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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2기 서윤선 씨, 비타민C와 면역치료 60회로 '완전관해' 체험
췌장암 2기 서윤선 씨, 비타민C와 면역치료 60회로 '완전관해' 체험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비타민C 박사로 유명한 이왕재 서울대 명예교수가 지난 2021년 10월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이왕재 박사 암예측클리닉을 오픈해 지금까지 500~800명의 환자들이 찾아와 상담과 진료를 받았다. 이왕재 박사 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의 1호 환자인 췌장암 2기인 서윤선 씨(67)도 비타민C와 면역치료를 받아 현재는 완치수준(완전관해)에 도달했다. 실제 수술 후에도 생존율이 적다는 췌장암을 비타민C와 면역치료만으로 과연 완치(완전관해)가 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병원을 찾아가 이왕재 박사와 서윤선 씨를 만났다. 이왕재 박사(좌)와 서윤선 씨(우) 서윤선 씨는 췌장암 수술 후 항암치료를 받는 중 너무 큰 고통을 겪어서 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을 찾게 되었다고 말했다. “제가 2021년 9월에 서울00종합병원에서 췌장암 수술을 했어요. 그후 항암치료를 받는데 우울증이 심해서 정말 극단적인 생각까지 하게 되더라구요. 이러다 잘못되는거 아닌가 하는 염려가 되었고 가족들한테 더 이상 항암치료를 못 받겠다고 말했어요.” 서윤선 씨는 요양원에서도 잠깐 있었는데 불안감은 사라지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20년전 알게 된 이왕재 박사의 비타민C치료를 받기로 결심하고 2021년 10월부터 1호 환자로 등록하고 상담과 검사를 했다. 그 결과 췌장과 대장 쪽에서 수치가 높게 나왔다. 이왕재 박사는 서윤선 씨에게 비타민C와 면역치료 50회 이상을 처방했다. “서윤선 씨가 처음 병원을 방문한 것이 2021년 10월 12일입니다. 그때 혈액검사와 소변검사를 했어요. 2021년 10월 14일 검사 결과가 나와서 상담을 했는데 항암 후유증과 부작용이 심했어요. 그래서 일주일 후인 10월 22일 비타민C, 면역주사 10g부터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11월 25일 혈액채취 후 면역치료 6회를 시행했습니다. 기간은 11월 25일부터 2022년 3월 30일까지입니다.” 이왕재 박사는 서윤선 씨가 지금의 췌장암 완치라는 좋은 결과를 갖게 된 것은 저와 병원을 신뢰하고 끝까지 포기희망을 잃지 않았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왕재 암예측클리닉에서는 비타민C와 면역치료를 통해 면역력을 증강시키고 항암 치료까지 해 많은 암환자들이 효과를 보았다. 그리고 완치상태(완전관해)가 될 때까지 꾸준히 치료를 받게 된다. 또한 코로나 백신 해독주사와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면역력이 떨어져 합병증으로 고통받는 분들에게 비타민C와 해독주사로 치료하고 있다. 이왕재 박사는 처음 의도와 달리 암예측 클리닉을 찾는 분들 가운데 상당수가 암치료 중이거나 암수술 후 항암치료와 후유증을 못 견뎌서 오시는 분들이 많았다고 한다. 원래는 암예측 클리닉 그대로 전암단계에 계신 분들을 대상으로 검사와 진단 그리고 비타민C치료 및 면역치료를 하는 클리닉이 목적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서윤선 씨와 같은 분들이 희망을 갖고 찾아오는 것을 막을 수는 없었다. 이 박사는 평생을 바쳐서 연구한 비타민C와 면역치료를 통해 암환자들이 종합병원에서 수술 후 재발방지나 후유증을 덜기 위해 내원하면 비타민C와 면역요법으로 효과를 보는 것에 보람을 느꼈다. “서윤선 씨의 경우는 종합병원에서 수술을 마치고 항암치료도 받은 후 저한테 와서 면역력강화와 재발방지를 위해서 상담을 했고 저는 비타민C치료와 면역치료를 병행한 것입니다. 다행히 치료가 잘 되었고 서윤선 씨가 크게 만족하는 것을 보고 저 역시 실험실에서 했던 수많은 노력들이 현장에서 빛을 보는 것 같아 기쁩니다.” 한편 이왕재 박사는 비타민C가 투여량에 따라 암세포 증식 억제에서 암세포 사멸까지 유도한다는 사실을 밝혀냈고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세포생화학저널(Journal of Cellular Biochemistry. 2007년 11월호)'과 '세포생리학저널(Journal of Cellular Physiology. 2008년 7월호) 등에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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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힐링·치유' 해남시티투어버스, 운행 재개, 매진행렬
[해남] '힐링·치유' 해남시티투어버스, 운행 재개, 매진행렬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운행으로 탑승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던 해남시티투어버스가 6일부터 정식으로 운행을 시작한다. 해남시티투어버스 특히 상품을 개시하자마자 185석이 예매되는 등 2주 일정이 전량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인기를 끌고 있다. 해남군 시티투어버스는 '굿바이 코로나!'라는 주제로 코스별 자연·치유 테마 위주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올해는 서울 노선을 신규 추가해 땅끝 해남 여행에 대한 여행 수요를 해소할 수 있는 교통편의를 제공해 그 의미를 더한다. 또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모객·운행 준비를 마쳤다. 해남 대표 빵으로 유명한 고구마빵 직접 만들어 보기, 해남에서 자란 천연재료로 스카프 염색하기, 해남 민간정원 제1호로 등재된 3,000여 평의 숲속 정원에서 계절마다 달리 피는 250여 종의 꽃을 감상하며 꽃차 즐기기 등 색다른 체험코스를 구성해 상품 재개 5일 만에 전량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운행 시작과 함께 추진하는 얼리버드 티켓 예매 이벤트를 통해 6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광주출발 예매자에 한해 탑승권 50% 할인 혜택을, 두 번째로 5월 한 달간 광주출발 예매자에 한해 해남특산품 1종을 제공한다. 또한 5월 한 달간 입소문내기 이벤트를 추진해 해남군 공식 SNS에 게시된 시티투어버스 게시물을 개인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1만 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마지막으로 서울·광주 시티투어버스 탑승자가 개인 SNS에 탑승 인증샷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매월 5명 내외 관광기념품 1종을 증정한다. 군 관계자는"해남시티투어버스는 지난해 재운영돼 코로나 거리두기 제한에도 불구하고 100회 운영, 일평균 17.7명이 탑승하며 해남의 주요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체험 등의 지역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해남시티투어버스를 통해 올 때는 가볍게, 갈 때는 양손이 두둑해지도록 해남을 담아가는 여행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티투어버스는 매주 금, 토, 일요일에 광주 유·스퀘어에서, 매월 둘째 주 토요일~일요일에 서울 양재역에서 출발해 해남 곳곳을 투어한다. 이용요금은 광주 출발 3만 원(체험비 포함, 입장료·중식비 별도), 서울 출발 14만4,000원(체험비·석식·조식·숙박비 포함, 입장료·중식비 별도)이며, 코스와 요금 등 자세한 사항은 포털에서 '버스한바퀴'를 검색하거나 금호고속 전용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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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주허브동산, 5월 가정의 달 맞아 무료입장 이벤트 등 진행
[제주] 제주허브동산, 5월 가정의 달 맞아 무료입장 이벤트 등 진행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제주허브동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한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5월 5일 어린이날, 5월 8일 어버이날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어린이날에는 소인 무료입장과 함께 캔디·양치 세트 등 기념 선물이 제공될 예정이고, 어버이날에는 경로(만 65세 이상) 무료입장 행사가 진행된다. 제주허브동산 전경 2006년 개원 이후 오랫동안 제주도민, 관광객들에게 사랑받은 제주허브동산은 이번 가정의 달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올 5월 포스트 오미크론 방역 체계 실시와 함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가운데 방역에 최선을 다하면서 방문객들의 행복한 관람을 위한 준비를 마친 것이다. 제주허브동산 담당자는 “우리 역시 그간 코로나로 상당한 고난을 겪었으나 ‘위기를 기회 삼는다’는 생각으로 2년여간 동산을 더 아름답게 꾸미는데 최선을 다했다”며 “그렇기에 사회적 거리 두기와 실외 마스크 착용이 해제되는 5월을 최적의 시기로 보고 가정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2만6000평 규모의 동산에 150여종이 넘는 허브, 야생화들로 채워진 제주허브동산은 다양한 볼거리와 더불어 황금 족욕, 웨딩 체험, 미니 골프 등 즐길 거리까지 갖춘 복합 테마파크다. 특히 여섯 가지 허브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황금 족욕은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에 힘입어 최근에는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커플 족욕, 와인 족욕을 선보이면서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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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발효테마파크, 제1회 어린이날 행사 ‘보글보글 페스타’ 개최
[순창] 발효테마파크, 제1회 어린이날 행사 ‘보글보글 페스타’ 개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순창발효테마파크재단(이하 ‘재단’)이 5일부터 순창발효테마파크에서 어린이날 행사 ‘With 마더파더 보글보글 페스타’를 개최한다. 순창발효테마파크 순창군이 주최하고 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천년광장이 지닌 의미에 순창색을 담은 음식 체험과 발효과학체험, 전통장 문화학교 원데이클래스, 버블, 저글링, 풍선 아트 등 체험과 공연이 어우러지는 베스트 3 테마로 운영된다. 첫 번째 테마는 발효의 고장 순창을 담은 음식 테마이다. 강좌 프로그램인 전통장 기능인과 함께하는 원데이클래스는 사전 예약이 만료될 정도로 인기가 높아 강좌를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체험으로는 ‘빨간 맛 악어 샌드위치 만들기’, ‘맛 고추장 만들기’, 발효과학체험은 ‘양배추 지시약 염색 체험’, ‘푸드 프린팅’ 등을 준비 중이며, 천년광장과 푸드사이언스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두 번째 테마는 야외에서 즐기는 무한 상상을 담은 특별공연이다. 사람을 집어삼키는 거대 비눗방울과 총천연색으로 하늘을 수 놓는 수만 개의 비눗방울이 펼치는 버블 공연, 나뭇가지에 하얀 실처럼 날아든 솜사탕과 매직 풍선, 저글링 공연이 5일부터 2일간 펼쳐진다. 세 번째 테마는 아미산을 배경으로 조성된 발효테마파크 천년광장에서 즐기는 광장 나들이다.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지원으로 조성된 ‘목마가렛’ 꽃 마실길은 4월 발효테마파크 방문객들의 사진 맛집으로 성황을 이뤘다. 이 외 대형꽃으로 조성된 포토존과 천년광장, 푸드사이언스관 등 발효테마파크 구석구석 걸으며 즐기는 스탬프 투어, 지친 발품도 쉬어가는 돗자리 소통광장, 당나귀, 앵무새, 토끼를 가까이 만날 수 있는 애니몰파크 먹이 주기 및 사진 찍기 등도 준비 중이다. 또한 순창건강장수연구소와 함께하는 요구르트 만들기, 주먹밥 만들기, 상황버섯 체험 등 지역 주민들이 준비한 다양한 야외 체험은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재단 김재건 원장은 “앞으로 발효테마파크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매월 특별한 날 특별한 이벤트를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광장에서 진행할 계획이며, 이벤트가 없어도 아무 때나 들러 쉼을 얻어가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어린이날 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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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국립항공박물관’ 4월18일, 관광약자의 여행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서울관광재단-국립항공박물관’ 4월18일, 관광약자의 여행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서울시 유니버설 관광환경 및 박물관 관람환경 조성 등 관광약자의 여행 활성화를 위해 18일 국립항공박물관(관장 안태현)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 길기연(좌)과 국립항공박물관 (관장 안태현 우)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유니버설 관광환경과 박물관 관람환경 조성과 함께 서울이 누구나 편리한 관광도시로 도약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서울관광재단은 공공기관의 역할과 책임에 맞게 외국인 관광객 유치뿐 아니라 서울 시민과 국내거주 관광약자의 만족과 행복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국립항공박물관은 항공문화 대중화와 인식을 증진하고, 장애인들도 일반인과 차별 없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게 장애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본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관광약자 여행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고 ▲ 신규 무장애 관광 코스를 개발하는 등 서울 유니버설 관광환경 및 박물관 관람환경 조성을 위해 다각도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재단에서는 관광약자 인식개선 사업 전문지식 공유, 관광약자 유형별 관광콘텐츠 개발 및 운영 및 유니버설 관광시설 인증을 부여한다. 또한 국립항공박물관 근교에 있는 서울식물원, 개화산 무장애 숲길 등 강서구의 주변 관광지를 연계한 다누림 무장애 관광코스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영상해설사 운영 협력 등 재단의 전문인력 육성 노하우를 국립항공박물관과 공유하여 무장애 관광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국립항공박물관은 유니버설 관광환경 조성 사업을 인지할 수 있도록 현장영상해설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운영하기 위한 촉각점자 교재 및 교구 제작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신규 개발되는 국립항공박물관 현장영상해설 코스는 서울다누림센터를 통해 9월부터 개별 또는 단체 신청을 받아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관광과 항공 체험 분야에서 각각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울이 누구나 편리한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교류 협력할 예정이다. 이경재 서울관광재단 시민관광팀장은 “누구나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유니버설 관광환경 조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무장애 관광도시 서울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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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관광산업 재건을 위한 관광인 간담회 참석...30일, 1일 3차례 관광업계 인사 만나
인수위, 관광산업 재건을 위한 관광인 간담회 참석...30일, 1일 3차례 관광업계 인사 만나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코로나로 인해 큰 고통을 받은 관광업계를 위해 업계대표, 관광학계 그리고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회복지문화분과위원회 김도식 인수위원과 함께 관광산업의 현황과 회복방안에 대해서 논의하였다. 관광산업 재건을 위해 인수위와 간담회 관계자들이 논의하고 있다. 간담회는 3월 30일 수요일 오후, 4월 1일 금요일 오전·오후 등 총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관광업계 주요 인사들과 함께 관광산업 회복 및 관광대국으로의 도약 방안을 모색했다. 인수위 측에서는 사회복지문화분과 소속 김도식 인수위원을 비롯하여 김동원·백현주·승재현 전문위원, 강정원 문화체육관광부 국장 등이 참석했다. 관광업계에서는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이사, 한국여행업협회 오창희 회장,한국관광협회중앙회 윤영호 회장, 세계투어 전춘섭 대표 등이 참석하고 학계는 경기대학교 윤세목 학장, 한국관광학회 이훈 회장, 경희대학교 한진수 교수 등이 참석했으며 MICE 및 관광스타트업 업계에서는 한국MICE협회 김춘추 회장,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 박인숙 회장, 대구경북연구원 황희정 부연구위원 등 각 회차별로 10명 내외의 전문가가 함께 하였다. 이번 간담회는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회복지문화분과와 관광업계 인사들이 함께 모여 코로나19로 인해 큰 피해를 받은 관광업계의 현황을 살피고 회복방안에 대해 논의하여 그 의미가 크다. 세 차례의 간담회에서는 △여행업 지원체계 관련 손실보상법 마련, △지역관광 활성화 정책 마련, △관광업 규제완화 및 한시적 세제 혜택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관광업계는 손실보상법 대상에 여행·숙박·국제회의업 포함, 여행업 특성을고려하여 직원고용 시에도 고용유지 지원금 지급 및 지원기간 확대, 범정부 차원의 지역관광 콘텐츠 발굴 및 대한민국 대표 축제 육성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며 코로나로 인해 침체에 빠진 관광업계 회복을 위한 적극적인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청와대 경내 활용 방안으로 서울 신규 랜드마크 청와대를 주축으로 한양도성, 북촌, 삼청동 등 주변 관광자원을 연계한 서울 도심 관광 클러스터 조성 등을 제언하였다. 인수위에서는 관광업계의 제언사항에 대해 경청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새 정부의 정책 입안 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실질적인 관광업계 지원 및 육성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회복지문화분과위원회는 이번 관광인 간담회 이후에도 관광업계 현장의목소리를 청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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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스마트관광객 페르소나 5개 유형 공개
서울 스마트관광객 페르소나 5개 유형 공개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서울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스마트관광 수요를 파악하고 맞춤형 스마트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페르소나 분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관광객들의 스마트관광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서울관광 관련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페르소나 분석’을 실시하고 유형별 맞춤형 스마트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페르소나 분석’은 개인이 특정 환경과 상황 속에서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예측하기 위해 실제 사용자 자료를 기반으로 사용자를 대변하는 ‘가상인물(페르소나)’를 설정하고 행동양식을 분석하는 기법이다. 구체적인 대상 설정을 통한 세분화된 마케팅 전략 수립이 가능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된다. 분석에는 관광객들의 많이 방문하고 스마트관광이 잘 발달한 강남, 종로 등 서울 10개 지역의 통신사·신용카드·내비게이션 데이터 및 지역별 추천키워드 등의 데이터가 활용되었다. 분석을 통해, 5개 관광객 유형(△나들이형 △재미추구형 △스트레스 해소형 △문화체험 지향형 △음식/쇼핑 지향형)의 대표 페르소나를 도출할 수 있었다. 페르소나 1: 나들이형 관광객 나들이형 관광객은 휴일을 활용해 가족과 함께 서울로 나들이를 오는 유형이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50대 중후반 여성으로, 서비스직에 종사하며 월 소득은 200~300만 원 수준이다.자가용으로 종로구, 중구, 강남구 등을 주로 방문하며,정보를 미리 검색하기보다 과거의 경험을 기반으로 계획을 세우는 경향이 있다. 일 평균 134,500원의금액을 지출하고, 휴식에 대한 동기가 높아 서울관광 시 #쇼핑#음식 #한강 #공원 #산책 등의 키워드에 관심을 가진다. 한편 나들이형 관광객에게 필요한 스마트관광 콘텐츠는사용이 쉽고 편리한 ‘스마트관광 정보 콘텐츠’이다.이는 스마트 기술이 낯선 고령의 관광객들이좀 더 쉽게 정보를 접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페르소나 2: 재미추구형 관광객 재미추구형 관광객은 친구 또는 연인과 함께 ‘놀기 위해’ 서울을 방문하는 유형이다.경기도에서 부모님과 함께 사는 20대 중반의 학생이며, 월 소득은 100만 원 미만 수준이고, 주로 대중교통을 활용해 송파구, 종로구, 강남구 등을 방문한다.일 평균 10만5700원의 금액을 지출하며, 볼거리가 많은 여행지를 선호하기 때문에 서울관광 시 #길거리공연 #복합몰 #전시회 #공방체험 등의 키워드에 관심을 가진다. 한편 재미추구형 관광객에게 필요한 스마트관광 콘텐츠는 게임적 요소가가미된 ‘체험형 스마트관광 콘텐츠’인데, 흥미 위주로 관광활동을 선택하는특성을 공략하기에 가장 적합한 콘텐츠이기 때문이다. 페르소나 3: 스트레스 해소형 관광객 스트레스 해소형 관광객은 친구 또는 연인과 서울을 방문하여 ‘힐링’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유형으로,인천에서 부모님과 함게 거주하는 20대 후반의 회사원이며, 월 소득은 200~300만 원 수준이다. 주로 대중교통을 활용해 강남구, 종로구, 마포구 등을 방문하며 일 평균 108,300원을 지출하고, 주변인에게 여행지 관련 추천을 많이 받는 편이다. 볼거리가 많은 관광지를 선호하면서도 휴식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곳을 선호하므로 #쇼핑 #휴식 #음식#맛집 #공원 등의 키워드에 관심을 가진다. 스트레스 해소형 관광객에게 필요한 스마트관광 콘텐츠는 양질의 맞춤형 ‘스마트관광 정보 콘텐츠’이다. 스트레스 해소형 관광객은 다양한 관광지를 경험해 보았기 때문에, 취향에 맞는 새로운 관광지를 찾기 위해서 정보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 페르소나 4: 문화체험 지향형 관광객(미국인) 문화체험 지향형 관광객은 서울을 처음 방문하는 20대 후반의 미국인으로 여가를 보내기 위해 방문하며, 주로 혼자 여행한다. 인터넷이나 여행 관련 앱을 통해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며, 고궁 및 역사 유적 등 전통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관광지를 선호한다. 평균 4.85일을 한국에서 머무르며 총 1,095달러(한화 약 134만 원)를 소비한다. 문화체험 지향형 관광객은 한국을 처음 방문하는 만큼 다양한 정보를 필요로 하며, 동시에 전통문화를 선호하기 때문에 문화적 정보가 풍부한 ‘스마트관광 정보 콘텐츠’를 제공하는 전략이 효율적으로 작용할 것이다. 페르소나 5: 음식 및 쇼핑 지향형 관광객(일본인) 음식 및 쇼핑 지향형 관광객은 한국을 2회 이상 방문해 본 20대 후반의 일본인으로, 주로 여가와 위락을 위해 방문하며 혼자 또는 친구와 함께 여행한다. 인터넷이나 여행 관련 앱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거나 지인을 통해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얻기도 한다. 관광 유형은 식도락 관광이나 쇼핑 등을 즐길 수 있는 관광지를 선호하며, 쇼핑 시 선호하는 품목은 향수 및 화장품이다. 평균 4.28일을 한국에서 머무르며 총 2,670달러(한화 약 328만 원)을소비한다.. 음식 및 쇼핑 지향형 관광객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정보를 수집하지만, 현지인들이 선호하는 관광지에 대한 정보를 얻기 쉽지 않기 때문에 현지인의 추천에 기반한 ‘음식 및 쇼핑 관련 정보 콘텐츠’가 제공된다면 적극적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 서울관광재단 신동재 관광연구팀장은 ‘관광객들의 유형과 선호가 세분화되고 있기 때문에 관광객별 특성과 니즈를 파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고 언급하며, ‘이번 페르소나 분석을 통해 관광업계가 관광객 유형별 ‘취향저격’ 스마트관광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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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누림센터, 장애인 여행지원 사업 ‘경기여행누림’ 25일부터 운영...경기도 장애인복지시설 대상
경기도 누림센터, 장애인 여행지원 사업 ‘경기여행누림’ 25일부터 운영...경기도 장애인복지시설 대상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가 올해 ‘경기여행누림’ 사업을 4월 25일부터 운영한다. ‘경기여행누림’ 사업은 장애인의 경기도 여행을 지원하기 위해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대형 버스를 빌려주는 사업이다. 2022년 장애인의 경기도 무장애여행 시 이동을 지원하는 경기여행누림버스 사업 우선 대상은 경기도 내 장애인복지시설(단체)로, 휠체어 탑승 가능한 대형버스 2대를 평일·주말 포함한 매일 운행한다. 이용 희망자는 누림센터 누리집에서 실제 사용일 기준 2개월 전부터 10일 전까지 신청하면 된다. 차량 대여 서비스 외에도 △관광 전문 사진작가 연계를 통한 여행자 사진 촬영 △여행 지원 전문인력(수어통역사 등) 배치 등 관광 지원도 제공한다. 경기도는 보유 버스 일부를 월 2회 주말을 활용해 5월 7일부터 전국등록장애인과 동반인을 대상으로 ‘온동네경기투어버스’도 운영한다. 이는 경기도 내 무장애관광지 코스를 선정해 버스와 함께 관광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장애 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관광 프로그램으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 영상해설 프로그램 연계 △청각 장애인을 위한 수어 해설 관광 확대 운영 △장애 유형별 체험 가능 프로그램을 포함한 관광 코스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궁금한 사항은 누림센터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여행누림 이용자는 사업을 시작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5399명이다. 최용훈 경기도청 관광과장은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로 인해 관광 활성화가 기대되는 상황에서 경기여행누림을 통해 장애인들에게 편안한 여행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관광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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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관광공사...첫 번째 ‘무장애 관광도시’로 강릉시 선정
문체부+관광공사...첫 번째 ‘무장애 관광도시’로 강릉시 선정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첫 번째 ‘무장애 관광도시’로 강릉시를 선정했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무장애관광도시로 강릉시를 선정했다. 올해 처음 추진하는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 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가족, 일시적 이동약자 등 관광약자를 포함한 모든 관광객이 교통, 편의시설, 정보 접근에 제약 없이 여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201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은 관광약자들이 불편함 없이 관광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별 관광지를 무장애 공간으로 만드는 데 집중한다면,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 사업은 무장애 관광교통수단 도입, 민간시설과의 협업 등을 통한 관광지 간, 관광지와 편의시설(숙박, 식음료, 쇼핑)과의 연계성 강화에 역점을 둔다. 안목항과 사천진해변에 있는 커피거리, 왕산면에 자리한 커피커퍼 커피박물관은 향긋한 커피 한잔과 커피의 역사,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문체부와 관광공사가 올해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 대상지를 공모하여 서면 심사와 현장 심사, 전문가 토의 등 엄밀한 심사과정을 통해 관광 매력도, 사업추진 역량, 민관협력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한 결과 최종 사업 대상지로 강릉시 1곳이 선정됐다. 강릉시는 바다와 커피 등 뛰어난 관광자원과 더불어 탄탄한 사업추진조직을 갖춰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3개년 동안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을 추진해 무장애 관광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사업 성공 비결이 있다는 점 역시 주요 강점으로 꼽혔다. 무장애 관광교통환경 개선, 민간시설 포함 관광시설 간 연계 강화 등 추진 강릉시에는 3년간 최대 국비 40억 원을 비롯해 강릉시가 성공적인 무장애 관광도시 모델을 수립할 수 있도록 각 분야 전문가 상담, 무장애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 발굴 등을 지원한다. 강릉시는 연차별로 ▲ 무장애 관광교통 개선, ▲ 관광시설(숙박·식음료, 쇼핑 등 민간시설 포함) 접근성 개선, ▲ 무장애 통합관광정보 안내, ▲ 무장애 관광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무장애 관광도시’에서 모두가 제약 없이 여행지의 매력을 마음껏 경험할 수 있도록 여행 과정 중 겪는 불편과 불안 요소를 최대한 줄인 포용적인 관광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새롭게 추진하는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 사업이 지역관광을 활성화하는 성공적인 모델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 민간 등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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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구읍 벚꽃 길, 이번 주말 절정...옛37번 국도변, 드라이브 하기 좋은 코스
[옥천] 구읍 벚꽃 길, 이번 주말 절정...옛37번 국도변, 드라이브 하기 좋은 코스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충북 옥천의 드라이브하기 좋은 코스인 옛37번 국도변(구읍 벚꽃 길)이 완연한 봄 날씨를 맞아 벚꽃이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했다. 옥천 옛37번 국도변(구읍 벚꽃 길) 최근 2∼3일 전부터 벚나무가 분홍색 꽃잎을 보이기 시작해 이번 주 주말부터 다음 주 초 만개할 것으로 보인다. 옥천읍 교동 저수지에서 시작되는 이 길은 군북면 국원리를 지나 소정리까지 약 8km 정도 이어지는 코스로 구간이 꽤 길어 차 안에서 드라이브하며 벚꽃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20∼30년 된 벚나무들이 대청호를 따라 줄을 지어 만개해 매년 봄이면 벚꽃 터널을 이루며 상춘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소다. 또한 옥천 관광명소 2경인 '구읍 벚꽃 길'은 자전거 타기 좋은 향수100리길의 출발 구간이기도 하다. 길을 따라가다 보면 굽이치는 금강 줄기를 볼 수 있고 정겨운 시골 풍경도 감상할 수 있다. 이곳에서 매년 구읍 봄꽃 축제가 열렸지만 2020년부터 코로나19로 취소됐다. 한편 군은 오미크론 확산세가 점차 감소하고 있지만, 감염 확산을 대비하기 위해 이달 초 개최 예정이던 구읍 봄꽃 축제, 동이면 친수공원 제1회 유채꽃축제를 취소하고 내달 개최 예정이던 지역 대표 문학축제인 지용제도 가을로 연기했다. 군 관계자는 "매년 봄이면 벚꽃이 하얗게 흐드러지게 피어 낮에는 눈이 부실 정도로 화사하고 밤이면 눈이 내리는 것처럼 아름답다"며 "주말 옥천의 봄을 만끽하며 코로나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힐링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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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장성 관광 알리는 '숏폼' 콘텐츠 제작 ..1분 내외
[장성군] 장성 관광 알리는 '숏폼' 콘텐츠 제작 ..1분 내외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남 장성군이 황룡강 꽃길 등 지역 관광 명소를 다룬 1분 내외의 짧은 영상 콘텐츠 '숏폼'을 제작한다. 장성군이 제작하는 1분 내외 영상물 '숏폼' 숏폼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디지털 플랫폼에 최적화된 콘텐츠다. 짧은 영상 속에 간결하면서도 명확한 메시지를 담아 홍보 효과가 뛰어나다. 10대 후반에서 30대에 이르는 'MZ세대'들 사이에서 폭넓게 소비되고 있다. 장성군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숏폼 제작으로 관광지 홍보에 박차를 가한다. 패러디, 댄스 챌린지, 브이로그 등 다양한 숏폼을 만들어 장성군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게 된다. 최근에는 4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외지인들은 잘 모르는 벚꽃 명소 4선' 촬영을 마치고 첫 영상을 장성군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추후 ▲황룡강 꽃강 ▲홍길동테마파크 피크닉 추천 ▲등린이(등산 초보자) 축령산 등산 도장깨기 등 계절별 콘텐츠를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콘텐츠 공유를 통해 계절 꽃으로 유명한 황룡강과 대한민국 대표 걷기 코스 장성호 수변길, 축령산 편백숲 등의 관광지에 더욱 많은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 관계자는 "장성 관광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총 11편의 쉽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제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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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 통일동산지구 등 역사·문화·생태·평화 관광명소 조성
[경기] 파주 통일동산지구 등 역사·문화·생태·평화 관광명소 조성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2년 역사·문화·생태·평화 융합콘텐츠 개발 공모' 결과를 8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시·군의 역사·문화·생태 관광 자원 활성화를 위해 이야기(스토리텔링)에 기반한 관광콘텐츠를 발굴하는 내용으로, 지난 3월 공모를 진행했다. 파주 임진각 바람개비 사업 목적, 종합계획서, 관리 능력, 기대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파주시, 포천시, 여주시 등 3개 시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지역에는 각 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관광콘텐츠를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개요를 보면 파주시는 통일동산지구 인근 관광지에서 즐길 수 있는 오두산통일전망대, 검단산, 살래길, 파주장단콩웰빙마루를 도보 보행로로 연결한 '항아리 위를 걷다'를 제안했다. 오두산 통일전망대와 검단산 및 살래길은 서로 2㎞ 거리인데도 서로 다른 역사적·문화적 배경 때문에 개별 관광지로 운영했던 곳으로 이번에 연결이 됐다. 파주 장단콩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내용도 포함했다. 포천시는 지역 명소인 '화적연'에 얽힌 설화를 바탕으로 '무지개를 위한 꿈 화적연(진경공연)'을 계획했다. 화적연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인 한탄강이 흐르는 곳에 형성된 깊은 연못과 13m 높이의 화강암 바위로 이뤄진 국가지정문화재(명승 제93호)다. 이번 공연은 조선의 12번째 국행 기우제를 주제로 한 창작 뮤지컬로, 극심한 가뭄 속에서 조상들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무지개가 뜨기를 기다린다는 내용이다. 여주시는 동학의 상징인 '해월 최시형 선생의 묘' 인근을 동학의 길로, 한국 천주교 발상의 요람지로서 천주교 강학을 했던 장소인 '주어사지' 인근을 서학의 길로 조성하는 내용을 담은 '길과 함께, 님과 함께'를 제출했다. 동학의 길은 여주시 금사면 주록리 일대의 8㎞ 탐방로로 수려한 임도와 계곡이 특징이다. 서학의 길은 여주시 산북면 주어리에 위치한 10㎞ 탐방로로 가상현실 시스템(VR) '주어사지 가는 길'을 통해 탐방객에게 역사자원을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2019년부터 시작된 이번 공모사업으로 그동안 개발된 콘텐츠는 정조의 효심을 노래한 수원 화성 '미디어아트진찬연', 포천아트밸리 '채석공의 노래', 산정호수 '윈터페스타', 행주산성 '행주街(가) 예술이夜(야)', 4차 산업혁명 ICT(정보통신기술) 기반 신기술을 활용한 증강현실(AR) 미션투어 '수원화성의 비밀', 연천 유네스코 자원 메타버스(확장 가상세계) 프로그램, 김대건 신부의 발자취를 재현한 용인시의 '청년김대건길' 등이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앞으로 전문가 자문 등으로 선정된 사업 계획을 보완해 도민이 언제나 안전하게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관광 프로그램을 5∼11월 사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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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 공모사업 최종선정..15억 지원
[강릉]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 공모사업 최종선정..15억 지원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강원 강릉시는 7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2년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대관령 황태덕장 이 사업은 전국 지자체 중 1개 도시를 선정하는 사업으로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전문인력과 전담조직이 구성돼 사업추진 능력을 갖춘 관광도시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릉시는 관광거점도시, 지역관광추진조직,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사업 선정 등을 통해 명실상부한 관광의 메카로서 무장애 관광수요에도 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년 동안 연차적으로 지원되며 올해는 관광교통에 대한 전문 컨설팅을 지원받아 무장애 테마형 관광버스, 무장애 관광 전용 미니밴, 관광 약자를 위한 각종 편의시설과 보조교통수단 등 확보에 총 15억 원이 지원된다. 이후 2년 동안 무장애 관광인프라를 개선하고 안내센터 구축, 여행상품 개발 등을 통해 무장애 관람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해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는 관광도시로 나아 갈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관광 약자의 사회적 참여를 위한 접근성 개선과 포용적인 관광환경 조성을 통해 누구에게나 있는 여행의 향유권을 보장하고 장애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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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한 달 여행하기 참가자 10팀 선정... 24팀 38명이 신청
[의령군] 한 달 여행하기 참가자 10팀 선정... 24팀 38명이 신청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경남 의령군은 지난 6일 'here, UR 여기, 의령에서 한 달 여행하기' 참가자 10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2020년 경남의 5개 시·군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경남에서 한 달 여행하기'가 지난해 15개 시·군으로 확대됐고, 올해부터 18개 전 시·군에서 시행하며 의령군에서도 'here, UR 여기, 의령에서 한 달 여행하기' 참가자를 모집했다. 의령구름다리 (의령군) '의령에서 한 달 여행하기'는 경남 이외 지역에서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의 신청자가 의령에서 현지인처럼 생활하며 여행해 보는 장기체류형 여행 프로젝트로 군은 1차로 3월 21일부터 31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했고 10팀 선정에 24팀 38명이 신청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신청자들은 3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거주지역은 서울, 경기 등 수도권이 17팀으로 70% 이상을 차지했다. 의령군은 신청자의 지원동기, 여행계획의 충실성, 홍보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했다. 선정된 참가자들은 4월 11일부터 6월 30일 기간 중 2박에서 29박 이하의 기간으로 의령군 곳곳을 자유여행하며 관광, 체류 경험을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등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하루 2건 이상 공유해야 한다. 군은 1일 5만 원 이내 숙박비와 8만 원 이내 체험비를 지원한다. 1차에 선정된 참가자들은 맛집을 소개하는 인플루언서, 여행지를 스케치로 표현하는 작가, 봉사장소였던 의령에 대한 즐거웠던 추억으로 신청한 참가자 등 저마다의 특별한 사연으로 '의령 한 달 여행하기'에 지원했다. 오태완 군수는 "의령에 살면서 당연하게 지나쳤던 풍경이 누군가에게는 감동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의령에서 한 달 여행하기 참가자들에게 의령이 새로운 영감의 장소가 돼 의령의 매력을 널리 알려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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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대구역 광장 폭염대비 디자인 캐노피 설치...공사비 6억,  2022년 4월 2일 완료
[대구] 동대구역 광장 폭염대비 디자인 캐노피 설치...공사비 6억, 2022년 4월 2일 완료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대구시가 동대구역 3번 출구에서 버스, 택시 승강장까지의 보행 동선에 여름철 폭염과 강우, 겨울철 눈 등을 가려줄 수 있는 디자인 캐노피를 설치해 시민 안전과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하게 됐다. 매년 여름 동대구역 광장에는 철도이용객들이 폭염과 강우를 피해 이동할 수 있도록 임시로 몽골텐트를 설치했으나 미관 저해 등으로 영구적인 캐노피 설치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2020년 10월 설계를 시작으로 캐노피 설치 공사에 사업비 6억 원을 투입, 길이 43m, 높이 6m의 규모로 2021년 10월 5일 공사 착공해 2022년 4월 2일 완료했다. 이번에 설치된 캐노피는 철도 이용객에게 양질의 보행 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건축, 미술, 조명 등 분야별 전문가 자문을 거쳐 동대구역 광장의 기능을 저해하지 않으면서도 광장의 특성을 살릴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동대구역 3번 출구에서 버스, 택시승강장을 연결하는 보행 동선에 설치돼 대중교통 환승을 위한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주야간 경관을 고려한 디자인, 조명 설치로 동대구역 광장의 새로운 볼거리 제공으로 특색 있는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호 대구시 교통국장은 "동대구역 광장 디자인 캐노피 설치로 폭염에 대비한 시민 안전과 새로운 볼거리 제공으로 특색 있는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시 찾는 대구, 동대구역 광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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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 합천군...2022년도 반려동물 친화 경남형 관광지 공모사업 선정
[경남] 밀양시, 합천군...2022년도 반려동물 친화 경남형 관광지 공모사업 선정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경남도는 2022년도 주민참여예산에 건의되었던 ‘2022년도 반려동물 친화 경남형 관광지 조성’ 공모를 통해 밀양시와 합천군을 선정했다. 전국 지자체의 대부분 반려동물 친화정책은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 비반려인구와의 갈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전용시설인 테마파크, 장례식장 등의 설치에 주력하고 있지만, 경남도는 반려동물을 포용하자는 기조로 기존 관광지를 개축‧개선해 관광수용태세를 갖추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어 주목할 만하다. 경남도는 타 지방자치단체에서 대규모 예산을 들여 반려동물만을 위한 독립된 공간을 조성하는 것과 달리 적은 예산으로 기존 관광명소를 고치는 사업내용으로 진행했으며, 지난 30일 밀양시와 합천군을 최종 선정했다. 도는 기존 관광명소와 더불어 음식, 숙박까지 함께 고려하는 체류형 관광에 공모의 주안점을 두었고 2개 시군 모두 관광공간·숙박·음식을 관광객에 제공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사업계획에 최종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밀양시와 합천군은 사업추진 대상지에 관리운영을 위한 별도 예산을 수립했을 뿐만 아니라 반려인구 확보를 위한 중장기계획을 가지는 등 사업에 대한 의지가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밀양시의 사업계획은 단장면 일원에 추진 중인 농어촌관광휴양단지 내 반려동물지원센터와 연계하는 사업으로 단지 내 산책로(2.2km) 조성, 몸놀이(어질리티) 공간, 그늘막, 음수대 설치 등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농어촌관광휴양단지 내 반려동물지원센터 도입이 계획되어 있는데, 이번 공모사업으로 녹지, 공원 등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친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공모사업에 응모하였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이색 테마 관광지 개발로 인근 대도시의 새로운 관광수요를 창출하고, 관광객의 체류시간 증가와 지역 식당 등 상가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고 있다. 문동구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합천관광의 다양성을 알리며, 인지도 향상과 긍정적인 관광 이미지를 형성하고자 한다. 적극적인 관광수요 창출을 위한 노력으로 인근 지자체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업은 가야면 대장경테마파크 각사주차장 부지에 조성될 예정이며, 2023년 운영을 목표로 2022년 하반기 공사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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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아시아 산악자전거 챔피언십 개최...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순천 용계산, 25개국 참가
[전남] 아시아 산악자전거 챔피언십 개최...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순천 용계산, 25개국 참가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라남도가 코로나 시대 새롭게 각광받는 산악자전거 저변 확대와 적극적인 산림레포츠 문화 선도로 신성장산업을 이끌기 위해 아시아 25개국 2천여 명이 참가하는 '2022 아시아 산악자전거 콘티넨털 챔피언십 대회'를 개최한다. 전남도는 순천 용계산에서 오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아시아 25개국 선수단이 참가하는 아시아 산악자전거 콘티넨탈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아시아 산악자전거 콘티넨털 챔피언십은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순천시 용계산 산악자전거 대회장에서 아시아 25개국의 선수단, 자유선수 참가단 등이 참가해 열린다. 대회 유치를 위해 전남도는 2020년 2월 한국산악자전거연맹과 업무협약을 했고, 2021년 7월 아시아자전거연맹으로부터 최종 대회 개최지로 선정됐다. 전남도는 국제경기 규모에 알맞은 대회장 조성을 위해 2021년부터 46억 원을 들여 순천 용계산 일원에 크로스컨트리 4.3㎞, 다운힐 2.8㎞, MTB지원센터, 용계쉼터 등을 조성했다. 용계산 임도 전경 경기장은 순환 노선을 따라 다양한 구간과 난이도의 숲길을 달리는 '크로스컨트리코스' 올림픽경기(XCO), 릴레이경기(XCR), 토너먼트경기(XCE) 3개 코스(4.3km)와 산 정상부에서 빠르게 내리막길을 내려오는 '다운힐' A코스(1.3㎞), B코스(1.5㎞)로 이뤄졌다. 이번 경기 우수 선수에게는 금, 은, 동메달을 수여한다. 다운힐에 12개(금 4·은 4·동 4), 크로스컨트리 15개(금 5·은 5·동 5)의 매달이 걸려있다. 가장 좋은 기록을 세운 남자 선수 1명, 여자 선수 1명에게는 2024년 파리 올림픽 산악자전거(MTB) 경기 출전권이 부여하며, 이 대회 성적으로 세계 랭킹 순위를 결정하게 되므로 매우 중요한 대회로 인정받고 있다. 차질 없는 대회 준비를 위해 전남도는 순천시, 대한자전거연맹, 한국산악자전거연맹과 추진위를 구성해 경기 운영, 대회 운영 방법 등에 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국내외 자전거회사, MTB 전문업체, 임업단체와도 협약해 대회 기간 무상 점검 서비스, 홍보부스 운영 등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숲에서 즐기는 모험과 체험으로 코로나를 극복하고, 국제경기를 통해 전남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소년에서 장년층까지 다양한 계층이 즐기는 코스도 함께 마련해 산악자전거 수요에 대응한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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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여행] 관광객들의 시선은 어디로 향할까?’
[랜선여행] 관광객들의 시선은 어디로 향할까?’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서울의 스마트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한노력의 일환으로 랜선여행 대상 ‘아이트래킹 실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험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온라인 체험의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해당 분야의 대표 유형인 ‘랜선여행’ 콘텐츠에 대한 ‘아이트래킹’ 실험을 실시하고, 랜선여행 콘텐츠의 효과성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랜선여행 아이트래킹 실험 및 인식조사 과정 ‘아이트래킹’ 이란 특수 장비를 활용하여 착용자의 시선이 어느 곳을 향하는지, 어떤 지점에 시선이 얼마나 머물렀는지(이하 시지각 주목성) 등을 측정하는 기술로, 모니터로 랜선여행 콘텐츠를 시청하는 상황에서 관광객이 화면상의 어떤 부분에 집중하였는지 파악하기 위해 활용되었다. 실험은 관광지 유형(시내도보 여행, 문화유적 여행)과 상호작용 수준(낮음, 중간,높음)에 따라 6개 실험 상황을 설정하였으며, 3개의 피실험자 그룹이할당된 2개의 서울 랜선여행 장면을바라보는 15초 동안의 시선을 추적하는방식으로 진행하였다. 실험 직후에는 피실험자가 각 장면에대하여어떤 느낌을 받았는지에 대한 설문을 실시하였다. 관광지 유형에 따른 시지각 주목성(시내도보) 아이트래킹 실험 결과, 관광지유형, 상호작용 수준에 따라 피실험자의 시선의 위치가 크게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랜선여행 관광지 유형을 ‘시내도보 여행’과 ‘문화유적 여행’으로 구분하여 실험한 결과 시내도보 여행에서는 시선이 화면 전체에 분산되는 반면, ‘문화유적 여행’에서는 시선이 주로 유적에만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호작용 요소인 가이드 또는 시청자 채팅창의 유무에 따라낮음(관광지만), 중간(관광지+가이드), 높음(관광지+가이드+채팅창) 3단계로 분류하여 실험을 실시한 결과, 상호작용 수준이 높아질수록 시청자의시선은 관광지보다 가이드 또는 채팅창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실험 직후 설문조사 결과 관광지 유형과 상호작용 수준은 랜선여행에서 ‘어디를 바라보는지’ 뿐만 아니라 ‘어떻게 느끼는지’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관광지 유형에 따른 시지각 주목성(문화유적) 설문조사에서 주목한 지표는 총 2가지 지표로 ‘화면에서 본 여행지가 얼마나 매력적이고 흥미로운지’를나타내는‘정서적 이미지’ 지표와 ‘랜선여행 시청 중 타인과의연결·친밀감 등을 얼마나 느꼈는지’를 나타내는 ‘사회적 실재감’ 지표이다. 정서적 이미지 차이 비교 상호작용 수준이 정서적 이미지에 미치는 영향의 경우, 상호작용수준이 높아질수록 정서적 이미지 지표가 낮아지고 향후 관광지 방문 의사를 약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채팅창과 가이드를 바라보느라 관광지를 제대로 감상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분석할 수 있다. 한편 관광지 유형에 따른 ‘정서적 이미지’ 지표를 비교해 보면 문화유적 여행 시의 정서적 이미지가 시내도보 여행 시의 정서적 이미지보다강하게 나타났는데, 이는 문화유적 여행이 특정 도시나 국가에서만 찾아볼수있는 ‘고유한’ 매력물을 보여주기 때문이라고 분석할 수 있다. 예를 들자면,파리의길거리를보여주는 것보다 에펠탑을 보여주는 것이 시청자에게 강한인상을 남긴다는것이다. 상호작용 수준에 따른 시지각 주목성 사회적 실재감 차이 비교 상호작용 수준이 ‘사회적 실재감’ 지표에 미치는 영향의 경우, 상호작용 수준이 높아질수록 사회적 실재감도 함께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청자가 가이드 및 타 시청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 타인과의 친밀감을 형성하기 쉽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 한편 관광지 유형에 따른 ‘사회적 실재감’ 지표는 큰 차이가 없는것으로 나타났으나, 상호작용 수준에 따라 세부적으로 분석 시 상호작용수준이 낮을 때 시내도보 여행이 문화유적 여행보다 높은 사회적 실재감 지표를 기록하였다. 이는 상호작용 수준이 낮을 때 시내도보 투어의 간판이나 행인 등을 강하게 인식하기 때문으로분석할 수 있다. 종합적으로 이번 연구를 통해 서울관광재단은 랜선여행 콘텐츠 기획 시다음과 같은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고 제시하였다. 문화유적 여행: 상호작용 요소 강화 필요 문화유적 여행의 경우 시청자에게 관광지의 매력과 흥미로움을 잘 전달한다는 강점이 있지만, 상호작용 수준이 낮을 경우 사회적 실재감 형성이 어렵다. 따라서 다양한 시청각적 정보 요소를 배가하여 상호작용 수준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시내도보 여행: 관광지 고유의 매력 소개 필요 시내도보 여행의 경우 문화유적 여행에 비해 정서적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어려움이 있으므로, 해당 도시나 국가에서만 즐길 수 있는 고유의 문화유적 등 관광매력물이나 콘텐츠를 소개할 필요가 있다. 종합: 전달하고자 하는 가치에 따른 콘텐츠 설계 필요 지금까지의 분석 결과들을 종합하자면 랜선여행에서 관광지 고유의 관광매력물을 강조해서 보여주거나 상호작용 요소를 강화하는 것 모두 나름의 장단점이있으므로, 콘텐츠를 기획함에 있어 전달하고자 하는 가치에 따라 세부적인부분을 조정하여 균형을 맞추어나가야 할 것이다. 관광매력물과상호작용 요인의 노출 시간 및 화면 내 위치 등을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시청자가 채팅창을 켜고 끄거나 위치를 선택할 수 있는기능을 추가한다면 개개인마다 최적의 시청환경을 조성할 수 있어 랜선여행 콘텐츠의 효과를 배가할 수 있을 것이다. 서울관광재단 신동재 관광연구팀장은 ‘랜선여행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도관광객이 여행을 떠나기 전 현지의 분위기를 느끼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콘텐츠로 인기를 끌 것’이라고 전망하며, ‘이번 실험 결과가 관광업계가 효과적인 랜선여행 콘텐츠를 제작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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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4월 4일부터 휠체어 리프트 서울다누림 버스·미니밴 예약 개시
서울관광재단, 4월 4일부터 휠체어 리프트 서울다누림 버스·미니밴 예약 개시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에서는 관광 약자의 편리한 서울 관광을 위해 4월 4일부터 휠체어 리프트 차량 예약을 개시한다. 운영 차량은 총 7대로, 휠체어석 8석과 일반석 21석을 보유한 서울다누림 버스 1대, 휠체어석 2석과 일반석 7석을 갖춘 미니밴 3대, 휠체어석 4석과 일반석 4석을 갖춘 미니밴 3대가 있다. 서울다누림관광센터 홍보 포스터 모든 차량은 휠체어 고정 장치, 어린이 카시트 등 안전장치를 갖췄으며, 특히 미니밴은 아이소픽스(ISOFIX, 차량에 카시트를 직접 고정하는 안전 장치)가 설치되어 있어 유아 카시트 장착도 가능하다. 또한 여행용 보조기기 대여 서비스를 별도 예약하면 유모차(유아차)와 휠체어, 휴대용 경사로 등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서울다누림관광에서 제공하는 차량은 이용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차량을 운행해 장애인 콜택시나 대중교통과 달리 편리한 여행에 최적화되어 있다.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는 물론 유모차(유아차)를 사용하는 관광 약자는 외출할 때 저상버스, 지하철 엘리베이터 부재, 장애인 콜택시 대기 시간 지연 등으로제약이 많지만, 해당 차량 이용 시 편리한 맞춤 여행 서비스가 가능하다. 2022년 다누림투어 봄 코스로 운행되는 불암산나비정원 철쭉동산(사진 제공 노원구청 여가관광과) 다누림투어로 서울 관광을 즐기는 영유아 동반 가족. 봄을 맞이하여 서울다누림관광에서는 ‘다누림 봄나들이’ 코스를 엄선하여 선보인다. 여의도 윤중로와 석촌호수를 비롯해 벚꽃 명소 개방으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봄꽃 구경에 딱 맞는 계절 코스로는 ▲튤립 명소인 서울숲 코스와 ▲철쭉동산 명소인 불암산 나비정원 코스를 운영한다. 또한 3년째 지속 중인 현대자동차와의 협업으로 온 가족이 함께 방문하기 좋은 ▲서서울호수공원-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코스도 운영한다. 이외에도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도록 관광 약자 유형별 추천 코스 등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든 코스 이용 시 서울다누림 피크닉 매트 대여가 무료로 제공되어 도심 속에서 휴양을 즐기기 안성맞춤이다. 이용자가 방문하고 싶은 여행지가 있는 경우에는 운전 기사가 지원되는 ‘자유여행’ 코스를 예약하고, 유류비, 통행료 주차비 등 실비만 납부하면 서울다누림버스와 미니밴을 내 차처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유아차 탑재가 가능하고, 유아 카시트가 비치된 서울다누림 미니밴 내부. 특히, 올해는 이용 범위를 확대하여 서울에서 1박 이상 숙박하면 누구나 서울 및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다. 장애인·노인·아동 복지시설 등 비영리기관도 ‘기관대여’ 버스 지원서비스를 활용하면 ‘자유여행’과 동일한 혜택이 제공된다. 서울다누림 버스와 미니밴은 서울다누림관광 누리집(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7일 전까지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 가능하며, 문의는 서울다누림관광센터(☎1670-0880)로 하면 된다. 서울다누림관광 홈페이지 주소는 www.seouldanurim.net이다. 이경재 서울관광재단 시민관광팀장은 “관광 약자도 여행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며, 차량지원 등 관광약자 이동 지원 서비스는 모두를 위한 관광(Tourism for all)의 핵심 요소다. 이용자 수요에 맞는 다양한 코스를 선보여 여행에 제약 없이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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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왕궁보석테마관광지, 익스트림 슬라이드타워 개장...새 가족관광지로 부상
[익산시]왕궁보석테마관광지, 익스트림 슬라이드타워 개장...새 가족관광지로 부상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전북 익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친 아이들과 시민들을 위해 도내 대표 관광지인 보석박물관에 야외 놀이 체험시설인 익스트림 슬라이드타워를 개장했다. 익산시는 왕궁보석테마관광지 공룡테마공원에 익스트림 슬라이드 타워를 조성했다. 2주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지난 8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왕궁보석테마관광지 공룡테마공원은 총 16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익스트림 슬라이드타워를 조성했다. 익스트림 슬라이드타워는 관광지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16m 높이의 슬라이드타워 전망대와 원통형 슬라이드를 미끄러져 내려오는 최대 22m 높이의 드롭형 슬라이드와 나선형 슬라이드 등으로 구성됐다. 슬라이드타워 주변에는 아이들의 창의력과 모험심을 키울 수 있는 공룡테마놀이터로 더블돔, 정글짐, 짚라인 등 10종의 놀이시설과 보석박물관 주변에는 함벽정, 왕궁저수지, 수변 데크길, 전망대, 수변정(정자), 가족공원을 산책할 수 있는 둘레길도 조성돼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익스트림 슬라이드 타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현장 발권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키 140㎝ 이상, 몸무게 30㎏ 이상만 체험이 가능하며 이용요금은 슬라이드 타워(전망대)는 1회당 2,000원, 슬라이드(드롭형, 나선형)는 3,000원이다. 단 익산시민은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정헌율 시장은 "2022∼2023년 익산 방문의 해를 맞이해 도내 랜드마크인 보석박물관의 다양한 시설들이 500만 관광도시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과 관광객들이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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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코로나 시대 여행의 뉴노멀 '배알도 섬 정원'..'2022 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
[광양시] 코로나 시대 여행의 뉴노멀 '배알도 섬 정원'..'2022 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남 광양시가 '배알도 섬 정원'이 한국관광공사 '2022 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에 이름을 올리며 코로나 시대 여행의 뉴노멀로 떠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배알도 섬정원 섬진강이 바다와 만나는 곳에 동그마니 떠 있는 배알도 섬 정원은 마음과 풍경이 만나는 영혼의 쉼터다. 광양제철소가 건설되면서 광양 유일의 섬으로 남은 배알도는 별 헤는 다리, 해맞이다리 등 2개의 해상보도교를 통해 망덕포구와 배알도 수변공원을 이으며 낭만플랫폼으로 재탄생했다. 지난해에는 호안을 정비해 너른 섬 마당을 조성하고, 작약, 수국 등 철 따라 피어나는 꽃을 곳곳에 심어 섬 전체를 감성 가득한 섬 정원으로 변모시켰다. 푸른 바다 위를 건너면 제일 먼저 오랜 시간을 새긴 고목이 푸근하게 여행자를 반기고, 섬 마당 초록 잔디밭에 세워진 빨간 배알도 포토존은 보색대비를 이루며 한껏 정서를 자극한다. 섬을 에두른 목재 덱을 따라 쪽빛 바다를 조망하며 정상에 다다르면 운치 있는 소나무로 둘러싸인 '해운정(海雲亭)'이 무심히 흐르는 구름을 담고 있다. 해 질 녘 아름답게 물드는 석양은 섬 정원의 마지막 퍼즐로 지친 하루를 위무하는 케렌시아(투우에서 결전을 앞둔 소가 숨을 고르는 장소로 자신만의 안식처를 이르는 말)로 완성해 준다. 시는 싱그러운 봄을 느낄 수 있는 포토존을 설치하고, 광양관광 공식SNS 이벤트를 벌이는 등 온·오프라인에서 다채롭게 방문객을 맞을 계획이다. 김성수 관광과장은 "강, 포구, 바다가 어우러진 배알도 섬 정원은 안전이 여행의 새로운 기준으로 떠오르는 코로나 시대, 안심하고 떠날 수 있는 관광지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계절에 맞는 이색적인 포토존과 다양한 이벤트로 생동감 넘치는 섬 정원을 만들어가는 한편, 철저한 방역 태세로 건강한 여행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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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좌구산 휴양림, 오는 4월 말부터 숙박시설 리모델링..50만 명이 찾는 중부권 명품 휴양관광지
[증평군] 좌구산 휴양림, 오는 4월 말부터 숙박시설 리모델링..50만 명이 찾는 중부권 명품 휴양관광지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충북 증평군이 오는 4월 말부터 한 달여간 좌구산 휴양림 숙박시설 리모델링 공사를 시행해 운영을 중지한다. 증평군은 좌구산 휴양시설 리모델링에 들어간다. 군은 20억 원을 들여 다음 달 29일부터 5월 29일까지 휴양림 숙박동 건물 보수, 물탱크 교체, 바위정원 난간 설치 등 시설을 보완한다고 밝혔다. 보완공사로 인해 휴양림 내 황토방, 숲속의집, 병영하우스, 별무리 하우스 등의 숙박시설 운영을 중지함에 따라 이번 주부터 예정됐던 해당 기간의 시설 이용 예약도 받지 않는다. 기존 휴양림 숙박시설 예약은 사용일로부터 군민은 7주 전부터 타 지자체 주민은 6주 전부터 예약이 가능했다. 다만 율리 휴양촌 숙박시설과 천문대, 명상의 집, 줄타기, 캠핑장 등은 운영 중단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운영 중지 기간 중 공사가 먼저 완료되는 시설은 순차적으로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증평군 좌구산 휴양림은 지난 2009년에 개장했으며 명상구름다리·하강레포츠시설인 좌구산 줄타기 등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연간 50만 명이 찾는 중부권 명품 휴양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연규덕 휴양공원사업소장은 "좌구산 휴양림 개장 13년을 맞이해 새롭게 단장된 모습으로 주민과 및 방문객들에게 더 아름답고 쾌적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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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고군산군도, 옥돌해수욕장 등 봄철 언택트 관광지로 각광...비응마파지길 인기
[군산] 고군산군도, 옥돌해수욕장 등 봄철 언택트 관광지로 각광...비응마파지길 인기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북 군산의 대표 관광지인'신시도∼무녀도∼선유도∼장자도'를 아우르는 고군산군도와 비응항 공원 산책로로 알려진 비응마파지길이 봄철 언택트 관광지로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고군산도 관광지 풍경 군산시에 따르면 고군산군도 옥돌해수욕장과 고군산길(구불8길)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2년 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에 선정됐다. 또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사이트를 통해 소개된다. 고군산 연결도로를 통과해 선유도에 들어서면 펼쳐지는 선유도 해수욕장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남쪽 둘레길을 따라 걷다 보면 옥돌해수욕장과 그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해안데크길을 만날 수 있다. 모래사장으로 이루어진 일반 해수욕장과는 달리 옥돌같이 작은 자갈로 구성돼 옥돌해수욕장이라고 불리는 이곳은 주변의 기암괴석과 옥돌이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마을 안쪽으로 걷다 보면 해안선 절벽을 따라 시원한 바람과 천혜의 절경이 어우러진 산책로인 선유1구 해안데크길을 만날 수 있다. 선유도 해수욕장에 비해 덜 알려진 고군산군도의 숨겨진 산책 명소로,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 선정을 계기로 고군산군도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관광 명소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선유도 관광의 인기 체험코스인 선유스카이썬라인이 동절기가 종료됨에 따라 3월부터 운영을 재개해 고군산군도 여행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비대면 여행을 선호하는 관광객들에게 옥돌해수욕장을 포함한 고군산군도 여행을 추천하며, 고군산연결도로에 진입하기 전 또 다른 언택트 관광명소인 '비응마파지길'을 둘러볼 것을 함께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비응항공원에 위치한 비응마파지길은 서해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대 쉼터와 해안 산책로로 조성됐으며, 한국관광공사가 선정된 '2020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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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3S 보물섬 남해 살아보기' 1차 참가자 신청 접수...3월 18일까지
[남해군] '3S 보물섬 남해 살아보기' 1차 참가자 신청 접수...3월 18일까지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경남 남해군은 남해에서 장기간 여행을 하며 남해의 매력을 공유할 수 있는 '3S 보물섬 남해 살아보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3S'는 stay, story, safety라는 뜻을 담고 있다. 1차 참가자 신청 접수는 지난 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진행된다. 경남지역 외 만 19세 이상 거주자는 누구나 방문, 이메일, 우편 등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접수 종료 후 선정기준에 따라 10팀을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선정된 참가자는 남해군 내에 머물면서 8∼30일 동안 자유여행을 진행하게 된다. 여행하는 동안 개인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1일 2건 이상 게시물을 올리고 여행 종료 후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숙박비와 입장료, 체험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방법, 지원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중구 문화관광과장은 "최근 여행 트렌드의 변화로 '생활관광'이 활성화돼 많은 사람이 한 달 살기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여행 하는 동안 방역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 따뜻한 봄날 보물섬을 여행하는 동안 다른 사람들은 알지 못했던 나만의 보물을 하나씩 찾아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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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2022 글로벌서울메이트' 발대식 개최...외국인 홍보단 130명 선발
서울관광재단, '2022 글로벌서울메이트' 발대식 개최...외국인 홍보단 130명 선발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서울의 매력을 세계로 알릴 외국인 홍보단 2022년 글로벌서울메이트(Global Seoul Mate) 130명을 선발, 25일 발대식을 개최하고 공식적인 활동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글로벌서울메이트 발대식에서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의 아바타가 축사하는 모습 발대식은 글로벌서울메이트 공식 위촉과 함께 올해의 서울관광 홍보활동의 미션을 공유하는 자리로, 최근의 엄중한 방역상황과 SNS 활용이 활발한 메이트들의 특성을 감안해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ifland)에서 개최됐으며 줌을 통해 중계됐다. 글로벌서울메이트는 서울의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국내·외에 홍보하는 '서울관광 온라인 홍보단'으로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모집 및 선발한다. 올해는 45개국 130명이 선발돼 활동하게 된다. 여행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개성 넘치는 SNS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약하고 있으며 글로벌서울메이트 130명이 보유한 SNS의 팔로워 수 합계는 238만 명에 달한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은 글로벌서울메이트는 국내 거주 외국인 중 서울관광에 관심이 깊고 소셜미디어 활동이 활발한 자를 대상으로 매년 모집 및 선발해 운영한다. 해마다 인지도와 인기가 상승해, 팬데믹 상황에도 불구하고 올해 약 500명이 지원해 최종 130명이 선정되는 등 높은 호응을 보였다. '2022 글로벌서울메이트'는 아시아 15개국, 유럽 15개국, 북남미 11개국, 아프리카 2개국 등 다양한 국적으로 구성돼 글로벌 문화 영향력과 디지털마케팅 역량을 두루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서울메이트는 연말까지 매달 서울관광재단이 제공하는 관광 정보와 주제를 기반으로 각자의 개성을 살려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생산하고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지난해 활동한 글로벌서울메이트들은 서울관광에 관련한 16가지의 미션을 수행하고 총 2,605건의 콘텐츠를 생산한 바 있다. 특히 올해는 버추얼 휴먼 인플루언서인 테오(@theo.ries)가 글로벌메이트의 콘텐츠 가이드로 활동할 예정이다. 테오는 2021년 활동한 글로벌서울메이트 스타트업에서 개발한 브라질과 한국 혼혈의 버추얼 휴먼 인플루언서로 새롭고 참신한 방식으로 서울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소개할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가한 리투아니아 국적의 활동자 아가타 이바스코(Agata Ivasko)는 "메타버스 발대식에서 다양한 크리에이트들과 아바타로 소통하는 건 굉장히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글로벌서울메이트 활동을 통해 크리에이터로 한층 성장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무엇보다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들뿐 아니라 전 세계에 있는 외국인들에게 생생한 서울의 소식을 전하게 돼 매우 설렌다"라며 참석 소감을 밝혔다. 이혜진 서울관광재단 스마트관광팀장은 'SNS 활용 역량이 우수하고 다국적 배경을 지닌 글로벌서울메이트는 서울관광재단의 글로벌 마케팅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이 돼줄 것'이라며 '글로벌서울메이트가 직접 제작한 다양한 콘텐츠로 생생한 서울관광 정보를 전 세계에 알리고 곧 재개될 관광시장 활성화에 대비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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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서해안 거점 승마 도시 '도약' ...공공승마장 개관
[익산시]서해안 거점 승마 도시 '도약' ...공공승마장 개관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전북 익산시가 전국 최고 규모의 공공 승마장과 레저관광 인프라를 활용해 서해안 거점 승마 도시로 도약한다. 이를 토대로 시민들의 승마 대중화는 물론 농촌 체험을 연계한 관광산업을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이날 개관식에는 정헌율 시장과 국회의원, 시·도의원, 승마협회, 민간승마장 대표,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익산시 공공승마장 개관식에 정헌율 시장과 국회의원, 시·도의원, 승마협회, 민간승마장 대표,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개관식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참석인원을 최소화했으며, 정헌율 시장의 기념사와 함께 공공승마장 이상동 수석교관과 장수경주마목장 이상근 대표의 마필 기증식이 진행됐다. 이어 공공승마장 교관과 민간승마장 대표가 선보이는 승마시범 관람도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마장마술 경기, 장애물 경기를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 공공승마장은 지난 2020년 착공했으며 약 7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건축면적 4천158㎡ 규모에 실내·외마장, 원형마장, 마사, 워킹머신 등 시설을 갖췄다. 교관 4명과 말 12마리가 상주해 어린이·청소년,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프로그램별 다양한 강습과 승마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공공승마장을 통해 시민들은 더 쉽게 승마를 접하고 지속해서 승마를 즐기는 정기 승마 인구로 발전해 승마 산업이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이를 농촌 체험·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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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행궁동...'왕의 골목 특화사업' 완료, 일반시민에 개방
[수원시] 행궁동...'왕의 골목 특화사업' 완료, 일반시민에 개방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수원 행궁동 왕의 골목과 북수동성당, 화성행궁을 잇는 탐방로가 내달 1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왕의골목 정비 완료 경기 수원시는 수원천과 왕의 골목, 북수동성당, 화성행궁을 연결하는 공공통행로를 조성하는 '북수동 왕의 골목 특화사업'을 완료했다. 행궁동 도시재생사업의 세부 단위사업으로 추진한 '북수동 왕의 골목 특화사업'은 장안문과 화홍문 부근 수원천에서 시작해 왕의 골목을 따라 내려와 북수동성당을 거쳐 화성행궁에 이르는 탐방로를 만든 것이다. 2021년 11월 공사를 시작해 지난 1월 말 공공통행로·주차장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사업비 4억 원을 투입했다. 북수동성당 뒤편 담장을 헐고 공공통행로를 만들었다. 통행로 조성으로 왕의 골목과 정조로가 직선으로 연결됐다. 관광객·시민들은 왕의 골목을 걷다가 북수동성당·수원성지를 순례하고 성당 정문으로 나가 화성행궁으로 갈 수 있다. 북수동성당 내 '뽈리화랑'(옛 소화초등학교 건물)도 관람할 수 있다. 목조건물이었던 옛 소화초등학교는 한국전쟁 때 전소돼 1954년 현재의 석조건물로 다시 지었다. 소화초등학교 이전 후 1층 교실을 개축해 2007년 10월 개관했다. 천주교 박해 당시 신자들을 고문했던 각종 형구와 북수동본당 제4대 주임신부를 지낸 뽈리 신부(파리외방선교회) 유품들이 전시돼 있다. 왕의 골목에서 화성행궁을 가려면 500m 이상 돌아가야 했는데 공공통행로가 조성돼 북수동성당을 통과하면 곧바로 갈 수 있다. 북수동본당은 왕의 골목 탐방객과 뽈리화랑 관람객에게 주차장을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무료로 개방한다(월∼금요일 10∼17시, 토요일 10∼19시). 수원시와 천주교 수원교구(교구장 이용훈 주교)는 지난해 12월 29일 '행궁동 도시재생사업 북수동 왕의 골목 특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에 협력해왔다. 협약에 따라 수원교구는 수원시가 북수동성당 노후 담장 정비, 공공통행로 조성, 주차장 개선 공사 등을 할 수 있도록 부지사용을 승인했다. 앞으로 주차장·화장실을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시설을 관리·운영할 예정이다. 유문종 수원시 제2부시장은 "탐방로 개통 후 화성행궁, 북수동성당, 행궁동 어울림센터, 벽화골목, 행궁둥이 마을양조장, 화홍문에 이르는 행궁동 동쪽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행리단길에 비해 상대적으로 쇠퇴한 모습이었던 행궁동 동쪽이 활성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왕의 골목에서 북수동성당으로 이어지는 공공탐방로가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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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역 대표 관광 콘텐츠 찾습니다'...3월 7일부터 10일까지 공모
[경기도] '지역 대표 관광 콘텐츠 찾습니다'...3월 7일부터 10일까지 공모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역사·문화·생태 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이야기(스토리텔링)에 기반한 지역관광 콘텐츠를 3월10일까지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역사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테마 체험 프로그램, 뉴미디어형 콘텐츠 개발, 관광 이벤트 등 운영 방식과 형태, 분야와 관계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포천 채석공의 노래 공모 대상은 도내 시·군과 시·군 협력기관(출자출연기관, 공공기관 등)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형태여야 한다. 도는 사업목적 부합도, 종합계획, 사업관리 능력, 기대효과 등을 평가해 총 3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지역에는 경기도에서 1억 원을, 선정 시·군에서 1억 원을 각각 투입해 대상지별로 총 2억 원을 지원한다. 또한 선정된 시·군과 협력기관은 관광 융합 콘텐츠를 개발하면서 경기관광공사의 기획·홍보마케팅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공모 접수는 3월 7일부터 10일까지 경기관광공사에서 하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관광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년부터 시작된 이번 공모사업으로 그동안 개발된 콘텐츠는 정조의 효심을 노래한 수원 화성 '미디어아트진찬연,' 포천아트밸리 '채석공의 노래,' 산정호수 '윈터페스타,' 행주산성 '행주街(가) 예술이夜(야),' 4차 산업혁명 ICT(정보통신기술) 기반 신기술을 활용한 AR(증강현실)미션투어 '수원화성의 비밀', 연천 유네스코 자원 메타버스(확장 가상세계) 프로그램, 김대건 신부의 발자취를 재현한 용인시의 '청년김대건길' 등이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경기도는 오래전부터 다양한 역사적 사건의 중심에 있었기에 가치 있는 역사문화자원과 이야기들이 어우러진 곳"이며 "역사에 묻힌 이야기를 다시 가다듬어 모두가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안전한 대표 역사생태 관광지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역사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역사 연대기 순으로 풀어놓은 역사유적지 해설 오디오북을 개발해 현장과 일선 학교 등에 배포해 역사교육 콘텐츠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역사관광브랜드 '경기그랜드투어'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중 계절·테마별로 역사문화관광 코스를 소개하는 동시에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를 펼친다. 6월부터는 역사생태 테마체험 프로그램을 일반인 대상으로 시범 운영해 도내 대표 코스로서 가능성을 확인하고 이를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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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짬뽕특화거리, 전 국민의 먹거리관광 명소화
[군산] 짬뽕특화거리, 전 국민의 먹거리관광 명소화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북 군산시가 골목상권 활성화 및 먹거리 관광을 위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짬뽕 특화사업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온라인 짬뽕특화거리 페스티벌 포스터 시는 지난 2018년부터 동령길 인근에 짬뽕특화거리 조성사업을 시작으로 총 20억4천여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짬뽕특화거리 활성화 지원 조례제정 및 재정지원 기준을 마련해 신규입점자 유치에 힘쓰고 있다. 현재 빈해원을 비롯한 기존 업소 2개소, 신규입점업소 4개소 입점으로 총 6개소가 짬뽕특화거리 내 성업 운영 중이다. 시는 짬뽕 특화거리 내 입점업소에 한해 재정지원 사업(임대료 및 식자재 구입비) 및 신규 입점업소에는 시설비지원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 올해 짬뽕특화거리 전선지중화 사업(500m)추진을 위한 사업비 확보로 깨끗한 거리 조성을 계획하고 있으며, 짬뽕 특화거리를 주제로 한 짬뽕페스티벌 개최 및 매달 특색있는 이벤트 등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지속적 홍보를 할 예정이다. 문다해 위생행정과장은 "짬뽕 특화거리 조성을 통해 관광객들로 해금 군산의 짬뽕거리가 관광명소가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콘텐츠 개발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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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관광공사, 관광업계 공유사무실 무료지원 사업 네트워킹 행사 개최
[부산시] 부산관광공사, 관광업계 공유사무실 무료지원 사업 네트워킹 행사 개최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 이하 공사)는 오는 8일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부산여행업계 공유사무실 지원 관련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한다. 부산 여행업계 대상 공유사무실 지원사업 본 행사는 작년 12월부터 올해 6월까지 일정으로 진행 중인 '부산 여행업계 대상 공유사무실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부산 여행업계 공유 사무실 사업 운영사항과 상시 모집에 대한 사업설명과 함께 올해 운영계획 중인 여행업계 지원사업 등에 대한 업계의 의견을 청취한다. 공사는 본 행사에서 업계 의견을 종합해 관련 교육 및 팸투어 프로그램에 반영할 예정이며, 부산지역 여행업계 종사자(코로나19 방역패스 보유자)라면 누구나 구글폼을 통해 행사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현재 '공유사무실 지원사업' 참여 희망 업체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3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부산지역에서는 ▲금정구 ▲서면 ▲초량 소재 5개 민간공유 사무실에 입주할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등 사업 주관기관에 지원 기간 연장을 건의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서 나온 업계 의견도 취합해 사업이 확대되도록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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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관광재단 주요 관광 소기업에 총 165억 원 지원...14일부터 4주간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서울시, 서울관광재단 주요 관광 소기업에 총 165억 원 지원...14일부터 4주간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2년이 넘는 장기간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경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 주요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약 165억 원 규모의 ‘서울 관광업 위기극복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서울 관광업 위기극복자금’ 지원은 지난 1월 서울시에서 발표한 ‘민생지킴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서울 소재 주요 관광업계 소기업에 각 3백만 원씩, 총 165억 원의 지원이 이루어진다. 지원대상은 「관광진흥법」 제3조에 따른 ‘여행업’, ‘관광숙박업’, ‘국제회의업’과 「관광진흥법 시행령」 제2조에 따른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한옥체험업’으로 *소기업(소상공인 포함)이며 사업장이 서울에 소재하며, 폐업상태가 아니어야 한다.※소기업 : (여행업·국제회의업) 연매출 30억원 이하, (나머지 업종) 연매출 10억원 이하 지원금 신청접수는 2월 14일 10시부터 3월11일 18시까지 서울관광재단 홈페이지(www.sto.or.kr) 내 신청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이뤄지며, 지원금은 대상 적격여부 확인을 거쳐 2월 21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2021년 ‘서울 관광업 긴급 생존자금’ 과 ‘서울 관광 회복도약 자금’을 통해 적격요건이 확인되어 지원금을 받은 사업체 중 이번 지원사업의 업종에 해당하는 경우 온라인 신청페이지에서 서류 간소화를 통해 신청·접수가 가능하다. 자세한 신청요건과 제출서류 등은 2월7일부터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원활한 서류 준비와 신청을 위해 공고일부터 ‘위기극복자금 지원 콜센터’ 070-4644-1194 ~ 7(1194, 1195, 1196, 1197)도 운영한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2020년 코로나19 확산 이후부터 서울 관광 업계의 위기극복을 끊임없이 지원하여, 작년말까지 총 6차례 누적 7,428개사에 총 200억 원을 관광업계에 지원, 서울 관광생태계 보전에 기여 하였다. 이번 ‘서울 관광업 위기극복자금 지원’ 뿐아니라, 이후에도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코로나19 진정 추이를 고려하여 서울 방문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를 위한 ‘서울 인바운드 여행 활성화’(15억원) 지원 등 서울 관광업계 재개 및 혁신을 위한 다방면의 사업들에 협력, 추진할 예정이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받은 서울의 관광업계는 회복을 준비하던 중에 변이 바이러스 확산이라는 복병을 만나 고통이 더욱 가중된 상황이다”며 “이번 위기극복자금 지원은 서울시, 서울시의회, 서울관광재단, 서울관광협회 등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만든 사업으로서, 서울 관광업계가 다시 한 번 힘을 내어 다가올 서울 관광 재개의 시기를 대비하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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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수변랜드마크 탄생...선유도와 연결되는 복층 순환형 보행테크 설치
[서울시] 수변랜드마크 탄생...선유도와 연결되는 복층 순환형 보행테크 설치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오는 2023년 선유도에 한강 위를 직접 걸으며 한강의 아름다운 정취와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수변 랜드마크가 탄생한다. 서울시(한강사업본부)가 선유도와 한강을 연결하는 ㄷ자 형태의 순환형 보행데크를 강물 위에 띄운다. 조감도 (한강에서 본 모습) 선유도와 연결되는 192m 복층 데크 수변 랜드마크 총 192m 길이의 복층 데크로 1층 부상형 보행로에선 한강의 풍경을 가까이에서 조망하고 즐길 수 있다. 약 15m 높이의 2층 전망대에선 탁 트인 서울의 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복층 보행데크의 또 다른 즐길 거리는 대형 워터 스크린이다. 가로 약 80m, 높이 약 15m에 이르는 낙하 분수를 설치해 시원한 물줄기와 물결이 일렁이는 한강의 경관을 이색적으로 즐길 수 있다. 1층 보행로 한가운데엔 '15년 이후 노후화로 가동이 중단된 월드컵분수를 재활용해 만든 돔형 수상 갤러리(직경 21m, 높이 10m)가 들어선다. 구조물 내부에 360° 초대형 LED를 설치해 한강 위에서 다채로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1층 보행테크를 걷는 시민들의 모습 (조감도) 한강사업본부는 '선유도 보행잔교 및 한강 수상갤러리 조성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6월 설계를 마치고 하반기에 착공, '23년 말 공사를 완료해 시민에게 개방한다. 양화대교 중간에 위치한 선유도는 양화대교에서 이어지는 정문이나 양화한강공원에서 선유교를 통해 건너갈 수 있는 섬이다. 시는 접근성이 뛰어나고 주변 경관이 우수한 선유도를 활용해 시민들이 수변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다. 서울시 내 전체 11개 한강공원에는 한강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과 쉼터가 마련돼 있지만, 수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은 부족한 상황이다. 복층 보행데크는 선유도와 연결되도록 ㄷ자 구조의 순환형으로 설계해 시민들이 선유도공원과 한강 조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보행데크를 따라 걸으면 상·하류로 곧게 뻗은 한강의 시원한 물줄기를 한눈에 볼 수 있고 북쪽으로는 높이 솟은 북한산까지 조망할 수 있다. 1층 하부교는 강물 위에 뜨는 부상형 보행데크로 만들어 한강 위를 걷는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게 한다. 2층 상부교는 약 15m 높이의 고정식 데크로 만들어 주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2층 보행데크는 양화한강공원에서 선유교를 따라 건넜을 때 만나는 선유도 전망대와 바로 연결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1층 보행로 한가운데에 들어서는 수상 갤러리는 기존 월드컵분수 바닥에 설치돼 있던 설비 일부와 물을 쏘는 분사노즐을 원형 그대로 보존해 월드컵분수의 추억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갤러리 바닥은 강화유리로 만들어 발아래로 분수 장비를 관람할 수도 있다. 중심에 위치한 분사노즐은 원형 유리체인 플랙스글라스를 씌워 햇빛의 스펙트럼에 따라 다채로운 색상을 만들어내는 '빛의 기둥분수'로 재탄생된다. 플랙스글라스 벽면엔 잔잔하게 흐르는 분수를 만들어 신비로운 공간을 연출한다. 윤종장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선유도에 새로운 수변 문화공간이 조성되면 한강 물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일상에 건강한 휴식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한강공원이 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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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송도해상케이블카, ‘새해 복 많이 받호랑’ 이벤트 진행 소인 방문객 3000원 할인
[부산] 송도해상케이블카, ‘새해 복 많이 받호랑’ 이벤트 진행 소인 방문객 3000원 할인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송도해상케이블카가 5일간의 설 연휴를 맞아 ‘새해 복 많이 받호랑’을 주제로 할인과 공연, 기념품 증정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펼친다고 27일 밝혔다. 송도해상케이블카가 ‘새해 복 많이 받호랑’을 주제로 할인과 공연, 기념품 증정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펼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의 부담을 덜어줄 소인 할인은 일반 캐빈과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탈 캐빈에 모두 적용되며, 3000원이 할인된다. 소인 할인은 36개월부터 13세까지 어린이에게 적용되며, 인터넷 예매는 불가능하므로 매표소를 이용하면 된다.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스카이 파크 광장에서 가수 손세욱의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오랜 기간 동안 백혈병 어린이를 돕기 위한 거리 공연을 하고 있는 가수 손세욱은 최근 송도해상케이블카에서 주말 자선 공연을 통해 이웃 돕기 실천을 지속하고 있다. 설 명절을 맞아 힘든 이웃을 함께 돌아보자는 취지에서 명절 기간에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제작한 송도해상케이블카 로고의 ‘갈매기 마그넷’을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설 연휴 기간(1월 29일~2월 2일) 케이블카 운영 시간은 1시간이 연장된 밤 9시까지로, 반짝이는 도심 속 야경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더 길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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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한국민속촌, 설·정월대보름 행사 ‘새해가 왔어흥’...1월 29일~2월 20일까지
[용인] 한국민속촌, 설·정월대보름 행사 ‘새해가 왔어흥’...1월 29일~2월 20일까지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민족 최대 명절 설날·정월대보름을 맞아 1월 29일부터 2월 20일까지 특별 행사 ‘새해가 왔어흥’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온 가족이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임인년 호랑이 소재의 콘텐츠가 가득하다고 밝혔다. 한국민속촌 ‘새해가 왔어흥’ 메인 섬네일 행사 시작일인 1월 29일부터 △설빔 입고 세배하기 △임인년 한 해 운세를 점치는 토정비결 △올해의 복 담기 등 명절 분위기가 물씬 나는 체험들을 즐길 수 있다. 용하다고 소문난 토정비결은 오직 신년에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 체험이다. 2월 1일 설날 당일에는 방문객의 행복과 평안을 기원하는 정초 고사를 민속촌 정문에서 진행한다. 여기에 흥이 절로 나는 우리 전통 놀이 ‘지신밟기’를 공연하며 가정의 다복을 기원한다. 특별 전시 ‘호랑이의 숲’과 ‘호랑이의 굴’에서는 호랑이와 관련된 민속을 재현한다. 호랑이의 숲에는 나무로 된 호랑이 조각과 조선 시대 호랑이를 잡기 위한 호랑이 덫, 벼락 틀이 전시됐다. 호랑이와 관련된 속담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를 경험하기 위한 호랑이굴 체험도 있다. 호랑이굴에서는 호랑이를 쫓기 위한 여러 농악 기구를 체험할 수 있다. 정월대보름 체험으로는 한 해의 액운을 막는 부럼 깨기와 마을의 화합과 평안을 기원하는 장승제를 2월 12일에 선보인다. 달집태우기 행사의 피날레는 2월 13일 진행되는 ‘달집태우기’가 장식한다. 정월 행사 기간 한국민속촌을 방문한 모든 관람객의 소원을 달집에 담아서 하늘로 피워 올린다. 활활 타는 달집을 보며 마음속 짐을 날려버리고, 사랑하는 사람의 건강과 소원을 담아보자. 이 밖에도 꽁꽁 언 지곡천 위에서 짜릿한 빙어 낚시와 얼음 썰매를 경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한편 한국민속촌은 임인년 맞이 특별 이벤트도 준비했다. 4인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호야와 함께 가족 할인’ 패키지는 자유이용권 최대 40% 할인 혜택과 함께 한국민속촌 대표 호랑이 캐릭터인 ‘호야’ 인형을 선물한다. 패키지는 한국민속촌을 찾아 구매할 수 있으며 캐릭터 인형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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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단체 철도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태백시], 단체 철도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강원 태백시는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외국인 단체·철도 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와 수학여행 학교에 대해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시는 이달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여행업으로 등록한 업체(코레일 포함)와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지원기준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기로 했다. 황지연못의 겨울 (사진=김혜숙) 버스 단체관광은 내·외국인, 수학여행단 등 대상과 인원 기준, 지원 조건을 충족할 경우 최소 15만 원에서 최대 40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지급할 방침이다. 열차 관광은 인원 기준을 세분화해 30명 이상 당일 관광 1인 2천 원, 100명 이상 당일 1인 3천 원, 300명 이상 당일 1백만 원을 지급한다. 또한 1박을 하는 경우에는 30명 이상∼100명 이상까지는 1인 5천 원을, 300명 이상은 15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인센티브 지원을 희망하는 여행사나 수학여행 학교는 방문 3일 전 일정표를 포함한 단체관광 사전여행 계획서를 관광문화과 관광정책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인센티브 지급 신청은 여행 종료 한 날로부터 15일 이내에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을 통해 확인하거나 문화관광과 관광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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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A, 복제 예술의 원조 영화의 풀버전 NFT로 전시·판매
갤러리A, 복제 예술의 원조 영화의 풀버전 NFT로 전시·판매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예술영화 작품의 풀버전이 NFT로, 전 세계에 판매된다. 갤러리A(GallryA)가 예술영화 작품 풀버전을 NFT로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갤러리A가 예술영화 작품 풀버전을 NFT로 판매한다 판매되는 작품은 이솜 배우 주연의 '마천루' 테이크아웃의 감독으로 알려진 영화감독 이원준의 독립 실험 예술영화, 김소이 배우 주연의 ‘카트 끄는 여자, 그리고 영수증’이다. 갤러리A는 예술영화 작품 풀버전이 예술 작품으로는 최초로 NFT 판매돼 미술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에도 영화의 스틸컷이나 포스터, 영화 일부분 내지 미공개 영상을 NFT로 판매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영화 작품 전체가 판매된 사례는 없다는 것이다. NFT 시스템이 수반하는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을 제시하면서 NFT 씬 가운데 존재하는 가치 문제를 갤러리가 예술성의 보증으로 대답하는 지점에서 대안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시도다. 해당 작품의 판매는 영화가 상영되는 곳은 영화관이 아닌 갤러리며, 전시장에서는 영화 작품 이외에도 이원준의 작품 세계를 면밀히 다각도로 이해하고 감각할 수 있도록 그의 미술 설치 작품과 회화 작품 16점, 단편소설이 함께 소개된다. 평소 떠오르는 감정과 영감 그리고 내면 세계의 풍경을 아이패드 그림으로 작업하는 이 감독의 디지털 그림 17점도 선보인다. 전통적 미술 전시 공간인 화이트큐브에 존재하는 여러 장르의 작품들은 서로 부딪치고 간섭하고 동의하며 끊임없이 대화하고 서로를 강화한다. 서로에게 의미를 부여하고, 오해를 풀어주며 충돌을 일으켜 생각할 거리를 준다. 서로가 서로에 대한 보충 설명이 되고 각주가 되며 관객들을 진득한 감상으로 상승시킨다. 14일 동안의 전시 내내 즉흥 무용과 배우들의 퍼포먼스, 관객 참여, 작가와의 대화, 배우와 대화, 영화 토론 등의 이외에도 깜짝 행사가 예정돼 관람객들에게 즐겁고 풍요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들은 영화를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단서들을 제공한다. 영화 작품을 비롯한 디지털 작품들은 세계 최대 NFT 거래 사이트 오픈씨에서 NFT로 판매될 예정이며 아날로그 작품인 회화 작품들은 기존의 예술 거래 방식을 따라 갤러리A(GallryA)의 오프라인에서 실물 판매된다. 이번 전시 기획을 주도하고 NFT 프로젝트를 기획한 오아영 갤러리A 관장은 “본디 영화는 이미 100년 전 인류에게 복제 가능한 예술이 예술이 될 수 있는가라는 고민을 안겨주며 예술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응답하게 만든 바 있는 디지털 예술의 원조다. 영화는 NFT로 취급하기 위해 만들어진 디지털 작업이 아니라, 본래 디지털로 하는 디지털이 오리지널인 예술 장르고 따라서 NFT로 취급하기 가장 적합한 장르라고 본다. 여러 NFT 예술작품 가운데서도 영화 작품은 그 가치가 매우 높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 프로젝트의 NFT 구매는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카카오 오픈 채팅에서 갤러리A(GallryA)를 검색해 들어가면 안내를 받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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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여파로 2021년 12월 전 세계 항공편 수 연간 최고 기록... 취소 항공편 수 10년 내 최대
“코로나 여파로 2021년 12월 전 세계 항공편 수 연간 최고 기록... 취소 항공편 수 10년 내 최대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항공 분석 기업 시리움(Cirium)이 2021년 12월 한 달간 전 세계 하늘길을 누빈 항공편이 총 243만편으로 2021년 한 해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시리움 보고서 “2021년 12월 전 세계 항공편 수 연간 최고 기록... 취소 항공편 수도 10년 내 최대” 다만 같은 기간 취소된 항공편 수도 최대치를 경신했다. 2021년 12월 24일부터 2022년 1월 3일까지 전체의 2.4%인 5만9240편이 하늘길에 오르지 못했다. 2019년 12월과 2020년 12월에 비해 각각 6배, 2.5배 많고 12월을 기준으로 10년 내 가장 많은 수치다. 2022년 1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취소된 항공편은 2만500편이다. 미국 4대 항공사인 아메리칸항공(American Airlines), 델타항공(Delta Air Lines), 사우스웨스트항공(Southwest Airlines), 유나이티드항공(United Airlines)이 이 기간 총 7040편의 항공편을 취소했다. 계절적 변수를 포함한 운영상 문제와 코로나19 변종인 오미크론 확산이 항공편 취소를 부채질했다. 실제로 항공사들은 승무원과 지상직 직원 부족으로 인해 항공편을 대폭 취소했다. 오미크론이 발생하기 전(2021년 12월 11~17일 기준)까지만 해도 전 세계 항공편은 매주 1.5%씩 증가했지만, 이후에는 5%씩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미국, 유럽, 북대서양이 9~10% 감소했고 중국은 6% 상승했으며 아태 지역과 중동은 큰 변화가 없었다. 제레미 보웬(Jeremy Bowen) 시리움 최고경영자는 “비행 중단이 항공사와 공항에 미치는 영향은 각기 다르다. 비행 중단에 대응할 장비·자원의 가용성과 유연성이 다르기 때문이다. 좀 더 보수적으로 계획을 세운 쪽이 피해가 적을 것이다. 시리움은 항공편과 정시 운항률(OTP) 달성률을 조사해 피해 수준을 추적 관찰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보웬 최고경영자는 “시리움이 최근 발표한 ‘OPT 리뷰(On-Time Performance Review)’ 보고서에 따르면 항공편 취소에 대한 각 항공사의 대응 방식을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2021년 6월부터 12월까지 델타항공과 전일본공수(All Nippon Airways)는 각각 99.8%, 99.2%의 운항 완료율을 기록했다. 참고로 시리움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에 항공사 가운데 정시 운항률이 가장 우수한 항공사는 전일본공수였다”고 덧붙였다. 다만 항공사마다 항공편 수가 다르다는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아메리칸항공은 2021년에 가장 많은 약 185만50편의 항공편을 운항했고, 운항 완료율은 80.47%였다. 델타항공의 허브 공항인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ATL)이 이륙 항공편 기준 33만6890편을 운항해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으로 등극했다. 다만 정시 운항률 측면에서는 상위 20대 글로벌 공항 가운데 15위를 차지했다. 국제 항공편을 기준으로 하면 암스테르담 공항(AMS)이 2021년에 12만3070대를 운항하며 가장 붐비는 공항으로 등극했지만 정시운항률에서는 상위 20대 공항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포괄적인 팬데믹 프로토콜 배치, 요금 징수 및 서비스 조정 최적화, 인력 조정이 이런 편차의 배경으로 풀이된다. 시리움의 OTP 리뷰 보고서는 항공사와 공항의 운영 성과에 관한 산업 표준이다. 시리움은 항공량이 회복됨에 따라 2021년 6월 보고서 발행을 재개했다. 매달 이뤄지는 정기 업데이트는 A 지점에서 B 지점까지 승객을 정시에 운송하는 업계의 성과를 측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시리움의 정시운항 성과 분석은 600개 이상의 실시간 비행 정보 출처에서 제공되는 항공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웹사이트(https://bit.ly/3EIQXen)에서 2021 OTP 리뷰 보고서를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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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RAKNYE 2022 불꽃놀이에 수많은 관중 매료, 기네스 세계기록 2개 세워
[UAE] #RAKNYE 2022 불꽃놀이에 수많은 관중 매료, 기네스 세계기록 2개 세워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라스 알 카이마(Ras Al Khaimah)의 신년 전야제(#RAKNYE 2022)가 전 세계에서 온 수십만 명의 관중 속에서 전례 없는 불꽃놀이를 연출하면서 2개의 기네스 세계기록(GUINNESS WORLD RECORDS™)을 다시 세웠다. #RAKNYE 2022 불꽃놀이, 수많은 관중 매료시키며 기네스 세계기록 2개 세워 아라비아만에 장엄하게 솟아오른 불꽃이 4.7km가 넘는 지역에 퍼져 최첨단 폭죽의 향연을 보여줬다. 12분 동안 장관이 펼쳐진 이 행사는 웅장한 오케스트라 음악이 어우러진 여섯 가지 테마로 재통합의 기쁨을 보여주기 위해 특별히 연출됐다. 조직위원회 대변인은 “#RAKNYE2022는 우리가 건국 50주년을 기리고 다음 50년을 준비하는 가운데 라스 알 카이마와 아랍에미리트의 지도자들과 국민에게 바치는 것”이라며 “이 행사를 통해 우리는 전 세계 방문객들을 맞이하는 최고의 관광지로서 라스 알 카이마의 명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고 말했다. #RAKNYE 2020 불꽃 축제는 자정이 되기 직전 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여섯 개의 막이 이어졌다. 1055.8m 높이의 웅장한 조명 탑으로 새해를 예고한 뒤 폭죽 드론으로 ‘해피 뉴 이어(Happy New Year)’라는 메시지가 밤하늘을 수놓았다. 이어 관현악단의 연주가 울려 퍼지면서 아랍에미리트에 대한 축사가 이어졌고 국가와 국민들이 이룬 업적을 기렸다. 수백 대의 드론이 아랍에미리트의 50주년 로고를 연출하면서 다음 막이 시작됐다. 두 파트로 이뤄진 피날레는 다채로운 색상의 디스플레이와 스카이라인을 비추는 초대형 백색 불꽃이 장관을 이뤘다. 높이 1055.8m의 ‘가장 높은 고도의 멀티로터/드론 불꽃놀이(Highest Altitude Multirotor/Drone Fireworks Display)’가 세계 그 어떤 마천루보다 더 높은 폭죽 타워로 기네스 세계기록을 세웠다. 또한 452대의 드론이 폭죽을 발사해 하늘에 ‘Happy New Year’ 메시지를 연출한 ‘가장 먼 거리에서 조작된 멀티로더/드론의 동시 폭죽 발사(Most Remote Operated Multirotors/Drones Launching Fireworks Simultaneously)’도 세계기록을 달성했다. 이 축하 행사는 국가 비상·위기·재난 관리청(National Authority for Emergency, Crisis & Disaster Management)과 보건예방부(Ministry of Health & Prevention)의 지원을 받아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과 그 밖의 안전 가이드라인을 모두 준수해 이뤄졌다. 방문객들은 알 마르잔 섬과 알 함라 빌리지 주변의 특별 전망대에서 이 축제를 관람했다. 행사 동영상은 유튜브(www.youtube.com/watch?v=8KMcLazxC7U)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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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대신 국내 여행이 대세 신중년, 패키지보단 ‘자유여행’ 선호
해외 대신 국내 여행이 대세 신중년, 패키지보단 ‘자유여행’ 선호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시니어 소셜벤처 임팩트피플스(대표 신철호)가 5060세대의 여행 트렌드를 조사했다. 에이풀의 ‘5060세대의 여행 트렌드’ 조사 결과 임팩트피플스는 에이풀(Aful)을 통해 11월 17일부터 12월 1일까지 50세 이상 37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 67.29%가 국내 여행에 관심을 갖고 있는 비율(관심 있음, 매우 관심 있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5060 신중년의 최근 1년 국내 여행에 대한 관심이 증대한 것이다. 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 방법으로는 자유여행이 72.21%로 1위를 차지했다. 패키지여행이 8.46%로 2위, 기차여행 6.95%, 호캉스 5.44%, 캠핑 4.23%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이유로는 시간이나 일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즐기고 싶다는 의견이 대표적이었다. 신중년이 뽑은 여행지 선택 기준(N=226, 복수 응답)은 볼거리가 38.01%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이동거리 30.53%, 3위는 숙박시설 28.97%이었다. 이외에도 여행 기간, 지명도, 음식, 여행 경비와 같은 다양한 기준이 큰 차이 없이 중요한 기준으로 확인됐다. 에이풀(Aful)은 이 같은 조사 결과에 대해 코로나19로 해외여행 대신 국내여행이 대안으로 떠오르면서 많은 5060 신중년 또한 국내여행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5060 신중년은 언어적 장벽 등의 어려움이 적은 국내여행의 경우 자유여행을 월등히 선호한다며 관련 업계들은 5060 신중년 타깃의 자유여행 상품 개발 시 이들이 여행지를 고르는 기준을 고려해 신중년에게 매력적인 상품으로 다가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임팩트피플스의 에이풀(Aful) 서비스는 국내 최초 5060세대 전문 라이프 스타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신중년 타깃 기업을 위한 트렌드 진단 및 예측 자료 공유 △시니어 제품 리뷰 정보 제공 △시니어 온라인 일거리 개발 등 시니어 산업 발전을 돕는 플랫폼이다. 에이풀(Aful)은 높은 구매력으로 여유로운 장밋빛 인생 2막을 시작한 50~69세 시니어(Senior)를 의미하는 신조어 A세대에서 따왔다. 에이풀(Aful)은 높은 구매력으로 여유로운 장밋빛 인생 2막을 시작한 50~69세 시니어(Senior)를 의미하는 신조어 ‘A세대’에서 따왔다. 임팩트피플스(대표 신철호)는 초고령사회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유한킴벌리와 함께일하는재단과 함께 공유가치창출(CSV)을 위해 시니어 온라인 플랫폼 운영, 시니어 일자리 얼라이언스를 통해 중장년층을 위한 일자리를 연결하고, 나아가 혁신적인 시니어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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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차별화된 관광브랜드 개발, '유네스코 숲과 물의 도시여행 막끌리는 포천' 선정
[포천시] 차별화된 관광브랜드 개발, '유네스코 숲과 물의 도시여행 막끌리는 포천' 선정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경기 포천시가 차별화된 관광브랜드 개발로 이목을 끌고 있다. 포천시는 최근 힐링과 다양한 즐길 거리에 대한 기대감을 고취할 수 있는 관광브랜드로 '유네스코 숲과 물의 도시여행, 막끌리는 포천'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동북부에 위치한 포천시는 서울의 1.4배 되는 면적에 수도권에 있어 접근성이 편리한 관광지로 유명하다. 특히, 지난 2010년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국립수목원과 2020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한탄강은 청정한 휴식공간과 수려한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수도권 주민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또한, 포천의 한자를 살펴보면 안을 포(抱), 내 천(川)으로, 물이 유입되는 것이 없어 예로부터 물이 맑고 깨끗해 물을 원료로 하는 모든 것이 유명한 지역으로도 알려져 있다. 시는 이를 토대로 '유네스코 숲과 물의 도시여행, 막끌리는 포천'이라는 관광브랜드를 개발했다. 포천의 대표 상품 중 하나인 막걸리와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한 포천 관광지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기에 끌린다는 표현을 접목해 누구나 들으면 재미있고 쉽게 기억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상표권 등록을 출원 중"이라며 "새로운 관광브랜드를 통해 포천시 방문에 대한 기대감과 관심을 고취하고, 관광브랜드와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로 포천 관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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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시민 소원 담긴 '새해맞이 소원종 달기' 행사 개최...노적봉공원 장미원서 1천명 소원 담아
[안산시] 시민 소원 담긴 '새해맞이 소원종 달기' 행사 개최...노적봉공원 장미원서 1천명 소원 담아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29일 노적봉공원 장미원에서 안산시민 1천 명의 소원을 담은 '소원종'을 내거는 '새해맞이 소원종 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소원종을 다는 윤화섭 안산시장(우측)과 박은경 안산시 의장(좌측) 이번 행사는 '2021년 안산 방문의 해'를 기념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는 윤화섭 안산시장과 박은경 안산시 의장, 25개 동 행정복지센터 주민 등이 참여해 직접 소원종을 달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새해 소원이 이루어지길 응원했다. 소원종은 총 4가지 모양, 6가지 색깔로 구성됐으며 겉면에는 ▲안산 ▲安山 ▲우리 안산 ▲아름다운 안산 ▲평화 안산 ▲행복 안산 ▲사랑 안산 등 총 7가지의 문구가 새겨졌다. 시의 상징인 장미 모양으로 제작된 하단 모빌에는 지난 10∼11월 시민들이 직접 새해 소망을 적은 소원 카드가 부착됐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한 해였지만 안산시민들은 흔들림 없이 안산을 지켰다"며 "임인년 새해에는 소원종 소리가 울려 퍼질 때마다 안산시에 좋은 일들이 생기고 시민들의 모든 소원도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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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광기념품 전시관’ 역할 확대...소상공인 활로개척, 재활용품 수거 서비스
'서울 관광기념품 전시관’ 역할 확대...소상공인 활로개척, 재활용품 수거 서비스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서울 관광기념품 전시관'을 통해 소상공인 판로개척, 재활용품 수거 서비스 등 사회적 역할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 서울 관광기념품 전시관 지난 4월 개관한 서울관광플라자가 서울관광의 컨트롤타워로 자리매김함에 따라 플라자 전면에 있는 기존 삼일교 관광안내소를 '서울 관광기념품 전시관'으로 재구성해 운영 중이다. 기존의 역할을 다각화해 단순히 관광기념품 판매뿐 아니라 소상공인 판로개척, 재활용품 수거 서비스 지원, 서울 방역 캠페인 등을 통해 사회적 역할을 강화해오고 있다. '서울 관광기념품 전시관'은 관광기념품 공식 판매처로서 100여 개가 넘는 서울상징 관광기념품을 전시 및 판매하고 있다. 제작 주체가 소상공인인 경우가 많은 관광기념품의 경우, 오프라인 판로를 확보하기에 어려움이 있다. 재단은 본 시설을 통해 이들의 공식 오프라인 판매처로의 기능을 수행하고, 판로개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현재 기념품 전시관에는 36개의 업체가 입점해 있으며 매년 서울상징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을 대상으로 트렌드에 맞는 기념품을 발굴해 판매 품목을 리뉴얼하고 있다. 시설을 이용한 재활용품 수거 서비스, 서울 방역 캠페인 등을 통해 전시관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10월부터는 시설 외부 유휴공간에 재활용품 수거 기기를 설치해 친환경 서울 관광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설치 이후 월평균 약 215건, 11.7㎏의 폐페트병이 수거되고 있으며 11월에는 전월 대비 사용 건수가 105% 이상 증가했다. 8월에는 관광 시민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 수칙 안내, 방역 물품 배포 등을 통해 코로나19 회복을 위한 방역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외에 디스커버서울패스(DSP) 수령·판매, 관광안내 정보 제공 등 차별화된 기능을 추가해 서울관광에 필요한 복합 시설로 변화하고 있다. 명동관광정보센터와 함께 디스커버서울패스(DSP) 공식 수령 및 판매하고 있으며, 언어권별 전문 관광안내사가 고품질의 서울 관광 안내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며 다양한 서울 관광 홍보물도 확인할 수 있다. 이준호 서울관광재단 관광안내팀장은 "서울 관광기념품 전시관이 공식적인 오프라인 판매처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더 나아가 재단의 시설을 활용해 친환경 캠페인과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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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다펑에서 다채로운 습지 방문, 꽃의 바다 산책
[중국] 다펑에서 다채로운 습지 방문, 꽃의 바다 산책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최근 다펑 Holland Flower Park에서 '장쑤 체험 및 중국의 이해(Experience Jiangsu and Understand China)' (옌청) 행사가 진행됐다. 다펑구 인민정부 홍보부에 따르면, 이 활동은 외국인 친구들이 '포괄적인 진짜 중국'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하고, 국제적인 우정의 범위를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한다. 다펑 Holland Flower Par 풍경 다펑구에서 종종 거주한 한국, 러시아, 프랑스,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멕시코, 벨라루스 및 기타 국가 출신 국제 친구들은 "다펑에서 다채로운 습지 방문, 꽃의 바다 산책"이라는 주제로 Holland Flower Park와 Hengbei Village를 방문하고, 중국 농촌 지역의 위대한 변화를 느끼며, 이 지역의 농촌 부흥, 문화관광 및 도시 개발 과정을 포괄적으로 이해했다. Jiangsu Friendship Award 수상자이자 튤립 구근 전문가인 Nicolas Kaaijk은 "1998년에 튤립 홍보라는 이상적인 포부와 전문 기술을 갖고 중국에 왔다"라며 "자신감도 있었고, 베이징, 시안 및 기타 도시에서 튤립을 심었지만, 기후, 토양, 협력 및 기타 다양한 이유로 튤립 사업은 실패로 끝났다"고 밝혔다. 그는 "2013년에 Holland Flower Park에 정식으로 입사하고, 튤립 재배 기술을 안내하는 동시에 연구센터를 설립하는 책임을 맡았다"면서 "다펑의 개방성, 그리고 열심히 일하며 우호적인 다펑 시민 덕분에 다펑과 사랑에 빠졌다. 앞으로도 다펑과 네덜란드 간에 협력을 도모하고, 양 국가를 잇는 다리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네덜란드 출신의 소장 Franz Morage Paul Christian은 "중국 문화를 이해하고, 중국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인식할 플랫폼을 만든 장쑤우호협회(Jiangsu Friendship Association)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이와 같은 활동에 참여할 기회가 더 많았으면 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다펑 여행이 정말 멋지고 유익했다고 덧붙였다. 이 두 네덜란드인은 Milu 사슴을 보고, 미로를 걷고, 온천에서 목욕하는 활동을 예약했다. 중국, 옌청 및 다펑과 사랑에 빠진 이들은 앞으로 이 아름다운 곳에 정착하고, 지혜와 땀으로 더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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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골프장은 제주 핀크스...서울경제 ‘2021 한국 10대 골프장’ 발표, 1위 등극
국내 최고 골프장은 제주 핀크스...서울경제 ‘2021 한국 10대 골프장’ 발표, 1위 등극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서울경제가 12월 17일 발표한 ‘2021 서울경제 한국 10대 골프장’ 1위에 핀크스 골프클럽이 선정되며, 국내 최고 골프장의 영예를 안았다. 제주 핀크스가 ‘2021 서울경제 한국 10대 골프장’ 1위에 선정되며, 국내 최고 골프장의 영예를 안았다.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 조성된 핀크스는 2005년 국내 최초로 ‘세계 100대 골프 코스’에 선정돼 한국 골프장의 전반적 수준 향상을 이끌어온 명품 골프클럽이다. 핀크스는 페어웨이 및 러프 잔디, 벙커 등의 코스 개선을 수년간 추진하며 최상의 골프 코스 환경을 조성했다. 티오프 간격 10분 운영 및 송전탑 지중화, 스타트 하우스 등 고객 서비스 시설 개선을 통해 최상의 라운딩 환경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고 있는 핀크스는 ‘대상’ 격인 평균 평점 116.79점(130점 만점)으로 전체 1위 성적을 거뒀다. 이번 평가는 항목당 점수(10점 만점)를 부여한 뒤 점수 합산으로 순위가 결정됐으며, 플레이와 직접 관련이 큰 여섯 가지 항목인 △샷 밸류 △디자인의 다양성 △공정성 △심미성 △리듬감 △안전성 등에는 50%의 가중치를 적용해 전 항목 합계 점수가 130점이 되는 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 나머지 네 항목은 △코스 유지 관리 △기여도 △전통성 △종업원 전문성 및 서비스 등으로 코스 중심 평가에 이용자인 골퍼의 만족도 요소를 가미해 입체적 평가로 진행돼 골프장 전체 부분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선정위원회를 통해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서울경제가 위임한 한국 10대 골프장 선정위원회 위원들의 평가로 이뤄졌다. 39명의 각계 인사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는 1차로 추린 전국 상위 50대 후보 골프장 가운데 직접 플레이를 해본 곳들에 대해서만 점수를 매겼다. 대상의 영예를 안은 핀크스를 비롯해 △드비치 △베어크리크 △설해원 △안양 △우정힐스 △잭니클라우스 △클럽나인브릿지 △파인비치 △휘슬링락 등이 한국 10대 골프장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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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플레이스엠, 여수 녹테마레와 ‘입장권 판매 솔루션 공급’ 계약 체결
[여수] 플레이스엠, 여수 녹테마레와 ‘입장권 판매 솔루션 공급’ 계약 체결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여행·레저 솔루션 기반의 데이터 플랫폼 기업 플레이스엠이 여수 미디어아트 뮤지엄 ‘녹테마레’와 온·오프라인 판매·발권 통합 서비스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플레이스엠이 여수 녹색마레와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여수 녹테마레에 매표소, 카페, 기념품 숍에 각각 포스(A-POS)와 키오스크(A-KIOSK)가 도입됐고, 카페는 원거리 이용 고객을 위해 알림 톡으로 고객을 호출하는 KDS (Kichen Display System) 기능으로 편리함을 추가했다. 박은진 플레이스엠 부대표는 “코로나19 이후 키오스크에 대한 도입이 가속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플레이스엠은 여행·레저에 특화된 키오스크와 ICT 솔루션으로 구매 및 발권은 물론, 빅데이터와 연동을 통해 초개인화 마케팅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여수 녹테마레는 1400여 평 규모의 전시관은 여수 밤바다를 배경으로 한 미디어아트 뮤지엄이다. 총 8개관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 여수세계박람회 해양산업기술관 총감독 출신의 공간 디렉터 김연곤 감독, 러브베어로 유명한 스타 팝아트 작가 임지빈 작가, ‘별보러 가자’ 노래의 주인공인 가수 적재가 참여한 멀티 미디어 공간이다. 또한 녹테마레는 컨버전스아트, 힐링을 통한 감성 회복, 인터랙티브 전시의 차별화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인다. 플레이스엠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가족, 연인과 함께 찾기 좋은 최고의 장소로 녹테마레를 추천했다. 여수 녹테마레 입장권은 현장 구매는 물론, 플레이스엠과 제휴된 네이버 예약을 비롯해 30여 개 온라인 판매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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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숙소 2곳, 한국관광 품질인증 신규 지정..소양고택과 여림재
[완주군]숙소 2곳, 한국관광 품질인증 신규 지정..소양고택과 여림재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전북 완주군(군수 박성일)의 숙박업소 2개소가 한국관광 품질인증 숙소로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21일 완주군은 소양고택(소양면 송광수만로 472-23), 여림재(상관면 죽림편백길96)가 2021년 한국관광 품질인증 숙박업소로 신규지정 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완주군에는 기존 3곳에 더해 총 5개 업소가 지정됐다. 기존 지정받은 3개 숙박업소는 용진행복드림한옥(용진읍 봉서안길 181-21), 대승한지마을 한옥숙박체험관(소양면 보검길 18-4), 녹운재(소양면 송광수만로 472-18)다. 한국관광 품질인증은 한국관광공사가 엄격한 품질 기준으로 숙박, 한옥체험, 외국인관광도시민박 등에 관광시설과 서비스를 평가해 인증해 주는 우리나라에 하나뿐인 관광 부문 국가인증제도이다. 올해 신규 숙박업소들은 지난 6월에서 9월까지 신청을 받아 1차 서류평가와 2회에 걸친 위생·안전·서비스 등 관광수용태세 현장평가, 최종 심의를 통해 결정됐다. 품질인증을 받은 업소는 공사에서 품질인증 브랜드 홍보, 운영지원 컨설팅, 서비스 역량 강화 교육 기회 제공, 관광진흥개발 기금 이용 우대 등의 혜택이 지원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상당히 엄격한 평가가 이뤄지는데 지역에서 관광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노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기쁘고 감사하다"며 "관광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지속해서 위생·서비스 교육을 실시해 완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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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봉구 쌍문동, 오징어게임 촬영지 '백운시장' 내 오징어게임 체험관 마련
[서울시] 도봉구 쌍문동, 오징어게임 촬영지 '백운시장' 내 오징어게임 체험관 마련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지난 17일 넷플릭스 기반 흥행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촬영지이자 배경지로 급부상한 쌍문동 '백운시장' 내에 오징어게임을 재현하고 체험할 수 있는 '오징어게임 체험관'(쌍문동 493-5번지)'을 마련했다. 지난 17일 개관식을 진행한 이번 '오징어게임 체험관'은 실제 드라마 속 '상우네 생선가게'(實 팔도건어물) 바로 맞은 편에 위치했다. 개관식에서는 도봉구청장, 백운시장 상인회 등이 참여해 현판식을 진행하고 현장을 찾은 주민들과 직접 프로그램을 시연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본 체험관에서는 드라마 속 트레이닝복, 관리자복 등 영화 속 소품들을 비치하고 화제의 장면이었던 달고나, 구슬치기 등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체험관 내외부 또한 드라마 오징어게임을 시각적으로 디자인해 포토존의 기능을 겸했다. 구는 이번 체험관을 통해 '오징어 게임'의 배경이 된 쌍문동 내 '오징어게임'의 촬영지(로케이션), '응답하라1988' 및 '도깨비'의 촬영장소 등을 소개하고 도봉구 지역 문화시설도 함께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오징어게임 체험관은 2022년 1월까지 평일·일요일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금·토요일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임시 운영하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자세한 운영시간은 도봉구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우리 도봉구는 '응답하라 1988'부터 '도깨비', '오징어게임'을 비롯한 각종 드라마와 영화의 촬영지가 많다. 이번 체험관을 통해 많은 분이 찾아오셔서 백운시장과 지역 상권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길 바라며, 체험관 이용과 관광 시에는 꼭 방역수칙을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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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포구, 비대면 시대 똑똑한 여행 '관광명소 VR전시관' 개관...하늘공원, 문화비축기지 등 35개소
[서울시] 마포구, 비대면 시대 똑똑한 여행 '관광명소 VR전시관' 개관...하늘공원, 문화비축기지 등 35개소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지난 20일 '마포구 관광명소 VR전시관'을 마포구청 홈페이지에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VR전시관 개관은 PC나 모바일 기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코로나19로 여행을 망설이는 관광객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VR전시관은 35개의 마포구 대표 관광명소를 ▲힐링 ▲문화역사 ▲젊음 ▲도전 4개 분야로 나누어 294개의 VR콘텐츠로 구현했다. ▲힐링 명소는 15개소로 일명 연트럴파크라 불리는 '경의선숲길공원', 억새로 유명한 '하늘공원' 등이 있으며, ▲문화역사 명소로는 국내 유일 비잔틴풍의 교회 건물인 '성니콜라스 대성당'과 석유 보관하던 곳을 문화로 채운 '문화비축기지' 등 9개소가 준비돼 있다. ▲젊음 명소에는 젊은이들의 놀이터 '홍대걷고싶은거리', SNS 핫플(Hot Place) '망리단길'을 포함한 9개소가, ▲도전 명소에는 '서울시산악문화체험센터'와 '월드컵경기장'이 준비돼 있다. 접속 방법은 마포구청 홈페이지에서 <문화관광 - 문화관광 - 관광명소 VR전시관>으로 방문하거나, 홈페이지 주소 링크를 통해 접속하면 된다. VR콘텐츠는 360도 회전과 확대가 가능해 입체감 있는 영상으로 마포구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다. 아울러 네이버와 연계된 추가적인 정보도 확인할 수 있어, 예비 관광객이나 마포구 관광상품을 기획하는 여행업계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관광명소를 지속해서 발굴해 VR콘텐츠로 최신화하고, 서비스 기능 보완 등으로 VR콘텐츠 고도화를 추진해 관광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VR전시관은 관광업계가 관광객들과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소통의 창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정책 수립으로 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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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대 호텔 브랜드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경주’ 그랜드 오픈
세계 10대 호텔 브랜드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경주’ 그랜드 오픈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세계 10대 호텔 브랜드인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경주’가 16일 경주시 감포읍 동해안로 1819-21번지에 새롭게 단장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경주는 한국원자력연구원과 MOU를 체결했다.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경주 호텔 오픈식 코로나19 방역을 준수하며 오후 5시부터 시작된 오픈식에는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경주 김정훈 대표이사를 비롯해 한국원자력연구원 우상익 단장, 울산광역시 북구의회 임채오 의장, 경북도 의회 박차양 의원, 박병훈 전 도의원, 베스트 웨스턴 한국법인 최영철 대표,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경주 호텔은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과 MOU를 체결하고 향후 상호 협력해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협의했다. 2018년 11월 분양형 호텔인 라마다호텔 앤 리조트 경주라는 브랜드로 오픈했으나, 3년여 동안 법정 공방이라는 내홍을 겪어 왔다.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경주는 앞으로 동경주 지역에 추가로 300여억원을 투자해 리조트와 호텔 관련 사업을 이어 나가며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 등의 시너지를 발휘한다는 계획이다. 김정훈 대표이사는 “세계 10대 호텔 브랜드인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경주 호텔 오픈으로 동경주권 최고의 숙박시설로 거듭나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동해의 일출과 휴양을 즐기고자 하는 호캉스족을 비롯한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은 “베스트 웨스턴 그룹의 축적된 경영 노하우와 차별화된 서비스 및 관리 시스템을 통해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경주 호텔이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 호텔로 새롭게 자리매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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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부산엔남구, 관광영상공모전' 총 15점 선정...대상 '남구, 네게'
[부산] 남구, '부산엔남구, 관광영상공모전' 총 15점 선정...대상 '남구, 네게'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남구를 방문을 유도하는 우수한 관광홍보 창작 영상물을 얻고자 전국단위의 '부산엔남구 관광영상공모전'을 시행해 총 15점(대상 1, 최우수 2, 우수 2, 장려 10)을 선정하고 지난 12월 13일 남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시상했다. '부산엔남구 관광영상공모전'은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공모를 거쳐 지난달 1일부터 12일까지 총 65점의 작품을 접수하여 1, 2차 심사를 했다. 심사 결과 대상 '남구, 네게'(이혜영/서예은/윤다영), 최우수상 '지태와 트램타고 남구투어'(박헌수), '바람의 안식처'(김성식/김현조/유경진), 우수상에는 '여기, 지금! 부산엔남구'(노용진/진승혜), '부산 남구 커플여행'(박균성/조아현)이 최종 선정됐다. '부산엔남구 관광영상공모전'에서 입상한 15점(대상 1, 최우수 2, 우수 2, 장려 10)의 주인공들이 지난 12월 13일 남구청 5층 대회의실에 모였다. 그 밖에 장려상에는 남구의 야경명소만 담은 '남구에서 나의 밤을 찾아, 빛을 찾아'와 피란수도 부산의 이야기를 담은 '맛과 멋이 함께하는 피란수도 부산 남구 역사투어' 등 특정 테마를 주제로 한 영상, 뮤직비디오 형식의 '남구의 두남자', 저탄소/친환경 여행을 테마로 한 플로깅 영상을 담은 '남구를 여행하는 세 가지 방법' 등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 영상 외 '부산남구 여행지 추천스팟 Best11', '그 친구의 남구 자랑', '남구로 떠나는 추억여행', '오분남 (5분남구)', '남구, 추억을 남기다', 'Life in Namgu' 등이 선정됐다. 부산엔남구 입상작은 부산 남구 유튜브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특히 관광영상공모전 작품을 감상하고 가장 맘에 드는 영상에 대한 댓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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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우수영 관광지, 해남관광 랜드마크 부상...명랑케이블카 인기몰이
[해남군] 우수영 관광지, 해남관광 랜드마크 부상...명랑케이블카 인기몰이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명량대첩 승전지 해남군 우수영 관광지가 서남권 관광의 랜드마크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 9월 울돌목 스카이워크와 명량해상케이블카 운영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우수영 관광지 입장객은 4만 2710명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 1만 4913명에 비해 3배 가까이 증가했다. 민간투자로 운영되고 있는 명량해상케이블카도 유료 탑승객 10만 명을 돌파하며 코로나19로 인한 관광 침체에도 불구하고 우수영 관광지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해남군은 민선 7기 역점사업으로 우수영과 오시아노 관광단지 활성화를 세부 과제로 설정하고 우수영 울돌목의 역사·자연생태를 핵심 관광자원으로 개발해왔다. 지난 1986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된 해남 우수영은 역사 관광지로서 굳어진 이미지와 체험시설 및 신규 관광시설의 부재로 관광객 유치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총길이 110m의 울돌목 스카이워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빠른 유속을 가진 울돌목의 거센 물살을 직접 느끼며 걸어볼 수 있는 시설이다. 국내 최초의 곡선 모양 보도교로서 국가무형문화재 제8호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강강술래를 모티브로 투명유리로 바닥을 만들고 직선거리 32m까지 바다로 돌출되어 스릴감을 극대화했다. 총길이 960m로 해남 우수영 관광지와 진도 녹진타워를 오가는 명량해상케이블카는 울돌목 해협을 가로지르는 하늘길을 열었다. 체험 위주의 관광 트렌드에 맞춘 스카이워크와 해상케이블카 개통으로 젊은 층과 가족 단위 관광객으로 방문 추세도 바뀌고 있다. 관광시설 개통과 함께 해남군은 주차장 조성과 관광안내판 정비 등 기반시설을 구축했고 임시상가와 푸드트럭, 주말 명량역사체험마당을 운영하는 등 손님맞이를 위해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마련했다. 군은 내년에는 법정스님생가에 조성되는 법정스님 마을도서관과 생활 속 역사체험이 가능한 우수영 역사관광촌을 개관할 예정으로 막바지 공사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울돌목 일원 야간 경관을 대폭 확충하고 우수영 유스호스텔을 지역특화형 친환경 숙박시설로 조성해 나가는 등 새로운 활기를 띠고 있는 우수영 일원을 머물고 가는 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명현관 군수는 "이순신 장군의 대승리가 펼쳐진 해남 우수영에 새로운 이미지를 입혀 도약의 기반을 마련해 왔다"며 "관광객들이 호국의 성지에서 우수영의 다양한 매력을 느끼고 해남에서 오래 머무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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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송도해수욕장 등 3개소 '희망의 빛거리' 조성
[부산] 송도해수욕장 등 3개소 '희망의 빛거리' 조성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 일원을 비롯한 3개소에 '희망의 빛거리'가 조성돼 지난 10일부터 거리를 화려하게 밝히고 있다. 부산 송도해수욕장에 조성된 '희망의 빛거리' 서구는 이날 오후 5시30분 송도해수욕장 중앙분수대에서 공한수 구청장, 안병길 국회의원, 시·구의원, 각급 단체장, 주민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점등식을 했다. 점등식 전후로는 버스킹 공연도 펼쳐져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희망의 빛거리'는 연말연시를 맞아 야간경관조명을 활용한 밝고 따뜻한 분위기의 거리 조성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치유와 극복,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더불어 침체한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것으로 내년 2월 말까지 운영된다. '희망의 빛거리'는 송도해수욕장 임해행정봉사실에서 송도오션파크에 이르는 500여m 구간은 '희망의 바다', 구덕운동장 앞(290m)은 '행복의 공원', 충무동 교차로(210m)는 '기쁨의 섬'을 콘셉트로 조성됐다. 이 가운데 송도해수욕장 중앙분수대에는 보석을 흩뿌려놓은 듯한 조명이 바닥을 밝히고 있는 가운데 커다란 해와 달, 2022년을 알리는 호랑이 조형물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수변공원을 따라 화단 가로수에는 화려한 색깔의 LED경관조명을 비롯해 다양한 조명이 저마다 빛깔을 뽐내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최근 '힐링의 광장'으로 재개방된 송도오션파크에는 대형 트리 조형물과 초승달, 2022년을 알리는 숫자 조형물 등이 반짝반짝 빛을 내며 낭만적인 연말연시 분위기를 물씬 풍기면서 포토존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공한수 구청장은 "일상 회복이 시작된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2개소 더 늘어난 3개소에 '희망의 빛거리'를 조성했다"고 말하면서 "더 많은 분들이 '희망의 빛거리'에서 작은 위로와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얻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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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Power of Wetlands 출시, 옌청 특유의 자연미와 중국의 원형을 담다
[중국] Power of Wetlands 출시, 옌청 특유의 자연미와 중국의 원형을 담다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이달 16일, 장쑤성 인민정부 홍보실과 옌청시 인민정부가 제작한 마이크로 다큐멘터리 '장쑤 문화(Jiangsu Culture)' 시리즈의 다섯 번째 시리즈인 'The Power of Wetlands'이 출시됐다. 이 마이크로 다큐멘터리는 렌즈를 통해 광활한 갯벌 풍경과 두루미 및 사불상(Pere David's Deer) 같은 '습지 엘프(Wetland Elves)'의 생활상에 초점을 맞춰, 옌청 특유의 자연미와 '중국의 원형'을 담아냈다. 장쑤 문화 - 'The Power of Wetlands' 중국 장쑤성 옌청시의 서해에는 '철새의 국제공항(Migratory Bird International Airport)'이라 불리는 곳이 있다. 매년 수십만 마리의 월동 철새가 에너지를 보충하기 위해 이 해안 갯벌에 머무른다. 동아시아-호주 철새 이동의 요충지인 이곳은 '조류 관찰자'의 천국이 됐다. 중국 서해-보하이만 연안의 철새 보호구역(1단계)은 옌청에 자리한다. 이곳은 중국 최초의 연안습지 세계자연유산이다. 매년 겨울, 20~30만 마리의 새들이 동아시아와 호주를 오가는 길목에서, 이 필수적인 정거장에서 쉬어 간다. 바닷바람과 조수가 매일 번갈아 가며 광활한 해변을 쓸어가고, 582km에 달하는 이곳 해안선은 특유의 방사형 모래 능선을 만들어낸다. 이 지역은 국제적으로 중요한 23종의 조류에게 서식지를 제공하고, 심각한 멸종위기에 처한 1종과 멸종위기 5종, 그리고 5종의 취약종을 포함해 IUCN 멸종위기 적색목록(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에 있는 17종의 생존을 지원한다. 이러한 새들은 이 습지대가 세계적인 관심을 끄는 데 일조했다. 일종의 '새들의 안식처'인 이곳 습지는 중국의 세계 자연유산과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는 곳 중 하나다. 이곳은 2019년에 세계유산목록 등재 승인을 받았다. 이는 중국 최초이자 세계 두 번째 조간대 습지 세계유산으로서, 몇 안 되는 연안 습지형 세계유산이기도 하다. 옌청습지 및 세계자연유산보호센터(Yancheng Wetland and World Natural Heritage Protection Center) 소장인 Wu Qijiang의 말에 따르면, 옌청 서해 습지는 서태평양에서 가장 큰 해안 습지라고 한다. 옌청의 세계유산 지정 신청은 이러한 습지를 더 잘 보호하고, 국제사회로부터 더 많은 가치 있는 교훈을 끌어내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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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연말 맞아 춘천 지역아동센터 2곳에 기부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연말 맞아 춘천 지역아동센터 2곳에 기부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국내 최초의 글로벌 테마파크로 2022년 어린이날 개장 예정인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LEGOLAND® Korea Resort, 이하 레고랜드)가 연말을 맞아 춘천 지역 아동센터 2곳을 찾아 어린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춘천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 14일 춘천지역아동센터에서 열린 기부 행사에는 이정일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상무와 윤한숙 춘천지역아동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레고랜드는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레고 브릭 세트 2종으로 구성된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해 14일과 15일 양일에 거쳐 춘천지역아동센터와 은혜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레고랜드는 각 센터에서 깜짝 크리스마스 이벤트도 진행했다. 아이들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하도록 센터 2곳을 크리스마스 트리와 아기자기한 장식들로 꾸미고, 레고랜드를 알아보는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2022년 개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레고랜드의 ‘산타’ 마스코트가 깜짝 등장해 선물을 전달하고, 어린이들이 특별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함께 사진을 찍는 시간도 마련했다. 김영필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사장은 “레고랜드가 준비한 크리스마스 선물과 이벤트로 어린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레고랜드는 지역 사회와 상생을 고려해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천혜의 자연이 펼쳐진 강원도 춘천시 중도에 지어져 섬에 조성되는 첫 레고랜드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레고랜드 가운데 하나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현재 준공 마무리 단계인 레고랜드 테마파크를 비롯해 올 2월부터 공사를 진행하는 레고랜드 호텔(LEGOLAND® Hotel) 모두 2022년에 완성된 모습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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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움, ‘전 세계 항공사, 2040년까지 2조9000억달러 규모의 4만5000대 항공기 인도 예상’ 보고서 발표
시리움, ‘전 세계 항공사, 2040년까지 2조9000억달러 규모의 4만5000대 항공기 인도 예상’ 보고서 발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시리움(Cirium)의 ‘2021 시리움 항공기단 전망(2021 Cirium Fleet Forecast)’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항공사가 2040년까지 20년간 총 2조9000억달러 규모의 연료 효율성이 높은 신형 항공기 4만5000대를 인도받을 전망이다. 시리움‘2021 시리움 항공기단 전망(2021 Cirium Fleet Forecast)’ 보고서는 전 세계 항공사가 2040년까지 20년간 총 2조9000억달러 규모의 연료 효율성이 높은 신형 항공기 4만5000대를 인도받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사진=시리움 홈페이지) 항공 분석 기업 시리움의 컨설팅 자회사 어센드(Ascend)는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고 이는 1년 전 전망치에서 4% 상향 조정한 수치다. 어센드는 항공 업계의 코로나19 팬데믹 회복에 대한 전망을 긍정적으로 제시했다. 코로나19는 항공 여행과 항공기 인도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실제로 2020년 항공기 인도분은 2019년 대비 43%(600대) 감소했다. 2021년 들어서 어느 정도 회복됐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2019년 수준의 25%를 밑도는 상황이다. 전 세계적으로 백신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항공 여행을 재개하면서 2021년에 300대가 넘는 항공기가 인도됐다. 보잉(Boeing) 787을 둘러싼 여러 문제를 고려하면 주목할 만한 수치다. 롭 모리스(Rob Morris) 어센드 컨설턴트 글로벌 총괄은 “2021 시리움 항공기단 전망 보고서는 항공 업계의 장기적 전망을 낙관적으로 내다보고 있다”며 “항공 업계가 2024년 이후에는 기존의 성장 노선을 밟으며 제자리를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항공 여객 수가 연간 3.7%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런 수요를 뒷받침하려면 약 2만2000대의 여객기가 더 필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모리스 총괄은 “실제 상황이 우리의 예상대로 흘러간다면 2040년 말까지 약 4만7200대의 항공기가 필요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늘어나는 여객 수요를 뒷받침하고 연료 효율성이 떨어지는 노후 항공기를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국, 항공기 인도분 점유율 1위 전망 아시아 시장이 항공기 인도분 성장에 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의 항공 여객이 6% 이상 증가해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전 세계 항공기 인도분의 2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다른 모든 아시아 태평양 국가들을 앞지르는 수치다. 아시아 태평양 국가들의 항공기 인도분 점유율은 총 22%로 예상된다. 북미 항공사와 유럽 항공사들의 점유율은 각각 20%, 17%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중동은 7%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지만, 광동형(twin-aisle) 항공기 발주량이 많아 발주액 측면에서는 11%를 차지할 전망이다. 남미는 중동과 같은 7%, 러시아와 독립국가연합(CIS)은 4%, 아프리카는 3%를 기록할 전망이다. 협동형(single-aisle) 항공기, 인도분 대다수 차지 항공기단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협동형 항공기가 전체 항공기 인도분의 70%, 발주액의 55%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1조6000억달러 규모로 예상되는 협동형 항공기 시장에서 특히 150석 규모의 항공기가 인기를 끌 전망이다. 에어버스(Airbus) A320네오(A320neo), 보잉 737맥스8(737 Max 8)과 같은 150석 규모의 협동형 항공기가 전체 인도분의 50%를 차지할 전망이다. 에어버스 A321네오와 보잉 B737맥스10과 같은 180석 이상의 협동형 항공기도 계속 점유율을 늘려 40%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어버스와 보잉 모두 늦어도 2030년대 중반에는 새로운 협동형 항공기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1조1000억달러 규모의 광동형 항공기 시장의 주역은 B787 시리즈와 A350 시리즈가 될 전망이다. 250~300석 규모의 ‘중형’ 광동형 항공기가 전체 수주 규모에서 약 65%의 점유율을 기록할 전망이다. 대형 광동형 항공기 시장에서는 에어버스 A350-1000과 보잉 B777-9가 격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1500억달러 규모로 추정되는 지역 항공기 시장에서는 터보프롭(turboprop) 항공기가 30%의 점유율을 기록할 전망이다. 70석 규모의 항공기가 터보프롭 시장을 이끌고, 2030년대에는 90석 규모의 항공기가 인기를 끌 전망이다. 중국의 MA700과 엠브라에르(Embraer)의 새로운 시리즈가 자웅을 겨룰 전망이다. 신형 항공기의 노후 항공기 대체 효과 기대 현재 운항하는 여객기의 약 80%가 2021년에서 2040년 사이에 퇴역할 것으로 예상된다. 항공 업계에서 탄소 배출을 줄여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일면서 연료 연소율이 높은 노후 항공기를 새로운 모델로 대체하는 일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약 1만9000대의 여객기가 2020년 말부터 2040년까지 퇴역할 것으로 예상된다. 어센드는 협동형 항공기과 광동형 항공기의 평균 경제 수명을 각각 22년, 20년으로 내다보고 있다. 신형·개조 화물 항공기 시장 활기 항공 화물 수요가 강세를 유지하면서 화물 항공기 수용력(유효톤킬로미터(ATK) 기준)이 앞으로 20년간 2019년 대비 3.3% 증가하고, 약 3500대의 화물 항공기가 인도될 전망이다. 전체 인도분 가운데 30%는 신형 항공기가, 70%는 여객기를 개조한 화물 항공기가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형 항공기 인도분은 약 1050대이며 약 1210억달러 규모로 추정된다. 코로나19 봉쇄 조치로 온라인 쇼핑이 늘면서 더 활기를 띠는 전자 상거래 시장이 항공기 개조 수요를 이끌고 있다. A321, B737-800, A330, B777-300ER과 같은 항공기가 특히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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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9년 연속 패션 부문 1위
노스페이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9년 연속 패션 부문 1위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브랜드 가치 평가 회사인 브랜드스탁에서 발표한 ‘2021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9년 연속 패션 부문 1위 자리를 지켰다고 15일 밝혔다. 오픈런, 한정판매 완판 및 리셀 시장 진입 등 큰 인기를 얻은 ‘1996 노벨티 눕시 재킷’을 착용한 노스페이스 홍보대사 로운 특히 노스페이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패션 브랜드 중 유일하게 100대 브랜드에 선정되면서 업계 리딩 브랜드로서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2003년부터 브랜드스탁이 발표하고 있는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총 230여 개 부문의 대표 브랜드 1000여 개를 대상으로 브랜드스탁 증권거래소의 모의 주식 거래를 통해 형성된 브랜드 주가지수(70%)와 소비자 조사지수(30%)를 결합한 평가 지수인 ‘BSTI (Brand Stock Top Index)’ 점수에 의해 매년 선정되는 국내 대표 브랜드 가치 평가 모델 중 하나다. 1997년 국내 론칭한 영원아웃도어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THE NORTH FACE)는 ‘멈추지 않는 탐험(Never Stop Exploring)’이라는 브랜드 철학과 끊임없는 제품 혁신을 통해 소비자 니즈와 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동시에 소비자들이 탐험의 가치와 아웃도어 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소비자 연계 활동을 전개하면서 남녀노소 모두가 선호하는 국민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해 왔다. 노스페이스는 최근 수년간에 걸쳐 리사이클링 소재 제품군의 확대는 물론 윤리적 다운 인증(RDS) 도입 및 확대, 친환경 인공 충전재 개발 및 전 제품에 대한 퍼 프리(FUR FREE) 적용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패션을 실천해왔다. 노스페이스의 대표적인 친환경 제품인 ‘에코 플리스 컬렉션’은 2019년 출시와 동시에 국내 친환경 뽀글이 열풍을 주도하고, 에너지 자원 절약과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이바지한 공로로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 주관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 상품’을 수상하기도 했다. 올해는 노스페이스만의 기술 혁신인 ‘K-에코 테크’를 통해 제주에서 수거한 페트병 리사이클 원단을 적용하는 등 2019년 F/W 시즌 첫 도입 이후 플리스 한 품목에서만 약 3000만 개 이상의 페트병(500mL 환산 기준)을 재활용하며 친환경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매립 시 일정 온도와 습도에서 약 3년 이내에 완전하게 분해되는 국내 최초의 생분해 폴리에스터 소재를 적용한 제품을 선보이는 등 ‘지속 가능한 탐험’을 위한 진정성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새로운 트렌드 제시와 다양한 히트 아이템을 탄생시킨 ‘패션 명가’ 노스페이스는 올해도 다양한 스타일의 ‘숏패딩’을 선보이며, 올겨울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국내 아웃도어 시장은 물론 전 세계 패션 업계에서도 가장 핫한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눕시 재킷’은 올해 들어 더욱더 다채로운 컬러와 트렌디한 페이즐리 패턴 등을 통해 화려하게 변신했다. 대표 제품인 ‘1996 노벨티 눕시 재킷’은 아웃도어 업계에선 찾아볼 수 없었던 오픈런, 선착순 한정 판매 완판, 드로우(Draw, 제비뽑기) 판매 및 리셀 시장 진입 등을 통해 올겨울 가장 핫한 숏패딩으로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에코 폴라 에어 다운 보머’ 역시 제주에서 수거한 페트병 리사이클링 소재를 비롯해, 윤리적 다운 인증(RDS)을 받은 충전재와 리얼 퍼(Fur)를 대체하는 에코 퍼 등을 적용해 ‘착한 패딩의 끝판왕’으로 불리면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영원아웃도어는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는 업계 상황에서도 노스페이스가 패션 브랜드로서 유일하게 9년 연속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릴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노스페이스는 멈추지 않는 탐험(Never Stop Exploring)이라는 브랜드 철학하에 혁신적인 기술과 차별적인 디자인 그리고 지속 가능한 패션을 위한 노력으로 소비자의 사랑과 신뢰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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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촌, 조선 시대의 슬기로운 겨울생활 ‘설원의 사냥꾼’ 개막...12월 18일~2022년 2월 20일
한국민속촌, 조선 시대의 슬기로운 겨울생활 ‘설원의 사냥꾼’ 개막...12월 18일~2022년 2월 20일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한국민속촌은 조선 시대 겨울 생활상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고, 새로운 캐릭터와 재미있는 스토리가 있는 ‘설원의 사냥꾼, 슬기로운 겨울생활’ 축제를 2021년 12월 18일부터 2022년 2월 2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원의 사냥꾼 축제는 겨울 전통 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들로 구성돼 있다.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 위한 ‘장작 패기’ 체험, 겨울철 동물 사냥을 위한 ‘활쏘기’ 체험 등이 마련됐다. 체험 현장에는 재미있는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데 조선 시대 사냥꾼 ‘임슬기’와 별주부전에 나오는 ‘토선생’등이 관람객들과 소통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선 시대 사냥꾼의 집, 덕장 등을 연출해 겨울 생활을 더 실감 나게 경험할 수 있다. 빙어낚시체험현장 주말 및 공휴일에는 토선생과 대결하는 ‘토끼를 이겨라’가 진행된다. 해당 이벤트는 토끼 뜀 자세로 제자리 멀리 뛰기를 해, 상위에 입상할 시 민속촌에서만 맛볼 수 있는 ‘꼬치구이’ 등이 증정된다. 겨울철 필수로 사용하는 핫팩을 천연 재료를 활용해 만드는 ‘천연 핫팩’ 만들기도 진행된다. 가을에 추수한 오곡을 활용해 첨가물 없이 만드는 것으로, 꾸준히 재사용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축제 스토리와 연계해 토끼 간이 연상되는 핫팩 모양은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육지에서 체험이 끝났으면 조선 시대 해안을 탐험할 순서다. 민속촌을 가로지르는 지곡천이 안전하게 얼면 빙판 위에서 빙어를 잡는 얼음낚시 체험을 진행한다. 얼음낚시가 어려운 관람객을 위해 수조에서 뜰채로 빙어를 잡는 뜰채 낚시 콘텐츠도 마련됐다. 이 뿐만 아니라, 지곡천에서는 전통 얼음 썰매도 경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사냥과 추위에 지친 사냥꾼들은 용왕이 직접 운영하는 ‘산지 직송 용궁 식당’에서 기력을 회복할 수 있다. 산지 직송 콘셉트와 용궁 인테리어가 특징인 식당은 차가운 몸을 녹일 수 있는 겨울철 별미 음식들을 판매하는 데 따뜻한 어묵 요리와 직접 잡은 빙어를 튀김 요리로 조리해 먹을 수 있다. 설원의 사냥꾼 축제 기획자는 “조선 시대 선조들의 겨울나기 풍습을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체험 프로그램들로 재밌게 구성했다”며 “한국민속촌에서 풍성한 즐길 거리를 통해 즐거운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민속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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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피플스: 5060 신중년의 국내 여행, 선호 항공사 1위 ‘대한항공’, 2위는 아시아나 항공
임팩트피플스: 5060 신중년의 국내 여행, 선호 항공사 1위 ‘대한항공’, 2위는 아시아나 항공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시니어 소셜벤처 임팩트피플스(대표 신철호)가 5060세대의 항공사 이용 트렌드를 조사했다. 임팩트피플스는 에이풀(Aful)을 통해 11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50세 이상 305명을 대상으로 신중년이 국내 여행 시 주로 이용하는 항공사를 조사(N=286)한 결과, 대한항공이 35.79%로 1위로 나타났다. 아시아나 항공은 17.19%로 2위, 3위 진에어는 16.84%로 그 뒤를 이었다. 비행기 예매 방법을 묻는 질문(N=286)에는 항공사 홈페이지가 32.39%, 포털 사이트가 31.34%, 여행 사이트/앱이 24.65%로 나타났다. 또 최근 1년간 비행기를 탄 경험이 있는 사용자 비율을 묻는 질문(N=115)에는 사용자는 전체의 37.76%로, 이 가운데 77.46%가 여행/관광을 비행기 탑승 이유로 꼽았다. 이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여행과 관광을 위한 비행기 수요는 꾸준히 존재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에이풀(Aful)은 이런 조사 결과에 대해 5060세대는 통근 소비력으로 주목받는 세대인 만큼 MZ 세대처럼 여행 사이트나 앱을 이용해 저렴하게 항공편을 예매하려 하기보다 직접 항공사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성·신뢰성이 높다고 생각한다며 항공사들은 5060 세대를 타깃으로 한 항공/여행 상품 이벤트를 홈페이지 자체에서 실시해보는 기획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임팩트피플스의 에이풀(Aful) 서비스는 국내 최초 5060세대 전문 라이프 스타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신중년 타깃 기업을 위한 트렌드 진단 및 예측 자료 공유 △시니어 제품 리뷰 정보 제공 △시니어 온라인 일거리 개발 등 시니어 산업 발전을 돕는 플랫폼이다. 에이풀(Aful)은 높은 구매력으로 여유로운 장밋빛 인생 2막을 시작한 50~69세 시니어(Senior)를 의미하는 신조어 A세대에서 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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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약사명동 도시재생뉴딜사업, ‘월간육림 11월 시그널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춘천] 약사명동 도시재생뉴딜사업, ‘월간육림 11월 시그널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약사명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주관한 월간육림 11월 시그널페스티벌이 춘천 시민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11월을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들이 가득한 1+1 상권 연계 이벤트인 ‘100% 당첨 페이백 상품권 이벤트’, 영수증을 가지고 오면 푸짐한 ‘경품뽑기’, ‘월간육림이 쏜다!’, 초특가로 만나는 상품 경매 이벤트인 ‘1100원 즉석경매’ 등 매출을 증진시키는 이색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한 상인과 함께하는 ‘원데이클래스’, 시민 참여 ‘육림승부사를 찾습니다’, 육림고개를 활보하는 연기자와 함께하는 ‘다함께 육림시그널’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하며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시그널페스티벌은 11월 27일 하루 진행됐으며, ‘100% 당첨 페이백 상품권’ 이벤트는 11월 25일(목)부터 27일(토)까지 3일간 운영됐다. 더불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고자 기획한 월간육림의 주간 행사 프로그램에서는 상권의 직접적인 매출 증대를 위해 상점들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상점 패키지 프로그램과 버스킹 공연 등 소비를 유도할 만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됐다. 월간육림의 모든 행사는 코로나19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됐다. 자세한 사항은 약사명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문의 및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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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둘레길 156.5km개통 7년만에 5만명 완주
[서울시] 서울둘레길 156.5km개통 7년만에 5만명 완주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서울의 외곽산, 하천, 마을길 등 서울 전체를 병풍처럼 둘러싼 총 156.5㎞ 길이의 숲길 '서울둘레길'이 개통 7년 만에 완주자 5만 명을 돌파했다. 서울둘레길 코스 5만 번째 완주자 김충근 씨에게 인증서와 기념배지를 전달했다. 5만 번째 완주자는 1951년생 김충근 씨다. 시는 지난 3일 서울둘레길 완주 기념행사를 열고 김충근 씨에게 완주 인증서와 기념배지를 전달했다. '서울둘레길'은 서울의 역사, 문화, 자연생태 등 테마를 담아 8개 코스로 조성한 도보 길로 2014년 11월 15일 개통했다. 경사가 심하지 않은 흙길로 돼 있어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울만의 매력 있는 숲길이다. 서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곳곳에 자리한 전통 있는 사찰·유적지 등 서울의 역사·문화자원을 천천히 걸으며 감상할 수 있다. '서울둘레길'은 2011년에 조성을 시작해 4년만인 2014년 11월 15일 8개 코스 총 156.5㎞를 연결·개통했다. 둘레길 곳곳에 휴게시설 및 쉼터도 있어 걷다가 휴식을 취하기도 좋다. 시는 '서울둘레길' 개통 7주년을 맞아 '서울둘레길' 완주 인증 방법에 QR코드 인증을 추가로 도입하고 안내 체계도 정비했다고 밝혔다. 올겨울 설경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서울둘레길'에서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감상해보면 어떨까. 시는 '서울둘레길' 인증방식에 QR코드 방식을 도입했다. 28곳에 있는 스탬프 시설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인증할 수 있다. 기존에는 스탬프 시설에서 스탬프북(종이)에 도장을 찍어야 완주 증명서를 받을 수 있었다. 우체통 상단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한 후 이미지를 캡쳐·저장하면 편리하게 인증할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 앱 '두루누비'나 '트랭글', '스탬프투어' 등 민간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완주 인증도 서울둘레길 완주 인증서를 받을 수 있다. 주변 여건 변화와 시설 노후화로 수정·교체가 필요했던 '서울둘레길' 노선, 안내지도, 안내판 등도 11월에 정비 완료했다. 불분명했던 노선별 거리와 코스별 명칭도 조정해 이용객들에게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사찰·유적지·캠핑장 등과 연계된 안내지도도 수정·보완해 더욱 풍성한 도보 여행을 즐길 수 있게 했다. 둘레길 코스를 표시하는 리본은 훼손될 경우 수시로 교체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자연 속에서의 힐링과 걷기가 더욱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시시각각 변하는 사계절의 모습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서울둘레길'을 통해 시민의 건강을 증진시킨다는 목표다. 유영봉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서울둘레길 개통 7주년과 함께 5만 번째 완주자가 탄생해 매우 뜻깊다"며 "올겨울은 더욱 업그레이드된 '서울둘레길'에서 건강증진과 함께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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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2021 SRT가 뽑은 올해 최고의 여행지 선정...'익산 미륵사지' 인스타그램 성지로 인기
[익산시] 2021 SRT가 뽑은 올해 최고의 여행지 선정...'익산 미륵사지' 인스타그램 성지로 인기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북 익산시가 SRT 탑승객과 전문가들이 뽑은 국내 최고의 여행지로 선정돼 '2021 SRT 어워드'를 수상했다. SRT 매거진은 매년 'SRT 최고의 여행지 어워드'를 개최하고 SRT탑승객 독자 설문, 여행작가, 여행 전문기자 등 전문가 심사를 거쳐 익산을 비롯한 최고의 여행지 10개 도시를 선정했다. 이번 수상은 연간 3천600만 명이 이용하는 SRT탑승객들 중 9천231명의 독자 설문이 반영돼 일반인 인지도를 포함한 설문으로 관광도시 익산의 위상을 증명한 것으로 더욱 뜻깊다. 익산시는 미륵사지, 왕궁리 유적지, 국립익산박물관 등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가 큰 인기를 끈 것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수상 지역 중 사진 명소로 큰 인기를 누리는 인스타그램 성지로 미륵사지가 소개됐다. 미륵사지는 삼국시대 최대사찰로 백제 무왕대 창건된 것으로 전해지며 한국관광공사에서 2020 한국 관광의 별로 선정될 만큼 아름답고 가치 있는 문화재이자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SRT매거진에서 인스타그램 성지로 표현할 만큼 어느 곳에서 찍어도 아름다운 사진이 나오는 곳이기도 하다.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 있는 이색감옥체험 교도소세트장, 전국 유일 보석박물관과 어린이 놀이 시설 다이노 키즈 월드를 품고 있는 왕궁보석테마관광지, 수려한 야관 경관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는 서동공원 등 이색관광명소로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시 관계자는 "2021 SRT 어워드에서 올해 최고의 여행지로 수상하게 되며 관광도시 익산 도시로 위상을 다시 한번 알리게 돼 뜻깊다"며 "다양한 인프라와 콘텐츠 개발로 '2022∼2023 익산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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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합천군-합천관광플랫폼' 투자 MOA 체결
[합천군] '합천군-합천관광플랫폼' 투자 MOA 체결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경남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12월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합천관광플랫폼' 신정범 대표이사와 문준희 합천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합천 관광플랫폼 개발사업(케이블카&스카이타워)'에 대한 투자이행 협약(MOA)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합천군 문준희 군수(우측)와 합천관광플랫폼 신정범 대표가 협약식을 가졌다. '㈜합천관광플랫폼(대표 신정범)'은 지난 9월 14일 합천군과 투자업무 협약(MOU)을 체결한 서울시 소재 '㈜판타즈모'의 자회사로 '합천 관광플랫폼 개발사업(케이블카&스카이타워)'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11월 17일 합천읍 영창리에 소재를 두고 설립된 특수목적법인(Special Purpse Comapny)이다. 이번 이행협약은 지난 9월 14일에 체결한 투자업무 협약(MOU)을 승계하는 협약이며 경상남도 문화재 주변 현상변경 허가(2021.11.17.)를 득함으로써 사업추진 가능성을 확보함에 따라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책임 한계를 명확히 하기 위해 합천군과 특화사업자 간 상호 이행의무와 책임을 규정하는 협약이다. 투자이행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 합천군은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투자유치위원회에서 결정된 사항의 이행 및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하고 특화사업자는 관계 법령에 따라 '합천 관광플랫폼 개발사업(케이블카&스카이타워)'의 신속한 추진 및 책임준공에 최선을 다한다는 내용이 골자를 이루고 있다. 이에 합천군 관계자는 본 MOA 체결을 통해 2024년 10월경 '합천 관광플랫폼 개발사업'의 완료 시 함양∼울산 간 고속도로 개통과 더불어 한해 약 40만 명 정도의 입장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케이블카 및 스카이타워 조성을 기반으로 영상 테마파크, 합천호, 황매산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험관광 콘텐츠화를 통해 '관광 거점화' 실현으로 지역 경기 활성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 이라고 전망했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문화재 현상 변경 외에 앞으로 남은 행정절차 진행을 비롯한 합천 관광플랫폼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하며 신정범 대표에게 "'합천 관광플랫폼 개발사업'을 꼭 완료해 합천 관광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지역 경제발전에 이바지해 달라"고 주문했다. '합천 관광플랫폼 개발사업(케이블카&스카이타워)'는 합천군 용주면 가호·봉기리 소재 영상테마파크 및 보조댐관광지와 대병면 성리 소재 악견산 정상 부근을 연결하는 3km 길이의 케이블카 조성과 함께 국내 최대인 45m 높이의 스카이타워 및 복합체험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4년 10월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사업비는 700억 원가량이 투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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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관광공사, '2021 부산 MICE 얼라이언스데이' 개최
[부산시]부산관광공사, '2021 부산 MICE 얼라이언스데이' 개최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8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부산시, 벡스코, 호텔, 컨벤션 기획사, 여행사 및 MICE서비스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2021 부산 마이스얼라이언스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MICE 산업은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전시(Exhibition)를 총칭하는 산업으로 부가가치 창출 효과가 높은 미래 핵심 먹거리 산업 중 하나이다. 부산 MICE 얼라이언스(Busan MICE Alliance, 이하 BMA)는 부산시와 공사가 부산의 MICE산업 육성을 위해 설립한 MICE 민관협력체로 2021년 현재 총 237개 사의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2021 부산 마이스 얼라이언스데이'는 올해 MICE 성과와 2022년 MICE 사업 관련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회원사들의 네트워킹을 위한 기회의 장으로 마련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참가자는 백신접종 완료자에 한해 100인 미만으로 제한하며, 최근 코로나 확산세를 고려해 행사장 내 취식을 금지하는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이행해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1부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지역 MICE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긴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지친 MICE 종사자에게 쉼과 힐링이 되도록 다도 체험과 향 체험 이벤트를 마련했고, 최근 열풍인 K-컬쳐 체험 이벤트로 딱지치기, 달고나 체험도 마련해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2부 행사는 부산관광공사 용선중 사장직무대행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공사가 최근 구축한 AR, VR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해외연사와 실시간 연결해 축사를 전달받는다. 또한 올 한해 마이스 행사 유치와 개최를 위해 적극 지원하고 협력한 우수 협력사를 선발해 업계의 노고를 치하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MICE 산업 전망, 현황 공유, 공사 사업계획 발표 등으로 2022년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진다. 공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만나기 힘들었던 지역 MICE업계가 한자리에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네트워킹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욱 소통하고 협력해 코로나19 이후 부산 MICE 재도약의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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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비무장지대 평화관광 정책토론회' 개최
문화체육관광부, '비무장지대 평화관광 정책토론회' 개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12월 8일 오후 3시 소노캄 호텔(고양시)에서 '새 일상(New Normal)의 시대, 비무장지대(DMZ) 평화관광을 준비하다'를 주제로 '비무장지대 평화관광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8일 열린 제4회 '비무장지대 평화관광 정책토론회' 모습 올해로 4회를 맞이한 '비무장지대 평화관광 정책토론회'는 2019년부터 비무장지대와 접경지역을 평화와 공존의 공간으로 만들고, 정부·공공기관과 유관 업계, 학계, 민간이 함께 평화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리고 있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서는 단계적 일상 회복 등 정책환경 변화에 따른 평화관광 발전방안과 주민참여 관광상품 개발 사례 등을 다뤘다. 노태강 문체부 차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먼저 '티피비(TPB) 도시공감 아키텍쳐' 정광균 대표가 과거 비무장지대와 접경지역 일원에 대한 정부 정책 변화와 이에 따른 관광개발 변천사를 통해 대내외 환경 변화와 관계없이 지속 가능한 관광자원 필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한국융합관광연구소' 하동원 소장이 '새로운 변화에 대응하는 비무장지대 관광'을 주제로 관광 분야 친환경·사회적 책임경영·지배구조 개선(ESG) 확산 사례와 적용 방안을 소개했다. '가이드협동조합' 호기헌 대표는 연천군과 철원군 지역민이 참여해 개발한 음성 안내책과 지역의 친환경 특산품을 활용한 애견 야영 '댕글투어'를 통해 비무장지대 지역민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콘텐츠 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 예방을 위해 현장 참석자를 최소화해 진행하며, 누구나 볼 수 있도록 12월 말에 '한국관광공사티브이(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상으로 공개했다. 아울러 문체부는 토론회에 앞서 관광공사, 비무장지대 접경 13개 지자체(광역 3개, 기초 10개)와 함께 '비무장지대 평화관광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실무협의회에서는 기관별 평화관광 사업 추진 현황과 2022년 '디엠지(DMZ) 평화의길 테마노선'의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지자체와의 연계 협력 사업을 발굴하는 등 평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평화관광을 활성화하는 새로운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비무장지대가 대표적 관광콘텐츠로서 접경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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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반달섬에 7천억 투자·노보텔 앰배서더 호텔 유치
[안산시]반달섬에 7천억 투자·노보텔 앰배서더 호텔 유치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윤화섭) 반달섬에 7천억원 투자 유치와 함께 세계적인 브랜드 호텔 '노보텔 앰배서더(Novotel Ambassador)'가 들어선다. 안산시 반달섬 안산시 윤화섭 시장과(가운데)빈센트 릴레이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 운영총괄 부사장(좌측), 최익준 ㈜MTV 반달섬 씨세븐개발 회장(우측)이 업무협약을 했다. 안산시는 8일 시화MTV 반달섬 부지 내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 유치를 위해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 ㈜MTV 반달섬 씨세븐개발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안산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은 윤화섭 안산시장과 빈센트 릴레이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 운영총괄 부사장, 최익준 ㈜MTV 반달섬 씨세븐개발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는 호텔 건립과 운영 전반을 적극 지원하며, 엠티브이반달섬씨세븐개발은 반달섬 내 호텔, 레지던스, 상업시설 유치를 위해 7천억 원을 투자한다. 안산시는 이러한 개발 사업에 따른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연인원 1만여 명의 고용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협약에 따라 개발 사업에 필요한 인력을 안산시민으로 우선 고용키로 하면서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 공사 장비 및 필요한 자재도 안산시 생산품을 우선 선정 사용한다는 내용을 협약서에 담았다. 시는 세계적인 호텔 브랜드인 앰배서더 유치로 관광객 유입과 함께 마이스 산업 경쟁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이번 호텔 유치를 시작으로 반달섬이 두바이의 '팜 아일랜드'처럼 수도권을 대표하는 관광·레저산업의 랜드마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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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버스정류장에 서리풀 이글루·온돌의자 설치, 8일부터 167곳운영
[서초구] 버스정류장에 서리풀 이글루·온돌의자 설치, 8일부터 167곳운영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서울 서초구는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들이 한파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버스정류소 등에 발열의자인 '서리풀 온돌의자'와 한파대피소 '서리풀 이글루'를 8일부터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구는 서리풀온돌의자를 총 167곳에서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성촌마을입구 등 교통약자들이 많은 버스정류장에 10곳을 추가 설치했다. 가로 203㎝, 세로 33㎝ 규격의 이중 강화 유리 재질로 제작된 서리풀온돌의자는 외부 온도와 상관없이 상판 온도가 38℃로 유지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항균 칸막이를 설치,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토록 했다. 이와 함께 구는 상판 위에 '너는, 세상에 하나뿐이고, 그만큼 소중해' 등 11가지의 감성적인 문구를 넣어 주민들의 몸과 마음까지 따뜻이 녹여주는 안식처가 되도록 준비했다. 서리풀온돌의자는 내년 3월까지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 동안 가동된다. 또, 대기 온도가 18℃도 이하로 내려가면 자동으로 작동된다. 이와 함께, 구는 버스정류소에서 찬바람을 막아주는 온기텐트인 '서리풀이글루' 34개소도 8일부터 설치·운영한다. 서리풀이글루는 서초의 옛 이름인 '서리풀'과 북극 에스키모의 따뜻한 보금자리가 돼준 '이글루'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지난 2017년부터 운영했다. 서리풀이글루는 가로 3.6m, 세로 1.5m, 높이 2.8m의 사각형 모양으로 규모로, 주민들이 버스나 교통신호를 기다리는 동안 잠시나마 칼바람과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와 함께 주민들이 코로나19 등 밀폐 공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자연환기가 가능하도록 출입문 2면을 개방했다. 특히 올해는 서리풀이글루 벽면을 보온성이 높고, 내구성 및 재활용이 가능한 '폴리카보네이트' 재질로 교체했다. 이에 구는 보온효과뿐 아니라, 재활용을 통한 예산절감, 도시미관 향상까지 더해 1석 3조의 효과를 거둘 거라고 기대하고 있다. 한편 서리풀온돌의자와 서리풀이글루는 방한 등 기능성은 물론 세련된 도시디자인까지 더해 구가 2019년 대한민국 디자인 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데 일조했다. 또 서리풀 이글루는 한파 등 급격한 기후변화에 대응한 점을 인정받아 지난 2018년 유럽 최고 권위의 친환경상인 그린애플어워즈에서 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류창수 교통행정과장은 "추운 겨울에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들이 서리풀온돌의자와 서리풀이글루에서 잠시나마 추위를 녹이고 포근한 안식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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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 백령면 해당화 단지 10ha 조성 묘묙 1만주 식재
[인천] 옹진군, 백령면 해당화 단지 10ha 조성 묘묙 1만주 식재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인천 옹진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2017년부터 경관 조성과 가공상품개발을 위해 백령면 진촌리 솔개지구에 해당화단지 10㏊를 조성해 해당화 묘목 1만주를 식재했다. 옹진군의 군화인 해당화는 추위나 가뭄, 모래와 바람 등 거친 환경에서도 잘 견뎌내는 묘목으로 각 섬에 산재해 있다. 장미과에 속해 꽃이 아름답고 특유의 향기가 있으며 열매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고 폴리페놀이 함유돼 있고 꽃에는 로사닌이라는 성분이 있어 혈액순환을 돕고 혈당 상승을 예방한다. 이러한 해당화를 활용한 가공상품 개발을 위해 2018년 백령면에 농특산물 가공지원센터를 건립했고 해당화 음료 가공에 대한 국내와 일본 특허등록을 완료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2022년에는 해당화 경관단지와 체험장 운영을 계획하고 있으며 체험 과정으로는 각 시기에 맞춰 해당화 꽃차 만들기, 해당화 열매 청 담그기 등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하게 추진할 계획이며 2027년 백령공항의 준공 계획에 맞춰 여러 체험활동과 경관단지 운영을 활성화해 백령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2022년에 수확되는 해당화꽃과 열매의 활용을 원하는 식품가공업체를 찾아 농업기술센터와 협의를 통해서 원료제공이 가능하며 향후 필요한 가공업체는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팀으로 연락 바라며 공동 협업을 통한 백령면 해당화의 가공상품화 및 옹진군의 홍보와 함께 새로운 활로를 찾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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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황매산 녹색문화 체험지구 조성사업 공모 선정...사업비 100억원
[합천군] 황매산 녹색문화 체험지구 조성사업 공모 선정...사업비 100억원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남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합천 황매산 녹색문화 체험지구 조성사업이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총사업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황매산 철쭉 풍경 (사진=합천군) 이번 공모는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글로벌 그린벨트 비전으로 이를 달성하기 위해 ▲지역산업 고도화 및 신산업 창출 ▲융복합형 녹색여가 벨트 ▲지속가능한 녹색환경 ▲연결성 극대화를 통한 네트워크형 공간을 4대 추진전략으로 설정한 백두대간권 발전종합계획의 일환이다. 특히 핵심사업으로 우선 추진될 합천 황매산 녹색문화 체험지구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00억 원으로 (국비 50억, 도비 15억, 군비 35억) 합천군 대병면 하금리 일대 캠핑복합주차장, 트리하우스(목재 숙박시설), 네트어드벤처(산림레프츠시설)체험, 관리사무실 및 편의시설, 내부 연결도로 등을 2022년부터 2024년까지(3년간) 조성할 계획이다. 합천 황매산은 철쭉 3대 명산, 가을철 억새, 30년 이상 된 50㏊의 잣나무군락지 등 특색있는 자연경관을 보유하고 있어 방문객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타 시도와 달리 체류시설이 부족해 방문객에게 산림휴양 기회를 제공하기 어려웠다. 공모 사업을 신청한 황매산 관리 담당자는 "군 관내 주요 관광지는 넓게 퍼져 부분적으로 잠깐 보고 지나가는 공간적 역할의 한계를 지녔다. 낯선 사람들을 만나면 편안해지는 데 시간이 걸리듯, 공간도 그렇다"고 말했다. 이어 "합천은 잠깐 보고 지나치기에는 아쉬운 곳들이 많다. 마음이 지쳤을 때, 오래도록 보고 느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합천의 여러 공간에 익숙해지기 위해 스테이케이션(stay+vacation)실현이 필요하다"며 공모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황매산 녹색 문화 체험지구 조성으로 합천과 산청에 걸친 지리적 이점을 살려 합천 해인사, 영상테마파크, 산청의 지리산, 동의보감촌 등 기존 관광 인프라와 연계한 서부경남 광역관광을 활성화하고 침체한 지역경제의 활기 되찾기가 기대된다. 정대근 합천군 산림과장은 "지역의 인구 유입과 경제 활력을 촉진하고 지방소멸 위기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지역 간 연계 협력해 균형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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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12월 인생사진 명소...보성 율포해변, 담양 메타프로방스, 구례 천개의 향나무숲 선정
[전남] 12월 인생사진 명소...보성 율포해변, 담양 메타프로방스, 구례 천개의 향나무숲 선정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전라남도는 '인생사진 명소' 주제로 보성 율포해변, 담양 메타프로방스, 구례 천개의 향나무숲을 12월 추천관광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남부의 휴양도시 프로방스의 지명과 메타세쿼이아의 합성어 메타프로방스는 이국적 분위기의 상점과 주변 조경으로 '담양의 유럽'으로 불린다. 구례 천개의 향나무 숲 전경 메타프로방스 내부에는 음식거리, 패션거리, 디자인공방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와 함께 어린이 프로방스도 별도로 조성돼 가족과 함께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다. 구례에 위치한 전남도 민간정원 제14호 '천개의 향나무숲'은 오솔길 산책로다. 카페, 늘보정원, 향나무숲길, 사색의 숲길, 잔디광장, 오색정원, 다람쥐정원, 멍석정원, 향기정원 등 곳곳마다 인생사진을 남길 곳이 많다. 사계절 내내 향나무가 가득한 정원 안에서 다양한 테마 포토존을 만날 수 있다. '가을날의 피크닉 포토존'은 피크닉 용품을 직접 가져오거나 대여해 피크닉 장면을 촬영할 수 있다. '오색정원, 수고했어 오늘' 포토존은 와인바구니, 와인잔 소품과 난로가 있어 낭만적 분위기를 자아낸다. 보성은 한국의 '녹차 수도'다. 대한다원, 몽중산다원, 붓재다원, 보성제다, 은곡다원 등 녹색 카펫을 깔아놓은 듯 펼쳐지는 경관을 배경으로 가만히 서서 사진을 찍으면 영화 속 주인공이 된 것 같은 착각이 든다. 또한 보성 한국차박물관은 사전예약을 통해 다례교육, 블랜딩차·녹차초콜릿·녹차떡케이크 만들기 등 다양한 차 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SNS에서 사진 명소로 인기가 끊이지 않는 보성 율포해변은 바다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액자포토존, 2020 보성호, 달모양, 손하트 조형물 덕분에 보성의 핫플레이스 중 하나다. 김영신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전남도는 안전 관광을 위해 관광지 방역점검을 늦추지 않고 있다"며 "인파가 붐비는 도심을 떠나 사계절 내내 쾌적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전남을 많이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매월 추천하는 관광지 내용과 영상은 전남도 종합 관광정보시스템 '남도여행길잡이'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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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배알도 섬 정원 로맨틱 크리스마스  이벤트 진행...200명, 2만 원 상당 치킨 기프티콘 제공
[광양시] 배알도 섬 정원 로맨틱 크리스마스 이벤트 진행...200명, 2만 원 상당 치킨 기프티콘 제공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전남 광양시가 배알도 섬 정원에 크리스마스트리, 포토존 등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광양관광 공식 SNS와 연계하는 겨울 특별이벤트에 나선다. 광양 배알도 섬에 조성된 크리스마스 트리와 포토존 시는 개방 이후, 관광객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배알도 섬 정원을 아기자기한 크리스마스 소품들로 꾸며 감성 넘치는 공간을 연출했다. 아울러 광양관광 공식 인스타그램 '광양투어'를 활용한 이벤트를 함께 운영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지정 장소인 배알도 섬 정원을 방문하고, 인증사진 촬영 후 오는 25일까지 본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후 태그하면 된다. 시는 이벤트 참여 선물로 선착순 200명에게 2만 원 상당의 치킨 기프티콘을 발송할 계획이다. 박순기 관광과장은 "최근 개방한 배알도 별 헤는 다리, 배알도 섬 정원 등에 대한 시민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소소하지만 확실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섬 정원이라는 특별한 공간에 연출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만끽하고 SNS 이벤트에도 참여해 뜻밖의 선물을 기대하는 즐거움도 누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테마별 이벤트를 지속해서 열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양시는 배알도 버스킹, 섬진강 힐링로드 언택트 걷기 행사 등 이색적인 신규 관광시설 홍보이벤트를 열어 관광도시 브랜드 구축과 이미지 제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안전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방역관리요원을 전담 배치하는 등 관광지 방역과 수용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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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 아라뱃길·청라호수공원 자전거로(路) e음길 개통
[인천]서구, 아라뱃길·청라호수공원 자전거로(路) e음길 개통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4일 아라뱃길부터 청라호수공원 구간 자전거도로 정비를 완료하고 지역 주민과 자전거 동호회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전거로(路) e음길'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라뱃길·청라호수공원 자전거로(路) e음길 개통식 현장 아라뱃길∼청라호수공원 간 자전거도로 활성화 정비공사는 총연장 6.3㎞ 자전거도로를 정비해 안전성과 연결성을 확보하고 아라뱃길 이용자를 청라까지 유도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서구는 인천시, 중구, 옹진군 등과 함께 조성 중인 '300리 자전거 이음길' 사업과도 연계해 이 구간을 전국에서 찾는 명품 자전거 길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11월 서구는 '제3연륙교 300리 자전거 이음길' 선포식을 하고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날 개통식에는 경인방송 원기범 아나운서가 사회를 진행했으며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개통식 퍼포먼스, 동회회원들과 자전거 라이딩 행사 등이 진행됐다. 서구는 이번 개통을 시작으로 신도시는 물론이고 원도심 지역까지 구석구석 자전거를 타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자전거로 e음길'을 계속 조성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전거 기반 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라면서 "서구가 전국에서도 알아주는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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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양주시 농촌체험마을 팸투어 진행...초등교원 123명 대상
[양주시]'양주시 농촌체험마을 팸투어 진행...초등교원 123명 대상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기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지난달 30일과 지난 1일, 6일 등 총 3회에 걸쳐 관내 초등학교 교원 123명을 대상으로 '양주시 농촌체험마을 팸투어'(FAM tour)를 실시했다. 이번 팸투어는 지역 내 다양한 농촌 자원을 활용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농촌 체험관광 활성화를 통한 브랜드화와 인지도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주시는 지난달 30일과 지난 1일, 6일 등 총 3회에 걸쳐 초등학교 교원 123명을 대상으로 '양주시 농촌체험마을 팸투어를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남면 맹골마을, 초록지기마을, 장흥면 천생연분마을, 전원일기마을 등 관내 농촌체험마을 찾아 각 마을별 특성을 살린 연잎밥 만들기, 장 담그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농업·농촌이 지닌 다원적 역할과 가치를 되짚어봤다. 또한 체험 프로그램 전반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누며 농업·농촌자원을 소재로 초등 교과과정 연계해 농촌체험 학습, 진로 체험 활동 등을 할 수 있도록 농촌과 학교 간의 지속적인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태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학교와 체험 마을 간 연속성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코로나19로 위촉된 농촌으로의 관광객 유입을 촉진하는 대면·비대면 체험활동을 개발·보급함으로써 도농 교류 증진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체험마을 4개소, 교육농장(에듀팜), 12개소, 체험농장 19개소 등을 육성해 연간 5천여 명의 초·중·고 학생들에게 창의와 인성, 농촌·환경 사랑 정신을 함양하는 농촌체험학습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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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2021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한국공항공사, ‘2021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한국공항공사(사장 손창완)는 3일,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지역 상생 노력을 인정받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증을 취득하고, 최고 훈격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시상 단체사진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기업이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공사는ESG(환경경영, 사회공헌, 윤리경영)분야 총 25개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유형Ⅰ(중앙 공공기관·대기업) 중 최고 등급인 Level 5인증을 획득했으며, 사회공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공사는 ‘모두를 잇다’, ‘성장을 잇다’, ‘행복을 잇다’ 세 가지 전략 방향을 설정해사회적 약자,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조직 지원 등 지역 현안을해결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지역주민과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대한민국 14개의 공항을 운영하며 각 지역과상생협력한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지속적인 사회가치실현으로 지역사회와 고객에게 사랑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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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서울빛초롱축제”폐막....청계천 오프라인 전시 종료, 온라인 AR한지등 전시는 계속
2021서울빛초롱축제”폐막....청계천 오프라인 전시 종료, 온라인 AR한지등 전시는 계속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이 주최한 2021 서울빛초롱축제가 10일간의 오프라인 한지등 전시 일정을 마치고 5일 폐막했다. 매년 11월 청계천 일대를 오색찬란한 등으로 밝히며 서울의 대표적인빛축제로 자리매김한 서울빛초롱축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해 분산 개최됐다가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으며 올해 다시 청계천으로 돌아왔다. 청계천에서 펼쳐진 '2021서울빛초롱축제' 11월 26일 개막해 5일까지 청계폭포에서 장통교에 이르는 700미터의 구간에 83점의 한지등을 전시했던 축제에 참여한 시민들은 아름다운등불과 어우러진 서울 도심 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축제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됐다. 방역 전담 인원을배치하고 전시구간 입구엔 방역 게이트를 설치해 발열체크, 전자출입명부작성 등을 마친 뒤 입장을 허용했다. 또한 총 9개의 입출구에서계수 앱(App)을 활용해 관람객을 체크해 관람 인원을 820명(6제곱미터당 관람객 1명)으로 제한했다. 축제 관계자는 이번 전시 관람을 위해 청계천을 방문한 시민들이 진행 요원들의 방역 안내에 적극 협조하고 질서를 유지해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빛으로 물든 서울 힐링의 숲’을 주제로 한 이번 2021 서울빛초롱축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안과 희망을 전달한다는목적으로 2009년 축제가 시작된 이래 최초로 온오프라인 병행형으로 진행됐고 AR전시 관람도 가능하도록 하는 한편, 다양한 비대면 온라인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청계천에서 등은 꺼졌지만 연말까지 서울빛초롱축제 공식 홈페이지(www.stolantern-ar.com)에 접속하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본인이 있는 공간에 구현된 AR 한지등 을 즐길 수 있다.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다시 청계천으로 돌아온 서울빛초롱축제가 잠시나마 위로와 격려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오프라인 축제는 종료되지만 온라인을 통해 연말까지도 AR 한지등 전시가 이어지니 일상의 쉼표로 활용하시면 좋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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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잠실, MICE 복합 공간 대비 초대형 비즈니스 문화 축제의 장 만들 것”
코엑스 “잠실, MICE 복합 공간 대비 초대형 비즈니스 문화 축제의 장 만들 것”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코엑스가 잠실 MICE 복합 공간 개발을 대비해 코엑스, 현대차복합업무지구(GBC), 잠실 일대를 서울을 찾는 바이어·관광객들이 반드시 가봐야 할(MUST-VISIT) 장소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을 공개했다. C페스티벌 2019 현장 코엑스는 기존 ‘코엑스 MICE클러스터 위원회(CMC)’에 참여하는 무역센터 16개 업체 이외에 한국무역협회(이하 무협) 컨소시엄 업체 모두가 참가하는 MICE클러스터를 확대해 코엑스·GBC·잠실 일대를 200만명이 넘는 외국인을 포함해 연인원 1000만명이 참관하는 K-MICE, K-컬처 기반의 초대형 비즈니스 문화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7일 밝혔다. 이를 통해 현재 세계 1, 2위인 국제회의 도시 싱가포르·브뤼셀을 넘어 대형 글로벌 전시회 및 국제회의를 서울로 유치, MICE 도시로서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MICE 산업은 콘텐츠 비즈니스가 매우 중요한 요소다. K-컬처(K-POP, 드라마, 푸드, 뷰티, 아트 등)를 주제로 다채로운 글로벌 페스티벌을 개최해 세계인을 서울로 유치, 외화 및 경제적 고부가가치를 창출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코엑스는 잠실 시대를 대비해 무역센터 내 주요 기업 및 단체들과 CMC를 조직해 C페스티벌, 윈터페스티벌 등 문화 콘텐츠를 접목한 여러 페스티벌을 개최해오고 있다. 한국산업개발연구원(KID)은 보고서를 통해 코엑스가 코로나19 직전인 2019년 5월 2일부터 4일간 열린 ‘C페스티벌 2019’을 통해 총 155만명의 관람객을 맞았으며 △생산 유발 효과 1535억원 △소득 유발 효과 315억원 △세수 유발 효과 97억원 △고용 유발 1115명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일으켰다고 밝혔다. 잠실 MICE 복합 공간 조감도 코엑스는 연간 순수 전시회 개최 면적이 75만4680㎡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1988년 우리 무역 규모가 1000억달러 수준일 때 건립된 뒤 공간이 부족해 열리지 못하는 전시 면적이 매년 160만㎡씩 증가하고 있다. 코엑스 전체 면적의 2배 규모다. 코엑스는 세계적인 MICE 기업들과 대형 전시회, 국제회의 유치를 공동 마케팅해 잠실 MICE 시설을 조기 정상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세계 최대 규모의 독일 하노버 전시장 운영사인 도이치메쎄와 잠실 MICE의 글로벌 스탠더드 적용을 위한 자문을 완료, 운영 협력을 위한 양해 각서도 체결했다. 무협과 코엑스는 올 3월 8일 베트남 투자개발공사 베카멕스(BECAMEX)와 베트남 최대 규모인 ‘빈증 신도시 전시장(WTC Binh Duong New City Expo)’ 운영 계약을 체결하고, 신남방 국가로 글로벌 MICE 사업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 이 밖에도 전 세계 탄소 중립 기조에 따라 선제적으로 디지털 미디어(XPACE), 모듈형 무대 장치 AV-Drop 등을 개발하고, 잠실 MICE에서는 행사 물류를 최소화해 IT 인프라 조성을 통한 ESG (환경·사회·지배 구조)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온·오프라인 융복합 행사를 할 수 있는 ‘스튜디오 159’ 개관 등 잠실 MICE 시대의 변화된 시장 환경을 대비해 무역센터와 코엑스를 테스트 베드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올해 기준 코엑스가 유치 확정 및 진행하고 있는 국제회의는 2028년까지 60여회에 달한다. 2022년 1만명 규모의 세계산림총회, 2023년 국제머신러닝 콘퍼런스 등 대형 국제 행사가 잇따라 열릴 예정이다. 코엑스는 잠실 MICE 운영을 통해 개최 공간 부족으로 경쟁국에 빼앗겼던 국제회의를 서울에서 열게 되면 경제적 파급 효과에 따른 외화 획득과 일자리 창출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엑스 홍보 담당자는 “2016년부터 잠실 MICE 운영을 계획·준비해 왔다”고 전하며 “글로벌 톱 전시 업체인 리드엑시비션스(RX)·메쎄프랑크푸르트·아이티이(ITE)·코멕스포지엄(COMEXPOSIOM) 등에서 업무 협력 확약을 받았고, 세계전시협회(UFI)·국제컨벤션협회(ICCA)·국제PCO협회(IAPCO) 등 글로벌 협·단체 네트워크를 구축해 K-MICE 산업의 글로벌화를 위한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촘촘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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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2021 스텔라 어워드”수상
서울관광재단, “2021 스텔라 어워드”수상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이 아태지역 대표 글로벌 MICE 매체 M&C Asia가 주관한 ‘2021 스텔라 어워드(Stella Awards)’에서 ‘최고의 혁신적인 목적지 마케팅(Most Innovative Destination Marketing)’ 부문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작년 대만에 이어 해당 부문 두 번째 수상이며, 국내에서 공공기관이 스텔라 어워드에서 수상한 것은 서울관광재단이 최초이다. M&C Asia 스텔라 어워드 '최고의 혁신적인 목적지 마케팅'부문수상 M&C Asia(Meetings and Conventions Asia)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관광/레저, 비즈니스 미팅 산업 시장분석 및 마케팅 솔루션 기관인 노스스타 트래블(Northstar Travel) 그룹의 아태지역 대표 매체이다. 스텔라 어워드는 매년 아태지역 MICE 업계에서 가장 참신하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그간 그랜드 하얏트, 힐튼, 페어몬트 등 글로벌 호텔 그룹 브랜드 지사 등이 수상한 바 있다. 서울관광재단은 코로나19 상황 속에도 기지를 발휘하여 창의적인 MICE 마케팅 전략을 펼친 것을 인정받아 ‘최고의 혁신적인 목적지 마케팅’ 부문에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다. 이번 M&C Asia 스텔라 어워드는 올해의 시상 기준을 ‘혁신적인 펜데믹 대응책과 뉴노멀 시대에 발맞춘 운영전략을 갖춘 MICE 기관’으로 정하고, 아태지역 6개 부문 22개의 우수 기관을 선정했다. 특히, 서울관광재단은 코로나19로 중단된 MICE 행사를 서울로 유치·개최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3D 가상행사 플랫폼 ‘버추얼 서울(Virtual Seoul)’과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서울형 팀 빌딩 게임 ‘버추얼 서울 플레이그라운드(Virtual Seoul Playground)’를 구축하여 디지털 도시 마케팅 혁신사례로서 국내 MICE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기여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아울러 서울관광재단은 서울MICE얼라이언스(이하 SMA)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비대면 유치 활동을 적극 펼쳐 펜데믹으로 침체된 업계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속가능한 MICE 도시 서울을 널리 알린 점을 인정받았다. 대표적으로 △해외 버추얼 전시 및 상담회 참가, △버추얼 마이스 쇼(Virtual MICE Show) 개최, △해외 미디어 대상 버추얼 팸투어 운영, △360° VR 서울답사 프로그램 개발, △SMA 공동 참여 소셜미디어 캠페인 ‘#Sustainable_Transformation_ON(지속가능한 성장을 멈추지 않는 서울)’ 운영 등이 서울만의 획기적인 디지털 도시 마케팅 사례로 함께 소개되었다.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는 “코로나19 발생 이래 국내 MICE 업계 활성화를 위하여 재단이 꾸준히 추진해왔던 비대면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내 공공기관 최초 ‘M&C Asia 스텔라 어워드’ 수상이라는 결실을 보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위드 코로나 시대에도 지속 가능한 MICE 도시 서울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혁신적인 마케팅 전략을 이어 나가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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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관광정보센터, 관광 희망 캠페인 진행...13일부터 27일까지
명동관광정보센터, 관광 희망 캠페인 진행...13일부터 27일까지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명동관광정보센터에서 장기간 침체된 서울 관광 활성화와 여행 수요 회복을 기원하는 ‘서울관광 회복을 위한 희망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 운영 현장사진 서울의 주요 종합 관광 안내시설인 명동관광정보센터에서는 12월 13일부터 27일까지 약 2주 동안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여행으로의 일상 회복을 기원하는 ‘서울 관광 회복을 위한 희망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소망 트리에 새해 희망 적기’, ‘서울 관광 퀴즈’, ‘크리스마스 포토존 SNS 인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명동관광정보센터에는 ‘소망 트리’가 설치돼 온‧오프라인으로 희망 여행지, 새해 소망 등을공유하고 코로나19 이후의 서울 관광 회복을 함께 기원할 예정이다.센터 내 설치된 ‘소망 트리’에 코로나19 이후 가고 싶은 여행지 혹은 새해 희망을 담은 메시지를 작성하여 참여할 수 있다. 희망 메시지 작성 이후, 포토존에서 인증 사진을 찍어 개인 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소정의 참여 선물도 받을 수 있다.명동관광정보센터 ‘소망 트리’는 센터 자체 SNS 계정에도 업로드되며, 게시물 댓글 달기 기능을 통해 쉽게 비대면 희망 메시지를 작성할 수 있다. 센터 방문객 대상 서울 관광 퀴즈 프로그램 진행 및 다양한 온‧오프라인프로그램을 통해 서울 관광 재도약을 위한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센터 방문객을 대상으로 ‘서울, 어디까지 알고 있니?’를 주제로 4개 국어로 제작된 퀴즈(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진행하며, 정답을 맞힌 선착순 350명에게 ‘2022년 탁상 캘린더’를 증정한다.퀴즈는 총 3문제로 진행되며, 관광지에 대한 사진, 설명, 초성을 보고 답을 유추하는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밖에 크리스마스 포토존도 구성되어 있어 명동관광정보센터 방문객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이준호 서울관광재단 관광안내팀장은 “최근 한국-싱가포르 여행안전권역(VTL, Vaccinated Travel Lane) 시행으로 싱가포르 관광객이 점차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희망 캠페인이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힘들고 지쳐있는 관광객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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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박성희 의원 감사패 받아...국가무형문화재 제49호 송파산대놀이 지원 위해 노력
[송파구] 박성희 의원 감사패 받아...국가무형문화재 제49호 송파산대놀이 지원 위해 노력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국가무형문화재 제49호 송파산대놀이 이병옥 회장은 11월 20일 송파구의회에서 박성희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앞줄 가운데 박성희 의원을 중심으로 좌측 김영숙 사무국장, 우측 이병옥 회장, 뒷줄 좌측 이영식 부회장, 우측탄종원 이수자, 이날 행사에는 코로나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이병옥 회장을 비롯해 이영식 부회장, 탄종원 이수자, 김영숙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감사패는 지난 2년동안 송파 산대놀이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박성희 의원의 공로에 보답하기 위해 이 회장이 회원들의 뜻을 모아 준비한 것이다. 박 의원은 행정교육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국가무형문화재인 송파산대놀이에 대한 지원을 강구하고 가장먼저 조례를 만들어 제도적 토대를 마련했다. 50여명의 전수자들에게 월정액이 지급되지 않는 현실을 개탄하며 불철주야 제도개선과 지원을 위해 힘을 쏟았다. 아직 많은 부분이 협의가 진행 중이지만 박 의원의 노력으로 다른 의원들과 구민들의 관심이 높아졌다는 평가다. 박성희 의원(좌측)과 이병옥 회장(우측)이 함께 감사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했다. 박 의원은 감사패 수상 소감을 통해 “송파산대놀이가 국가 중요무형문화재로서 더욱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렇게 감사패까지 받으니 송구하고 책임이 무겁다. 새해에는 실질적으로 전수자들과 송파산대놀이가 양과 질적으로 모두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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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11월 24일 서울공정관광포럼 개최...유튜브 채널 생중계
서울관광재단, 11월 24일 서울공정관광포럼 개최...유튜브 채널 생중계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11월 24일, '위드 코로나 시대 도시관광의 회복, 전환, 연결'을 주제로 '2021 서울공정관광포럼'을 개최한다. 공정관광은 지역주민의 삶과 문화를 존중하면서 자연환경 피해를 최소화하고 공정한 거래를 통해 여행으로 인한 이익이 지역 주민에게 돌아가는 지속가능한 관광을 의미한다. 이번 포럼은 관광산업의 전례 없는 위기 상황에서 도시관광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먼저 이훈 한국관광학회장(한양대학교 국제관광대학원장)이 '포스트 코로나19, 회복과 전환 그리고 연결을 통한 새로운 관광미래'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이훈 한국관광학회장의 특별강연에서는 코로나19에도 여전한 여행수요와 변화하는 트렌드를 진단하고 앞으로 있을 관광의 회복단계에서 공정여행이 가져야 하는 방향성을 이야기한다. 또한 그간의 양적 성장에서 벗어나 관광생태계 전반의 질적 성장을 이끌 수 있는 디지털 전환, 녹색 전환 등을 제안한다. 다음으로 한범수 경기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김철원 경희대학교 교수(서울시 공정관광 자문위원장), 나효우 ㈜착한여행 대표, 임영신 이매진피스 대표, 박정록 서울시관광협회 상임부회장이 패널로 종합토론에 참여한다. 토론에서는 '회복', '전환', '연결' 세 가지 키워드를 바탕으로 논의가 진행되며 각 키워드에서 '공정관광'과 '지속가능한 관광'의 가치를 살릴 수 있는 방안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이 포럼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최소한의 인원만 현장에 참석하고 서울관광재단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 생중계된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 이벤트 및 온라인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한편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지속가능한 관광'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UNWTO(세계관광기구)와 다양한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2016년에서 2019년까지 4년간 매년 700여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서울공정관광국제포럼을 개최해왔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공정관광에 대한 담론을 형성, 확산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올해는 국내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정관광 59초 영상제' 공모전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글로벌 규모의 UNWTO 공식 공모전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공정관광 외에도 관광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 유니버설 관광환경 조성 등 지속가능한 관광의 실현을 위한 서울의 우수실천사례를 UNWTO 및 전 세계 찬조회원들과 공유하고 있다. 황미정 서울관광재단 산업협력팀장은 "'서울특별시 공정관광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과 관광진흥법 개정(제48조의3 지속가능한 관광활성화)을 통해 지속가능한 서울관광 발전을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며 "이번 포럼에서 워드 코로나 시대 지역경제와 주민의 상생발전을 위해 도시관광이 나아가야 할 길이 심도 있게 다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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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청 문화관광 블로그·유튜브 공모전' 개최...11월 30일까지
[서울] '강서구청 문화관광 블로그·유튜브 공모전' 개최...11월 30일까지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오는 11월 30일까지 '강서구청 문화관광 블로그·유튜브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의 숨은 명소를 주민 손으로 직접 발굴하고 구의 문화관광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보다 활성화해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공모주제는 ▲코로나19에도 즐길 수 있는 강서 문화관광 이야기 ▲강서구만의 알려주고 싶은 관광 명소 체험 후기 등이다. 공모는 블로그와 유튜브 2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며, 분야별로 1인당 3편까지 응모할 수 있다. 단 응모작은 2021년 1월 이후 참가자의 블로그나 유튜브에 작성된 순수 창작물이어야 한다. 응모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이며 연령과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자신의 개인 블로그에 작성한 글이나 유튜브 영상 주소를 복사해 강서구청 문화관광 블로그 우측 상단 메뉴바의 '메모' 란에 게시한 후 응모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문화관광 블로그-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서식도 내려받을 수 있다. 구는 응모작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심사하고 내달 중 분야별 9개, 총 18개의 우수작품을 선정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상은 스토리 흥미성, 소재 참신성, 소재 연결성, 방문객 배려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분야별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장려상 5명에게 각각 10만 원, 8만 원, 5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구 관계자는 "공모전 수상작들은 구의 문화관광 홍보자료로도 활용할 계획"이라며 "공모전을 통해 구의 다양한 명소가 발굴되고 많은 분께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 문화체육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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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강진 푸소(FU-SO) 체험'문의 폭주...농촌민박+농촌체험 프로그램
[강진군] '강진 푸소(FU-SO) 체험'문의 폭주...농촌민박+농촌체험 프로그램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강진군 대표 생활 관광 프로그램인 이 단계적 일상 회복이 진행되면서 체험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 푸소(FU-SO)체험은 'Feeling-Up, Stress-Off'의 약자로 시골 농가에서 1박 2일 또는 2박 3일간 생활하며 감성은 채우고 일상의 스트레스는 풀어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강진군만의 농촌민박+농촌체험 프로그램이다. 지난 11일 전라북도 부안군 하서중학교 학생 30여 명이 1박 2일 일정으로 푸소체험을 즐기고 돌아갔다. 학생들은 강진의 아름다운 가을을 느낄 수 있는 강진만 생태공원에서부터 최근 모노레일과 짚트랙 등 가우도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겼으며 푸소체험 농가에서 정겨운 시골 체험을 하며 푸근한 하룻밤을 보냈다. 푸소체험은 2015년부터 시작해 2019년까지 학교와 일반인 등 약 3만9천여 명이 방문할 정도로 단체 여행객들에 큰 호응을 얻었지만, 지난해부터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소규모 여행객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하지만 정부가 11월부터 단계적 일상 회복 방침을 추진하면서 학교 수련회나 수학여행 등 숙박형 체험학습이 재개돼 푸소체험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지금까지 22개 학교, 4천500여 명이 내년도 예약을 완료했다. 군은 체험객 방문에 대비해 개인별 방역 키트를 배부하는 한편 농가 방역을 진행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단계적 일상 회복에 따라 많은 관광객이 강진군을 방문하면서 지역사회도 활기를 되찾고 있다"면서 "체험 프로그램 개발, 방역 활동 강화 등 체험객들이 안전하면서도 강진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푸소체험에 대한 문의 및 예약은 강진군청 관광과 관광진흥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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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장계관광지, 늦가을 산책길 나들이 장소로 인기
[옥천] 장계관광지, 늦가을 산책길 나들이 장소로 인기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늦가을 옥천 장계관광지 산책길이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답다. 일 년 중 겨울이 시작된다는 입동(11.7.)이 지난 지 10여 일 되는 요즘 떨어진 낙엽이 소복한 이곳 길가를 마주하며 걷다 보면 마치 가을 무지개를 만난 듯 다양한 갈색빛이 나그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장계관광지 산책로 장계관광지는 옥천군 안내면 장계리에 위치한 나들이 장소다. 1986년 대청호의 자연경관을 기본 테마로 19만여㎡ 부지에 조성됐다. 도시의 소음과 매연, 스트레스에 지친 사람들을 위한 힐링 명소다. 12년 전 정지용 시인의 시상을 공간에 적용한 공공예술 프로젝트 일환으로 건축가, 문학인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이상향의 풍경인 멋진 신세계를 조성했다. 그때 만든 시비, 조형물 등이 여전히 멋진 포토존으로 남아있다. 옥천군은 장계관광지 명소화를 위해 올해 초 산책로 정비와 정원조성 사업에 착수했다. 2㎞ 남짓한 호수 길을 멋들어지게 꾸미고 북동쪽으로 펼쳐진 언덕에는 테마가 있는 정원을 만드는 일이다. 산책로 중 일부 구간은 지난 8월 완공돼 개방됐다. 원고지를 위로 펼쳐놓은 듯한 건축물 '모단가게'에서 호숫가 나루터까지 500m 정도다. 그 너머 산책로와 정원은 내년 말쯤 완공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장계관광지는 2000년대까지만 해도 매년 수백 명의 학생이 가을소풍 오던 장소"라며 "지금은 그 세대가 학부모 돼 아이들을 데리고 즐겨 찾는 추억이 공존하는 명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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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2021  '크리스마스트리 축제'와'영종국제도시 트리 축제' 개최
[인천] 중구, 2021 '크리스마스트리 축제'와'영종국제도시 트리 축제' 개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오는 11월 27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신포문화의거리와 영종 별빛광장 일원에서 '크리스마스트리 축제'와'영종국제도시 트리 축제'를 개최한다. 신포권과 영종권 두 권역에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화려한 크리스마스트리와 포토존, 경관조명을 전시하고 그에 어울리는 다양한 공연을 통해 장기화된 방역 피로감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힐링의 공간을 제공한다. 중구는 연말연시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발길을 인천 중구로 이끈다는 계획이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트리 점등 행사는 영종권 11월 27일 오후 5시 별빛광장, 신포권 11월 28일 오후 5시 신포문화의거리 일원에서 점등 카운트다운과 함께 각가지 경관조명으로 축제의 불빛을 밝히고 구립어린이합창단 공연과 지역예술인 공연, 대중가수 공연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신포권은 성산중창단의 중창, 요들단의 요들송에 이어 테너 트리오의 클래식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게 되며 가수 이노아, 최진희의 축하무대로 더욱 풍성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영종권은 남북통일코리아 예술공연, 영종예술단 성악공연, 영종 돈브라 기타앙상블 공연에 이어 팝페라 싱어즈 공연까지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플리마켓 6개 부스를 운영해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즐길 재미를 더하게 된다. 아울러 중구에서는 지속적인 축제 분위기 고조를 위해 성탄절을 기념해 12월 24일∼25일 양일간 크리스마스 콘서트 공연과 체험행사를 통해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분위기를 조성하고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할 수 있는 콘서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점등 행사로 시작된 경관 조형물은 내년 1월 31일까지 빛을 밝히게 된다. 신포권은 신포문화의거리, 김구역사거리, 신포동 일원 1,320m 구간에 '크리스마스의 거리'컨셉의 별빛거리, 눈빛거리, 꽃빛 일루미네이션 테마로 구간별 스카이라인과 스토리가 있는 공간 구성을 연출하고 영종 별빛광장은 별을 모티브로 한 공원 구조물을 활용해 다양한 포토존을 통한 빛의 향연을 느낄 수 있다. 홍인성 구청장은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이해 가족, 연인 등 많은 구민들이 중구 지역을 찾아와 즐거운 연말연시를 함께 하며 행복한 추억을 담아가길 바란다"며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에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의 공간이 되도록 시설물 안전 점검과 방역수칙 준수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는 코로나19 거리두기로 인해 함께 참여하지 못한 많은 구민들이 랜선에서 축제를 함께할 수 있도록 공연 녹화 영상을 유튜브 채널인 '중구TV'에서 다시 확인할 수 있도록 게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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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내나라 여행박람회'서 무지갯빛 사천관광 신규 여행지 홍보
[사천시] '내나라 여행박람회'서 무지갯빛 사천관광 신규 여행지 홍보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남 사천시가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려 지역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머물고 가는 관광지로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관광 마케팅을 펼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이달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서울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21년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여해 관내 주요 여행지와 신규 여행지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내나라 여행박람회' 내 경상남도 관광홍보 부스에서 수도권 지역의 관광객 유치를 위해 주요 관광지 이미지 홍보, 각종 리플릿 및 기념품 배부 등을 통해 사천 관광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우리 시 대표 관광명소인 사천바다케이블카와 함께 최근 관광객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는 신규 관광지인 경남 최초 아마라루 아쿠아리움, 각산 편백숲에 위치한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특히 사화관계망서비스(SNS) 사진 맛집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무지갯빛해안도로와 사천바다케이블카 캐릭터 '포포&도리'를 활용한 포토존을 설치해 관광객들의 관심과 시선을 끌 예정이다. 이 밖에도 SNS 친구 추가 이벤트를 통해 사천시 공식 SNS 비대면 관광 홍보도 이어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해양관광 거점도시인 사천시를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관내 주요 관광지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사천시 관광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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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플라자 1인 크리에이터 모집'...39세 이하 청년, 오는 30일까지
서울관광플라자 1인 크리에이터 모집'...39세 이하 청년, 오는 30일까지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11월 17일부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따른 비대면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기 위한 ‘서울관광플라자 1인 크리에이터 모집’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튜브 1인 크리에이터 모집 포스터 모집대상은 유튜브를 시작하고자 하는 서울시민 청년(만 19세~39세 이하) 대상 20명이며, 영상 기획부터 제작, 편집까지 총 4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이 된다. 교육일정은 1회차 12월 7일, 2회차 12월 9일, 3회차 12월 15일, 4회차 12월 17일로 14:00-17:00까지 운영된다. 영상 제작 교육은 서울관광플라자 4층 시민 아카데미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1인 미디어의 이해 및 영상기획, 촬영, 편집 기초 교육 실습과 1인 크리에이터 입문자들을 위한 명사특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명사 특강에는 최근 ‘코믹 숏무비’로 화제를 끌고 있는 ‘너덜트’가 참가해 크리에이터를 위한 진심 어린 조언과 콘텐츠 방향성을 공유할 예정이다. 1회차 ‘1인 미디어의 이해 및 영상기획’은 유튜브랩의 강민형 대표가 유튜브 플랫폼의 이해, 성공적인 유튜브 시작 체크리스트, 지속 가능한 콘텐츠 기획방법에 대해 교육을 진행한다. 2회차 ‘명사특강’은 ‘괴물신인 유튜버, 그들이 유튜브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의 주제로 유튜버 너덜트가 진행하게 되며 ‘영상촬영 기초’ 교육은 유튜브랩의 박현우 총괄PD가 촬영 기초 지식 및 장비 활용법과 유튜브 라이브 방송 송출(실시간 스트리밍), 크로마키 촬영에 대한 실습을 지도하게 된다. 3, 4회차는 박현우 총괄PD가 영상편집 기초에 대한 내용을 이론&실습을 통해 알려준다. 조정실 (편집실) 또한 교육 외에도 내년 3월 말까지 서울관광플라자 온라인 스튜디오와 각종 장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서울관광플라자의 온라인 미디어 센터(온라인 스튜디오)를 활용하여 서울시민에게 보다 질 높은 크리에이터 제작에 필요한 장비 및 시설의 경험을 제공하고 스튜디오 무상 이용 바우처를 제공함으로써, 입문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제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바우처는 1인 최대 5회까지 이용 가능하며, 스튜디오 운영시간(평일 오전 9시부터 18시까지) 중 사전 예약하여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 미디어 센터는 지난 4월 개관한 서울관광플라자 11층에 위치해 있으며 △ 1인 크리에이터의 영상 제작을 지원하는 1인 스튜디오와 △ 크로마키 등을 활용하여 촬영할 수 있는 대형 스튜디오 △ 전문가가 상주하여 촬영 및 기술을 지원하는 조정실(편집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7월부터는 관광업계뿐만 아니라 일반시민에게도 시설을 개방하여 대관을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 미디어 센터 내 모든 스튜디오는 영상 촬영에 최적화된 환경을 위한 최신 촬영장비와 음향, 조명, 전문 오디오 믹서 시스템, 모니터링 시스템 등 전문 방송장비를 갖추고 있다. 또한 실시간 온라인 송출이 가능하여 라이브 커머스와 유튜브 스트리밍을 포함한 다양한 형태의 촬영이 가능하다. 이벤트 참가는 포스터의 QR코드 및 네이버폼(http://naver.me/506bBklv)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오는 1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후 온라인 랜덤 추첨을 통해 12월 2일 개별 결과를 발표하며, 교육을 수료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과 온라인 미디어 센터 이용 바우처를 제공한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관광재단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관광재단 관광플라자팀장은 “이번 이벤트는 서울 시민에게 온라인 미디어 센터를 통해 고품질의 콘텐츠 제작 경험을 제공하기 준비됐다”며, “스튜디오 무상 이용 바우처를 제공함으로써, 입문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제작능력을 높이기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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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트리피누' 위드코로나시대 '월드하우'와 라이프투어리즘을 위한 협약 체결
스타트업 '트리피누' 위드코로나시대 '월드하우'와 라이프투어리즘을 위한 협약 체결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국내 최초로 구축된 빅데이터를 이용하여 자유여행자를 위한 여행일정 및 예산을 자동완성하여 공유하는 플랫폼을 개발중인 주식회사 트리피누는 위드코로나시대 ‘라이프투어리즘’으로의 여행트랜드 변화에 대응하고자 국내 여행자보험업계의 선두주자인 ‘(주)월드하우’와 10월 28일 서울 강남 (주)월드하우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국내 여행산업의 디지털화와 글로벌 진출을 위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주요 협약내용은 △여행 과 여행자보험분야의 상호 시스템의 활용 및 정보 공유 △디지털화 고도화 구축 및 글로벌 진출 협력 △ 교육,연구개발,홍보, 박람회등 다양한분야의 협력 등이다. 주식회사 트리피누는 금년1월 창업한 트래블테크(Travel Tech) 스타트업기업으로 정부 지자체등에서 기술력을 인정받는등 올해 11월 30일 서비스 런칭을 앞두고 있다. 트리피누 김민규 대표는 ‘ 국내 여행시장이 글로벌 OTA 업체에 잠식당하고 있지만, 2022년은 트리피누만의 새로운 형태의 여행플랫폼 서비스를 통하여 여행자에게 만족을 주고 국내 여행 스타트업이 글로벌로 진출할 수 있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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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부터 11월 3일까지 6일간 ‘2021 서울쇼핑페스타’ 진행
10월 29일부터 11월 3일까지 6일간 ‘2021 서울쇼핑페스타’ 진행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3일까지 서울 대표 온라인 쇼핑 축제 ‘2021 서울쇼핑페스타’를 개최한다. 서울 쇼핑페스타 포스터 이번 행사에는 약 300개 업체, 2900개 매장이 참여하며, 내국인 및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여행·숙박, 패션·뷰티, 식음료 등 8개 카테고리에서 최대 7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참여업체 정보 및 기획전, 이벤트/프로모션 등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울쇼핑페스타 공식 홈페이지(www.shoppinginseoul.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서울 쇼핑·관광업계 및 중·소상공인을 지원하고, 다양한 브랜드와 상품을 알리는 것과 동시에, 판로를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여행/숙박업체를 중점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여행/숙박 카테고리를 대폭 강화했다. 이번 행사에는 하나투어, 웹투어 등 국내 여행사 및 숙박 플랫폼 야놀자를 포함해 총 50여개의 여행/숙박업체가 참여한다. 올해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다양한 기관과 협업을 통해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온라인 쇼핑 플랫폼(11번가, G마켓, 옥션)과 연계한 특별기획전 외에도 서울산업진흥원의 ‘서울메이드’, 서울시의 ‘서울브랜드파트너스’, ‘서울미식주간’,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의 ‘가락몰’ 등과 함께 다양한 기획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쇼핑 주간 ‘코리아세일페스타(11/1~11/15)’와 함께 홍보를 진행한다는 점도 눈여겨 볼만하다. 서울관광재단과 코리아세일페스타 추진위원회는 ‘중소상공인 지원’이라는 공동의 목적을 위해 손을 잡고, 공동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각 홈페이지에 ‘서울쇼핑페스타’, ‘코리아세일페스타’ 특별 페이지를 개설하고, SNS 채널에 홍보 영상, 이미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업로드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행사를 알릴 계획이다. 한편, 서울관광재단은 11월 1일부터 3일간 네이버쇼핑 라이브 커머스를 실시한다. 서울메이드, 서울브랜드파트너스 제휴업체로 구성된 ‘서울 스페셜’을 시작으로, ‘여행/숙박/체험’, ‘뷰티’, ‘식음료’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방송 중 실시간 댓글을 활용하여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 또한 준비되어 있다. 특히 11월 1일 월요일 오후 8시에는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이사와 홍보대사 개그우먼 홍윤화가 함께 ‘여행·숙박·체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직접 판매 지원 사격에 나설 예정이다. 박진혁 서울관광재단 관광서비스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며 “위드 코로나를 앞두고 서울 쇼핑·관광업계 회복의 시작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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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촌, 한글날 맞이 특별 이벤트 진행...달고나쇼
한국민속촌, 한글날 맞이 특별 이벤트 진행...달고나쇼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한국민속촌은 한글날을 맞아 10월 9일부터 10월 11일까지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민속촌 ‘한글날 우리말 겨루기’ 이벤트는 관람객 참여형 퀴즈 풀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퀴즈에 참여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관람객은 한국민속촌 전통 굿즈를 선물로 받는다. 이벤트는 한글날 연휴 기간 공연장에서 오후 3시에 시작한다. 달고나 한글날 민속촌을 찾는 관람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달고나쇼’ 팝업 부스도 운영된다. 한국민속촌 인기 캐릭터 ‘달고니스트’는 관람객과 소통하며 달고나 장인의 면모를 뽐낼 예정이다. 달고나쇼는 한글날 당일 오후 1시부터 2시, 오후 4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총 2회 진행된다. 한국민속촌은 한글날 맞이 특별 이벤트인 ‘우리말 겨루기’와 ‘달고나쇼’를 통해 한글날 한국민속촌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달고나 한국민속촌은 사회적 거리 두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매표 및 입장 시 일정 간격을 두고 안내하며, 고객·직원의 안전을 위해 입장 전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 확인을 실시하고 있다. 발열 체크 시 37.5도 이상이거나,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관람객은 입장을 제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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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동반 가능한 ‘서울 댕댕이 산책코스’ 발표...Dog특한 서울 산책코스 7선 소개
반려견과 동반 가능한 ‘서울 댕댕이 산책코스’ 발표...Dog특한 서울 산책코스 7선 소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반려동물 가족 1500만 시대, 서울만 해도 등록된 반려동물은 무려 48만 마리가 넘어가고 있다. 서울관광관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서울의 10가구 중 2가구는 반려동물과 함께 지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는 만큼 깊어가는 가을 반려견과 함께하기 좋은 도보산책코스를 공개했다. 서울시 마포구 하늘공원 메타쉐콰이어 산책길 1인 가구 및 교외거주화 추세가 증가함에 따라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 수도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와 전국 여러 시군구 등은 최근 반려동물을 위한 축제와 행사를 기획하여 속속들이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복잡한 서울 도심 속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오붓하게 걸으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반려견 산책코스를 마련했다. 소중한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Visit Seoul’ 홈페이지에 서울 시내 7개 ‘서울 댕댕이 산책코스’를 발표했다. 마포구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어길, 도봉구 초안산 도봉 둘레길, 동작구 보라매공원 둘레길, 구로구 안양천 산책로, 영등포구 안양천 산책로, 광진구 아차산성 하이킹 코스, 동대문구 가을단풍길(중랑제방길)이 선정됐다. 서울 보라매공원 둘레길 풍경 해당 산책코스 선정기준은 반려견과 함께 차량으로 움직여야 하는 특성을 반영하여 ① 주변의 주차장소 포함 여부, 반려견이 다치지 않고 산책할 수 있는 ② 반려견의 신체에 해가 되지 않는 지면 구간 유무, ③ 근거리에 위치한 반려견놀이터, ④ 극심한 인파가 몰리지 않는 지역 등을 고려했다. ‘서울 댕댕이 산책코스’ 인근에는 서울시와 자치구에서 운영하는 반려견 놀이터까지 갖춰져 있어 산책과 함께 반려견이 자유롭게 뛰놀 수 있는 환경 또한 제공된다. 반려견 놀이터에 들러 애견이 마음껏 뛰어놀게 한 다음, 차를 타거나 도보로 이동하여 근처의 숲길, 공원 또는 하천 변까지 이어 산책하는 코스를 권장한다. 반려견 놀이터는 서울시 및 해당 자치구의 운영지침에 따라 운영 시간 및 반려 견종과 입장 가능 수가 제한된 경우도 있으니, 해당 코스 내의 각 놀이터에 먼저 연락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마포구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어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동작구 보라매공원 총 3곳의 반려견 놀이터는 매일 10:00~21:00까지 운영 중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다. 자치구가 운영하는 놀이터 중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관계로, 구로구의 반려견 놀이터는 10월 17일까지 휴장한다. 도봉구 반려견 놀이터는 10월 5일에 개장했고, 동대문구 반려견 간이놀이터는 상시개방하여 운영 중이다. 서울관광재단이 추천하는 ‘서울 댕댕이 산책코스’는 반려견뿐만 아니라 비반려인도 함께 다니는 길이니만큼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반드시 지켜야 할 주의사항도 존재한다. 공원 및 산책로, 놀이터 등 탐방 시에는 반드시 목줄을 착용해야 하며, 배변 시 배변 봉투에 담아 즉시 처리하고 맹견인 경우는 입마개를 필수로 착용해야 한다. 10월 1일부터 농림축산식품부가 반려동물 등록 여부 집중 단속을 하는 만큼 반려견 놀이터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서울시 관할 구청에 반드시 동물등록(소유주, 주소, 연락처 변경 시 변경 등록)을 해야 한다. 이 외에도 반려인이 지켜야 할 펫티켓(반려동물 에티켓)과 유의사항을 숙지하고, 비반려인 또한 반려동물을 보고 섣부르게 만지기보다는 주인에게 먼저 “만져봐도 되나요?”라고 질문해 동의를 구하는 등 서로를 배려하며 행동한다면 모두가 공존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다. 서울관광재단 박진혁 관광서비스팀장은 “서울시에 반려가족은 1천5백만 명에 이르지만, 반려동물과 반려인을 위한 시설과 프로그램은 아직 부족한 수준이며 향후 반려인을 위한 서울관광 콘텐츠를 더욱 많이 개발할 예정이다. 미처 알지 못했던 서울 곳곳의 ‘서울 댕댕이 산책코스’에서 반려견과 반려인이 서로 힐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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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요리연구소, 서울 주요 전통시장 5곳,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간접 체험
오미요리연구소, 서울 주요 전통시장 5곳,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간접 체험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오미요리연구소가 메타버스 서비스인 ‘게더타운’에 서울 주요 전통시장과 한국의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서울 전통시장 메타버스 푸드투어’를 오픈했다. ‘서울 전통시장 메타버스 푸드투어’ 홈페이지 이번에 선보이는 서울 전통시장 메타버스 푸드투어는 경동시장, 광장시장, 남대문시장, 노량진 수산물도매시장, 망원시장 5곳의 서울 전통시장의 먹거리 문화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가상 공간으로, 코로나로 인해 한국을 방문하지 못하는 외국인 여행객을 위해 기획됐다. 이용객은 크롬브라우저를 통해 게더타운에 입장해, 5곳의 전통시장 랜선투어를 관람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을 통해 실시간 라이브 쿠킹클래스 참가도 할 수 있다. 오미요리연구소는 2019 한식진흥원 우수 음식관광 프로그램 최우수상 수상 기업으로, 내외국인 여행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푸드투어, 한식 쿠킹클래스를 운영하는 외식관광 콘텐츠 전문 기업이다. 코로나로 인해 여행이 제한된 지난해부터는 랜선투어를 통해 전 세계 여행객에게 한식 쿠킹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오미요리연구소의 랜선 쿠킹클래스 참가자는 2200명을 기록했다. 오미요리연구소 김민선 대표는 “코로나19로 여행이 어려운 국내외 관광객에게 메타버스 공간을 통해 서울 전통시장의 맛과 재미를 소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한식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다양한 푸드투어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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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국내외 관광객 위한 전기자전거‧전동킥보드 안심보험 출시
서울시, 국내외 관광객 위한 전기자전거‧전동킥보드 안심보험 출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기자전거나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ersonal Mobility, 이하 PM) 공유 서비스가 급격히 확산되면서 사고의 위협으로부터 사용자와 사업자 양측 모두를 보호하기 위한 보험의 필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이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이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PM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와 서비스 사용자 모두의 안전을 보장하는 「서울시 PM 공유서비스 안심보험」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PM 공유 서비스는 도시 내 이용 가능한 2차 교통수단을 제공하는 일명, ‘라스트 마일 모빌리티 서비스(Last Mile Mobility Service)’ 중의 하나이다. 디지털에 최적화된 서비스 형태와 친환경적이라는 특성 덕분에 MZ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으며, 최근 출퇴근뿐 아니라 관광분야까지 서비스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서울시는 최근 관광분야에도 스마트 기술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국내외 관광객의 PM 공유 서비스 이용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배상책임보험 상품인 「서울시 PM 공유서비스 안심보험」을 출시해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보험은 서울관광재단에서 기존에 서울시 소재 인바운드 여행사를 대상으로 운영하던 ‘외국인 단체 관광객 안심보험’ 상품을 유지하는 동시에, 서울 소재 PM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광 스타트업까지 대상을 확대 지원한다. 지난해 서울시가 지원한 ‘외국인 단체관광객 안심보험’은 외국인 관광객의 가입 및 대응이 쉽지 않은 국내 보험 업계의 현실 속에서 영세 여행사들이 시중 보험보다 저렴한 가격에 손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18년 출시된 보험이다. 관광분야 사업자 및 서비스 사용자 안전을 위해 해당 안심보험 상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서울관광재단,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 (사)대한안전여행진흥회와 협력하여, 기존 ‘외국인 단체관광객 안심보험’의 보장범위 및 내용을 수정하고, 가입자를 PM 공유서비스 사업자 및 국내외 사용자로 확대한 것이다. 특히, 관광스타트업과 기존 관광업계의 상생을 위해 관광분야 유관기관이 적극 협력하여 출시한 보험으로 양쪽 모두가 수혜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서울시 PM 공유서비스 안심보험」은 PM 공유 서비스 사업자가 가입한 상태라면, 서비스 사용자인 국내외 관광객은 해당 PM 공유 서비스 앱에서 간편하게 신청해 보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PM 공유 서비스 앱에 적용할 수 있는 전산 개발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 소재 PM 공유서비스 제공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여행보험센터」를 통해 10월 1일부터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경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이번 보험 출시는 PM 공유 서비스의 대표적인 취약점으로 지적되던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해 시가 선도적으로 나선 것”이라면서,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도 PM 공유서비스 앱에서 바로 보험을 신청할 수 있게 전산 개발까지 지원하여, 서울을 방문하는 내외국인 관광객의 안전보장과 함께, 서울의 스마트 관광도시 이미지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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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코엑스 업무협약 체결...9월30일 코엑스
서울관광재단- 코엑스 업무협약 체결...9월30일 코엑스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과 주식회사 코엑스(대표이사 이동원)는 9월 30일 오전 코엑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와 주식회사 코엑스의 이동원 대표는 협약식을 체결하고 악수를 나눴다. 서울관광재단과 코엑스는 서울의 스마트 그린 MICE산업 육성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추진을 위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서울관광재단은 코엑스와 업무협약을 통해 지속가능한 MICE 지표 개발 및 ESG 경영 추진을 위한 공동 협력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가 불러온 뉴노멀 MICE 트렌드와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서울의 MICE생태계 육성을 지원하고자 진행됐다. 코엑스는 지난 2000년 이후 자체 친환경 경영전략을 수립하여 건물관리 효율화를 통한 에너지 절감 및 다양한 국제 친환경 인증 등을 추진해왔으며, 특히 2020년부터는 MICE산업 혁신과 지속성장을 위해 디지털을 접목하여 스마트 그린 MICE 운영을 위한 시설 및 기술 투자를 추진해 왔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코로나 팬데믹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서울은 작년에 세계 최초로 선보인 ‘버추얼 서울(Virtual Seoul)’ MICE 행사 플랫폼의 고도화 작업을 올해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이번 코엑스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및 글로벌 MICE시장에서 지속가능한 성장과 변화를 멈추지 않는 서울을 알리고 스마트 그린 MICE 확산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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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관광학회, 학회지 제호 변경 후 첫 발간
한국농어촌관광학회, 학회지 제호 변경 후 첫 발간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사단법인 한국농어촌관광학회(회장 박석근)는 그간 발행해 오던 ‘농어촌관광연구’를 ‘한국농어촌관광학회지’로 명칭 변경해 학회지를 출판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농어촌관광학회,학회지 표지 한국농어촌관광학회는 1993년 3월에 한국관광농업학회로 발족했으며, 현재 개인 회원 500여 명과 기업, 연구소, 지방정부, 언론사 등 기관회원으로 구성돼있으며, 학술지인 ‘농어촌관광연구’를 발행해 왔다. ‘농어촌관광연구’는 그동안 연구 진작과 내용을 현장에 전파하면서 농어촌관광연구를 촉진하고, 관련 연구 영역의 개척에 따른 국가와 지역 농어촌관광 발전 및 국민 여가 활동에 기여해 왔으나 학술지로서의 학회지 명칭 논란이 있어 ‘한국농어촌관광학회지’로 제호를 변경했다. 학회지 제호를 변경 후 이번에 처음 발간한 한국농어촌관광학회지(24권 1호)에는 ‘관광자원 측면에서 담양 대숲 김치에 관한 지역민의 의식 연구(조자용 외)’, ‘제주 천연염색 산업 활성화 방안(김형길)’, ‘세계유산 대흥사의 풍수적 관광 활용 방안(박경정)’, ‘치유체험 관광자원으로서 치유농업의 고찰(장정희 등)’ 등 7편의 논문이 게재됐다. 한국농어촌관광학회지 편집장인 허북구 박사는 “최근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치유농업, 워케이션농업, 관광자원 등과 관련된 연구를 유도하고, 관련 논문을 발굴해 학술지에 게재하는 것에 의해 농어촌관광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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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YOUR SEOUL GOES ON”...어기영차! 서울! 동영상 공개, 10월 7일
“2021 YOUR SEOUL GOES ON”...어기영차! 서울! 동영상 공개, 10월 7일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2021 YOUR SEOUL GOES ON”(어기영차! 서울!) 캠페인의 두 번째 영상인『어기영차 태권도』편과 세 번째 영상인『어기영차 댄스』편을 각각 9월 23일에 이어 10월 7일에 공개한다. 태권도 영상 썸네일 이번 캠페인은 국내외 여행이 어려운 시대에『서울은 계속된다. 가장 서울답게』라는 슬로건 아래 가장 서울다운 모습으로 에너지가 넘치게 나아가고 있는 서울과 서울 시민들의 소소한 일상을 보여 줌으로써 서울의 도시 브랜딩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는 코로나19 이후 서울 방문을 유도하고자 한다. 총 3편의 영상으로 구성된 ‘어기영차 시리즈’는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위기를 겪고 있고 자유롭게 여행할 수 없는 상황에서 서울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이 위기를 빠른 시일 내에 극복할 수 있고 모두가 노력하고 있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9월 23일 공개된 비짓 서울(www.visitseoul.net) [어기영차 태권도]편에서는 태권도 군무를 통해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K-타이거즈와 함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가 공존하는 서울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펼쳐졌다. 영상은 태권도의 절도 있고 아름다운 동작을 서울의 관문이자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담은 “G7(GATE 7) 명소”를 배경으로 촬영됐다. 서울의 과거의 모습은 [은평 한옥마을, 독립문]에서, 서울의 멋스러운 현재의 모습은 [건대 맛의 거리, 하늘공원], 그리고 서울의 미래는 [세빛섬,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서초 누에다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근 세계태권도연맹(이하 WT) 시범단이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초대형 오디션 프로그램인 NBC의 ‘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의 결승까지 올랐으나 아쉽게 우승은 하지 못했다. 하지만 WT는 인터뷰에서 시범단의 도전으로 태권도는 단순한 격투기를 넘어 평화와 희망을 전달하는 스포츠로서, 전쟁과 재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 세계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파하는 스포츠 이상의 가치를 보여줬다‘고 의미를 부여한 바 있다. 또 10월 7일에는 어기영차 캠페인의 세 번째 영상인 [어기영차 댄스]편에서는 한국 힙합에 혜성처럼 등장해 독자적인 영역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DPR 크루와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를 통해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안무가인 모니카가 출연하여 서울의 25개 자치구 곳곳의 다양한 매력을 노래와 춤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댄스 편 음악 제작에 DPR 크루가 직접 참여하고 출연한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어기영차 댄스]는 누구나 따라 하기 쉽고 재미있는 댄스 동작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프로모션인[어기영차 댄스 챌린지]로 이어질 예정이다. 서울관광재단 이준 글로벌마케팅팀장은 “전 세계적으로 모두 어려운 시기에 어기영차 서울 시리즈에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싶었다며, 특히 태권도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은 이 시점에 시의적절하게 제작된 태권도 영상의 강한 에너지와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댄스 영상을 통해 이 위기를 슬기롭게 이겨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 모두 다 같이 어기영차 힘을 낼 수 있기를 바란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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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사천시, 관광사업체 등 대상 SNS 정보화 교육 실시...9월28~29일
[사천시] 사천시, 관광사업체 등 대상 SNS 정보화 교육 실시...9월28~29일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남 사천시가 오는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에 걸쳐 사천시 관광사업체 대표 및 종사자, 30년 가게 지정 업소 등을 대상으로 SNS 정보화 교육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천시는 9월28일부터 29일까지관광사업체 대표 및 종사자, 30년 가게 지정 업소 등을 대상으로 SNS 정보화 교육을 시행한다. 사천시 종합사회복지관 시민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정보화 교육은 변화된 트렌드에 맞춘 마케팅 지원과 코로나19로 인해 침체한 관광사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것이다. 관광사업체 맞춤형 SNS 홍보 방법, 블로그 개설 및 모바일 활용 방법 등의 교육이 이뤄지며, 특히, 최신 마케팅 방안인 SNS 활용을 통한 홍보와 블로그 개설을 중점적으로 다루게 된다. 이번 정보화 교육은 선착순으로 신청받아 2일간 매일 3시간씩 진행할 계획이다. 박창민 관광진흥과장은 "스마트 관광 시대에 관광객들이 스마트폰 검색을 통해 맛집을 선택하고 숙소를 예약하기 때문에 옛날과 같이 오프라인 홍보만으로는 경쟁력이 없으므로 SNS와 블로그 등 모바일상의 가게를 개설해 온라인 마케팅이 돼야 경쟁력이 있다고 보며 우리 시 관광 활성화에도 큰 기대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