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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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다이빙을 한다고 해서...

이런 장면을 많이 찍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잠수를 할때..공기통을 보고

흔히들..깡수라고 표현한다...

내가 약 120깡이상을 하고...

이 장면을 연출하게 되었으니...

보시는 분은...누구나..합성없이..이 장면을 연출 할 수 있다는 생각은 하지 마시길 ^^;;;

 

물론 어느 물속 이건  하트의 모션을 취할 순 있지만....ㅎㅎㅎㅎ

 

이렇게 배경이...많은 물고기때 와는 참..힘들다...-쭈니생각-

여러분 ^^ 사랑합니다...

내가 아끼는 사진 중에 하나입니다..

 

후루가다의 우리집에서

오픈워트및 어드밴스과정을 배울 수 있다...

물론 그 이상도 가능하다...

여행의 시간이 한정되어 있는 상태에서는

참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다..

 

 

노려보는 쭈니의 시선....ㅎㅎ

 

꼭!!!배우지 않아도..

오픈워터나 어드밴스과정의 자격증만있다면

누구나 펀다이빙을 즐길 수 있다..

저렴한..비용으로 환상적인 경험을 해보시 길~~강추합니다...

 

 

누군가 찍어 준달때~~마구 폼을 잡았다...^^

이런 사진을 가질 수 있겠해준...

강욱샘,상화샘,그리고 주원및 친구에게 감사한다..

깡수를 120깡이상을 하고..

난 이런사진이 있는 좀 불쌍한 사람 중 한사람이다...

하지만...

지금 이 사진을 보면서...행복하다...

사진이 이래서 좋다...

지난시간의 뚜렷한 기억....

오늘도..바다 속이 그립니다... 

세상을 다~가진 쭈니의 포스~~~ㅎㅎㅎ

 

어디로 가는 걸까!?!? ^^

쭈니는 바다 속에서도 멍을때린다...ㅋㅋㅋㅋ

 

고기때를 바라보며....기념으로다 ^^;;

사진 사진이 이렇치...

사진기 가진 사람에게..얼매나..

신호를 보냈던지..

ㅠㅠ

고기들과 좀찍어달라고...

쭈니 그의 죽기 살기로..기회를 살리려..했다..

그래서 지금...웃음과...설렘으로...사진을 본다..

 

요것도...나 모르게 찍어준...설정이 절때 아니다...멍때는 쭈니~~~ㅎㅎ

요밑사진..한번 더~~~ㅎㅎㅎㅎ

내생각인가!!??

난 너무나 좋은데...

혹자들은 합성이라..우긴다..ㅋㅋㅋ

그러던가 말던가...ㅎㅎ 내만 아니면 되죠..그쵸??ㅎㅎㅎ

 

여러분~~~~~~여러분~~~~~~~~~~~사랑합니데이~~~ㅎㅎㅎ

 

명상과 멍때리기는...차이점이 있는 걸까!?

여러분의 생각은??

 

고기 찾아~~삼만리....

 

쭈니랑 강욱샘이라의 어드밴스과정의 모습~~~ㅎㅎ

 

고기처럼 누비는 쭈니의 자태...ㅋㅋㅋㅋ

조고조고..발만..까닥까닥함서...고기가 제자리에 서있는 모습입니다..ㅎㅎ

 

강욱샘과 상화샘...내가 찍어준 것이당..ㅎㅎ

정말 포스가 예술이다...멋난 친구들이다..

 

정말...고기 반이상 물이다...

 

내가 신호를 하고..빨랑 고기속으로 들어가라고..했다..들어가는 중..ㅎㅎ

 

강욱샘의 거북이..^^

나도 저런 고북이를 달고싶었다...ㅋㅋㅋ

 

찍어준다 할때...ㅎㅎㅎ

사진 귀한 줄 알기에...

카메라 던사람만 따라 다녔다는..쭈니의 전설이 있다..ㅎㅎㅎ

 

님들도 눈치를 챗을 듯..

사진을 찍을때..쭈니는 버블이 없다..ㅋㅋㅋㅋ

충분히...설정이다...

 

카메라..맨..힘들었을꺼다...ㅋㅋㅋㅋ

모두가 즐기는 잠수였기에

한번씩..카메라를 빌려준다...

쭈니..미친 듯이..따라 다녔다는..전설...ㅋㅋㅋㅋ

 

온갖 자세를 취하는 쭈니...

 

나 좀 찍어줘요..ㅋㅋㅋㅋ

 

숨을 참다 듁는 줄 알았다는..ㅋㅋㅋㅋ

그래서 건지 사진들...

정말..오래오래..간직할테당..ㅎㅎ

 

너희가 브이를 아느냐...ㅋㅋㅋㅋ

 

버디가..힘들어 하거나 말거나..쭈니는...기념 촬영에..

목숨을 걸었다는..ㅋㅋㅋㅋ

 

요고는 혼자서 찍은 거당..

오래 세월 혼자찍기의 내공이당..ㅋㅋㅋ

 

부력을 이용한...표면에 발만 닺고...

몸은 위로..좀 힘든 자세이다..ㅋㅋㅋ

 

아래서 윗쪽을 바라보면서..하트를 날린다..

요고 다분이...설정이다...

아래서 고기들과 하트를 날리고..

이번에는 위로와서 하트를 날리는 쭈니....ㅎㅎ

 

나도 짝지와 사진을 찍고 싶었다...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함께 추억만들기도 잼날 듯..

사진의 주인공은 나와 함께 버디인 친구의 앤과...내가 폼을 잡아라했다..

이들은 알까..이것이 얼매나 찍힘던 추억이란 걸~~~~

 

후루가다의 바닷 속 구경이 제3부로 마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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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후루가다 바다속으로 제 3/3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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