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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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하면 떠오르는 얼굴 투탕카멘 황금 마스크미리 보고 이집트 여행을 떠난다. 모두투어, 온라인투어, 하나투어는 최근 국내 전시를 시작한 ‘신비의 파라오 투탕카멘전’ 관람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먼저 모두투어(www.modetour.com)는 신비의 파라오 투탕카멘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 황금마스크의 주인공을 맞춘 고객 총 50명을 추첨해 투탕카멘전 초대권과 오디오 가이드를 제공하는 것. 더불어 이집트 여행의 백미로 꼽히는 카이로, 룩소르, 아부심벨을 돌아보는 다양한 멀티, 일주 상품도 189만원부터 판매 중이다.  


온라인투어(www.onlinetour.co.kr)는 이집트 상품을 결재한 고객 총 50명에게 전시회 관람권을 제공하는 가운데 ‘색다른 여행묘미’ 이집트 일주상품을 189만원부터 판매하고 있다. 상품은 10일 동안 룩소르, 아스완, 아부심벨을 비롯해 크루즈와 사막투어까지 이집트 전역을 둘러본다.


또 하나투어(www.hanatour.com)는 이집트 여행 상품을 예약하는 고객 총 50명에게 투탕카멘전 관람권을 배부 중이다. 동시에 대한항공을 이용한 나일 크루즈와 사막투어 10일 상품을 329만부터, 바하리야 사막투어 일주 9일 상품을 259만원부터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

한편 아시아 최초로 열리는 신비의 파라오 투탕카멘전은 이집트 정부의 공인 하에 독일 학자와 기술진이 투탕카멘의 무덤과 보물 1300여점을 철저한 고증을 통해 실물과 똑같이 제작해 선보인다. 총 예산 30억원, 800평 규모의 전시 공간, 전시품 설치에만 두 달이 걸린 초대형 행사로 화려했던 파라오의 황금 시대를 되살아나게 한다. 내년 226일까지 국립과천과학관 특별전시실에서 열리며, 전시회 관련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tutkorea.com)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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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탕카멘전 미리 보고 이집트 여행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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