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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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투어(http://www.cheomtour.com)가 유럽과 아프리카 경유지로 유명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아부다비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작은 어촌에 불과했던 아부다비는 관광 산업을 육성하여 지금의 도시가 되었고, 황무지에서 세계적 휴양지로 거듭난 두바이는 수도 아부다비를 능하가는 개발을 완수해 세계적인 리조트 지역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 곳의 볼거리로는 무역도시 두바이를 있게한 도시 중심을 흐르는 크리크 운하, 중세시대의 건축물을 살려 만든 카페·갤러리·게스트하우스 등으로 유명한 바스타키야 , 유명한 호텔들이 즐비한 주메이라 해변, 세계 최대의 인공섬 팜주메이라가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호텔로는 7성급이라 불리는 버지 알 아랍, 팜주메이라 끝에 거대한 아틀란티스 호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 버즈 칼리파 빌딩 안에 아르마니 호텔이 있다.

처음투어 여행상품으로는 아부다비 시티투어, 두바이 시티 투어, 두바이 사막에서 하룻밤을 묵으며 사막 드라이빙, 낙타 트레킹, 밸리 댄스, 마을 체험을 할 수 있는 사막투어, 아라비아 만에서 요트를 타고 야경을 보면서 저녁 식사 투어가 있다.

유럽과 아프리카로 떠날 때 에미레이트 항공과 에티하드 항공을 이용하여 두바이와 아부다비에서 스탑오버의 묘미를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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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투어, 두바이·아부다비 여행 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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