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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의 전령, 남해대교에서 펼쳐지는 '꽃피는 남해' 축제...3월 23일~24일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이번 주말, 남해군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대규모 문화행사 "꽃피는 남해"를 남해대교와 남해충렬사 인근에서 개최합니다. 입장료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 축제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로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남해군이 주최하고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남해대교 충렬사 광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노량의 봄"이라는 부제 아래, 이순신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명사초청 역사콘서트, 남파랑길 바다벚꽃길 걷기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특히, 첫째 날에는 하동근을 포함한 아티스트들의 식전공연과 개막식, 남해대교 경관조명 점등식 및 불꽃쇼가 이어집니다. 둘째 날에는 벚꽃 아래에서의 버스킹과 외줄타기 공연이 방문객들의 봄날의 추억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 예정입니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체험부스, 관광달력전시회, 왕지벚꽃결 경관조명을 감상할 수 있으며, 프리마켓에서는 다양한 물품들을 구경하고 구매할 수 있습니다. 남해군 관광진흥과에서는 이번 "꽃피는 남해" 축제를 통해 봄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지역 문화의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이 축제는 남해를 방문하는 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입니다. 자세한 문의는 남해군 관광진흥과(055-860-8603)로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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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2
  • [남해군] 노량의 봄, '꽃피는 남해'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남해대교 개통 50주년을 맞아 지난해 개최된 '꽃피는 남해' 축제가 올해 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돌아왔다. 특히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사업의 결과물인 '남해대교 경관조명'과 벚꽃을 배경으로 한 불꽃놀이로 봄밤의 노량 정취를 더욱 두드러지게 할 예정이다. 올해의 '꽃피는 남해' 축제는 '노량의 봄'이란 부제 아래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승전지인 노량과 충렬사의 의미를 돋보이게 할 계획이다. 축제 첫날인 23일에는 이순신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와 최태성 작가의 '남해군과 이순신' 역사콘서트, '남파랑길 바다 벚꽃길 걷기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남해대교 경관조명 점등식과 불꽃놀이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올해 '꽃피는 남해'의 프로그램이 더욱 풍성해진 만큼 많은 분들이 오셔서 노량에서 아름다운 봄날의 추억을 남겼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한, 24일에는 버스킹 공연과 권원태 선생의 줄타기 공연, '남해군 관광달력 특별전시회', 지역 셀러 프리마켓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왕지벚꽃길에 설치된 야간 경관조명으로 야간에도 벚꽃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축제를 통해 군민들과 관광객들이 남해의 봄을 만끽하고 더욱 풍성한 추억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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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제여행
    2024-03-06

뉴스클릭 검색결과

  • [부산시] 동래부 동헌, 경관조명 점등식으로 새 야간 관광명소 탄생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13일, 동래부 동헌에서 역사적인 경관조명 점등식을 개최하며 새로운 야간 관광명소로의 변신을 알렸다. 부산 동래구는 3월 13일 저녁 7시, 동래부 동헌에서 경관조명 점등식을 성황리에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점등식은 식전공연, 경과보고, 버튼 터치, 현장 관람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동래부 동헌의 역사적 의미를 더해 1919년 동래고보 학생들이 독립만세를 외쳤던 날에 개최됐다. 경관조명 사업은 동래시장과 수안인정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과 주민들에게 새로운 쉼터와 야간관광 명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23년 2월부터 시작됐다. 살구색의 은은한 조명과 5초 간격으로 색이 변하는 충신당, 망미루, 향나무 등이 특색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추가로, 이동식 무대, 스마트 벤치, 수목벤치 등의 편의시설도 새롭게 설치되어 방문객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한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경관 조명을 통해 동래부 동헌이 야간에도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추억을 선사하고 주민들의 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동래부 동헌의 경관조명 점등으로 부산 동래구는 새로운 야간 관광 명소를 추가하며, 역사와 현대가 어우러진 독특한 매력을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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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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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 동래부 동헌, 경관조명 점등식으로 새 야간 관광명소 탄생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13일, 동래부 동헌에서 역사적인 경관조명 점등식을 개최하며 새로운 야간 관광명소로의 변신을 알렸다. 부산 동래구는 3월 13일 저녁 7시, 동래부 동헌에서 경관조명 점등식을 성황리에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점등식은 식전공연, 경과보고, 버튼 터치, 현장 관람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동래부 동헌의 역사적 의미를 더해 1919년 동래고보 학생들이 독립만세를 외쳤던 날에 개최됐다. 경관조명 사업은 동래시장과 수안인정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과 주민들에게 새로운 쉼터와 야간관광 명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23년 2월부터 시작됐다. 살구색의 은은한 조명과 5초 간격으로 색이 변하는 충신당, 망미루, 향나무 등이 특색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추가로, 이동식 무대, 스마트 벤치, 수목벤치 등의 편의시설도 새롭게 설치되어 방문객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한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경관 조명을 통해 동래부 동헌이 야간에도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추억을 선사하고 주민들의 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동래부 동헌의 경관조명 점등으로 부산 동래구는 새로운 야간 관광 명소를 추가하며, 역사와 현대가 어우러진 독특한 매력을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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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7
  • 봄의 전령, 남해대교에서 펼쳐지는 '꽃피는 남해' 축제...3월 23일~24일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이번 주말, 남해군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대규모 문화행사 "꽃피는 남해"를 남해대교와 남해충렬사 인근에서 개최합니다. 입장료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 축제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로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남해군이 주최하고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남해대교 충렬사 광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노량의 봄"이라는 부제 아래, 이순신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명사초청 역사콘서트, 남파랑길 바다벚꽃길 걷기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특히, 첫째 날에는 하동근을 포함한 아티스트들의 식전공연과 개막식, 남해대교 경관조명 점등식 및 불꽃쇼가 이어집니다. 둘째 날에는 벚꽃 아래에서의 버스킹과 외줄타기 공연이 방문객들의 봄날의 추억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 예정입니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체험부스, 관광달력전시회, 왕지벚꽃결 경관조명을 감상할 수 있으며, 프리마켓에서는 다양한 물품들을 구경하고 구매할 수 있습니다. 남해군 관광진흥과에서는 이번 "꽃피는 남해" 축제를 통해 봄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지역 문화의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이 축제는 남해를 방문하는 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입니다. 자세한 문의는 남해군 관광진흥과(055-860-8603)로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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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2
  • [남해군] 노량의 봄, '꽃피는 남해'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남해대교 개통 50주년을 맞아 지난해 개최된 '꽃피는 남해' 축제가 올해 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돌아왔다. 특히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사업의 결과물인 '남해대교 경관조명'과 벚꽃을 배경으로 한 불꽃놀이로 봄밤의 노량 정취를 더욱 두드러지게 할 예정이다. 올해의 '꽃피는 남해' 축제는 '노량의 봄'이란 부제 아래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승전지인 노량과 충렬사의 의미를 돋보이게 할 계획이다. 축제 첫날인 23일에는 이순신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와 최태성 작가의 '남해군과 이순신' 역사콘서트, '남파랑길 바다 벚꽃길 걷기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남해대교 경관조명 점등식과 불꽃놀이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올해 '꽃피는 남해'의 프로그램이 더욱 풍성해진 만큼 많은 분들이 오셔서 노량에서 아름다운 봄날의 추억을 남겼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한, 24일에는 버스킹 공연과 권원태 선생의 줄타기 공연, '남해군 관광달력 특별전시회', 지역 셀러 프리마켓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왕지벚꽃길에 설치된 야간 경관조명으로 야간에도 벚꽃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축제를 통해 군민들과 관광객들이 남해의 봄을 만끽하고 더욱 풍성한 추억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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