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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함안군, 친환경 이동 수단 '아라씽씽' 전기자전거 공식 운영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남 함안군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새로운 이동 수단으로 친환경적인 공영 전기자전거 서비스 '아라씽씽'의 공식 운영을 시작했다고 25일 발표했다. 함안군은 지역 내 친환경 교통 문화 조성과 주민 및 관광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아라씽씽' 전기자전거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한다. '아라씽씽'은 페달 보조 시스템(PAS) 방식으로 운영되며, 사용자가 페달을 밟을 때만 전동기에서 동력을 제공받아 시속 25km를 초과하면 자동으로 동력이 차단되는 환경친화적 이동 수단이다. 이용자는 '아라씽씽'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간편하게 자전거를 대여하고 반납할 수 있으며, 기본 요금은 30분에 500원, 추가 이용 시 10분당 100원이 부과된다. 전기자전거는 함안공설운동장, 함안박물관, 아라길, 쌈지공원, 입곡 온새미로공원 등 지역 내 10곳의 지정 거치대에서 이용 가능하다. 함안군은 이번 '아라씽씽' 전기자전거 서비스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이 지역의 아름다운 풍경과 정취를 더욱 편리하고 친환경적으로 즐길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용자들에게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아라씽씽'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함안군의 '아라씽씽' 전기자전거 서비스 도입은 지역 내 친환경 이동 수단 활성화는 물론, 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 함안군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환경 보호에도 이바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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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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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함안군, 친환경 이동 수단 '아라씽씽' 전기자전거 공식 운영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남 함안군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새로운 이동 수단으로 친환경적인 공영 전기자전거 서비스 '아라씽씽'의 공식 운영을 시작했다고 25일 발표했다. 함안군은 지역 내 친환경 교통 문화 조성과 주민 및 관광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아라씽씽' 전기자전거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한다. '아라씽씽'은 페달 보조 시스템(PAS) 방식으로 운영되며, 사용자가 페달을 밟을 때만 전동기에서 동력을 제공받아 시속 25km를 초과하면 자동으로 동력이 차단되는 환경친화적 이동 수단이다. 이용자는 '아라씽씽'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간편하게 자전거를 대여하고 반납할 수 있으며, 기본 요금은 30분에 500원, 추가 이용 시 10분당 100원이 부과된다. 전기자전거는 함안공설운동장, 함안박물관, 아라길, 쌈지공원, 입곡 온새미로공원 등 지역 내 10곳의 지정 거치대에서 이용 가능하다. 함안군은 이번 '아라씽씽' 전기자전거 서비스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이 지역의 아름다운 풍경과 정취를 더욱 편리하고 친환경적으로 즐길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용자들에게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아라씽씽'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함안군의 '아라씽씽' 전기자전거 서비스 도입은 지역 내 친환경 이동 수단 활성화는 물론, 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 함안군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환경 보호에도 이바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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