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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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문객잔의 속편인 용문비갑이 3월 개봉된다. 이연걸과 서극감독이 만나서 또 한번 무협 역사를 바꿀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 목  용문비갑

장 르  정통 무협 액션 대작

원 제  Flying Swords of Dragon Gate

감 독  서극

주 연  이연걸, 주신, 진곤


중국 최고의 제작진과 초호화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정통 무협 액션 대작 <용문비갑> 3 15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황비홍> 시리즈 이후 중국 최고의 서극 감독과 이연걸이 다시 만나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는 <용문비갑>은 포스터와 예고편도 함께 공개하여 영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홍콩 영화 전성시대 이끈 거장 서극 감독과 이연걸의 조합

<황비홍> 시리즈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서극 감독과 이연걸이 <용문비갑>으로 다시 만났다. 홍콩 영화 최고의 전성시대를 이끈 두 거장이 다시 만나 무협 액션의 부활을 알리고 있는 것.
 
아시아의 스필버그서극 감독이 제작으로 참여한 1992년작 <신용문객잔>의 속편 격인 <용문비갑>은 전작에서 용문객잔을 모두 불사르고 떠나고 그로부터 3년이 흐른 뒤를 보여준다. 60년에 한번 모래 폭풍이 불어 드러나는 보물 때문에, 용문객잔에는 도적들이 자리를 잡는다.

여기에 서창의 우두머리와 협객들이 모여들면서 혈전이 벌어지게 되는 것. <용문비갑>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은 사실적인 무술 연기가 가능한 이연걸이 합세해 대규모 전투 장면만을 앞세운 중국 영화와는 차별화된 정통 무협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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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비갑 - 신용문객잔 속편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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