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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관광한국사무소...도쿄의 미쉐린 1스타 라멘 맛집 소개
[일본] 도쿄관광한국사무소...도쿄의 미쉐린 1스타 라멘 맛집 소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도쿄관광한국사무소가 라멘 맛집을 찾아다니는 도쿄 관광객을 위해 미쉐린 가이드 별을 획득한 라멘집을 소개했다. 긴자하치고(銀座八五) 일본의 대표적인 음식으로 빼놓을 수 없는 라멘은 일반적으로 저렴하고 서민적인 음식으로 B급 구루메로도 불리고 있다. 하지만, 라멘 한 그릇 만으로도 훌륭한 요리로써, 대표적인 맛집의 지표라고 할 수 있는 미쉐린 가이드북에도 당당하게 그 이름을 올리고 있다. 2016년 라멘집 최초로 별을 받은 곳은 Japanese Soba Noodles 츠타(蔦)로, 이어서 2017년 나키류(鳴龍), 2019년에 SOBA HOUSE 콘지키호토토기스(金色不如帰), 그리고 2021년 중화소바 긴자 하치고(銀座八五)가 각각 1스타를 받았다. 2022년 새롭게 발표된 미쉐린 가이드 도쿄에서는 2016년 이후로 별을 잃은 츠타를 제외한 3개 가게가 1스타로 미쉐린을 유지하고 있으며, 각각의 훌륭한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그릇 안에서 완성되는 풀코스, 긴자 하치고(銀座八五) 2018년에 오픈해 금새 행렬이 생겨난 긴자 하치고는 2020년 미쉐린 빕구르망에 게재되며 순식간에 긴자의 맛집으로 등극했다. 전직 명문 호텔의 프렌치 주방장이 운영하고 있으며, 8.5평의 작은 공간에는 오직 6개의 카운터석만이 있다. 하치고는 라면의 생명이라 할 수 있는 양념을 사용하지 않고 오직 오리나 닭, 야채로부터 우려낸 수프로만 맛을 내는 중화소바를 제공한다. 감칠맛이 가득한 완성도 높은 국물은 한 그릇 만으로도 프렌치의 풀코스를 담아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모든 것이 고급스럽고 기품이 넘치는 라멘을 느낄 수 있다. ·주소 : 東京都中央区銀座3-14-2 第一はなぶさビル 1階 ·영업 시간 : 11:00~15:00/17:00~21:00(매주 수요일, 2·4번째 목요일 휴무) ·재료 소진 시 폐점 ◇신주쿠 골목 어귀 유명 맛집, 소바하우스 콘지키호토토기스(金色不如帰) 소바하우스 콘지키호토토기스는 수많은 도쿄의 라멘 가게 중에서도 개성이 강한 라멘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오직 6개의 카운터석과 4개의 테이블뿐이라 줄을 서서 기다리는 것은 각오해야 한다. 이 곳의 간판 메뉴는 참돔과 대합으로 만든 소금 소바(真鯛と蛤の塩そば)로, 참돔, 대합 수프부터 여러 건어물을 사용한 일본식 육수까지 3종류의 육수를 사용해 깊이 있는 국물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간장 소바는 오리 수프와 대합, 일본식 육수에 트러플과 포르치니를 더해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주소 : 東京都新宿区新宿2-4-1 第22宮廷マンション 1階 ·영업 시간 : 11:00~15:00/18:30~21:00 (매주 토, 일 휴무) ·재료 소진 시 폐점 ◇탄탄멘의 본좌, 창작면공방 나키류(創作麺工房 鳴龍) 오츠카에 위치한 나키류는 탄탄멘이 가장 인기 메뉴이다. 붉은 고추를 베이스로 한 국물은 50엔으로 매운맛을 추가할 수 있어 매운맛을 좋아하는 한국인에게도 안성맞춤이다. 쫄깃한 면발과 고소한 참깨 소스가 탄탄멘 국물과 잘 어우러지는 맛이 특징이다. 점주는 2012년 나키류 오픈 이전에 미쉐린 가이드 홍콩&마카오에서 별을 획득한 홍콩 MIST에서 요리장을 역임했으며, 2개국에서 미쉐린 가이드 별을 획득하는 기록을 갖고 있다. 때문에 인기 메뉴인 탄탄멘 이외에도 소금·간장 라멘을 비롯한 모든 메뉴가 만족감을 제공한다. 매일 국물이 소진되면 폐점을 하기 때문에 반드시 방문 전에 공식 트위터를 확인하는 것을 권장한다. 가게 앞에는 항상 줄이 늘어서 있지만, 1인 1그릇 한정이기 때문에 생각보다는 줄이 빨리 줄어든다. ·주소 : 東京都豊島区南大塚2-34-4 SKY南大塚 1階 ·영업 시간 : 11:30~15:00/18:00~21:00(월요일은 점심 영업만/화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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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화려하고 로맨틱한 신년 카운트다운 이벤트 진행...엠플러스 뮤지엄
[홍콩] 화려하고 로맨틱한 신년 카운트다운 이벤트 진행...엠플러스 뮤지엄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홍콩관광청이 새해를 맞아 홍콩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른 엠플러스 뮤지엄에서 신년 카운트다운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축제의 도시 홍콩이 설레고 있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마무리하고, 새해 시작을 위해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특별한 이유는 엠플러스 뮤지엄에서 화려하고 낭만적인 신년 카운트다운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3개 부문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에서는 홍콩이 자랑하는 예술의 진면목이 펼쳐진다. 서구룡 문화지구(West Kowloon Cultural District)에 새로 문을 연 홍콩 엠플러스 뮤지엄은 아시아 최초의 현대 시각 문화 박물관이다. 올해의 마지막 밤에는 65.8미터 높이의 LED 스크린으로 초대형 카운트다운 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빅토리아 하버 주변의 아름다운 장관을 더욱 돋보이게 할 계획이다. 지역의 재능 있는 디지털 아티스트들과 컬래버레이션으로 도시의 다양한 명소, 인근 건물, 예술 및 문화의 활기찬 현장을 LED 스크린으로 소개한다. 홍콩 엠플러스 뮤지엄의 건물 외관은 2021년의 마지막 순간, 홍콩의 풍성한 도시 경관을 배경으로 한 카운트다운 시계로 변해 다가오는 해에 대한 설렘을 한껏 끌어올릴 전망이다. 또한 자정 무렵에는 ‘2022’와 새해 인사를 화면에 담아 온 세상에 축복의 인사를 전한다. 이어 새해가 시작되면 빅토리아 하버를 따라 늘어선 수많은 유명 고층 빌딩에서 불빛을 뿜어내고, 도시를 대표하는 홍콩 필하모닉 오케스트라(HK Phil)가 서구룡 문화 지구에서 야외 콘서트를 시작하고, 눈부신 조명 쇼의 향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홍콩이 새해를 축하하는 동안 홍콩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전 세계 관객에게 활기차고 흥겨운 음악을 연주한다. 2019년 권위 있는 올해의 그라모폰 오케스트라 상(Gramophone Orchestra of the Year)을 수상한 홍콩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연주를 통해 최고의 감동을 선물한다. 홍콩 신년맞이 카운트다운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참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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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도쿄관광한국사무소, 도쿄 타워 2022년 일본 최대 규모의 e스포츠 파크 오픈
[도쿄] 도쿄관광한국사무소, 도쿄 타워 2022년 일본 최대 규모의 e스포츠 파크 오픈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도쿄관광한국사무소는 도쿄를 상징하는 빨간색의 전파탑인 도쿄 타워가 일본 최대 규모 e스포츠 파크를 2022년 새롭게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e스포츠 파크 RED° TOKYO TOWER가 2022년 4월 오픈한다. 2022년 4월 도쿄 타워의 FOOT TOWN 상업 플로어 1층과 3~5층에 약 5600m²에 이르는 부지 면적을 활용한 일본 최대 규모의 e스포츠 파크 RED° TOKYO TOWER가 오픈할 예정이다. 최신 게임 타이틀을 플레이할 수 있는 체험 에어리어를 비롯해, 대회나 음악 라이브, 패션쇼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이벤트를 개최할 수 있는 아레나, 스튜디오와 매장 등 다양한 시설로 테마파크나 게임센터가 아닌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탄생할 예정이다. 5층의 메인 아레나 RED° TOKYO TOWER SKY STADIUM은 일본 굴지의 기업과 크리에이터가 기획했다. 4면의 대형 LED 패널과 실시간으로 3D·CG 영상을 합성할 수 있는 XR 영상 시스템 ‘Vizrt’를 갖춰 다양한 리얼 이벤트와 XR 영상 송출을 진행하는 일본 최초의 하이브리드형 아레나로 오픈한다. 해당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는 도쿄 e스포츠 게이트는 SKY STADIUM에서 e스포츠를 시작으로 음악 라이브, 패션쇼 등 여러 가지 라이브 엔터테인먼트를 전개해, 메타버스(가상공간) 등과도 제휴한 리얼과 버추얼이 융합하는 새로운 엔터테인먼트의 거점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RED° TOKYO TOWER 오픈에 앞서 SKY STADIUM가 있는 5층이 2022년 2월 프리 오픈할 예정이다. ◇도쿄의 아이콘인 도쿄 타워 도쿄를 찾은 많은 관광객이 도쿄 타워를 방문했지만, 코로나19 이후 새롭게 변화하는 도쿄 타워가 있는 새로운 도쿄 여행이 기다리고 있다. e스포츠 강국 한국에게 있어 안성맞춤의 명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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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2021 월드 트래블 어워즈서 3개 부문 수상
[페루] 2021 월드 트래블 어워즈서 3개 부문 수상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페루가 월드 트래블 어워즈(World Travel Awards, WTA)에서 ‘세계 최고 미식 여행지’, ‘세계 최고 문화 여행지’, ‘세계 최고 관광 명소’ 등 3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고 페루 수출관광진흥위원회(PROMPERÚ) 위원회가 발표했다. 페루, 2021 월드 트래블 어워즈서 3개 부문 수상 2021년 세계 최고 미식 여행지: 페루 2021년 세계 최고 문화 여행지: 페루 2021년 세계 최고 관광 명소: 페루, 마추픽추 한 해의 끝자락에 찾아온 수상 소식은 관광 산업의 질을 조명하며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로 자리매김한 페루에 큰 영예다. WTA는 전 세계 여행·관광 산업 모든 부문에서 우수성을 인정하고 기리는 시상식이다. 페루의 관광 및 미식 업계 일선에서 활동하고, 페루의 문화와 아름다움, 질 높은 관광 서비스와 미식을 알리기 위해 애써 온 사람들에게 수상 소식이 남다를 수밖에 없는 이유다. 꾸준한 홍보 활동과 각종 수상 소식은 페루가 국내외에서 이상적인 여행지라는 사실을 재확인 시켜준다. 기타 수상 페루는 이번 수상에 앞서 WTA 지역 대회에서도 ‘남미 최고의 미식 여행지’, ‘남미 최고의 문화 여행지’로 선정됐고, 마추픽추는 ‘남미 최고의 관광 명소’로 꼽혔다. 페루 수출관광진흥위원회는 ‘남미 최고의 관광청’에 이름을 올렸다. 또 페루 수출관광진흥위원회는 2021년 월드 크루즈 어워즈(World Cruise Awards)가 페루를 2021년 ‘세계 최고의 강 유람선 여행지’, ‘남미 최고의 강 유람선 여행지’로 선정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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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 공항]...꾸준한 화물 운송 수요로 4월 72% 증가
[브뤼셀 공항]...꾸준한 화물 운송 수요로 4월 72% 증가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화물 운송 증가로 2021 년을 기분 좋게 시작했던 벨기에 브뤼셀 공항이 4월에도 화물 수송 수요가 꾸준하게 증가하면서 전년동기 대비 72% 증가라는 높은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브뤼셀공항 금년 4월 브뤼셀 공항의 화물 수송 실적은 모든 분야에서 크게 증가해 복합운송 부문에서는 2020 년에 비해 55% 증가했으며, 화물 전용기 운송은 59% 그리고 무엇보다 여객기 화물칸을 이용해 운송하는 벨리 카고(Belly cargo)가 492% 증가했다. 복합운송 분야는 최근에 온라인 구매가 크게 성장함에 따라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며, 화물 전용기의 경우, 4개 항공사 (Spicejet Airlines, Azul Airlines, Japan Airlines & Central China LongHao Airlines)가 브뤼셀 화물기 노선에 취항한 것이 큰 영향을 주었다. 브뤼셀 공항에서 하역중인 화물 브뤼셀 공항 내부 브뤼셀을 통한 수입과 수출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아시아와 북미에서 수입되는 물량이 증가한 것도 브뤼셀 공항의 운송 증가에 큰 역할을 했다. 무엇보다도 브뤼셀 공항을 통해 수 백만 톤의 코로나 백신이 운송되면서, 브뤼셀 공항은 전세계 백신 공급의 중요한 허브 공항으로 자리잡고 있어, 향후 브뤼셀 공항 운송 실적에 지속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문화공간으로 연출된 브뤼셀 공항 내부 브뤼셀 그랑플라스 광장 브뤼셀 전경 코로나 19 이후 대한항공처럼 항공사들이 여객기를 화물전용기로 개조해 운항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당분간 이런 방식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어, 브뤼셀 공항을 이용하는 전체 화물 전용기의 운항 횟수 역시 2020년 수준보다 훨씬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브뤼셀 상징 아토미움 높은 실적을 자랑하는 화물 운송과는 달리 금년 4 월에 브뤼셀 공항을 이용한 여행객은 2년 전인 2019년 4월 대비 89% 감소한 25만 65명으로 집계되었다(지난해 4 월에는 유럽 대부분이 락다운 상태로 여행이 불가능한 시기였기에 비교가 불가능). 비록 금년 4월 이용객 수치가 낮기는 하지만 2월과 3월 보다는 높으며, 특히 4월 19일부터 여행 제한이 풀려 4월 말부터 여행객이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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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관광청]  홍콩 인 스트릿(strEAT) 신메뉴 출시 ...SPC협업
[홍콩관광청] 홍콩 인 스트릿(strEAT) 신메뉴 출시 ...SPC협업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SPC그룹(허영인 회장)이 운영하는 아시안 누들&라이스 전문점 '스트릿(strEAT)'이 홍콩관광청과 협업해 시즌 메뉴를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스트릿은 '홍콩 인 스트릿(HongKong in strEAT, 스트릿과 함께 떠나는 홍콩 미식 여행)'이라는 콘셉트로 홍콩 여행에서 맛볼 수 있는 다양한 현지 음식을 선보인다. 신메뉴는 ▲돼지고기, 대파, 숙주와 꼬들꼬들한 식감의 에그누들을 간장소스에 볶아낸 볶음 누들 '에그누들볶음'(9천300원) ▲탱글탱글한 새우완탕과 청경채가 들어간 맑고 담백한 국물이 일품인 '새우완탕 쌀국수'(9천300원) ▲신선한 새우와 관자, 목초란를 볶아 스트릿 특제 중화풍 소스를 곁들인 '새우계란 덮밥'(1만900원) ▲칠리소스에 찍어 먹을 수 있는 새우완탕 튀김 '완탕튀김'(6천900원) ▲통가지를 튀겨 '겉바속촉(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을 즐길 수 있는 '어향가지튀김'(1만5천900원) 등 5종이다. 이 밖에도 ▲진하게 우린 홍차에 레몬을 넣어 상큼한 맛을 살린 레몬티(4천900원) ▲홍차에 우유, 연유를 가미해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일품인 홍콩식 밀크티(4천500원) ▲밀크티에 콜드브루 커피를 추가한 콜드브루 밀크티(4천900원) 등 음료 3종등도 출시했다. 이와 함께 신메뉴 중 누들메뉴 1종과 새우계란 덮밥, 새우완탕 튀김, 음료 2잔으로 구성된 '홍콩 스페셜 세트' 등 세트 메뉴도 함께 출시한다. 이번 '홍콩 인 스트릿' 시즌 한정 메뉴는 스트릿 3개 매장(SPC스퀘어점, 판교 현대백화점, 여의도 현대파크원점)에서 만날 수 있다. 스트릿은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5월 31일까지 홍콩 시즌 메뉴를 주문 시, 홍콩관광청과 함께 제작한 일러스트 스티커를 증정한다. 같은 기간에 '홍콩 스페셜 세트'를 주문하는 고객에게는 SPC삼립의 카페스노우 소프트 에그타르트 2개를 제공한다. 홍콩 메뉴 판매 기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메뉴 인증샷과 '#스트릿 #홍콩미식여행' 등 필수 해시태그와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홍콩여행 컬러링북' 키트를 증정하는 행사도 열린다. 스트릿 관계자는 "현지의 맛을 통해 여행의 추억을 되살릴 수 있도록 홍콩관광청과 신메뉴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스트릿만의 개성을 담아 아시아 여러 국가의 다양한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트릿(strEAT)은 '길거리(Street)'와 '먹거리(Eat)'의 의미를 담아 조합한 명칭이다. 서울과 인천, 성남 등에 5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아시아 각 지역 현지의 골목에서 맛보는 듯한 특색 있는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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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트비아] '다시 만날 세계'展 5월 30일까지...라트비아 기획전시, 김포아트빌리지
[라트비아] '다시 만날 세계'展 5월 30일까지...라트비아 기획전시, 김포아트빌리지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주한라트비아재단과 김포문화재단의 협업으로 선보이는 ‘다시 만날 세계, 라트비아’ 전시회는 한국내에서 라트비아를 여행하고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이번 전시회는 라트비아 문화 유산의 다양한 면들을 보여주는 총 3가지 주제들로 구성되었으며 김포아트센터(김포아트빌리지)에서 오는 5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다시 만날 세계' 기획전 포스터 이번 라트비아 문화 프로젝트에서는 라트비아의 건축, 라트비아 전통 민속 의상뿐만 아니라 다양한 라트비아의 어린이 책 삽화를 선보인다. 단순한 전시 작품 관람 이외에도 라트비아 영화를 비롯하여 라트비아와 관련된 수공예품을 만드는 기회도 마련되었다. 이번 라트비아 기획 전시는 남녀노소 모든 세대를 아울러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의 장이 될 것이다. 제1전시실은 라트비아의 건축물들과 건축 역사에 대해 소개한다. 라트비아의 수도 리가가 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지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전시장이다. 오늘날 라트비아 구시가지 내에 유구한 역사를 지닌채 우뚝 서있는 아르누보 건축의 다양한 모습들과 리가 이외 다른 지역의 독특한 건축물들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방문객들은 VR 체험 공간에서 새들의 시선으로 리가의 시가지를 내려다 보며 마치 하늘을 나는 듯한 느낌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다음 제2전시실에서는 라트비아 사람들의 삶에 아직도 깊이 깃들어 있는 풍부한 민속문화에 대해 소개한다. 방문객들은 라트비아의 전통 민속의상, 민속춤, 민속음악 및 라트비아를 상징하는 전통문양들의 의미와 라트비아의 민족 정신에 대한 전반적인 것들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영상 자료와 함께 한국에서 처음으로 알순가, 쿨디가, 바르타, 프리에쿨레와 같은 라트비아의 여러 지역의 문화적 다양성을 보여주는 라트비아 민속 의상들의 실물을 확인하실 수 있다. 역사와 문화적인 측면을 체험한 후에는 라트비아 어린이 동확책 속의 삽화 그림들을 통해 보다 현대적인 라트비아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제3전시실로 이동한다. 이곳에서는 라트비아의 유명한 아동 도서 삽화가들의 원본 그림을 관람하실 수 있다. 전시된 그림들은 많은 라트비아의 유명한 작가들과 삽화가들의 작품들로 구성되어 출판된 "The HORSE"라는 카탈로그에 실려 있는 그림들이다. 전시실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은 그림 작품 감상 뿐만 아니라 책을 읽어볼 수도 있으며 또한 라트비아의 동화책 속 도안을 실제로 그려도 보고 색칠해 봄으로써 동화책 그림 작가가 되는 경험을 해 볼 수 있다. 김포아트빌리지의 야외영화관에서는 라트비아 만화영화(애니메이션)을 주제로 진행되는 라트비아 영화제를 비롯해 어린이 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이 마련될 예정이다. 라트비아 영화제는 보다 온화한 날씨가 예상되는 5월 개최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2021년 올해 맞이한 라트비아-한국 수교 30주년 및 2018년 맞이한 라트비아 건국 100 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전시정보] 전시기간 : 2021.3.25 ~ 5.30 운영시간 : 오전 10시 ~ 오후 6시 (마지막 주 수요일: 저녁 9시까지) 휴 관 일 : 매주 월요일 관 람 료 : 무료 관람안내 - 코로나19 관련 관람 인원제한 운영(시간당 30명, 현장발권) - 마스크 착용 필수 - 교육기관 등 단체관람은 사전 전화예약 및 문의 필요 - 문의 031-996-7485(김포문화재단 아트센터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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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플랜더스 관광 포럼 온라인 개최...20개국 400여명 참가
[벨기에] 플랜더스 관광 포럼 온라인 개최...20개국 400여명 참가
[트래블아이=김보라기자] 코로나19로 인해 벨기에 플랜더스 관광청이 개최한 최초의 비대면 ‘플랜더스 관광 포럼 (#Flanders Travel Forum)’이 지난 2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현지 관광업체 및 기관들과 전세계 여행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플랜더스는 벨기에 수도인 브뤼셀을 비롯하여 브뤼헤(Bruges), 안트워프(Antwerp), 겐트 (Ghent), 루벤(Leuven), 메헬런(Mechelen) 등 벨기에의 대표적인 여행지가 몰려 있는 북부 지역 명칭이며, 플랜더스 관광청은 이들 지역을 관광지 및 비지니스 목적지로 홍보하고 마케팅 하는 정부 기관이다. 브뤼셀 그랑플라스 광장_플라워카펫 ⓒ플랜더스관광청 안트워프 항만청 ⓒ플랜더스 관광청 루벤 대학교 575주년 기념 딱정벌레 기념상 ⓒ플랜더스관광청 할레보스 숲 ⓒ플랜더스관광청 ‘미래로 가는 여행(Travel to Tomorrow)’이라는 주제로 기획된 이번 ‘플랜더스 관광 포럼’은 안전한 방식인 비대면으로 만나는 동시에 1:1 개별 상담을 통해 현지 업체와 해외 여행사가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구체적인 기회를 제공하며, 동시에 플랜더스를 보다 자세히 알리는데 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에 따라 15분씩 비디오 화면을 통해 만나는 개별 상담 뿐만 아니라, 주제별 설명회, 지역별 명소를 돌아볼 수 있는 대화형 가상 체험, 론리 플래닛 공동 설립자인 토니 휠러 등 특별 연사들과 함께 하는 세션 등 다양한 정보와 교류의 기회를 제공했다. 플랜더스 사이클링 레이스 ⓒ플랜더스 관광청 겐트의 밤 ⓒ플랜더스 관광청 벨기에 플랜더스_맥주를 즐기는 현지인 플랜더스 관광청의 피터 드 와일드(Peter De Wilde, CEO) 청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코로나19 판데믹으로 인해 전세계 관광 산업이 유례없는 큰 타격을 입었다. 플랜더스 관광청은 이런 상황에서 관광인들에게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비지니스를 지속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관광 포럼은 플랜더스 업체와 해외 20개국 여행사 등 총 400여명이 온라인을 통해 총 1600개 이상의 상담을 진행한다. 무엇보다도 이번 관광 포럼을 통해 저희 플랜더스는 전세계 여행자들을 따뜻하게 환영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알리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플란다스의 개 주인공 네로가 보고싶어하던 루벤스 작품 ⓒ플랜더스 관광청 메헬런 ⓒ플랜더스 관광청 우리나라에서도 15개 여행사가 참석해 현지 업체들과 화면을 통해 상담을 진행했다. 엔투어 부산의 박기석 대표는 “처음으로 비대면 관광전에 참가했는데 정말로 유익했다. 저는 플랜더스 도시별로 주로 호텔과 차량 회사들과 만났으며 각 상담 시간 15분이 너무 짧을 정도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상담 이후에 현지 업체들로부터, 앞으로 새롭게 거래를 해보자는 내용과 견적서도 받았다. 코로나로 침체된 시기에 플랜더스 정부가 관광인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으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행사였다. 가장 좋았던 점이라면 많은 분들과 만나고 이야기를 하면서 다시 관광업계가 잘 될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본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흥항공여행사의 오세정 이사는 “오랜만에 업체들과 직접 대화를 하면서 현지 소식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그들이 진행하는 여행 상품에 대해 직접 물어보고 바로 답변을 얻을 수 있었던 것도 이런 행사의 장점이 아닐까 한다. 각 상담별로 15분이 너무 짧아 아쉬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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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온라인으로 홍콩의 특별한 설 명절 보내는 방법 공유하기
[홍콩] 온라인으로 홍콩의 특별한 설 명절 보내는 방법 공유하기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올해 홍콩 설은 예년과 같이 오프라인 행사들로 가득 차지는 못 하겠지만 ‘소띠 해’가 행복하고 즐거운 해로 기억될 수 있도록 전통적인 요소에 혁신적 아이디어를 접목해 홍콩만의 스타일로 명절을 보낼 방법들을 소개한다. 구룡 프린스 에드워드역 근처에 위치한 홍콩의 유명 꽃시장 모습 구룡 프린스 에드워드역 근처에 위치한 홍콩의 유명 꽃시장에 방문해 홍콩의 전통적인 설맞이를 체험해 보자. 홍콩 사람들은 이곳에서 다양한 소원을 상징하는 계절 꽃과 식물을 구입한다. 귤나무는 행운을 가져온다고 여겨지고 난초는 다산과 정화를 상징한다. 사원을 찾아 새해 소망을 비는 것도 홍콩의 오랜 풍습이다. 설 기간 중 수천명의 홍콩 사람들이 체쿵 사원, 웡타이신 사원, 만모 사원 등 유명 사원을 한 곳 이상 찾아 건강과 번영을 기원한다. 아름답고 화려한 건축물들이 어우러진 사원 방문은 설맞이 의식으로 완벽한 방법이다. 출입구나 벽을 단장하는 빨간 전통 장식 춘련(Fai Chun)도 명절 분위기를 더하고 행운과 평안을 기원하는 필수 아이템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오프라인 행사는 열리지 않지만, 홍콩관광청(HKTB)은 전통에 혁신적인 온라인 요소를 불어넣어 새로운 방식으로 새해 축복을 기원하며 설맞이의 지평을 넓힐 예정이다. ‘홍콩의 행운(Fortunes in Hong Kong)’ 설 캠페인은 2월 8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웹사이트(www.discoverhongkong.com/CNY)를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결합된 형식으로 진행된다. 설의 별미와 특선 요리를 제공하는 독창적인 온라인 마켓과 게임, 행운을 불러오는 풍수 팁, 설 모바일 연하장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국경을 넘어 많은 이들이 새해를 맞이하는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온라인 마켓에서는 설 명절을 스타일리시하게 즐기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홍콩의 전통 브랜드와 유행을 선도하는 브랜드가 함께 선보이는 크로스오버 제품들이 판매된다. 73년 역사의 쿵리 사탕수수 주스(Kung Lee Sugar Cane Drink)와 세련된 사탕 브랜드 파파버블(Papabubble)의 협업 제품은 놓칠 수 없는 품목이다. 두 브랜드는 여러 가지 허브차 맛의 수제 사탕을 만들어 때로 쓴맛이 나는 전통 음료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 올렸다. 전통 과자점 이우펑(Yiu Fung)이 독창적 인쇄 회사인 페이퍼리(Papery)와 손잡고 가장 인기 있는 클래식 과자를 멋진 디자인의 춘절 캔디 박스에 포장해 선보인 것도 주목할 만하다. 캔디 박스에는 전통적으로 행운의 상징인 귤나무가 팝업형으로 들어가있다. 홍콩은 도시 내 다양한 설 프로그램과 함께 ‘소띠 해’를 맞을 준비를 갖췄다. 홍콩의 한 시민은 “어려움이 있을 때 최선을 다해 극복하고자 한다”며 “복된 새해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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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브뤼셀공항...스카이홀, 백신 접종센터로 제공
[벨기에] 브뤼셀공항...스카이홀, 백신 접종센터로 제공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벨기에 브뤼셀 공항은 최근 벨기에 정부가 발표한 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 계획을 지원하는 차원에서 공항내 주요 시설인 스카이홀을 백신 접종 센터로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백신 예방 접종 센터로 이용되는 스카이홀 브뤼셀 공항 내부 브뤼셀 공항 내부 브뤼셀 공항 내부 브뤼셀 공항의 아르노드 파이스트(Arnaud Feist) 사장은 “브뤼셀 공항은 이번 판데믹 초기부터 공공 안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왔습니다. 출국 및 입국층에 코로나19 검사소와 도착 후에 검사 받은 승객들을 위한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11월에는 세계 최초로 코로나 백신 항공 수송에 성공한 바 있습니다. 이번에 스카이홀을 접종 센터로 제공함으로써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집단적인 노력에 보다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전했다. 스카이홀은 원래 경유 승객을 위한 대규모 공간이었으나 약 2년간의 공사를 통해 지난해 이벤트홀로 재개장 했다. 브뤼셀 공항은 벨기에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자동차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으며, 특히 스카이홀은 자연환기가 가능한 지상 시설로 대규모 접종과 거리두기에 충분한 면적은 물론 자가발전을 구비하고 있어 어떤 상황에서도 운영이 가능한 최적의 조건을 자랑한다. 브뤼셀 공항은 인근 지자체 기관들과 협력해 스카이홀에 백신 접종 시설을 갖추고, 실제 접종에 앞서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백신 예방 센터는 매일 운영된다. 벨기에 정부가 발표한 백신 접종 계획에 따르면, 오는 2월부터 65세 이상과 고위험군 사람들 그리고 필수업무 종사자들을 우선 접종하며 이어서 일반인들을 접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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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브뤼셀 공항...코로나19 백신 대량 수송 허브 공항 구축
[벨기에] 브뤼셀 공항...코로나19 백신 대량 수송 허브 공항 구축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2021년 1월 11일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사에서 주목할 내용 중 하나가 전국민 코로나19 백신 무료접종이다. 해외에서 생산된 코로나 백신은 우리나라에 오기까지 장거리 비행을 해야 한다. 특히 온도에 민감한 백신은 보관에서 운송, 비행기 탑재에 이르기까지 안전하고 신속하게 처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지난 11월 27일 화이자-바이오엔테크가 전세계 최초로 코로나 19 백신의 대량 항공 수송을 위해 선택한 공항은 다름 아닌 유럽의 수도로 불리는 벨기에 브뤼셀 공항. 이를 계기로 의약품 운송 전문 허브 공항이라는 브뤼셀 공항의 역할과 입지가 그 어느때 보다 주목을 받고 있다. 브뤠셀공항 브뤠셀 공항 로고 (사진=김연경 이사 제공) 브뤼셀 공항은 코로나19 전부터 글로벌 제약 회사들이 자사 의약품을 항공 수송할 때 가장 선호하는 공항으로 인정받아 왔다. 에볼라 바이러스가 전세계를 긴장시켰던 몇 년 전에도 드라이아이스를 이용해 에볼라 백신 특별 운송을 성공한 바 있으며, 그런 경험들이 이번 코로나 백신 수송을 차질없이 수행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이처럼 브뤼셀 공항이 의약품 항공 운송 분야에서 명성을 유지하는 배경에는 의약품과 같이 온도에 민감한 제품 운송 분야에 10년 이상 꾸준한 투자로 전문 지식과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물류 회사들과 견고한 파트너쉽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브뤼셀 공항의 아르노드 파이스트(Arnaud Feist) 사장은 “이번 화이자 백신은 영하 70도 이하의 초저온을 유지해야 하는 민감한 화물일 뿐만 아니라, 신속하게 목적지까지 전달해서 접종해야 할 의약품이라 그 어느 때 보다 철저한 준비가 필요했습니다. 브뤼셀 공항의 화물 부서인 Brucargo안에 테스크포스 브루큐어라는 전담팀을 신설하고, 지난 몇 달 동안 에어 카고 벨기에 및 화물 전문 협력사들과 지속적으로 예행 연습을 실시하면서 준비했습니다.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백신 비행이 성공적으로 진행된 것에 자부심을 느끼며, 무엇보다도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시기에 해결책에 동참하고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브뤼셀 공항에서는 이번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의 성공적인 첫 항공 수송 이후에도7편의 백신 항공 수송이 추가로 진행되었다. 코로나19 의약품 수송을 준비 중인 브뤼셀 공항 Taksforce BRUCure는 이번 화이자 백신의 성공적인 운송 임무에 이어, 다수의 제약사들과 협의해 이들이 생산하는 다양한 백신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저장과 포장, 운송 시나리오를 준비하고 있다. 당분간 전세계적으로 백신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이로 인해 운송 목적지도 다양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의약품 허브 공항이라는 브뤼셀 공항 업무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브뤼셀 공항은 이를 통해 의약품 운송뿐만 아니라 전체 항공 화물 운송 분야에서도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국제 항공 운송 협회(IATA)는 온도와 시간에 민감한 의약품처럼, 제조업체가 요구하는 특정 운송 요구 사항을 처리하고 보장하는 항공 화물 프로그램인 CEIV 1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충족하는 회사에 인증서를 발급하고 있다. 브뤼셀 공항은 IATA가 보장하는 이런 의약품 운송 인증 회사를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협력사로 두고 있으며, 최소 3만 평방미터 규모로 만들어야 하는 온도 제어 공간을 유럽에서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공항이기도 하다. 브뤼셀 공항은 유럽의 대형 주요 공항 중 하나로 연간 2600백만 명 이상(2019년 기준)의 승객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66만 7220톤의 화물이 운송되고 있다. 유럽내 주요 도시는 물론 전세계 236개 도시로 연결되고 있다. 브뤼셀 공항에는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약 6만 4000명이 고용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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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농산물 홍보 캠페인 ‘Super Foods Peru’로 아시아 시장 진출
[페루]농산물 홍보 캠페인 ‘Super Foods Peru’로 아시아 시장 진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페루관광청(PROMPERÚ)은 페루 농산물 홍보 캠페인인 ‘Super Foods Peru’를 통해 아시아 시장으로의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페루의 슈퍼푸드 블루베리 페루는 10여년간 아시아 기업들과 농산물 유통관련 주요 파트너십을 구축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그동안 새로운 네트워크 구축, 아시아 시장 내 페루 영업 사무소의 업무 지원, 업계 박람회와 이벤트에 적극 참가하는 등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펼쳐왔으며 현재 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아시아는 이제 페루의 농산물 수출 사업에 있어 세 번째로 중요한 시장으로 자리 잡았다. 페루관광청은 아시아 소비자들에게 페루 제품을 소개하기 위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및 태국의 유명 인플루언서들을 통해 홍보 활동을 펼쳤다. 각국의 인플루언서들은 페루 요리의 대표적인 식재료를 공통요소로 하는 다양한 유형의 라이브스트리밍 이벤트를 펼쳤고, 많은 시청자들이 몰렸다. 페루관광청은 현지 인플루언서의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진행한 이 이벤트를 통해 아시아의 젊은 소비자들이 페루 식품을 더 가까이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태국 지역에서는 이커머스 포털인 FreshLiving에서 블루베리, 치아, 퀴노아, 식용 포도를 판매 및 홍보했다. Foodland, Tops, The Mall 및 Max Value와 같은 슈퍼마켓 체인점에서 시식 행사도 진행했다. 싱가포르에서는 여러 슈퍼마켓 체인점에서 ‘Power Up with Super Foods Peru’ 캠페인을 론칭했으며 ‘Pisco Nights’ 이벤트를 통해 페루의 전통 브랜디인 피스코에 대한 홍보도 펼칠 예정이다. 페루관광청 수출 담당 책임자 Mario Ocharán는 “아시아 국가들은 페루 식품의 매우 중요한 시장이다. 우리는 페루 제품의 수요를 늘리기 위해 판매망과 최종 소비자 모두를 대상으로 한 홍보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국가 차원에서는 아시아 시장에 새로운 신선 제품을 진출시킬 수 있도록 네트워크 구축과 허가 관련 부분에서 국가 기관들과 계속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페루는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으로 열린 아시아 대륙의 가장 큰 신선 제품 이벤트인 Asia Fruit Logistica에 2년 연속 주빈국으로 참가했다. Asia Fruit Logistica에서 셰프 Coco Tomita와 바텐더이자 ‘50 Best Bars’ 목록에서 21위 자리에 오른 바 있는 Carnaval을 설립한 Aaron Díaz는 아스파라거스, 카무 카무, 블루베리와 같은 페루의 슈퍼푸드를 이용해 특별한 쿠킹 쇼를 선보이기도 했다. 페루는 Asia Fruit Logistica의 개최 전날 열린Asiafruit Congress에도 후원국으로 참가했다. 페루관광청의 지원 아래 올해 Asia Fruit Logistica에는 Chapi 농업회사, Agualima, Asglobalfresh, POMICA 및 Vison’s Peru 등 페루 기업들이 참가했다. 아시아 시장에서의 경험이 풍부한 이 기업은 중국, 일본, 한국, 싱가포르 및 대만 시장에 이미 많은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계속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에도 진출해 아시아 시장에서 페루 농산물의 입지를 넓히기 위해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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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홍콩 와인 & 다인 페스티벌, 전 세계에 무궁무진한 미식 체험 선보여
[홍콩] 홍콩 와인 & 다인 페스티벌, 전 세계에 무궁무진한 미식 체험 선보여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홍콩관광청 주관 홍콩 와인 & 다인 페스티벌이 국내외 관객에게 시간과 지리적 제약 없는 새로운 미식 체험을 선사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온라인+오프라인’ 포맷으로 진행된다. 12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온라인 와인 창고, 집에서 즐기는 미식 메뉴,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되는 요리 및 와인 시음 마스터클래스 등 다채로운 온라인 프로그램을 새로운 원스톱 온라인 플랫폼에서 선보인다. 오프라인으로는 홍콩 내 수백 개의 레스토랑에서 특가와 이벤트 등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되는 34개 온라인 마스터클래스다. 마스터클래스는 12월 6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되며 세계 어디서든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재방송도 무료로 제공되므로 마스터의 강연을 단 1분도 놓치지 않고 시청할 수 있다. 마스터클래스에서는 요즘 유행하는 와인과 주류에서 고급 식당, 건강한 식생활, 접시에 요리를 담는 플레이팅의 예술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와인 애호가라면 ‘보르도 와인의 새로운 바람’과 ‘미국 서부 와인’을 주제로 진행되는 홍콩의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인 제임스 서클링과 마스터 오브 와인 데브라 메이버그의 와인 토크를 절대 놓쳐서는 안 된다. 서클링은 실속 있는 가격대의 새로운 보르도산 와인을 소개할 예정이다. 그는 “홍콩은 런던, 뉴욕과 비견되는 세계 최고의 와인 도시로 꼽힌다”며 “이번 페스티벌은 전 세계 더 많은 사람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기대된다”고 말했다. 칵테일 애호가는 다수의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칵테일 장인이자 멕시코풍의 바 COA의 공동 창립자인 제이 칸이 선보이는 테킬라 칵테일 마스터클래스를 꼭 시청해야 한다. 요리 실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싶은 식도락가라면 아케인과 코너스톤 레스토랑의 셰인 오스본과 VEA의 비키 챙등 홍콩의 스타 셰프가 선보이는 라이브 요리 시연이 새로운 요리 비법과 기술을 배우는 매우 훌륭한 기회가 될 것이다. 전원 여성으로 구성된 11월 28일의 라인업도 눈여겨볼 만하다. 홍콩의 요식 및 주류 업계를 뒤흔들고 있는 다섯 명의 유명 여성 인사가 각각 클래스를 통해 자신의 전문지식을 공유한다. 비건 베이커리, 더 케이커리의 창업자인 셜리 곽, 테이트 다이닝 룸의 비키 라우 셰프, 사케 소믈리에 제이미 로, 와인 마스터 사라 헬러, 배우 출신 와인 메이커인 버니스 리우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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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코로나로 인한 MICE 방문객 수 전년대비 -61% 예상, E-네트워킹 등 가상 방식 의존
[독일] 코로나로 인한 MICE 방문객 수 전년대비 -61% 예상, E-네트워킹 등 가상 방식 의존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독일은 국제 비즈니스 여행지 선두주자로 현재 코로나 위기에 큰 영향을 받고 있다. 독일관광청은 관광 경제학과 IPK 인터네셔널 평가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팬데믹은 전세계 여행 시장에서 새로운 구조를 만들고 여행 목적지인 독일에 중대한 영향을 끼친다는 결론을 내렸다. © GNTB © GNTB © GNTB 페트라 헤도르퍼 독일관광청장은”독일은 유럽에서 선도적인 경제적 위치와 수요에 상응하는 인프라로 2019년까지 국제 비즈니스 여행지로 뛰어나게 자리매김했다. 특히 높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한 독일 회사들은 세계 경제 위기와 락다운으로 불황을 강하게 맞이했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일은 실제 미팅에서 개인적인 의사 소통과 실용적인 노하우 전달의 필요성을 주시하고 있다. 시장 활성화를 위해 위치적 이점, 다양한 접근 가능성과 혁신적인 제안의 결합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코로나-팬데믹의 강력하고 장기적인 영향 국제 비즈니스 여행 시장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사실상 정체됐다. B-to-B 커뮤니케이션의 기업과 조직은 화상 회의 시스템, 웨비나와 E-네트워킹 같은 가상 방식에 점점 더 의존하고 있다. 독일관광청 관광 경제학 분석에 따르면 팬데믹의 영향으로 독일 비즈니스 여행 시장은 레저 여행보다 훨씬 느리게 회복되고 있다. 2023년까지 독일 여행자수는 2019년과 비교하여 6% 초과할 반면에 비즈니스 여행 부문은 이전 수준의 75%에 불과할 것으로 전망했다. 비즈니스 여행의 발전 가능성 IPK 인터네셔널은 2019년 약 750만개의 유럽에서 독일로 오는 비즈니스 출장을 확인했다. 회의, 컨퍼런스, 인센티브와 박람회(MICE)로 독일을 방문했다. 모든 출장의 56%를 차지하는 MICE 여행은 독일 관광 산업에 안정적인 성장 요인이다. 한편, 2020년 관광 경제학에 따르면 컨벤션 지역은 전체 관광 지표보다 훨씬 더 많은 영향을 받았고 방문객 수는 전년대비 -61% 예상한다. 독일관광청은 독일 컨벤션 뷰로(GCB)와의 전략적 파트너쉽으로 미래의 이벤트 시장을 연구하고 있다. 실제 이벤트와 가상 이벤트를 디지털로 혼합하여 연결한다. 국제 시장에서 비즈니스 여행지로 자리잡은 독일 IPK 인터네셔널의 월드 트래블 모니터의 평가에 따르면 2019년 유럽인의 독일 출장 비율은 22%로 유럽 평균보다 높았다. 또한 독일은 국제 무역 박람회 장소이자 유럽의 의회와 컨퍼런스 장소로 1위를 차지했다. 유럽 비즈니스 여행객은 2019년 독일에서 1박당 평균 128유로를 지출했다. 이는 휴가 여행객의 지출 평균 106유로보다 훨씬 많은 금액이다. 전반적으로 유럽 시장의 출장 매출은 약 105억 유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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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브뤼셀 공항, 6월 15일부터 운영 정상화 ...7월부터 100개 이상 운행
[벨기에] 브뤼셀 공항, 6월 15일부터 운영 정상화 ...7월부터 100개 이상 운행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유럽의 수도로 불리는 벨기에 브뤼셀에 있는 브뤼셀 공항이 오는 6월 15일부터 정상 운영 된다. 브뤼셀은 EU와 NATO 같은 주요 국제기구 본부가 있고, 정치, 경제 등 다양한 비지니스 방문객들이 많이 찾는 유럽내 주요 도시이며, 브뤼셀 공항 역시 연간 2천6백만명의 승객과 66만7천톤 규모 화물을 취급하는 유럽에서 가장 큰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하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3월 초 비즈니스 방문이 가장 먼저 타격을 입었으며, 이어서 아시아 주요 도시와 이탈리아에서 확진자가 증가하고, 미국 행 항공 제한,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전세계 국가들이 비필수적 이동을 금지함에 따라 브뤼셀 공항 이용객이 큰 폭으로 감소한 바 있다. 지난 6월 3일 벨기에 국가안전보장회의(National Security Council: NSC)가 유럽 및 영국 여행 허용을 결정함에 따라, 6월 15일부터 브뤼셀 공항을 통해 여행이 가능해 졌다. 이번 운영 정상화는 우선 쉥겐 조약 국가에 한정해 여객기가 운항되며, 7월부터는 점차적으로 늘려 100여 이상의 목적지로 연결하고, 이후에 나머지 국가들까지 항공편을 복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브뤼셀 공항의 아르노드 파이스트(Arnaud Feist) 사장은 “공항 정상화에 힘써준 항공사와 모든 공항 협력사에게 감사드립니다. 브뤼셀 공항에는 열화상 카메라가 설치되고, 모든 출발 및 도착 승객들은 발열 체크를 받게 되며, 안전을 위한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도 계속 시행됩니다. 특히 자외선 소독 기술을 사용해 철저한 위생에 힘쓸 것입니다. 또한 공항내 모든 시설을 청소하고 소독하는 등 승객들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도록 모든 조치를 다할 것입니다” 라고 밝혔다. 현재, 수많은 유럽 국가들이 국경을 개방했거나 개방을 앞둔 가운데, 브뤼셀 공항은 6월 말까지 20개 항공사가 유럽내 쉥겐 조약 목적지 및 영국 등 60개로 약 540편 연결하게 된다. 7월에는 100개 이상의 목적지로 약 1900편이 운항할 것으로 예상된다. 몬트리올, 아부다비, 베이징 등 일부 유럽 외 노선의 경우, 현재 필수 여행만 허용된 상태라 승객 수가 매우 제한되어 있기는 하지만 이미 운행을 시작했다. 브뤼셀 공항은 북미와 아프리카 등 다른 지역도 이동 제한이 풀리는 대로 연결 항공편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브뤼셀 공항은 유럽 국가의 수도를 포함해 전세계 236개 목적지에 승객 및 화물 항공을 연결하고 있는 유럽의 대표적인 공항으로, 현재 6만4천명을 직간접적으로 고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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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관광 지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성장...휴가 여행지로 계속 성장, 비즈니스 여행지 선두
독일 관광 지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성장...휴가 여행지로 계속 성장, 비즈니스 여행지 선두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독일은 여행지 인기도에서 유럽 시장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평균 이상으로 성장했다. 시장 조사 기관 IPK의 세계 여행 모니터-데이터 중간 평가에 의하면, 1월부터 8월까지 유럽인의 독일 여행은 전년대비 3.5% 증가했고, 유럽 외의 국가에서의 독일 여행은 4% 증가했다. 유럽 시장은 독일 관광 지표에 가장 중요한 지역이다. 한편 북아메리카 시장에서는 3% 성장률을 보였다. 독일은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과 영국보다 유럽 및 전 세계에서 더 높은 관광 지표 성장률을 달성했다. 페트라 헤도르퍼 독일관광청장은 “여행지 독일의 입지를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견고하게 확장할 수 있었다. 독일은 휴가 여행지로 계속 성장하고 있으며, 비즈니스 여행지로는 선두에 위치한다. “고 전했다. 유럽 여행객의 성장 휴가 여행은 가장 역동적인 시장 부문으로 6% 증가했으며 장기 휴가는 7%, 단기 휴가는 5%로 빠르게 성장했다. 특히 독일은 유럽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 여행지이다. 2%의 성장률은 유럽 전체 시장보다 두 배나 높은 수치이다. 친환경적인 운송수단 유럽에서 독일로 여행할 때의 운송 수단 선택 수치가 몇 년 만에 처음으로 크게 변했다. 전통적으로 여행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던 자동차 이용률이 5% 증가했다. 비행기 여행은 1%, 기차는 10% 버스는 8%씩 상승했다. 조망 여행하기 좋은 나라 독일은 경쟁이 치열한 환경에서 매우 잘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IPK의 최근 동향에 따르면, 유로 존의 경제 성장률 약화, 기후 논쟁, 무역 분쟁과 브렉시트 문제 등 주요 과제들을 해결해야 한다. 중요한 시장에서 경제적이고 정치적인 위험으로 국제 여행 흐름의 성장이 약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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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벨기에 플랜더스 트래블미션 성료
2019 벨기에 플랜더스 트래블미션 성료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벨기에 플랜더스 관광청은 브뤼셀 공항, 현지 호텔 및 투어 회사들로 구성된 관광 사절단과 함께 지난 10월14일부터 16일까지 국내 여행사 초청 설명회와 개별 상담, 여행사 방문 그리고 ‘벨기에 맥주의 밤’을 개최하며 벨기에 플랜더스 트래블 미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첫날인 10월 14일 오전에는 벨기에 플랜더스 사절단만 참가하는 ‘한국 관광 시장 세미나’가 개최되어, 국내 관광업계 인사들로 부터 한국 관광시장과 항공 산업을 비롯해 한국에서 비즈니스를 할 때 필요한 내용을 듣고 질의응답 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 개최된 여행사 초청 행사는 연회장이 아닌 캐쥬얼한 분위기의 호텔 바에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주요 여행사 서유럽 담당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벨기에 플랜더스의 다양한 관광지가 소개되었으며, 이어서 정해진 일정에 따라 현지 업체와 여행사가 1:1로 만나 실무 내용을 교환하는 비즈니스 상담 그리고 저녁 식사가 제공되었다. 15일에는 플랜더스 업체들이 주요 여행사를 직접 방문해 담당자들에게 각 기관과 회사를 소개하고, 여행사가 현재 판매하고 있는 벨기에 플랜더스 상품과 향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이 날 저녁에는 피터 레스꾸이에 벨기에 대사와 니콜라 마세 캐세이 퍼시픽 지점장을 비롯해 주요 여행사와 언론인, 인플루언서 등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텅댄스에서 ‘벨기에 플랜더스 맥주의 밤’이 진행되었다. 레스꾸이에 대사는 “벨기에는 1500 종류 이상의 다양한 맥주를 생산하는 세계 최고의 맥주 국가이며, 최근에는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벨기에 맥주를 통해 벨기에 관광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기를 기대합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레스꾸이에 대사는 또한 이 날 저녁 북한 평양에서 열린 한국과 북한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예선을 언급하며, “카타르 월드컵에 벨기에와 한국이 꼭 출전하기를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벨기에 맥주의 밤’에서는 맛과 향이 확연하게 다른 벨기에 맥주가 차례로 제공되었으며, 벨기에 맥주 전문가가 나와 각각의 특징을 설명했다. 경품 추첨을 통해 벨기에산 초콜릿을 비롯한 상품이 제공되었다. 이 날, 캐세이 퍼시픽 니콜라 마세 지점장은 즉석에서 서울-브뤼셀 왕복 항공권을 경품으로 협찬했으며, 추첨을 통해 투어박스 이혜정 차장에게 왕복항공권과 현지 숙박권, 식사권 등 여행권이 제공되었다. 플랜더스 사절단은 16일에도 개별적으로 유럽 상품을 판매하는 여행사를 방문해 각자의 상품과 서비스를 보다 자세하게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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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와 슬로베니아 관광청, [2019 관광 워크숍] 개최...9월 17일 플라자 호텔
크로아티아와 슬로베니아 관광청, [2019 관광 워크숍] 개최...9월 17일 플라자 호텔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크로아티아 관광청과 슬로베니아 관광청이 오는 9월 17일 플라자 호텔에서 여행사를 위한 '크로아티아 & 슬로베니아 관광 워크숍 2019'을 개최한다. 두 관광청은 지난해 동계 올림픽 기간 중 평창에 마련된 슬로베니아 올림픽 하우스에서 관광 워크숍은 물론 동계 올림픽 경기 관람의 기회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최근 들어 크로아티아와 슬로베니아를 방문하는 우리나라 여행객들은 두 나라의 수도와 유명 관광지 뿐만 아니라 새로운 지역으로 방문지를 확대하는 추세이다. 기존의 패키지 여행 외에 트레킹, 음식, 크리스마스 마켓 여행 등 주제별 여행지로도 각광 받고 있다. 이번 관광 워크숍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진행되며, 크로아티아와 슬로베니아 관광청 그리고 이들 관광청의 특별 협력사인 터키 항공의 설명회와 자유 상담, 오찬이 이어진다. 특히, 크로아티아와 슬로베니아 관광청은 신규 여행지와 두 나라에서 즐길 수 있는 활동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소개할 예정이다. 터키 항공 역시 신규 이스탄불 공항과 이를 통해 크로아티아와 슬로베니아를 여행하는 보다 편리해진 운항 서비스에 대해서 설명한다. 행사 후에는 크로아티아와 슬로베니아를 직접 여행할 수 있는 항공권과 숙박권, 현지 투어, 렌터카 이용권이 제공되는 행운권 추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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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관광청, 레스토랑 위크 ‘2019 Summer dineL.A.’ 개최
[미국] 로스앤젤레스관광청, 레스토랑 위크 ‘2019 Summer dineL.A.’ 개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미국 로스앤젤레스 대표 레스토랑의 메뉴를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 위크 ‘2019 Summer dineL.A.’가 7월 12일부터 26일까지 L.A. 전역에서 개최된다. ‘dineL.A’는 로스앤젤레스관광청이 L.A.의 외식 문화를 알리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여름과 겨울에 주최해온 음식 축제다. 이번 행사에는 신규 참여 업체 ‘아트리엄(Atrium)’, ‘타르틴 비앙코(Tartine Bianco)’, 미쉐린 1스타 식당 ‘트루아 멕(Trois Mec)’을 포함한 L.A. 유명 레스토랑 400여곳이 참여해 15·20·25·35달러의 점심 메뉴와 29·39·49·59달러의 저녁 메뉴를 제공한다. 또한 테이스팅 메뉴 프로그램을 통해 L.A.의 최고급 레스토랑에서 5코스 이상의 특별한 저녁 식사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기회도 선사한다. ‘라 부쉐리(La Boucherie)’, ‘모드(Maude)’, ‘스파고 비벌리힐스(Spago Beverly Hills)’ 등 L.A.의 대표적인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가격은 99달러부터 시작한다. 스테이시 썬(Stacey Sun) dineL.A. 프로그램 이사는 “L.A.는 진정한 글로벌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도시로 ‘2019 Summer dineL.A.’는 자신의 문화적 배경을 기념 및 대표하는 셰프들의 다양하고 특색 있는 메뉴를 조명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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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 도쿄관광사무소 서울 신규 설치
도쿄도, 도쿄관광사무소 서울 신규 설치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일본 도쿄도가 4월 초 한국 서울과 호주에 각각 신규 사무소를 설치했다. 대만과 말레이시아에도 도쿄관광사무소를 설치했다. 도쿄도는 외국인 도쿄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현지 프로모션을 목적으로 유럽과 미주, 호주 및 아시아에 ‘도쿄관광사무소’를 설치하고 있다. 각 ‘도쿄관광사무소’는 현지 미디어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도쿄의 최신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세일즈 활동을 펼침으로써 현지 대중과 미디어, 여행업계에 도쿄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켜 도쿄 관광객 증대를 꾀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대만과 말레이시아사무소 신규 설치로 인해 세계 각지에 총 14개의 도쿄 관광사무소가 선정되었다. 말레이시아에 설치된 사무소는 동남아시아 지역의 첫 도쿄관광사무소이며 태국과 싱가포르도 함께 관할한다. 말레이시아사무소에는 FLP YOMIKO MALAYSIA SDN. BHD.가, 대만사무소에는 JINN'S PUBLISHERS CO. LTD.가 선정되었다. 또한 시드니사무소에는 Tourism Garden Pty Ltd가, 서울사무소에는 주식회사 화인존(FINE ZONE)이 각각 새로 선정되었다. 현재 세계 각지에 설치되어있는 도쿄관광사무소는 아래와 같다. 도쿄관광사무소 설치 지역(국갇도시) 담당 기업 / 담당자 -뉴욕(미국) Happy Triangle NY, Inc. /오니시 히토시 - LA(미국) Project M, Inc. / 모리이 케이코 -샌프란시스코 (미국) 코바야시 마나미(프리랜서) -토론토 (캐나다) Japan Communications Inc. / 카와이 신이치로 -시드니(호주) Tourism Garden Pty Ltd / Alison Roberts-Brown -런던(영국) CROSS MEDIA LTD. / 타케치 요코 -파리(프랑스) EXA Partners SAS / Sarah Marcadé -밀라노(이탈리아) IXI S.R.L. / 미야무라 치구모 -뮌헨(독일) Lieb Management & Beteiligungs GmbH / Jenny Alisa Bergold -마드리드(스페인) 우에다 타에코(프리랜서) -베이징(중국) BEIJING DEBAO INTERNATIONAL TRAVEL SERVICES CO. LTD. / Bo Sun -대만 JINN'S PUBLISHERS CO. LTD. / 요시다 후미 -서울(한국) 주식회사 화인존(FINE ZONE) / 반은정 -말레이시아(태국, 싱가포르 포함) FLP YOMIKO MALAYSIA SDN. BHD. / 우시지마 유지 도쿄도 및 공익재단법인 도쿄관광재단은 도쿄관광사무소가 가지고 있는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앞으로도 도쿄의 관광 진흥과 도쿄 관광객 증대를 위해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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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Vibram Hong Kong 100, 울트라 트레일 월드투어 시리즈 대회로 승격
[홍콩] Vibram Hong Kong 100, 울트라 트레일 월드투어 시리즈 대회로 승격
[트래블아이=강지혜 기자] Vibram Hong Kong은 Vibram Hong Kong 100이 울트라 트레일 월드투어(UTWT)의 ‘시리즈’ 대회로 승격되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승격으로 Vibram Hong Kong 100은 세계 8대 트레일 대회이자 아시아 유일의 UTWT 시리즈 대회 반열에 올라서게 됐다. 이번 승격은 UTWT 최상위권 선수들을 세계 최고 트레일 레이싱 시리즈에 유치할 수 있는 가능성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제9회 Vibram Hong Kong 100은 2019년 1월 19일, 20일 양일간에 걸쳐 열리게 된다. 본 대회는 2011년에 첫 대회가 개최된 이래 60개국 7000명이 참가해 1800개 곳을 달리며 세계 트레일 러닝대회 중 가장 인기 있는 대회로 빠르게 성장했다. 홍콩은 1월 유럽 외 지역에서는 최초로 UTWT 2017 어워드 시상식을 개최했다. 재닛 응(Janet Ng) Vibram Hong Kong 100 총괄이사는 “이번 승격은 본 대회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홍콩 트레일 러닝 단체들이 노력해 얻은 결실이다. 또한 천여명의 자원봉사자들과 농어업자연보호서, 성요한의료단, 응급서비스 기관, 각 후원단체 및 홍콩관광청도 적극적으로 후원했다. 이러한 각계 노력과 열정이 인정받게 되어서 정말 기쁘며 내년 1월 홍콩에서 열리는 본 대회 참가자들을 하루빨리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앤서니 라우(Anthony Lau) 홍콩관광청장은 “홍콩관광청은 각종 스포츠와 아웃도어 활동 등 홍콩의 다양한 여행 체험 프로그램을 오랫동안 홍보해 왔다. 이런 가운데 박진감 넘치는 이번 행사를 후원하며 홍콩의 활력과 생동감 넘치는 매력을 관광객에게 선보일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본 대회 코스는 홍콩의 유명한 맥리호스 트레일(MacLehose Trail)을 중심으로 하며, 신록이 우거진 산과 외딴 해변, 야생 동식물이 있는 곳, 아름다운 저수지 등 홍콩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이 있는 곳을 지나 홍콩 최고봉 타이모산에서 하산하며 마무리된다. 환상적인 자연과 조우하는 코스에서 모든 방문객과 참가자들이 홍콩의 매혹적인 풍광을 감상하며 즐거운 대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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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정부관광청] ‘샵 괌 e-페스티벌’ 모바일 앱 다운로드 이벤트
[괌정부관광청] ‘샵 괌 e-페스티벌’ 모바일 앱 다운로드 이벤트
[트래블아이=강지혜 기자] 괌 최대의 쇼핑 축제인 샵 괌 e-페스티벌이 10일 개최되어 2019년 2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샵 괌 e-페스티벌은 타미힐피거, 캘빈클라인, 훌라 등 다양한 브랜드들을 포함한 160여개 업체에서 250여가지의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샵 괌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야 하며, 어플리케이션은 모바일 앱 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샵 괌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은 쇼핑, 식사, 선택관광, 축제 등 다양한 서비스 혜택과 괌 방문객을 위한 현지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이에 맞춰 괌정부관광청은 앱 다운로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괌정부관광청 인스타그램(@visitguam_kr)과 올 해의 샵 괌 홍보대사인 찍소 인스타그램(@jjj_sso)을 팔로우하고 ‘샵 괌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인증 사진을 공식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된다. 당첨자에게는 괌 무료 항공권 2매(1명)와 샵 괌 홍보대사 찍소가 직접 괌에서 구매한 최대 $50 상당의 랜덤박스(50명)가 제공될 예정이며 랜덤박스 품목과 생생한 구매 현장은 괌정부관광청 인스타그램에서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이벤트는 12월 16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괌정부관광청 인스타그램(@visitguam_kr), 블로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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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관광청...할리우드, 브로드 뮤지엄, 게티센터 등 특별 여행 정보 소개
LA관광청...할리우드, 브로드 뮤지엄, 게티센터 등 특별 여행 정보 소개
[트래블아이=여혜승 기자] 로스앤젤레스관광청(Los Angeles Tourism and Convention Board)이 30일부터 9월 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 모두투어 여행박람회’에 참가한다. 로스앤젤레스관광청은 로스앤젤레스를 상징하는 유명 관광지 이미지와 특유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이미지로 꾸며진 부스를 마련하고 더 많은 한국 관광객들에게 로스앤젤레스의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로스앤젤레스관광청은 유니버셜 스튜디오 할리우드와 같은 주요 관광지는 물론 게티센터와 브로드 뮤지엄 등 로스앤젤레스의 문화적 다양성을 경험해 볼 수 있는 특별한 여행 정보를 선보인다. 또한 로스앤젤레스관광청 부스에서는 관람객들이 로스앤젤레스의 다채로운 소식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페이스북 이벤트를 실시하고 참가자 전원에게 여행 관련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부스를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에게 풍성한 정보가 담긴 안내 책자와 한국어 지도, 호텔 및 여행지 관련 브로슈어 등을 무료로 나눠준다. 돈 스키오(Don Skeoch) 로스앤젤레스관광청 마케팅책임자(CMO)는 “지난해 34만1000명의 한국인 관광객이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한 만큼 한국은 매우 중요한 시장 중 하나이다”며 “이번 모두투어 여행박람회 참가를 비롯한 장기적 및 적극적 마케팅 활동을 통해 더 많은 한국인 관광객을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7년에 L.A.를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 수는 전년 대비 6.3% 상승한 34만1000명을 기록하며 집계 사상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증가율 역시 같은 기간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한 해외 국가 중 최고 수준이다. ‘세상의 모든 여행’을 주제로 진행되는 ‘2018 모두투어 여행박람회’는 전 세계 56개국 관광청 및 270여개 주요 여행사 및 항공사가 참여하는 여행 상품 종합 박람회다. 로스앤젤레스관광청 부스는 모두투어 여행박람회 미주 지역관에서 캘리포니아 관광청 및 인근 지역 부스와 함께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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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이제는 뮤지컬, 중국 관광객을 유혹한다
[문화]이제는 뮤지컬, 중국 관광객을 유혹한다
[트래블아이=강지혜 기자] 베이징 주중한국문화원에서 현지 소비자 및 여행업계·언론인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2018 대학로공연관광 페스티벌(웰컴 대학로)’ 홍보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웰컴 대학로 홍보대사인 엑소의 카이와 뮤지컬 배우 민영기의 '지킬앤하이드', '팬텀', '모차르트' 등의 대형 뮤지컬 갈라쇼와 토크쇼, 그리고 외국어 자막 대학로 인기 뮤지컬 ‘당신만이’의 쇼케이스 등을 보여줄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는 개별여행객 유치를 위한 고부가 관광 콘텐츠로서 공연 관광을 홍보하는 가운데, 특히 중국시장을 넌버벌 공연 관람 최대 시장이자 대학로 및 대형 뮤지컬 잠재 시장으로 보고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 * 공사지원 대학로 외국어자막 3개 뮤지컬 외국인 관람객 3,000여명(‘17.9~현재) * 중국인 공연 관람객 : 2017년 33만명(개별 관람객 8.3만명) 현재 외국인이 주로 관람하는 상설 공연은 기존의 전통·넌버벌 공연과 대학로 외국어 자막 뮤지컬 등 약 14개이다. 공사는 작년에 이어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 한달간 ‘2018 대학로공연관광 페스티벌(웰컴 대학로)’을 개최하여 기존의 상설 공연은 물론 ‘웃는 남자’, ‘1446’ 등 대형 뮤지컬 관람과 뮤지컬 배우와의 토크쇼 등 한국 공연 콘텐츠의 고부가가치 관광 상품화를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 뮤지컬(당신만이, 김종욱 찾기, 사랑은 비를 타고, 빨래), 전통공연(한국의집, 정동극장), * 넌버벌(난타, 점프, 셰프, 페인터즈히어로, 판타스틱, 빵쇼, 쿵페스티벌, 파이어맨) 정진수 한국관광공사 관광상품실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성장하고 있는 중국인 공연관광 개별여행객 비율(2017년 25.2% → 2018년(1-6) 38.6%)을 높이겠다”며, “대학로라는 문화공간에 대한 장소 마케팅과 새로운 문화 체험형 고가공연상품 개발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작년 처음 시작된 웰컴대학로에 참여한 외국인 관람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페스티벌 기간 중의 공연에 대한 만족 수준 (5점 만점 중 4.4점) 및 한국공연 관람 욕구 (4.67점)도 높은 수준으로 나타나, 향후 외국인 관광객에의 공연관광 콘텐츠의 잠재 소구력 또한 높은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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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릭] 엑소(EXO)가 해외 관광객을 유치에 적극 나서다
[뉴스클릭] 엑소(EXO)가 해외 관광객을 유치에 적극 나서다
[트래블아이=민지윤 기자] 한류 아이돌 그룹 엑소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하여, 외국인 개별관광객이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는 취향 맞춤형 콘텐츠를 담은 6개 테마, 21개 광고를 제작에 참여하여 해외 홍보에 나선다. 이번 지털 매체를 중심으로 관광정보가 유통되는 글로벌 트렌드 및 방한 외래객의 개별여행객 증가추세에 맞추어, 엑소는 다양한 체험을 중심으로 한 광고 영상물을 제작에 참여했다. 광고 주제는 “한국에서 이런 것도 해 봤니?”로 외국인의 시선에서 바라본 한국만의 깊이있고 독특한 경험들을 주 콘텐츠로 삼았다. 2018년 한국관광 광고영상은 ‘역사·전통’, ‘한국인의 일상생활’, ‘모험’, ‘트렌드’, ‘힐링’, ‘한류’ 6개 테마를 주제로 하였으며, 2018년 광고모델이자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인 엑소 멤버 8명이 테마별 주연을 맡아 한국 관광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거리를 친근하게 표현하였다. 광고에는 DMZ, 임진각 등 한반도 평화관광 콘텐츠는 물론, 야시장, 포장마차, 찜질방, 한방스파 등 일상체험과 미술관, 뮤지컬, 국립국악원과 같은 흥미로운 예술 소재가 활용된다. 또한 보령머드축제, 순천만 갯벌, 통영 루지체험, 제주 해녀, 요트체험 등 다양한 지방관광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생활 밀착형 체험 소재를 활용하여 해외 소비자들의 흥미를 유발할 예정이다. 이는 기존 영상물이 주로 한국의 관광명소 이미지를 담아냈던 것과는 차별화되는 것으로, 해외 소비자의 방한욕구를 더 강하게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광고는 8월 6일 티저광고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해외 TV는 물론 유튜브, 페이스북 등 디지털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소개될 예정이다. 해당 영상은 한국관광공사 공식 유튜브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향후 공사는 해외지사를 활용해 국내 광고 촬영지의 관광 상품화 등 해외현지 관광 마케팅을 집중 전개할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의 우병희 브랜드 광고팀장은 “최근 한류가 K-Pop 및 드라마를 벗어나, 한국의 일상생활 및 문화적 측면으로 다양하게 확산되고 있다. 이번 광고는 K-Pop 스타 엑소를 통한 한국인의 일상체험과 문화적 감성으로 전 세계 소비자의 눈길을 한번에 사로잡을 것”이라며 “세계 어디에서도 경험하지 못하는 한국만의 매력을 디지털 매체를 통하여 홍보하고 외국인 개별관광객 유치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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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해녀 문화 대만 시장에 알리다
제주도 해녀 문화 대만 시장에 알리다
[트래블아이=민지윤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관공사(사장 박홍배)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4일 동안 대만 시장 타깃 제주 해녀 콘텐츠 홍보 팸투어를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16년 12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제주해녀를 글로벌 관광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이번 팸투어단은 지난 3월 대만 소비자를 대상으로 추진했던 해녀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선발대회(온라인)를 통해 선정된 참가자 4인과 대만 주요 언론매체 관계자로 구성됐다. 제주만의 독특한 해녀 문화를 홍보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팸투어단은 해녀박물관 답사 및 성산포 물질공연 관람 등을 통해 해녀 문화를 배우고, 2일 오후에는 한수풀 해녀체험학교를 방문하여 제주 해녀와 함께 해녀 교육 및 물질 체험 등 일일체험을 함으로써 제주 해녀의 삶을 몸소 느꼈다. 이 외에도 청정한 제주 바다에서 즐길 수 있는 요트투어, 투명 카약체험 등 하절기 해양레저 관광자원과 천혜의 자연 경관을 이루는 성산일출봉, 천제연폭포, 바다 캔들 만들기 체험, 제주향토요리, 제주이색카페 등 제주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체험했다. 이들은 제주해녀 이미지를 대만 관광객들에게 각인시키기 위해 대만의 주요 언론매체인 애플데일리(蘋果日報), YAM 뉴스(蕃薯藤), Az Travel 여행생활잡지, 넥스트매거진(壹週刊)을 통한 홍보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해녀체험 프로그램 선발자 4인의 개인 SNS 채널 등의 온·오프라인 홍보를 추진하고, 해녀문화 홍보영상 제작도 함께 추진하여 대만 현지에 소개할 예정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제주해녀문화는 제주 여성의 강인한 생활력, 특유의 공동체 의식 등 제주의 문화적 정체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고유 문화로서 이번 팸투어를 통해 대만 시장에 제주의 독특한 문화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제주 해녀문화가 글로벌 관광 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향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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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그레이트 빅 스토리 시리즈 통해 세계 건축사에 미친 영향 소개
[독일] 그레이트 빅 스토리 시리즈 통해 세계 건축사에 미친 영향 소개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독일관광청은 CNN 채널 그레이트 빅 스토리 프로그램과 함께 바우하우스 탄생지역인 독일로 여행을 떠난다. 총 4부작 시리즈로 바우하우스 학교가 다양한 문화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 디자인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준다. CNN 인터네셔널 커머셜(CNNIC)의 그레이트 빅 스토리 시리즈는 1천명 이상의 팬과 전 세계 여행자 팔로워를 가진 멀티플 플랫폼과 소셜 미디어 활동을 한다. 첫 번째 영상 바우하우스의 탄생지는 7월 11일 시작했으며, 이후 영상들은 올 한해 동안 이어진다. 문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독일에 특별히 관심이 많은 여행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모든 영상들은 그레이트 빅 스토리의 홈페이지와 소셜 미디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페트라 헤도르퍼 독일관광청장은 “바우하우스 운동의 유산은 독일을 매력적인 문화 관광지로 만들었다. 파트너십을 맺은 CNN은 전 세계 사람들에게 바우하우스의 영향력과 뿌리를 알리고, 더 많은 여행객들에게 No.1 문화 관광지 독일을 소개하기 위한 완벽한 플랫폼이다.“라고 전했다 페트라 말레닉카 CNN 서유럽 광고판매부서 상무는 “바우하우스 캠페인을 진행하기 위해 독일관광청과 함께 파트너가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호기심 많고, 문화 지식을 탐구하는 그레이트 빅 스토리의 시청자들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이다.”라고 말했다. 내년 바우하우스 100주년을 앞두고, 이 시리즈들은 독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교육 기관을 소개한다. 바우하우스의 프리미엄 브랜드 콘텐츠와 풍부한 이야기들은 독일관광청과 CNN그레이트 빅 스토리의 핵심적인 공동작업이다. 그레이트 빅 스토리 시리즈는 4개의 주제로 바우하우스의 발자취를 따라 독일을 여행할 예정이다. 1. 바우하우스 탄생지: 1919년 독일에 대안학교가 생겼을 때, 전 세계 건축에 영향을 줬다.바우하우스 건축은 오늘날 어디에서나 볼 수 있다. 바우하우스 탄생지는 바이마르와 데싸우 두 지역으로 나뉜다. 그레이트 빅 스토리는 영감을 주는 미니멀리스트와 실용적인 디자인의 바우하우스들을 쉽게 만날 수 있는 이 도시들을 여행한다. 2. 바우하우스 가구 마스터: 바우하우스는 시대를 보여주는 가구이다. 악셀 부르흐호이저Axel Bruchhäuser 와 그의 아버지는 바우하우스 가구를 만드는 사람들이다.부르흐호이저는 둥근 관 모양의 강철 사용을 개척한 바우하우스 디자인 전문가 마르셀 브레우어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1565년에 만들어진 브랜드 텍타 Tecta는 오늘날 세상에서 가장 바우하우스 오리지날 가구를 만든다. 그레이트 빅 스토리는 이 진정한 세계의 기술을 보여줄 예정이다. 3. 바우하우스 발레: 대부분 사람들이 발레를 생각하면 호두까기인형이나 백조의 호수를 가장 먼저 떠올린다. 그러나 1977년 바우하우스는 트리아딕 발레Triadic Ballet에 새로운 영감을 불어 넣었다. 그들의 의상은 아방가르드하고 시대보다 앞서 있었다. 그레이트 빅 스토리는 1977 트리아딕 발레 공연단을 방문하여, 솔로리스트 이반 리슈카와 콜린 스콧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4. 시대를 앞선 패션 학교: 바우하우스는 현대 패션을 포함한 디자인과 문화 측면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바우하우스 디자이너 오스카 슐렘머Oskar Schlemmer 는 1922년의 트리아딕 발레단의 의상을 디자인해 유명해졌다. 그의 초현대적이고 이색적인 의상은 최근 데이비드 보위와 레이디 가가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다. 그레이트 빅 스토리는 현대 디자이너인 안네 고르케Anne Gorke와의 만남을 통해 바우하우스의 유산을 패션에 반영하고 미래에는 어떤 작품을 선보일지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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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생모리츠...겨울관광 스키의 대명사이자 동계올림픽의 메카
[스위스] 생모리츠...겨울관광 스키의 대명사이자 동계올림픽의 메카
스위스의 겨울은 특별하다. 12월에는 본격적인 스키시즌이 시작되기때문이다. 이맘때가 되면 세계 모든 지역에서 스키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스위스로 몰려든다. 하지만 처음부터 스위스가 겨울관광으로 세계적 유명세를 타게 된 것은 아니다. 지금처럼 겨울관광과 스키의 메카로 스위스가 알려지기까지 150년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그만큼 스위스의 겨울관광은 역사가 깊다. 일반적으로 비수기인 겨울에 어떻게 하면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을까? 겨울관광의 선구자인 스위스에서도 같은 고민이 이어져 왔다. 스위스는 1800년대 중반, 눈덮인 알프스는 사람의 발자국이 거의 닿지 않은 곳이었다. 그러다 유익하고 건조한 겨울 산 공기에 치료의 힘이 있다는 것이 발견된다. 폐 질환을 가진 환자들은 회복을 위해 산을 찾았고, 그 곳에서 그들은 눈 속에서의 즐거움을 발견했고, 이것이 바로 겨울 관광의 태초가 되었다. 당시 스위스에서는 "영국 투숙객들을 대상으로 ‘겨울에 다시 찾아오면 셔츠 바람에 발코니에 앉아 따스한 햇살을 즐기게 해 주겠다. 그렇지 않으면 여행 비용을 몽땅 물어주겠다"는 내기 한 판을 걸어 단박에 유명해진 곳이 바로 생모리츠(St. Moritz)다. 이곳은 해발 1840m의 엥가딘 산맥 남쪽에 있는 세계적인 동계 스포츠의 메카 로 인구 6000여 명밖에 되는 않는 작은 휴양도시지만, 1928년과 1948년, 두 차례나 동계올림픽을 개최했다. 생모리츠는 이제 스위스 겨울관광의 선구자인 리조트의 대명사가 되었다. 스위스의 스키장들은 작년부터 ‘내 생애 첫 스키 체험’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알려나가기로 결정했다. 체르미트(Zermatt), 티틀리스(Titlis), 쉴트호른(Schilthorn)을 포함한 23개의 스위스 스키 리조트는 완전한 스키 장비, 반일 스키 패스, 스키 강습을 포함한 내 생애 첫 스키 체험 패키지를 구성하고 CHF 150부터 다양한 가격에 판매하기로 했다. 특히 스위스에서 단기 체류를 하는 아시아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특별 프로모션으로, 스위스까지 멀리 여행을 가도 정통 알프스 겨울 체험을 하기 힘든 아시아 여행자들을 위해 고안되었다. 편리하게 알프스의 겨울을 체험할 수 있도록 고안된 ‘내 생애 첫 스키 체험’ 패키지를 통해 더 많은 이들이 알프스의 건강한 겨울 공기를 마시고 눈 속에서 즐거움을 만끽하기를 바라는 마음도 담았다. 폐질환을 고치려고 인적없는 알프스 겨울산을 찾았다가 건강도 회복하고 눈 속에서의 즐거움을 발견했던 1800년 중반의 유럽인들처럼, 이번 겨울 스위스 알프스에서 정통 스키를 체험해 보며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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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츠부르크...로맨틱한 크리스마스 마켓에 참가하세요
잘츠부르크...로맨틱한 크리스마스 마켓에 참가하세요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한 달 앞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를 해외에서 즐긴다면 어떨까. 여름 휴가를 아껴두었거나 방학을 맞아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한 번 쯤 도전해 봐도 좋은 여행 프로젝트다. 겨울철에 유럽을 여행하는 사람을 더욱 즐겁고 기대하게 만들어 주는 것은 바로 ‘크리스마스’이다. 아름답게 장식 된 거리는 물론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파는 맛있는 음식들이 눈을 즐겁게 해준다. 특히 15세기부터 시작된 잘츠부르크의 크리스마스 마켓은 유럽 내에서도 오랜 전통을 지니고 있다. 11월말부터 잘츠부르크의 곳곳에서는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린다. 올해의 크리스마스 마켓은 11월 23일부터 12월 26일까지 열린다. 그 중 대표적인 크리스마스 마켓은 대성당 광장에서 열리는 마켓과 헬브룬 궁전 앞에서 열리는 마켓이다. 다채로운 음식과 강림절 음악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바로크 건축의 아름다운 성들 사이에 소복이 쌓인 눈과 따뜻한 와인, 아름답게 울려 퍼지는 음악 사이에서 느끼는 잘츠부르크의 이색적인 크리스마스 마켓을 거닐며 로맨틱한 잘츠부르크를 느껴보는 것도 좋다. 특히 헬브룬 궁전 앞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 마켓은 13,000여개의 빨간 공으로 장식된 400여개의 크리스마스 트리와 8m 크기의 크치스마스 천사 장식이 잘츠부르크의 밤을 빛나게 한다. 잘츠부르크 크리스마스 마켓의 백미는 바로 ‘크람푸스라우프’이다. 크리스마스 전에 나쁜 일을 하는 어린이들에게 벌을 준다는 의미로, 마귀 같은 복장을 하고 행렬하는 크람푸스라우프(Krampuslauf)도 크리스마스의 볼거리 중 하나이다. 크리스마스 마켓을 더 특별하게 해주는 것, 바로 겨울철에만 맛볼 수 있는 따뜻한 와인, 글뤼바인(Glühwein)이다. 글뤼바인은 와인에 각종 향신료와 과일, 설탕 등을 넣고 따뜻하게 끓여 먹는 것으로 가게마다 자신의 레시피로 글뤼바인을 직접 만들어서 손님들에게 선보인다. 특히 크리스마스에는 각 도시 별로 특색 있는 글뤼바인 컵을 선보인다. 음료에는 컵 값이 포함 되어 있어 원한다면 소장도 가능하며, 반납 할 경우에는 컵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크리스마스에 빼놓을 수 없는 노래,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의 탄생지가 바로 ‘잘츠부르크’이다. 이 노래는 모차르트가 태어난 오스트리아의 잘츠부르크에서 북쪽으로 20km 떨어진 곳에 오베른도르프라는 마을에서 탄생하였다. 2011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으며, 특히 2018년에는 이 노래가 탄생한지 20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잘츠부르크에서는 관련 뮤지컬과 전시를 기획하고 있다. 캐롤의 탄생지에서 맞는 크리스마스는 그 어떤 크리스마스 보다 더 로맨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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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한 번에 만나는 각양각색 오로라...노던 라이트
[노르웨이]한 번에 만나는 각양각색 오로라...노던 라이트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신비로운 우주의 빛, 오로라는 환상 그 자체이다. 특히 노르웨이 북부에서 보게 되는 노던 라이트는 노르웨이인들의 삶의 일부이며 예술, 신화, 전설의 원천이다. 그렇기에 노르웨이로 떠나는 노던 라이트 여행은 노던 라이트 관측을 넘어서 북부 노르웨이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과 문화를 체험하는 여행이 된다. 보되에서부터 출발하여 노르웨이의 노던 라이트를 따라가 보자. 보되(Bodø), 사진 작가의 사랑을 받는 도시 보되는 신비로운 노던 라이트의 모습을 담아내려는 사진 작가들에게 사랑받는 도시다. 진한 파란색에서부터 반짝이는 금색, 깊은 분홍색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변화하는 보되의 노던 라이트는 전 세계의 사진 작가들이 가장 좋아하는 주제다. 9월부터 4월까지 보되의 항구 또는 바의 루프탑에서 노던 라이트를 만날 수도 있지만 최고의 노던 라이트를 만나기 위해서는 버스 투어를 신청해 노던 라이트가 잘 관측되는 지역으로 가는 것이 좋다. 로포텐 제도(Lofoten Islands), 바다에 그려진 노던 라이트 로포텐은 노르웨이 사람들도 손꼽는 아름다운 여행지로 노르웨이 대구 어업을 대표하는 곳이다. 노르웨이 어부들의 전통 가옥 로부어, 대구 덕장, 현지 수공예품 등은 노르웨이 어부들의 역사를 그대로 보여주며 어촌 마을 특유의 정취를 드러낸다. 로포텐은 사시사철 아름다운 모습이지만 특히 노던 라이트가 모습을 드러내는 시즌 로포텐의 밤은 바다에 반사되어 모습을 드러내는 노던 라이트가 자연이 그려낸 환상적인 풍경을 보여준다. 나르빅(Narvik) , 겨울 액티비티 매니아의 천국 나르빅은 장엄한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노던 라이트 관측과 함께 겨울 스포츠를 즐기고자 하는 여행자에게 적합하다. 특히 나르빅피엘렛(Narvikfjellet)은 노르웨이에서 최고의 알파인 스키 루트를 제공한다. 스칸디나비아에서 가장 높은 하강 높이를 자랑하며, 오프 피스트 스키를 즐기기에 훌륭한 환경이다. 무엇보다도 나르빅피엘렛에서는 오폿피오르드(Ofotfjord)의 경치를 즐기며 스키를 즐길 수 있는데 루트를 따라 스키를 즐기다보면 산 정상에서부터 피오르드를 향해 스키를 타는 것과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베스테롤렌(Vesterålen), 고래의 왕국 베스테롤렌은 대조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곳이다. 조용하고 평화로운 해변부터 험준한 산과 극적인 피오르드까지 다양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다. 특히 베스테롤렌은 영양이 풍부한 지역으로 짧은 여행에서도 95%의 확률로 고래를 볼 수 있는 곳이다. 말 그대로 고래의 왕국이다. 또한 베스테롤렌을 여행한다면 네이티브 사미(Sami)가정을 방문하여 문화, 극야, 별이 빛나는 하늘에 대한 그들의 해석을 듣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센야(Senja), 동화 속 오로라 센야는 고요함 속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고스란히 만날 수 있는 곳이다. 문명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머리위에 장엄한 노던 라이트가 밤하늘을 가로지르는 장면을 바라보는 동화와 같은 경험을 할 수 있다. 노던 라이트 전문 가이드가 노던 라이트 여행을 전문적으로 안내하며 운이 좋다면 길을 따라 야생 동물들을 만날 수 있다. 야외에서 긴 하루를 보내고 모닥불이 지펴진 오두막에 앉아 여행 친구들과 음식을 나누며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는 여행을 원한다면 센야로 떠나보자. 트롬쇠(Tromsø), 문화가 함께하는 북극의 파리 자연과 문화가 함께하는 노던 라이트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단연 트롬쇠다. 트롬쇠는 북부 노르웨이에서 가장 큰 도시로, 노던 라이트 오벌에 위치하고 있어 노던 라이트를 관찰할 수 있는 확률이 높다. 또한 같은 위도에 있는 다른 도시들보다 날씨가 더 온화해 노던 라이트 여행을 하기에 좋다. 더욱이 노던 라이트 시즌에는 트롬쇠 인터내셔널 필름 페스티벌, 폴라나이트 하프마라톤, 노던 라이트 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져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도심과 아주 가까운 거리에 가파른 산과 아름다운 피오르드가 있으며, 트롬쇠 시내에서 차로 30분 정도 가면 바다 독수리와 바다 표범을 볼 수도 있는 매력적인 여행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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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관광청...제5회 연례 플레저 아일랜드 괌 BBQ 블록 파티
괌관광청...제5회 연례 플레저 아일랜드 괌 BBQ 블록 파티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괌 관광청(Guam Visitors Bureau, GVB)이 7월 1일(토요일)에 열린 제5회 연례 플레저 아일랜드 괌 BBQ 블록 파티(Pleasure Island Guam BBQ Block Party)에서 BBQ 대회 우승자를 발표했다. 닭고기, 쇠고기, 돼지고기 등 세 개 부문에서 8팀이 경합을 펼쳤는데, 그중 오직 한 팀만이 2017 챔피언 그릴 마스터(2017 Champion Grill Master)에 선정됐다. Peter Duenas가 이끄는 Meskla 팀이 경쟁 팀을 물리치고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Meskla 팀은 세 개 부문 모두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괌 관광청(GVB)은 Meskla 팀은 물론 각 부문 수상자를 축하했다. 닭고기: 1위: Meskla (주장: Peter Duenas) 2위: Team Do kgno s (주장: Darren Dragon) 3위: Asu Smokehouse (주장: Buddy Orsini) 돼지고기: 1위: Meskla (주장: Peter Duenas) 2위: Guam Barbecue Company (주장: Joe Okada) 3위: Dusit Smiles (주장: David Hodge) 쇠고기: 1위: Meskla (주장: Peter Duenas) 2위: Team Dokgnos (주장: Darren Dragon) 3위: Asu Smokehouse (주장: Buddy Orsini) 올해도 Micronesian Chefs Association이 괌 관광청(GVB)이 함께 이 BBQ 대회를 개최했으며, 수상자들에게 상금 $4,000 이상을 수여했다. 괌 관광청(GVB) 청장이자 CEO인 Nathan Denight는 "괌 BBQ 블록 파티에서는 오직 한 명만이 2017 챔피언 그릴 마스터가 될 수 있지만, 모두가 우승자이기도 하다"라며 "가족 친화적인 이 행사는 항상 인기가 많은 BBQ 대회부터 새로 추가된 푸드 트럭까지 모두가 즐길 만한 요소를 제공한다. 독립기념일 축제가 시작됨에 따라,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하나가 되어 바비큐를 향한 괌의 애정을 자축했다"고 말했다. 이날 저녁은 Guam Territorial Band의 깜짝 악대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관객들은 Joe Guam, Cool Down 및 DJ Sylnt가 들려주는 라이브 음악을 즐겁게 들었다. 제2회 연례 Hot Diggety Dog 핫도그 먹기 대회에서는 5분 만에 10인치 Nathan 핫도그를 7개나 먹은 Domingo Ocampo가 우승을 차지했다. 그뿐만 아니라 괌 BBQ 블록 파티에서는 Guam Street Grinds & Finds의 푸드 트럭을 통해 더욱 다양한 음식을 제공했다. 전통에 따라 블록 파티 곳곳에 다양한 음식 및 음료 판매대가 설치돼,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플레저 아일랜드를 거닐던 수천 명에게 음식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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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멕시코 연말파티 성료
2014 멕시코 연말파티 성료
지난해 가장 핫한 연말파티 중 하나로 꼽는 멕시코 연말파티가 성료되었다. 주한 멕시코 대사관과 멕시코 관광청은 12월 17일 신사동 바토스(Vatos)에서 열린 멕시코 연말 파티를 성황리에 마쳤다. 약 90여 명의 대사관, 여행사, 항공사 및 미디어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멕시코 음식과 노래, 춤과 함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본 행사에서 호세 루이스 베르날(Jose Luis Bernal) 주한 멕시코 대사는 2014년 멕시코 대사관과 관광청의 활동을 소개했다. 특히 2014년 목표였던 한국인 관광객 7만명 돌파를 축하하며, 멕시코 홍보에 기여한 여행사와 미디어에 대한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어 루즈 마리아 마르티네즈(Luz María Martínez Rojas) 멕시코 관광청 한국사무소 소장은 “2015에는 로스 카보스, 푸에르토 바야르타, 리비에라 마야와 같은 새로운 관광지를 지속적으로 발굴, 홍보할 계획이며 팸투어 외에도 인센티브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투자하여 멕시코의 더 많은 측면을 보여줄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러한 2015년 계획에 맞춰 푸에르토 바야르타에 위치한 그랜드 벨라스 호텔 바우처는 칼팍 정인숙 차장과 코리아 중앙 데일리 이선민 기자에게, 2015년 3월 멕시코 아카풀코에서 열리는 멕시코 최대 관광 박람회 티앙기스 투리스티코 2015(Tianguis Turístico 2015) 티켓은 유니스타 이귀영 대표에게 행운권으로 전달되며 분위기를 고취시켰다. 참가자들은 지나간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자리였으며 2015년에도 멕시코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낼 것이라 말하며 2014년 멕시코 연말 파티에 대한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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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 포럼 - 지속 가능한 여행지로 독일 발표
세계 경제 포럼 - 지속 가능한 여행지로 독일 발표
독일관광청은 2014년 9월 21부터 23일에 제 1회 세계 경제 포럼에서 여행하기 좋은 나라 독일에 대한 지속 가능성 발전 결과에 대해 발표했다. 전세계 각국 1000명 이상의 과학자, 전문가 및 기업과 기관들의 대표는 다양한 포럼에서 논의된 '지속 가능한 경제 추진' 프로젝트 및 최신 연구 결과와 개발 및 구현을 강화하기 위해 토론을 벌였다. 관광산업에 대한 포럼에서 올라프 슐리퍼 독일관광청 혁신 매니저는 여행하기 좋은 나라 독일의 대표적인 지속 가능한 제안, 프로젝트, 서비스에 대해 발표했다. 프리젠테이션은 큰 관심을 받았다. 수많은 회의 참가자들이 토론에 참가했고 지속 가능성의 영역에서 오늘날 독일의 이미지에 관해 대담을 나누었다. 독일은 지속 가능성 부문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국가 중 하나이며, 여행 목적지로써 본보기가 되고 있다.“고 페트라 헤도르퍼 독일관광청장은 말했다. "특히 농촌 지역(독일 관광 목적지 중 22%차지)은 관광 인프라와 지속 가능성이 이미 확고하게 입지를 굳힌 상태이다. 지속 가능한 대상으로 여행하기 좋은 나라 독일의 위치는 우리의 브랜드 전략의 절대 핵심 가치이다."고 덧붙였다. 독일관광청의 지속 가능성은 세 가지 분야를 포함한다. 첫 번째는 국제 커뮤니케이션 전략과 함께 독일 브랜드의 핵심 면에서 지속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두 번째는 내부 지속 가능성이다. 독일에 대한 관광 마케팅 조직으로써 독일관광청은 좋은 예시이다. 세 번째 전략은 참여 파트너와 지속 가능한 관광 상품의 개발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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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드레스덴과 라이프치히를 만나다!
[독일] 드레스덴과 라이프치히를 만나다!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독일관광청은 작센의 두 도시 드레스덴과 라이프치히를 소개하는 프레스 세미나를 10월 1일 롯데 호텔에서 가졌다. 라이프치히 마케팅 디렉터 Mrs. Schulz는 라이프치히에서 일어난 평화적 혁명 2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부터 라이프치히 1000년 역사, 빛의 축제 등을 소개했다. 그는 라이프치히를 다양한 음악, 연극, 미술 등을 감상할 수 있는 문화의 도시이기도 하다고 전하며, 특히 이번 세미나를 위해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성 토마스 합창단이 함께 방한했다고 덧붙였다. 성 토마스 합창단은 세미나에서 5곡의 합창을 들려주었다. 라이프치히는 역동적인 도시답게 이미 국경을 넘어 2011년부터는 한국, 특히 광주와 문화, 학술, 정치 부문에서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드레스덴 마케팅 디렉터 Dr. Bunge는 우선 프라우엔교회, 츠빙거 궁전, 젬퍼 오페라 하우스, 드레스덴 성, 엘베강, 수십개의 박물관과 극장 등을 소개했다. 또한 작센주 주도인 드레스덴은 유럽의 심장부인 베를린과 프라하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구수는 53만 6천 여명에 달한다고 전했다. 또한 경제, 과학, 기술, 예술, 문화, 자연이 잘 어우러진 도시임을 강조했다. 문화도시일 뿐만 아니라 매력적인 경제거점이기도 하다. 25년 전 동독의 계획경제체제가 붕괴된 후 유례없는 발전을 거듭한 드레스덴은 마이크로 일렉트로닉과 나노 일렉트로닉, 나노기술, 광학, 재료과학, 생명공학, 선진 제조기술 등의 핵심기술을 지닌 기업 및 연구기관들이 집결하면서 드레스덴은 역동적인 경제 및 과학거점으로 발전했다고 한다. 한국과는 과학의 도시 대전과 결연을 맺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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