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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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지던트이블5:최후의 심판> 포스터.

 제목: 레지던트 이블 5: 최후의 심판 :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원제: RESIDENT EVIL: RETRIBUTION

 감독: W.S. 앤더슨 <레지던트 이블4: 끝나지 않은 전쟁3D> <삼총사 3D>

 출연: 밀라 요보비치, 미셀 로드리게즈, 리빙빙, 시에나 길로리, 오데르 페르

 수입/배급: 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 

 국내개봉: :namespace prefix = st1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smarttags" />2012년 9월 13




오는 9 13일 개봉을 앞두고 <레지던트 이블5: 최후의 심판>에 이 시리즈 최고의 캐릭터들의 등장이 예고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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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 이블1>에서 엄브렐라의 공격을 받아 언데드로 변한 후 머리에 총을 맞고 전사한 레인’(미셀 로드리게즈)앨리스를 돕던 제임스 원’(콜린 살몬). <레지던트 이블2>에서 죽음을 맞이한 카를로스’(오데드 페르), <레지던트 이블4: 끝나지 않은 전쟁>루터’(보리스 코조) 등이 <레지던트 이블5: 최후의 심판>에 화려하게 컴백한 것.


이들의 등장만으로도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전 시리즈에서 모두 전사하거나 사라졌던 캐릭터들이 이번 영화에서 어떠한 모습으로 등장할지 베일에 싸여있어 온갖 추측들과 함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시리즈에서 앨리스를 도와 엄브렐라에 대적하던 ’(시에나 길로리)이 예고편에서 가슴에 붉은빛의 독특한 심볼을 붙인 채 기존의 이미지와는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그녀의 정체에 대한 열띤 토론이 벌어지기도.
에 폴 W.S. 앤더슨 감독은 이미 전 시리즈에서 전사한 캐릭터들을 다시 등장시키게 되어 굉장히 짜릿하다. 그들의 활약은 정말 대단하다고 말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또한, 더욱 사악해진
엄브렐라사에 대응하기 위해 에이다’(리빙빙), ‘레온’(조핸 어브), ‘배리’(케빈 두런드) 등 새로운 캐릭터들도 등장해 앨리스 군단에 합류, 활약할 예정이다.

원작 게임의 인기 캐릭터이기도 한 레온에이다의 등장은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팬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기대감을 불러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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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이블5:최후의 심판] 9월 1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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