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호주] 걸어서 시드니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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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걸어서 시드니 둘러보기

Day Tour를 떠나기 전 담아 본 거리의 풍경
기사입력 2018.09.2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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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시드니에서 시티투어를 마친 후 만약 시간이 있다면 1일 관광으로 블루마운틴과 제놀란동굴 탐험에 나서보자서울에 지사를 둔 호주의 현지여행사 하이호주(http://www.hihojoo.com/대표 김효철)에서도 판매하고 있는 이 상품은 놓치면 서운해 할 투어중 하나다하이호주의 협찬으로 시드니에서 데이투어에 참가했다워밍업 두 번째로 시드니의 Day Tour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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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 마운틴 (사진=호주관광청)
 

비교적 이른 시간인 6시에 기상해 샤워를 마치고 투어 준비를 시작했다특별히 준비라고 할 것까지는 없으나 그래도 카메라와 렌즈배터리 등을 점검하고 선글라스가벼운 점퍼수첩가이드북여권점심값 등을 챙겼다아침식사로 어제 저녁 만들어 놓은 샌드위치 한 조각을 커피우유(1회용 커피믹스에 우유를 섞어 만든와 같이 먹었다

 

모든 준비를 마치고 6시 45분 픽업장소인 DEVERE HOTEL로 향했다어제 숙소 근처를 산책하면서 20분 정도 걸리는 DEVERE HOTEL을 미리 답사해 쉽게 찾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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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시간은 7시 10걸음이 빨랐는지 예상보다 5분전에 도착했다도로는 2차선인데 어제 보이지 않던 차들이 제법 눈에 들어 왔다호주에서 가장 큰 도시답게 시드니의 월요일 출근 풍경은 서울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물론 규모는 비교할 수 없지만 조깅 하는 사람들과 출근 하는 직장인들이 거리의 풍경을 분주하게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4524.jpg▲ 캡션1. 엘 알라메인 분수(El Alamein Fountain) : 킹스크로스 로터리에서 Darlinghurst Rd.를 따라 북쪽 방향으로 걷다 보면 오른편에 보이는 분수. 피츠로이 정원이 분수 뒤쪽에 있다.
 

조금씩 늘어나는 차량들 속에서 픽업차를 확인하기 위해 도로 쪽을 응시하고 있는데 콜리를 데리고 산책 하던 여자(나이가 좀 있어 보이는)와 눈이 마주쳤다

 

나를 보고 살짝 피하는 모습 같아 씩~웃으며 굿모닝 인사를 했다그러자 그녀는 모자에 걸쳐있던 선글라스를 내려쓰고는 서둘러 내 앞을 지나가는 게 아닌가잠시 맹한 상태가 되어 그녀와 콜리의 뒷모습을 바라보았다. '내 눈에 너무 힘이 들어갔나?' 생각하면서... 

 

1440.jpg▲ 알코올 프리존
 

시드니 거리에서 자주 보이는 간판 중 하나이다. (알코올 프리 존.(Alcohol-Free Zone에서는 정해진 기간 외에 술을 마시면 안된다마시면 어떻게 될까어마어마한 벌금을 물게 될 것이다만약 음주가 허용된 기간에 저 간판이 있는 거리를 지날 때는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술에는 장사가 없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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