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관광정보센터, 관광 희망 캠페인 진행...13일부터 27일까지

2021-12-11 06:30 입력

[김보라 기자 kimbr@travel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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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라페루즈 리조트...편하고 안전하고 멋진 호텔을 울릉도에서 찾는다면 여기가 정답
[울릉도] 라페루즈 리조트...편하고 안전하고 멋진 호텔을 울릉도에서 찾는다면 여기가 정답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아름다운 신비의 섬 울릉도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특히, 대한민국 자존심으로 상징되는 독도를 가기위해서는 반드시 울릉도에 와야 하기때문에 울릉도의 가치는 더욱 치솟고 있다. 울릉도 전경 (사진=최치선 기자) 하지만 서울에서 울릉도까지 여행하려면 왠만한 해외여행을 갈 정도로 시간과 비용을 감수해야 한다. 먼저 서울에서 자가용으로 가면 포항까지 4시간, 포항여객터미널에서 울릉도까지 3시간을 더해 7시간 이상이 걸린다. 이 시간도 지난 6월 29일 세계에서 가장 빠른 쾌속선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가 포항-울릉도(저동) 취항식을 성공적으로 마친 덕분이다. 대저해운의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가 매일 포항-울릉을 왕복하면서 편도 4시간 이상 소요되던 포항-울릉 바닷길이 2시간 50분으로 단축되었다. 승객수도 400여명에서 970명으로 2배 이상 늘었다. 울릉도에 대한 국내외 여행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현재 건설중인 울릉공항이 2026년에 완공되면 서울에서 울릉까지 50분이면 갈 수 있다. 이렇게 큰 맘 먹고 가야 되는 섬이 바로 울릉도이다. 독도 동도와 서도(사진=트래블아이) 그래서 울릉도 여행은 짧게 잡아도 2박3일이다, 하지만 이 일정은 독도를 보기에 불안한 시간이다. 바다 날씨가 협조하지 않으면 배가 출항할 수 없기때문이다. 울릉도를 가는 이유가 민족의 섬 독도를 보기 위해서인데 힘들게 어렵게 고생해서 울릉도까지 와서 독도를 볼 수 없다면 얼마나 허망할지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좀 더 여유있고 편안하게 울릉도와 독도를 여행하려면 며칠의 일정이 좋을까? 공항이 열리면 2박 3일도 충분하겠지만 지금의 배편으로 들어오는 상황에선 3박 4일은 가져야 편하게 울릉도를 볼 수 있다. 리조트 라페루즈 패밀리룸 전망 울릉도 관광을 계획했다면 가장 먼저 할 일이 숙박을 예약하는 일이다. 울릉도의 숙소는 대부분 저동과 도동에 몰려 있는데 땅이 부족하다보니 새로 건축하는게 어렵다. 그래서 기존의 여관을 리모델링해서 시설을 보완한 모텔들이 많다. 숙소 외에도 울릉도의 문제점은 주차난이다. 배가 들어오는 저동항에 있는 숙소는 대부분 주차장이 협소하거나 없다. 렌트가 필수가된 울릉도 여행에서 주차를 제대로 할 수 없다면 큰 불편을 겪는다. 그런 점에서 리조트 라페루즈는 쾌적하고 전망좋고 편안하고 주차공간이 넉넉한 울릉도에서 손꼽는 숙박명소이다. 라페루즈 전경 (리조트 라페루즈 제공) 라페루즈 잔디구장 라페루즈(La perouse)란 울릉도를 처음으로 서방세계에 알린 프랑스 해군제독의 이름을 따와 지었다. 최영근 대표는 울릉도에 라페루즈를 세운 이유와 각오를 "1785 년 라페루즈는 국왕 루이16세의 명을 받아 선원220명과 배2척을 이끌고 태평양 탐험에 나서기 위해 브레스트항을 출발하여 1787년 울릉도를 발견하고 최초로 서방세계에 알린 인물입니다. 저희 리조트는 La perouse백작의 개척과 도전정신을 이어 리조트 라페루즈라는 이름으로 울릉도의 혁신과 선진관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라페루즈 디럭스A 리조트 라페루즈는 70여 개의 객실. 3개 동의 패밀리룸 .정규규격의 야구장. 기업연수나 단체행사를 위한 세미나실. 캠프파이어 및 바비큐 장.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리조트형 관광호텔이다. 라페루즈의 특징은 한반도 최동단에 위치한 신비의 섬 울릉도 중턱 해발 340m 1만 8천평의 부지위에 전 객실이 동남쪽을 향해 있어 멋진 동해의 해돋이를 한반도에서는 제일 먼저 맞이할 수 있다. 또 날씨가 맑은 날에는 우리 땅 독도를 볼 수 있다. 라페루즈 야경 (사진=라페루즈) 여기에 음력 보름을 전후한 월광(月光)은 바다를 타고 은물결이 되어 투숙객들의 가슴에 조용한 감동을 선물 한다. 라페루즈 주변에는 국가지질공원인 울릉도의 종(種)의 다양성, 희귀성, 보존성 등이 세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는 생태계의 보고임을 감안하여 동백나무가 있는 풍경, 솔송나무로 조성된 작은 산책로, 굴거리나무와 수련을 테마로 한 생태연못과 야생화 단지, 바다와 지평선을 마주한 힐링캠프(야구를 테마로 한 사천 평 규모의 운동장)등을 조성했다. 그밖에 리조트에는 대 · 소회의실. 캠프파이어 및 바비큐장, 작고 소박한 야외공연장 등을 설치하여 즐겁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부대 시설을 완비했다. 편안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울릉도 여행을 원한다면 리조트 라페루즈가 정답을 줄지도 모른다. [리조트 라페루즈 개요] 홈페이지 : http://www.laperouse.co.kr/ 대표전화 : 054-791-0114 주 소 : 경북 울릉군 울릉읍 중령길 129-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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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보트 크루즈...바다 위 5성급 호텔 타고 108일간의 세계일주
피스보트 크루즈...바다 위 5성급 호텔 타고 108일간의 세계일주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학창시절, 프랑스 작가 쥘 베른이 쓴 80일간의 세계일주를 읽은 사람이라면 한번쯤 지구 한바퀴 돌고 오는 꿈을 꾸었을 것이다. 피스보트 세계일주 크루즈 PACIFIC WORLD호 (사진=피스보트) 소설 속 주인공 포그는 하인 파스파르투와 함께 영국의 런던을 출발하여 프랑스의 파리, 이집트의 수에즈, 예멘의 아덴, 인도의 뭄바이와 콜카타를 거치고, 싱가포르와 홍콩, 일본의 요코하마, 미국의 샌프란시스코와 뉴욕, 영국의 리버풀을 경유하여 다시 런던으로 돌아오는 경로이다. 포그는 이 긴 여행에서 그들이 사용할 모든 교통수단의 출발과 도착 시각을 기록해서, 80일간 세계일주를 마친다는 계획이었다. 이 소설을 쓴 때가 1873년대여서 80일간의 세계일주는 불가능할 수도 있었지만 지금은 비행기로 하루만에 지구한바퀴 돌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이제 세계일주를 하는 방법과 목적은 개인의 성향에 따라 다양해지고 있다. 여행사를 통한 패키지 상품으로 세계일주를 하거나, 개인 또는 소수인원으로 구성된 단체가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대륙별로 여행을 하는 세계일주도 있다. 또는 개인이 여행지에서 현지인들과 수일 또는 수개월을 생활하며 몇 년에 걸쳐 지구를 여행하는 세계여행자도 많아졌다. 하지만 여전히 세계일주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여행이 아니다. 그만큼 많은 비용과 시간 그리고 오랫동안 여행할 수 있는 체력과 여건 또한 중요하다. 일을 하고 있거나 누군가를 책임지고 있는 상황이라면 짧게는 수개월에서 길게는 1년이상 자리를 비울수 없기때문이다. 그래서 세계일주는 오랫동안 준비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이다. 물론 모든 것이 자유로워서 언제든지 떠날수 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보통의 경우는 세계일주를 하기 위해 상당한 시간 계획을 세우고 자금을 마련한다. 오늘 소개하는 세계일주 여행은 후자를 위한 상품이다. 즉, 세계일주를 꿈꾸면서 오랫동안 준비하고 이제 떠날 상황이 된 사람들이다. 바로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세계일주 크루즈를 진행하는 피스보트(Peace Boat)의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바다위의 5성급 호화 여객선 PACIFIC WORLD를 타고 108일간 세계를 항해하며 수십개의 나라와 도시를 여행할 수 있다. 이미 2023년 세계일주 여행은 매진이 되었고 7월 현재 2024년 여행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피스보트는 1년 3회 세계일주를 진행한다. 각 회차마다 항로가 다르고 기항지도 다르다. 따라서 온전히 세계일주를 하고 싶다면 3회 모두 예약하면 된다. 비용은 8월 31일까지 조기예약 프로모션을 이용할 경우 20~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피스보트 홈페이지( https://pbcruise.com/kr )에 상세하게 나와있다. 여기서는 2024년 4월 떠나는 117차 크루즈 여행을 소개한다. 크루즈 출발지와 도착지는 모두 일본 요코하마 항이다. 세계일주 여행기간은 2024년 4월 13일부터 2024년 7월 26일까지 105일간이다. 가격은 룸 컨디션에 따라 7000만원부터 2000만원까지 다양하다. 주요 여행지는 알래스카와 노르웨이를 포함한 북유럽 5개국, 이집트, 싱가포르, 말레이지아, 중국, 몰디브, 그리스 산토리니 섬,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칼, 프랑스, 아이슬란드, 미국, 콜롬비아. 파나마, 코스타리카, 멕시코, 캐나다, 영국, 핀란드, 에스토니아, 일본 등으로 수십개 국가와 도시에 머물며 여유로운 관광을 즐길 수 있다. 피스보트 김민재 소장은 "피스보트 크루즈의 가격은 세미 싱글의 경우 2000만원이라 많을 수도 있지만 108일 기준으로 5성급 호텔을 생각하면 1일 20만원이기때문에 결코 비싼 가격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김 소장은 또 "그 가격에 108일간 식사와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매일 청소는 물론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기항지 나라의 전통음식을 먹을 수 있고 문화체험과 관광명소를 마음껏 둘러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 소장이 말한대로 2419명을 태울 수 있는 대형여객선 PACIFIC WORLD호는 바다위의 5성급 호텔로 불리며 수영장과 야외극장, 피스니스센터, 미용실, 레스토랑, 수십개의 바와 라운지, 스파 등 장기간 여행의 피로를 풀고 재충전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었다. 또한 크루즈 여행 중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객실도 5성급 호텔에 걸맞는 스위트룸부터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다음은 피스보트의 주요 여행지 안내이다. 피스보트는 세계일주 전문 크루즈로 세계유산 여행과 지역문화체험, 많은 나라와 다양한 문화 교류를 할 수 있도록 현지 파트너 쉽을 체결했다. 세계유산을 만나는 여행 피스보트에 승선한 순간 인류사에서 가장 위대한 문명의 유물과 지구의 장엄한 자연유산을 만날 수 있는 특급기회를 갖게된다. 고대 그리스사원에서부터 잉카의 구름도시에 이르기까지 이름만 들어도 두근거리는 다양한 전세계문화유산들을 볼 수 있다. 여행에서 가장 위대한 발견은 또 다른 나를 찾는 것이 아닐까? 피스보트 세계일주 항해에서 만나는 다양한 문화와 생활, 예술, 건축, 자연 등을 통해 나의 삶이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상상해 볼 수 있는 흥미로운 시간이 찾아온다. 피스보트 크루즈 2024 여름 세계일주 기항지 (이미지=피스보트) 세계지역문화체험 중앙아메리카 원주민들과 식사를 하고 아시아에 대해 배우고 싶어하는 중동의 청소년들을 만날 수 있는 시간. 쿠바의 아바나 거리에서 현지인들과 살사춤을 추는 특별한 추억만들기는 어떨까? 피스보트는 현지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다른 어느곳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다양한 문화체험을 제공한다. 세계 다양한 문화 교류 피스보트 크루즈는 3개월이 넘는 선내생활과 항구에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과 함께 국경을 초월한 현지인과 우정을 쌓을 수 있다. 회차별 크루즈에는 다양한 연령대와 국적을 가진 모험가들이 1000여명 이상 모여 세계를 함께 여행하면서 선내를 하나의 공동체로 만든다. [피스보트 크루즈의 주요 여행지 안내] 그리스 산토리니 섬 절벽에 들어선 새하얀 벽과 푸른 지붕의 집들, 그리고 푸른 에게해가 동화같은 풍경을 만들어내는 산토리니 섬. 연중 온화한 기온과 아름다운 풍경은 세계일주 크루즈 중에서도 수위를 다투는 인기 기항지. 그리스 산토리니 섬(사진=픽사베이) 여행 베스트 시즌에 만나는 북유럽 5개국 쾌적한 기온을 자랑하는 초여름 북유럽의 도시에서는 과거의 역사를 그대로 전하는 건축물, 특유의 감성을 가진 세련된 잡화 등 다양한 볼거리가 여행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북유럽 노르웨이 피오르 유람 표고 1700m가 넘는 장엄한 산들이 늘어선 세계를 방문한다. 전장 200km를 자랑하는 노르웨이의 최장 피오르, 송네 피오르를 비롯해 싱그로운 녹음에 둘러쌓인 피오르를 느긋하게 유람해 보자. 노르웨이 피오르드 (사진=픽사베이) 매혹적인 공중도시 마추픽추 과거 잉카제국이 있었던 페루는 다수의 세계 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마추픽추 유적에서는 잉카문명의 탁월한 석조 기술과 웅대한 자연이 빚어낸 놀라운 풍경이 기다리고 있다. 잉카유적 마추픽추 (사진=피스보트) 아름다운 항만도시 리오 데자네이루 자연과 인간의 삶이 공존하는 '문화적 경관', 그 시가지가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리오 데자네이루. 역동적인 음악과 리듬, 화려한 의상과 퍼포먼스가 관객의 몸과 마음을 뒤흔드는 세계 최대의 축제, 리오의 카니발도 빼놓을 수 없다. 야생 동물의 세계, 포트 엘리자베스 초원을 천천히 걷는 기린, 사자와 코끼리 등 야생동물을 가까이 바라볼 수 있는 사파리 투어가 있다. 아프리카의 풍요로운 대자연에서 씩씩하게 살아가는 동물들과의 만남이 기다리고 있다. 포트 엘리자베스에서는 아프리카 대지의 광활한 국립공원을 방문한다. 국립공원에 펼쳐진 광활한 사파리에서 살아가는 역동적인 야생동물들과의 만남을 기대해보자. 포트 엘리자베스 국립공원 (사진=픽사베이) 부에노스아이레스 아르헨티나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도시로 발전해온 남미대륙의 대도시. 유럽계의 사람들이 다수 살고 있는 이 도시는 유럽을 연상케하는 도시 풍경이 펼쳐진다. 아름다운 도시 풍경과 함께 아르헨티나의 명물 쇠고기 요리를 즐기는 시간이다. 아르헨티나 핑크하우스 (사진=픽사베이) 오클랜드 뉴질랜드의 북섬에 위치하는 중심도시 오클랜드는 "요트의 도시"라는 별명답게 입항시 수많은 요트들이 크루즈선박을 반겨준다. 그 외에도 대도시답게 잘 갖춰진 인프라, 그리고 교외로 나가면 끝없이 펼쳐지는 대자연의 향연을 볼 수 있다. 오클랜드 (사진=픽사베이) 오로라 시즌의 아이슬란드 최대 5일간 신비로운 오로라를 감상할 수 있는 찬스! 내륙에서는 보기 힘든 북극광을 바다 위 바로 눈 앞에서 마주하며 인생컷을 남길 수 있다. PACIFIC WORLD호 위에서 펼쳐지는 오로라의 화려한 군무는 죽을 때까지 절대 잊지 못할 감동과 추억을 안겨 줄 것이다. 피스보트 세계일주 크루즈에서 만나게 되는 아이슬란드 오로라(사진=피스보트 동영상 캡처) 이스터 섬 (세계문화유산) 태평양의 이색적인 기항지, 이스터 섬. 섬 전체가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이다. 짙은 푸른색의 바다와 섬 전체에서 만날 수 있는 '세계7대불가사의' 중 하나인 모아이 석상이 인상적이다. 아직도 풀리지 않은 신비로운 이스터 섬에서 모아이 석상의 비밀에 다가간다. 이스터 섬의 모아이 석상 (사진=픽사베이) 하와이 섬 & 오아후 섬 누구나 한번은 들어본 적이 있는 세계적인 리조트지 하와이. 하와이 제도를 구성하는 하와이, 오아후 2곳의 섬을 방문한다. 빼어난 자연환경과 다양한 액티비티는 물론, 이 독특한 자연환경에서 독자의 문화를 계승해온 사람들과의 만남을 기대하자. 하와이 풍경(사진=픽사베이) 김민재 소장은 피스보트 세계일주 크루즈에 대해 "피스보트는 유엔이 설정한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의 실현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하는 단체입니다. SDGs는 지구를 보호하고 빈곤을 퇴치하기 위한 행동을 촉구합니다. 피스보트는 캠페인의 적극적인 홍보를 위해 SDGs의 로고와 함께 전 세계를 항해하며, 선내, 그리고 각 기항지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목표의 실천에 대한 고민을 만듭니다."라고 소개했다. 김소장은 또 "세계일주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면 피스보트 설명회에 꼭 참석해서 좋은 정보를 얻어가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참고로 피스보트 크루즈 세계일주 설명회는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해야 참석이 가능하다. *피스보트 홈페이지 https://pbcruise.co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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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국민관광지] 3.당진 왜목마을...대한민국 유일의 일출, 일몰, 월출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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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왜목마을은 충남 당진시 서해의 최북단에 위치하고 있는 마을입니다. 지형적으로 바다를 동서로 양분하면서 당진시의 최북단 서해바다로 가늘고 길게 뻗어나간 특이한 지형을 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지리적 특성 때문에 해 뜰 무렵 마을의 바닷가에서 동쪽을 바라보면 서해바다의 일출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왜목마을에 세워진 왜가리 조형물 (사진=당진시) 그래서 왜목마을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일출과 일몰 그리고 월출까지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마을의 이름 ‘왜목’은 해안이 동쪽을 향해 돌출되어있고 인근의 남양만과 아산만이 내륙으로 깊숙이 자리 잡고 입기에, 왜가리의 목처럼 안쪽으로 얇게 만입돼서 붙여졌습니다. 지도를 보면 왜목마을은 서해에서 북쪽으로 반도처럼 솟아 나와 있는데, 솟아나온 부분의 해안이 동쪽을 향하고 있어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볼 수 있으며 모래사장과 갯바위 덕분에 왜목마을 해변에서 해수욕과 갯바위 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왜목해변을 따라 맨발로 산책 할 수 있도록 1.2km의 수변데크가 설치되어 맨발로 편안한 해변 산책이 가능합니다. 일상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고 탁 트인 자연 속에서 바다 내음이 번지는 다양한 해산물체험이 가능하며 왜목마을 백사장에 새빛왜목 등 다양한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사진을 찍기에도 좋은 장소입니다. 왜목해변에 설치된 왜가리 조형물 (사진=당진시) 모래사장을 따라 걷다보면 요트세계일주 홍보전시관이 있는데 요트세계일주 홍보전시관 1층에는 김승진 선장의 무동력 요트 세계일주 일련의 여정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2층에 위치한 교육장에서는 왜목마을 앞바다와 연계해 여름 요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왜목마을에서 바다건너 동남쪽 3km 전방. 바다에 면하여 우뚝 솟은 노적봉과 장고항 언덕사이 붓을 거꾸로 꽂아 놓은 듯 문필봉 같이 서있는 바위가 눈길을 끕니다. 오래전 왜목마을에서 바다너머로 관망되는 이 바위는 자연의 비경을 찾아다니는 사진작가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바위의 비경이 작가들 사이에 출사처로 각광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사진작가의 눈을 통해 알려진 감동스런 한 컷은 일출 무렵의 사진 한 장. 서해바다에 떠오르는 일출도 일츨이거니와 하늘을 찌를 듯 서있는 바위 위로 솟아오르는 붉은 태양이 담긴 이 사진은 자연의 신비와 오묘함이 그대로 담겨 세인의 관심을 불러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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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연산동고분군 역사길 야간힐링투어 '별빛야행' 운영...총 3회
[부산] 연제구, 연산동고분군 역사길 야간힐링투어 '별빛야행' 운영...총 3회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연제구(구청장 주석수)는 연동골목시장에서 주간에 운영하던 연산동 고분군 역사길 힐링투어를 7월 26일부터 8월23일까지 야간힐링투어인 '별빛야행'으로 운영한다. 별빛야행은 7월 26일을 시작으로 8월 9일, 8월 23일 총 3회 예정으로 운영시간은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다. 이 프로그램은 전통시장과 지역의 역사·문화·관광자원 등을 연계해 시장의 고유한 특성을 발굴·개발해 콘텐츠화하고, 장보기와 함께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지역명품 특화시장을 육성하기 위한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연산동 고분군 별빛야행은 연동골목시장 중앙부에서 환영의 의미로 준비된 국악 버스킹(길거리 공연)을 관람한 후 청사초롱을 들고 연산동 고분군을 야간 탐방한다. 참가자들은 문화재 해설사의 안내로 연산동 고분군을 여유롭게 돌아보며 도심 속에서 우리 역사를 되새기는 특별함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둘레길 조명과 청사초롱이 주는 밤의 고즈넉함, 일상에서 벗어난 특별한 휴식과 추억 등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선착순으로 40명까지 접수를 받는다. 신청방법은 카카오채널 '연동골목시장' 친구추가 한 후 '별빛야행 투어신청'에 하면 되고 참가비는 무료다. 20명 이상의 단체는 일주일 전에 미리 통지하면 지정일자를 따로 지정해 참여도 가능하다. 주석수 구청장은 "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전통시장의 정과 지역 문화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시장특화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으니,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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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태화강 그라스정원' 준공식 개최... 4300㎡에 다년생 초화 19종 1만 237본 식재
[울산] 남구, '태화강 그라스정원' 준공식 개최... 4300㎡에 다년생 초화 19종 1만 237본 식재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7일 태화강둔치(삼산동 1331/남부소방서 뒤)에서 생활밀착형 실외정원 '태화강 그라스정원'을 조성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태화강 둔치 풍경(사진=울산 남구) 이번에 조성된 정원(별빛혜윰정원) 은 4천 300㎡ 면적에 조형 앉음벽 2개소 설치 및 산책로, 벤치 등 쉼터를 조성하고 화이트 뮬리, 버베너 등 그라스 류와 다년생 초화 19종 1만 237본을 식재했다 정원에 식재된 그라스류는 잡초에 강하고 매년 새롭게 싹을 피우는 다년생 식물이며 계절별 다른 색을 연출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남구는 태화강하부에 매년 유채·황하코스모스 등 일년생 초화류를 식재해 왔으며 국가정원과 어우러진 하부둔치 관리 필요에 따라 지난해 태화강 번영교부터 명촌교 구간에 총 63억이 소요되는 '태화강 그라스정원 마스터플랜' 5개년 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산림청 직접수행예산인 생활권역 실외정원조성 공모사업 국비 5억을 유치해 지난 10월 4천 300㎡ 면적에 1차 '그라스 풀꽃강정원'을 조성했다. 올해에도 산림청 직접수행예산인 생활권역 실외정원조성 공모사업 2개소 국비 10억 원을 유치했으며 이번 조성지 옆 8천 ㎡ 면적에 그라스 3차, 4차 정원을 하반기에 조성할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태화강 그라스정원은 울산시에서 2027년 태화강역 인근에 유치 예정인 국제정원박람회장과 국가정원을 잇는 관광벨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남구 지방 정원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국비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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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애 여행으로 더욱 빛나는  ‘매력 특별시’ 서울 여행 가이드
무장애 여행으로 더욱 빛나는 ‘매력 특별시’ 서울 여행 가이드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2023년 5월 윤석열 대통령의 엔데믹 선언 이후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 관광객들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장애인을 비롯한 국내외 관광약자들도 서울의 주요 관광지를 편하게 여행할 수 있는 다누림 서비스로 무장애 여행이 가능해졌다. 관광약자 서울 여행에 무료로 지원되는 다누림 미니밴(사진=서울관광재단) 이렇게 장애와 상관없이 서울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무장애 여행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곳이 바로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이다. 지금부터 서울을 100배 즐길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기고 있는 서울관광재단의 무장애 관광 서비스와 추천 여행지 등에 대해 소개한다. 서울관광재단은 관광 회복세를 맞아 일반 관광객 뿐만 아니라 국내외 관광약자도 서울 여행을 제약없이 할수 있는 다누림 투어, 여행용 보조기기 대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서울관광재단은 2019년 도입한 휠체어 리프트 차량인 다누림 버스·미니밴을 필두로 관광약자 여행 활성화를 통한 서울 내수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관광객을 환대하는 서울 유니버설 관광 캐릭터 ‘다님이’(사진=서울관광재단) 다누림 투어는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및 동반자 등 관광약자 개인과 관련 비영리 기관·단체 대상의 여행 차량 지원 서비스로, 올해는 서울 관광 유치를 위해 서울 내에서 무료운영한다. 운전기사를 동반한 다누림 차량이 무료로 지원되며, 유류비, 주차비 등도 서울관광재단이 부담한다. 여행용 보조기기 서비스도 지난 3월 말 운영을 재개했다. 수전동 휠체어, 해변용 휠체어, 이동식 경사로, 이동형 리프트 등 15종 34점을 무료로 대여하고 있으며, 배송, 회수까지 제공하고 있다. 다누림 투어 200% 활용 팁 올해 무료로 운영하는 다누림 투어로 서울 어디든 방문할 수 있다. 특히 서울 특히 서울 명소 중 볼거리가 다양하고 시설이 편리하지만, 대중교통으로 가기 어려운 곳이 가기 좋다. 서울관광재단이 추천하는 다누림 미니밴으로 가볼 만한 서울 명소로는 ▲불암산 힐링타운 ▲은평한옥마을 ▲빛의 시어터 ▲서울대공원 등이 있다. 다누림 투어로 불암산 힐링타운을 방문한 가족(사진=서울관광재단) 먼저 ‘불암산 나비정원’으로도 알려진 불암산 힐링타운은 자연 체험과 생태학습에 안성맞춤인 동시에 다양한 인증 사진을 남기기 좋다. 고즈넉한 북한산 배경을 자랑하는 은평한옥마을은 현대식 이층 한옥을 볼 수 있는 한옥마을로, 마을 내 은평역사한옥박물관, 너나들이센터부터 인근 진관사까지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이 가능하다. 무더위를 피해 실내 관광지를 찾는다면 빛의 시어터를 추천한다. 1963년 개관한 워커힐 대극장 자리에 세워진 빛의 시어터는 몰입형 미디어아트를 선보이는 전시관으로, 6월 15일부터 <달리, 끝없는 수수께끼>를 비롯한 신규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 다누림 투어로 방문하기 좋은 은평한옥마을(사진: 서울관광아카이브) 한편, 경기도 과천시에 있는 서울대공원의 경우, 서울 외 관광지이지만 서울시에서 관리하고 있어 예외적으로 다누림 투어를 운행한다. 서울대공원은 잘 알려진 동물원과 식물원뿐 아니라 산림치유를 위한 ‘치유의 숲’을 운영하고 있어 남녀노소 모두 즐길 거리가 다양하다. 장애인도 편리한 호캉스 이용법 서울다누림관광 홈페이지에는 장애인도 호캉스를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숙박시설 정보와 보조기기 대여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다누림관광 홈페이지에는 장애인 객실 정보를 포함한 70여 곳의 서울 숙박시설 정보가 제공되고 있으며, 장애인 객실 내부 사진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호캉스를 즐기는 장애인 투숙객(사진=서울관광재단) 또한, 호캉스에 유용한 이동형 리프트, 샤워 휠체어, 샤워 의자 등을 무료로 대여하고 있다. 이동형 리프트는 휠체어에서 침대 등으로 옮겨 앉는데 사용하는 보조기기로, 특히 중증 장애인의 숙박여행에 필수적이다. 휴대가 가능한 샤워 휠체어는 분해·조립이 가능해 체형에 맞게 조절할 수 있고, 여러 차례 옮겨 앉는 번거로움을 줄여줄 수 있어 유용하다. 샤워 의자는 원하는 위치에 놓고 사용할 수 있어 벽 고정식 샤워 의자보다 편리하다. 이동형 리프트를 사용하여 침대로 옮겨 앉는 투숙객(사진=서울관광재단) 방한 외래 관광객 2배 증가 확연히 늘어난 외국인 관광객 수요도 눈에 띈다. 외국인 이용 문의량은 벌써 올해 상반기에만 작년의 2배가까이늘었다. 특히 외국인 문의가 가장 많은 보조기기 대여 서비스의 경우, 2022년 외국인 이용 건수 비율이 7.49% 수준이었지만 올해는 전체 이용 건수의 27.94%로 외국인 이용 비중이 크게 늘었다. 지난 4월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여행용 보조기기 대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샤워 휠체어를 빌리지 못했다면 한국 여행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배송도 원활하게 이루어졌고, 정말 훌륭한 서비스였다.”고 감사 편지를 남기기도 했다. 서울다누림관광센터에서 무장애 관광정보를 안내 받는 외국인 관광객(사진=서울관광재단) 방한 외래객 증가에 대응하여, 서울관광재단은 휠체어 사용자가 1명 이상 포함된 외국인 개별 자유여행객에게는 인천공항-서울 숙소 픽업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외국인도 쉽게 공항 픽업 서비스와 여행용 보조기기 예약이 가능하도록 2022년 말 영문 홈페이지 기능 개선도 완료했다. 신동재 서울관광재단 관광인프라팀장은 “방한 외국인 관광약자의 경우, 유니버설 관광 정보가 서울을 여행지로 선택하거나 재방문하는 요인으로 작용한 만큼 약자와 동행하는 매력적인 관광도시로서 서울을 계속해서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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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한 달 살기' 참가자 모집…5월 14일 마감, 숙박비·체험비 지원
[창원] 한 달 살기' 참가자 모집…5월 14일 마감, 숙박비·체험비 지원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체류형 여행을 활성화하고 주요 관광지를 홍보하기 위해 ‘창원에서 원 없이 머물다(창원에서 한 달 살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1차 신청은 오는 5월 14일까지 받는다. 자격은 만 19세 이상 경남 외 거주자로 한 팀당 최대 2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창원관광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 이력이 많은 자, 인플루언서 등을 우선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최소 2박에서 최대 29박을 머무르며 창원에서 자유여행을 할 수 있다. 창원에 머무는 동안 개인 SNS 계정에 창원의 관광지 사진이 담긴 여행 후기를 매일 2건 이상 게재해야 한다. 시는 참가팀당 하루 5만 원의 숙박비와 여행 기간 내 인당 5~8만 원의 체험비를 지원한다. 또 우수한 여행 후기를 남긴 팀을 선정해 창원관광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참가 희망자는 창원시관광협의회 누리집(www.창원시관광협의회.com)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cwt0701@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김종문 창원특례시 관광과장은 “휴식과 체험, 자연과 도심, 예술과 산업이 공존하는 여행지 창원에서 원 없이 머물며 일상에서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날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창원에서 한 달 살기 2차 신청을 6월에, 3차 신청은 8월에 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