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1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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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호주의 골드코스트에는 아름다운 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남태평양 푸른창공을 향해 역동적인 자세로 나팔을 부는 청동여신이 있기 때문이다. 그녀의 이름은 멜로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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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랜드의 골드코스트 메인비치(Main Beach)는 오픈 서핑을 위해 세계에서 몰려든 서퍼들에게 '서퍼들의 천국'으로 불리는 곳이다.  물놀이 후에는 다양한 카페, 레스토랑 및 부티크가 즐비한 테더 애버뉴(Tedder Avenue)를 따라 산책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게 걷다가 배가 고파지면 전형적인 호주식 아침식사와 커피 메뉴를 제공하는 카페에서 식음료를 즐기는 것도 힐링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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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퀸즈랜드 골드코스트...사랑의 여신을 위한 랩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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