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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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킹스는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두 달간, 프랑스에서 겨울 시즌 및 크리스마스 시즌에 즐겨먹는 요리들을 프렌치 셰프 그레고리(Gregory)의 메뉴 디자인 및 즉석 요리로 구현하는 ‘프렌치 크리스마스 오뜨 퀴진느(Savor French Christmas)’를 선보인다. 행사 기간 중에는 칠면조 카빙 스테이션이 별도로 준비되어 축제와 성탄의 분위기를 자아내며, 프랑스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으로 손꼽히는 푸아그라 테린, 허니 오렌지 소스를 곁들인 오리 요리, 대파소스와 가리비, 염소치즈와 샬롯 등을 채워 만든 아모니에르(크레페 주머니), 프랑스 사과 와인 소스의 닭 오븐 구이, 샤또브리옹 스타일의 쇠고기 요리, 버섯 크림소스의 양고기 스테이크, 마늘 소스의 달팽이 요리 등이 로테이션 되어 프랑스의 품격 있는 미각의 세계와 따뜻한 겨울 요리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 외에도 클로젯 스타일 디스플레이로 여성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는 디저트 코너에는 건강식 견과류 디저트 및 크리스마스 푸딩, 구겔호프 등 크리스마스 케이크가 준비되어 연말의 분위기를 더하며, 누들 코너에서는 사누끼식 즉석 우동, 중식코너에서는 즉석 몽골리안 BBQ, 일식 코너에서는 광어, 오징어, 마구로 등의 물회가 제공되어 풍성한 겨울의 만찬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헤베이뇽(Reveillon)- 크리스마스 전날 밤 혹은 12월 31일 밤에 먹는 프랑스식 연말 만찬을 말한다. 온 가족과 함께 크리스마스 연휴를 보내는 것이 일반적인 프랑스인들은 푸아그라, 칠면조, 달팽이 요리, 석화, 해산물 등을 고급 음식을 잘 차려놓고 함께 시간을 보낸다. 이번 프로모션은 정통 프랑스식 만찬을 경험 할 수 있도록 프렌치 셰프 그레고리(Gregory)가 직접 메뉴를 구성했다.

세계 3대 진미 중 하나로 프랑스인들이 크리스마스 시즌이면 항상 즐기는 푸아그라(Foie Gras) 요리, 마늘 버터로 맛을 낸 달팽이 요리, 프랑스식 최상급 스테이크 샤토브리앙 스타일 소고기 요리, 파티 음식에 항상 빠지지 않는 햄과 올리브로 만든 테린, 크리스마스 대표 브레드 구겔호프, 크리스마스 푸딩 등으로 프렌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즉석에서 손질해 레몬즙을 뿌려 먹는 석화는 겨울철 프랑스인들에게 특히 사랑받는 음식으로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킹스의 대표 메뉴 중 하나이다. 이 외에도 중국인 셰프가 즉석에서 직접 선보이는 몽골리안 바비큐, 겨울철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뎀뿌라 우동, 오뎅 우동 등으로 한층 보강한 누들 코너, 광어, 참치, 한치 등 신선한 재료로 요리한 물회 3종 등으로 더욱 특별하고 풍성한 연말연시를 기념할 수 있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뷔페 레스토랑 <더 킹스>는 특급 호텔 최초로 올 라이브 컨셉을 도입한 프리미엄 뷔페로, 모든 코너를 오픈 키친에서의 즉석 요리로 선보이며, 냉장 유통된 식자재 및 살아있는 식자재만을 이용해 음식의 질의 신선도를 극대화 시켰다. 또한 뷔페 레스토랑 최초로 테이블 서비스를 도입, 파인 다이닝의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6개의 개별룸이 준비되어 있어 각종 모임에 용이하며, 모든 고객이 편안하고 조용히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2부제를 도입하지 않고, 고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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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앰배서더 ‘프렌치 크리스마스 오뜨 퀴진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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