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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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인도 영문판 론닛을 들고 무작정 찾아간곳 망고트리....

 

그때 나이를 좀 먹은 줄 알았다.....10년 후..지금 보니..너무나 어리당 ㅠㅠ...아...참...나...원!!! ^^;;;;;;

 

그곳 배경을 바탕으로 그네를 탄다. ㅎㅎ

 

잠깐...착각에 빠진다...여기는 지상 낙원이다...^^

 

선선한 바람이..온 몸을 휘감고...

 

잠깐 그냥..잠깐..눈만감아도....주변의 기운은 온통 행복, 행복, 행복이...뿅뿅뿅하면서..나를 감싼다.. 

 

함피 망고트리 야경, 주경 다~~~감동의 아름다움이라 기억합니다.....흠흠흠....

 

다녀오는 사람들 말을 들어면 아직도...함피(카르나타카주)는 여전하다고 합니다.... -남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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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인디아(인도) 망고트리 레스토랑 앞 그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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