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1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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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부에서 특별한 시간을 만끽하고 있는 조미령, 윤지민, 정양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계적인 휴양의 도시 필리핀 세부에 한국의 미녀 3총사의 출현으로 한 때 화제가 되었다.

주인공들은 지난 2월 드라마 <추노>로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탤런트 조미령과 같은 드라마를 통해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윤지민, 케이블 방송<조선추리활극 정약용>으로 호평을 받은 정양. 이들은 드라마 촬영을 끝낸 후  필리핀 세부 소재 플랜테이션베이리조트앤스파(Plantation Bay Resort & Spa)로 특별한 여행을 계획했다고 한다.

 이번 여행은 평소에도 친분이 두터웠던 골드 미스 삼인 방이 정상급 드라마 및 영화에 출연하는 등 바쁜 일정 속에 모처럼 시간을 맞춰 친목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3총사의 우정을 과시한 여행으로 소무난 이번 세부 여행은 지난 2월 19일 MBC <기분 좋은 날>에 방영 되기도 했다.

   

이들은 플랜테이션베이리조트에 머물면서  세계 최고 수준의 라군 수영장에서의 휴식을 만끽하고, 리조트 내 마련된 타로 점을 보며 일과 사랑에 대한 운세를 알아보기도 했다. 또한 캔들라이트 디너를 통해 낭만적인 추억을 만드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한편, 정양은 이번 방송을 통해 연예계 컴백이 화제가 되는 등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얻기도 했다.

이번 촬영은 필리핀 세부퍼시픽항공과 플랜테이션베이 리조트 협찬으로 진행되었으며, 세부퍼시픽항공과 플랜테이션베이 리조트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송 촬영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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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3총사 세부서 특별한 여행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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