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4(수)
  • 전체메뉴보기
 

아름다운 분재로 조성된 특별한 문화예술 공간

▲ 생각하는 정원에 있는 향나무.

정신적 평온함이 묻어나는 '생각하는 정원'(원장 성범영)1992730일 문을 연 후 아름다운 분재들이 많아서 한 때 분재예술원으로 불리기도 했다. 지금도 세계 각국의 언론과 저명인사들이 '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 정원'으로 꼽고 있는 곳이다.

▲ 생각하는 정원 풍경.

성범영 원장의 열정과 집념으로 가시덤불 밖에 없던 황무지는 다듬고 가꾸어져 세계 인사들이 극찬하는 아름다운 정원으로 탈바꿈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생각하는 정원은 단순한 식물원이나 분재원이 아니다. 계절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만나게 되는 정제된 정원예술은 공간과 작품 하나하나가 감동을 안겨주는 특별한 문화예술 공간으로 방문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 생각하는 정원풍경.

또한 생각하는 정원에서는 점심특선으로 저렴한 가격에 '녹색뷔페'를 즐길 수 있다.

지난 2009년 개원 17주년을 맞아 새롭게 준비한 점심 녹색 뷔페생각하는 정원의 음식은 사랑입니다라는 표어아래 최상의 원재료와 부담 없는 가격, 최고의 맛으로 손님들에게 만족스러운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 생각하는 정원 여름풍경.

성범영 원장은 그 동안의 아픔과 기쁨이 어우러져 20년의 세월 동안 변함없는 마음으로 정원을 지켜온 분재의 모습처럼, 세계인들의 찬사를 받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모든 임직원들은 항상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개원 : (3~10) 오전 830~ 오후 730, (11~2) 오전 830~오후 6
전화 : (064)772-37013
위치 : 제주도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1534

  :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태그

BEST 뉴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제주] 생각하는 정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