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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평군, 985억원 투자로 좌구산휴양랜드 관광 활성화 추진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충북 증평군이 2030년까지 민간 자본을 포함한 총 985억원을 투입해 좌구산휴양랜드 관광 활성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증평군은 18일, 오는 2024년부터 2030년까지 총 985억원을 들여 좌구산휴양랜드(증평읍 율리)를 중심으로 한 관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사업은 민간 자본 300억원을 포함하며, 1단계(2024∼2026년)와 2단계(2027∼2030년)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1단계 사업에는 좌구산휴양랜드 주차장 확충, 봉천 수변산책로 맨발 걷기길 및 단풍나무 테마 숲길 조성, 산림 레포츠 테마단지 개발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숙박시설과 오토캠핑장 확충, 분저재 옛길 순환 트레일 조성, 삼기저수지 야간경관 개선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2단계 사업은 복합테마단지와 상업지구 기반 조성, 유아 돌봄숲 및 명상데크 조성, 좌구산천문대 시설개선 및 하늘공원 조성 등을 포함하여 좌구산휴양랜드를 더욱 풍부한 관광 자원으로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산악마라톤대회 및 숲길 걷기대회 개최, 37사단과의 협약을 통한 숙박시설 활용 등을 통해 좌구산휴양랜드를 전국 최고의 힐링공간으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좌구산휴양랜드는 자연휴양림, 별천지공원, 삼기저수지 등 다양한 자연 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증평군은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관광산업의 새로운 동력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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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8
  • 장수군, BYN블랙야크그룹과 산림레포츠 활성화 위한 민관협력 협약 체결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장수군과 BYN블랙야크그룹이 산림레포츠 기반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해 지역상생협약을 체결, 산악 관광 인프라 활용과 공동 발전을 도모한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오전, 장수군과 BYN블랙야크그룹은 양재사옥에서 산림레포츠 기반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 지역상생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최훈식 장수군수와 강태선 BYN블랙야크그룹 회장이 참석하여, 장수군의 산악자원 활용과 민간의 전문성을 결합한 생활인구 유입 모델 개발 및 운영, 다양한 산악레저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산악레저 분야 컨설팅 협력 등에 대해 합의하고 상호간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장수군의 풍부한 산악 자원과 민간기업의 전문성을 결합하여 생활인구 유입 모델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장수가 한국의 샤모니로 도약하고, 다양한 산악관광 인프라를 활용하여 상호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장수군은 올해 장수 트레일 빌리지 시즌 운영을 통해 장수트레일레이스 대회, 쿨밸리 트레일, 한우랑사과랑 트레일 등을 개최하며 4천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아울러, 국제산악관광도시를 목표로 산림레포츠 사업 발굴 및 산악관광안내센터 등 인프라 조성을 지속 추진 중이다. 장수군과 BYN블랙야크그룹의 이번 협약은 장수군의 산악 관광 및 레포츠 활성화에 큰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이며,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장수군의 산악 관광 인프라가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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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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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평군, 985억원 투자로 좌구산휴양랜드 관광 활성화 추진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충북 증평군이 2030년까지 민간 자본을 포함한 총 985억원을 투입해 좌구산휴양랜드 관광 활성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증평군은 18일, 오는 2024년부터 2030년까지 총 985억원을 들여 좌구산휴양랜드(증평읍 율리)를 중심으로 한 관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사업은 민간 자본 300억원을 포함하며, 1단계(2024∼2026년)와 2단계(2027∼2030년)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1단계 사업에는 좌구산휴양랜드 주차장 확충, 봉천 수변산책로 맨발 걷기길 및 단풍나무 테마 숲길 조성, 산림 레포츠 테마단지 개발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숙박시설과 오토캠핑장 확충, 분저재 옛길 순환 트레일 조성, 삼기저수지 야간경관 개선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2단계 사업은 복합테마단지와 상업지구 기반 조성, 유아 돌봄숲 및 명상데크 조성, 좌구산천문대 시설개선 및 하늘공원 조성 등을 포함하여 좌구산휴양랜드를 더욱 풍부한 관광 자원으로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산악마라톤대회 및 숲길 걷기대회 개최, 37사단과의 협약을 통한 숙박시설 활용 등을 통해 좌구산휴양랜드를 전국 최고의 힐링공간으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좌구산휴양랜드는 자연휴양림, 별천지공원, 삼기저수지 등 다양한 자연 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증평군은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관광산업의 새로운 동력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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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8
  • 장수군, BYN블랙야크그룹과 산림레포츠 활성화 위한 민관협력 협약 체결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장수군과 BYN블랙야크그룹이 산림레포츠 기반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해 지역상생협약을 체결, 산악 관광 인프라 활용과 공동 발전을 도모한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오전, 장수군과 BYN블랙야크그룹은 양재사옥에서 산림레포츠 기반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 지역상생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최훈식 장수군수와 강태선 BYN블랙야크그룹 회장이 참석하여, 장수군의 산악자원 활용과 민간의 전문성을 결합한 생활인구 유입 모델 개발 및 운영, 다양한 산악레저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산악레저 분야 컨설팅 협력 등에 대해 합의하고 상호간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장수군의 풍부한 산악 자원과 민간기업의 전문성을 결합하여 생활인구 유입 모델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장수가 한국의 샤모니로 도약하고, 다양한 산악관광 인프라를 활용하여 상호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장수군은 올해 장수 트레일 빌리지 시즌 운영을 통해 장수트레일레이스 대회, 쿨밸리 트레일, 한우랑사과랑 트레일 등을 개최하며 4천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아울러, 국제산악관광도시를 목표로 산림레포츠 사업 발굴 및 산악관광안내센터 등 인프라 조성을 지속 추진 중이다. 장수군과 BYN블랙야크그룹의 이번 협약은 장수군의 산악 관광 및 레포츠 활성화에 큰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이며,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장수군의 산악 관광 인프라가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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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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