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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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산업 연구기관 PhoCusWright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아시아 태평양(Asia Pacific, APAC) 지역의 여행시장이 2010년 17% 급등하면서 미국을 추월하여 세계 2위의 최대 여행시장이 되었다. 경제 분위기 회복과 핵심 신흥시장에서의 강력한 성장이 동력원이 되어 APAC는 모든 다른 지역보다 더 빠르게 성장하여 그 규모가 미화2천5백5십8억 불에 달성했다.

PhoCusWright의 아시아 태평양 온라인 여행 개론 4판(
www.phocuswright.com/store/1608)은 다양한 APAC 여행시장이 유의한 온라인 상에서 크게 성장할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이 지역은 세계적 경제 침체에서 회복된 후 빠르게 다시 일어서고 있다. 유럽과 미국 여행시장이 모두 2009년 15%로 감소한 반면, APAC는 중국과 인도의 지역 통화 측면에서의 약간의 성장과 함께 7%만 감소하였다.

인터넷 접속 증가와 인터넷 구매로의 유기적 전환이 총 예약금액이 미화 706억불에 도달할 2012년 까지 APAC의 온라인 레저/비관리형 비즈니스 시장에서 두 자릿수 성장을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2010, APAC의 온라인 여행 시장은 2010년 5백3십억 불 이상으로 더 이상 초기의 수준에 머물러 있지 않다. 하지만 온라인 여행의 진입율은 APAC의 개별 시장 내 특이한 큰 격차를 반영하며 크게 다르다”라고 이 연구의 선임 디렉터 Douglas Quinby가 말했다. “일본과 호주/뉴질랜드와 같은 더 성숙된 시장에서는 온라인 진입률의 신장이 느린 한편 인도와 중국 등과 같은 신흥 온라인 시장이 현재 이 지역의 성장을 이끌어 가고 있다.”

PhoCusWright의 아시아 태평양 온라인 여행 개관 4판은 2012년 까지 전체 및 온라인 레저와 비관리 비즈니스 여행 시장의 시장규모와 전망 등을 포함하여 APAC 여행시장에 관한 상세한 내용을 제공한다. 이 보고서는 호주/뉴질랜드, 중국, 인도, 일본, 싱가포르 5개 시장에 대한 심층분석을 제공한다. 또한, 홍콩과 인도네시아, 마카오, 말레이시아, 남한, 대만, 태국을 전체적으로 검토한다. 이 보고서는 주요 여행 부문(항공, 호텔, 랜트카, 철도)및 온라인채널 (공급업체와 온라인 여행사) 별 마케팅과 분포, 고객 경향을 강조한다.

PhoCusWright의 아시아 태평양 온라인 여행 개관 4판(5월 25일 까지 $1,795)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 2008년~ 2012년 아시아 태평양 전체 및 온라인 레저/비관리형 비즈니스 여행 시장의 시장규모와 전망
· 모든 주요 여행 공급업체 부문(항공, 호텔, 렌터카, 철도)에 관한 심층분석
· 부문 및 채널 별 분포 패턴 (공급업체 대 온라인 여행사)
· 시장 별 온라인 진입 전망
· 호주/뉴질랜드, 중국, 인도, 일본, 싱가포르 심층분석
· 홍콩과 인도네시아, 마카오, 말레이시아, 한국, 대만, 태국 전체적 검토

이 보고서는 APAC의 각 독특한 시장에서 활동하는 여행 및 관광 및 접대 기업에게 도움을 주는 합리적인 데이터와 뉘앙스를 주는 분석을 제공하는 연간, 구독 기반 연합 연구 서비스인 새로 발표된 PhoCusWright Research Subscription: Asia Pacific Edition (
www.phocuswright.com/research_subscriptions_asia_p...)에 포함되어 있다. APAC 기반 기업과 이 지역에 중점을 두고 있는 기업의 필요에 기여하기 위해 설계된 이 아시아 태평양 판은 시장 규모와 전망, 부문별 데이터, 고객 연구, 여행 기술, 경향, 온라인 트래픽 규모 등을 포함 APAC 여행시장을 바라보는 360도 관점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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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태평양 지역, 미국 추월 두 번째로 큰 관광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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