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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와 함께 한 1박 2일 예능 콘텐츠 마이노선, 조회수 200만 회 돌파
송민호와 함께 한 1박 2일 예능 콘텐츠 마이노선, 조회수 200만 회 돌파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송민호와 함께 한 1박 2일 지하철 여행 콘셉트의 웹 예능 콘텐츠 마이노선이 3주 만에 유튜브 총 조회수 200만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마이노선은 웹 예능 콘텐츠로 가수, 화가, 배우 등 트렌디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송민호가 출연했으며 서울관광 공식 유튜브 채널인 비짓서울 TV ‘VisitSeoul TV’에 공개됐다. 마이노선은 지난 11월 11일 예고편을 시작으로 본편 3편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기존 서울 홍보 영상에서 볼 수 없었던 예능형 콘텐츠로 인터랙티브한 운영을 통해 MZ세대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선공개된 예고편 영상에서는 송민호가 직접 자신의 이름을 딴 캠페인 명에 나만의 여행 루트라는 의미를 부여하고 직접 로고를 드로잉하는 모습 등이 담겨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예고편과 동시에 진행된 마이노선의 첫 출발역을 맞추는 퀴즈 이벤트에는 미국, 베트남, 일본 등 전 세계에서 약 5천여 명이 참가하여 향후 공개될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2호선에서 6호선까지 서울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총 3편의 영상들이 매주 1편씩 공개됐으며, 매주 공개될 때마다 서울관광을 고대하는 전 세계의 팬들에게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공항철도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2호선 홍대입구역에서 시작한 1편에서는 MZ세대의 성지답게 퍼스널컬러 체험, 코인노래방 같은 액티비티와 함께 경의선 숲길 산책과 지하철의 낭만이 담긴 한강뷰까지 최근 유행하는 서울의 모습을 담았다. 2편에서는 철강단지와 예술촌이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2호선 문래역에서 출발, 이색카페와 갤러리를 구경하고 5호선 광화문역에 내려 지난 8월 재개장해 새로워진 광화문의 풍경이 담겼다. 3편에서는 여행을 특별하게 추억할 수 있는 체험 공방들을 찾았다. 3호선 안국역에서는 서울 여행의 영감을 도자기 페인팅에 담고, 6호선 녹사평역에서는 향수 공방을 방문하여 서울 여행의 추억을 특별한 향에 담았다. 본편 영상과 진행된 실시간 채팅에는 매번 전 세계 수백 명의 서울관광 팬들이 참여해 영상 속에 등장한 서울과 지하철을 타고 즐기는 서울여행에 대한 깊은 관심을 드러냈다. 400여 개의 댓글 중 “마이노선을 따라서 여행을 가고싶다” “love this series of Seoul Trip w/ Mino, thank u Visit Seoul! cant wait for the next and last eps!!(송민호의 서울여행 시리즈가 너무 좋다, 비짓서울에 감사하며 앞으로 나올 콘텐츠도 기대된다)” 등 실제 여행에 참고할 수 있겠다는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비짓서울 인스타그램에서는 마지막 마이노선 이벤트가 12월 3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되며, 송민호의 서울여행 추억이 담긴 도자기, 향수 등 영상 속 기념품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이벤트는 마이노선 전 편을 모두 시청하고, 가고 싶은 관광지를 댓글로 달면 참여가 완료되며, 방송 중 송민호가 직접 만든 도자기 접시, 직접 조향한 Man of Seoul City, MINO 향수, 셀프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사진, 송민호가 직접 드로잉한 프로그램 로고 스티커 등 여행의 설렘이 담긴 특별한 기념품이 경품으로 증정된다. 권혁빈 서울관광재단 스마트관광팀장은 “매체 환경의 빠른 변화에 맞춰 이번 마이노선 캠페인은 소셜미디어, 유튜브 등을 활용하여 잠재 관광객들과 직접 소통하여 진행했다”라며, “새로운 미디어믹스 전략을 통해 서울여행에 대한 영감을 제공하고 이러한 활동들이 실제 서울여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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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항공, GS칼텍스와 MOU 체결...UAM 및 드론 생태계 조성 본격화
파블로항공, GS칼텍스와 MOU 체결...UAM 및 드론 생태계 조성 본격화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파블로항공(대표 김영준)이 GS칼텍스와 함께 주유소와 충전소에 기반한 도심항공모빌리티(이하 UAM) 버티포트와 무인비행장치의 스테이션 구축 및 스마트 물류배송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파블로항공, GS칼텍스와 MOU체결 파블로항공은 28일 GS칼텍스 본사에서 UAM 및 무인비행장치를 활용한 사업 진행과 운영을 위해 GS칼텍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준 파블로항공 대표와 박상훈 GS칼텍스 M&M신사업TF장을 포함한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버티포트와 스테이션은 각 UAM과 드론의 안전한 이착륙지를 일컫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주유소와 충전소를 활용한 배송 서비스망을 구축하고 고객에게 높은 접근성을 제공하기 위해 버티포트와 스테이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향후 UAM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용화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블로항공이 개발한 '스마트 모빌리티 관제시스템(PAMNet, PABLO AIR Mobility Network)'은 UAM 운용 및 드론 물류 배송 통합 관제가 가능한 플랫폼으로 무인비행장치의 안전한 비행경로 확보가 가능하다. 또 물류 배송 드론에 3중 통신망(RF, LTE, 위성) 상호 보완 기술과 낙하산을 적용하여 안전성을 높이고 있다. 최근 파블로항공은 국토교통부 주관 드론규제샌드박스 실증으로 200회 이상 드론 비행 진행을 완료하며 국내 최초 도심 비가시권 드론 물류 배송이 가능함을 입증했다. 또 지난 7월부터 경기도 가평에 편의점 드론 배송 스테이션을 오픈, 드론 배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김영준 파블로항공은 대표는 "파블로항공은 국내 드론 물류 배송을 비롯하여 UAM 상용화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GS칼텍스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버티포트와 스테이션 구축 기술에 대한 상세화로 드론배송 및 UAM 상용화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블로항공은 지난 5월 GS칼텍스, LG유플러스, GS건설, 카카오모빌리티, 제주항공, 영국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그랜드챌린지(K-UAM GC)’ 실증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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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폭력예방교육 우수기관'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서울관광재단, '폭력예방교육 우수기관'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여성가족부가 25일 주최한 2022년 제3회 여성폭력 추방주간 기념식에서 '폭력예방교육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여성가족부에서는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직유관단체, 각급 학교 등 17,847개 공공기관(2021년 기준)을 대상으로 매년 폭력예방교육 이행 실적을 점검하고, 우수기관 및 부진기관을 선정 및 공표하고 있다. 서울관광재단은 이번 수상에서 서울시 내 공공기관, 공직유관단체 중 유일한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폭력예방교육 우수기관은 외부 전문가 사전심사위원회, 공적심사위원회의 절차를 거쳐 선정됐으며, 이번 시상식에서는 폭력 예방과 성평등 의식 확산 및 지원에 기여한 우수기관과 유공자를 선정하여 총 11개 사와 유공자 7명에게 상을 수여했다. 서울관광재단은 기관 내 성희롱·성폭력 발생 ZERO, 폭력예방교육 이수율 100%를 목표로 대상별, 주제별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성평등 문화 진단, 디지털 성폭력 OUT 캠페인, 서울관광플라자 내 불법 촬영 불시 점검을 실시하는 등 폭력 예방과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노력에 대해 '우수' 평가를 받았다. 또한, 코로나19로 경영 위기에 직면한 서울시 관광·MICE 사업체에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을 무상 지원한 점도 성과로 인정받았다. 2021년에는 총 82개 사 1,228명 교육을 지원해, 민간사업체의 폭력 예방을 위한 실질적 지원에도 앞장섰다. 길기연 대표이사는 "기관 내부의 성희롱·성폭력 근절을 위한 활동뿐만 아니라 코로나-19위기 속 관광MICE 사업체의 예방 교육 지원 노력에 대해 인정받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양성 평등한 문화 실현을 위한 선도적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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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사, 부산 연제구와 체험형 웰니스 관광 ‘마하위크’ 12월 첫주 개최
마하사, 부산 연제구와 체험형 웰니스 관광 ‘마하위크’ 12월 첫주 개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부산 연제구와 천년 고찰 마하사가 연말연시에 맞춰 누구나 쉽게 무료로 몸과 마음을 챙길 수 있는 연제구 체험형 웰니스 관광 콘텐츠 ‘마하위크’를 12월 첫 주 개최한다. 마하위크에는 △차를 통해 마음가짐을 살필 수 있는 ‘티블랜딩’(동국명상원의 장효산 원장 진행/나의 상태와 입맛에 맞는 나만의 차크라 티 만들기) △‘차 마음챙김 명상’(성각 스님 진행/청풍(淸風)이란 차행법으로 바람의 상쾌함을 느끼며 명상) 등 고품격으로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운영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정산 스님의 그룹 명상, 혜성 스님의 절 명상, 걷기 명상 등을 통해 황령산 맑은 공기와 함께 몸과 마음에 쉼을 선사하는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 12월 3일, 4일 양일간 마하사를 찾으면 ‘화두(話頭)챙김 목걸이’에 자신만의 소원을 찾아 적고, 이 소원에 마음을 담아 기도하고 발원하는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다. 마하사는 10월부터 자연 속에서 쉬고, 전통 사찰에서 힐링하는 체험형 웰니스 관광 콘텐츠인 ‘마하위크’를 운영, 부산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대표적인 멘탈 웰니스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12월 마하위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부산 연제구 평생학습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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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스마트 농촌 관광시설 조성...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증평군, 스마트 농촌 관광시설 조성...레이크파크 르네상스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충북 증평군이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와 연계한 체류형 스마트 농촌 관광 시설을 조성한다. 군은 충북도에서 주관한 2022년 시·군 특화사업 공모에서 우수상을 받아 특별조정교부금 4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여기에 군비 35억 원을 더한 총 75억 원을 들여 도안면 노암리 약 41,250㎡ 부지에 스마트농업을 활용한 체험(교육)·체류형 관광시설을 2024년까지 조성한다.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와 스마트팜 체험 농장을 노지형, 하우스형, 컨테이너형 등으로 짓고 생산·연구, 체험, 교육 등 복합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이나 가공식품을 판매하는 파머스 로컬마켓과 L&G(Localfood&Ginseng) 카페테리아도 갖추고 지역 내 체험 마을·리조트와 연계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 유입을 꾀한다. 또한 증평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인삼을 묘삼으로 속성 재배하는 기술을 접목한 수경재배 새싹인삼 생산·체험시설을 설치해 지역 식당가·공공기관 보급과 지역특산품 홍보에 활용한다. 군 관계자는 "향후 이 사업을 통해 30리 증수강산 레이크파크 르네상스를 실현하고, 고령화 시대 대응 미래농업을 선도할 뿐 아니라 새로운 농업발전 모델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충청북도는 2022년 시·군 특화사업 공모를 통해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및 귀농·귀촌과 연계한 11개 사업에 10억~50억 원 총 290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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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외국인 관광객 잡아라"…'여행의 외인부대' 울산편 홍보영상 제작
[울산시] "외국인 관광객 잡아라"…'여행의 외인부대' 울산편 홍보영상 제작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울산시가 해외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지난 22일, 23일 이틀간 해외 5개국 영향력자(인플루언서)를 초청해 울산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여행의 외인부대' 울산편 홍보영상을 제작한다. 울산 대왕교 야경 (사진=울산시) 이번 사업은 지난 9월 대만 현지 티브이(TV)채널(亞洲旅遊台 아주여유태)의 '일유미진'(溢遊未盡, Never end)프로그램 제작에 이어 해외여행 수요 회복에 따른 울산시의 관광시장 홍보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여행의 외인부대' 울산편은 총 2회로 제작되며 ▲간절곶 ▲외고산 옹기마을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남창 옹기종기시장 ▲어련당 ▲언양불고기 식당 등에서 촬영이 진행된다. 특히 울산시는 홍보영상 제작과정에서 울산의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지, 체험, 숙소, 먹거리 홍보 효과 극대화에 힘썼다. 홍보영상은 내달 중순 '여행의 외인부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소개될 예정이며 23년 2월부터 인터넷동영상서비스(OTT)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여행의 외인부대' 프로그램은 벨기에, 태국, 베트남, 폴란드, 러시아 5개국의 영향력자(인플루언서)들이 모여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여행하며 먹고, 놀고, 즐기는 현지 종합예능(로컬 버라이어티)이다. 시 관계자는 "해외 여러 나라, 다양한 개성을 가진 영향력자(인플루언서)들이 출연하는 만큼 울산의 매력을 많은 해외여행 수요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울산이 해외관광객들의 관광목적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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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자연휴양림 조성한다...산과 바다 조화 이룬 고품격 휴양공간 탄생
[남해군]자연휴양림 조성한다...산과 바다 조화 이룬 고품격 휴양공간 탄생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남 남해군이 삼동면 물건리 산228-1번지 일원에 33ha 규모의 자연휴양림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고품격 공간 탄생이 기대된다. 남해군은 33ha 규모의 자연휴양림을 조성할 계획이다. 남해군은 우수한 산림 자원을 활용하고 최근 증가하는 산림휴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0년 자연휴양림 타당성 평가를 받은 바 있으며 2021년 지정·고시 절차를 마무리한 바 있다. 군은 21일 장충남 군수와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남해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은 총사업비 165억 원 중 94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5년 말까지 자연휴양림 1단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해 자연휴양림은 ▲바다숲 지구 ▲이랑숲 지구 ▲뜰안숲 지구 ▲보물숲 지구로 조성되며 1단계 사업을 통해 숙박시설 10동·안내센터 1동·진입로·주차장, 편의시설·야영시설·체험시설 등이 구축된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각 구역별 특색 있는 산림 시설들이 소개됐으며 힐링과 휴식은 물론 숲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여러 방안이 제시됐다. 장충남 군수는 "남해군의 첫 산림휴양 시설이 대한민국 최고의 청정함과 아름다움을 간직할 것이라 자신한다"며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최대한 보존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산림 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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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겨울철 폭설ㆍ한파 완벽 대비...제설 종합훈련 실시
인천공항, 겨울철 폭설ㆍ한파 완벽 대비...제설 종합훈련 실시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김경욱)는 동절기 항공기 운항 안전을 위해 지난 17일 인천공항 항공기 이동지역 내에서 제설 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훈련에는 약 100명의 인원이 참여해 제설장비 총 41대를 동원해 실제 강설 상황을 가정한 대규모 제설훈련을 실시함으로써 동절기 제설상황에 24시간 완벽 대응하기 위한 대응 태세 등을 점검하고 제설안전 결의대회를 통해 동절기 운항 위험요소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인천공항에서 제설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공사는 본격적인 겨울철 시작에 앞서 총 17회의 주·야간 제설훈련을 실시함으로써 제설 인력의 숙련도를 확보하고 제설장비 재정비 및 제설 자재 확충 등 항공기 운항 안전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동절기 항공기의 이착륙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안전하고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해 서울지방항공청, 항공기상청, 항공사, 지상조업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 제설협의회를 구축하고 제설계획 공유, 개선사항 발굴 등을 통해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공사는 지난 14일 제2계류장관제탑에 눈, 서리, 진눈깨비 등 항공기 동체에 쌓인 결빙 물질을 제거하는 제방빙 작업을 지원하는 제방빙 통제센터(ICE HOUSE)를 개소함으로써 인천공항의 겨울나기 준비를 완료하고 지상조업사 및 한서대학교 산학협력단과의 협업을 통해 동절기 제방빙 작업으로 인한 항공기 운항 지연을 최소화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제방빙 통제센터에서 근무하는 아이스맨(ICE-MAN)은 지난 1일부터 2주간 통신 능력, 장비 운영 및 상황대처 등의 모의훈련을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제방빙을 지원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공사는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비상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폭설, 한파 등 어떠한 겨울철 기상이변에도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라며 "또한 최근 항공 수요가 점차 회복되고 있는 만큼 제방빙 통제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동절기 정시 운항률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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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재난안전실, 도내 캠핑장 안전 지킨다...안전홍보물  234개소 캠핑장에 제작·배부
[충북] 재난안전실, 도내 캠핑장 안전 지킨다...안전홍보물 234개소 캠핑장에 제작·배부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충북도는 코로나 19 등으로 인해 최근 5년간 급증한 도내 캠핑장 안전을 위해 안전 홍보물을 충북도내 234개소 캠핑장에 제작·배부한다. 충북도내 234개소 캠핑장에 제작·배부한 안전홍보물 이는 지난 충청북도 안전 감찰 전담 기구 협의회 시 시·군 건의 사항으로 급증하는 캠핑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도와 시군의 대표적 안전 관련 협업 사례이다. 도내에서는 2010년 이후 캠핑장 내 안전사고로 인해 총 3건 6명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 도는 이러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홍보물을 사고의 위험이 있는 ▲11종 유형(질식, 화재, 폭발 등)에 대한 안전 ▲최근 유행하고 있는 차박 안전 ▲식중독 예방 사항 ▲캠핑장 사업자가 지켜야 하는 안전수칙 등 크게 4분류로 구분해 제작했다. 특히, 여가를 즐기기 위한 캠핑이 불행한 사고로 돌아오는 것을 방지 하고자 사망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겨울철 텐트 안에서 난방기구 등 화기 사용에 따른 질식사고 및 폭발사고 예방수칙 등을 홍보물 내영에 담아 도민이 안전하면서 즐겁게 캠핑을 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이설호 충북도 안전정책과장은 "이번 야영장(캠핑장) 안전수칙 홍보물로 인해 도내 캠핑장을 이용하는 도민과 국민들이 안전사고 없이 즐거운 캠핑으로 힐링을 하고 일상으로 돌아와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안전 충북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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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30년 세계100대 관광도시 '강릉' 향한 첫걸음..국제관광도시 조성 추진위원회 발족
[강릉시] 2030년 세계100대 관광도시 '강릉' 향한 첫걸음..국제관광도시 조성 추진위원회 발족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강원 강릉시는 22일 10시30분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세계100대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첫걸음으로 강릉시 국제관광도시 조성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위원 위촉식을 가진다. 강릉 일출 (사진=픽사베이) '강릉시 국제관광도시 조성'은 민선 8기 핵심 공약 사업 중 하나로 2030년 세계 100대 관광명소 선정 및 2040년 세계 100대 관광도시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위원회는 관광 분야 전문가 및 학계, 언론 등 26명으로 구성되며 향후 ▲관광 실태 진단 및 SWOT분석 ▲국내외 관광 환경변화에 발맞춘 관광전략 수립 ▲강릉시의 자연환경 및 문화유산과 잘 매치되는 인프라 개발 ▲차별화된 콘텐츠 발굴 등을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2023년도 세계 시니어 컬링 선수권대회, 세계합창대회, 한국·대만 관광교류회의를 시작으로 2024년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 2026년 ITS 세계총회까지 매년 굵직한 국제대회 유치가 확정된 상황으로, 위원회 운영을 통해 국제대회 유치로 주목받는 세계의 관심을 관광 활성화로 이어나갈 수 있는 혁신 방안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위원회 관계자는 "국제관광도시 진입을 위한 관광 역량 확대 및 차별화된 관광 발전 전략 개발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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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도시 익산, 국내 역사 관광 선도
세계유산도시 익산, 국내 역사 관광 선도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세계유산도시 익산시가 문화유산을 연계한 관광 활성화로 국내 역사 관광 트렌드를 선도한다. 특히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를 이끌고 있는 정헌율 시장은 25개 세계유산도시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해 보존과 전승을 바탕으로 한 세계유산 활용방안을 적극 모색할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제25차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 정기회의가 25일 익산국가무형문화재통합전수교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는 2020년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 열린 대면 회의다. 대한민국 25개 세계문화유산도시 대표들이 익산에 모여 세계유산의 공통 현안 사항에 대응하고 도시 간 협력 강화로 세계유산의 보존과 전승 방안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 회장인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해 부회장인 김윤철 합천군수, 심덕섭 고창군수, 경주시부시장, 장성군 부군수 등 25개 회원 도시가 모두 참석했다.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는 세계유산을 보유한 25개 시군구 단체장 협의회로 세계유산도시간의 상호 우호 증진과 협력을 목적으로 지난 2010년 창립됐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행정협의회로 익산시는 2015년에 가입된 이후 두 번째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익산시는 제9∼10대(2019∼2020년) 부회장도시에 이어 제11대∼12대(2021∼2022년) 도시협의회 회장 도시로써 세계유산이 직면한 현안들을 공동으로 대처하고 연대와 협력을 통해 세계유산의 위상을 높이는데 구심점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리향제줄풍류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된 정기회의에서는 지난해 등재된 '한국의 갯벌' 등재도시의 정식가입이 승인됐다. 내년 협의회의 대외적 홍보와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사업들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로써 협의회 회원 도시는 22곳에서 25곳으로 늘어 명실상부 세계유산 대표 협의체로 발돋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차기 회장도시에 합천군, 부회장도시에 고창군이 선출돼 1년간 협의회를 이끌게 됐으며 내년도 정기회의는 합천군과 고창군에서 개최하기로 결정됐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코로나19 이후 회장도시 익산시에서 처음으로 세계유산도시가 모두 모여 회의를 개최하게 돼 자부심으로 느끼며, 앞으로 세계유산도시들이 연계한 관광 활성화 등 현안에 대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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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2 인천관광인의 날' 개최
[인천시] '2022 인천관광인의 날' 개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시관광협회(회장 이임혁)는 24일 하버파크호텔에서 한해 동안 인천 관광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인천관광인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2022 인천관광인의 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2 인천관광인의 날 행사는 관광진흥유공자 표창 수여, 축사, 축하공연, 경품행사 등 다채롭게 개최됐으며, 그 동안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이겨온 인천 관광인들의 사기를 높이고, 인천관광의 재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인천 관광 발전에 기여한 관광진흥 유공자 20명이 인천시장상, 시의회 의장상 등을 수상했다. 인천시장상은 ㈜까나리 여행사 대표 이광현, ㈜수림관광여행사 대표 염철자, 관광진흥과 오진미 주무관 등 3명이, 인천시의회 의장상은 ㈜로얄항공여행사 이상운 대표, 관광식당업인 바다곳간 박희신 대표가 수상했다. 이행숙 인천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은 "코로나19로 관광산업은 큰 피해를 입었지만 서서히 국내 관광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내년에는 관광이 본격적으로 기지개를 펴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인천 관광인의 자부심을 가지고 인천관광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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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022 갈맷길 원정대 시상식' 개최
[부산] '2022 갈맷길 원정대 시상식' 개최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26일 오전 10시 KNN 시어터에서 부산시, 국제신문, KNN 공동 주최로 2022년 갈맷길 원정대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욜로(YOLO) 갈맷길 시민참여 걷기행사'의 하나인 '2022년 갈맷길 원정대'가 두 달간의 장정을 마치고, 그간의 활동을 기념하는 시상식에 참석한다. 이날 시상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갈맷길 원정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하며, ▲갈맷길 원정대의 활동을 기록한 영상물 상영 ▲박형준 부산시장의 대표축사 ▲완보왕, 홍보왕, 공로상, 특별상 시상 ▲원정대 깃발 반납 ▲단체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총 200명의 갈맷길 원정대는 지난 9월 24일 다대포해수욕장 분수 광장에서 발대식을 갖고 갈맷길 전 구간(9코스 21개 구간 278.8㎞)을 걷는 대장정의 첫발을 뗐다. 이들 중 시민 25명은 전 구간 완보를 달성했고, 청년 및 직장인 37명은 9주 동안 9개의 대표구간을 완보했으며 시민 걷기 활성화를 위해 욜로 갈맷길 시민 테마 걷기를 병행 진행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두 달 동안 무사히 안전하게 완주하신 갈맷길 원정대원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특히 이번 원정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에도 좋은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으로 아름다운 갈맷길을 빛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두 달 동안 진행한 '욜로(YOLO) 갈맷길 시민참여 걷기 행사'에 갈맷길 원정대뿐만 아니라 '욜로(YOLO) 10선'을 걷는 시민참여 테마 걷기 프로그램, 타지역 관광객이 참가한 'YOLO TIPKING 팸투어'도 각각 10회, 6회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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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오래된 어린이공원 가족맞춤형으로 변신...한마음공원 2개소 12월 23일 완료
[강남구] 오래된 어린이공원 가족맞춤형으로 변신...한마음공원 2개소 12월 23일 완료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노후한 어린이공원인 도곡목련공원과 한마음공원 2곳의 재정비 공사를 새달 23일 완료한다. 도곡목련공원 1988년도에 조성한 도곡목련공원(도곡동 415-3, 1,709㎡)과 1993년도에 조성한 한마음공원(개포동 12-3, 2,488㎡)은 각각 2008년 2009년도에 전체적인 정비공사를 한 뒤 10년 넘게 운영해 오고 있다. 노후한 시설로 어린이들이 이용하기 불편했고 어린이와 함께 찾는 주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이나 운동공간이 부족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구는 총 6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낡고 오래된 놀이시설 및 휴게시설 등을 전면 철거하고 재정비한다. 새롭게 들어설 놀이시설은 기존의 플라스틱 소재의 단순한 형태에서 벗어나 나무 등 친환경적인 소재를 사용하고 재미와 모험적 구조물을 더해 어린이들이 더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놀이터 바닥을 고무칩을 사용한 탄성바닥재로 바꿨는데, 기존의 고무매트보다 갈라짐이나 들뜸 현상이 덜해서 어린이들이 더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기존 놀이공간이 우거진 나무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아서 안전상의 문제가 있다는 의견을 반영해 주변 조경을 정리하고 확 트인 놀이공간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이 밖에 벤치, 파고라와 같은 휴게시설과 야외 운동기구를 새롭게 정비해 주민들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재정비 공사를 시작으로 민선 8기 주요 사업인 '안전한 가족친화형 어린이공원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실행한다. 강남구에는 총 62개소의 어린이놀이터가 있는데 이중 노후 어린이공원을 선정해 매년 6개소씩 총 24개의 시설을 정비 교체하고 가족·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바꿔 나간다. 아울러 기존의 혼잡했던 공간과 동선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고 범죄예방 설계, 스마트 시설물 도입 등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을 만들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어린이공원은 그동안 노후 및 파손 시설 위주의 소규모 정비를 했지만 앞으로 전체적인 정비사업을 통해 가족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만들겠다"며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게 놀이시설, 토양, 바닥재, 모래 등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부모의 마음으로 세심하게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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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서해랑길' 걸어 군산 구불길을 만나다!…'서해랑길 군산' 개통
[군산시] '서해랑길' 걸어 군산 구불길을 만나다!…'서해랑길 군산' 개통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군산시는 오는 26일 구)시청광장에서 코리아둘레길 중 '서해랑길 군산' 개통식 및 시간여행 에코투어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불길 제1코스 구불길 1코스 비단강길 이번 행사는 '2022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프로그램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서해랑길의 군산 3개 코스 개통을 선언하고 걷기행사를 통해 널리 알리고자 추진된다. 민간 도보여행길 단체 '구불길'이 주관하는 이날 걷기행사는 한국 걷는길 연합회(회장 최종남·원주 굽이길 대표) 소속 회원 30여명과 도보여행 동호회, 일반시민 등 200여명이 참여해 시간여행마을 권역길을 함께 걸을 예정이다. 통기타, 퓨전국악, 마술공연과 프리마켓, 공예체험,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코리아 둘레길은 '대한민국을 재발견하며 함께 걷는 길'을 비젼으로 평화·만남·치유·상생의 가치 구현 목표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해 동·서·남해안 및 DMZ 접경 지역 등 우리나라 외곽의 기존 걷기여행길을 연결, 구축한 약 4천500㎞의 초장거리 도보 여행길이다. 동해의 해파랑길, 남해의 남파랑길, 서해의 서해랑길, 북쪽의 DMZ 평화의 길로 구성돼 있으며 군산이 포함된 서해랑길은 전남 해남에서 강화까지 서해안을 따라 이어져 있다. 서해랑길 군산은 역사문화와 생태 체험의 최적지 도보여행 코스(53코스∼55코스)로 청암산 수변길, 도심 은파호수공원, 월명산, 근대시간여행마을, 경암철길마을, 구암역사공원, 금강하구둑 등 다채로운 체험과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도보여행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구불길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하면 되고 행사 당일(11.26)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행사에 앞서 25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한국걷는길 포럼이 청년뜰 3층에서 열린다. 연합회 소속 대표 걷는길 단체인 제주 올레길(이사장 안은주), 남해 바래길(팀장 윤문기), 강릉 바우길(사무국장 이기호)이 '코로나시대 걷기여행길의 역할과 방향', '국가 트레일과 지역트레일의 상생', '지역트레일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업'을 내용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서해랑길 군산 코스는 군산의 대표 도보여행길 '구불길'의 핵심 코스가 대부분 포함돼 있어 우리 지역 곳곳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라며 "군산에서 서해랑길을 걸으며 소중한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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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화개장터 광양·구례 주민도 입점 신청 가능...74칸 중 3칸 배정
[하동군] 화개장터 광양·구례 주민도 입점 신청 가능...74칸 중 3칸 배정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남 하동군은 영호남 화합의 상징이자 전국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화개장터 장옥 신규 입점자 공개모집 대상을 확대해 재공고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재공고의 취지는 영호남 화합의 장인 화개장터의 상징성을 유지하고자 광양시·구례군 지역민에 전체 74칸 중 최대 3칸을 배정해 호남 상인의 입점 신청을 가능하게 했다. 모집 분야는 농특산물 39칸, 먹거리 20칸, 청년창업 4칸, 잡화 4칸, 체험 3칸, 기념품 2칸, 대장간 1칸, 엿장수 1칸 등 8개 유형 74칸이며 사용기간은 허가일로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하동군·광양시·구례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농특산물·먹거리 분야는 과거 3년 이상, 잡화·체험·기념품·대장간·엿장수 분야는 과거 1년 이상 하동군·광양시·구례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입점을 희망하는 사람은 신청서 등의 서류를 갖춰 내달 2일까지 하동군청 시설체육과로 접수해야 하며 서류심사를 통과한 신청자에 한해 공개 추첨을 통해 입점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그 외 입점자 공개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ㆍ고시란을 참고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영호남 화합의 장인 화개장터의 상징적인 의미가 퇴색되지 않도록 노력하며 공정하고 투명하게 화개장터 장옥 신규 입점자 선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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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 부산관광벤처 페스티벌 개최...24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부산시] 2022 부산관광벤처 페스티벌 개최...24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24일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2 부산관광벤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2 부산관광벤처 페스티벌'은 첨단기술을 접목한 관광벤처들의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고자 부산시 주최, 부울경관광벤처협의회(회장 신성재) 주관으로 개최되며 특히 올해는 부산 스타트업과의 융복합 모델 발굴 지원을 위해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BOUNCE 2022'와 협업해 추진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지역 관광벤처 홍보부스 운영 ▲청년&관광기업 취·창업 컨설팅 ▲IR 피칭 ▲관광벤처인의 밤 등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청년&관광기업 Jump-Up 컨설팅'에는 부산관광 스타기업 3개 사(요트탈래, 짐캐리, 위더스콘텐츠)의 대표가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1대 1 멘토링을 실시하며 ▲'IR 피칭'에는 관광벤처 5개 사가 참여해 창업기획자(AC) 및 창업투자회사(VC)를 대상으로 기업 소개를 진행한다. 아울러 ▲'관광벤처인의 밤'에서는 이동규 메라클 대표의 스타트업 투자 트렌드 특강 및 손진현 짐캐리 대표의 우수사례 발표 시간을 갖고 부울경관광벤처협의회와 부산관광공사,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동남권협의회, 경남로컬관광협의회와의 업무협약(MOU) 체결을 통해 동남권 관광벤처 저변확대를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유규원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관광 분야 또한 정보통신기술(ICT) 접목 등을 통한 플랫폼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워케이션·미식·반려견 등 업계 간 융복합을 통한 체험형 관광이 확장되고 있다"며 "다양한 사업간 기술이나 서비스 결합을 통해 관광패러다임의 변화를 부산의 관광기업들이 선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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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9회 한일문화카라반 in 히로시마' 공동 개최
[대구시] '제9회 한일문화카라반 in 히로시마' 공동 개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대구시는 대구-히로시마 간 자매결연 25주년을 기념해 주일본대한민국대사관, 주히로시마대한민국총영사관, 히로시마시와 함께 11월 22일에 자매도시 일본 히로시마시(국제회의장 피닉스홀)에서 '제9회 한일문화카라반 in 히로시마'를 공동 개최했다. 대구시는 주일본대한민국대사관, 주히로시마대한민국총영사관, 히로시마시와 함께 '제9회 한일문화카라반 in 히로시마'를 공동 개최했다. '한일문화카라반'은 한일 양국의 지방자치단체 간의 문화행사를 통해 양국의 친선과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로 대구와 히로시마가 올해로 자매결연 25주년(1997년 5월 2일 체결)을 맞이함에 따라 주일본대한민국대사관과 주히로시마대한민국총영사관의 제안으로 추진하게 됐다. 본 행사에서 대구시는 대금산조, 소고춤(권명화류), 사물판굿, 3가지 전통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였으며 히로시마를 비롯한 일본인 대구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를 위해 김종한 행정부시장, 이창환 대구예총(대구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 공연 출연진을 비롯한 14명은 11월 21일 일본 히로시마로 출발했다. 다음날인 22일 오전에는 히로시마시청을 공식 방문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끊어졌던 양 도시 간 대면 교류의 시작을 알리고 향후 관계 발전을 위해 의견교환을 했으며 오후 6시부터는 국제회의장에서 본 행사를 개최했다. 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히로시마시와의 자매결연 2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라는 점, 2020년 초 코로나19 확산 이후 해외 자매·우호협력도시와의 첫 공식 국제교류행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며 "또한 히로시마시민들이 대구의 우수한 문화예술을 오랜만에 직접 접하고 대구관광에도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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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2년 관광택시 1000회 운행 축하행사'개최
[제천시] '2022년 관광택시 1000회 운행 축하행사'개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제천시는 ㈔제천시관광협의회(회장 김태권)와 22일 제천역광장에서'2022년 관광택시 1000회 운행 축하행사'를 개최했다. 1000번째 탑승 환영식 … 대전에서 온 50대 단짝친구 선정 이날 김창규 제천시장 및 이재철 제천역장 등 4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1,000번째 예약 승객으로 대전광역시 중구에서 온 50대 여성 여행객 2명이 선정돼 환영식을 진행했다. 1,000번째 탑승객에게는 꽃다발과 기념품, 청풍호반 케이블카 탑승권(2인)이 증정된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관광택시 사업은 코로나-19 감염병에 대응한 소규모 관광 모객 서비스로 기존 단체(버스)여행이 부담스러운 관광객을 주 대상으로 기획했다. 2022년에만 1천 건 예약(탑승객 2890명)을 돌파했고 3년간 누적 2169건(탑승객 6162명)을 달성하는 등 괄목할 성과를 거뒀다. 김태권 회장은 "소규모 모객 트렌드로 관광택시 이용 승객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라며 "올해 1,000회 운행이라는 실적을 달성하는 데 적극 노력해주신 시 관계자 및 제천시개인택시 지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한국관광공사의 착한여행 캠페인, 충청북도-코레일의 열차연계 관광객유치 사업 등 관광택시를 활용한 연계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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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제1회 익산시승마협회장배 전국승마대회' 성료, 전국승마 결승지로 급부상
[익산시] '제1회 익산시승마협회장배 전국승마대회' 성료, 전국승마 결승지로 급부상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익산시가 공공승마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국규모 대규모 승마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말산업 선두주자로 달리고 있다. '제1회 익산시승마협회장배 전국승마대회'가 익산시 공공승마장에서 개최되었다. 시에 따르면 '제1회 익산시승마협회장배 전국승마대회'가 익산시공공승마장에서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열전의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승마 스포츠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획돼 익산시승마협회가 주관·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익산시가 후원하는 대회다.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은 초·중학생 대상 전국유소년승마대회가 18일부터 20일 3일간은 전국승마대회가 연이어 열리며 장애물경기, 웨스턴스피드경기, 권승경기, KHIS-7(한국마사회 기승능력인증제)등급 경기, 릴레이경기 등 다채로운 종목을 선보였다. 첫 전국 대회에 마필 200여 두와 선수 및 관계자 800여 명이 참가해 전국 승마대회 결전지로 급부상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와 함께 명실상부한 승마관광도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경기에서는 익산시 민간승마장 유소년승마단 소속 선수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전국유소년승마 대회 KHIS-7 경기에서 익산시 호남승마클럽 유소년승마단 김하랑 선수가 초등부 우승을 차지했고, 샤르망 유소년승마단 장민지 선수가 중등부 우승을 차지했다. 익산승마장 유소년승마단 박세준 선수, 샤르망 유소년승마단 김태은 선수가 초등부 2, 3위를 차지했고 권승경기에서 호남승마클럽 유소년승마단 조성민 선수가 중등부 2위를 기록했다. 또한 장애물 80cm 경기에서는 샤르망 유소년승마단 구승호 선수가 초등부 3위를 기록했으며 허들경기에서는 호남승마클럽 유소년승마단 김하랑 선수와 황예린 선수가 각각 초등부 1, 2위를 기록하며 영광의 주인공이 됐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앞으로도 많은 승마인들과 관람객이 찾아오는 승마장을 만들기 위해 VR말산업체험관 및 포니체험장 조성 등 시설을 확충해 나가겠다"며 "첨단 승마 인프라를 구축해 전국 최고의 승마 관광 도시로서 익산의 새로운 소득원, 관광자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익산시에는 민간승마장 5개소에서 유소년 승마단을 창단·운영 중에 있다. 이중 4개소가 올해 창단되며 지역 유소년 승마 민간 인프라도 함께 증가 추세다. 이를 통해 지역 승마인재 육성과 청소년들의 승마 교육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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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세종수목원, 수능 수험생ㆍ가족 대상 수목원 무료관람...11월 18일~ 12월 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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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류광수)은 오는 11월 18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및 동반 가족에게 국립세종수목원 무료관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국립세종수목원 무료관람 서비스 실시한다 이번 무료관람 서비스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고 시험을 치르느라 고생한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그동안 시험을 준비하며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자 마련했다. 무료입장 대상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자 본인과 동반가족으로, 매표소에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표 및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시하면 된다. 해당 기간 국립세종수목원에서는 핑크퐁과 함께 다양한 전시를 즐길 수 있다. 수목원 축제 마당에는 구상나무를 들고 있는 18m 울트라 핑크퐁 인형이 전시돼 멸종위기종에 대한 보전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방문자센터에는 수목원을 상징하는 붓꽃을 들고 있는 핑크퐁 인형 포토존이 마련됐다. 국립세종수목원 조남성 원장(직무대리)은 "이번 이벤트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한 수험생과 그 가족이 재충전할 수 있는 휴식과 힐링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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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도도리파크,...랜드마크 정착, 100일간 농산물 1억 3천만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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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의 농촌테마공원 도도리파크가 개장 후 100여일 간 1억 3천여만 원의 지역 농산물 매출을 올리며 조치원읍의 상징건물(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세종시 도토리파크 세종시 대표 농촌자원인 복숭아와 배를 주제로 조성한 도도리파크는 지난 7월 29일 개장 이후 100여 일간 1억 2천800만 원어치의 세종시 농산물을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매출액 발생건수는 총 2만 5천84건으로, 이를 1건 당 2인 가족으로 환산 시 약 5만여 명이 도도리파크를 방문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도도리파크는 관내 농산물 판매를 위한 '파머스마켓'을 비롯해 야외 바비큐장, 카페 등을 운영 중이며,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타워, 집라인, 모래 놀이터 등 실내·외 유희시설이 조성돼 있다. 특히 지난달 말부터는 관내 농산물을 활용한 요리 교실, 체험 공방 운영을 개시해 운영 중이다. 시는 도도리파크 인근에 내달 중 시민운동장이 준공을 앞두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칠복 로컬푸드과장은 "도도리파크를 중심으로 특색있는 농촌체험 관광 자원을 발굴·연계해 우리 시의 농촌 관광산업을 한 단계 도약하고 시민들이 농촌을 즐길 수 있는 문화로 인식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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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7가지 색깔 걷기 챌린지 행사' 실시...19일~27일까지
[합천군] '7가지 색깔 걷기 챌린지 행사' 실시...19일~27일까지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합천의 자연과 문화를 걸으며 느낄 수 있는 걷기로 건강하고, 색깔로 치유하는 온라인 스탬프 투어인 '7가지 색깔 걷기 챌린지 행사'를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추진한다. '7가지 색깔 걷기 챌린지 행사' 이번 행사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합천군 스마트관광전자지도에 접속해, 온라인상 7가지 걷기 길 중 원하는 코스를 선택해 1개 코스 완주 시 스탬프 투어 완주 인증서가 발급되는 방식으로, 참여자의 SNS 인증샷(후기) 심사 및 7개 코스 완주자 등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 행사도 진행한다. 오는 19일부터 주말 4일간(11월 19일, 20일, 26일, 27일)은 코스 시작 지점에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안내 부스를 운영해 참여자들에게 참여 방법, 신청서 작성 방법 등 정보를 제공하며 평일에는 온라인으로만 운영하게 된다. 참여 대상은 전국민 누구나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여 방법은 포털사이트에 '합천 전자지도' 검색 후 웹사이트 로그인해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한 후 스탬프 투어 7가지 여행길 중 원하는 코스를 선택해 걸으면 되며, 코스별 지점을 모두 통과하면 코스별 전자 완주 인증서가 발급된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합천의 수려한 자연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7개 코스는 해인사소리길, 영상테마파크추억길, 다라국황금이야기길, 정양늪생명길, 황강마실길, 남명조식선비길, 황매산기적길로 코스별 색깔을 정해 색깔로 기분이나 건강 등을 알고 치유하는 걷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1코스(해인사소리길·6.4㎞) 물소리, 새소리와 함께 계곡을 따라 걸으면 삶에 원기를 불어 넣어주고 열정이 넘치는 길로 코스는 소리길입구 → 소리길탐방지원센터 → 농산정 → 길상암 → 휴게소(종점)이다. ▲2코스(영상테마파크추억길·3.5㎞) 과거로 떠나는 즐거운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활기 넘치는 길로 코스는 천만관객유치광장 → 적산가옥거리 → 경성역 → 청와대 세트장 → 전망대 → 영상테마파크 주차장(종점)이다. ▲3코스(다라국황금이야기길·4.1㎞) 신비로운 다라국의 역사를 찾아 떠나보는 행복을 주는 길로 코스는 합천박물관 주차장 → 합천박물관 → 옥전고분 입구 → 28호 고분 → 박물관 관광안내소(종점)이다. ▲4코스(정양늪생명길·2.7㎞) 습지에서 누리는 마음의 여유와 휴식을 주는 길로 코스는 정양늪생태학습관 → 징검다리 → 개나리길 벤치 → 메타세콰이어길(종점)이다. ▲5코스(황강마실길·4.7㎞) 황강을 따라 가볍게 걸어보기 좋으며 심리적을 안정감을 주는 길로 코스는 일해공원 주차장 → 황강수중데크 → 함벽루 → 핫들생태공원 → 강변길 → 생태공원로(종점)이다. ▲6코스(남명조식선비길·3.1㎞) 선비정신을 생각하며 좋은 에너지를 받아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길로 코스는 남명조식 생가 → 양천뚝방길시작 → 양천뚝방길끝 → 용암서원(종점)이다. ▲7코스(황매산기적길·2.6km) 사계절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황매산은 창의성을 자극하는 길로 코스는 철쭉과 억새사이(황매산휴게소) → 태극기휘날리며촬영지 → 하늘계단 → 황매산평원 주차장(종점)으로 구성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합천 7가지 색깔 걷기 행사에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해 합천의 수려한 자연을 느끼고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충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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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농어촌민박 서비스·안전교육 실시
[하동군]농어촌민박 서비스·안전교육 실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남 하동군은 하동소방서와 협업으로 관내 농어촌민박 사업자 대상으로 오는 21·22일 2회에 걸쳐 민박 서비스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민박 서비스 및 안전교육 이번 교육은 교육생의 편의를 위해 1회차는 화개면을 제외한 관내 12개 읍·면 소재 민박을 대상으로 2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회차는 화개면 소재 민박을 대상으로 22일 화개면사무소에서 각각 진행한다. 교육은 친절 서비스 및 식품위생 전문 강사와 더불어 하동소방서와의 협업을 통해 개정된 농어촌민박 소방·안전 시설 규정과 설치·관리 방법 및 응급처치 교육으로 이뤄진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하동을 찾는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질 높은 농어촌민박 개발하고자 한다. 그리고 농어촌정비법 제도교육을 통해 전기·가스 안전 점검,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 민박허가표시 개시 등 개정된 농어촌민박 사업자가 준수할 법적 의무사항과 같이 농어촌민박 사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으로 편성된다. 한편 농어촌민박 사업자는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민박 서비스 및 안전교육을 의무적으로 매년 3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며 미이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다른 시군에서 실시하는 동일 교육에 참석하면 수료가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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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오계절정원' 울산시 제4호 민간정원 등록
[울주군] '오계절정원' 울산시 제4호 민간정원 등록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울주군 두동면 만화리에 위치한 오계절정원이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울산광역시 제4호 민간정원으로 등록됐다. 울주군 '오계절정원'이 제4호 민간정원으로 등록됐다. 울산시는 17일 오후 3시 울주군 두동면 만화리에 위치한 '오계절정원'에서 이석용 녹지정원국장, ㈔울산조경협회 김승현 수석부회장, 꽃차아카데미아오계절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광역시 제4호 민간정원 현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계절정원'은 면적이 508㎡ 규모로 옥상정원과 편의시설(주차장, 화장실, 휴게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221종의 다양한 종류의 수목과 초화류가 식재돼 있다. 산 중턱에 위치해 내려다보는 전망이 인상적이며 자연 속에서 오감을 만족시키는 체험과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울산시가 민간정원 등록을 앞두고 실시한 현장 심사 결과 식물정원을 주제로 한 정원이 구성돼 있으며 교목 24종, 관목류 31종, 초화류 166종이 식재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166종의 다양한 초화류는 계절마다 변화하는 정원의 아름다운 꽃들로 인해 정원의 다양한 볼거리가 풍부하고 민간정원으로서의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오계절정원 황경숙 대표는 "타샤의 정원이라는 책을 보고 그 매력에 반해 수백 종의 야생화를 심어 일 년 내내 꽃이 쉬지 않고 피어나는 정원으로 조성했다"며 "'오계절정원'을 방문해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에 따라 피고 지는 꽃들 속에서 시간의 흐름, 계절의 변화를 쉬지 않고 느끼고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석용 녹지정원국장은 "생태정원 도시 울산을 위해 오계절정원의 울산광역시 제4호 민간정원 등록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민간정원을 발굴·등록해 생활 속 정원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민간정원은 제1호 울주군 상북면 산전리 '온실리움'과 제2호 남구 달동 '구암정원', 제3호 울주군 온양읍 발리 '발리동천'이 등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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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6회 생태관광 페스티벌 개최...11월18~19일
[창녕군] 제6회 생태관광 페스티벌 개최...11월18~19일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창녕 우포늪생태체험장 일원에서 오는 18일과 19일, 지역생태계와 문화를 체험하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생태관광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6회 생태관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생태관광 페스티벌은 환경부가 2015년부터 생태관광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환경부 지정 전국 생태관광지역 홍보를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19년 이후 3년 만에 열린다. 행사 주제는 '숨, 공존의 여행'으로 인간이 자연 속으로 스며들어 같이 숨을 쉬며 존재한다는 의미다. 자연보전과 지역사회의 공존이라는 생태관광의 주요 가치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생태관광의 의미 및 관광지역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고 창녕군, 국립공원공단, 국립생태원 등 유관기관에서 제공하는 이색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인제 대암산 용늪, 남해 앵강만, 고창 운곡습지 등 생태관광지역의 주민들이 참여해 각 지역의 생태관광과 특산품 등을 알릴 예정이다. 또한 넝쿨로 줄넘기를 하는 '칡 줄넘기' 및 '우포늪 지역 음식 체험' 등 특색있는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특히 우포늪의 생태계를 체험하는 '숨 탐방 프로그램', 박주가리나 도꼬마리 등 가을 식물의 씨앗이나 열매의 이색적인 촉감을 경험하는 '씨앗 놀이터' 등의 특별 행사를 통해 생태관광의 매력과 가치를 느껴볼 수 있다. 생태관광 페스티벌은 창녕군이 주최하는 '우포늪생명길걷기대회' 및 한국수자원공사 주최 '낙동강 하류 에코트레킹'과 함께 개최돼 다양한 방법으로 생태관광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전국의 대표 생태관광지역을 창녕에서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생태관광 페스티벌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통해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가지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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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MZ세대 욜로 갈맷길 투어' 연계 워킹데이 추진
[부산 'MZ세대 욜로 갈맷길 투어' 연계 워킹데이 추진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6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MZ세대 욜로(YOLO) 갈맷길 투어'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욜로(YOLO) 갈맷길' 지도 이번 캠페인은 '욜로(YOLO) 갈맷길' 걷기 체험을 통해 갈맷길과 걷기 여행에 대한 MZ세대(청년층)의 관심을 제고하고 생활 속 걷기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욜로(YOLO) 갈맷길이란, 부산에 오면 꼭 걸어봐야 하는 걷기 여행길로 코스당 반나절 이내로 완주할 수 있는 관광객 맞춤형 코스다. 해안코스 7개, 강변코스 1개, 산행코스 2개 등 총 10개 코스로 구성돼 바다와 산, 그리고 도심이 아름답게 공존하는 부산만의 특색있는 정취를 느낄 수 있다. MZ세대와 함께 걷게 될 욜로(YOLO) 갈맷길 3코스 '블루라인 푸른모래'는 옛 송정역을 출발해 블루라인파크 미포정거장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아름다운 바다를 끼고 있어 햇살, 파도 소리에 몸을 맡기고 걸으면서 힐링할 수 있는 코스이다. 무엇보다 블루라인 데크길과 해안열차가 만들어내는 이색적인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MZ세대 욜로(YOLO) 갈맷길 투어'와 연계해 워킹데이 캠페인도 전개한다. '욜로(YOLO) 갈맷길, 워킹데이'는 한 달에 한 번 생활 속 걷기를 실천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으로 갈맷길을 걸으며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및 욜로(YOLO) 갈맷길의 매력, 걷기 수칙 3·3·3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욜로(YOLO) 갈맷길은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2~3일 정도 체류하면서 갈맷길의 매력을 두루 체험할 수 있게 구성된 명품 코스이다. 욜로(YOLO) 갈맷길을 걸으면서 일상에서 지친 심신을 힐링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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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장흥면, 우리 다 함께 걷는 우이령 걷기대회 성료
[양주시] 장흥면, 우리 다 함께 걷는 우이령 걷기대회 성료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양주시 장흥면은 지난 12일 장흥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효배)가 주최한 '우리 다 함께 걷는 우이령(소귀고개) 걷기대회'를 시민들의 참여와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우이령걷기대회에 참석한 강수현 양주시장 이날 걷기대회는 강수현 양주시장, 정성호 국회의원, 윤창철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각 기관·사회단체장과 시의원, 시민 등이 참석해 북한산국립공원의 우이령길 자율 개방을 위한 마음을 하나로 모았다. 우이령길의 자율개방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한 이번 대회에서는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우이령길 예약제 폐지를 위한 시민 서명운동을 진행했으며, 교현탐방지원센터를 출발해 우이령 정상까지 약 3㎞를 걸어 정상에서 대회식을 갖고 하산하는 것으로 마쳤다. 우이령길은 6·25 전쟁 당시 미군 작전 도로로 개설돼 지역주민들이 우마차를 이용해 서울로 농산물을 팔러 가던 옛길로 양주시 장흥면 교현리와 서울시 강북구 우이동을 잇는 지름길이다. 우이령길 길이는 양주시 구간 3.7㎞ 서울시 구간 3.1㎞ 등 총 6.8㎞로 1968년 무장 간첩 김신조 일단의 침투사건 발생으로 40여 년간 일반인의 출입이 엄격히 통제돼왔다. 우이령길 재개통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지속적인 요구로 지난 2008년 9월 부분 개방돼 현재는 북한산국립공원 내 탐방로 중 유일하게 사전 예약을 통해 예약자에 한해서만 출입을 허용하고 있다. 박효배 위원장은 "이번 걷기대회가 언제 어디서 찾아오든 자유롭게 탐방할 수 있는 우이령길 자율개방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수현 시장은 "우이령길 걷기대회에 참여해 우이령길 자율 개방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해준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단풍 명소 우이령길을 사랑하는 많은 시민분들이 자연환경을 지키며 자유롭게 탐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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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내동면 메타세콰이어 길 특화거리 조성, 지역관광 명소 탈바꿈
[진주시] 내동면 메타세콰이어 길 특화거리 조성, 지역관광 명소 탈바꿈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진주시 내동면은 자연 친화적인 새로운 도로 개념을 도입해 자연과 사람 그리고 길이 하나 되는 '내동면 관광명소 메타세콰이어 특화거리'를 조성·정비해 진주시의 새로운 지역관광 명소로 탈바꿈시켰다고 14일 밝혔다. '내동면 관광명소 메타세콰이어 특화거리'조성사업 내동면 특화거리 조성·정비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상·하반기를 나누어 취업 취약계층에게 직접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주민자치위원회, 건강위원회 등 봉사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면민의 소통과 만남의 장이 되고 있으며, 저소득층 생계 안정 도모와 지역의 자원 공간 등을 활용하는 관광자원활용형 사업으로 매년 예산과 인력을 지원받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산기마을부터 삼계삼거리까지 1.7㎞ 구간에 380주의 메타세콰이어 나무를 식재해 마을 경관을 향상시켜 내동면의 대표적인 볼거리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도로변 풀베기 등을 통해 지역주민의 편익을 증진하며 자전거도로 탐방객에게 생태체험을 제공함으로써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박해철 내동면장은 "메타세콰이어 길이 내동면의 상징물이자 진주시를 대표하는 걷고 싶은 힐링 거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주민과 함께 지속적으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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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서울 유니버설 관광 성료
서울관광재단, 서울 유니버설 관광 성료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지난 11월 10일 세계장애인한국대회 사전행사 대표단을 초청해 서울 유니버설 관광을 선보이는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유니버설 관광이란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및 동반자 등 관광 약자를 비롯해 누구나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을 의미하며, 무장애 관광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번 투어는 공항 픽업 등 서울관광재단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유니버설 관광 서비스를 소개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세계장애인대회 사전행사 각국 대표단 중 15개국 27명이 참여했다. 세계장애인대회는 장애인의 동등한 권리 보장을 위해 1981년 설립된 세계장애인연맹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현재 140여 개 국가의 장애계 단체 및 기구가 참여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2007년, 제7회 세계장애인대회를 개최했으며 2023년 두 번째 개최를 앞두고 올해 11월 6일부터 11일까지 서울에서 사전행사가 진행됐다. 투어 코스는 공항 도착부터 서울 관광까지 서울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유니버설(무장애)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 및 운영됐다. 먼저, 참가자들은 이동을 위해 서울관광재단에서 11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휠체어 사용자 전용 다누림 차량 공항 픽업 서비스를 이용했다. 서울에 도착해서는 휠체어 사용자도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는 서울도보해설관광 경복궁 무장애 코스를 체험했으며, 특별히 광화문광장까지 서울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풍부한 해설을 제공했다. 프랑스인 참가자 장 뤽 시몽 씨는 "2007년 세계장애인한국대회 당시와 많이 달라진 서울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 내년 한국대회에는 서울의 다른 명소도 둘러볼 시간이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투어 이후 참가자들은 만찬에 참석해 서울이 추진하고 있는 유니버설 관광 및 관광 약자 이해증진을 위해 상호 교류하고, 선물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국인 참가자 이사벨 호지 씨는 "아미(방탄소년단 팬덤)인 딸에게 줄 선물을 고심하고 있었는데 때마침 서울관광 홍보대사인 방탄소년단 기념품을 받게 돼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웃으며 말했다. 한편, 서울관광재단은 2019년 전국 최초 유니버설 관광 전담 기관인 서울다누림관광센터를 설립해 유니버설 관광환경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1년부터 서비스 대상을 외국인으로 확대했으며, 올해 11월 공항 픽업 서비스 개시 시점에 맞춰 영문 홈페이지 예약 기능도 도입했다. 이경재 서울관광재단 시민관광팀장은 "K 팝과 한국 드라마 등 한류 콘텐츠뿐 아니라, 유니버설 관광 환경 조성과 같은 인프라도 서울의 관광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요소이다"라며 "이번 팸투어를 세계무대에 한국의 유니버설 관광을 알리는 계기로 삼아 무장애 관광도시 서울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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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2 고흥 유자석류 축제' 4일간 1만 5천명 방문
[고흥군] '2022 고흥 유자석류 축제' 4일간 1만 5천명 방문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13일 풍양면 한동리 유자석류축제장에서 '2022 고흥 유자석류 축제'가 4일 동안의 장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022 고흥 유자석류 축제' 현장 첫째 날, 1만 5천여 명의 관람객이 축제장을 찾은 것을 시작으로 축제 기간 내내 주무대, 체험·판매 부스, 먹거리 부스는 물론 유자 둘레길에 이르기까지 사람의 물결이 장관을 이루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예년의 축제와 달리 체험 부스를 유자와 석류를 주제로 한 관내 체험 프로그램 업체만으로 구성해 유자·석류청 담그기, 유자피자, 오란다, 마카롱, 유자향기 체험 등으로 유자와 석류 제품의 다양성과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관람객들에게 노란 유자 밭 둘레길에서 힐링하고 덤으로 체험 부스 추첨 기회를 주는 대표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했다. 공연 구성에 있어서도 유자와 석류에 대한 전국적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기획공연으로 송가인 라이브커머스&미니콘서트를 진행해 유자생과와 석류 가공품 판매로 당일 방송 접속자 수가 9만 5천 여 명을 상회함으로써 판촉 행사를 통해 고흥 농수산물 쇼핑몰과 관련제품을 대대적으로 알리는 등 새로운 시도는 축제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시도 또한 좋았다는 평이다. 2일 차에 걸쳐 진행된 '300대 드론 아트쇼'는 고흥의 대표 관광지와 축제의 이미지를 탄탄하게 구성해 관람객들이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아름답고 웅장한 광경을 연출하고, 축제장 입구에 아치형 터널 조명과 생명의 나무 등 꽃과 빛으로 구성된 조형물들은 '고흥관광 1천만 시대'의 새로운 아이콘을 제시해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밖에도 유자·석류청 단체체험, 달빛유자 낭만석류 가을콘서트, 동참하고 선물 받고, 무료 사진 인화, 유자석류 가요대전 등 즐길 거리가 풍성했고 고흥만의 먹거리 부스를 더해 축제는 대성황을 이루었다. 또한 한 건의 사고 없는 안전한 축제 개최를 위해 관계기관 합동점검과 보완사항 조치, 안전요원 추가 배치, 교통 대책 마련 등 차질 없는 준비를 통해 안전한 축제를 견인했다. 군 관계자는 축제기간 중 "4만 6천 여 명의 관람객이 축제장을 찾았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3억 여 원의 판매실적을 거두었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농산물의 판촉을 병행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를 제시하는 축제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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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 혁신도시 사진공모전에 '콩쥐팥쥐 도서관' 금상 선정
[전북] 완주군, 혁신도시 사진공모전에 '콩쥐팥쥐 도서관' 금상 선정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북혁신도시와 이서면 사진공모전에서 경기도 출신의 유경자 씨가 출품한 콩쥐팥쥐 도서관 사진이 금상을, 서울 출신 김수영 씨의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진이 은상을 각각 차지했다. 완주군 '콩쥐팥쥐 도서관 사진' 금상 수상, 유경자 씨 출품작 11일 완주군에 따르면 전날 오후 봉동읍에 있는 전북근로자 종합복지관에서 심사위원 7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참! 잘 생겼다, 전북혁신도시·이서면 사진공모전'의 출품작 358점을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 이같이 선정됐다. 금상 1점과 은상 1점 외에 동상 3점에는 국립축산과학원과 지방자치인재개발원, 농촌진흥청 등 혁신도시 입주 기관의 풍경 사진이 선정됐다. 또 아름다운 기지재와 혁신도시 전경, 초남이 성지, 지사울 공원 등 혁신도시의 위용과 이서면의 풍경을 감각적으로 찍은 32점이 입선작으로 선정됐다. 총 37점이 선정된 이날 심사는 전북과 경북, 충남 등 전국의 초대작가 등 사진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참여해 작품성과 예술성, 표현력, 노출과 초점·구도 등 기술적 관점에서 엄격하게 진행됐다. 조창환 심사위원장은 "17개 시·도 등 전국 각지에서 많은 사람이 작품을 출품했고, 전문가 실력의 수준 높은 작품도 많아 심사위원들이 숙고를 했다"며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이서면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지역주민의 생활상 등을 소재로 하는 작품을 공모하는 취지를 살리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금상을 받은 '콩쥐팥쥐 도서관' 사진은 지나가는 아이들이 아름다운 도서관 전경을 바라보는 메인 사진과 도서관 내 풍경 2점을 잘 배치해 호평을 받았다. 은상을 수상한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진은 혁신도시 아파트 단지를 배경으로 과학원의 아름다운 건물과 주변 풍경을 절묘하게 찍었다는 평을 받았다. 완주군이 주최하고 ㈔한국사진작가협회 완주지부가 주관한 이번 공모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5일 동안 사진 파일을 첨부한 이메일 접수로 진행했으며, 2020년에 이어 2년 만에 개최돼 많은 사람이 참여했다. 완주군은 오는 12월 초·중순경에 별도의 시상식을 가진 후 군청 로비 등에서 순회 전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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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마생 준비하는 경주마들...'청담도끼'와 '롤러블레이드' 화려한 은퇴식
제2의 마생 준비하는 경주마들...'청담도끼'와 '롤러블레이드' 화려한 은퇴식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남다른 성적과 퍼포먼스로 경마 팬들에게 기쁨과 환희를 선사했던 경주마들이 정든 경주로를 떠나 제2의 마생(馬生)을 준비한다. 제2의 마생 준비하는 은퇴 경주마 이번에 팬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게 된 경주마는 바로 '청담도끼'와 '롤러블레이드'다.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뛰어난 주력과 퍼포먼스로 활약하며 한국 경마 100년의 역사를 장식했던 '청담도끼'와 '롤러블레이드'의 은퇴를 기념해 금주 중 마주에게 공로패와 기념품을 전달할 예정이며 경주마들의 근황을 담은 콘텐츠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올해로 8세를 맞은 '청담도끼'는 2016년에 데뷔해 2세 시즌부터 '문화일보배(L)' 우승을 기록하며 혜성처럼 등장했던 경주마다. 통산 39전 18승에 총 수득 상금만 약 31억 원, 대상경주 우승만 9승을 기록할 정도로 한국 경마에 레전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지난 2020년 열린 'YTN배(GⅢ)'에서 거둔 2천m 기록(2분 4초 3)은 11년 만의 거둔 한국 경마 신기록으로 여전히 깨지지 않고 있다. 현재 제주정성목장에서 휴양 중인 '청담도끼'는 향후 관상마로서의 삶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롤러블레이드' 역시 데뷔 시즌에만 5승(대상경주 3승 포함)을 따내며 신흥 강자에 올랐던 말이다. 통산전적은 14전 7승으로 출전 경주는 많지 않았지만 승률만 50%일 정도로 강한 임팩트를 남긴 경주마다. 은퇴 시즌인 올해까지도 여전한 기량을 보이며 국산마의 자존심으로 남게 됐다. 지난 6월 22일 경주를 마지막으로, 태어나고 자랐던 제주 성호목장에 머물고 있는 '롤러블레이드'는 현재 내년 2월 씨수말 데뷔를 위해 준비 중이다. 경주마 시절의 부상도 극복해내며 완전히 건강을 되찾았다는 후문도 전해졌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6일 KRBC 유튜브를 통해 두 경주마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경주마 활약상과 현재 소재 중인 목장에서의 모습 등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행복한 마생을 보낼 수 있게 해줘 감사합니다", "수고했고 편히 맘껏 즐기며 생활하기 바란다" 등 앞으로 채워나갈 마생을 응원하는 댓글이 이어졌다. 경마 팬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선사하며 치열하게 달려왔던 경주로를 떠나, 이제 새로운 삶을 시작한 은퇴 경주마들에게 랜선 송별회를 통해 응원 메시지를 전달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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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2022 인천 마이스마켓 & 커리어페어' 17일 개최...청년 구직자 소통 창구 마련
[인천] '2022 인천 마이스마켓 & 커리어페어' 17일 개최...청년 구직자 소통 창구 마련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인천시가 네트워킹의 장을 마련해 마이스업계의 상생을 돕는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2 인천 마이스마켓&커리어페어'를 17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사장백현)가 주관하는'2022 인천 마이스마켓 & 커리어페어'는 코로나 이후 인력 부족, 유가 상승 등으로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는 마이스업계가 자생적으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마이스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업계를 이해하고 진출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그동안 인천시는 관광마이스 분야 및 국제기구 진출을 희망하는 젊은이들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인천 국제기구-마이스 커리어페어를 개최해 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인천시-서울시간 마이스 업무협약체결 및 제1회 수도권 관광마이스 포럼에서 제기된 수도권 관광 마이스의 협력 필요성에 따라 관내·외 유관 기업의 네트워킹 교류 기회를 보강했다. 파라다이스 세가사미, 경원재, 오크우드 프리미어 등 호텔숙박업체와 국제행사기획업체 등 다양한 관내 마이스 기업 약 40여 개가 참가해 구직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하며 서울관광재단과 경기관광공사 등 관외 기관이 참여해 더욱 풍성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관내 및 수도권의 관광 마이스 관련 청년들을 대상으로 토크콘서트가 진행되며 건강 및 피부진단, 이미지메이킹, 경영컨설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 및 이벤트가 마련된다. 온윤희 시 마이스산업과장은 "인천 마이스마켓 & 커리어페어는 지역 관내·외 마이스 관련 업계와 마이스 산업에 관심이 있는 구직자 모두가 참여 가능하다"면서 "이번 행사가 인천의 마이스 주요 행사로 자리 잡아 지속해서 업계 활성화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 개최 및 참여기업·구직자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2022 인천 마이스마켓 & 커리어페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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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황룡강 '가을꽃 효과' 탁월…10월에만 77만 명 방문
[장성군] 황룡강 '가을꽃 효과' 탁월…10월에만 77만 명 방문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수십억 송이 가을꽃으로 유명한 장성 황룡강에 10월 한 달 동안 약 77만 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장성 황룡강 가을꽃 축제 현장 장성군은 앞선 10월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를 개최했다. 백일홍, 천일홍, 코스모스 등 강변을 장식한 다채로운 꽃들과 아름다운 야경을 선사한 플라워 터널 조명시설이 큰 호응을 얻었다. 저녁마다 열린 달빛 콘서트, 수상 체험 문(moon) 보트, 장성 맛집이 총출동한 향토식당 등 풍성하게 마련된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도 흥행 요소였다. 군에 따르면 축제와 나들이객 맞이 기간에 42만 5천명의 발길이 황룡강으로 몰렸다. 축제 전후로 황룡강을 찾은 인파까지 합산하면 10월 방문객 수가 약 77만 명에 이른다. 군 관계자는 "백양단풍축제(1만 5천명), 올봄 홍(洪)길동무 꽃길축제(32만 7천명)까지 더하면 한 해 동안 장성군 축제에 100만 명이 다녀갔다"며 "수준 높은 콘텐츠를 갖춰 방문수요를 확대해가겠으며, 지역경제와의 연계성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근 장성군은 걷기 코스로 사랑받고 있는 황룡강과 유네스코 세계유산 장성 필암서원을 연계하는 '청렴으로 가는 소나무 가로숲길'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황룡강, 필암서원, 아곡 박수량 백비를 걷기길로 연결해 '문불여장성' 선비문화를 널리 알리는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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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웹드라마 '브브여행사' 제작 부산관광 홍보
부산관광공사, 웹드라마 '브브여행사' 제작 부산관광 홍보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 이하 공사)와 부산광역시는 지난 9일 부산관광 공식 유튜브 채널 'VISIT BUSAN'을 통해 국제관광도시 부산을 홍보하기 위해 제작한 로맨틱 웹시트콤 '브브여행사'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사는 지난해 외부인 연애가 금지된 부산을 너무 여행하고 싶어 형사들을 피해 몰래 잠입하는 엉뚱발랄한 커플의 이야기를 다룬 단편 웹드라마 '외부인 연애금지법'을 공개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에 힘입어 K-콘텐츠 열풍이 일고 있는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열정 가득한 청춘남녀의 좌충우돌 여행사 운영 에피소드를 다룬 웹드라마 시리즈물을 제작했다. 이번 웹드라마는 주 무대인 임랑해수욕장을 비롯해 ▲용두산공원 ▲부평시장 ▲일광해수욕장 ▲을숙도 ▲전포공구길 ▲기장시장 ▲영도마리노오토캠핑장 등 부산 대표 여행지를 배경으로 7년차 커플, 인기 유튜버, 해체 직전인 락밴드 등 다양한 게스트들과 함께 황당하지만 훈훈한 부산 여행기를 현실감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늦잠 늘어지게 자던 백수 청년 '진명(정효준 분)'이 느닷없이 전 여자친구(서지수 분)와 함께 여행사를 운영하며 달콤살벌한 로맨스를 펼치는가 하면, 눈치라고는 전혀 없는 절친(오경원 분)과 사사건건 티격태격하며 여행 가이드하는 모습이 B급 감성 웃음을 자아낸다. 다양한 얼굴을 가진 매력 관광도시 부산을 담아낸 이번 웹드라마를 활용한 유튜브 댓글 이벤트를 진행해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매주 방영되는 웹드라마 영상을 보고, 시청 후기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랜덤 추첨을 통해 모바일 편의점 및 커피 쿠폰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오는 11월 17일부터 매주 목요일, 금요일에 공개되는 웹드라마 '브브여행사' 시청 및 공감 댓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관광 공식 유튜브 채널'VISIT BUSAN'에서 확인 가능하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웹드라마가 국내 MZ세대의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K-콘텐츠에 많은 관심을 가진 해외 잠재관광객에게 부산만이 가진 진정한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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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외달도, 2023년 '가고 싶은 섬' 공모사업 선정
[목포시] 외달도, 2023년 '가고 싶은 섬' 공모사업 선정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목포시 외달도가 전라남도 공모사업인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목포 외달도 풍경 '가고 싶은 섬'은 도내 유인도를 대상으로 주민은 살고 싶고, 관광객은 찾고 싶은 매력적인 섬을 가꾸기 위한 사업으로 총사업비 50억원 중 도비 25억원을 내년부터 5년간 매년 5억원씩 지원받는다. 섬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이 지난 10월 외달도 고유 생태자원, 매력적인 섬 문화, 사업의 적합 실현 가능성, 타사업과의 연계성, 주민참여 및 시의 사업추진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고 외달도는 주민의 열정과 시의 강력한 추진 의지 등을 높이 평가받아 대상지로 선정됐다. 시는 외달도의 고유한 특성이 담긴 콘텐츠를 발굴해 경관을 개선하는 한편 외달도 해수욕장 낙조 정원 조성, 보행 연도교 입구 전망쉼터 조성, 마을회관 및 게스트하우스 조성, 주민역량 교육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생활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주민공동체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외달도 주민 김영기씨는 "주민이 살고 싶은 섬, 관광객이 즐거운 섬을 우리가 만든다는 의지로 모든 주민들이 참여했고, 사업에 선정돼 뜻깊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섬 주민들의 열정과 관심, 참여가 선정의 핵심적인 요인이었다"면서 "어촌뉴딜300 사업을 마무리한 후에도 여러 공모사업들을 통해 고유자원과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더욱 아름답고 활기찬 명소로 섬을 조성해 어촌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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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관광객 500만명 돌파...올해 10월까지, 전년대비 10% 증가
[남해군] 관광객 500만명 돌파...올해 10월까지, 전년대비 10% 증가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남 남해군은 올해 10월까지 누적 방문객이 5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남해군 올해 관광객 수가 500만을 돌파했다. 이는 전년 동기(409만2,517명) 대비 23% 증가한 수치로 지난해 2021년 총방문객 수 459만6,809명과 비교했을 때도 1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수용태세 개선을 위해 올해를 '방문의 해'로 설정한 남해군은 다양한 채널을 통한 홍보활동에 집중했고 특히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독일마을 맥주축제' 등 킬러 콘텐츠가 성황을 이루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방문 관광객 수는 남해군 주요 관광지의 무인계수 및 입장객 매표수를 집계한 자체 통계 자료이며 남해군 방문객 전체를 집계하는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누적 방문객 수는 673만여 명으로 나타났다. 남해군은 관광객이 증가한 요인으로 ▲양방향성 매체 SNS(소셜 네트워크 시스템)를 활용한 선제적인 관광 홍보 ▲군민 대상 수용태세 개선 교육을 통한 관광 분위기 개선 등을 꼽았다. 또한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적극적인 콘텐츠 개발이 남해군의 관광객 증가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남해군 관광문화재단에서 진행한 팸투어, 스탬프 투어, 바래길 작은 음악회, 광역시티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많은 인기를 끌었다. 특히 올해부터 다시 대면 행사로 개최된 미조 멸치축제, 보물섬 마늘&한우축제, 독일마을 맥주축제 등이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와 함께 한강 작가의 참석으로 화제가 된 김만중 문학축전, 남해안 남중권 교류협력 행사, 전국·도 단위 체육대회 유치 등 '남해군 방문의 해'를 기념해 개최한 다양한 행사가 관광객 유치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정중구 관광진흥과장은 "남해군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남은 기간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며 "지역적 특성을 활용해 따뜻한 남쪽 여행을 준비하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남해로 향할 수 있도록 겨울 관광 마케팅을 추진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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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약자 대상 서비스 개시...“다누림관광 덕분에 서울 또 오고 싶어요”
외국인 관광약자 대상 서비스 개시...“다누림관광 덕분에 서울 또 오고 싶어요”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외국인 관광약자도 이용 가능한 공항 픽업 서비스와 영문 홈페이지 예약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휠체어리프트가 장착된 다누림 미니밴 올해 11월 처음 운영을 시작한 공항 픽업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서울 내 숙소까지 이동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휠체어 리프트 차량 다누림 미니밴이 투입된다. 내외국인 관계없이 휠체어 사용자가 1명 이상 포함된 경우 서울다누림관광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여행자 보험을 필수로 가입해야 한다. 이용 요금은 기본요금 5만 원에 유류비, 통행료, 주차비 등의 추가 요금이 부과된다. 공항 픽업의 경우, 저녁까지만 운행하는 다누림 미니밴 투어와 다르게 심야 시간을 포함해 24시간 특별 운행한다. 심야 교통편이 없었던 휠체어 사용자의 이동 편의를 크게 개선하여 서울 방문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외국인을 위한 여행용 보조기기 대여 서비스는 기존 이메일 접수 방식을 개선하여 홈페이지 예약 시스템을 도입했다. 외국인이 대여 가능한 품목은 수동휠체어, 샤워의자, 샤워 휠체어, 이동형 리프트, 이동식 경사로, 유아차 등이다. 품목 수량과 관계없이 1회 최대 15일까지 대여할 수 있으며, 대여를 희망하는 날의 2주 전까지 서울다누림관광센터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된다. 이용 요금은 무료이며, 보증금은 손상이나 고장 없이 정상적으로 반납할 경우 전액 환급된다. 또한 서울 내 숙박 시설까지 무료 배송 및 회수 서비스도 지원된다. 지난 6월 공항 픽업과 보조기기 대여를 시범적으로 이용했던 프랑스인 관광객 루시 귀요(Lucie Guyot) 씨는 “프랑스에서 한국으로의 여행은 먼 여정으로, 특히 장애가 있는 경우일수록 큰 결심이 필요하다. 하지만 서울다누림관광센터를 알게 된 후 마음을 놓을 수 있었고, 예약 과정과 실제 이용까지 모두 매우 만족스러웠다. 내년에 서울을 다시 방문하기로 결심했고, 다누림관광을 또 이용할 예정이다”고 이용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울관광재단은 외국인 관광약자를 비롯해 누구나 여행하기 좋은 관광지를 엄선하여 소개하는 ‘추천여행’ 코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나갈 계획이다. 이번 영문 홈페이지 개편에 맞춰 올해 처음 선보인 코스는 ‘휠체어 사용자도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는 서울의 전통 관광 코스’로, 남산골한옥마을-서울공예박물관을 포함한 당일 코스로 구성되었다. 남산골한옥마을은 서울의 한옥마을 중 가장 유명한 북촌한옥마을에 비해 경사가 완만하고 덜 북적여 휠체어 사용자도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으며, 서울공예박물관은 서울시의 유니버설 디자인 설계를 시범 적용한 곳이다. 코스에 소개된 음식점과 카페는 모두 휠체어 접근이 가능한 곳으로, 서울관광재단이 인증한 ‘유니버설 관광시설’이 다수 포함되어 전통이라는 주제에 걸맞으면서 접근성도 두루 갖췄다. 이경재 서울관광재단 시민관광팀장은 “서울을 방문하는 외래관광객 증가와 함께 서울다누림관광센터의 문의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약자도 물리적 장애 요인 없이 서울을 여행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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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강서구 문화 관광 블로그·유튜브 공모전' 개최...11월 30일까지
'2022 강서구 문화 관광 블로그·유튜브 공모전' 개최...11월 30일까지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태우)가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2022 강서구 문화 관광 블로그·유튜브 공모전'을 개최한다. 강서구청 이번 공모전은 강서구의 역사·문화·관광명소와 관련된 경험을 크리에이터들의 창의적인 방식으로 표현하고, 그 결과물을 널리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강서구 내 역사·문화 관광명소 소개 및 체험후기'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강서 문화관광 이야기 ▲강서구만의 알려주고 싶은 관광 명소 체험후기다.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장려상 5명에게는 각각 10만 원, 8만 원, 5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수상자는 다음 달 중순에 개별 통보되며, 명단은 강서구청 문화 관광 블로그에 게재될 예정이다. 지역과 나이 제한 없이 누구나 블로그 또는 유튜브를 통해 1인당 3편까지 응모 가능하다. 단, 응모작은 올해 1월 이후 업로드된 순수 창작물이어야 한다. 신청은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방법 등 더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홈페이지(누리집)-강서소식-공지/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미정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될 구의 여러 관광 명소들이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며 "강서구의 관광명소와 관련된 자신만의 이야기를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표현할 크리에이터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 문화체육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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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업 매출 회복세, 포털 예약 급증...온다, 2022년 3분기 숙박업 지표(OSI) 발표
숙박업 매출 회복세, 포털 예약 급증...온다, 2022년 3분기 숙박업 지표(OSI) 발표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2022년 3분기 호텔 및 숙박업 매출은 엔데믹 추세에 더해 여름휴가와 추석 연휴의 영향으로 가파른 회복세를 보이며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고 있다. 전체 숙박업 매출 동향 11일 호스피탈리티 테크 기업 온다(ONDA)가 국내 숙박업 동향과 해외 트렌드를 분석한 2022년 3분기 온다 숙박업 지표(OSI, ONDA Stay Index)를 발표했다. 온다가 공개한 OSI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국내 전체 숙박업 매출은 2021년 대비 75%, 2020년 대비 142.5% 상승했다. 추석 연휴 영향으로 9월 둘째 주에서 셋째 주 사이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였는데, 황금연휴였던 10월 첫째 주에도 주별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숙박업종별로는 호텔·모텔·리조트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호텔·모텔·리조트의 매출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하여 엔데믹에 접어들면서 높아진 국내여행 수요를 증명했다. 온라인 플랫폼별 매출 동향은 모든 채널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포털과 해외 OTA 부분이 눈부신 성장을 보였다. 포털의 거래액은 2021년 대비 130.9%, 2020년 대비 247.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지속적으로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또 해외 OTA의 거래액은 2021년 대비 77%, 2020년 대비 502.8% 상승하며 2021년에 이어 또 한 번 크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역별 매출 동향을 살펴보면 수도권에서 자차로 이동 가능한 강원과 경기 지역, 해외여행의 대체지로 꾸준한 수요를 기록한 제주 지역의 매출액이 가장 높았다. 지난해 관광 산업 활성화를 추진하여 크게 성장한 경북 지역의 매출은 올해도 38.9% 증가하며 새로운 인기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주요 도심지의 경우, 서울과 부산의 매출이 전년 대비 각각 350.7%, 261.5% 증가하며 크게 회복했는데, 이는 호텔 수요 증가에 따른 매출 상승으로 파악된다. 코로나 기간 동안 짧아졌던 리드타임(예약일부터 실제 체크인까지의 기간)은 엔데믹 이후 여행 수요가 회복하면서 함께 증가하고 있다. 평균 객실 가격이 높은 풀빌라와 리조트는 성수기 리드타임이 30일 전후로 나타난 반면, 모텔은 성수기, 비성수기 구분 없이 짧은 리드타임을 가져간 것으로 나타났다. 온다 관계자는 “올해 3분기 호텔 및 숙박업은 엔데믹에 접어들면서 높아진 여행 수요와 황금연휴의 영향으로 크게 회복되는 모습이었다”며 “해외여행이 더 자유로워질 내년 하반기쯤 코로나 이전인 2019년의 매출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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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모컴퍼니, 가족 액티비티 플랫폼 ‘FAMO’ 론칭
파모컴퍼니, 가족 액티비티 플랫폼 ‘FAMO’ 론칭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파모컴퍼니가 가족 액티비티 플랫폼 ‘FAMO’를 론칭했다고 10일 밝혔다. 파모컴퍼니는 가족 모두가 행복한 여행을 꿈꾸며 취향이 비슷한 또래 가족과 함께 액티비티를 즐기는 문화를 만들어 가는 스타트업이다. 가족 액티비티 플랫폼 'FAMO'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되자 사람들은 더이상 집안에만 머물지 않고 밖으로 나가고 있다. 특히 아이들 가진 부모들은 보다 풍부한 경험을 위해, 아이와 자연의 친밀함을 위해 야외 활동에 대한 관심이 많다. 하지만, 대부분 유명 관광지 나들이나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가는 것에만 머물러 있는 상황이다. 파모컴퍼니는 이렇게 아이와 특별한 경험을 공유하고 싶은 가족을 위한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비슷한 관심사의 가족들과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파모 소셜링도 진행한다. 파모컴퍼니의 이진언 대표는 ‘한 걸음씩 자라는 등산육아’(이은북 출간) 책을 통해 아이와 함께 대화하며 산에 오르는 법을 소개했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가족 액티비티 플랫폼을 기획하게 됐다. 파모컴퍼니는 이은북과 함께 ‘금쪽아 등산가자’ 프로젝트, 원주문화원과 함께 ‘가족 단위 원주 트레킹 버스’ 등을 운영했다. 앞으로도 계절에 맞는 다양한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개발해 가족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또래 가족 액티비티 추천 서비스를 위한 파모 앱이 내년 2월 출시 예정이며, 파모의 액티비티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는 홈페이지나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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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일일 여객 9만명 돌파...코로나 이후 처음
인천공항 일일 여객 9만명 돌파...코로나 이후 처음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김경욱)는 지난 6일에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인천공항 일일 여객이 9만 명을 넘어선 9만 3251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인천국제공항 인천공항 하루 여객이 9만 명을 넘은 것은 코로나 이전인 2020년 2월 24일 이후 986일 만으로, 올해 1월 1일 실적(9093명) 대비해서는 10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공사는 이를 코로나 이전 전체 여객 수요의 24.6%(19년 10월 기준)를 차지했던 일본, 대만의 코로나 봉쇄 완화 등에 의한 것으로 분석했다. 일본 당국은 지난 10월 11일 코로나19로 중단된 외국인 무비자 입국을 재개한 바 있다. 코로나 직후 강력한 방역을 유지해온 대만 역시 9월 16일부터 무비자 관광을 재개하는 한편, 지난 10월 13일에는 입국 후 격리를 완전 해제하는 조치를 취했다. 국내의 경우에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무사증 입국 재개 방침(10월 19일)에 따라 2020년 3월에 무사증 입국이 잠정 정지됐던 91개 국가 지역 모두 11월 1일부터 무사증 입국 제도를 재적용받게 된 것도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2022년 10월 기준으로 인천공항의 여객 회복률은 19년 동월 대비 39.2%까지 올라간 상태이며, 특히 중국 노선을 제외하면 48.5%를 기록해 코로나 이전 대비 거의 절반 수준까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국내외의 우호적 환경 조성으로 여객 회복세가 가팔라지고 있어 항공사, 상업시설 등 공항 생태계 회복에 긍정적 신호가 이어지고 있다"며, "수요 증대를 위한 인천공항 차원의 노력은 물론, 인천공항이 안전하고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주요시설 점검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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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퍼플섬',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대통령상' 수상
[신안군] '퍼플섬',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대통령상' 수상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10일 부산벡스코에서 열린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시상식에서 '퍼플섬'으로 문화관광분야 대통령상(대상)을 수상했다.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시상식에서 '퍼플섬'으로 문화관광분야 대통령상(대상)을 수상한 신안군 이날 시상식은 10~11일까지 진행되는 '2022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혁신 엑스포'와 연계해 개최됐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는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우수한 정책으로 성과를 낸 지방자치단체를 발굴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확산시킴으로써 각 지자체에서 접목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정책 경연 대회이다. 이번 경영대전에서는 1차 서류 심사, 2차 발표 심사를 통해 최종 30개의 우수 시책이 선정됐다. 신안군은 컬러마케팅을 활용한 '퍼플섬' 반월·박지도의 성공 요인을 바탕으로 문화관광 분야에서 대통령상(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UNWTO(유엔세계관광기구)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 선정, 한국 관광의 별 '본상' 수상 등 신안군, 군민이 함께 가꾸고 노력한 결실이 인정받는 것으로 평가돼 더욱 의미가 있다. '퍼플섬' 반월·박지도는 인구 100여 명의 외딴섬으로 2007년 김매금 할머니의 "두발로 걸어서 육지로 나오싶다"는 소망을 담은 안좌도와 박지도를 잇는 목교가 설치됐다. 군은 2018년 "섬에 보라색 도라지 꽃 밖에 없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귀담아듣고 신안군에서는 섬 전체를 보라색으로 물들이는 과감한 컬러 마케팅을 시도하였다. CNN·FOX뉴스·NASA·로이터·메트로 등 세계 유수의 언론이 먼저 주목하여 명소가 된 퍼플섬은 섬 전체를 온통 보라색으로 물들이고 마을주민 모두 머리부터 발끝까지 보라색으로 '깔맞춤'해 전세계에서 밀려드는 방문객을 맞이하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 관광지로 발돋움하게 됐다. 인구 약 130여 명의 작은 섬에 2018년을 기점으로 현재까지 94만 명, 주말 평균 약 2천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했고 18억의 입장료 수입, 지역일자리 54개를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발생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퍼플섬'의 성공 요인은 주민들과 협업을 통해 주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자생식물 색상을 컨셉트로 설정한 점, 무엇보다 역발상으로 퍼플색 의복 착용 시 입장료를 받지 않은 점이었던 것 같다. 퍼플섬 사례에서 보았듯이 주민들이 스스로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지역이야말로 관광객들에게 자신 있게 보여줄 수 있는 핫플레이스가 되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신안군 작은 섬들을 지역민과 함께 지역 특색을 살려 가꾸어 군민들이 자긍심을 갖고 살고 싶은 섬으로 만들어 가고자 노력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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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서울시와 관광약자 수험생 위한 무료 여행 이벤트...11월 14일부터 11월 27일까지
서울관광재단, 서울시와 관광약자 수험생 위한 무료 여행 이벤트...11월 14일부터 11월 27일까지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관광약자 수험생을 대상으로 무료 여행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및 동반자 등 관광약자를 위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는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및 동반자 등 관광약자를 비롯해 누구나 편리한 '유니버설 관광환경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서울관광재단은 2019년부터 서울다누림관광센터를 설립해 유니버설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벤트에 당첨될 경우 모든 코스의 입장권과 체험비는 서울관광재단에서 부담하며, 편리한 이동을 위해 휠체어 리프트 차량 '다누림 미니밴'을 왕복으로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올해 수능(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응시한 관광약자 당사자로, 동반자 3명을 포함해 1팀당 최대 4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1월 14일부터 11월 27일까지로, 서울다누림관광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원하는 코스 한 가지를 신청하면 된다. 실제 투어는 11월 21일부터 12월 4일까지 2주간 운영되며, 이벤트 당첨자는 수험생 및 관광약자 확인이 완료된 신청자 중 선착순으로 24팀을 선정한다. 동반 인원을 포함한 전원에게는 핸드워머 등 다누림 관광 기념품도 제공된다. 이벤트 코스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코스 ▲한복체험-경복궁 관람 코스 ▲서울스카이-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코스를 포함해 총 3개 코스로, 관광약자 접근성과 선호도를 고려해 엄선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코스는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고 겨울에도 방문하기 좋아 선정됐으며. 보다 편리한 여행을 위해 서울다누림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관광약자 이용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복궁 한복 체험 코스는 서울관광재단에서 직접 20여 곳 이상 한복 대여점의 휠체어 접근성 온라인 및 현장 조사해 준비했다. 서울스카이-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코스는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관광, 쇼핑, 외식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어 편리한 접근성을 자랑하는 대표무장애 관광 코스이다. 이경재 서울관광재단 시민관광팀장은 "올해 수능을 치르는 장애인 등 관광약자 수험생들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고등학교 생활 내내 야외 활동과 특히 관광에 제약이 매우 컸다"라며 "학창 시절을 마무리하고 새 출발을 앞둔 관광약자 학생들도 어디든 갈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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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여가, 여행 관련 중고 장터 ‘노마드마켓’ 개최
종로여가, 여행 관련 중고 장터 ‘노마드마켓’ 개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종로사회적경제네트워크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이학송, 이하 종로사협)이 운영하는 로컬 컨시어지 공간 종로여가가 11월 12일 토요일 여행 관련 중고 장터 ‘노마드마켓’을 진행한다. 노마드마켓 노마드마켓은 여행지에서 구매한 쓰지 않고 쌓여 있는 여행 기념품 또는 여행을 위해 구매했지만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사고파는 형식의 중고 마켓이다. 기후 위기 시대에 물건을 새로 구매하지 않고, 재사용하는 흐름에 발맞춰 공유하는 여행 문화 정착을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여행과 환경을 결합해 자원의 선순환을 촉진하고, 침체돼 있던 로컬 여행자들의 커뮤니티 활성화와 지역 주민의 참여를 통해 지역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다. 노마드마켓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여행 물품 중고 마켓 △여행자가 진행하는 노마드스쿨 외에도, △구매 인증 이벤트 △다회용 포장 용기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노마드마켓 관련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종로여가 인스타그램과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노마드마켓 판매자로 참여를 원하는 경우 아래 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다만 정해진 모집 인원이 도달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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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항공, 항공우주산학융합원과 UAM·무인비행장치 사업 협력 MOU 체결
파블로항공, 항공우주산학융합원과 UAM·무인비행장치 사업 협력 MOU 체결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파블로항공(대표 김영준)은 10일 항공우주산학융합원과 ‘도심항공모빌리티(이하 UAM) 및 무인비행장치 연구개발 협력체계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김영준 파블로항공 대표(오른쪽)와 유창경 항공우주산학융합원 원장(왼쪽)이 MOU 체결 했다. ‘2022 K-UAM Confex’가 열리고 있는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협약식에는 김영준 파블로항공 대표와 유창경 항공우주산학융합원 원장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UAM 및 무인비행장치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UAM 통합관제 시스템 및 관련 분야, ▲UAM과 무인비행장치를 활용한 해상 및 스마트 물류배송 서비스에 대한 연구개발에 협력한다. 파블로항공은 자체 개발한 ‘스마트 모빌리티 관제시스템(PAMNet)’을 기반으로 인천 지역의 UAM 통합운항관제시스템 및 도서·산간 지역 드론 배송 서비스 체계 구축에 기술적 역량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영준 파블로항공 대표는 "항공우주산학융합원과의 협약은 향후 UAM 산업 생태계를 안정적으로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인천 도서 지역에 드론을 활용한 배달 서비스망을 구축해 배송 소외지역 제로화를 위한 포석을 놓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UAM 관련 연구개발 및 실증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는 유창경 항공우주산학융합원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 추진사업의 전문성과 효용성을 제고함은 물론, 국가와 지역 UAM 생태계 조성에 큰 역할을 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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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한국경마 100년 기념 숲길 조성 기념식' 개최...10일 렛츠런파크
한국마사회, '한국경마 100년 기념 숲길 조성 기념식' 개최...10일 렛츠런파크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10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지역 시민단체 및 경마 유관단체가 함께한 가운데 '한국경마 100년 기념 아름다운 숲길 조성 기념식'을 갖고 앞으로의 계획을 발표했다. '한국경마 100년 기념 아름다운 숲길 조성 기념식'장면 올해는 우리나라에서 공식 경마가 처음 시행된 1922년 이후 100년이 되는 해로, 한국마사회는 금년을 국민 신뢰 회복 원년으로 삼고 앞으로 국민과 함께 새로운 100년을 향해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한 바 있다. 이번 100년 기념 숲길 조성 사업은 그동안 한국경마가 발전하는 데 큰 원동력이 되어준 국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기획된 것으로, 렛츠런파크 서울 내 기존 산책로 구간을 아름다운 숲길로 새 단장해 국민 누구나 쉬어갈 수 있도록 개방할 계획이다. 본격적 사업 추진에 앞서 마사회는 10일 오후, 임직원뿐만 아니라 렛츠런파크 서울 인근 과천시 의용소방대와 종합자원봉사센터, 안양시 여성단체협의회 등 지역 시민단체와 경마 유관 단체 약 80여 명을 초대해 기념식을 개최했다. 동 행사에서는 청량한 가을 정취와 어울리는 클래식 공연에 이어, 숲길 조성 원년 선포를 위한 홍보영상 시청과 기념비 제막식, 그리고 단체 식수 행사가 차례로 진행됐다. 한편, 이날 행사와 연계해 임직원이 참여하는 '100년 기념 숲길 묘목심기'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정성껏 심은 묘목들이 무럭무럭 자라 아름다운 숲길이 조성되길 바라는 직원들의 마음이 더해져 행사에 힘을 실었다. 100년 기념 숲길로 거듭날 산책로는 88승마장 주차장 인근에서부터 시작되는 약 580m의 구간으로, 2024년까지 수국, 황매화, 자엽병꽃 등의 식재로 순차 조성돼 국민을 위한 힐링과 사색의 공간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은 "한국경마가 지난 100년간 비약적인 발전을 이뤄낸 것은 국민 모두의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고 전하며, "이번에 새롭게 조성될 100년 기념 숲길은 국민께 보답하기 위한 준비한 선물"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한국마사회는 힐링과 치유를 선사하는 숲길처럼 새로운 100년의 도약을 위해 언제나 국민과 함께 거듭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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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우리가족 힐링캠프' 실시
[하남시]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우리가족 힐링캠프' 실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1월 3일부터 4일까지 이천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가족기능 강화를 위한 '우리가족 힐링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한 '우리가족힐림캠프' '우리가족 힐링캠프'는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매년 시행하는 사업으로 부모-자녀 관계 개선과 가족기능 강화를 위해 자녀와 함께 할 시간이 부족했던 가족들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고 다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추진됐다. 이번 캠프는 이천에 위치한 카라반에서 진행됐으며 가족별 스파체험, 카라반 숙박, 바비큐 파티,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활동을 통해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설봉공원을 거닐며 가을 풍경과 정취를 느꼈다. 캠프에 참가한 보호자는 "아이들이 카라반에 대한 로망이 있었지만, 경제적인 부담으로 선뜻 가질 못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자녀들과 카라반에서 시간을 보낸 것이 행복한 추억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약 2년 만에 함께한 가족 여행이었는데, 스파와 가족 무드등 만들기 활동을 통해 가족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명은주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그동안 외부활동의 제약이 많았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가족과 소통하고 힐링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 앞으로도 가족 기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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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쪽샘유적 발굴조사 현장설명회와 답사 행사 개최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쪽샘유적 발굴조사 현장설명회와 답사 행사 개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김성배)는 오는 11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경주 쪽샘유적 발굴조사 현장과 금관총전시관, 천마총전시관, 대릉원에서 그동안의 발굴 성과와 출토 유물을 시민과 공유하는 '경주 쪽샘유적 발굴조사 현장설명회 및 답사 - 학예연구사와 함께하는 신라 무덤 여행' 행사를 개최한다. 신라무덤여행 경주 쪽샘 유적은 1천500여년 전, 200년간에 걸쳐 조성된 신라의 왕족과 귀족의 무덤군으로, 그 규모는 축구장 16개를 합친 크기이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2007년부터 무덤의 위치와 크기, 구조 등을 파악하는 발굴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천여 기가 넘는 무덤을 확인했다. 먼저, 현장설명회에서는 우리나라의 대표 고분 유적지인 대릉원과 1970년대 발굴조사가 이루어진 계림로 고분군의 동쪽에 접해 있는 '쪽샘 K지구'의 2021∼2022년 발굴조사 성과를 소개한다. 봉토를 가진 여러 무덤을 서로 덧붙여 만든 모습, 무덤군 사이사이에 큰 구덩이를 판 모습, 무덤군 내에 네모난 구덩이를 파고 유물을 가득 넣어 제사를 지낸 흔적 등 신라인의 장례문화에 대한 흥미로운 자료를 볼 수 있다. 현장설명회에 이어 진행되는 '학예연구사와 함께하는 신라 무덤 답사'에서는 대릉원과 천마총전시관, 최근 개관해 많은 관람객이 찾고 있는 금관총전시관을 학예연구사와 함께 이동하며 무덤의 구조와 축조방식, 출토 유물에 대한 해설과 발굴조사의 뒷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행사 참여는 8일부터 9일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화로 신청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9일 오후 5시 이후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회차당 25명씩 총 5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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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11월 19일 MZ세대 대상으로 '개항장 미션플레이' 진행
[인천] 11월 19일 MZ세대 대상으로 '개항장 미션플레이' 진행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광역시관광협의회는 관광안내소 운영 활성화를 위해 이달부터 내달까지 인천역 관광안내소와 인천종합관광안내소에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호선 인천역 관광안내소에서는 오는 11월 19일 MZ세대를 대상으로 '개항장 미션플레이'를 진행한다. 안내소에서 팀별로 출발해 개항장 일대 주요관광지에서 미션 수행 후 안내소로 복귀하면 소정의 기념품과 기념사진을 제공한다. 송도에 위치한 인천종합관광안내소의 북카페에서는 내달 2일 '여행자를 위한 책과 낭독의 재발견'이라는 주제로 낭독 콘테스트를 연다. 인천 여행지나 역사와 관련된 책을 선정해 낭독 발표하면 평가 후 간단한 시상식도 열린다. 또한 인천종합관광안내소 2층에서는 여행객들을 위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민화작품 전시와 민화작품 만들기 체험, 인천 관광과 관련된 한글캘리그라피 제작 체험 등의 행사도 준비돼 있다. 민화체험은 오는 15일부터 내달 20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켈리그라피는 오는 17일부터 내달 22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인천관광안내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영신 시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관광안내소에 대한 인지도 향상과 함께 인천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소소한 행복을 선물 할 수 있는 관광안내소로 발전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관광안내소가 관광 정보의 제공뿐만 아니라 여행자들에게는 휴식을, 시민들에게는 소통의 장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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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2022 관광데이터 교육 및 포럼 개최
부산관광공사, 2022 관광데이터 교육 및 포럼 개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 이하 공사)는 '2022 관광 데이터 교육 및 포럼'을 11월 21일부터 3일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2022 관광 데이터 교육 및 포럼' 11월 21일부터 3일간 개최 이번 행사는 관광기업 및 관계기관이 관광데이터를 활용해 경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트렌드 및 활용사례 발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2일에 걸쳐 진행된다, 1일차는 '데이터로 읽는 관광 트렌드', 2일차는 '관광데이터 활용'을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가 교육한다. 1일차에 트렌드 코리아 2023에서 소비트렌드를 공유하고, 바이브컴퍼니에서 데이터로 2023 국내 여행 변화를 들여다본다, 신한카드에서는 데이터 분석 트렌드를 강연한다. 2일차에는 동서대학교 권장욱 교수가 한국관광공사 데이터 LAB 활용방법을 실무와 병행해 교육하고, 건국대학교 서병로 교수가 지자체 관광데이터 활용 우수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부산 스마트 관광 활성화에 대해 논의하는 포럼도 열린다. 구글코리아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수원 스마트관광도시 사례, 짐캐리 기업 활용사례 발표가 이어진다. 이후에는 관련 전문가들이 토론을 통해 활발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영도에 위치한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포럼은 23일 오후 2시부터 아바니 센트럴 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17일까지 공사 홈페이지 및 포스터 QR코드 연결을 통해 가능하다. 공사 관계자는 "올해 교육과 포럼을 통해 빠르게 변하고 있는 관광시장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관광 기업의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를 지원해 부산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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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스마트폰 활용한 창덕궁 해설 서비스 개시
문화재청, 스마트폰 활용한 창덕궁 해설 서비스 개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소장 여성희)는 11월 8일부터 '한 문화재 한 지킴이' 협약을 통해 문화재 지킴이 역할을 해온 신한은행과 공동 기획·제작한 '스마트폰으로 듣고 보는 창덕궁 해설 서비스'를 운영한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창덕궁 해설 서비스는 관람객이 별도의 기기를 대여하지 않고 개인 휴대전화를 활용해 창덕궁의 해설을 보고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창덕궁 종합관람지원센터 입구 맞은편에 설치된 안내판의 정보무늬(QR 코드)를 휴대전화로 인식하면 연동되는 신한은행 사회공헌활동 누리집(아름다운 신한)에서 바로 청취할 수 있다. 이번 음성(오디오) 안내 서비스는 역사적 사실을 단순히 설명하는 방식이 아닌, 당시의 상황을 각색해 배우와 전문 성우가 재연하는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로 제작돼 관람객의 재미와 흥미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관람객이 음성(오디오) 안내에 따라 자연스럽게 다음 장소로 이동하거나 시선을 돌릴 수 있도록 유도하는 등 관람 편의성도 고려했다. 특히, 이종혁·김미숙 배우가 목소리 재능 기부로 참여해 더욱 생생한 창덕궁의 역사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음성(오디오) 안내와 함께 청각 장애인을 위한 수어 영상도 제공하며, 이달 말까지 외국인 관람객을 위한 영어, 중국어, 일본어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문화재 관람의 장벽을 낮추고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창덕궁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궁궐 문화유산을 자유롭게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의 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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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청소년기획연수단, 발대식 열고 본격 활동...시흥에서 세계로
[시흥시] 청소년기획연수단, 발대식 열고 본격 활동...시흥에서 세계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기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이달 8일부터 내달 22일까지 청소년들이 직접 팀을 구성해 진행하는 '시흥에서 세계로! 청소년기획연수단'의 연수 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청소년들은 연수 주제와 답사 지역 선정 등을 자기 주도적으로 계획해 프로그램을 소화한다. 청소년 기획연수단 발대식 앞서, 연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이 지난 5일 ABC행복학습타운 으뜸관에서 청소년, 인솔자 총 3개 팀 14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최종 팀별 연수계획 발표를 비롯해 참가 청소년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연수단 대표 청소년의 선서 등이 열린 발대식에서 청소년들은 국내 연수를 통해 국내 곳곳에 시흥을 알리는 민간외교관의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을 다짐했다. '시흥에서 세계로! 청소년기획연수단'은 시흥시의 대표 청소년국제교류사업으로 지난 2012년부터 95개 팀, 총 474명이 해외 20개국 이상을 연수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중3에서 고2인 청소년과 성인 인솔자가 한 팀이 돼 스스로 주제를 선정하고 직접 계획안 일정을 실행하는 자기 주도적 해외프로그램이다. 시는 지난 9월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총 3개 팀 14명의 청소년을 선발해 청소년기획연수단을 구성했다. 2개월간 안전교육, 정책제안 교육 등을 포함한 5회차 사전교육을 마치고 골목상권 활성화, 유적지 관리와 관광객 유치, 환경 등의 자유주제로 부산, 공주, 부여, 제주도 등을 연수할 계획이다. 올해 연수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국내 연수로 진행한다. 연수 후에는 시흥시의 시정 방향과 비교해 새로운 정책을 제안하거나 발표하는 것으로 연수를 마칠 계획이다. 시는 철저한 안전수칙을 준수해 국내 연수를 안전하게 마무리할 방침이다. 또 다양한 청소년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관내 청소년들이 자기 주도적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게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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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해남미남축제 안전관리 강화...일주일연기, 11일부터 13일까지
[해남군] 해남미남축제 안전관리 강화...일주일연기, 11일부터 13일까지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해남군은 서울 이태원 인명사고 발생과 관련, 해남미남축제를 11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 연기하는 한편 안전한 축제 개최를 최우선으로 축제장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해남군청 군은 지역축제안전관리 계획 심의를 위한 해남군 안전관리위원회를 오는 4일 개최, 안전관리 종합대책과 비상 상황 발생 시 조치 계획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해남군과 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이 참석하는 안전관리위원회에서는 이태원 사고와 같이 관람객이 일시에 운집할 경우 발생하는 돌발 사고 등에 대비하고 입출구 등 관람객 동선, 무대 주변 안전 가이드라인 설치 등을 상황 발생 대처계획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특히 군은 안전관리위원회에 앞서 3일에는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10일에는 군과 전남도, 유관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해 이중삼중의 안전관리 점검을 거듭할 계획이다. 지역축제 안전관리 심의대상은 축제기간 중 순간 최대관람객(축제장 내 1시간 동안 관람객 수)이 1천명 이상 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축제이다. 이와 관련 명현관 군수는 1일 직원 정례회의를 통해 축제 등 지역행사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 마련과 중대재해법 시행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점검을 다시 한번 실시할 것을 지시했다. 명군수는 "국가애도기간 동안 공직자 기강 확립 및 복무 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것은 물론 지역의 안전관리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해 보는 계기로 삼았으면 한다"며 "연기된 해남미남축제가 안전한 축제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공공근로나 노인 일자리, 풀베기 사업 등 군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업들의 안전관리도 다시 점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해남미남축제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두륜산 도립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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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교동도에 전국 최고의 힐링스팟 '화개정원' 개장
[강화군] 교동도에 전국 최고의 힐링스팟 '화개정원' 개장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평화의 섬 강화군 교동도에 전국 최고의 휴식 시설인 '화개정원'이 개장했다.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수려한 자연환경과 빼어난 조망을 자랑하는 '화개정원'을 1일부터 내년 4월까지 임시개원한다고 밝혔다. 강화도 '화개정원' 임시개원 기간동안 입장료는 무료이며, 내년 5월부터 정식 운영된다. 화개정원은 교동도 화개산 21만3천251㎡에 온 가족이 정원 같은 공원에서 휴식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도록 ▲5색 테마 화개정원 ▲스카이워크형 전망대 ▲모노레일(민자) 등을 조성했다. 5색 테마 화개정원에는 석가원, 물과 폭포, 암석원 등에 7만여 본의 수목과 관목류, 초화류를 식재해 자연 속에서 계절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화개산 정상의 스카이워크형 전망대는 저어새의 긴 부리와 눈을 형상화했다. 전망대에서는 한강하구 및 서해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과 북녘 땅에 흐르는 예성강을 따라 펼쳐진 연백평야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모노레일을 통해 정원 입구에서 전망대까지 2㎞를 궤도 열차로 편하게 이동하며, 화개정원의 빼어난 풍광을 조망할 수 있다. 다만, 전망대는 올해 완공 예정으로 관람이 제한될 수 있다. 또한, 화개정원 곳곳에서는 활쏘기, 널뛰기, 투호 등 전통 민속놀이를 체험과 스탬프 투어, 사진 뽐내기 등의 이벤트 등이 열리며, 이벤트에 참여해 선정된 작품은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교동도에는 70년대 풍경을 그대로 간직한 대룡시장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교동향교, 서해 바다를 호령하던 교동읍성, 시각 장애인의 세종대왕인 박두성 생가 등 역사·문화 관광지가 고루 산재 돼 있다. 유천호 군수는 "군민들께서 기증한 수목으로 만든 화개정원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화개정원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 농·어업인과 상생하는 선순환의 관광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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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석모도 칠면초 해안길 조성 박차...2023년 하반기 완공 목표
[인천시]석모도 칠면초 해안길 조성 박차...2023년 하반기 완공 목표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내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석모도 칠면초 해안길'조성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석모도 칠면초 해안길' 올해 2월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한 조성 사업은 내달까지 간이해역이용협의 및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2023년 초에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강화군 삼산면 석포리 일대는 가을이면 갯벌이 붉은색으로 물들어 보일 정도로 '칠면초'가 군락을 이뤄 자생하고 있어 시민에게 아름다운 장관을 제공하고 있다. 인천시는 코로나19 이후 관광객 증가 추세에 맞춰 칠면초 군락지, 녹지공간, 포토존 등 자연 친화적인 친수공간을 조성해 해양생태계 보존과 관광객 유치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윤현모 시 해양항공국장은 "석모도의 칠면초 군락지는 2020년도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가을철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뽑힐 정도로 해양경관이 뛰어난 곳"이라면서 "사업이 완료된 후 더 많은 시민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칠면조 군락지의 장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4월 시민의 친수공간 접근성 개선과 해안을 연결하는 수변공간 확대 조성으로 시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단기, 중·장기 39개 신규사업이 포함된 '2030 바다이음, 인천 해양친수도시 기본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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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제20회 광안리어방축제 피너클어워드 '금상' 수상
[부산] 제20회 광안리어방축제 피너클어워드 '금상' 수상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지난 27일 진주시에서 열린 '제16회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2022 Pinnacle Awards Korea) 시상식'에서 광안리어방축제가 머천다이즈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제16회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 시상식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는 매년 전 세계의 경쟁력 있는 축제를 발굴해 시상하는 세계 축제 올림픽으로 한국대회 시상식은 미국 본선에 대한 예선전이며 대한민국 축제 발전을 위해 노력한 리더 및 전문가들을 위한 시상식이다. 광안리어방축제는 매년 봄, 광안리 해변에서 전통 어촌마을을 재현하며 관광객에게 신나는 체험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부산 유일 정부 지정 문화관광축제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처음으로 10월에 개최했으며 3년간 기다려온 많은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서 제20회 광안리어방축제는 '어방'이라는 주제를 잘 살려 디자인한 홍보물과 지역작가들이 참여해 제작한 '축제기념품'이 호평을 받아 수상이 결정됐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이번 수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은 광안리어방축제가 내년 축제에서는 더욱 알차게 준비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대표하는 축제로 거듭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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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드론 사진·영상 공모전 수상작 발표...총 9점 선정
[남해군] 드론 사진·영상 공모전 수상작 발표...총 9점 선정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남 남해군은 지난 9월 공모 접수한 2022년 남해군 드론 사진·영상 공모전 심사 결과 총 9점이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홍종표(대구)씨의 '물미해안도로 전경' 최우수작품 2022년 남해군 드론 사진·영상 공모전은 드론 산업 활성화와 숨겨진 남해군의 비경을 발견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 19건(사진 14점, 영상 4편)의 작품이 접수됐고 주제 적합성·작품완성도·활용 가능성 등의 심사기준을 통해 사진 5점과 영상 4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심사 결과 이번 공모에서는 사진 작품의 경우 독일마을, 가천다랭이마을 등 유명 관광지보다는 비교적 덜 유명한 관광지의 신선한 모습을 담은 작품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영상작품의 경우 편집 및 촬영기법, 영상 및 음원의 적절성 등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사진 부문에서는 드라이브 코스로 사랑받는 물미해안도로의 멋진 모습을 표현한 홍종표(대구)씨의 '물미해안도로 전경'이 최우수작품으로 선정됐다. 영상 부문에서는 남해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돋보이는 마을 경관, 주요 관광지와 문화유산의 모습들을 높은 편집 완성도로 담아낸 김태한(부산)씨의 '남해를 만나다'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작품은 이후 남해군 관광지 홍보 및 각종 사업을 위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선정된 9개 작품의 수상 결과는 남해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별도의 시상식은 없으나 사진 분야 최우수 작품 100만 원, 우수 70만 원, 장려 50만 원이 주어지고, 영상 분야는 최우수 작품 200만 원, 우수 100만 원, 장려 50만 원의 시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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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내셔널지오그래픽 트래블러 최고 여행지 35에 선정
[부산시] 내셔널지오그래픽 트래블러 최고 여행지 35에 선정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달 26일(영국 기준) 세계적인 여행 전문 매거진 '내셔널 지오그래픽 트래블러'가 2023년 최고의 여행지 35에 부산을 꼽았다고 밝혔다. 부산이 2023년 최고의 여행지 35 에 선정되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전 세계 자유여행객들의 여행 정보지의 아이콘이자 유럽 최대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고품격 세계적 잡지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이번 '2023년 최고의 여행지 35'에 자연, 모험, 가족 여행지, 커뮤니티, 문화 총 5개 부문, 각 7개 도시를 발표했으며 부산은 문화 부문 7개 도시에 선정됐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부산'을 아시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영화제(부산국제영화제)와 커피, 맥주 양조장 등이 있는 문화적 가치가 높은 도시로 소개했다. 선정 이유로는 "부산은 산과 바다를 함께 갖추고 있어 다양한 매력이 공존하며 문화와 음식 등 관광자원이 조화를 잘 이루고 있어 모든 여행객에게 의미 있는 가치를 제공하는 도시"라고 밝혔다. 또한 "최근 K-콘텐츠 등 한국문화에 관심이 높은 유럽인에게 부산은 새로운 관광 목적지로 이목을 끌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내셔널지오그래픽 트래블러 공식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부산의 도시 전경이 커버를 장식하고 있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관광이 재개되는 시점에 부산의 특색있는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내셔널지오그래픽 트래블러 UK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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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이어 어촌체험휴양마을' 2년 연속 '일등어촌' 선정
[남해군] '이어 어촌체험휴양마을' 2년 연속 '일등어촌' 선정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남해군 '이어 어촌 체험휴양마을'이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2년 어촌관광사업 등급결정' 심의에서 2년 연속 '일등 어촌'으로 선정됐다. 이어 어촌 체험휴양마을 체험현장 '2022년 어촌체험마을 등급결정 심사'는 해양수산부에서 어촌관광의 서비스 수준·품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추진하는 사업이다. 심사는 체험·숙박·음식의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1등급에서 3등급까지 부여한다. 올해는 전국 121개 어촌체험휴양마을 중 56곳의 어촌체험휴양마을 대상으로 현장평가를 실시했다. 여기에서 남해군 이어 마을은 전 부문에서 1등급을 받아 유일한 '일등어촌'으로 선정됐다. 쏙잡이·굴 채취·전어잡이·통발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다 청결한 식당·숙박시설을 인정받은 것이다. '이어 어촌체험휴양마을'은 해양수산부장관 표창과 상금 3천만 원, 그리고 내년도 해양수산부의 각종 홍보사업 지원을 받게 된다. 해수부는 또한 이번 어촌체험휴양마을 등급평가 결과를 활용해 체험·숙박·음식의 부문별 우수마을도 선정했는데 남해군 문항 어촌체험휴양마을이 체험부문 우수마을로 선정됐다. 이어 어촌체험휴양마을 관계자는 "이어마을에 관심을 가지고 찾아주시는 방문객과 협조해 주신 마을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신뢰하고 방문할 수 있는 어촌체험휴양마을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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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제4회 고흥군수배 녹동항 전국 바다낚시대회 개최
[고흥군] 제4회 고흥군수배 녹동항 전국 바다낚시대회 개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남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30일 도양읍 소록도 방파제 등 3개소에서 '제4회 고흥군수배 녹동항 전국 바다낚시 대회'를 개최했다. 제4회 고흥군수배 녹동항 전국 바다낚시 대회 수상자들 고흥군이 해양레저 관광지임을 전국에 알리고자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총 147명의 전국 낚시인들이 참가했고 무작위 추첨을 통해 녹동항 인근 세 개의 방파제 중 한 곳을 낚시 장소로 지정받아 열띤 경기를 펼쳤다. 이날 대회 순위는 지정 대상어종인 감성돔의 크기가 큰 순서대로 결정돼 1위는 김갑수(고흥군)씨가 46㎝를 기록해 상금 500만 원과 상장을 받았고, 2위는 홍기옥(남원시, 41.5㎝)씨와 3위 박근희(고흥군, 30.6㎝)씨가 각각 상장과 상금 200만 원과 100만 원을 받았다. 이외에도 최대어상(우럭 37㎝, 강기능), 여성 winner상(김순덕, 이옥순) 최고령자상(만70세, 장길용) 최장거리상(이창식, 350.7㎞) 최연소상(만23세, 박지혁) 등의 특별상도 수여됐다. 공영민 군수는 "이번 낚시대회를 통해 고흥을 더 알리는 계기가 됐다" 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대회를 마무리해 감사하며 고흥군이 해양관광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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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미디어 촬영지 둘러보는 목포관광트레킹 종료...930여명 참가
[목포시] 미디어 촬영지 둘러보는 목포관광트레킹 종료...930여명 참가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남 목포시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고 목포문화재단이 주최하는 '목포관광트레킹 시즌3-시네마천국 in 목포'(이하 목포관광트레킹)이 지난 9월 17일부터 10월 16일까지 930여 명의 관광객이 참여하며 마무리됐다. 목포관광트레킹 시즌3-시네마천국 in 목포 목포관광트레킹은 원도심 일대의 드라마·영화 촬영지를 트레킹 코스로 만들어 참여자가 촬영지를 걸으며 관광지와 자연, 음식 등 목포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낭만목포 누비Go' 앱을 이용해 QR스탬프투어를 실시하고 완주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영화 '1987'(연희네슈퍼), 드라마 '호텔델루나'(근대역사 1관) OTT(온라인 동영상플랫폼) 애플TV의 '파친코'(노적봉예술공원 계단) 등에서 방영된 여러 촬영지를 걸으며 목포의 풍경, 정취, 문화유산을 체험하고, 포토스팟에서 인증샷을 남기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지난 8일과 15일에는 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특별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 마지막 코스인 근대역사관에 마련된 공간에서 OST, 오페라로 구성된 오픈 콘서트를 열어 참여자와 관람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목포는 국내외 미디어로부터 촬영지로 각광받는 등 많은 매력이 있는 도시다. 앞으로도 목포 관광을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문화재단은 친환경 여행환경 정착을 위해 '007친환경 목포여행'을 운영 중이다. 친환경 관광에 참여하는 카페에 방문해 일회용컵 대신 텀블러를 이용하거나 여행자쉼터 등에 비치된 자전거를 이용해 저탄소 관광을 실천한 여행자에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낭만목포 누비Go' 앱 또는 목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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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오이도 역사학교 '시민 마을기록가 양성과정Ⅰ' 수강생 모집...11월3일 마감
[시흥시] 오이도 역사학교 '시민 마을기록가 양성과정Ⅰ' 수강생 모집...11월3일 마감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기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오이도 역사학교(시민 마을기록가 양성과정Ⅰ) 수강생을 오는 11월 3일까지 모집한다. 오이도 역사학교 시흥오이도박물관의 '오이도 역사학교'는 시민 마을기록가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시민 마을기록가를 통해 시흥의 역사·문화·관광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고, 지역 특색을 이해하며 관광 활성화의 토대를 구축하고자 마련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내달 8일부터 30일까지 주 2회(매주 화·수요일 10시~12시), 총 4주 과정으로 시흥오이도박물관 교육실에서 운영한다. 강좌는 시흥 마을기록 지역사 연구와 현황 등의 생생한 마을기록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시흥에 거주하며 마을기록 관련 활동을 하고 있는 시민들로 강사를 구성했다. 20여 년간 갯골과 사라지고 있는 마을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있는 최영숙(시흥역사문화연회 ㅎㆍㄴ계), 월곶 지역 연구를 해오고 있는 민병섭(시흥문화원 이사), 박종남(문화관광해설사) 시민 강사와 더불어 기록 전문가 손동유(아카이빙네트워크연구원장)가 진행하는 '지역 기록의 이해' 강좌를 마련했다. 박물관의 시민 마을기록가 양성 과정은 총 3단계로 '시흥 마을기록 중심' 과정과 '마을기록방법론', '현장답사 및 마을기록의 실습'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시흥시 지역의 특수한 역사·문화·관광 중심의 학습으로 지역 전문가를 양성해 시흥 마을기록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시흥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시흥오이도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시흥시청 관광과 오이도박물관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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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장흥댐 자연경관 연계 체류형 관광지 조성한다“
[장흥군] "장흥댐 자연경관 연계 체류형 관광지 조성한다“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장흥군이 장흥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자원 개발에 시동을 걸었다. 장흥댐 인근은 2006년 댐 준공 이후 자연환경이 잘 보존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장흥군은 장흥댐 인근 지역의 중장기적인 발전모델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난 2월부터 기본계획을 수립해 왔다. 27일에는 군청 상황실에서 '장흥댐 관광자원개발 기본계획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장흥군은 체류형 관광산업을 이끌어갈 새로운 랜드마크 조성을 위해 장흥댐 관광자원 개발사업과 대한민국 체육인재개발원, 유치자연휴양림, 심천공원 오토캠핑장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그동안 중간보고회와 주민설명회,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검토해 도출된 사업과 추진 전략 등이 논의됐다. 장흥댐을 연계한 생태관광 예술 여행지 조성을 추진전략으로, 생태탐방로, 출렁다리, 전망대, 휴게시설 정비 등의 세부 사업이 계획됐다. 도출된 사업은 추진과정에서 자연 친화적인 접근에 소홀함이 없도록 심도 있는 검토를 지속하기로 했다. 장흥군은 신속한 사업 실현을 위해 한국수자원공사 전남서남권관리단과 협력해 2023년 수계기금, 관광개발사업,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계획 등 신규사업 반영과 국·도비 확보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장흥댐의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를 조성할 계획"이라며, "기본계획 용역을 바탕으로 현실성 있는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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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중국 현지 인천공항 및 한국관광 홍보 대규모 세미나 개최
인천공항공사, 중국 현지 인천공항 및 한국관광 홍보 대규모 세미나 개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김경욱)는 10월 25일 공사 중국사무소 주관으로 주중 한국문화원(베이징 소재)에서 '엔데믹 시대의 변화하는 인천공항과 한국 관광'이라는 주제로 여행사 대상 문화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4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중국이 국경을 닫아 잠근 뒤 지금까지 약 2년 반의 기간 동안 중국은 사업 및 유학 등 극히 일부의 인원을 제외하고 원칙적으로 자국인 및 외국인의 중국 입출국을 제한했다. 또한 사업 및 유학 목적으로 해외에서 들어오는 경우도 최대 4주에 달하는 중국 내 단독 격리 기간을 가져야하는 등 다양한 제한요인이 있어, 실질적으로 중국을 방문하거나 중국에서 해외를 여행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그 결과, 코로나 이전인 2019년의 인천공항-중국 간 여객 실적은 1천358만명으로 인천공항 취항 국가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으나, 2021년에는 그 수가 40.5만명으로 97% 급감한 상태이다. 하지만 최근 국제적인 코로나 봉쇄 완화의 여파를 타고 현재의 중국 입국 시 격리 소요 기간은 21일에서 7일로 완화된 상태이며, 중국 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의가 종료된 현 시점에서 추가적인 완화정책이 있을 것이라 예상되고 있어 조만간 주중 60편 이상의 본격적인 한-중간 국제선 운송 증대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한-중간 하늘길 재개에 선제적으로 대응코자 중국 현지 수요증대 활동 등을 담당하는 공사 중국사무소는 대한항공, 신라·롯데면세점 등 한국 여행 유관 기업들과 공동으로 베이징 지역 내 위치한 50여개 주요 여행사 임직원을 초청해 엔데믹 이후 활발한 회복이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 관광산업 근황 및 공항 내 다양한 문화시설 등 새로운 즐길 거리의 확충을 통해 '여행의 목적지'로서 부상하고 있는 새로운 인천공항의 모습을 알렸다. 또한 현재 중국 내에서 활동 중인 '한예운국악단'을 초청, 한국전통국악공연을 선보였으며. 떡볶이 및 김치전 등을 직접 만들어보고 시식하는 한국전통 음식체험 행사를 함께 실시하는 등 한국 문화를 활용한 방한 마케팅 활동을 병행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최근 일본, 대만 등 국경재개방 이후 양국간 항공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고 밝히고, "중국도 코로나 관련 규제가 완화되면 유사한 양상을 보일 것으로 예측되는 바, 이애 대한 선제적 대응책으로서 그간 붕괴 상태에 놓여있었던 중국 현지 여행사 및 유관기관들과의 네트워크 재구축을 최우선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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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2022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에서 '말산업관' 운영
한국마사회, '2022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에서 '말산업관' 운영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2 대한민국 농업박람회'가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승마체험 말산업 육성 전담 기관인 한국마사회도 박람회에 참가해 '말산업관'을 운영, 말산업 컨설팅은 물론 승마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최하는 '2022 농업박람회'는 ▲농업의 가치 ▲농업의 매력 ▲농업의 혁신 ▲농업의 비전 의 주제로 농업과 농촌에 관한 전시와 체험, 콘퍼런스와 마켓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들이 열린다. 올해로 한국경마 100년을 맞이한 한국마사회는 2019년부터 농업박람회에 말산업관을 운영해오고 있다. 먼저 전시장 외부 달팽이 광장에서 누구나 직접 말을 타고 교감할 수 있는 승마체험과 먹이 주기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전시장 1층에 위치한 '말산업 홍보관'에서는 승마 시뮬레이터로 실감 나는 실내승마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말산업 전문 컨설턴트들의 1:1 컨설팅을 통해 승마시설 설치, 말 생산·육성, 정부 지원 및 정책 등 상세한 상담이 무상으로 가능하다. 취업의 기회도 찾아온다. '말산업 취업지원 컨설팅관'에서는 전문 진로상담사들이 상주하며 말산업 분야의 진로상담과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이벤트와 함께 말 등록제를 홍보하는 '말등록 홍보관', 건전경마문화 확산을 위한 '건전화제도 홍보관', 동물복지 인식을 제고를 위한 '말복지 홍보관' 및 정책협의회가 열린다. 한국마사회 말산업기획 담당자는 "'말산업관'은 가족과 어린이들에게는 직접 말과 교감하는 경험을, 청년과 성인들에게는 산업으로서 말의 가치와 성장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2022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와 한국마사회의 '말산업관'에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방문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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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미주 최대 MICE 전시회 IMEX 참가...세계시장 공략
서울관광재단, 미주 최대 MICE 전시회 IMEX 참가...세계시장 공략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10월 11일부터 3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미주 최대 MICE 전시회 IMEX에 참가해 적극적인 MICE 유치 마케팅을 진행했다. 이번 IMEX 참가는 국제관광·MICE 본격 재개 현황에 맞춘 서울관광재단의 선제적인 해외 MICE 유치 마케팅 계획 중 하나다. MICE 산업은 Meeting(기업회의), Incentive Travel(포상관광), Convention(국제회의), Exhibition(전시회)를 총칭하는 산업으로 부가가치 창출 효과가 높은 미래 핵심 먹거리 산업이다. 'IMEX(The International Exhibition for Incentive Travel, Meetings and Events)'는 13,500여 명이 방문하며 76,000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지는 MICE 산업 전문 전시회이며 코로나 이후 재개된 미주지역 최대 규모의 MICE 전시회이다. 이번 IMEX에는 서울 마이스 얼라이언스(SMA) 8개사와 함께 바이어 그룹 70여 명을 대상 서울 설명회를 진행한다. 또한, 개별 바이어 대상 맞춤형 현장 상담 회의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공동 유치마케팅 활동을 통해 MICE 잠재수요를 발굴하며 글로벌 MICE 시장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에 참가한 회원사는 코엑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 & 서비스드 레지던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콘래드 서울(이상 호텔), 플로팅 아일랜드 컨벤션(세빛섬), 채널케이, 피플앤밸류, 디오제이씨코리아(이상 국제행사 기획 및 운영사) 8개사 이다. 서울 홍보관에서는 방문객들 대상으로 오징어 게임(달고나 뽑기), 치맥(치킨+맥주) 등 K-콘텐츠를 주제로 한류 체험 이벤트가 진행되며, 서울에 관심이 있는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 외에도 호텔 숙박권 등이 제공되는 럭키 드로우, 서울의 새로운 슬로건인 'MY SOUL SEOUL' 타투 및 케이팝 스타 포토존 체험 이벤트가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참관객의 방문이 끊이질 않아 코로나 이전보다 더 뜨거운 MICE 개최지 서울에 대한 바이어들의 관심을 체감할 수 있었다. 또한, 엔데믹을 대비해 국제회의 신규 비즈니스 창출을 통한 아시아 지역의 컨벤션 시장 활성화 기여를 위해 말레이시아 전시컨벤션뷰로 (Myceb), 대만 대외무역발전협회(TAITRA)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관광재단은 2021년 아시아컨벤션얼라이언스(ACA) 결성과 함께 태국전시컨벤션뷰로와 업무협약을 맺고 순환 개최 국제회의 유치를 논의하는 등 적극적인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바이어 그룹을 이끌고 서울 홍보관을 찾은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룹 (InterContinental Hotels Group)의 사라 클락(Sarah Clark)은 "K-콘텐츠로 인한 MICE 참가자들의 서울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라며 "IMEX 서울 홍보관을 통해 MICE 개최지로서 서울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얻게 돼 만족스러웠다"라고 방문 소감을 밝혔다. 박진혁 서울관광재단 MICE뷰로팀장은 "이번 IMEX 전시회 참가를 통해 서울 마이스 얼라이언스 회원사들과 함께 해외 MICE 유치 마케팅을 적극 펼칠 수 있었다"라며, "바이어들의 서울에 대한 관심이 실제 MICE 행사 개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미주 지역을 비롯한 글로벌 MICE 참가자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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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무비자 2년7개월만에 재개...68개국 11일부터 자유여행, PCR검사 면제
일본 무비자 2년7개월만에 재개...68개국 11일부터 자유여행, PCR검사 면제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한국인의 일본 무비자 여행이 10월 11일부터 재개되었다. 도쿄타워 (사진=픽사베이) 일본 정부는 10일 한국 등 전 세계 68개 국가와 지역에 대한 비자 면제 조치를 11일부터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한국인은 2년7개월만에 비자가 없어도 관광이나 친족 방문, 견학, 시찰, 단기 상용 등의 목적으로 최대 90일간 일본에 머물 수 있게 된다. 일본 정부는 하루 5만 명 수준으로 유지해 온 입국자 수 상한선도 폐지하고 개별 자유여행객의 입국도 허용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이전 수준으로 입국 규제를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코로나19 방역 절차도 대폭 간소화된다. 모든 입국자에 대해 발열 등 의심 증상이 없다면 입국 시 별도로 검사를 하지 않기로 했다. 세계보건기구가 인정하는 백신을 세 차례 접종했다는 증명서를 소지한 경우는 일본행 항공기 탑승 전 검사가 면제된다. 다만 일본 입국 때 코로나19 백신을 세 차례 맞았다는 증명서 또는 출국 전 72시간 이내 음성 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런 규제는 주요 7개국(G7) 가운데 미국과 일본만 유지하고 있다. 외무성은 “국내외 감염 상황과 각국의 대응 등을 살펴 개선 등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엔화 약세 (상황)의 장점도 살리면서 사회·경제 활동을 활발하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백신 3회 증명서가 없는 경우에는 출발 전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는 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 일본 도착 후 검사와 입국 후 격리 절차도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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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래구, 제28회 읍성역사축제 개최...'1592년 조선, 동래를 만나다'
[부산시] 동래구, 제28회 읍성역사축제 개최...'1592년 조선, 동래를 만나다'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마음을 회복할 수 있고 전 세대가 함께하는 역사 힐링 여행을 선사하고자 '1592년 조선, 동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제28회 동래읍성역사축제를 개최한다. 오는 10월 14일 금요일부터 10월 16일 일요일까지 동래문화회관, 온천천 카페거리 일원에서 펼쳐질 이번 축제는 ▲동래부사행차 길놀이 ▲동래성전투재현 실경 뮤지컬 ▲동래세가닥줄다리기 등 총 5개 분야 38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역사와 전통이 어우러져 동래읍성민의 하루를 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건립 중인 신청사의 안전과 안녕을 바라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동래부사가 신청사 건립 현장을 지나 명륜1번가로 민생을 살피러 가는 구간으로 동래부사행차 길놀이가 구성된다. 또한 전국 유일의 세 가닥 줄로 제작돼 흥겨운 난장과 500여 명의 선수가 한마음으로 대동단결하는 모습이 장관을 연출하는 동래세가닥줄다리기가 천혜의 관광자원이자 주민의 휴식처인 온천천에서 진행된다. 그뿐만 아니라 MZ세대도 함께하는 축제를 위해 ▲'또 다른 동래성 전투' 조선 힙쟁이 댄스 배틀 ▲'여기는 클럽 조선' 한복 디스코 파티 등의 젊은 세대의 흥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추가되고 초가 형태의 읍성민 먹거리 장터를 조성해 조선 시대 동래장터를 재현한다. 매년 많은 방문객의 호응을 얻는 줄타기 공연, 동래부사 집무 재현 마당극, 조선 최고의 과학자 장영실 과학 체험, 동래 혜민서, 전통 혼례 체험, 관문체험, 동래부사 투구 만들기, 전통 연 만들기 등의 교육적이고 흥미로운 공연과 체험들도 3년 만에 재단장해 운영된다. 마지막 피날레는 구민들이 참여하는 동래읍성가요제로 마무리된다. 초대 가수는 박구윤(뿐이고), 박서진(장구의 신), 황승아(미스트롯2), 정지혜(천천히 갑시다)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흥겨운 시간이 마련된다. 동래구 관계자는 "교육, 역사, 문화가 공존하는 대표적인 역사교육형 체험축제인 제28회 동래읍성역사축제는 3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역사와 전통 그리고 현재를 반영하는 흥미롭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구민을 비롯해 관광객들이 맘껏 축제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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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서울YMCA, 가정 밖 청소년과 함께 서울 야경 투어 진행
서울관광재단-서울YMCA, 가정 밖 청소년과 함께 서울 야경 투어 진행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서울관광재단과 서울YMCA는 9월 30일 저녁, 가정 밖 청소년 20명과 함께 서울 야경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서울관광재단과 서울YMCA는 서울 야경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서울관광재단과 서울YMCA는 지난 8월 24일 업무협약을 통해 공동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는 등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으며 첫 번째 활동으로 '가정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이번 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립청소년이동쉼터(서북권)가 가정 밖 청소년 대상으로 안정, 보호, 지원 등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바퀴달린 쉼터' 프로그램으로 연계해 진행됐다. 서울시립청소년이동쉼터(서북권)는 청소년복지시설로 가정 밖 청소년의 조기 발견, 가출 예방 캠페인, 상담·음식·건강지원 및 긴급 보호 등을 제공하고 있다. 야경 투어는 청소년들을 위해 별도로 준비된 서울시티투어버스(타이거버스)에 탑승해 N서울타워, 한강 등 서울의 주요 야경 명소를 돌아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광화문에서 출발한 버스는 마포대교, 서강대교 등 한강을 지난 뒤 N서울타워와 남대문시장을 지나 청계광장에서 하차하는 코스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투어는 서울시티투어버스(타이거버스) 후원으로 준비돼 민관 협업의 사회공헌으로 진행됐다. 쉼터 경험 청소년들은 서울 야경 투어를 통해 새로운 체험을 하는 동시에 지도 선생님들이 함께 동승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친밀감을 쌓는 등 라포 형성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서울관광재단은 서울YMCA와 이번 가정 밖 청소년 대상 서울야경 투어 외에도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밝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공동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향후 서울관광 홍보를 위한 공동 사업도 전개할 예정이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가정 밖 청소년들이 이번 야경 투어를 통해 안정과 힐링의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가정 밖 청소년, 관광 약자 등 우리 주변의 다양한 구성원들을 위한 서울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쓰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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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대이작도 큰풀안·작은풀안 연안정비사업 실시
[옹진군] 대이작도 큰풀안·작은풀안 연안정비사업 실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옹진군은 대이작도 큰풀안·작은풀안 해안1지구에 파랑 작용으로 인한 지반 침식 및 해안 사구 유실이 심각해져 이용객의 안전 확보, 인근 어류종 보호, 해안 가치하락 예방 등을 위해 연안정비사업을 추진했다. 옹진군 대이작도 이번 사업은 해양수산부 '제3차 연안정비기본계획(2020년∼2029년)'에 반영된 대이작도 큰풀안·작은풀안 해안1지구의 해안침식을 막기 위해 큰풀안 해안지구에 9천660㎥, 작은풀안 해안지구에 8천64㎥ 총 1만7천724㎥의 모래를 포설해 침식된 해안을 복원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아울러 2023∼2024년까지 소이작도 벌안해안지구 연안정비사업 총사업비 1천11백만원을 편성해 계획사업량 8천㎥의 모래를 채우는 침식해안 복원사업을 실시 할 계획이다. 군은 이와 같은 연안정비를 통해 이들 해안에 많은 주민과 관광객들의 방문을 이끌어내 인근 지역의 관광 명소화·활성화를 이뤄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해안침식 등으로 위험한 지역을 지속적으로 감시해 해양수산부 연안침식 실태조사 대상에 반영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며 군 관계자는 "해일, 파랑, 연안침식 등으로부터 관내 연안을 보호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차후에 해당 지역 연안침식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