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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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인턴쉽 전문기관인 지에이코리아인포(대표 한유식)는 국내에서는 최초로 프랑스 특급호텔에서 근무할 워킹홀리데이 인턴십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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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남동부의 도시인 프로방스, 알프스, 론 지역의 4성급 이상 특급호텔에서 1년간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1년간 일 할 인턴사원 5명을 선발하고 있다. 주 업무는 조리, 프런트데스크, 호텔일반 포지션 등이며, 근무시간은 주 40시간이고, 급여는 숙식을 제공받으면서 한 달에 300~400유로를 지급 받는다.

자격조건은 만 20세 이상 30세 미만의 호텔 또는 관광 및 서비스 관련 전공의 학생 또는 졸업생으로서 중급의 불어를 구사할 수 있거나 영어회화가 능숙해야 한다. 선발과정에서 언어능력에 대한 테스트가 실시될 예정이다.

프랑스 호텔인턴 채용을 담당하고 있는 지에이코리아인포 한유식대표는 “프랑스 호텔인턴십은 2008년에 한국과 프랑스간에 체결된 워킹홀리데이비자로 참가하는 프로그램으로서 프랑스남동부의 특급호텔의 조리, 프런트오피스, 식 음료 파트 등의 부서에서 유급의 인턴사원으로 일하며, 경력도 쌓고 프랑스 어학연수도 가능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하였다.

지금까지 워킹홀리데이 하면, 호주나 캐나다 일본에 국한되어 있었으나, 이제 프랑스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으로 인해 새로운 유럽 문화체험의 새로운 트렌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문의: 지에이코리아인포(www.goabroa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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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홀리데이, 이젠 프랑스로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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