칼뿐만 아니라 유럽대륙을 통틀어 가장 서쪽에 위치한 곳이다. 어쩌면 이곳에서 대항해의 시대가 시작됐는지 모른다. 일찍이 포르투칼은 서쪽 바다 건너 남아메리카의 방대한 대륙과 아프리카를 돌아 인도양을 거쳐 수많은 식민지를 거늘였다. 포르투칼 사람들은 호카곶과 대항해 시대를 연결지어 대단한 의미를 부여하지만 내눈에 비친 호카곶은 흡사 제주도와 많이도 닮아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    
<저작권자ⓒ트래블아이 & traveli.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73493
 
 
 
 
 
  • 트래블아이 (www.traveli.net) | 설립 및 창간일 : 2010년 5월 25일 | 발행인 겸 편집국장 : 최치선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김보라)
  • Ω 06132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25길 6-9 석암빌딩 5층 519호
  • 사업자등록번호 : 138-02-24261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1165
  • 대표전화 : 02-3789-4624 [오전 9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FAX : 02-552-5803  |  
  • E-mail : traveli@traveli.net, moutos@empas.com
  • Copyright © 2010-2021 traveli.net all right reserved.  
  • 트래블아이의 모든 콘텐츠는 지적 재산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복사, 전재, 배포 등을 하는 행위는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