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1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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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 6월, 이제 더 더워질 여름엔 어떤 방법으로, 어떤 의지로 학습에 임할지 자신의 상반기 학습방법을 중간 점검할 때이다. 여름방학을 대비하여 학습계획을 세우기 시작하는 학생들은 자신이 가고 있는 방향을 상기시켜 더 상승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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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성적이 하강하여 몸과 마음이 끝없이 지쳐 있는 학생들도 있다. 이들의 문제는 공부방법에 있는데 잠재된 뇌의 능력을 계발하고 학습방법을 배우면 현재 상황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떤 공부 방법이 효과적일까? 김용진 박사(교육심리학)는 학생들이 어떻게 공부 할 것인지를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
www.allbrain.co.kr)에서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서울 종로 YMCA회관 6층에서 새로운 학습방법을 접하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초고속전뇌학습법’이란 뇌의 능력중 잠자고 있는 87~93% 미계발 뇌세포를 계발해 집중력, 기억력, 논리력, 사고력, 창의력, 순발력, 판단력 및 이해력을 극대화 해 학생들의 성적향상에 획기적으로 기여 할 수 있는 혁명적인 공부법이다. 이 학습법의 최대장점은 속성방법이며 초급과정에서 고급과정까지의 모든 단계를 70~80시간 내에 마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미 이 학습법은 검증을 받아 장영실과학문화상 금상, 2011년 천재교육부문 성공대상 , 2012년 글로벌 신지식인대상을 받았으며 세계대백과사전에도 등재되는 등 지난 40년간 연구 보완을 거듭, 완성됐다.

편입시험을 준비하는 강모(26) 양은 평소 성실하게 공부했지만 성적이 오르지 않아 고민이었다. 강모양은 좌뇌, 우뇌. 간뇌를 계발하여 집중력을 강화하고 전뇌능력을 향상시켜 2주 수료 후 편입시험에 무난히 합격하였다. 강양은 학습점검을 통해 자신의 잘못된 공부습관을 버리고 전뇌학습법을 익혀 성적향상이 이루어졌고 정독, 속독보다 한차원 높은 정독법과 자기주도 학습방법이라고 얘기했다.

대전에 사는 김모(15) 군은 공부에 흥미가 없고 성적이 하위권이었다. 주말마다 올라와 4주동안이 프로그램에 참여 한 결과 정독, 속독은 물론 전과목 평균 95점으로 상위권 학생이 되었다. 늘 자신감이 없던 얼굴의 표정이 밝아지고 공부에 적극적, 긍정적인 자세로 바뀌었다. 김군의 어머니는 전뇌를 계발하여 성적이 오르고 공부에 흥미를 찾았고 또한 이 학습법을 통해서 인성적으로 마음까지 변화시키는 힐링 프로그램이 된다고 하였다.

공부방법을 올바르게 터득하고 공부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과는 그 효과가 천양지차이다. 훌륭한 코치에게 지도를 받으며 수영을 배운 사람이 혼자서 우직하게 연습해온 사람을 반드시 앞서간다. 공부도 마찬가지이다. 최대의 능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현재 자신의 학습법을 점검하고 전뇌를 계발하여 공부에 적용하여야 한다.

김용진 박사는 “어떤 교육정책의 변화에도 공교육을 정상화하고 사교육비를 절감할 수 있는 유일한 학습방법은 ‘전뇌학습법’이다. 이번 토요일 무료 공개특강에서 참가자 전원의 학습능력을 2~5배 향상시키겠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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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방법 점검 필요하다면 전뇌를 개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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