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트리피누' 위드코로나시대 '월드하우'와 라이프투어리즘을 위한 협약 체결

2021-11-01 10:05 입력

[문소지 기자 ohmoon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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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2기 서윤선 씨, 비타민C와 면역치료 60회로 '완전관해' 체험
췌장암 2기 서윤선 씨, 비타민C와 면역치료 60회로 '완전관해' 체험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비타민C 박사로 유명한 이왕재 서울대 명예교수가 지난 2021년 10월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이왕재 박사 암예측클리닉을 오픈해 지금까지 500~800명의 환자들이 찾아와 상담과 진료를 받았다. 이왕재 박사 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의 1호 환자인 췌장암 2기인 서윤선 씨(67)도 비타민C와 면역치료를 받아 현재는 완치수준(완전관해)에 도달했다. 실제 수술 후에도 생존율이 적다는 췌장암을 비타민C와 면역치료만으로 과연 완치(완전관해)가 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병원을 찾아가 이왕재 박사와 서윤선 씨를 만났다. 이왕재 박사(좌)와 서윤선 씨(우) 서윤선 씨는 췌장암 수술 후 항암치료를 받는 중 너무 큰 고통을 겪어서 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을 찾게 되었다고 말했다. “제가 2021년 9월에 서울00종합병원에서 췌장암 수술을 했어요. 그후 항암치료를 받는데 우울증이 심해서 정말 극단적인 생각까지 하게 되더라구요. 이러다 잘못되는거 아닌가 하는 염려가 되었고 가족들한테 더 이상 항암치료를 못 받겠다고 말했어요.” 서윤선 씨는 요양원에서도 잠깐 있었는데 불안감은 사라지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20년전 알게 된 이왕재 박사의 비타민C치료를 받기로 결심하고 2021년 10월부터 1호 환자로 등록하고 상담과 검사를 했다. 그 결과 췌장과 대장 쪽에서 수치가 높게 나왔다. 이왕재 박사는 서윤선 씨에게 비타민C와 면역치료 50회 이상을 처방했다. “서윤선 씨가 처음 병원을 방문한 것이 2021년 10월 12일입니다. 그때 혈액검사와 소변검사를 했어요. 2021년 10월 14일 검사 결과가 나와서 상담을 했는데 항암 후유증과 부작용이 심했어요. 그래서 일주일 후인 10월 22일 비타민C, 면역주사 10g부터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11월 25일 혈액채취 후 면역치료 6회를 시행했습니다. 기간은 11월 25일부터 2022년 3월 30일까지입니다.” 이왕재 박사는 서윤선 씨가 지금의 췌장암 완치라는 좋은 결과를 갖게 된 것은 저와 병원을 신뢰하고 끝까지 포기희망을 잃지 않았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왕재 암예측클리닉에서는 비타민C와 면역치료를 통해 면역력을 증강시키고 항암 치료까지 해 많은 암환자들이 효과를 보았다. 그리고 완치상태(완전관해)가 될 때까지 꾸준히 치료를 받게 된다. 또한 코로나 백신 해독주사와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면역력이 떨어져 합병증으로 고통받는 분들에게 비타민C와 해독주사로 치료하고 있다. 이왕재 박사는 처음 의도와 달리 암예측 클리닉을 찾는 분들 가운데 상당수가 암치료 중이거나 암수술 후 항암치료와 후유증을 못 견뎌서 오시는 분들이 많았다고 한다. 원래는 암예측 클리닉 그대로 전암단계에 계신 분들을 대상으로 검사와 진단 그리고 비타민C치료 및 면역치료를 하는 클리닉이 목적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서윤선 씨와 같은 분들이 희망을 갖고 찾아오는 것을 막을 수는 없었다. 이 박사는 평생을 바쳐서 연구한 비타민C와 면역치료를 통해 암환자들이 종합병원에서 수술 후 재발방지나 후유증을 덜기 위해 내원하면 비타민C와 면역요법으로 효과를 보는 것에 보람을 느꼈다. “서윤선 씨의 경우는 종합병원에서 수술을 마치고 항암치료도 받은 후 저한테 와서 면역력강화와 재발방지를 위해서 상담을 했고 저는 비타민C치료와 면역치료를 병행한 것입니다. 다행히 치료가 잘 되었고 서윤선 씨가 크게 만족하는 것을 보고 저 역시 실험실에서 했던 수많은 노력들이 현장에서 빛을 보는 것 같아 기쁩니다.” 한편 이왕재 박사는 비타민C가 투여량에 따라 암세포 증식 억제에서 암세포 사멸까지 유도한다는 사실을 밝혀냈고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세포생화학저널(Journal of Cellular Biochemistry. 2007년 11월호)'과 '세포생리학저널(Journal of Cellular Physiology. 2008년 7월호) 등에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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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문화재 송파산대놀이 지원 절실...자긍심 하나로 50년 지켜
국가무형문화재 송파산대놀이 지원 절실...자긍심 하나로 50년 지켜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서울시의 유일한 국가무형문화재인 송파산대놀이가 벼랑 끝 위기에 직면했다. 송파산대놀이는 약 200년전부터 송파 지역에서 전승되던 탈놀이로, 놀이꾼들이 탈을 쓰고 재담, 춤, 노래, 연기를 하며 벌이는 연극적인 놀이다. 송파산대놀이 공연 후 보존회 회원 단체사진(전승자, 이수자, 보유자) 1973년 11월 국가무형문화재 제49호로 지정된 송파산대놀이는 현재 서울지역에서 유일하게 보존되고 전승되는 탈놀이(탈춤)가 되었다. 내년에는 문화재 지정 50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렇게 역사와 전통이 살아 있는 송파산대놀이가 그동안 정부나 지자체의 큰 지원 없이 회원들의 희생으로 명맥을 이어왔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지난달 6월25일 송파산대놀이전수관(서울놀이마당)에서 제57회 정기공연을 마친 후 이병옥 회장(송파산대놀이 보존회, 송파산대놀이 명예보유자)과의 인터뷰를 통해 송파산대놀이의 현주소를 살펴보았다. 다음은 이병옥 회장과의 일문일답 전문이다. 이병옥 회장 (송파산대놀이 보존회)이 제57회 공연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최치선 기자) 먼저 이번 57회 공연은 지난해와 비교해 시간도 단축되고 속도감이 느껴지는 공연이었습니다. 이번 공연의 특징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이병옥 회장] 네, 가장 큰 특징은 지난해 공연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관객 없이 공연을 했다면 이번에는 관객과 함께 제대로 된 공연을 했다는 것입니다. 송파산대놀이는 12마당이 끝날때까지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무관중 공연은 생각조차 할 수 없었는데 코로나19시국에선 정기공연을 멈출 수 없어서 12마당 전체를 온라인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다시 관객을 모시고 공연을 할 수 있어서 너무나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지난해와 다른 점은 길놀이도 전수관 바깥을 돌면서 한 게 아니고 무대에서 진행해 동선을 줄였고, 12마당 전체를 보여주기 보다는 핵심되는 내용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래서 속도감이 있고 전체적인 공연 시간도 3시간에서 2시간으로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더운 날씨에 냉방이 안 된 환경에서 공연을 감상하기에는 2시간도 힘들 수 있거든요. 송파산대놀이 공연전 펼쳐지는 길놀이 장면 내년에는 송파산대놀이가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지 5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미리 축하드립니다. 회장님과 보존회회원들의 노고가 크셨을텐데 보존회를 이끌어 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과 보람있었던 점은 무엇인가요? [이병옥 회장] 네, 1973년 11월에 지정 받았으니까 2023년에는 50살이 되네요. 그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그중에 가장 기뻤던 일은 1985년부터 송파산대놀이 보존회가 설립되었고 지금의 전수관이 세워졌다는 것입니다. 지정된 후 전수관이 세워지기전까지는 여러 장소를 옮겨다니면서 연습을 하고 그랬습니다. 국가적으로 송파산대놀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외국에도 우리의 자랑스러운 탈놀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려줄 수 있기 때문에 당시에는 적극적인 지원이 예상되었습니다. 하지만 올림픽이 끝난 후에는 지원도 줄고 형식적인 발전계획에서 멈추고 말았습니다. 그러다 서울시에서 송파구로 운영권이 이전된 후에는 송파산대놀이전수관 마저 송파산대놀이보존회에서 사용하는데 제약이 많습니다. 이 전수관에서 연습은 물론 10대부터 30대까지 젊은 회원들의 교육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상시 이용할 수 있어야 하는데 지금은 송파구청에서 저희와 상의도 없이 결정한 외부 단체가 사용하거나 다른 공연 팀이 연습장소나 휴게공간으로 점유하는 실정입니다. 전용전수관이 있음에도 다른 단체나 공연팀에 밀려서 저희는 활용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 연습에도 어려움이 큽니다. 송파산대놀이가 제대로 연습하고 보존되기 위해서는 전용전수관만큼은 운영권을 저희가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관리는 구청에서 하더라도 전수관 운영만큼은 보존회에서 할 수 있도록 해주셔야 전수관 설립 본래의 취지가 살아납니다. 송파산대놀이 장면 전승자나 이수자 보유자에 대한 정부 지원은 어떻습니까? 또 해외 공연시 지원은 어느정도 인지도 궁금합니다. [이병옥 회장] 전승자에 대한 지원금도 전무해서 40대 이후 이수자와 전승자들의 활동이 줄거나 탈퇴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가장으로서 재정 지원을 받지않은 상태에서 봉사만으로는 송파산대놀이에 집중할 수 없는 현실이기에 하나 둘 떠나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허리에 해당하는 40대 이후 중견 전수자들이 생업 때문에 비활동이 되거나 탈퇴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지원금을 현실화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과 같이 10원도 지원이 없으면 명맥 유지도 어려워집니다. 전승자에 대한 연습과 공연 지원금도 없어서 전부 자비로 충당하고 있습니다. 지방같은 경우 전수관에 숙박까지 할 수 있도록 시설이 되어 있는데 우리는 운영, 주체, 관리 모든 권한이 없기 때문에 지금과 같이 눈치를 보면서 더부살이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취임하신 서강석 구청장님은 오래전부터 우리 문화에 대한 조예가 깊고 관심이 커서 서울시의 유일한 국가무형문화재인 송파산대놀이를 보존하고 계승하는데 큰 힘을 보태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송파산대놀이 해외공연시 며칠정도 공연하는지 그리고 얼마나 지원을 받는지요? [이병옥 회장] 해외공연시에도 7일 이내 공연에 항공권도 제대로 지원이 안되기 때문에 절반이상을 자비로 충당해야 되는 게 현주소입니다. 어렵게 나간 해외공연이지만 기간이 짧아 아쉬움이 큽니다. 많은 외국인들에게 우리의 문화를 보여주고 싶은데 예산 때문에 그러지 못하는게 안타까워요. 제57회 공연에 앞서 서강석 구청장 당선인(현 구청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서강석 신임 구청장한테 송파산대놀이 발전을 위해서 기대하는 점과 바라는 점은 무엇인지 말씀해주세요. [이병옥 회장] 지난 6월25일 제57회 공연에 직접 찾아주신 서강석 구청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신임 구청장께 바라는 점은 송파산대놀이 전용 전수관을 다시 저희들에게 돌려주시고 젊은이들을 교육하고 연습하고 공연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 전용전수관을 그동안 제대로 활용할 수 없었기 때문에 정말 어려움이 컸습니다. 관리는 구청에서 해주시고 운영만큼은 보존회에서 할 수 있도록 해주시면 재정적인 부분도 조금은 해소되리라 생각합니다. 저희 회원들이 전수관을 마음껏 활용할 수 있도록 족쇄를 풀어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외국인들을 위해 새로운 각색도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좋은 감독을 저희에게 붙여주시면 새로운 트렌드로 만들 수 있고 외국인들에게 큰 호응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밖에 송파산대놀이 탈 소품으로도 얼마든지 좋은 상품을 만들 수 있고 스토리북이나 교재 등으로도 충분히 활용가치가 큰 콘텐츠입니다. 서강석 구청장께서 저희 송파산대놀이가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사랑받는 국가무형문화재임을 아시기에 저희의 어려움을 들어주시고 해소해 주시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송파산대놀이 공연전 제사를 지내고 있다. (앞에 12마당에 사용될 탈이 진열되어 있다.) 이병옥 회장은 서 구청장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송파산대놀이가 더 이상 회원들만의 희생과 봉사만으로 유지 될 수 없음을 강조했다. 그만큼 한계에 봉착했다는 위기감 때문이다. 이 회장은 김영숙 사무국장에게 인터뷰 마무리를 부탁하면서 다음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일어났다. 김영숙 사무국장은 이병옥 회장과 함께 30년 넘게 송파산대놀이 보존회에서 전승자를 거쳐 이수자가 되었고 현재는 사무국장으로 살림을 도맡아 하고 있다. 김영숙 사무국장은 살림살이를 하는데 가장 큰 어려움은 공간과 운영비라고 했다. “원래 설립된 전용전수관이 보존회가 아닌 다른 단체나 공연팀한테 밀려나는 경우가 많고 운영을 할 수 있는 권한이 없기 때문에 공간 활용을 할 수가 없다는 점입니다. 만약 우리가 전수관을 활용할 수 있다면 다른 곳에서 일하지 않고 전수관에서 일하면서 연습도 마음껏 할 수 있기 때문에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또한 이수자들에 대한 지원이 필요합니다. 이수자정도 되면 생계 때문에 송파산대놀이를 그만두는 일이 없도록 지원금이 나와야 합니다. 지금까지 계속해서 부족한 금액을 자비로 충당해왔는데 이제는 한계에 봉착했습니다. 정부나 지자체의 예산 없이는 명맥을 잇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보존회회원들이 전수관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관련 사업을 진행하도록 도와주시면 큰 힘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그밖에 서강석 신임 구청장께 바라는 점은 우리의 어려움을 말로만 이해한다 하지마시고 정말 피부에 와 닿도록 눈에 보이는 개선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송파산대놀이 전용전수관 운영과 이수자에 대한 지원책이 가장 절실합니다. 이수자 역시 대한민국의 얼굴입니다. 그래서 더욱 관심과 지원이 필요합니다.” 송파산대놀이 장면 이병옥 회장과 김영숙 사무국장이 목소리를 높여서 강조한 것은 전용전수관과 이수자에 대한 지원이었다. 이 회장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봉사와 헌신만으로는 불가능하고 지자체와 해당 관청의 적극적인 지원이 뒤따라야 한다. 50년간 국가무형문화재를 보존하고 있다는 자긍심 하나로 버텨온 회원들의 노력에 더는 희생을 강요해서는 안된다. 200년 넘게 보존되어 온 송파산대놀이가 이제 대한민국에서 국가무형문화재로 자리잡고 해외에서도 국격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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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왕재 박사, "코로나19, 백신 부작용에 고농도 비타민C 치료 효과 있다"
[인터뷰] 이왕재 박사, "코로나19, 백신 부작용에 고농도 비타민C 치료 효과 있다"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비타민C가 코로나19 백신 부작용을 예방하거나 완화 시키는데 효과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예방의학의 권위자인 ‘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 의 이왕재 원장의 주장이다. 이왕재 원장은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19 4차 접종 효과는 낮다"면서 백신 부작용에 암예측클리닉의 ‘고농도 비타민C’ 치료를 권장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최근 국내에서 코로나19 변이가 확산되기 시작하자 4차 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그동안 정부는 고령이나 중증 환자 등 사망 위험이 높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4차 접종을 권고했지만, 최근에는 접종 대상을 50대와 18세 이상 기저질환자로 확대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시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비타민C가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4차 접종에는 기존 백신이 사용되는데, 오미크론 하위변이 BA.5 등에 대한 감염 예방 효과가 낮다고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백신 회사들은 올 가을 목표로 하위 변이에 대응할 수 있는 개량 백신을 개발 중이지만 언제 될지 불확실하다. 방역당국은 오미크론 하위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중증·사망 예방효과를 고려해 기존 백신을 활용한 예방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하지만 4차 접종 후 근육통, 어지러움, 피로감 등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 접종을 꺼리는 분위기다. 약사 등 의료인들도 4차 접종이 새로운 변이에 효과적이라는 근거가 부족하기 때문에 굳이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백신을 맞을 이유가 없다고 지적한다.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사는 김영희(57세)씨는 “3차까지 백신을 맞으면서 사회적으로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이 많이 떨어졌고, 접종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거기다 백신 부작용에 대한 공포가 커진 상황이고, 새 정부가 이에 대해 명쾌한 설명을 내놓지 못하고 있어 찜찜해하는 시민들이 많은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이처럼 4차 접종에 대한 부작용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은데도 정부는 두통, 피로, 주사 부위의 통증과 같은 가벼운 부작용만 얘기하고 혈전이나 근육마비, 심근염과 심낭염 등 중증 부작용에 대해서는 홍보가 미약하다. 그래서 사람들은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때문에 4차 접종에 대해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 현실이다. 이왕재 박사는 비타민C가 코로나 19 백신 부작용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의 이왕재 원장을 만나서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부작용을 해소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을 들어보았다. “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에서는 전암단계 치료는 물론 백신 부작용에 대한 치료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만약 현재 종양 또는 혈액암으로 적극적인 항암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이나 장기이식 수술을 받고 면역 억제제를 투약 중인 사람, 키메라 항원 수용체(CAR)-T-세포 요법(면역 체계가 암세포에 부착되어 암세포를 죽이는 데 도움이 되는 치료법)을 받았거나 줄기세포 이식을 받은 사람(지난 2년 이내), 중등도 또는 중증의 원발성 면역부전증(디조지 증후군, 비스코트-올드리치 증후군 등) 환자, HIV 감염이 진행되었거나 치료를 받지 않은 사람, 고용량 코르티코스테로이드 또는 기타 면역억제 약물을 사용하는 적극적인 치료를 받는 사람은 방역당국의 권고처럼 4차 접종을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4차 접종 후 부작용이 발생하거나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비타민C 치료를 받으면 효과가 큽니다.” 비타민C 캡슐 이왕재 박사는 백신 부작용에 대한 치료와 예방에 비타민C 치료가 좋다고 한다. 구체적으로 얘기를 들어보았다. “바이러스 질환의 예방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겠지만 결국은 바이러스가 숙주세포에 지나치게 접촉하는 일을 차단하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즉, 바깥출입 후에는 항상 손을 씻는다든지 바이러스 감염자와 접촉을 피하는 등 일상적인 청결한 위생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할 수밖에 없습니다. 감기나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경우도 손을 깨끗이 씻고,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고 몸을 따뜻하게 함으로써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 것도 중요한 예방책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비타민C가 바이러스 감염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가 이왕재 박사에 의해 밝혀졌다. 바이러스 질환의 치료에 대해서는 발달된 현대의학도 아직까지는 뾰족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바이러스 자체가 생명체라고 보기 어렵기 때문에 죽이는 일 또한 쉬운 일이 아닙니다. 박테리아(세균)의 경우 좋은 항생제들이 많이 개발되어 세균감염으로 죽어가는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했지만 바이러스성 질환의 경우 좋은 항바이러스 제재가 개발되어 있지 못합니다. 바이러스 감염의 원리상 핵산을 직접 없앨 수 있는 방법은 없고 결국 숙주세포에 감염되었을 때 그 세포 내의 핵산이 복제되는 것을 막는 것이 최선의 치료책으로 생각됩니다. 앞서 논문을 통해 비타민C가 바이러스 질환의 치료에 이제껏 알려진 어떤 제재보다도 우수한 이유를 일부 밝힌 바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감기에 걸렸을 때 비타민C를 복용하면 빨리 낫는데 실험을 통해서 그 이유를 밝혔습니다. 그것은 숙주 내에 변형된 유전자(핵산)를 가지고 있는 세포(종양세포, 바이러스에 감염된 숙주세포 등)에게 비타민C를 가하면 세포분열이 억제되기 때문입니다. " 이왕재 박사는 "비타민C를 주입했을 경우 종양세포와 바이러스에 감염된 숙주세포가 더이상 복제를 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 박사는 "즉, 복제가 억제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뿐만 아니라 비타민C의 지속적 복용은 세포독성 T림프구의 기능을 항진시켜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를 신속히 제거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라고 설명했다. 이 박사는 계속해서 "저는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치료에 고농도 비타민C주사요법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만족할만큼 효과도 큽니다.”라고 강조했다. 결국 이왕재 박사의 지적처럼 일부 개발된 항바이러스 제재가 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 질환의 부작용 치료에 비타민C의 지속적 복용만큼 효과가 있는 대책은 현재까지 없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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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췌장암 2기 서윤선 씨 기적을 체험하다
[인터뷰] 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췌장암 2기 서윤선 씨 기적을 체험하다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비타민C 박사로 유명한 이왕재 서울대 명예교수가 지난 2021년 10월 이왕재 박사 암예측클리닉을 오픈해 지금까지 한달에 500~800명의 환자들이 찾아와 상담과 진료를 받았다. 췌장암 2기인 서윤선 씨(67)는 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의 1호 환자로 등록해 비타민C와 면역치료를 받아 현재는 완치수준에 도달했다. 실제 수술 후에도 생존율이 적다는 췌장암을 비타민C와 면역치료만으로 과연 완치수준이 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병원을 찾아갔다. 다음은 암예측 클리닉에서 진행한 이왕재 박사와 서윤선 환자의 인터뷰 전문이다. 이왕재 박사(좌)와 서윤선 씨(우) 췌장암 발견과 수술 그리고 치료는 어떻게 하셨습니까? (서윤선) 코로나가 시작되고 정점을 향해 달려갈 때인 2020년 7월이었습니다. 딸애가 어느날 “아빠 얼굴이 왜 이렇게 노란거야? 빨리 병원에 가봐” 그러는거에요. 황달이 온거죠. 그래서 가까운 동네 병원에 갔더니 당 수치가 너무 높게 나왔다고 하네요. 600이 넘게 나왔으니까 아주 심각한 상태였던 거죠. 한 달 남짓 치료했는데 담당의사가 저한테 아무래도 조금 큰 병원으로 가보셔야 될 것 같다고 하는거에요. 서윤선 씨가 인터뷰 중 환하게 웃고 있다. 백혈구 수치도 불완전하고 당수치도 안 떨어지고. 그래서 처음엔 의사가 추천해준 평촌 한림대병원에 갔어요. 거기서 혈당체크를 했는데 너무 높아요. 복부CT촬영을 했는데 췌장쪽에서 종양이 발견되었어요. 약2cm정도 크기였습니다. 검사결과 췌장암 판정을 받았어요. 당시 코로나가 심각해서 한림대병원에서는 수술을 못받고 또 한달간 시간이 흘러 점점 불안해졌어요. 그러다 사위가 강남성모병원에서 수술을 하자고 해서 강남성모병원을 찾았더니 췌장암이 꽤 진행됐다고 하는겁니다. 순간 심장이 덜컥 내려앉았어요. 청천벽력 같은 진단에 다리도 풀리고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그 때가 2021년 9월이었는데 주치의가 저한테 바로 수술을 하자고 하더군요. 저는 췌장암은 생존률이 매우 적다고 들어서 불안했어요. 하지만 아내와 딸이 무조건 수술부터 받아야 한다고 강하게 얘길해서 결국은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에 환자인 제 의견은 통하지 않았어요. 의사와 가족들이 결정하더군요. 다행히 수술은 잘 되었어요. 의사가 저한테 설명을 했는데 보통은 흉터를 최소화하기 위해 복강경 수술을 하는데 저는 워낙 위중하고 췌장을 완전히 제거해야 하기 때문에 개복을 하고 장기를 통째로 들어내서 수술을 했다고 합니다. 워낙 췌장의 위치가 잘 보이지 않는 곳에 숨어 있어서 완벽한 수술을 위해 그랬다고 합니다. 9월23일 입원해서 3일후에 수술하고 10일만에 퇴원했으니까 속전속결로 진행한 것이죠. 그때 췌장 절반을 제거하고 십이지장, 담낭 등도 제거했다고해요.” 박사님. 서윤선 님께 발병한 췌장암은 왜 위험한가요? 췌장암 위치 CT (사진=서울대 분당병원) (이왕재 박사) 췌장은 길이 15cm의 가늘고 긴 모양을 가진 장기로 췌액이라 불리는 소화액을 분비해 십이지장으로 보내주는 역할을 하는데 복강의 후복벽에 자리잡고 있어서 발견이 쉽지 않아요. 췌장은 섭취한 음식물 중의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을 분해시키는 소화 효소를 분비하는 외분비 기능과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과 글루카곤 등의 호르몬을 분비하는 내분비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췌장에 생기는 암세포 종괴(종양덩어리)가 바로 췌장암입니다. 췌장암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는데 췌관세포에서 발생한 췌관선암종이 90% 정도를 차지하고 있어 일반적으로 췌장암이라고 하면 췌관선암종을 말하는 것이죠. 현재 췌장암은 암 발생 순위 8위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발생빈도가 높습니다. 남자가 여자보다 더 많이 발생하고 40세 이전에는 적고, 50세 이후에 주로 발생합니다. 췌장암은 특별한 초기 증상이 없고, 예비 기능이 충분하여 암을 초기에 발견하는 것이 매우 어려워요. 췌장암의 증상은 비특이적으로, 여러 가지 췌장 질환에서 볼 수 있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복통, 식욕부진, 체중감소, 황달 등이 가장 흔한 증상입니다. 종양의 위치와 크기, 전이 정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데, 췌장암 환자의 대부분에서 복통과 체중 감소가 나타나고, 췌두부암 환자의 대부분에서 황달이 나타납니다. 췌장의 체부와 미부에 발생하는 암은 초기에 거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시간이 지나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요. 이 외에도 지방의 불완전한 소화로 인해 기름진 변의 양상을 보이는 지방변 또는 회색변, 식후 통증, 구토, 오심 등의 증상이 있으며, 당뇨병이 새로 발생하거나 기존의 당뇨병이 악화되기도 하고, 췌장염의 임상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소수의 환자에서는 위장관 출혈, 우울증이나 정서불안 등의 정신장애, 표재성 혈전성정맥염이 나타나기도 하며 허약감, 어지러움, 오한, 근육경련, 설사 등의 증상이 드물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암이 상당히 진행된 3기와 간이나 폐 등으로 원격 전이가 된 4기 환자는 수술이 불가능합니다. 다행히 1, 2기에 속해 수술을 받았다 하더라도 5년 생존율이 20%로 낮은 편이죠. 췌장암 수술 후 가장 힘든 점과 이왕재 박사님을 찾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서윤선)수술은 했지만 췌장암이 남아 있고 전이되거나 재발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항암치료를 받았습니다. 강남성모병원에서 두 달간 6회에 걸쳐 했는데 우울증과 극단적 선택의 충동을 일으킬 만큼 항암 부작용이 컸어요. 그리고 다시 요양원에서 식단조절과 항암 치료을 했지만 큰 효과가 없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항암의 부작용으로 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로 견딜 수 없어서 이왕재 박사님을 찾게 된 것입니다. 저는 이왕재 박사님을 만나서 새 생명을 얻은 것과 마찬가집니다. 요양원에서 함께 치료받던 다른 췌장암 환자는 항암을 받으시다가 결국은 사망 하셨고 저만 유일하게 이왕재 암예측 클리닉에 와서 비타민C 치료와 면역치료를 통해 완치에 가까운 기적같은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췌장암은 왜 별병했다고 생각하세요? (서윤선) 집에와서 곰곰이 생각해보니 췌장암은 불규칙적인 식사습관에서 비롯된 것 같아요. 아침도 건너뛰고 저녁에 폭식하고 그런 생활을 꽤 오랫동안 했거든요. 술은 안마시는데 담배는 꾸준히 피웠으니까 그 영향도 있었을 것 같고요. 수술 후 회복은 어디서 어떻게 했나요 (서윤선) 처음엔 집에서 아내가 차려준 건강식을 먹었는데 도저히 삼키질 못하겠더라고요. 그렇게 속에서 계속 거부하니까 물만 마시게 되더라고. 이러면 죽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까요. 그래서 암요양병원에 입원했어요. 그곳에서 짜준 식단대로 조금씩 먹기 시작했는데 20일이 되니까 음식 냄새가 들어오는거에요. 처음엔 TV 먹방 프로를 보면서 대리만족을 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먹고 싶은 욕구가 커지더라구요. 퇴원하고 집에 와서 떡볶이, 오뎅을 먹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던 것 같아요.(웃음) 그렇게 수술 후 집에서 건강식과 운동을 하면서 조금씩 회복하려고 노력했죠. 항암하면서 힘들었던 점은 없었나요? (서윤선) 퇴원 후 두달이 지나서 12월에 항암을 시작하자고 성모병원에서 연락이 왔어요. 주치의와 아내가 서둘러서 항암치료를 해야 한다고 밀어붙인거죠. 내 의견은 그냥 무시되는게 안타까웠어요. 나는 병원에서 항암치료를 하게 되면 몸이 충분히 회복하지 못한 상태라 너무 힘들거라는 것을 알고 있었거든요. 하지만 어쩌겠어요. 안타깝지만 내가 힘이 없으니 시키는대로 해야지. 그렇게 항암을 12월부터 2021년 2월까지 6회를 했어요. 원래는 10회 이상을 해야 되는데 내가 조절을 한 거죠. 그런데 항암을 하면서 우려한 부작용이 나타났어요. 우울증이 심해지고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예민해져서 내가 참지를 못하겠더라구요. 지하철에서 시끄럽게 떠들거나 공중도덕을 지키지 않는 애들을 보면 참지 못하겠는거야. 잘못하면 진짜 무슨일이라도 저지를 것 같아서 내 자신이 더 두렵더라고요. 이렇게 극단적이고 예민해지는 성향이 나타나는 것이 항암 부작용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도 의사는 계속해서 항암을 받아야 한다고 그러니까 정말 힘들었어요. 집안에서도 내가 항암을 그만두겠다고 하니까 무슨소리냐고 기껏 살려놨더니 죽을려고 하느냐며 계속 항암을 해야 된다고 그러는거야. 정말 나는 그 시기가 힘들었어요.” 평소 이왕재 박사님을 알고 계셨나요? (서윤선) 제가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했어요. 지금 안수집사로 봉사하고 있죠. 우리 이왕재 박사님은 장로님이시죠. 성경에도 나오듯이 원래 인간의 수명은 800살이 넘었어요. 그런데 인간들의 방탕한 생활이 계속되니까 하나님께서 인간에게서 하나를 지워버렸어요. 그래서 지금의 100세 수준이 된 것입니다. 그게 바로 비타민C죠. 이왕재 박사님을 알게 된 것은 20년전이에요. 이왕재 박사님께서 처음 비타민C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을 보면서 성경말씀이 떠올랐고 무릎을 쳤어요. 그래서 인터넷을 뒤져서 이왕재 박사님 병원을 찾게된 것입니다. 제가 박사님 1호 환자로 등록했죠. 비타민C와 면역치료를 받으면서 건강상태(암의 상태)가 좋아지는 것을 느끼셨는지요? (서윤선) 박사님의 1호 환자로 등록하고 박사님 상담받고 혈액검사부터 했지요. 그 결과가 너무나 정확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박사님의 진단을 통해 비타민주사요법으로 면역력을 키우고 면역치료법으로 암 재발 방지를 강화했어요. 박사님이 시키는대로 6개월간 치료했더니 수치상 완치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저는 완전 만족합니다. 새로 태어난 것 같아요. 몸도 가볍고 컨디션도 최상입니다. 제가 아프기 전에도 이런 기분은 느낀 적이 없거든요. 그만큼 박사님 치료가 저한테 엄청난 에너지와 면역력을 주셨어요.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에서는 내원한 환자의 혈액을 배양해서 다시 투여합니다. 서윤선 님은 치료시 부작용이나 효과 면에서 항암치료와 어떻게 다르다고 생각 하셨는지요? 박사님 말씀은 전혀 부작용이 없고 빠른 시간에 건강이 회복된다고 하는데요? 이왕재 박사 (이왕재 박사) 서윤선 님 한테 집중 치료를 시작한 것은 면역 치료법입니다. 면역치료는 전암단계를 5단계로 나누었을 때 전암단계의 중기 이상이라고 할 수 있는 4단계 이상에서 시행하는 면역요법을 말합니다. 현재 우리나라 유일의 항암면역 세포치료제로 허가를 받은 치료로써 환자의 혈액에서 면역세포를 추출하여 약2주간 배양 후 다시 환자에게 치료하는 치료방법이죠. 항암면역세포 치료의 특징은 환자 본인의 혈액을 이용해서 시행하는 치료로 부작용이 거의 없습니다. 충분한 임상 연구 결과 암 재발 방지 효과가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어요. (서윤선) 맞아요. 박사님 치료법에 따르니까 2개월동안 고통스러웠던 종합병원 항암치료와는 완전히 다르더라구요. 우울증도 사라지고 예민하던 성향도 없어지니까 생활이 너무 편해졌어요. 비타민c 치료와 면역 치료는 앞으로 더 받을 생각인가요? (서윤선) 네 지금까지 6개월을 받았는데 결과가 너무 좋으니까요. 2023년에도 3개월 더 받을 겁니다. 박사님 말씀이 수술후 2~3년내 재발 확률이 높다고 하니까 내년까지 치료 받고 싶어요. 이왕재 박사님 서윤선 씨의 병원 방문기록과 치료법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주세요. (이왕재 박사) 서윤선 님이 처음 병원을 방문한 것이 2021년 10월 12일입니다. 그때 혈액검사와 소변검사를 했어요. 2021년 10월 14일 검사 결과가 나와서 상담을 했는데 항암 후유증과 부작용이 심했어요. 그래서 일주일 후인 10월 22일 비타민C, 면역주사 10g부터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11월 25일 혈액채취 후 면역치료 6회를 시행했습니다. 기간은 11월 25일부터 2022년 3월 30일까지 총 6회입니다. 서윤선 님은 저희 병원을 찾은 환자 중 첫번째 환자이면서 가장 결과가 좋은 분 중 한 분이세요. 그만큼 의사와 환자 그리고 병원의 시스템이 삼위일체가 되었던 것입니다. 여기서 서윤선 님이 저와 병원을 신뢰했다는 게 중요합니다. 암예측클리닉에서는 비타민C와 면역치료를 통해 면역력을 증강시키고 항암 치료까지 해 많은 암환자들이 효과를 보았습니다. 또한 완치상태가 될 때까지 꾸준히 치료를 받게 됩니다. 그동안 서윤선 님은 비타민C 주사 약 50회 이상 치료를 받았고 면역치료도 6회를 받았어요. 그리고 2022년 1월 17일 암표지 검사를 했는데 췌장암이 완전 치료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윤선 님 역시 건강상태가 역대 최고라고 좋아하시고 저도 결과가 좋게 나와서 기분이 좋습니다. (서윤선) 박사님의 치료법에 전폭적인 신뢰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 건강이 회복되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완치된 것에 대해 하나님과 박사님께 감사하면서 살 겁니다. 그리고 이왕재 박사님 암예측 센터를 통해 치료해서 완치된 상태를 영상으로 제작하여 교회에서 직접 설교하고 싶습니다. 그만큼 박사님의 비타민C와 면역치료는 일반인뿐만 아니라 암환자에게도 최곱니다. 암이 완치되셨다고 생각하면서 어떤 생각이 드세요. 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에서 받은 치료가 도움이 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서윤선) 췌장암은 생존율이 10%도 안되어서 거의 포기할뻔 했지만 이왕재 암예측 클리닉에 와서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제 건강도 되찾고 췌장암이 완치 되었다는 결과를 받고서 하느님께 그리고 이왕재 박사님께 너무 감사 드립니다. 지금도 대장 쪽에 남아있는 암세포을 박멸하기 위해 더 치료하고 면역력을 증강시켜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것입니다. 대한민국 어떤 병원을 가도 암이 발생되면 항암치료만 받으라고 하지 비타민c치료와 면역치료는 권하지도 않고 받는 곳이 없습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항암은 면역력을 같이 죽이기 떄문에 결국은 환자분이 고통을 받다가 재발하거나 전이가 되어서 사망에 이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에게 이왕재 박사님은 최고입니다. 무엇보다 항암의 공포와 부작용에서 해방되게 만들어주셨어요. 그래서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었고 자신감도 다시 회복되었습니다. (이왕재 박사)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은 말 그대로 전암단계에 계신 분들을 대상으로 검사와 진단 그리고 비타민C치료 및 면역치료를 하는 곳입니다. 서윤선 씨의 경우는 종합병원에서 수술을 마치고 항암치료도 받은 후 저한테 와서 면역력강화와 재발방지를 위해서 상담을 했고 저는 비타민C치료와 면역치료를 병행한 것입니다. 다행히 치료가 잘 되었고 서윤선 씨가 크게 만족하는 것을 보고 저 역시 실험실에서했던 수많은 노력들이 현장에서 빛을 보는 것 같아 기쁩니다. 한편 이왕재 박사는 비타민C가 투여량에 따라 암세포 증식 억제에서 암세포 사멸까지 유도한다는 사실을 밝혀냈고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세포생화학저널(Journal of Cellular Biochemistry. 2007년 11월호)'과 '세포생리학저널(Journal of Cellular Physiology. 2008년 7월호) 등에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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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작시] 달의 노래3
[연작시] 달의 노래3
달의 노래 3 고 운 그림=장수희 작가 어제 밤 달이 떴어요 보름 만에 밤 하늘로 떠오른 그대 눈썹 닮은 초승달 창문 앞에도 달이 떴어요 토성 위에도 하얀 초승달 함께 걸을 때 수줍게 한 발 내딛던 그대의 그림자 날마다 새로운 향기로 나타난 그대 달 속 동화 같아서 밖에서 그대 달빛 속으로 한 없이 뛰어들던 시간 시간들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기다림이 일상이 될 때 문득 불이 꺼지고 어디론가 휘몰려 가던 달빛 달빛 쏟아지는 토성 위에 그대의 향기 가득 퍼지고 달빛 사라진 벌판을 홀로 걸어간 한 사내의 발자국 어둠을 익히며 한참을 아득히 서 있던 더 깊고 더 춥던 달의 궤적을 쫒아 그대의 향기 퍼지고 시 = 시인 고운 (본명 최치선)은 2001년 2월 자유문학 시부 신인문학상으로 등단 후 2012년 8월 첫시집 [바다의 중심잡기] 와 두번째 시집 2018년 10월 [동진강에서 사라진 시간]을 출간했다. 오는 7월 세번째 시집 [달의 노래]를 출간할 예정이다. 수상은 2012년 12월 제12회 자유문학상을 수상했다. 수상시집은 [바다의 중심잡기]이다. 그림 = 장수희 작가는 호주에서 18년째 활동하고 있는 서양화가 이다. 한국과 호주를 오가며 개인전(7회)을 개최하는 등 심도 깊은 작품을 세상에 내놓고 있다. *호주 One Education College Art 원장(브리즈번)*한국 전업 미술가 협회 회원*한국 청람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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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작시] 달의 노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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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노래4 고 운 그림=장수희 작가 아이슬란드 빙하 위에서 하늘을 보면 알게된다 내가 알던 밤의 세상이 전부가 아니었음을 갑자기 등 뒤에서 북극의 차가운 바람이 내 어깨를 감싸쥐었다 나는 셀수없이 떠있는 별에 마음 뺏겨 바람의 손이 몸을 돌려줄때까지 몰랐다 빙하 위 둥근달은 레이캬네스 반도에서 화산이 불을 뿜는것 보다 더 밝게 빛났다 달 저편에 내가 두고 온 세계가 환히 보였다 그 후로 달을 볼 때마다 어깨에 가만히 와 얹히는 북극의 바람이 있다 저 맑고 하얀 빛을 보라고 달 저편에서 말을 건네는 손 다시 잡을 수 없음으로 외로운 손 차가운 바람이 어깨를 감쌀 때 달의 노래는 흔들리는 걸음을 붙잡는다 시 = 시인 고운 (본명 최치선)은 2001년 2월 자유문학 시부 신인문학상으로 등단 후 2012년 8월 첫시집 [바다의 중심잡기] 와 두번째 시집 2018년 10월 [동진강에서 사라진 시간]을 출간했다. 오는 7월 세번째 시집 [달의 노래]를 출간할 예정이다. 수상은 2012년 12월 제12회 자유문학상을 수상했다. 수상시집은 [바다의 중심잡기]이다. 그림 = 장수희 작가는 호주에서 18년째 활동하고 있는 서양화가 이다. 한국과 호주를 오가며 개인전(7회)을 개최하는 등 심도 깊은 작품을 세상에 내놓고 있다. *호주 One Education College Art 원장(브리즈번)*한국 전업 미술가 협회 회원*한국 청람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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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산대놀이 제57회 정기공연...최연소 전수자 오지윤 어린이 시선 강탈
송파산대놀이 제57회 정기공연...최연소 전수자 오지윤 어린이 시선 강탈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제57회 송파산대놀이(대표 이병옥) 정기공연이 6월 25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서울놀이마당에서 개최된다. 제57회 송파산대놀이 공식포스터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지난 2020년과 2021년 무관객으로 행사를 진행한 이후 3년 만에 관객들이 함께한다. 관객들이 없는 공연은 연기자들한테 최악의 무대다. 코로나 19로 인해 오랫동안 준비했던 공연을 무관객으로 진행하는 것은 연기자들한테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은 최악의 상황조차 극복하게 만들었다. 송파산대놀이는 2년 동안 무관객으로 공연을 치렀다. 이제 3년만에 관객들이 함께하는 공연을 하게 된다. 그래서 어느 때 보다 연습의 열기가 뜨겁게 느껴진다. 송파산대놀이 전수자 단체사진 25일 공연을 앞두고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 위치한 서울놀이 마당에서 제57회 정기공연을 올리기 위해 연습하고 있는 현장을 찾았다. 1973년 11월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49호로 지정된 송파산대놀이는 현재 서울지역에서 유일하게 보존되고 전승되는 탈놀이(탈춤) 이다. 본격적인 연습이 시작되기 전, 무대 뒤에서는 50여명의 출연진들이 각자 맡은 역의 탈과 의상을 갖춰 입느라 분주했다. 공연 준비를 마친 전수자들은 악사들이 울리는 음악에 맞춰 공연장을 한 바퀴 돌고 공연 장소까지 행진하는 길놀이를 시작했다. 이때 붉은 바탕에 산대도감이 쓰여진 깃발이 가장 앞에 서고 태평소 등을 연주하는 악사가 뒤따르며, 그 뒤에 여러 연희자들이 탈을 쓰고 행렬을 따라간다. 이 길놀이는 “탈놀이를 한다는 사실을 마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광고 기능”과, “마을의 잡귀를 쫒는다”는 두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송파산대놀이 한 장면 송파산대놀이를 제대로 감상하려면 산대놀이에 대해 알아야 한다. 산대놀이란 중부지방의 탈춤을 가리키는 말이다. 송파산대놀이는 서울·경기 지방에서 즐겼던 산대도감극(山臺都監劇)의 한 갈래로 춤과 무언극, 덕담과 익살이 어우러진 민중의 놀이이다. 이 놀이는 매년 정월 대보름과 단오·백중·추석에 명절놀이로 공연되었다. 송파마을은 경기일원의 상업근거지였는데 약 200년전 송파장이 가장 번성하던 때에 산대놀이가 성행하여 오늘날까지 전하는 놀이형태로 완성되었다고 한다. 송파산대놀이는 전체 7과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놀이에 앞서 가면과 의상을 갖추고 음악을 울리면서 공연장소까지 행렬하는 길놀이를 하고, 가면을 배열해 놓고 고사를 지낸다. 놀이내용의 구성이나 과장·춤·탈 등이 양주별산대놀이와 거의 비슷하지만 몇 개의 탈과 춤, 배역이 옛 형태를 지닌 것이 특징이다. 즉 양주별산대놀이에서는 이미 사라진 화장무 춤사위가 남아 있고, 해산어멈·신할미·무당의 탈이 남아 있어 이들 탈들이 맡은 역이 따로 있다. 바가지, 소나무껍질, 종이 등으로 만든 탈 33개가 사용되며, 놀이형태는 다른 탈춤과 마찬가지로 춤이 주가 되고 재담과 동작이 곁들여진다. 길놀이 장면 서막고사 장면 흥겨운 가락에 출연진 모두 참여하는 길놀이가 끝나자 놀이마당에 멍석을 깔고 제사상을 차려 그 앞에 탈들을 쭉 진열하고 고사를 지내는데 이를 서막고사라 한다. 대표자인 이병옥 회장이 술잔을 올리고 절을 하고 축문을 읽은 뒤에 부정을 없애고 신에게 소원을 빌기 위해 흰 종이를 태워 올리는 소지를 한다음 다시 절한다. 그러면 나머지 사람들도 함께 절한 뒤 고사를 마치고 음복 후 본격적인 12마당 놀이가 시작된다. 12마당 전부 스토리가 연결되기 때문에 장편의 뮤지컬을 보는 느낌이 든다. 송파산대놀이 제8마당 신장수 놀이에서 열연 중인 오지윤 어린이 (제56회 공연 장면) 12마당 중 제8마당 신장수 놀이에서 원숭이 역할을 맡은 오지윤 어린이 그중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마당은 여덞째마당 - 신장수 놀이다. 원숭이 역을 맡은 오지윤 어린이는 2018년인 4살때부터 우리나라 최연소 전수자로 활동했다. 현재 서울토성초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오지윤 어린이는 이번 공연에서 마지막으로 원숭이 역할을 소화하게 된다. 오지윤 어린이(중앙 원숭이 탈)가 전수자들과 함께 한 기념사진 송파산대놀이 이병옥 대표와 오지윤 어린이 제8마당에서는 신장수가 원숭이를 업고 등장하여 노장에게 신을 팔면서 불도에 정진하지 않고 여색에만 빠진 수도자에게 원숭이를 보내 조롱한다. 오지윤 어린이는 어른 못지 않은 감각과 동작으로 원숭이 역할을 훌륭하게 해냈다. 빨간 원숭이 옷을 입고 한 번의 실수도 없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자신의 역할을 소화하는 당찬 어린이다. 오지윤 어린이가 역할을 마치자 연습장면을 보기위해 모여든 관객들이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마치 한 편의 짧은 단막극을 보는 듯한 재미와 세련된 흐름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원숭이 역의 오지윤 어린이와 신장수 역의 안병인 전승교육사 오지윤 어린이는 현재 송파구 홍보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연습이 끝나고 오지윤 어린이와 엄마인 문소지 씨를 만났다. 고등학교와 대학에서 무용을 전공한 문소지 씨는 연습 중인 딸 오지윤 어린이에 대해 “어려서부터 춤과 노래를 좋아했고 감성이 발달해서 보고 배우는 것에 탁월한 재능이 있는 것 같아요. 이번 공연이 마지막이 될지 모르지만 연습한 기량을 맘껏 보여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송파산대놀이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부족한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서울시에서 유일한 국가무형문화재인 송파산대놀이가 정부나 지자체의 지원이 부족해서 제대로 된 연습과 공연을 하지 못하고 있어요. 시민들과 구에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국내외에 많이 알릴 수 있으니까요." 한편, 25일 열리는 이번 송파산대놀이는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공연장을 찾지 못한 수많은 사람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기에 충분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