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1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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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국내 최초로 구축된 빅데이터를 이용하여 자유여행자를 위한 여행일정 및 예산을 자동완성하여 공유하는 플랫폼을 개발중인 주식회사 트리피누는 위드코로나시대 라이프투어리즘으로의 여행트랜드 변화에 대응하고자 국내 여행자보험업계의 선두주자인 ‘()월드하우1028일 서울 강남 ()월드하우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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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국내 여행산업의 디지털화와 글로벌 진출을 위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주요 협약내용은 여행 과 여행자보험분야의 상호 시스템의 활용 및 정보 공유 디지털화 고도화 구축 및 글로벌 진출 협력 교육,연구개발,홍보, 박람회등 다양한분야의 협력 등이다.

 

주식회사 트리피누는 금년1월 창업한 트래블테크(Travel Tech) 스타트업기업으로 정부 지자체등에서 기술력을 인정받는등 올해 1130일 서비스 런칭을 앞두고 있다.

 

트리피누 김민규 대표는 국내 여행시장이 글로벌 OTA 업체에 잠식당하고 있지만, 2022년은 트리피누만의 새로운 형태의 여행플랫폼 서비스를 통하여 여행자에게 만족을 주고 국내 여행 스타트업이 글로벌로 진출할 수 있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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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트리피누' 위드코로나시대 '월드하우'와 라이프투어리즘을 위한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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