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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아이=민희식 기자] 런던은 영국의 어제와 오늘을 모두 담고 있는 타임캡슐과도 같은 도시다. 런던은 해리 포터가 걸어 다니고 비틀스가 노래하며 <레 미제라블>이 사철 공연되는 콘텐츠의 도시다. 운이 좋으면 셰익스피어와의 만남도 가능하다. 런던은 패션으로, 인문학으로, 아니면 문학으로, 그야말로 네버앤딩 스토리의 콘텐츠 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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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식의 포토에세이]런던 트래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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