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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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아이=글·사진 최치선 기자] 카파도키아 하면 기암괴석과 열기구풍선을 빼놓을 수 없다. 특히, 열기구를 타고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지상의 모습은 이 세상 풍경이 아니다. 우주선을 타고 외계의 어느 혹성에 불시착한 듯한 착각이 들만큼 낯선 광경들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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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파도키아에서도 명소라고 불리는 로즈벨리와 테라스가 있는 동굴카페, 으흘라라 계곡, 우치히사르성채, 괴뢰메, 파샤바 등 상상 할 수 없을 정도의 기괴한 바위들이 끝없이 펼쳐진다. 그 중 스머프 마을이라고 불리는 파샤바 계곡에는 송이버섯 바위들이 무리지어 도열해 있다. 스타워즈의 배경이 된 이곳은 정말 지구같지 않다. 인간의 손으로는 범접할 수 없는 이러한 형상은 에르지에스 화산폭발 덕분에 생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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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선의 포토에세이] 터키 카파도키아...눈길을 사로잡은 기암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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