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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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칼레도니아 섬 풍경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설연휴를 보다 특별한 곳에서 보내고 싶다면 뉴칼레도니아를 방문해보자. 남태평양의 프렌치 파라다이스 뉴칼레도니아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수 있다고 하니 계획을 실천하는 일만 남았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통해 유명해진 뉴칼레도니아는, 부드러운 무역풍에 연평균 24도의 축복받은 봄 날씨, 거대한 라군에 싸여 옥빛에서 감청색까지 그라데이션을 이루는 투명한 물빛, 빼어난 경관과 도회적인 풍모를 함께 간직하여 작은 유럽의 우아한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천국에 가장 가까운 섬’이라 불리우는 남태평양의 프렌치 파라다이스로, 섬의 60% 이상이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등재된 특별하고 귀한 섬이다.

이 아름다운 섬으로 트랜디하고 테마가 있는 여행 스페셜리스트, 드림아일랜드가 특별한 초대를 한다. 드림아일랜드는 뉴칼레도니아, 타히티, 모리셔스 등의 특색 있는 아일랜드 전문 여행사로 이번 설 연휴를 맞아 또 한번 놀라운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상품 정보>
기 간: 2011. 1. 31 ~ 2011. 2. 5
상 품: 르파크 (디럭스) 2박 (조식) 에스카파드 가든 방갈로 2박 (조식)
항 공 료: 성인 1인당 830,000원 Tax/유류 200,000원
지 상 비: 1인당 505유로 (1유로=1,530원 적용시) 약 770,000원
프로모션 전 일정 조식과 에스카파드 리조트 보트 트랜스터 포함 성인 1인당 1,800,000원

[르 파크]
누메아의 중앙 앙세바타에 위치한 누바타 콤플렉스내에 있는 4성급 호텔로, 리조트에서 비치의 접근성이나 관광지로의 이동이 최적인 곳. 시내를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관광지는 도보리 이용이 가능한 최적의 위치에 있어 뉴칼레도니아를 자유롭게 즐기기엔 더없이 좋은 곳이다.

[에스카파드 리조트]
‘꽃보다 남자’라는 드라마에서 구준표섬으로 널리 알려진 메트로섬에 위치한 리조트로 뉴칼레도니아 유일의 수상방갈로가 있는 리조트이다. 수상방갈로와 거의 동일한 컨셉으로 만들어진 가든방갈로를 이용하여 특색있는 느낌을 즐길 수 있다. 리조트의 모든 시설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며, 뉴칼레도니아의 독특한 정취를 마음껏 누릴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천국에 가장 가까운 섬’ 뉴칼레도니아를 아직 가보지 않았다면, 2011년을 색다르게  맞고 싶다면 한번쯤 시도해 봐도 좋은 여행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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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특별한 여행지 '뉴칼레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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