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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와 행안부, 네이버페이로 문화누리카드 간편결제 서비스 제공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행정안전부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손을 잡고 '디지털서비스 개방' 사업의 일환으로 네이버페이를 통한 문화누리카드 간편결제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로써 국민들은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비용을 더욱 편리하게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등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에는 총 3,403억 원이 투입되어 258만 명에게 연간 13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디지털서비스 개방'으로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은 네이버페이를 통해 결제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네이버페이로 문화누리카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네이버페이 응용프로그램(앱) 내 '신용/체크카드 등록' 메뉴에서 문화누리카드를 등록하고, 가맹점에서 결제 시 네이버페이에 등록된 문화누리카드를 선택하여 결제하면 된다. 또한, 국민들은 네이버 검색과 네이버 지도에서도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위치를 검색하고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문체부 이해돈 문화정책관은 “이번 디지털서비스 개방으로 이용자가 실물 카드 없이 언제든지 편리하게 문화누리카드를 이용하고,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의 위치를 더욱 쉽게 찾을 수 있게 되었다.”라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문화누리카드 이용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서비스 개방' 사업의 일환으로 네이버페이를 통한 문화누리카드 간편결제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이를 통해 국민들은 더욱 쉽고 간편하게 문화예술 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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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6
  • 홍역 유행 속, 옥천군보건소의 해외여행자 대상 예방 접종 강조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홍역 유행이 재점화하면서, 옥천군보건소는 8일,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주민들에게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함을 당부했다. 홍역 유행의 원인으로는 코로나19 이후 예방 접종률이 떨어진 반면, 해외여행 및 교류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올해 들어 두 달 만에 이미 11명의 국내 환자가 해외를 방문한 뒤 홍역에 감염되는 등의 사례가 발생했다. 홍역은 제2급 법정 감역병으로,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며, 그 전염력은 매우 강하다. 감염 시 초기에는 감기와 유사한 증상이 나타나며, 이후 고열과 함께 얼굴부터 온몸에 발진이 생긴다. 옥천군보건소는 홍역 예방을 위해, 해외여행 전에 홍역 예방백신(MMR)을 두 차례 접종했는지 확인하고, 한 번만 접종했거나 접종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출국 전 4주 간격으로 2회 예방 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해외여행 중에는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 자주 손을 씻고, 의심스러운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또한, 의료기관 방문 시에는 의료진에게 해외 여행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 홍역은 매우 강한 전염력을 가진 감역병으로, 일단 감염되면 치료가 어렵다. 따라서,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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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9

포토뉴스 검색결과

  • 문체부와 행안부, 네이버페이로 문화누리카드 간편결제 서비스 제공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행정안전부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손을 잡고 '디지털서비스 개방' 사업의 일환으로 네이버페이를 통한 문화누리카드 간편결제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로써 국민들은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비용을 더욱 편리하게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등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에는 총 3,403억 원이 투입되어 258만 명에게 연간 13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디지털서비스 개방'으로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은 네이버페이를 통해 결제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네이버페이로 문화누리카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네이버페이 응용프로그램(앱) 내 '신용/체크카드 등록' 메뉴에서 문화누리카드를 등록하고, 가맹점에서 결제 시 네이버페이에 등록된 문화누리카드를 선택하여 결제하면 된다. 또한, 국민들은 네이버 검색과 네이버 지도에서도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위치를 검색하고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문체부 이해돈 문화정책관은 “이번 디지털서비스 개방으로 이용자가 실물 카드 없이 언제든지 편리하게 문화누리카드를 이용하고,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의 위치를 더욱 쉽게 찾을 수 있게 되었다.”라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문화누리카드 이용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서비스 개방' 사업의 일환으로 네이버페이를 통한 문화누리카드 간편결제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이를 통해 국민들은 더욱 쉽고 간편하게 문화예술 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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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6
  • 홍역 유행 속, 옥천군보건소의 해외여행자 대상 예방 접종 강조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홍역 유행이 재점화하면서, 옥천군보건소는 8일,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주민들에게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함을 당부했다. 홍역 유행의 원인으로는 코로나19 이후 예방 접종률이 떨어진 반면, 해외여행 및 교류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올해 들어 두 달 만에 이미 11명의 국내 환자가 해외를 방문한 뒤 홍역에 감염되는 등의 사례가 발생했다. 홍역은 제2급 법정 감역병으로,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며, 그 전염력은 매우 강하다. 감염 시 초기에는 감기와 유사한 증상이 나타나며, 이후 고열과 함께 얼굴부터 온몸에 발진이 생긴다. 옥천군보건소는 홍역 예방을 위해, 해외여행 전에 홍역 예방백신(MMR)을 두 차례 접종했는지 확인하고, 한 번만 접종했거나 접종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출국 전 4주 간격으로 2회 예방 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해외여행 중에는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 자주 손을 씻고, 의심스러운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또한, 의료기관 방문 시에는 의료진에게 해외 여행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 홍역은 매우 강한 전염력을 가진 감역병으로, 일단 감염되면 치료가 어렵다. 따라서,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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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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