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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의도에서 펼쳐지는 봄의 향연, '제18회 여의도 봄꽃축제' 개최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여의서로와 여의서로 하부 한강공원 국회 축구장 일대에서 '제18회 여의도 봄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봄꽃 소풍'을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도심 속에서 여유롭게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는 여의도 봄꽃축제는 도심 속에서 특별한 봄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축제 기간 동안 여의서로와 한강공원 일대가 캠크닉 콘셉트의 피크닉 존으로 변신하여 방문객들에게 봄의 여유를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매일 오후에 열리는 다채로운 음악 공연인 '봄꽃 스테이지'와 다양한 먹거리가 준비된 '푸드 피크닉 존', 그리고 벚꽃과 함께 사진을 찍기 좋은 '포토존'이다. 이외에도 서울 마리나 리조트와 협력하여 준비된 '요트 투어'와 영등포 지역 작가들의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영등포 아트큐브'가 처음으로 개최된다. 특히, 영등포구는 시각 장애인 방문객들을 위해 '마음으로 걷는 봄꽃 산책' 프로그램을 서울시 최초로 운영, 시각 장애인도 청각과 촉각으로 봄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기 위해 영등포구는 '영등포 봄꽃 세일 페스타'를 운영하여 지역 내 음식점과 호텔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축제장에는 외국어 안내가 가능한 관광 정보 센터와 유아차 대여소, 아기 쉼터, 의료 지원 상황실 등을 운영하여 방문객의 편의를 도모한다. 영등포구청장 최호권은 "이번 봄꽃축제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봄의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간을 준비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따뜻한 봄바람을 느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여행종합
    • 축제여행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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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양군, '수상레저의 메카' 지향…풍성한 이벤트 준비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모토서프 아시아 챔피언십'은 5월 24일부터 사흘간 진행되며, 아시아 6개국 선수단 2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그 후, 7월에는 '단양 레이크파크 수상 페스티벌', 9월에는 '단양호 피코&호비 챔피언십 요트대회', 그리고 10월에는 '단양 하이드로 플라잇월드컵코리아 대회'가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특히 여름 피서객과 주민들을 위한 '단양 레이크파크 수상 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수상레저기구 체험,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군 관계자는 "단양이 '수상레저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상레저 이벤트를 유치할 계획"이라고 전하였다. 단양군은 이번 수상레저 이벤트를 통해 지역의 관광 자원을 활용하고, 더 큰 관광 명소로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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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1

포토뉴스 검색결과

  • 단양군, '수상레저의 메카' 지향…풍성한 이벤트 준비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모토서프 아시아 챔피언십'은 5월 24일부터 사흘간 진행되며, 아시아 6개국 선수단 2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그 후, 7월에는 '단양 레이크파크 수상 페스티벌', 9월에는 '단양호 피코&호비 챔피언십 요트대회', 그리고 10월에는 '단양 하이드로 플라잇월드컵코리아 대회'가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특히 여름 피서객과 주민들을 위한 '단양 레이크파크 수상 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수상레저기구 체험,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군 관계자는 "단양이 '수상레저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상레저 이벤트를 유치할 계획"이라고 전하였다. 단양군은 이번 수상레저 이벤트를 통해 지역의 관광 자원을 활용하고, 더 큰 관광 명소로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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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1
  • 여의도에서 펼쳐지는 봄의 향연, '제18회 여의도 봄꽃축제' 개최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여의서로와 여의서로 하부 한강공원 국회 축구장 일대에서 '제18회 여의도 봄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봄꽃 소풍'을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도심 속에서 여유롭게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는 여의도 봄꽃축제는 도심 속에서 특별한 봄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축제 기간 동안 여의서로와 한강공원 일대가 캠크닉 콘셉트의 피크닉 존으로 변신하여 방문객들에게 봄의 여유를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매일 오후에 열리는 다채로운 음악 공연인 '봄꽃 스테이지'와 다양한 먹거리가 준비된 '푸드 피크닉 존', 그리고 벚꽃과 함께 사진을 찍기 좋은 '포토존'이다. 이외에도 서울 마리나 리조트와 협력하여 준비된 '요트 투어'와 영등포 지역 작가들의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영등포 아트큐브'가 처음으로 개최된다. 특히, 영등포구는 시각 장애인 방문객들을 위해 '마음으로 걷는 봄꽃 산책' 프로그램을 서울시 최초로 운영, 시각 장애인도 청각과 촉각으로 봄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기 위해 영등포구는 '영등포 봄꽃 세일 페스타'를 운영하여 지역 내 음식점과 호텔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축제장에는 외국어 안내가 가능한 관광 정보 센터와 유아차 대여소, 아기 쉼터, 의료 지원 상황실 등을 운영하여 방문객의 편의를 도모한다. 영등포구청장 최호권은 "이번 봄꽃축제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봄의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간을 준비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따뜻한 봄바람을 느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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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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