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1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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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의 밤은 이국적이다. 날씨가 흐린 날 아무도 없는 밤바다를 홀로 걸을 때 느끼는 생경함과 비슷하다. 그러다 붉은 가로등 불빛을 받아 긴 꼬리가 달린 이상한 그림자에 깜짝 놀라고 만다. (촬영장소: 멜버른 시내 트램, 외곽 어느 바닷가. 사진_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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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선의 포토에세이] 멜버른...숨은그림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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