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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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 엑스포 호주관.

호주 연방 정부는 오는 27 2012 여수엑스포가 지정한호주 국가의 맞아 오랜 전통 문화부터 감각적인 현대 문화까지 다채로운 호주의 모습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 여수 엑스포 호주관에서는 국가의 날을 맞아 호주출신 톱스타들이 총 출동할 예정이다.

호주 국가의 날에는 원주민들의 전통 공연부터 현재 호주에서 유행하는 대중 뮤지션들의 무대까지, 그리고 호주의 아티스트들이 한국 전통 악기와 판소리를 접목한 협연부터 케이팝 무대까지 마련하여 호주 문화의 다양성과 한국 문화와의 뜻깊은 교류를 알리게 예정이다. 호주 출신 톱모델 제시카 고메즈는 호주관 홍보대사 자격으로 행사에 참석한다.

 

▲ 호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제시카 고메즈의 모습.

호주 국가의 날을 알리는 공식 행사

:namespace prefix = st1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smarttags" />오전 10 20부터 빅오 수상무대에서 호주 전통 악기인 디제리두와 한국 전통 악기와의 협연으로 호주 국가의 날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게 된다. 공식 행사에는 호주 연방 통상 경쟁부 장관과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호주 아티스트들이 참석한다.

 

호주 뮤지션들이 총출동한 음악 무대 이어져

엑스포홀에서는 오후 3부터 호주에서 아티스트들의 음악 공연이 이어진다. 컨템포러리 재즈 퍼포먼스 그룹브라이트 스플린터스 세련된 재즈 그루브, 호주의 아이유로 알려진 제시카 마우보이의 라이브 열창 무대, 그리고 호주판 스윗 소로우인 유명 아카펠라 그룹수에이드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오후 6에는 전통마당에서 디제디루 퍼포먼스, 호주의 유명 드럼 트럼펫 연주자들과 한국의 판소리 명창 배일동이 함께하는 신개념 합동 공연을 선보인다.

 

연극, 곡예, 서커스까지 선보여

호주 극단 택시 이색적인 퍼포먼스는 오후 12 30 2 오션프라자, 호주 유명 곡예사 스트럿과 프렛의 환상적인 곡예인간 분수대 퍼포먼스 오후 3 엑스포 플라자, 호주 유명 서커스단서카 스릴 넘치는 서커스도 오션프라자에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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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엑스포 호주관, 27일 고메즈 등 호주 아티스트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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