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1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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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을수록 시간의 속도는 가파르게 느껴진다. 할 수만 있다면 좀 더 가속도를 내서 다시 0으로 돌아오고 싶다. 아니면 00스마트폰 광고에 나오는 워프나 해볼까?   (촬영장소: 호주 골드코스트 시내,    글,사진: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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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선의 포토에세이]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만난 '순간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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