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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단체 철도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태백시], 단체 철도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강원 태백시는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외국인 단체·철도 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와 수학여행 학교에 대해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시는 이달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여행업으로 등록한 업체(코레일 포함)와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지원기준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기로 했다. 황지연못의 겨울 (사진=김혜숙) 버스 단체관광은 내·외국인, 수학여행단 등 대상과 인원 기준, 지원 조건을 충족할 경우 최소 15만 원에서 최대 40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지급할 방침이다. 열차 관광은 인원 기준을 세분화해 30명 이상 당일 관광 1인 2천 원, 100명 이상 당일 1인 3천 원, 300명 이상 당일 1백만 원을 지급한다. 또한 1박을 하는 경우에는 30명 이상∼100명 이상까지는 1인 5천 원을, 300명 이상은 15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인센티브 지원을 희망하는 여행사나 수학여행 학교는 방문 3일 전 일정표를 포함한 단체관광 사전여행 계획서를 관광문화과 관광정책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인센티브 지급 신청은 여행 종료 한 날로부터 15일 이내에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을 통해 확인하거나 문화관광과 관광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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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관광한국사무소...도쿄의 미쉐린 1스타 라멘 맛집 소개
[일본] 도쿄관광한국사무소...도쿄의 미쉐린 1스타 라멘 맛집 소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도쿄관광한국사무소가 라멘 맛집을 찾아다니는 도쿄 관광객을 위해 미쉐린 가이드 별을 획득한 라멘집을 소개했다. 긴자하치고(銀座八五) 일본의 대표적인 음식으로 빼놓을 수 없는 라멘은 일반적으로 저렴하고 서민적인 음식으로 B급 구루메로도 불리고 있다. 하지만, 라멘 한 그릇 만으로도 훌륭한 요리로써, 대표적인 맛집의 지표라고 할 수 있는 미쉐린 가이드북에도 당당하게 그 이름을 올리고 있다. 2016년 라멘집 최초로 별을 받은 곳은 Japanese Soba Noodles 츠타(蔦)로, 이어서 2017년 나키류(鳴龍), 2019년에 SOBA HOUSE 콘지키호토토기스(金色不如帰), 그리고 2021년 중화소바 긴자 하치고(銀座八五)가 각각 1스타를 받았다. 2022년 새롭게 발표된 미쉐린 가이드 도쿄에서는 2016년 이후로 별을 잃은 츠타를 제외한 3개 가게가 1스타로 미쉐린을 유지하고 있으며, 각각의 훌륭한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그릇 안에서 완성되는 풀코스, 긴자 하치고(銀座八五) 2018년에 오픈해 금새 행렬이 생겨난 긴자 하치고는 2020년 미쉐린 빕구르망에 게재되며 순식간에 긴자의 맛집으로 등극했다. 전직 명문 호텔의 프렌치 주방장이 운영하고 있으며, 8.5평의 작은 공간에는 오직 6개의 카운터석만이 있다. 하치고는 라면의 생명이라 할 수 있는 양념을 사용하지 않고 오직 오리나 닭, 야채로부터 우려낸 수프로만 맛을 내는 중화소바를 제공한다. 감칠맛이 가득한 완성도 높은 국물은 한 그릇 만으로도 프렌치의 풀코스를 담아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모든 것이 고급스럽고 기품이 넘치는 라멘을 느낄 수 있다. ·주소 : 東京都中央区銀座3-14-2 第一はなぶさビル 1階 ·영업 시간 : 11:00~15:00/17:00~21:00(매주 수요일, 2·4번째 목요일 휴무) ·재료 소진 시 폐점 ◇신주쿠 골목 어귀 유명 맛집, 소바하우스 콘지키호토토기스(金色不如帰) 소바하우스 콘지키호토토기스는 수많은 도쿄의 라멘 가게 중에서도 개성이 강한 라멘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오직 6개의 카운터석과 4개의 테이블뿐이라 줄을 서서 기다리는 것은 각오해야 한다. 이 곳의 간판 메뉴는 참돔과 대합으로 만든 소금 소바(真鯛と蛤の塩そば)로, 참돔, 대합 수프부터 여러 건어물을 사용한 일본식 육수까지 3종류의 육수를 사용해 깊이 있는 국물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간장 소바는 오리 수프와 대합, 일본식 육수에 트러플과 포르치니를 더해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주소 : 東京都新宿区新宿2-4-1 第22宮廷マンション 1階 ·영업 시간 : 11:00~15:00/18:30~21:00 (매주 토, 일 휴무) ·재료 소진 시 폐점 ◇탄탄멘의 본좌, 창작면공방 나키류(創作麺工房 鳴龍) 오츠카에 위치한 나키류는 탄탄멘이 가장 인기 메뉴이다. 붉은 고추를 베이스로 한 국물은 50엔으로 매운맛을 추가할 수 있어 매운맛을 좋아하는 한국인에게도 안성맞춤이다. 쫄깃한 면발과 고소한 참깨 소스가 탄탄멘 국물과 잘 어우러지는 맛이 특징이다. 점주는 2012년 나키류 오픈 이전에 미쉐린 가이드 홍콩&마카오에서 별을 획득한 홍콩 MIST에서 요리장을 역임했으며, 2개국에서 미쉐린 가이드 별을 획득하는 기록을 갖고 있다. 때문에 인기 메뉴인 탄탄멘 이외에도 소금·간장 라멘을 비롯한 모든 메뉴가 만족감을 제공한다. 매일 국물이 소진되면 폐점을 하기 때문에 반드시 방문 전에 공식 트위터를 확인하는 것을 권장한다. 가게 앞에는 항상 줄이 늘어서 있지만, 1인 1그릇 한정이기 때문에 생각보다는 줄이 빨리 줄어든다. ·주소 : 東京都豊島区南大塚2-34-4 SKY南大塚 1階 ·영업 시간 : 11:30~15:00/18:00~21:00(월요일은 점심 영업만/화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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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A, 복제 예술의 원조 영화의 풀버전 NFT로 전시·판매
갤러리A, 복제 예술의 원조 영화의 풀버전 NFT로 전시·판매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예술영화 작품의 풀버전이 NFT로, 전 세계에 판매된다. 갤러리A(GallryA)가 예술영화 작품 풀버전을 NFT로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갤러리A가 예술영화 작품 풀버전을 NFT로 판매한다 판매되는 작품은 이솜 배우 주연의 '마천루' 테이크아웃의 감독으로 알려진 영화감독 이원준의 독립 실험 예술영화, 김소이 배우 주연의 ‘카트 끄는 여자, 그리고 영수증’이다. 갤러리A는 예술영화 작품 풀버전이 예술 작품으로는 최초로 NFT 판매돼 미술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에도 영화의 스틸컷이나 포스터, 영화 일부분 내지 미공개 영상을 NFT로 판매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영화 작품 전체가 판매된 사례는 없다는 것이다. NFT 시스템이 수반하는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을 제시하면서 NFT 씬 가운데 존재하는 가치 문제를 갤러리가 예술성의 보증으로 대답하는 지점에서 대안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시도다. 해당 작품의 판매는 영화가 상영되는 곳은 영화관이 아닌 갤러리며, 전시장에서는 영화 작품 이외에도 이원준의 작품 세계를 면밀히 다각도로 이해하고 감각할 수 있도록 그의 미술 설치 작품과 회화 작품 16점, 단편소설이 함께 소개된다. 평소 떠오르는 감정과 영감 그리고 내면 세계의 풍경을 아이패드 그림으로 작업하는 이 감독의 디지털 그림 17점도 선보인다. 전통적 미술 전시 공간인 화이트큐브에 존재하는 여러 장르의 작품들은 서로 부딪치고 간섭하고 동의하며 끊임없이 대화하고 서로를 강화한다. 서로에게 의미를 부여하고, 오해를 풀어주며 충돌을 일으켜 생각할 거리를 준다. 서로가 서로에 대한 보충 설명이 되고 각주가 되며 관객들을 진득한 감상으로 상승시킨다. 14일 동안의 전시 내내 즉흥 무용과 배우들의 퍼포먼스, 관객 참여, 작가와의 대화, 배우와 대화, 영화 토론 등의 이외에도 깜짝 행사가 예정돼 관람객들에게 즐겁고 풍요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들은 영화를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단서들을 제공한다. 영화 작품을 비롯한 디지털 작품들은 세계 최대 NFT 거래 사이트 오픈씨에서 NFT로 판매될 예정이며 아날로그 작품인 회화 작품들은 기존의 예술 거래 방식을 따라 갤러리A(GallryA)의 오프라인에서 실물 판매된다. 이번 전시 기획을 주도하고 NFT 프로젝트를 기획한 오아영 갤러리A 관장은 “본디 영화는 이미 100년 전 인류에게 복제 가능한 예술이 예술이 될 수 있는가라는 고민을 안겨주며 예술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응답하게 만든 바 있는 디지털 예술의 원조다. 영화는 NFT로 취급하기 위해 만들어진 디지털 작업이 아니라, 본래 디지털로 하는 디지털이 오리지널인 예술 장르고 따라서 NFT로 취급하기 가장 적합한 장르라고 본다. 여러 NFT 예술작품 가운데서도 영화 작품은 그 가치가 매우 높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 프로젝트의 NFT 구매는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카카오 오픈 채팅에서 갤러리A(GallryA)를 검색해 들어가면 안내를 받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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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여파로 2021년 12월 전 세계 항공편 수 연간 최고 기록... 취소 항공편 수 10년 내 최대
“코로나 여파로 2021년 12월 전 세계 항공편 수 연간 최고 기록... 취소 항공편 수 10년 내 최대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항공 분석 기업 시리움(Cirium)이 2021년 12월 한 달간 전 세계 하늘길을 누빈 항공편이 총 243만편으로 2021년 한 해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시리움 보고서 “2021년 12월 전 세계 항공편 수 연간 최고 기록... 취소 항공편 수도 10년 내 최대” 다만 같은 기간 취소된 항공편 수도 최대치를 경신했다. 2021년 12월 24일부터 2022년 1월 3일까지 전체의 2.4%인 5만9240편이 하늘길에 오르지 못했다. 2019년 12월과 2020년 12월에 비해 각각 6배, 2.5배 많고 12월을 기준으로 10년 내 가장 많은 수치다. 2022년 1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취소된 항공편은 2만500편이다. 미국 4대 항공사인 아메리칸항공(American Airlines), 델타항공(Delta Air Lines), 사우스웨스트항공(Southwest Airlines), 유나이티드항공(United Airlines)이 이 기간 총 7040편의 항공편을 취소했다. 계절적 변수를 포함한 운영상 문제와 코로나19 변종인 오미크론 확산이 항공편 취소를 부채질했다. 실제로 항공사들은 승무원과 지상직 직원 부족으로 인해 항공편을 대폭 취소했다. 오미크론이 발생하기 전(2021년 12월 11~17일 기준)까지만 해도 전 세계 항공편은 매주 1.5%씩 증가했지만, 이후에는 5%씩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미국, 유럽, 북대서양이 9~10% 감소했고 중국은 6% 상승했으며 아태 지역과 중동은 큰 변화가 없었다. 제레미 보웬(Jeremy Bowen) 시리움 최고경영자는 “비행 중단이 항공사와 공항에 미치는 영향은 각기 다르다. 비행 중단에 대응할 장비·자원의 가용성과 유연성이 다르기 때문이다. 좀 더 보수적으로 계획을 세운 쪽이 피해가 적을 것이다. 시리움은 항공편과 정시 운항률(OTP) 달성률을 조사해 피해 수준을 추적 관찰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보웬 최고경영자는 “시리움이 최근 발표한 ‘OPT 리뷰(On-Time Performance Review)’ 보고서에 따르면 항공편 취소에 대한 각 항공사의 대응 방식을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2021년 6월부터 12월까지 델타항공과 전일본공수(All Nippon Airways)는 각각 99.8%, 99.2%의 운항 완료율을 기록했다. 참고로 시리움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에 항공사 가운데 정시 운항률이 가장 우수한 항공사는 전일본공수였다”고 덧붙였다. 다만 항공사마다 항공편 수가 다르다는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아메리칸항공은 2021년에 가장 많은 약 185만50편의 항공편을 운항했고, 운항 완료율은 80.47%였다. 델타항공의 허브 공항인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ATL)이 이륙 항공편 기준 33만6890편을 운항해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으로 등극했다. 다만 정시 운항률 측면에서는 상위 20대 글로벌 공항 가운데 15위를 차지했다. 국제 항공편을 기준으로 하면 암스테르담 공항(AMS)이 2021년에 12만3070대를 운항하며 가장 붐비는 공항으로 등극했지만 정시운항률에서는 상위 20대 공항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포괄적인 팬데믹 프로토콜 배치, 요금 징수 및 서비스 조정 최적화, 인력 조정이 이런 편차의 배경으로 풀이된다. 시리움의 OTP 리뷰 보고서는 항공사와 공항의 운영 성과에 관한 산업 표준이다. 시리움은 항공량이 회복됨에 따라 2021년 6월 보고서 발행을 재개했다. 매달 이뤄지는 정기 업데이트는 A 지점에서 B 지점까지 승객을 정시에 운송하는 업계의 성과를 측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시리움의 정시운항 성과 분석은 600개 이상의 실시간 비행 정보 출처에서 제공되는 항공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웹사이트(https://bit.ly/3EIQXen)에서 2021 OTP 리뷰 보고서를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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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건국대학교-강원랜드, ‘디지털 전환·인재 양성’ MOU 체결
[대학] 건국대학교-강원랜드, ‘디지털 전환·인재 양성’ MOU 체결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건국대학교는 강원랜드와 코로나19와 4차 산업 혁명에 따른 디지털 전환 사회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산학 협력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왼쪽부터 이삼걸 강원랜드 대표와 전영재 건국대 총장이 디지털 전환 업무 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최근 강원랜드 컨벤션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건국대 전영재 총장, 김지인 실감미디어혁신공유대학사업단장 등 학교 관계자와 강원랜드 이삼걸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전환을 위한 R&D 과제 발굴·추진 및 자문 △온·오프라인 미래 사업 공동 발굴 및 자문 △디지털 전환과 메타버스 커리큘럼 이용 제휴 △디지털 전환 관련 인재 양성 프로그램 개발 및 추진 등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전영재 총장은 “지난해 건국대는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의 주관 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는데 이번 협약이 양자가 상호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강원랜드가 미래 사회를 대비하는 방향성이나 다양한 사업안이 건국대의 디지털 신기술 및 실감 미디어 분야에 서로 공통되는 점이 많아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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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산내면 옥정호 산책로 조성사업' 준공...330m길이 연결
[정읍] '산내면 옥정호 산책로 조성사업' 준공...330m길이 연결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전북 정읍시 산내면사무소는 산내면 소재지부터 봉화대 구간까지 연결하는 330m 길이의 산책로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산내면 옥정호 산책로 조성사업 현장 이번에 조성된 산책로는 천혜의 자원인 옥정호와 구절초 테마공원을 연계해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조성됐다. 산책로는 총사업비 3억3천만 원(시비)을 들여 지난해 10월 착공해 최근 준공됐으며 폭 2m, 길이 330m 규모로 조성됐다. 면은 산책로 노선 확보를 위해 잡목 제거와 노면을 정비하고 주민의 안전 확보와 편의 제공을 위해 산책로 전 구간에 걸쳐 목재데크를 설치했다. 또한 산책로 주변의 경관 향상과 자연 친화적 휴게 공간 조성을 위해 올봄에는 다년생 야생화와 철쭉 등을 식재할 계획이다. 면은 주변 경관이 뛰어난 옥정호와 구절초 테마공원, 대장금 정원이 연결된 산책로가 조성됨에 따라 관광객과 시민들의 보행 안전은 물론 관광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근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그동안 인도가 없는 도로 갓길을 이용해 보행 불편과 안전상의 문제가 많았으나 이번 산책로가 연결돼 이용이 더욱더 편리해졌다"고 전했다. 면 관계자는 "앞으로도 옥정호 주변을 이용한 산책로 개설과 정비로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옥정호로 개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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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서구, '관광테마지도' 4종 세트 발행...1월부터 관광안내소 배포
[부산시] 서구, '관광테마지도' 4종 세트 발행...1월부터 관광안내소 배포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가 독특하고 독보적인 지역 관광자원들을 스토리텔링과 함께 재미있게 풀어낸 관광테마지도를 발행했다. '관광테마지도' 4종 세트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의 중심지이자 송도해수욕장 4대 명물 복원 사업 등으로 부산관광의 핫 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는 서구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어내기 위한 것이다. 지도는 '전찻길 따라 문화재 서구', '부산전차', '천마산 따라 전망대 서구', '송도용궁구름다리' 등 4가지 테마로 제작됐다. 이 가운데 '전찻길 따라 문화재 서구'는 옛 전찻길 코스와 연계해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경남고 덕형관, 부경고 본관, 한전 중부산지사 등 국가등록문화재 6개소의 건립 배경과 문화재로서의 가치 등 숨은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 석당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동궐도' 등 국보와 보물 이야기도 담았다. '부산전차'는 1915년부터 1968년까지 운행됐던 부산전차의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부산전차의 역사와 당시 노선도, 옛 승차권, 그리고 동아대 부민캠퍼스 내에 남아있는 마지막 부산전차(국가등록문화재 제494호) 이야기가 호기심을 자아낸다. '천마산 따라 전망대 서구'는 한국전쟁의 산물인 산복도로 테마지도다. 아미동 비석문화마을에서 출발해 부산항 포토전망대까지 마치 보드게임을 하듯 재미있게 천마산로를 안내하는 지도를 보노라면 당장 여행을 떠나고 싶어진다. 이번에 제작된 관광테마지도는 1월부터 부산시내 주요 관광안내소와 관내 숙박업소·관광명소 등에서 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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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RAKNYE 2022 불꽃놀이에 수많은 관중 매료, 기네스 세계기록 2개 세워
[UAE] #RAKNYE 2022 불꽃놀이에 수많은 관중 매료, 기네스 세계기록 2개 세워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라스 알 카이마(Ras Al Khaimah)의 신년 전야제(#RAKNYE 2022)가 전 세계에서 온 수십만 명의 관중 속에서 전례 없는 불꽃놀이를 연출하면서 2개의 기네스 세계기록(GUINNESS WORLD RECORDS™)을 다시 세웠다. #RAKNYE 2022 불꽃놀이, 수많은 관중 매료시키며 기네스 세계기록 2개 세워 아라비아만에 장엄하게 솟아오른 불꽃이 4.7km가 넘는 지역에 퍼져 최첨단 폭죽의 향연을 보여줬다. 12분 동안 장관이 펼쳐진 이 행사는 웅장한 오케스트라 음악이 어우러진 여섯 가지 테마로 재통합의 기쁨을 보여주기 위해 특별히 연출됐다. 조직위원회 대변인은 “#RAKNYE2022는 우리가 건국 50주년을 기리고 다음 50년을 준비하는 가운데 라스 알 카이마와 아랍에미리트의 지도자들과 국민에게 바치는 것”이라며 “이 행사를 통해 우리는 전 세계 방문객들을 맞이하는 최고의 관광지로서 라스 알 카이마의 명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고 말했다. #RAKNYE 2020 불꽃 축제는 자정이 되기 직전 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여섯 개의 막이 이어졌다. 1055.8m 높이의 웅장한 조명 탑으로 새해를 예고한 뒤 폭죽 드론으로 ‘해피 뉴 이어(Happy New Year)’라는 메시지가 밤하늘을 수놓았다. 이어 관현악단의 연주가 울려 퍼지면서 아랍에미리트에 대한 축사가 이어졌고 국가와 국민들이 이룬 업적을 기렸다. 수백 대의 드론이 아랍에미리트의 50주년 로고를 연출하면서 다음 막이 시작됐다. 두 파트로 이뤄진 피날레는 다채로운 색상의 디스플레이와 스카이라인을 비추는 초대형 백색 불꽃이 장관을 이뤘다. 높이 1055.8m의 ‘가장 높은 고도의 멀티로터/드론 불꽃놀이(Highest Altitude Multirotor/Drone Fireworks Display)’가 세계 그 어떤 마천루보다 더 높은 폭죽 타워로 기네스 세계기록을 세웠다. 또한 452대의 드론이 폭죽을 발사해 하늘에 ‘Happy New Year’ 메시지를 연출한 ‘가장 먼 거리에서 조작된 멀티로더/드론의 동시 폭죽 발사(Most Remote Operated Multirotors/Drones Launching Fireworks Simultaneously)’도 세계기록을 달성했다. 이 축하 행사는 국가 비상·위기·재난 관리청(National Authority for Emergency, Crisis & Disaster Management)과 보건예방부(Ministry of Health & Prevention)의 지원을 받아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과 그 밖의 안전 가이드라인을 모두 준수해 이뤄졌다. 방문객들은 알 마르잔 섬과 알 함라 빌리지 주변의 특별 전망대에서 이 축제를 관람했다. 행사 동영상은 유튜브(www.youtube.com/watch?v=8KMcLazxC7U)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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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대신 국내 여행이 대세 신중년, 패키지보단 ‘자유여행’ 선호
해외 대신 국내 여행이 대세 신중년, 패키지보단 ‘자유여행’ 선호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시니어 소셜벤처 임팩트피플스(대표 신철호)가 5060세대의 여행 트렌드를 조사했다. 에이풀의 ‘5060세대의 여행 트렌드’ 조사 결과 임팩트피플스는 에이풀(Aful)을 통해 11월 17일부터 12월 1일까지 50세 이상 37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 67.29%가 국내 여행에 관심을 갖고 있는 비율(관심 있음, 매우 관심 있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5060 신중년의 최근 1년 국내 여행에 대한 관심이 증대한 것이다. 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 방법으로는 자유여행이 72.21%로 1위를 차지했다. 패키지여행이 8.46%로 2위, 기차여행 6.95%, 호캉스 5.44%, 캠핑 4.23%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이유로는 시간이나 일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즐기고 싶다는 의견이 대표적이었다. 신중년이 뽑은 여행지 선택 기준(N=226, 복수 응답)은 볼거리가 38.01%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이동거리 30.53%, 3위는 숙박시설 28.97%이었다. 이외에도 여행 기간, 지명도, 음식, 여행 경비와 같은 다양한 기준이 큰 차이 없이 중요한 기준으로 확인됐다. 에이풀(Aful)은 이 같은 조사 결과에 대해 코로나19로 해외여행 대신 국내여행이 대안으로 떠오르면서 많은 5060 신중년 또한 국내여행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5060 신중년은 언어적 장벽 등의 어려움이 적은 국내여행의 경우 자유여행을 월등히 선호한다며 관련 업계들은 5060 신중년 타깃의 자유여행 상품 개발 시 이들이 여행지를 고르는 기준을 고려해 신중년에게 매력적인 상품으로 다가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임팩트피플스의 에이풀(Aful) 서비스는 국내 최초 5060세대 전문 라이프 스타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신중년 타깃 기업을 위한 트렌드 진단 및 예측 자료 공유 △시니어 제품 리뷰 정보 제공 △시니어 온라인 일거리 개발 등 시니어 산업 발전을 돕는 플랫폼이다. 에이풀(Aful)은 높은 구매력으로 여유로운 장밋빛 인생 2막을 시작한 50~69세 시니어(Senior)를 의미하는 신조어 A세대에서 따왔다. 에이풀(Aful)은 높은 구매력으로 여유로운 장밋빛 인생 2막을 시작한 50~69세 시니어(Senior)를 의미하는 신조어 ‘A세대’에서 따왔다. 임팩트피플스(대표 신철호)는 초고령사회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유한킴벌리와 함께일하는재단과 함께 공유가치창출(CSV)을 위해 시니어 온라인 플랫폼 운영, 시니어 일자리 얼라이언스를 통해 중장년층을 위한 일자리를 연결하고, 나아가 혁신적인 시니어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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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성산 은행나무 황룡강에 식수...은행나무 수국길 조성
[장성군] 성산 은행나무 황룡강에 식수...은행나무 수국길 조성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남 장성군이 오랫동안 주민 생활 불편을 초래해 온 장성읍 성산 은행나무를 황룡강에 옮겨 심는다. 장소는 지난해 동화면 은행나무를 이식해 조성한 은행나무 수국길이다. 민원 해결과 관광자원 확대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성산 은행나무 수국길 성산 은행나무는 1970년대에 성산번영회가 열매 채취를 목적으로 식재했다. 이후 수십 년간 지역 주민들에게 농가 소득을 안겨줬으며 가을이면 샛노란 잎이 드리워진 아름다운 풍경도 선사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열매를 찾는 수요가 감소한데다 뿌리가 자라나며 보도블록과 담벼락을 훼손하는 등 꾸준히 피해를 주기 시작했다. 급기야 성산 주민들은 은행나무를 베어줄 것을 군에 요청했다. 장성군은 지난 2018년부터 주민설명회와 설문조사, 군민참여단 회의 등의 공론화 과정을 거쳐 합리적인 해결책을 도출해내기 위해 노력했다. 다수의 의견은 성산 은행나무 100여 주를 모두 벌목하는 쪽으로 집중됐다. 그러나 군은 바로 벌목작업을 시행하지 않고 한 번 더 심사숙고 기간을 가졌다. 50년 이상 자란 은행나무의 가치를 되살릴 방안을 찾고자 함이었다. 이때 동화면 은행나무가 좋은 본보기가 됐다. 동화면 역시 가로수로 식재했던 은행나무가 자라나며 주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해 민원이 이어졌다. 군은 나무들을 황룡강 상류 황미르랜드 인근에 옮겨 심었다. 성공적으로 식재 작업을 마친 동화면 은행나무는 이국적인 풍경의 '은행나무 수국길'로 새롭게 태어나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군은 동화면 사례를 참고해 성산 은행나무도 황룡강에 이식할 방침이다. 은행나무 수국길을 연장해 황룡강 방문객들에게 보다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겠다는 계획이다. 은행나무가 있던 성산 지역에는 상수도 이설과 보도블록 설치 등의 작업도 수반된다. 작업 추진 시에는 주민설명회를 열어 지역민의 의견을 빠짐없이 경청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반세기 이상 자라온 나무가 지닌 유형·무형적 가치를 그저 베어버리기만 할 수는 없었다"면서 "그간 불편을 참고 견뎌 주신 성산 주민들의 생활 편의성 향상과 이식된 은행나무의 관광 자원적 가치 극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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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차별화된 관광브랜드 개발, '유네스코 숲과 물의 도시여행 막끌리는 포천' 선정
[포천시] 차별화된 관광브랜드 개발, '유네스코 숲과 물의 도시여행 막끌리는 포천' 선정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경기 포천시가 차별화된 관광브랜드 개발로 이목을 끌고 있다. 포천시는 최근 힐링과 다양한 즐길 거리에 대한 기대감을 고취할 수 있는 관광브랜드로 '유네스코 숲과 물의 도시여행, 막끌리는 포천'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동북부에 위치한 포천시는 서울의 1.4배 되는 면적에 수도권에 있어 접근성이 편리한 관광지로 유명하다. 특히, 지난 2010년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국립수목원과 2020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한탄강은 청정한 휴식공간과 수려한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수도권 주민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또한, 포천의 한자를 살펴보면 안을 포(抱), 내 천(川)으로, 물이 유입되는 것이 없어 예로부터 물이 맑고 깨끗해 물을 원료로 하는 모든 것이 유명한 지역으로도 알려져 있다. 시는 이를 토대로 '유네스코 숲과 물의 도시여행, 막끌리는 포천'이라는 관광브랜드를 개발했다. 포천의 대표 상품 중 하나인 막걸리와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한 포천 관광지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기에 끌린다는 표현을 접목해 누구나 들으면 재미있고 쉽게 기억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상표권 등록을 출원 중"이라며 "새로운 관광브랜드를 통해 포천시 방문에 대한 기대감과 관심을 고취하고, 관광브랜드와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로 포천 관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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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시민 소원 담긴 '새해맞이 소원종 달기' 행사 개최...노적봉공원 장미원서 1천명 소원 담아
[안산시] 시민 소원 담긴 '새해맞이 소원종 달기' 행사 개최...노적봉공원 장미원서 1천명 소원 담아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29일 노적봉공원 장미원에서 안산시민 1천 명의 소원을 담은 '소원종'을 내거는 '새해맞이 소원종 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소원종을 다는 윤화섭 안산시장(우측)과 박은경 안산시 의장(좌측) 이번 행사는 '2021년 안산 방문의 해'를 기념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는 윤화섭 안산시장과 박은경 안산시 의장, 25개 동 행정복지센터 주민 등이 참여해 직접 소원종을 달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새해 소원이 이루어지길 응원했다. 소원종은 총 4가지 모양, 6가지 색깔로 구성됐으며 겉면에는 ▲안산 ▲安山 ▲우리 안산 ▲아름다운 안산 ▲평화 안산 ▲행복 안산 ▲사랑 안산 등 총 7가지의 문구가 새겨졌다. 시의 상징인 장미 모양으로 제작된 하단 모빌에는 지난 10∼11월 시민들이 직접 새해 소망을 적은 소원 카드가 부착됐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한 해였지만 안산시민들은 흔들림 없이 안산을 지켰다"며 "임인년 새해에는 소원종 소리가 울려 퍼질 때마다 안산시에 좋은 일들이 생기고 시민들의 모든 소원도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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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광기념품 전시관’ 역할 확대...소상공인 활로개척, 재활용품 수거 서비스
'서울 관광기념품 전시관’ 역할 확대...소상공인 활로개척, 재활용품 수거 서비스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서울 관광기념품 전시관'을 통해 소상공인 판로개척, 재활용품 수거 서비스 등 사회적 역할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 서울 관광기념품 전시관 지난 4월 개관한 서울관광플라자가 서울관광의 컨트롤타워로 자리매김함에 따라 플라자 전면에 있는 기존 삼일교 관광안내소를 '서울 관광기념품 전시관'으로 재구성해 운영 중이다. 기존의 역할을 다각화해 단순히 관광기념품 판매뿐 아니라 소상공인 판로개척, 재활용품 수거 서비스 지원, 서울 방역 캠페인 등을 통해 사회적 역할을 강화해오고 있다. '서울 관광기념품 전시관'은 관광기념품 공식 판매처로서 100여 개가 넘는 서울상징 관광기념품을 전시 및 판매하고 있다. 제작 주체가 소상공인인 경우가 많은 관광기념품의 경우, 오프라인 판로를 확보하기에 어려움이 있다. 재단은 본 시설을 통해 이들의 공식 오프라인 판매처로의 기능을 수행하고, 판로개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현재 기념품 전시관에는 36개의 업체가 입점해 있으며 매년 서울상징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을 대상으로 트렌드에 맞는 기념품을 발굴해 판매 품목을 리뉴얼하고 있다. 시설을 이용한 재활용품 수거 서비스, 서울 방역 캠페인 등을 통해 전시관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10월부터는 시설 외부 유휴공간에 재활용품 수거 기기를 설치해 친환경 서울 관광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설치 이후 월평균 약 215건, 11.7㎏의 폐페트병이 수거되고 있으며 11월에는 전월 대비 사용 건수가 105% 이상 증가했다. 8월에는 관광 시민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 수칙 안내, 방역 물품 배포 등을 통해 코로나19 회복을 위한 방역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외에 디스커버서울패스(DSP) 수령·판매, 관광안내 정보 제공 등 차별화된 기능을 추가해 서울관광에 필요한 복합 시설로 변화하고 있다. 명동관광정보센터와 함께 디스커버서울패스(DSP) 공식 수령 및 판매하고 있으며, 언어권별 전문 관광안내사가 고품질의 서울 관광 안내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며 다양한 서울 관광 홍보물도 확인할 수 있다. 이준호 서울관광재단 관광안내팀장은 "서울 관광기념품 전시관이 공식적인 오프라인 판매처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더 나아가 재단의 시설을 활용해 친환경 캠페인과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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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다펑에서 다채로운 습지 방문, 꽃의 바다 산책
[중국] 다펑에서 다채로운 습지 방문, 꽃의 바다 산책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최근 다펑 Holland Flower Park에서 '장쑤 체험 및 중국의 이해(Experience Jiangsu and Understand China)' (옌청) 행사가 진행됐다. 다펑구 인민정부 홍보부에 따르면, 이 활동은 외국인 친구들이 '포괄적인 진짜 중국'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하고, 국제적인 우정의 범위를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한다. 다펑 Holland Flower Par 풍경 다펑구에서 종종 거주한 한국, 러시아, 프랑스,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멕시코, 벨라루스 및 기타 국가 출신 국제 친구들은 "다펑에서 다채로운 습지 방문, 꽃의 바다 산책"이라는 주제로 Holland Flower Park와 Hengbei Village를 방문하고, 중국 농촌 지역의 위대한 변화를 느끼며, 이 지역의 농촌 부흥, 문화관광 및 도시 개발 과정을 포괄적으로 이해했다. Jiangsu Friendship Award 수상자이자 튤립 구근 전문가인 Nicolas Kaaijk은 "1998년에 튤립 홍보라는 이상적인 포부와 전문 기술을 갖고 중국에 왔다"라며 "자신감도 있었고, 베이징, 시안 및 기타 도시에서 튤립을 심었지만, 기후, 토양, 협력 및 기타 다양한 이유로 튤립 사업은 실패로 끝났다"고 밝혔다. 그는 "2013년에 Holland Flower Park에 정식으로 입사하고, 튤립 재배 기술을 안내하는 동시에 연구센터를 설립하는 책임을 맡았다"면서 "다펑의 개방성, 그리고 열심히 일하며 우호적인 다펑 시민 덕분에 다펑과 사랑에 빠졌다. 앞으로도 다펑과 네덜란드 간에 협력을 도모하고, 양 국가를 잇는 다리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네덜란드 출신의 소장 Franz Morage Paul Christian은 "중국 문화를 이해하고, 중국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인식할 플랫폼을 만든 장쑤우호협회(Jiangsu Friendship Association)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이와 같은 활동에 참여할 기회가 더 많았으면 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다펑 여행이 정말 멋지고 유익했다고 덧붙였다. 이 두 네덜란드인은 Milu 사슴을 보고, 미로를 걷고, 온천에서 목욕하는 활동을 예약했다. 중국, 옌청 및 다펑과 사랑에 빠진 이들은 앞으로 이 아름다운 곳에 정착하고, 지혜와 땀으로 더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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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화려하고 로맨틱한 신년 카운트다운 이벤트 진행...엠플러스 뮤지엄
[홍콩] 화려하고 로맨틱한 신년 카운트다운 이벤트 진행...엠플러스 뮤지엄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홍콩관광청이 새해를 맞아 홍콩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른 엠플러스 뮤지엄에서 신년 카운트다운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축제의 도시 홍콩이 설레고 있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마무리하고, 새해 시작을 위해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특별한 이유는 엠플러스 뮤지엄에서 화려하고 낭만적인 신년 카운트다운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3개 부문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에서는 홍콩이 자랑하는 예술의 진면목이 펼쳐진다. 서구룡 문화지구(West Kowloon Cultural District)에 새로 문을 연 홍콩 엠플러스 뮤지엄은 아시아 최초의 현대 시각 문화 박물관이다. 올해의 마지막 밤에는 65.8미터 높이의 LED 스크린으로 초대형 카운트다운 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빅토리아 하버 주변의 아름다운 장관을 더욱 돋보이게 할 계획이다. 지역의 재능 있는 디지털 아티스트들과 컬래버레이션으로 도시의 다양한 명소, 인근 건물, 예술 및 문화의 활기찬 현장을 LED 스크린으로 소개한다. 홍콩 엠플러스 뮤지엄의 건물 외관은 2021년의 마지막 순간, 홍콩의 풍성한 도시 경관을 배경으로 한 카운트다운 시계로 변해 다가오는 해에 대한 설렘을 한껏 끌어올릴 전망이다. 또한 자정 무렵에는 ‘2022’와 새해 인사를 화면에 담아 온 세상에 축복의 인사를 전한다. 이어 새해가 시작되면 빅토리아 하버를 따라 늘어선 수많은 유명 고층 빌딩에서 불빛을 뿜어내고, 도시를 대표하는 홍콩 필하모닉 오케스트라(HK Phil)가 서구룡 문화 지구에서 야외 콘서트를 시작하고, 눈부신 조명 쇼의 향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홍콩이 새해를 축하하는 동안 홍콩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전 세계 관객에게 활기차고 흥겨운 음악을 연주한다. 2019년 권위 있는 올해의 그라모폰 오케스트라 상(Gramophone Orchestra of the Year)을 수상한 홍콩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연주를 통해 최고의 감동을 선물한다. 홍콩 신년맞이 카운트다운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참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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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플레이스엠, 여수 녹테마레와 ‘입장권 판매 솔루션 공급’ 계약 체결
[여수] 플레이스엠, 여수 녹테마레와 ‘입장권 판매 솔루션 공급’ 계약 체결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여행·레저 솔루션 기반의 데이터 플랫폼 기업 플레이스엠이 여수 미디어아트 뮤지엄 ‘녹테마레’와 온·오프라인 판매·발권 통합 서비스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플레이스엠이 여수 녹색마레와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여수 녹테마레에 매표소, 카페, 기념품 숍에 각각 포스(A-POS)와 키오스크(A-KIOSK)가 도입됐고, 카페는 원거리 이용 고객을 위해 알림 톡으로 고객을 호출하는 KDS (Kichen Display System) 기능으로 편리함을 추가했다. 박은진 플레이스엠 부대표는 “코로나19 이후 키오스크에 대한 도입이 가속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플레이스엠은 여행·레저에 특화된 키오스크와 ICT 솔루션으로 구매 및 발권은 물론, 빅데이터와 연동을 통해 초개인화 마케팅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여수 녹테마레는 1400여 평 규모의 전시관은 여수 밤바다를 배경으로 한 미디어아트 뮤지엄이다. 총 8개관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 여수세계박람회 해양산업기술관 총감독 출신의 공간 디렉터 김연곤 감독, 러브베어로 유명한 스타 팝아트 작가 임지빈 작가, ‘별보러 가자’ 노래의 주인공인 가수 적재가 참여한 멀티 미디어 공간이다. 또한 녹테마레는 컨버전스아트, 힐링을 통한 감성 회복, 인터랙티브 전시의 차별화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인다. 플레이스엠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가족, 연인과 함께 찾기 좋은 최고의 장소로 녹테마레를 추천했다. 여수 녹테마레 입장권은 현장 구매는 물론, 플레이스엠과 제휴된 네이버 예약을 비롯해 30여 개 온라인 판매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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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도쿄관광한국사무소, 도쿄 타워 2022년 일본 최대 규모의 e스포츠 파크 오픈
[도쿄] 도쿄관광한국사무소, 도쿄 타워 2022년 일본 최대 규모의 e스포츠 파크 오픈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도쿄관광한국사무소는 도쿄를 상징하는 빨간색의 전파탑인 도쿄 타워가 일본 최대 규모 e스포츠 파크를 2022년 새롭게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e스포츠 파크 RED° TOKYO TOWER가 2022년 4월 오픈한다. 2022년 4월 도쿄 타워의 FOOT TOWN 상업 플로어 1층과 3~5층에 약 5600m²에 이르는 부지 면적을 활용한 일본 최대 규모의 e스포츠 파크 RED° TOKYO TOWER가 오픈할 예정이다. 최신 게임 타이틀을 플레이할 수 있는 체험 에어리어를 비롯해, 대회나 음악 라이브, 패션쇼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이벤트를 개최할 수 있는 아레나, 스튜디오와 매장 등 다양한 시설로 테마파크나 게임센터가 아닌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탄생할 예정이다. 5층의 메인 아레나 RED° TOKYO TOWER SKY STADIUM은 일본 굴지의 기업과 크리에이터가 기획했다. 4면의 대형 LED 패널과 실시간으로 3D·CG 영상을 합성할 수 있는 XR 영상 시스템 ‘Vizrt’를 갖춰 다양한 리얼 이벤트와 XR 영상 송출을 진행하는 일본 최초의 하이브리드형 아레나로 오픈한다. 해당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는 도쿄 e스포츠 게이트는 SKY STADIUM에서 e스포츠를 시작으로 음악 라이브, 패션쇼 등 여러 가지 라이브 엔터테인먼트를 전개해, 메타버스(가상공간) 등과도 제휴한 리얼과 버추얼이 융합하는 새로운 엔터테인먼트의 거점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RED° TOKYO TOWER 오픈에 앞서 SKY STADIUM가 있는 5층이 2022년 2월 프리 오픈할 예정이다. ◇도쿄의 아이콘인 도쿄 타워 도쿄를 찾은 많은 관광객이 도쿄 타워를 방문했지만, 코로나19 이후 새롭게 변화하는 도쿄 타워가 있는 새로운 도쿄 여행이 기다리고 있다. e스포츠 강국 한국에게 있어 안성맞춤의 명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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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숙소 2곳, 한국관광 품질인증 신규 지정..소양고택과 여림재
[완주군]숙소 2곳, 한국관광 품질인증 신규 지정..소양고택과 여림재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전북 완주군(군수 박성일)의 숙박업소 2개소가 한국관광 품질인증 숙소로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21일 완주군은 소양고택(소양면 송광수만로 472-23), 여림재(상관면 죽림편백길96)가 2021년 한국관광 품질인증 숙박업소로 신규지정 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완주군에는 기존 3곳에 더해 총 5개 업소가 지정됐다. 기존 지정받은 3개 숙박업소는 용진행복드림한옥(용진읍 봉서안길 181-21), 대승한지마을 한옥숙박체험관(소양면 보검길 18-4), 녹운재(소양면 송광수만로 472-18)다. 한국관광 품질인증은 한국관광공사가 엄격한 품질 기준으로 숙박, 한옥체험, 외국인관광도시민박 등에 관광시설과 서비스를 평가해 인증해 주는 우리나라에 하나뿐인 관광 부문 국가인증제도이다. 올해 신규 숙박업소들은 지난 6월에서 9월까지 신청을 받아 1차 서류평가와 2회에 걸친 위생·안전·서비스 등 관광수용태세 현장평가, 최종 심의를 통해 결정됐다. 품질인증을 받은 업소는 공사에서 품질인증 브랜드 홍보, 운영지원 컨설팅, 서비스 역량 강화 교육 기회 제공, 관광진흥개발 기금 이용 우대 등의 혜택이 지원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상당히 엄격한 평가가 이뤄지는데 지역에서 관광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노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기쁘고 감사하다"며 "관광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지속해서 위생·서비스 교육을 실시해 완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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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봉구 쌍문동, 오징어게임 촬영지 '백운시장' 내 오징어게임 체험관 마련
[서울시] 도봉구 쌍문동, 오징어게임 촬영지 '백운시장' 내 오징어게임 체험관 마련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지난 17일 넷플릭스 기반 흥행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촬영지이자 배경지로 급부상한 쌍문동 '백운시장' 내에 오징어게임을 재현하고 체험할 수 있는 '오징어게임 체험관'(쌍문동 493-5번지)'을 마련했다. 지난 17일 개관식을 진행한 이번 '오징어게임 체험관'은 실제 드라마 속 '상우네 생선가게'(實 팔도건어물) 바로 맞은 편에 위치했다. 개관식에서는 도봉구청장, 백운시장 상인회 등이 참여해 현판식을 진행하고 현장을 찾은 주민들과 직접 프로그램을 시연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본 체험관에서는 드라마 속 트레이닝복, 관리자복 등 영화 속 소품들을 비치하고 화제의 장면이었던 달고나, 구슬치기 등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체험관 내외부 또한 드라마 오징어게임을 시각적으로 디자인해 포토존의 기능을 겸했다. 구는 이번 체험관을 통해 '오징어 게임'의 배경이 된 쌍문동 내 '오징어게임'의 촬영지(로케이션), '응답하라1988' 및 '도깨비'의 촬영장소 등을 소개하고 도봉구 지역 문화시설도 함께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오징어게임 체험관은 2022년 1월까지 평일·일요일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금·토요일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임시 운영하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자세한 운영시간은 도봉구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우리 도봉구는 '응답하라 1988'부터 '도깨비', '오징어게임'을 비롯한 각종 드라마와 영화의 촬영지가 많다. 이번 체험관을 통해 많은 분이 찾아오셔서 백운시장과 지역 상권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길 바라며, 체험관 이용과 관광 시에는 꼭 방역수칙을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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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포구, 비대면 시대 똑똑한 여행 '관광명소 VR전시관' 개관...하늘공원, 문화비축기지 등 35개소
[서울시] 마포구, 비대면 시대 똑똑한 여행 '관광명소 VR전시관' 개관...하늘공원, 문화비축기지 등 35개소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지난 20일 '마포구 관광명소 VR전시관'을 마포구청 홈페이지에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VR전시관 개관은 PC나 모바일 기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코로나19로 여행을 망설이는 관광객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VR전시관은 35개의 마포구 대표 관광명소를 ▲힐링 ▲문화역사 ▲젊음 ▲도전 4개 분야로 나누어 294개의 VR콘텐츠로 구현했다. ▲힐링 명소는 15개소로 일명 연트럴파크라 불리는 '경의선숲길공원', 억새로 유명한 '하늘공원' 등이 있으며, ▲문화역사 명소로는 국내 유일 비잔틴풍의 교회 건물인 '성니콜라스 대성당'과 석유 보관하던 곳을 문화로 채운 '문화비축기지' 등 9개소가 준비돼 있다. ▲젊음 명소에는 젊은이들의 놀이터 '홍대걷고싶은거리', SNS 핫플(Hot Place) '망리단길'을 포함한 9개소가, ▲도전 명소에는 '서울시산악문화체험센터'와 '월드컵경기장'이 준비돼 있다. 접속 방법은 마포구청 홈페이지에서 <문화관광 - 문화관광 - 관광명소 VR전시관>으로 방문하거나, 홈페이지 주소 링크를 통해 접속하면 된다. VR콘텐츠는 360도 회전과 확대가 가능해 입체감 있는 영상으로 마포구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다. 아울러 네이버와 연계된 추가적인 정보도 확인할 수 있어, 예비 관광객이나 마포구 관광상품을 기획하는 여행업계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관광명소를 지속해서 발굴해 VR콘텐츠로 최신화하고, 서비스 기능 보완 등으로 VR콘텐츠 고도화를 추진해 관광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VR전시관은 관광업계가 관광객들과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소통의 창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정책 수립으로 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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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DMO사업단 ‘더바른캠핑포럼’ 성공적 개최...80여명 참석, 올바른 차박문화 토론회
홍성DMO사업단 ‘더바른캠핑포럼’ 성공적 개최...80여명 참석, 올바른 차박문화 토론회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12월 20일 홍성군 홍주문화회관에서 홍성DMO사업단(대표 김영준)이 주최하고, 한국캠핑문화연구소(소장 석영준)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홍성군이 후원한 ‘더바른캠핑포럼’이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80여 명이 참여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더바른캠핑포럼 포스터 포럼은 코로나 팬데믹 상황하에서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차박 캠핑에 따른 사회적 문제점을 살펴보고 정부와 지자체의 역할을 통해서 이용자와 지역 간의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의 방안을 모색하고자 개최됐다. 홍성DMO사업단 김영준 대표의 개회사와 홍성군 문화관광과 서계원 과장의 축사와 홍성군 군의회 김기철 의원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1부에서는 김학준 교수(경희사이버대학교)-캠핑산업의 현황과 분석, 김현정 교수(가천대학교)-최신 캠핑 트렌드와 포스트코로나 캠핑, 석영준 교수(백석예술대학교)-캠핑(차박) 관련 법령의 제도적 한계의 발표와 온라인 참여자들과 함께한 자유토론으로 이뤄졌다. 2부에서는 한동남 대표(여가 플랫폼 피위), 김영준 대표(홍성DMO사업단)-캠핑을 통한 지역 상생을 위한 노력 사례, 오영교 작가(캠핑인플루언서)-차박 캠핑에 대한 지자체 수용 요구, 정용문 팀장(한국관광공사)-KTO의 캠핑관광 지역 활성화 전략과 온라인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포럼을 통해 차박 캠핑을 즐기는 이용자들의 차박에 대한 인식 변화를 위한 계도 활동의 필요성과 현실과 괴리감이 큰 관련 법령과 제도 개선을 정부에 요청하고, 지자체와 지역민, 관련 단체들이 거버넌스를 구축해 차박 캠핑에 대한 수용환경을 개선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홍성DMO사업단(대표 김영준)은 민·관·산·학·연을 ‘관광통’이라는 거버넌스 조직으로 구성해 지역관광사업 이해관계자가 유기적으로 연계 의견을 모으는 등 홍성군 관광산업의 성장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 안전한 캠핑문화 정착을 위해 여러 기획사업과 캠페인을 운영해오고 있다. 캠핑문화연구소(소장 석영준)는 바람직한 캠핑문화 정립과 확산 보급을 위해 캠핑 관련 연구와 조사 등을 수행하며, 정부와 지자체에 캠핑 관련 자문과 용역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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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대 호텔 브랜드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경주’ 그랜드 오픈
세계 10대 호텔 브랜드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경주’ 그랜드 오픈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세계 10대 호텔 브랜드인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경주’가 16일 경주시 감포읍 동해안로 1819-21번지에 새롭게 단장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경주는 한국원자력연구원과 MOU를 체결했다.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경주 호텔 오픈식 코로나19 방역을 준수하며 오후 5시부터 시작된 오픈식에는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경주 김정훈 대표이사를 비롯해 한국원자력연구원 우상익 단장, 울산광역시 북구의회 임채오 의장, 경북도 의회 박차양 의원, 박병훈 전 도의원, 베스트 웨스턴 한국법인 최영철 대표,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경주 호텔은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과 MOU를 체결하고 향후 상호 협력해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협의했다. 2018년 11월 분양형 호텔인 라마다호텔 앤 리조트 경주라는 브랜드로 오픈했으나, 3년여 동안 법정 공방이라는 내홍을 겪어 왔다.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경주는 앞으로 동경주 지역에 추가로 300여억원을 투자해 리조트와 호텔 관련 사업을 이어 나가며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 등의 시너지를 발휘한다는 계획이다. 김정훈 대표이사는 “세계 10대 호텔 브랜드인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경주 호텔 오픈으로 동경주권 최고의 숙박시설로 거듭나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동해의 일출과 휴양을 즐기고자 하는 호캉스족을 비롯한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은 “베스트 웨스턴 그룹의 축적된 경영 노하우와 차별화된 서비스 및 관리 시스템을 통해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경주 호텔이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 호텔로 새롭게 자리매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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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부산엔남구, 관광영상공모전' 총 15점 선정...대상 '남구, 네게'
[부산] 남구, '부산엔남구, 관광영상공모전' 총 15점 선정...대상 '남구, 네게'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남구를 방문을 유도하는 우수한 관광홍보 창작 영상물을 얻고자 전국단위의 '부산엔남구 관광영상공모전'을 시행해 총 15점(대상 1, 최우수 2, 우수 2, 장려 10)을 선정하고 지난 12월 13일 남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시상했다. '부산엔남구 관광영상공모전'은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공모를 거쳐 지난달 1일부터 12일까지 총 65점의 작품을 접수하여 1, 2차 심사를 했다. 심사 결과 대상 '남구, 네게'(이혜영/서예은/윤다영), 최우수상 '지태와 트램타고 남구투어'(박헌수), '바람의 안식처'(김성식/김현조/유경진), 우수상에는 '여기, 지금! 부산엔남구'(노용진/진승혜), '부산 남구 커플여행'(박균성/조아현)이 최종 선정됐다. '부산엔남구 관광영상공모전'에서 입상한 15점(대상 1, 최우수 2, 우수 2, 장려 10)의 주인공들이 지난 12월 13일 남구청 5층 대회의실에 모였다. 그 밖에 장려상에는 남구의 야경명소만 담은 '남구에서 나의 밤을 찾아, 빛을 찾아'와 피란수도 부산의 이야기를 담은 '맛과 멋이 함께하는 피란수도 부산 남구 역사투어' 등 특정 테마를 주제로 한 영상, 뮤직비디오 형식의 '남구의 두남자', 저탄소/친환경 여행을 테마로 한 플로깅 영상을 담은 '남구를 여행하는 세 가지 방법' 등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 영상 외 '부산남구 여행지 추천스팟 Best11', '그 친구의 남구 자랑', '남구로 떠나는 추억여행', '오분남 (5분남구)', '남구, 추억을 남기다', 'Life in Namgu' 등이 선정됐다. 부산엔남구 입상작은 부산 남구 유튜브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특히 관광영상공모전 작품을 감상하고 가장 맘에 드는 영상에 대한 댓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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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우수영 관광지, 해남관광 랜드마크 부상...명랑케이블카 인기몰이
[해남군] 우수영 관광지, 해남관광 랜드마크 부상...명랑케이블카 인기몰이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명량대첩 승전지 해남군 우수영 관광지가 서남권 관광의 랜드마크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 9월 울돌목 스카이워크와 명량해상케이블카 운영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우수영 관광지 입장객은 4만 2710명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 1만 4913명에 비해 3배 가까이 증가했다. 민간투자로 운영되고 있는 명량해상케이블카도 유료 탑승객 10만 명을 돌파하며 코로나19로 인한 관광 침체에도 불구하고 우수영 관광지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해남군은 민선 7기 역점사업으로 우수영과 오시아노 관광단지 활성화를 세부 과제로 설정하고 우수영 울돌목의 역사·자연생태를 핵심 관광자원으로 개발해왔다. 지난 1986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된 해남 우수영은 역사 관광지로서 굳어진 이미지와 체험시설 및 신규 관광시설의 부재로 관광객 유치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총길이 110m의 울돌목 스카이워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빠른 유속을 가진 울돌목의 거센 물살을 직접 느끼며 걸어볼 수 있는 시설이다. 국내 최초의 곡선 모양 보도교로서 국가무형문화재 제8호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강강술래를 모티브로 투명유리로 바닥을 만들고 직선거리 32m까지 바다로 돌출되어 스릴감을 극대화했다. 총길이 960m로 해남 우수영 관광지와 진도 녹진타워를 오가는 명량해상케이블카는 울돌목 해협을 가로지르는 하늘길을 열었다. 체험 위주의 관광 트렌드에 맞춘 스카이워크와 해상케이블카 개통으로 젊은 층과 가족 단위 관광객으로 방문 추세도 바뀌고 있다. 관광시설 개통과 함께 해남군은 주차장 조성과 관광안내판 정비 등 기반시설을 구축했고 임시상가와 푸드트럭, 주말 명량역사체험마당을 운영하는 등 손님맞이를 위해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마련했다. 군은 내년에는 법정스님생가에 조성되는 법정스님 마을도서관과 생활 속 역사체험이 가능한 우수영 역사관광촌을 개관할 예정으로 막바지 공사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울돌목 일원 야간 경관을 대폭 확충하고 우수영 유스호스텔을 지역특화형 친환경 숙박시설로 조성해 나가는 등 새로운 활기를 띠고 있는 우수영 일원을 머물고 가는 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명현관 군수는 "이순신 장군의 대승리가 펼쳐진 해남 우수영에 새로운 이미지를 입혀 도약의 기반을 마련해 왔다"며 "관광객들이 호국의 성지에서 우수영의 다양한 매력을 느끼고 해남에서 오래 머무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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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송도해수욕장 등 3개소 '희망의 빛거리' 조성
[부산] 송도해수욕장 등 3개소 '희망의 빛거리' 조성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 일원을 비롯한 3개소에 '희망의 빛거리'가 조성돼 지난 10일부터 거리를 화려하게 밝히고 있다. 부산 송도해수욕장에 조성된 '희망의 빛거리' 서구는 이날 오후 5시30분 송도해수욕장 중앙분수대에서 공한수 구청장, 안병길 국회의원, 시·구의원, 각급 단체장, 주민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점등식을 했다. 점등식 전후로는 버스킹 공연도 펼쳐져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희망의 빛거리'는 연말연시를 맞아 야간경관조명을 활용한 밝고 따뜻한 분위기의 거리 조성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치유와 극복,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더불어 침체한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것으로 내년 2월 말까지 운영된다. '희망의 빛거리'는 송도해수욕장 임해행정봉사실에서 송도오션파크에 이르는 500여m 구간은 '희망의 바다', 구덕운동장 앞(290m)은 '행복의 공원', 충무동 교차로(210m)는 '기쁨의 섬'을 콘셉트로 조성됐다. 이 가운데 송도해수욕장 중앙분수대에는 보석을 흩뿌려놓은 듯한 조명이 바닥을 밝히고 있는 가운데 커다란 해와 달, 2022년을 알리는 호랑이 조형물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수변공원을 따라 화단 가로수에는 화려한 색깔의 LED경관조명을 비롯해 다양한 조명이 저마다 빛깔을 뽐내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최근 '힐링의 광장'으로 재개방된 송도오션파크에는 대형 트리 조형물과 초승달, 2022년을 알리는 숫자 조형물 등이 반짝반짝 빛을 내며 낭만적인 연말연시 분위기를 물씬 풍기면서 포토존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공한수 구청장은 "일상 회복이 시작된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2개소 더 늘어난 3개소에 '희망의 빛거리'를 조성했다"고 말하면서 "더 많은 분들이 '희망의 빛거리'에서 작은 위로와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얻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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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Power of Wetlands 출시, 옌청 특유의 자연미와 중국의 원형을 담다
[중국] Power of Wetlands 출시, 옌청 특유의 자연미와 중국의 원형을 담다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이달 16일, 장쑤성 인민정부 홍보실과 옌청시 인민정부가 제작한 마이크로 다큐멘터리 '장쑤 문화(Jiangsu Culture)' 시리즈의 다섯 번째 시리즈인 'The Power of Wetlands'이 출시됐다. 이 마이크로 다큐멘터리는 렌즈를 통해 광활한 갯벌 풍경과 두루미 및 사불상(Pere David's Deer) 같은 '습지 엘프(Wetland Elves)'의 생활상에 초점을 맞춰, 옌청 특유의 자연미와 '중국의 원형'을 담아냈다. 장쑤 문화 - 'The Power of Wetlands' 중국 장쑤성 옌청시의 서해에는 '철새의 국제공항(Migratory Bird International Airport)'이라 불리는 곳이 있다. 매년 수십만 마리의 월동 철새가 에너지를 보충하기 위해 이 해안 갯벌에 머무른다. 동아시아-호주 철새 이동의 요충지인 이곳은 '조류 관찰자'의 천국이 됐다. 중국 서해-보하이만 연안의 철새 보호구역(1단계)은 옌청에 자리한다. 이곳은 중국 최초의 연안습지 세계자연유산이다. 매년 겨울, 20~30만 마리의 새들이 동아시아와 호주를 오가는 길목에서, 이 필수적인 정거장에서 쉬어 간다. 바닷바람과 조수가 매일 번갈아 가며 광활한 해변을 쓸어가고, 582km에 달하는 이곳 해안선은 특유의 방사형 모래 능선을 만들어낸다. 이 지역은 국제적으로 중요한 23종의 조류에게 서식지를 제공하고, 심각한 멸종위기에 처한 1종과 멸종위기 5종, 그리고 5종의 취약종을 포함해 IUCN 멸종위기 적색목록(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에 있는 17종의 생존을 지원한다. 이러한 새들은 이 습지대가 세계적인 관심을 끄는 데 일조했다. 일종의 '새들의 안식처'인 이곳 습지는 중국의 세계 자연유산과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는 곳 중 하나다. 이곳은 2019년에 세계유산목록 등재 승인을 받았다. 이는 중국 최초이자 세계 두 번째 조간대 습지 세계유산으로서, 몇 안 되는 연안 습지형 세계유산이기도 하다. 옌청습지 및 세계자연유산보호센터(Yancheng Wetland and World Natural Heritage Protection Center) 소장인 Wu Qijiang의 말에 따르면, 옌청 서해 습지는 서태평양에서 가장 큰 해안 습지라고 한다. 옌청의 세계유산 지정 신청은 이러한 습지를 더 잘 보호하고, 국제사회로부터 더 많은 가치 있는 교훈을 끌어내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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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연말 맞아 춘천 지역아동센터 2곳에 기부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연말 맞아 춘천 지역아동센터 2곳에 기부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국내 최초의 글로벌 테마파크로 2022년 어린이날 개장 예정인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LEGOLAND® Korea Resort, 이하 레고랜드)가 연말을 맞아 춘천 지역 아동센터 2곳을 찾아 어린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춘천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 14일 춘천지역아동센터에서 열린 기부 행사에는 이정일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상무와 윤한숙 춘천지역아동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레고랜드는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레고 브릭 세트 2종으로 구성된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해 14일과 15일 양일에 거쳐 춘천지역아동센터와 은혜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레고랜드는 각 센터에서 깜짝 크리스마스 이벤트도 진행했다. 아이들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하도록 센터 2곳을 크리스마스 트리와 아기자기한 장식들로 꾸미고, 레고랜드를 알아보는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2022년 개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레고랜드의 ‘산타’ 마스코트가 깜짝 등장해 선물을 전달하고, 어린이들이 특별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함께 사진을 찍는 시간도 마련했다. 김영필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사장은 “레고랜드가 준비한 크리스마스 선물과 이벤트로 어린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레고랜드는 지역 사회와 상생을 고려해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천혜의 자연이 펼쳐진 강원도 춘천시 중도에 지어져 섬에 조성되는 첫 레고랜드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레고랜드 가운데 하나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현재 준공 마무리 단계인 레고랜드 테마파크를 비롯해 올 2월부터 공사를 진행하는 레고랜드 호텔(LEGOLAND® Hotel) 모두 2022년에 완성된 모습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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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움, ‘전 세계 항공사, 2040년까지 2조9000억달러 규모의 4만5000대 항공기 인도 예상’ 보고서 발표
시리움, ‘전 세계 항공사, 2040년까지 2조9000억달러 규모의 4만5000대 항공기 인도 예상’ 보고서 발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시리움(Cirium)의 ‘2021 시리움 항공기단 전망(2021 Cirium Fleet Forecast)’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항공사가 2040년까지 20년간 총 2조9000억달러 규모의 연료 효율성이 높은 신형 항공기 4만5000대를 인도받을 전망이다. 시리움‘2021 시리움 항공기단 전망(2021 Cirium Fleet Forecast)’ 보고서는 전 세계 항공사가 2040년까지 20년간 총 2조9000억달러 규모의 연료 효율성이 높은 신형 항공기 4만5000대를 인도받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사진=시리움 홈페이지) 항공 분석 기업 시리움의 컨설팅 자회사 어센드(Ascend)는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고 이는 1년 전 전망치에서 4% 상향 조정한 수치다. 어센드는 항공 업계의 코로나19 팬데믹 회복에 대한 전망을 긍정적으로 제시했다. 코로나19는 항공 여행과 항공기 인도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실제로 2020년 항공기 인도분은 2019년 대비 43%(600대) 감소했다. 2021년 들어서 어느 정도 회복됐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2019년 수준의 25%를 밑도는 상황이다. 전 세계적으로 백신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항공 여행을 재개하면서 2021년에 300대가 넘는 항공기가 인도됐다. 보잉(Boeing) 787을 둘러싼 여러 문제를 고려하면 주목할 만한 수치다. 롭 모리스(Rob Morris) 어센드 컨설턴트 글로벌 총괄은 “2021 시리움 항공기단 전망 보고서는 항공 업계의 장기적 전망을 낙관적으로 내다보고 있다”며 “항공 업계가 2024년 이후에는 기존의 성장 노선을 밟으며 제자리를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항공 여객 수가 연간 3.7%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런 수요를 뒷받침하려면 약 2만2000대의 여객기가 더 필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모리스 총괄은 “실제 상황이 우리의 예상대로 흘러간다면 2040년 말까지 약 4만7200대의 항공기가 필요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늘어나는 여객 수요를 뒷받침하고 연료 효율성이 떨어지는 노후 항공기를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국, 항공기 인도분 점유율 1위 전망 아시아 시장이 항공기 인도분 성장에 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의 항공 여객이 6% 이상 증가해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전 세계 항공기 인도분의 2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다른 모든 아시아 태평양 국가들을 앞지르는 수치다. 아시아 태평양 국가들의 항공기 인도분 점유율은 총 22%로 예상된다. 북미 항공사와 유럽 항공사들의 점유율은 각각 20%, 17%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중동은 7%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지만, 광동형(twin-aisle) 항공기 발주량이 많아 발주액 측면에서는 11%를 차지할 전망이다. 남미는 중동과 같은 7%, 러시아와 독립국가연합(CIS)은 4%, 아프리카는 3%를 기록할 전망이다. 협동형(single-aisle) 항공기, 인도분 대다수 차지 항공기단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협동형 항공기가 전체 항공기 인도분의 70%, 발주액의 55%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1조6000억달러 규모로 예상되는 협동형 항공기 시장에서 특히 150석 규모의 항공기가 인기를 끌 전망이다. 에어버스(Airbus) A320네오(A320neo), 보잉 737맥스8(737 Max 8)과 같은 150석 규모의 협동형 항공기가 전체 인도분의 50%를 차지할 전망이다. 에어버스 A321네오와 보잉 B737맥스10과 같은 180석 이상의 협동형 항공기도 계속 점유율을 늘려 40%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어버스와 보잉 모두 늦어도 2030년대 중반에는 새로운 협동형 항공기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1조1000억달러 규모의 광동형 항공기 시장의 주역은 B787 시리즈와 A350 시리즈가 될 전망이다. 250~300석 규모의 ‘중형’ 광동형 항공기가 전체 수주 규모에서 약 65%의 점유율을 기록할 전망이다. 대형 광동형 항공기 시장에서는 에어버스 A350-1000과 보잉 B777-9가 격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1500억달러 규모로 추정되는 지역 항공기 시장에서는 터보프롭(turboprop) 항공기가 30%의 점유율을 기록할 전망이다. 70석 규모의 항공기가 터보프롭 시장을 이끌고, 2030년대에는 90석 규모의 항공기가 인기를 끌 전망이다. 중국의 MA700과 엠브라에르(Embraer)의 새로운 시리즈가 자웅을 겨룰 전망이다. 신형 항공기의 노후 항공기 대체 효과 기대 현재 운항하는 여객기의 약 80%가 2021년에서 2040년 사이에 퇴역할 것으로 예상된다. 항공 업계에서 탄소 배출을 줄여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일면서 연료 연소율이 높은 노후 항공기를 새로운 모델로 대체하는 일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약 1만9000대의 여객기가 2020년 말부터 2040년까지 퇴역할 것으로 예상된다. 어센드는 협동형 항공기과 광동형 항공기의 평균 경제 수명을 각각 22년, 20년으로 내다보고 있다. 신형·개조 화물 항공기 시장 활기 항공 화물 수요가 강세를 유지하면서 화물 항공기 수용력(유효톤킬로미터(ATK) 기준)이 앞으로 20년간 2019년 대비 3.3% 증가하고, 약 3500대의 화물 항공기가 인도될 전망이다. 전체 인도분 가운데 30%는 신형 항공기가, 70%는 여객기를 개조한 화물 항공기가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형 항공기 인도분은 약 1050대이며 약 1210억달러 규모로 추정된다. 코로나19 봉쇄 조치로 온라인 쇼핑이 늘면서 더 활기를 띠는 전자 상거래 시장이 항공기 개조 수요를 이끌고 있다. A321, B737-800, A330, B777-300ER과 같은 항공기가 특히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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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2021 월드 트래블 어워즈서 3개 부문 수상
[페루] 2021 월드 트래블 어워즈서 3개 부문 수상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페루가 월드 트래블 어워즈(World Travel Awards, WTA)에서 ‘세계 최고 미식 여행지’, ‘세계 최고 문화 여행지’, ‘세계 최고 관광 명소’ 등 3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고 페루 수출관광진흥위원회(PROMPERÚ) 위원회가 발표했다. 페루, 2021 월드 트래블 어워즈서 3개 부문 수상 2021년 세계 최고 미식 여행지: 페루 2021년 세계 최고 문화 여행지: 페루 2021년 세계 최고 관광 명소: 페루, 마추픽추 한 해의 끝자락에 찾아온 수상 소식은 관광 산업의 질을 조명하며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로 자리매김한 페루에 큰 영예다. WTA는 전 세계 여행·관광 산업 모든 부문에서 우수성을 인정하고 기리는 시상식이다. 페루의 관광 및 미식 업계 일선에서 활동하고, 페루의 문화와 아름다움, 질 높은 관광 서비스와 미식을 알리기 위해 애써 온 사람들에게 수상 소식이 남다를 수밖에 없는 이유다. 꾸준한 홍보 활동과 각종 수상 소식은 페루가 국내외에서 이상적인 여행지라는 사실을 재확인 시켜준다. 기타 수상 페루는 이번 수상에 앞서 WTA 지역 대회에서도 ‘남미 최고의 미식 여행지’, ‘남미 최고의 문화 여행지’로 선정됐고, 마추픽추는 ‘남미 최고의 관광 명소’로 꼽혔다. 페루 수출관광진흥위원회는 ‘남미 최고의 관광청’에 이름을 올렸다. 또 페루 수출관광진흥위원회는 2021년 월드 크루즈 어워즈(World Cruise Awards)가 페루를 2021년 ‘세계 최고의 강 유람선 여행지’, ‘남미 최고의 강 유람선 여행지’로 선정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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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9년 연속 패션 부문 1위
노스페이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9년 연속 패션 부문 1위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브랜드 가치 평가 회사인 브랜드스탁에서 발표한 ‘2021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9년 연속 패션 부문 1위 자리를 지켰다고 15일 밝혔다. 오픈런, 한정판매 완판 및 리셀 시장 진입 등 큰 인기를 얻은 ‘1996 노벨티 눕시 재킷’을 착용한 노스페이스 홍보대사 로운 특히 노스페이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패션 브랜드 중 유일하게 100대 브랜드에 선정되면서 업계 리딩 브랜드로서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2003년부터 브랜드스탁이 발표하고 있는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총 230여 개 부문의 대표 브랜드 1000여 개를 대상으로 브랜드스탁 증권거래소의 모의 주식 거래를 통해 형성된 브랜드 주가지수(70%)와 소비자 조사지수(30%)를 결합한 평가 지수인 ‘BSTI (Brand Stock Top Index)’ 점수에 의해 매년 선정되는 국내 대표 브랜드 가치 평가 모델 중 하나다. 1997년 국내 론칭한 영원아웃도어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THE NORTH FACE)는 ‘멈추지 않는 탐험(Never Stop Exploring)’이라는 브랜드 철학과 끊임없는 제품 혁신을 통해 소비자 니즈와 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동시에 소비자들이 탐험의 가치와 아웃도어 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소비자 연계 활동을 전개하면서 남녀노소 모두가 선호하는 국민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해 왔다. 노스페이스는 최근 수년간에 걸쳐 리사이클링 소재 제품군의 확대는 물론 윤리적 다운 인증(RDS) 도입 및 확대, 친환경 인공 충전재 개발 및 전 제품에 대한 퍼 프리(FUR FREE) 적용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패션을 실천해왔다. 노스페이스의 대표적인 친환경 제품인 ‘에코 플리스 컬렉션’은 2019년 출시와 동시에 국내 친환경 뽀글이 열풍을 주도하고, 에너지 자원 절약과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이바지한 공로로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 주관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 상품’을 수상하기도 했다. 올해는 노스페이스만의 기술 혁신인 ‘K-에코 테크’를 통해 제주에서 수거한 페트병 리사이클 원단을 적용하는 등 2019년 F/W 시즌 첫 도입 이후 플리스 한 품목에서만 약 3000만 개 이상의 페트병(500mL 환산 기준)을 재활용하며 친환경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매립 시 일정 온도와 습도에서 약 3년 이내에 완전하게 분해되는 국내 최초의 생분해 폴리에스터 소재를 적용한 제품을 선보이는 등 ‘지속 가능한 탐험’을 위한 진정성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새로운 트렌드 제시와 다양한 히트 아이템을 탄생시킨 ‘패션 명가’ 노스페이스는 올해도 다양한 스타일의 ‘숏패딩’을 선보이며, 올겨울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국내 아웃도어 시장은 물론 전 세계 패션 업계에서도 가장 핫한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눕시 재킷’은 올해 들어 더욱더 다채로운 컬러와 트렌디한 페이즐리 패턴 등을 통해 화려하게 변신했다. 대표 제품인 ‘1996 노벨티 눕시 재킷’은 아웃도어 업계에선 찾아볼 수 없었던 오픈런, 선착순 한정 판매 완판, 드로우(Draw, 제비뽑기) 판매 및 리셀 시장 진입 등을 통해 올겨울 가장 핫한 숏패딩으로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에코 폴라 에어 다운 보머’ 역시 제주에서 수거한 페트병 리사이클링 소재를 비롯해, 윤리적 다운 인증(RDS)을 받은 충전재와 리얼 퍼(Fur)를 대체하는 에코 퍼 등을 적용해 ‘착한 패딩의 끝판왕’으로 불리면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영원아웃도어는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는 업계 상황에서도 노스페이스가 패션 브랜드로서 유일하게 9년 연속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릴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노스페이스는 멈추지 않는 탐험(Never Stop Exploring)이라는 브랜드 철학하에 혁신적인 기술과 차별적인 디자인 그리고 지속 가능한 패션을 위한 노력으로 소비자의 사랑과 신뢰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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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촌, 조선 시대의 슬기로운 겨울생활 ‘설원의 사냥꾼’ 개막...12월 18일~2022년 2월 20일
한국민속촌, 조선 시대의 슬기로운 겨울생활 ‘설원의 사냥꾼’ 개막...12월 18일~2022년 2월 20일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한국민속촌은 조선 시대 겨울 생활상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고, 새로운 캐릭터와 재미있는 스토리가 있는 ‘설원의 사냥꾼, 슬기로운 겨울생활’ 축제를 2021년 12월 18일부터 2022년 2월 2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원의 사냥꾼 축제는 겨울 전통 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들로 구성돼 있다.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 위한 ‘장작 패기’ 체험, 겨울철 동물 사냥을 위한 ‘활쏘기’ 체험 등이 마련됐다. 체험 현장에는 재미있는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데 조선 시대 사냥꾼 ‘임슬기’와 별주부전에 나오는 ‘토선생’등이 관람객들과 소통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선 시대 사냥꾼의 집, 덕장 등을 연출해 겨울 생활을 더 실감 나게 경험할 수 있다. 빙어낚시체험현장 주말 및 공휴일에는 토선생과 대결하는 ‘토끼를 이겨라’가 진행된다. 해당 이벤트는 토끼 뜀 자세로 제자리 멀리 뛰기를 해, 상위에 입상할 시 민속촌에서만 맛볼 수 있는 ‘꼬치구이’ 등이 증정된다. 겨울철 필수로 사용하는 핫팩을 천연 재료를 활용해 만드는 ‘천연 핫팩’ 만들기도 진행된다. 가을에 추수한 오곡을 활용해 첨가물 없이 만드는 것으로, 꾸준히 재사용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축제 스토리와 연계해 토끼 간이 연상되는 핫팩 모양은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육지에서 체험이 끝났으면 조선 시대 해안을 탐험할 순서다. 민속촌을 가로지르는 지곡천이 안전하게 얼면 빙판 위에서 빙어를 잡는 얼음낚시 체험을 진행한다. 얼음낚시가 어려운 관람객을 위해 수조에서 뜰채로 빙어를 잡는 뜰채 낚시 콘텐츠도 마련됐다. 이 뿐만 아니라, 지곡천에서는 전통 얼음 썰매도 경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사냥과 추위에 지친 사냥꾼들은 용왕이 직접 운영하는 ‘산지 직송 용궁 식당’에서 기력을 회복할 수 있다. 산지 직송 콘셉트와 용궁 인테리어가 특징인 식당은 차가운 몸을 녹일 수 있는 겨울철 별미 음식들을 판매하는 데 따뜻한 어묵 요리와 직접 잡은 빙어를 튀김 요리로 조리해 먹을 수 있다. 설원의 사냥꾼 축제 기획자는 “조선 시대 선조들의 겨울나기 풍습을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체험 프로그램들로 재밌게 구성했다”며 “한국민속촌에서 풍성한 즐길 거리를 통해 즐거운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민속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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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피플스: 5060 신중년의 국내 여행, 선호 항공사 1위 ‘대한항공’, 2위는 아시아나 항공
임팩트피플스: 5060 신중년의 국내 여행, 선호 항공사 1위 ‘대한항공’, 2위는 아시아나 항공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시니어 소셜벤처 임팩트피플스(대표 신철호)가 5060세대의 항공사 이용 트렌드를 조사했다. 임팩트피플스는 에이풀(Aful)을 통해 11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50세 이상 305명을 대상으로 신중년이 국내 여행 시 주로 이용하는 항공사를 조사(N=286)한 결과, 대한항공이 35.79%로 1위로 나타났다. 아시아나 항공은 17.19%로 2위, 3위 진에어는 16.84%로 그 뒤를 이었다. 비행기 예매 방법을 묻는 질문(N=286)에는 항공사 홈페이지가 32.39%, 포털 사이트가 31.34%, 여행 사이트/앱이 24.65%로 나타났다. 또 최근 1년간 비행기를 탄 경험이 있는 사용자 비율을 묻는 질문(N=115)에는 사용자는 전체의 37.76%로, 이 가운데 77.46%가 여행/관광을 비행기 탑승 이유로 꼽았다. 이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여행과 관광을 위한 비행기 수요는 꾸준히 존재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에이풀(Aful)은 이런 조사 결과에 대해 5060세대는 통근 소비력으로 주목받는 세대인 만큼 MZ 세대처럼 여행 사이트나 앱을 이용해 저렴하게 항공편을 예매하려 하기보다 직접 항공사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성·신뢰성이 높다고 생각한다며 항공사들은 5060 세대를 타깃으로 한 항공/여행 상품 이벤트를 홈페이지 자체에서 실시해보는 기획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임팩트피플스의 에이풀(Aful) 서비스는 국내 최초 5060세대 전문 라이프 스타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신중년 타깃 기업을 위한 트렌드 진단 및 예측 자료 공유 △시니어 제품 리뷰 정보 제공 △시니어 온라인 일거리 개발 등 시니어 산업 발전을 돕는 플랫폼이다. 에이풀(Aful)은 높은 구매력으로 여유로운 장밋빛 인생 2막을 시작한 50~69세 시니어(Senior)를 의미하는 신조어 A세대에서 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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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약사명동 도시재생뉴딜사업, ‘월간육림 11월 시그널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춘천] 약사명동 도시재생뉴딜사업, ‘월간육림 11월 시그널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약사명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주관한 월간육림 11월 시그널페스티벌이 춘천 시민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11월을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들이 가득한 1+1 상권 연계 이벤트인 ‘100% 당첨 페이백 상품권 이벤트’, 영수증을 가지고 오면 푸짐한 ‘경품뽑기’, ‘월간육림이 쏜다!’, 초특가로 만나는 상품 경매 이벤트인 ‘1100원 즉석경매’ 등 매출을 증진시키는 이색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한 상인과 함께하는 ‘원데이클래스’, 시민 참여 ‘육림승부사를 찾습니다’, 육림고개를 활보하는 연기자와 함께하는 ‘다함께 육림시그널’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하며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시그널페스티벌은 11월 27일 하루 진행됐으며, ‘100% 당첨 페이백 상품권’ 이벤트는 11월 25일(목)부터 27일(토)까지 3일간 운영됐다. 더불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고자 기획한 월간육림의 주간 행사 프로그램에서는 상권의 직접적인 매출 증대를 위해 상점들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상점 패키지 프로그램과 버스킹 공연 등 소비를 유도할 만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됐다. 월간육림의 모든 행사는 코로나19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됐다. 자세한 사항은 약사명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문의 및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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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관광 사진 및 영상 공모전 성료...대상 박창현 '파도가 만드는 풍경'
[부산] 서구, 관광 사진 및 영상 공모전 성료...대상 박창현 '파도가 만드는 풍경'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올해 부산 서구 관광 사진 및 영상 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은 사진 부문은 박창현 씨(부산 동구)의 '파도가 만드는 풍경'이, 영상부문은 윤치영 씨(경기도 고양시)의 '내가 만난 부산 서구, 당신이 만날 부산 서구'가 차지했다. 서구(구청장 공한수)는 지난 8일 시상식을 하고 대상을 비롯해 최우수(2점), 우수(6점), 장려(5점) 등 총 15명(팀)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상금은 대상 각 200만 원, 최우수 각 100만 원, 우수 각 30만 원, 장려 각 10만 원이다. 관광도시 서구의 숨은 매력을 널리 알려 새로운 관광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공모전에는 코로나19로 각종 축제·행사가 대부분 취소되는 매우 제한적인 촬영 여건 속에서도 전국 각지에서 265점이 응모해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 사진 부문 대상 수상작 '파도가 만드는 풍경'은 송도용궁구름다리 일원을 드론을 이용해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하이 앵글 숏으로 촬영한 것으로 암남공원과 바다 건너 작은 무인도인 동섬을 잇는 용궁구름다리와 그 주변에 힘차게 솟구치는 역동적인 파도의 모습이 잘 어우러져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아찔함을 선사하는 용궁구름다리의 매력을 잘 드러냈다는 평을 얻었다. 영상 부문 대상 수상작 '내가 만난 부산 서구, 당신이 만날 부산 서구'는 부산농악의 발상지인 아미동 비석문화마을에서부터 부산 최고의 산복도로 조망을 자랑하는 천마산로 주변의 전망대, 구름산책로·해상케이블카·용궁구름다리 등 송도 일원의 핫 플레이스 관광지를 차분한 내레이션으로 잘 소개해 사람들의 호기심을 끌어내고 있다는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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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둘레길 156.5km개통 7년만에 5만명 완주
[서울시] 서울둘레길 156.5km개통 7년만에 5만명 완주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서울의 외곽산, 하천, 마을길 등 서울 전체를 병풍처럼 둘러싼 총 156.5㎞ 길이의 숲길 '서울둘레길'이 개통 7년 만에 완주자 5만 명을 돌파했다. 서울둘레길 코스 5만 번째 완주자 김충근 씨에게 인증서와 기념배지를 전달했다. 5만 번째 완주자는 1951년생 김충근 씨다. 시는 지난 3일 서울둘레길 완주 기념행사를 열고 김충근 씨에게 완주 인증서와 기념배지를 전달했다. '서울둘레길'은 서울의 역사, 문화, 자연생태 등 테마를 담아 8개 코스로 조성한 도보 길로 2014년 11월 15일 개통했다. 경사가 심하지 않은 흙길로 돼 있어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울만의 매력 있는 숲길이다. 서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곳곳에 자리한 전통 있는 사찰·유적지 등 서울의 역사·문화자원을 천천히 걸으며 감상할 수 있다. '서울둘레길'은 2011년에 조성을 시작해 4년만인 2014년 11월 15일 8개 코스 총 156.5㎞를 연결·개통했다. 둘레길 곳곳에 휴게시설 및 쉼터도 있어 걷다가 휴식을 취하기도 좋다. 시는 '서울둘레길' 개통 7주년을 맞아 '서울둘레길' 완주 인증 방법에 QR코드 인증을 추가로 도입하고 안내 체계도 정비했다고 밝혔다. 올겨울 설경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서울둘레길'에서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감상해보면 어떨까. 시는 '서울둘레길' 인증방식에 QR코드 방식을 도입했다. 28곳에 있는 스탬프 시설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인증할 수 있다. 기존에는 스탬프 시설에서 스탬프북(종이)에 도장을 찍어야 완주 증명서를 받을 수 있었다. 우체통 상단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한 후 이미지를 캡쳐·저장하면 편리하게 인증할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 앱 '두루누비'나 '트랭글', '스탬프투어' 등 민간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완주 인증도 서울둘레길 완주 인증서를 받을 수 있다. 주변 여건 변화와 시설 노후화로 수정·교체가 필요했던 '서울둘레길' 노선, 안내지도, 안내판 등도 11월에 정비 완료했다. 불분명했던 노선별 거리와 코스별 명칭도 조정해 이용객들에게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사찰·유적지·캠핑장 등과 연계된 안내지도도 수정·보완해 더욱 풍성한 도보 여행을 즐길 수 있게 했다. 둘레길 코스를 표시하는 리본은 훼손될 경우 수시로 교체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자연 속에서의 힐링과 걷기가 더욱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시시각각 변하는 사계절의 모습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서울둘레길'을 통해 시민의 건강을 증진시킨다는 목표다. 유영봉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서울둘레길 개통 7주년과 함께 5만 번째 완주자가 탄생해 매우 뜻깊다"며 "올겨울은 더욱 업그레이드된 '서울둘레길'에서 건강증진과 함께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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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2021 SRT가 뽑은 올해 최고의 여행지 선정...'익산 미륵사지' 인스타그램 성지로 인기
[익산시] 2021 SRT가 뽑은 올해 최고의 여행지 선정...'익산 미륵사지' 인스타그램 성지로 인기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북 익산시가 SRT 탑승객과 전문가들이 뽑은 국내 최고의 여행지로 선정돼 '2021 SRT 어워드'를 수상했다. SRT 매거진은 매년 'SRT 최고의 여행지 어워드'를 개최하고 SRT탑승객 독자 설문, 여행작가, 여행 전문기자 등 전문가 심사를 거쳐 익산을 비롯한 최고의 여행지 10개 도시를 선정했다. 이번 수상은 연간 3천600만 명이 이용하는 SRT탑승객들 중 9천231명의 독자 설문이 반영돼 일반인 인지도를 포함한 설문으로 관광도시 익산의 위상을 증명한 것으로 더욱 뜻깊다. 익산시는 미륵사지, 왕궁리 유적지, 국립익산박물관 등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가 큰 인기를 끈 것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수상 지역 중 사진 명소로 큰 인기를 누리는 인스타그램 성지로 미륵사지가 소개됐다. 미륵사지는 삼국시대 최대사찰로 백제 무왕대 창건된 것으로 전해지며 한국관광공사에서 2020 한국 관광의 별로 선정될 만큼 아름답고 가치 있는 문화재이자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SRT매거진에서 인스타그램 성지로 표현할 만큼 어느 곳에서 찍어도 아름다운 사진이 나오는 곳이기도 하다.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 있는 이색감옥체험 교도소세트장, 전국 유일 보석박물관과 어린이 놀이 시설 다이노 키즈 월드를 품고 있는 왕궁보석테마관광지, 수려한 야관 경관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는 서동공원 등 이색관광명소로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시 관계자는 "2021 SRT 어워드에서 올해 최고의 여행지로 수상하게 되며 관광도시 익산 도시로 위상을 다시 한번 알리게 돼 뜻깊다"며 "다양한 인프라와 콘텐츠 개발로 '2022∼2023 익산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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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합천군-합천관광플랫폼' 투자 MOA 체결
[합천군] '합천군-합천관광플랫폼' 투자 MOA 체결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경남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12월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합천관광플랫폼' 신정범 대표이사와 문준희 합천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합천 관광플랫폼 개발사업(케이블카&스카이타워)'에 대한 투자이행 협약(MOA)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합천군 문준희 군수(우측)와 합천관광플랫폼 신정범 대표가 협약식을 가졌다. '㈜합천관광플랫폼(대표 신정범)'은 지난 9월 14일 합천군과 투자업무 협약(MOU)을 체결한 서울시 소재 '㈜판타즈모'의 자회사로 '합천 관광플랫폼 개발사업(케이블카&스카이타워)'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11월 17일 합천읍 영창리에 소재를 두고 설립된 특수목적법인(Special Purpse Comapny)이다. 이번 이행협약은 지난 9월 14일에 체결한 투자업무 협약(MOU)을 승계하는 협약이며 경상남도 문화재 주변 현상변경 허가(2021.11.17.)를 득함으로써 사업추진 가능성을 확보함에 따라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책임 한계를 명확히 하기 위해 합천군과 특화사업자 간 상호 이행의무와 책임을 규정하는 협약이다. 투자이행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 합천군은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투자유치위원회에서 결정된 사항의 이행 및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하고 특화사업자는 관계 법령에 따라 '합천 관광플랫폼 개발사업(케이블카&스카이타워)'의 신속한 추진 및 책임준공에 최선을 다한다는 내용이 골자를 이루고 있다. 이에 합천군 관계자는 본 MOA 체결을 통해 2024년 10월경 '합천 관광플랫폼 개발사업'의 완료 시 함양∼울산 간 고속도로 개통과 더불어 한해 약 40만 명 정도의 입장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케이블카 및 스카이타워 조성을 기반으로 영상 테마파크, 합천호, 황매산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험관광 콘텐츠화를 통해 '관광 거점화' 실현으로 지역 경기 활성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 이라고 전망했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문화재 현상 변경 외에 앞으로 남은 행정절차 진행을 비롯한 합천 관광플랫폼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하며 신정범 대표에게 "'합천 관광플랫폼 개발사업'을 꼭 완료해 합천 관광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지역 경제발전에 이바지해 달라"고 주문했다. '합천 관광플랫폼 개발사업(케이블카&스카이타워)'는 합천군 용주면 가호·봉기리 소재 영상테마파크 및 보조댐관광지와 대병면 성리 소재 악견산 정상 부근을 연결하는 3km 길이의 케이블카 조성과 함께 국내 최대인 45m 높이의 스카이타워 및 복합체험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4년 10월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사업비는 700억 원가량이 투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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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관광공사, '2021 부산 MICE 얼라이언스데이' 개최
[부산시]부산관광공사, '2021 부산 MICE 얼라이언스데이' 개최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8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부산시, 벡스코, 호텔, 컨벤션 기획사, 여행사 및 MICE서비스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2021 부산 마이스얼라이언스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MICE 산업은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전시(Exhibition)를 총칭하는 산업으로 부가가치 창출 효과가 높은 미래 핵심 먹거리 산업 중 하나이다. 부산 MICE 얼라이언스(Busan MICE Alliance, 이하 BMA)는 부산시와 공사가 부산의 MICE산업 육성을 위해 설립한 MICE 민관협력체로 2021년 현재 총 237개 사의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2021 부산 마이스 얼라이언스데이'는 올해 MICE 성과와 2022년 MICE 사업 관련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회원사들의 네트워킹을 위한 기회의 장으로 마련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참가자는 백신접종 완료자에 한해 100인 미만으로 제한하며, 최근 코로나 확산세를 고려해 행사장 내 취식을 금지하는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이행해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1부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지역 MICE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긴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지친 MICE 종사자에게 쉼과 힐링이 되도록 다도 체험과 향 체험 이벤트를 마련했고, 최근 열풍인 K-컬쳐 체험 이벤트로 딱지치기, 달고나 체험도 마련해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2부 행사는 부산관광공사 용선중 사장직무대행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공사가 최근 구축한 AR, VR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해외연사와 실시간 연결해 축사를 전달받는다. 또한 올 한해 마이스 행사 유치와 개최를 위해 적극 지원하고 협력한 우수 협력사를 선발해 업계의 노고를 치하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MICE 산업 전망, 현황 공유, 공사 사업계획 발표 등으로 2022년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진다. 공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만나기 힘들었던 지역 MICE업계가 한자리에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네트워킹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욱 소통하고 협력해 코로나19 이후 부산 MICE 재도약의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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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비무장지대 평화관광 정책토론회' 개최
문화체육관광부, '비무장지대 평화관광 정책토론회' 개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12월 8일 오후 3시 소노캄 호텔(고양시)에서 '새 일상(New Normal)의 시대, 비무장지대(DMZ) 평화관광을 준비하다'를 주제로 '비무장지대 평화관광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8일 열린 제4회 '비무장지대 평화관광 정책토론회' 모습 올해로 4회를 맞이한 '비무장지대 평화관광 정책토론회'는 2019년부터 비무장지대와 접경지역을 평화와 공존의 공간으로 만들고, 정부·공공기관과 유관 업계, 학계, 민간이 함께 평화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리고 있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서는 단계적 일상 회복 등 정책환경 변화에 따른 평화관광 발전방안과 주민참여 관광상품 개발 사례 등을 다뤘다. 노태강 문체부 차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먼저 '티피비(TPB) 도시공감 아키텍쳐' 정광균 대표가 과거 비무장지대와 접경지역 일원에 대한 정부 정책 변화와 이에 따른 관광개발 변천사를 통해 대내외 환경 변화와 관계없이 지속 가능한 관광자원 필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한국융합관광연구소' 하동원 소장이 '새로운 변화에 대응하는 비무장지대 관광'을 주제로 관광 분야 친환경·사회적 책임경영·지배구조 개선(ESG) 확산 사례와 적용 방안을 소개했다. '가이드협동조합' 호기헌 대표는 연천군과 철원군 지역민이 참여해 개발한 음성 안내책과 지역의 친환경 특산품을 활용한 애견 야영 '댕글투어'를 통해 비무장지대 지역민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콘텐츠 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 예방을 위해 현장 참석자를 최소화해 진행하며, 누구나 볼 수 있도록 12월 말에 '한국관광공사티브이(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상으로 공개했다. 아울러 문체부는 토론회에 앞서 관광공사, 비무장지대 접경 13개 지자체(광역 3개, 기초 10개)와 함께 '비무장지대 평화관광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실무협의회에서는 기관별 평화관광 사업 추진 현황과 2022년 '디엠지(DMZ) 평화의길 테마노선'의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지자체와의 연계 협력 사업을 발굴하는 등 평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평화관광을 활성화하는 새로운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비무장지대가 대표적 관광콘텐츠로서 접경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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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반달섬에 7천억 투자·노보텔 앰배서더 호텔 유치
[안산시]반달섬에 7천억 투자·노보텔 앰배서더 호텔 유치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윤화섭) 반달섬에 7천억원 투자 유치와 함께 세계적인 브랜드 호텔 '노보텔 앰배서더(Novotel Ambassador)'가 들어선다. 안산시 반달섬 안산시 윤화섭 시장과(가운데)빈센트 릴레이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 운영총괄 부사장(좌측), 최익준 ㈜MTV 반달섬 씨세븐개발 회장(우측)이 업무협약을 했다. 안산시는 8일 시화MTV 반달섬 부지 내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 유치를 위해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 ㈜MTV 반달섬 씨세븐개발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안산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은 윤화섭 안산시장과 빈센트 릴레이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 운영총괄 부사장, 최익준 ㈜MTV 반달섬 씨세븐개발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는 호텔 건립과 운영 전반을 적극 지원하며, 엠티브이반달섬씨세븐개발은 반달섬 내 호텔, 레지던스, 상업시설 유치를 위해 7천억 원을 투자한다. 안산시는 이러한 개발 사업에 따른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연인원 1만여 명의 고용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협약에 따라 개발 사업에 필요한 인력을 안산시민으로 우선 고용키로 하면서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 공사 장비 및 필요한 자재도 안산시 생산품을 우선 선정 사용한다는 내용을 협약서에 담았다. 시는 세계적인 호텔 브랜드인 앰배서더 유치로 관광객 유입과 함께 마이스 산업 경쟁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이번 호텔 유치를 시작으로 반달섬이 두바이의 '팜 아일랜드'처럼 수도권을 대표하는 관광·레저산업의 랜드마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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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버스정류장에 서리풀 이글루·온돌의자 설치, 8일부터 167곳운영
[서초구] 버스정류장에 서리풀 이글루·온돌의자 설치, 8일부터 167곳운영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서울 서초구는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들이 한파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버스정류소 등에 발열의자인 '서리풀 온돌의자'와 한파대피소 '서리풀 이글루'를 8일부터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구는 서리풀온돌의자를 총 167곳에서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성촌마을입구 등 교통약자들이 많은 버스정류장에 10곳을 추가 설치했다. 가로 203㎝, 세로 33㎝ 규격의 이중 강화 유리 재질로 제작된 서리풀온돌의자는 외부 온도와 상관없이 상판 온도가 38℃로 유지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항균 칸막이를 설치,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토록 했다. 이와 함께 구는 상판 위에 '너는, 세상에 하나뿐이고, 그만큼 소중해' 등 11가지의 감성적인 문구를 넣어 주민들의 몸과 마음까지 따뜻이 녹여주는 안식처가 되도록 준비했다. 서리풀온돌의자는 내년 3월까지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 동안 가동된다. 또, 대기 온도가 18℃도 이하로 내려가면 자동으로 작동된다. 이와 함께, 구는 버스정류소에서 찬바람을 막아주는 온기텐트인 '서리풀이글루' 34개소도 8일부터 설치·운영한다. 서리풀이글루는 서초의 옛 이름인 '서리풀'과 북극 에스키모의 따뜻한 보금자리가 돼준 '이글루'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지난 2017년부터 운영했다. 서리풀이글루는 가로 3.6m, 세로 1.5m, 높이 2.8m의 사각형 모양으로 규모로, 주민들이 버스나 교통신호를 기다리는 동안 잠시나마 칼바람과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와 함께 주민들이 코로나19 등 밀폐 공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자연환기가 가능하도록 출입문 2면을 개방했다. 특히 올해는 서리풀이글루 벽면을 보온성이 높고, 내구성 및 재활용이 가능한 '폴리카보네이트' 재질로 교체했다. 이에 구는 보온효과뿐 아니라, 재활용을 통한 예산절감, 도시미관 향상까지 더해 1석 3조의 효과를 거둘 거라고 기대하고 있다. 한편 서리풀온돌의자와 서리풀이글루는 방한 등 기능성은 물론 세련된 도시디자인까지 더해 구가 2019년 대한민국 디자인 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데 일조했다. 또 서리풀 이글루는 한파 등 급격한 기후변화에 대응한 점을 인정받아 지난 2018년 유럽 최고 권위의 친환경상인 그린애플어워즈에서 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류창수 교통행정과장은 "추운 겨울에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들이 서리풀온돌의자와 서리풀이글루에서 잠시나마 추위를 녹이고 포근한 안식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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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 백령면 해당화 단지 10ha 조성 묘묙 1만주 식재
[인천] 옹진군, 백령면 해당화 단지 10ha 조성 묘묙 1만주 식재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인천 옹진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2017년부터 경관 조성과 가공상품개발을 위해 백령면 진촌리 솔개지구에 해당화단지 10㏊를 조성해 해당화 묘목 1만주를 식재했다. 옹진군의 군화인 해당화는 추위나 가뭄, 모래와 바람 등 거친 환경에서도 잘 견뎌내는 묘목으로 각 섬에 산재해 있다. 장미과에 속해 꽃이 아름답고 특유의 향기가 있으며 열매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고 폴리페놀이 함유돼 있고 꽃에는 로사닌이라는 성분이 있어 혈액순환을 돕고 혈당 상승을 예방한다. 이러한 해당화를 활용한 가공상품 개발을 위해 2018년 백령면에 농특산물 가공지원센터를 건립했고 해당화 음료 가공에 대한 국내와 일본 특허등록을 완료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2022년에는 해당화 경관단지와 체험장 운영을 계획하고 있으며 체험 과정으로는 각 시기에 맞춰 해당화 꽃차 만들기, 해당화 열매 청 담그기 등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하게 추진할 계획이며 2027년 백령공항의 준공 계획에 맞춰 여러 체험활동과 경관단지 운영을 활성화해 백령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2022년에 수확되는 해당화꽃과 열매의 활용을 원하는 식품가공업체를 찾아 농업기술센터와 협의를 통해서 원료제공이 가능하며 향후 필요한 가공업체는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팀으로 연락 바라며 공동 협업을 통한 백령면 해당화의 가공상품화 및 옹진군의 홍보와 함께 새로운 활로를 찾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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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황매산 녹색문화 체험지구 조성사업 공모 선정...사업비 100억원
[합천군] 황매산 녹색문화 체험지구 조성사업 공모 선정...사업비 100억원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남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합천 황매산 녹색문화 체험지구 조성사업이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총사업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황매산 철쭉 풍경 (사진=합천군) 이번 공모는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글로벌 그린벨트 비전으로 이를 달성하기 위해 ▲지역산업 고도화 및 신산업 창출 ▲융복합형 녹색여가 벨트 ▲지속가능한 녹색환경 ▲연결성 극대화를 통한 네트워크형 공간을 4대 추진전략으로 설정한 백두대간권 발전종합계획의 일환이다. 특히 핵심사업으로 우선 추진될 합천 황매산 녹색문화 체험지구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00억 원으로 (국비 50억, 도비 15억, 군비 35억) 합천군 대병면 하금리 일대 캠핑복합주차장, 트리하우스(목재 숙박시설), 네트어드벤처(산림레프츠시설)체험, 관리사무실 및 편의시설, 내부 연결도로 등을 2022년부터 2024년까지(3년간) 조성할 계획이다. 합천 황매산은 철쭉 3대 명산, 가을철 억새, 30년 이상 된 50㏊의 잣나무군락지 등 특색있는 자연경관을 보유하고 있어 방문객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타 시도와 달리 체류시설이 부족해 방문객에게 산림휴양 기회를 제공하기 어려웠다. 공모 사업을 신청한 황매산 관리 담당자는 "군 관내 주요 관광지는 넓게 퍼져 부분적으로 잠깐 보고 지나가는 공간적 역할의 한계를 지녔다. 낯선 사람들을 만나면 편안해지는 데 시간이 걸리듯, 공간도 그렇다"고 말했다. 이어 "합천은 잠깐 보고 지나치기에는 아쉬운 곳들이 많다. 마음이 지쳤을 때, 오래도록 보고 느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합천의 여러 공간에 익숙해지기 위해 스테이케이션(stay+vacation)실현이 필요하다"며 공모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황매산 녹색 문화 체험지구 조성으로 합천과 산청에 걸친 지리적 이점을 살려 합천 해인사, 영상테마파크, 산청의 지리산, 동의보감촌 등 기존 관광 인프라와 연계한 서부경남 광역관광을 활성화하고 침체한 지역경제의 활기 되찾기가 기대된다. 정대근 합천군 산림과장은 "지역의 인구 유입과 경제 활력을 촉진하고 지방소멸 위기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지역 간 연계 협력해 균형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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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12월 인생사진 명소...보성 율포해변, 담양 메타프로방스, 구례 천개의 향나무숲 선정
[전남] 12월 인생사진 명소...보성 율포해변, 담양 메타프로방스, 구례 천개의 향나무숲 선정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전라남도는 '인생사진 명소' 주제로 보성 율포해변, 담양 메타프로방스, 구례 천개의 향나무숲을 12월 추천관광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남부의 휴양도시 프로방스의 지명과 메타세쿼이아의 합성어 메타프로방스는 이국적 분위기의 상점과 주변 조경으로 '담양의 유럽'으로 불린다. 구례 천개의 향나무 숲 전경 메타프로방스 내부에는 음식거리, 패션거리, 디자인공방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와 함께 어린이 프로방스도 별도로 조성돼 가족과 함께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다. 구례에 위치한 전남도 민간정원 제14호 '천개의 향나무숲'은 오솔길 산책로다. 카페, 늘보정원, 향나무숲길, 사색의 숲길, 잔디광장, 오색정원, 다람쥐정원, 멍석정원, 향기정원 등 곳곳마다 인생사진을 남길 곳이 많다. 사계절 내내 향나무가 가득한 정원 안에서 다양한 테마 포토존을 만날 수 있다. '가을날의 피크닉 포토존'은 피크닉 용품을 직접 가져오거나 대여해 피크닉 장면을 촬영할 수 있다. '오색정원, 수고했어 오늘' 포토존은 와인바구니, 와인잔 소품과 난로가 있어 낭만적 분위기를 자아낸다. 보성은 한국의 '녹차 수도'다. 대한다원, 몽중산다원, 붓재다원, 보성제다, 은곡다원 등 녹색 카펫을 깔아놓은 듯 펼쳐지는 경관을 배경으로 가만히 서서 사진을 찍으면 영화 속 주인공이 된 것 같은 착각이 든다. 또한 보성 한국차박물관은 사전예약을 통해 다례교육, 블랜딩차·녹차초콜릿·녹차떡케이크 만들기 등 다양한 차 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SNS에서 사진 명소로 인기가 끊이지 않는 보성 율포해변은 바다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액자포토존, 2020 보성호, 달모양, 손하트 조형물 덕분에 보성의 핫플레이스 중 하나다. 김영신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전남도는 안전 관광을 위해 관광지 방역점검을 늦추지 않고 있다"며 "인파가 붐비는 도심을 떠나 사계절 내내 쾌적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전남을 많이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매월 추천하는 관광지 내용과 영상은 전남도 종합 관광정보시스템 '남도여행길잡이'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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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배알도 섬 정원 로맨틱 크리스마스  이벤트 진행...200명, 2만 원 상당 치킨 기프티콘 제공
[광양시] 배알도 섬 정원 로맨틱 크리스마스 이벤트 진행...200명, 2만 원 상당 치킨 기프티콘 제공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전남 광양시가 배알도 섬 정원에 크리스마스트리, 포토존 등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광양관광 공식 SNS와 연계하는 겨울 특별이벤트에 나선다. 광양 배알도 섬에 조성된 크리스마스 트리와 포토존 시는 개방 이후, 관광객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배알도 섬 정원을 아기자기한 크리스마스 소품들로 꾸며 감성 넘치는 공간을 연출했다. 아울러 광양관광 공식 인스타그램 '광양투어'를 활용한 이벤트를 함께 운영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지정 장소인 배알도 섬 정원을 방문하고, 인증사진 촬영 후 오는 25일까지 본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후 태그하면 된다. 시는 이벤트 참여 선물로 선착순 200명에게 2만 원 상당의 치킨 기프티콘을 발송할 계획이다. 박순기 관광과장은 "최근 개방한 배알도 별 헤는 다리, 배알도 섬 정원 등에 대한 시민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소소하지만 확실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섬 정원이라는 특별한 공간에 연출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만끽하고 SNS 이벤트에도 참여해 뜻밖의 선물을 기대하는 즐거움도 누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테마별 이벤트를 지속해서 열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양시는 배알도 버스킹, 섬진강 힐링로드 언택트 걷기 행사 등 이색적인 신규 관광시설 홍보이벤트를 열어 관광도시 브랜드 구축과 이미지 제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안전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방역관리요원을 전담 배치하는 등 관광지 방역과 수용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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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 아라뱃길·청라호수공원 자전거로(路) e음길 개통
[인천]서구, 아라뱃길·청라호수공원 자전거로(路) e음길 개통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4일 아라뱃길부터 청라호수공원 구간 자전거도로 정비를 완료하고 지역 주민과 자전거 동호회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전거로(路) e음길'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라뱃길·청라호수공원 자전거로(路) e음길 개통식 현장 아라뱃길∼청라호수공원 간 자전거도로 활성화 정비공사는 총연장 6.3㎞ 자전거도로를 정비해 안전성과 연결성을 확보하고 아라뱃길 이용자를 청라까지 유도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서구는 인천시, 중구, 옹진군 등과 함께 조성 중인 '300리 자전거 이음길' 사업과도 연계해 이 구간을 전국에서 찾는 명품 자전거 길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11월 서구는 '제3연륙교 300리 자전거 이음길' 선포식을 하고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날 개통식에는 경인방송 원기범 아나운서가 사회를 진행했으며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개통식 퍼포먼스, 동회회원들과 자전거 라이딩 행사 등이 진행됐다. 서구는 이번 개통을 시작으로 신도시는 물론이고 원도심 지역까지 구석구석 자전거를 타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자전거로 e음길'을 계속 조성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전거 기반 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라면서 "서구가 전국에서도 알아주는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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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최고의 여행지 대상 수상...SRT 3천만명 독자가 선정
[신안군] 최고의 여행지 대상 수상...SRT 3천만명 독자가 선정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2021 SRT 어워드에서 독자와 전문가가 뽑은 '최고의 여행지'로 선정돼 대상을 수상했다. 안좌 반원·박지도 '퍼플섬' 야경 SRT 매거진은 올해 SRT가 뽑은 최고의 여행지로 신안을 비롯해 10개 도시를 선정했다. 'SRT 최고의 여행지 어워드'는 국내 여행문화 활성화를 위해 연간 3천6백만 명이 이용하는 SRT에서 2018년 처음 시작해 올해 4년째로 해마다 탑승객 대상 설문조사 응답자 9231명과 여행작가, 여행전문기자 등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고의 여행지를 선정했다. 신안군은 도초도에 전국 군 단위 최초 도시 숲 가로수 부문 우수상을 받은 신안 도초도 팽나무 10릿길과 13.14㏊ 넓이의 수국공원에 58만여 본의 핑크, 블루, 퍼플 등 다채로운 수국꽃 800만 송이가 피어나고 이준익 감독의 자산어보 촬영지인 언덕 위 초가집이 고즈넉이 자리하고 있다. 특히 한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안좌 반원·박지도 '퍼플섬'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1∼2022년 한국관광 100선', 한국인은 물론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이 꼭 가봐야 할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가 선정하는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한국 관광의 별' 최종후보에도 선정되는 등 언택트 관광에 새로운 모델이 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코로나 시대에서 섬의 가치는 한층 더 중요성을 가지게 됐고 14개 읍·면의 공원화사업과 신안의 색채를 이용한 마케팅은 몇 년 더 빨리 빛을 보고 있다며 아직 완성되지 않은 만큼 대한민국 대표 섬 휴양지(새로운 비대면 관광지)로 가꾸어 나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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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양주시 농촌체험마을 팸투어 진행...초등교원 123명 대상
[양주시]'양주시 농촌체험마을 팸투어 진행...초등교원 123명 대상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기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지난달 30일과 지난 1일, 6일 등 총 3회에 걸쳐 관내 초등학교 교원 123명을 대상으로 '양주시 농촌체험마을 팸투어'(FAM tour)를 실시했다. 이번 팸투어는 지역 내 다양한 농촌 자원을 활용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농촌 체험관광 활성화를 통한 브랜드화와 인지도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주시는 지난달 30일과 지난 1일, 6일 등 총 3회에 걸쳐 초등학교 교원 123명을 대상으로 '양주시 농촌체험마을 팸투어를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남면 맹골마을, 초록지기마을, 장흥면 천생연분마을, 전원일기마을 등 관내 농촌체험마을 찾아 각 마을별 특성을 살린 연잎밥 만들기, 장 담그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농업·농촌이 지닌 다원적 역할과 가치를 되짚어봤다. 또한 체험 프로그램 전반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누며 농업·농촌자원을 소재로 초등 교과과정 연계해 농촌체험 학습, 진로 체험 활동 등을 할 수 있도록 농촌과 학교 간의 지속적인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태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학교와 체험 마을 간 연속성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코로나19로 위촉된 농촌으로의 관광객 유입을 촉진하는 대면·비대면 체험활동을 개발·보급함으로써 도농 교류 증진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체험마을 4개소, 교육농장(에듀팜), 12개소, 체험농장 19개소 등을 육성해 연간 5천여 명의 초·중·고 학생들에게 창의와 인성, 농촌·환경 사랑 정신을 함양하는 농촌체험학습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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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2021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한국공항공사, ‘2021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한국공항공사(사장 손창완)는 3일,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지역 상생 노력을 인정받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증을 취득하고, 최고 훈격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시상 단체사진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기업이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공사는ESG(환경경영, 사회공헌, 윤리경영)분야 총 25개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유형Ⅰ(중앙 공공기관·대기업) 중 최고 등급인 Level 5인증을 획득했으며, 사회공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공사는 ‘모두를 잇다’, ‘성장을 잇다’, ‘행복을 잇다’ 세 가지 전략 방향을 설정해사회적 약자,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조직 지원 등 지역 현안을해결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지역주민과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대한민국 14개의 공항을 운영하며 각 지역과상생협력한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지속적인 사회가치실현으로 지역사회와 고객에게 사랑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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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서울빛초롱축제”폐막....청계천 오프라인 전시 종료, 온라인 AR한지등 전시는 계속
2021서울빛초롱축제”폐막....청계천 오프라인 전시 종료, 온라인 AR한지등 전시는 계속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이 주최한 2021 서울빛초롱축제가 10일간의 오프라인 한지등 전시 일정을 마치고 5일 폐막했다. 매년 11월 청계천 일대를 오색찬란한 등으로 밝히며 서울의 대표적인빛축제로 자리매김한 서울빛초롱축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해 분산 개최됐다가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으며 올해 다시 청계천으로 돌아왔다. 청계천에서 펼쳐진 '2021서울빛초롱축제' 11월 26일 개막해 5일까지 청계폭포에서 장통교에 이르는 700미터의 구간에 83점의 한지등을 전시했던 축제에 참여한 시민들은 아름다운등불과 어우러진 서울 도심 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축제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됐다. 방역 전담 인원을배치하고 전시구간 입구엔 방역 게이트를 설치해 발열체크, 전자출입명부작성 등을 마친 뒤 입장을 허용했다. 또한 총 9개의 입출구에서계수 앱(App)을 활용해 관람객을 체크해 관람 인원을 820명(6제곱미터당 관람객 1명)으로 제한했다. 축제 관계자는 이번 전시 관람을 위해 청계천을 방문한 시민들이 진행 요원들의 방역 안내에 적극 협조하고 질서를 유지해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빛으로 물든 서울 힐링의 숲’을 주제로 한 이번 2021 서울빛초롱축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안과 희망을 전달한다는목적으로 2009년 축제가 시작된 이래 최초로 온오프라인 병행형으로 진행됐고 AR전시 관람도 가능하도록 하는 한편, 다양한 비대면 온라인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청계천에서 등은 꺼졌지만 연말까지 서울빛초롱축제 공식 홈페이지(www.stolantern-ar.com)에 접속하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본인이 있는 공간에 구현된 AR 한지등 을 즐길 수 있다.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다시 청계천으로 돌아온 서울빛초롱축제가 잠시나마 위로와 격려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오프라인 축제는 종료되지만 온라인을 통해 연말까지도 AR 한지등 전시가 이어지니 일상의 쉼표로 활용하시면 좋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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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잠실, MICE 복합 공간 대비 초대형 비즈니스 문화 축제의 장 만들 것”
코엑스 “잠실, MICE 복합 공간 대비 초대형 비즈니스 문화 축제의 장 만들 것”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코엑스가 잠실 MICE 복합 공간 개발을 대비해 코엑스, 현대차복합업무지구(GBC), 잠실 일대를 서울을 찾는 바이어·관광객들이 반드시 가봐야 할(MUST-VISIT) 장소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을 공개했다. C페스티벌 2019 현장 코엑스는 기존 ‘코엑스 MICE클러스터 위원회(CMC)’에 참여하는 무역센터 16개 업체 이외에 한국무역협회(이하 무협) 컨소시엄 업체 모두가 참가하는 MICE클러스터를 확대해 코엑스·GBC·잠실 일대를 200만명이 넘는 외국인을 포함해 연인원 1000만명이 참관하는 K-MICE, K-컬처 기반의 초대형 비즈니스 문화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7일 밝혔다. 이를 통해 현재 세계 1, 2위인 국제회의 도시 싱가포르·브뤼셀을 넘어 대형 글로벌 전시회 및 국제회의를 서울로 유치, MICE 도시로서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MICE 산업은 콘텐츠 비즈니스가 매우 중요한 요소다. K-컬처(K-POP, 드라마, 푸드, 뷰티, 아트 등)를 주제로 다채로운 글로벌 페스티벌을 개최해 세계인을 서울로 유치, 외화 및 경제적 고부가가치를 창출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코엑스는 잠실 시대를 대비해 무역센터 내 주요 기업 및 단체들과 CMC를 조직해 C페스티벌, 윈터페스티벌 등 문화 콘텐츠를 접목한 여러 페스티벌을 개최해오고 있다. 한국산업개발연구원(KID)은 보고서를 통해 코엑스가 코로나19 직전인 2019년 5월 2일부터 4일간 열린 ‘C페스티벌 2019’을 통해 총 155만명의 관람객을 맞았으며 △생산 유발 효과 1535억원 △소득 유발 효과 315억원 △세수 유발 효과 97억원 △고용 유발 1115명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일으켰다고 밝혔다. 잠실 MICE 복합 공간 조감도 코엑스는 연간 순수 전시회 개최 면적이 75만4680㎡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1988년 우리 무역 규모가 1000억달러 수준일 때 건립된 뒤 공간이 부족해 열리지 못하는 전시 면적이 매년 160만㎡씩 증가하고 있다. 코엑스 전체 면적의 2배 규모다. 코엑스는 세계적인 MICE 기업들과 대형 전시회, 국제회의 유치를 공동 마케팅해 잠실 MICE 시설을 조기 정상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세계 최대 규모의 독일 하노버 전시장 운영사인 도이치메쎄와 잠실 MICE의 글로벌 스탠더드 적용을 위한 자문을 완료, 운영 협력을 위한 양해 각서도 체결했다. 무협과 코엑스는 올 3월 8일 베트남 투자개발공사 베카멕스(BECAMEX)와 베트남 최대 규모인 ‘빈증 신도시 전시장(WTC Binh Duong New City Expo)’ 운영 계약을 체결하고, 신남방 국가로 글로벌 MICE 사업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 이 밖에도 전 세계 탄소 중립 기조에 따라 선제적으로 디지털 미디어(XPACE), 모듈형 무대 장치 AV-Drop 등을 개발하고, 잠실 MICE에서는 행사 물류를 최소화해 IT 인프라 조성을 통한 ESG (환경·사회·지배 구조)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온·오프라인 융복합 행사를 할 수 있는 ‘스튜디오 159’ 개관 등 잠실 MICE 시대의 변화된 시장 환경을 대비해 무역센터와 코엑스를 테스트 베드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올해 기준 코엑스가 유치 확정 및 진행하고 있는 국제회의는 2028년까지 60여회에 달한다. 2022년 1만명 규모의 세계산림총회, 2023년 국제머신러닝 콘퍼런스 등 대형 국제 행사가 잇따라 열릴 예정이다. 코엑스는 잠실 MICE 운영을 통해 개최 공간 부족으로 경쟁국에 빼앗겼던 국제회의를 서울에서 열게 되면 경제적 파급 효과에 따른 외화 획득과 일자리 창출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엑스 홍보 담당자는 “2016년부터 잠실 MICE 운영을 계획·준비해 왔다”고 전하며 “글로벌 톱 전시 업체인 리드엑시비션스(RX)·메쎄프랑크푸르트·아이티이(ITE)·코멕스포지엄(COMEXPOSIOM) 등에서 업무 협력 확약을 받았고, 세계전시협회(UFI)·국제컨벤션협회(ICCA)·국제PCO협회(IAPCO) 등 글로벌 협·단체 네트워크를 구축해 K-MICE 산업의 글로벌화를 위한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촘촘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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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2021 스텔라 어워드”수상
서울관광재단, “2021 스텔라 어워드”수상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이 아태지역 대표 글로벌 MICE 매체 M&C Asia가 주관한 ‘2021 스텔라 어워드(Stella Awards)’에서 ‘최고의 혁신적인 목적지 마케팅(Most Innovative Destination Marketing)’ 부문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작년 대만에 이어 해당 부문 두 번째 수상이며, 국내에서 공공기관이 스텔라 어워드에서 수상한 것은 서울관광재단이 최초이다. M&C Asia 스텔라 어워드 '최고의 혁신적인 목적지 마케팅'부문수상 M&C Asia(Meetings and Conventions Asia)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관광/레저, 비즈니스 미팅 산업 시장분석 및 마케팅 솔루션 기관인 노스스타 트래블(Northstar Travel) 그룹의 아태지역 대표 매체이다. 스텔라 어워드는 매년 아태지역 MICE 업계에서 가장 참신하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그간 그랜드 하얏트, 힐튼, 페어몬트 등 글로벌 호텔 그룹 브랜드 지사 등이 수상한 바 있다. 서울관광재단은 코로나19 상황 속에도 기지를 발휘하여 창의적인 MICE 마케팅 전략을 펼친 것을 인정받아 ‘최고의 혁신적인 목적지 마케팅’ 부문에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다. 이번 M&C Asia 스텔라 어워드는 올해의 시상 기준을 ‘혁신적인 펜데믹 대응책과 뉴노멀 시대에 발맞춘 운영전략을 갖춘 MICE 기관’으로 정하고, 아태지역 6개 부문 22개의 우수 기관을 선정했다. 특히, 서울관광재단은 코로나19로 중단된 MICE 행사를 서울로 유치·개최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3D 가상행사 플랫폼 ‘버추얼 서울(Virtual Seoul)’과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서울형 팀 빌딩 게임 ‘버추얼 서울 플레이그라운드(Virtual Seoul Playground)’를 구축하여 디지털 도시 마케팅 혁신사례로서 국내 MICE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기여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아울러 서울관광재단은 서울MICE얼라이언스(이하 SMA)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비대면 유치 활동을 적극 펼쳐 펜데믹으로 침체된 업계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속가능한 MICE 도시 서울을 널리 알린 점을 인정받았다. 대표적으로 △해외 버추얼 전시 및 상담회 참가, △버추얼 마이스 쇼(Virtual MICE Show) 개최, △해외 미디어 대상 버추얼 팸투어 운영, △360° VR 서울답사 프로그램 개발, △SMA 공동 참여 소셜미디어 캠페인 ‘#Sustainable_Transformation_ON(지속가능한 성장을 멈추지 않는 서울)’ 운영 등이 서울만의 획기적인 디지털 도시 마케팅 사례로 함께 소개되었다.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는 “코로나19 발생 이래 국내 MICE 업계 활성화를 위하여 재단이 꾸준히 추진해왔던 비대면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내 공공기관 최초 ‘M&C Asia 스텔라 어워드’ 수상이라는 결실을 보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위드 코로나 시대에도 지속 가능한 MICE 도시 서울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혁신적인 마케팅 전략을 이어 나가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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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관광정보센터, 관광 희망 캠페인 진행...13일부터 27일까지
명동관광정보센터, 관광 희망 캠페인 진행...13일부터 27일까지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명동관광정보센터에서 장기간 침체된 서울 관광 활성화와 여행 수요 회복을 기원하는 ‘서울관광 회복을 위한 희망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 운영 현장사진 서울의 주요 종합 관광 안내시설인 명동관광정보센터에서는 12월 13일부터 27일까지 약 2주 동안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여행으로의 일상 회복을 기원하는 ‘서울 관광 회복을 위한 희망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소망 트리에 새해 희망 적기’, ‘서울 관광 퀴즈’, ‘크리스마스 포토존 SNS 인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명동관광정보센터에는 ‘소망 트리’가 설치돼 온‧오프라인으로 희망 여행지, 새해 소망 등을공유하고 코로나19 이후의 서울 관광 회복을 함께 기원할 예정이다.센터 내 설치된 ‘소망 트리’에 코로나19 이후 가고 싶은 여행지 혹은 새해 희망을 담은 메시지를 작성하여 참여할 수 있다. 희망 메시지 작성 이후, 포토존에서 인증 사진을 찍어 개인 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소정의 참여 선물도 받을 수 있다.명동관광정보센터 ‘소망 트리’는 센터 자체 SNS 계정에도 업로드되며, 게시물 댓글 달기 기능을 통해 쉽게 비대면 희망 메시지를 작성할 수 있다. 센터 방문객 대상 서울 관광 퀴즈 프로그램 진행 및 다양한 온‧오프라인프로그램을 통해 서울 관광 재도약을 위한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센터 방문객을 대상으로 ‘서울, 어디까지 알고 있니?’를 주제로 4개 국어로 제작된 퀴즈(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진행하며, 정답을 맞힌 선착순 350명에게 ‘2022년 탁상 캘린더’를 증정한다.퀴즈는 총 3문제로 진행되며, 관광지에 대한 사진, 설명, 초성을 보고 답을 유추하는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밖에 크리스마스 포토존도 구성되어 있어 명동관광정보센터 방문객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이준호 서울관광재단 관광안내팀장은 “최근 한국-싱가포르 여행안전권역(VTL, Vaccinated Travel Lane) 시행으로 싱가포르 관광객이 점차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희망 캠페인이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힘들고 지쳐있는 관광객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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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박성희 의원 감사패 받아...국가무형문화재 제49호 송파산대놀이 지원 위해 노력
[송파구] 박성희 의원 감사패 받아...국가무형문화재 제49호 송파산대놀이 지원 위해 노력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국가무형문화재 제49호 송파산대놀이 이병옥 회장은 11월 20일 송파구의회에서 박성희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앞줄 가운데 박성희 의원을 중심으로 좌측 김영숙 사무국장, 우측 이병옥 회장, 뒷줄 좌측 이영식 부회장, 우측탄종원 이수자, 이날 행사에는 코로나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이병옥 회장을 비롯해 이영식 부회장, 탄종원 이수자, 김영숙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감사패는 지난 2년동안 송파 산대놀이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박성희 의원의 공로에 보답하기 위해 이 회장이 회원들의 뜻을 모아 준비한 것이다. 박 의원은 행정교육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국가무형문화재인 송파산대놀이에 대한 지원을 강구하고 가장먼저 조례를 만들어 제도적 토대를 마련했다. 50여명의 전수자들에게 월정액이 지급되지 않는 현실을 개탄하며 불철주야 제도개선과 지원을 위해 힘을 쏟았다. 아직 많은 부분이 협의가 진행 중이지만 박 의원의 노력으로 다른 의원들과 구민들의 관심이 높아졌다는 평가다. 박성희 의원(좌측)과 이병옥 회장(우측)이 함께 감사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했다. 박 의원은 감사패 수상 소감을 통해 “송파산대놀이가 국가 중요무형문화재로서 더욱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렇게 감사패까지 받으니 송구하고 책임이 무겁다. 새해에는 실질적으로 전수자들과 송파산대놀이가 양과 질적으로 모두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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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내장산국립공원,  '한국서 최고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관광지' 3위 차지
[정읍] 내장산국립공원, '한국서 최고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관광지' 3위 차지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국내 최고의 단풍 명소인 내장산국립공원이 일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내장산 국립공원이 일본 테레비도쿄의 'K-TOP' 프로그램에서 '한국에서 최고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관광지' 분야 3위를 차지했다. 일본의 지상파 방송국인 테레비도쿄의 'K-TOP' 프로그램에서 내장산국립공원이 '한국에서 최고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관광지' 분야 3위를 차지했다. 지난 7일 방영된 프로그램에서 출연진들은 붉게 타오르는 내장산 단풍의 풍경을 감상하며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방송에서는 내장산의 전경을 찍은 드론 영상과 붉게 물든 단풍, 그리고 케이블카 종착지에서 우화정 방향으로 바라본 영상이 송출됐다. 이날 방송에는 일본의 유명 연예인 와카츠키 치나츠, 콘도 하루나, 오카다 나나, 아이돌 그룹 오르비츠가 출연했다. 서울북촌한옥마을 'K-TOP'은 한국관광공사와 협업으로 만들어진 단편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서 '최고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관광지'를 비롯해 '최고의 음식'과 '앞으로 유행할 관광지' 분야에서 다섯 군데를 선정해 소개했다. 테레비도쿄 관계자는 "일본 현지인들의 반응이 너무 좋아서 방송사 측에서도 대단히 만족스럽다"며 "원활한 방송 제작을 위해 협조해준 정읍시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일본 방송을 통해 내장산이 해외에서도 통하는 최고의 문화관광자원이라는 것을 증명하게 됐다"며 "많은 일본 관광객이 내장산에 방문해 멋진 사진을 찍고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방송에서는 서울 북촌 한옥마을이 1위, 부산 엑스더스카이가 2위, 정읍 내장산이 3위, 목포 스카이워크가 4위, 부산 감천문화마을이 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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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11월 24일 서울공정관광포럼 개최...유튜브 채널 생중계
서울관광재단, 11월 24일 서울공정관광포럼 개최...유튜브 채널 생중계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11월 24일, '위드 코로나 시대 도시관광의 회복, 전환, 연결'을 주제로 '2021 서울공정관광포럼'을 개최한다. 공정관광은 지역주민의 삶과 문화를 존중하면서 자연환경 피해를 최소화하고 공정한 거래를 통해 여행으로 인한 이익이 지역 주민에게 돌아가는 지속가능한 관광을 의미한다. 이번 포럼은 관광산업의 전례 없는 위기 상황에서 도시관광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먼저 이훈 한국관광학회장(한양대학교 국제관광대학원장)이 '포스트 코로나19, 회복과 전환 그리고 연결을 통한 새로운 관광미래'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이훈 한국관광학회장의 특별강연에서는 코로나19에도 여전한 여행수요와 변화하는 트렌드를 진단하고 앞으로 있을 관광의 회복단계에서 공정여행이 가져야 하는 방향성을 이야기한다. 또한 그간의 양적 성장에서 벗어나 관광생태계 전반의 질적 성장을 이끌 수 있는 디지털 전환, 녹색 전환 등을 제안한다. 다음으로 한범수 경기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김철원 경희대학교 교수(서울시 공정관광 자문위원장), 나효우 ㈜착한여행 대표, 임영신 이매진피스 대표, 박정록 서울시관광협회 상임부회장이 패널로 종합토론에 참여한다. 토론에서는 '회복', '전환', '연결' 세 가지 키워드를 바탕으로 논의가 진행되며 각 키워드에서 '공정관광'과 '지속가능한 관광'의 가치를 살릴 수 있는 방안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이 포럼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최소한의 인원만 현장에 참석하고 서울관광재단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 생중계된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 이벤트 및 온라인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한편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지속가능한 관광'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UNWTO(세계관광기구)와 다양한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2016년에서 2019년까지 4년간 매년 700여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서울공정관광국제포럼을 개최해왔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공정관광에 대한 담론을 형성, 확산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올해는 국내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정관광 59초 영상제' 공모전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글로벌 규모의 UNWTO 공식 공모전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공정관광 외에도 관광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 유니버설 관광환경 조성 등 지속가능한 관광의 실현을 위한 서울의 우수실천사례를 UNWTO 및 전 세계 찬조회원들과 공유하고 있다. 황미정 서울관광재단 산업협력팀장은 "'서울특별시 공정관광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과 관광진흥법 개정(제48조의3 지속가능한 관광활성화)을 통해 지속가능한 서울관광 발전을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며 "이번 포럼에서 워드 코로나 시대 지역경제와 주민의 상생발전을 위해 도시관광이 나아가야 할 길이 심도 있게 다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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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청 문화관광 블로그·유튜브 공모전' 개최...11월 30일까지
[서울] '강서구청 문화관광 블로그·유튜브 공모전' 개최...11월 30일까지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오는 11월 30일까지 '강서구청 문화관광 블로그·유튜브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의 숨은 명소를 주민 손으로 직접 발굴하고 구의 문화관광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보다 활성화해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공모주제는 ▲코로나19에도 즐길 수 있는 강서 문화관광 이야기 ▲강서구만의 알려주고 싶은 관광 명소 체험 후기 등이다. 공모는 블로그와 유튜브 2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며, 분야별로 1인당 3편까지 응모할 수 있다. 단 응모작은 2021년 1월 이후 참가자의 블로그나 유튜브에 작성된 순수 창작물이어야 한다. 응모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이며 연령과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자신의 개인 블로그에 작성한 글이나 유튜브 영상 주소를 복사해 강서구청 문화관광 블로그 우측 상단 메뉴바의 '메모' 란에 게시한 후 응모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문화관광 블로그-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서식도 내려받을 수 있다. 구는 응모작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심사하고 내달 중 분야별 9개, 총 18개의 우수작품을 선정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상은 스토리 흥미성, 소재 참신성, 소재 연결성, 방문객 배려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분야별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장려상 5명에게 각각 10만 원, 8만 원, 5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구 관계자는 "공모전 수상작들은 구의 문화관광 홍보자료로도 활용할 계획"이라며 "공모전을 통해 구의 다양한 명소가 발굴되고 많은 분께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 문화체육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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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강진 푸소(FU-SO) 체험'문의 폭주...농촌민박+농촌체험 프로그램
[강진군] '강진 푸소(FU-SO) 체험'문의 폭주...농촌민박+농촌체험 프로그램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강진군 대표 생활 관광 프로그램인 이 단계적 일상 회복이 진행되면서 체험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 푸소(FU-SO)체험은 'Feeling-Up, Stress-Off'의 약자로 시골 농가에서 1박 2일 또는 2박 3일간 생활하며 감성은 채우고 일상의 스트레스는 풀어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강진군만의 농촌민박+농촌체험 프로그램이다. 지난 11일 전라북도 부안군 하서중학교 학생 30여 명이 1박 2일 일정으로 푸소체험을 즐기고 돌아갔다. 학생들은 강진의 아름다운 가을을 느낄 수 있는 강진만 생태공원에서부터 최근 모노레일과 짚트랙 등 가우도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겼으며 푸소체험 농가에서 정겨운 시골 체험을 하며 푸근한 하룻밤을 보냈다. 푸소체험은 2015년부터 시작해 2019년까지 학교와 일반인 등 약 3만9천여 명이 방문할 정도로 단체 여행객들에 큰 호응을 얻었지만, 지난해부터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소규모 여행객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하지만 정부가 11월부터 단계적 일상 회복 방침을 추진하면서 학교 수련회나 수학여행 등 숙박형 체험학습이 재개돼 푸소체험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지금까지 22개 학교, 4천500여 명이 내년도 예약을 완료했다. 군은 체험객 방문에 대비해 개인별 방역 키트를 배부하는 한편 농가 방역을 진행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단계적 일상 회복에 따라 많은 관광객이 강진군을 방문하면서 지역사회도 활기를 되찾고 있다"면서 "체험 프로그램 개발, 방역 활동 강화 등 체험객들이 안전하면서도 강진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푸소체험에 대한 문의 및 예약은 강진군청 관광과 관광진흥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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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장계관광지, 늦가을 산책길 나들이 장소로 인기
[옥천] 장계관광지, 늦가을 산책길 나들이 장소로 인기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늦가을 옥천 장계관광지 산책길이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답다. 일 년 중 겨울이 시작된다는 입동(11.7.)이 지난 지 10여 일 되는 요즘 떨어진 낙엽이 소복한 이곳 길가를 마주하며 걷다 보면 마치 가을 무지개를 만난 듯 다양한 갈색빛이 나그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장계관광지 산책로 장계관광지는 옥천군 안내면 장계리에 위치한 나들이 장소다. 1986년 대청호의 자연경관을 기본 테마로 19만여㎡ 부지에 조성됐다. 도시의 소음과 매연, 스트레스에 지친 사람들을 위한 힐링 명소다. 12년 전 정지용 시인의 시상을 공간에 적용한 공공예술 프로젝트 일환으로 건축가, 문학인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이상향의 풍경인 멋진 신세계를 조성했다. 그때 만든 시비, 조형물 등이 여전히 멋진 포토존으로 남아있다. 옥천군은 장계관광지 명소화를 위해 올해 초 산책로 정비와 정원조성 사업에 착수했다. 2㎞ 남짓한 호수 길을 멋들어지게 꾸미고 북동쪽으로 펼쳐진 언덕에는 테마가 있는 정원을 만드는 일이다. 산책로 중 일부 구간은 지난 8월 완공돼 개방됐다. 원고지를 위로 펼쳐놓은 듯한 건축물 '모단가게'에서 호숫가 나루터까지 500m 정도다. 그 너머 산책로와 정원은 내년 말쯤 완공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장계관광지는 2000년대까지만 해도 매년 수백 명의 학생이 가을소풍 오던 장소"라며 "지금은 그 세대가 학부모 돼 아이들을 데리고 즐겨 찾는 추억이 공존하는 명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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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2021  '크리스마스트리 축제'와'영종국제도시 트리 축제' 개최
[인천] 중구, 2021 '크리스마스트리 축제'와'영종국제도시 트리 축제' 개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오는 11월 27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신포문화의거리와 영종 별빛광장 일원에서 '크리스마스트리 축제'와'영종국제도시 트리 축제'를 개최한다. 신포권과 영종권 두 권역에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화려한 크리스마스트리와 포토존, 경관조명을 전시하고 그에 어울리는 다양한 공연을 통해 장기화된 방역 피로감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힐링의 공간을 제공한다. 중구는 연말연시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발길을 인천 중구로 이끈다는 계획이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트리 점등 행사는 영종권 11월 27일 오후 5시 별빛광장, 신포권 11월 28일 오후 5시 신포문화의거리 일원에서 점등 카운트다운과 함께 각가지 경관조명으로 축제의 불빛을 밝히고 구립어린이합창단 공연과 지역예술인 공연, 대중가수 공연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신포권은 성산중창단의 중창, 요들단의 요들송에 이어 테너 트리오의 클래식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게 되며 가수 이노아, 최진희의 축하무대로 더욱 풍성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영종권은 남북통일코리아 예술공연, 영종예술단 성악공연, 영종 돈브라 기타앙상블 공연에 이어 팝페라 싱어즈 공연까지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플리마켓 6개 부스를 운영해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즐길 재미를 더하게 된다. 아울러 중구에서는 지속적인 축제 분위기 고조를 위해 성탄절을 기념해 12월 24일∼25일 양일간 크리스마스 콘서트 공연과 체험행사를 통해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분위기를 조성하고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할 수 있는 콘서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점등 행사로 시작된 경관 조형물은 내년 1월 31일까지 빛을 밝히게 된다. 신포권은 신포문화의거리, 김구역사거리, 신포동 일원 1,320m 구간에 '크리스마스의 거리'컨셉의 별빛거리, 눈빛거리, 꽃빛 일루미네이션 테마로 구간별 스카이라인과 스토리가 있는 공간 구성을 연출하고 영종 별빛광장은 별을 모티브로 한 공원 구조물을 활용해 다양한 포토존을 통한 빛의 향연을 느낄 수 있다. 홍인성 구청장은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이해 가족, 연인 등 많은 구민들이 중구 지역을 찾아와 즐거운 연말연시를 함께 하며 행복한 추억을 담아가길 바란다"며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에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의 공간이 되도록 시설물 안전 점검과 방역수칙 준수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는 코로나19 거리두기로 인해 함께 참여하지 못한 많은 구민들이 랜선에서 축제를 함께할 수 있도록 공연 녹화 영상을 유튜브 채널인 '중구TV'에서 다시 확인할 수 있도록 게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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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합천군, 전국 시각장애인 트레킹대회 개최
[합천군] 합천군, 전국 시각장애인 트레킹대회 개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지난 11월 19일 합천군민체육공원 일원에서 경남 시각장애인 스포츠연맹이 주관하고 한국 시각장애인 스포츠연맹, 경남 시각장애인 스포츠연맹, 경남시각장애인연합회 합천군지회가 주최하며 합천군이 후원하는 2021년 전국 시각장애인 트레킹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60세 이하 팀은 15㎞, 61세 이상 팀은 11㎞를 선수와 가이드가 한 조가 돼 합천 군민체육공원을 출발해 율곡 자전거 교를 반환점으로 다시 합천 군민체육공원으로 오는 트레킹코스로 진행됐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합천군 바르게살기협회 회원들의 자원봉사로 시각이 불편한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이 서로 협력하면서 대회를 무사히 치렀다. 폐회식에는 문준희 합천군수, 김윤철 도의원, 김해은 체육회장, 허무근 경남시각장애인연합회 합천군 지회장 등 시각장애인협회 관계자들과 합천군 바르게살기협회 회원 및 참가 선수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문준희 군수는 "트래킹은 몸에 무리를 주지 않고 전문적인 기술 없이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종목이라고 생각하며 오늘 대회를 계기로 여러분의 체력을 단련시키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합천군 시각장애인협회 허무근 지회장은 "이번 전국 시각장애인 트레킹 대회를 계기로 장애인에 대한 관심을 더 가져 주시기 바라며 일상생활 속에서도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는 사회가 구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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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노동법의 전문가로 꿈 이룬 이기섭 노무사
[인터뷰] 노동법의 전문가로 꿈 이룬 이기섭 노무사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임금체불이나 산업재해, 부당해고 또는 징계 등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대기업조차도 위와 같은 문제를 놓고 노·사간의 입장차가 커서 대규모 시위로 번지는 경우가 많다. (이기섭 노무법인 KOREAIN 대표) 그런데 노조가 없는 중소기업이나 5인 이하 개인 사업장의 경우 직원에 대한 부당한 대우는 더욱 심각할 수 있다. 이렇게 노·사간 갈등이나 문제로 인해서 법적 다툼을 벌일 때 외부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게 된다. 노무사는 바로 노동법의 전문가로서 직장인의 부당한 처우를 공명정대하게 판정 받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이기섭 노무사(노무법인 KOREAIN 대표)를 통해 직업으로서 노무사의 매력과 보람 그리고 개인적인 꿈과 앞으로 계획 등에 대해서 들어보았다. “공인노무사가 하는 일은 노동위원회 구제신청(개별 근로자에 대한 부당해고·징계·전직·감봉 등) 대리업무, 산업재해 신청 대리업무, 임금체불 진정 및 대리업무, 체당금 신청 및 대리업무 등을 의뢰 받아 진행하는 것입니다.” 이 대표는 노무사의 역할에 대해서 한마디로 “개인 또는 회사의 노동법전문가”라고 말한다. 이 대표의 어릴적 꿈은 판검사였다고 한다. “제 초등학생 때 생활기록부 꿈은 판검사였습니다. 전주고등학교를 입학하여 이과를 선택했다가 어릴적 꿈이 떠올라 서울에서 재수(再修)하면서 과를 변경하여 법대를 입학했습니다. 이후 사법고시에 도전했으나 고배(苦杯)를 들고 낙오자처럼 느껴졌던 차에, 대기업 법무팀 선배님께서 노동법에 관해서는 노무사가 전문가라고 추천해 주셨습니다. 어릴적 ‘법률전문가가 되어 사람들의 다툼을 공명정대하게 판정’해 주고 싶었던 꿈이 다시 되살아나는 것 같은 설레임이 들었습니다.” 이 대표는 노무사가 된 동기에 대해 말하면서 시간이 갈수록 판검사 대신 노무사가 된 게 만족스럽고 보람있게 생각된다고 덧붙였다. 그 이유를 묻자 이 대표는 웃으면서 덤덤히 자신의 경험담을 소환해주었다. “어릴적 꿈과 노무사가 된 동기의 연장선으로서 노무사로서 보람은 노동사건을 공명정대하게 판정받아 사업주나 근로자가 억울함을 해소하고 그에 합당한 보상이나 처분을 받는 것입니다. 첫 사건은 연장, 야간, 휴일근무 시간외수당 청구였습니다. 방대한 자료의 정리로 한달간 하루도 못쉬고, 사업주의 협박과 욕설을 견디며, 고용노동부의 담당자가 세 번이나 변경됐었습니다. 그럼에도 고용노동부에서는 불인정 취지로 검찰에 송치했는데, 검찰청에 주말에도 출근해서 소명한 끝에 2천여만원의 시간외수당과 사업주 형사처벌을 이끌어 냈습니다. 가장 보람됐던 사건은 계약직으로 입사하여 2년뒤 계약만료로 퇴사한 근로자분의 부당해고를 구제해 드린 사건입니다. 기간제 계약기간 2년을 초과한 법위반 부분을 밝히려 회사의 과거 채용이력과 교육일정 및 내용을 전부 조사하였고, 결국 근무기간을 추가로 인정받아 부당해고 판정을 이끌어 냈습니다. 의뢰인은 세자녀와 아파서 누워있는 남편을 뒷바라지 해야했던 여성 가장이셨는데, 한가정의 생계를 유지시켜드렸다는 보람있는 사건이었습니다. 반면, 경영상 어려움이 있는 회사 사업주의 입장에서도 근로자들의 월급, 퇴직금을 지급하지 못하여 가족들과 도피 생활하는 경우 고용노동부에서 체불임금을 해결 해 줌으로써 근로자들이 사업주의 형사처벌을 면하게 도와주는 간접적 역할도 합니다. 2019년 7월 16일부터는 직장내 괴롭힘 금지법 관련으로 조사위원, 심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조사하면서 피해자의 아픔과 더불어 가해자가 그렇게 행위한 원인까지 파악하고 도움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가해자 또한 다른 누군가에 의한 피해자인 경우도 있어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노무법인 KOREAIN 직원들 단체 사진 이 대표는 “노동자와 사업자 양쪽의 입장을 경청하기 때문에 보다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판단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말한다. 대표집무실 창틀에 세워져 있는 수십 종의 상장과 감사장 그리고 위촉장 등이 눈에 들어와서 이 대표에게 물어봤다. “최근에는 전통적인 노사의 대립적인 관계를 벗어나 협력적 노사관계의 형성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사)갈등해결센터 갈등조정전문가 5기(회장) 수료 및 갈등관리사1급 자격을 취득했고, 한국공인노무사회 노사협의회 컨설턴트 1기(회장) 수료해 삼성인재개발원에서 노사협상 강의 및 코칭을 진행했습니다. 올해는 고용노동부에서 진행한 노사전문가과정 1기에서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님, 중앙노동위 위원장님 등과 더불어 강사로 활동했습니다.” 이 대표에게 직업으로서 노무사에 점수를 준다면 몇점을 주고 싶은지 물어봤다. “최근에는 법무법인의 고용노동부 점검대응 컨설팅 및 노동법 자문이 증가하고 있는데, 노동법에있어 법률이나 실무적인 부분에서는 노무사가 최고 전문자격사임을 자부하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근로계약서의 작성, 연차휴가, 취업규칙, 법정의무교육, 급여대장, 고용지원금, 4대보험 신고 및 보험료등을 적법하게 관리하고 비용절감도 해줌으로써 노동부 점검 이후에도 지속적인 법률자문으로 이어지고 있는 중입니다. 노무사로서의 보람과 노동법률전문가로서의 점수는 업무를 지속할수록 , 시대가 변화되면서 더욱 높아져가고 있습니다. 합격시점의 기쁨을 100점 기준으로 한다면 현재는 200점, 향후는 500점, 1000점이 될 수 있는 직업이라고 생각됩니다.” 노무사는 노사 양쪽의 입장에 서야 하기 때문에 포청천과 같은 공명정대한 판결을 이끌어 내기 위해 누구보다 냉정한 판단과 직관력이 필요해 보였다. 과연 어떤 성격이 노무사에 맞을까 궁금했다. “사업주나 근로자 어느 한쪽의 입장에서 대리하는 노동사건은 법적다툼 이외에도 당사자간 몇 개월 혹은 몇 년 동안 쌓여있는 감정의 문제가 더 큽니다. 고용노동부 출석조사에서도 당사자간 고성과 욕설이 난무하고 법정처럼 제지할 수 있는 수단이나 방법이 제한적이어서 담당 공무원인 감독관님들도 고충이 많습니다. 이런 특성 때문에 노무사의 성격은 남의 말을 잘 경청하는 인내력과 많은 내용을 조절하고 정리하는 꼼꼼함, 의뢰인의 정당한 보상과 상대방의 합의점을 찾는 협상력, 금전보상 뿐 아니라 다양한 합의방법을 찾는 창의성, 양당사자 사이에서 상처받은 감정을 추슬러주는 따듯함도 필요합니다.” 서울과 경기 뿐 아니라 충청도와 전라도, 부산까지 의뢰가 들어오면 출장을 나갈 정도로 바빠서 자기 개발에 투자할 시간이 부족할 것 같았는데 추측은 기우에 불과했다. 이 대표는 자기개발을 위해 가정에서, 회사에서, 사회에서 기여할 수 있도록 스스로를 단련하고 있었다. “체력적으로는 헬스를 20여년간 해왔는데 코로나로 인해서 2년가까이 못가고 있어서 홈트레이닝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독서도 꾸준히 하고 있는데, 사업의 철학, 돈보다 운을 벌어라, 모티베이터 등 삶과 사업에 동기를 부여하고 올바른 행동양식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사업모임에서도 다양한 분야의 여러 대표님들에게도 인생과 사업의 경험에 대해 듣고 있습니다.” 반듯한 모범생 이미지의 이 대표에게 인생의 멘토가 있다면 누구인지 물어봤을 때 이 대표는 기다렸다는 듯이 부모님이라고 답했다. “아버지는 과유불급을 실천하신 분입니다. 몇십년을 항상 새벽에 기상하셔서 서면업무를 보시고 출근하셨습니다. 저에게도 입버릇처럼 늘 자신의 주제를 알고 넘치게 행동하지 마라고 당부하셨고 어머니는 아버지 내조를 잘하셨습니다. 그래서 아버지 돌아가신 후 주위사람들이 어머니에게 아버지 칭잔과 함께 잘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자라는 동안 부모님의 한결같은 모습을 보았고 그것이 제 몸에 그대로 스며든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의 저를 만든 것은 부모님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마다 여행을 갈 정도로 여행마니아인 이 대표도 코로나19로 나가지 못해 힘들었다고 한다. 이제는 위드코로나 시대로 상황이 바뀌었고 세계의 빗장이 조금씩 열리고 있는 상황이다. 그에게 추천하고 싶은 여행지와 새해 가고 싶은 곳을 물어봤다. 이 대표는 ”추천하고 싶은 여행지는 ‘보라카이’이고 새해 가고 싶은 곳은 이탈리아와 스페인입니다“고 말한다. 이유를 묻자 ”보라카이는 어학연수로 다녀왔고, 그 후로도 4번을 더 다녀올 정도로 고향같은 곳입니다. 보라카이 화이트비치는 수심이 얕아서 아이들도 마음놓고 수영할 수 있는 안전하고 아름다운 해변이 입니다. 작은 섬이기 때문에 제가 직접 가이드도 하고 그럽니다. 이탈리아는 로마유적과 유물이 많아서 아내가 좋아하고 스페인은 가우디의 건축물과 투우를 볼 수 있기 때문에 꼭 가보고 싶습니다.“ 고등학교때까지 그림을 그렸다는 이 대표는 자신의 꿈을 위해 재수를 거쳐 서울 동국대 법대에 입학해 사법시험을 준비했다. 그러다 노무사로 방향을 전환해 지금까지 노동법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다. 그에게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물어봤다. ”외연의 확대와 내면의 깊이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업도 능력의 범위에서 좀 더 확장하고 싶고, 노사협의회 활성화 강의를 통한 ‘협력적 노사관계’ 전파로 기업의 경쟁력 및 근로자의 근로조건 향상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또한 직장내괴롭힘방지 강의 및 조사등 확산으로 행복한 일터 만들기 등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기존의 교육과 강의로 얻어온 제 경험을 더욱 발전시켜서 노사관계에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이 대표와의 인터뷰는 글쓰기와 그림에 대한 이야기로 끝을 맺었다. ”글쓰기와 그림은 제 마음속에 꿈으로 남아있습니다. 은퇴 후에는 자전적인 글과 이를 담아내는 그림으로 표현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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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내나라 여행박람회'서 무지갯빛 사천관광 신규 여행지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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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남 사천시가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려 지역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머물고 가는 관광지로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관광 마케팅을 펼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이달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서울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21년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여해 관내 주요 여행지와 신규 여행지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내나라 여행박람회' 내 경상남도 관광홍보 부스에서 수도권 지역의 관광객 유치를 위해 주요 관광지 이미지 홍보, 각종 리플릿 및 기념품 배부 등을 통해 사천 관광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우리 시 대표 관광명소인 사천바다케이블카와 함께 최근 관광객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는 신규 관광지인 경남 최초 아마라루 아쿠아리움, 각산 편백숲에 위치한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특히 사화관계망서비스(SNS) 사진 맛집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무지갯빛해안도로와 사천바다케이블카 캐릭터 '포포&도리'를 활용한 포토존을 설치해 관광객들의 관심과 시선을 끌 예정이다. 이 밖에도 SNS 친구 추가 이벤트를 통해 사천시 공식 SNS 비대면 관광 홍보도 이어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해양관광 거점도시인 사천시를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관내 주요 관광지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사천시 관광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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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플라자 1인 크리에이터 모집'...39세 이하 청년, 오는 3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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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11월 17일부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따른 비대면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기 위한 ‘서울관광플라자 1인 크리에이터 모집’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튜브 1인 크리에이터 모집 포스터 모집대상은 유튜브를 시작하고자 하는 서울시민 청년(만 19세~39세 이하) 대상 20명이며, 영상 기획부터 제작, 편집까지 총 4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이 된다. 교육일정은 1회차 12월 7일, 2회차 12월 9일, 3회차 12월 15일, 4회차 12월 17일로 14:00-17:00까지 운영된다. 영상 제작 교육은 서울관광플라자 4층 시민 아카데미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1인 미디어의 이해 및 영상기획, 촬영, 편집 기초 교육 실습과 1인 크리에이터 입문자들을 위한 명사특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명사 특강에는 최근 ‘코믹 숏무비’로 화제를 끌고 있는 ‘너덜트’가 참가해 크리에이터를 위한 진심 어린 조언과 콘텐츠 방향성을 공유할 예정이다. 1회차 ‘1인 미디어의 이해 및 영상기획’은 유튜브랩의 강민형 대표가 유튜브 플랫폼의 이해, 성공적인 유튜브 시작 체크리스트, 지속 가능한 콘텐츠 기획방법에 대해 교육을 진행한다. 2회차 ‘명사특강’은 ‘괴물신인 유튜버, 그들이 유튜브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의 주제로 유튜버 너덜트가 진행하게 되며 ‘영상촬영 기초’ 교육은 유튜브랩의 박현우 총괄PD가 촬영 기초 지식 및 장비 활용법과 유튜브 라이브 방송 송출(실시간 스트리밍), 크로마키 촬영에 대한 실습을 지도하게 된다. 3, 4회차는 박현우 총괄PD가 영상편집 기초에 대한 내용을 이론&실습을 통해 알려준다. 조정실 (편집실) 또한 교육 외에도 내년 3월 말까지 서울관광플라자 온라인 스튜디오와 각종 장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서울관광플라자의 온라인 미디어 센터(온라인 스튜디오)를 활용하여 서울시민에게 보다 질 높은 크리에이터 제작에 필요한 장비 및 시설의 경험을 제공하고 스튜디오 무상 이용 바우처를 제공함으로써, 입문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제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바우처는 1인 최대 5회까지 이용 가능하며, 스튜디오 운영시간(평일 오전 9시부터 18시까지) 중 사전 예약하여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 미디어 센터는 지난 4월 개관한 서울관광플라자 11층에 위치해 있으며 △ 1인 크리에이터의 영상 제작을 지원하는 1인 스튜디오와 △ 크로마키 등을 활용하여 촬영할 수 있는 대형 스튜디오 △ 전문가가 상주하여 촬영 및 기술을 지원하는 조정실(편집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7월부터는 관광업계뿐만 아니라 일반시민에게도 시설을 개방하여 대관을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 미디어 센터 내 모든 스튜디오는 영상 촬영에 최적화된 환경을 위한 최신 촬영장비와 음향, 조명, 전문 오디오 믹서 시스템, 모니터링 시스템 등 전문 방송장비를 갖추고 있다. 또한 실시간 온라인 송출이 가능하여 라이브 커머스와 유튜브 스트리밍을 포함한 다양한 형태의 촬영이 가능하다. 이벤트 참가는 포스터의 QR코드 및 네이버폼(http://naver.me/506bBklv)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오는 1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후 온라인 랜덤 추첨을 통해 12월 2일 개별 결과를 발표하며, 교육을 수료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과 온라인 미디어 센터 이용 바우처를 제공한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관광재단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관광재단 관광플라자팀장은 “이번 이벤트는 서울 시민에게 온라인 미디어 센터를 통해 고품질의 콘텐츠 제작 경험을 제공하기 준비됐다”며, “스튜디오 무상 이용 바우처를 제공함으로써, 입문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제작능력을 높이기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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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트리피누' 위드코로나시대 '월드하우'와 라이프투어리즘을 위한 협약 체결
스타트업 '트리피누' 위드코로나시대 '월드하우'와 라이프투어리즘을 위한 협약 체결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국내 최초로 구축된 빅데이터를 이용하여 자유여행자를 위한 여행일정 및 예산을 자동완성하여 공유하는 플랫폼을 개발중인 주식회사 트리피누는 위드코로나시대 ‘라이프투어리즘’으로의 여행트랜드 변화에 대응하고자 국내 여행자보험업계의 선두주자인 ‘(주)월드하우’와 10월 28일 서울 강남 (주)월드하우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국내 여행산업의 디지털화와 글로벌 진출을 위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주요 협약내용은 △여행 과 여행자보험분야의 상호 시스템의 활용 및 정보 공유 △디지털화 고도화 구축 및 글로벌 진출 협력 △ 교육,연구개발,홍보, 박람회등 다양한분야의 협력 등이다. 주식회사 트리피누는 금년1월 창업한 트래블테크(Travel Tech) 스타트업기업으로 정부 지자체등에서 기술력을 인정받는등 올해 11월 30일 서비스 런칭을 앞두고 있다. 트리피누 김민규 대표는 ‘ 국내 여행시장이 글로벌 OTA 업체에 잠식당하고 있지만, 2022년은 트리피누만의 새로운 형태의 여행플랫폼 서비스를 통하여 여행자에게 만족을 주고 국내 여행 스타트업이 글로벌로 진출할 수 있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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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로, 히어로10 블랙 새로운 펌웨어 공개… 배터리 효율 극대화
고프로, 히어로10 블랙 새로운 펌웨어 공개… 배터리 효율 극대화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고프로는 신제품 카메라 히어로10 블랙(HERO10 Black)의 펌웨어 업데이트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히어로10 블랙 펌웨어 업데이트는 배터리 효율을 극대화하고, 장시간 촬영 및 정적인 환경에서 동영상을 촬영하는 사용자에게 맞춤형 모드를 제공한다. 고프로 히어로 10블랙 최신 펌웨어 업데이트 시 △고화질 및 슬로모션 영상 촬영에 최적화된 ‘맥시멈 비디오 퍼포먼스(Maximum Video Performance)’ 모드 △ 영상 촬영 시 배터리 효율을 극대화하는 ‘익스텐디드 배터리(Extended Battery)’ 모드 △ 정적인 환경에서 장시간 촬영 시 적합한 ‘트라이포드/스테이셔너리 비디오(Tripod/Stationary Video)’ 모드를 지원한다. 새롭게 추가된 맥시멈 비디오 퍼포먼스 모드는 고화질 영상을 촬영하는 사용자를 위한 모드로, 고화질 영상과 슬로모션 영상 촬영에 최적화된 해상도 및 프레임을 제공한다. 장시간 영상 촬영을 더욱 용이하게 하는 익스텐디드 배터리 모드도 추가된다. 해당 모드를 이용하면 배터리 수명 대비 촬영 시간에 최적화된 해상도와 프레임이 자동 설정되어 효율적인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트라이포드/스테이셔너리 비디오 모드를 활용하면 원활한 공기 흐름이 없는 정적인 환경에서 장시간 촬영이 가능해진다. 25도 실온에서 영상 촬영 시 5.3K60 영상은 기존에 비해 47% 늘어난 약 29분까지, 4K120 영상은 기존에 비해 52% 늘어난 약 26분까지 촬영이 가능하며, 2.7K 혹은 1080p 해상도로 촬영 시 더욱 긴 시간 동안 촬영할 수 있다. 고프로 관계자는 “이번 펌웨어 업데이트는 장시간 촬영 및 다양한 환경에서 촬영하는 사용자에게 최고의 고프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다”며 “고프로는 언제나 사용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제품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프로는 지난 9월 신제품 히어로10 블랙을 국내 출시했다. 히어로10 블랙은 고프로 히어로 카메라 시리즈의 열 번째 플래그십 카메라로, 업그레이드된 GP2 프로세서 탑재를 통해 △히어로9 블랙 대비 2배 높은 프레임 속도 △고급 부분 톤 매핑과 3D 노이즈 감소를 통한 디테일 향상 △수평 조절 한계를 높인 동영상 안정화 △최대 30% 빠른 Wi-Fi 전송 등을 강화해 모든 영상과 사진을 쉽게 편집, 이용 및 공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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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부터 11월 3일까지 6일간 ‘2021 서울쇼핑페스타’ 진행
10월 29일부터 11월 3일까지 6일간 ‘2021 서울쇼핑페스타’ 진행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3일까지 서울 대표 온라인 쇼핑 축제 ‘2021 서울쇼핑페스타’를 개최한다. 서울 쇼핑페스타 포스터 이번 행사에는 약 300개 업체, 2900개 매장이 참여하며, 내국인 및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여행·숙박, 패션·뷰티, 식음료 등 8개 카테고리에서 최대 7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참여업체 정보 및 기획전, 이벤트/프로모션 등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울쇼핑페스타 공식 홈페이지(www.shoppinginseoul.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서울 쇼핑·관광업계 및 중·소상공인을 지원하고, 다양한 브랜드와 상품을 알리는 것과 동시에, 판로를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여행/숙박업체를 중점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여행/숙박 카테고리를 대폭 강화했다. 이번 행사에는 하나투어, 웹투어 등 국내 여행사 및 숙박 플랫폼 야놀자를 포함해 총 50여개의 여행/숙박업체가 참여한다. 올해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다양한 기관과 협업을 통해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온라인 쇼핑 플랫폼(11번가, G마켓, 옥션)과 연계한 특별기획전 외에도 서울산업진흥원의 ‘서울메이드’, 서울시의 ‘서울브랜드파트너스’, ‘서울미식주간’,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의 ‘가락몰’ 등과 함께 다양한 기획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쇼핑 주간 ‘코리아세일페스타(11/1~11/15)’와 함께 홍보를 진행한다는 점도 눈여겨 볼만하다. 서울관광재단과 코리아세일페스타 추진위원회는 ‘중소상공인 지원’이라는 공동의 목적을 위해 손을 잡고, 공동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각 홈페이지에 ‘서울쇼핑페스타’, ‘코리아세일페스타’ 특별 페이지를 개설하고, SNS 채널에 홍보 영상, 이미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업로드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행사를 알릴 계획이다. 한편, 서울관광재단은 11월 1일부터 3일간 네이버쇼핑 라이브 커머스를 실시한다. 서울메이드, 서울브랜드파트너스 제휴업체로 구성된 ‘서울 스페셜’을 시작으로, ‘여행/숙박/체험’, ‘뷰티’, ‘식음료’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방송 중 실시간 댓글을 활용하여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 또한 준비되어 있다. 특히 11월 1일 월요일 오후 8시에는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이사와 홍보대사 개그우먼 홍윤화가 함께 ‘여행·숙박·체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직접 판매 지원 사격에 나설 예정이다. 박진혁 서울관광재단 관광서비스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며 “위드 코로나를 앞두고 서울 쇼핑·관광업계 회복의 시작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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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촌, 한글날 맞이 특별 이벤트 진행...달고나쇼
한국민속촌, 한글날 맞이 특별 이벤트 진행...달고나쇼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한국민속촌은 한글날을 맞아 10월 9일부터 10월 11일까지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민속촌 ‘한글날 우리말 겨루기’ 이벤트는 관람객 참여형 퀴즈 풀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퀴즈에 참여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관람객은 한국민속촌 전통 굿즈를 선물로 받는다. 이벤트는 한글날 연휴 기간 공연장에서 오후 3시에 시작한다. 달고나 한글날 민속촌을 찾는 관람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달고나쇼’ 팝업 부스도 운영된다. 한국민속촌 인기 캐릭터 ‘달고니스트’는 관람객과 소통하며 달고나 장인의 면모를 뽐낼 예정이다. 달고나쇼는 한글날 당일 오후 1시부터 2시, 오후 4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총 2회 진행된다. 한국민속촌은 한글날 맞이 특별 이벤트인 ‘우리말 겨루기’와 ‘달고나쇼’를 통해 한글날 한국민속촌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달고나 한국민속촌은 사회적 거리 두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매표 및 입장 시 일정 간격을 두고 안내하며, 고객·직원의 안전을 위해 입장 전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 확인을 실시하고 있다. 발열 체크 시 37.5도 이상이거나,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관람객은 입장을 제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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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동반 가능한 ‘서울 댕댕이 산책코스’ 발표...Dog특한 서울 산책코스 7선 소개
반려견과 동반 가능한 ‘서울 댕댕이 산책코스’ 발표...Dog특한 서울 산책코스 7선 소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반려동물 가족 1500만 시대, 서울만 해도 등록된 반려동물은 무려 48만 마리가 넘어가고 있다. 서울관광관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서울의 10가구 중 2가구는 반려동물과 함께 지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는 만큼 깊어가는 가을 반려견과 함께하기 좋은 도보산책코스를 공개했다. 서울시 마포구 하늘공원 메타쉐콰이어 산책길 1인 가구 및 교외거주화 추세가 증가함에 따라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 수도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와 전국 여러 시군구 등은 최근 반려동물을 위한 축제와 행사를 기획하여 속속들이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복잡한 서울 도심 속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오붓하게 걸으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반려견 산책코스를 마련했다. 소중한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Visit Seoul’ 홈페이지에 서울 시내 7개 ‘서울 댕댕이 산책코스’를 발표했다. 마포구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어길, 도봉구 초안산 도봉 둘레길, 동작구 보라매공원 둘레길, 구로구 안양천 산책로, 영등포구 안양천 산책로, 광진구 아차산성 하이킹 코스, 동대문구 가을단풍길(중랑제방길)이 선정됐다. 서울 보라매공원 둘레길 풍경 해당 산책코스 선정기준은 반려견과 함께 차량으로 움직여야 하는 특성을 반영하여 ① 주변의 주차장소 포함 여부, 반려견이 다치지 않고 산책할 수 있는 ② 반려견의 신체에 해가 되지 않는 지면 구간 유무, ③ 근거리에 위치한 반려견놀이터, ④ 극심한 인파가 몰리지 않는 지역 등을 고려했다. ‘서울 댕댕이 산책코스’ 인근에는 서울시와 자치구에서 운영하는 반려견 놀이터까지 갖춰져 있어 산책과 함께 반려견이 자유롭게 뛰놀 수 있는 환경 또한 제공된다. 반려견 놀이터에 들러 애견이 마음껏 뛰어놀게 한 다음, 차를 타거나 도보로 이동하여 근처의 숲길, 공원 또는 하천 변까지 이어 산책하는 코스를 권장한다. 반려견 놀이터는 서울시 및 해당 자치구의 운영지침에 따라 운영 시간 및 반려 견종과 입장 가능 수가 제한된 경우도 있으니, 해당 코스 내의 각 놀이터에 먼저 연락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마포구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어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동작구 보라매공원 총 3곳의 반려견 놀이터는 매일 10:00~21:00까지 운영 중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다. 자치구가 운영하는 놀이터 중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관계로, 구로구의 반려견 놀이터는 10월 17일까지 휴장한다. 도봉구 반려견 놀이터는 10월 5일에 개장했고, 동대문구 반려견 간이놀이터는 상시개방하여 운영 중이다. 서울관광재단이 추천하는 ‘서울 댕댕이 산책코스’는 반려견뿐만 아니라 비반려인도 함께 다니는 길이니만큼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반드시 지켜야 할 주의사항도 존재한다. 공원 및 산책로, 놀이터 등 탐방 시에는 반드시 목줄을 착용해야 하며, 배변 시 배변 봉투에 담아 즉시 처리하고 맹견인 경우는 입마개를 필수로 착용해야 한다. 10월 1일부터 농림축산식품부가 반려동물 등록 여부 집중 단속을 하는 만큼 반려견 놀이터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서울시 관할 구청에 반드시 동물등록(소유주, 주소, 연락처 변경 시 변경 등록)을 해야 한다. 이 외에도 반려인이 지켜야 할 펫티켓(반려동물 에티켓)과 유의사항을 숙지하고, 비반려인 또한 반려동물을 보고 섣부르게 만지기보다는 주인에게 먼저 “만져봐도 되나요?”라고 질문해 동의를 구하는 등 서로를 배려하며 행동한다면 모두가 공존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다. 서울관광재단 박진혁 관광서비스팀장은 “서울시에 반려가족은 1천5백만 명에 이르지만, 반려동물과 반려인을 위한 시설과 프로그램은 아직 부족한 수준이며 향후 반려인을 위한 서울관광 콘텐츠를 더욱 많이 개발할 예정이다. 미처 알지 못했던 서울 곳곳의 ‘서울 댕댕이 산책코스’에서 반려견과 반려인이 서로 힐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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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황룡강, 100만 송이 해바라기 활짝...장안교∼연꽃정원 일원 약 1만3천200㎡ 규모
[장성군] 황룡강, 100만 송이 해바라기 활짝...장안교∼연꽃정원 일원 약 1만3천200㎡ 규모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가을 황룡강의 풍경을 아름답게 완성하는 꽃 해바라기가 이달 들어 본격 개화 시기를 맞이했다. 해바라기를 볼 수 있는 곳은 황룡강 상류 지점 황미르랜드 방면이다. 장안교∼연꽃정원 일원에 약 1만3천200㎡ 규모로 해바라기 정원이 조성돼 100만 송이가 넘는 가을 해바라기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장성군은 해바라기 정원 조성을 위해 지난 8월부터 종자 파종과 육묘, 식재 작업을 진행했다. 식재된 품종은 썬리치 오렌지로, 피어있는 시기가 길고 줄기가 튼튼한 최고 품질의 해바라기다. 지난달 말부터 하나둘씩 꽃잎이 열리기 시작해 이달 초순 무렵 황룡강 일원을 황금빛으로 담뿍 물들였다. 해바라기 정원을 찾은 정모 씨(담양)는 "매년 가을마다 황룡강 해바라기를 보러 오는데 올해는 예년보다 더 노란빛이 선명하고 진한 느낌"이라면서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자주 찾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바라기 정원을 들렀다면 인근의 연꽃정원과 은행나무 수국길도 함께 둘러보는 것이 좋다. 황룡강 일원에 피어있는 10억 송이 가을꽃과 테마정원 '빈센트의 오화원'도 빼놓을 수 없는 감상 코스다. 특히 최근 정식으로 개방된 '옐로우시티 스타디움'의 야경은 강변 풍경과 어우러져 매우 인상적인 감흥을 남긴다. 군 관계자는 "올해 해바라기 정원은 10월 말까지 개화 시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방문객 여러분께 소중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황룡강 해바라기 정원은 지난 2019년 가을,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세 차례의 가을 태풍을 이겨내고 개천절 아침에 활짝 피어나 정원을 찾은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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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요리연구소, 서울 주요 전통시장 5곳,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간접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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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오미요리연구소가 메타버스 서비스인 ‘게더타운’에 서울 주요 전통시장과 한국의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서울 전통시장 메타버스 푸드투어’를 오픈했다. ‘서울 전통시장 메타버스 푸드투어’ 홈페이지 이번에 선보이는 서울 전통시장 메타버스 푸드투어는 경동시장, 광장시장, 남대문시장, 노량진 수산물도매시장, 망원시장 5곳의 서울 전통시장의 먹거리 문화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가상 공간으로, 코로나로 인해 한국을 방문하지 못하는 외국인 여행객을 위해 기획됐다. 이용객은 크롬브라우저를 통해 게더타운에 입장해, 5곳의 전통시장 랜선투어를 관람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을 통해 실시간 라이브 쿠킹클래스 참가도 할 수 있다. 오미요리연구소는 2019 한식진흥원 우수 음식관광 프로그램 최우수상 수상 기업으로, 내외국인 여행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푸드투어, 한식 쿠킹클래스를 운영하는 외식관광 콘텐츠 전문 기업이다. 코로나로 인해 여행이 제한된 지난해부터는 랜선투어를 통해 전 세계 여행객에게 한식 쿠킹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오미요리연구소의 랜선 쿠킹클래스 참가자는 2200명을 기록했다. 오미요리연구소 김민선 대표는 “코로나19로 여행이 어려운 국내외 관광객에게 메타버스 공간을 통해 서울 전통시장의 맛과 재미를 소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한식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다양한 푸드투어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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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국내외 관광객 위한 전기자전거‧전동킥보드 안심보험 출시
서울시, 국내외 관광객 위한 전기자전거‧전동킥보드 안심보험 출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기자전거나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ersonal Mobility, 이하 PM) 공유 서비스가 급격히 확산되면서 사고의 위협으로부터 사용자와 사업자 양측 모두를 보호하기 위한 보험의 필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이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이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PM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와 서비스 사용자 모두의 안전을 보장하는 「서울시 PM 공유서비스 안심보험」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PM 공유 서비스는 도시 내 이용 가능한 2차 교통수단을 제공하는 일명, ‘라스트 마일 모빌리티 서비스(Last Mile Mobility Service)’ 중의 하나이다. 디지털에 최적화된 서비스 형태와 친환경적이라는 특성 덕분에 MZ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으며, 최근 출퇴근뿐 아니라 관광분야까지 서비스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서울시는 최근 관광분야에도 스마트 기술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국내외 관광객의 PM 공유 서비스 이용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배상책임보험 상품인 「서울시 PM 공유서비스 안심보험」을 출시해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보험은 서울관광재단에서 기존에 서울시 소재 인바운드 여행사를 대상으로 운영하던 ‘외국인 단체 관광객 안심보험’ 상품을 유지하는 동시에, 서울 소재 PM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광 스타트업까지 대상을 확대 지원한다. 지난해 서울시가 지원한 ‘외국인 단체관광객 안심보험’은 외국인 관광객의 가입 및 대응이 쉽지 않은 국내 보험 업계의 현실 속에서 영세 여행사들이 시중 보험보다 저렴한 가격에 손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18년 출시된 보험이다. 관광분야 사업자 및 서비스 사용자 안전을 위해 해당 안심보험 상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서울관광재단,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 (사)대한안전여행진흥회와 협력하여, 기존 ‘외국인 단체관광객 안심보험’의 보장범위 및 내용을 수정하고, 가입자를 PM 공유서비스 사업자 및 국내외 사용자로 확대한 것이다. 특히, 관광스타트업과 기존 관광업계의 상생을 위해 관광분야 유관기관이 적극 협력하여 출시한 보험으로 양쪽 모두가 수혜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서울시 PM 공유서비스 안심보험」은 PM 공유 서비스 사업자가 가입한 상태라면, 서비스 사용자인 국내외 관광객은 해당 PM 공유 서비스 앱에서 간편하게 신청해 보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PM 공유 서비스 앱에 적용할 수 있는 전산 개발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 소재 PM 공유서비스 제공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여행보험센터」를 통해 10월 1일부터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경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이번 보험 출시는 PM 공유 서비스의 대표적인 취약점으로 지적되던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해 시가 선도적으로 나선 것”이라면서,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도 PM 공유서비스 앱에서 바로 보험을 신청할 수 있게 전산 개발까지 지원하여, 서울을 방문하는 내외국인 관광객의 안전보장과 함께, 서울의 스마트 관광도시 이미지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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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코엑스 업무협약 체결...9월30일 코엑스
서울관광재단- 코엑스 업무협약 체결...9월30일 코엑스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과 주식회사 코엑스(대표이사 이동원)는 9월 30일 오전 코엑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와 주식회사 코엑스의 이동원 대표는 협약식을 체결하고 악수를 나눴다. 서울관광재단과 코엑스는 서울의 스마트 그린 MICE산업 육성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추진을 위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서울관광재단은 코엑스와 업무협약을 통해 지속가능한 MICE 지표 개발 및 ESG 경영 추진을 위한 공동 협력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가 불러온 뉴노멀 MICE 트렌드와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서울의 MICE생태계 육성을 지원하고자 진행됐다. 코엑스는 지난 2000년 이후 자체 친환경 경영전략을 수립하여 건물관리 효율화를 통한 에너지 절감 및 다양한 국제 친환경 인증 등을 추진해왔으며, 특히 2020년부터는 MICE산업 혁신과 지속성장을 위해 디지털을 접목하여 스마트 그린 MICE 운영을 위한 시설 및 기술 투자를 추진해 왔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코로나 팬데믹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서울은 작년에 세계 최초로 선보인 ‘버추얼 서울(Virtual Seoul)’ MICE 행사 플랫폼의 고도화 작업을 올해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이번 코엑스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및 글로벌 MICE시장에서 지속가능한 성장과 변화를 멈추지 않는 서울을 알리고 스마트 그린 MICE 확산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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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관광학회, 학회지 제호 변경 후 첫 발간
한국농어촌관광학회, 학회지 제호 변경 후 첫 발간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사단법인 한국농어촌관광학회(회장 박석근)는 그간 발행해 오던 ‘농어촌관광연구’를 ‘한국농어촌관광학회지’로 명칭 변경해 학회지를 출판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농어촌관광학회,학회지 표지 한국농어촌관광학회는 1993년 3월에 한국관광농업학회로 발족했으며, 현재 개인 회원 500여 명과 기업, 연구소, 지방정부, 언론사 등 기관회원으로 구성돼있으며, 학술지인 ‘농어촌관광연구’를 발행해 왔다. ‘농어촌관광연구’는 그동안 연구 진작과 내용을 현장에 전파하면서 농어촌관광연구를 촉진하고, 관련 연구 영역의 개척에 따른 국가와 지역 농어촌관광 발전 및 국민 여가 활동에 기여해 왔으나 학술지로서의 학회지 명칭 논란이 있어 ‘한국농어촌관광학회지’로 제호를 변경했다. 학회지 제호를 변경 후 이번에 처음 발간한 한국농어촌관광학회지(24권 1호)에는 ‘관광자원 측면에서 담양 대숲 김치에 관한 지역민의 의식 연구(조자용 외)’, ‘제주 천연염색 산업 활성화 방안(김형길)’, ‘세계유산 대흥사의 풍수적 관광 활용 방안(박경정)’, ‘치유체험 관광자원으로서 치유농업의 고찰(장정희 등)’ 등 7편의 논문이 게재됐다. 한국농어촌관광학회지 편집장인 허북구 박사는 “최근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치유농업, 워케이션농업, 관광자원 등과 관련된 연구를 유도하고, 관련 논문을 발굴해 학술지에 게재하는 것에 의해 농어촌관광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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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YOUR SEOUL GOES ON”...어기영차! 서울! 동영상 공개, 10월 7일
“2021 YOUR SEOUL GOES ON”...어기영차! 서울! 동영상 공개, 10월 7일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2021 YOUR SEOUL GOES ON”(어기영차! 서울!) 캠페인의 두 번째 영상인『어기영차 태권도』편과 세 번째 영상인『어기영차 댄스』편을 각각 9월 23일에 이어 10월 7일에 공개한다. 태권도 영상 썸네일 이번 캠페인은 국내외 여행이 어려운 시대에『서울은 계속된다. 가장 서울답게』라는 슬로건 아래 가장 서울다운 모습으로 에너지가 넘치게 나아가고 있는 서울과 서울 시민들의 소소한 일상을 보여 줌으로써 서울의 도시 브랜딩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는 코로나19 이후 서울 방문을 유도하고자 한다. 총 3편의 영상으로 구성된 ‘어기영차 시리즈’는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위기를 겪고 있고 자유롭게 여행할 수 없는 상황에서 서울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이 위기를 빠른 시일 내에 극복할 수 있고 모두가 노력하고 있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9월 23일 공개된 비짓 서울(www.visitseoul.net) [어기영차 태권도]편에서는 태권도 군무를 통해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K-타이거즈와 함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가 공존하는 서울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펼쳐졌다. 영상은 태권도의 절도 있고 아름다운 동작을 서울의 관문이자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담은 “G7(GATE 7) 명소”를 배경으로 촬영됐다. 서울의 과거의 모습은 [은평 한옥마을, 독립문]에서, 서울의 멋스러운 현재의 모습은 [건대 맛의 거리, 하늘공원], 그리고 서울의 미래는 [세빛섬,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서초 누에다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근 세계태권도연맹(이하 WT) 시범단이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초대형 오디션 프로그램인 NBC의 ‘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의 결승까지 올랐으나 아쉽게 우승은 하지 못했다. 하지만 WT는 인터뷰에서 시범단의 도전으로 태권도는 단순한 격투기를 넘어 평화와 희망을 전달하는 스포츠로서, 전쟁과 재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 세계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파하는 스포츠 이상의 가치를 보여줬다‘고 의미를 부여한 바 있다. 또 10월 7일에는 어기영차 캠페인의 세 번째 영상인 [어기영차 댄스]편에서는 한국 힙합에 혜성처럼 등장해 독자적인 영역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DPR 크루와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를 통해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안무가인 모니카가 출연하여 서울의 25개 자치구 곳곳의 다양한 매력을 노래와 춤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댄스 편 음악 제작에 DPR 크루가 직접 참여하고 출연한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어기영차 댄스]는 누구나 따라 하기 쉽고 재미있는 댄스 동작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프로모션인[어기영차 댄스 챌린지]로 이어질 예정이다. 서울관광재단 이준 글로벌마케팅팀장은 “전 세계적으로 모두 어려운 시기에 어기영차 서울 시리즈에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싶었다며, 특히 태권도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은 이 시점에 시의적절하게 제작된 태권도 영상의 강한 에너지와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댄스 영상을 통해 이 위기를 슬기롭게 이겨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 모두 다 같이 어기영차 힘을 낼 수 있기를 바란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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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사천시, 관광사업체 등 대상 SNS 정보화 교육 실시...9월28~29일
[사천시] 사천시, 관광사업체 등 대상 SNS 정보화 교육 실시...9월28~29일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남 사천시가 오는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에 걸쳐 사천시 관광사업체 대표 및 종사자, 30년 가게 지정 업소 등을 대상으로 SNS 정보화 교육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천시는 9월28일부터 29일까지관광사업체 대표 및 종사자, 30년 가게 지정 업소 등을 대상으로 SNS 정보화 교육을 시행한다. 사천시 종합사회복지관 시민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정보화 교육은 변화된 트렌드에 맞춘 마케팅 지원과 코로나19로 인해 침체한 관광사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것이다. 관광사업체 맞춤형 SNS 홍보 방법, 블로그 개설 및 모바일 활용 방법 등의 교육이 이뤄지며, 특히, 최신 마케팅 방안인 SNS 활용을 통한 홍보와 블로그 개설을 중점적으로 다루게 된다. 이번 정보화 교육은 선착순으로 신청받아 2일간 매일 3시간씩 진행할 계획이다. 박창민 관광진흥과장은 "스마트 관광 시대에 관광객들이 스마트폰 검색을 통해 맛집을 선택하고 숙소를 예약하기 때문에 옛날과 같이 오프라인 홍보만으로는 경쟁력이 없으므로 SNS와 블로그 등 모바일상의 가게를 개설해 온라인 마케팅이 돼야 경쟁력이 있다고 보며 우리 시 관광 활성화에도 큰 기대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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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뷰(View)티풀 서울 멋과 맛' 10선 시민 발굴단 발대식열고 활동
[서울] '뷰(View)티풀 서울 멋과 맛' 10선 시민 발굴단 발대식열고 활동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시민 크리에이터가 서울을 대표하는 5개 뷰(view) 명소(특급호텔)에 지내며 서울의 아름다움을 발굴하는 뷰티풀 서울의 멋과 맛 발굴단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비정상회담'에 브라질 대표로 출연했던 카를로스 고리토 역시 시민 크리에이터로 선정되어 서울의 멋과 맛 발굴단으로 활약을 하고 있다.. '뷰(View)티풀 서울 멋과 맛' 10선 시민 발굴단 서울의 멋진 전경을 체험할 수 있는 특급호텔은 ▴한강뷰: 그랜드 워커힐 서울, ▴남산뷰: 서울신라호텔, ▴고궁뷰: 포시즌스 호텔 서울, ▴시티뷰: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야경뷰: 시그니엘 서울 등의 5곳이 선정되었다. 지난 3일과 10일, 2021년 ‘뷰(View)티풀 서울 멋과 맛 발굴단’참가자들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서울의 아름다움을시민이 주체가 되어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홍보하는 활동을 알리고, 이벤트 활동 미션을 공유하는 자리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발대식은 최근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방역수칙을 엄격히 준수한 가운데 내국인 5팀과 외국인 5팀의 날짜를 나누어 소규모로 진행되었다.‘뷰(View)티풀 서울 멋과 맛 10선’은 서울만의 아름다움을 멋(뷰포인트)과 맛(디저트)으로 확장한 스토리텔링 콘텐츠이다. 처음 진행되는 시민참여형 이벤트임에도 불구하고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10개의 참가팀이 최종 선발되었다. 감각적인 사진과 재치 있는 영상 콘텐츠로 많은 사랑을 받는 시민 크리에이터들이 선정되었다. 다양한 분야의 SNS 콘텐츠 시민 크리에이터가#뷰티풀 서울살이 이벤트에서 개성 넘치는 활약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뷰(View)티풀 서울 이벤트 참가자는 지난 8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홈페이지에서모집하였다. 1차 정량평가와 2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내국인 5팀, 외국인 5팀의 총 10팀이 선정되었다.9월 3일과 10일에 개최된 참가자 발대식에서는 #뷰맛집 서울살이 이벤트의 운영 방향과 일일 미션 수행 방법 소개, 최종 영상 제작 미션 방법 등을 안내했다. ‘비정상회담’에 브라질 대표로 출연한 카를로스와 약 12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코레아니시마 엘레나’ 채널을 운영 중인 크리에이터 구혜원 부부가 참가자로 선발되었다. 구혜원-카를로스 부부는 “이번 뷰맛집 서울살이를 통해 서울의 아름다운 모습과 함께 서울의 다양하고 맛있는 디저트를 해외 구독자분들에게 소개할 것”이라며 포부를 드러냈다. 선발된 시민 크리에이터는 서울의 멋을 체험할 수 있는 4박 5일간 서울의 대표적인 뷰(View) 명소(특급호텔)에서 서울의 감성여행 로컬콘텐츠를 제작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발대식에서는 선발팀이 4박 5일간 숙박하게 될 호텔을 직접 정하는 추첨식이 진행되었다. 발대식 이후 참가팀은 일일 개인 인스타그램 포스팅 및 영상 제작 활동을 통해 서울의 멋과 맛을 알리는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참가자들은 일일 미션으로 #뷰티풀서울, #뷰맛집서울살이 등 공식 해시태그를 활용하여, 각자의 뷰(View) 거점에서 발굴한 서울의 멋과 맛을 개인 소셜 미디어에 게재하게 된다. 뷰티풀 서울 이벤트를 통해 제작된 콘텐츠는 서울관광재단 공식 인스타그램과 공식 홍보 유튜브 채널인 비짓서울 TV(VisitSeoul TV)을 통해 10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홍재선서울관광재단 관광콘텐츠팀장은 “뷰(View)맛집 서울살이 이벤트를 통해 시민과 협업하여 서울만이 가진 아름다움을 잘 담은 콘텐츠를 생산하고 확산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만든 콘텐츠로 서울의 아름다움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며, 관광시장 회복에 기여할 수 있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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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한국민속촌, 넥슨 카트라이더와 협업 특별 이벤트
[용인] 한국민속촌, 넥슨 카트라이더와 협업 특별 이벤트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넥슨 카트라이더와 협업해 추석 연휴인 9월 18일~26일 주말 및 공휴일 간 특별 이벤트를 진행했다. 한국민속촌이 넥슨 카트라이더와 협업해 추석 연휴 기간 주말 및 공휴일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국민속촌의 조선 캐릭터와 넥슨 카트라이더 캐릭터인 다오, 배찌가 함께 관람객들과 소통하고 참여하는 ‘사라진 마리드를 찾아라’ 이벤트로, 관람객은 각 캐릭터와 전통 놀이 및 미니 게임 대결을 통해 카트라이더에서 쓸 수 있는 게임 아이템 쿠폰을 받는다. 아이템 쿠폰으로 한국민속촌 제휴 카트 바디 ‘달구지 V1’과 제휴 캐릭터 ‘의녀 마리드’, 한국민속촌 로고로 구성된 풍선 아이템을 받을 수 있으며, 넥슨 카트라이더는 해당 아이템들과 함께 한국민속촌을 그대로 구현한 ‘코리아 한국민속촌’ 트랙을 업데이트한다. 카트라이더 섬네일 이번 한국민속촌과 넥슨 카트라이더의 협업은 국내 대표 토종 브랜드 간 협업이라 더 눈길을 끈다. 한국민속촌은 국내 대표 전통문화 테마파크이자 우리의 전통문화를 알리는 토종 브랜드이며, 카트라이더는 2004년 출시 이후 국내외 많은 이용자의 사랑을 받는 넥슨의 대표 레이싱 게임이다. 협업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민속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민속촌은 사회적 거리 두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매표 및 입장 시 일정 간격을 두고 안내하며, 고객·직원 안전을 위해 입장 전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 확인을 실시하고 있다. 발열 체크 시 37.5도 이상이거나,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관람객은 입장을 제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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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 곳곳에서 가을국화 향기 느껴보세요...가을 국화 13종 5만5천315분 공급
서울시, 서울 곳곳에서 가을국화 향기 느껴보세요...가을 국화 13종 5만5천315분 공급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하면 떠오르는 것 중 하나가 노란색 국화일 것이다. 노란색은 삶에 활력을 더해주고 황금을 연상하게 해 마음을 넉넉히 채워주는 느낌을 준다. 곡식을 수확하는 계절과 맞물려 국화를 감상하며 더욱 더 풍요로운 마음을 시민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바람이 있다. 서울시는 봄꽃, 여름꽃, 향토 작물에 이어 가든멈 등 가을 국화 13종 5만5천315분을 공원 및 녹지대, 25개 자치구, 시립병원 등 공공기관에 공급할 예정이다. 동부공원녹지사업소 덕은양묘장에서는 연중 1∼5기 및 향토 작물 프러그묘를 구매, 자체 육묘하여 공공기관에 꽃모를 공급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1∼3기 꽃모 및 향토 작물 약 80만 본 공급을 완료하였으며 9월부터 11월까지 4∼5기 국화 및 꽃양배추 9만 본의 공급을 준비 중이다. 특히 가을국화 꽃모 관련 입국대작, 현애대작 등 작품국화도 시민들의 좋은 볼거리로서 제공된다. 서울시 대표공원인 남산, 서울광장, 서울숲공원, 보라매공원, 월드컵공원 등을 비롯해 25개 자치구 가로변 녹지대, 공원의 일상생활 속 곳곳에서 시민들이 가을국화를 보며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코로나로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서울시 덕은양묘장에서는 계절마다 아름다운 꽃모 공급을 통해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제공하고자 내년에도 신품종 육묘 등 꽃모 생산에 집중할 예정이다. 박미애 동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무더운 여름내내 회색 빛 도심 속에서 코로나19까지 겹쳐 시민들이 피로와 스트레스가 누적되었는데 시원한 가을바람과 화려하고 아름다운 국화꽃을 보며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안을 얻고 힐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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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올해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취소 결정
[진주시] 올해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취소 결정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남 진주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11월 3일부터 5일간 개최 예정이던 2021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를 전격 취소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최근 코로나19 4차 대유행 속에 델타 변이로 인한 확진자 증가와 돌파 감염 사례 발생 등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실내전시관에서 불특정 다수가 밀집하여 관람·체험하는 박람회의 특성상 감염병의 완전한 차단을 보장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행사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마지막까지 온·오프라인 병행개최 등 박람회 운영 방식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다각도로 검토했지만 예산 낭비 우려와 실효성 문제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행사를 전면 취소하기로 최종 결정한 것이다.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는 매년 30만 명 이상 국내·외 관람객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국제박람회로 2011년 개최 이후 누적 관람객 340만 명, 농산물 수출상담 3천459억 원의 성과를 거두고 경남 농식품산업 발전과 수출 확대에 크게 기여해 왔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올해 농식품 박람회는 아쉽게 취소하지만, 시민들이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안을 얻을 수 있도록 국화와 토종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작품을 권역별 8개소에 분산 배치한다"며 "2022년에는 박람회를 농업체험과 문화·예술이 함께 어우러지도록 더욱 풍성하고 알차게 준비해 대한민국 대표 농식품박람회의 위상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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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오피스텔 등 미신고 숙박업소 집중 수사...10월 31일까지
[대구시] 오피스텔 등 미신고 숙박업소 집중 수사...10월 31일까지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대구시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아파트와 오피스텔 불법숙박업 등 미신고 숙박업체에 대한 수사를 실시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이 보장된 안전한 숙박환경을 제공하고 불법 숙박업의 부당수익 행위를 방지한다. 대구시는 9월과 10월 두 달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아파트, 오피스텔 등 미신고 숙박 영업 행위에 대한 불법 숙박업체를 집중 수사한다. 수사 대상은 대구시 전역에 온라인 숙박 예약 사이트 등을 통한 불법 영업행위를 하는 아파트와 오피스텔이며 특별사법경찰이 투숙객으로 업체에 들어가 불법행위 여부를 직접 확인하는 수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수사 내용은 미신고 숙박 영업이나 행정기관의 영업장 폐쇄 명령에도 계속 영업하는 등 안전한 숙박환경을 해치는 행위이다. 특히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객실을 이용해서 부당이익을 얻는 행위를 집중 수사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반한 업소 발견 시에는 경찰 및 관할 구·군에 통보해 별도 조치한다. 미신고 숙박 영업을 할 경우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르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배재학 대구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현재 코로나19 확산으로 숙박 이용 불안에 따른 안전한 숙박환경을 제공하고 민생경제를 해치는 불법 숙박업을 근절하기 위해 이번 수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기회에 불법 숙박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해 안전한 숙박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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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100세계일주협동조합...한글세계화운동연합과 MOU 체결
월드100세계일주협동조합...한글세계화운동연합과 MOU 체결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월드100세계일주협동조합(이사장 방성식, 이하 월드100)은 2021년 9월 3일 오전 12시 여의도 대회의실에서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사장 오양심, 이하 한세연)과 우호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월드100과 한세연 임원들이 업무협약식 체결 후 기념촬영을 했다.(좌측부터 신낙균 한세연 총괄본부장, 오양심 한세연 이사장, 방성식 월드100 이사장, 서인서 한세연 서부본부장) 이날 협약식은 신낙균 한세연 세계선교총괄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오양심 이사장, 방성식 이사장, 최치선 사무총장, 서인서 한세연 서부본부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 참석자들은 체결식에 앞서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 제창 그리고 한글 보급을 위해 순국하신 선열들에 대한 묵념을 진행했다. 업무협약서를 교환하는 방성식 이사장(좌측)과 오양심 이사장(우측) 이어 체결식에는 한세연의 오양심 이사장과 월드100의 방성식 이사장이 업무협약을 통해 세계일주 정보교환과 한세연 회원의 세계일주 협조, 세계일주를 통한 한글 보급 등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양 기관이 국내외에서 한글로 국가발전과 한글세계화를 위한 한글독서문화 활성화와 한국어교육, 차세대네트워크구축, 한류문화보급, 한국전통문화보급, 한글글쓰기대전, 한국어말하기대전, 한국어노래대전, 국제학교 설립, 대안학교 설립 등에 대하여 교류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한글세계화운동연합’과 ‘월드100’은 국내외의 한글로 세계문화강국만들기와 한류문화 강국만들기의 활성화에 힘을 모으고 독서 프로그램에 필요한 도서를 지원할 계획이다. 그리고 ‘한글세계화운동연합’과 ‘월드100’은 국가발전과 민족정신의 인문학적 소양과 리더십을 기르기 위한 한글세계화 프로그램 개발 등의 운영에도 적극적인 참여와 지속성 있는 교류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그밖에 양 기관은 교육, 문화관련 협력증진과 안전하고 의미 있는 세계일주를 위하여 상호 정보교환도 하기로 했다. 협약식이 끝난 후 오양심 이사장의 인사말과 축시 낭송에 이어, 방성식 이사장의 인사말이 진행됐다. 한세연 오양심 이사장 오양심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글세계화운동연합과 월드100세계일주협동조합간 업무협약 체결식이 순조롭게 진행된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월드100의 세계일주를 통한 한글 세계화에도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오 이사장은 “한세연은 지난 40년간 오로지 한글보급 및 한글세계화를 위해 한눈팔지 않고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이제 그 결과가 전 세계 200개국에 한글 본부 설립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 월드100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더욱 견고하고 지속성 있는 한글보급은 물론 우리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오 이사장은 인사말에 이어 축시 ‘어머니’를 낭송했으며 방성식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 이사장의 축시를 감명깊게 들었다고 화답했다. 방 이사장은 “오늘 월드100은 한세연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더욱 큰 세계로 나갈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 세계 모든 곳에 한글이 들어갈 수 있도록 한세연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월드100 방성식 이사장 방 이사장은 또 “이번 업무협약은 월드100의 시작이 작지만 끝은 창대할 것이라는 희망을 갖게 한 중요한 사건이며 나아가 단순한 여행이 아닌 한글외교관으로서 역할도 하라는 시대적 사명을 인식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인사말이 끝난 후 신낙균 총괄본부장이 축사를 통해 양 기관의 우호증진과 발전을 기원했다. 한세연 신낙균 총괄본부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은 약 1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모든 참석자들은 마스크 착용과 온도 체크 등 방역수칙을 준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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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View)티풀 멋과 맛 10선’ 발굴단 모집...29일까지 10팀 선발
뷰(View)티풀 멋과 맛 10선’ 발굴단 모집...29일까지 10팀 선발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아름다운 서울의 매력을 취재할 ‘뷰(View)티풀 멋과 맛 10선’ 발굴단을 모집한다. 이번 캠페인은 유명 관광지 중심에서 벗어나 서울만이 가진 관광 소프트파워 뷰(View)를 주제로 감성여행 로컬 콘텐츠를 발굴하고자 기획하였다. 특히 서울을 대표하는 호텔들과 콘텐츠 제작‧확산까지 함께할 예정으로 감각적인 여행 크리에이터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뷰티풀 10선’은 서울만의 아름다움을 멋(뷰포인트)과 맛(디저트)으로 확장한 스토리텔링 콘텐츠이다. 서울의 5가지 멋을 한강뷰, 남산뷰, 고궁/한옥뷰, 시티뷰, 야경뷰로 선정하고 서울의 5가지 맛은 참여 크리에이터가 발굴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온라인 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크리에이터 참여 캠페인은 미션 수행이 가능한 20세 이상 국내거주 내‧외국인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전문가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된 10팀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랜선여행 영상과 사진을 참가자 SNS계정을 통해 홍보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참가자는 팀별 최대 2인 이내로 하며, 8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홈페이지(viewtifulseoul.com)에서 참가신청서(양식다운로드)를 작성하여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크리에이터는 서울의 멋을 체험할 수 있는 4박 5일 숙박(▴한강뷰: 그랜드워커힐호텔, ▴남산뷰: 서울신라호텔, ▴고궁뷰: 포시즌즈호텔, ▴시티뷰: 인터컨티넨탈서울코엑스호텔, ▴야경뷰: 롯데시그니엘호텔)과 취재경비(1팀당 50만원)를 지원받아 서울의 감성여행 로컬콘텐츠 제작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미션 내용은 5일간 멋(뷰포인트) 1곳, 맛(디저트) 2가지를 발굴하여 참가자 인스타그램에 홍보하고 일정 종료 후 브이로그 형태 여행영상 1편을 제작하여 제출하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크리에이터가 발굴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완성된 서울 ‘뷰(View)티풀 멋과 맛 10선’ 랜선여행 영상은 서울관광홈페이지(visitseoul.net)와 비짓서울 SNS 채널을 통해 10월 공개된다. 도시의 관광명소보다는 잘 알려지지 않은 로컬여행을 선호하는 MZ세대 여행자 취향을 반영한 콘텐츠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후 캠페인 슬로건인 ‘뷰맛집 서울살이’시리즈로 재가공하여 참여 호텔과의 마케팅 협업을 통해 해외로 확산할 계획이다. 최경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시민 크리에이터와 함께 만들어 갈 서울 뷰(View)티풀 10선 발굴 캠페인은 인기 관광지 중심 여행코스에서 벗어나 로컬여행 콘텐츠 제작자의 관점으로 발견할 색다른 서울의 모습이 기대된다. 팬데믹 이후 가장 여행하고 싶은 도시 서울의 매력을 국내외에 홍보하고 싶은 크리에이터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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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뉴노멀 관광콘텐츠 공모’ 추진… 총 170개사에 최대 1~2천만원 사업비 지원
‘서울형 뉴노멀 관광콘텐츠 공모’ 추진… 총 170개사에 최대 1~2천만원 사업비 지원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서울형 뉴노멀 관광콘텐츠 공모’ 사업을 시행,변화된 관광트렌드에 맞는 뉴노멀 서울관광 콘텐츠 개발에 총 20억 원을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관광콘텐츠 공모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서울 관광의 위기를 극복하고 다가올 글로벌 관광 시장 재개를 미리 대비하고자,총 170개사 업체에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앞서 서울시・서울관광재단은 올 상반기, 자체 예산을 마련하여 관광업계 생태계 보전을 위한 생존・회복 자금으로 두 차례에 걸쳐 약102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서울형 뉴노멀 관광콘텐츠 공모사업’의 신청 자격은 서울에 등록된 일반여행업 또는 국내여행업체로서, 매출액 600억 이하의 중소기업이어야 한다. 주요내용은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가 뉴노멀 관광콘텐츠에 관련된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선정위원회의 별도 심사를 거쳐 사업기획비와사업시행비(사업 시행 및 홍보 등)를 지원받을 수 있다. 평가는 뉴노멀 관광트렌드를 반영한 내‧외국인 대상 서울 관광콘텐츠를대상으로 하며, 평가기준에 따라 100% 정성평가로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①협업 분야와 ②일반 분야로, 참가 희망업체는 두 개 분야중 택일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여행업계 혁신을 위한 ‘협업분야’는 관광콘텐츠 개발을 위해 1개 이상의 관계 업체(기관)와 협업하는 경우 응모가 가능하다.협업 분야의 경우, 대표 신청 여행업체 외 협업사에 대해서는 업종 제한을 두지 않음. 평가결과 선정된 관광콘텐츠 1건당 협업 분야는 최대 2천만 원, 일반 분야는 최대 1천만 원까지 개발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선정된 업체를 대상으로 사업기획비(총 금액의 30%)를 일괄 지급하고,사업시행비(총 금액의 70%)는 업체 집행 후 증빙서류 확인 후 지급한다. 한편, 선정된 업체에는 사업비용뿐만 아니라, 시장성 제고를 위한 전문 컨설팅과 함께 판로개척을 위한 디지털 전환 및 OTA 플랫폼 수수료(50개사, 업체당 1천만원) 등을 별도로 후속 지원(10~12월 중)할 예정이다. ‘서울형 뉴노멀 관광콘텐츠 공모사업’ 참여는 서울관광재단 홈페이지(www.sto.or.kr) 등에 게재된 사업 공고문 내용을 확인한 후, 신청기간(8월 30일, 10시~9월 24일, 18시) 중 서울관광재단 홈페이지내 전용 웹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관광재단 홈페이지 또는 운영사무국(☎ 02-893-1116~8)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정업체는 10월 8일 서울관광재단 전용 웹페이지를 통해 개별 통지 예정이다. 최경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쉽게 잦아들지 않는 우려스러운 상황이지만, 서울관광의 정상화를 위한 발걸음은 계속되어야 한다”면서,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서울 여행업계가 달라진 관광트렌드에 맞는 관광 콘텐츠 및 스마트 역량을 확보하고, 다가올 회복의시기에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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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온라인 서울관광 컨퍼런스...9월 7일 화요일 서울관광플라자 11층
2021 온라인 서울관광 컨퍼런스...9월 7일 화요일 서울관광플라자 11층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서울관광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20개의 해외 핵심여행사 대표들을 '2021 온라인 서울관광 컨퍼런스'에 초청하여 포스트 코로나 서울관광의 미래에 대해 논의한다. '2021 온라인 서울관광 컨퍼런스'에서는 코로나19 전 세계 대유행으로 인해 세계 관광업계가 위기를 겪는 상황에서 서울관광 상품을 판매하는 20개의 해외 핵심여행사들과 함께 서울관광의 포스트 코로나 마케팅 방향을 논의한다. 또한 해외 여행사들과의 대담을 통해 인바운드 서울 관광시장의조기 회복을 위한 의견을 나눈다. 본 행사는 9월 7일 화요일 서울관광플라자 11층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며 총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이사의 개회사, 2부에는 서울 협력여행사 대표들과의 대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는 한국어ㆍ영어ㆍ중국어, 총 3개 국어로 진행된다. 행사는 현장 녹화 후 서울관광재단 유튜브 채널에 추후 업로드할 예정이다. 2021 온라인 서울관광 컨퍼런스」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온라인 서울관광박람회 ‘Seoul Tourism Fair 2021 (이하 STF 2021)’의 행사 일환으로 진행된다. 9월 7일부터 9일까지 개최되는 STF2021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서울관광업계 대상으로 해외 홍보마케팅 및 비즈니스 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외 서울관광객 대상으로는 다양한 이벤트 진행으로 서울관광 회복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본 행사에서 서울시 참가 업체ㆍ기관들은 5개의 카테고리(▴Start-up Seoul 존, ▴Enjoy Seoul 존, ▴Original Seoul 존, ▴United Seoul 존, ▴Luxury Seoul 존) 로 분류되어 개별 온라인 홍보관을 운영 한다. 또한, 코로나19로 막혀 있는 서울 관광업계와 해외 업계 간 교류를 재개하기 위해 해외 여행사 148개 업체를 초청하여 1대1 비즈니스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본 행사는 해외 서울관광객들뿐만 아니라 국내 서울관광객들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아바타 투어, ‘서울 우표’ 찾기 이벤트, SNS 댓글 이벤트 등의 B2C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해외 및 국내 음악사에 새로운 역사를 장식하고 있는 글로벌 슈퍼스타이자 서울시 명예 관광 홍보대사인 방탄소년단의 2021 서울 포스터들을 최초로 공개하며, 이벤트 경품으로도 전달할 예정이다. 이준 서울관광재단 글로벌마케팅팀장은“코로나19가 장기화되어 관광업계가 어려운 상황에도 서울관광재단은 다양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들을 활용하며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고 있다.”라며, “이번 2021 온라인 서울관광 컨퍼런스를 통해 그동안 협력을 맺어온 전 세계 20개의 핵심여행사 대표들과 서울관광재단이 함께 서울관광의 미래 방향성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얻게 될 인사이트로 서울과 울관광재단이 포스트 코로나 서울 관광에 효과적으로 잘 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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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송파구  박성희 위원장 “송파산대놀이 글로벌문화로 우뚝 설 수 있도록 구청장의 결단이 필요합니다”
[인터뷰] 송파구 박성희 위원장 “송파산대놀이 글로벌문화로 우뚝 설 수 있도록 구청장의 결단이 필요합니다”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입추가 지나고 더위가 한풀 꺾인 8월 20일 송파구의회에서 행정교육위원회 박성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을 만나 송파산대놀이와 풍납동 토성 보존 노력 등에 대해 의견을 들어 보았다. 박성희 위원장 (사진=송파구의회 홍보팀) 먼저 국가중요무형문화재 49호인 송파산대놀이에 대한 송파구의 지원은 어느정도 이루어지고 있는지, 문화재 보호사업에 문제점은 무엇일까? “무엇보다 조례가 없어서 지원할 방법이 마땅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2년전 제가 조례를 만들었지요. 하지만 국가중요무형문화재라서 정부와 서울시 그리고 송파구가 다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원책을 강구해야 되는데 오히려 방치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지원이나 예산책정에 있어서 서로 미루는 입장인 것 같아 안타까워요. 현재 지원은 이병옥 회장 전수자만 월정액이 지급됩니다. 나머지 수십명의 전수자들은 스스로 생계를 유지하며 송파산대놀이에 참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다보니 제대로 연습할 수도 없고 충분한 기량을 쌓는데 턱없이 부족합니다.” 박성희 위원장 (사진=최치선 기자) 박 위원장은 송파산대놀이가 송파구의 자랑임에도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는 모습에 참담함을 감추지 못했다. “송파산대놀이는 국가가 지정한 무형문화재입니다. 송파라는 지역명이 붙어서 송파산대놀이는 송파구가 세계에 자랑할만한 유산인데도 실상은 그렇지 못합니다. 홍보도 제대로 안되어 있고 지원도 미미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하회탈춤보다 송파산대놀이가 훨씬 규모도 크고 다양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를 잘 보존발전한다면 외국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리라 생각합니다.” 박 위원장은 계속해서 송파산대놀이가 글로벌 문화로 우뚝 설 수 있다고 자신한다. 물론 송파구청과 서울시 그리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전제로 한다. 박 위원장은 송파산대놀이에 지원하고자 예산을 책정하고 싶어도 역부족이었다며 단발성 지원보다 정기적으로 지원하는 기구가 발족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파산대놀이는 단체장의 의지와 결단이 있어야 빛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야 체계적인 조직과 예산이 편성될 것입니다. 물론 서울시와 정부의 노력도 필요합니다.” 두번째로 풍납동 토성에 대한 송파구의 보호조치와 백제권역 개발에 대한 의지는 무엇인지 물어보았다. “지난 2015년 문화재청은 풍납동 토성에 대해 6개 권역구분이 이루어져 권역별 보존대책을 수립했습니다. 풍납동 토성 내부 중 1권역은 이미 매입 완료되어 사적 지정이 된 구역이며, 2권역은 성벽 및 왕궁터 등 핵심지역으로 보상 후 이주대상입니다. 3권역은 백제문화층 유존지역으로 거주가 가능해 주민들의 정주성 향상 대상이며, 4권역은 고층아파트 조성으로 백제문화층이 유실된 지역입니다. 5권역은 풍납동 토성의 외부 지역 중 토성 인접지역으로 대부분 풍납동이나 강동구 천호동 일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6권역은 풍납동을 벗어난 도성 범위 포함지역이므로 인근 강동구 성내동 및 천호동 일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박위원장이 송파구 현안문제를 담당자와 얘기하고 있다 (사진=송파구 의회 홍보팀) 이렇게 박 위원장은 송파구에서 풍납토성에 대한 보존과 지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1권역의 경우 지속적인 보수정비사업을 하고 있으며 2권역에 포함된 삼표 시멘트 공장을 조기 이전시킬 목적으로 현재 인도 소송 중에 있다. 여기에 매년 1천억원의 보상예산을 투입해 핵심지역인 2권역의 주택을 보상 후 철거하여 복원 정비 중에 있다. 3권역은 주민들의 정주성 향상을 위해 역사문화 특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025년까지 서울시 마중물 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해 주민과 백제 한성기 문화재가 풍납동 토성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제 고향이 부여입니다. 송파-부여-공주-익산을 연결하는 백제문화권 개발에 대해 협각 지자체에서 협의 중입니다. 부여의 경우 제가 부여군의회 의장과 백제문화 공동 개발 등에 대해 논의 했고 긍정적인 의견들이 나왔습니다.” 박 위원장은 “앞으로 백제문화권 개발은 자매결연 추진중인 부여-공주-익산 등과 함께 보다 큰 규모로 이루어질 전망이다”고 밝혔다. 다음은 박 위원장에게 행정위원장으로서 송파구 발전을 위해 한 일 중 기억에 남는 게 무엇인지 물어봤다. “탄천유수지에 다목적 체육시설을 조성한 것입니다. 기존에는 운동시설이 열악했고 오직 사람들이 운동할 수 있는 공간만 있었지요. 그 곳에 족구장, 게이트볼 장, 다목적 체육시설, 축구장 등을 만들고 운동시설을 설치했습니다. 송파구민의 건강을 위해서 마련된 송파구 전용 시설입니다.” 박 위원장은 송파구는 외부에 알려진 것과는 달리 송파구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이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탄천유수지를 개발해 다목적 체육공간과 시설을 설치하고 많은 구민들이 수시로 이용하게 만들었다. “잠실운동장이나 올림픽공원 등은 서울시에 등록되어서 허가를 받아야 이용이 가능합니다. 나머지 문화공간도 실상은 비슷합니다. 그래서 제가 적극적으로 추진하게 된 것이죠.” 박 위원장은 탄천유수지를 구민들의 휴식공간이자 체육시설로 바뀐 것은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했다고 말한다. 네번째 질문으로 송파구 작은도서관에 대한 실태를 물어보았다. “송파구는 청소년을 위한 공간이 부족합니다. 구에는 사립도서관을 포함해 총 42개의 도서관이 있습니다. 제가 한 일은 송도연(송파구도서관연합회)에 예산 3600만원을 지원한 것과 멘토링 교육, 2022년 지원센터를 운영토록 도움을 준 것입니다.” 박 위원장은 작은도서관과 연계해 골목서점도 지원할 예정이다. “골목서점이 대형서점에 밀려 맥을 못추고 사라지는 현실이 안타까워서 제가 골목서점 조례를 추진했으나 불발되고 말았어요. 하반기에 다시 추진할 것입니다.” 끝으로 행정위원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지 궁금했다. “우리구의 주차난이 심각합니다.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다각도로 살펴보고 있습니다. 새로 만들어지는 복지회관에 주차장을 포함해 구민들의 휴식공간을 넣으려고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재 임기 동안 골목서점 조례를 만들고 싶습니다.” 박 위원장은 인터뷰를 마친 후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주민들과 자영업자들에게 조금만 더 힘을 내자고 응원의 한마디를 했다. “구민 여러분, 자영업자 여러분 힘 내십시오. 코로나19는 여러분의 의지를 이기를 수 없습니다. 조금 더 버티고 힘내면 곧 사라진 일상이 찾아오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성희 행정위원회 위원장 (현)위례시민연대 자치분권 특별위원장 제276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새마을지도자 송파구협의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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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싼야 관광선전국, 신규 공식 웹사이트 개설
[중국] 싼야 관광선전국, 신규 공식 웹사이트 개설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20일, 싼야 관광선전국(Sanya Tourism Promotion Board)이 새롭게 디자인한 다중 언어 관광 웹사이트(www.visitsanya.com)가 공식적으로 개설됐다. 싼야 관광청 웹사이트 개설 싼야 관광청 웹사이트는 홍콩관광진흥청과 싱가포르 관광청 웹사이트 등, 공식 관광청이 운영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관광청 웹사이트에서 힌트를 얻었다. 싼야 관광청 웹사이트는 스타일, 웹사이트 구조, 쌍방향 콘텐츠 및 기타 다양한 면에서 혁신적으로 개선됐다. 신규 웹사이트는 세계적으로 싼야의 인기와 명성을 드높이는 한편, 싼야의 우수한 관광 자원을 홍보하는 노력을 더욱 증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규 웹사이트는 더 많은 온라인 방문객이 다음 휴가를 해변 관광지 싼야에서 보내도록 설득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싼야 국제관광소비센터(Sanya International Tourism and Consumption Center)의 건설 타당성을 추가로 뒷받침하는 근거가 될 것이다. 싼야 관광 홍보 웹사이트는 중국어 간자체와 번자체, 영어 및 러시아어로 동시에 개설됐다. 요즘 젊은 여행객의 선호도를 반영해 PC 버전과 함께 모바일 버전도 개설됐다. 싼야 관광선전국의 한 관계자는 신규 웹사이트가 싼야의 네 지구에 따라 정보를 분류함으로써 싼야의 풍부하고 다채로운 관광 자원을 강조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신규 웹사이트가 방문객의 인구통계와 선호도를 기반으로 다양한 기대에 맞춘 주제 섹션(싼야에서 보내는 가족 시간, 건강한 싼야, 낭만적인 싼야, 싼야에서 여가 및 싼야의 야간 관광)을 구축하고, 시장 세분화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규 웹사이트는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정기적으로 최적화 및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항상 가장 권위적인 최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에서 가장 흥미로운 풍경 사진을 선보이고, 지역의 특징적인 문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동시에 싼야 관광선전국은 싼야를 세계 최고의 관광지로 변신시키고자 방문객을 위한 서비스 경험을 끊임없이 개선하는 데 여전히 전념하고 있다. 웹 사이트팀은 '관광사업+(tourism +)'을 중심으로 자원을 통합하는 한편, '놓칠 수 없는 볼거리(must see)'와 '강력히 추천하는 체험(must do)'에 초점을 맞추고, 더 많은 고품질 콘텐츠와 서비스를 모아 방문객이 싼야 체류에서 얻어가는 가치를 최대한 높일 계획이다. 이는 모든 방문객이 해변 도시 싼야와 사랑에 빠지고, 열대 천국 싼야에서 즐겁고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도록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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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2021년 '과천관광사진 공모전' 개최...9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과천시] 2021년 '과천관광사진 공모전' 개최...9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경기 과천시가 주최하고 ㈔한국사진작가협회 과천지부가 주관하는 2021년 과천관광사진 공모전이 실시된다. 이번 공모전은 과천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으로 확보해 시정 홍보 자료로 활용하고자 기획됐으며 작품 내용은 지역 내 자연경관, 문화유적, 지역축제, 과천시민 생활상, 시 상징물 등이 포함되며 2018년부터 2021년 접수일까지 촬영된 작품이나 2000년 이전에 촬영된 과천의 옛 모습을 담고 있는 작품으로 제한한다. 접수는 2021년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1개월간으로 출품료는 없으며 1인당 출품 수는 6점으로 제한된다. 금상 수상 1점에 대해서는 과천시장상과 상금 100만 원, 은상 2점은 과천시의회장상과 상금 50만 원, 동상 3점은 ㈔한국예총 과천지회장상과 30만 원, 가작 5점은 ㈔한국사진작가협회 과천지부장상장과 상금 20만 원, 입선 40점에는 ㈔한국사진작가협회 과천지부장상장과 상금 10만 원이 각각 주어진다. 입선 작품은 추후 4호선 과천정부청사역 거리미술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기타 공모와 관련된 작품규격, 출품요령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청 홈페이지나 ㈔한국사진작가협회 과천지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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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여행사 재도약 프로젝트 참여 여행사 모집
[안성시] 여행사 재도약 프로젝트 참여 여행사 모집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경기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안성시 여행사 재도약을 위한 프로젝트 사업' 참여 신청을 오는 8월 24일부터 31일까지 6일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극심한 피해를 입고 있는 관내 여행사의 실질적 지원과 안성 여행상품 개발을 통해 안성 관광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사업 공고일인 8월 9일 기준으로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최소 1년 이상 여행업 운영 업체로 공고일 기준 이미 폐업했거나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여행사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여행 회복 대비 신규 여행상품 기획 개발 비용 ▲온라인 홍보 마케팅 및 콘텐츠 강화 비용 ▲예약시스템 및 홈페이지 개선 비용 ▲기타 전략적 홍보 마케팅 비용으로 업체당 최대 500만 원이며, 시설비, 인건비, 임대료 등의 일반 운영비는 지원이 불가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여행사는 안성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사업계획서와 함께 안성시청 문화체육관광과 관광팀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사업계획서는 선정위원회에서 창의성, 경제성, 현실성 등을 심사해 지원 여부를 결정하며 지원이 결정된 여행사에 우선 사업비로 상품 개발비와 홍보 마케팅을 위해 최대 250만 원을 선지급하고 사업 완료 후 여행상품 개발 계획서, SNS 홍보 증빙자료 등 사업추진 실적을 제출하면 잔금이 지원된다. 단 증빙자료가 미비하거나 사업을 중도 포기할 경우 우선 사업비는 반납해야 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본 사업을 통해 위기에 처한 여행업계에 도움이 되길 바라다"면서 "위기를 기회로 안성 관광이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여행상품을 기획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성시 여행사 재도약을 위한 프로젝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안성시청 문화체육관광과 관광팀(031-678-249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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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포도의 귀족 '강진 샤인머스캣' 출하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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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청정지역 전남 강진군에서 자란 제철 과일 '샤인머스캣'이 오는 24일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를 시작한다. 강진군은 농가에 신품종 보급 관련 재배기술·시설을 지원해 현재 19개 농가 1만9천 평에서 샤인머스캣을 재배 중으로 풍부한 일조량, 온난한 기후 여건이 포도 농사에 최적지라는 평가이다. 특히 강진 샤인머스캣은 특유의 맛과 향으로 소비자를 사로잡았으며 지난해에는 출시 후 15일 만에 완판됐다. 농가에서는 최고의 품질 생산과 안전한 제품 배송을 위해 전용 포장재를 제작하고 포도 사이에 에어캡을 넣어 발송하고 있으며 올해는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태국 등에 수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도의 귀족 샤인머스캣은 일반 포도보다 알이 굵고 당도가 높은데다 씨가 없고 껍질째 먹는 청포도로 특유의 맛과 향으로 최근 동남아, 중국 시장에서 수출 주력 포도 품목으로 부상하는 등 국내외 포도 시장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또 안토시아닌, 카로티노이드, 폴리페놀 등 다양한 항산화물질이 함유돼 있어 항암 효능은 물론 칼슘, 비타민 등이 풍부해 골밀도를 높여주며 변비 예방에도 효과가 매우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전면 투게더농장 최병열 씨는 "포도 소비량이 2000년 이후 지속해서 감소하면서 어려움이 많았지만,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게 당도 높고 신선한 신품종을 재배하려고 노력해 소득을 창출할 수 있었다"며 "강진 샤인머스캣은 신선하고 당도가 높아 한번 맛보면 다시 찾고 싶은 맛이다. 꼭 드셔봤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구입 문의는 초록믿음직거래센터(061-433-8844), 투게더농장(010-2376-8244), 만덕포도농원(010-3613-3478), 월출산케이리농원(010-5081-0508)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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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대표음식업소 4곳 선정, 음식관광 활성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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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남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해남의 맛을 대표하는 해남군 대표음식업소 4곳을 지정했다. 지정된 대표음식업소는 닭코스 요리에는 '돌고개가든', 한정식은 '도화지', 생고기 '만재가든', 고구마빵 '피낭시에'이다. 앞서 군은 지난 4월 해남군 대표음식위원회를 구성하고 해남의 대표 음식으로 '해남 8미'와'해남 고구마빵'을 대표 음식으로 선정했다. 해남군은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대표 음식을 발굴·육성하고 관광 상품화를 통한 음식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대표 음식 선정 및 대표음식업소 지정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해남군 대표 음식 선정에 이어 대표음식업소 지정을 위해 서류심사와 식품 관련 전문가를 포함한 심사위원들의 현장 실사를 통해 4곳의 업소를 최종 지정했다. 대표음식업소로 지정된 업소에는 1:1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지정증 교부, SNS와 홈페이지 등 각종 매체를 통한 소개 등 해남 대표 음식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해남을 대표하는 음식업소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끼도록 해당 업소의 관리와 홍보에 적극 힘쓰겠다"며 "우리 지역의 우수한 특산물을 활용한 음식 개발 및 관광 상품화를 통해 해남이 남도 맛의 성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