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0(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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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불러도 계속 음식을 찾게 만드는 이른바 비만을 유발하는 엔테로박터 세균을 밝혀냈다. MBC뉴스데스크에서는  똑같이 먹어도 살찌는 사람은 비만세포가 많은 것으로 보도했다. 따라서 비만세포를 조절하면 살이 찌는 체질로 변하며 세포를 억제시키는 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  세계 최대의 글로벌 안티에이징 전문기업인 뉴스킨이  미 스탠포드 의과대학, 라이프젠 테크놀러지 세계 최고의 연구기관 공동으로 개발한 이 제품은 이미 임상시험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져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세계최초 비만 유전자 발현 조절 다이어트식품은  ‘TR90’이라 명명한 제품으로 2013년 10월 53개국에 동시 선판매(2주간 한정판매) 될 예정이다. 평소 비만때문에 고민하고 있거나 비만관리에 실패한 사람들은 미리 사전예약을 하면 조기품절시에도 안전하게 제품을 받을 수 있다.
(예약문의 및 상담 :  뉴스킨코리아 마케팅 담당자 유영환 010-4101-5602 / 김선미 010-9699-1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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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찌는 유전자'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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