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영주] 15~16일 ‘숙수사 • 초여름밤의 산사음악회’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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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15~16일 ‘숙수사 • 초여름밤의 산사음악회’로 오세요

교도소 위문금 마련 위해 시인·국악인 뜻 모아
기사입력 2017.07.1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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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아이=이수빈 기자] 경북 영주에서 주말을 이용해 시인과 국악인 등 예술가들이 모여 작은 산사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잇다. 

이번 음악회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교도소 위문금 마련을 위해 예술인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영주 숙수사에서 진행된다. ‘숙수사 초여름밤의 산사음악회30년간 안동교도소에서 수용자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해온 숙수사 주지 백재스님과 함께 전국의 시인·국악인 등 예술인들이 교도소 위문금 마련을 위해 준비한 행사이다.


한글세계화운동연합(회장:오양심(사진))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산사음악회는 신라 천년고찰의 숨결이 살아있는 숙수사에서 진행되며 국회출입기자클럽다문화tvm, 대한방송연합뉴스, 서울신문, 민주신문, 트래블아이, 아리랑신문 등이 함께 한다. 

오프닝공연으로 길놀이가 15일 오후 330분부터 시작하며 산사음악회 첫째 날은 총 5부로 꾸며진다.

1부는 인사말-축사-바라춤 순서로 진행되고 제2부 산사음악회는 시낭송(오양심, 최치선, 황영태, 김순임)과 대금산조(선우철준), 설장고(오양순), 가곡(양성현), 판소리(한나눔), 기타연주(김생수) 등 시인과 국악인들의 다양한 무대가 선보인다.

 

그리고 3부에서는 사물놀이(김종만외 9), 민요난타(손영한외 9)등이 펼쳐지고 4부와 5부에서는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노래와 연주가 이어진다.


산사음악회 둘째 날인 716일에는 1. 산사의 새벽깨우기로 택견배우기(한국전통무술/김순임교육단장)2. 산사의 아침으로 공양(사찰음식), 3. 영주기행은 소수서원과 선비촌영주인삼영주인견 등을 둘러보게 된다. 4. 특별전시회에는 김종대(한국화 작가)-부채전시회, 오양심(시인)-울지않는 여자 시화전이 진행된다.

 

한편 이번 산사음악회에는 약 50여명이 참가 신청을 했으며 부마건설주식회사비원이 후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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