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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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관광청은 2014년 9월 21부터 23일에 제 1회 세계 경제 포럼에서 여행하기 좋은 나라 독일에 대한 지속 가능성 발전 결과에 대해 발표했다.   

전세계 각국 1000명 이상의 과학자, 전문가 및 기업과 기관들의 대표는 다양한 포럼에서 논의된 '지속 가능한 경제 추진' 프로젝트 및 최신 연구 결과와 개발 및 구현을 강화하기 위해 토론을 벌였다.   관광산업에 대한 포럼에서 올라프 슐리퍼 독일관광청 혁신 매니저는 여행하기 좋은 나라 독일의 대표적인 지속 가능한 제안, 프로젝트, 서비스에 대해 발표했다. 프리젠테이션은 큰 관심을 받았다. 수많은 회의 참가자들이 토론에 참가했고 지속 가능성의 영역에서 오늘날 독일의 이미지에 관해 대담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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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지속 가능성 부문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국가 중 하나이며, 여행 목적지로써 본보기가 되고 있다.“고 페트라 헤도르퍼 독일관광청장은 말했다. "특히 농촌 지역(독일 관광 목적지 중 22%차지)은 관광 인프라와 지속 가능성이 이미 확고하게 입지를 굳힌 상태이다. 지속 가능한 대상으로 여행하기 좋은 나라 독일의 위치는 우리의 브랜드 전략의 절대 핵심 가치이다."고 덧붙였다.  

독일관광청의 지속 가능성은 세 가지 분야를 포함한다. 첫 번째는 국제 커뮤니케이션 전략과 함께 독일 브랜드의 핵심 면에서 지속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두 번째는 내부 지속 가능성이다. 독일에 대한 관광 마케팅 조직으로써 독일관광청은 좋은 예시이다. 세 번째 전략은 참여 파트너와 지속 가능한 관광 상품의 개발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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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 포럼 - 지속 가능한 여행지로 독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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