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횡성시티투어 운영...횡성호수길, 루지체험장 연결

2023-03-17 22:33 입력

[문소지 기자 ohmoon5@travel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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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라페루즈 리조트...편하고 안전하고 멋진 호텔을 울릉도에서 찾는다면 여기가 정답
[울릉도] 라페루즈 리조트...편하고 안전하고 멋진 호텔을 울릉도에서 찾는다면 여기가 정답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아름다운 신비의 섬 울릉도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특히, 대한민국 자존심으로 상징되는 독도를 가기위해서는 반드시 울릉도에 와야 하기때문에 울릉도의 가치는 더욱 치솟고 있다. 울릉도 전경 (사진=최치선 기자) 하지만 서울에서 울릉도까지 여행하려면 왠만한 해외여행을 갈 정도로 시간과 비용을 감수해야 한다. 먼저 서울에서 자가용으로 가면 포항까지 4시간, 포항여객터미널에서 울릉도까지 3시간을 더해 7시간 이상이 걸린다. 이 시간도 지난 6월 29일 세계에서 가장 빠른 쾌속선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가 포항-울릉도(저동) 취항식을 성공적으로 마친 덕분이다. 대저해운의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가 매일 포항-울릉을 왕복하면서 편도 4시간 이상 소요되던 포항-울릉 바닷길이 2시간 50분으로 단축되었다. 승객수도 400여명에서 970명으로 2배 이상 늘었다. 울릉도에 대한 국내외 여행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현재 건설중인 울릉공항이 2026년에 완공되면 서울에서 울릉까지 50분이면 갈 수 있다. 이렇게 큰 맘 먹고 가야 되는 섬이 바로 울릉도이다. 독도 동도와 서도(사진=트래블아이) 그래서 울릉도 여행은 짧게 잡아도 2박3일이다, 하지만 이 일정은 독도를 보기에 불안한 시간이다. 바다 날씨가 협조하지 않으면 배가 출항할 수 없기때문이다. 울릉도를 가는 이유가 민족의 섬 독도를 보기 위해서인데 힘들게 어렵게 고생해서 울릉도까지 와서 독도를 볼 수 없다면 얼마나 허망할지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좀 더 여유있고 편안하게 울릉도와 독도를 여행하려면 며칠의 일정이 좋을까? 공항이 열리면 2박 3일도 충분하겠지만 지금의 배편으로 들어오는 상황에선 3박 4일은 가져야 편하게 울릉도를 볼 수 있다. 리조트 라페루즈 패밀리룸 전망 울릉도 관광을 계획했다면 가장 먼저 할 일이 숙박을 예약하는 일이다. 울릉도의 숙소는 대부분 저동과 도동에 몰려 있는데 땅이 부족하다보니 새로 건축하는게 어렵다. 그래서 기존의 여관을 리모델링해서 시설을 보완한 모텔들이 많다. 숙소 외에도 울릉도의 문제점은 주차난이다. 배가 들어오는 저동항에 있는 숙소는 대부분 주차장이 협소하거나 없다. 렌트가 필수가된 울릉도 여행에서 주차를 제대로 할 수 없다면 큰 불편을 겪는다. 그런 점에서 리조트 라페루즈는 쾌적하고 전망좋고 편안하고 주차공간이 넉넉한 울릉도에서 손꼽는 숙박명소이다. 라페루즈 전경 (리조트 라페루즈 제공) 라페루즈 잔디구장 라페루즈(La perouse)란 울릉도를 처음으로 서방세계에 알린 프랑스 해군제독의 이름을 따와 지었다. 최영근 대표는 울릉도에 라페루즈를 세운 이유와 각오를 "1785 년 라페루즈는 국왕 루이16세의 명을 받아 선원220명과 배2척을 이끌고 태평양 탐험에 나서기 위해 브레스트항을 출발하여 1787년 울릉도를 발견하고 최초로 서방세계에 알린 인물입니다. 저희 리조트는 La perouse백작의 개척과 도전정신을 이어 리조트 라페루즈라는 이름으로 울릉도의 혁신과 선진관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라페루즈 디럭스A 리조트 라페루즈는 70여 개의 객실. 3개 동의 패밀리룸 .정규규격의 야구장. 기업연수나 단체행사를 위한 세미나실. 캠프파이어 및 바비큐 장.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리조트형 관광호텔이다. 라페루즈의 특징은 한반도 최동단에 위치한 신비의 섬 울릉도 중턱 해발 340m 1만 8천평의 부지위에 전 객실이 동남쪽을 향해 있어 멋진 동해의 해돋이를 한반도에서는 제일 먼저 맞이할 수 있다. 또 날씨가 맑은 날에는 우리 땅 독도를 볼 수 있다. 라페루즈 야경 (사진=라페루즈) 여기에 음력 보름을 전후한 월광(月光)은 바다를 타고 은물결이 되어 투숙객들의 가슴에 조용한 감동을 선물 한다. 라페루즈 주변에는 국가지질공원인 울릉도의 종(種)의 다양성, 희귀성, 보존성 등이 세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는 생태계의 보고임을 감안하여 동백나무가 있는 풍경, 솔송나무로 조성된 작은 산책로, 굴거리나무와 수련을 테마로 한 생태연못과 야생화 단지, 바다와 지평선을 마주한 힐링캠프(야구를 테마로 한 사천 평 규모의 운동장)등을 조성했다. 그밖에 리조트에는 대 · 소회의실. 캠프파이어 및 바비큐장, 작고 소박한 야외공연장 등을 설치하여 즐겁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부대 시설을 완비했다. 편안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울릉도 여행을 원한다면 리조트 라페루즈가 정답을 줄지도 모른다. [리조트 라페루즈 개요] 홈페이지 : http://www.laperouse.co.kr/ 대표전화 : 054-791-0114 주 소 : 경북 울릉군 울릉읍 중령길 129-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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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보트 크루즈...바다 위 5성급 호텔 타고 108일간의 세계일주
피스보트 크루즈...바다 위 5성급 호텔 타고 108일간의 세계일주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학창시절, 프랑스 작가 쥘 베른이 쓴 80일간의 세계일주를 읽은 사람이라면 한번쯤 지구 한바퀴 돌고 오는 꿈을 꾸었을 것이다. 피스보트 세계일주 크루즈 PACIFIC WORLD호 (사진=피스보트) 소설 속 주인공 포그는 하인 파스파르투와 함께 영국의 런던을 출발하여 프랑스의 파리, 이집트의 수에즈, 예멘의 아덴, 인도의 뭄바이와 콜카타를 거치고, 싱가포르와 홍콩, 일본의 요코하마, 미국의 샌프란시스코와 뉴욕, 영국의 리버풀을 경유하여 다시 런던으로 돌아오는 경로이다. 포그는 이 긴 여행에서 그들이 사용할 모든 교통수단의 출발과 도착 시각을 기록해서, 80일간 세계일주를 마친다는 계획이었다. 이 소설을 쓴 때가 1873년대여서 80일간의 세계일주는 불가능할 수도 있었지만 지금은 비행기로 하루만에 지구한바퀴 돌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이제 세계일주를 하는 방법과 목적은 개인의 성향에 따라 다양해지고 있다. 여행사를 통한 패키지 상품으로 세계일주를 하거나, 개인 또는 소수인원으로 구성된 단체가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대륙별로 여행을 하는 세계일주도 있다. 또는 개인이 여행지에서 현지인들과 수일 또는 수개월을 생활하며 몇 년에 걸쳐 지구를 여행하는 세계여행자도 많아졌다. 하지만 여전히 세계일주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여행이 아니다. 그만큼 많은 비용과 시간 그리고 오랫동안 여행할 수 있는 체력과 여건 또한 중요하다. 일을 하고 있거나 누군가를 책임지고 있는 상황이라면 짧게는 수개월에서 길게는 1년이상 자리를 비울수 없기때문이다. 그래서 세계일주는 오랫동안 준비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이다. 물론 모든 것이 자유로워서 언제든지 떠날수 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보통의 경우는 세계일주를 하기 위해 상당한 시간 계획을 세우고 자금을 마련한다. 오늘 소개하는 세계일주 여행은 후자를 위한 상품이다. 즉, 세계일주를 꿈꾸면서 오랫동안 준비하고 이제 떠날 상황이 된 사람들이다. 바로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세계일주 크루즈를 진행하는 피스보트(Peace Boat)의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바다위의 5성급 호화 여객선 PACIFIC WORLD를 타고 108일간 세계를 항해하며 수십개의 나라와 도시를 여행할 수 있다. 이미 2023년 세계일주 여행은 매진이 되었고 7월 현재 2024년 여행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피스보트는 1년 3회 세계일주를 진행한다. 각 회차마다 항로가 다르고 기항지도 다르다. 따라서 온전히 세계일주를 하고 싶다면 3회 모두 예약하면 된다. 비용은 8월 31일까지 조기예약 프로모션을 이용할 경우 20~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피스보트 홈페이지( https://pbcruise.com/kr )에 상세하게 나와있다. 여기서는 2024년 4월 떠나는 117차 크루즈 여행을 소개한다. 크루즈 출발지와 도착지는 모두 일본 요코하마 항이다. 세계일주 여행기간은 2024년 4월 13일부터 2024년 7월 26일까지 105일간이다. 가격은 룸 컨디션에 따라 7000만원부터 2000만원까지 다양하다. 주요 여행지는 알래스카와 노르웨이를 포함한 북유럽 5개국, 이집트, 싱가포르, 말레이지아, 중국, 몰디브, 그리스 산토리니 섬,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칼, 프랑스, 아이슬란드, 미국, 콜롬비아. 파나마, 코스타리카, 멕시코, 캐나다, 영국, 핀란드, 에스토니아, 일본 등으로 수십개 국가와 도시에 머물며 여유로운 관광을 즐길 수 있다. 피스보트 김민재 소장은 "피스보트 크루즈의 가격은 세미 싱글의 경우 2000만원이라 많을 수도 있지만 108일 기준으로 5성급 호텔을 생각하면 1일 20만원이기때문에 결코 비싼 가격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김 소장은 또 "그 가격에 108일간 식사와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매일 청소는 물론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기항지 나라의 전통음식을 먹을 수 있고 문화체험과 관광명소를 마음껏 둘러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 소장이 말한대로 2419명을 태울 수 있는 대형여객선 PACIFIC WORLD호는 바다위의 5성급 호텔로 불리며 수영장과 야외극장, 피스니스센터, 미용실, 레스토랑, 수십개의 바와 라운지, 스파 등 장기간 여행의 피로를 풀고 재충전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었다. 또한 크루즈 여행 중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객실도 5성급 호텔에 걸맞는 스위트룸부터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다음은 피스보트의 주요 여행지 안내이다. 피스보트는 세계일주 전문 크루즈로 세계유산 여행과 지역문화체험, 많은 나라와 다양한 문화 교류를 할 수 있도록 현지 파트너 쉽을 체결했다. 세계유산을 만나는 여행 피스보트에 승선한 순간 인류사에서 가장 위대한 문명의 유물과 지구의 장엄한 자연유산을 만날 수 있는 특급기회를 갖게된다. 고대 그리스사원에서부터 잉카의 구름도시에 이르기까지 이름만 들어도 두근거리는 다양한 전세계문화유산들을 볼 수 있다. 여행에서 가장 위대한 발견은 또 다른 나를 찾는 것이 아닐까? 피스보트 세계일주 항해에서 만나는 다양한 문화와 생활, 예술, 건축, 자연 등을 통해 나의 삶이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상상해 볼 수 있는 흥미로운 시간이 찾아온다. 피스보트 크루즈 2024 여름 세계일주 기항지 (이미지=피스보트) 세계지역문화체험 중앙아메리카 원주민들과 식사를 하고 아시아에 대해 배우고 싶어하는 중동의 청소년들을 만날 수 있는 시간. 쿠바의 아바나 거리에서 현지인들과 살사춤을 추는 특별한 추억만들기는 어떨까? 피스보트는 현지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다른 어느곳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다양한 문화체험을 제공한다. 세계 다양한 문화 교류 피스보트 크루즈는 3개월이 넘는 선내생활과 항구에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과 함께 국경을 초월한 현지인과 우정을 쌓을 수 있다. 회차별 크루즈에는 다양한 연령대와 국적을 가진 모험가들이 1000여명 이상 모여 세계를 함께 여행하면서 선내를 하나의 공동체로 만든다. [피스보트 크루즈의 주요 여행지 안내] 그리스 산토리니 섬 절벽에 들어선 새하얀 벽과 푸른 지붕의 집들, 그리고 푸른 에게해가 동화같은 풍경을 만들어내는 산토리니 섬. 연중 온화한 기온과 아름다운 풍경은 세계일주 크루즈 중에서도 수위를 다투는 인기 기항지. 그리스 산토리니 섬(사진=픽사베이) 여행 베스트 시즌에 만나는 북유럽 5개국 쾌적한 기온을 자랑하는 초여름 북유럽의 도시에서는 과거의 역사를 그대로 전하는 건축물, 특유의 감성을 가진 세련된 잡화 등 다양한 볼거리가 여행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북유럽 노르웨이 피오르 유람 표고 1700m가 넘는 장엄한 산들이 늘어선 세계를 방문한다. 전장 200km를 자랑하는 노르웨이의 최장 피오르, 송네 피오르를 비롯해 싱그로운 녹음에 둘러쌓인 피오르를 느긋하게 유람해 보자. 노르웨이 피오르드 (사진=픽사베이) 매혹적인 공중도시 마추픽추 과거 잉카제국이 있었던 페루는 다수의 세계 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마추픽추 유적에서는 잉카문명의 탁월한 석조 기술과 웅대한 자연이 빚어낸 놀라운 풍경이 기다리고 있다. 잉카유적 마추픽추 (사진=피스보트) 아름다운 항만도시 리오 데자네이루 자연과 인간의 삶이 공존하는 '문화적 경관', 그 시가지가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리오 데자네이루. 역동적인 음악과 리듬, 화려한 의상과 퍼포먼스가 관객의 몸과 마음을 뒤흔드는 세계 최대의 축제, 리오의 카니발도 빼놓을 수 없다. 야생 동물의 세계, 포트 엘리자베스 초원을 천천히 걷는 기린, 사자와 코끼리 등 야생동물을 가까이 바라볼 수 있는 사파리 투어가 있다. 아프리카의 풍요로운 대자연에서 씩씩하게 살아가는 동물들과의 만남이 기다리고 있다. 포트 엘리자베스에서는 아프리카 대지의 광활한 국립공원을 방문한다. 국립공원에 펼쳐진 광활한 사파리에서 살아가는 역동적인 야생동물들과의 만남을 기대해보자. 포트 엘리자베스 국립공원 (사진=픽사베이) 부에노스아이레스 아르헨티나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도시로 발전해온 남미대륙의 대도시. 유럽계의 사람들이 다수 살고 있는 이 도시는 유럽을 연상케하는 도시 풍경이 펼쳐진다. 아름다운 도시 풍경과 함께 아르헨티나의 명물 쇠고기 요리를 즐기는 시간이다. 아르헨티나 핑크하우스 (사진=픽사베이) 오클랜드 뉴질랜드의 북섬에 위치하는 중심도시 오클랜드는 "요트의 도시"라는 별명답게 입항시 수많은 요트들이 크루즈선박을 반겨준다. 그 외에도 대도시답게 잘 갖춰진 인프라, 그리고 교외로 나가면 끝없이 펼쳐지는 대자연의 향연을 볼 수 있다. 오클랜드 (사진=픽사베이) 오로라 시즌의 아이슬란드 최대 5일간 신비로운 오로라를 감상할 수 있는 찬스! 내륙에서는 보기 힘든 북극광을 바다 위 바로 눈 앞에서 마주하며 인생컷을 남길 수 있다. PACIFIC WORLD호 위에서 펼쳐지는 오로라의 화려한 군무는 죽을 때까지 절대 잊지 못할 감동과 추억을 안겨 줄 것이다. 피스보트 세계일주 크루즈에서 만나게 되는 아이슬란드 오로라(사진=피스보트 동영상 캡처) 이스터 섬 (세계문화유산) 태평양의 이색적인 기항지, 이스터 섬. 섬 전체가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이다. 짙은 푸른색의 바다와 섬 전체에서 만날 수 있는 '세계7대불가사의' 중 하나인 모아이 석상이 인상적이다. 아직도 풀리지 않은 신비로운 이스터 섬에서 모아이 석상의 비밀에 다가간다. 이스터 섬의 모아이 석상 (사진=픽사베이) 하와이 섬 & 오아후 섬 누구나 한번은 들어본 적이 있는 세계적인 리조트지 하와이. 하와이 제도를 구성하는 하와이, 오아후 2곳의 섬을 방문한다. 빼어난 자연환경과 다양한 액티비티는 물론, 이 독특한 자연환경에서 독자의 문화를 계승해온 사람들과의 만남을 기대하자. 하와이 풍경(사진=픽사베이) 김민재 소장은 피스보트 세계일주 크루즈에 대해 "피스보트는 유엔이 설정한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의 실현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하는 단체입니다. SDGs는 지구를 보호하고 빈곤을 퇴치하기 위한 행동을 촉구합니다. 피스보트는 캠페인의 적극적인 홍보를 위해 SDGs의 로고와 함께 전 세계를 항해하며, 선내, 그리고 각 기항지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목표의 실천에 대한 고민을 만듭니다."라고 소개했다. 김소장은 또 "세계일주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면 피스보트 설명회에 꼭 참석해서 좋은 정보를 얻어가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참고로 피스보트 크루즈 세계일주 설명회는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해야 참석이 가능하다. *피스보트 홈페이지 https://pbcruise.co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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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국민관광지] 3.당진 왜목마을...대한민국 유일의 일출, 일몰, 월출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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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왜목마을은 충남 당진시 서해의 최북단에 위치하고 있는 마을입니다. 지형적으로 바다를 동서로 양분하면서 당진시의 최북단 서해바다로 가늘고 길게 뻗어나간 특이한 지형을 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지리적 특성 때문에 해 뜰 무렵 마을의 바닷가에서 동쪽을 바라보면 서해바다의 일출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왜목마을에 세워진 왜가리 조형물 (사진=당진시) 그래서 왜목마을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일출과 일몰 그리고 월출까지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마을의 이름 ‘왜목’은 해안이 동쪽을 향해 돌출되어있고 인근의 남양만과 아산만이 내륙으로 깊숙이 자리 잡고 입기에, 왜가리의 목처럼 안쪽으로 얇게 만입돼서 붙여졌습니다. 지도를 보면 왜목마을은 서해에서 북쪽으로 반도처럼 솟아 나와 있는데, 솟아나온 부분의 해안이 동쪽을 향하고 있어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볼 수 있으며 모래사장과 갯바위 덕분에 왜목마을 해변에서 해수욕과 갯바위 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왜목해변을 따라 맨발로 산책 할 수 있도록 1.2km의 수변데크가 설치되어 맨발로 편안한 해변 산책이 가능합니다. 일상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고 탁 트인 자연 속에서 바다 내음이 번지는 다양한 해산물체험이 가능하며 왜목마을 백사장에 새빛왜목 등 다양한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사진을 찍기에도 좋은 장소입니다. 왜목해변에 설치된 왜가리 조형물 (사진=당진시) 모래사장을 따라 걷다보면 요트세계일주 홍보전시관이 있는데 요트세계일주 홍보전시관 1층에는 김승진 선장의 무동력 요트 세계일주 일련의 여정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2층에 위치한 교육장에서는 왜목마을 앞바다와 연계해 여름 요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왜목마을에서 바다건너 동남쪽 3km 전방. 바다에 면하여 우뚝 솟은 노적봉과 장고항 언덕사이 붓을 거꾸로 꽂아 놓은 듯 문필봉 같이 서있는 바위가 눈길을 끕니다. 오래전 왜목마을에서 바다너머로 관망되는 이 바위는 자연의 비경을 찾아다니는 사진작가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바위의 비경이 작가들 사이에 출사처로 각광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사진작가의 눈을 통해 알려진 감동스런 한 컷은 일출 무렵의 사진 한 장. 서해바다에 떠오르는 일출도 일츨이거니와 하늘을 찌를 듯 서있는 바위 위로 솟아오르는 붉은 태양이 담긴 이 사진은 자연의 신비와 오묘함이 그대로 담겨 세인의 관심을 불러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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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애 여행으로 더욱 빛나는  ‘매력 특별시’ 서울 여행 가이드
무장애 여행으로 더욱 빛나는 ‘매력 특별시’ 서울 여행 가이드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2023년 5월 윤석열 대통령의 엔데믹 선언 이후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 관광객들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장애인을 비롯한 국내외 관광약자들도 서울의 주요 관광지를 편하게 여행할 수 있는 다누림 서비스로 무장애 여행이 가능해졌다. 관광약자 서울 여행에 무료로 지원되는 다누림 미니밴(사진=서울관광재단) 이렇게 장애와 상관없이 서울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무장애 여행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곳이 바로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이다. 지금부터 서울을 100배 즐길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기고 있는 서울관광재단의 무장애 관광 서비스와 추천 여행지 등에 대해 소개한다. 서울관광재단은 관광 회복세를 맞아 일반 관광객 뿐만 아니라 국내외 관광약자도 서울 여행을 제약없이 할수 있는 다누림 투어, 여행용 보조기기 대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서울관광재단은 2019년 도입한 휠체어 리프트 차량인 다누림 버스·미니밴을 필두로 관광약자 여행 활성화를 통한 서울 내수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관광객을 환대하는 서울 유니버설 관광 캐릭터 ‘다님이’(사진=서울관광재단) 다누림 투어는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및 동반자 등 관광약자 개인과 관련 비영리 기관·단체 대상의 여행 차량 지원 서비스로, 올해는 서울 관광 유치를 위해 서울 내에서 무료운영한다. 운전기사를 동반한 다누림 차량이 무료로 지원되며, 유류비, 주차비 등도 서울관광재단이 부담한다. 여행용 보조기기 서비스도 지난 3월 말 운영을 재개했다. 수전동 휠체어, 해변용 휠체어, 이동식 경사로, 이동형 리프트 등 15종 34점을 무료로 대여하고 있으며, 배송, 회수까지 제공하고 있다. 다누림 투어 200% 활용 팁 올해 무료로 운영하는 다누림 투어로 서울 어디든 방문할 수 있다. 특히 서울 특히 서울 명소 중 볼거리가 다양하고 시설이 편리하지만, 대중교통으로 가기 어려운 곳이 가기 좋다. 서울관광재단이 추천하는 다누림 미니밴으로 가볼 만한 서울 명소로는 ▲불암산 힐링타운 ▲은평한옥마을 ▲빛의 시어터 ▲서울대공원 등이 있다. 다누림 투어로 불암산 힐링타운을 방문한 가족(사진=서울관광재단) 먼저 ‘불암산 나비정원’으로도 알려진 불암산 힐링타운은 자연 체험과 생태학습에 안성맞춤인 동시에 다양한 인증 사진을 남기기 좋다. 고즈넉한 북한산 배경을 자랑하는 은평한옥마을은 현대식 이층 한옥을 볼 수 있는 한옥마을로, 마을 내 은평역사한옥박물관, 너나들이센터부터 인근 진관사까지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이 가능하다. 무더위를 피해 실내 관광지를 찾는다면 빛의 시어터를 추천한다. 1963년 개관한 워커힐 대극장 자리에 세워진 빛의 시어터는 몰입형 미디어아트를 선보이는 전시관으로, 6월 15일부터 <달리, 끝없는 수수께끼>를 비롯한 신규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 다누림 투어로 방문하기 좋은 은평한옥마을(사진: 서울관광아카이브) 한편, 경기도 과천시에 있는 서울대공원의 경우, 서울 외 관광지이지만 서울시에서 관리하고 있어 예외적으로 다누림 투어를 운행한다. 서울대공원은 잘 알려진 동물원과 식물원뿐 아니라 산림치유를 위한 ‘치유의 숲’을 운영하고 있어 남녀노소 모두 즐길 거리가 다양하다. 장애인도 편리한 호캉스 이용법 서울다누림관광 홈페이지에는 장애인도 호캉스를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숙박시설 정보와 보조기기 대여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다누림관광 홈페이지에는 장애인 객실 정보를 포함한 70여 곳의 서울 숙박시설 정보가 제공되고 있으며, 장애인 객실 내부 사진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호캉스를 즐기는 장애인 투숙객(사진=서울관광재단) 또한, 호캉스에 유용한 이동형 리프트, 샤워 휠체어, 샤워 의자 등을 무료로 대여하고 있다. 이동형 리프트는 휠체어에서 침대 등으로 옮겨 앉는데 사용하는 보조기기로, 특히 중증 장애인의 숙박여행에 필수적이다. 휴대가 가능한 샤워 휠체어는 분해·조립이 가능해 체형에 맞게 조절할 수 있고, 여러 차례 옮겨 앉는 번거로움을 줄여줄 수 있어 유용하다. 샤워 의자는 원하는 위치에 놓고 사용할 수 있어 벽 고정식 샤워 의자보다 편리하다. 이동형 리프트를 사용하여 침대로 옮겨 앉는 투숙객(사진=서울관광재단) 방한 외래 관광객 2배 증가 확연히 늘어난 외국인 관광객 수요도 눈에 띈다. 외국인 이용 문의량은 벌써 올해 상반기에만 작년의 2배가까이늘었다. 특히 외국인 문의가 가장 많은 보조기기 대여 서비스의 경우, 2022년 외국인 이용 건수 비율이 7.49% 수준이었지만 올해는 전체 이용 건수의 27.94%로 외국인 이용 비중이 크게 늘었다. 지난 4월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여행용 보조기기 대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샤워 휠체어를 빌리지 못했다면 한국 여행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배송도 원활하게 이루어졌고, 정말 훌륭한 서비스였다.”고 감사 편지를 남기기도 했다. 서울다누림관광센터에서 무장애 관광정보를 안내 받는 외국인 관광객(사진=서울관광재단) 방한 외래객 증가에 대응하여, 서울관광재단은 휠체어 사용자가 1명 이상 포함된 외국인 개별 자유여행객에게는 인천공항-서울 숙소 픽업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외국인도 쉽게 공항 픽업 서비스와 여행용 보조기기 예약이 가능하도록 2022년 말 영문 홈페이지 기능 개선도 완료했다. 신동재 서울관광재단 관광인프라팀장은 “방한 외국인 관광약자의 경우, 유니버설 관광 정보가 서울을 여행지로 선택하거나 재방문하는 요인으로 작용한 만큼 약자와 동행하는 매력적인 관광도시로서 서울을 계속해서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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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연산동고분군 역사길 야간힐링투어 '별빛야행' 운영...총 3회
[부산] 연제구, 연산동고분군 역사길 야간힐링투어 '별빛야행' 운영...총 3회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연제구(구청장 주석수)는 연동골목시장에서 주간에 운영하던 연산동 고분군 역사길 힐링투어를 7월 26일부터 8월23일까지 야간힐링투어인 '별빛야행'으로 운영한다. 별빛야행은 7월 26일을 시작으로 8월 9일, 8월 23일 총 3회 예정으로 운영시간은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다. 이 프로그램은 전통시장과 지역의 역사·문화·관광자원 등을 연계해 시장의 고유한 특성을 발굴·개발해 콘텐츠화하고, 장보기와 함께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지역명품 특화시장을 육성하기 위한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연산동 고분군 별빛야행은 연동골목시장 중앙부에서 환영의 의미로 준비된 국악 버스킹(길거리 공연)을 관람한 후 청사초롱을 들고 연산동 고분군을 야간 탐방한다. 참가자들은 문화재 해설사의 안내로 연산동 고분군을 여유롭게 돌아보며 도심 속에서 우리 역사를 되새기는 특별함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둘레길 조명과 청사초롱이 주는 밤의 고즈넉함, 일상에서 벗어난 특별한 휴식과 추억 등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선착순으로 40명까지 접수를 받는다. 신청방법은 카카오채널 '연동골목시장' 친구추가 한 후 '별빛야행 투어신청'에 하면 되고 참가비는 무료다. 20명 이상의 단체는 일주일 전에 미리 통지하면 지정일자를 따로 지정해 참여도 가능하다. 주석수 구청장은 "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전통시장의 정과 지역 문화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시장특화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으니,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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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태화강 그라스정원' 준공식 개최... 4300㎡에 다년생 초화 19종 1만 237본 식재
[울산] 남구, '태화강 그라스정원' 준공식 개최... 4300㎡에 다년생 초화 19종 1만 237본 식재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7일 태화강둔치(삼산동 1331/남부소방서 뒤)에서 생활밀착형 실외정원 '태화강 그라스정원'을 조성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태화강 둔치 풍경(사진=울산 남구) 이번에 조성된 정원(별빛혜윰정원) 은 4천 300㎡ 면적에 조형 앉음벽 2개소 설치 및 산책로, 벤치 등 쉼터를 조성하고 화이트 뮬리, 버베너 등 그라스 류와 다년생 초화 19종 1만 237본을 식재했다 정원에 식재된 그라스류는 잡초에 강하고 매년 새롭게 싹을 피우는 다년생 식물이며 계절별 다른 색을 연출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남구는 태화강하부에 매년 유채·황하코스모스 등 일년생 초화류를 식재해 왔으며 국가정원과 어우러진 하부둔치 관리 필요에 따라 지난해 태화강 번영교부터 명촌교 구간에 총 63억이 소요되는 '태화강 그라스정원 마스터플랜' 5개년 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산림청 직접수행예산인 생활권역 실외정원조성 공모사업 국비 5억을 유치해 지난 10월 4천 300㎡ 면적에 1차 '그라스 풀꽃강정원'을 조성했다. 올해에도 산림청 직접수행예산인 생활권역 실외정원조성 공모사업 2개소 국비 10억 원을 유치했으며 이번 조성지 옆 8천 ㎡ 면적에 그라스 3차, 4차 정원을 하반기에 조성할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태화강 그라스정원은 울산시에서 2027년 태화강역 인근에 유치 예정인 국제정원박람회장과 국가정원을 잇는 관광벨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남구 지방 정원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국비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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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한 달 살기' 참가자 모집…5월 14일 마감, 숙박비·체험비 지원
[창원] 한 달 살기' 참가자 모집…5월 14일 마감, 숙박비·체험비 지원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체류형 여행을 활성화하고 주요 관광지를 홍보하기 위해 ‘창원에서 원 없이 머물다(창원에서 한 달 살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1차 신청은 오는 5월 14일까지 받는다. 자격은 만 19세 이상 경남 외 거주자로 한 팀당 최대 2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창원관광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 이력이 많은 자, 인플루언서 등을 우선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최소 2박에서 최대 29박을 머무르며 창원에서 자유여행을 할 수 있다. 창원에 머무는 동안 개인 SNS 계정에 창원의 관광지 사진이 담긴 여행 후기를 매일 2건 이상 게재해야 한다. 시는 참가팀당 하루 5만 원의 숙박비와 여행 기간 내 인당 5~8만 원의 체험비를 지원한다. 또 우수한 여행 후기를 남긴 팀을 선정해 창원관광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참가 희망자는 창원시관광협의회 누리집(www.창원시관광협의회.com)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cwt0701@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김종문 창원특례시 관광과장은 “휴식과 체험, 자연과 도심, 예술과 산업이 공존하는 여행지 창원에서 원 없이 머물며 일상에서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날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창원에서 한 달 살기 2차 신청을 6월에, 3차 신청은 8월에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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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부산 벚꽃이 아름다운 곳 8선
[특집] 부산 벚꽃이 아름다운 곳 8선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대한민국에서 제주도를 제외하고 벚꽃이 가장 먼저 꽃망울을 터뜨리는 곳은 바로 부산이다. 도시 곳곳에서 혹은 도시를 잠깐 벗어나서 산과 함께, 강과 함께, 바다와 함께 벚꽃을 볼 수 있는 곳, 부산의 봄을 소개한다. 대저생태공원...전국 최대 유채꽃단지, 낙동강30리 벚꽃 축제 대저생태공원은 전국 최대 규모 유채꽃단지다. 다양한 체육시설이 조성돼 있어 여가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유채꽃 질 무렵, 벚꽃 잎이 꽃망울을 터뜨리면 연분홍과 노란 물결이 동시에 장관을 만든다. 3월 말이면 어김없이 강서 낙동강30리 일대에선 벚꽃 축제가 열리고 이때가 되면 낙동강변은 흐드러지는 하얀 벚꽃 잎으로 봄의 절정을 향해 간다. 대저생태공원 벚꽃길 삼락생태공원...철새도래지, 낙동제방 식수된 3000그루 벚나무 만개 삼락생태공원은 철새 도래지로도 유명한데 야생화단지, 자전거도로, 산책코스, 오토캠핑장 등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야외 활동이 가능하다. 특히 봄이면 낙동제방에 심어진 3000여 그루의 벚나무가 하얀 꽃터널을 만들어 해가 지고 조명이 켜지면 로맨틱한 분위기가 절정에 달한다. 부산의 최고 벚꽃 명소를 꼽을 때 삼락생태공원을 빼놓고 이야기하기 힘든 이유다. 삼락생태공원 맥도생태공원...철새탐방로, 덜 알려져 여유있는 벚꽃 산책 맥도생태공원은 겨울철새들이 날아드는 곳으로 탐방로, 습지데크, 연꽃단지, 수생식물원, 체육시설 등이 조성돼 있어 사시사철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장소다. 이곳은 부산의 벚꽃 명소 중에서도 비교적 덜 알려져 있어 한산하게 봄을 만끽할 수 있다. 노점이 없어 호젓한 분위기에서 벚꽃을 즐기려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맥도생태공원 해운대 달맞이길...인기 드라이브 코스, 달빛아래서 감상 부산의 인기 드라이브코스 해운대 달맞이길은 언덕 위에 조성된 카페 거리와 함께 연인들이 즐겨 찾는 데이트코스다. 특히 벚꽃이 만개한 저녁, 보름달까지 뜨면 달빛과 벚꽃의 몽환적 조화가 잊을 수 없는 아름다움을 만든다. 천천히 언덕길을 따라 걸으며 점점 화려해지는 벚꽃 군무를 달빛 아래서 감상하는 게 포인트다. 해운대 달맞이길 남천동 벚꽃거리...숨은명소, 광안리 바닷가로 연결 부산 대표 벚꽃 군락지 남천동 벚꽃거리는 외국인들도 많이 찾는 관광지다. 삼익비치타운아파트부터 광안리 바닷가로 연결되는 길은 한적하게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숨은 명소다. 봄이면 아파트 단지 사이 도로변을 드라이브하거나 벚꽃 아래서 추억을 남기는 사람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남천동 벚꽃거리 동대신동 벚꽃거리...삼익아파트 벚꽃터널 장관 부산 사람도 잘 모르는 벚꽃 명소가 또 있다. 바로 동대신동 삼익아파트 벚꽃터널이다. 주택과 아파트 단지 사이로 매년 봄 연분홍빛 벚꽃이 장관을 이룬다.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아 번잡한 유명 벚꽃길보다 조용히 봄을 즐길 수 있다. 만개한 벚꽃과 가로등 불빛의 조화가 매력인데 퇴근길에 잠시 들러 봄을 만끽하기 좋다. 동대신동 벚꽃거리 황령산벚꽃길...부산 야경와 벚꽃 감상 포인트 부산의 대표 명산으로 꼽히는 황령산은 정상으로 올라가는 도로를 따라 벚꽃 나무 군락이 형성돼 있다. 봄이면 부산 시내 야경과 함께 벚꽃을 감상하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다. 특히 벚꽃 잎이 떨어지는 시기, 차로 이 도로를 달리면 꽃잎이 비처럼 쏟아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마주할 수 있다. 꽃잎 흩날리는 도로 끝에는 봄에 취한 부산이 한눈에 들어온다. 황령산 벚꽃길 온천천카페거리...젊은이들의 명소 온천천카페거리는 새로운 분위기의 카페들로 연중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장소다. 그러나 이곳이 가장 붐비는 시기는 뭐니 뭐니 해도 벚꽃시즌이다. 낮이면 밝은 분홍빛 벚꽃이 온천천에 반영을 만드는 황홀한 풍경이, 밤이면 가로등 불빛과 어우러진 벚꽃 향연이 많은 이들의 발걸음을 붙잡아 놓는다. 온천천 카페거리 온천천카페거리 온천천카페거리 최근 온천천 카페거리에 레스토랑과 음식점이 많이 들어서고 있다. 덕분에 브런치나 저녁 식사를 위해 이 곳을 찾는 손님이 늘고 있다. 식사 후엔 온천천의 조용한 물소리를 들으며 가벼운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다. 더불어 이곳에는 차츰 볼거리가 하나둘 더해지고 있다. 주변 골목에 디자인 서적과 독립출판물을 판매하는 책방, 도자기 공방, 빈티지 의류와 소품을 판매하는 샵 등이 서서히 자리를 잡아 가고 있는 것. 색다른 소품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온천천 주변 골목으로 발길을 돌려보는 것도 좋겠다. 봄이면 온천천을 따라 피어난 벚나무들이 꽃비까지 내려줘 데이트 하기 좋은 코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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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해운대 부산,  ‘럭셔리 프로퍼티 객실’ 무료 체험 제공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 ‘럭셔리 프로퍼티 객실’ 무료 체험 제공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루펜티스가 운영하는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이 사전 예약자에게 BTPC (Banyan Tree Private Collection)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전 세계 럭셔리 프로퍼티 내 최고급 객실 무료 체험과 국내 최고 수준의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한다.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 투시도(객실 전용 풀) 프리미엄 회원권인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의 사전 예약자는 반얀트리 글로벌 직영 사이트 및 전 세계에 제휴를 맺은 럭셔리 프로퍼티 100여개의 최고급 객실에서 최고 수준의 휴양 및 골프를 즐길 수 있다. BTPC는 태국 푸켓, 베트남 다낭, 인도네시아 빈탄을 비롯해 유럽 등 세계 주요 휴양지의 럭셔리 휴양 시설을 제공하며, 라구나 CC에서 천혜의 자연경관과 함께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이번 멤버십 혜택은 기간 한정으로 제공되며, 고객들에게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럭셔리 멤버십 리조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목표다.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은 특별한 멤버십 서비스로 ‘럭셔리 여행’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고 자신했다.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은 오픈 전부터 업계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가 ‘2022년 GDWEB DESIGN AWARDS’ 여행/레저 부문에서 골드프라이즈를 수상한 것이다.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 시그니처 객실 발코니 반얀트리 브랜드의 정체성인 ‘영혼의 안식처’를 테마로 구성된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 홈페이지에서는 △반얀트리 브랜드 △가상 체험 △아너스 멤버 △다양한 미디어 및 갤러리를 통해 국내 최고의 럭셔리 호텔 앤드 리조트 회원권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오프라인에서도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을 만날 수 있다. 서울 청담 명품거리와 부산 해운대에 운영되고 있는 아너스(회원) 라운지를 통해서다. 아너스 라운지에서는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의 첫 번째 얼굴인 ‘마스터(Master)’를 통해 회원권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매력적인 반얀트리 라떼도 맛볼 수 있다. 이 밖에도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은 프라이버시가 완벽하게 보장되는 별장 타입, 펜트하우스 타입 및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에서만 만날 수 있는 4가지 객실 타입 상품을 하나로 합친 통합 회원권도 최근 출시했다.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은 기존 프리미엄 호텔&리조트 회원권과 차별화되는 반얀트리만의 특화된 고객 서비스와 최고 수준의 시설을 선보이려 모든 임직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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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토닥토닥 산림치유마을’ 무료 운영
[경남] 김해시...‘토닥토닥 산림치유마을’ 무료 운영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맑은 공기와 함께 아침을 맞이하니 정말 상쾌합니다.” 김해시 산촌마을의 자연자원을 활용해 심신치유활동을 지원하는 산림치유마을 프로그램에 김해 청년들의 반응이 뜨겁다. 토(土)닥토(土)닥 산림치유마을 프로그램은 김해시 청년친화도시 보조금 공모사업의 하나로 신어산 자연숲 캠핑장에서 김해 청년(만39세 이하)들을 대상으로 올 3월부터 진행되고 있다. 산림치유마을은 △자연 속에서 진행되는 명상으로 마음을 다스리는 ‘산림치유’ △내 손으로 나무를 만지며 캄포도마를 만들어보는 ‘목공치유’ △나무에 올라 탁 트인 경관을 구경할 수 있는 ‘트리클라이밍’ △직접 텐트를 치고 산속에서 하루를 보내는 ‘산촌 살아보기’ 4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각 프로그램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현재 6월 일정까지 예약을 받고 있으며 2달간의 정비를 거쳐 9월부터 다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은 신어산 자연숲 캠핑장 누리집을 참고하고 예약은 장척힐링마을협동조합(☎ 010-8542-5191)으로 하면 된다. 이대형 기업혁신과장은 “육체의 피로를 우선시하느라 마음의 피로를 간과하기 쉽지만 우리 청년들의 마음을 돌볼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다”며 “하반기에 진행될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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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장생포, 가을의 낙엽길로 추억 여행
울산 장생포, 가을의 낙엽길로 추억 여행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울산 남구의 장생포옛마을이 가을의 정취를 담은 낙엽길로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이달 9일, 장생포옛마을 내에 조성된 낙엽길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이 공단은 계절별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운영하며, 특히 가을에는 장생포 마을 입구에 국화 포토존과 낙엽길을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가을의 깊이를 전달하고 있다. 이 낙엽길은 특히 SNS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특히 여성 방문객들 사이에서 호응이 높다. 장생포옛마을은 60~70년대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현수막과 안내문을 재정비하고, 벤치와 평상 등 휴게시설을 확충하여 다양한 세대가 소통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춘실 공단 이사장은 "가을이 주는 감성과 옛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낙엽길이 장생포 옛 마을의 정취와 잘 어울린다"며, "고래생태체험관의 휴관으로 인한 방문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규 관광 콘텐츠 개발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 낙엽길은 장생포옛마을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곳은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잠시 도심을 벗어나 추억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이상적인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키워드: 울산 장생포, 낙엽길, 계절별 관광 콘텐츠, 고래문화마을, 추억 속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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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어린이공원 리모델링으로 새 휴식처 마련...어린이부터 시민까지 쾌적한 휴식공간 제공
[남양주시] 어린이공원 리모델링으로 새 휴식처 마련...어린이부터 시민까지 쾌적한 휴식공간 제공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남양주시(시장 주광덕)가 이번 가을, 어린이공원 3개소를 대대적으로 리모델링한다고 1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약 13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며, 놀이시설, 운동시설, 휴양시설 등을 모두 교체할 계획이다. 마석2호어린이공원(화도읍 마석우리 356번지), 평내4호어린이공원(평내동 564-1번지), 창현5호어린이공원(화도읍 창현리 763번지)이 이번 리모델링의 주요 대상이다. 공사는 9월부터 시작해 올해 말까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는 지난 2022년부터 시작된 장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노후화된 공원 시설로 인해 지역 주민들의 이용률이 줄어든 것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지난해에는 창현6호어린이공원 등 5개소를 리모델링해 도시공원 이용률이 크게 상승했으며, 이로 인해 주민들로부터도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노후 공원을 건전한 휴식 및 여가 활동 공간으로 재조성해 시민의 건강, 휴양, 정서 등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으로 남양주시의 어린이공원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특히, 리모델링을 통해 도심 속 작은 '숲'이 될 이러한 공간들은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새로운 휴식처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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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여행 갈 때 모르면 후회할 체크리스트
홍콩여행 갈 때 모르면 후회할 체크리스트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휴가를 맞아 홍콩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몇가지 주의해야 할 사항들이 있습니다. 여행전후로 숙지하고 있으면 즐겁고 안전한 홍콩여행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외교부 주의사항] 1. 홍콩은 비교적 안전한 도시이나 늦은 밤이나 외진 곳에서의 관광은 피하셔야 합니다. 2.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절도사건이 많이 발생하는 곳이므로 항상 소지품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3. 교통사고의 경우, 합의 전까지는 피해자가 병원비 등 일체의 비용을 부담하며 경찰조사 및 재판 후 합의가 시작되기까지 통상 6개월이 소요될 뿐 아니라 합의절차도 복잡하므로 반드시 여행자보험에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4. 게스트하우스 등 저가의 숙박시설은 안전에 취약할 뿐 아니라 도난사건 등이 발생해도 변상을 제대로 받을 수 없습니다. 5. 란카이펑, 침사추이, 너츠포드 등 유흥가는 절도, 마약범죄, 성범죄 등이 자주 발생한다는 점을 유의하십시오. 6. 타인과의 신체접촉으로 인한 오해가 형사사건으로 비화되는 경우도 있으니 대중교통 등 이용 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7. 길거리에서 짝퉁물품 판매를 미끼로 접근하거나 이유 없이 친절을 베푸는 사람은 모두 경계해야 합니다. 8. 구매한 물품에 대해서는 반품이 안 되는 경우가 많으며, 정상 매장이 아닌 곳에서 싸게 파는 물품은 이유가 있습니다. 홍콩의 100만불 야경 (사진=픽사베이) [트래블아이 주의사항] 1. 여권 유효기간: 여행 출발일로부터 최소 6개월 이상 남아 있는 여권을 소지해야 합니다. 2. 비자 요건: 한국 여권 소지자는 대부분 90일 이내의 여행에 대해 비자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확한 비자 요건과 여행 목적에 맞는 올바른 비자를 확인하세요. 3. 동전과 지폐: 홍콩은 현금 기반 사회이므로 현지 통화인 홍콩 달러를 준비해야 합니다. 작은 잔돈도 많이 준비하여 소액 결제에 유용하게 사용하세요. 4. 사기와 범죄: 홍콩은 상대적으로 안전한 도시이지만, 여행객의 소지품에 주의해야 합니다. 사람 많은 곳에서는 주머니나 가방을 잘 꺼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5. 음식과 물: 지역 음식을 즐길 때 위생적인 음식점을 선택하고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하는지 확인하세요. 물도 식당에서는 생수나 끓인 물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6. 대중교통: 홍콩은 대중교통 시스템이 잘 발달되어 있으므로 버스, 지하철, 트램 등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역 명칭과 노선도를 사전에 숙지하고, 쇼핑을 겸한 교통 카드인 옥토퍼스(Octopus) 카드를 구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옥토퍼스 (사진=옥토퍼스 홈페이지 캡처) 7. 전력 및 콘센트: 홍콩은 220V의 전력을 사용하며, 유럽형 플러그(3핀)를 사용합니다. 전기용품을 사용할 경우 전압 변환기나 어댑터를 준비하세요. 8. 사회 문화: 홍콩은 다양한 문화와 사회적인 관념이 조화로운 도시입니다. 현지 문화와 관습을 존중하며, 공공 장소에서는 예의를 갖추는 것이 좋습니다. 9. 자연재해: 홍콩은 태풍이 발생할 수 있는 지역이므로 여행 전에 기상 상황을 확인하세요. 태풍 시즌(5월~11월)에는 항공기와 페리 운항이 장기간 중단되거나 연착이 됩니다. 10. 인터넷 액세스: 홍콩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안정된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그러나 일부 웹사이트가 차단될 수 있으므로 VPN이나 다른 우회 수단을 이용하여 접속하세요. 홍콩 여행을 즐기기 위해 위 주의사항들을 유념하시고,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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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오로라 헌팅에 성공하는 방법과 오로라 성지 10곳 안내
[아이슬란드] 오로라 헌팅에 성공하는 방법과 오로라 성지 10곳 안내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오로라 보기가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렵다고 합니다. 수많은 여행블로그와 인스타 등 SNS에 올려진 오로라 사진들은 그렇게 많은데 왜 오로라를 보는 것이 어려울까요. 그것은 육안으로 볼 수 있는오로라의 조건이 까다롭기 때문입니다. 오로나는 연중 특정한 시기(9월초부터 3월말)에만 육안으로 감상 가능하고 태양 활동이 활발해야 합니다. 출몰장소도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오로라는 흐린날에는 보기 힘들고 날씨가 맑고 하늘이 깨끗해야 볼 수 있는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도시보다 빛이 없는 시골이나 국립공원, 호수, 해안가에서 자주 출현합니다. 또한 내륙보다는 바다에서 오로라를 만나기가 쉽습니다. 아이슬란드에서 볼 수 있는 오로라 (사진=픽사베이) 이렇게 결코 쉽지 않은 도전이지만 수많은 사람들의 버킷리스트에 올라간 오로라(북극광) 보기가 비행 후 현실화 된다면 한 번쯤 시도해 볼만 하지 않을까요? 전세계 행복지수 순위 1위인 아이슬란드에서 황홀하고 매력적인 오로라의 화려한 군무를 보신다면 그동안의 기다림이 한순간에 눈녹듯 사라질 것입니다. 다음은 오로라 출현 최상의 기상조건과 필요한 방법 그리고 장소입니다. 성공적인 오로라 헌팅에 참고가 될 수 있습니다. 아이슬란드 오로라 (사진=픽사베이) 오로라를 보기 위해 필요한 기상 조건은? 1. 강한 태양 활동 오로라를 생성하는 건 태양풍입니다. Kp 지수 (Kp-index) 예보는 태양 활동을 지수로 나타내 활동의 세기를 알려드립니다. 해당 지수가 3이상이면 오로라를 보기에 적합한 조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오로라 예보 앱을 깔고 주시해야 합니다. 2. 맑은 하늘 아이슬란드 기상청은 전국의 구름 상황에 대해 오로라 예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구름이 최대한 적게 낀 곳을 찾으면 오로라를 볼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3. 최대한 어두운 곳 주변이 어두울 수록 오로라를 볼 가능성도 더 높아집니다. 수도인 레이캬비크(Reykjavik)나 다른 도시에서도 오로라를 볼 수는 있지만, 빛이 적은 교외 지역이야말로 오로라를 보기 가장 좋은 곳입니다. 아이슬란드 오로라 (사진=픽사베이) 오로라를 볼 수 있는 최고의 시간은? 밤하늘이 어둡기만 하면 언제든 아이슬란드에서 오로라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12월의 경우 오후부터 다음날 아침 9시까지 오로라가 밤하늘에 등장합니다. 하지만 지구의 자전과 대기, 아이슬란드의 위치에 연관된 자기권 등의 요소를 고려해본다면 밤 10시부터 12시까지가 오로라를 관측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시간입니다. 오로라를 만나기 위해 필요한 방법 1. 도심 지역 피하기 태양빛 뿐 아니라 모든 종류의 불빛은 오로라를 희미하게 만듭니다. 레이캬비크에서 오로라를 보고 싶다면 빛공해가 없는 곳으로 벗어나는 게 좋습니다. 레이캬비크에서 멀지 않은 셀탸르나르네스(Seltjarnarnes) 자연 보호 구역의 경우 도심과 달리 매우 어둡습니다. 가이드 동반 투어나 렌트카 여행 패키지를 이용한다면 어두운 교외 지역을 찾아 나설 수 있어 오로라를 볼 확률을 더 높일 수 있습니다. 혼자 여행할 경우, 가이드 동반 투어나 렌트카 여행 패키지를 이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2. 아이슬란드 여행 기간을 길게 잡기 주말 동안만 아이슬란드를 여행한다면 오로라를 보러 떠날 밤이 단 2, 3번에 불과합니다. 날씨와 여러 기상 조건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오로라의 특징을 고려해보면 짧은 체류 기간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확률적으로 따져보면 여행 기간이 길 수록 오로라를 감상할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3. 아이슬란드 전역을 이동하며 여행하기 10일에서 15일 정도 넉넉한 기간 동안 아이슬란드 전국을 이동하는 여행 계획이라면 오로라를 만날 가능성이 아주 높아집니다. 아이슬란드 북부 쪽에서 장시간 체류하는 것도 오로라 관측 확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밤이 길고 구름이 적은 지역이기 때문에 오로라를 볼 가능성이 매우 높아집니다. 오로라 시즌에는 레이캬비크 지역과 달리 아이슬란드 북부는 관광 인파가 적은 편이에요. 뮈바튼(Myvatn) 호수 또는 얼어붙은 고다포스(Godafoss) 폭포 등이 오로라 출몰 장소입니다. 4. 오로라 예보 및 날씨 예보를 자주 확인하기 아이슬란드 기상청은 전국의 예상 및 현재 구름 상황에 대한 예보를 정기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이 정보를 미리 확인하면 가장 구름이 적은 지역으로 이동해 오로라를 볼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오로라 예보는 오로라의 원인인 태양 활동을 0부터 9까지의 지수로 표시해줍니다. 3이상부터 오로라를 볼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미리 확인하면 좋습니다. 아이슬란드 오로라 (사진=픽사베이)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관광 명소이자 오로라를 보기에 적합한 곳으로 남부의 싱벨리르(Thingvellir) 국립 공원, 북부의 아스비르기(Asbyrgi) 협곡, 서부의 키르큐펠(Kirkjufell) 산은 오로라 감상 장소로 유명한 장소입니다. 그밖에 다음은 오로라를 보실 수 있는 아이슬란드의 주요 명소 10곳입니다. 날씨가 눈이 오거나 흐리지 않는다면 아래 장소에서 오로라를 볼 수 있는 확률도 높아집니다. 본지에서는 3월까지 아이슬란드에서 오로라를 볼 수 있는 원정대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오로라 보기가 평생 소원이거나 버킷리스트에 들어 있다면 신청하고 상담 받으시기 바랍니다. 1. 레이캬비크 (Reykjavik): 아이슬란드의 수도로서, 도심 외곽 지역에서도 오로라가 종종 나타납니다. 레이캬비크 시내 (사진=픽사베이) 그로타등대 (레이캬비크에서 가까운 해변에 있는 등대, 사진=가이드 투 아이슬란드) 2. 스나이펠스네스 (Snæfellsnes): 이 지역은 아이슬란드의 서쪽 지방으로, 웅장한 풍경과 함께 오로라를 감상할 수 있는 멋진 장소입니다. 스나이스펠스네스의 웅장한 풍경 (사진=가이드 투 아이슬란드) 3. 스나이펠스요쿨 국립공원 (Snaefellsjokull National Park): 아이슬란드의 유명한 국립 공원 중 하나로, 초기 가을에는 오로라가 자주 나타납니다. 4. 뮈바튼 (Myvatn): 북부 지역에 위치한 이 지역은 아이슬란드에서 오로라를 감상하기에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뮈바튼 (사진=가이드 투 아이슬란드) 5. 에질스타디르 (Egilsstaðir): 동부 지역에 있는 이 도시에서는 가을에 오로라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Egilsstaðir는 2018년 현재 인구 2464명의 아이슬란드 동부에서 가장 큰 도시입니다. 비옥한 Fljótsdalshérað 지역의 넓은 계곡에 있는 Lagarfljót 강둑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gilsstaðir는 동부 아이슬란드의 서비스, 운송 및 관리의 주요 중심지입니다. 1번 국도인 링로드를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재충전과 휴식을 위한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멀리 떨어져 있고 사람이 거의 다니지 않는 이스트 피요르드와 Vatnajökull 국립공원으로 가기 전 휴식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에일스타디르 (사진=가이드 투 아이슬란드) 6. 비크 (Vik): 아이슬란드의 남부 지역에 위치한 이 도시는 오로라 감상을 위한 완벽한 장소입니다. 남부 해안마을 비크(사진=가이드 투 아이슬란드) 7. 토르슈반스누프 (Þórshöfn): 북부 지역에 있는 이 작은 항구 도시에서도 오로라를 볼 수 있습니다. 8. 요쿨살론 (Jökulsárlón): 동부 지역의 유명한 빙하 호수로, 가을에도 오로라를 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요쿨살론 빙하 (사진=최치선 기자) 9. 후사비크 (Húsavík): 북부 지역의 이 작은 항구 마을에서도 오로라를 볼 수 있으며, 오로라 투어도 제공됩니다. 후사빅 고래투어(사진=가이드 투 아이슬란드) 10. 골든서클 : 아이슬란드 최고의 관광지 골든 서클(Golden Circle)은 온천수가 뿜어져 나오는 간헐천 게이시르, 우렁찬 소리를 내며 흐르는 거대한 폭포인 굴포스와 두 대륙 사이로 생성된 아름다운 협곡까지 골든 서클은 가장 인기 있는 명소 이면서 오로라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골든서클에서 볼 수 있는 오로라 (사진=가이드 투 아이슬란드) [골든서클] 1. 싱벨리어(Þingvellir) 국립 공원 2. 게이시르(Geysir) 지열 지대, 3. 굴포스(Gullfoss) 폭포 1. 싱벨리어 국립공원( Äingvellir National Park)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 국립공원은 는 지질학적으로 그리고 역사적으로 중요한 곳입니다. 야회의회가 개최되던 곳으로, 세계 최초의 의회 개최지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유라시아 지각판과 북아메리카 지각판이 만나는 곳이며, 그 둘 사이가 매년 수십 센티미터씩 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싱벨리어 국립공원 (사진=가이드 투 아이슬란드) 2. 게이시르 지역(Geysir) Geysir는 간헐천이란 뜻으로, Laugarvathn Lake 근처에 크고 작은 간헐천이 모여 있는 지역입니다. 대부분 휴면 상태이지만, 그중 가장 크고, 수분마다 공중 30미터까지 뜨거운 물은 뿜어내는 Strokkur 주변에는 늘 사람들이 붐비고 있습니다. 게이시르 간헐천 (사진=최치선 기자) 3. 굴포스 폭포(Gullfoss )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폭포 중 하나입니다. 3 단계 폭포는 빙하강 Hvítá의 일부이며 62미터 깊은 협곡으로 떨어지는 폭포를 감상하면 자연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굴포스 (사진=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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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도봉구, '2023년 우이천 벚꽃축제' 개최...4월8일, 홍진영·박상민 출연
[서울시]도봉구, '2023년 우이천 벚꽃축제' 개최...4월8일, 홍진영·박상민 출연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오는 8일 우이천 일대(태영데시앙아파트∼건영아파트, 300M)에서 도봉구 출범 50주년을 기념하고 다시 맞은 봄을 구민들과 함께 즐기고자 '2023년 우이천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봄, 벚꽃, 도봉에서'라는 주제로 포토존, 버블쇼, 체험·홍보부스, 먹거리부스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로 채워진다. 도봉구 지역예술인과 초청가수 홍진영·박상민 등 4년 만의 봄축제를 축하하는 공연들로 볼거리도 가득하다. 우이천 데크길에는 봄·꽃 테마의 포토존을 설치해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이 우이천의 봄을 추억할 수 있도록 했다.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이 함께할 수 있는 즐길 거리도 풍성하다. 낮 12시부터 푸드트럭과 먹거리부스가 축제의 문을 연다. 스테이크덮밥, 츄러스, 아이스크림 등 아이들을 사로잡을 음식부터 부침개, 떡볶이, 국수 등 다양한 메뉴들이 준비된다. 오후 1시 30분부터 데크길에서는 버블쇼가 진행된다. 우이천의 봄 길을 수놓을 버블들이 색다른 즐거움과 아름다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후 2시부터는 페이스페인팅, 마술종이·아이싱쿠키 체험, 다육이 심기, 티코스터·방문패·별봉·봄봄목걸이 만들기 등 봄 느낌 물씬 나는 체험 부스들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어린이들을 위한 소방체험, 도봉구 대표산업인 양말 홍보·판매 등 다양한 홍보부스도 마련된다. 오후 2시 50분부터는 본격적인 문화공연이 시작된다. 도봉구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3번버스(퍼포먼스그룹), 조여진(첼로댄스), 온더독(밴드)의 무대가 이어지며 수준 높은 도봉구 체육·문화예술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이어서 오후 4시에는 도봉구 대표 타악모듬북 그룹인 디딤소리의 웅장한 공연이 '우이천 벚꽃축제'의 개막을 알리고 개막행사에 이어 초청가수인 홍진영, 박상민 등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4년 만에 개최하는 도봉구의 봄 축제를 통해 도봉구민들이 그간의 어려움을 서로 위로하고, 함께 즐기시기를 바란다"며 "활짝 피어난 봄꽃들처럼 구민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가득 피어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이천 벚꽃축제'는 태영창동데시앙아파트에서 건영캐스빌아파트 사이 약 300M 도로에서 차 없는 거리로 진행된다. 행사 진행을 위해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해당 구역에서 버스 우회 등 교통이 통제되며 불법주·정차 및 노점을 집중 단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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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물미해안도로...인생 드라이브 코스 15km, 폭풍감동
[남해군] 물미해안도로...인생 드라이브 코스 15km, 폭풍감동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7월 휴가를 어디에서 보낼까 고민이라면 남해를 추천한다. 독일마을로 유명한 남해군은 갈 때마다 대한민국의 또다른 색을 느끼게 만든다. 그만큼 아름다운 풍경이 계절마다 새롭게 옷을 갈아입고 사람들의 눈을 유혹하기 때문이다. 남해물미해안도로 (사진=문화체육관광부) 먼저 보물섬 안의 작은 독일, 이국적인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독일마을의 행정구역은 이상한 이름의 ‘물건마을’이다. 독일마을축제 (사진=남해군) 맥주축제로 잘 알려진 독일마을에서 내려다보면 두 개의 등대가 다정하게 마주 서 있는 물건 바다 앞으로 물건방조어부림이 나온다. 바다의 염해로부터 삶의 터전이던 논밭을 지키기위해 1㎞의 해안을 따라 촘촘히 심은 나무들이 물건방조어부림이 되었다. 이 숲이 오늘날 우리에게도 여전히 유효한 이유는 300년이 넘는 길고 긴 세월을 제 한 몸으로 온전히 버텨준 생명의 나무들이기때문이다. 물미해안도로 (사진=남해군) 해안을 둘러싼 물건방조어부림은 팽나무, 상수리나무, 이팝나무, 느티나무, 푸조나무 등 40여종 300년이 넘는 노거수 2천여 그루가 주종을 이루고 있고 하층목도 8천여 그루가 있어 피톤치드 충전에 좋은 산책로로 좋은 쉼터가 된다. 마을을 지켜주고 고기를 모이게 한다는 이 푸르른 방조어부림숲이 있는 물건마을은 물건-미조를 잇는 물미해안도로의 시작점이기도 하다. 또 바래길 6코스 죽방멸치길(남파랑길39코스)의 중심이기도 하다. 너른 갯벌이 훌륭한 전도와 둔촌을 지나 동천리를 지나 물건방조어부림과 독일마을입구로 이어지는 ‘죽방멸치길’을 느릿느릿 걷기도 좋다. 물건 바닷가는 예로부터 멸치가 많이 나서 이를 그 자리에서 곧장 잡아 액젓을 담그는 집이 많았다. 이 오랜 풍속 때문인지 물건마을에 가면 크다 큰 장독과 정겨운 돌담을 자주 볼 수 있다. 바다를 이어 추억을 엮는 남해, 올망졸망 굽어진 해안길 따라 달리는 기분 좋은 드라이브 코스 중 단연 으뜸은 물건리에서 미조항으로 가는 삼십리, 물미해안 길이 아닐까. 잘 익은 가을 단감처럼 탐스러운 그 길은 사계절 모두 매력 있지만 특히 가을이면 붉은 단풍길 따라 달리는 낭만도로다. 이 길이 얼마나 아름다웠으면 남해 출신의 고두현 시인은 ‘물미해안에서 보내는 편지’라는 시로 이곳의 애틋함을 널리 알리기도 했다. 대표적인 해안누리길로서 국토해양부가 선정한 ‘남해안 경관도로 15선’에 선정된 ‘물미해안도로’는 삼동면 물건리와 미조면의 앞글자를 따서 지은 길의 이름이다. 이 해안도로의 매력은 도로마다 만날 수 있는 바닷가 곳곳의 마을과 아담한 포구들이다. 드라마 <환상의 커플>을 촬영했던 미조면 항도마을과 마안도와 팥섬이 보이는 가인포 마을 앞바다, 미조면과 삼동면의 경계인 노구마을을 지나 은점마을까지 모두 물미해안도로와 닿아있는 마을들이다. 이렇게 멋진 코스를 왜 지금 알았을까? 감탄할 정도로 달리면 달릴수록 멋진 풍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물건리와 미조리를 잇는 약 15km 드라이브 코스는 일부 가파른 암벽을 끼고 도는 해안도로와 굽이진 길을 지나 망망대해를 배경으로 크고 작은 섬이 인상적이다. 여름 휴가를 국내에서 보내고 싶다면 꼭 물미해안도로 일주를 혼자서 혹은 연인과 함께 드라이브 해 보자. 도시에서의 답답한 마음이 시원하게 사라지는 것을 온 몸으로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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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전국 최초 '전주 도서관 여행 프로그램' 확대...3월26일부터 10월까지 운영
[전주시] 전국 최초 '전주 도서관 여행 프로그램' 확대...3월26일부터 10월까지 운영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주시는 특색 있는 도서관들을 둘러보는 '전주 도서관 여행 프로그램'을 완주군의 문화시설로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전국 최초로 도서관 여행을 운영해온 전주시가 동일생활권인 완주군과 함께 전주지역 도서관과 완주지역 문화공간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전주시는 전주시민과 완주군민의 생활 편익을 높이고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상생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이달부터 전주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한 도서관 여행을 ‘라키비움 도서관 문화여행’으로 확장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라키비움(Larchiveum)’은 도서관(Library)과 기록관(Archives), 박물관(Museum) 등의 기능을 가진 복합문화공간을 의미하며, 이번 라키비움 도서관 문화여행은 기존의 도서관 여행에 문화공간까지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완(주)·전(주)한 도서관 문화여행’을 주제로 운영되는 이번 라키비움 도서관 문화여행에서는 전주의 특화도서관과 완주의 주요 문화공간을 차례로 여행하며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예술문화여행 △책문화여행 △생태문화여행 △전통문화여행 등 4개 분야 8개 코스가 운영되며, 매월 넷째 주 일요일에 도서관 여행 전용버스를 이용해 도서관 여행 해설사와 함께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여행출발지는 전주시민과 완주군민의 편의를 위해 월별로 교차해 운영된다. 3월과 5월에는 완주에서 출발하고, 4월과 6월에는 전주에서 출발하는 방식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3월과 4월에는 전주의 예술특화도서관과 완주의 예술복합문화공간을 둘러보는 ‘도서관 예술 문화여행’이 운영된다. 첫 여행인 오는 26일에는 △완주 산속등대미술관 △첫마중길여행자도서관 △서학예술마을도서관을 방문하며, 이 중 서학예술마을도서관에서는 도자기 공예 아트 등 예술체험도 함께 진행된다. 이어 오는 4월 23일에는 △완주 삼례문화예술촌 △완주 산속등대미술관 △전주 서학예술마을도서관 등을 여행하게 되며, 여행자들은 삼례문화예술촌에서 다양한 예술 전시를 관람하고 나무공예 작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도 할 수 있다. 5월과 6월에는 전주와 완주의 도서관과 책 문화를 경험해 볼 수 있는 ‘도서관 책문화여행’ 코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5월 28일에는 완주 삼례문화예술촌과 삼례책마을을 둘러보고, 팔복예술공장(이팝나무그림책도서관)에서 ‘제2회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도 관람한다. 또, 예술특화도서관으로 거듭난 금암도서관에서 도서관 해설과 더불어 유명 작가들의 작품전시도 만나볼 수 있다. 6월 25일에는 삼례책마을과 삼례문화예술촌, 소양 아원고택과 갤러리를 방문하고, 옛 헌책거리인 동문거리에 조성된 전주 동문헌책도서관에서 전주만의 책 문화를 접할 수 있다. 시는 올 하반기에도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함께 참여해 전주의 숲속도서관과 완주의 자연생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도서관 생태문화 여행’과 전주 한옥마을도서관과 완주의 전통문화 체험공간을 여행하는 ‘도서관 전통문화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김병수 전주시 도서관본부장은 “상반기 라키비움 도서관 문화여행으로 운영되는 ‘완전한 도서관 문화여행’은 전주와 완주가 담고 있는 책 문화와 예술문화를 만나볼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주제별로 참여 대상을 구분해 앞으로 꾸준히 전 연령층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도서관 여행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키비움 도서관 문화여행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여행 참여 신청은 전주시립도서관 누리집(lib.jeonju.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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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안산국제거리극축제'...5월 5일 ~7일 개최
[안산시] '안산국제거리극축제'...5월 5일 ~7일 개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기 안산시의 대표적인 공연예술축제(Ansan Street Arts Festival)인 제19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5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안산문화광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안산문화광장에서 펼펴진 제18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사진=안산문화재단) 5일 안산시에 따르면 안산시가 주최하고 안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올해 국제거리극축제는 국내 40개, 해외 10개, 시민참여 23개 등 총 73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2005년 시작하여매년 5월 안산에서 열리는 공연예술축제로 거리와 광장을 무대 삼아 연극, 퍼포먼스, 무용, 음악, 다원예술 등의 다양한 공연을 도시민의 삶의 이야기로 풀어내는 우리나라 대표 거리예술축제이다. 2005년 처음으로 시작된 제1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말끔히 정비된 안산의 도시특성들을 살려 거리를 활성화시킴은 물론 시민들에게 공연의 즐거움과 예술적 감동을 선사했다.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장면 (사진=안산문화재단) 이후 회를 거듭하면서 거리극 공연 특유의 자유로움과 쉬운 접근성을 통해 시민과 호흡하는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과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 내며 국내 대표 야외공연예술축제로 발돋움 했다. 매년 70만명 이상, 누적 6천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명실상부 국내 대표 거리예술축제로, 안산시는 거리를 무대로 공연을 펼치는 전 세계 길거리 예술단이 모두 모이는 세계인의 축제의 장이 된다. 서커스, 마임, 저글링 등의 다양한 공연뿐 아니라 설치미술, 코미디 쇼 등의 예술 공연도 펼쳐진다. 특히 2016년 6월에는 지역축제로는 유일하게 지역문화예술축제 부문 ‘국가대표브랜드대상’에 선정되었고 세계축제협회가 선정하는 피터클어워드에서 매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또한 2021년 경기관광대표축제에 이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대한민국 우수공연예술제에도 선정된 바 있다. 안산문화광장 일원에서 진행되는 제19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광장’, ‘도시’, ‘숲’, ‘횡단’이라는 4가지 키워드를 선정하고 유명 해외 및 국내 작품을 선보인다. 제19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티저 포스터 (사진=안산문화재단) 아울러, 안산시 5개 대학의 공연을 포함해 시민들과 함께 만드는 프로그램 등을 시현해 시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축제로 채울 예정이다. 개막 및 폐막 프로그램은 안산이라는 도시가 작품의 재료이자 내용이 되는 공연으로 준비했는데 사전 모집한 안산시민이 참여해 개인의 서사를 몸짓과 춤으로 나타낸다. 개막 프로그램은 축제의 시그니쳐 프로그램인 커뮤니티 댄스로 시민들이 참여해 대형 퍼포먼스 '꽃힌 춤'(꽃이 시민의 마음에 꽂힌다는 의미)을 선보인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날치의 '범내려온다', 세계적인 록밴드 콜드플레이와 협업해 화제가 된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안산에 위치한 서울예술대학교 무용과가 참여한다. 폐막 프로그램 '안산사람들'은 안산시민이 긍정의 서사를 만들어가며 사회적 영역을 넓혀가는 노력을 소리꾼의 판소리와 현대무용, 서커스를 통해 보여준다. 거리예술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공연창작집단 사람', '모던테이블', '나무 타는 목수들', '창작집단 움스', '위워크인투', '조음기관'이 협력단체로 참여한다. 안산문화광장에서는 수준 높은 국내외 작품들이 소개된다. 국내 작품 중 아이모멘트의 '모델하우스'가 이번 축제에서 최초로 공개되는데, 진정한 집의 의미를 찾아 도시를 표류하는 이방인의 이야기를 담은 이동형 거리극이다. 해외 참가팀 중에는 오스트리아 아티스트 윌리 도너의 '댄스노래방'이 주목을 받고 있다. 같이 춤추고 싶은 상대를 스크린에서 선택하고 함께 춤을 추는 작품으로, 한국인에게 익숙한 노래방 형식을 차용했다. 시민들이 참여해 기획한 시민버전 프로그램으로 '시민의 서사', '광장의 대화', '안산식탁', '안산행진'도 관객들을 찾아간다.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윤종연 예술감독은 "올해 축제는 이전 축제보다 시민 참여를 강화했다"며 "코로나 때문에 제대로 열지 못하다가 4년 만에 정상적으로 개최하는 만큼 많은 분이 오셔서 축제를 즐기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이 제19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최종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4월 4일 제19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최종보고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올해는 4년 만에 마스크 없이 열리는 축제로 예년보다 많은 시민들이 축제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람객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무엇보다 시민 안전이 최우선이다. 유관기관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안전하게 축제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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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고인돌축제...4월 21일~4월 30일, 세계거석테마파크 일원
[화순군] 고인돌축제...4월 21일~4월 30일, 세계거석테마파크 일원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2023 화순 고인돌 축제'가 4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10일간 전남 화순군 도곡면 세계거석테마파크 일대에서 열린다. 화순고인돌축제는 2000년 12월 탁월한 세계문화유산적 가치를 인정받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화순고인돌유적지에서 개최하며 세계문화유산을 대내외적으로 홍보하는 축제이다. ' '봄꽃과 함께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열리는 축제는 약 3천년 전 청동기 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고인돌 유적지에서 펼쳐진다. 주요 행사는 고인돌 유적지 관광 활성화 국제학술대회와 화순 고인돌 EDM 페스티벌 등이 진행된다. 주요공연은 세계 민속공연, 지역 예술인공연, 다문화가족 모국춤 공연, EDM 디제잉쇼, 타악그룹 '얼쑤'공연 등이 있다. 축제 기간에 야생화, 다육이 전시, 설치미술, 농기구 전시 등 볼거리도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체험으로는 메타버스 수렵채집체험, 고인돌 축조, 애완돌 만들기, 선사인로봇, 고인돌 열차체험, 우드 토퍼 만들기 등 다양하다. 특히, 눈여겨 볼만한 프로그램은 '고인돌 축조(돌끌기) 체험'으로 선사시대 분장을 한 배우들이 상황극을 펼치며 내방객의 돌끌기를 유도해 함께 퍼레이드하는 행사다. 활 모양에 스마트폰을 부착하면 실감 콘텐츠가 화면에 나와 활을 당겨 사냥하는 수렵 채집체험 프로그램 '메타버스 선사수렵채집체험'도 마련됐다. 돌망치와 방패를 든 선사인 로봇 쇼와 로봇 탑승 체험 등도 체험할 수 있다. 선사인 복장과 분장을 한 '미스터 선사인'들이 행사장을 돌아다니며 탐방객들과 사진을 찍고, 숨겨진 사격 실력을 뽐낼 수 있는 '고인돌 명사수 대회'도 열린다. 다양한 세계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부스도 운영한다. 축제장 잔디광장에서 세계민속놀이와 다문화 의상 입어보기, 몽골 악기 체험 등 평소 경험할 수 없는 세계문화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화순에 정착한 외국인들이 모여 모국의 춤을 선보이고, 자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패션쇼와 퍼레이드를 하는 '다문화 페스티벌'도 축제 기간인 22일부터 23일까지 열린다. 세계민속축전기구회 한국지사(CIOFF) 초대로 필리핀과 슬로바키아의 민속공연단이 참여한다. 젊은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29일에는 박명수, 원슈타인 등이 출연하는 디제잉 쇼 등이 펼쳐지는 'EDM 페스티벌'이 열리고 금~일요일(22~23일, 28~30일)에는 잔디광장에서 길거리 공연이 펼쳐진다. 화순군 관계자는 "그동안의 축제가 기성세대 위주의 획일화된 축제였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고인돌 축제는 젊음과 감성이 넘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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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태종대 자동차극장, 20대 연인들에게 '딱'! 4천대 관람 차량 돌파 코앞
[부산] 태종대 자동차극장, 20대 연인들에게 '딱'! 4천대 관람 차량 돌파 코앞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부산의 영도구에 자리한 태종대 자동차극장 "CGV DRIVE IN 영도"가 팝콘과 김밥을 넘어 특별한 여유와 로맨스를 선사하고 있다. 믿을 건, 이 극장이 5월 정식 운영을 시작한 지 100여일 만에 누적 관람 차량이 3500대를 돌파했다고 부산관광공사가 밝혔다. 그런데 이제 8월 말에는 4000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쉽게 말해서, 이 곳은 연인들 사이에서 '핫플레이스'로 급부상하고 있는거다. 부산 태종대 자동차 극장 (사진=부산시) 연인들이 선택하는 이유는? 통상 차량에 2명이 탑승하니까, 8월 말까지 적어도 8천명은 이 곳에서 영화를 즐길 것이라고 공사측은 추정하고 있다. 그럼 왜 연인들이 이곳을 찾을까? 일단, 평범한 극장에서 느낄 수 없는 '프라이버시'와 '컴포트'를 제공한다. 차 안에서만 영화를 볼 수 있으니까 사람들 눈치 볼 일이 없고, 당신만의 스페이스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상영작은? 태종대 자동차극장에서는 '드림', '범죄도시3', '미션임파서블 데드레코닝', '밀수', '콘크리트 유토피아'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 8편을 상영했다. 이는 취향에 맞는 영화를 선택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요금은 얼마나? 자동차 1대당 평일은 2만6천원, 주말은 3만원이다. 매일 오후 8시부터 상영되니,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이 가격은 더할 나위 없는 투자라고 할 수 있다. 야간 문화관광의 새로운 명소 부산관광공사는 태종대 자동차극장을 영도구를 대표하는 야간 문화관광 복합공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렇게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이유는 뭐니뭐니해도 '분위기'와 '경험'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연인들이라면 한 번쯤은 찾아가볼 만한 곳, 그게 바로 태종대 자동차극장이다. 연인들에게 이곳은 평범한 데이트는 그만!하라고 외친다. 태종대 자동차극장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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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막...10월31일 폐막
[순천시]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막...10월31일 폐막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생태도시로 유명한 전남 순천 도심 한가운데에 조성된 정원에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순천만국가정원 조감도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3월 31일 오천그린광장과 그린아일랜드를 배경으로 봄꽃이 만발한 동천 위 수상 무대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윤석열 대통령 내외가 참석해 행사의 품격을 높였다. 대통령 취임 후 첫 전남 행보로 순천을 선택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각별하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포스터 19시부터 개최된 공식행사는 윤석열 대통령의 축사, 노관규 순천시장의 개회선언, 김영록 전남도지사의 환영사, 화려한 미디어파사드 아트를 활용한 개막공연으로 채워졌으며 식후 행사로 국내 정상급 K-POP 아티스트들의 축하 공연이 열렸다. 윤 대통령은 개막식 축사에서“정원은 자연을 활용한 문화예술작품인 동시에, 시민들의 건강한 휴식 공간이자,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탄소중립 실천의 장”이라며 정원의 가치를 언급했다. 이어“순천은 생태가 경제를 살린다는 철학으로 도시 전체를 생태도시, 정원도시로 만들었다. 제가 정치를 시작하면서 호남의 발전이 곧 대한민국의 발전이고, 대한민국이 잘 되는 것이 호남이 잘 되는 것이라고 했다. 순천이 호남과 대한민국 발전에 핵심 거점이 되도록 제대로 챙기겠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자 시민들의 환호와 박수가 쏟아졌다. 마지막으로 윤 대통령은 “순천만국가정원에서 멋진 봄을 만끽하시라, 너무 멋진 밤이다”라며 축사를 마쳤다. 순천국제정원박람회 개장식 포스터 개막식 시작 전 노관규 순천시장은 윤 대통령과 별도 환담 시간을 갖고 순천의 생태 보존 발자취와 정원박람회 개최 내용을 보고했으며, 경전선 노선 우회·명품하천 등 순천이 세계적인 생태수도로 거듭나기 위한 현안에 대해서도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개회선언에서 “대한민국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기 위해 온 힘을 다해주신 순천시민과 직원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좀 전에 (브리핑 중에) 윤석열 대통령께서 도심을 통과하는 경전선이 우회될 수 있도록 장관에게 지시하셨다. 순천만 보존을 위한 명품하천 사업에 동천을 포함하도록 검토하라고도 지시하셨다”면서 보고 성과를 언급했다. 또한 노 시장은“정원은 그 시대 과학기술과 문화예술의 총체”라며 “이번 박람회로 미래 도시의 표준을 제시하겠다, 큰 기운 얻어 가시라”며 개막 포부를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윤 대통령 내외와 중앙부처 장·차관, 여야 국회의원, 지자체장 등이 대거 참석했다. 순천만국가정원 노을정원 (사진=조직위) 4월 1일 개장을 시작으로 7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하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정원에 삽니다’를 주제로 165만 평에 달하는 부지에서 10년 전과 완전히 달라진 정원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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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전남최초, '2023 고흥 녹동항 드론쇼'...5월~7월 저녁9시부터, 녹동 바다정원 주무대
[고흥군] 전남최초, '2023 고흥 녹동항 드론쇼'...5월~7월 저녁9시부터, 녹동 바다정원 주무대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전남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녹동항 밤바다 소록대교 야경을 배경 삼아 펼쳐지는 야간 볼거리 관광 특화개발 상품으로 500대 규모의 '2023 고흥 녹동항 드론쇼'가 전남 최초로 시도된다고 밝혔다. 고흥 녹동항 드론쇼는 오는 5월부터 7개월간 녹동 바다정원 주무대에서 매주 토요일 저녁, 지역단체 재능기부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저녁 9시 10분간 드론 500대 규모의 군집 드론쇼가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녹동항 드론쇼는 혁신적인 군집 비행 기술과 예술적 감각이 더해진 최신 드론 콘텐츠 개발 전문기업이 맡아 진행함으로써 군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군집 비행의 묘미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은 기존 드론쇼 공연과 차별화된 다양한 연출효과를 활용해 고흥과 관련된 콘텐츠를 포함해 녹동항 야간경관과 어우러지도록 계절·기념일별 다양한 콘텐츠 내용을 주제로 토요일 밤마다 새로운 공연이 펼쳐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드론쇼 개막식과 첫 번째 공연 예정일인 오는 5월 6일 공연은 '가정의 달'을 맞아 꽃다발, 하트 꽃길, 카네이션 등 가족 간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입체적인 디자인으로 연출해 감동이 있는 첫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향후 개최되는 녹동바다불꽃축제, 고흥유자석류축제 등 지역 대표축제 및 특별한 행사에는 1000대 규모의 드론 라이트 쇼를 기획해 대규모 특별이벤트 공연으로 준비할 계획이다. 군은 매주 드론쇼 주제별 공연과 관련된 구성 안내 등을 TV, 라디오, 군 대표 홈페이지, 공식 SNS 계정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이용해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매주 드론쇼 공연행사 진행에 있어 안전관리에 공백이 없도록 경찰서, 소방서, 녹동JC, 도양읍 등 유관 기관단체 및 업체 안전관리요원 배치, 안전점검 등 철저한 사전 준비로 안전하고 성공적인 공연이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녹동항 드론쇼는 차별화된 드론 라이트쇼와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의 힘을 더해 군민과 더불어 많은 관광객들이 쉼 없이 찾아오는 동시에 고흥만의 야간관광을 대표할 수 있는 상설 드론쇼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주 드론쇼 공연이 펼쳐지는 행사장 주변은 음식 특화지역인 녹동 장어거리는 물론 각종 싱싱한 해산물 등 먹거리가 풍부한 고흥군의 대표 관광지로써 관광객들의 유입으로 인한 고흥 관광과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지역경제 낙수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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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시각장애인·발달장애인 숲 체험...41명 참가
[하동군] 시각장애인·발달장애인 숲 체험...41명 참가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사)경남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하동군지회(지회장 오계선)는 지난 10일 국립장성숲체원에서 2023년 시각장애인 힐링 숲 캠프를, 하동군발달장애인주간보호센터(센터장 배춘국)는 남원자연휴양림에서 숲 캠프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숲 캠프는 경남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하동군지회와 하동군발달장애인주간보호센터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을 지원받아 시각장애인 및 발달장애인 회원 4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힐링 숲 캠프에서는 자연물을 이용한 액자 만들기, 숲과 하나 되는 숲 오감 체험, 목재 카프라를 이용한 다양한 구조물 쌓기, 편백 도마 만들기, 숲속의 바비큐 파티 등 산림의 다양한 환경요소를 활용한 체험활동을 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회원은 “우리 주변에 숲은 많지만 자연물을 이용한 다양한 숲 체험은 처음”이라며 “숲이 우리에게 주는 많은 혜택과 고마움을 알게 되고 장애인들에게 삶의 활력을 주고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배춘국 센터장은 “숲 캠프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용자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단체 활동을 통해 대인관계는 물론 사회성을 높이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오계선 지회장은 “이번 힐링 숲 캠프를 통해 평소 사회·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산림복지 혜택을 받지 못한 회원들에게 다양한 산림서비스 체험 기회를 제공해 자연이 주는 정서적 안정과 치유가 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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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개·폐막식 티켓 예매...12일 오후 2시부터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개·폐막식 티켓 예매...12일 오후 2시부터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제24회 영화제의 개·폐막식 티켓 예매를 공식 홈페이지에서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전주국제영호제 포스터 조직위원회는 오는 4월 27일 개막을 앞둔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가 개·폐막식을 포함한 전체 예매 일정을 공개했다.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개·폐막식 예매는 4월 12일 오후 2시에 오픈되고, 일반 예매는 4월 14일 오전 11시부터 할 수 있다. 예매는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https://www.jeonjufest.kr/)에서 온라인(모바일)을 통해 가능하다. 티켓 가격은 일반 상영 8000원, 마스터클래스 15,000원, 이벤트 상영·전주톡톡은 12,000원, 개·폐막식/심야 상영은 20,000원, VR 영화는 4000원이다. 온라인 예매 후에는 별도의 발권 절차 없이 ‘모바일 티켓’만으로 상영관 입장이 가능하다. 모든 판매 좌석은 온라인 예매로 판매할 예정이며, 온라인 예매를 통해 매진되지 않은 판매분은 영화제 기간 중 운영하는 현장 매표소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장애인 및 휠체어 관객을 위한 좌석은 4월 10일부터 온라인 신청 링크를 통해 사전 예매를 진행할 계획이다.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더불어 전주국제영화제에서는 전주시민의 영화제 접근성을 높이고자 매년 전주시민을 대상으로 한 사전 매표소를 운영해왔다. 올해 사전 매표소 운영 기간은 2023년 4월 11일부터 17일까지 전주영화제작소 4층에서 운영한다. 일반 온라인 예매 오픈 전인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은 전체 예매 분량의 20%를 우선 판매한다. 단 사전 예매가 가능한 대상은 전주시민, 전주에 주소지를 둔 학교 혹은 직장의 재학생과 직장인이며, 예매 시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 학생증, 명함 및 사원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개·폐막식을 포함한 모든 상영작 예매가 가능하지만 상영작 1편당 1인 최대 2매까지만 구매할 수 있다. 사전 예매 결제 수단은 오직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만 가능하며 현금 결제는 불가하다. 또한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는 전주시민을 대상으로 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키로 했다. 전주시민 대상 사전 매표소 이용 가능 대상자는,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상영하는 일반 상영작 및 폐막식 입장권 예매 시 50% 할인 혜택을 받는다. 해당 할인 혜택은 영화제 기간에도 계속 유지되어 현장 매표소에서 예매 시에도 동일한 할인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 예매에 관련한 더 자세한 사항은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www.jeonjufest.kr)를 참조하면 된다.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6일까지 열흘간 전주 영화의거리 일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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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처 특화 관광상품 공모, 4월 18일~5월 17일까지
K-컬처 특화 관광상품 공모, 4월 18일~5월 17일까지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 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4월 18일~5월 17일까지 외국인 관광객을 사로잡을 ‘K-컬처 특화 관광상품’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은 대체 불가능한 관광산업의 무기인 K-컬처를 적극 활용해 외국인들에게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갈 다양한 특화 관광상품을 발굴하고 후속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했다. 공모전에서는 K-푸드, K-뷰티‧패션, K-팝‧드라마, K-아웃도어 총 4개 부문에서 올해 6월 내 출시가 가능한 외국인 대상 관광상품을 찾는다. 기존 상품과의 차별성, 참신한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K-컬처의 경험을 확장할 수 있고, 외국인이 예약하고 이용하는 데 어려움이 없는 상품 10선을 선정할 계획이다. 문체부가 선정한 ‘K-컬처 이벤트 100선’을 활용하는 경우 가점을 부여한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상품에 대해서는 문체부와 관광공사가 지원하는 K-관광 로드쇼, 국제관광박람회 등에서 K-컬처 관광 대표콘텐츠로 소개하고 비지트코리아(visitkorea.or.kr)를 포함한 국내외 마케팅 채널을 통해 판촉 프로모션을 지원한다. 또 4월 27일에는 업계를 대상으로 공모전 설명회가 열린다. 이번 공모전과 설명회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www.touraz.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박종택 관광정책국장은 “전 세계 1억 7천만 명의 K-컬처 팬덤은 K-관광의 잠재수요이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관광과 K-컬처의 독보적이고 매력적인 융합을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이 발굴되어 K-관광수요를 잡을 수 있길 바란다. 공모전에 업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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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머큐어앰배서더, 촛불 아래 클래식의 향연 '캔들라이트 콘서트
울산 머큐어앰배서더, 촛불 아래 클래식의 향연 '캔들라이트 콘서트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울산의 밤하늘 아래, 수천 개의 촛불이 은은한 빛을 발하며 고요한 밤을 수놓을 때, 클래식 음악의 선율이 공간을 가득 메우는 '캔들라이트 콘서트'가 머큐어앰배서더 울산에서 펼쳐진다. 캔들라이트 콘서트(사진제공=피버) 전 세계 100개 이상의 도시에서 사랑받는 이 공연은 기존 클래식 콘서트의 틀을 깨고, 촛불이 만들어내는 영감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음악을 다감각적으로 경험하는 새로운 형태의 콘서트다. 머큐어앰배서더울산 마르세유홀은 오는 11월과 12월, 두 달에 걸쳐 이 특별한 음악회를 개최한다. 11월 16일과 17일, 그리고 12월 7일과 8일, 오후 7시와 9시 두 타임으로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캔들라이트: 히사이시 조 최고의 작품'을 주제로 하여, 지브리 스튜디오의 명작들을 히사이시 조의 감성적인 선율로 재해석하여 관람객에게 낭만적인 시간을 선사한다. 캔들라이트 콘서트(사진제공=피버) 특별히, 머큐어앰배서더울산은 콘서트 관람객을 위한 혜택도 준비했다. 콘서트 티켓이나 QR코드를 체크인 시 인증하면 당일 객실료에서 20% 할인을 제공하여, 음악과 함께하는 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캔들라이트 콘서트의 예매는 피버(FEVER) 울산 공식 홈페이지 또는 피버 앱을 통해 가능하며, 객실 예약과 관련된 문의는 052-980-1101로 하면 된다. 이번 겨울, 촛불과 클래식이 만들어내는 마법 같은 순간을 울산 머큐어앰배서더에서 경험해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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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중국·일본 도시와 문화동행 시작...2023 동아시아문화도시 개막식 개최, 4월 26일
전주, 중국·일본 도시와 문화동행 시작...2023 동아시아문화도시 개막식 개최, 4월 26일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2023년 한국의 동아시아문화도시 전주가 중국의 청두시·메이저우시, 일본의 시즈오카현과 문화동행을 시작한다. 그 시작을 알리는 ‘2023 동아시아문화도시 개막식’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 지원으로 4월 26일 오후 7시,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개최된다. 한·중·일 3국은 제4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2012년) 합의에 따라 2014년부터 매년 각 나라의 문화적 전통을 대표하는 도시를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해 문화교류 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서로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이해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3년 동아시아문화도시는 ▲ 한국 전주시, ▲ 중국 청두시·메이저우시, ▲ 일본 시즈오카현이 선정됐다. 이번 개막식에서는 한·중·일 주요 인사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천년 문화도시 전주의 전통과 미래를 만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전주시와 함께 올해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중국 청두시·메이저우시, 일본 시즈오카현의 공연도 함께 선보이며 한·중·일 지역 문화예술의 고유한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린다. 전주시는 이번 개막식을 시작으로 ‘천년 문화도시, 전주의 자부심을 만나다’라는 표어 아래,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와 연계한 ‘동아시아 영화특별전’(4. 28.~5. 6.)을 시작으로 한·중·일 미래세대가 어울리는 ‘동아시아 청소년 전통 놀이 축제’(7~8월), 3국의 지역문화 예술가가 참여하는 거리예술축제인 ‘동아시아 문화예술 페스티벌’(10월)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9월 동아시아문화도시 전주에서 개최될 예정인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에서는 도시 간 문화교류사업에 대한 지원 내용을 포함해 3국간 미래지향적인 문화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문체부 윤성천 문화예술정책실장은 “문화매력국가로의 도약을 위해서는 문화에 독창성, 다양성, 경쟁성을 불어 넣는 지역 고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한·중·일이 동아시아문화도시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3국 간 지역과 사회가 문화적으로 연결되고, 문화 다양성을 기반으로 연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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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부소산 봄나들이 축제 5월 5∼7일 개최...가수 딘딘, 테이 개막 축하공연
[부여군] 부소산 봄나들이 축제 5월 5∼7일 개최...가수 딘딘, 테이 개막 축하공연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충남 부여군은 5월 어린이의 날 황금연휴가 이어지는 5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부소산 봄나들이 축제'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2023 부소산 봄나들이 축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 등을 활용한 봄축제로 사계절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19년도에 처음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4년만에 2회째를 맞아 공연, 체험, 경연, 전시, 이벤트, 먹거리 등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3일간 특별한 경험과 행복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북리유적 행사장 주무대에서는 가수 딘딘, 테이의 개막 축하공연을 비롯해 최근 방송 출연으로 잘 알려진 김경일 교수의 명사초청강연을 비롯해 공연프로그램으로 힐링 음악회 “부소산 봄의 향연”, 어린이뮤지컬 “호랑이 오빠 얼쑤”,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최고의 가수를 찾는 “나도 가수다! 듀엣가요제”가 진행되며 트로트 가수 박현빈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부소산 숲속 대표 프로그램으로 부소산을 산책하며 낙화암을 포함한 테마코스 7곳에서 모바일로 방문 인증 스탬프를 찍는 “부소산 모바일 스탬프투어”, 산림치유 해설사와 함께 부소산의 역사, 문화, 자연생태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부소산 힐링 산책”, 부소산을 산책하며 백제 전통복장을 입은 연기자들과 함께하는 “웰컴투 부소산” 프로그램 등을 준비했다. 부소산 모바일 스탬프투어 참가자에게는 행사종료 후 추첨을 통해 모바일 기프티콘을 발송하고, 행사장 인증샷과 반려동물과 함께한 인증샷을 개인SNS에 업로드하는 관람객에게는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제공한다. 군은 부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축제 기간 부여군에서 사용한 영수증을 응모한 관람객에게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어린이날에 행사가 시작되는 만큼 관북리유적과 부소산성에서 어린이들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관북리 물총대첩 ▲블록체험존 ▲넌버벌 퍼포먼스 ▲봄 나들이 캐릭터 친구 ▲어린이뮤지컬 공연 등의 다양한 키즈(kids)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아울러, 반려동물과 함께 할 수 있는 볼풀 등의 놀이시설을 준비하여 반려동물과 함께 할 수 있는 반려동물 가족 전용 놀이 공간인 반려동물 놀이터(펫존)를 운영한다. 관람객 편의시설로 먹거리 푸드트럭과 봄 햇볕을 막아줄 그늘막 설치, 푸른 잔디밭에 감성피크닉(글랭핑존) 쉼터를 조성해 부여의 봄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부스존이 조성이 되어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을 비롯한 백제무기만들기, 천연화장품 만들기, 머그컵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의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온 가족이 함께 부소산 봄나들이 축제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녹음 짙은 힐링의 장소로 관북리유적과 부소산성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체험하고 부여에서의 봄날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신록이 가득한 5월, 백제문화가 살아 숨 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서 온 가족이 함께 부소산 봄 나들이 축제를 통해 즐거운 추억을 담아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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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을 여행하는 방법...크루즈, 비행기로 1년 전 조기 예약시 비용 절감
남극을 여행하는 방법...크루즈, 비행기로 1년 전 조기 예약시 비용 절감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여행의 끝판왕이라는 남극은 누구나 쉽게 갈 수 없는 곳입니다. 그렇다고 가기가 힘든 것도 아닙니다. 물론 비용은 많이 듭니다. 하지만 남극 대륙으로의 여행은 평생 기억에 남을 경험입니다. 남극 풍경 남극여행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인터넷에 남극여행 상품을 판매하는 여행사도 제법 보입니다. 가격은 10일 평균 1500만원~2000만원 선입니다. 여기에 가이드 팁과 선택관광을 합치면 2500만원까지 들어갑니다. 자유여행도 가능합니다. 지금부터 남극 대륙을 여행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남극 대륙 여행에는 여러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먼저 가장 쉽고 저렴한 방법은 남극 크루즈입니다. 일반적으로 아르헨티나의 우수아이아 도시에서 시작합니다. 여행자들은 크루즈가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동안 동물의 세계, 역사 및 지구상 최남단 대륙의 특징에 대한 강의를 듣습니다. 남극에 착륙하기 위해 무동력 고무보트를 타야 한다(사진=픽사베이) 크루즈 프로그램에는 무동력 고무보트인 조디악 보트를 이용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조디악보트를 타고 일반적으로 펭귄, 고래 및 기타 동물을 볼 수 있습니다. 남극 대륙으로 항해하는 크루즈에서는 보통 영어가 의사소통 언어라는 점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크루즈 외에도 칠레에서 남극 대륙으로 비행기 여행을 떠나는 투어가 있습니다. 비행기 투어 참가자는 특수 장비를 갖춘 캠프 또는 남극 기지 중 하나에 머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여행의 장점은 관광객들이 종종 폭풍과 심한 흔들림이 있는 드레이크 항로를 건너지 않고 남극 대륙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낸다는 것입니다. 남극 대륙 여행에는 종종 해안 캠프장에서 밤을 보내거나 바다 카약 타기와 같은 다양한 활동이 포함됩니다. 이러한 옵션은 인기가 많아서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원이 많을 경우 현지에서 구입할 수 없습니다. 비행기로 남극대륙을 여행하고 싶다면 반년에서 1년 전에 조기예약을 하면 좀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투어 시즌은 11월부터 3월까지가 좋습니다. 지구의 최남단 대륙 영원한 얼음이 있는 남극대륙은 Ushuaia, Punta Arenas, Cape Town 또는 New Zealand와 같은 곳에서 남극 크루즈가 시작되고 비행기가 이륙합니다. 남극 대륙은 남극해의 바다에 의해 씻겨지고 면적은 1440만㎢이며 그 중 160만㎢는 거대한 빙산의 원천인 빙붕입니다. 남극 빙상은 지구상에서 가장 크며, 전체 빙상의 약 80%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남극 대륙은 1959년 12월 1일(1961년 6월 23일 발효) 28개 주와 수십 개의 옵저버 국가가 서명한 협약에 따라 어떤 국가에도 속하지 않습니다. 남극 대륙에서는 과학적 활동을 제외한 모든 종류의 활동이 금지됩니다. 여기에는 군사 시설 배치, 전함 및 무장 선박의 해역(남위 60도 남쪽) 진입이 포함됩니다. 또한 남극은 비핵지대이기 때문에 원자력선박도 금지되어 있고 본토에는 원자력발전소가 없습니다. 총 45개의 연구 기지가 남극 대륙에 있으며, 여러 국가에서 소유하고 있으며 1년 내내 운영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2개의 남극과학기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가장머저 세워진 세종과학기지는 1988년에, 장보고 과학기지는 2014년에 완공되었습니다. 장보고 과학기지가 건설됨으로써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10번째로 남극에 2개 이상의 상주 기지를 운영하는 국가가 되었습니다. 남극 대륙의 대한민국 과학기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세종과학기지와 장보고 과학기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행자들이 남극기지에 도착하는 방법은 국제남극여행사협회(IAATO)에 따르면 2010년 남극을 찾은 관광객은 약 3만6000명. 남극 대륙의 고유한 특성을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 보호를 위한 제한 규정이 마련되었습니다. 남극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최대 100명 만 동시에 해안에 착륙 할 수 있습니다.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 (사진=픽사베이) 다시 한 번 남극대륙에 가는 방법은 비행기와 크루즈가 있습니다. 칠레에서 비행기로 가는 가장 인기 있는 항로는 칠레 도시 푼타 아레나스에서 출발하는 것입니다. 남극 해안으로의 비행기 여행은 1박 2일 일정입니다. 2일 투어에는 칠레 프라이(Frei) 역에서의 하룻밤 숙박이 포함됩니다. 남극행 항공편은 칠레항공에서 운영하는 Beechcraft King Air 100(6석) 또는 BAE-146(60석)을 타고 갑니다. 1일 및 2일 여행 비용은 항공사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광객을 태운 비행기는 푼타 아레나스에서 출발해 케이프 혼과 드레이크 패시지 상공을 비행하고 몇 시간 후면 사우스 셰틀랜드 제도에서 가장 큰 킹 조지 섬에 도착합니다. 거기에서 관광객들은 바다 배를 타고 얼음 대륙에 도착하여 많은 시간을 절약합니다. 같은 남미 항공사의 비행기로 산티아고에서 푼타 아레나스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그밖에 남극 대륙으로 가는 또 다른 항공로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케이프타운에서 출발합니다. 비행은 Il-76TD 항공기로 이루어지며 이동 시간은 6시간이며 경로의 마지막 지점은 1980년에 눈 얼음 활주로가 건설된 옆에 있는 러시아 남극 기지 Novolazarevskaya입니다. 호주에서 남극으로 가는 항공편도 있습니다. 남극 대륙과의 항공 통신은 과학자들과 연구 탐험대원들이 대륙에 도달할 수 있도록 정부의 호주 남극 지부의 후원하에 설립되었습니다. 남극 여름(10월 중순부터 3월 중순까지)의 태즈메이니아 섬에서 한 달에 약 4회, 호바트 시에서 정기 항공편(에어버스 A319-115LR 항공기 꼬리 번호 VH-VHD)이 운항됩니다. 아이스 스트립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습니다. 케이시 남극 기지에서 남동쪽으로 70km 떨어진 윌킨스. 비행시간은 4.5시간입니다. 따라서 남극기지에서 일자리를 얻은 과학자와 다양한 전문가들만이 비행기로 호주에서 남극까지 갈 수 있다. 하지만 호주에서 비행기로 남극 대륙에 가고자 하는 일반 관광객의 경우 비행기에서 내릴수 없고 오직 기내에서 '관광' 투어만 가능합니다. 남극대륙에는 다양한 종류의 바다표범(웨델 바다표범, 게잡이 바다표범, 표범 바다표범, 로스 바다표범, 코끼리 바다표범)과 바다제비 두 종(남극 및 눈), 두 마리의 갈매기, 북극 제비갈매기, 아델리 펭귄, 황제 펭귄을 포함한 다양한 조류 종이 생활합니다. 황제 펭귄의 서식지는 사우스 조지아입니다. 새들은 12월에 알을 낳기 때문에 2월에 관광객들은 이미 수컷 펭귄이 63일 동안 부화한 후 자갈로 만든 둥지에서 걸어다니는 펭귄새끼를 볼 수 있습니다. 남극여행을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리 예약하는 것입니다. 거의 모든 크루즈 라인이 조기 예약에 상당한 할인을 제공하므로 미리 남극 대륙 여행을 계획하시기 바랍니다. 크루즈 여행시 주의사항은 크고 무거운 파카는 트렁크에 넣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많은 크루즈 회사에서 승객에게 남극여행용 파카를 제공합니다. 이 파카 속에 양모 스웨터를 입습니다. 방풍, 방수, 절연 바지도 필요합니다. 또한 장갑, 스카프, 따뜻한 모자, 보온 속옷을 가져가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선글라스, 선크림, 수영복(배에 자쿠지가 있는 경우)도 준비하면 좋습니다. 장비 사진 및 비디오 장비의 경우 UV 필터 또는 광 필터와 렌즈 캡을 사용해야 합니다. 추위에 훨씬 빨리 소모되므로 여분의 충전식 배터리와 배터리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은 남극으로 출발하는 장소입니다. 1. 아르헨티나 ; 배는 Tierra del Fuego의 최남단에 위치한 Ushuaia시에서 출발합니다. 상업용 항공편은 없습니다. 490해리의 남극 대륙까지의 여행은 배로 1.5-2일이 소요됩니다. 아르헨티나의 수도인 부에노이아이레스에서 비행기(3.5시간, 미화 260달러, 매일 비행, 하루 2회) 또는 버스(리오 갈레고스에서 36시간, 미화 200달러, 매일 출발)로 우수아이아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비행기를 이용하면 더 좋습니다. 비용 차이는 미미하고 시간 절약 효과는 엄청납니다. 또한 아르헨티나의 대서양 연안은 가장 흥미로운 장소여행을 위해-아르헨티나에서는 안데스 산맥을 따라 파타고니아를 여행합니다. 2. 칠레 - 배는 칠레 최남단에 위치한 푼타 아레나스 시에서 출발합니다. 몇 시간, 하룻밤 또는 며칠 동안 남극 대륙에 머무르는 항공 상업 비행이 있습니다. 500해리가 조금 넘는 남극 대륙까지의 여정은 배로 2일, 비행기로는 1시간 조금 넘게 걸립니다. 칠레의 수도인 산티아고 데 칠레에서 비행기나 버스로 푼타아레나스로 가거나 부에나아이레스에서 비행기나 버스(우수아이아 경유)로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현명하고 저렴하게 남극에 갈 수 있는 방법은 아르헨티나의 우수아이아로 이동하여 "마지막 날 가격"으로 투어를 구매하는게 좋습니다. 남극대륙에 있는 황제펭귄 (사진-픽사베이) [남극여행을 하는 방법 정리] 1. 크루즈 여행: 가장 일반적인 방법 중 하나로, 크루즈 선박을 이용하여 남극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크루즈는 주로 아르헨티나의 우시아이아 또는 칠레의 푸에르토에서 출발하여, 드레이크 해협과 남극해로 향합니다. 일반적으로 10-20일간의 여행 기간을 가지며, 남극의 얼음 바다와 얼음산, 펭귄, 고래 등 다양한 자연 경치와 동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2. 여행사 패키지 투어: 일부 여행사에서는 비행기를 이용하여 남극을 탐험하는 투어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이 투어는 남극 대륙에 착륙하여 탐험하고, 바다얼음에서 무동력 보트 투어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3. 과학 연구 기지 방문: 일부 연구 기지에서는 방문객에게 남극을 탐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이 경우에는 일정에 따라서 연구 기지로 직접 이동하게 되며, 남극의 자연 환경과 과학 연구 활동을 종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방문 기지는 국제 과학 기구에 의해 운영되며, 예약과 허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남극로 여행을 계획할 때에는 항상 여행사나 관련된 당국으로부터 최신 정보를 확인하고, 필요한 비자나 허가를 신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환경 보호를 위해 남극을 방문할 때는 지침과 규정을 준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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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군 '제24회 음성품바축제'...신박한 품바공연의 즐거움에 취하다
[충북] 음성군 '제24회 음성품바축제'...신박한 품바공연의 즐거움에 취하다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제24회 음성품바축제가 21일까지 음성설성공원에서 많은 관람객이 방문해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음성 품바축제 (사진=음성군) 제24회 음성품바축제 (사진=음성군) 축제 둘째날인 ‘사랑의 날’에는 9개 읍면 특성을 살려 주민들이 힘을 모아 지은 품바하우스가 완성돼 관광객을 맞았으며, 야외음악당에서 ▲품바왕 선발대회(예선) ▲천인의 비빔밥 나누기 ▲전국 고고장구 공연 ▲오늘의 품바 공연 등이 펼쳐졌다. 故 최귀동 할아버지가 밥을 얻어다가 나눠주던 것을 기념하기 위한 ‘천인의 비빔밥’ 행사는 1천명이 넘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며 장관을 이뤘다. 천인의 비빔밥 나누기 행사는 20일 15시에도 개최된다. ‘전국 고고장구 공연’은 전국 팔도의 고고장구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무대로 관객들은 절로 흥이 나며 멋드러진 타악을 즐겼다. 오늘의 품바와 품바 LIVE는 품바 공연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키기에 충분했으며 흥미로운 버스킹 공연도 관객의 환호를 받았다. MZ존 무대에서 펼쳐진 Nasty Kidz와 크루의 랩 공연은 젊은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20일(토)까지 래퍼들의 공연이 계속해서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품바왕선발대회는 관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3일간 예선에서 각축을 벌이며 21일 결선무대에서 진정한 품바가 결정된다. 격년제로 개최되는 품바왕선발대회를 보기 위해 모인 관광객으로 야외음악당 1천 여석의 관람석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18일 첫 예선전에서 종간나, 이재주, 초롱이, 고철통, 허야, 최고야 품바가 열띤 경쟁을 펼친 가운데 축제장은 관객들의 유쾌한 웃음소리로 가득했다. 18일에는 햇별이, 남동품, 설거지, 예진이, 아라 품바가 출연하며 20일은 나덕팔, 오가피, 신대박, 김광범, 백금녀와일당들, 품바기생명월이가 품바왕선발대회 예선전을 펼칠 예정이다. 또 19일에는 글로벌 품바래퍼 경연대회가 열리며 축하공연자로 원슈타인이 출연할 예정이다. 20일에는 춘심이, 감나무의 품바LIVE가, 21일은 전국품바 가요제가 기다리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흥겨움과 유쾌한 즐거움이 가득찬 음성품바축제장에서 에너지를 얻어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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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6월 16일~18일, 수제맥주 20종과 국내외 밴드 26개팀의 향연
'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6월 16일~18일, 수제맥주 20종과 국내외 밴드 26개팀의 향연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이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국내 유일의 로컬 수제맥주 축제로 알려진 '군산 수제맥주&블루스페스티벌'에는 군산 맥주 20개 제품이 선보이며 국내외 블루스밴드 16개 팀(국내 14, 일본1 미국2)과 로컬밴드 10팀(호원대 6, 직장인 3, 예술단 1)이 참가한다. 군산 수제맥주 축제의 특징은 밤 바다를 보며 약 5천여명이 즐길 수 있는 넓은 공간에서 국내외 블루스밴드의 음악과 군산에서 제조된 20개의 수제 맥주를 맛볼 수 있다는 점이다. 축제가 진행되는 3일 동안 군산 5개사 20종의 수제맥주를 즐기며 국내외 유명가수와 밴드의 멋진 블루스 음악에 흠뻑 빠질 수 있다. 축제에 참여하는 블루스밴드는 16일 신촌블루스, 김목경밴드, 마인드바디앤소울, Shuffle Machine(JAPAN), 17일 한영애밴드, 최항석과부기몬스터, 김대승 러스트벗러스티, 소울트레인, Felix Slim (USA), 18일 김장훈과 밴드 한국사람, 하현진밴드, 리치맨과 그루브나이스, 타미킴블루스밴드, 윤병주와지인들, CROS (USA) 등 이다. 축제 개막식은 6월 16일 저녁 6시 30분부터 7시까지 30분간 진행된다. 축제기간 동안 개막 퍼포먼스, 블루스 공연, 지역 먹거리부스, 플리마켓, 모던 퍼포먼스, 공예체험, 페이스 페인팅, 맥주 빨리마시기 이벤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진다. 축제기간에는 군산맥주와 함께 대만, 중국 등 교류도시 수제맥주, 군산맥아 위스키업체, 한국수제맥주협회 전시관도 운영된다. 특히, 군사시내 호텔 및 기업, 식품업체들의 참여 확대 및 지역 소상공인 부스를 늘리고, 밤 10시 축제공연을 종료하고도 원도심 일대에서 관람객들이 여흥을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함으로써 지역 산업축제로 동반성장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산 수제맥주 페스티벌은 군산맥아를 주원료로 군산 수제맥주 양조장들이 만든 맥주로,‘맥주보리와 맥아의 주산지 군산에서 즐기는 진짜 우리 맥주’라는 슬로건으로 전국을 넘어 이제 세계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해 ‘군산 수제맥주 & 블루스 페스티벌’은 첫 개최임에도 축제 기간에 약 1만 6천7백여명의 방문객과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지역 수제맥주와 블루스 음악을 접목하는 차별성으로 성공적인 행사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 '군산 수제맥주 & 블루스 페스티벌'은 군산을 독일의 뮌헨처럼 세계적인 수제맥주축제의 도시로 성장시킬 효자 축제가 될 전망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군산 수제맥주 페스티벌과 군산의 맥주산업 스토리는 전국 자치단체들의 벤치마킹이 줄을 잇고 있다”며 “올해 두번째를 맞는 페스티벌을 독창적인 로컬문화콘텐츠로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성장시키겠다 ”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는 ‘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축제 기간 SNS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축제 현장을 배경으로 찍은 인증샷을 자신의 페이스북이나 블로그 등 SNS에 올리고 군산시 블로그에 이웃 추가 후 참여 완료 댓글이나 링크 주소(URL; Uniform Resource Locator)를 남기면 된다. 이 기간 이벤트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커피 교환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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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15회 대한민국 청소년 트로트가요제'...5월 20일, 거창창포원
[거창군] '제15회 대한민국 청소년 트로트가요제'...5월 20일, 거창창포원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경남 거창군은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을 겨루는 '제15회 대한민국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예선은 오는 4월 15일 오후 1시 거창문화센터에서 열리며, 본선은 5월 20일 오후 7시 30분 거창 창포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만 8세 이상 30세 미만의 노래를 좋아하는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신청은 경남예총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경남예총(knfacok@hanmail.net), 거창예총(art-beaksy@hanmail.net), 거창연예인협회(song-0598@naver.com) 중 한 곳으로 보내면 된다. 예선 참가 접수는 4월 14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별도의 참가비는 없지만 한국연예예술인협회 회원, 음반을 출시한 자, 최근 5년 이내 본 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대상 입상자에게는 상금 및 가수 인증서가 수여되며, 대상·금상·은상 입상자는 2023년도 대한민국 트로트 가요제 공연에 초대된다. 특히, 음반 제작 시 작곡, 작사 등 필요한 부분이 지원되며 주관 방송사의 방송 출연을 지원하는 등 많은 혜택이 제공된다. 이건형 거창예총 회장은 “거창을 비롯한 서부 경남에서 청소년들이 트로트에 대한 끼를 발산할 수 있는 무대가 없어 아쉬웠는데, 거창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경남예총과 거창군에 감사드리고 트로트 미래 꿈나무들이 더 큰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운영에 노력하겠다”며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거창군에서 개최되는 제15회 대한민국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는 청소년들에게 트로트를 장려하고 무대 경험을 제공해 숨겨진 재능을 발견하고 발산하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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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첫 관광호텔 개장…'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
[세종시] 첫 관광호텔 개장…'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세종시의 첫 번째 관광호텔인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이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호텔개장식 (사진=세종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지난 11일 어진동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장식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개장식에는 최민호 세종시장을 비롯한 상병헌 세종시의회 의장, 세경그룹 세경학원 이사장, 메리어트 한국 필리핀 대표 등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은 지상 20층 지하 3층 규모의 객실 281실과 레스토랑, 연회장, 미팅룸, 체력단련센터, 휴게실, 커피숍 등 시설을 갖추고 있다. 시는 첫 관광호텔이 개장하면서 관내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이나 2027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등 방문객들의 숙박수요를 일정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향후 대통령 제2집무실,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에 따라 정부기관을 중심으로 개최되는 학술대회 등 개최 시 숙박시설로 기능하며 마이스(MICE)산업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관광호텔 건립으로 우리시를 찾는 방문객 숙박수요를 해소하는 등 지역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체류형 관광 수요를 촉진하고 연계 상품화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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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보물섬 도도하게 살아보기, 인기몰이 나서
인천 보물섬 도도하게 살아보기, 인기몰이 나서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인천 섬 전용 체류형 관광상품, '인천의 보물섬 도도(島島)하게 살아보기'가 다양해진 프로그램과 풍성해진 혜택으로 인기몰이에 나선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5월 29일 신·시·모도&장봉도 2박3일 상품을 시작으로 올해 '인천의 보물섬 도도하게 살아보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강화군의 주문도와 옹진군의 승봉도·소야도·연평도 상품이 추가돼 지난해 10개였던 운영 상품이 올해는 14개로 증가했으며, 더욱 다양해진 체험 프로그램으로 돌아온 '인천의 보물섬 도도하게 살아보기'는 올해 2,000명의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의 섬 자원을 활용해 주민들과 함께 섬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는 체험관광 상품, '인천의 보물섬 도도하게 살아보기'는 2021년 처음 운영을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지난해 총 600여 명의 관광객이 소이작도, 덕적도, 볼음도, 장봉도, 신시모도, 백령·대청도, 자월도를 찾았으며, 5점 만점에 4.45점의 만족도를 기록하며 상품의 인기를 증명했다. 올해 옹진섬은 신·시·모도, 장봉도, 덕적도, 소야도, 연평도, 백령도, 대청도, 자월도, 소이작도 상품을 시작으로 하반기 더 많은 섬들을 추가해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며, 강화섬은 볼음도와 주문도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부터는 은하수를 보며 전문가가 설명해주는 '은하수 체험', 섬 주민 가이드를 통해 듣는 '섬마을 투어'와 '다듬이질 체험', 마을 이장님과 함께 싱싱한 회를 즐기는 '배낚시 체험', 맑은 섬 바다를 볼 수 있는 '투명 카약과 패들 보트', 섬의 풍경을 즐기는 '자전거 체험', '갯벌 체험', '상합 캐기' 등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상품 참가비 지원 한도를 올해 최대 50%까지 확대해 관광객들은 비용을 크게 아끼면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인천의 보물섬 도도하게 살아보기'는 모두 섬 주민들의 소득으로 돌아가는 상품으로, 상품비용은 주민들이 운영하는 숙소, 음식점을 이용하도록 구성돼 있다. 또 섬에서 체험하는 프로그램들도 주민들이 참여하는 운영방식으로 진행돼 이를 통한 지역민의 소득을 증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처럼 '인천의 보물섬 도도하게 살아보기'는 섬 주민들의 소득 증대 효과와 인천의 섬을 찾는 인천시민 및 관광객들에게는 즐거운 경험과 힐링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일석이조 사업이다. 윤현모 시 해양항공국장은 "인천시는 강화군과 옹진군, 인천관광공사와 협력을 통해 '인천의 보물섬 도도하게 살아보기'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며, 인천 섬의 매력을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과 홍보를 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섬 주민들의 소득증가 및 인천 섬 홍보 효과까지 기대한다"고 했다. '인천의 보물섬 도도하게 살아보기'상품은 오는 29일부터 운영하며(예산소진 시 까지), 상품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옹진 섬 방문을 위한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화 섬 방문을 위한 공식 페이지는 내달 중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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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시, '평택호 감성나들이'행사 개최
[경기]평택시, '평택호 감성나들이'행사 개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기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평택호의 한류관광 명소화를 위해 K-컬처 체험형 관광프로그램인 '평택호 감성나들이' 행사를 지난 17일 진행했다. 무더위 속에서도 한국근현대음악관을 찾은 지역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오후 1시부터 진행된 '한복 입고 인생 한 컷'과 '풍류 아카데미 해금 체험'은 사전접수가 빠르게 마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특히 해금 체험은 평소 접하기 힘든 전통 국악기 해금을 직접 연주하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해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오후 3시부터는 근현대음악관 야외무대에서 전통연희집단 '범나비'와 퓨전국악팀 'RC9'가 신나는 노래와 퍼포먼스를 펼쳐 공연장을 가득 채운 200여의 시민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행사에 참가한 시민 김씨(25세)는 "평택호를 처음 방문했는데 멋진 호수 풍경과 함께 접하기 힘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어 즐거웠으며, 해금체험과 국악공연이 기억에 남는다"며 "하반기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원용 부시장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평택호를 신한류의 명소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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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백령도...' 'K-관광섬 육성사업' 가고 싶은 K관광 섬 선정
[인천시] 백령도...' 'K-관광섬 육성사업' 가고 싶은 K관광 섬 선정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인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K-관광섬 육성사업' 가고 싶은 K관광 섬 공모에 서해 최북단 백령도가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인천시 백령도 용기포구항 관광문화 거점공간 조성사업 올해 처음 추진하는 ‘K-관광섬 육성사업’은 휴양과 체험을 중시하는 여행 추세에 맞춰 저밀도․청정 관광지인 섬에 관광과 K-컬처를 융합하고 지역 주민이 함께하여 매력적인 섬으로 특화하는 사업이다. 문체부는 지난해 말 전국의 육지와 연결되지 않은 유인도서가 있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을 공모했다. 그 결과 총 14개 섬이 지원한 가운데 관광, 문화․콘텐츠, 건축․디자인, 섬․해양, 생태․환경, 홍보․마케팅 분야의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섬관광위원회’에서 섬의 가치와 잠재력, 계획의 타당성, 추진체계의 적절성, 기대효과 및 지속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서류와 현장,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5개 섬을 선정했다. 인천시는 '서해의 별뜨락, 10억년 자연을 품은 관광 휴양지 백령도' 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2026년까지 국비 50억원을 포함해 예산 100억원을 확보했다. 2027년 소형공항이 개항할 백령도를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관광 명소로 키울 계획이다. 서해 최북단 백령도 육성 계획 백령도 옛 용기포항 일대에서 수산물 집하장과 저온 저장고 등으로 쓰던 건물 3개 동을 리모델링해 관광문화안내소, 창업홍보관, 전시 공간으로 활용한다. 옛 용기포항에서 사곶해변을 거쳐 콩돌해안까지 이어지는 해안누리길도 새로 만든다. 앞서 문체부는 일정 수준의 관광 기반을 갖춰 사업 효과가 높은 섬을 대상으로 이번 공모를 했다. 옹진군 백령도를 비롯해 전남 여수시 거문도, 전남 신안군 흑산도, 전북 군산시 말도·명도·방축도, 경북 울릉군 울릉도 등 5개 섬이 선정됐다. 윤현모 인천시 해양항공국장은 "인구소멸 지역인 섬은 관광객 방문으로 경제가 활성화할 수 있다"며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재방문하거나 체류 기간을 늘리는 수 있게 맞춤형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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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3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 3월18일~4월2일, 서천군 마량진항
[서천군] 2023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 3월18일~4월2일, 서천군 마량진항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서천군에서는 3월18일부터 4월2일까지 '2023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를 개최한다. 동백정 동백꽃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는 천연기념물 제169호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숲에서는 동백꽃이 만발하게 필 무렵, 서천 어민들이 갓 잡아 올린 제철 주꾸미를 재료로 사용한다. 서천 동백정에서는 꽃도 보고, 마량진항 축제장에서는 주꾸미 맛도 보고 봄의 향기도 만끽할 수 있다. 주꾸미 요리 (사진=서천군) 마량리 동백나무숲에서는 18일부터 붉은 동백꽃이 만개하고 마량진항에서는 어업인들이 잡은 주꾸미를 소재로 향과 맛이 어우러지는 축제가 시작된다. 축제장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주꾸미 낚시체험, 체험행사 및 관광객들을 위한 주꾸미 시식, 동백나무숲에서 만개한 꽃 구경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판매 마당에서는 주꾸미 요리가 주가 되는 먹을거리 장터가 운영되고 서천의 특산품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특산품 판매장도 함께 운영된다. 주꾸미 요리 동백꽃 주꾸미 축제는 어선에서 갓 잡아 올린 초봄의 별미인 주꾸미를 만날수 있어 미식가들의 입맛을 만족시켜준다. 주꾸미 먹물에는 타우린 성분이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 예방과 암 예방 효과, 성인병 예방 피로회복 등에도 좋은 건강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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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3년 사천시 삼천포항 수산물축제 개최...4월21일~23일
[사천시] 2023년 사천시 삼천포항 수산물축제 개최...4월21일~23일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2023년 사천시 삼천포항 수산물축제’가 오는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대방동 소재 삼천포대교공원 일원에서 3일간 개최된다.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다시 돌아온 수산물축제는 제철 수산물을 테마로 다양한 무료 체험행사까지 알차게 준비해 상춘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사천시 삼천포항은 청정해역에서 잡히는 자연산 활어와 살아 숨 쉬는 명품 바지락, 죽방렴 멸치 등 풍부한 어종을 자랑하는 ‘맛의 고장’으로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올해는 축제 장소를 기존 팔포항에서 대방동 소재의 삼천포대교공원으로 변경해 사천바다케이블카 및 아라마루 아쿠아리움과 연계한 할인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축제장에 방문하는 외래 관광객은 종합상황실에서 배부하는 쿠폰을 지참하면, 케이블카와 아쿠아리움 이용권을 사천시민에게 적용되는 할인요금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2023년 수산물 상생할인 지원사업과 연계한 무료 시식회도 푸짐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무료 시식회는 축제기간 동안 매일 2회(오전 11시/오후 3시) 진행되는데, 봄철 패류의 제왕인 바지락과 삼천포의 상징인 쥐치포 및 사천 유일 생산 수산가공품인 ‘화어’ 등 3가지 품목이다. 특히, 무료 체험행사로 낚시(선상 낚시, 해상펜션 낚시), 요트 승선, 죽방렴모형 만들기, 어린이 모래놀이 등이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선상 낚시의 경우 수산물축제 홈페이지(www.4000sff.kr)에서 사전 신청해야 하며, 사전 신청은 4월 1일부터 진행된다. 기타 프로그램들은 행사장 내에서 현장 접수로 선착순 마감한다. 이밖에 유명 가수의 축하공연과 불꽃쇼도 마련되고, 행사 이틀째인 토요일 오후 4시에는 관람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참치 해체쇼’도 진행될 예정이다. 그리고, 방문객들이 즐거운 추억을 평생 저장할 수 있도록 ‘인생네컷 스티커사진 인화 서비스’도 무료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수산물축제를 통해 살아 숨 쉬는 제철 수산물을 만끽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눈과 귀가 호강하고 가실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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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여행시 안전 취약지역과 주의사항  확인은 필수
동남아시아 여행시 안전 취약지역과 주의사항 확인은 필수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동남아시아에서 치안이 안좋은 나라는 동티모르, 미얀마,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인도, 파키스탄, 아프카니스탄 등입니다. 나머지 국가들도 국경지역은 위험합니다. 특히, 동티모르, 필리핀, 미얀마 등은 여행시 관광지 외에는 가지 않는게 좋습니다. 해외여행시 안전은 생명과 직결되기때문에 결코 소홀히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다음 국가 여행시 치안상태를 꼭 확인하시고 위험하거나 여행자제국은 피해야 합니다. 동남아시아에서 치안이 나쁜 나라와 도시는 다양하며, 각 여행지마다 주의사항은 무엇인지 아래에 몇 가지를 소개해드립니다. 다낭 바나힐 (사진=최치선 기자) 1. 동티모르...쿠테타 빈번, 야간 이동 자제 독립 이전에도 상당히 불안한 나라였는데, 독립 이후에도 이런 상황은 현재진행형으로 계속되고 있어서 지금도 빈번하게 쿠데타가 발생하는 등 여행자들에게는 위험한 나라입니다. 낮보다 밤이 더 위험하므로 되도록 2인 이상으로 동행해서 다녀야 하며, 으슥한 곳과 사람이 많은 곳은 가능한 피해야 합니다. One d0llar beach (사진=트립어드바이저) 2. 필리핀...치안부재 심각, 슬럼가와 오지탐방 금지 필리핀은 아름다운 자연과 해변을 가진 관광지로 유명하지만 전 지역이 여행경보가 걸려 있을만큼 치안이 좋지 않습니다. 유명관광지 보홀 등도 여행유의이 단계이고 나머지 지역은 조금 심각한 여행자제, 그리고 민다나오 등은 출국권고 아니면 여행금지 입니다. 필리핀의 치안부재의 가장 큰 원인은 공권력의 부패입니다. 필리핀 경찰의 부패는 전 세계에서 가장 심각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경우 최근 교민들이 살해 당했는데 대한민국 경찰청 소속 경찰관들이 직접 와서 범죄자를 잡아야 했을 정도로 막장이어서 필리핀인들도 자국 경찰을 신뢰하지 못할 정도입니다. 한국에서는 아예 경찰영사가 파견되어 필리핀에 가있으며 대한민국 검찰도 필리핀 경찰을 못믿어서 해외도피 마약사범 등을 잡으러 직접 수사관 등을 파견하기도 합니다. 필리핀 한인사회 관계자는 "필리핀은 총기 소유가 사실상 전면 허용되는 곳이라 배낭 여행객이 다니기에 상당히 위험한 국가라며 유튜버들이 현지 슬럼가나 오지 탐방을 위해 필리핀을 찾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는데 주의가 필요하다"고 경고했습니다. 주필리핀한국대사관도 “필리핀에서는 마약 및 불법 총기가 다수 유통되고, 특히 지난 5월 중순부터 경찰의 이동 제한 조치가 완화되면서 심야시간대 노상 총기 강도 등 강력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며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밝혔습니다.대사관 관계자는 필리핀 여행객을 대상으로 호텔 차량 탑승 전 호텔 직원 및 운전기사 소속을 미리 확인할 것, 이유 없이 호의를 베푸는 현지인 또는 한국인이 제공한 음료 등은 절대로 마시지 말 것, 다중밀집시설 방문 자제, 야간 외출금지 또는 외출시 소그룹으로 이동 등 안전수칙을 내놓았습니다. 필리핀 보라카이 (사진=픽사베이) 3. 미얀마...북한보다 심한 군부독재, 관광객 대상 사기와 강도 주의 2021년 미얀마 쿠데타 등으로 인하여 치안이 좋지 않은 나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내전으로 인한 불안정함과 민주화 과정의 어려움으로 인해 범죄 발생률이 높습니다. 현 군부에 의한 사실상 군사정권 아래에 있는 지역은 무조건 피합니다. 또한, 외국인이 많이 찾는 관광지도 사이트를 이용해 관광객을 겨냥한 사기나 강도 등의 범죄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교외 지역과 관광객이 적은 시간대에는 가능한 이동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민주주의 지수가 북한보다 낮은 점수를 얻어 아프카니스탄에 이어 뒤에서 2등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슈웨다곤 파고다 (사진=픽사베이) 4. 말레이시아...소매치기와 야간여행시 강도 주의 말레이시아는 안정적인 정치체제 하에서 강력한 경찰 조직 운영을 통해 인근 동남아국가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양호한 치안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외국인 관광객이나 주재원들을 대상으로 한 소매치기와 강도가 발생하므로 심야에 외진 곳을 보행하거나 택시를 이용할 경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가장 많이 발생하는 사고는 오토바이 소매치기, 교통사고, 택시강도 등입니다. 오토바이소매치기 : 거리 보행시 특히 여성을 대상으로 한 오토바이 소매치기가 자주 발생하고 있어 소지품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가능한 한 외진 거리를 혼자 다니는 것을 피하고, 핸드백은 큰 길 반대 방향으로 걸치는 것이 좋습니다. 보행시 교통사고 : 쿠알라룸푸르 시내의 경우 보행자 시설이 매우 취약하고 차량 주행 방향이 영국식으로 한국과 반대여서 도로 횡단시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위험하게 운전하는 오토바이들에 의한 사고가 잦으므로 횡단시 차량 뿐만 아니라 오토바이에 각별히 주의해아 합니다. 택시 강도사고 : 외곽이나 한적한 곳으로 가야할 경우 정차중인 택시보다는 가급적 공인된 콜택시 업체를 이용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여성은 늦은 시간에 혼자서 택시 이용을 삼가해야 합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 페트로나스 트윈타워(사진=픽사베이) 5. 태국...야간 이동시 강도와 들개 조심, 테러 위협, 납치 유의 태국은 특히 야간 여행시 조심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밤이 되면 강도와 마주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불살생 원칙을 따르는 불교 국가로 알려진 태국은 밤마다 들개들이 돌아다닙니다. 그리고 들개들은 광견병을 가진 경우가 많고, 공격당할 수도 있어 조심해야합니다. 더욱이 그들은 덩치가 크고 사나워 맹수에 버금가는 존재입니다. 또한, 택시나 뚝뚝 등에서 보석가게나 클럽 등을 광고하며 사람들을 유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호기심에 이들을 따라가는 것은 위험합니다. 그렇게 광고하는 장소는 폭력배가 운영하는 곳이거나 납치를 위한 유인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태국의 수도 방콕에서는 2015년에 폭탄 테러가 일어난 적이 있어 완전히 안전한 곳은 아닙니다. 태국은 애초에 서부 샨족, 남부 말레이인 등의 분리주의 운동이 활발하고, 정치적 분열 역시 심각한 곳입니다. 이러한 여건 때문에 테러가 발생할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군부가 집권한 이후에는 불심검문이 실시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여행전 태국의 치안상태를 점검하고 위험지역은 가지 않는게 좋습니다. 태국 담마까야 사원 (사진=픽사베이) 6. 인도네시아의 서파푸아...성폭력 심각수준, 납치주의 서파푸아는 파푸아 섬에 위치하며, 이곳에서는 이리안자야 해방전선이라는 반군이 독립을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반군은 외국인을 납치하는 등의 폭력적인 행동을 일삼고 있으며, 2001년에는 한국인들 중에서도 반군에 납치된 사람들이 발생한 바 있습니다. 또한, 서파푸아는 성폭력 문제가 심각하여 남성들의 절반이 성폭행을 당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피푸아 섬 (사진=픽사베이) 7. 캄보디아...에이즈 보균자 많은 나라 유흥업소 자제, 소매치기 주의 캄보디아는 이웃하는 태국, 라오스, 베트남에 비해 여행자들에게는 조심해야 할 나라로 알려져 있다. 이 지역에서는 외국인 여행객을 대상으로 하는 소매치기, 강도, 사기 행위가 다수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야간에는 개별 행동을 자제해야 하며, 유흥업소 출입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데, 이는 에이즈 보균자가 많은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유흥업소에서는 소매치기 등 위험한 상황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앙코르와트 유적 (사진=최치선 기자) 8. 베트남...관광지역 외 위험 유명 관광지나 대도시가 아닌 곳은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중부 지역은 안전지대를 벗어나지 말아야 하고, 절대로 들어가지 말라는 곳이나 길이 없는 곳에 들어가선 안 됩니다. 베트남 호이안 야경 (사진=최치선 기자) 9. 인도...테러위협, 소매치기, 성폭행 조심, 무장강도 조심 지역처럼 타 국가들에 비해 살벌한 종교적 갈등이 매우 심해 테러 뭄바이 같은 갱단들도 있습니다. 10. 파키스탄...여행권고단계 치안위험수준 파키스탄 바드샤히 모스크 (사진=픽사베이) 11. 아프카니스탄...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나라. 여행금지국가 카불의 Babur Garden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Sayed A Cheshty) 이상 동남아시아 도시 및 나라 여행 시 주의사항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가치있는 물건은 눈에 잘 띄지 않도록 합니다. 주머니에 돈이나 귀중품을 보관하지 않거나 소지품을 보호하기 위해 몸에 딱붙는 가방을 사용합니다. 2. 교통 수단 이용 시 주의를 기울입니다. 특히 밤에는 택시를 이용할 때 신뢰할 수 있는 회사의 택시를 선택하고 승차 전에 요금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야간에는 혼자 거리를 다니는 것을 피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로 향하도록 합니다. 4. 호텔이나 숙소를 선택할 때 안전한 지역에 위치한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지역은 범죄 발생률이 낮은 편입니다. 5. 정부 여행 경보 및 안전 정보를 확인하고, 현지 유관기관의 안전 지침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주의사항을 잘 지키면 안전한 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행 전에는 현지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확인하고, 동반자와 함께 여행하거나 현지 가이드를 고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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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 해운대·송정해수욕장 6월 1일 부분 개장
[부산] 부산 해운대·송정해수욕장 6월 1일 부분 개장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해운대해수욕장과 송정해수욕장이 내달 1일 바다 문을 열어 손님맞이에 들어간다. 부분개장 기간인 내달은 망루, 부표 등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수상구조대원이 피서객 안전을 위해 근무한다. 파라솔은 설치하지 않는다. 해운대해수욕장은 관광안내소∼이벤트광장 300m, 송정해수욕장은 관광안내소∼복합이용존 150m 구간에 해수욕을 허용하고 물놀이 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다. 오는 7월 1일에는 전면 개장해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 구는 일상회복과 함께 방문객 급증에 대비해 안전한 해수욕장 관리와 다양하게 즐기는 행사를 준비해 다시 찾고 싶은 해수욕장으로 가꿔 나갈 방침이다. 송정해수욕장 풍경(사진=부산시)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해운대 3곳, 송정 2곳 등 모두 5곳에 지능형 CCTV를 설치·운영한다. 새벽시간 무단 입수를 감시하는 인공지능 CCTV 시스템으로 물놀이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 5월까지 시험운영했으며 내달에 본격 운영한다. 늦은 밤에 바다를 즐기는 시민이 많아지고 있어 야간단속원을 늘려 안전사고 예방과 불법행위 단속에 나선다. 야간단속반 4개 반 25명이 야간입수금지 계도, 야영·불꽃놀이·상행위를 단속한다. 낡은 해운대해수욕장의 1·2호 화장실을 리모델링했고 송정해수욕장 1호 화장실 앞에도 세족장을 새로 설치했다. 해운대·송정 수상구조 안전감시탑 18개도 전면 보수했다. 해풍, 염분 등 부식으로 낡은 망루대 파손 부위를 보강하고 녹 제거, 재도색하며 특히 망루대별 다른 색상을 적용해 피서객들의 위치 확인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해운대해수욕장만의 이색 프로그램인 '해변라디오'를 오는 7∼8월에 운영한다. DJ가 진행하는 뮤직박스, 아티스트 토크쇼, 보이는 라디오 등 다양한 공연과 퍼포먼스를 곁들여 여름 바다를 축제 분위기로 달굴 예정이다. 아마추어 공연자들이 마음껏 자신의 끼를 펼치는 버스킹도 상시 운영한다. 오후 4∼10시에 해운대·송정해수욕장을 찾으면 뮤직존, 퍼포먼스존에서 노래, 음악 연주, 마술 공연을 만날 수 있다. 해운대 9곳, 송정 3곳을 운영하며 해운대 공연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하면 되고, 송정은 별도 신청 없이 자율적으로 운영한다. 송정해수욕장에서 서핑을 즐길 수 있는 구간이 역대 최장 길이인 250m(안전구역 제외)로 늘어난다. 육군 53사단이 코로나19로 중단했던 하계 휴양지 사용 재개를 예고하며 서핑 구간이 절반으로 축소될 위기였는데 육군 53사단과 송정동 주민들이 해양레저 산업 육성과 서핑·관광업계와 상생을 위해 대승적으로 양보한 결과다. 7∼8월 해수욕장 전면 개장 기간에 적용되며 해당 구간 밖에서는 해수욕객의 안전을 위해 보드를 탈 수 없다. 송정해수욕장만의 이색 행사인 '송정 별·바다 축제'는 9월 말에 개최한다. 송정관광안내소 앞 백사장에서 천체관측, 천문교육체험, 과학·음악공연 등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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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남해 물미해안도로...미조항에서 물건항까지 이어지는 낭만의 드라이브 여행,
[남해군] 남해 물미해안도로...미조항에서 물건항까지 이어지는 낭만의 드라이브 여행,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4월과 5월에는 하늘과 바다 그리고 육지의 색이 비슷해진다. 푸른색과 초록색으로 물드는 계절이기 때문이다. 축복받은 땅 대한민국에서 봄바람과 봄내음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곳이 바로 남해에 있는 물미해안도로에 있다. 볕이 좋고, 산의 초목이 산뜻하며, 꽃이 가장 먼저 피는 남쪽. 남쪽의 여러 도시 중 남해는 이국적이면서도 소박한 아름다움이 돋보여 전국의 상춘객이 사랑해 마지않는다. 4월의 봄빛 찬란한 남해를 드라이브하며 여행해 보면 알 수 있다. 남해군 물미해안도로에서 볼 수 있는 풍경 (사진=문체부) 지난 2010년 국토해양부(현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해안누리길에 오른 물미해안도로 일주! 물건리와 미조리를 잇는 약 15km 드라이브 코스로, 일부 가파른 암벽을 끼고 도는 해안도로와 굽이진 길을 지나 망망대해를 배경으로 마주하는 크고 작은 섬이 인상적이다. 초전몽돌해변과 항도몽돌해변, 남해보물섬전망대, 남해 물건리 방조어부림(천연기념물) 등 스치고 만나는 곳이 드라이브 여행의 재미를 더한다. 물미해안도로 드라이브 코스 전후로 남해1경 금산 보리암, 남해보물섬전망대, 남해독일마을을 둘러볼 것을 추천한다. 역사와 문화가 함께하는 풍요로운 여행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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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퍼플섬서 보라꽃 라벤더 축제 개최...5월 19일~28일
[신안군] 퍼플섬서 보라꽃 라벤더 축제 개최...5월 19일~28일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싱그러운 5월 퍼플섬에서는 보라꽃의 대명사 라벤더 축제가 오는 5월 19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이번 축제는 라벤더정원이 조성되고 처음으로 개최하는 행사로 퍼플섬 박지도에 35,000㎡ 면적에 프렌치 라벤더 정원을 조성했으며 전국 최대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농특산물판매, 맛잇섬브랜드제품 홍보, 버스킹공연, 라벤더 머리화환 및 부케만들기 등 다양한 행사와 체험이 준비될 예정이다. 퍼플섬 풍경(사진=신안군) 퍼플섬은 UNWTO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된 곳으로, 행정안전부와 한국섬진흥원에서 공동으로 '2023 봄철 찾아가고 싶은섬'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보라색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한 번은 꼭! 가봐야 하는 곳으로 이미 입소문이 나서 가족, 연인, 모임에서 보라색 옷을 맞춰 입고 퍼플섬을 방문하는 것은 이제 일종의 유행이 됐으며, 2021년 8월 13일 퍼플섬 선포식 이후 70만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 보라색 성지 퍼플섬에서는 계절의 여왕 5월 라벤더꽃 축제를 시작으로 6월 버들마편초 꽃축제, 9월 아스타 꽃축제 등 철 따라 꽃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라벤더정원에서 보라꽃향기로 치유하는 시간을 갖길 바라며, 퍼플섬은 사계절 보라꽃이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다며, 퍼플섬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보라색 옷을 입고 함께 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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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제20회 서천 곰취 축제...5월 5일~7일, 서천레포츠공원 일원
[양구군] 제20회 서천 곰취 축제...5월 5일~7일, 서천레포츠공원 일원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강원 양구군 대표 봄 행사인 곰취 축제가 올해 20주년을 맞아 5월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서천레포츠 일원에서 풍성한 먹거리와 놀거리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축제 첫날인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놀이터와 쉼터, 산책로, 캠핑장 등을 마련했다. 저녁 7시부터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이 열린다. 주요 행사는 축하콘서트가 8시 30분까지 이어지는데 가수 장민호, 진혜진, 장군 등이 출연한다. 축제기간 중에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로 곰취푸드체험, 곰취떡메치기, 10년이 젊어지는 이벤트, 20주년 연관 주제어 이벤트, 어린이 대형미로 등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플리마켓, 먹거리, 양구 농특산물 판매코너에서 싸고 맛있는 먹거리를 만날 수 있다. 그밖에 양구군의 주요 명소를 안내하는 관광안내, 고향사랑기부제, 강원특별자치도홍보관 등을 마련했다. 양구 곰취축제와 연계된 행사로는 세계인의 날, 양구 3대 대표축제인 배꼽축제, 시래기사과축제 등을 즐길 수 있다. 곰취를 활용해 피자·핫도그, 떡 등을 직접 만드는 체험과 농·특산물 판매, 시식 코너 등 먹거리와 참가자 이벤트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서흥원 군수는 27일 "이번 곰취 축제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알싸한 봄나물 향기와 함께 좋은 추억을 가득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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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4월8~9일 벚꽃축제 개최...의정부 벚꽃지도 제작, SNS 게시
[의정부시] 4월8~9일 벚꽃축제 개최...의정부 벚꽃지도 제작, SNS 게시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경기 의정부시는 4월 8일부터 9일까지 '의정부 호원 벚꽃축제' 4년만에 개최한다. 시는 축제참가자들을 위해 시내 벚꽃길 위치를 표시한 지도를 제작해 홈페이지와 공식 SNS 등에 게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도에는 체육·입석로 2.4㎞, 직동공원 0.4㎞, 호원·장암동 중랑천 3.0㎞, 신곡동 부용천 1.4㎞, 낙양동 민락천 2.6㎞ 등 총 5개 구간 9.8㎞가 담겼다. 의정부시는 다음 달 5일을 전후해 벚꽃이 필 것으로 예상했다. 호원1동은 이번 축제에 예년보다 더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한다. 지난 2019년 의정부 호원 벚꽃축제에는 1만명이 찾았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축제 기간 벚꽃이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호원동 벚꽃길에서 봄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정부 호원 벚꽃축제는 4월 8일 오후 6시 벚꽃 상설무대 앞에서 개막 축하공연으로 시작된다. 의정부시립무용단의 신명 나는 전통 타악기 공연으로 축제의 서막을 올린다. 이후 경기팝스앙상블의 매혹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퓨전 앙상블 공연, 가수 추가열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벚꽃길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시민의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희망찬 미래를 응원하기 위한 불꽃놀이를 끝으로 축하공연은 화려하게 피날레를 장식한다. 4월 9일에는 오후 1시 벚꽃 상설무대에서 마술사 이종욱의 ‘버블 앤 매직쇼’공연이 펼쳐져 어린이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이후 오후 3시 ‘호원 벚꽃 노래자랑’ 본선을 끝으로 축제는 마무리된다. 이번 축제는 아이에게는 즐거움을, 어른에게는 힐링을 제공한다. 꽃 심기, 화관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목공체험, 디퓨저·천연비누 만들기를 비롯해 소화기·소방복 체험, 심폐소생술 체험, 어린이 사전 지문등록과 같이 재미와 안전을 모두 추구하는 어린이 체험행사가 양일간 펼쳐진다. 어린이 체험 부스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벚꽃 소망존에서는 소원을 적은 소망지를 달 수 있다. 축제장 곳곳에는 휴식 공간이 마련돼있다. 벚꽃 카페존과 힐링존에서 천천히 쉬어가며 완연한 봄을 느낄 수 있다. 그 외에도 반려인들을 위한 반려견 놀이터가 운영된다. 가족의 행복한 모습이 담긴 모습을 사진에 담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벚꽃 사진 경연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이번 벚꽃축제는 의정부에서 열리는 상반기 대규모 첫 지역축제 인만큼 지역축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고 관행을 타파하기 위한 큰 노력을 기울였다. 관에서 주도하던 축제 형태를 벗어나 호원1동 주민이 기획부터 실행까지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형 축제’로 발걸음을 뗐다. 작년 12월, 의정부 최초로 ‘의정부 호원 벚꽃축제 준비 주민참여 워크숍’을 개최했다. 호원1동 주민 100명이 머리를 맞대고 지난 축제를 피드백하며 개선점을 의논하고 전체 방향을 기획하는 등 주민 참여를 축제의 핵심 자산으로 삼았다. 특히, 지역축제라면 빠지기 어려웠던 개막식 등 의전 요소를 과감하게 배제했다. 간단한 개막선언으로 빠르게 행사를 시작해 시민의 즐거움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또한, 홍보물을 모바일로 제작하고 행사장 내 먹거리 부스를 미운영해 플라스틱 쓰레기를 최소화하는 등 친환경적인 축제 운영을 목표로 삼고 있다. 조복현 호원1동장은 “호원동 벚꽃길을 아끼고 알리고자 하는 주민의 염원에서 시작된 이번 축제가 지역축제의 성공적인 모델로 안착하길 바란다”며, “찾아주시는 모든 분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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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27m 초대형 미디어타워 ‘한국의 미’주제 신규 영상 콘텐츠 홍보
인천공항공사, 27m 초대형 미디어타워 ‘한국의 미’주제 신규 영상 콘텐츠 홍보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이희정)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와 협업해 ‘한국의 미’를 주제로 제작한 신규 영상 콘텐츠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미디어타워에서 송출한다고 28일 밝혔다. 신규 콘텐츠의 작품명은 「Alive」로, 춤과 영상이 결합된 장르인 댄스필름* 형식으로 제작되었다. * 댄스필름 : 춤과 영상이 결합된 장르를 아우르는 명칭으로, 1940년대 미국 아방가르드 영화감독 마야 데런(Maya Deren)에 의해 시작 120초 분량의 이 영상은 국내 대표 무용수의 독창적인 움직임과 그래픽 디자인을 통해 한편의 산수화를 보는듯한 영상적 아름다움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영상은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전광판 중 하나인 인천공항 미디어타워 맞춤형 영상으로 제작되어, 인천공항 미디어타워에서만 단독으로 송출된다. 인천공항 미디어타워는 가로 10m, 폭 3.5m, 높이 27m의 초대형 전광판으로 해상도 8K(4,864×6,656 픽셀)의 고해상도 영상 구현이 가능하다. 특히 미디어타워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중앙에 위치해 여객들의 주목도가 높은 만큼, 공사는 이번 영상이 여객들에게 차별화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외국인들에게 한국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영상은 윤민철 영상감독과 국립발레단 출신의 박귀섭(BAKI) 비주얼 아티스트의 연출 아래, 국립무용단 수석 김미애 무용가, 한국 무용가 김재승, 현대무용가 밝넝쿨, 권혜란, 강천일, 발레리나 김다운 등 국내 무용계를 대표하는 약 50명의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제작되었다. 작품은 공항의 공간적 특성인 ‘빠른 이동, 머묾, 흐름’을 모티브로 제작되었으며, 한국의 전통문화와 첨단기술을 조화롭게 적용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배경음악은 거문고 연주자인 황진아의 음악을 사용했으며 ‘일월오봉도’에서 착안한 산봉우리, 소나무, 탈, 무궁화 등의 전통 이미지를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를 통해 형상화하였다. 또한 비주얼 아티스트 박귀석(BAKI)의 그래픽 모션 기법을 활용해 전통문화 콘텐츠를 현대적 기술로 재해석하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5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양 기관은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향후 신규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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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K-관광 상품개발 상담회’ 개최...4월 26일, 250개 여행사 대상 마케팅
문체부, 'K-관광 상품개발 상담회’ 개최...4월 26일, 250개 여행사 대상 마케팅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는 한국여행업협회(회장 오창희)와 함께 4월 26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K-관광 상품개발 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를 통해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다양한 업종별 협력을 지원하고, 외국인 관광객 대상 신규상품 개발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촉진한다. 올해는 한-중 페리 운항 재개를 계기로 해운회사 4곳이 새롭게 참가하고 최근 외국인의 쇼핑명소로 떠오른 ‘더현대서울’, 해외 MZ세대가 선호하는 ‘에버랜드 리조트’도 상담 테이블을 차린다. 이외 숙박업과 면세점, 전국 각지의 유원시설, 관광기업을 포함한 총 86곳이 250여 개의 여행사를 대상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방위 마케팅과 상담에 나선다. 특히 ‘청와대 권역 관광코스 10선’과 K-드라마‧영화 등에서 새롭게 소개된 ‘K-컬처 여행코스 가이드북’을 제공하고 상품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박보균 장관은 지난 4월 19일, ‘청와대 K-관광 랜드마크, 내가 청와대 관광가이드다’ 선포식에서 ‘청와대 권역 관광코스 10선’을 전 세계인의 버킷리스트로 각인시킬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서울‧전남 등 22개의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참가해 ‘서울페스타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등 K-관광 메가 이벤트와 ‘한국방문의 해’를 연계해 공세적인 마케팅을 펼친다. 문체부 박종택 관광정책국장은 “일본 골든위크와 중국 노동절 연휴를 목전에 두고 관광업계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으로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상담회를 통해 K-관광 대표상품이 개발되고, ‘한국방문의 해’ 성공을 위해 업계가 원팀으로 함께 뛰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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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장편소설 '프란체스카' 쓴 이순애 작가...대한민국 초대 영부인이 된 오스트리아 여인의 세기적 로맨스
[인터뷰] 장편소설 '프란체스카' 쓴 이순애 작가...대한민국 초대 영부인이 된 오스트리아 여인의 세기적 로맨스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프란체스카 여사에 대해 글을 써야겠다고 마음먹은 것은 나에게 운명적인 만남이 있은 직후였어요. 우연히 오스트리아 남자를 만나 사랑에 빠져 결혼을 하고 인스부르크에 살게 되면서 나는 오스트리아 남자와 결혼한 한국여자이고 프란체스카 여사는 한국남자와 결혼한 오스트리아 여자라는 사실이 세대를 뛰어넘어 동질감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이순애 작가는 중고등 시절에 한일고교 교환시합, 타이완 아시아선수권대회 등에서 금메달을 수상할만큼 뛰어난 육상선수였다. 그녀는 이화여대 체육학과 졸업 후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립대학 유학시절 만난 오스트리아 출신 유학생 남편 헤르베르트 핑크와 사랑에 빠져 1988년 결혼했다. 장편소설 '프란체스카' 출간 한 이순애 작가 (사진=트래블아이) 5월 12일 이화장에서 열린 ‘프란체스카’ 출판기념회를 통해 이순애 작가는 자신의 첫 소설 ‘프란체스카’를 쓰게 된 동기에 대해 ‘동질감’이라고 말했다. 한국과 오스트리아의 수교 131주년을 맞은 해에 열린 이번 출판기념회는 국가 문화재로 지정(2009)된 이화장에서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되었다. 1부는 출판기념회로, 주한 오스트리아 대사와 전) 주 오스트리아 한국 대사, 이인수 박사(이승만 대통령의 아들), 조혜자 여사(프란체스카 여사 며느님), 조윤희 이사장(박 진 외무부 장관 부인), 이인정 아시아 산악연맹 회장 등이 참석했고, 2부는 프란체스카 출판기념회를 맞아 갈라콘서트가 열렸다. 조혜자 여사(우)에게 꽃을 전달하는 이순애 작가 (사진=트래블아이) 이 작가는 저자 인사말을 통해 “오스트리아 출신으로 대한민국 초대 영부인이었던 프란체스카 도너 여사와 이승만 대통령의 사랑 이야기를 장편소설 '프란체스카’에 담았다”고 밝혔다. ‘프란체스카’는 작가가 2005년에 처음 출간 후 2022년 독일어판으로 재출간되었고 이번에 프란체스카 관련 사진을 더해 새롭게 복간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2022년 독일어판으로 출간된 Franziska (사진=이순애 작가) 이 책은 경주용 자동차 선수였던 남편과 이혼해 친정에 머무르던 33세의 화니(프란체스카 여사의 애칭)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전권대사 자격으로 제네바에 온 58세의 이승만과 우연히 만나 사랑하고 결혼에 이르는 과정, 이후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의 부인으로 살아가는 과정을 자료와 작가의 상상력을 더해 소설로 복원해 냈다. 1900년생인 프란체스카 여사는 1992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한세기 동안 제1차 세계대전을 겪고, 망명 정치인의 부인으로서 미국에서 태평양전쟁을 겪었으며,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의 부인으로서 한국전쟁 등 무려 3차례의 전쟁을 경험한 역사적 인물이다. 이 작가는 "프란스체스카 여사는 20세기를 가장 용감하게, 매우 다채로우면서도 일관되게 살아낸 여성이에요. 그녀의 드라마틱한 일생을 소설이라는 형식을 통해서나마 제대로 알리고 싶었다"고 말하면서 “하지만 이 책은 어떤 정치색도 없는, 그냥 한 여자의 사랑 얘기예요. 어려운 시대적 상황에서도 오스트리아 여자가 한국인 남자를 만나 사랑하고 결국 영부인이 된 스토리"라고 강조했다. 소설 '프란체스카'는 오스트리아의 영화 제작자인 볼프강 리츠버거 감독에 의해 영화화될 예정이다. 이번에 새로 복간된 장편소설 <프란체스카>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서 발행되는 일간지 <티롤 타게스차이퉁>은 1월 22일 신문을 통해 “이순애 씨가 한국의 초대 대통령 이승만 박사와 비엔나 출신인 부인 프란체스카 도너 리 여사의 사랑에 대해 쓴 독일어 소설 <한국 초대 퍼스트 레이디 프란체스카>가 오스트리아 영화제작자 겸 감독 볼프강 리츠버거에 의해 영화화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작가 이순애 씨는 “지난 4월 한국에 와서 서울 한달살기를 한 후 출국 전 의미 있는 장소에서 출판기념회를 하게되어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하며 ”귀한 사진과 자료를 선뜻 내어주고 용기를 주신 조혜자 여사께 고마움을 전하면서 이 책을 고인 되신 프란체스카 여사와 사랑하는 남편 Herbert에게 바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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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나만의 힐링로드를 찾아서' 모바일스탬프 투어 운영
[울산] 북구, '나만의 힐링로드를 찾아서' 모바일스탬프 투어 운영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울산 북구는 27일부터 '나만의 힐링로드를 찾아서' 모바일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북구는 일곱만디 산림힐링 테마를 비롯해 동네힐링로드로 해안, 자연, 역사힐링 테마의 모바일스탬프 투어를 운영, 주요 관광자원의 효과적인 홍보에 나선다. 우선 27일부터 6월 30일까지는 산림테마인 일곱만디 스탬프 투어가 진행된다. 일곱만디(무룡산, 동대산, 천마산, 우가산, 호암만디, 동축산, 기령) 모두를 찾아 스탬프를 획득하면 선착순 200명에게 완등인증서와 함께 기념품을 지급한다. 5월 1일부터 8월 26일까지는 3개 테마의 동네힐링코스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27개 지점 중 15개 이상의 스탬프를 획득 후 선물을 신청하면 매월 추첨을 통해 50명을 선정, 4개월 동안 200명에게 기념품을 지급한다. 동네힐링코스는 해안힐링(굼바우방파제, 강동몽돌해변, 강동화암주상절리, 강동해오름길 전망대, 정자항 귀신고래등대, 판지해상관람데크, 제전마을, 금실정, 당사해양낚시공원), 자연힐링(신천공원, 매곡천, 박상진호수공원, 천마산편백산림욕장, 연암정원, 명촌억새군락지, 화동못수변공원, 오치골공원, 염포누리전망대), 역사힐링(기박산성의병역사공원, 달천철장, 박상진의사생가, 신흥사, 어물동마애약사여래삼존상, 곽암, 도솔암, 양정자동차테마거리, 소금포역사관) 등 3개 테마, 27개 인증지점으로 이뤄져 있다. 북구 모바일스탬프 투어에 참여하려면 '스탬프 투어' 앱을 설치한 후 '울산 북구'를 선택, 관광코스의 지정된 스탬프 존에 도착하면 GPS 연동을 통해 자동으로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다. 각 코스의 스탬프 획득 미션수행 완료자는 앱에서 관광기념품을 신청해 택배로 받아보면 된다. 코스별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여행자의 취향대로 관광지 로드맵을 자유롭게 그려 힐링과 재미를 함께 가져갈 수 있는 북구 모바일스탬프 투어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모바일스탬프 투어와 함께 북구 관광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하는 우수 관광후기 선정 모바일 상품권 지급 이벤트인 북스타그램에도 참여해 북구를 관광하는 재미를 느껴 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모바일스탬프 투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북구 홈페이지(구정소식/알림마당/알림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북구청 관광진흥과 전화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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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날...청와대에서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와 가수 폴킴 공연
장애인의 날...청와대에서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와 가수 폴킴 공연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의 감동적인 선율에 가수 폴킴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더해진 어울림의 무대를 문화체육관광부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는 장애인의날을 맞이해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한빛예술단’과 K-팝 가수 폴킴이 함께한 뮤직비디오를 문체부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다. 뮤직비디오는 청와대 본관을 배경으로 촬영했으며, 폴킴의 자작곡 ‘초록빛’을 한빛예술단이 연주하고, 폴킴이 노래하는 모습을 담았다. 박보균 장관은 취임 이후 ‘자유와 연대’, ‘장애인 프렌들리’의 가치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작년 8월의 장애예술인 특별전과 이번 장애인의 날에 열린 장애예술인 오케스트라 특별공연 등 청와대가 장애 예술인의 무대가 될 수 있는 행사를 일관되게 추진하고 있다. 청와대 개방 1주년이 되는 5월 10일에는 국민 품속 살아 움직이는 청와대에서 한빛 예술단이 요한 파헬벨의 ‘캐논 변주곡’을 연주한 영상도 문체부 유튜브에서 시청할 수 있다. 문체부 강정원 대변인은 “장애예술인과 인기 절정의 케이팝 아티스트가 협연을 해준 것은 장애인의 날뿐 아니라 ‘자유와 연대’의 가치를 확장해나가고 있는 청와대 개방의 의의에도 부합하는 의미 있는 일”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대변인실 디지털소통팀은 장애예술인과 함께하는 다양한 누리소통망(SNS)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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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옛충무시설 '완산벙커' 문화관광시설로 탈바꿈...4월 23일까지 새 명칭공모
[전주시] 옛충무시설 '완산벙커' 문화관광시설로 탈바꿈...4월 23일까지 새 명칭공모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1973년 전시상황에서 방공호와 지휘시설로 활용하기 위해 조성된 완산공원의 동굴형 벙커가 문화관광시설로 재탄생한다. 시는 새롭게 변신할 옛충무시설(완산벙커)의 이름을 오는 23일까지 공모한다.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당선작에는 5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준다. 옛 충무시설이 문화관광시설로 재생되면 20년간 굳게 문이 닫혀 있는 폐공장이 문화공간으로 거듭난 팔복예술공장과 더불어 전주를 대표하는 문화재생시설의 양대 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는 완산벙커를 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하는 '예술공간, 완산벙커 1973 조성사업'을 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전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19 유휴공간 문화재생 기본계획수립 연구 대상지 공모사업’에서 완산공원 내 옛 충무시설이 선정된 이후 2024년까지 69억원을 들여 충무 시설인 완산벙커를 리모델링한 뒤 실감형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채워 넣는 사업이다. 지난 1973년 군, 경찰, 행정이 전시상황에 대비해 행정지원과 작전을 지휘하고 방공호로 활용됐던 공간으로 건축된 옛 충무시설은 2816.35㎡(853평)의 면적에 터널 길이는 130m 가량에 달하며, 지난 2006년 용도폐기 후 2014년에 사용이 중단된 이후 현재까지 유휴공간으로 남아 있다. 시설 내부는 사무실 10개, 기계실, 배전실 등 20개 공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항상 15°C 정도의 온도를 유지하고 있는 게 특징으로 보수·보강 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지난 2017년 정기 안전검진에서도 B등급 판정을 받아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시설이 문화관광시설로 재생될 경우 주변 삼나무 숲과 완산공원(전망대, 꽃동산), 동합농민혁명 유적지, 전주한옥마을, 천주교 치명자성지, 국립무형유산원, 서학동 예술마을 등을 잇는 관광권역이 형성될 것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새롭게 탄생할 충무시설의 내부를 살펴보면 개미굴 형태로 만들어진 벙커 안의 각 방을 우주방주, 우주의 지도, 에일리언, 멀티버스 등으로 이름 붙인 뒤 빛과 영상을 통해 현실 세계뿐만 아니라 우주, 제4차원 세계 등을 다양하게 보여 줄 예정이다. 시는 기본설계와 실시설계 등의 행정 절차를 거쳐 오는 7월 공사에 들어간 뒤 내년 2월 완공할 계획이다. 관광객을 위해 주차장과 안내센터 등도 별도로 설치한다. 이영숙 문화정책과장은 "군사시설인 벙커를 활용해 미디어아트 문화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은 전국적으로도 흔치 않은 일"이라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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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푸켓에서 꼭 해봐야 할 체험 5가지는?
[태국] 푸켓에서 꼭 해봐야 할 체험 5가지는?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푸켓은 태국의 아름다운 섬으로 유명합니다. 다음은 푸켓에서 꼭 해봐야 할 체험 5가지를 소개합니다. 다양한 활동과 체험을 즐겨보세요. 태국 푸켓에서 가장 유명한 타이거킹덤 1. 제임스 본드 아일랜드 투어: "007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 영화 속 제임스 본드의 촬영지로 유명한 피피섬(Phi Phi Leh)의 마야 베이(Maya Bay)를 포함한 섬투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제임스본드 섬으로 유명한 피피섬 2. 싸멧 낭치 전망대 (Samet Nangshe Viewpoint) : 푸켓의 랜드마크인 Samet Nangshe Viewpoint에서 선셋을 감상하고,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Samet Nangshe는 Phang Nga Bay 의 멋진 전경입니다 . 푸켓 섬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자동차나 자전거로 드라이브할 가치가 있습니다. 거기에서 Phang Nga Bay의 환상적인 석회암 바위들을 감상할 수 있는데 푸켓과 본토를 연결하는 사라신 다리를 지나 25km를 운전해서 가야 합니다. 태국 오지에서의 드라이브가 환상적입니다. 3. 푸켓의 심술쟁이 원숭이들: 왓찰롱사원(Chalong)에서 심술쟁이인 롱테일 원숭이와 함께 놀 수 있습니다. 푸켓 찰롱사원에서는 원숭이들을 쉽게 볼수 있다 (사진=트립어드바이저) 4. 패러세일링: 푸켓 파통비치의 파도 위에서 올라가는 패러세일링을 즐겨보세요. 하늘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해변과 바다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5. 타이 요리 수업: 태국의 전통적인 요리법을 배울 수 있는 푸켓 타이 쿠커리 스쿨에서 태국 요리 수업에 참여해보세요. 신선한 재료와 향신료를 사용하는 태국 음식의 맛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태국요리학교에서 요리를 배우는 수강생들(사진=푸켓 쿠커리 스쿨) 6. Tiger Kingdom: 타이거 킹덤에서 호랑이와 가까이에서 사진을 찍고, 직접 호랑이를 만지며 교감할 수 있는 체험이 가능합니다. 타이거킹덤에서 볼 수 있는 호랑이 (사진=트립닷컴) 푸켓은 위에서 언급한 것 외에도 수많은 관광 명소와 레저 활동을 제공합니다. 여행 일정을 세우기 전에 자신의 관심과 취향에 맞는 활동을 선택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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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전국 최대 규모 암벽장 '강남스포츠클라이밍센터'...4월 7일 개장
[서울시] 강남구, 전국 최대 규모 암벽장 '강남스포츠클라이밍센터'...4월 7일 개장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대치유수지 체육공원(역삼로107길 20-30)에 전국 최대 규모의 '강남스포츠클라이밍센터'를 조성하고 오는 7일 개장한다. 2008년 대치유수지 체육공원 조성 당시 설치한 인공암벽장은 노후화되고 규모(길이 20m, 높이 5~15m)도 작아 이용률이 현저히 낮았다. 이에 따라 지난해 기존 암벽장을 철거 후 국제경기가 가능한 폭 40m, 높이 18m의 전국 최대 규모 인공암벽장을 만들었다. 암벽장은 스포츠클라이밍의 종목인 ▲스피드(15m 벽을 올라가는 속도를 겨루는 경기) ▲리드(6분 안에 15m 경사면을 얼마나 높이 올라가는지 겨루는 경기, 경기벽의 각도 90~180도 내외) ▲볼더링(다양한 난이도의 과제를 해결하면서 4~5m 벽을 오르는 경기)을 모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왼쪽의 스피드벽은 국제 규정에 맞게 높이(15m)와 기울기(95도), 홀드 등을 국제 규정에 맞게 제작했다. 오른쪽의 리드벽은 2020 도쿄하계올림픽의 경기벽을 벤치마킹해 총 25개 이상의 루트를 동시에 오를 수 있도록 만들었고, 하단은 볼더링용으로 제작됐다. 7일 오전 10시에 센터 개장식을 개최한다. 개장을 축하하기 위해 한국 최고의 산악인 엄홍길 대장이 참가해 축사를 하고, 국내 최정상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같은 날 오전 11시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여하는 '제43회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대회'가 열린다. 3일 동안 열리는 이번 대회는 10월에 열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국가대표 선발전도 겸하는, 국내에서 가장 큰 대회다. 이 대회는 누구나 입장료 없이 관람할 수 있다. 센터는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SFC) 정회원단체인 대한산악연맹에서 운영하며, 대회 종료 후 시범운영을 거쳐 14일부터 정식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화요일~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저녁 8시까지다. 1회 이용권으로 2시간 사용할 수 있고 요금은 평일 3천 원, 주말 4천 원이다. 또 시범운영을 통해 다양한 계층과 수준을 고려한 주2~3회 강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탁 트인 야외에 전국 최대 규모의 우수한 암벽장을 조성해 클라이밍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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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나주향교...'제2회 오지네 축제' 5월 5~6일 개최
[나주시] 나주향교...'제2회 오지네 축제' 5월 5~6일 개최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전남 나주시는 5월 5∼6일, 이틀간 나주향교 굽은 소나무 학교가 주관하는 '제2회 오지네 축제'가 열린다고 28일 밝혔다. 나주향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창작 마당극, 과거시험, 차 시음 등 전통문화 계승과 문화재의 현대적 가치를 아우르는 다양한 행사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나주향교를 지역 대표 문화·관광브랜드로 육성하고자 축제 기간 제향(석전대제) 공간인 대성전을 개방한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선성(先聖)과 선현(先賢)에게 제사를 지내는 의식으로 1986년 중요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 축제 기간 관복, 제기 등을 전시·공개하고 해설도 제공한다. 유생 인형 토크, 창작 마당극 나주향교를 지킨 김애남, 여성 유도회의 전통차 시음, 배 강정 만들기 등 다채로운 공연·체험 행사를 선보인다. 축제 손님들이 직접 참여하는 오행시 과거시험, 남창동의 줄타기 공연 및 체험 등도 예정돼있다. 나주시니어클럽 등 지역 연계 기관에서는 장류, 조청, 엿 등을 판매하고 미술협회 작가 전시회, 탄소중립 아해 보부상 등도 운영한다. 사적 제483호인 나주향교는 전묘후학(前廟後學)의 배치 형태를 지닌 조선시대 향교의 전형적인 건축 모범을 보여준다. 교육시설 규모를 보면 성균관 다음으로 크며 오늘날까지 교육과 제사 고유기능을 그대로 간직해 역사적으로도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굽은 소나무 학교는 나주 향교 콘텐츠사업단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다. 오인선 나주향교 전교는 "축제가 나주향교를 알리고 나주를 대표하는 선비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문화재와 친숙해질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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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어린이날 '의왕철도축제' 개최...5일~6일, 왕송호수공원 일대
[의왕시] 어린이날 '의왕철도축제' 개최...5일~6일, 왕송호수공원 일대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기 의왕시는 지역 대표축제인 의왕철도축제를 어린이날인 5월 5일과 6일 이틀간 왕송호수공원 일대에서 연다고 28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4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축제에서는 기차로 세계여행하기, 꼬마기차 타기, 종이기차 만들기 등 기차, 철도와 관련된 체험 행사를 즐길 수 있다. 호수공원 내 습지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플로깅'과 손도장을 찍어 기차 그림을 완성하는 '핸드페인팅으로 그리는 기차' 등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친환경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철도박물관에서는 특별 전시 '커피로 그린 철도전', 실험을 통한 열차 속 과학 이야기 '철도사이언스쇼'를 감상할 수 있고 시뮬레이터를 통해 기차를 운전해보는 '디젤전기기관차 운전 체험'을 할 수 있다. 아울러 어린이날 오후 5시에는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상영하고 6일 오후 6시에는 폐막공연과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코로나19 확산 이전까지 매년 어린이날을 전후해 열려온 의왕철도축제는 2013년 의왕시가 철도특구로 지정되면서 종전의 어린이축제에서 이름을 바꿔 의왕시의 특화 축제로 재탄생했다. 왕송호수를 배경으로 자연학습공원, 철도박물관, 조류생태과학관, 철도인재개발원, 한국교통대학(구 철도대학), 철도기술연구원 등 인근의 철도 유관기관과 연계된 체험행사가 특징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아름다운 왕송호수에서 4년 만에 재개하는 이번 축제를 온 가족이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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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어린이날 맞아 놀이체험시설 무료 운영
[남양주시] 어린이날 맞아 놀이체험시설 무료 운영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남양주시(시장 주광덕)가 올해 제101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어린이날인 오는 5월 5일 당일 놀이체험시설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남양주시의 놀이체험시설은 ▲놀자람(화도) ▲까꿍놀이터(진접) ▲도르르(호평) ▲북(Book)놀이터(별내) ▲아이꿈놀이터(와부) 총 5개소로, 기존에 무료로 운영 중인 아이꿈놀이터를 제외한 유료 시설 4개소에 대해 무료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번 어린이날 놀이체험시설 무료 이용 대상은 남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영유아 등 어린이 가정으로,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와 남양주도시공사 놀자람 홈페이지에서 시설별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시설 이용 시간은 2시간씩으로 시설별로 각 3회가 무료 운영되며 이용 연령 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예약과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선물 같은 어린이날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소한 이벤트로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놀이체험시설의 활성화와 이용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난 18일 통합 이용권 2종(상상플레이, 아이노리조이)의 발행을 시작했으며 기획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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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3 희망 강릉 자전거 투어'...6월 10일~8월 15일
[강릉시] '2023 희망 강릉 자전거 투어'...6월 10일~8월 15일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강릉시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 10일부터 8월 15일까지 약 두 달간 '2023 희망 강릉 자전거 투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자전거 투어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자들이 동해안의 아름다운 핵심 명소를 감상하고 즐길 수 있는 비경쟁 투어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로 주문진에서 옥계까지 이어진 동해안 자전거길 50㎞ 코스와 대관령 옛길 힐클라임 18㎞ 코스를 주행하게 된다. 주행 중 각 코스별로 지정된 인증지점에서 배부된 번호표와 함께 사진을 찍어 행사 홈페이지에 인증사진을 업로드하면 완주자 모두에게 완주메달 및 완주기념품이 지급된다. 참가신청은 오는 15일부터 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1천 명을 모집하며 인증에 필요한 번호표 등 지급품 일체는 사전 신청을 통해 우편으로 수령할 수 있다. 한편 완주기념품과 별개로 선착순 접수자 300명에게는 투어패스 상품권을 제공하며 SNS 이벤트를 통해 참여자에게는 지역특산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천혜의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해안 자전거길의 매력을 알리고 강릉 산불 피해 지역에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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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2023 금정산성축제 개최...5월 26일~28일
[부산] 금정구, 2023 금정산성축제 개최...5월 26일~28일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부산 금정구와 금정구축제위원회가 주최하고, 금정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2023 금정산성축제'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금정산성광장 및 금성동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 첫째 날인 26일에는 ▲금정구 생활문화연합회 공연을 시작으로 ▲금정 합창제 ▲주제공연 '금어기행 뮤지컬' ▲금정산성 한마음 콘서트에 장윤정, 박해숙, 남성민 등의 초대 가수 무대가 축제의 성대한 시작을 알린다. 축제 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지역주민 끼 자랑 대회인 ▲금정 '끼' 자랑 한마당 ▲풍물놀이 ▲4대문 걷기 프로그램 '걸어서 4대문 속으로' ▲금정산성 마을 곳곳을 둘러볼 수 있는 '금성 투어' ▲지역 전문공연단체 공연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개최된다. 또한 행사장 일원에서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제25회 금정백일장 ▲제19회 금정사생대회가 각각 토요일과 일요일 10시부터 진행되며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금정산성마을의 다양한 메뉴들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장터 ▲청년기획단 프로그램 '금반지' ▲병영체험 및 전통체험 등 체험프로그램 ▲우리 전통 의복인 한복체험과 전통놀이 등 다양한 부대프로그램이 축제 기간에 진행된다. 축제장을 방문하시는 방문객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셔틀버스가 도시철도 1호선 장전역 4번 출구 앞(배차간격 20분)과 금정구청 후문(배차간격 1시간)에서 ▲26일 11시부터 19시까지 ▲27일∼28일 09시부터 19시까지 운행된다. 특히 26일 개막식(16시) 전후 14시 20분 ∼ 17시 20분에는 셔틀버스 배차간격을 10분으로 조정해 방문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축제의 개최를 알리는 전야제는 25일 19시부터 21시까지 온천천 어울마당(부산대역 4번 출구 아래)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지역단체들의 공연으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 이번 '2023 금정산성축제'는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지역 주민들이 공연, 체험 부스, 먹거리 장터 프로그램 등을 직접 운영해 활기찬 금정을 위한 화합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며, 역사 자원을 보호하고 친환경 축제로 성장하기 위해 친환경 소재의 물품들을 사용하고 자연 친화적으로 현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재윤 금정구청장(금정문화재단 이사장)은 "금정산성축제를 통해 일상의 힘듦을 잠시 내려두시고 축제장을 방문하셔서 좋은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라며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산성인 금정산성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역사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앞으로도 친환경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부산을 대표하는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정구 문화관광과, 금정문화재단으로 문의하거나 금정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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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익산 배산체육공원, 생태놀이터 갖춘 가족휴식공간 변신
[전북]익산 배산체육공원, 생태놀이터 갖춘 가족휴식공간 변신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익산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배산체육공원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자연 친화적 생태 놀이터이가 더해져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놀이·체험·여가 기능이 강화된 특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익산 배산체육공원 조성사업 후 자연치노하적 생태놀이터가 운영된다. (사진=익산시) 9일 시에 따르면 배산체육공원에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자연 친화적 생태놀이터가 본격 운영된다. 시는 총사업비 8억3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2,000여㎡ 규모의 생태놀이터를 만들고, 노후 화장실 리모델링, 족구장 인조 잔디 설치를 완료했다. 그동안 꽃사슴과 진돗개 배설물로 인한 악취로 시민 불편이 발생했던 생태학습장과 어린이 놀이터 공간을 활용해 짚라인, 그물망건너기 등 16개 놀이시설이 갖춰진 자연친화적인 어린이 생태놀이터로 조성했다. 놀이터는 코르크 완충 바닥재와 고무 경계블록 사용, 살균모래 포설 등 안전을 고려한 자재선정과 어린이놀이시설 관련 규정을 준수했다. 시는 국민체육진흥기금 30%를 지원받아 지난해 2월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하여 공공디자인심의, 계약심사 등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 4월 사업을 완공하고 본격 운영 중이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용자의 안전을 우선으로 고려해 체육공원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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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30 엑스포 실사단도 감탄한 부산 명소 테마여행 코스 재탄생
[부산시] 2030 엑스포 실사단도 감탄한 부산 명소 테마여행 코스 재탄생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실사단에게 선보였던 부산의 명소를 기반으로 개발한 'BIE 실사단이 다녀간 2030 엑스포 부산여행 코스' 2종을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VISIT BUSAN)에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여행코스는 지난 4월 부산을 다녀간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이 실제 방문했던 곳을 중심으로 부산 명소 곳곳을 탐방하는 1박 2일 코스로, 부산 이니셔티브를 담아 1일차 '그린라이프 실천 코스'와 2일차 '나눔 기억 코스'로 구성됐다. 먼저, 1일차 '그린라이프 실천코스'는 2030 부산 엑스포 개최 예정지인 북항 친수공원을 시작으로 도시와 산·강·바다가 어우러진 부산만의 색다른 친환경 생태여행을 체험할 수 있도록 ▲부산역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엑스포 예정지) ▲강서신호공원 ▲을숙도 ▲다대포 ▲송도해수욕장을 코스로 구성했다. 특히, 강서신호공원에서는 도시에서는 맛보기 힘든 갈미조개 구이도 즐길 수 있다. 2일차'나눔 기억코스'는 평화와 나눔의 상징인 세계 유일의 'UN 기념공원'을 거쳐 세계 영화인의 축제 부산국제영화제 현장과 부산의 랜드마크 광안대교를 배경으로한 맛집과 카페, 이색공간이 즐비한 광안리를 즐길 수 있도록 ▲송도해수욕장 ▲부산항대교 ▲UN기념공원 ▲광안대교 ▲영화의전당 ▲광안리해수욕장이 코스에 포함돼 있다. 또한, 이번 여행코스를 따라가면 서부산과 동부산을 넘나들며 부산의 일곱 빛깔 바다를 연결하는 세븐브릿지를 만날 수 있고, 각 코스별 종착지에서는 송도해상케이블카와 주말 드론쇼 등 별빛이 쏟아지는 부산의 야경을 만끽할 수 있다. 더불어, 이달 18일부터 내달 18일까지 시민들의 관심과 친환경 관광문화 확산을 위해 '친환경 여행 인증 이벤트', '틀린 그림 찾기 이벤트' 등 '탄소 OFF, 엑스포 ON' 이벤트 2종도 함께 진행한다. 이벤트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신세계 상품권(10명), 부산시티투어버스 티켓(20명), 스타벅스 쿠폰(100명)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2030 엑스포 부산여행 코스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여행의 모든 정보를 담은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실사단이 다녀간 '2030엑스포 부산여행 코스'는 공사에서 운영 중인 시티투어버스 오렌지라인과 레드라인을 이용해 편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교통 편의성을 고려해 개발했다"며, "앞으로 도시와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평화와 나눔의 도시 부산의 매력을 널리 알려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의 열기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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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우수관광상품' 공모…4월 17일 마감, 여행사에 최대 2천만원 지원
[서울시]'우수관광상품' 공모…4월 17일 마감, 여행사에 최대 2천만원 지원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4월17일까지 '서울시 우수관광상품 공모전'을 한다고 14일 밝혔다. 럭셔리(고급), 뷰티(미용), 야경, 건강관리(웰니스), 미식 등 주제별로 서울 관광자원을 연계한 우수 상품을 선정해 운영·판매·홍보를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서울시 소재 종합여행업 등록 여행사다. 1차 사업계획서 평가와 2차 PT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22개 관광상품을 선발한다. 선정된 여행사에는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비용을 업체별로 최대 2천만원 지원한다. 관광상품 판로 확보를 위한 해외 트래블마트 참가 비용이나 현지 협력사 배부용 인쇄물 비용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한다. 관광상품 고도화와 모객 효과 극대화를 위한 전문가 컨설팅도 한다. 컨설팅에 참여한 여행사의 관광상품에는 2년 동안 유효한 '서울시 인증'을 부여한다. 이밖에 서울의료관광국제트래블마트(SITMMT) 팸투어 운영 지원,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맺은 해외 주요 여행사와의 간담회 추진 등으로 사업 활성화를 돕는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 02-2665-1194, 1195)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환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특색있는 고부가가치 관광상품 발굴·육성과 여행업계의 자생력 강화에 힘써 서울 관광산업 정상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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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공주와 인도의사, 중동의 왕족이 제노시스 암예측클리닉을 방문하다”
“캄보디아 공주와 인도의사, 중동의 왕족이 제노시스 암예측클리닉을 방문하다”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2023년 2월부터 코로나19 팬데믹이 해제된 후 국내 의료관광도 활기를 되찾고 있다. 특히, 성형외과를 중심으로 한국의 의료수준이 세계적이라는 소문이 외국인들 사이에 알려지면서 서울을 찾는 외국인환자들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좌부터 캄보디아 공주, 가운데 시드 구르지, 우측 두 번째 인도 의사 고팔지) 4월에 새로 문을 연 예몸의원 제노시스 암예측클리닉(이하 암예측클리닉)도 국내 암환자 뿐만 아니라 외국인 환자들의 문의와 예약 등이 많아지면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암예측클리닉은 진료 시작 후 인도, 캄보디아, UAE,중국 등에서 왕족과 의사 등 VVIP들이 찾아와 검사와 진료를 받았다고 5월 25일 밝혔다. 병원을 방문한 외국인 환자 중 인도의 유명한 의사인 고팔지(남, 53년생) 씨는 혈액정화와 유전자 검사 후 약 2시간 동안 면역강화 치료를 받았다. 고팔지 씨와 함께 방문한 캄보디아의 공주와 인도 구르마(79년생)씨도 혈액정화과 유전자검사를 실시했고 면역강화 치료를 받았다. 또 시드 구르지(남 81년생)씨는 유전자 검사를 받은 후 면역강화 치료를 받았다. 이들은 모두 최상위 신분에 해당하는 왕족들로 서울에서 개최된 의료박람회에 참석한 후 강남 소재 예몸의원 제노시스 암예측클리닉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암예측클리닉은 전암단계에서 암예측 검사를 시행하고 면역 강화치료를 통해 미리 암을 예방 및 조기치료를 목적으로 한다. 하지만 내원하는 환자 중에는 암 발병 후 항암치료 부작용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자가면역 배양후 투여치료 등 암예측클리닉의 항암부작용 치료를 받고 호전되는 경우가 많다. 여기만의 치료 프로토콜이 있어 치료 효과를 내고 있다고 한다. 외국인 환자들 역시 이같은 제노시스 암예측클리닉의 차별화된 게놈 유전자검사를 신뢰하고 치료를 받기 위해 찾아온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 박종화 교수(유니스트 바이오메디컬 공학과)의 게놈에 기반을 둔 유전자 검사법은 인간의 유전체 전체를 검사하는 것으로 정확도가 100%에 육박하기 때문에 개인의 맞춤치료가 가능하다. 이번에 한국을 방문해 제노시스 암예측클리닉에서 유전자검사를 받고 혈액정화치료와 면역강화 치료를 받은 캄보디아 공주와 인도 구르마 씨는 “인도에는 이런 검사법이나 치료를 시행하는 병원이 없는데 서울에서 게놈 유전자 검사와 면역증강치료를 경험하게 되어 고맙다”면서 “인도에 가서 한국의 선진 암검사법과 항암부작용 치료법에 대해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인도 의사인 고팔지 씨는 “의료인으로서 박람회를 통해 대한민국의 높은 의료기술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면서 “제노시스 암예측클리닉에 와서 직접 특화된 유전자 검사와 혈액정화치료 등을 받으며 기운이 회복되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UAE에서 큰 사업을 하고 있는 왕족 시드 구르지 씨는 “한국에서 유일하게 게놈 유전자 검사를 하는 제노시스 암예측클리닉에 와서 암검사와 면역강화 치료를 받아서 기분이 좋다”면서 “집으로 가서 가족과 친척들에게 내가 받은 검사와 치료법을 추천해야겠다”고 말했다. 예몸의원 제노시스 암예측클리닉의 정채홍 원장은 “외국에서 중요한 VVIP들이 직접 병원을 방문해 게놈 유전자 검사를 받고 면역강화 치료를 받는 등 우리나라의 선진 의료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면서 “특히, 제노시스 암예측클리닉의 암검사와 면역 강화치료는 특화된 치료 프로그램으로 우리병원의 자랑이다”고 소개했다. 정 원장은 또 “예몸의원에서는 암 뿐만 아니라 성형과 비만, 피부 등도 철저하게 환자 중심의 맞춤형으로 치료를 하고 있기 때문에 게놈 유전자 검사를 받고 개인별 질환치료와 더불어 외모를 가꾸려는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예몸의원 제노시스 암예측클리닉에서는 외국인 환자를 위해 원스톱 의료관광 서비스를 제공한다. 원스톱 의료관광은 외국인 환자나 가족을 위해 환자가 병원에서 검사와 치료를 받는 동안 가족들은 서울의 주요 관광지와 맛집을 투어하고 카지노나 유명 마사지샵에서 피로를 풀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병원이 위치한 강남 청담동은 외국인들이 서울에서 가장 핫한 곳으로 외국인들의 이동이 편리한 곳이다. 현재 제노시스 암예측클리닉을 찾는 외국인을 위해 준비한 관광코스는 청담동 갤러리 거리, 압구정 패션 거리, 코엑스와 같은 현대적 장소에서 봉은사, 선정릉 등 전통적인 관광지까지 과거와 현재, 아름다운 자연과 다이내믹한 대한민국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최고의 장소로 엄선했다. 또한 병원을 중심으로 한 강남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국제화된 도시로 외국인들이 생활하기에 편리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선진국형의 새 주소 표기, 전통 한국음식은 물론 세계 각국의 요리와 음식들을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 식당마다 외국어 표기 메뉴판 비치 등 외국인을 위한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강남은 인천국제공항에서 강남구 도심공항터미널까지 1시간 거리로, 서울시내에서도 가장 근접성이 뛰어난 곳이다. 또한 버스, 지하철, 택시 등 대중교통이 잘 발달되어 있어 혼자서도 불편함 없이 손쉽게 여행할 수 있다. *암예측클리닉 예약 및 문의 http://www.genosisclin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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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시 여권을 도난당하거나 분실했다면 이렇게 하세요
해외여행시 여권을 도난당하거나 분실했다면 이렇게 하세요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해외여행시 여권은 내 몸의 분신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그래서 출국시부터 귀국할 때까지 절대 잃어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하지만 종종 아무리 주의를 기울여도 방금까지 있던 여권이 눈앞에서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고 귀중품과 함께 보관한 가방을 도난당해서 찾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해외여행 중 여권을 잃어버리거나 도난당했다면 십중팔구는 정신이 혼미해지고 당황하게 됩니다. 여기서는 여권을 분실 또는 도난 당한 경우 대처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반드시 주의할 점은 절대 당황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다음의 대처를 제대로 해낼 수 있기때문입니다. 해외여행 중 여권을 분실할 경우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대처해야 한다. (사진=픽사베이) 1. 주로 보관하는 곳을 확인하세요. 호텔의 금고, 가방 안 또는 다른 가방에 여권을 넣어둔 경우가 많습니다. 일단 찾아보고 나서야 분실했는지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2. 거주한 주소지에서 가까운 경찰서에 찾아가 분실신고를 합니다. 경찰서에서는 분실신고서를 작성하여 여권 분실사실을 기록해줍니다. 3. 한국 대사관, 영사관 또는 여권 발급 대사관에 방문하여 연락합니다. 여권 분실신고서, 신분증, 여행 일정, 사진 등의 서류를 제출하면 분실된 여권을 신고하고 재발급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4. 여권분실시 재발급을 위해 필요한 출국전 서류를 미리 준비해 두십시오. 보통 여권 사진, 신분증 사본, 신분증의 원본, 여권 분실신고서, 재발급 수수료 등이 필요하지만, 대사관 또는 영사관에서는 그들이 요구하는 서류와 절차를 따라야 합니다. 5. 재발급에는 시간이 걸릴 수 있으므로 여행 일정과 항공편을 재조정할 필요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에 대비해 여행자 보험을 가입하면 재발급에 따른 비용과 시간을 상쇄시킬 수 있습니다. 6. 여권을 분실 한 이후에는 현지 여권 발급 대사관 또는 영사관의 안내를 따르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그들은 당신을 난처한 상황에서 보호하고 새로운 여권을 발급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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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서울페스타...서울브릿지 맛-켓, 반포한강공원 잠수교
2023 서울페스타...서울브릿지 맛-켓, 반포한강공원 잠수교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서울브릿지 맛-켓’을 오는 5월6일 11시부터 20시까지 반포한강공원 잠수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브릿지 맛-켓’「서울페스타 2023」의 주요 행사 중 하나로 한강 다리 위에서 색다른 K-Food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브릿지 맛-켓이 개최되는 한강 잠수교 야경(사진=서울관광재단) 이번 행사는 최근 외국인들에게 드라마, 영화 등에서 노출되어 관광객 필수코스로 떠오른 K-편의점과 세계적인 추세로 자리 잡은 한식을 서울 방문객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자 기획됐다. 행사장에서는 음식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편의점에서만 제공하는 서비스와 시민들이 참여하여 경품을 받을 수 있는 현장 이벤트 및 포토존까지 다양한 행사가 운영된다. ‘서울브릿지 맛-켓’에는 대한민국 대표 편의점 CU와 해외 식품 수출 기업인 대상, 농심, 오뚜기가 참여하여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를 제공하고 푸드트럭 및 ‘구석구석 라이브’ 공연무대 역시 준비되어 행사의 볼거리를 더한다. CU : CU는 ‘연세크림빵’, ‘고대1905 프리미엄 빵’ 시리즈와 자체 즉석 원두커피인 ‘GET커피’, ‘델라페 아이스드링크’ 등 회사를 대표하는 먹거리 상품을 내놓는다. 외국인 관광객 대상 ‘텍스리펀드’를 제공하고 여행 패스인 ‘디스커버서울패스’와 즉석에서 나만의 교통카드를 만들 수 있는 ‘나마네카드’도 구매할 수 있다. 대상 : 대상은 청정원의 대표 가정간편식 브랜드 ‘호밍스’와 안주계의 선구자 브랜드 ‘안주야’가 입구부터 시민을 맞는다. 대표 김치 브랜드 ‘종가’와 국내 최초 발효 조미료 브랜드 ‘미원’까지 참여하여 시민들에게 인기 메뉴및 신제품의 시식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준비한다. 농심 : 농심은 ‘짜파구리&삼겹살’과 ‘배홍동 비빔면& 삼겹살’, ‘배홍동쫄쫄면 &삼겹살’로 자사 최초로 세트 메뉴를 준비했다. 또, ‘농심라면뽑기’, ‘배홍동솜사탕’ 등 행사와 ‘농심상회’ 포토존 등의 볼거리를 제공하며 이벤트 행사 수익은 전액 기부를 통해 서울페스타의 온기를 더할 예정이다. 오뚜기 : 오뚜기는 ‘Food존’, ‘Event존’, 포토존’을 준비한다. Food존에서는 ‘순후추 떡볶이’ 및 케첩, 마요네즈, 갈릭아이올리 등 10가지의 오뚜기 소스를 경험할 수 있다. Event존은 오뚜기 캐릭터 Yellows(뚜기, 마요, 채비)가 그려진 윷놀이 상품을 활용한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푸드트럭 : 한강을 감상하며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푸드트럭도 마련된다. 한식 대표 푸드트럭 엄선하여 커피‧음료‧간식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될 예정이다. 구석구석 라이브 : 잠수교 행사장의 가장 안쪽에서는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띄워줄 퍼포먼스, 음악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거리공연이 펼쳐진다. 맛있는 간식을 먹으며 아름다운 한강 경치와 함께 오감이 즐거운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축제 기간 중 잠수교 차량 통제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교통 대책도 가동한다. 잠수교 남단 회전교차로는 정상 운영해 올림픽대로와 세빛섬으로의 접근 동선을 유지하고, 잠수교를 지나는 노선버스(405, 740번)는 반포대교로 임시 우회해 운영될 예정이다. 두 노선버스는 ‘반포대교남단, 한강시민 공원입구’ 정류소에 정차하며, 해당 정류장에서 약 8분이면 잠수교에 도착할 수 있다. 통제시간 동안(6일, 0시~24시) 일반시민은 도보로, 자전거 이용 시민은 하차하여 통행하면 된다. 우천 시 행사는 일부 변경 또는 취소될 수 있다. 김영환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기존 한식과 차별화되는 최신 한식 트렌드와 서울 대표 관광명소 한강을 결합해 미식관광의 새로운 장을 열고자 이번 ‘서울브릿지 맛-켓’을 기획했다”라며 “세계적인 추세로 자리 잡은 한식과 서울만의 매력을 결합해 미식도시 서울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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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가볼만한 곳] 평산책방...문재인 전 대통령과 촬영하고 추천 책도 사보며 힐링
[9월 가볼만한 곳] 평산책방...문재인 전 대통령과 촬영하고 추천 책도 사보며 힐링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대한민국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1길 17 평산책방 이곳에 가면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날 수 있다. ‘평산책방’은 4월 26일부터 영업을 시작했다. 곧 4개월이 되어간다. 그동안 언론 보도 외에 블로그나 인스타 등 인터넷에 올라온 개인 SNS를 통해 ‘평산책방’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소식은 자주 접할 수 있었다. 하지만 역대 최초로 전직 대통령이 만든 책방은 어떤 곳인지 호기심을 채우기엔 턱없이 부족했다. 백문이불여일견이다. 결국 9월 ‘가볼만한 곳’ 여행지로 평산책방을 결정했다. 평산책방 가는길 안내 팝업 (사진=트래블아이)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가는 길 풍경(사진=트래블아이) 평산마을 입구에 있는 평산마을 안내도 (사진=트래블아이) 전국에서 누구나 찾는 여행지처럼 마음만 먹으면 쉽게 갈 수 있는 장소란 점도 취재를 부추겼다. 사전 검색을 통해 문재인 전대통령이 나오는 시간을 알아보았다. 평일에는 보통 오후 4시쯤 나오시지만 유동적이라고 알려준 글이 있었다. 주말엔 단체 손님이 사전에 예약을 하거나 외부모임이나 행사에 초대받아서 나가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평산책방 간판 (사진=트래블아이) 지난 5월 10일은 문 전대통령이 지금의 평산마을로 귀향을 한지 1주년이 된 날이다. 1년이 되기 전 평산책방은 문을 열었는데 하루에 방문하는 손님은 얼마나 되는지, 정말 대통령을 만날 수 있는지, 직접 만나게 되면 대화는 가능한지, 건강은 하신지, 책방의 크기나 판매되는 책들은 어떤 책들인지, 김정숙 여사는 함께 나오는지, 위험한 일은 없는지, 책방을 통해 하려는 사업은 또 없는지 등 수많은 질문들이 출발하기 전부터 머릿속에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며 머리가 아팠다. 하지만 ‘오늘 오후엔 저 궁금증도 다 해소될 것이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가벼워졌다. 취재 준비를 마치고 서울에서 8시에 출발해 약 5시간(휴게소 주유 및 식사시간 포함)이 지난 오후 1시 평산책방이 있는 평산마을에 도착했다. 비가 내려서인지 폭염이 한풀 꺾인 것 같았다. 남쪽이라 서울보다 더 덥고 습한 날씨를 예상했는데 막상 평산마을 입구에는 시원한 바람이 불었다. 마을 초입부터 ‘평산책방 가는 길’ 안내표시가 있어서 책방을 찾는데 어려움은 없었다. 마을은 조용했고 책방까지 가는 골목길은 여느 시골길처럼 작고 예뻤다. 들풀이 길가에 피어 있고, 좁은 도로 양옆으로 흙냄새가 피어올라 마음을 편하게 해주었다. 마을 음식점 옆 공터에 주차하고 도보로 약 10분 정도 걸었을까? 목적지인 ‘평산책방’이 눈 앞에 나타났다. ‘평산책방’ 간판은 작았다. 밖에서 보면 그냥 시골의 아담한 가정집이다. 마당도 그렇게 넓지 않았다. 위압적인 담도 없었다. 그냥 열려 있는 공간이었다. 평산책방 가는 길 팝업 (ⓒ=트래블아이) 평산책방 정문 (ⓒ=트래블아이) 평산책방 환영 안내문(ⓒ=트래블아이) 책방 안으로 들어가자 전국에서 온 방문자들이 전직 대통령이 만든 마을 책방을 둘러보기 위해 움직이는 모습이 여기저기서 눈에 띄었다. 아이를 동반한 부부, 나이 지긋한 노부부, 젊은 대학생으로 보이는 연인, 갓난아기를 안고 온 신혼부부, 혼자 온 여행자 등 평산책방을 찾은 손님들의 면면은 다양했다. 평산책방에서 일하고 있는 자원봉사자 (사진=최치선 기자) 아직 문재인 전 대통령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대신 서점 안과 밖을 오가며 바쁘게 안내하는 자원 봉사자 한 분이 눈에 띄었다. 손님이 없을 때 밖에서 잠깐 쉬고 있는 틈을 타 얘기를 나눴다. '반갑습니다. 언제부터 자원봉사를 시작하셨어요? 봉사시간은 얼마나 되세요?' “개점한 후 자원봉사자 모집 공고를 보고 지원했어요. 아침에 부산 집에서 나와 책방에 오면 문을 닫을 때까지 봉사를 하고 저녁에 들어갑니다.” '힘드시겠어요. 어려운 점은 없으세요?' “힘들지는 않아요. 제가 좋아서 하는 일이라 보람도 되고 재미도 있었요.” '하루 방문객이 얼마나 되나요?' “책방을 찾는 손님들은 평일 하루 약 100명 정도 오시는데 오늘은 절반밖에 안 오신 것 같아요. 주말에는 단체 손님들이 많으세요.” '여기에 오신 방문객들은 주로 무엇을 하나요?' “방문하신 분들은 책을 사거나 음료를 마시면서 대통령님을 기다리시죠. 대통령님은 오후 4시쯤 나오세요. 그때부터 책방 손님들과의 촬영이 시작됩니다. 방문하신 모든 손님들과 사진을 찍으세요. 포즈도 취해주시고 갓난아기는 직접 안으시고 찍으세요.” '문 전 대통령의 건강은 어떠세요?' “대통령님이 6월까지는 많이 힘드셨는데 7월부터는 얼굴이 좋아지신 거 같아요. 건강해진 모습 뵈니까 제 기분도 좋네요.” '혹시 김정숙 여사도 함께 나오시나요?' “김정숙 여사님은 자주 안나오세요. 주 1회 정도 얼굴을 보이시는데 인기가 대단하세요. 항상 웃으시죠. 여사님의 미소는 같은 여자가 봐도 정말 이쁘세요. 만나시는 분마다 여사님을 보고 최고라고 하세요. 너무 좋다고 연예인보다 더 예쁘다고도 하시고요” 평산책방 간판 (사진=최치선 기자) 대화는 여기서 끊어졌다. 마당으로 손님들이 들어오기 시작하자 자원봉사자는 안내를 하기위해 일어섰다. ‘평산책방’은 문 전 대통령이 사저 인근 건물과 부지를 사비 8억 5000만원을 들여 매입해 리모델링한 책방이다. 책방은 사저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다. 사저 뒤편으로 이어지는 경호동으로 나오면 도보 2분 거리라고 한다. 평산책방 마당 전경(ⓒ=트래블아이) 평산책방과 사랑방 (ⓒ=트래블아이) 평산책방 마당에는 앉아서 쉴 수 있는 파라솔과 의자들이 놓여 있다. 마당은 윗마당과 아랫마당이 있는데 크기는 작은 편이다. 손님들은 평상책방에 들어서기 전 입구 간판 앞에서부터 기념 촬영을 한다. 마당에 있는 의자에 앉아서 사람들은 구매한 책을 읽거나 음료를 마시면서 담소를 나눈다. 커피나 차는 책방 왼편에 들어선 ‘평산 책사랑방’에서 판매 중이고, 키오스크를 통해 주문받는다. 평산책방으로 들어가기 전 차례를 기다리는 손님들 (ⓒ=트래블아이) 책방 안에는 ‘문재인의 책’ ‘문재인이 추천합니다’ 코너를 전면으로 왼쪽에 지역 주민과 손님들이 이용할 수 있는 부설 작은 도서관이 영업 중이다. 하지만 공간이 작아서 몇 명 들어가면 꽉 찬다. 책방 중앙에는 2개의 아일랜드 매대가 설치됐고 나머지 벽면은 어린이 도서, 인문과 에세이 자연과학 사회과학 등의 코너가 보인다. 평산작은도서관 (ⓒ=트래블아이) 평산책방 내부에 비치된 도서 (ⓒ=트래블아이) 평산책방 내부 모습(ⓒ=트래블아이) 책방은 개점 기념으로 매일 책 구매자 100명에게 문 전 대통령이 직접 재배한 완두콩 새싹 모종을 증정했다고 한다. 방문한 8월 18일에는 이벤트가 끝난 듯 책을 3권이나 구입했지만 증정품은 없었다. 대신 구매한 책에 평산책방이 각인된 스탬프를 찍었는데 보기가 좋았다. 책방 운영은 재단법인 평산책방과 마을주민이 참여하는 책방운영위원회가 맡는다. 이날 구매한 책 구매 영수증에도 사업자는 ‘재단법인 평산책방’ 대표자 이름은 ‘안도현’으로 나왔다.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나기 위해 전국에서 찾아 온 손님들은 책을 산 후에도 가지 않고 책방 안에서 책을 읽거나 밖에서 차를 마시며 기다렸다. 나도 책방 안과 밖을 오가며 핸드폰 시계를 확인했다. 오후 4시가 조금 지났을 때 안내하던 자원봉사자가 나에게 손짓으로 불렀다. 밖으로 나가자 마당에 있던 손님들이 일어서서 박수를 치고 있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경호원과 함께 활짝 웃으면서 들어오고 있는게 보였다 전국에서 책방을 찾아온 손님들과 담소를 나누는 문 전대통령 (사진=트래블아이) 카메라를 꺼내 서둘러 셔터를 눌렀다. 문 전 대통령이 나타나자 갑자기 몰려든 사람들로 좁은 마당이 꽉찼다. 잠시 후 경호원들과 자원봉사자가 순서대로 입장 할 수 있도록 사람들을 안내했다. 언제 왔는지 책방 입구부터 마당 끝까지 사람들의 줄이 이어졌다. 책방 안으로 들어간 문 전대통령은 앞치마를 두르고 손님들과 기념촬영을 시작했다. 계산대 앞에서부터 순서대로 서 있는 사람들과 한 명씩 악수를 나누고 인사를 하면서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자연스러웠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방문한 손님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사진=최치선 기자) 하루 방문객이 100명이니 100번의 촬영을 하는 셈이다. 물론 가족 단위도 있지만 내가 지켜본 상황은 가족단위나 부부의 경우에도 한 번만 찍는 경우는 없었다. 문 전대통령과 단독으로 찍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두 번 이상 촬영을 하고 있었다. 거기다 어린이나 갓난아기가 있으면 안아주거나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무릎을 최대한 굽히고 찍어주었다. 마치 손자 손녀를 품에 안듯이 힘들어 하지 않고 환하게 웃으면서 아이들과 촬영하는 모습은 여느 할아버지와 같았다. 퇴임 후 평산책방지기로 변신한 문재인 전 대통령 (사진=최치선 기자) 촬영은 한 시간이 지나서야 끝났다. 나는 마지막에 문재인 대통령의 자서전 운명을 들고 사진을 찍었다. 사실 기념촬영 보다 취재가 목적이었기에 촬영이 끝난 후 인사를 하고 가볍게 몇 개의 질문을 던졌다. ‘대통령님. 건강한 모습 뵐 수 있어서 기쁩니다. 건강관리는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걷거나 트래킹을 좋아해요. 그래서 주변에 있는 영축산, 간월산, 신불산, 가지산 등 영남알프스 8봉을 등산하며 자연을 즐기고 있습니다.” ’해외 트래킹 명소로 추천하신다면 어디일까요?‘ “네팔 히말라야 트래킹을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곳 중 하나입니다.” ’평산책방을 찾는 국민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은?‘ “먼저 ’고맙습니다‘라는 인사를 드리고 싶어요. 이렇게 찾아주시고 책도 사주시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요. 그리고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평산책방을 열면서 신념처럼 한 말을 다시 하고 싶습니다. 책의 힘을 믿습니다. 책은 더디더라도 세상을 바꿔나간다고 믿습니다.“ [후기: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난 느낌] 올해로 칠순을 맞은 문재인 전 대통령은 나이에 비해 젊고 건강해 보였다. 개인적으로 정치에는 관심이 없지만 역대 어느 대통령도 하지 않은 마을 책방사업을 통해 국민들과 소통하고 책의 힘을 믿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철학이 멋지다고 생각한다. 내가 문 전대통령을 만난 시간은 얼마 안되지만 권위를 내세우거나 가식을 부려서 포장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그냥 있는 모습 그대로를 보여주었고 환하게 웃으며 갓난아기부터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찾아온 모든 국민들에게 사랑의 눈으로 대해주는 진정성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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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가기 쉬워진다...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 취항으로 2시간 50분 거리
울릉도 가기 쉬워진다...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 취항으로 2시간 50분 거리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세계에서 가장 빠른 쾌속선이 포항과 울릉도를 매일 왕복한다. ㈜대저해운이 지난 2월 18일 호주에서 진수식 후 포항으로 들여 온 엘도라도 익스프레스가 주인공이다. 울릉도에 입항한 엘도라도 익스프레스 호 (사진=울릉군) 대저해운은 최근 퇴역한 썬플라워호의 뒤를 이어 호주 제작사 '인캣 태즈매니아 조선소' 에서 제작한 이 배는 정원 970명의 대형 초쾌속 여객선으로 경북 포항~울릉도 항로에 7월부터 매일 신규 취항하고 있다. (운항시간: 포항 출발 오전 10시 20분, 울릉도 출발 오후 3시) 파랑 관통형 쌍동여객선인 엘도라도 익스프레스는 최대속도50.2노트 (93km/h)로 포항에서 울릉도까지 2시간 50분만에 도착한다. 기존 4시간이상 소요되던 바닷길을 1시간 이상 단축시켰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쾌속선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가 포항-울릉을 2시간 50분만에 운항한다. (사진=대저페리) 배의 길이는전장 76.70m x 전폭 20.60m으로 3158톤이나 되는 대형 여객선으로 정원은 기존 430명에서 2배 이상 승선할 수 있어 울릉도에 입도하는 여행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엘도라도 익스프레스의 특징은 기존 썬플라워호보다 두 배이상 커진 선체와 높은 파도에 강한 파랑 관통형 쌍동 여객선으로 설계되어 최대 4m의 파고에도 운항이 가능하고 멀미율이 20% 감소한다는 점이다 여기에 인캣 단독 기술인 객실과 선체를 완전 분리하는 설계 적용으로 객실내부의 눅눅함이 사라지고 쾌적함이 향상되었다. 또한 선체를 감싸고 있는 재질은 알루미늄 합금으로 부식에 강하고 선체가 가볍다. 그밖에 여객실을 이코노미, 비즈니스, 퍼스트로 나눠 이용의 폭을 넓혔으며, 전 좌석 앞뒤로 최대 1.5m의 여유 공간을 둬 승객의 피로도를 최소화했을 뿐만 아니라 의무실, 수유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운항 중 불편함을 최소화 했다. 6월 29일 경북 포항여객선터미널에서 열린 초쾌속 여객선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 출항식에서 이철우 경북지사와 남한권 울릉군수가 선내를 둘러보고 있다.[사진=경북도] 6월 29일 1시 20분 포항을 출발한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는 오후 4시 울릉(사동)항에 성공적으로 입항했다. 첫 취항을 축하하기 위해 기다리던 남한권 울릉군수, 공경식 의장, 남진복 경상북도의원, 김양욱 ㈜대저페리 대표이사를 비롯해 울릉군 내 각급기관단체장, 울릉군민 500여 명은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가 모습을 보이자 뜨겁게 엘도라도를 연호하며 환영했다. 대저해운은 이번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의 취항기념으로 ㈜대저페리에서 울릉주민을 위한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2개월간 50% 할인 금액을 적용한 비즈니스석 1만 9천700원 퍼스트 클래스석 3만 9천700원에 이용이 가능하다. 일반인들도 온라인으로 예매하면 2개월간 20%~3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엘도라도 익스프레스 퍼스트클래스 (사진=대저페리)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 취항으로 울릉도는 소형여객선부터 대형카페리여객선, 초쾌속 대형여객선까지 모두 운항하는 섬이 되어 동절기에도 결항없이 사계절 여행이 가능한 관광지가 될 전망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빠르고 안정적인 대형 초쾌속 여객선의 취항으로 울릉 주민과 관광객이 가깝고 편안하게 울릉도를 방문할 수 있게 됐다. 2025년 울릉공항이 개항해 바닷길·하늘길 교통인프라 구축 시 울릉도는 세계인이 방문하는 관광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취항식에서 “울릉군민 모두의 염원을 담아 취항하는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의 기념비적인 날을 축하하며, 울릉군민에게는 해상교통 행복을 선물하고 울릉군에는 100만 관광 시대를 맞이하기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고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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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봄 생태관광 체험단 모집...평창군, 울진군  4월 17일~5월 4일, 50명
2023 봄 생태관광 체험단 모집...평창군, 울진군 4월 17일~5월 4일, 50명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평창군, 울진군 등 천혜의 생태관광지를 1박 2일 일정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2023년 봄철 생태관광 체험단(50명)'을 4월 17일부터 5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생태관광 체험은 전 국민(19세 이상 성인, 미성년인 경우 보호자 동반)을 대상으로 하며, 1박 2일(5월 19~20일) 일정이다. 생태관광 체험지는 2곳으로 '평창군 어름치마을 및 동강 탐방(서울 광화문 출발)'과 '울진군 왕피천 계곡과 동해 탐방(대전역 출발)'이다. 각 체험지 당 25명의 인원을 받아 전용 버스로 이동하며, 2인 1실의 숙소(영월 에코빌리지, 울진 금강송에코리움)에서 묵는다. 체험 비용은 1인당 약 12만 원(실비기준)이며, 국내여행사인 여행자클럽 누리집(www.tc1.co.kr, 02-2277- 5155)에서 4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 체험단 선정 결과는 5월 9일 오후 2시부터 여행자클럽 누리집에서 공개되고 개별적으로도 통보된다. 환경부는 2013년부터 생태경관보전지역을 통해 생태계의 중요성을 체험하거나 교육할 수 있도록 29곳을 생태관광지역으로 선정한 바 있다. 아울러 이들 생태관광지역에 자연환경해설사 양성, 친환경숙소(에코촌) 조성 등 생태관광 기반을 늘리고 다양한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급해왔다. 특히 이번 봄철 생태관광 체험지인 평창군 동강 유역과 울진군 왕피천 유역은 2002년도, 2005년도에 각각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됐고 2013년도에는 최초의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됐다. 동강과 왕피천 유역은 우수한 식생과 빼어난 자연경관을 보유하고 있어 생태관광 여행의 최적지로 꼽히는 곳이다. 이번 생태관광 체험에는 지역 농산물로 만든 식사가 제공되며 백룡동굴, 청령포, 동강, 왕피천, 성류굴 등 평창과 울진 주변 일대의 유명 생태관광지를 자연환경해설사의 전문 해설을 들으며 체험해 볼 수 있다. 환경부는 생태관광 체험단이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유튜브, 블로그 등)에 이번 생태관광 체험 후기를 올릴 경우, 게시물의 홍보효과 등을 평가하여 총 3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생태관광 체험단' 운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우리나라생태관광이야기(eco-tour.kr), 한국생태관광협회(ecotourism.or.kr), 여행자클럽(tc1.co.kr)에 게시된 '2023년 봄철 생태관광 체험단 모집 안내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종률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이번 봄철 생태관광 체험이 생태자원의 현명한 이용에 대한 국민인식을 높이고 국내 생태관광이 여행 수요자에게 특색있는 여행지로 자리매김하여 지역경제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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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줌투어, 7월 미국 여행 할인쿠폰 2종 증정 이벤트 진행...7월 31일까지
줌줌투어, 7월 미국 여행 할인쿠폰 2종 증정 이벤트 진행...7월 31일까지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온라인 여행 중개 플랫폼 ‘줌줌투어’가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미국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할인쿠폰 2종을 증정하는 ‘월간 미국 여행 할인전’을 7월 31일까지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줌줌투어 사이트와 앱을 통해 총 3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먼저 줌줌투어 회원 전원에게 1만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해당 쿠폰은 줌줌투어 사이트 또는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으며, 최소 구매 금액 조건이 없어 전체 미국 투어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이벤트 기간 내 미국 투어 상품을 구매하면 자동으로 2만원 할인쿠폰을 추가 증정한다. 다만 2만원 쿠폰은 단 1회만 발급된다. 미국은 라스베이거스 출발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투어, LA 출발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 투어, 뉴욕 출발 아이비리그 투어 등 여느 여행지보다 투어가 활성화돼 있으며, 두 개 이상의 투어를 활용하는 여행객이 많은 편이다. 현재 줌줌투어는 라스베이거스, LA,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뉴욕, 워싱턴 D.C., 시카고 등 미국 내 여러 도시의 투어 상품을 선보이고 있어 두 곳 이상의 도시를 방문하거나 여러 투어를 예약하는 여행객이라면 쿠폰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줌줌투어는 그룹투어, 단독투어뿐만 아니라 같은 여행지라도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어 개인의 여행 일정과 취향에 따라 투어 예약이 가능하다며, 예를 들어 라스베가스 출발 그랜드 캐니언 투어는 당일, 1박 2일, 2박 3일 등 일정별 투어 상품과 여러 숙박 옵션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줌줌투어는 미주, 오세아니아, 유럽, 아시아, 중남미 등 전 세계 현지 투어, 액티비티, 입장권, 교통패스, 유심 등의 여행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회원가입 할인쿠폰 이벤트, 후기 마일리지 적립 이벤트 등의 혜택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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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션샤인 랜드...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주무대,  은빛 자연휴양림, 돈암서원도 유명
[논산] 션샤인 랜드...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주무대, 은빛 자연휴양림, 돈암서원도 유명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은 tvN에서 2018년 7월 7일부터 2018년 9월 30일까지 방영된 토일 드라마이다. 방영초기부터 이병헌과 김태리의 인기를 앞세워 흥행에 성공했다. 지금도 넷플릭스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작품으로 1900년부터 1907년까지 대한제국 시대 이름없는 의병(義兵)들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미스터 션샤인'은 전국 주요 명승지에서 촬영되었지만 드라마의 일상적인 주무대는 대부분 충청남도 논산시 연무읍의 션샤인 스튜디오에서 촬영되었다.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한 장면 논산 선샤인랜드는 논산시와 드라마 제작사 등이 손잡고 조성한 국내 유일한 개화기 촬영 세트장인 선샤인스튜디오, 한국전쟁 직후의 풍경을 재현한 1950스튜디오, 실내에서 사격과 VR 체험을 즐기는 밀리터리체험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면적 약 2만 ㎡에 이르는 선샤인스튜디오는 1900년대 초반 한성(서울)을 재현한 공간이다. 한성전기 사옥을 비롯한 근대 서양식 건물과 기와집, 초가집, 일본식 가옥에 1899년 운행을 시작한 전차까지 어우러져 120여 년 전 모습이 완성됐다. 이곳에서 〈미스터 션샤인〉을 대부분 촬영했고, 드라마가 인기를 끌자 논산선샤인랜드 또한 한류 관광지로 떠올랐다. 온빛자연휴양림도 새로운 한류 명소다. 2021~2022년 방영한 드라마 〈그해 우리는〉이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으며 촬영지인 온빛자연휴양림이 이름을 알리고 있다. 온빛자연휴양림에서 10km 남짓 떨어진 논산 돈암서원(사적)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서원’ 중 한 곳이다. 인근 탑정호에는 길이 600m 출렁다리가 놓여, 호수 위를 걷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강경근대역사거리에는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된 옛 한일은행 강경지점과 강경중앙초등학교 강당, 옛 강경노동조합 건물 등이 남아 있다. ※밀리터리체험관은 내부 리모델링으로 2월 13일부터 휴관 예정이며, 이외 시설은 관람 및 체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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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3...4월 28일 디즈니+공개
낭만닥터 김사부3...4월 28일 디즈니+공개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깊은 감동의 휴머니즘 스토리, 가슴 따뜻한 위로로 전 국민에게 힐링을 전하는 작품 <낭만닥터 김사부3>가 오는 4월 28일부터 매주 금, 토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낭만닥터 김사부3>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닥터’의 이야기.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 역의 한석규를 필두로 시즌1과 시즌2 모두 최고 시청률 27%를 돌파하며 대중들의 압도적인 사랑을 받았다. 이번 시즌에도 그는 범접 불가한 실력과 누구보다 환자를 생각하는 ‘진짜 의사’의 면모로 변함없는 존재감을 뿜어내며 다시 한번 위로가 필요한 우리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공개된 2차 티저 포스터에는 여전히 돌담병원을 지키고 있는 ‘김사부’의 모습과 “길을 잃은 이들에게 다시 한번 위로가 될 수 있기를”이라는 카피가 어우러지며 이번 시즌3에서 보여줄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여기에 지난 시즌, 돌담병원에서 동고동락하며 수많은 이들을 웃기고 울렸던 캐릭터들도 함께 돌아온다. ‘서우진’ 역의 안효섭과 ‘차은재’ 역의 이성경은 의사로서의 성장은 물론 ‘김사부’와 펼치는 완벽한 호흡을 예고하고, 간호사 ‘박은탁’ 역의 김민재, 수간호사 ‘오명심’ 역의 진경, 행정실장 ‘장기태’ 역의 임원희까지 모두 등장하며 반가움을 전한다. 또한 자타 공인 최고의 콤비 유인식 감독과 강은경 작가가 펼칠 더 스펙터클한 이야기와 사건들 역시 팬들의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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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항공,  비상문 열린채 대구공항 활주로 착륙
아시아나 항공, 비상문 열린채 대구공항 활주로 착륙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5월 26일 오전 11시 49분 제주공항을 이륙한 아시아나 여객기가 대구공항에 착륙하는 과정에서 비상문이 열리는 사고가 발행했다. 2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승객 194명을 태운 아시아나항공 OZ8124편 여객기가 12시45분께 대구공항에 착륙하는 과정에서 출입문이 갑자기 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한번 열린 문은 닫히지 않았고, 결국 문이 열린 상태로 활주로에 착륙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착륙 직전 승무원들이 모두 벨트를 하고 앉아있는 상태인 250m 상공에서 비상구 승객이 비상문을 열었다고 한다. 항공기에서 힘을 주어 비상문을 열면 열리게 돼 있다”고 밝혔다. 당시 사고 항공기의 내부 영상에는 약 200미터 상공에서 갑자기 비상문이 열려 여객기 안으로 강한 바람이 들어와 승객들 머리카락과 시트가 심하게 휘날리고 있어 상황이 급박했음을 보여준다. 아시아아는 추가 사고 없이 착륙했지만, 일부 승객 12명은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응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사고는 비상구 좌석에 앉은 승객이 출입문을 연 것으로 아시아나항공 관계자에 따르면, 비상구 자리에 앉은 승객이 '레버를 건드렸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해당 승객을 체포해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항공보안법에 따르면 출입문, 탈출구 등을 조작한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할 수 있다. 기내 왼쪽 비상문이 열렸는데, 당시 승무원은 오른쪽에 있어서 막을 수 없었다는 게 아시아나항공 설명이다. 어명소 국토교통부 2차관이 대구공항을 찾아 사고 항공기 현장을 확인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항공사의 지침 매뉴얼상 문제가 있었는지 여부와 항공사의 대응, 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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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생과방' 체험 행사…6월 28일까지 매일 4회 진행
'경복궁 생과방' 체험 행사…6월 28일까지 매일 4회 진행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정성조)는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과 함께 '경복궁 생과방(餠菓·떡과 과자)' 상반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4월 20일부터 6월 28일까지 약 2개월 간 매일 4회씩 경복궁 소주방 권역 내 전각인 생과방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4월 11일과(1차 행사: 4.20.~5.28.)과 5월 19일(2차 행사: 5.29.~6.28.) 오후 1시부터 온라인 예매를 시작한다. ‘경복궁 생과방’은 조선 시대 왕실의 별식을 만들던 전각이자 생물방(生物房) 혹은 생것방으로도 불렸던 생과방에서 관람객들이 궁중의 약차와 병과를 직접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이다. 특히, 정조 19년(1795)에 제작된 '원행을묘정리의궤(園行乙卯整理儀軌)' 기록에 따라 ‘낮에 올리는 다과상’인 주다(晝茶)를 올리던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 사이에 맞추어 행사를 진행한다. 경복궁 생과방(餠菓·떡과 과자)' 상반기 행사 장면 (사진=문화재청) 올해 행사는 '조선왕조실록', '요록' 등에 기록된 궁중병과 10종과 궁중약차 6종으로 구성되었는데, 처음 선보이는 대표 궁중병과 ‘초두점증병’은 볶은 팥, 대추, 잣으로 만든 떡이다. 이들 궁중병과와 궁중약차는 궁중잔치나 고종의 오순 축하 잔치에도 올려졌다고 '진찬의궤', '진연의궤'의 기록이 있다. 또한 대표 궁중약차 ‘경옥다음’은 옥처럼 희귀한 약을 뜻하는 ‘경옥고’를 차로 마실 수 있게 만든 것으로, 노화·만성피로·위장기능 개선 등에 탁월한 효과를 지니고 있어 '동의보감' 내경편의 처방에도 등장한 바 있다. 온라인 예매시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궁중다과를 체험할 수 있도록 2가지의 묶음(세트)으로 차림표(메뉴)를 구성했다. 6종의 서로 다른 다과로 구성된 2가지 묶음(초두점증병세트, 주악세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어느 묶음을 선택하든 궁중약차는 기본으로 맛볼 수 있다. ‘초두점증병 세트(초두점증병, 약과, 참외정과, 잣박산, 매엽과, 곶감단지 + 약차 1종)’는 1만 5천 원, ‘주악 세트(주악, 쌀강정, 매엽과, 금귤정과, 사과정과, 곶감단지 + 약차 1종)’는 1만 2천 원이다. 예매는 오는 4월 11일과 5월 19일 오후 1시부터 티켓링크(http://www.ticketlink.co.kr)를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1인당 2매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전화로 예매(☎1588-7890)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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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제22회 광양매화축제, 유럽형 프리마켓 '리버마켓@섬진강' 호응
[광양시] 제22회 광양매화축제, 유럽형 프리마켓 '리버마켓@섬진강' 호응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제22회 광양매화축제가 펼쳐지는 섬진강가에 유럽형 프리마켓 '리버마켓@섬진강'이 펼쳐져 축제장을 찾은 상춘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리버마켓@섬진강'은 서울 등 수도권 밖에서는 최초로 열리는 프리마켓으로 지역 농부가 정성껏 재배하고 작가들이 손수 만든 핸드메이드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섬진강 리버마켓 (사진=광양시) 총 112개 부스로 구성된 마켓은 사과, 버섯 등 각 지역의 친환경 대표 농산물과 쿠키, 액세서리 등 정성이 묻어나는 수제품, 향긋한 초화류 등이 감성을 자극한다. 또한 물레체험, 글라스 아트 등 다양한 체험과 구매 후 SNS 인증 후기를 올리면 카메라 페이퍼토이를 선착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섬진강 둔치에 넓게 조성된 무료주차장에 차를 세운 후, 아기자기하고 낭만적인 '리버마켓@섬진강'을 구경하고 나면 무료셔틀버스가 기다리고 있다. 5분 정도 소요되는 셔틀버스를 이용해도 좋지만, 느긋하게 흘러가는 섬진강과 눈맞춤 하며 축제장까지 걷는 것도 광양매화축제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즐거움이다. 리버마켓 (사진=광양시) 서울에서 온 한 상춘객은 "광양매화축제에 오고 싶었지만 교통 체증과 주차가 염려돼 망설였었는데 너른 둔치주차장에 이어 새하얀 리버마켓이 펼쳐져 있어 뜻밖이었다"면서 "많이 기다리지 않아도 셔틀버스를 탈 수 있었지만 섬진강 봄바람을 만끽하고 싶어서 축제장까지 걸었는데 힘든 줄 몰랐다"고 말했다. 정구영 관광과장은 "수도권 외에서는 최초로 펼친 '리버마켓@섬진강'은 농부들의 땀방울과 한땀 한땀 정성껏 만든 작가들의 작품들을 선보이며 광양매화축제를 한층 특별하게 만들어주고 있다"면서 "광양매화축제가 마련한 이색적인 프로그램들을 즐기면서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힐링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0일 개막한 광양매화축제는 13일까지 70만여 명의 상춘객이 다녀간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14일 현재 개화율은 90% 정도로 주중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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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K-관광 랜드마크, 내가 청와대 관광가이드다’ 선포식 개최
청와대 K-관광 랜드마크, 내가 청와대 관광가이드다’ 선포식 개최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4월 19일 청와대 대정원에서 ‘청와대 K-관광 랜드마크, 내가 청와대 관광가이드다’ 선포식을 개최했다. 산악인 엄홍길, 만화가 허영만, 편의점주 봉달호, 국립발레단장 강수진, 국악인 박애리, 북튜버 서메리, 배구선수 박정아와 배유나, 댄서 아이키, 방송인 줄리안, 문체부 청년보좌역 최수지 등이 자리에 함께했다. 문체부는 청와대 권역의 K-관광 랜드마크 선포와 함께, 청와대 인근의 다양한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K-푸드, K-컬처, K-클라이밍, 전통문화 등을 주제로 10개의 테마별 도보 관광코스를 소개했다. 경복궁, 서촌, 북촌, 박물관, 북악산 등을 비롯해, 유서 깊은 맛집 등 K-관광의 매력을 보여 줄 다양한 테마와 이색적인 체험이 특징이다. 도보 관광코스 정보는 이날 참석한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한국관광공사와 청와대 사랑채 누리집 등에 게시함으로써 개별여행객에게 여행의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여행사와 연계해 MZ세대, 중장년층, 노년층, 가족 관광 등 맞춤형 상품으로도 개발한다. 현장에 참석한 박보균 장관은 “청와대는 대통령 역사, 문화예술, 자연, 전통 문화재가 공존하는 매력적이고 경쟁력 있는 관광 공간이다. 오늘 K-관광 랜드마크 킥오프를 계기로 여기 모이신 청와대 관광가이드분들과 세계인의 버킷리스트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후 청와대 사랑채에서 이어진 좌담회에서는 최수지 청년보좌역을 비롯한 청년 여행가, 유튜버 등 앞으로 K-관광산업을 이끌어갈 MZ세대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행사에 함께한 참석자들은 “내가 청와대 관광가이드다”라는 의지를 담아 청와대를 대한민국 대표 관광 클러스터로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뜻을 밝혔다. 한편, 문체부는 오늘 공개한 10개의 관광코스를 국가별·세대별 단체 관광상품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국내외 주요 여행사와 상품화 전략을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거주 외국인, 유학생, MZ세대 등을 대상으로 팸투어도 추진해 최종적으로 관광 코스를 보완할 예정이다. 최종 개발이 완료되면 재외한국문화원, 관광공사 해외 지사를 활용해 해외 현지에서 홍보하고 K-관광 로드쇼에서 대표적인 관광상품으로 마케팅해 외국 관광객들이 꼭 가보고 싶은 곳, 경험하고 싶은 곳으로 각인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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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부킹닷컴,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인기 여행지 탑6 소개
[태국] 부킹닷컴,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인기 여행지 탑6 소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올 추석 황금연휴를 앞두고 해외 여행 수요가 증가하면서 태국이 한국인들 사이 인기 있는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실제로 오는 8월 28일~9월 10일 투숙 기준(7월 3일~16일 검색 기준) 한국인 여행객들의 검색 데이터를 살펴보면 가장 많이 찾은 해외 여행지 4위에 방콕이 꼽힐 정도다. 이에 부킹닷컴은 같은 기간 태국인들의 검색 데이터를 분석해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태국 인기 여행지 상위 6곳을 선정했다. 9월 황금연휴를 이용해 태국을 방문하려는 여행객이라면 태국 현지인들이 인정하는 이곳 여행지에서 이색적인 문화와 낭만을 느껴보길 권한다. 세인트레지스 방콕(사진=부킹닷컴) 방콕...왓 아룬, 짜뚜짝 시장, 카오산 로드, 에까마이 태국의 수도 방콕은 다양한 볼거리와 풍부한 먹거리가 있어 외국인뿐만 아니라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여행지 1위다. 태국만의 독특한 불교문화를 만나 볼 수 있는 새벽 사원 ‘왓 아룬’부터 태국 최대 규모 주말 시장인 ‘짜뚜짝 시장’, 동남아의 밤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카오산 로드’ 등 다 즐기려면 하루로는 부족하다. 이동하는 동안 태국식 샤부샤부인 수끼, 팟타이, 똠양꿍, 푸팟퐁카레 등 대표 음식을 길거리 식당 혹은 현지 식당에서 맛보는 건 필수다. 또한, 방콕은 빈티지 쇼핑의 천국이기도 하다. 새롭게 떠오르는 지역인 ‘에까마이’는 최고의 빈티지샵과 핫한 카페로 가득한 곳으로, 도심 대신 다른 지역을 둘러보고 싶은 이들에게 적합하다. 방콕 도심에 위치한 세인트레지스 방콕은 야외 수영장, 스파 시설, 미용서비스 등 부대시설이 잘 되어 있어 여행 후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파타야 북부 - LK 에메랄드 비치 - SHA 엑스트라 플러스(사진=부킹닷컴) 파타야 북부...진리의 성전, 백만년 바위공원과 악어농장 북 파타야는 고급 숙박 시설과 다채로운 볼거리가 있어 아이들과 여행하기 좋은 여행지다. 파타야 시내에서 차로 약 20분 거리에 위치한 ‘백만년 바위공원과 악어농장’은 다양한 야생 동물과 백만년이 넘은 화석, 그리고 기상천외한 모습의 바위를 볼 수 있는 곳이다. 태국에서 가장 많은 수의 바다 악어를 보유하고 있으며, 짜릿한 악어쇼를 관람하거나 악어 먹이주기도 체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파타야의 유명 관광지 중 한 곳인 ‘진리의 성전’이 파타야 북쪽 해안에 자리 잡고 있다. 이 성전은 순수 목재로만 만들어진 높이 105m의 거대 건축물로, 건물 벽면을 덮고 있는 섬세하고 웅장한 조각들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LK 에메랄드 비치 - SHA 엑스트라 플러스는 진리의 성전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에 있는 숙소로, 객실 내부는 세련된 가구와 수려한 전망이 갖춰져 있다. 치앙마이 - 스마일 란나 호텔(사진=부킹닷컴) 치앙마이...도이수텝, 체디 루앙, 왓 프라싱 풍부한 문화유산을 간직한 치앙마이는 태국의 역사 유적을 발견하는 재미가 쏠쏠한 도시다. 치앙마이의 서쪽 근교에 위치한 ‘도이수텝’ 사원은 '도이수텝을 오르지 않았다면 치앙마이를 봤다고 할 수 없다'라는 말처럼 태국을 대표하는 사원이다. 해발 1000m 이상의 고산지대에 있어 한여름에도 서늘하며, 황금빛 불탑과 다양한 크기의 불상들로 볼거리가 가득하다. 이밖에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사원인 ‘체디 루앙’과 황금 사원으로 불리는 ‘왓 프라싱’은 치앙마이에 왔다면 꼭 들려야 할 사원이다. 주변을 둘러보면서 코코넛 밀크가 들어간 카레국수 ‘카오 소이’와 발효 숙성 쌀국수 ‘카놈찐’ 등 치앙마이 특색 요리도 먹어보길 권한다. 스마일 란나 호텔은 치앙마이 중심부 내에 자리 잡고 있어 주변 명소를 둘러보기 편한 숙소다. 아침에는 유럽식, 미국식, 아시아식 메뉴로 다양하게 조식을 즐길 수 있다. 후아힌 - 리조트 드 파스카니(사진=부킹닷컴) 후아힌...마르카타야완, 왓 카오 타끼압 크라비, 코사무이와 함께 태국 3대 휴양지로 꼽히는 후아힌은 조용한 휴식을 취하기 좋은 곳이다. 태국 왕족들이 여름 별장을 이 도시에 지었을 정도로 고요한 해변과 지상낙원 같은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후아인 서쪽에는 후아힌 해변이 위치해 있는데, 길이가 약 4km에 달하며 해안가 주변으로 다양한 먹거리와 리조트 시설이 즐비해 있다. 해변 황혼이 유명한 이 해변에서 저녁 시간 백사장을 따라 고즈넉이 걷다 보면 온전한 휴식의 순간을 느낄 수 있다. 현지 문화를 좀 더 가까이 접해보고 싶은 여행객들은 왕실의 여름 별궁인 ‘마르카타야완’과 원숭이 사원이라고 불리는 ‘왓 카오 타끼압’ 사원을 방문하길 추천한다. 리조트 드 파스카니는 후아힌 해변에 위치해 있으며, 사이클링, 승마, 윈드서핑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제공한다. 빠통 비치 - 쓰리 몽키스 빌라스(사진=부킹닷컴) 빠통 비치...화려한 나이트라이프와 다이내믹한 해양스포츠 푸켓에서 가장 번화한 해변이자 푸켓을 대표하는 빠통 비치는 화려한 나이트라이프를 즐기고 싶은 여행객들에게 환상의 여행지다. 무려 4km에 달하는 이 해변은 일 년 내내 잔잔한 은빛 파도와 빛나는 백사장으로 눈이 부시다. 낮에는 제트 스키, 패러세일링, 웨이크보드, 서핑 등 다이내믹한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밤이 되면, 빠통 비치 중심에 있는 ‘방글라 로드’는 휘황찬란한 조명과 네온사인이 불야성을 이룬다. 입맛을 돋우어줄 별미를 파는 맛집부터 바, 클럽, 태국 마사지숍 등이 줄지어 거리에 늘어서 있으며, 다양한 길거리 공연과 함께 시끌벅적한 활기는 새벽이 돼도 끊이지 않는다. 쓰리 몽키스 빌라스는 모든 객실에 수영장 전망을 갖췄으며, 투숙객들은 온수 욕조와 야외 수영장, 자쿠지 등을 편히 사용할 수 있다. 파타야 중심부 - 시티스마트 럭셔리 아파트먼트(사진=부킹닷컴) 파타야 중심부...식도락여행 태국의 동부 걸프 해안에 위치한 파타야 중심부는 투명한 해변과 맛있는 해산물로 정평난 곳으로 식도락 여행을 즐기기 좋다. 파타야 중심에 있는 파타야 해변은 야자수 아래 에메랄드빛 바다와 하얀 모래사장이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워 인생 사진을 남기기 좋다. 근방에는 랍스터, 굴, 게, 새우 요리를 저렴하고 푸짐하게 파는 해산물 식당이 즐비해 있다. 또한, 파타야 시내에서 차로 약 20분 거리에 위치한 파타야 수상시장은 수공예품부터 의류, 먹거리를 파는 종합시장으로 소박한 태국 시골 정취가 짙은 곳이다. 인공수로 양쪽으로 집과 상점들이 나란히 있으며, 가판대에는 신선한 열대과일과 악어고기, 타조고기 등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시티스마트 럭셔리 아파트먼트는 파타야 중심부에 위치한 숙소로, 수영장과 낭만적인 옥상 테라스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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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연제구...부산 최초 철봉공원 조성
[부산시] 연제구...부산 최초 철봉공원 조성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부산 연제구(구청장 주석수)는 최근 2030 청년층을 중심으로 유행하고 있는 스트리트워크아웃(길거리운동) 시설을 동해남부선 하부 참그린길(거제동 305-1 일원)에 내달 초까지 설치하기로 했다. 철봉과 평행봉 형태로 구성된 맨몸운동 기구는 '스트리트워크아웃'이라 불리고 '길거리운동'이라는 뜻으로도 쓰이며 피트니스 스튜디오가 아닌 야외 공원이나 공공장소에서 이루어지는 신체활동을 말한다. 주로 공원에 설치된 바(Bar)에 매달려 고난도의 자세를 구사하는 형태로 발전했으며 미국 뉴욕에서 시작돼 활동 영상이 인터넷을 통해 퍼지면서 우리나라도 전국적으로 동호회도 생기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운동을 할 수 있는 철봉공원은 경기도 동두천, 고덕 등 주로 수도권에 10여 곳이 있고, 한강 이남에는 이렇다 할 시설이 거의 없어 부산의 애호가들도 가끔 수도권으로 원정을 가서 운동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중·장년층이 이용하는 야외 운동기구는 도심 소공원 등 곳곳에 자리하고 있지만 청년들이 모여서 운동할 수 있는 야외 운동시설은 전무하다는 청년들의 의견이 있었다. 구는 이런 의견을 적극 반영해 탄성바닥포장재 위에 조합형 철봉, 평행봉 등으로 구성된 스트리트워크아웃(길거리운동) 시설을 5천만 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해 거제동 참그린길(동해남부선 하부)에 내달 초까지 조성하기로 했다. 이 시설이 조성되면 철봉공원 단독시설로서는 부산에서 최초이자 유일한 시설이 될 것이며 근력을 강화하고자 맨몸운동을 즐기는 지역 청년들에게 이전에 없던 새로운 공간으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구는 주민들의 안전과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 구청광장, 연산배수지, 연제문화체육공원 등의 야외 운동기구를 최신형으로 전면 교체 중이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을 우선으로 다양한 세대들이 모여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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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리멤버 고흥, 2023 고흥군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7월3일~7월 31일까지
[고흥군] '리멤버 고흥, 2023 고흥군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7월3일~7월 31일까지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전남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관광객이 고흥을 다시금 떠올릴 수 있도록 고흥만이 가지고 있는 스토리와 재료를 이용한 특색있는 관광기념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리멤버 고흥, 2023 고흥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 대상은 고흥군의 역사·문화·특산물·관광지 등의 특성을 반영한 공산품, 공예품, 식음료, 패션 및 기타 잡화 제품 등 관광객이 구매하고 싶은 매력적이고 실용적인 제품이다. 응모 자격은 사업자등록증을 소지하고 응모작품이 생산 가능한 업체로 지역 제한 없이 전국에서 참여 가능하며 업체당 2개 제품까지 응모할 수 있다. 출품된 작품에 대해서는 최우수상(300만 원), 우수상(200만 원) 각 1점, 장려상(100만 원) 2점, 노력상(25만 원) 4점까지 총 8점을 선정해 8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작품들은 고흥군 관광기념품으로 활용돼 고흥 만남의 광장 내 종합관광안내소에서 판매될 뿐 아니라 관광박람회, 축제 및 행사 등에서 사용돼 관광객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공모 기간은 오는 7월 3일부터 7월 31일까지로 고흥군청 관광정책실 관광마케팅팀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택배)으로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고흥군 대표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광정책실 관광마케팅팀으로도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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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달팽이, 청각장애 이해교육 애니메이션 ‘마법달팽이 와우’ 제작
사랑의달팽이, 청각장애 이해교육 애니메이션 ‘마법달팽이 와우’ 제작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회장 김민자)는 넥슨의 메이플스토리 IP를 활용한 청각장애 이해교육 애니메이션 ‘마법달팽이 와우’를 제작해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애니메이션 마법달팽이 와우는 학교에서 청각장애 아동과 생길 수 있는 오해를 풀고 ‘인공와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다. 애니메이션 주인공 ‘달이’는 양쪽 귀에 인공와우를 착용한 초등학생으로, 학교생활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통해 청각장애를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보여준다. 사랑의달팽이는 애니메이션과 함께 학습용 교안도 제작, 초등학교 등에서 청각장애 이해교육 진행 시 활용할 예정이다. 또 애니메이션을 접한 대중이 참여할 수 있는 시청 이벤트도 진행한다. 애니메이션 시청 이벤트는 4월 3일까지 2주간 사랑의달팽이 소셜 미디어(SNS)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애니메이션을 보고 퀴즈를 풀어 댓글로 정답을 작성하면 된다. 이벤트 당첨자 100명에게는 메이플스토리 핑크빈 굿즈와 사랑의달팽이 소울백 등을 선물로 제공한다. 조영운 사랑의달팽이 사무총장은 “청각장애 학생의 약 80%가 통합 교육을 받는 만큼 애니메이션을 통해 초등학생 때부터 청각장애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접하면 장애를 이해하고 함께 소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청각장애 학생들의 학교생활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달팽이에서는 청각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정보 부족으로 발생하는 사회적 편견을 예방하고자 2012년부터 초·중·고등학생 및 기업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청각장애 이해교육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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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 해중공원 활성화...또 다른 지구 체험
강원 동해안 해중공원 활성화...또 다른 지구 체험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리드: 강원 동해안의 해양레저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지역의 바닷속에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해중공원 조성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동해안의 관광 트렌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강릉 해중공원 가을 풍경(사진=강릉시) 강릉시는 2013년부터 2021년까지 80억 원을 투입해 경포해변 북쪽 사근진 해안에서 3km 떨어진 곳에 113ha 규모의 해중공원을 조성했다. 이곳에는 육상전망대, 접안시설, 수중에는 폐선박과 폐군수품, 인공어초 등이 설치되어 다양한 해중경관을 제공한다. 이러한 노력으로 강릉 해중공원은 연간 1만∼2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지역 관광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았다. 한 다이빙 리조트 관계자는 "해중공원은 다양한 볼거리와 풍부한 어종 덕분에 겨울 비수기에도 많은 다이버들이 찾는다"고 전했다. 강릉에 이어 고성군과 양양군에서도 해중공원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고성군은 410억 원을 투입해 오호리 연안에 해중공원을 조성 중이며, 양양군 죽도지구에도 해중 생태관광단지 조성을 위한 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동해안의 수중레저 거점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며, 지역 관광산업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고 있다. 강원 동해안의 해중공원 조성은 지역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동해안을 해양레저의 중심지로 변모시키며,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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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주 도심 여름나들이 지도'제작...주요 명소 담아
[광주]'광주 도심 여름나들이 지도'제작...주요 명소 담아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광주시와 광주관광재단이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광주 도심 여름나들이 지도'를 선보인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난 5월 10일부터 이벤트를 통해 광주시민이 추천한 여름꽃 명소와 시원하게 여름나기 좋은 장소, 여름축제 등을 파악해 '여름나들이 지도'를 제작했다. 지도에는 ▲연꽃(압촌제, 양산호수공원, 전평제 근린공원) ▲능소화(월봉서원 너브실마을, 각화제) ▲해바라기(광주천 둔치, 양산호수공원) ▲배롱나무(국립광주박물관, 지산재, 수춘제) ▲맥문동(문화근린공원) ▲수국(동적골 수국동산) 등 여름꽃 주요 명소가 담겼다. 지도는 광주광역시와 광주관광재단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오매광주 및 광주관광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또 광주시는 푸른 숲길과 시원한 호수공원을 가족이 함께하기 좋은 여름 여행지로 추천했다. 북적이지 않은 도심공원에서 가볍게 산책하며 아름다운 여름꽃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자연 속에서 힐링하며 마음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이 밖에 ▲전국 최대 규모 스트리트 댄스 경연대회 '배틀라인업'을 축제로 브랜딩한 '스트릿컬처 페스타'(6월 9~11일) ▲맥주와 DJ공연을 함께하는 도심 속 바캉스 '비어페스트 광주'(8월 9~12일) ▲해외 뮤지션이 참여해 세계 음악 다양성을 선보이는 'ACC 월드뮤직 페스티벌'(8월 25~27일) 등 다양한 축제가 차례로 운영, 여름밤을 달군다. 김성배 관광도시과장은 "녹음이 짙은 여름, 광주에서 싱그러운 꽃의 정취를 느끼며 더위를 날리길 바란다"며 "도심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 좋은 여행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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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순천 팔마역사길 해설투어 프로그램’ 시작...6월 3일 1회차 성료, 6월 10일 2회차 진행 예정
‘2023년 순천 팔마역사길 해설투어 프로그램’ 시작...6월 3일 1회차 성료, 6월 10일 2회차 진행 예정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순천시가 주최·주관하고 PAL문화유산센터가 운영하는 ‘2023년 순천 팔마역사길 해설투어 프로그램’이 6월 3일 1회차를 시작으로 첫 발을 땠다. 팔마비를 비롯해 순천 원도심의 문화유산에 대한 해설과 체험이 한데 어우러진 순천 팔마역사길 해설투어 프로그램 1회차는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전남 순천시 중앙동과 행동, 향동 일대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1회차 해설투어에는 시민 20명이 참여해 프로그램을 즐겼다. 2회차는 6월 10일로 예정돼 있으며, 연내 총 20회차를 운영한다. 이번 해설투어 프로그램은 순천 시민의 팔마정신과 깊이 연관된 ‘팔마역사길’을 주제로 △팔마길 코스 △청렴길 코스 △휴식길 코스 등 3개의 콘셉트로 구성돼 있다. 독특한 점은 각각의 코스마다 참여객에게 다른 역할이 주어진다는 것이다. 팔마길 코스의 참여객은 순천부사가 되고, 청렴길 코스는 등용길을 준비하는 선비, 휴식길 코스는 매계 조위를 비롯해 심종유, 장자강 등이 결성한 진솔회의 일원이 된다. 각 코스에서는 각기 다른 체험 또는 공연도 함께한다. 지역 공방과 지역 예술가가 단단히 준비했다. 자신만의 팔마비를 직접 세워 가져가는 체험 또한 해설투어의 매력을 더한다. 해설투어는 매 진행일 14시부터 16시까지 체험 시간을 포함해 약 2시간 동안 운영된다. 전문 해설사가 순천 문화유산의 특징을 모티브로 준비한 실시간 상황극을 토대로 참여객들과 재미있게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이다. 아울러 ‘2023년 순천 팔마역사길 해설투어 프로그램’에서는 해설투어뿐 아니라 ‘스탬프 챌린지’와 같이 순천시 안에서 다양한 즐길거리를 함께 돌아보는 재미도 제안한다. 배포된 리플릿 속 스탬프 칸의 조건을 모두 채우면 소정의 상품이 제공된다. ‘2023년 순천 팔마역사길 해설투어 프로그램’은 10월 말까지 진행되며, 신청 링크를 통해 프로그램 사전 접수가 가능하다. 현장 접수도 프로그램 운영일 11시부터 2시까지 순천 팔마비 앞에서 진행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PAL문화유산센터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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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정읍 벚꽃축제...3월31일~4월4일, 벚꽃 하늘 열기구 체험 등 행사 푸짐
[정읍시]정읍 벚꽃축제...3월31일~4월4일, 벚꽃 하늘 열기구 체험 등 행사 푸짐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북 정읍시는 오는 31일부터 4월 4일까지 '정읍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개막식은 4월 1일 오후 7시 정읍천 어린이축구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개막식에서는 정읍시 홍보대사인 김태연·방서희를 비롯해 문희옥·정주·조연비 등 유명 가수와 전북 무형문화재 송재영 명창, 비보이 크루 등이 출연해 축하공연을 펼친다.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리는 축제인 만큼 시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과 야간 경관조명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확대했다.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떡 모자이크 이벤트를 비롯해 지역 특산품인 떡·차·면·술 체험 등 정읍만의 색깔이 묻어나는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푸드트럭과 음식 장터, 농·특산물 먹거리장터 등 35개 부스도 운영된다. 이밖에 국가무형문화재 김대균 명인의 줄타기 공연과 정읍시립국악단·농악단 축하공연, 읍·면·동 농악 경연대회, 제27회 정읍 예술제, 벚꽃 하늘 열기구 체험 등이 준비됐다. 시는 4월1일~2일 샘골다리에서 정주교까지 0.8㎞ 구간과 초산교부터 달하다리까지 0.4㎞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지정했다. 정읍천 벚꽃로는 정읍 나들목 사거리부터 상동교까지 4㎞ 구간으로, 정읍의 대표적인 벚꽃 나들이 명소다. 해마다 봄이면 2천여 그루의 벚꽃이 피어 장관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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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선의 포토에세이] 베트남...호이안 구도시에서 야경 보며 소원빌기
[최치선의 포토에세이] 베트남...호이안 구도시에서 야경 보며 소원빌기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밤이 아름다운 호이안은 올드시티로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베트남 여행시 꼭 가봐야 할 명소 중 한 곳이다. 다낭에서 호이안까지 가는 길은 6가지 방법이 있다. 호이안 야경 (사진=최치선 기자] 택시, 시외버스, 셔틀버스, 여행사 버스, 그랩, 오토바이 등이다. 여기서 개인 취향과 여행스타일, 여행경비, 시간을 고려해 자유롭게 선택하면 된다. 1999년 세계유산에 지정된 호이안 구시가지는 야경으로 유명하다. 특히, 뜨본강에서 작은 조각배를 타고 즐기는 야경은 절대 잊지못할 추억을 안겨준다. 물론 밖에서 천천히 걸으며 호이안 구시가지의 다양한 조명을 감상하는 맛도 매력적이다. 호이안 구도시 야경 (사진=최치선 기자) 작은 나룻배를 타고 연등을 띄우는 체험은 밖에서 볼 때 무척 부러운 풍경이다. 한화로 약 5000원이면 즐길 수 있으니 놓치지 말기 바란다. 만약 배를 무서워 한다면 밖에서 약식으로 소원수리 연등체험을 할 수 있다. 짧고 간단하지만 인상적이다. 한가지 주의사항은 베트남에서 소원수리는 밖으로 외쳐야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꼭 연등을 띄우고 난 후 속으로 삼키지 말고 주위에 소리쳐 외쳐보자. 연등체험과 산책을 충분히 즐긴 후에는 강가에 있는 바에서 시원한 음료나 칵테일, 맥주 등을 마시며 여유있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다. 베트남 다낭에서 호이안 가는 길 호이안 야경 호이안 바 (사진=최치선 기자) 바에 들어오기 전 자신처럼 수많은 관광객들이 쉴새없이 구시가지를 걸으며 야경에 빠져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호이안의 구시가지 야경은 오랜만에 나에게 힐링의 시간을 주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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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하동 엑스포-핫플 연계 캐시워크 팀워크 챌린지...걷기챌린지 등
[하동군] 하동 엑스포-핫플 연계 캐시워크 팀워크 챌린지...걷기챌린지 등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남 하동군은 엑스포기간 관광객 유치를 위해 행사 열흘 전 '2023하동세계차엑스포와 함께하는 걷기 챌린지', 엑스포기간 '하동세계차엑스포-하동핫플 연계 스탬프 챌린지'를 두 차례 나눠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세계차엑스포 포스터 (이미지=하동군) 이번 챌린지는 건강관리 앱 캐시워크로 챌린지 주요 지점을 걷고 위치기반서비스를 통해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캐시워크 앱 다운 후 메인화면에서 팀워크에 접속해 하동군 챌린지 참여 선택 후 해당 챌린지 운영 기간 동안 캐시워크 앱을 통해 참여하면 된다. 걷기 챌린지 엑스포-하동핫플 연계 스탬프 챌린지 먼저 걷기 챌린지는 엑스포 개최 10일 전인 4월 24일∼5월 3일 진행되며, 챌린지 참여자 모두에게 엑스포 입장권 4000원 할인권이 지급된다. 또한 매일 6000보 달성 시 오늘의 캐시(랜덤으로 최대 1만 캐시)를 획득할 수 있으며, 누적 5만 보 달성 시 1000명을 추첨해 3000캐시를 받을 수 있는 최종 보상 응모가 가능하다. 엑스포-하동핫플 연계 스탬프 챌린지는 엑스포기간인 5월 4일∼6월 3일 진행되며, 스탬프 장소는 엑스포 행사장 2곳과 하동 핫플레이스 15곳으로 총 17곳이다. 17곳 중 1곳이라도 방문한 모든 참가자에게 챌린지 종료 후 캐시를 배당하며, 많은 곳을 방문할수록 더 많은 캐시를 받을 수 있다. 이달 초 지정된 하동 핫플레이스는 ▲한국 첫 녹차 상표를 등록한 '감동화개' ▲하동에서 생산한 밤으로 만든 밤파이 맛집 '밤톨' ▲대한제국의 커피 문화를 재현한 '양탕국 커피문화원' ▲양보면에서 수확한 팥으로 팥빵을 만드는 '양보제과' ▲아름다운 녹차향솔밭길 '따신골'이다. 또한 ▲목향장미 포레스트 카페 '평사리의 아침' ▲화개면 초대형 정원 카페 '더로드101' ▲우리나라 전통사찰 칠불사 드라이브 추천 코스 '더좋은날' ▲대한민국 식품명인이 운영하는 '청석골감로다원' ▲제다의 모든 과정을 경험하는 '한밭제다'도 포함됐다. 그리고 ▲지리산 찻자리 체험 '혜림농원' ▲3대째 전통 가마솥 덖음방식을 고수하는 '연우제다' ▲하동 녹차가 들어간 향토음식점 '찻잎마술' ▲코스모스 축제로 유명한 북천면 반려견 동반 식당 '라라북천' ▲악양 시골집 감성 주막 '형제봉주막슈퍼'도 핫플로 지정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캐시워크 팀워크 챌린지를 통해 많은 관광객이 하동세계차엑스포 기간에 관광지와 핫플레이스도 함께 방문해 즐기고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