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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다누림관광 서포터즈 4기 활동 종료...“모두에게 1층이 있는 삶과 여행에 한 발짝 더”
서울다누림관광 서포터즈 4기 활동 종료...“모두에게 1층이 있는 삶과 여행에 한 발짝 더”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11월 25일에 열린 서울다누림관광 서포터즈 4기 연례회의를 통해 올해 서포터즈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서울관광재단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및 동반자 등 관광약자를 위한 유니버설 관광환경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2019년부터 서울다누림관광 서포터즈를 운영해왔다. 서울 다누림관광 서포터즈 4기 올해 4기를 맞이한 서울다누림관광 서포터즈는 지난 4년 동안 유니버설 관광(무장애 관광)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 활동과 관광지 접근성 조사에 참여해왔다. 올해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 서포터즈 4기는 경사로 설치 여부 확인 등 관광지의 접근성을 조사 활동을 했으며, 조사 부문과 검수 부문으로 나누어 총 21명이 활동을 완수했다. 활동 결과로 60곳의 관광지와 180여 곳의 접근성 정보를 확보하여 모두가 1층을 누릴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을 만드는 데 일조했다. 검수 부문에는 접근성 조사 경험이 있는 장애 당사자가 참여하여 조사된 정보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서포터즈 참가자 일부는 재단이 참여하고 있는 광화문 일대 기업의 공동 ESG 활동인 ‘광화문 One 팀’의 시시각각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광화문 일대 접근성을 조사하기도 했다. 11월 25일 열린 연례회의에서는 활동 성과 및 소감을 공유하고 우수 활동자를 시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유니버설 관광에 대한 관심이 지속될 수 있도록 협동조합 무의 홍윤희 이사장을 초청하여 전문가 특강도 진행했다. 검수 부문에 참여한 청각장애인 김정은 씨는 “작년에 재단의 관광약자 모니터링단에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검수 요원으로 활동했다. 인권, 유니버설 디자인, 서울 관광 홍보까지 ‘일석다조’ 효과를 가져온 서포터즈 활동이 개인 차원이 아니라 모두를 향해 퍼져 나가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특별상(베스트 퍼포먼스상)을 수상한 조사 부문 참가자 김우진 씨는 “여행 사진가로 활동하고 있지만 관광약자를 위한 여행은 생각해 보지 못했었다. 서포터즈 활동을 하면서 시각이 조금 더 넓어진 것 같고, 관광약자를 포함한 모두가 여행을 통해 행복해지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울관광재단은 관광약자의 정보 접근성 강화를 위해 서울다누림관광 서포터즈 운영 외에도 유니버설 관광시설 인증, 무장애 관광 코스 발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유니버설 관광시설 인증제’를 통해 휠체어 접근이 가능한 시설을 매년 조사하여 인증해오고 있으며, 관광약자 유형별 맞춤형 관광 코스를 발굴하여 홈페이지 ‘추천여행’ 콘텐츠 및 다누림투어 코스 등에 활용하고 있다. 서포터즈 활동, 유니버설 인증제 등을 통해 조사된 관광 정보는 서울다누림관광 홈페이지와 공식 SNS(사회관계망 서비스)에 공개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는 현재 총 900여 건에 달하는 무장애 관광 정보가 등록되어 있다. 이경재 서울관광재단 시민관광팀장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관광약자에게 필요한 정보는 아직도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며 “서울다누림관광 서포터즈는 정보 접근성 개선에 기여하며, 특히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되는 활동이라는 점에서 더 뜻깊다. 유니버설 관광 환경 조성애 동참한 서포터즈 4기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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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제천 원도심 식도락 요리경연대회 개최
[제천] 제천 원도심 식도락 요리경연대회 개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충북 제천시는 원도심 상권르네상스사업단(단장 황대욱)이 지난 26일 내토시장 일원에서 '식도락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식도락 요리경연대회' 제천의 숨은 요리고수 15팀이 기량을 뽐낸 이번 대회는 제천지역의 농특산물을 활용해 원도심 상권 내 업소에서 상품화가 가능한 간편식 메뉴를 개발하고 이를 통해 음식을 활용한 관광기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이번 경연에서는 한식대첩4의 우승팀인 경북팀의 최정민 셰프 등 3명의 전문 심사위원들이 대중성, 독창성, 맛 등 6개 항목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수상팀들을 선정했다. 경연 결과로 ▲금상(채희숙 '연꽃밥상') ▲은상(노미선 '당귀 품은 고기밥상') ▲동상(강현주 '제천 한방 3코스 요리') ▲장려상(김가영, 황은영 '황기소고기 쌀국수, 짜조, 반미샌드위치', 엄현정 '콩소스 당귀 부각, 알알이 당귀 안심 탕수육')이 선정돼 금상 200만 원, 은상 150만 원, 동상 100만 원, 장려상 50만 원을 각각 시상했으며 특히 출품작은 향후 레시피 북으로 제작돼 원도심 상권 등 먹거리관광 활성화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대회에서는 요리 경연 외에도 축하공연, 경품 이벤트 등 부대행사를 마련해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황대욱 단장은 "이 대회가 제천의 맛을 찾아, 대중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며 "선정작들은 컨설팅 등을 거쳐 상품화해 원도심 먹거리가 다양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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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씽크어스 캠페인' 전개...안산화랑오토캠핑장서 친환경 캠핑문화 확산 위해
[안산시] '씽크어스 캠페인' 전개...안산화랑오토캠핑장서 친환경 캠핑문화 확산 위해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도심 속 캠핑 성지로 각광 받고 있는 안산화랑오토캠핑장에서 친환경 캠핑문화 확산을 위한 '씽크어스(Think Earth & Us)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친환경 캠핑문화 확산을 위한 '씽크어스(Think Earth & Us) 캠페인' 이번 캠페인은 안산시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추진해온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 및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안산시는 최근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ESG 관광 실천을 위해 이날부터 한 달 동안 ▲친환경 캠핑 실천 서약 ▲친환경 제품 키트 제공 ▲투명패트병 무인회수기 체험 이벤트 등을 실시해 친환경 캠핑문화 조성 및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는 여행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특히 화랑오토캠핑장 이용자를 대상으로 캠핑을 하면서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고 ▲쓰레기를 줄이고 분리수거를 철저히 하며 ▲캠핑 중 주변 사람들과 자연에 피해를 주지 않는다는 내용이 담긴 ESG 실천 서약서를 작성하면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에서 제작한 친환경 제품 5종 키트를 제공한다. 또한 캠핑장 관리사무소 앞에 투명패트병 무인회수기를 시범 운영해 투명패트병 분리배출 및 리사이클링 사례 홍보 등도 함께 진행된다. 이날 함께 서약에 동참한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안산화랑오토캠핑장을 널리 알리고 지속가능한 캠핑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화랑유원지에 위치한 화랑오토캠핑장은 2013년 개장해 ▲오토캠핑 사이트 71면 ▲캐라반 6면 ▲글램핑 6면 ▲준글램핑 2면이 조성돼 있으며 어린이집라인, 항아리분수, 산책로 등 다양한 부대시설과 함께 화랑유원지의 숲과 호수 경관을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자연 휴양지로 월평균 8천여 명의 캠핑객이 다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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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울산 태화강 및 여천천·무거천 등 선진지 하천시설 탐방
[김포시] 울산 태화강 및 여천천·무거천 등 선진지 하천시설 탐방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김포시는 지난 17일과 18일까지 이틀간 하천정비 및 친수공간 조성사업과 관련한 선진지 하천시설을 탐방, 포인트를 유심히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울산 태화강 및 여천천·무거천 탐방 이는 하천정비 사업과 친수공간 조성사업 등 김포시 환경녹지국에서 이뤄지고 있는 주요 현안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방향 설정을 위한 것으로 탐방지는 울산광역시 남구의 태화강 및 도심 소하천인 여천천, 무거천 등이다. 이중 태화강은 과거에 악취를 풍기며 오염됐던 하천이었으나 현재는 자연자원을 그대로 보전한 결과 순천만 국가정원에 이어 2019년 7월 대한민국 제2호 국가 정원으로 지정될만큼 유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강의 특징인 자연생태계 복원은 물론 강과 대나무숲이 조화롭게 조성돼 도시와 어우러지는 생태관광 지역으로 변화하면서 연어가 돌아오는 등 죽음의 강에서 생명의 강이 된 것이다. 이어 방문한 도심 소하천인 여천천은 일부 구간의 복개 구조물을 철거하고 생활오수를 차단해 오염원을 줄인 결과 자연환경은 살아나고 복원된 하천변에 친수공간을 조성해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여 많은 사람이 찾는 산책코스로 조성돼 있다. 무거천은 자연과 주민이 상생하는 친환경 도심형 생태하천으로 하상 보행 데크를 설치해 걷기 힘든 구간의 보행환경을 정비하는 등 하천 조망과 걸을 수 있는 친수공간이 어우러져 자연친화적 생태하천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이번 탐방에서 울산광역시 관계자는 "인위적인 하천 정비사업으로 하천이 몸살을 앓고 있다"며 "자연환경을 보전하면서 생태계를 해치지 않고 하천을 정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신승호 김포시 환경녹지국장은 "과거에는 치수에 역량을 많이 두었지만 50만 대도시,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조성에 따른 많은 인구의 유입으로 하천 환경에 대한 관심이 요구되는 만큼 김포시 4대 명품 수변공원 공간 조성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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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숨어있는 암 지표 찾아낸다...블리스와 제노시스업무협약,게놈 세계권위자 박종화 교수 총괄
[건강] 숨어있는 암 지표 찾아낸다...블리스와 제노시스업무협약,게놈 세계권위자 박종화 교수 총괄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내 몸 속의 암 지표를 미리 찾아내서 진료하게 되는 시스템이 현실로 다가온다. 이 말은 암이 발병하기 전에 암이 발병할 가능성이 가장 큰 유전자 변이를 발견해서 암을 예측하고, 그것에 맞는 치료를 통해 암을 제거한다는 뜻이다. 그렇게 되면 미래엔 암 때문에 죽는 일이 확연히 줄게 된다. 실질적인 암정복이 일반인들에게도 가능해진다는 의미다. 제노시스 암예측 클리닉은 게놈(유전체)연구 전문가인 유니스트 박종화 교수팀이 개발한 암을 예측하고 진단하는 유전자 검사 시스템을 도입해, 더 정밀히 암을 예측, 진단하기로 했다. 또한, 임상정보와 게놈정보를 융합한 연구를 추진해, 암 예방과, 치료를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박종화 교수 제노시스 바이오 연구소 주식회사(이하 ‘제노시스’)는 11월 20일 블리스 의원 원장실에서 블리스 의원(이하‘블리스’)과 암예측 진단치료에 따른 유전체 해독 및 분석기술을 통한 유전자 분석업무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블리스’는 “제노시스 암예측 클리닉”을 운영함에 있어 암예측 진단치료의 필수조건인 유전자 검사를 통한 유전자 분석 업무를 ‘제노시스’와 신규로 추진하게 되었다. 제노시스는 ‘블리스’를 유전자 검사기관으로 신규 등록하고 이에 따른 기술개발, 마케팅 및 영업활동을 공동으로 수행하여 상호 이익 증진을 도모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앞으로 ‘블리스’는 “제노시스 암예측 클리닉”을 이용하는 고객 (환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른 유전자 검사 안내와 진료를 진행한다. 또한 고객(환자)의 검사 대상물인 혈액 및 타액 등(이하 “샘플 또는 검체”)을 샘플 채취 절차에 맞게 채취하고, 관련 서류와 함께 유전체 분석 기관인 ‘제노시스’에 제공한다. ‘제노시스’는 ‘블리스’로부터 샘플과 관련 서류를 수령한 후 유전자 분석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샘플 수령일로부터 영업일 기준 10일 내에 ‘블리스’에게 유전자 분석 서비스 결과 리포트를 제공한다. 그리고 ‘제노시스’는 분석된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인허가와 자격요건 및 제반 절차들을 책임지고 관리하는 역할을 하게 되었다. 한편 ‘제노시스’는 ‘블리스’의 유전자 검사기관 등록에 따른 전문 인력풀을 가동한다. 여기에는 게놈분석의최고 권위자인 울산과학기술원-유니스트(UNIST)-박종화 교수 자문을 받고, 검사담당자, 결과분석·전달담당자, 결과정보처리 및 검사서비스관리자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종화 교수는 2008년 최초 한국인 게놈 분석을 시작으로 호랑이, 고래, 황금박쥐, 야생콩 등 다양한 동식물 게놈을 해독했다. 2015년 10월 영국 케임브리지대 연구팀과 함께 4500년 전 아프리카인 게놈을 해독한 논문이 세계 3대 학술지 ‘사이언스(Science)’에 실렸고, 2017년 2월에는 7700년 전 고대인 게놈을 국제연구진과 세계 최초로 해독해 주목받았다. 박 교수는 “게놈을 연구하는 유전체학(學)은 세포 속 많은 유전자가 어떤 메커니즘으로 발현되고 조절되는지 연구한다. 몸 속 다양한 조직이나 장기(臟器)가 어떻게 형성되고 상호작용 하는지 밝혀 병을 진단하는 것은 물론 미래 질병을 예측할 수 있다.”면서 “암 유전자는 없지만 암지표는 있다. 따라서 슈퍼컴퓨터가 건강한 사람들 유전자와 암에 걸린 사람들 유전자를 비교 분석해 망가진 게놈의 위치를 찾아서 정확한 예측이 가능하다.”고박종화 교수는 2008년 최초 한국인 게놈 분석을 시작으로 호랑이, 고래, 황금박쥐, 야생콩 등 다양한 동식물 게놈을 해독했다. 2015년 10월 영국 케임브리지대 연구팀과 함께 4500년 전 아프리카인 게놈을 해독한 논문이 세계 3대 학술지 ‘사이언스(Science)’에 실렸고, 2017년 2월에는 7700년 전 고대인 게놈을 국제연구진과 세계 최초로 해독해 주목받았다. 박 교수는 “게놈을 연구하는 유전체학(學)은 세포 속 많은 유전자가 어떤 메커니즘으로 발현되고 조절되는지 연구한다. 몸 속 다양한 조직이나 장기(臟器)가 어떻게 형성되고 상호작용 하는지 밝혀 병을 진단하는 것은 물론 미래 질병을 예측할 수 있다.”면서 “암 유전자는 없지만 암지표는 있다. 따라서 슈퍼컴퓨터가 건강한 사람들 유전자와 암에 걸린 사람들 유전자를 비교 분석해 망가진 게놈의 위치를 찾아서 정확한 예측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참고자료 : 박종화 교수 약력 및 진단사업 약력 - 현 재단법인 게놈연구재단 이사장 - 전 (주)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 소장 - 전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KOBIC) 센터장 - 영국 캐브리지 MRC센터 생정보학 그룹리더 - 미국 하버드대 의대 Postdoc - 영국 캠브리지대 생정보학 박사 진단사업 - 한국인 최초 인간게놈지도 완성 - 최대의 한국인 게놈사업 추진(게놈코리아, 울산만명게놈 사업) 범아시아 인 간게놈 사업 - 세계 최초 호랑이, 고래, 표범 게놈표준분석 - 대한민국 국민 표준 게놈지도(KOREF) 완성 - 세계 최초 여성게놈 해독/실험/분석/ 및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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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백두대간생태교육장, '야생화 원목트레이 꾸미기' 체험  진행
[구례군] 백두대간생태교육장, '야생화 원목트레이 꾸미기' 체험 진행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구례군은 지난 11일 백두대간생태교육장에서 구례북초등학교 3학년(61명) 어린이들이 참여한 가운데 '압화 원목트레이 꾸미기' 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압화 원목트레이 꾸미기' 이날 어린이들은 고사리 같은 손길로 원목 트레이에 야생화로 만든 압화를 살며시 집어 들고 상상의 나래를 펴고 나만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 집중을 다했다. 압화 꽃잎이 두께가 얇아 세심한 손길이 요구되고, 그 밖의 재료도 오랜 시간 사랑과 정성을 다해야 만들어지는 체험으로, 친구들과 다정한 얘기들을 나누며 압화 작품을 완성하는 데 시간을 쏟았다. 또한, 압화 체험에 이어 백두대간 식물의 '겨울잠 이야기가 있는 숲 해설'로 생태교육장 주변을 거닐며 숲 해설사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생태체험에 참여하게 됐다. 특히, 겨울을 나는 나무들의 '겨울눈' 이야기에 신기함을 표현하고 모처럼의 야외 수업에 마냥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겨울눈'은 수목이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겨울을 지내기 위해 만드는 눈으로, 동물들이 긴 겨울을 나기 위해 식량을 비축하고, 안전한 장소를 찾아 겨울잠을 자는 것과 같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 밖에도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에서 길을 잃은 아기반달곰의 지리산 모험 이야기를 다룬 4D영상체험, 기후변화 공감, 야외 생태학습, 지리산정원 사계절 사진, 다수 서각 작품, 스마트 정원 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로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김순호 군수는 "구례 백두대간생태교육장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다양한 생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새로운 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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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술상항 남방파제 등대 '이달의 등대' 선정
[하동군] 술상항 남방파제 등대 '이달의 등대' 선정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하동군은 진교면 술상리 술상항 남방파제 등대가 해양수산부의 2022년 11월 이달의 등대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달의 등대에 선정된 술상항 남방파제 등대 '이달의 등대'는 역사적·조형적 가치가 있는 등대를 전국에 소개하고자 해양수산부가 2019년부터 매월 선정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술상항 남방파제 등대는 매일 밤 4초마다 녹색 불빛을 깜빡이며 주변을 항해하는 선박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2017년 12월 처음으로 불을 밝힌 술상항 남방파제 등대는 천막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돛단배 모습을 연출하고 있으며, 주변 바닥은 도막 포장이 돼 있어 공연장이나 행사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술상항은 2019년 해양수산부 어촌뉴딜300사업을 통해 마르쉐 광장과 청정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를 설치해 술상항을 찾는 방문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술상항에서는 평화로운 호수의 느낌과 낭만적인 어촌마을 분위기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으며, 그리스 산토리니가 연상되는 술상 전망대에 오르면 바다와 마을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또한 이 지역 특산물인 전어의 참맛을 재미있고 특별한 방식으로 알리기 위해 '집 나간 며느리가 전어 굽는 냄새에 돌아온다'는 의미로 '며느리 전어길'도 조성돼 있다. 술상항으로 들어오는 전어는 노량 앞바다와 사천만의 민물이 만나 거센 조류가 형성되는 곳에서 주로 잡히는데 고깃살이 쫄깃하고 기름기가 많아 다른 지역의 전어보다 풍부한 고소함과 높은 영양가로 유명하다. 군 관계자는 "인근에 아시아 최장 금오산 짚와이어와 케이블카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어 연인이나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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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관광분야 발전 위한 '관광진흥위원회' 개최
[광양시] 관광분야 발전 위한 '관광진흥위원회' 개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남 광양시는 지난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2년 광양시관광진흥위원회(위원장 주순선 부시장)를 개최했다. 2022년 광양시관광진흥위원회 회의 모습 이번 위원회는 광양시관광진흥위원회 재구성에 따른 위원 위촉식을 시작으로 부위원장 선출에 이어, 관광 활성화를 위한 2023년도 관광 분야 주요 추진시책을 살펴보고 현재 추진 중인 도선국사 문화관광벨트 조성 기본계획 수립용역에 대해 다각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2023년 관광 분야 주요 사업에는 '뉴노멀시대, 머물고 누리며 다시 찾는 감동 관광도시' 실현을 목표로 미래 관광전략 발굴을 위한 관광진흥 종합계획 수립, 관광 축제 육성 및 활성화, 스마트한 관광마케팅 추진, 구봉산 종합 관광단지 및 섬진강 디지털 관광 거점 조성, 권역별(백운산, 섬진강, 구봉산) 관광자원 활성화 등이 담겼다. 또한 민선 8기 공약사업인 매화축제 업그레이드, 윤동주 테마상품 운영, 배알도 망덕포구 연계 관광단지 조성 등 3최(최고, 최대, 최다) 기반 관광산업 육성과 품격 있는 관광 인프라 기반 구축 등도 포함됐다. 특히 지난 8월부터 추진 중인 도선국사 문화관광벨트 조성 기본계획 수립용역에는 권역 내 옥룡사지, 백운산 자연휴양림 등 주요 생태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 벨트화 방안, 분야별 재원 확보 등 구체적인 중장기 실행 전략을 마련해 오감 만족 콘텐츠 발굴과 광양관광 역량 강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위원들은 용역의 방향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함께 거시적 관점에서 2023년도 관광콘텐츠 개발, 체류형 관광 자원화 방안 등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열띤 토의를 펼쳤다. 시는 지속 가능한 글로벌 관광 실현을 목표로 만반의 준비를 기하는 한편, 위원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향후 정책추진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주순선 부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민선 8기 품격 있는 관광 인프라 조성과 오감 만족 관광도시 콘텐츠 개발 등 광양관광 구현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만큼 광양의 미래 먹거리인 관광산업이 첫 단추를 잘 끼울 수 있도록 위원님께서 힘을 보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관광진흥위원회는 관광사업자, 교수, 관광협의회 임원 등 관광 분야 전문가 15인으로 올해 10월 새롭게 구성돼 앞으로 2년간 광양시 관광시책과 관광 발전방안을 심의·자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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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사업 본격화 '웰컴센터' 착공
[남해군]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사업 본격화 '웰컴센터' 착공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경남 남해군은 이달 중 '웰컴센터 착공'을 시작으로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5일 밝혔다. 남해대교 '웰컴센터'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사업은 1973년 개통된 남해대교를 '교량 테마 관광지'로 탈바꿈시켜, 1973년 개통과 동시에 국민관광지로 이름을 날렸던 남해대교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노량 앞바다의 절경과 이순신 장군의 호국 정신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콘텐츠를 노량 일대 곳곳에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사업의 첫 시작을 알릴 웰컴센터는 연면적 650㎡·건축면적 434㎡ 규모로 지상 1층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건립된다. 사업비는 25억 원 소요 예정이다. 내외부에는 사무실, 카페, 야외쉼터 등이 조성되며 남해군을 찾는 관광객을 맞이하는 공간과 남해대교를 조망하고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 꾸며진다. 그동안 환경부와 국립공원계획 계획 변경 협의가 난항을 겪으면서 올해 안 사업 착공이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남해군은 당초 사업 계획에 포함된 웰켐센터를 이달에 착공함으로써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내달에는 야간경관조명 조성 사업 착공에 들어가고 내년 봄에는 모험 놀이터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환경부와 공원계획 변경 협의를 지속하면서 공원구역 외 지역에서 할 수 있는 사업은 순차적으로 착공할 예정이다. 남해대교 주변 상가 지역은 노량대교 개통 후 교통량이 급감하면서 활성화 대책 마련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군은 2021년 '국토교통부 해안 및 내륙권 발전사업'을 통해 19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남해대교 주변 지역 발전 계획을 구체화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장충남 군수는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사업이 웰컴센터 건축공사를 시작으로 본격화될 것"이라며 "해저터널 시대를 맞아 제2의 남해 관광의 전성기는 남해대교에서 다시 시작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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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관광 활성화 위한 17개 문화답사 관광코스 운영...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운영
[인천] 동구, 관광 활성화 위한 17개 문화답사 관광코스 운영...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운영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가 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천시가 17개 관광코스를 운영하고 있다. 동구는 지난 2019년부터 배다리 여행 4개, 근대로 여행 3개, 골목문화 투어 6개, 노동자의 길 여행 1개 등 관광객을 위한 문화답사 관광코스를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는 만석·화수부두 해안산책로, 일본차량제조㈜ 인천공장 사택 등을 중심으로 한 물길따라 동구길 코스 3개를 추가, 총 17개의 관광코스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노동자의 길과 물길따라 동구길 코스는 2021년과 2022년 인천시 군·구 테마형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를 확보해 조성했다. 또 구는 역사문화해설사 양성을 통해 2021년부터 관광코스에 대한 문화해설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달부터는 구 홈페이지 문화관광에 '해설사 예약시스템'을 구축해 운용하고 있다. 역사문화해설사 서비스는 명절 당일과 월요일을 제외한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구는 향후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와 연계, 신규 관광코스도 조성할 계획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인천은 한국 근대 산업화의 메카였고, 근대 인천의 중심은 동구와 중구라고 불릴 만큼 동구에는 근대 문화 자원이 많이 남아 있다"며 "앞으로도 외부 관광객을 유치하고 동구 관광을 활성화할 수 있는 신규 관광코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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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창저우, 2022년 세계 산업 및 에너지 인터넷 엑스포 개최
[중국] 창저우, 2022년 세계 산업 및 에너지 인터넷 엑스포 개최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2022년 세계 산업 및 에너지 인터넷 엑스포(World Industrial and Energy Internet Expo, WIEIE)가 11월 11일에 중국 창저우에서 개최됐다. 창저우는 '국제 스마트 제조 도시'와 '신에너지 수도'로서 명성이 높은 도시다. 2022년 세계 산업 및 에너지 인터넷 엑스포 창저우시는 개회식에서 다롄이공대학 및 CAM(China Academy of Machinery Science and Technology)과 함께 Longcheng Laboratory of Intelligent Manufacturing을 공동 설립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개소식을 진행했다. 현재 21개 프로젝트에 대규모 투자가 진행되고 있으며, 큰 유인 효과로 인해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이 증가하고 있다. WIEIE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집계한 총투자액은 약 470억 위안에 달한다고 한다. 최근 수년간, 창저우시는 중국 정부의 디지털 경제 개발 전략에 발맞춰 지능형 및 디지털 전환에 주력하고 있다. 이에, 창저우시는 올해 성급 최초로 스마트 공장 11개와 산업 인터넷 벤치마킹 공장 7개를 설립하고, 60개의 서비스 제공업체를 유치했으며, 3천여 개의 기업이 지능형 전환을 마쳤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신에너지차(New Energy Vehicle, NEW) 산업, 지능형 전환 사례, 지능형 제조 분야에서 총 161개 업체의 200개 제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에는 각종 산업계 선도 업체 및 전문가들이 참가해 신에너지 산업, 지능형 전환, 혁신, 기업가 정신 분야와 관련한 각종 특별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창저우시는 수년간의 개발로 현재까지 37개의 주요 산업 분야에서 6만 곳에 달하는 산업체를 유치했으며, 중국에서 가장 포괄적인 분야의 기업을 보유한 16위 첨단 제조업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전기차, 첨단 장비 및 신소재를 핵심으로 한 10개 첨단 제조업 클러스터는 '창저우 스마트 제조(Changzhou Smart Manufacturing)'를 대표하는 곳으로, 국내 제조업계 상위 32개 기업을 포함한 업계 정상급 기업을 유치했다. 또한, 창저우시는 신에너지 분야에서의 기회를 발견해 신에너지 품질 프로젝트를 추진하고자 노력을 기울였다. 이와 더불어, 계속해서 개발 및 이용 범위를 확장하고 적극적으로 시장에 적용할 뿐만 아니라, 신에너지 혁신을 장려하고 신에너지 동력 발전, 저장, 이전, 적용의 순환 체계를 갖추는 성과를 거뒀다. 창저우시는 혁신 과정에서 가장 우선시해야 할 자원으로 인재를 꼽는다. 2012년부터 83만 명의 인재가 유입된 창저우시에는 현재 총 150만여 명의 인력이 밀집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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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옥천의 특색 담은 '향수테마여행' 성황리 진행 중...디지털 관광주민증 추진
[옥천군] 옥천의 특색 담은 '향수테마여행' 성황리 진행 중...디지털 관광주민증 추진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옥천을 상징하는 향수와 지역의 아름다운 관광 자원을 결합한 '향수테마여행'이 옥천의 대표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하며 성황리에 추진되고 있다. 향수테마여행 '향수테마여행'은 버스와 기차를 주요 이동 수단으로 하며, 대상은 서울·경기 등 수도권의 관광객이다. 주요 관광지는 '정지용생가'와 '육영수생가' 등 문화유산이 즐비한 구읍과 대량의 피톤치드를 뿜어내는 '화인산림욕장'이 있다. 또한 금강산을 축소해 놓은 듯해 우암 송시열 선생이 소금강이라 이름 지어 노래했다는 '부소담악'과 최근 새단장해 아름다운 모습을 뽐내는 '장계관광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외에도 관광객에게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해 전통시장에서 옥천의 특산물과 먹거리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향수테마여행은 군 관광 이미지 제고와 관광객 유치 확대에 기여하고 있으며 10월 말 기준으로 750명의 관광객이 '향수테마여행'을 통해 옥천군을 방문했다. 지난달 22일에는 전통문화체험관에서 진행한 떡메치기 행사에 여행객들이 참여해 체험과 식도락을 함께 누리는 일석이조의 체험으로 만족도를 높였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관광객은 "앞으로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향수테마여행'과 더불어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과 전통문화체험관의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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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파이널그랑프리 전국수상스키 및 웨이크보드 대회 성료
[합천군] 파이널그랑프리 전국수상스키 및 웨이크보드 대회 성료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합천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봉산면체육회가 주관한 2022 합천 파이널그랑프리 전국수상스키 및 웨이크보드 대회를 전국 40팀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9일에서 30일 봉산면 수상레저파크에서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2022 합천 파이널그랑프리 전국수상스키 및 웨이크보드 대회 29일 열린 개회식에서 봉산면 풍물단의 사전공연을 통해 흥을 올리고, 김윤철 군수, 조삼술 군의장, 신명기 군의원, 김해은 체육회장, 허세명 봉산면체육회장 등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해 수상레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면서 봉산면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번 대회는 2013년부터 시작해 8회째를 맞이한 역사를 가진 대회로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합천호를 배경으로 화려한 물줄기를 넘나들며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해 수상스키 동호인 간 선의의 경쟁을 펼쳐 다른 도시에서는 만나지 못할 새로운 경험을 선사했다. 김윤철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뛰어난 자연경관을 보유한 합천호에서 시원하게 물살을 가르며 멋진 경기를 보여주길 기대한다"면서 "한 건의 사고 없이 안전에 유의하셔서 합천에서 충분히 즐기고 소중한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 결과 수상스키 부이슬라롬 부문에서 남자부 강경욱, 김무수, 차세현, 여자부 김진아, 장선아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고, 자유슬라롬 부문 남자부 심승후, 김민기, 여자부 김소영, 김현주 선수가 우승을 거머쥐었다. 웨이크보드 부문에서는 남자부 박종환, 양현영, 하동현, 여자부 박주연, 임경선, 오윤경 선수가 우승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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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남도 숙박할인 BIG 이벤트' 실시...최대 4만원
[목포시]'남도 숙박할인 BIG 이벤트' 실시...최대 4만원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를 맞아 목포시가 '남도 숙박할인 BIG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광주·전남 외 주소지를 둔 거주 개별 관광객에게 숙박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로 관광객은 이벤트 참여 숙박 업소를 이용할 경우 숙박료에 따라 최소 2만원에서 최대 4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신청은 숙박업소에 유선 예약 후 여행 5일 전까지 목포시 관광과에 신청서와 주민등록초본을 제출하면 되고, 이후 선정 여부가 통보된다. 이어 숙박 업소 이용 시 필요 서류와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할인된 금액으로 숙박할 수 있다. 여행자 인솔의 단체 관광 및 여행사 관계자, 숙박 예약사이트를 통한 제휴 할인 등 타 할인 중복, 미성년자 등은 이벤트에 참여할 수 없으며, 개별 관광객 당 1회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벤트 참여 희망자는 목포시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의 신청서류를 작성해 오는 12월 5일까지 등기 우편 또는 이메일로 목포시에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 홈페이지 게재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목포시 관광과에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해 체류 관광객 증가를 유도함으로써 코로나19로 침체 됐던 지역 관광 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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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덕수궁 즉조당 재현 집기 전시...전통 장인 솜씨 감상 기회
문화재청, 덕수궁 즉조당 재현 집기 전시...전통 장인 솜씨 감상 기회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소장 권점수)는 (재)아름지기(이사장 신연균)와 함께 10월 12일부터 19일까지 덕수궁 즉조당(서울 중구)에서 2022 즉조당 재현 집기 전시를 개최한다. 덕수궁 즉조당 재현 집기 전시는 문화재청과 에르메스코리아(유), (재)아름지기와의 협업으로 4년 동안 진행했던 즉조당 내부 집기 재현사업(2018∼2021)의 성과를 일반에 공개하는 전시로 즉조당 전각 안에 직접 들어가 재현 집기를 감상하며 우리 전통 공예 기술의 우수함과 궁중 생활상을 엿볼 수 있어 지난해에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지난 해 전시와 마찬가지로 이번 전시도 재현 집기가 전시된 즉조당 내부와 월랑(月廊, 복도각의 일종)을 통해 이어진 즉조당 옆의 준명당에 직접 들어가 관람할 수 있다. 관람은 무료(덕수궁 입장료 별도)로 진행되며 별도의 예매 없이 현장에 입장해 자유롭게 관람하면 된다. 전시 개최 장소인 덕수궁 즉조당은 조선 15대 임금 광해군과 16대 인조가 즉위한 곳으로 대한제국 초기 정전으로 잠시 사용됐다가 나중에 집무실인 편전으로 활용됐던 곳이다. 덕수궁관리소는 이를 고려하여 즉조당을 고종황제의 집무공간으로 재현했으며 궁중 생활 집기들은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무형문화재 장인들이 재현·제작했다. 재현 집기와 그 배치를 살펴보면 즉조당 방 안쪽은 황제의 자리로 '수(壽)'자와 '복(福)'자를 수놓은 10폭 규격의 '백수백복자 자수병풍(百壽百福字刺繡屛風)'과 이동식 침상이나 의자 용도로 사용했던 평상(平床)을 배치했다. 평상 위에는 여름용으로 왕골자리를 깔고 그 앞에는 책상인 경상(經床)을 놓았다. 신하의 자리인 방의 바깥쪽에는 경상(經床)과 함께 붓과 먹을 보관하는 함인 연상(硯床)을 배치했다. 이외에도 야간에 방 내부를 밝히는 은입사촛대와 난방용으로 쓴 은입사화로를 재현해 배치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앞으로도 재현 집기 전시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장인 정신이 깃든 우리 전통 공예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과거 궁중 문화와 생활상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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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비짓서울 59초 영상 공모전' 개최...9월16일 마감, 대상 400만원, 총상금 2300만원
서울관광재단, '비짓서울 59초 영상 공모전' 개최...9월16일 마감, 대상 400만원, 총상금 2300만원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서울관광의 홍보를 위해 '2022 비짓서울 59초 영상 공모전'을 8월 8일부터 9월 16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내 거주 내외국인 모두를 대상으로 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해 서울을 사랑하는 누구라도 직접 서울관광을 알릴 수 있도록 장려한다. 또한 59초 이내의 짧은 길이의 영상을 공모하는 숏(Short) 콘텐츠 특화 영상 공모전으로 진행돼 1020세대를 중심으로 사용 비율이 급증하고 있는 숏폼 콘텐츠 트렌드를 반영했다. 주제는 서울관광을 홍보할 수 있는 자율 주제로 서울에서 먹고 놀고 즐기는 다양한 모습을 자유롭게 담을 수 있다. 지원 분야는 가로형과 세로형 두 가지로 한 분야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수상작 선정은 2차 심사를 거쳐 진행되며, 가로형과 세로형 두 지원 분야를 합쳐 총 15개 작품을 선발한다. 상금 400만 원 규모의 대상 1편을 포함해 최우수상 2편, 우수상 2편, 장려상 10편으로 총상금은 2300만 원이다. 응모 기간은 8월 8일부터 9월 16일까지 약 한 달간이다. 지원하는 서울관광 홍보영상을 개인 유튜브 계정에 필수 해시태그(#VISITSEOUL, #59SVIDEOCONTEST)와 함께 업로드한 후, 비짓서울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메뉴에서 구글폼을 통해 공모전 지원이 가능하다. 한편, 2021년에는 '서울관광 100초 영화제'가 진행돼 수상작 19편이 VISITSEOUL TV 공식 유튜브에 게재돼 현재 기준 총 42만 뷰 이상을 달성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권혁빈 서울관광재단 스마트관광팀장은 "올해도 서울을 사랑하는 시민과 외국인이 직접 만드는 영상 공모전을 개최해 서울관광 홍보영상이 더욱 풍성해질 것"이라며 "공모전 작품들이 잠재 외국인 관광객에게 관광 목적지로서의 서울의 매력을 알리고 서울관광의 최신 정보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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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방문 외국인 관광객 두배 증가...상반기 관광정보센터 방문객 전년 대비 외국인 방문객 180% 증가
서울방문 외국인 관광객 두배 증가...상반기 관광정보센터 방문객 전년 대비 외국인 방문객 180% 증가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5월 관광정보센터 방문객이 1월 대비 296%로 증가하는 등 서울관광 시장이 눈에 띄게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관광정보센터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얼마 전까지 내국인이 더 많이 보였던 관광정보센터에 서울 관광지 추천, 안내지도와 각종 홍보물을 찾는 외국인 방문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상반기 서울관광정보센터를 관광객은 763,243명으로,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69% 늘어났다. 특히 외국인 방문객은 180% 증가했다. 서울관광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관광정보센터는 24개소로, 코로나19 유행 전에는 주로 외국인 방문객을 대상으로 관광 정보 및 안내 서비스를 제공했다. 2019년 서울관광정보센터를 방문한 외국인 방문객은 역대 최대(3,033,450명)를 기록했으나,19년 대비 20년과 21년 각각 약 88%, 98% 감소했다. 외국인 방문객의 문의 내용은 관광지, 교통, 쇼핑 등 코로나 이전과 큰 차이는 없으나, PCR 검사 장소, 관광지의 방역지침 등에 대한 문의가 새롭게 등장했다. 특히 코로나19가 주기적인 감염병인 엔데믹(ENDEMIC)으로 전환된 이후 서울관광정보센터를 찾는 방문객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코로나19가 아직 엄중한 시기이던 올해 1월부터 4월까지는 방문객이 감소하거나 큰 변화가 없었다. 하지만 엔데믹 전환 이후인 5월부터 방문객이 급증하여 올 1월 대비 5월 방문객으로 296% 증가했다. 방문객이 증가하면서 관광정보센터 안내 직원들 역시 활기를 찾고 있다. 한편, 청와대 개방 이후 급증한 안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7월 부터는 이동식 관광안내소를 서촌으로 이동하여 청와대 일대를 안내하고 있다. 청와대 개방에 맞춰 삼청동 일대에 운영한 이동식 관광안내소(움직이는 관광 안내사)는 청와대 개방 기간 18만 3103명에게 안내를 진행했다. 길기연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관광정보센터에 외국인 방문객이 눈에 띄게 늘어나는 것은 서울의 관광시장이 회복하고 있다는 반증이다”며 “노후했던 관광정보센터 시설을 보수, 교체하여 외국인 방문 수요 급증에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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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승합차 택시투어, 온베케이션 여행택시 판매 3000대 돌파..하루 10시간 기준
제주 승합차 택시투어, 온베케이션 여행택시 판매 3000대 돌파..하루 10시간 기준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개인 맞춤여행전문 국내 첫 비스포크투어 플랫폼, 온베케이션이 제주 여행을 위한 제주 승합차 택시투어를 런칭한 지 6개월 만에 판매 3000대를 돌파했다. 온베케이션의 제주 승합차 택시투어는 “OV 여행택시"라는 이름으로 그동안 제주 택시투어의 단점들을 보완하여 일관되고 통일성 있는 서비스의 제공을 강조하며 그동안 어떤 택시와 기사를 만나는지에 따라 천차만별인 여행 경험을 했던 여행자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기사님을 제주 마스터님이라 칭하면서 상호 간의 존중을 강조하였으며, 제주 마스터님의 역할을 안전한 운행을 위한 베스트 드라이버이자, 제주를 안내하는 제주도민으로서의 지역 전문가 그리고 여행의 추억을 남겨주는 포토그래퍼의 역할을 담당하는 것으로 규정하며 전문성을 강조하였다. 제주도 승합차 택시투어를 OV 여행택시로 브랜딩 한 온베케이션의 마케팅 담당 강성희 팀장은 택시투어를 진행한다는 것은 여행을 안내하는 사람과 여행을 하는 사람이 만나 존중을 바탕으로 시간을 공유하며 여행의 추억을 만드는 일이라는 것을 강조하며 만족도, 실망도 모두 사람으로 인해 생기기 때문에 일관된 서비스를 위한 품질관리가 꼭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차량 안에 여행자의 다짐, 제주 마스터님의 다짐, 여행택시 탑승 전 체크리스트를 비치하여 상호 간의 존중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고 말했다. 온베케이션의 제주도 승합차 택시투어는 하루 10시간 기준으로 나만의 자유로운 일정이 가능하며 무리한 동서 간의 이동 외에는 전혀 추가금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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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건전 경마 위한 '국민참여 모니터링단' 모집..4월 22일까지, 화동비와 포상금 지급
한국마사회, 건전 경마 위한 '국민참여 모니터링단' 모집..4월 22일까지, 화동비와 포상금 지급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오는 22일까지 불법경마 예방 및 확산을 막고 건전한 경마 문화 정착을 위한 2022년 '건전경마 국민참여 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 활동단원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포상금도 지급한다. 코로나19 탓에 재작년부터 합법 경마가 주춤한 사이 불법경마 시장은 크게 확대됐다. 해외 경마나 타 스포츠로 외연 확장에 나선 온라인 불법경마 사이트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며 불법경마 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수많은 불법 사이트를 자체적으로 단속하기에는 시간과 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한국마사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민참여 모니터링단'을 운영하며 국민과 함께 효과적인 불법경마 대응에 나선다. '국민참여 모니터링단'은 불법경마 사이트나 홍보 글 감시·신고, 불법사설경마 근절을 위한 아이디어 제안 및 홍보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자신이 신고한 불법경마 사이트가 폐쇄되면 1건당 최대 10만 원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고, 불법경마 홍보 게시글이 삭제되면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받는다. 또한, 분기별 실적이 우수한 단원에게는 최대 50만 원의 특별지원금도 수여한다. 건전한 경마 문화 정착에 관심이 높은 만 19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유사 활동 경험이 있는 사람이나 해당 활동에 관심이 많은 사람, SNS 활동을 활발히 하는 사람, 관련 교육과 회의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사람 등을 우대한다. 지원서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발자는 오는 27일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모집이 완료되면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온·오프라인으로 위촉식과 워크숍을 진행한다. 기타 문의 사항은 한국마사회 사이버단속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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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서울경마공원 벚꽃길, 오는 8일부터 열흘 간 개방...8일부터 17일까지
[과천] 서울경마공원 벚꽃길, 오는 8일부터 열흘 간 개방...8일부터 17일까지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벚꽃 맛집'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서울경마공원 벚꽃길이 3년 만에 무료로 개방된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공식 축제는 열리진 않는다. 한국마사회는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열흘 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서울경마공원 벚꽃길을 개방한다. 이번 개방은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결정됐으며, 단계적 일상 회복 지침에 따라 철저한 방역 조치 하에서 개방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서울경마공원의 대표 축제인 '야간 벚꽃축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도 시행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오랜만에 경마공원을 찾은 고객들을 위해 여러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우선 벚꽃 구경 후 경마도 즐기고 싶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경마일(금∼일요일) 경마공원 무료입장권 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10일에는 해피빌 관람대 1층 놀라운지에서 2030 고객들을 대상으로 벚꽃과 함께하는 경마 응원 행사를 개최한다. 경마 기본 상식을 알려주는 '초보경마교실'을 시작으로 경마의 박진감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응원 이벤트', '우승마 추리 이벤트' 등 경마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준비돼 있다.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 등 기념품을 제공한다. 무료입장권 및 경마응원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마사회 공식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울경마공원 벚꽃은 수도권에서 가장 늦게 개화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서울경마공원 벚꽃의 만개 시기는 이번 주말 이후로 예상된다. 수도권 대표 벚꽃 명소인 서울경마공원은 올해도 많은 시민의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울경마공원은 비경마일(월∼목요일)에는 무료입장이며, 경마일(금∼일요일)에는 경마 관람이 가능한 지역을 제외한 벚꽃길은 무료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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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운대구, '해운대 15경'·'야경 10선' 선정
[부산시] 해운대구, '해운대 15경'·'야경 10선' 선정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해운대 15경'과 '야경 10선'을 새롭게 선정했다. 최근 변화한 관광·문화자원과 도시 인프라 환경을 반영해 기존 해운대 12경과 야경 7선에 3곳씩을 추가했다. 주민에게 대상지를 추천받은 후 주민 선호도 조사, 관광문화진흥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 해운대 15경은 ▲해운대해수욕장 ▲송정해수욕장 ▲동백섬 ▲달맞이길 ▲장산 ▲청사포 ▲영화의 거리 ▲APEC 나루공원 ▲부산아쿠아리움 ▲해운대 그린레일웨이 ▲수영만요트경기장 ▲해운대온천 ▲청사포 다릿돌전망대 ▲송정옛길 ▲삼절사다. 청사포 다릿돌전망대, 송정옛길, 삼절사를 새로 추가했다. 야경 10선은 ▲동백섬 선착장에서 바라보는 마린시티 ▲동백섬 등대광장에서 바라보는 누리마루APEC하우스 ▲장산에서 바라보는 해운대전경 ▲해월정에서 바라보는 월출 ▲APEC 나루공원에서 바라보는 영화의 전당 ▲달맞이언덕에서 바라보는 해운대해수욕장 ▲달맞이언덕 문탠로드 ▲해운대빛축제 ▲송일정 일출 ▲리버크루즈에서 바라보는 센텀시티. 해운대빛축제, 송일정 일출, 리버크루즈에서 바라보는 센텀시티를 추가했다. 2017년 8월에 조성한 '청사포 다릿돌전망대'는 청사포의 수려한 해안 경관과 일출, 낙조의 자연풍광을 감상할 수 있어 많은 관광객의 사랑을 받는 곳이다. 일명 고흐의 길로 불리는 '송정옛길'은 한국전쟁의 상흔을 간직한 폐 군수창고 '기억쉼터'를 지나 신곡산 전망대를 거쳐 숲길을 걷다 보면 송정해수욕장을 만날 수 있는 코스다. 역사를 간직한 도심 보행길로 주목받고 있다. 부산시 문화재자료 제1호로인 '삼절사'는 임진왜란 때 순절한 양지, 양조한, 양통한 삼공신을 모신 곳으로 부산 유림이 매년 봄, 가을에 향사를 올린다. 야경에 추가한 '해운대빛축제'는 해운대를 대표하는 겨울 축제로 매년 다양한 주제로 해운대의 겨울을 밝힌다. 송일정은 바다 일출 명소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리버크루즈에서 바라보는 센텀시티'는 바다, 산, 강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수영강에서 바라보는 명소다. 해운대구는 지난 1998년 '해운대 10경'을 최초 선정한 후 2005년에 '해운대 12경'으로 확대했다. 2015년에는 새 명소들로 '해운대 12경'을 정비하고 '야경 7선'까지 추가해 해운대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꼭 봐야 할 관광명소로 홍보해 왔다. 구는 이번에 재선정한 명소들을 관광안내 책자와 지도에 소개하고 관광투어 상품으로 개발하는 등 사계절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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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다시 떠나는 해외여행' 환전 이벤트 실시...3월 23일까지 선착순 2022명
[하나은행] '다시 떠나는 해외여행' 환전 이벤트 실시...3월 23일까지 선착순 2022명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소중한 일상을 되찾는 희망의 2022년을 기원하며, '2022년 다시 떠나는 해외여행' 환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이벤트 오는 3월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하나은행의 모바일뱅킹 대표 브랜드인 '하나원큐 앱'에서 '환전지갑'을 통해 미화 10달러 상당액 이상을 환전하면 100% 당첨되는 룰렛게임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다. 룰렛게임에 참여하면 면세점, 여행사 할인쿠폰이 포함된 '럭키 박스'와, 여행상품권, 여행용 캐리어, 커피 쿠폰, 아이스크림 쿠폰, 케이크 쿠폰, 하나머니 중 하나를 매일 선착순 2022명의 손님에게 제공한다. 이 밖에도 해당 이벤트를 개인 SNS에 공유한 손님 50분을 추첨해 치킨세트를 드리는 'SNS 공유'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환전지갑'은 하나은행의 환전 서비스로, ▲하나원큐 앱 ▲개인 인터넷뱅킹 ▲하이뱅킹 ▲콜센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24시간 365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모든 손님에게 최대 90%의 환율(Spread)우대 혜택을 제공하며, '미국달러, 일본엔화, 유로화'를 포함한 총 21종의 다양한 통화를 거래할 수 있다. 또한 미화 환산 최대 1만 불까지 '환전지갑'에 외화 보관이 가능하고 필요할 때 언제든지 외화지폐로 찾거나 본인의 외화통장으로 이체 또는 원화로 재환전도 가능해 환테크 수단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환전지갑'의 '환율 알림 서비스'를 활용하면 목표 환율의 푸시(PUSH) 알림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환전 선물하기'로 상대방의 이름과 연락처를 입력하면 외화 선물도 가능하다. 하나은행 외환사업본부 관계자는 "하나은행의 '환전지갑'과 함께 미리 여행을 준비하고, 여행의 설렘을 다시 느껴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하나은행에서 환전을 이용하는 손님들께 즐거움과 다양한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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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건국대학교-강원랜드, ‘디지털 전환·인재 양성’ MOU 체결
[대학] 건국대학교-강원랜드, ‘디지털 전환·인재 양성’ MOU 체결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건국대학교는 강원랜드와 코로나19와 4차 산업 혁명에 따른 디지털 전환 사회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산학 협력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왼쪽부터 이삼걸 강원랜드 대표와 전영재 건국대 총장이 디지털 전환 업무 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최근 강원랜드 컨벤션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건국대 전영재 총장, 김지인 실감미디어혁신공유대학사업단장 등 학교 관계자와 강원랜드 이삼걸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전환을 위한 R&D 과제 발굴·추진 및 자문 △온·오프라인 미래 사업 공동 발굴 및 자문 △디지털 전환과 메타버스 커리큘럼 이용 제휴 △디지털 전환 관련 인재 양성 프로그램 개발 및 추진 등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전영재 총장은 “지난해 건국대는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의 주관 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는데 이번 협약이 양자가 상호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강원랜드가 미래 사회를 대비하는 방향성이나 다양한 사업안이 건국대의 디지털 신기술 및 실감 미디어 분야에 서로 공통되는 점이 많아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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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산내면 옥정호 산책로 조성사업' 준공...330m길이 연결
[정읍] '산내면 옥정호 산책로 조성사업' 준공...330m길이 연결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전북 정읍시 산내면사무소는 산내면 소재지부터 봉화대 구간까지 연결하는 330m 길이의 산책로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산내면 옥정호 산책로 조성사업 현장 이번에 조성된 산책로는 천혜의 자원인 옥정호와 구절초 테마공원을 연계해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조성됐다. 산책로는 총사업비 3억3천만 원(시비)을 들여 지난해 10월 착공해 최근 준공됐으며 폭 2m, 길이 330m 규모로 조성됐다. 면은 산책로 노선 확보를 위해 잡목 제거와 노면을 정비하고 주민의 안전 확보와 편의 제공을 위해 산책로 전 구간에 걸쳐 목재데크를 설치했다. 또한 산책로 주변의 경관 향상과 자연 친화적 휴게 공간 조성을 위해 올봄에는 다년생 야생화와 철쭉 등을 식재할 계획이다. 면은 주변 경관이 뛰어난 옥정호와 구절초 테마공원, 대장금 정원이 연결된 산책로가 조성됨에 따라 관광객과 시민들의 보행 안전은 물론 관광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근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그동안 인도가 없는 도로 갓길을 이용해 보행 불편과 안전상의 문제가 많았으나 이번 산책로가 연결돼 이용이 더욱더 편리해졌다"고 전했다. 면 관계자는 "앞으로도 옥정호 주변을 이용한 산책로 개설과 정비로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옥정호로 개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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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서구, '관광테마지도' 4종 세트 발행...1월부터 관광안내소 배포
[부산시] 서구, '관광테마지도' 4종 세트 발행...1월부터 관광안내소 배포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가 독특하고 독보적인 지역 관광자원들을 스토리텔링과 함께 재미있게 풀어낸 관광테마지도를 발행했다. '관광테마지도' 4종 세트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의 중심지이자 송도해수욕장 4대 명물 복원 사업 등으로 부산관광의 핫 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는 서구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어내기 위한 것이다. 지도는 '전찻길 따라 문화재 서구', '부산전차', '천마산 따라 전망대 서구', '송도용궁구름다리' 등 4가지 테마로 제작됐다. 이 가운데 '전찻길 따라 문화재 서구'는 옛 전찻길 코스와 연계해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경남고 덕형관, 부경고 본관, 한전 중부산지사 등 국가등록문화재 6개소의 건립 배경과 문화재로서의 가치 등 숨은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 석당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동궐도' 등 국보와 보물 이야기도 담았다. '부산전차'는 1915년부터 1968년까지 운행됐던 부산전차의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부산전차의 역사와 당시 노선도, 옛 승차권, 그리고 동아대 부민캠퍼스 내에 남아있는 마지막 부산전차(국가등록문화재 제494호) 이야기가 호기심을 자아낸다. '천마산 따라 전망대 서구'는 한국전쟁의 산물인 산복도로 테마지도다. 아미동 비석문화마을에서 출발해 부산항 포토전망대까지 마치 보드게임을 하듯 재미있게 천마산로를 안내하는 지도를 보노라면 당장 여행을 떠나고 싶어진다. 이번에 제작된 관광테마지도는 1월부터 부산시내 주요 관광안내소와 관내 숙박업소·관광명소 등에서 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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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성산 은행나무 황룡강에 식수...은행나무 수국길 조성
[장성군] 성산 은행나무 황룡강에 식수...은행나무 수국길 조성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남 장성군이 오랫동안 주민 생활 불편을 초래해 온 장성읍 성산 은행나무를 황룡강에 옮겨 심는다. 장소는 지난해 동화면 은행나무를 이식해 조성한 은행나무 수국길이다. 민원 해결과 관광자원 확대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성산 은행나무 수국길 성산 은행나무는 1970년대에 성산번영회가 열매 채취를 목적으로 식재했다. 이후 수십 년간 지역 주민들에게 농가 소득을 안겨줬으며 가을이면 샛노란 잎이 드리워진 아름다운 풍경도 선사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열매를 찾는 수요가 감소한데다 뿌리가 자라나며 보도블록과 담벼락을 훼손하는 등 꾸준히 피해를 주기 시작했다. 급기야 성산 주민들은 은행나무를 베어줄 것을 군에 요청했다. 장성군은 지난 2018년부터 주민설명회와 설문조사, 군민참여단 회의 등의 공론화 과정을 거쳐 합리적인 해결책을 도출해내기 위해 노력했다. 다수의 의견은 성산 은행나무 100여 주를 모두 벌목하는 쪽으로 집중됐다. 그러나 군은 바로 벌목작업을 시행하지 않고 한 번 더 심사숙고 기간을 가졌다. 50년 이상 자란 은행나무의 가치를 되살릴 방안을 찾고자 함이었다. 이때 동화면 은행나무가 좋은 본보기가 됐다. 동화면 역시 가로수로 식재했던 은행나무가 자라나며 주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해 민원이 이어졌다. 군은 나무들을 황룡강 상류 황미르랜드 인근에 옮겨 심었다. 성공적으로 식재 작업을 마친 동화면 은행나무는 이국적인 풍경의 '은행나무 수국길'로 새롭게 태어나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군은 동화면 사례를 참고해 성산 은행나무도 황룡강에 이식할 방침이다. 은행나무 수국길을 연장해 황룡강 방문객들에게 보다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겠다는 계획이다. 은행나무가 있던 성산 지역에는 상수도 이설과 보도블록 설치 등의 작업도 수반된다. 작업 추진 시에는 주민설명회를 열어 지역민의 의견을 빠짐없이 경청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반세기 이상 자라온 나무가 지닌 유형·무형적 가치를 그저 베어버리기만 할 수는 없었다"면서 "그간 불편을 참고 견뎌 주신 성산 주민들의 생활 편의성 향상과 이식된 은행나무의 관광 자원적 가치 극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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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DMO사업단 ‘더바른캠핑포럼’ 성공적 개최...80여명 참석, 올바른 차박문화 토론회
홍성DMO사업단 ‘더바른캠핑포럼’ 성공적 개최...80여명 참석, 올바른 차박문화 토론회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12월 20일 홍성군 홍주문화회관에서 홍성DMO사업단(대표 김영준)이 주최하고, 한국캠핑문화연구소(소장 석영준)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홍성군이 후원한 ‘더바른캠핑포럼’이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80여 명이 참여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더바른캠핑포럼 포스터 포럼은 코로나 팬데믹 상황하에서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차박 캠핑에 따른 사회적 문제점을 살펴보고 정부와 지자체의 역할을 통해서 이용자와 지역 간의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의 방안을 모색하고자 개최됐다. 홍성DMO사업단 김영준 대표의 개회사와 홍성군 문화관광과 서계원 과장의 축사와 홍성군 군의회 김기철 의원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1부에서는 김학준 교수(경희사이버대학교)-캠핑산업의 현황과 분석, 김현정 교수(가천대학교)-최신 캠핑 트렌드와 포스트코로나 캠핑, 석영준 교수(백석예술대학교)-캠핑(차박) 관련 법령의 제도적 한계의 발표와 온라인 참여자들과 함께한 자유토론으로 이뤄졌다. 2부에서는 한동남 대표(여가 플랫폼 피위), 김영준 대표(홍성DMO사업단)-캠핑을 통한 지역 상생을 위한 노력 사례, 오영교 작가(캠핑인플루언서)-차박 캠핑에 대한 지자체 수용 요구, 정용문 팀장(한국관광공사)-KTO의 캠핑관광 지역 활성화 전략과 온라인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포럼을 통해 차박 캠핑을 즐기는 이용자들의 차박에 대한 인식 변화를 위한 계도 활동의 필요성과 현실과 괴리감이 큰 관련 법령과 제도 개선을 정부에 요청하고, 지자체와 지역민, 관련 단체들이 거버넌스를 구축해 차박 캠핑에 대한 수용환경을 개선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홍성DMO사업단(대표 김영준)은 민·관·산·학·연을 ‘관광통’이라는 거버넌스 조직으로 구성해 지역관광사업 이해관계자가 유기적으로 연계 의견을 모으는 등 홍성군 관광산업의 성장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 안전한 캠핑문화 정착을 위해 여러 기획사업과 캠페인을 운영해오고 있다. 캠핑문화연구소(소장 석영준)는 바람직한 캠핑문화 정립과 확산 보급을 위해 캠핑 관련 연구와 조사 등을 수행하며, 정부와 지자체에 캠핑 관련 자문과 용역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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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관광 사진 및 영상 공모전 성료...대상 박창현 '파도가 만드는 풍경'
[부산] 서구, 관광 사진 및 영상 공모전 성료...대상 박창현 '파도가 만드는 풍경'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올해 부산 서구 관광 사진 및 영상 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은 사진 부문은 박창현 씨(부산 동구)의 '파도가 만드는 풍경'이, 영상부문은 윤치영 씨(경기도 고양시)의 '내가 만난 부산 서구, 당신이 만날 부산 서구'가 차지했다. 서구(구청장 공한수)는 지난 8일 시상식을 하고 대상을 비롯해 최우수(2점), 우수(6점), 장려(5점) 등 총 15명(팀)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상금은 대상 각 200만 원, 최우수 각 100만 원, 우수 각 30만 원, 장려 각 10만 원이다. 관광도시 서구의 숨은 매력을 널리 알려 새로운 관광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공모전에는 코로나19로 각종 축제·행사가 대부분 취소되는 매우 제한적인 촬영 여건 속에서도 전국 각지에서 265점이 응모해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 사진 부문 대상 수상작 '파도가 만드는 풍경'은 송도용궁구름다리 일원을 드론을 이용해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하이 앵글 숏으로 촬영한 것으로 암남공원과 바다 건너 작은 무인도인 동섬을 잇는 용궁구름다리와 그 주변에 힘차게 솟구치는 역동적인 파도의 모습이 잘 어우러져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아찔함을 선사하는 용궁구름다리의 매력을 잘 드러냈다는 평을 얻었다. 영상 부문 대상 수상작 '내가 만난 부산 서구, 당신이 만날 부산 서구'는 부산농악의 발상지인 아미동 비석문화마을에서부터 부산 최고의 산복도로 조망을 자랑하는 천마산로 주변의 전망대, 구름산책로·해상케이블카·용궁구름다리 등 송도 일원의 핫 플레이스 관광지를 차분한 내레이션으로 잘 소개해 사람들의 호기심을 끌어내고 있다는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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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최고의 여행지 대상 수상...SRT 3천만명 독자가 선정
[신안군] 최고의 여행지 대상 수상...SRT 3천만명 독자가 선정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2021 SRT 어워드에서 독자와 전문가가 뽑은 '최고의 여행지'로 선정돼 대상을 수상했다. 안좌 반원·박지도 '퍼플섬' 야경 SRT 매거진은 올해 SRT가 뽑은 최고의 여행지로 신안을 비롯해 10개 도시를 선정했다. 'SRT 최고의 여행지 어워드'는 국내 여행문화 활성화를 위해 연간 3천6백만 명이 이용하는 SRT에서 2018년 처음 시작해 올해 4년째로 해마다 탑승객 대상 설문조사 응답자 9231명과 여행작가, 여행전문기자 등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고의 여행지를 선정했다. 신안군은 도초도에 전국 군 단위 최초 도시 숲 가로수 부문 우수상을 받은 신안 도초도 팽나무 10릿길과 13.14㏊ 넓이의 수국공원에 58만여 본의 핑크, 블루, 퍼플 등 다채로운 수국꽃 800만 송이가 피어나고 이준익 감독의 자산어보 촬영지인 언덕 위 초가집이 고즈넉이 자리하고 있다. 특히 한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안좌 반원·박지도 '퍼플섬'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1∼2022년 한국관광 100선', 한국인은 물론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이 꼭 가봐야 할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가 선정하는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한국 관광의 별' 최종후보에도 선정되는 등 언택트 관광에 새로운 모델이 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코로나 시대에서 섬의 가치는 한층 더 중요성을 가지게 됐고 14개 읍·면의 공원화사업과 신안의 색채를 이용한 마케팅은 몇 년 더 빨리 빛을 보고 있다며 아직 완성되지 않은 만큼 대한민국 대표 섬 휴양지(새로운 비대면 관광지)로 가꾸어 나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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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내장산국립공원,  '한국서 최고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관광지' 3위 차지
[정읍] 내장산국립공원, '한국서 최고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관광지' 3위 차지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국내 최고의 단풍 명소인 내장산국립공원이 일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내장산 국립공원이 일본 테레비도쿄의 'K-TOP' 프로그램에서 '한국에서 최고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관광지' 분야 3위를 차지했다. 일본의 지상파 방송국인 테레비도쿄의 'K-TOP' 프로그램에서 내장산국립공원이 '한국에서 최고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관광지' 분야 3위를 차지했다. 지난 7일 방영된 프로그램에서 출연진들은 붉게 타오르는 내장산 단풍의 풍경을 감상하며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방송에서는 내장산의 전경을 찍은 드론 영상과 붉게 물든 단풍, 그리고 케이블카 종착지에서 우화정 방향으로 바라본 영상이 송출됐다. 이날 방송에는 일본의 유명 연예인 와카츠키 치나츠, 콘도 하루나, 오카다 나나, 아이돌 그룹 오르비츠가 출연했다. 서울북촌한옥마을 'K-TOP'은 한국관광공사와 협업으로 만들어진 단편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서 '최고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관광지'를 비롯해 '최고의 음식'과 '앞으로 유행할 관광지' 분야에서 다섯 군데를 선정해 소개했다. 테레비도쿄 관계자는 "일본 현지인들의 반응이 너무 좋아서 방송사 측에서도 대단히 만족스럽다"며 "원활한 방송 제작을 위해 협조해준 정읍시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일본 방송을 통해 내장산이 해외에서도 통하는 최고의 문화관광자원이라는 것을 증명하게 됐다"며 "많은 일본 관광객이 내장산에 방문해 멋진 사진을 찍고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방송에서는 서울 북촌 한옥마을이 1위, 부산 엑스더스카이가 2위, 정읍 내장산이 3위, 목포 스카이워크가 4위, 부산 감천문화마을이 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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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합천군, 전국 시각장애인 트레킹대회 개최
[합천군] 합천군, 전국 시각장애인 트레킹대회 개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지난 11월 19일 합천군민체육공원 일원에서 경남 시각장애인 스포츠연맹이 주관하고 한국 시각장애인 스포츠연맹, 경남 시각장애인 스포츠연맹, 경남시각장애인연합회 합천군지회가 주최하며 합천군이 후원하는 2021년 전국 시각장애인 트레킹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60세 이하 팀은 15㎞, 61세 이상 팀은 11㎞를 선수와 가이드가 한 조가 돼 합천 군민체육공원을 출발해 율곡 자전거 교를 반환점으로 다시 합천 군민체육공원으로 오는 트레킹코스로 진행됐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합천군 바르게살기협회 회원들의 자원봉사로 시각이 불편한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이 서로 협력하면서 대회를 무사히 치렀다. 폐회식에는 문준희 합천군수, 김윤철 도의원, 김해은 체육회장, 허무근 경남시각장애인연합회 합천군 지회장 등 시각장애인협회 관계자들과 합천군 바르게살기협회 회원 및 참가 선수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문준희 군수는 "트래킹은 몸에 무리를 주지 않고 전문적인 기술 없이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종목이라고 생각하며 오늘 대회를 계기로 여러분의 체력을 단련시키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합천군 시각장애인협회 허무근 지회장은 "이번 전국 시각장애인 트레킹 대회를 계기로 장애인에 대한 관심을 더 가져 주시기 바라며 일상생활 속에서도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는 사회가 구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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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로, 히어로10 블랙 새로운 펌웨어 공개… 배터리 효율 극대화
고프로, 히어로10 블랙 새로운 펌웨어 공개… 배터리 효율 극대화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고프로는 신제품 카메라 히어로10 블랙(HERO10 Black)의 펌웨어 업데이트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히어로10 블랙 펌웨어 업데이트는 배터리 효율을 극대화하고, 장시간 촬영 및 정적인 환경에서 동영상을 촬영하는 사용자에게 맞춤형 모드를 제공한다. 고프로 히어로 10블랙 최신 펌웨어 업데이트 시 △고화질 및 슬로모션 영상 촬영에 최적화된 ‘맥시멈 비디오 퍼포먼스(Maximum Video Performance)’ 모드 △ 영상 촬영 시 배터리 효율을 극대화하는 ‘익스텐디드 배터리(Extended Battery)’ 모드 △ 정적인 환경에서 장시간 촬영 시 적합한 ‘트라이포드/스테이셔너리 비디오(Tripod/Stationary Video)’ 모드를 지원한다. 새롭게 추가된 맥시멈 비디오 퍼포먼스 모드는 고화질 영상을 촬영하는 사용자를 위한 모드로, 고화질 영상과 슬로모션 영상 촬영에 최적화된 해상도 및 프레임을 제공한다. 장시간 영상 촬영을 더욱 용이하게 하는 익스텐디드 배터리 모드도 추가된다. 해당 모드를 이용하면 배터리 수명 대비 촬영 시간에 최적화된 해상도와 프레임이 자동 설정되어 효율적인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트라이포드/스테이셔너리 비디오 모드를 활용하면 원활한 공기 흐름이 없는 정적인 환경에서 장시간 촬영이 가능해진다. 25도 실온에서 영상 촬영 시 5.3K60 영상은 기존에 비해 47% 늘어난 약 29분까지, 4K120 영상은 기존에 비해 52% 늘어난 약 26분까지 촬영이 가능하며, 2.7K 혹은 1080p 해상도로 촬영 시 더욱 긴 시간 동안 촬영할 수 있다. 고프로 관계자는 “이번 펌웨어 업데이트는 장시간 촬영 및 다양한 환경에서 촬영하는 사용자에게 최고의 고프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다”며 “고프로는 언제나 사용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제품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프로는 지난 9월 신제품 히어로10 블랙을 국내 출시했다. 히어로10 블랙은 고프로 히어로 카메라 시리즈의 열 번째 플래그십 카메라로, 업그레이드된 GP2 프로세서 탑재를 통해 △히어로9 블랙 대비 2배 높은 프레임 속도 △고급 부분 톤 매핑과 3D 노이즈 감소를 통한 디테일 향상 △수평 조절 한계를 높인 동영상 안정화 △최대 30% 빠른 Wi-Fi 전송 등을 강화해 모든 영상과 사진을 쉽게 편집, 이용 및 공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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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황룡강, 100만 송이 해바라기 활짝...장안교∼연꽃정원 일원 약 1만3천200㎡ 규모
[장성군] 황룡강, 100만 송이 해바라기 활짝...장안교∼연꽃정원 일원 약 1만3천200㎡ 규모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가을 황룡강의 풍경을 아름답게 완성하는 꽃 해바라기가 이달 들어 본격 개화 시기를 맞이했다. 해바라기를 볼 수 있는 곳은 황룡강 상류 지점 황미르랜드 방면이다. 장안교∼연꽃정원 일원에 약 1만3천200㎡ 규모로 해바라기 정원이 조성돼 100만 송이가 넘는 가을 해바라기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장성군은 해바라기 정원 조성을 위해 지난 8월부터 종자 파종과 육묘, 식재 작업을 진행했다. 식재된 품종은 썬리치 오렌지로, 피어있는 시기가 길고 줄기가 튼튼한 최고 품질의 해바라기다. 지난달 말부터 하나둘씩 꽃잎이 열리기 시작해 이달 초순 무렵 황룡강 일원을 황금빛으로 담뿍 물들였다. 해바라기 정원을 찾은 정모 씨(담양)는 "매년 가을마다 황룡강 해바라기를 보러 오는데 올해는 예년보다 더 노란빛이 선명하고 진한 느낌"이라면서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자주 찾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바라기 정원을 들렀다면 인근의 연꽃정원과 은행나무 수국길도 함께 둘러보는 것이 좋다. 황룡강 일원에 피어있는 10억 송이 가을꽃과 테마정원 '빈센트의 오화원'도 빼놓을 수 없는 감상 코스다. 특히 최근 정식으로 개방된 '옐로우시티 스타디움'의 야경은 강변 풍경과 어우러져 매우 인상적인 감흥을 남긴다. 군 관계자는 "올해 해바라기 정원은 10월 말까지 개화 시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방문객 여러분께 소중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황룡강 해바라기 정원은 지난 2019년 가을,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세 차례의 가을 태풍을 이겨내고 개천절 아침에 활짝 피어나 정원을 찾은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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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한국민속촌, 넥슨 카트라이더와 협업 특별 이벤트
[용인] 한국민속촌, 넥슨 카트라이더와 협업 특별 이벤트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넥슨 카트라이더와 협업해 추석 연휴인 9월 18일~26일 주말 및 공휴일 간 특별 이벤트를 진행했다. 한국민속촌이 넥슨 카트라이더와 협업해 추석 연휴 기간 주말 및 공휴일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국민속촌의 조선 캐릭터와 넥슨 카트라이더 캐릭터인 다오, 배찌가 함께 관람객들과 소통하고 참여하는 ‘사라진 마리드를 찾아라’ 이벤트로, 관람객은 각 캐릭터와 전통 놀이 및 미니 게임 대결을 통해 카트라이더에서 쓸 수 있는 게임 아이템 쿠폰을 받는다. 아이템 쿠폰으로 한국민속촌 제휴 카트 바디 ‘달구지 V1’과 제휴 캐릭터 ‘의녀 마리드’, 한국민속촌 로고로 구성된 풍선 아이템을 받을 수 있으며, 넥슨 카트라이더는 해당 아이템들과 함께 한국민속촌을 그대로 구현한 ‘코리아 한국민속촌’ 트랙을 업데이트한다. 카트라이더 섬네일 이번 한국민속촌과 넥슨 카트라이더의 협업은 국내 대표 토종 브랜드 간 협업이라 더 눈길을 끈다. 한국민속촌은 국내 대표 전통문화 테마파크이자 우리의 전통문화를 알리는 토종 브랜드이며, 카트라이더는 2004년 출시 이후 국내외 많은 이용자의 사랑을 받는 넥슨의 대표 레이싱 게임이다. 협업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민속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민속촌은 사회적 거리 두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매표 및 입장 시 일정 간격을 두고 안내하며, 고객·직원 안전을 위해 입장 전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 확인을 실시하고 있다. 발열 체크 시 37.5도 이상이거나,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관람객은 입장을 제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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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포도의 귀족 '강진 샤인머스캣' 출하 임박
[강진군] 포도의 귀족 '강진 샤인머스캣' 출하 임박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청정지역 전남 강진군에서 자란 제철 과일 '샤인머스캣'이 오는 24일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를 시작한다. 강진군은 농가에 신품종 보급 관련 재배기술·시설을 지원해 현재 19개 농가 1만9천 평에서 샤인머스캣을 재배 중으로 풍부한 일조량, 온난한 기후 여건이 포도 농사에 최적지라는 평가이다. 특히 강진 샤인머스캣은 특유의 맛과 향으로 소비자를 사로잡았으며 지난해에는 출시 후 15일 만에 완판됐다. 농가에서는 최고의 품질 생산과 안전한 제품 배송을 위해 전용 포장재를 제작하고 포도 사이에 에어캡을 넣어 발송하고 있으며 올해는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태국 등에 수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도의 귀족 샤인머스캣은 일반 포도보다 알이 굵고 당도가 높은데다 씨가 없고 껍질째 먹는 청포도로 특유의 맛과 향으로 최근 동남아, 중국 시장에서 수출 주력 포도 품목으로 부상하는 등 국내외 포도 시장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또 안토시아닌, 카로티노이드, 폴리페놀 등 다양한 항산화물질이 함유돼 있어 항암 효능은 물론 칼슘, 비타민 등이 풍부해 골밀도를 높여주며 변비 예방에도 효과가 매우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전면 투게더농장 최병열 씨는 "포도 소비량이 2000년 이후 지속해서 감소하면서 어려움이 많았지만,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게 당도 높고 신선한 신품종을 재배하려고 노력해 소득을 창출할 수 있었다"며 "강진 샤인머스캣은 신선하고 당도가 높아 한번 맛보면 다시 찾고 싶은 맛이다. 꼭 드셔봤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구입 문의는 초록믿음직거래센터(061-433-8844), 투게더농장(010-2376-8244), 만덕포도농원(010-3613-3478), 월출산케이리농원(010-5081-0508)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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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 2022 하동세계차엑스포 공식여행사 공모
[하동]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 2022 하동세계차엑스포 공식여행사 공모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위원장 하병필 도지사 권한대행)는 단체 관람객 유치를 위해 이달 말까지 국내 소재 여행사를 대상으로 공식 여행사를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선 15개의 공식 여행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하동세계차엑스포 포스터 하동 한밭다원 풍경 공식 여행사로 참여하기 위해서는 관광진흥법에 따른 일반 여행업이나 국내 여행업 등록업체로 최근 1년간 행정처분(사업 정지 10일 이상 또는 과징금 100만 원 이상) 등의 결격 사항이 없어야 한다.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우편 또는 조직위를 방문 접수할 수 있다. 공식 여행사로 선정된 업체에는 우수여행사 특별 지원, 단체 관람객 유치와 대량 판매에 대한 보상금 지급, 엑스포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팸투어, 공식 휘장 사용권 외에도 다양한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엑스포조직위 공식 홈페이지 또는 경남도·하동군 홈페이지, 경남관광재단,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한국여행업협회(KATA) 등에 공지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경남도와 하동군이 공동 주최하고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하동세계차엑스포는 차(茶) 분야 최초의 정부 승인 국제 행사로 2022년 4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 30일간 하동스포츠파크·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 등 하동군과 경남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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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뷰티 체험관광 '서울 뷰티로드' 개발...뷰티명소 체험 도보관광코스
서울시, 뷰티 체험관광 '서울 뷰티로드' 개발...뷰티명소 체험 도보관광코스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서울시가 '뷰티(Beauty)'를 테마로 한 '서울 뷰티로드' 개발에 나선다. 전 세계가 사랑하는 한류드라마 주인공과 케이팝 가수들의 최신 메이크업 노하우 및 K-뷰티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서울의 다양한 뷰티 명소를 체험할 수 있는 도보관광코스다. 서울시는 '뷰티로드' 개발에 나선다. 서울시는 224만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크리에이터이자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이사배(RISABAE)를 '서울 뷰티 크리에이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사배는 '서울 뷰티로드' 개발과 홍보에 참여해 서울만의 세련되고 차별화된 뷰티 문화를 알릴 예정이다. 완성된 '서울 뷰티로드'는 이사배가 출연하는 브이로그(V-log) 영상 콘텐츠로 제작한다. 9월 초 이사배 유튜브 채널과 서울 관광 유튜브(https://www.youtube.com/user/visitseoul)를 통해 공개된다. 서울시는 코로나 이후 가장 먼저 여행하고 싶은 서울만의 매력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시는 '서울 뷰티로드' 개발을 시작으로 먹고 입고 바르며 오감을 만족시켜줄 체험형 뷰티 관광을 서울 관광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서울 뷰티 관광을 구매 중심을 넘어서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위한 일상적 소비와 체험의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는 세계적 추세에 발맞춰 고도화하는 것이다. 서울시는 뷰티를 테마로 구축하는 첫 번째 관광코스인 '서울 뷰티로드'에 서울 시민들의 추천을 반영하기 위해 8월 4일 오후 12∼18일(2주간) '당신이 생각하는 서울의 뷰티 명소는 어디인가요?'를 주제로 한 온라인 이벤트를 연다. '서울 뷰티로드' 사이트(http://seoulbeautyroad.com)에서 내가 생각하는 서울 뷰티 명소와 그 이유를 댓글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고급 호텔 숙박권(1명), 기프트 카드 3만 원권(50명), 커피 쿠폰(100명) 등을 증정한다. 이병철 서울시 관광산업과장은 "서울 뷰티 관광을 단순 구매 중심에서 일상적인 소비와 체험의 영역으로 고도화해 코로나 이후 가장 먼저 여행하고 싶은 서울만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나아가 뷰티 관광을 서울 관광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로 육성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그 시작으로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갈 '서울 뷰티로드'가 서울 뷰티 관광을 세계인들에게 각인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관심 있는 많은 시민의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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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버추얼 마이스 쇼...서울 라이브 온 개최, 7월21~22일
2021,버추얼 마이스 쇼...서울 라이브 온 개최, 7월21~22일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최경주)은 코로나19로 위축된 MICE산업의 회복을 위해 7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버추얼 서울 플랫폼에서 「2021 버추얼 마이스 쇼 : 서울 라이브 온」을 개최한다. 2021버추얼 마이스 쇼 ‘버추얼 서울’ 플랫폼은 서울관광재단이 2020년 개발한 버추얼 데스티네이션 플랫폼으로 ‘2020 UIA 아태총회’ 등 다양한 국제행사에서 사용되고 있다. 「2021 버추얼 마이스 쇼」는 ‘Always Connect ON Seoul’이라는 슬로건을 토대로 코로나19 이전, 이후에도 서울은 멈춰있지 않고 언제나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국내·외 MICE 업계 참가자간 네트워킹의 장으로 기획되었다. MICE 분야 중 기업회의 및 인센티브 부문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기업회의·인센티브 관련 107개사가 참가하여 1:1 화상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단절된 네트워킹을 도모한다.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기업회의·인센티브 수요가 높은 아시아 8개국 81개사 바이어와 서울마이스얼라이언스(SMA) 회원 26개사가 셀러로 참여한다. 서울관광재단은 이번 행사에 인기방송인 줄리엔강과 이승희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서울 브랜드 쇼케이스’와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서울마이스얼라이언스 회원사들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SMA 피칭세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 브랜드 쇼케이스’ 세션에는 ‘Sustainable Transformation ON’을 주제로 코로나 19상황에서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서울 관광· MICE 홍보 및 MICE 신규 유치 발굴을 위한 2021 PLUS SEOUL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SMA 피칭세션’은 서울 MICE 얼라이언스 회원사 5곳의 유니크한 매력을 ‘라이브 커머스’ 형식으로 홍보하고 코로나 이후 서울 방문 시에도 사용할 수 있는 자사 상품을 이벤트를 통해 증정한다. 또한, 서울에 방문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서울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팀빌딩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버추얼 콘텐츠 ‘서울 랜선 체험’과 ‘버추얼 서울 플레이그라운드’로 해외 기업회의·인센티브 바이어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서울 MICE 랜선 체험’은 서울의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 KIT로 구성하여 진행하는 랜선체험과 360VR 영상으로 서울의 MICE베뉴를 랜선답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서울을 소개한다. MICE 팀빌딩 게임 ‘버추얼 서울 플레이그라운드’는 2021년 오픈한 서울만의 MICE 게이미피케이션 콘텐츠로 가상 서울 체험과 행사 참가자 간 네트워킹을 지원한다. 곽도휘 서울관광재단 MICE지원팀장대행은 “코로나19로 기업회의·인센티브 산업의 어려움이 길어지고 있어 안타깝다”면서 “이번 2021 버추얼 마이스 쇼를 통해 국내외 MICE산업 관계자들이 서로 소통하며, 넥스트노멀 시대의 MICE행사를 준비하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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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망운면 송현리 노을길 야영장 정식 개장
[무안군] 망운면 송현리 노을길 야영장 정식 개장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내달 1일부터 망운면 송현리 낙지공원 내에 노을길 야영장을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송현리 낙지공원 내에 노을길 야영장 군은 관광객과 가족 단위 캠핑족들을 유치하기 위해 망운면 노을길 일대에 1만3천여㎡ 규모의 야영장을 조성했다. 야영장은 야영데코 10곳, 4인용 캐러밴 3대로 구성돼 있으며 소형차 29대 규모의 주차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야영장 옆 낙지공원 일대에는 전망대와 미끄럼틀이 설치된 대형 낙지조형물을 조성했다. 높이가 14m에 이르는 낙지조형물 전망대에는 관람객들이 서해안 특유의 노을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야간경관을 위한 바닥재와 각종 조명을 설치했다. 군은 낙지파고라에 무인카페를 설치하고 마을주민, 어촌계와 협의해 별도로 농수특산물판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며 지역 내 소비금액에 따라 야영장 이용료를 감면하는 정책을 펼쳐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김산 군수는 "노을길 야영장이 정식 개장됨에 따라, 야영장을 제외한 송림 숲은 환경 보전을 위해 차량과 방문객 진·출입을 차단해 훼손된 산림을 복구할 계획이다"며 "낙지공원과 노을길 야영장이 무안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설과 관광 콘텐츠를 보완하는 등 방문객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야영장 예약과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노을길 야영장 관리사무소(061-453-839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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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4. 순천만국가정원서 ‘2021 동아시아문화도시 개막식’ 개최
5. 14. 순천만국가정원서 ‘2021 동아시아문화도시 개막식’ 개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라남도 순천시(시장 허석)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가 지원하는 ‘2021 동아시아문화도시’ 개막행사가 5월 14일과 15일,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 등에서 열렸다. 2021한중일 동아시아문화도시가 순천만국가정원에서 펼쳐졌다. (사진=KBS뉴스 캡처) 한·중·일 3국은 제4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2012년) 합의에 따라 2014년부터 매년 3국이 각각 선정한 동아시아문화도시의 문화교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2021년 동아시아문화도시로 ▲ 한국 순천시, ▲ 중국 사오싱시·둔황시, ▲ 일본 기타큐슈시를 선정한 바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되었던 동아시아문화도시 교류는 올해 코로나 방역수칙에 따라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혼합해 진행되었다. 올해 ‘동아시아문화도시’ 개막식은 5월 14일 저녁 7시 순천만국가정원 특설 수상 무대에서 열렸다. 한·중·일 주요 인사들이 함께한 가운데 중국 둔황시 시장, 사오싱시 시장, 일본 기타큐슈 시장은 영상으로 참석했다. 개막식에서는 동아시아문화도시의 표어인 ‘순천만 동아시아를 품다’를 주제로 코로나 시대, 문화의 에너지로 치유(治癒)하고 재생(再生)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개막을 기념하는 문화예술 공연과 공식연설, 매체예술 공연(미디어 아트쇼), 축하 공연 등이 이어졌다. 5월 15일에는 지역문화예술단체와 순천문화재단의 ‘아고라순천’ 사업을 통해 선정된 문화예술팀들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연을 펼쳤다. 순천시는 이번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그림책·웹툰 페스타’(6월), ‘한·중·일 미래융합 페스티벌’ 및 ‘문화틔움 예술제’(8월), ‘동아시아 청소년예술제’(8월), ‘가든 뮤직페스티벌’(9월), ‘한·중·일 평화포럼’(10월), ‘순천 문화예술 분야 작가 교류전’(연중), ‘민간 교류사업 지원’(연중), ‘폐막행사’(11월) 등 다채로운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연중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9월 일본 동아시아문화도시인 기타큐슈에서 개최될 예정인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에서는 각국이 선정한 2021년 ‘동아시아문화도시’ 간 교류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국제적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올해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한·중·일 간 문화예술 협력과 교류활동을 다시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문체부는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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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가고 싶은 섬 기차여행' 상품 운영
[전남]'가고 싶은 섬 기차여행' 상품 운영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라남도는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KTX고속열차와 '가고 싶은 섬'을 연계한 '가고 싶은 섬 기차여행' 상품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섬 여행은 교통편이 많지 않은데다, 여행상품 종류도 적어 여행객이 여객선, 숙박, 식당 등을 직접 예매해야 하는 등 불편한 점이 많았다. 이에 따라 서울·경기·부산권 등 다른 지역의 원거리에 있는 여행객이 고속열차를 타고 전남을 방문해 '가고 싶은 섬'의 볼거리, 먹거리 등 관광 프로그램을 즐기도록 '가고 싶은 섬 기차여행' 상품을 준비했다. 저렴한 요금과 KTX역 출발로 편리한 섬 관광이 가능한 여행상품이다. 이번에 '가고 싶은 섬 기차여행' 상품은 6개 섬을 대상으로 구성했다. ▲패키지 상품은 여수 낭도, 고흥 연홍도, 강진 가우도, 신안 반월·박지도, 4개 섬이고 ▲자유여행 상품은 여수 손죽도, 신안 기점·소악도, 2개 섬이다. 여행 기간은 1박 2일로 섬에 방문해 깨끗한 자연경관과 함께 하는 트레킹, 남도 음식의 진수인 섬 밥상 등 섬별로 특색 있는 관광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전남도는 섬 방문을 촉진하기 위해 여행객 1인당 패기지 상품은 6만 원, 자유여행은 상품은 4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용요금은 전남도 인센티브 지원과 왕복 열차비 30% 할인을 적용해 용산역 기준 11만2천800∼23만8천 원이다. KTX 왕복 열차비, 여객선비, 입장료, 숙박과 식사비가 모두 포함된 가격이다. 출발역은 전국 가까운 KTX역에서 출발하는 열차를 이용하면 된다. 가고 싶은 섬에 방문하면 섬 주민으로 구성된 '섬코디네이터'가 섬의 문화와 유래 등 자세한 관광해설도 들을 수 있다. 위광환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의 치유와 휴식을 위해 안전한 섬 여행을 추천한다"며 "앞으로도 청정하고 깨끗한 자연생태 자원을 활용한 섬 여행상품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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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광역 및 지방 자치단체 공공 홍보 대상 수상
[목포시] 광역 및 지방 자치단체 공공 홍보 대상 수상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목포시가 지난 23일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광역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 홍보 대상」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목포시가 '대한민국 광역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 홍보'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광고홍보학회에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국내 저명한 홍보 전문가들이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의 홍보와 소통을 평가해 가장 모범이 되는 자치단체를 시상한다. 시는 지난 2019년 1월 지자체 중 최초 미디어 전담팀을 만들어 ▲방송 및 영화 등 원스톱 촬영 지원과 적극적 대처로 촬영 관계자 만족도 향상 및 편의 제공 ▲프로그램 유치 및 효율적인 제작 지원 시스템 구축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홍보 및 바이럴 영상 활용 및 저예산 해외 홍보 ▲미디어 관계자와 꾸준한 소통을 통한 최신 트렌드 선점과 다양한 홍보 채널 구축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글로벌 명품 관광 도시라는 브랜드 가치를 전방위적으로 홍보하는 기반을 조성해 체계적으로 국내ㆍ외 홍보를 추진하겠다. 또 타깃형, 양방향, 참여형 홍보 마케팅을 접목해 새로운 방법으로 목포 관광의 매력을 더 널리 알려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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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제주 탐나라공화국에 하동 농특산물 판매장 오픈
[하동군] 제주 탐나라공화국에 하동 농특산물 판매장 오픈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호반의 도시 춘천 남이섬에 이어 국내 최대 휴양관광 도시 제주 탐나라공화국에 하동 농·특산물 판매장이 문을 연다. 제주에 있는 탐라나공화국에 새로 문을 연 하동 농·특산물 판매장. 특히 탐나라공화국에는 앞서 2019년 하동의 대나무를 활용한 옥화주막과 대나무숲을 만든 데 이어 지난달에는 하동녹차길을 조성하는 등 하동과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제주도 한림읍에 있는 탐나라공화국은 춘천 남이섬 설계자인 강우현 대표가 황무지에 화초와 나무를 심어 숲을 만들고 곳곳에 빗물 연못을 조성해 유원지로 만들었다. 이곳에 재활용품이나 폐자재를 활용해 조형물을 만들고 헌책박물관과 노자예술원을 건립해 명상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상상공화국을 조성했다. 이곳에는 국내는 물론 전 세계 관광객들이 붐비는 곳으로 코로나19 시대에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군은 지난달 탐나라공화국에 1천 200년 역사를 지닌 세계중요농업유산인 하동 차나무 1만 그루로 하동녹차길을 조성해 제주도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서 하동 차를 알리고 있다. 군은 이곳 탐나라공화국 내 카페 '코더'에 오는 30일 알프스푸드마켓의 하동 농·특산물 판매장을 오픈한다고 27일 밝혔다. 판매장에는 우전·세작·말차·블랜딩차 등 각종 차류와 유과·알밤·랑드샤 등 간식류, 하동녹차연구소가 만든 동황토 마스크팩·클렌징 등 화장품류, 공기캔 지리에어 등 8개 업체 30여 품목의 명품 농·특산물을 전시·판매한다. 또한 카페 '코더'에는 이곳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알프스 하동을 알리는 홍보 전단을 비롯해 주요 관광지 팸플릿, 2022하동세계차엑스포 홍보 배너 등을 비치해 누구나 보고 가져갈 수 있도록 한다. 알프스푸드마켓 관계자는 "이번 탐나라공화국의 농·특산물 판매점 입점으로 청정 지리산과 섬진강 일원에서 생산된 하동의 우수 농·특산물을 전국 방방곡곡에 알려 농가의 소득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20년 6월 춘천 남이섬의 카페 '차담'에 하동에서 생산된 블랜딩차, 유과, 알밤, 랑드샤, 불김 등을 판매하는 농·특산물 매장을 개설·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가을 이곳에서 하동의 날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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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벨, 22일 분당 스퀘어 오픈...오전 10시~오후 9시 운영
몽벨, 22일 분당 스퀘어 오픈...오전 10시~오후 9시 운영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몽벨이 22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에 몽벨 분당스퀘어를 사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몽벨 분당스퀘어 몽벨은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로서, 몽벨을 포함한 다양한 아웃도어 브랜드와 액티비티를 체험할 수 있는 스퀘어 형식의 종합 아웃도어 편집숍인 ‘몽벨 분당스퀘어’를 오픈했다. 몽벨 분당스퀘어는 ‘Better Gear, Great Moment’를 가치로 내세우며, 더 나은 장비를 통해 아웃도어의 더 높은 성과를 경험함으로써 최고의 순간을 제공하기 위한 제품들을 준비하고 있다. 22일에 사전 오픈한 몽벨 분당스퀘어에서는 하이킹, 캠핑을 비롯해 사이클링, 러닝, 아쿠아 스포츠 등 다양해진 아웃도어 용품을 찾아볼 수 있다. 더불어 몽벨 오리지널 제품을 포함한 헬리녹스, 바이클로, 러프네이처, 레인보우 아웃피터스 등 여러 아웃도어 브랜드 용품을 선보이며, 이전 몽벨 온·오프라인 매장보다 더욱 다양한 아웃도어 의류와 장비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몽벨 분당스퀘어는 다양한 아웃도어 장비를 선보임은 물론, 매장 내부에 설치된 자전거 트랙과 클라이밍 체험 시설을 구비해 아웃도어 장비 구매와 더불어 실제 아웃도어를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몽벨 이성열 대표는 “이전 캠핑, 트레킹 위주였던 몽벨이 몽벨 분당스퀘어를 통해 사이클링, 러닝, 피싱 등 더욱 다양해진 아웃도어의 장비를 선보여 고객들에게 보다 더 나은 아웃도어 순간을 선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몽벨 분당스퀘어는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몽벨 분당 스퀘어는 4월 22일 사전 오픈일부터 오전 10시~오후 9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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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힐링 영상 '같이 걸어요, 서구' 참여 구민 모집
[인천] 서구, 힐링 영상 '같이 걸어요, 서구' 참여 구민 모집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뾱뾱뾱∼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 14개월 아기의 발걸음이 호기심으로 가득하다. 돌계단도, 꽃 한 송이도, 장독대도 모두 신기하기만 한 아기의 하루엔 지금 걷고 있는 매화 동산이 바로 세계의 전부다.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서구 곳곳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걷는 구민의 아주 특별한 하루를 영상으로 담는다. 서구가 제작하고 있는 홍보영상 '같이 걸을까, 서구' 이야기다. '같이 걸을까, 서구'는 사계절 서로 다른 매력을 품고 있는 서구의 다양한 명소를 소개하는 홍보영상이다. 일반적인 홍보영상과 달리 자막이나 장소 설명 등의 군더더기는 걷어내고 아름다운 장소를 걷는 사람의 뒷모습을 카메라가 찬찬히 따라가는 방식의 감각적인 연출이 돋보인다. 특히 구민이 직접 참여해 다양한 세대의 스토리를 따뜻한 영상으로 풀어낸다. 공원을 아장아장 걷는 아기, 자연을 벗 삼아 퀵보드를 타는 유아, 자전거 배우기에 도전하는 어린이, 친구들과 앞서거니 뒤서거니 달리는 청소년, 다정하게 둘레길 산책에 나선 노부부 등 다양한 이야기가 서구 곳곳을 무대로 펼쳐질 예정이다. 현재 '같이 걸을까, 서구'는 매화 동산과 가좌완충녹지를 담은 1, 2편이 제작 또는 촬영을 끝마친 상태이며 앞으로 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매달 1편의 영상이 제작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서구는 '같이 걸을까, 서구'에 직접 출연할 구민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5월 21일까지이며 서구청 홈페이지 '새 소식'의 게시글을 참고해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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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무안스마트투어 앱으로 여행하기...4월 19일~5월 8일 이벤트 진행
[무안군] 무안스마트투어 앱으로 여행하기...4월 19일~5월 8일 이벤트 진행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4월 19일부터 5월 8일까지 20일간 무안스마트투어 앱(APP)을 다운받아 이용하면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여행 트렌드가 개별·가족 단위 형태의 관광으로 변하는 추세에 맞춰 '무안 스마트투어 앱'은 코로나19 영향으로 휴대폰을 이용해 온라인 비대면으로 무안군의 관광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주요 기능은 ▲사용자 위치정보를 활용한 스마트 음성안내 ▲다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관광 정보 제공 ▲스탬프투어 ▲테마 여행 ▲목적지 길 찾기 ▲관광지 주변 음식점안내 서비스 등이 있어 무안 여행을 편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이벤트 참여는 앱스토어 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무안스마트투어를 검색 후 다운로드한 뒤 간단한 정보만 제공하면 이용할 수 있다. 무안군은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제공하는데 당첨 결과는 5월 10일 무안스마트투어 앱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김산 군수는 "무안스마트투어 앱 하나만 있으면 무안 관광을 보다 편리하고 스마트하게 즐길 수 있다"며"무안을 찾는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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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통리탄탄파크·오로라파크 현장 설명회 개최
[태백시] 통리탄탄파크·오로라파크 현장 설명회 개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태백시(시장 류태호)는 13일 폐광지역 2단계 관광자원화사업으로 조성된 신규 관광시설(통리탄탄파크&오로라파크)에 대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신옥화 문화관광과장을 비롯한 주민 대표 및 언론사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수칙 준수하에 진행되었다. 통리탄탄파크는 태양의 후예 세트장이 포함된 한보탄광 부지에 조성한 관광시설로 건물 내부는 라이브스케치, AR포토존 및 IT게임존 등 관광객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또한, 폐갱도 2개소를 '기억을 품은 길', '빛을 찾는 길'로 테마화하고, 태백의 과거에 대한 회상과 미래에 대한 희망과 기대를 라이팅, 프로젝션매핑, 모셥캡처 등 디지털 아트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콘텐츠로 구성해 관광객들에게 예술과 재미를 다 갖춘 새로운 방식의 관광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로라파크는 통리역사 일원의 철도유휴지를 활용하고, 태백의 아름다운 밤하늘을 모티브로 해 조성한 관광시설로 테마는 철도이야기와 별자리콘텐츠이다. 세계 5개국의 고원 역사(중국-탕구라역, 호주-쿠란다역, 스위스-클라이네샤이데크역, 미국-파이크스피크역, 일본-노베야마역)를 캐릭터하우스로 소개하고 역사별 이야기를 영상과 모형 등 콘텐츠로 구성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체험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로라파크 내에 조성된 높이 49.2m의 전망 타워는 아름다운 지역의 산세와 사계의 변화를 조망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전국의 봄 축제가 취소되고, 방역상황이 나아지지 않아 너무 안타깝지만, 오는 2021년 6월 개장을 목표로 미비점 보완 등 개장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통리탄탄파크&오로라파크는 태백시 대표 관광시설인 한국안전체험관, 석탄박물관 및 자연사박물관과 차별화된 콘텐츠로 관광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지역주민과 상생, 폐광으로 침체돼 가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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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광주시, 실내수영장 및 물놀이시설 착공
[경기]광주시, 실내수영장 및 물놀이시설 착공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광주시는 오포읍 양벌리 36-1 일원에서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광주 실내수영장 및 물놀이시설 건립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신동헌 시장을 비롯해 임일혁 시의회 의장, 안기권·박관열·박덕동 도의원, 현자섭·동희영·이은채·주임록·박현철·이미영·박상영 시의원, 지역주민들이 참석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해 전체 참석인원을 80명 미만으로 제한했다. '광주 실내수영장 및 물놀이시설' 건립공사의 총 부지면적은 2만397㎡, 건축 연면적 4천597㎡ 지하 1∼2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주요시설로는 실내수영장 25m 8레인, 탈의실·샤워장 등 편의시설, 야외물놀이장, 사계절썰매장, 피트니스센터 등으로 이뤄져 있으며 총 사업비는 270억원으로 국비 55억원, 시비 215억원으로 올해 4월 착공해 오는 2022년 8월 완공할 예정이다. 신 시장은 "광주시에 그간 많이 부족했던 실내수영장 및 야외 물놀이장을 지속해서 확충해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인근에 건립 예정인 종합운동장을 포함해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종합적인 스포츠타운을 조속히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삽식 행사 후에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주시 유치 기원 결의대회를 열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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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붐업을 위한 SNS서포터즈 6기 본격 활동...4월 9일부터
김포공항 붐업을 위한 SNS서포터즈 6기 본격 활동...4월 9일부터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도심 관문공항인 김포국제공항의 편리성과 안전을 홍보할 김포국제공항 SNS홍보서포터즈 6기가 김포국제공항의 새로운 슬로건인 ‘보다 빠르고 가깝게, 서울을 품은 미래도심형 김포국제공항’을 기치로 내걸고 4월 9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하였다. 김포국제공항 SNS홍보서포터즈 6기 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에서는 대학생으로 구성된 ‘김포국제공항 SNS 홍보서포터즈’를 2016년부터 매년 선발·운영 중에 있으며, 이는 인천국제공항 제외한 전국 14개 공항 중에서 유일하게 활동하고 있는 단일 공항의 SNS홍보서포터즈이다. 이번 서포터즈는 코로나19의 상황에 맞게 비대면 전화면접을 통해 선발된 9명으로 구성됐으며, 3명씩 3개조로 나뉘어 ‘청정하고 안전한 공항’, ‘접근하기 쉽고 편리한 미래도심형 공항’이라는 이미지에 초점을 두고 홍보활동을 진행함으로써 항공여행 수요회복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정덕교 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장은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홍보마케팅 활동을 통해 김포공항의 청정공항으로서의 면모를 알리고, 지역적 특성 및 이용편리성을 적극 홍보함으로써 많은 여행객들이 코로나19시대에 안심하고 편리하게 김포공항을 이용하여 국내 여행을 맘껏 즐기는 데 큰 도움을 주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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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4월의 식물로 왕벚나무 선정...13일 유튜브 통해 벚꽃영상 공개
[서울대공원] 4월의 식물로 왕벚나무 선정...13일 유튜브 통해 벚꽃영상 공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서울대공원은 4월의 식물로 왕벚나무를 선정하고 올해 아름다웠던 벚꽃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13일 공개한다. 왕벚나무 (사진=서울대공원) 대표적인 봄꽃인 왕벚나무는 대공원 곳곳에 식재돼있고 매해 봄마다 벚꽃축제를 통해 시민들을 만나왔다. 서울대공원 조경과는 코로나로 인해 올해 축제가 취소됨에 따라 그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이달의 식물로 왕벚나무를 선정했다고 말했다. 왕벚나무는 장미목 장미과의 낙엽활엽교목으로 원산지는 한국이다. 일본에서 시작된 꽃으로 착각하는 경우도 있으나, 왕벚나무는 우리나라 고유종으로 제주도 봉개동 및 신례리에 왕벚나무 자생지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있다. 특히 봄꽃을 대표하는 수종으로 서울대공원 둘레길 및 동물원 일대에 심겨 있어 봄철마다 장관을 이뤄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한다. 벚나무로 불리게 된 이유도 재미있는데, 봄철 벚꽃잎이 바람에 떨어지는 모양이 마치 선녀가 옷을 벗는 모습처럼 보인다고 해 벚나무라고 불리다, 그 뒤로 벚나무로 불리게 됐다. 지금도 북한에서는 벚나무로 불리고 있다. 벚나무에는 왕벚나무, 산벚나무가 있는데 꽃이 잎보다 먼저 피면 왕벚나무, 잎과 꽃이 같이 나면 산벚나무로 구분한다. 왕벚나무는 벚나무 중에서도 꽃이 가장 많이 달리는 나무로 4월에 꽃을 피우고 6월에 열매를 맺는다. 왕벚나무의 수명은 50∼60년 정도로 공해와 병충해에는 약하지만, 봄의 아름다운 꽃과 여름의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주는 녹음수로 경관수 및 가로수로 인기가 높다. 올해 서울대공원에 피어난 벚꽃의 사진과 이야기는 서울대공원 공식 블로그에서 볼 수 있으며, 아름다웠던 올해 벚꽃 영상은 13일 유튜브 서울대공원TV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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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7가지 색깔 걷기 챌린지' 18일까지 연장 운영
[합천군] '7가지 색깔 걷기 챌린지' 18일까지 연장 운영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문준희 합천군수는 지난 7일 오후 3시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순자) 및 각 단위단체 회장들과 소규모 온라인 스탬프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했다. 7가지 색깔 걷기 길 중 하나인 정양늪 생명길에서 참가자 전원 발열 체크, 손 소독,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했으며 천천히 걸으며 다양한 생물이 보전되고 있는 정양늪의 자연경관을 둘러봤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일부터 시작됐으며 당초 오는 11일까지 행사 기간이지만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고 보다 많은 군민 및 여행객들이 참여해 합천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방문객들에게 홍보하고자 기간을 1주일 연장해 오는 18일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온라인 행사 진행이 원칙이고 오는 10∼11(토, 일)은 현장 안내를 진행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오후 4시다. 합천군민 및 합천을 방문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다. 참여 방법은 ▲합천걷기.com을 통한 온라인 사전접수 ▲ 포털사이트에 '합천 전자지도' 검색 ▲ 웹사이트 로그인 ▲ 스탬프투어 7가지 여행길 중 원하는 코스를 선택하여 걸으면 된다. 코스를 걷는 동안 온라인 스탬프가 찍히며 코스별 3개 지점 이상 통과하면 전자로 완주인증서가 발급된다. 사전 신청자에 한해 선착순 900명에게 위생 키트가 제공되고 완주 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걷기 인증샷 및 후기를 작성해 올리면 심사를 통해 1만∼3만원권 모바일 합천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7가지 색깔 걷기 코스 중 4코스 이상 완주자가 완주인증서 및 후기를 보내면 선착순 20명에게 5만원권 모바일 합천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이번 걷기에 참여한 문준희 합천군수는 "아름다운 자연을 보면서 코로나와 일상 업무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고 많은 군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혼자 또는 친구, 가족과 7가지 색깔로 조성된 길을 걸으면서 마음의 여유를 찾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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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용안생태습지, 봄나들이 관광객 맞이 '새 단장'
[익산시] 용안생태습지, 봄나들이 관광객 맞이 '새 단장'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북 익산시가 봄맞이 관광객 유치를 위해 대한민국 대표 언택트 관광지로 선정된 용안생태습지 새 단장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용안생태습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산책로 데크 정비, 제방 황토 포장, 중앙진입로 개설 등 조경공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용안생태습지공원 풍경 (사진=한국관광공사) 현재 용안생태습지는 유채꽃이 한창 만발해 3천㎡ 규모의 유채꽃밭이 펼쳐져 있으며 67만㎡의 대규모 생태습지 갈대가 어우러진 나무 데크와 각종 들꽃, 가우라·코스모스길, 수생식물 야외학습장, 철새 조류관찰전망대 등이 조성돼 있다. 또한 인근 제방면에는 알록달록 바람개비길과 금강 자전거 종주 도로, 대규모 억새단지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공간으로 가득하다. 다양한 생태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용안생태습지는 지난해 한국관광공사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언택트 관광지 100곳에 선정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게 탁 트인 자연관광 명소로 사람들과 접촉하지 않고도 안전하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어 국토교통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서 효율적인 국가하천 유지관리를 위해 지난해 실시한 국가하천 유지관리 실태 평가 결과 대전광역시 등 20개 시·군 중 3위를 차지해 우수지자체로 선정됐으며 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 표창 수여와 포상금으로 1억원의 예산을 지원받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시민들이 야외 공원을 많이 찾는 만큼 용안생태습지와 만경강을 전국관광객이 찾는 지역 최고의 보물로 활성화할 계획"이라며 "나아가 국가(지방) 정원 지정과 명품 수변도시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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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목포명물 옥단이! 잔칫집으로 마실가다!' 개최...근대거리 여행
[목포시] '목포명물 옥단이! 잔칫집으로 마실가다!' 개최...근대거리 여행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남 목포시는 오는 10일 근대역사문화공간 일원에서 2021 생생문화재 사업 '목포명물 옥단이! 잔칫집으로 마실가다!'를 개최한다. '목포명물 옥단이! 잔칫집으로 마실가다!' 문화재 근대거리 여행 극단 갯돌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후 2시에 목포진 역사공원에서 출발해 근대역사관 2관과 목포 평화의 소녀상을 거쳐 근대역사관 1관에서 마무리되는 이동형 거리극으로 옥단이가 들려주는 문화재 해설과 독립선언서 만들기 등 각종 체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문화재에 내재한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교육·문화 콘텐츠로 창출해 문화재 향유 기회를 늘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문화재청에서 매년 공모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목포 명물 옥단이! 잔칫집으로 마실가다!'와 '목포 개항장 시간여행' 2개의 사업이 선정돼 4∼10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추진해 지역의 대표적 문화재 관광상품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목포 개항장 시간여행'은 근대 인물이 등장해 해설해주는 문화재 투어와 개항장 거리 재현 및 공연으로 구성해 오는 24일부터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생생문화재 사업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고품격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장기화한 코로나19로 인해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하며 참가 신청(무료)은 극단갯돌(061-243-9786)이나 시 도시문화재과(061-270-832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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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벚꽃놀이의 아쉬움, 마사회 '온라인 벚꽃축제'로 즐겨보자
마사회...벚꽃놀이의 아쉬움, 마사회 '온라인 벚꽃축제'로 즐겨보자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아쉽게도 올해 역시 많은 봄꽃 축제가 취소된 가운데 한국마사회(회장 김우남)가 '온라인 경마공원 벚꽃축제'를 준비했다.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는 '집콕! 비대면 경마공원 벚꽃축제' 이벤트는 집에서 벚꽃 여가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 커플 벚꽃 캔들 만들기 DIY세트, 음료 기프티콘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마사회 블로그(blog.naver.com/letsrun2014)와 페이스북(facebook.com/letsrunpark), 인스타그램(instagram.com/letsrunpark_official)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일정 및 경품은 조정될 수 있다. 이벤트에 참가하려면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고 비대면 벚꽃축제 콘텐츠에 코로나19 이후 경마공원 벚꽃축제에 함께 가고 싶은 친구에게 약속의 메시지를 쓰면 응모가 완료된다. 한편, 한국마사회 '마사회TV' 유튜브 채널에서도 온라인 벚꽃 버스킹 이벤트를 실시한다. '마사회TV'에서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JTBC '싱어게인'에 출연한 71호 가수 우지원(UZI)이 서울 경마공원 벚꽃 명소 아래에서 진행한 온라인 벚꽃 버스킹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오는 21일까지 '마사회TV'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고 온라인 벚꽃 버스킹 영상 감상 후 '좋아요' 인증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23일이며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디저트와 커피세트 쿠폰을 증정하며 자세한 사항은 유튜브 '마사회TV'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 경마공원 벚꽃축제 취소를 아쉬워하는 국민들을 위해 온라인으로 벚꽃축제를 추진하게 됐다"며 "비록 경마공원에서의 봄나들이는 다음을 기약해야 하지만 벚꽃 관련 콘텐츠로 조금이나마 위로와 힐링이 전해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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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관광 활력 위해 경북도·대구은행과 업무협약
[대구] 관광 활력 위해 경북도·대구은행과 업무협약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대구시, 경북도, 대구은행은 8일 오후 5시 DGB대구은행 본점에서 코로나19로 침체한 대구·경북 지역의 관광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대구은행이 새로 출시한 적금상품을 공동으로 홍보하고 향후 마케팅 상호협력 및 협의회 운영, 노하우 공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금융상품인 'DGB핫플적금'은 대구·경북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앱을 통해 방문 인증(GPS 기반)하면 1곳당 0.15%P에서 최대 10곳 연1.5%P까지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오는 12일부터 출시 예정이다. 이는 은행상품에 지역 관광지 방문이라는 이벤트를 입혀 코로나19로 인해 방문객의 발길이 줄어든 대구·경북의 관광지에 힘을 보태기 위해 대구·경북과 지역의 대표 은행인 대구은행이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대구은행은 은행을 방문하는 금융상품 가입 고객 대상으로 관광지를 홍보하고 시와 경북도는 관광지 내 홍보공간, 플랫폼 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온·오프라인 양방향으로 핫플적금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업무협약 체결 후 핫플적금의 인증장소 중 한 곳인 김광석 길을 들러 실제로 앱을 구현해 관광지 인증을 시현해 보는 세리머니도 가졌다. 박희준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관광에 금융상품을 접목한 색다른 금리우대 상품 출시를 통해 코로나19로 팍팍해진 시민 경제에 조금이나마 기쁨을 줄 수 있길 바란다"며 "소상공인들과 함께 '다시 일어서는 대구 경제', '대구 관광 붐업'을 위한 새로운 시도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더 많은 협력 사업 발굴로 시민이 행복한 대구 만들기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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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오감 만족 농촌 체험학습 떠나요’..20~30명 규모 진행
[정읍시] '오감 만족 농촌 체험학습 떠나요’..20~30명 규모 진행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북 정읍시가 미래농업을 이끌 지역 내 학생들에게 농촌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농업·농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오감 만족 농촌 체험학습'을 추진한다. '오감 만족 농촌 체험학습'은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농촌 체험관광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교육을 희망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 등이며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농촌체험 교육농장 11개소에서 회당 20∼30명 이내의 규모로 진행된다. 올해 첫 교육은 6일 오맘스 농장에서 내장초 학생들의 '들깨 새알 깨강정 만들기' 체험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연간 72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곤충의 한살이와 생태 체험, 산림 숲 체험, 자연과 함께 하는 즐거운 아트북 교실, 타조의 특성과 생태 관찰, 타조알 공예체험 등 다양한 과정을 농장별 특색에 맞는 교과과정 중심의 현장 체험교육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체험객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 제공으로 정기적인 체험 방문을 유도해 농촌 체험관광을 활성화하고 농가소득을 증대할 수 있도록 주력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촌체험을 통해 자연스레 농업·농촌의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학생들의 오감 만족을 위해 색다른 농촌체험 프로그램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이나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정읍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생활자원팀(063-539-627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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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장안읍 소재 제2의 덴마크 안데르센 동화마을 조성
[부산] 기장군 장안읍 소재 제2의 덴마크 안데르센 동화마을 조성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부산시 기장군은 장안읍 기룡리 산120번지 일원에 안데르센의 동화작품을 모티브로 한 '안데르센 동화마을'을 본격 조성한다. 기장군 8경 중 하나인 시랑대 풍경 기장군수는 지난 3월 31일 관계 공무원과 함께 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안데르센 테마숲 일원이 가족 단위의 교육·체험 학습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힐링·문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전력을 기울이라"며 "덴마크 오덴세에 있는 안데르센 마을과 똑같은 안데르센 동화마을을 조성해 오덴세의 향기가 그대로 기장군에 전해질 수 있도록 제2의 안데르센 동화마을을 조성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각종 뉴딜사업, 도시 대상 등과 같은 정부 부처 공모사업에 안데르센 동화마을을 응모해 테마숲을 널리 알려야 한다"며 "향후 안데르센 동화마을이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이 싹트는 보금자리가 돼 제2, 제3의 안데르센을 많이 배출하는 산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안데르센 동화마을 조성부지는 지난 2007년부터 도자기를 테마로 한 '기장도예촌' 사업이 추진돼 왔다. 하지만 도자기와 관련된 역사·문화 자원 발굴에 한계가 있고, 차별화된 콘텐츠 부족으로 정부로부터 사업성이 없다는 지적을 받는 등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었다. 기장군수는 2010년 취임 후 대규모 사업비가 들어가는 기장도예촌 사업이 타당성을 얻으려면 더욱 내실 있고 창의적이어야 하며, 향후 기장군을 대표할 수 있는 콘텐츠가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기장도예촌 사업을 전면 백지화하고, 안데르센 극장과 테마숲, 안데르센 동화마을 조성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기장군은 덴마크 오덴세에서 태어나 130여 편 이상의 창작동화를 집필하며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안데르센' 동화작가를 테마로 한 테마 관광지 조성을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사업을 구체화하며 추진해 왔다. 먼저 안데르센 동화작품을 주제로 아동 연극을 선보이는 어린이 전용 극장인 안데르센 극장을 37억 원을 들여 지난 2015년 건립해 운영 중이다. 주말마다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공연을 극장 홈페이지를 통해 선보이고 있다. 또한 지난 2019년에는 덴마크 오덴세 안데르센 박물관과의 MOU 체결을 통해 지적재산권을 확보하고, 40억 원을 투입해 안데르센 동화를 테마로 한 테마숲을 조성했다. 62만5천145㎡(약 19만 평) 부지에 안데르센 동화 속 공간을 재현한 테마길, 포토존이 있는 동화의 숲, 미운 오리 새끼를 컨셉으로 한 동화의 호수, 순환산책로를 구성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유를 즐기며 상상 속의 동화를 체험할 수 있다. 기장군은 이에 더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서도 준비 중이다. 테마숲 내 동화의 호수에 있는 수중정원 공연장을 더욱 내실화해 어린이 및 가족단위 연극·영화 공연, 마술, 버스킹 등 다양한 이벤트 콘텐츠를 기획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덴마크에 있는 안데르센 동상과 똑같은 동상을 테마숲 내 건립해 '제2의 덴마크 안데르센 동화마을'의 느낌을 그대로 연출할 예정이다. 기장군은 방문객들의 만족과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속해서 테마숲에 대한 정비도 시행한다. 산책로 유휴공간을 활용해 진달래꽃길 및 흔들 그네 의자, 쉼터 등을 충분하게 조성하고, CCTV와 조명시설 등 안전 시설물도 설치해 테마숲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365일 24시간 안전한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안데르센 작품을 테마로 한 어린이와 가족 중심의 놀이·체험·학습·문화 공간인 안데르센 동화마을 조성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17만889㎡(약 5만4천 평) 부지에 약 142억 원을 들여 약 3천㎡(900평)의 규모로 어린이도서관, 어린이영화관, 전시체험관, 카페테리아, 휴게실 등이 들어선다. 올해 6월 착공해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기장군은 안데르센 극장과 테마숲에 이어, 안데르센 동화마을까지 완성되면 국내 유일의 안데르센을 테마로 한 종합 관광지로서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어른들에게는 삶의 여유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힐링 체험 공간을 제공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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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021 드림프로그램’...국내 유학생 28개국 122명, 동계스포츠 참가, 4월 1일 시작
한국 ‘2021 드림프로그램’...국내 유학생 28개국 122명, 동계스포츠 참가, 4월 1일 시작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와 강원도(도지사 최문순)가 후원하고, 2018 평창 기념재단(이사장 유승민, 이하 기념재단)이 주관하는 ‘2021 드림프로그램’이 28개국의 참가자 122명을 확정하고 4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2021 드림프로그램 안내 교육(오리엔테이션)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및 패럴림픽(이하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동계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2004년부터 추진한 ‘드림프로그램’은 동계스포츠를 접하기 힘든 나라의 청소년들을 국내로 초청해 동계스포츠와 한국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공적개발원조 일환의 스포츠 발전 지원 사업이다. 16년 동안 85개국 2147명이 참가했으며, 말레이시아 피겨선수인 줄리안 이(’09년 드림프로그램 참가) 선수가 평창올림픽에서 25위를 차지하는 등 드림프로그램 참가자 총 93명이 동계올림픽을 비롯한 각종 국제대회에서 활약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드림프로그램은 4월에 개최된다. 특히 코로나19에 대응해 동계스포츠를 접하기 힘든 동남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등의 청소년을 국내에 초청하는 대신,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해당 국가의 유학생들을 초청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3월 27일에 열렸던 온라인 안내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4월 1일부터 5월 23일까지 비대면 사전 프로그램을 추가해 진행한다. 특히 동계스포츠를 접목한 집에서 운동하기, 케이팝(K-POP) 춤 따라 하기, 노래, 태권도 등 다양한 분야의 비대면 강습으로 기존 동계스포츠 체험뿐만 아니라, 국내 유학생들의 수요에 맞는 한류문화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5월 24일부터 30일까지 평창올림픽 개최지인 평창과 강릉 일대에서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한 가운데 동계스포츠 체험, 한류 문화강습, 강원도 탐방 및 올림픽 시설 견학,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즐길 예정이다. ‘2021 드림프로그램’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사전 온라인 콘텐츠는 코리아넷 누리집과 기념재단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동계스포츠를 접하기 힘든 국가의 청소년들이 ‘2021 드림프로그램’을 통해 평창올림픽이 남긴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공유하고 새로운 스포츠와 한국문화를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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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와 함께    영상콘텐츠 신한류 확산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와 함께 영상콘텐츠 신한류 확산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황희 장관은 4월 1일,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사업자들과의 간담회를 열고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엘지유플러스, 왓챠,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케이티, 콘텐츠웨이브, 티빙(가나다순)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를 운영하는 업계 대표 또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일 서울 용산구 문체부 저작권보호과 서울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린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사업자 대표와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참석자들은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콘텐츠’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나갈 것이며, 이를 뒷받침하는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서의 음악 저작권 사용료, 온라인비디오물 자체등급분류제도 도입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황희 장관은 “한국 드라마를 필두로 한국문화(K)-콘텐츠가 세계적 인기를 얻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가 우수한 콘텐츠 경쟁력을 바탕으로 신한류의 주역으로 활약하기를 기대한다.”라며, “업계에서 대규모 콘텐츠 투자계획을 발표한 만큼 문체부도 이를 뒷받침해 시장을 키울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콘텐츠 진흥에 더욱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온라인동영상서비스에서의 음악 저작권 사용료에 관련해서는 창작자와 플랫폼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상생 협의체’ 구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자체등급분류제도 도입도 조속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해 가기 위해서는 콘텐츠 기획, 제작, 유통이 선순환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어야 한다. 문체부는 종합적인 시각에서 산업을 진흥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지원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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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저도 콰이강의 다리 스카이워크' 파격변신...덧신 벗고 감상
[창원] '저도 콰이강의 다리 스카이워크' 파격변신...덧신 벗고 감상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최근 방문객 200만 명을 넘어선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저도 콰이강의 다리 스카이워크가 방문객 편의를 위해 '파격 변신'에 나섰다. 덧신을 신지 않아도 다리를 건널 수 있게 된 것이다.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저도 콰이강의 다리 스카이워크 출입구 양쪽에 기존 덧신 대신 신발털이 매트를 깔고, 강화유리 위로 스크래치 방지 필름을 입히는 등 정비를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저도 콰이강의 다리는 구산면 구복리와 저도를 연결하는 길이 180m, 폭 3m 규모의 보행 전용 다리다. 시는 2017년 다리 일부인 80m 구간에 콘크리트를 걷어내고 바닥을 강화유리로 마감해 바다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스카이워크를 개장했다. 지금까지 방문객은 다리 입구에 비치된 덧신을 신어야 입장할 수 있었다. 유리 바닥 오염을 막기 위해서였지만, 신고 벗어야 하는 번거로움을 토로하는 방문객도 더러 있었다. 이에 시는 덧신을 신지 않아도 스카이워크에 입장할 수 있도록 신발 밑창의 이물질을 간단히 제거하는 신발털이 매트를 다리 출입구 양쪽에 깔았다. 또 유리 바닥 위에 보호필름을 입혀 보행으로 인한 훼손을 방지했다. 덧신 없이 유리 바닥 위에서 스릴을 만끽하기 전에 입구 오른편에 새롭게 들어선 포토존에서 붉은색 다리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도 찍어 보자. 한국관광공사가 꼽은 '야간관광 100선'답게 밤이면 다리 전체를 감싸는 경관 조명이 마치 은하수를 걷는 듯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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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한국-아랍에미리트 축제...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축제] ‘한국-아랍에미리트 축제...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와 아랍에미리트(UAE)의 문화청소년부(장관 누라 알 카비, Noura Al Kaabi)는 ‘2020-2021 한국-아랍에미리트 상호 문화교류의 해(이하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맞이해 ‘한국-아랍에미리트 축제(KOREA-UAE FESTIVAL)’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양국 장관은 지난 2019년 11월 ‘유네스코 문화장관회의’ 특별 면담 자리에서 한국-아랍에미리트 수교 40주년을 계기로 양국의 문화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0년을 ‘상호 문화교류의 해’로 지정하기로 합의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의 문화행사가 연기되자 양국은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2021년까지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그리고 상호 문화교류의 해 행사의 일환으로 지난해에는, 양국의 문화가 융합되어 발전한다는 의미의 ‘문화의 융합(Converging Cultures)’을 표어로 정하고, ▲ ‘악단광칠’ 공연 ▲ ‘알 부르다 기금(Al Burda Endowment): 이슬람 예술 가상현실(VR) 전시’ ▲ 제1회 한-아랍에미리트(UAE) 문화콘텐츠산업 토론회(포럼) 등 다양한 상호 교류사업을 추진했다. 2021년에도 양국의 협력 의지를 담아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그 첫 번째 행사로,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과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김용락)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한국-아랍에미리트 축제’가 비대면으로 개최된다. 이 행사는 우리나라 콘텐츠를 현지에 알리는 케이콘텐츠 행사(K-content Festival)와 현지에서 관심이 높은 케이팝 공연 행사(K-pop Festival)로 진행된다. 케이콘텐츠 행사(K-content Festival)에서는 3월 31일과 4월 1일, 현지 유력 연사와 구매자(바이어) 20명, 게임, 실감형 콘텐츠, 만화 분야의 우리나라 28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중동시장 진출 전략을 주제로 비대면 집단 토론회와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아랍에미리트는 콘텐츠 시장 규모가 약 86억 달러(약 9조 7천6백억 원)로 전 세계 26위, 중동시장 중 2위를 기록*하고 있어 중동지역 내 신한류 확산의 중심이 될 수 있는 곳이다. 그렇기에 이번 수출 상담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콘텐츠 기업의 사업 교류 확대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 우리 콘텐츠 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우리나라 드라마, 음악의 인기에 힘입어 현지에서 유행하고 있는 화장품, 케이팝 관련 상품, 식품 등을 홍보하기 위해 현지 유력 영향력자(인플루언서)의 체험 영상을 아랍어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한류 콘텐츠뿐만 아니라 연관 산업으로까지 한류 애호가들의 유입을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4월 2일에는 한-아랍에미리트 케이팝 공연이 열린다. 엔시티 드림, 마마무, 에스파, 아스트로, 더보이즈, 비아이지(B.I.G) 등 한국 가수 6팀과 아랍에미리트의 가수 ‘파티마 알 하슈미(Fatima Al Hashmi)’가 실감(XR) 영상을 활용한 무대에 올라 공연을 하며 국내외 관객들에게 양국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린다. 특히 아랍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비아이지와 현지 가수의 협업 공연은 양국 문화교류에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4월 2일(금) 밤 12시(한국시각), ‘에스비에스(SBS) 더 케이팝’ 공식 유튜브와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 공식 유튜브, 네이버 ‘브이(V)-뮤직’ 채널에서 볼 수 있다. 6월 14일부터 양국 신진 시각예술가들의 공동 연수와 교류 전시 시작 한편, 6월 14일부터는 양국 신진 시각예술가들의 공동 연수와 교류 전시가 진행된다. ‘전채-스타터스(Starters)’라는 주제로 국내 디자인 교육기관 ‘파주타이포그라피배곳(PaTI)’과 아랍에미리트의 디자인 기관 ‘피크라(Fikra)’ 소속 시각예술가 12명이 양국의 식문화를 소재로 한 작품을 국내 관객에게 선보인다. 황희 장관은 “한국과 아랍에미리트는 40년 이상을 함께하며 지속적으로 문화교류를 이어가고 있는 진정한 친구”라며,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비대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가 양국 간 미래지향적 문화공동체를 형성하고 아랍권 전역으로 문화교류 협력이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한류 열풍을 넘어 양국 간 진정한 ‘문화 융합’이 실현되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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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 인터내셔널 21개 호텔, 최대 20만원 할인 다이닝 스테이케이션 패키지 출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21개 호텔, 최대 20만원 할인 다이닝 스테이케이션 패키지 출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21개 호텔이 다가오는 봄을 맞아 식음료 크레딧이 포함된 ‘다이닝 스테이케이션 패키지’를 공동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21개 호텔이 식음료 크레딧 포함된 다이닝 스테이케이션 패키지를 진행한다 이번 ‘다이닝 스테이케이션 패키지’는 예약 고객에게 식음료 크레딧을 제공해, 해당 호텔 식음료 업장에서 메리어트의 F&B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패키지 예약은 2021년 4월 27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진행되며, 투숙 기간은 2021년 6월 30일까지다. 특히 이번 패키지에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럭셔리 브랜드인 JW 메리어트부터 셀렉트 브랜드인 페어필드까지 다양한 지역의 브랜드가 참여하고, 호텔별로 혜택도 달라 선택 폭이 넓다. 먼저 웨스틴 조선 서울은 20만원 상당의 식음료 크레딧을 제공하며,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은 메리어트 본보이 보너스 포인트를 추가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투숙 시간 역시 큰 폭으로 확대했다. 그래비티 서울 판교 오토그래프 컬렉션,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송도 비치, 웨스틴 조선 부산, 코트야드 서울 타임스퀘어, 코트야드 서울 판교, 코트야드 수원, 여의도 파크 센터, 서울-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대구 메리어트는 체크인 후 24시간까지,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은 체크인 후 30시간까지 투숙 가능해 여유롭게 혜택을 즐길 수 있다(단 일부 호텔에서 주말 또는 금요일 투숙 시 이용 가능 시간이 다를 수 있음). 참여 호텔은 △JW 메리어트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쉐라톤 그랜드 인천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웨스틴 조선 서울 △웨스틴 조선 부산 △여의도 파크 센터-서울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그래피티 서울 판교 오토그래프 컬렉션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코트야드 서울 타임스퀘어 △코트야드 서울 판교 △코트야드 서울 남대문 △코트야드 서울 보타닉파크 △코트야드 수원 △알로프트 명동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역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명동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구로 △대구 메리어트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송도 비치까지 총 21개다. 그 외 호텔별 상세 혜택 확인 및 예약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다이닝 패키지 외에도 24시간 스테이케이션 패키지, 패밀리 패키지 등 메리어트의 다양한 호캉스 패키지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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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교육체험관 착공식 개최... ’22년 하반기, 경남 진주시 남강변 준공 예정
저작권 교육체험관 착공식 개최... ’22년 하반기, 경남 진주시 남강변 준공 예정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최병구, 이하 위원회)와 함께 3월 3일 , 경남 진주혁신도시 협력단지(클러스터) 부지(경남 진주시 충무공동)에서 ‘저작권 교육체험관 착공식’을 개최했다. 저작권 교육체험관 조감도 (이미지=문화체육관광부)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문체부 이수명 저작권국장과 사업 관계자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저작권 교육체험관은 국내 유일한 저작권 분야 특화시설로서 대지면적 총 5405㎡, 건축 연면적 9624㎡(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약 19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2022년 하반기에 준공된다. 외관은 주변에 있는 비봉산 봉황의 알과 용두산 용의 머리 형상을 착안해 진주 남강 주변과 어우러지게 설계했다. 내부는 ▲ 저작권 전시실, 체험실, 공유마당 등 저작권 전시·체험시설과 ▲ 다양한 규모의 강의실과 분임토의실, ▲ 위원회 업무공간과 민원대응을 위한 사무공간으로 구성된다. 저작권 교육체험관에서는 앞으로 어린이와 학생은 물론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고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맞춤형 저작권 교육프로그램과 콘텐츠 산업 종사자들을 위한 전문교육과정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그동안 딱딱하고 어렵다고 인식되던 저작권이 일상 속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수명 국장은 “저작권 교육체험관에서 누구나 저작권의 역사와 첨단기술을 아우르는 전시와 체험 행사를 경험하며 창작자도 되어보고 수요자도 되어보면서 저작권의 중요성에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저작권 교육체험관이 지역밀착형 사회기반시설로서 지역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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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문홍...외신통합지원센터 연내 설립, 3대 중심지 도약, 뉴욕, 남아공, 스웨덴에 신설
해문홍...외신통합지원센터 연내 설립, 3대 중심지 도약, 뉴욕, 남아공, 스웨덴에 신설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올해 개원 50주년을 맞이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박정렬, 이하 해문홍)이 아시아 언론 중심지, 한류 확산 중심지, 한국 홍보를 위한 디지털 콘텐츠 중심지 등 3대 중심지로 거듭난다. 50주년 기념 상징표(해외문화홍보원 명칭 포함) 먼저 아시아 언론 중심지에 관한 내용이다. 해문홍(KOCIS : Korean Culture and Information Service)은 한국 프레스센터(서울 중구) 10층에 있는 외신지원센터를 올해 하반기에 외신통합지원센터로 확대 개편한다. 외신통합지원센터에 영상 스튜디오와 인터뷰실, 화상회의 시스템 등을 구축하고 기자회견(브리핑)실을 기존 40석에서 100석으로 확대해 외신 취재 중심지로 만들 계획이다. 최근 주요 해외 언론들이 서울에 뉴스 거점을 개설하기로 하면서 한국 거주 특파원 350명 시대를 앞두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홍콩지국 일부를 서울로 이전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고, ‘워싱턴포스트’는 뉴스 속보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서울에 지국을 개설한다. 주요 외신의 한국 보도 건수가 3만 건을 돌파하는 등 한국에 대한 외신의 관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해문홍은 외신통합지원센터를 거점으로 정부부처들과 외신들간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등 범부처 외신업무 총괄조율 기능도 강화한다. 앞으로 외신통합지원센터에서 외신기자 정책토론회와 국제 학술토론회(심포지엄), 범부처 외신업무 지원, 외신홍보 상담(컨설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최근 급증하고 있는 외신의 취재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두번째는 한류 확산 중심지 이다. 해문홍은 전 세계 27개국 32개 한국문화원을 한국의 우수한 문화를 현지에 전파하는 한류 확산 중심지로 만든다. 먼저 미국 뉴욕 등 대륙별 거점 도시에 있는 한국문화원에 한국관광공사,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등 문체부 관계 기관의 현지 사무소를 통합시켜 코리아센터로 개편한다. 이를 통해 문화, 관광, 문화산업, 스포츠 등 우리 문화콘텐츠를 통합적으로 홍보할 수 있어 상승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뉴욕코리아센터는 오는 11월에 문을 연다. 뉴욕 맨해튼 중심에 들어서는 뉴욕코리아센터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중국 베이징·상하이, 일본 도쿄, 프랑스 파리에 이어 6번째 코리아센터이다. 부지를 매입해 건물을 신축한 코리아센터로서는 일본 도쿄에 이어 두 번째이다. 뉴욕코리아센터는 한국 문화를 홍보하고 교류하는 세계 소통 중심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해문홍은 전 세계 다양한 곳에 한국문화원을 신설해 선진국 수준으로 확대한다. 남반구 한류 거점을 확보하기 위해 2021년에 남아프리카공화국에 한국문화원을 신설하고, 2022년까지 북유럽 지역인 스웨덴에 한국문화원을 신설할 계획이다. 주요 대륙 거점 문화원과 신남방·신북방 핵심 지역 등에 있는 문화원 7개소에서는 올해부터 케이팝과 한식, 태권도, 패션, 웹툰 등 한국 문화 전반을 소개하는 ‘한국문화제’를 개최한다. 주재국 현지 사정을 고려해 약 2주에서 한 달 동안 전국 단위로 펼쳐지는 ‘한국문화제’에서는 공연과 전시, 문화 토론회 등 현지 맞춤형 행사를 집중적으로 진행한다.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국악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과도 협업해 온라인 콘텐츠를 영상으로 제작해 축제에 활용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 한국문화원이 없는 주요 도시에서는 ‘찾아가는 한국문화원’ 행사를 열어 현지 주민들에게 한국 문화를 직접 알릴 계획이다. 재외 한국문화원이 한류 확산을 위한 거점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올해부터 매체예술(미디어아트)을 활용한 사업도 시작된다. 이를 통해 한국문화원 건물 밖에서 대한민국을 홍보하는 매체예술과 영상을 현지인들에게 보여줄 수 있도록 매체 장비 설치와 운영을 지원한다. 올해는 도쿄문화원과 베트남문화원에는 상시형 매체탑(미디어타워)을, 프랑스문화원과 터키문화원에는 이벤트형 매체예술 장비를 설치한다. 내년에는 설치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세번째는 한국 홍보를 위한 디지털 콘텐츠 중심지 이다. 해문홍은 정부 대표 다국어포털 ‘코리아넷’을 온라인에서 한국을 알리고 한국 문화를 전파하는 디지털 중심지로 만든다. 코리아 넷은 정부 대표 해외홍보 매체이다. 현재 9개 언어(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아랍어, 불어, 독어, 러시아어, 베트남어)로 한국 관련 뉴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여기에 인도네시아어를 추가해 코리아넷에서 제공하는 언어를 총 10개로 확대한다. 신남방 정책의 핵심 국가인 인도네시아는 인구 2억 7천만 명으로 전 세계 4위, 국내총생산 1조 422억 달러(세계 17위)로 아세안(ASEAN) 회원국 전체에서 40%에 이르는 경제 규모를 갖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교역 규모와 인적 교류를 확대하는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에 정식으로 서명한 만큼 코리아넷의 인도네시아어 제공은 양국 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코리아넷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도 기존 4개*에서 9개로 확대한다. 특히 한류를 전 세계에 알리는 전도사 역할을 하는 외국인 한국 홍보 전문가(케이-인플루언서)를 지난해 600명을 육성했고, 올해 1200명으로 늘릴 예정이다. 재외문화원 8곳에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스튜디오도 설치한다. 해문홍은 올해 개원 50주년을 맞이해 그동안의 성과를 정리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다양한 사업도 추진한다. 50주년 기념 상징표(엠블럼)를 제작하고, 우리나라의 해외 홍보 전담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미래 목표(비전)와 핵심가치를 재정립한다. 해문홍의 미래 전략을 논의할 수 있도록 주요 두뇌집단(싱크탱크)과 연계한 국제 토론회를 개최하고, 개원일(12. 31.)에 맞춰 한국 문화를 해외에 알리는 데 기여한 주요 인사의 회고담과 현장 사진 등을 수록한 해외문화홍보 50년사를 발간한다. 해외문화 홍보의 50년 역사를 되돌아보는 홍보 영상도 제작하고 해문홍의 변천사와 주요 인사, 활동, 간행물 등을 전시하는 50주년 기념 전시회도 개최한다. 해문홍 박정렬 원장은 “외신지원센터는 아시아 언론 중심지로, 재외한국문화원은 한류 확산 중심지로, 코리아넷은 한국 홍보를 위한 디지털 콘텐츠 중심지로 만들어 대한민국의 참모습을 전 세계에 알리겠다”며 “새로운 50년을 나아가기 위해 올해를 한국문화의 세계 속 위상을 높이고 대한민국의 긍정적 이미지를 확산하는 한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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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에서 꿈을 펼치세요”  ‘Thrive in Abu Dhabi’ 비자 프로그램 발표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에서 꿈을 펼치세요” ‘Thrive in Abu Dhabi’ 비자 프로그램 발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아부다비가 문화, 헬스케어, 연구·개발(R&D) 및 부동산 등 핵심 분야 발전을 위한 새로운 전략의 하나로 해당 영역 우수 전문 인력, 학생 및 투자자들이 그들의 가족과 정착하도록 장려하는 신규 비자 프로그램 ‘Thrive in Abu Dhabi’를 발표했다. 아랍에미리트 수도 아부다비 전경 Thrive in Abu Dhabi 비자 프로그램은 핵심 분야에서 취업, 연구 및 투자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외국인이 아부다비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이바지하면서 더 안전하고 환영받는 환경에서 미래를 건설하도록 장기 비자 및 시민권 취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부다비가 2021년 비자 프로그램으로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대상자는 아래와 같다. ◇창의적 인재 아부다비는 ‘창의적 인재’가 국제 예술 및 문화 허브를 이끄는 일원으로서, 아랍에미리트의 역동적인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활동하거나, 예술유적 관리자 및 고고학자 등과 협력해 역사 연구 개발을 진행할 경우 이를 지원하고 장려한다. 실제로 아부다비에는 루브르 아부다비 박물관(Louvre Abu Dhabi), 웨어하우스421 아트갤러리(Warehouse421) 등 세계적인 박물관, 아트센터, 아트페어, 음악회와 같은 대중 예술 커뮤니티 등을 통해 문화 창작 활동이 활발히 펼쳐지고 있다. 뉴욕대학교 아부다비 캠퍼스(NYU Abu Dhabi), 소르본 대학교 아부다비 캠퍼스(Sorbonne Abu Dhabi), 버클리 칼리지(Berkeley College), CNN 아카데미(CNN Academy) 등 창의적 인재 육성을 위한 국제 교육 기관도 아부다비에 있다. ◇박사 학위 소지자 또는 과학 역량을 보유한 학생 ‘박사 학위 소지자 또는 뛰어난 과학 역량을 보유한 고등학생 및 대학생’의 경우 세계 대학 평가 기관 가운데 하나인 더 타임스 하이어 에듀케이션(The Times Higher Education)이 2019년 1월 선정한 세계 신흥대학 순위(Emerging Economies University Rankings) 13위의 칼리파 대학교(Khalifa University)를 포함, 뉴욕대 아부다비 캠퍼스, 소르본대 아부다비 캠퍼스 등 세계적 수준의 교육 기관에서 견문을 넓히고 최적의 커리어 패스를 밟을 수 있다.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기술을 습득하기 위해 학생들은 세계 최초 인공지능(AI) 전문 대학원 모하메드 빈 자이드 AI 대학(Mohamed bin Zayed University of Artificial Intelligence, MBZUAI)에서 AI 관련 학문을 공부하고, 혁신적인 코딩학교 42 아부다비(42 Abu Dhabi)에서 코딩 기술을 학습할 수 있다. 아랍에미리트 대학(United Arab Emirates University)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및 애그테크 관련 선구적인 연구에 참여하거나, 세계 최초 인간 형제애(human fraternity)에 전념하는 모하메드 빈 자이드 인문대학(Mohamed Bin Zayed University for Humanities, MBZUH)에서 관용과 공존의 가치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구할 수도 있다. 식료·수자원 문제 등 글로벌 문제를 해결할 미래 신기술을 개척하고 R&D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혁신 인재에게 지원금과 인센티브도 제공하고 있다. 한편 2020년 아부다비는 중동 최초로 첨단 기술 연구위원회(Advanced Technology Research Council, ATRC)를 출범했다. 현재 ATRC는 양자 연구, 자율로봇 공학, 암호 기술, 첨단 소재, 디지털 보안, 지향성 에너지(directed energy) 및 보안 시스템 등 7개 분야에 걸친 기술 혁신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또 아부다비 교육지식부(Department of Education and Knowledge, ADEK)는 아부다비의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인 가단21(Ghadan21)의 하나로 경쟁력 있는 연구 분야의 R&D를 지원하는 4000만 디르함(약 120억6000만원) 규모의 학술 연구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투자자 및 기업가 아부다비는 아부다비 투자 진흥청(Abu Dhabi Investment Office, ADIO)이 지정한 다섯 개의 고성장 분야인 금융 서비스, ICT, 헬스케어, 생물약제학, 애그테크, 관광·부동산 분야에서 사업을 확장해 투자자 및 기업가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장기 비자를 통해 은퇴 뒤에도 아부다비에서 평생 거주할 수 있으며 부동산 투자도 가능하다. 한편 아부다비는 글로벌 스타트업 허브로 부상하며 미래 산업인 핀테크, 애그테크, 헬스테크, 에듀테크 등에 투자하고 있는 스타트업에 대규모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가단21은 현재 100개 이상의 스타트업이 밀집한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허브71(Hub71), 아부다비 국영지주회사 ADQ가 운영하는 벤처펀드, 중소기업 신용 보증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스타트업 생태계의 발전을 가속하고 있다. 이외에도 스포츠, 헬스케어, 과학, 교육 및 엔지니어링 분야 종사자를 위한 민간 부문 협력 등 아부다비는 국가 지도부 비전 아래 외국인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해 모든 사람이 안전하고 환영받는 환경에서 경제의 성장과 다각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규 비자 프로그램 ‘Thrive in Abu Dhabi’의 장기 비자, 시민권 취득 및 각 부문 담당 정부 부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나 전화 문의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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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진구, 공공미술 일환 '서면 애, 굴다리벤치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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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와 부산진문화재단은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 동네 미술'의 일환으로 서면문화로53번길 일대에 '서면 愛, 굴다리벤치길'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부산 진구는 '서면 愛, 굴다리벤치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사진=부산진구) '서면 愛, 굴다리벤치길' 사업은 지난 1월 개관한 '전리단갤러리' 에 이은 부산진구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 동네 미술'의 두 번째 사업이다. 구에 따르면 서면문화로53번길에 위치한 굴다리 및 철길 산책로를 따라 지역 예술가들의 미디어아트 및 경관조명 부조 작품 14점과 아트벤치 작품 11점 등 총 25개의 작품이 설치된다. 또한 지역주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디자인을 입힌 기존 벤치 5점과 서면골목길 드로잉 스케치 20점이 포함된 타일 벽화도 같이 조성된다. 주민들의 산책길에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오는 3월 말까지 설치가 완료될 예정이며 지역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쉽게 예술작품을 접할 기회를, 관광객에게는 부산진구의 숨은 명소를 찾아가는 재미를 선사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부산진구 공공미술프로젝트의 첫 번째 사업인 '전리단갤러리'는 청년 작가 릴레이 전시의 첫 번째 전시인 조정현 작가의 '인류세-Zero Island'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김현엽 작가의 '서면전'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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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부산대학로 빛거리' 점등
[부산] 금정구, '부산대학로 빛거리' 점등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지난 16일 오후 '부산대학로 빛거리' 운영을 시작했다. 부산 대학로 빛거리 점등식 장면 당초 지난해 12월 4일부터 지난달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으로 인해 지난해 12월 1일 잠정 연기를 결정했다. 구는 15일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하향되자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소상공인과 인근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거리 점등을 결정했다. 도시철도 부산대역 1·3번 출구 앞 골목 및 부산대역사 일원에 조성되는 빛거리는 다음 달 3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부산대학로 빛거리는 '다시 젊음'이라는 주제로 젊음의 화사함과 발랄함이 담긴 젊음의 거리, 중장년층의 감성을 담은 레트로 거리, 전 세대가 공감하고 즐기는 즐거움의 거리 등 3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LED 빛 조형물, 미디어아트, 포토존 등이 설치돼 부산대학로를 찾는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해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한편 '부산대학로 빛거리' 조성 사업은 부산대학로 상인회에서 제안해 추진됐으며 지난해 5월 국토교통부의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으로 선정돼 지난해 11월 조성을 마쳤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부산대학로를 밝힌 빛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모든 시민들이 희망을 품게 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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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코로나 불황에도 2020년 체류형 힐링 여행지로 각광...전년 대비 224% 증가
[함안군] 코로나 불황에도 2020년 체류형 힐링 여행지로 각광...전년 대비 224% 증가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함안군은 2020년 함안군 숙박업소 카드사용 매출액이 전년 대비 244% 증가하며 코로나 불황에도 체류형 힐링 여행지로 각광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악양생태공원의 노을(함안군청 포토갤러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가 국내 22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최근 3년간의 소셜미디어, 이동통신사(KT), 카드사(BC) 빅데이터 등을 분석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0년 함안군의 숙박업소 매출액은 2019년 대비 240% 이상 대폭 증가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26개 지자체 중 200개 지자체의 숙박업소 매출액이 전년도(2019) 대비 38% 감소한 반면, 경남과 전남지역을 중심으로 26개의 지자체만이 10%가량 증가했다. 그 중 함안군은 405만 원이 증가한 244%의 괄목할 만한 매출액 증가가 나타났으며, 이는 전국에서 경남 거창군, 전남 함평군에 이어 세 번째에 해당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 수치는 모텔 등 일반숙박업과 해당 지역 거주민의 이용 데이터, 온라인예약플랫폼(OTA)에서 결제된 내역은 제외한 것이며, 전년도(2019년) 숙박업소 비씨카드 사용액이 극히 미미하거나 한해 수천 퍼센트 이상 증가한 극단적인 사례를 제외한 결과라고 한국관광공사는 설명했다. 이러한 결과는 수도권 및 유명 관광지를 중심으로 코로나19가 강력하게 전파됨에 따라 전체 여행수요가 급감함과 동시에, '치유형 여행', '근교 중심 여행', '소수 여행' 등 새로운 여행 흐름이 나타나면서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관광지, 소도시 등이 각광 받았던 영향으로 해석된다. 2020년 함안군 관광객 통계 데이터에 의하면 입곡군립공원, 악양생태공원, 강나루생태공원, 무진정, 봉성저수지 둘레길 등 한적한 야외 생태 관광명소 위주로 방문객 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여행 산업의 위기와 변동 속에서도 함안군의 체류형 관광객과 매출액이 증가한 것은 상당히 희망적인 일"이라며 "위로를 전하는 일상 속 소소한 힐링 여행을 즐기실 수 있도록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방향의 함안 여행 프로그램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함안군은 '슬기로운 집콕생활 1탄: 함안색칠대회'를 통해 비대면 관광 홍보 이벤트를 추진 중이며, '슬기로운 집콕생활 2탄: 함안 노을라면 먹방대회', '함안 한 달 살기' 등 2021년 신규 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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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타투어, 국내 대형 호텔·리조트 이어 6곳 제휴사와 추가 판매 협약
아스타투어, 국내 대형 호텔·리조트 이어 6곳 제휴사와 추가 판매 협약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아스타투어(ASTATOUR, 대표이사 최승호)는 △제주 토스카나 호텔 포함 △리벤시아 호텔앤풀빌라 △세안호텔 그룹(서울, 평창, 제주) △서귀포 월드컵 리조트 △휘닉스 평창 △서머셋호텔 분당 6곳과 추가 판매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아스타투어는 가상자산 결제 시스템과 숙박 상품 결합을 통해 진화한 OTA 여행 플랫폼으로 대중화를 주도해 나가고 있다. 현재 아스타투어 모바일 웹 개편을 시작으로 모바일 앱(IOS, 안드로이드)을 이달 말 배포해 가상자산 아스타의 활용성과 높이고 대중성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스타투어는 큰 폭의 할인율로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았으며 국내 대형 호텔·리조트 제휴사들과 판매 협약을 잇따라 체결하며 적극적으로 사업 확장에 나서는 등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에 힘입어 숙박 상품의 B2B 제휴를 강화하며 아스타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다각적으로 사업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번에 판매 협약을 맺은 제주 토스카나 호텔은 서귀포시에 있으며, 이탈리아 감성을 담은 이국적인 인테리어와 사계절 온수 풀을 즐길 수 있어 겨울 호캉스 명소로 손꼽히는 호텔이다. 또 국내 최초로 호텔동 건물 한 채를 34개의 키즈룸으로 제공해 제주 최대 규모 키즈 호텔로 떠오르고 있다. 토스카나 호텔은 자녀 동반 가족에게 특화한 부대 시설을 갖춰 온 가족 모두 안전하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복합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 리벤시아 호텔앤풀빌라는 계절 내내 다양한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는 ‘한림공원’과 에메랄드빛 바다로 유명한 협재해수욕장 근처에 있어 관광이 쉽고, 이국적이면서 감성적인 건축물로 연예인들의 화보 촬영 장소로도 유명하다. 또 사계절 프라이빗 개별 수영장과 스파룸을 갖춘 최고급 단독 독채형 풀빌라 휴양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찰공제회 직영 휴양 시설인 서귀포월드컵리조트는 새롭게 리뉴얼한 객실과 다목적 복합문화시설을 포함해 다양한 부대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리조트 내 산책로 조성으로 올레 7코스와 인접한 푸른 바다와 범섬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세안호텔 그룹은 △강남 아르누보씨티 호텔 △라마다 호텔앤스위트 서울남대문 △호텔 아트리움 바비엥ǁ △평창 AM호텔 △제주 디아일랜드블루 호텔 △제주 센트럴씨티 호텔 총 6곳 호텔을 운영하며, 고객 중심의 편안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휘닉스 평창은 사계절 종합 휴양 리조트로, 겨울철 하얀 눈으로 뒤덮인 숲속에서 포레스트 캠핑BBQ와 스노우빌리지, 스키·스노보드 등 각종 겨울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스노우파크를 운영하고 있다. 또 심신을 안정시키는 ‘겨울 힐링 테라피’ 프로그램과 테이크아웃 시스템인 ‘테이스티 투고’ 서비스, 반려동물과 동반 입실이 가능한 ‘펫 프렌들리’ 객실을 운영하는 등 투숙객을 위해 다채로운 여행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박창균 아스타투어 총괄이사는 “언택트 시대로의 전환이 가속하는 만큼 앞으로 가상자산 아스타를 활용해 사업을 다각도로 확대할 계획”이며“차별화한 서비스와 편의성을 제공하고 OTA 여행 플랫폼 선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스타는 국내 메이저 가상자산 거래소 가운데 하나인 코인원거래소와 캐셔레스트, 비트소닉 거래소에 상장돼 일반인들도 쉽게 접할 수 있다. 아스타투어 고객들은 가상자산 아스타로 결제 시 다른 호텔 판매 사이트보다 50% 이상 저렴하게 국내 대형 호텔·리조트 포함 83곳에서 숙박 상품을 예약할 수 있으며, 아스타로 100% 전액 결제는 물론 현금(신용카드)과 복합 결제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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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대한민국 대표 산청 고종시 '홍시젤리' 정식출시
[산청군] 대한민국 대표 산청 고종시 '홍시젤리' 정식출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산청군이 5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과일에 선정된 '산청 고종시'를 활용한 '홍시 젤리'를 정식 출시·시중에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초 연중 유통이 가능하고 관광상품화가 쉬운 '산청 홍시 젤리'를 개발, 출시를 준비해 왔다. 군은 지난 1년간 시제품 시식과 설문조사 등을 통해 소비자 의견을 반영, 이번에 제품을 출시했다. '산청 홍시젤리'는 산청군농협과 지리산산청곶감작목연합회가 산엔청쇼핑몰과 산청군농협마트 등을 통해 유통할 계획이다. 군은 홍시젤리 정식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오는 14일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는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20%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제14회 지리산산청곶감축제 온라인 이벤트 중 하나로 진행되는 이번 '쇼핑라이브'에서는 홍시젤리와 함께 감말랭이, 곶감 등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산청 홍시젤리'는 지역향토기업이자 국내 젤리제품 가공 선두주자인 ㈜신선에프앤브이(금서농공단지 내)가 OEM 방식으로 생산한다. 산청군은 신규 고용창출과 기업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청 홍시젤리'는 최근 우수한 품질의 산청 고종시가 많이 생산되고 있는 점에 착안해 연중 유통이 가능한 감 가공품 개발에 힘쓴 결과물이다. '산청 홍시젤리' 개발은 산청 고종시로 곶감과 감말랭이, 홍시 등 단순가공 상품을 생산·판매하는데 그쳤던 기존의 산업구조를 한층 고도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가공품 생산과 더불어 관광상품화로 이어지는 6차산업으로의 성장이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산청 고종시를 활용해 다양한 고품질 가공품을 만들기 위해 연구개발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향후 관광상품화에도 힘쓰는 등 산청 고종시의 우수성을 연중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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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제33회 하얼빈 태양도 국제 눈조각예술박람회...중국 최대규모
[중국] 제33회 하얼빈 태양도 국제 눈조각예술박람회...중국 최대규모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제33회 하얼빈 태양도 국제 눈조각예술박람회(Harbin Sun Island International Snow Sculpture Art Exposition)가 중국 북동부 헤이룽장성의 수도 하얼빈에서 막을 올렸다. 거의 100개에 달하는 얼음조각 세트와 얼음 미끄럼틀 같은 다양한 오락 시설은 방문객에게 잊을 수 없는 예술과 자연과의 만남을 선사한다. 제33회 하얼빈 태양도 국제 눈조각예술박람회가 개최되었다. (사진=박람회동영상 캡처) 얼음 도시로 불리는 하얼빈은 지난 몇 년 동안 독특한 '얼음' 자원을 모아 개발했으며, 얼음과 눈 산업을 성대하게 성장시켰다. 통계에 따르면, 최근 사흘간 이어진 새해 연휴에 하얼빈의 11개 주요 관광지를 찾은 관광객이 53만명에 달했다고 한다. 헤이룽장성은 거의 6개월 동안 눈이 내리는 기후를 자랑한다. 이와 같은 우수한 기후 조건 덕분에 하얼빈은 하얼빈 국제 얼음 및 눈 축제(Harbin International Ice and Snow Festival)와 하얼빈 태양도 국제 눈조각예술박람회 등 국제적으로 찬사받는 얼음과 눈 행사를 다수 개최하고 있다. 하얼빈에는 또한 Yabuli Skiing Town, China Snow Town 및 Beiji (North Pole) Village 등 주요 겨울 리조트도 있다. 하얼빈 국제 얼음 및 눈 축제는 세계 4대 얼음 및 눈 행사로 부상했다. 하얼빈 태양도 국제 눈조각예술박람회는 중국에서 가장 크고 광범위한 시민들이 참여하는 얼음조각박람회다. 국제적으로 1인당 GDP가 미화 8000달러를 돌파하면 얼음과 눈 산업 발전을 지원할 수 있는 경제적 여건이 갖춰진다고 한다. 따라서, 얼음과 눈 스포츠는 '귀족 종목'으로 여겨진다. 중국은 프로 동계스포츠 분야에서 선진국보다 뒤처지긴 하지만, 예전부터 하얼빈에서는 얼음과 눈 스포츠의 팬층이 두터웠다. 중국 얼음등 예술, 눈 조각, 얼음 및 눈 문화의 모체인 하얼빈은 1963년 초 중국 최초의 얼음등 축제를 열었다. 1985년에는 중국 최초로 국제 얼음 및 눈 축제를 개최했다. 그뿐만 아니라, 하얼빈에서 열리는 프로 동계스포츠 행사도 많다. 1996년에는 제3회 동계 아시안 게임이 열렸고, 2009년에는 하얼빈 동계 유니버시아드가 열렸다. 그 외 FIS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월드컵, 스노보딩 월드 챔피언십 2016, 국가 동계 대회가 5차례나 하얼빈에서 개최됐다. 중국관광연구원(China Tourism Academy)이 발표한 2021년 중국 얼음 및 눈 관광사업 개발 보고서에 따르면, 관광 수요와 고품질 관광상품 및 서비스 가용성으로 볼 때, 2020~21년 눈 시즌에 2.3억 명의 관광객이 얼음과 눈 관광지를 찾고, 총 관광수입은 3900억 위안(미화 600억 달러)을 돌파할 전망이라고 한다. 얼음과 눈 관광사업 개발에 이점을 보유한 하얼빈은 주요 동계 관광지가 되고자 하는 목표를 세웠다. 하얼빈 시장 Wang Zhaoli에 따르면, 하얼빈은 향후 5년 이내에 얼음과 눈 자원의 잠재력을 이용하고, 협력을 확대하며, 고품질의 얼음과 눈 경제를 촉진할 계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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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강변 따라 25,000개의 환경친화적인 불꽃놀이 전개
[태국] 강변 따라 25,000개의 환경친화적인 불꽃놀이 전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친 세계인들을 위해 태국관광청장 Yuthasak Supasorn,은 "콘서트와 모임은 취소됐지만, 태국의 정신은 계속 빛난다. 더 밝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상기시키고자 이 불꽃놀이 행사를 진행하고, 이 힘든 시기 전 세계 모든 이들에게 우리의 사랑과 안부를 전하기로 했다"면서 새해맞이 행사를 소개했다. 방콕 짜오프라야강을 따라 1.4km에 걸쳐 환상적인 2만5000개 환경친화적 불꽃놀이가 펼쳐졌다. 방콕 짜오프라야강을 따라 1.4km에 걸쳐 환상적인 2만5000개 환경친화적 불꽃놀이가 전개되면서, 태국이 새해를 맞이했다. 태국은 2020년 코로나19 감염률이 세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이 상징적인 연례 불꽃놀이는 태국의 2021년 국가 카운트다운 행사로 진행됐다. 2020년 12월 31일 자정에 지상과 스트리밍 플랫폼 모두를 통해 태국에서만 수백만 명이 이 불꽃놀이를 감상했다. 짜오프라야강은 방콕의 주요 관광 명소이자 세계적인 카운트다운 목적지가 됐다. CONSIAM뿐만 아니라 다른 기관, 협회 및 기업과 함께 짜오프라야강에서 이 행사를 조직한 태국관광청장 Yuthasak Supasorn은 "콘서트와 모임은 취소됐지만, 태국의 정신은 계속 빛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더 밝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상기시키고자 이 불꽃놀이 행사를 진행하고, 이 힘든 시기 전 세계 모든 이들에게 우리의 사랑과 안부를 전하기로 했다"라고 덧붙였다. 불꽃놀이 행사의 중심지인 ICONSIAM의 상무이사 Supoj Chaiwatsirikul은 "태국 사람들은 항상 기지와 적응력을 발휘했다"라며 "올해 어메이징 타일랜드 카운트다운(Amazing Thailand Countdown)은 이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말했다. 그는 "ICONSIAM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스스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공공장소 출입구에서 체온 검사를 수행하고, 정기적으로 손 소독을 함으로써 시대의 새로운 일상에 적응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수많은 관련 행사가 취소됐음에도 불구하고, 태국의 회복탄력성을 보여주는 증거로 불꽃놀이를 진행하기로 만장일치 합의했던 여러 후원업체의 열정에 특히 감사드린다"라며, "또한, 이 기념 활동은 이처럼 어려운 시기에 짜오프라야강을 따라 위치한 수백 개의 관광업체뿐만 아니라 이들 업체에 생계와 가족이 의존하는 사람들을 지원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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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해안가 캠핑카·차박 금지, 주요현안 점검
[부산] 기장군, 해안가 캠핑카·차박 금지, 주요현안 점검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기장군은 5일 오전 9시 브리핑룸에서 기장군수 주재로 부군수, 실·국장, 감염병방역단장, 보건행정과장, 안전총괄과장 등 필수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일일 상황보고회'를 개최해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부서별 추진사항과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해 점검했다. 기장군은 감염병 확산 및 차단을 위해 해안가 일원에 캠핑카, 차박 등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이 오는 1월 13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엄격한 법 집행에 앞서 사전에 철저히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기장군은 코로나19로 오토캠핑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사진=한국관광공사) 해안가 주요 거점지역에 행정명령 고시안내판과 현수막을 설치해 야영객들이 충분히 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 홍보물도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해안가 일원의 어촌계장과 이장 등의 참여를 유도해 상시 신고체계도 마련하고, 행정명령 위반 시 평일은 해양수산과, 야간과 주말·공휴일은 당직실에서 민원불편 신고를 받아 기장군 해안가 일원의 캠핑카, 차박 등을 근절해 나갈 계획이다. 기장군은 오는 1월 13일부터 10일간 계도기간을 거쳐 주·야를 불문하고 기장군 관내 어항, 해수욕장, 호안도로 일원에서 2인 이상이 집합해 야영, 취사, 음주, 취사하면 본격 단속을 시행한다. 행정명령 미이행자는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고,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에는 구상권도 청구할 방침이다. 또한 기장군은 '기장형 애자일 행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주민 편의시설도 대폭 확충해나갈 방침이다. 기장읍사무소를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도서관, 돌봄교실, 거점영어센터, 평생학습관, 주차장 등 대규모 최첨단 시설을 조성해 부족한 지역 내 문화시설 거점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올해 추가경정예산에 설계공모비를 확보해 조기 착공할 수 있도록 검토 중이다. 아울러 기장읍, 정관읍, 일광신도시 등 시가 지역의 부족한 주차공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차장을 확보할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기장군은 지난 4일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식당, 카페 등 244개 소의 중점관리시설과 PC방, 학원, 실내체육시설 등 66개 소의 일반관리시설, 2개 소의 종교시설, 241개의 소규모점포·노점 등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현장점검과 행정지도를 시행했다. 또한 지난 4일 기장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255명의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해 31명이 음성, 224명이 검사 중이다. 또한 정관보건지소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95명, 반룡산단 구기공원 이동식 선별진료소에서는 192명의 검체를 채취해 검사가 진행 중이다. 기장군수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기장군 해안가 일원의 캠핑카, 차박 금지뿐만 아니라, 생활방역도 더욱 철저히 해야 한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등 철저히 방역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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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제2회 부산 서구 관광사진 전국 공모전...대상-이 홍 作 '용궁다리의 또 다른 전경'
[부산] 제2회 부산 서구 관광사진 전국 공모전...대상-이 홍 作 '용궁다리의 또 다른 전경'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제2회 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 관광사진 전국 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은 이 홍 씨(부산 수영구)의 '용궁다리의 또 다른 전경'이 차지해 상금 300만 원을 받게 됐다. 서구는 대상(1점)을 비롯해 금상(1점), 은상(3점), 동상(5점), 입선(10점) 등 공모전 수상작 20점을 지난 12월 21일 발표했다. 대상 수상작인 '용궁다리의 또 다른 전경'은 올해 개통하자마자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새로운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 송도용궁구름다리를 배경으로 카약 레이스가 펼쳐지고 있는 역동적인 모습을 포착해 관광과 레저를 한 프레임 안에 잘 담아냄으로써 관광도시 서구의 매력을 한눈에 보여주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사람들의 야외활동이 크게 위축됐고, 각종 축제·행사가 대부분 취소돼 사진 촬영 대상 또한 제한적일 수밖에 없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전국 각지에서 403점이 응모했을 뿐 아니라 작품 수준도 1회였던 지난해에 비해 눈에 띄게 높아진 점은 이 공모전에 대한 관심도와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구를 꼭 한번 방문하고 싶고, 사진을 찍어보고 싶다고 느끼게 하는, 작품성이 뛰어난 사진들이 많았던 점도 매우 고무적"이라고 심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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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공항 식음매장 비대면 주문 서비스 도입 위한 MOU 체결
인천공항, 공항 식음매장 비대면 주문 서비스 도입 위한 MOU 체결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임남수)는 지난 22일 네이버㈜ 및 인천공항 식음 서비스 관계기관과 '인천공항 식음매장 비대면 주문·결제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천공항전경 (인천국제공항공사)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인천국제공항공사를 포함해 네이버, 인천공항 입점 6개 식음료 사업자, 인천공항 POS 운영사인 파이서브(Fiserv) 코리아 등 총 9개 사가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서비스 선호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번 협약 체결을 바탕으로 인천공항 식음료 매장에 비대면 주문 및 결제가 가능한 '스마트 주문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공사는 네이버 등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인천공항 내 200여 개 식음매장에 '스마트 주문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인천공항에서 이용 가능한 스마트 주문 서비스는 '테이블 주문'과 '픽업 주문'으로 구성될 예정으로, 테이블 주문 서비스를 이용하면 매장 카운터 방문 없이 테이블에서 바로 메뉴 주문이 가능하고, 픽업 주문을 이용하면 공항 도착 전에 미리 메뉴 주문 및 결제를 완료하고 공항 식음매장 도착 후 준비 완료 알림에 맞춰 해당 메뉴를 픽업할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스마트 주문 서비스 도입을 통해 고객 만족도가 향상되는 한편 장기적으로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시스템 구축과 식음사업자와의 상생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고객의 경우 비대면 서비스 확대 및 주문 대기시간 감소로 만족도가 증가하고 식음사업자 역시 스마트 서비스 도입으로 효율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관계자는 "인천공항 식음매장에 비대면 주문 및 결제가 가능한 스마트 주문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여객분들께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공항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마트 공항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여객 편의를 개선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선도적으로 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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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로이쿠, ‘투어 택시용 탄력 운임제’ 개시...뉴노멀 시대 새로운 여행법 제시
[여수] 로이쿠, ‘투어 택시용 탄력 운임제’ 개시...뉴노멀 시대 새로운 여행법 제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투어 택시 중개 앱 서비스를 운영하는 로이쿠(LOYQU, 대표 최고야)가 2일 여수시에서 투어 택시용 탄력 운임제를 개시한다. 국내 투어 택시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라 시·도지사가 정하는 기준과 요율 범위 안에서만 운행할 수 있다. 이를 위반하면 면허 취소 또는 과태료 대상이 된다. 시·도지사가 시간 정액 운임을 정하지 않은 곳에서는 미터기를 끈 채로 운행하는 투어 택시를 운영할 수 없다. 투어 택시를 운영할 수 있는 지자체는 시·도지사가 고시한 가격(기준 운임)만큼만 운임을 받을 수 있다. 소비자를 위해 고시된 가격보다 저렴하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위법인 셈이다. 기준 운임은 기사 사이에서도 “운임이 저렴해 운행하면 손해다”와 “가격을 더욱 낮춰 소비자들이 많이 이용할 수 있게 해야 한다”라는 의견으로 나뉜다. 로이쿠는 이 문제를 정보통신기술(ICT) 규제 샌드박스로 해결했다. 기사의 외국어 실력, 서비스 역량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임을 정하는 투어 택시용 탄력 운임제에 대해 올 3월 실증 특례를 받은 것이다. 이에 지자체 협의를 마치고 2일부터 여수시를 대상으로 우선 적용한다. 탄력 운임제 도입은 소비자의 선택 폭이 넓혀준다. 기사 선택 과정에서 차량 상태, 후기, 가격 등을 비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로이쿠는 과도한 요금 산정을 막기 위해 요금 상한을 설정했고, 가격 담합을 막기 위한 모니터링도 지속해서 실시할 계획이다. 로이쿠는 여수에서 투어 택시용 탄력 운임제를 안정적으로 운영한 이후 대상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상당한 성장이 예상되는 인바운드 시장에 대비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여행 시장이 소규모 자유 여행객 중심으로 개편되고 있는 상황에서 로이쿠가 뉴노멀 시대에 새로운 여행법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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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 추천위원회’ 위원 후보자 공개 모집 ...12월 7일까지
‘한국문화예술위원 추천위원회’ 위원 후보자 공개 모집 ...12월 7일까지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문예위) 위원을 위촉하기 위해 위원추천위원회(이하 추천위원회)를 구성한다. 추천위원회 위원 후보자는12월 7일까지 문화예술현장에서 공개 모집한다. 추천위원회는 분야별로 ▲ 무용 3명, ▲ 음악 3명, ▲ 문화일반 4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된다. 추천위원을 추천하고자 하는 자(단체)는 공고문 내용을 참고해 양식에 따라 추천서를 작성한 후 전자우편(khj1020@korea.kr)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에 구성되는 추천위원회는 앞으로 음악·무용·문화일반 분야 문예위 위원 후보자를 공모·심사하여, 문체부에 추천하게 된다. 참고로 문예위 비상임위원 전체 위촉 절차는 ‘추천위원회 모집·구성 → 문예위 위원 후보자 공모·심사 → 최종후보자 2배수 문체부 장관에게 추천 → 최종후보자·추천위원회 명단 공개 → 최종 위촉’ 순서로 진행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예위가 문화예술현장과 더욱 가까운 지원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문화예술계의 참여를 바탕으로 우수한 위원을 위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초석인 추천위원회 구성에서부터 예술인들이 많은 관심을 보여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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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관광공사, 부산의 스마트 관광 위해 관광·IT 기업들 협약체결
[부산] 부산관광공사, 부산의 스마트 관광 위해 관광·IT 기업들 협약체결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부산관광공사는 인공지능 기반 실내지도 기술 보유기업 ㈜다비오(대표 박주흠)와 AR 콘텐츠 기업 ㈜와이드브레인(대표 정혜원)과 초고속망을 활용한 스마트 관광게임 플랫폼의 초석을 다지는 업무협약을 지난달 23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의 관광지와 유·무형 관광자원을 활용해 언택트 시대에 대응하는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향후 관광산업에 창조경제 활동을 지원하는 비대면 관광 서비스를 기획하기 위함이다. 특히 실내 사용자 위치를 실시간 추적하는 비전 측위 기술을 적용한 AR 게임으로 ㈜다비오의 이미지 딥러닝 측위 기술과 ㈜와이드브레인의 증강현실 콘텐츠 개발 기술이 만나 '국내에서는 최초로 선보이는 게임'이라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관광과 ICT 기술(5G, AI, AR 등)을 융합한 새로운 형식의 4차 산업형 관광 융·복합서비스로 제공하게 될 본 사업은 11월 가을 여행주간을 맞아 부산 원도심의 대표 관광지인 용두산공원 부산타워에서 시범사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부산의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실내지도 기술에 특화된 ㈜다비오의 인공지능 기반의 기술들과 인터렉티브 콘텐츠 전문기업으로 다양한 고품질 AR 게임을 개발한 ㈜와이드브레인과 함께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부산 여행에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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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트라 샌드 등산화’출시...접지력이 우수해 한국 산악 지형에 최적화
‘콘트라 샌드 등산화’출시...접지력이 우수해 한국 산악 지형에 최적화
[트래블아이=김가인 기자] 추석이 지나고 한결 선선해진 날씨에 가을 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 가을 산행은 우천이 잦고 낙엽이 많아 미끄러짐으로 인한 낙상사고를 줄여줄 등산화는 필수이다. 특히 국내 산악 지역은 바위가 많아 접지력에 특화된 등산화를 준비하는 것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좋다. 대한민국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대표 유영선)는 우수한 기능성은 물론 세련된 디자인으로 멋스러움까지 겸비한 ‘콘트라 샌드 등산화’를 출시한다. ‘콘트라 샌드 등산화’는 갑피 부분의 고급스러운 소가죽 소재와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세련된 멋스러움이 돋보인다. 그뿐만 아니라 한국 산악 지형에 최적화된 기능성 등산화로, 우수한 내구성과 접지력의 콘트라 릿지 프로 마운틴 아웃솔을 적용해 쾌적한 산행을 도와준다. 또한 콘트라텍스 엑스투오 프로 소재를 사용해 방수·방풍 기능과 땀을 배출시키는 투습성 또한 뛰어나 장시간 착용에도 쾌적감을 선사한다. 인솔 부분에는 향균 및 탈취 기능이 우수한 오쏘라이트 인솔을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장기 산행 및 중거리 산행, 트레킹에 적합한 남녀공용 로우컷 등산화로, 색상은 베이지/오렌지가 있다. 한편 레드페이스는 18일부터 ‘콘트라 샌드 등산화’를 포함한 레드페이스의 2019년 신상품 로우컷 등산화를 경험할 수 있는 소비자 체험단을 모집한다. 평소 산행을 즐기고 레드페이스의 등산화를 직접 경험해보고 싶은 블로거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체험단 신청 및 체험단 진행 방향 등 자세한 내용은 레드페이스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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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숨어있는 암 지표 찾아낸다...블리스와 제노시스업무협약,게놈 세계권위자 박종화 교수 총괄
[건강] 숨어있는 암 지표 찾아낸다...블리스와 제노시스업무협약,게놈 세계권위자 박종화 교수 총괄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내 몸 속의 암 지표를 미리 찾아내서 진료하게 되는 시스템이 현실로 다가온다. 이 말은 암이 발병하기 전에 암이 발병할 가능성이 가장 큰 유전자 변이를 발견해서 암을 예측하고, 그것에 맞는 치료를 통해 암을 제거한다는 뜻이다. 그렇게 되면 미래엔 암 때문에 죽는 일이 확연히 줄게 된다. 실질적인 암정복이 일반인들에게도 가능해진다는 의미다. 제노시스 암예측 클리닉은 게놈(유전체)연구 전문가인 유니스트 박종화 교수팀이 개발한 암을 예측하고 진단하는 유전자 검사 시스템을 도입해, 더 정밀히 암을 예측, 진단하기로 했다. 또한, 임상정보와 게놈정보를 융합한 연구를 추진해, 암 예방과, 치료를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박종화 교수 제노시스 바이오 연구소 주식회사(이하 ‘제노시스’)는 11월 20일 블리스 의원 원장실에서 블리스 의원(이하‘블리스’)과 암예측 진단치료에 따른 유전체 해독 및 분석기술을 통한 유전자 분석업무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블리스’는 “제노시스 암예측 클리닉”을 운영함에 있어 암예측 진단치료의 필수조건인 유전자 검사를 통한 유전자 분석 업무를 ‘제노시스’와 신규로 추진하게 되었다. 제노시스는 ‘블리스’를 유전자 검사기관으로 신규 등록하고 이에 따른 기술개발, 마케팅 및 영업활동을 공동으로 수행하여 상호 이익 증진을 도모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앞으로 ‘블리스’는 “제노시스 암예측 클리닉”을 이용하는 고객 (환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른 유전자 검사 안내와 진료를 진행한다. 또한 고객(환자)의 검사 대상물인 혈액 및 타액 등(이하 “샘플 또는 검체”)을 샘플 채취 절차에 맞게 채취하고, 관련 서류와 함께 유전체 분석 기관인 ‘제노시스’에 제공한다. ‘제노시스’는 ‘블리스’로부터 샘플과 관련 서류를 수령한 후 유전자 분석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샘플 수령일로부터 영업일 기준 10일 내에 ‘블리스’에게 유전자 분석 서비스 결과 리포트를 제공한다. 그리고 ‘제노시스’는 분석된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인허가와 자격요건 및 제반 절차들을 책임지고 관리하는 역할을 하게 되었다. 한편 ‘제노시스’는 ‘블리스’의 유전자 검사기관 등록에 따른 전문 인력풀을 가동한다. 여기에는 게놈분석의최고 권위자인 울산과학기술원-유니스트(UNIST)-박종화 교수 자문을 받고, 검사담당자, 결과분석·전달담당자, 결과정보처리 및 검사서비스관리자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종화 교수는 2008년 최초 한국인 게놈 분석을 시작으로 호랑이, 고래, 황금박쥐, 야생콩 등 다양한 동식물 게놈을 해독했다. 2015년 10월 영국 케임브리지대 연구팀과 함께 4500년 전 아프리카인 게놈을 해독한 논문이 세계 3대 학술지 ‘사이언스(Science)’에 실렸고, 2017년 2월에는 7700년 전 고대인 게놈을 국제연구진과 세계 최초로 해독해 주목받았다. 박 교수는 “게놈을 연구하는 유전체학(學)은 세포 속 많은 유전자가 어떤 메커니즘으로 발현되고 조절되는지 연구한다. 몸 속 다양한 조직이나 장기(臟器)가 어떻게 형성되고 상호작용 하는지 밝혀 병을 진단하는 것은 물론 미래 질병을 예측할 수 있다.”면서 “암 유전자는 없지만 암지표는 있다. 따라서 슈퍼컴퓨터가 건강한 사람들 유전자와 암에 걸린 사람들 유전자를 비교 분석해 망가진 게놈의 위치를 찾아서 정확한 예측이 가능하다.”고박종화 교수는 2008년 최초 한국인 게놈 분석을 시작으로 호랑이, 고래, 황금박쥐, 야생콩 등 다양한 동식물 게놈을 해독했다. 2015년 10월 영국 케임브리지대 연구팀과 함께 4500년 전 아프리카인 게놈을 해독한 논문이 세계 3대 학술지 ‘사이언스(Science)’에 실렸고, 2017년 2월에는 7700년 전 고대인 게놈을 국제연구진과 세계 최초로 해독해 주목받았다. 박 교수는 “게놈을 연구하는 유전체학(學)은 세포 속 많은 유전자가 어떤 메커니즘으로 발현되고 조절되는지 연구한다. 몸 속 다양한 조직이나 장기(臟器)가 어떻게 형성되고 상호작용 하는지 밝혀 병을 진단하는 것은 물론 미래 질병을 예측할 수 있다.”면서 “암 유전자는 없지만 암지표는 있다. 따라서 슈퍼컴퓨터가 건강한 사람들 유전자와 암에 걸린 사람들 유전자를 비교 분석해 망가진 게놈의 위치를 찾아서 정확한 예측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참고자료 : 박종화 교수 약력 및 진단사업 약력 - 현 재단법인 게놈연구재단 이사장 - 전 (주)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 소장 - 전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KOBIC) 센터장 - 영국 캐브리지 MRC센터 생정보학 그룹리더 - 미국 하버드대 의대 Postdoc - 영국 캠브리지대 생정보학 박사 진단사업 - 한국인 최초 인간게놈지도 완성 - 최대의 한국인 게놈사업 추진(게놈코리아, 울산만명게놈 사업) 범아시아 인 간게놈 사업 - 세계 최초 호랑이, 고래, 표범 게놈표준분석 - 대한민국 국민 표준 게놈지도(KOREF) 완성 - 세계 최초 여성게놈 해독/실험/분석/ 및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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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덕수궁 즉조당 재현 집기 전시...전통 장인 솜씨 감상 기회
문화재청, 덕수궁 즉조당 재현 집기 전시...전통 장인 솜씨 감상 기회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소장 권점수)는 (재)아름지기(이사장 신연균)와 함께 10월 12일부터 19일까지 덕수궁 즉조당(서울 중구)에서 2022 즉조당 재현 집기 전시를 개최한다. 덕수궁 즉조당 재현 집기 전시는 문화재청과 에르메스코리아(유), (재)아름지기와의 협업으로 4년 동안 진행했던 즉조당 내부 집기 재현사업(2018∼2021)의 성과를 일반에 공개하는 전시로 즉조당 전각 안에 직접 들어가 재현 집기를 감상하며 우리 전통 공예 기술의 우수함과 궁중 생활상을 엿볼 수 있어 지난해에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지난 해 전시와 마찬가지로 이번 전시도 재현 집기가 전시된 즉조당 내부와 월랑(月廊, 복도각의 일종)을 통해 이어진 즉조당 옆의 준명당에 직접 들어가 관람할 수 있다. 관람은 무료(덕수궁 입장료 별도)로 진행되며 별도의 예매 없이 현장에 입장해 자유롭게 관람하면 된다. 전시 개최 장소인 덕수궁 즉조당은 조선 15대 임금 광해군과 16대 인조가 즉위한 곳으로 대한제국 초기 정전으로 잠시 사용됐다가 나중에 집무실인 편전으로 활용됐던 곳이다. 덕수궁관리소는 이를 고려하여 즉조당을 고종황제의 집무공간으로 재현했으며 궁중 생활 집기들은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무형문화재 장인들이 재현·제작했다. 재현 집기와 그 배치를 살펴보면 즉조당 방 안쪽은 황제의 자리로 '수(壽)'자와 '복(福)'자를 수놓은 10폭 규격의 '백수백복자 자수병풍(百壽百福字刺繡屛風)'과 이동식 침상이나 의자 용도로 사용했던 평상(平床)을 배치했다. 평상 위에는 여름용으로 왕골자리를 깔고 그 앞에는 책상인 경상(經床)을 놓았다. 신하의 자리인 방의 바깥쪽에는 경상(經床)과 함께 붓과 먹을 보관하는 함인 연상(硯床)을 배치했다. 이외에도 야간에 방 내부를 밝히는 은입사촛대와 난방용으로 쓴 은입사화로를 재현해 배치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앞으로도 재현 집기 전시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장인 정신이 깃든 우리 전통 공예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과거 궁중 문화와 생활상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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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창저우, 2022년 세계 산업 및 에너지 인터넷 엑스포 개최
[중국] 창저우, 2022년 세계 산업 및 에너지 인터넷 엑스포 개최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2022년 세계 산업 및 에너지 인터넷 엑스포(World Industrial and Energy Internet Expo, WIEIE)가 11월 11일에 중국 창저우에서 개최됐다. 창저우는 '국제 스마트 제조 도시'와 '신에너지 수도'로서 명성이 높은 도시다. 2022년 세계 산업 및 에너지 인터넷 엑스포 창저우시는 개회식에서 다롄이공대학 및 CAM(China Academy of Machinery Science and Technology)과 함께 Longcheng Laboratory of Intelligent Manufacturing을 공동 설립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개소식을 진행했다. 현재 21개 프로젝트에 대규모 투자가 진행되고 있으며, 큰 유인 효과로 인해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이 증가하고 있다. WIEIE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집계한 총투자액은 약 470억 위안에 달한다고 한다. 최근 수년간, 창저우시는 중국 정부의 디지털 경제 개발 전략에 발맞춰 지능형 및 디지털 전환에 주력하고 있다. 이에, 창저우시는 올해 성급 최초로 스마트 공장 11개와 산업 인터넷 벤치마킹 공장 7개를 설립하고, 60개의 서비스 제공업체를 유치했으며, 3천여 개의 기업이 지능형 전환을 마쳤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신에너지차(New Energy Vehicle, NEW) 산업, 지능형 전환 사례, 지능형 제조 분야에서 총 161개 업체의 200개 제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에는 각종 산업계 선도 업체 및 전문가들이 참가해 신에너지 산업, 지능형 전환, 혁신, 기업가 정신 분야와 관련한 각종 특별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창저우시는 수년간의 개발로 현재까지 37개의 주요 산업 분야에서 6만 곳에 달하는 산업체를 유치했으며, 중국에서 가장 포괄적인 분야의 기업을 보유한 16위 첨단 제조업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전기차, 첨단 장비 및 신소재를 핵심으로 한 10개 첨단 제조업 클러스터는 '창저우 스마트 제조(Changzhou Smart Manufacturing)'를 대표하는 곳으로, 국내 제조업계 상위 32개 기업을 포함한 업계 정상급 기업을 유치했다. 또한, 창저우시는 신에너지 분야에서의 기회를 발견해 신에너지 품질 프로젝트를 추진하고자 노력을 기울였다. 이와 더불어, 계속해서 개발 및 이용 범위를 확장하고 적극적으로 시장에 적용할 뿐만 아니라, 신에너지 혁신을 장려하고 신에너지 동력 발전, 저장, 이전, 적용의 순환 체계를 갖추는 성과를 거뒀다. 창저우시는 혁신 과정에서 가장 우선시해야 할 자원으로 인재를 꼽는다. 2012년부터 83만 명의 인재가 유입된 창저우시에는 현재 총 150만여 명의 인력이 밀집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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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관광 활성화 위한 17개 문화답사 관광코스 운영...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운영
[인천] 동구, 관광 활성화 위한 17개 문화답사 관광코스 운영...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운영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가 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천시가 17개 관광코스를 운영하고 있다. 동구는 지난 2019년부터 배다리 여행 4개, 근대로 여행 3개, 골목문화 투어 6개, 노동자의 길 여행 1개 등 관광객을 위한 문화답사 관광코스를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는 만석·화수부두 해안산책로, 일본차량제조㈜ 인천공장 사택 등을 중심으로 한 물길따라 동구길 코스 3개를 추가, 총 17개의 관광코스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노동자의 길과 물길따라 동구길 코스는 2021년과 2022년 인천시 군·구 테마형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를 확보해 조성했다. 또 구는 역사문화해설사 양성을 통해 2021년부터 관광코스에 대한 문화해설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달부터는 구 홈페이지 문화관광에 '해설사 예약시스템'을 구축해 운용하고 있다. 역사문화해설사 서비스는 명절 당일과 월요일을 제외한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구는 향후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와 연계, 신규 관광코스도 조성할 계획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인천은 한국 근대 산업화의 메카였고, 근대 인천의 중심은 동구와 중구라고 불릴 만큼 동구에는 근대 문화 자원이 많이 남아 있다"며 "앞으로도 외부 관광객을 유치하고 동구 관광을 활성화할 수 있는 신규 관광코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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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남도 숙박할인 BIG 이벤트' 실시...최대 4만원
[목포시]'남도 숙박할인 BIG 이벤트' 실시...최대 4만원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를 맞아 목포시가 '남도 숙박할인 BIG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광주·전남 외 주소지를 둔 거주 개별 관광객에게 숙박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로 관광객은 이벤트 참여 숙박 업소를 이용할 경우 숙박료에 따라 최소 2만원에서 최대 4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신청은 숙박업소에 유선 예약 후 여행 5일 전까지 목포시 관광과에 신청서와 주민등록초본을 제출하면 되고, 이후 선정 여부가 통보된다. 이어 숙박 업소 이용 시 필요 서류와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할인된 금액으로 숙박할 수 있다. 여행자 인솔의 단체 관광 및 여행사 관계자, 숙박 예약사이트를 통한 제휴 할인 등 타 할인 중복, 미성년자 등은 이벤트에 참여할 수 없으며, 개별 관광객 당 1회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벤트 참여 희망자는 목포시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의 신청서류를 작성해 오는 12월 5일까지 등기 우편 또는 이메일로 목포시에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 홈페이지 게재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목포시 관광과에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해 체류 관광객 증가를 유도함으로써 코로나19로 침체 됐던 지역 관광 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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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술상항 남방파제 등대 '이달의 등대' 선정
[하동군] 술상항 남방파제 등대 '이달의 등대' 선정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하동군은 진교면 술상리 술상항 남방파제 등대가 해양수산부의 2022년 11월 이달의 등대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달의 등대에 선정된 술상항 남방파제 등대 '이달의 등대'는 역사적·조형적 가치가 있는 등대를 전국에 소개하고자 해양수산부가 2019년부터 매월 선정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술상항 남방파제 등대는 매일 밤 4초마다 녹색 불빛을 깜빡이며 주변을 항해하는 선박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2017년 12월 처음으로 불을 밝힌 술상항 남방파제 등대는 천막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돛단배 모습을 연출하고 있으며, 주변 바닥은 도막 포장이 돼 있어 공연장이나 행사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술상항은 2019년 해양수산부 어촌뉴딜300사업을 통해 마르쉐 광장과 청정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를 설치해 술상항을 찾는 방문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술상항에서는 평화로운 호수의 느낌과 낭만적인 어촌마을 분위기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으며, 그리스 산토리니가 연상되는 술상 전망대에 오르면 바다와 마을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또한 이 지역 특산물인 전어의 참맛을 재미있고 특별한 방식으로 알리기 위해 '집 나간 며느리가 전어 굽는 냄새에 돌아온다'는 의미로 '며느리 전어길'도 조성돼 있다. 술상항으로 들어오는 전어는 노량 앞바다와 사천만의 민물이 만나 거센 조류가 형성되는 곳에서 주로 잡히는데 고깃살이 쫄깃하고 기름기가 많아 다른 지역의 전어보다 풍부한 고소함과 높은 영양가로 유명하다. 군 관계자는 "인근에 아시아 최장 금오산 짚와이어와 케이블카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어 연인이나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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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백두대간생태교육장, '야생화 원목트레이 꾸미기' 체험  진행
[구례군] 백두대간생태교육장, '야생화 원목트레이 꾸미기' 체험 진행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구례군은 지난 11일 백두대간생태교육장에서 구례북초등학교 3학년(61명) 어린이들이 참여한 가운데 '압화 원목트레이 꾸미기' 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압화 원목트레이 꾸미기' 이날 어린이들은 고사리 같은 손길로 원목 트레이에 야생화로 만든 압화를 살며시 집어 들고 상상의 나래를 펴고 나만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 집중을 다했다. 압화 꽃잎이 두께가 얇아 세심한 손길이 요구되고, 그 밖의 재료도 오랜 시간 사랑과 정성을 다해야 만들어지는 체험으로, 친구들과 다정한 얘기들을 나누며 압화 작품을 완성하는 데 시간을 쏟았다. 또한, 압화 체험에 이어 백두대간 식물의 '겨울잠 이야기가 있는 숲 해설'로 생태교육장 주변을 거닐며 숲 해설사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생태체험에 참여하게 됐다. 특히, 겨울을 나는 나무들의 '겨울눈' 이야기에 신기함을 표현하고 모처럼의 야외 수업에 마냥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겨울눈'은 수목이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겨울을 지내기 위해 만드는 눈으로, 동물들이 긴 겨울을 나기 위해 식량을 비축하고, 안전한 장소를 찾아 겨울잠을 자는 것과 같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 밖에도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에서 길을 잃은 아기반달곰의 지리산 모험 이야기를 다룬 4D영상체험, 기후변화 공감, 야외 생태학습, 지리산정원 사계절 사진, 다수 서각 작품, 스마트 정원 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로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김순호 군수는 "구례 백두대간생태교육장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다양한 생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새로운 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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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파이널그랑프리 전국수상스키 및 웨이크보드 대회 성료
[합천군] 파이널그랑프리 전국수상스키 및 웨이크보드 대회 성료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합천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봉산면체육회가 주관한 2022 합천 파이널그랑프리 전국수상스키 및 웨이크보드 대회를 전국 40팀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9일에서 30일 봉산면 수상레저파크에서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2022 합천 파이널그랑프리 전국수상스키 및 웨이크보드 대회 29일 열린 개회식에서 봉산면 풍물단의 사전공연을 통해 흥을 올리고, 김윤철 군수, 조삼술 군의장, 신명기 군의원, 김해은 체육회장, 허세명 봉산면체육회장 등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해 수상레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면서 봉산면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번 대회는 2013년부터 시작해 8회째를 맞이한 역사를 가진 대회로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합천호를 배경으로 화려한 물줄기를 넘나들며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해 수상스키 동호인 간 선의의 경쟁을 펼쳐 다른 도시에서는 만나지 못할 새로운 경험을 선사했다. 김윤철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뛰어난 자연경관을 보유한 합천호에서 시원하게 물살을 가르며 멋진 경기를 보여주길 기대한다"면서 "한 건의 사고 없이 안전에 유의하셔서 합천에서 충분히 즐기고 소중한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 결과 수상스키 부이슬라롬 부문에서 남자부 강경욱, 김무수, 차세현, 여자부 김진아, 장선아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고, 자유슬라롬 부문 남자부 심승후, 김민기, 여자부 김소영, 김현주 선수가 우승을 거머쥐었다. 웨이크보드 부문에서는 남자부 박종환, 양현영, 하동현, 여자부 박주연, 임경선, 오윤경 선수가 우승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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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다누림관광 서포터즈 4기 활동 종료...“모두에게 1층이 있는 삶과 여행에 한 발짝 더”
서울다누림관광 서포터즈 4기 활동 종료...“모두에게 1층이 있는 삶과 여행에 한 발짝 더”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11월 25일에 열린 서울다누림관광 서포터즈 4기 연례회의를 통해 올해 서포터즈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서울관광재단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및 동반자 등 관광약자를 위한 유니버설 관광환경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2019년부터 서울다누림관광 서포터즈를 운영해왔다. 서울 다누림관광 서포터즈 4기 올해 4기를 맞이한 서울다누림관광 서포터즈는 지난 4년 동안 유니버설 관광(무장애 관광)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 활동과 관광지 접근성 조사에 참여해왔다. 올해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 서포터즈 4기는 경사로 설치 여부 확인 등 관광지의 접근성을 조사 활동을 했으며, 조사 부문과 검수 부문으로 나누어 총 21명이 활동을 완수했다. 활동 결과로 60곳의 관광지와 180여 곳의 접근성 정보를 확보하여 모두가 1층을 누릴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을 만드는 데 일조했다. 검수 부문에는 접근성 조사 경험이 있는 장애 당사자가 참여하여 조사된 정보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서포터즈 참가자 일부는 재단이 참여하고 있는 광화문 일대 기업의 공동 ESG 활동인 ‘광화문 One 팀’의 시시각각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광화문 일대 접근성을 조사하기도 했다. 11월 25일 열린 연례회의에서는 활동 성과 및 소감을 공유하고 우수 활동자를 시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유니버설 관광에 대한 관심이 지속될 수 있도록 협동조합 무의 홍윤희 이사장을 초청하여 전문가 특강도 진행했다. 검수 부문에 참여한 청각장애인 김정은 씨는 “작년에 재단의 관광약자 모니터링단에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검수 요원으로 활동했다. 인권, 유니버설 디자인, 서울 관광 홍보까지 ‘일석다조’ 효과를 가져온 서포터즈 활동이 개인 차원이 아니라 모두를 향해 퍼져 나가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특별상(베스트 퍼포먼스상)을 수상한 조사 부문 참가자 김우진 씨는 “여행 사진가로 활동하고 있지만 관광약자를 위한 여행은 생각해 보지 못했었다. 서포터즈 활동을 하면서 시각이 조금 더 넓어진 것 같고, 관광약자를 포함한 모두가 여행을 통해 행복해지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울관광재단은 관광약자의 정보 접근성 강화를 위해 서울다누림관광 서포터즈 운영 외에도 유니버설 관광시설 인증, 무장애 관광 코스 발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유니버설 관광시설 인증제’를 통해 휠체어 접근이 가능한 시설을 매년 조사하여 인증해오고 있으며, 관광약자 유형별 맞춤형 관광 코스를 발굴하여 홈페이지 ‘추천여행’ 콘텐츠 및 다누림투어 코스 등에 활용하고 있다. 서포터즈 활동, 유니버설 인증제 등을 통해 조사된 관광 정보는 서울다누림관광 홈페이지와 공식 SNS(사회관계망 서비스)에 공개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는 현재 총 900여 건에 달하는 무장애 관광 정보가 등록되어 있다. 이경재 서울관광재단 시민관광팀장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관광약자에게 필요한 정보는 아직도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며 “서울다누림관광 서포터즈는 정보 접근성 개선에 기여하며, 특히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되는 활동이라는 점에서 더 뜻깊다. 유니버설 관광 환경 조성애 동참한 서포터즈 4기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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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사업 본격화 '웰컴센터' 착공
[남해군]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사업 본격화 '웰컴센터' 착공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경남 남해군은 이달 중 '웰컴센터 착공'을 시작으로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5일 밝혔다. 남해대교 '웰컴센터'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사업은 1973년 개통된 남해대교를 '교량 테마 관광지'로 탈바꿈시켜, 1973년 개통과 동시에 국민관광지로 이름을 날렸던 남해대교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노량 앞바다의 절경과 이순신 장군의 호국 정신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콘텐츠를 노량 일대 곳곳에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사업의 첫 시작을 알릴 웰컴센터는 연면적 650㎡·건축면적 434㎡ 규모로 지상 1층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건립된다. 사업비는 25억 원 소요 예정이다. 내외부에는 사무실, 카페, 야외쉼터 등이 조성되며 남해군을 찾는 관광객을 맞이하는 공간과 남해대교를 조망하고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 꾸며진다. 그동안 환경부와 국립공원계획 계획 변경 협의가 난항을 겪으면서 올해 안 사업 착공이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남해군은 당초 사업 계획에 포함된 웰켐센터를 이달에 착공함으로써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내달에는 야간경관조명 조성 사업 착공에 들어가고 내년 봄에는 모험 놀이터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환경부와 공원계획 변경 협의를 지속하면서 공원구역 외 지역에서 할 수 있는 사업은 순차적으로 착공할 예정이다. 남해대교 주변 상가 지역은 노량대교 개통 후 교통량이 급감하면서 활성화 대책 마련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군은 2021년 '국토교통부 해안 및 내륙권 발전사업'을 통해 19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남해대교 주변 지역 발전 계획을 구체화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장충남 군수는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사업이 웰컴센터 건축공사를 시작으로 본격화될 것"이라며 "해저터널 시대를 맞아 제2의 남해 관광의 전성기는 남해대교에서 다시 시작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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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관광분야 발전 위한 '관광진흥위원회' 개최
[광양시] 관광분야 발전 위한 '관광진흥위원회' 개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남 광양시는 지난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2년 광양시관광진흥위원회(위원장 주순선 부시장)를 개최했다. 2022년 광양시관광진흥위원회 회의 모습 이번 위원회는 광양시관광진흥위원회 재구성에 따른 위원 위촉식을 시작으로 부위원장 선출에 이어, 관광 활성화를 위한 2023년도 관광 분야 주요 추진시책을 살펴보고 현재 추진 중인 도선국사 문화관광벨트 조성 기본계획 수립용역에 대해 다각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2023년 관광 분야 주요 사업에는 '뉴노멀시대, 머물고 누리며 다시 찾는 감동 관광도시' 실현을 목표로 미래 관광전략 발굴을 위한 관광진흥 종합계획 수립, 관광 축제 육성 및 활성화, 스마트한 관광마케팅 추진, 구봉산 종합 관광단지 및 섬진강 디지털 관광 거점 조성, 권역별(백운산, 섬진강, 구봉산) 관광자원 활성화 등이 담겼다. 또한 민선 8기 공약사업인 매화축제 업그레이드, 윤동주 테마상품 운영, 배알도 망덕포구 연계 관광단지 조성 등 3최(최고, 최대, 최다) 기반 관광산업 육성과 품격 있는 관광 인프라 기반 구축 등도 포함됐다. 특히 지난 8월부터 추진 중인 도선국사 문화관광벨트 조성 기본계획 수립용역에는 권역 내 옥룡사지, 백운산 자연휴양림 등 주요 생태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 벨트화 방안, 분야별 재원 확보 등 구체적인 중장기 실행 전략을 마련해 오감 만족 콘텐츠 발굴과 광양관광 역량 강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위원들은 용역의 방향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함께 거시적 관점에서 2023년도 관광콘텐츠 개발, 체류형 관광 자원화 방안 등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열띤 토의를 펼쳤다. 시는 지속 가능한 글로벌 관광 실현을 목표로 만반의 준비를 기하는 한편, 위원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향후 정책추진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주순선 부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민선 8기 품격 있는 관광 인프라 조성과 오감 만족 관광도시 콘텐츠 개발 등 광양관광 구현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만큼 광양의 미래 먹거리인 관광산업이 첫 단추를 잘 끼울 수 있도록 위원님께서 힘을 보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관광진흥위원회는 관광사업자, 교수, 관광협의회 임원 등 관광 분야 전문가 15인으로 올해 10월 새롭게 구성돼 앞으로 2년간 광양시 관광시책과 관광 발전방안을 심의·자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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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제천 원도심 식도락 요리경연대회 개최
[제천] 제천 원도심 식도락 요리경연대회 개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충북 제천시는 원도심 상권르네상스사업단(단장 황대욱)이 지난 26일 내토시장 일원에서 '식도락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식도락 요리경연대회' 제천의 숨은 요리고수 15팀이 기량을 뽐낸 이번 대회는 제천지역의 농특산물을 활용해 원도심 상권 내 업소에서 상품화가 가능한 간편식 메뉴를 개발하고 이를 통해 음식을 활용한 관광기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이번 경연에서는 한식대첩4의 우승팀인 경북팀의 최정민 셰프 등 3명의 전문 심사위원들이 대중성, 독창성, 맛 등 6개 항목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수상팀들을 선정했다. 경연 결과로 ▲금상(채희숙 '연꽃밥상') ▲은상(노미선 '당귀 품은 고기밥상') ▲동상(강현주 '제천 한방 3코스 요리') ▲장려상(김가영, 황은영 '황기소고기 쌀국수, 짜조, 반미샌드위치', 엄현정 '콩소스 당귀 부각, 알알이 당귀 안심 탕수육')이 선정돼 금상 200만 원, 은상 150만 원, 동상 100만 원, 장려상 50만 원을 각각 시상했으며 특히 출품작은 향후 레시피 북으로 제작돼 원도심 상권 등 먹거리관광 활성화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대회에서는 요리 경연 외에도 축하공연, 경품 이벤트 등 부대행사를 마련해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황대욱 단장은 "이 대회가 제천의 맛을 찾아, 대중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며 "선정작들은 컨설팅 등을 거쳐 상품화해 원도심 먹거리가 다양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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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씽크어스 캠페인' 전개...안산화랑오토캠핑장서 친환경 캠핑문화 확산 위해
[안산시] '씽크어스 캠페인' 전개...안산화랑오토캠핑장서 친환경 캠핑문화 확산 위해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도심 속 캠핑 성지로 각광 받고 있는 안산화랑오토캠핑장에서 친환경 캠핑문화 확산을 위한 '씽크어스(Think Earth & Us)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친환경 캠핑문화 확산을 위한 '씽크어스(Think Earth & Us) 캠페인' 이번 캠페인은 안산시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추진해온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 및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안산시는 최근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ESG 관광 실천을 위해 이날부터 한 달 동안 ▲친환경 캠핑 실천 서약 ▲친환경 제품 키트 제공 ▲투명패트병 무인회수기 체험 이벤트 등을 실시해 친환경 캠핑문화 조성 및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는 여행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특히 화랑오토캠핑장 이용자를 대상으로 캠핑을 하면서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고 ▲쓰레기를 줄이고 분리수거를 철저히 하며 ▲캠핑 중 주변 사람들과 자연에 피해를 주지 않는다는 내용이 담긴 ESG 실천 서약서를 작성하면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에서 제작한 친환경 제품 5종 키트를 제공한다. 또한 캠핑장 관리사무소 앞에 투명패트병 무인회수기를 시범 운영해 투명패트병 분리배출 및 리사이클링 사례 홍보 등도 함께 진행된다. 이날 함께 서약에 동참한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안산화랑오토캠핑장을 널리 알리고 지속가능한 캠핑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화랑유원지에 위치한 화랑오토캠핑장은 2013년 개장해 ▲오토캠핑 사이트 71면 ▲캐라반 6면 ▲글램핑 6면 ▲준글램핑 2면이 조성돼 있으며 어린이집라인, 항아리분수, 산책로 등 다양한 부대시설과 함께 화랑유원지의 숲과 호수 경관을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자연 휴양지로 월평균 8천여 명의 캠핑객이 다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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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울산 태화강 및 여천천·무거천 등 선진지 하천시설 탐방
[김포시] 울산 태화강 및 여천천·무거천 등 선진지 하천시설 탐방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김포시는 지난 17일과 18일까지 이틀간 하천정비 및 친수공간 조성사업과 관련한 선진지 하천시설을 탐방, 포인트를 유심히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울산 태화강 및 여천천·무거천 탐방 이는 하천정비 사업과 친수공간 조성사업 등 김포시 환경녹지국에서 이뤄지고 있는 주요 현안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방향 설정을 위한 것으로 탐방지는 울산광역시 남구의 태화강 및 도심 소하천인 여천천, 무거천 등이다. 이중 태화강은 과거에 악취를 풍기며 오염됐던 하천이었으나 현재는 자연자원을 그대로 보전한 결과 순천만 국가정원에 이어 2019년 7월 대한민국 제2호 국가 정원으로 지정될만큼 유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강의 특징인 자연생태계 복원은 물론 강과 대나무숲이 조화롭게 조성돼 도시와 어우러지는 생태관광 지역으로 변화하면서 연어가 돌아오는 등 죽음의 강에서 생명의 강이 된 것이다. 이어 방문한 도심 소하천인 여천천은 일부 구간의 복개 구조물을 철거하고 생활오수를 차단해 오염원을 줄인 결과 자연환경은 살아나고 복원된 하천변에 친수공간을 조성해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여 많은 사람이 찾는 산책코스로 조성돼 있다. 무거천은 자연과 주민이 상생하는 친환경 도심형 생태하천으로 하상 보행 데크를 설치해 걷기 힘든 구간의 보행환경을 정비하는 등 하천 조망과 걸을 수 있는 친수공간이 어우러져 자연친화적 생태하천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이번 탐방에서 울산광역시 관계자는 "인위적인 하천 정비사업으로 하천이 몸살을 앓고 있다"며 "자연환경을 보전하면서 생태계를 해치지 않고 하천을 정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신승호 김포시 환경녹지국장은 "과거에는 치수에 역량을 많이 두었지만 50만 대도시,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조성에 따른 많은 인구의 유입으로 하천 환경에 대한 관심이 요구되는 만큼 김포시 4대 명품 수변공원 공간 조성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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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옥천의 특색 담은 '향수테마여행' 성황리 진행 중...디지털 관광주민증 추진
[옥천군] 옥천의 특색 담은 '향수테마여행' 성황리 진행 중...디지털 관광주민증 추진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옥천을 상징하는 향수와 지역의 아름다운 관광 자원을 결합한 '향수테마여행'이 옥천의 대표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하며 성황리에 추진되고 있다. 향수테마여행 '향수테마여행'은 버스와 기차를 주요 이동 수단으로 하며, 대상은 서울·경기 등 수도권의 관광객이다. 주요 관광지는 '정지용생가'와 '육영수생가' 등 문화유산이 즐비한 구읍과 대량의 피톤치드를 뿜어내는 '화인산림욕장'이 있다. 또한 금강산을 축소해 놓은 듯해 우암 송시열 선생이 소금강이라 이름 지어 노래했다는 '부소담악'과 최근 새단장해 아름다운 모습을 뽐내는 '장계관광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외에도 관광객에게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해 전통시장에서 옥천의 특산물과 먹거리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향수테마여행은 군 관광 이미지 제고와 관광객 유치 확대에 기여하고 있으며 10월 말 기준으로 750명의 관광객이 '향수테마여행'을 통해 옥천군을 방문했다. 지난달 22일에는 전통문화체험관에서 진행한 떡메치기 행사에 여행객들이 참여해 체험과 식도락을 함께 누리는 일석이조의 체험으로 만족도를 높였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관광객은 "앞으로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향수테마여행'과 더불어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과 전통문화체험관의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