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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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 자유여행신문 트래블아이의 사무실이 마포구 도화동에서 도봉구 방학동(현대 렉시온 1605호)으로 확장 이전을 했습니다.

트래블아이는 앞으로 자유여행자들과 함께 '여행을 통한 살아있는 교육'을 위해 국내외 트래블스토리를 연재하고 이를 매거진 TRAVELi에서도 소개할 예정입니다.
 

대학생을 비롯해 이 땅의 자유여행자들께서는 트래블아이로 오셔서 뜻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적으로 소외된 학생들의 자유여행이야말로 정부와 기업이 전폭적으로 지원해야 할 진정한 교육 임을 단언합니다. 이를 위해 트래블아이는 반드시 여행장학재단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pacusona's you love : europe(파쿠소나의 유럽) 연재를 시작한 박선아 씨와 같이 여행기를 통해 동참하시거나 다양한 재능기부나 재단설립을 위해 재정적 도움을 주셔도 좋습니다. 어떤 형태이든 여행장학재단을 설립하는데 보탬이 된다면 지금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넷 자유여행신문 트래블아이가 자유여행자들의 소통과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는 어떤 조언도 듣겠습니다. 사이트에 대한 디자인부터 콘텐츠에 대한 아쉬움이나 보완의 필요성, 배낭여행이나 개별여행자들에게 도움이 될 어떤 콘텐츠가 필요하다는 등의 구체적인 내용도 좋습니다.

그리고 트래블아이의 재정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협동조합과 같은) 공동운영에 대한 제안이나 참여도 환영합니다.


이상의 뜻을 같이 하실 분은 아래 주소와 연락처로 메시지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매거진 창간준비를 위해 확장이전 한 새로운 장소에서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지도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트래블아이 새 주소와 연락처

(변경전) 서울시 마포구 도화동 정우빌딩 109-3호

(변경후) 서울시 도봉구 방학동 현대 렉시온 1506호

(연락처) 02-711-4624, 010-9398-4624

(담당자) 최치선 편집국장 (mouto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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