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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종합 검색결과

  • [남해군] 노량의 봄, '꽃피는 남해'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남해대교 개통 50주년을 맞아 지난해 개최된 '꽃피는 남해' 축제가 올해 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돌아왔다. 특히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사업의 결과물인 '남해대교 경관조명'과 벚꽃을 배경으로 한 불꽃놀이로 봄밤의 노량 정취를 더욱 두드러지게 할 예정이다. 올해의 '꽃피는 남해' 축제는 '노량의 봄'이란 부제 아래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승전지인 노량과 충렬사의 의미를 돋보이게 할 계획이다. 축제 첫날인 23일에는 이순신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와 최태성 작가의 '남해군과 이순신' 역사콘서트, '남파랑길 바다 벚꽃길 걷기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남해대교 경관조명 점등식과 불꽃놀이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올해 '꽃피는 남해'의 프로그램이 더욱 풍성해진 만큼 많은 분들이 오셔서 노량에서 아름다운 봄날의 추억을 남겼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한, 24일에는 버스킹 공연과 권원태 선생의 줄타기 공연, '남해군 관광달력 특별전시회', 지역 셀러 프리마켓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왕지벚꽃길에 설치된 야간 경관조명으로 야간에도 벚꽃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축제를 통해 군민들과 관광객들이 남해의 봄을 만끽하고 더욱 풍성한 추억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
    • 여행종합
    • 축제여행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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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군] 노량의 봄, '꽃피는 남해'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남해대교 개통 50주년을 맞아 지난해 개최된 '꽃피는 남해' 축제가 올해 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돌아왔다. 특히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사업의 결과물인 '남해대교 경관조명'과 벚꽃을 배경으로 한 불꽃놀이로 봄밤의 노량 정취를 더욱 두드러지게 할 예정이다. 올해의 '꽃피는 남해' 축제는 '노량의 봄'이란 부제 아래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승전지인 노량과 충렬사의 의미를 돋보이게 할 계획이다. 축제 첫날인 23일에는 이순신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와 최태성 작가의 '남해군과 이순신' 역사콘서트, '남파랑길 바다 벚꽃길 걷기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남해대교 경관조명 점등식과 불꽃놀이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올해 '꽃피는 남해'의 프로그램이 더욱 풍성해진 만큼 많은 분들이 오셔서 노량에서 아름다운 봄날의 추억을 남겼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한, 24일에는 버스킹 공연과 권원태 선생의 줄타기 공연, '남해군 관광달력 특별전시회', 지역 셀러 프리마켓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왕지벚꽃길에 설치된 야간 경관조명으로 야간에도 벚꽃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축제를 통해 군민들과 관광객들이 남해의 봄을 만끽하고 더욱 풍성한 추억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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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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