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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녹스, ‘2020 헬리녹스 사진전’ 온라인 진행
헬리녹스, ‘2020 헬리녹스 사진전’ 온라인 진행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아웃도어 용품 브랜드 ‘헬리녹스’(대표 라영환)가 12월 17일부터 ‘2020 헬리녹스 사진전’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7년째 이어져오고 있는 ‘헬리녹스 캘린더 프로젝트’는 공모전의 형태로 진행되는 헬리녹스의 문화 중 하나로, 헬리녹스 사용자들로부터 여러가지 주제로 헬리녹스와 함께 하는 다양한 순간들을 담은 사진 작품들을 출품받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더 많은 사용자들의 응모를 독려하기 위해 응모 채널을 인스타그램으로 확대했고, 각 분기별로 ‘새싹’, ‘홈(Home)’, ‘쿨(Cool)’, ‘가족’이라는 주제로 계절 및 상황에 맞는 사진주제를 설정해 응모자들에게 재미를 줄 수 있도록 노력했다. 또한 이를 통해 응모된 출품작들로 연말 사진전 개최 및 2021 캘린더 제작 등 사용자들과의 소통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번 사진전의 주제는 올 한 해 세계적으로 큰 영향을 끼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COVID-19)’로 힘든 한 해를 보냈을 헬리녹스 사용자들에게 잠시나마 따뜻함을 줄 수 있도록 ‘일상이 주는 행복(Ordinary Days)’이라는 주제로 꾸며질 예정이며, 코로나 이전 우리 일상의 중요함에 대한 감상을 담았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헬리녹스 사진전 최초로 온라인을 통해 진행한다. 전시기간은 12월 17일부터 시작되며, 온라인 전시의 특성상 언제나 자유롭게 접속해 관람이 가능하다. 또한 헬리녹스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2021 헬리녹스 캘린더 총 1만부를 무상으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여러 당선작이 실려 있는 이번 캘린더는 12월 17일부터 캘린더 신청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며, 헬리녹스스토어 적립금을 사용해 신청이 가능하다. 더욱 많은 신청자들이 받아볼 수 있도록 신청수량은 1인당 1부로 제한한다. 헬리녹스 라영환 대표는 “올 한 해 코로나바이러스로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일상에서의 행복이 느껴지는 사진들을 보며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는 시간이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헬리녹스 제품이 다양한 형태의 라이프스타일에서 행복한 순간을 만드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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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레드페이스, ‘2019 추석맞이 아웃도어 상품전’ 진행
아웃도어 레드페이스, ‘2019 추석맞이 아웃도어 상품전’ 진행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추석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대한민국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대표 유영선)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2019 추석맞이 아웃도어 상품전’을 진행한다. 해당 프로모션은 9월 5일부터 레드페이스 전국 매장에서 진행되며, 이번 시즌 신상품 가을의류는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지난 겨울 인기 롱패딩 상품은 기존 50% 할인된 금액에 20% 추가 할인까지 적용된다. 소중한 분께 마음을 담아 건강까지 선물할 수 있는 추석선물로 좋은 아웃도어 아이템은 이번 아웃도어 상품전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본격적인 가을 시즌, 가을 산행 도와줄 고기능성 등산화 추석을 지내고 나면 단풍산행 시즌이 코앞으로 다가온다. 곧 다가올 쾌적한 단풍산행을 위한 필수품 등산화로 건강을 담은 추석 선물을 준비할 수 있다. 레드페이스가 가을 신상품 등산화로 선보이는 ‘콘트라 클랩 등산화’는 레드페이스의 자체 개발 기술인 ‘콘트라릿지프로 마운틴아웃솔’을 적용해 한국 산악 지형에 최적화된 우수한 내구성과 접지력이 돋보인다. 콘트라텍스 엑스투오 프로 소재를 사용해 방수·방풍 기능과 함께 땀을 배출시키는 투습성 또한 우수하다. 아울러 항균 및 탈취 기능이 우수한 오쏘라이트 인솔을 사용해 장거리 산행 시에도 쾌적한 컨디션을 유지시켜준다. 그뿐만 아니라 발을 감싸주는 편안한 착용감으로 피로도 경감에도 도움을 준다. 남녀공용 등산화로 커플 아이템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콘트라 클랩 등산화’는 남성용 레드/머스타드/네이비/그레이/와인 색상이, 여성용으로는 핑크 색상이 추가된다 ◇가을 아웃도어는 물론 타운웨어로도 활용도 높은 기능성 가을 티셔츠 쾌적한 가을 단풍산행을 위해서는 등산화와 함께 착용감은 물론 기능성까지 뛰어난 아웃도어 의류를 착용하여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리치 멜란 짚 티셔츠’는 파워플렉스 플리스 소재를 사용해 우수한 보온성과 착용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배색 디자인으로 티셔츠를 단독으로 착용하기에도 좋으며, 지퍼 디테일은 멋스러움은 물론, 체온 조절을 위해 활용하기에도 좋다. 색상은 라임/차콜/그레이/네이비가 있다. 여성용인 ‘리치 멜란 우먼 짚 티셔츠’는 체형을 슬림하게 보여주는 허리라인이 돋보인다. 색상은 베이지/차콜/퍼플이 있다. ◇겨울 아웃도어는 물론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도 높은 겨울 롱패딩 미리 추운 겨울을 대비하여 따뜻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우수한 보온성의 겨울 패딩을 선물하는 것도 좋다. ‘콘트라튜브테크 구스벤치롱재킷’은 레드페이스의 자체 개발 기술인 콘트라텍스 윈드 프로 소재를 적용해 우수한 보온성과 방풍 기능을 제공하며, 땀을 배출시키는 투습력이 뛰어나 쾌적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다운 누출을 최소화하는 EX-TUBE 기법으로 내구성을 향상시켰다. 충전재로는 거위 솜털 비율이 80%를 차지하는 시베리안 프리미엄 구스다운을 사용해 높은 보온성과 착용감을 자랑한다. 색상은 남성용 블랙/네이비, 여성용 아이보리/블랙이 있다. ◇편안한 착용감의 실속형 명절 선물 ‘컴포트쿨 기프트 4종 양말’ ‘컴포트쿨 기프트 4종 양말’은 취향을 파악하기 어려운 지인이나 대가족 단위 선물로 적합하다. 레드페이스 기능성 양말은 ‘이엑스 쿨 앤 드라이’ 원사를 사용해 흡습·속건 기능이 우수하다. 발끝과 뒤꿈치 부분에는 패드를 덧대어 쿠션성을 강화해 보행 시 발바닥에 전해지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해준다.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일상 생활에서도 착용할 수 있어 실용성이 높은 ‘컴프트쿨 기프트 4종 양말’은 남성용과 여성용 각 2종씩 구성되어 있다. 레드페이스는 올해 추석이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만큼 고객분들이 마음을 담은 선물을 준비하는 데 많은 고민이 있을 것 같다며 이번 추석에는 감사한 마음과 함께 건강까지 기원할 수 있는 실속 있는 아웃도어 선물로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레드페이스 9월 4일부터 자사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추석 메시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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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원마운트, 키즈스포츠 아카데미 원캐슬 4월 15일 오픈
[일산] 원마운트, 키즈스포츠 아카데미 원캐슬 4월 15일 오픈
[트래블아이=강지혜 기자] 원마운트는 어린이 대상의 키즈스포츠 아카데미 원캐슬을 론칭한다고 1일 밝혔다. 2019년 4월 15일 오픈하는 원캐슬은 4차산업혁명시대가 필요로 하는 창의융합인재육성을 위해 최고의 교육 환경과 시설에서 브레인스포츠를 비롯한 코딩스포츠, 골프, 수영, 스케이트 등 모든 스포츠 교육을 접할 수 있다. 더불어 컴퓨팅 및 과학적 사고력 등 글로벌 리더로서 필요한 역량 및 어학능력까지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영역의 프로그램 융합교육도 제공한다. 특히 원캐슬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워터파크와 스노우파크에 이르기까지 최고의 교육환경을 제공, 아이들의 창의사고력 증진에 목적을 둔 어린이를 위한 새로운 스포츠교육시스템이다. 원캐슬을 이끌어 나갈 김영미 센터장은 “오픈을 앞두고 무엇보다도 원캐슬의 최고의 시설과 환경을 우선적으로 워킹맘의 고민해결에 중점을 두고 콘텐츠 개발과 운영시스템 마련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자녀의 돌봄과 교육에 있어 불안해하는 워킹맘의 고민을 스스로 겪으며 워킹맘의 고민 해결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담아 새로운 스포츠 교육 패러다임을 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4월 15일에 오픈하는 원캐슬은 스포츠 기반의 새로운 교육을 위해 담당자들이 1년 이상의 기간을 관련 연구에 매진했다고 밝혔다. 어린이가 드넓은 공간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생각의 창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이 한 장소에서 한 번에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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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 부어주면 수제막걸리가 되는 황국쌀...누구나 막걸리 제조
물만 부어주면 수제막걸리가 되는 황국쌀...누구나 막걸리 제조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슬로동양평(대표 송기영)이 수제막걸리를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황국쌀’ 발효세트 제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황국쌀은 친환경 농업특구 양평군에서 생산되는 쌀을 사용하며, 쌀누룩에 물만 부어주면 알코올 농도 13~14도의 진한 수제막걸리를 간편하게 만들어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황국쌀 막걸리 만드는 방법은 밑술 1포를 발효용기에 넣고 밑술선이라고 표시된 눈금만큼 물을 부어준다. 밑술은 2일정도 쌀을 불려 당화시켜 주는 과정으로 하루 1회이상 흔들어서 산소가 밑술에 접촉할 수 있도록 뚜껑을 살짝 열어서 보관한다. 밑술을 넣고 2일 후 덧술 1포를 추가해서 넣고, 덧술선까지 물을 채워서 1주일간 실온에서 발효하면 맛있는 막걸리가 된다. 이렇게 만들어진 발효주 황국쌀 막걸리는 인공감미료 아스파탐이 들어있지 않고 약 13~14도의 높은 도수의 술이 된다. 슬로동양평 송기영 대표는 “황국쌀은 누구나 가정에서 손쉽게 한국 전통 막걸리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막걸리 만드는 발효세트이다”고 강조했다. 슬로동양평이 운영하는 발효문화원은 매월 첫째주, 셋째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막걸리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막걸리 만들기 체험은 △쌀 씻기 △고두밥 찌기 △쌀 누룩제조법 △치대기 △물조절 방법 △효모접종 △누룩곰팡이 아스퍼질러스 오리제 배양 △발효용기 관리법 △술 거르기 △발효주 보관법 등 다양한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슬로동양평은 발효체험장인 발효문화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발효문화원에서 진행하는 막걸리 만들기 체험 행사 내용은 한국 전통 발효주 만드는 방법과 누룩 만드는 법을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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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브 루스가 1924년에 친 홈런 배트 경매...입찰가 300만 달러
베이브 루스가 1924년에 친 홈런 배트 경매...입찰가 300만 달러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미국의 보물 베이비 루스가 1924년에 친 홈런 배트가 경매로 나왔다. 당시 베이브 루스는 야구 명예의 전당에 오른 투수 월터 존슨이 던진 공을 쳐 자신의 시즌 개막 경기에서 첫 홈런을 때려 냈다. 그 홈런 배트는 경기 종료 후 사인을 해서 당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었던 필 그로스만에게 선물로 주어졌다. 그로스만은 LA헤럴드가 후원하여 연중 인기리에 진행된 배팅 콘테스트의 우승자였다. 그 우승자가 "더베이브"가 1924년 시즌 첫 홈런을 친 바로 그 배트를 받은 것이다. 루스가 1924년 홈런 배트에 사인하고 있는 이 사진은 루스가 유니폼을 입고 배트에 서명하고 있는 유일하게 알려진 사진이다. 루스가 배트에 사인하고 있는 이 사진 외에 루스가 존슨의 공을 홈런으로 날린 뒤 홈플레이트를 밟는 기록 사진이 하나 있다. 배트를 받은 그로스만의 스크랩북에는 그가 모은 십 수장의 사진과 기사가 들어 있다. 이 귀중한 스크랩북도 배트와 함께 경매에 나왔다. 그로스만은 베이브 루스의 배트를 1986년 자신이 죽을 때까지 소중하게 간직했다. 그 뒤 배트는 그로스만의 조카인 마이크 로빈슨의 재산이 되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로빈슨이 1989년 이 배트와 스크랩북을 도난 당했지만 29년 동안 찾은 끝에 배트를 최근 찾았으며 로빈슨에게 돌아왔다. 야구 역사에서 베이브 루스와 월터 존슨 두 사람의 중요성은 과장될 만 하다. 두 사람 모두 야구 명예의 전당에 처음 오른 야구 선수 여섯 명에 포함된 인물이다. 베이브 루스의 기념품은 "수집품의 왕"으로 여겨지고 있다. 지금까지 팔린 스포츠 기념품 중 최고가 상위 열다섯(15)개 물품 중에서 여섯(6)개가 베이브 루스 기념품이었다. 스포츠 기념품 중 사상 최고가로 판매된 물품은 베이브 루스가 1920년에 입은 저지로써 2012년 경매에서 441만5천달러에 판매된 바 있다. 이 배트는 모든 시대를 통틀어 가장 연대기적인 스포츠 기념품일 뿐만 아니라 경매 업계의 최고 전문가들로부터 최고 인증 등급인 GU10을 받은 물품이기도 하다. 이 배트의 리저브/오프닝 입찰 가격은 300만 달러이지만 수집가들은 베이브 루스의 이 1924년 홈런 배트가 1920년 베이브 루스의 저지 판매가 이상으로 팔릴 것으로 벌써부터 점치고 있기 때문에 역사상 가장 비싼 스포츠 기념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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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치유허브, 청년힐링워크숍 ‘보이스 트래블’ 참여자 17일까지 모집
서울예술치유허브, 청년힐링워크숍 ‘보이스 트래블’ 참여자 17일까지 모집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 서울예술치유허브가 사회·경제적 스트레스로 인해 인간관계 단절, 심리적 위축감 등의 지친 마음상태를 겪는 청년들이 예술을 통해 회복할 수 있는 ‘청년힐링워크숍’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올해는 서울시 청년공간 무중력지대 대방동, 무중력지대 성북과 함께 2개 프로그램을 새로 개발했다. 그 중 청년힐링워크숍 ‘보이스 트래블(Voice Travel)’ 프로그램 참여자를 17일(수)까지 온라인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만 39세 미만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무중력지대 대방동과 협력 운영하는 ‘보이스 트래블(자큰북스, 보이스코칭+음악+연극)’은 17일부터 11월 23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3시마다 진행된다. 바쁜 현실과 세상이 정한 기준 속에서 ‘나’의 목소리를 잃어버린 이들을 위한 예술치유 프로그램으로, 내면의 목소리(Voice)를 발견하고 나의 이야기를 기록하며 서로의 마음 속 깊은 곳까지 여행을 떠나는 시간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첫 여행 소리(Voice)의 발견(10월 19일~11월 2일, 정원 30명) △여행 길, 이야기(Voice)의 기록(11월 9일~11월 23일, 정원 15명)으로 구성된다. 지난달부터 운영 중인 프로그램으로 무중력지대 성북과 협력하여 운영하는 ‘다큐허브(일요일의 사람들, 영화+미디어)’가 있다. 흩어진 이미지와 기억을 모아 우리 모두에게 의미 있는 한 편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함으로써 바쁜 일상 속 고민과 갈등, 그 안에서 미루거나 놓쳐버린 마음을 새롭게 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2일 4회차 촬영을 마쳤으며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9일 상영회와 씨네토크를 가질 예정이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는 “청년들이 예술을 통해 소진된 마음과 순간을 찾아보고 이를 건강하게 회복하는 계기가 바로 ‘청년힐링워크숍’”이라며 “서울문화재단 서울예술치유허브는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사회적 위기와 갈등, 사건·사고 등으로 지친 서울 시민의 마음에 예술로 안부를 묻고 회복할 수 있는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예술치유허브는 서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예술치유 전문 공간으로 예술단체와 함께 서울시민의 생애주기별 발생하는 사회적 취약점과 위기 상황을 예술로 예방·회복하는 예술치유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서울예술치유허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과 서울예술치유허브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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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피트니스 & 라이프스타일 2018 밸런스 페스티벌 서울 개최
[서울]피트니스 & 라이프스타일 2018 밸런스 페스티벌 서울 개최
[트래블아이=민지윤 기자] 3월 부산에 이어 삶을 즐기고, 나를 가꾸는 2030대 여성을 중심으로 균형 잡힌 건강한 삶을 원하는 현대인들을 위한 ‘2018 밸런스페스티벌 서울(Balance Festival Seoul 2018)’이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다. 코엑스와 엑스포럼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도시의 바쁜 생활 속에서 내 자신의 건강과 균형 잡힌 라이프스타일을 응원하는 ‘Inspiring Yourself’를 테마로 하여 우리의 삶이 더욱 건강하고 아름답게 되도록 몸의 밸런스를 잡아주는 피트니스와 요가, 필라테스 등의 다양한 관련 품목들이 전시되며,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경연대회가 함께 마련된다. 행사 기간 중 댄스 피트니스 ‘줌바’, 신개념 피트니스 ‘번지플라이’, ‘드럼엑스’ 등의 마스터 클래스가 열려 참관객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경험을 제공하게 되며 메인무대에서는 몬스터 마트와 함께하는 ‘IFBB 프로리그 리즈널, 제2회 아마추어 코리아 오픈’이 개최되어 아마추어에서 프로까지 선수로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스피닝, 폴댄스 등 분야별 다양한 경연대회도 함께 열린다. 국내 피트니스 및 관련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Training △Fashion/Beauty △Healing △Healthy Food 등의 존으로 구성되어 참관객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기며 자신의 운동과 건강을 보조하는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전문경연대회와 함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관람객들에게는 각종 생활스포츠, 건강과 뷰티에 관련된 컨텐츠를 통해 균형 잡힌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고, 전문가들에게는 관련 산업 세미나와 더불어 가꿔왔던 실력을 선보일 기회를 제공하며 참가기업들은 관련업계 종사자 및 선수들과 고객들을 직접 만나 교류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 다양한 대회와 풍성한 컨텐츠가 마련된 본 행사는 전시 분야 제품 및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라면 사무국에 문의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참관객들은 사전등록 시 무료 참관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2018 밸런스페스티벌 서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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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임스 후퍼와 함께하는 특별한 제주 기부여행
[제주] 제임스 후퍼와 함께하는 특별한 제주 기부여행
[트래블아이=김희원 기자] 오는 9월 8일 올해로 3회째를 맞는 2018 제주 국제사이클링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이번행사는 탐험가 제임스 후퍼와 프로젝트 단체 ‘원 마일 클로저’가 참여하며 비어파티 및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추가 구성됐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이번 행사에서 진행되는 ‘T-Campaign’이다. 이는 이번 행사를 주최‧주관하는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 후원기관인 한라일보, 플레이스 캠프 제주, 티웨이항공, 제주도자전거연맹, 원 마일 클로저가 함께 진행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사이클 페스티벌(Tourism)을 통해 다 같이(Together) 즐기고 동참하여 국내‧외 어린이들의 재능(Talent)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각 기관들이 매해 정기적인 봉사활동부터 기부나 후원 등을 하고 있지만,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이번 제주 국제사이클링 페스티벌을 통해 처음 손을 맞잡았다. 이와 관련,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2018 제주 국제사이클링 페스티벌을 통해 제주 친환경 관광 제공, 자전거 보험 자동가입과 같은 제주 자전거 정책 홍보와 더불어 도내 다양한 협력기관이 모여 제주 장애아동 치료와 교육에 보탬이 되고자 T-Campaign을 마련하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선 참가비 일부와 온라인 기부금을 모아 제주 장애아동 재활시설 및 우간다에 위치한 나랑고 학교에 전달된다. 기부금은 아동 재활시설, 교육, 복지, 편의시설 등에 쓰일 예정이다. 2018 제주 국제사이클링 페스티벌은 더바이크(http://www.thebike.co.kr)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온라인 기부는 카카오톡 사회공헌 플랫폼 ‘같이의 가치’에서 원 마일 클로저 2018를 통해 기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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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여름밤 식히는 봉화은어축제
[경북] 여름밤 식히는 봉화은어축제
[트래블아이=민지혜 기자] 은어와 사람, 자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생태체험형 행사로 자리매김한 2018 봉화은어축제가 28일 개막했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봉화은어축제는 내성천을 중심으로 건강과 재미, 휴식을 제공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펼치면서 4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축제로 선정되는 등 전국적인 생태자연 축제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8년 봉화은어축제는 ‘기다려온 맑은 여름! 다시 돌아온 봉화 은어!’라는 슬로건 아래 은어반두잡이, 은어맨손잡이, 은어학교, 다슬기잡이, 은어캐릭터 페이스페인팅·천연염색 체험 등 다양한 참여 행사를 중심으로 8월 4일까지 이어진다. 봉화은어축제의 백미, ‘반두잡이 어신선발대회’ 개막일인 28일에는 대표행사인 ‘제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반두잡이 어신선발대회’가 치러졌다. 내성천 반두잡이 주체험장에서 20분간 진행됐으며 가장 많이 잡은 1~3등에게는 각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경북도지사상, 봉화군수상과 상금, 트로피가 수여됐다. 30~3일에는 전국 맨손잡이 팀 대항전이 열린다. 매일 오후 2시, 4시에 운영되며 초등부/일반부/실버부로 나눠 한 타임 당 최대 8팀이 진행된다. 당일 참여한 팀 가운데 가장 많이 은어를 잡은 1~3등에게 문화상품권을 부상으로 시상한다. 봉화의 여름밤 즐기며 추억쌓는 ‘내성천 둥둥콘서트’ 수변무대 공연과 함께 은어잡이와 튜브놀이를 즐기는 내성천 둥둥콘서트는 29일부터 3일까지 진행된다. 내성천을 워터피크닉존과 은어잡이존으로 나눠 체험객들이 자유롭게 두 가지 체험을 즐길 수 있다. 29일에는 ‘은어잡으러 왔다가 튜브잡는 콘서트’가 열렸다. 은어잡이 체험이 끝난 후 20여 가지의 튜브를 활용한 물놀이 공간을 조성, 춤과 노래, EDM 등으로 은어축제의 밤을 장식했다. 30일 열린 ‘내성천 스위트 발라드 콘서트’는 국내 최정상급의 발라드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무더운 여름밤을 감미로운 보이스로 채운다. 30일에는 ‘스토리텔러 류필기의 스위트 풍류 콘서트’가 열렸으며, 1일에는 ‘클래식 음악회’가, 2일에는 ‘어쿠스틱 콘서트’가 열려 다채로운 문화 체험의 장을 제공한다. 특히 마지막 날인 3일 밤에는 ‘지역예술 콘서트’를 통해 두드림(난타), 해금연주(이다인), 대금연주(하늘, 바람, 소리), 드럼합주, SP아르떼, 블랙틴, 서주경 등 다양한 지역 예술인들이 출연해 끼와 매력을 발산한다.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버스킹도 진행된다. 캠핑장과 수변공원, 구시장 일대에서 플룻합주와 통기타, 성악, 색소폰 등 연주자들의 공연이 이어져 봉화은어축제를 더욱 흥겹게 돋울 예정이다. 잡고, 먹고, 즐기는 다양한 은어체험 행사 다양한 체험행사도 펼쳐진다. 28일부터 4일까지 은어반두잡이와 맨손잡이, 은어구이 체험이 열리며, 특히 29~3일에는 은어야간반두잡이도 즐길 수 있다.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은어물난장놀이터도 행사 기간 내내 진행된다. 물대포·워터건 어택 퍼포먼스 등 시원한 물놀이와 은어송이 친구 찾기(보물찾기) 행사도 진행된다. 어린 자녀를 데리고 온 보호자를 위해 들마루 카페도 운영된다. 어린이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개막과 더불어 어린이들에게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은어학교에서는 은어백일장, 은어고사, 은어우드컬러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은어축제 20주년 기념공원에서는 ‘은어를 만나고! 자연을 꿈꾸다’ 행사를 통해 꼬마예술가 작품 전시회, 미술학습체험, 도자기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된다. 이밖에 다슬기잡이와 은어낚시존 등 다양한 연령대가 모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온 가족이 즐기는 축제 한마당이 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축제장을 연결하는 ‘은어 트램’도 운영된다. 30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축제장-은어송이테마공원, 축제장-은하식당(주차장)을 왕복한다. 축제장 농구장에서 소망의 다리에 걸쳐서는 수륙양용아르고의 스릴을 즐길 수 있는 ‘내성천 아르고 체험’이 진행된다. 내성천을 중심으로 코스를 조성해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재미와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은어물장난놀이터에서는 수상자전거와 페달보트 등 물놀이기구 체험도 열린다. 지역군민들을 위한 참여행사도 마련됐다. 1일 내성천 반두잡이 체험장에서 열리는 ‘봉화인 한마당’에서는 은어종이·나무배경주, 수중줄다리기, 내성천 은어를 살려라! 등이 진행된다. 우승하는 팀에게는 읍면시상이 진행된다. 이밖에 KBS전국노래자랑, 전국생활체육검도대회, 가재마을체험, 힐링콘서트 오락가락 가요제, 은어축제20주년 기념공원 전시회 등 연계행사도 준비돼 있다. 4일 열리는 폐막공연은 지역문화 한마당으로 치러진다. 축제기간 스케치 영상 상영을 통해 아쉬움을 달래는 한편 내년 더 풍성한 봉화은어축제를 기약한다. 메리트, 천상, 선경, 박서진, 우연이, 오로라 등이 출연해 은어축제의 마지막 밤을 감동과 여운으로 채우고 여름밤 하늘을 수놓는 불꽃쇼를 끝으로 행사가 종료될 예정이다. 봉화군축제위원회 이승훈 위원장은 “올해 은어축제는 관광객들이 축제를 만끽할 수 있도록 내성천 둥둥콘서트, 야간반두잡이 등 무더운 여름밤을 식힐 다채로운 야간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축제장 대여 텐트촌을 확대했다”며 “자연을 벗삼아 재미와 즐거움을 느끼고, 휴식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함을 일깨우며 나아가 봉화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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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강나이트워크42K’ 대회 성황리 종료
2018 한강나이트워크42K’ 대회 성황리 종료
[트래블아이=민지윤] 약 1만2천여명이 참가한 ‘2018 한강나이트워크42K’가 28일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2018 한강나이트워크42K’는 블렌트가 주최하고 한강사업본부가 후원하는 한강몽땅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끼와 열정 넘치는 워커들이 참석한 이번 ‘2018 한강나이트워크42K’는 15km코스, 25km코스, 42km코스로 진행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야간 걷기행사 ‘2018 한강나이트워크42K’는 연인, 동료, 가족, 나홀로족 등 다양한 참가자들이 걷기에 참가했다. 예년과 달리 특이한 점은 걷기는 주로 중장년층의 스포츠로 여겨졌던 기존 인식을 무너뜨리고 참가자들의 연령층이 2~30대가 80%를 차지했다. 이는 단순 걷기를 뛰어넘는 젊은 감성의 스포츠이자 여름 축제의 장으로써 의미를 더했다. 특히 아름다운 한강의 야경을 즐기며 힐링하는 ‘2018 한강나이트워크42K’는 비경쟁 방식으로 함께 걷는 모두가 완보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도록 진행되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출발 전 다양한 무대프로그램과 행사장 프로그램, 전문 코치들이 주도하는 스트레칭 프로그램 등 걷기에 필요한 프로그램부터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어 참가자에게 즐거움을 전했다. 주최사 블렌트는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 감사를 표하며 대회 참가비 중 일부를 서울시 문화행사를 위해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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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축제] 건강과 힐링의 추억 '함양 여주 항노화 축제
[지역축제] 건강과 힐링의 추억 '함양 여주 항노화 축제
[트래블아이=민지윤 기자] 함양군은 함양여주축제위원회(위원장 이문현)의 주최 주관으로 오는 4∼5일 안의면 농월정 일원에서 건강 100세 시대 대표적인 항노화식품 여주를 활용한 '2018 함양 여주 항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주축제는 함양군의 주요 관광지인 농월정과 선비탐방로와 연계해 지역의 아름다운 경관과 숲, 시원한 계곡이 어우러져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무더위를 잊는 힐링을 선물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체험행사로는 가정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여주음식만들기(여주피클), 현장에서 직접 인절미를 만들어 나눠 먹는 떡만들기 체험, 봉숭아 물 들이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이외에도 산과 물, 그리고 정자가 어우러진 선비탐방로 걷기, 머그컵만들기, 캐릭터 비즈 만들기 등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다채롭게 준비된다. 함양여주홍보관에서는 함양 여주 도입부터 12년간 육성 발전돼온 함양 여주의 발자취를 살펴볼 수 있고 쓴맛 강한 여주를 이용한 다양한 여주 요리 레시피를 제공하는 함양여주 요리전시 5종, 향토농산물 판매 등 볼거리 즐길 거리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4일 오전 10시 농월정에서 풍물패 공연으로 막이 오르는 여주축제는 개회식에 이어 가수공연 등 흥겨운 잔치 마당이 준비된다. 또 오후에는 '여주 OX 퀴즈대회'와 '여주 깃발을 찾아라(보물찾기)' 등 시원한 농월정을 배경으로 재미 가득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또 5일에는 색소폰 동호회의 연주와 함양군 노래교실의 공연, 난타공연, 가수공연 등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무더위를 잊게 할 힐링 여행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휴가철을 맞아 여주축제장을 찾은 이들은 오토캠핑장을 비롯한 주변 민박시설에서 숙박할 수 있으며 축제관계자에 문의하면 인근 용추계곡 등 숙박시설도 안내받을 수 있다. 축제 관계자는 "솔숲과 강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곳, 자연 그대로 맑고 깨끗한 함양에서 펼쳐지는 2018 함양 여주 항노화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한다"라며 "100세 시대를 맞아 삶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 이번 축제에 가족과 함께 참여해 색다른 경험과 다양한 추억을 만들어 봤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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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스포티지 더 볼드 출시 기념 시승 및 차박캠핑 이벤트 실시
기아차, 스포티지 더 볼드 출시 기념 시승 및 차박캠핑 이벤트 실시
[트래블아이=민지혜] 2018년 07월 27일 -- 기아자동차는 ‘스포티지 더 볼드’ 출시를 기념해 7박 8일간의 무료 시승과 1박 2일간의 캠핑이 결합된 이색 행사 ‘스포티지 더 볼드와 함께 하는 시승 및 차박캠핑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에서 기아차는 총 25명의 고객을 선정해 스포티지 더 볼드 무료 시승 기회를 제공하고, 9월 1일(토)부터 2일(일)까지 충주호 캠핑월드(충북 충주시 소재)에서 차박캠핑을 진행한다. ‘차에서 숙박을 하는 캠핑’을 뜻하는 ‘차박캠핑’은 자동차와 주차 공간만 확보되면 누구나 쉽게 캠핑을 즐길 수 있어 최근 각광 받고 있는 캠핑의 형태로, 기아차는 고객들을 위해 차박용 텐트와 장비, 먹거리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기아자동차는 그동안 스포티지에 보내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여름철에 어울리는 이색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1993년 최초 출시 이후 25년간 고객과 함께 해온 국내 최장수 SUV 스포티지처럼 캠핑을 통해 오랜 인연과 특별한 추억을 쌓고 싶은 고객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 참가하고 싶은 고객은 27일부터 8월 24일까지 기아자동차 홈페이지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 ‘오랜 시간 함께한 소중한 사람과의 의미 있는 사연이나 추억’을 작성해 응모하면 된다. 이번 ‘스포티지 더 볼드와 함께 하는 시승 및 차박캠핑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아자동차는 8월 28일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보를 통해 당첨자를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24일 출시된 ‘스포티지 더 볼드’는 △스포티하고 강인한 모습의 외장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실내공간 △R2.0 디젤, 스마트스트림 D 1.6, 누우 2.0 가솔린 등 높은 효율성과 연비를 바탕으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 다양한 파워트레인 △한층 강화된 주행안전성, 더욱 편리해진 커넥티비티 서비스와 편의사양 등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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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수술 전 금식보다 음료 섭취가 더 효과적”
[건강] “수술 전 금식보다 음료 섭취가 더 효과적”
수술전 완전금식보다는 탄수화물 보충 음료나 물을 적당히 섭취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간담췌외과 박준성 교수, 마취통증의학과 김지영, 송영, 이정수 교수 연구팀은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복강경 담낭 절제술을 받은 153명을 조사해 26일 이와 같이 밝혔다. "연구결과 음료 섭취를 충분히 하면 환자의 불편을 줄일 뿐만 아니라 수술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수술 환자는 전날 자정 이후로는 물을 포함해 아무 것도 먹을 수 없다. 다음 날 수술 시간에 따라 적게는 12시간부터 많게는 20시간 이상금식 상태가 되는 것. 수술 전 장시간의 금식은 환자를 힘들게 할 뿐만 아니라 수술 후 인슐린 저항성, 염증 반응 악화 등 회복에도 나쁜 영향을 미치는것으로 지적돼 왔다. 연구팀은 수술 전 금식 시간을 줄이기 위해 탄수화물 음료에 주목했다. 2015년부터 2016년까지 복강경 담낭 절제술을 받은 153명 중 51명은 기존처럼수술 전날 자정부터 완전금식을 유지했다. 다른 51명은 전날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800㎖, 수술 2시간 전 400㎖의 탄수화물 음료를 섭취했다. 나머지51명은 같은 시간에 같은 양의 물을 섭취했다. 세 그룹의 수술 중 혈압 및 맥박수 안정도를 비교한 결과, 금식 그룹의 맥박수는 평균 75~80회, 탄수화물 음료 섭취 그룹은 70~73회, 물 섭취 그룹은72~75회로 탄수화물 음료와 물을 섭취한 그룹이 금식 그룹에 비해 맥박수가 유의미하게 낮았다. 혈압은 큰 차이가 없었다. 또 금식 그룹에 비해 탄수화물 음료 섭취 그룹의 수술 후 진통제 투여량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그 차이가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수준은 아니었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박준성 교수는 “완전금식과 큰 차이가 없어도 환자 편의를 고려하면 음료를 섭취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 그런데 오히려 수술 중 맥박수가 더 안정적이었으며 작은 차이지만 진통제 투여량에도 긍정적인 결과가 나타났다”라면서 “음료의 종류에 있어서도 물보다는 탄수화물 음료가 공복감 및 불안감 감소, 수술 후 회복에 더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외과학회의 학술지 ‘세계외과저널’(World Journal of Surgery) 최근호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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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의 복병 '액취증'과 헤어질 수 있는 방법
여름 휴가의 복병 '액취증'과 헤어질 수 있는 방법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다가오는 여름휴가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일명 ‘암내’라고 불려 지는 ‘액취증’때문이다. 액취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은 덥고 습한 여름 날씨가 매우 곤욕스럽다고 말한다. 다른 사람들보다 땀이 더 많이 나기 때문에 통풍이 적고, 마찰이 잦은 부위인 겨드랑이가 젖게 되는 다소 민망한 상황이 자주 연출되기 때문이다. 또한 본인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함을 느끼고, 대인관계에도 지장을 초래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여름만 되면 향수나 땀 억제제 등을 늘 챙겨 다니지만 특유의 냄새는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액취증이란 겨드랑이의 아포크린 땀샘에서 분비된 땀이 박테리아에 의해 지방산으로 분해되어 특유의 냄새가 나게되는 증상을 말한다. 대부분의 액취증은 겨드랑이에서 나타난다.신데렐라성형외과 이치호 원장은 “여름이 다가오는 것에 극도로 민감한 액취증 환자들이 이맘 때가 되면 수술을 받기 위해 많이 방문을 한다”며 “액취증은 수술로 완치가 될 수 있는 질환이며, 회복기간도 길지 않기 때문에 더 더워지기 전에 빨리 치료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액취증 치료방법은 크게 수술적인 요법과 비 수술적인 요법으로 나눠진다. 수술적인 요법의 경우 한 번 정도면 되지만, 비 수술적인 요법의 경우는 경우에 따라서 1~3회 정도 시술이 필요하다. 수술적 요법에는 입원을 해야하는 절개법과 입원이 필요하지 않은 지방흡입 방식에 의한 초음파 흡입술이 있다. 절개법은 겨드랑이 주름을 통해 1cm정도의 선을 긋고 절개 한 후에 피부를 안으로 뒤집어 땀샘을 직접 제거하고 봉합하는 것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법이다. 초음파 흡입술은 작은 크기의 초음파 흡입기를 이용하여 아포크린샘을 녹이고 흡입기로 빨아내는 방법으로 최소 절개를 통해 수술하기 때문에 흉터도 없고, 일상생활 복귀 또한 빠르다. 비수술적 방법으로는 레이저를 이용한 시술과 아큐스컬프가 있는데 레이저치료는 아포크린샘을 녹이는 방법이라 간단히 시술되지만 추가적 시술이 필요하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아큐스컬프의 경우는 피하 조직부분 마취 후 해당 지방 조직과 아포크린 땀샘을 말끔히 제거해주고 시술 시간 또한 10분 내외로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수많은 논문과 연구로 차별화된 수술법을 실시하고 있는 신데렐라성형외과 이치호 원장은 “액취증이 재발하거나 부작용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에게 시술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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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데이터 분석 결과: 2018 FIFA러시아 월드컵 기간 구매 중 50%가 비접촉식 기술 사용
비자 데이터 분석 결과: 2018 FIFA러시아 월드컵 기간 구매 중 50%가 비접촉식 기술 사용
[트래블아이=민희식 기자] 국제축구연맹 FIFA 공식 결제 서비스 파트너인 비자 (뉴욕증권거래소: V)가 2018 FIFA러시아 월드컵(2018 FIFA World Cup Russia™)의 6월 14일 개막전에서부터 7월 11일 준결승전까지 관람객들이 경기장 안에서 지출한 금액의 분석 결과를 13일 공개했다. 이 분석 결과는 경기장에서 비자(Visa)로 물품을 구입할 때 50%가 카드, 모바일 기기 및 웨어러블을 포함한 비접촉식 거래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나 혁신적 결제 기술을 채용한 소비자들이 증가했다는 것을 뚜렷이 보여 주고 있다. 비자 카드 소지자들은 경기 기간 동안 경기장 안에서 거래당 평균 1408루블(약23.00달러)을 지출했으며 러시아 팬들이 가장 많이 지출했고 미국과 멕시코에서 온 팬들이 지출 금액에서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각 개인이 구매한 평균 거래액이 가장 많은 곳은 경기장 안(4200루블: 약68.00달러)이고 그 다음으로 많은 곳은 팬 대회(Fan Fest)(3300루블: 약53.00달러)와 경기장 안 식음료(800루블: 약13.00달러)이다. 비자의 린 비거(Lynne Biggar) 최고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책임자는 “비자는 월드컵을 후원함으로써 글로벌 무대에서 최신 결제 혁신기술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FIFA월드컵 기간 동안 비자 카드 소지자들의 지출 데이터는 비접촉식 결제가 증가했고 팬들이 대기 시간을 단축하여 경기에 더 많은 시간을 집중하기 위해 신속하고 안전한 결제에 많이 의존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2018 FIFA러시아 월드컵에서 현재까지 열린 62개 경기 중 팬들은 루즈니키 스타디움(Luzhniki Stadium)에서 열린 주최국과 사우디아라비아 사이의 개막 경기에서 가장 많은 금액인 5500만루블(약90만달러)을 지출했다. 개막 경기의 지출 총액 중 러시아 국민의 지출이 69%를 차지했고 31%는 비러시아인들이 지출했다. 예카테리나 페텔리나(Ekaterina Petelina) 비자 러시아 지사장은 “러시아 결제 산업은 역동적으로 변혁하는 과정에 있으며 굉장히 크게 성장했다”며 “비자는 FIFA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러시아 팬들에게 새로운 결제 방식을 제공하는데 주안점을 두면서 회사의 사업을 발전시켰다”고 말했다. 상위 지출 국가 FIFA월드컵 경기장 안에서 해당국 팬들이 비자 카드를 사용하여 많이 지출한 상위 10개국은 아래와 같다. · 러시아: 7억5000만루블(1200만달러) · 미국: 1억8800만루블(300만달러) · 멕시코: 9400만루블(150만달러) · 중국: 6700만루블(110만달러) · 아르헨티나: 4100만루블(70만달러) · 페루: 3500만루블(56만달러) · 잉글랜드(영국): 3400만루블(55만달러) · 브라질: 2800만루블(50만달러) · 콜롬비아: 2600만루블(42만달러) · 호주: 2500만루블(40만달러) 경기장 안 지출 6월 14일 123개국에서 온 팬들이 경기장을 꽉 메운 가운데 열린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 개막전에서 가장 많은 결제 거래 건수가 발생했다. 두 번째로 결제 거래가 많았던 경기는 7월1일 열린 러시아-스페인전이었다. 62개 경기를 통틀어 경기장 안에서의 평균 개인 거래액은 1168루블(약19.00달러)이었다. FIFA월드컵 기간 동안 러시아 팬들은 경기장 안에서 평균 1090루블(약18.00달러)을 지출했고 외국에서 온 관광객은 1915루블(약31.00달러)을 지출했다. 구매액이 많았던 상위 경기장 비자 카드로 가장 많이 지출한 상위 5개 FIFA월드컵 경기장은 아래와 같다. · 루즈니키(모스크바): 5억3300만루블(860만달러) · 상트 페테르부르크: 2억800만루블(330만달러) · 사마라: 1억2500만루블(200만달러) · 소치: 1억1700만루블(190만달러) · 스파르타크(모스크바): 1억1400만루블(180만달러) 팬대회 상위 구매 금액 팬들이 비자 카드로 가장 많이 지출한 상위 5개 FIFA월드컵 팬대회 응원 파티 장소(watch party venue)는 아래와 같다. · 루즈니키(모스크바): 2억5100만 루블(400만 달러) · 상트 페테르부르크: 3800만 루블(61만5000달러) · 카잔: 1100만 루블(17만 달러) · 사마라: 880만 루블(14만1000달러) · 소치: 850만 루블(13만6000달러) 개막전에서 결승전까지 무현금 결제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2018 FIFA World Cup Russia™)에서 비자는 결제카드가 사용되는 모든 경기장에서 독점적으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첨단 결제 혁신 기술을 도입한 경기장 내 3500여 개의 POS 단말기와 1000개의 모바일 업체에서 팬들은 비접촉 비자 신용 및 직불카드와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사용해 지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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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레저 스포츠 체험 캠프 진행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레저 스포츠 체험 캠프 진행
[트래블아이=민희식 기자]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원장 이교봉)이 전국 농산어촌 지역 중학교 대상으로 공개 모집하였던 레저스포츠 자유학기제 캠프를 10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9월까지 4회 진행되는 레저 스포츠 캠프는 자유학기제 연계로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협업으로 진행되며 이번 일정이 1회기다. 충남 당진 고대중학교 80여명 대상이며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예산을 전액 지원하고 수련원이 특성화된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는 형태다.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과정 중 한 학기나 두 학기 동안 경쟁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는 제도이며 수련원 레저 스포츠 캠프는 상대적으로 활동환경이 열악한 읍·면·리 소재 소규모 중학교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일 차 여는 마당을 시작으로 관계 형성을 위한 팀빌딩프로그램과 편지글로 스스로 진로에 대한 다짐을 하는 비전가든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2일 차는 성공한 위인을 통해 성장과 노력의 의미를 추적놀이 형태로 체험하는 우화이야기, 수상활동인 스노클링, 전신운동인 노르딕워킹, 마오이족 전통춤 도구를 활용한 포이스피닝 신체활동 프로그램 등 다채롭다. 마지막 날에는 연극적 요소를 활용하여 방송형태로 고민을 공유하며 성장의미를 새겨보는 비전 토크쇼프로그램이다. 캠프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처음에는 스포츠캠프라 참여하기 싫었지만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여러 가지 체험 활동으로 재미있었고 기회가 된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밝히며 즐거워했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이교봉 원장은 “환경적 어려움으로 청소년 체험 활동이 부족한 농산어촌 청소년들이 수련원과 공단이 마련한 다양한 청소년활동으로 즐거웠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청소년이 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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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호킹 박사 별세...루게릭병이란 무엇인가
스티븐 호킹 박사 별세...루게릭병이란 무엇인가
루게릭병을 가지고도 물리학 연구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았던 스티븐 호킹 박사가 지난 14일 타계했다. 루게릭병이란 무엇인지 강남세브란스병원 강성웅 교수(재활의학과)와 함께 살펴 보았다. 근위축성 측삭경화증은 신경운동세포질별 중 가장 대표적인 질환으로 흔히 루게릭병이라고 불리는 병이다. 대뇌피질의 상부운동신경세포와 뇌줄기 및 척수의 하부운동신경세포 모두가 진행성으로 사멸하는 특징을 가진다. 주로 50대 후반부터 발병하는 경우가 많으며, 진단 후 평균수명은 약 3~4년 가량 으로 보고 되고 있으나 치료 여부에 따라 평균 수명은 30년 이상이 되는 경우도 있다. 병태생리 발병원인은 아직 밝혀져 있지 않으나 유전성, 흥분독성, 산화독성, 면역기전, 감염, 신경미세섬유의 기능이상 등의 기전이 서로 상호작용하여 질병을 일으키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주증상 상/하부운동신경세포가 침범됨에 따라 다양한 임상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나 전체적으로는 서서히 사지의 위약 및 위축이 진행하여 결국은 호흡근 마비로 인해 사망하게 되는 경과를 보인다. 발병 초기에는 팔과 다리에 서서히 힘이 빠지는 증상이 발생하다 곧 근육이 마르게 되고 체중이 감소하는 경우가 많다. 병이 진행되면 식사를 할 때 자주 사래가 들리거나 기침을 하고 밤에 잠을 자주 깨는 증상들이 동반될 수 있으며, 가로막과 갈비사이근육의 위약으로 인해 호흡곤란이 발생될 수 있다. 특히 횡격막근육이 약하면 누워있을 때 호흡곤란이 더 심해질 수 있다. 검사 및 진단 위운동신경세포와 아래운동신경세포의 손상을 임상적 소견, 전기생리학적 검사 또는 영상학적 검사로 증명하여야 하며, 위의 손상이 다른 질환에 의해 나타나지 않는 것이 밝혀져야 한다. 따라서, 자세한 병력의 청취 및 세밀한 신경학적 진찰과 함께 신경전도검사와 근전도검사 등의 신경생리학적 검사를 시행하고, 다른 질환의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 뇌자기공명영상(MRI) 등을 시행할 수 있다. 일부 환자의 경우 유전자 검사로 진단 할 수도 있다. 치료경과 및 예후 현재까지 약재 중 유일하게 사용을 인정받은 약물은 riluzole과 라디컷이 있다. 그러나 생존기간을 수 개월 정도밖에 연장시키지 못하고 환자의 삶의 질이나 근력의 호전에 효과가 없어 아직까지 완치할 수 있는 치료방법은 없는 질환이다. 따라서, 병의 경과 중에 발생되는 증상을 해결하고 합병증을 예방하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호흡재활을 포함한 포괄적 재활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즉 정기적인 호흡기능을 평가하고 호흡곤란이 나타나면 인공호흡기 사용을 포함한 호흡재활을 적극적으로 시행해야 한다. 연하기능이 손상되어 음심물 섭취가 힘들어지만, 피부경유내시경위창냄술 (percutaneous endoscopic gastrostomy, PEG) 시행을 고려해야 한다. 근위측성 측삭경화증(루게릭) 근위축성 측삭경화증(Amyotrphic lateral sclerosis, ALS)은 신경계 퇴행성 질환 중 하나로 운동신경세포병(motor neuron disease, MND)이라고 합니다. 발병률은 1-2.5명/100,000명이며, 성인에서 발병하며, 남자에서 1.5배 정도 높게 발병합니다. 근위축성 측삭경화증은 상부운동신경원과 하부운동신경원의 기능장애(dysfunction)로 생기는 임상증후군 전부를 칭하는 질환명입니다. 미국에서는 루게릭 병(Lou Gehrig's disease)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증상으로는 근력저하를 비롯하여, 말더듬증(Dysarthria), 삼킴곤란(dysphagia), 피로(fatigability), 호흡곤란 등이 상부운동신경원 및 하부운동신경원 증상에 의해서 생깁니다. 근위축성 측삭경화증의 진단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다른 질환에서와 마찬가지로 자세한 병력 청취와 신경학적 검사입니다. 특히 상부운동신경원 징후와 하부운동신경원 징후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단은 근전도 검사, 신경생리검사, 방사선 검사 및 혈액검사를 통해서 비슷한 임상증상이 생길 수 있는 다른 질환과 감별하여야 합니다. 현재까지는 유전자 치료를 포함하여 여러 가지 방법으로 시도하고 있으나 만족할만한 치료법은 없습니다. 현재 상품화되어 사용하고 있는 치료제는 릴루졸(riluzole) 과 라디컷 밖에 없으나 그 효과도 미미합니다. 따라서 이 질환 역시 합병증을 예방하고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고 호흡치료를 포함하여 전반적인 재활치료가 도움이 됩니다. 도움말 : 강남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강성웅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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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 많이 먹는 여성은 지방 적게 먹어도 대사증후군 조심
탄수화물 많이 먹는 여성은 지방 적게 먹어도 대사증후군 조심
강남세브란스와 용인세브란스는 지난 2일 성인 15,582명 대상, 지방․탄수화물 섭취량과 대사증후군 연관성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지원 교수(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와 권유진 교수(용인세브란스) 연구팀이 공동으로 조사한 결과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는 여성은 지방을 적게 먹어도 대사증후군 발병률이 높아진다고 밝혔다. 반면에 남성은 지방 섭취량에 관계없이 탄수화물 섭취가 많을수록 대사증후군 위험도가 높았다. 최근 논란이 된 고지방 저탄수화물 식이는 대사증후군과의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았다. 이지원 교수와 권유진 교수 연구팀은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시행된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20세 이상 성인 15,582명을 대상으로 ‘하루에 섭취하는 총 칼로리 중 지방·탄수화물이 차지하는 비율’과 ‘대사증후군 발병률’의 연관성을 조사했다. 연구 결과, 여성은 지방을 적게 먹으면서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는 군에서만 대사증후군 발병률이 증가했다. 연구팀은 “지방 섭취 비율이 13.3% 이하인 여성은 탄수화물 섭취 비율이 72.8% 이상일 경우, 63.5% 이하로 섭취하는 여성에 비해 대사증후군의 위험도가 2.2배 높았다”라고 밝혔다. 남성은 지방 섭취 비율과 관계없이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할수록 대사증후군 발병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탄수화물을 70% 이상, 지방을 22.4% 이상 섭취하는 남성은 탄수화물 섭취 61% 이하, 지방 섭취 15% 이하인 남성에 비해 대사증후군의 위험도가 2.9배 높았다. 이지원 교수는 “남녀 모두 70% 이상의 탄수화물 섭취는 대사증후군 위험도를 증가시켰는데, 적게 먹는 그룹도 섭취량이 60% 정도로 한국인 영양소 섭취 권고량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다”라면서 “적절한 지방·탄수화물 섭취량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권유진 교수도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해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올리브유, 견과류, 생선 등에 함유된 유익한 지방을 적정량 섭취하는 것을 권장하지만, 극단적으로 지방섭취를 늘리고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는 식이법에 대해서는 아직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번 연구는 국제 학술지 ‘임상 영양학(Clinical nutrition)’에 게재됐으며, 미국 의학전문 매체 ‘힐리오(healio)’에도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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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 연성요관내시경 결석제거술 300례 달성
강남세브란스, 연성요관내시경 결석제거술 300례 달성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강남세브란스병원 비뇨기과 요로결석 클리닉이 최근 연성 요관내시경을 이용한 역행성 신요관 결석제거술 (retrograde intra-renal surgery; RIRS) 300례를 달성했다. 연성 요관내시경을 이용한 요로결석 제거술이란, 요도를 통해 내시경을 요관으로 진입시켜 홀뮴레이저 쇄석기로 결석을 파쇄, 제거하는 무절개 내시경 수술이다. 강남세브란스병원 비뇨기과는 2015년 9월 연성요관내시경을 도입했다. 기존의 경성(딱딱하고 구부러지지 않는) 요관내시경은 결석의 위치에 따라 접근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적용 범위가 제한적이었다. 이런 경우 경피적 신장결석 제거술, 복강경 수술 등의 침습적 방법이나 체외충격파 쇄석술을 여러 번 반복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비해 연성 요관내시경을 이용한 요로결석 제거술은 경성 내시경으로는 접근이 불가능한 상부 요관 및 신장 내부(신우, 신배) 결석을 모두 제거할 수 있다. 또 피부 절개가 없고 시술 후 통증과 혈뇨가 거의 없다는 장점이 있다. 이 외에도 체외충격파 쇄석술로는 성공률이 낮은 크기가 큰 결석, 다발성, 하부 신배의 결석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고, 침습적 수술로 제거해야 했던 일부 결석에도 적용 가능해 환자의 합병증 위험을 줄일 수 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비뇨기과 구교철 교수는 “수술 중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세계 처음으로 요관 손상 예방 측정 장치를 자체 개발해 적용하고 있다”면서 “일반적인 요관의 결석뿐만 아니라 인공방광이나 중복요관 등 기형적 해부구조의 고난이도 사례도 100%의 성공률을 기록하고 있고, 결석 제거 후에는 결석 성분 정밀분석을 통해 재발 방지를 위한 체계적인 식습관 관리도 병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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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S가 웰빙에 치명적인 이유
5S가 웰빙에 치명적인 이유
잘먹고 잘살자는 웰빙은 나 혼자 만의 문제가 아니다. 이웃과 환경을 생각하는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이며 사회의 발전을 위해 지켜야 할 모범적인 윤리라 할 수 있다. ill-being의 반대어로서‘복지, 안녕, 행복, 번영’을 일컫는 웰빙, 이러한 삶을 위해서는 개인과 사회 모두 적극적인 관리와 예방이 필요하다. 하지만 자본주의 속성 상 자칫 웰빙은 부의 또다른 상징으로 변질될 수 있다.거대한 산업화로 모든 것이 발전하고 있는 듯 보이지만 그림자의 이면에는 이윤과 생산성을 추구하는 경제논리에 밀려 인간다운 행복한 삶과 여유로운 삶이 고갈되고 있는 것을 발견하기란 어렵지 않다. 웰빙은 누가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찾아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환경에 휩쓸려 포기해버리는 일이 없어야 하겠다. 인간다운 삶과 건강을 추구하자는 웰빙의 길은 생각보다 어렵다. 그것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누구나 버려야 할게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웰빙을 가로막는 적들이다. 앞서 말한 ill-being 중 가장 중요한 다섯가지 S는 반드시 멀리해야 할 대상이다. Sugar, Salt, Snack, Smoking, Sitting으로 상징되는 5S가 왜 웰빙의 장애물인지 살펴보자.Sugar 일반적으로 설탕을 많이 먹으면 당뇨병에 걸린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당뇨병은 우리몸에서 어떤 이유로 높아진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에 이상이 생겨 혈액중에 처리되지 못한 당분이 떠돌게되면서 신체 각부분에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하지 못해 발생하는 질병이다. 즉 당뇨병은 우리 몸에서 포도당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생기는 질병이지 먹는 설탕의 양이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질병은 아니다. 또 흰설탕보다는 흑설탕이 좋다고 믿는 사람들도 많다.하지만 이 역시 잘못 알고 있는 예 중 하나로 흑설탕에는 미량원소와 각종 불순물이 더 들어있어 흰 설탕과 별로 다르지 않다. 설탕이 많이 들어있는 청량음료대신 설탕이 적게 들어있는 과일주스를 선택하는 소비자 역시 설탕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경우다. 무가당 주스든지 가당 주스든지 일부 제품엔 설탕이 많이 들어있는 대표적 청량음료인 콜라보다 더 많은 양의 설탕이 들어있다.설탕이 전혀 없다고 가정한다고 하더라도 과일 자체의 당 역시 많은 양이 갑자기 들어갈 경우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키기는 마찬가지다. 다만, 과일속에 들어있는 섬유질이 설탕의 흡수속도를 줄여주기 때문에 주스보다는 과일을 통째로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외에도 전문의들은 설탕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가급적 설탕의 섭취를 줄이는 동시에 우리몸에서 설탕의 대사에 소모되는 비타민 B1의 섭취를 늘려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처럼 아무리 설탕이 좋지 않다고 말해도 설탕을 먹지 않는 것은 현실적으로 이미 불가능한 이야기가 되었다. 빵에는 약 15%, 콜라 13%, 케첩 27%, 아이스크림에는 23-33% 정도의 설탕이 들어간다. 우리가 먹는 모든 가공식품에는 모두 설탕이 들어가 있다. 설탕을 만드는 사탕수수 자체는 원래 나쁜 것이 아니다. 자연으로부터 얻은 섬유질, 비타민, 미네랄이 그대로 들어있다. 하지만 이것을 먹기 좋고, 보기 좋도록 정제하고 표백하는 과정에서 원래의 영양소들은 모두 제거되고 당분만 남은 화학물질(설탕)이 되고 만다. 때문에 이것들을 몸에서 제거하는 데에는 우리 몸의 영양소들이 소비된다. 설탕을 많이 먹으면 몸에 빚을 지는 셈이다. 실제로 설탕이 면역력을 크게 저하시킨다는 연구결과와 논문들이 많이 나와있다. 설탕을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 위액 분비를 지나치게 촉진시켜 물리적으로 위를 팽창시키고 위 경련까지 유발한다. 또 인체로 흡수된 설탕의 양이 너무 많아지면 혈당을 급속하게 높이는데 이를 정상치로 끌어내리기 위해 많은 양의 인슐린이 빠르게 분비되면서 저혈당 상태를 만든다. 이 때문에 설탕을 먹은지 2∼5시간 뒤면 오히려 먹기전보다 더한 허기와 공허감을 느끼게 만들고 비만의 원인이 된다. 게다가 배가 고프다고 흡수가 빠른 설탕이 많이 든 음식을 계속 먹을 경우 혈당치가 급속하게 오르내리기 때문에 세포의 에너지 부족현상이 나타나 쉽게 피곤해지고 집중력도 떨어진다. 또 자제력이 없어져 작은 일에도 벌컥 화를 내기 쉬운 상태로 변한다. 유독 설탕을 자주 찾거나 설탕 성분을 먹은 뒤 몰라보게 기분이 좋아진다면 설탕량을 줄여야 할 정도의 위험한 상태라고 전문의들은 말하고 있다. 설탕의 1일 영양권장량은 50g 이지만 실제 섭취량은 100g이 넘는다. 이미 가공식품을 많이 먹는 아이들에게서 비만과 당뇨, 면역력 저하 등의 질병이 나타나고 있고, 이것은 설탕과 결코 무관하지 않는다.설탕을 대신할 수 있는 대체당으로 천연 당인 올리고당, 꿀, 조청 등을 이용하는 것이 영양소들을 함께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이다. 시중 유기농 전문 매장에는 사탕수수에서 정제를 최소화한 거친 설탕이나 유기농 설탕을 판매하고 있다. 대체당인 아스파탐의 경우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질병을 가진 사람들은 되도록 섭취하지 않는 게 좋다. Salt 소금은 얼핏 보아서는 똑같이 하얀 결정을 하고 있기 때문에 다 똑같다고 생각하고 쓰게 된다. 그러나 소금의 질에도 엄연한 차이가 있고, 그것이 식생활의 안전을 크게 좌우한다. 일단 천일염과 정제염(꽃소금, 맛소금)은 크게 다르다. 꽃소금, 굵은 소금, 재래식 소금은 미네랄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이는 청정지역에서 만들어진 소금임을 증명하는 표시다. 한편 맛소금은 정제염으로 염화나트륨, 표백제, 습기 방지제가 주성분이다. 우리나라 고혈압과 위암 환자의 비율이 높은 것은 이런 정제염을 많이 섭취하고 짜게 먹는 식습관에 기인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소금의 주성분은 염소와 나트륨으로 나트륨의 과잉 섭취는 고혈압과 당뇨를 가져올 수 있다. 음식은 되도록 싱겁게 먹고, 짜게 먹는 사람의 경우 나트륨의 독소를 배출시킬 수 있는 야채, 과일, 조, 수수 등의 고 칼륨 식품을 자주 섭취해야 한다. 소금의 1일 영양권장량은 6g 이지만 실제 섭취량은 15-20g이 넘다. 이것 또한 가공식품으로 인한 것으로, 베이킹 파우더, 햄, 아이스크림, 감미료, 조미료 등의 가공식품은 나트륨 함량이 높다. Snack(화학첨가물) 간식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이 경우 간식에 들어가는 수십 종의 화학첨가물이 문제가 된다. 간식으로 흔히 먹는 과자나 초콜릿은 맛이 좋고 열량이 높아 아이들이 절대적으로 선호하는 음식이다. 그러나 잠시라도 그 간식들이 무엇으로 만들어지는지 생각해 본 일이 있을까? 공장에서 제조되는 과자는 원가를 절감하기 위해 싼 수입밀가루를 사용한다. 수입 밀가루는 장기간의 저장을 위해 다량의 살충제를 쓰고 있으며 농약, 화학 비료를 사용한 것이 많다. 게다가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지는 과자에는‘아황산계 표백제’와 같은 첨가물이 무려 348종이나 쓰인다. 한 과자마다 원재료 외에도 최소한 수십 가지의 첨가물이 들어가 있다. 첨가물은 과자를 만드는 천연 물질 외에 보존성을 높이고 맛, 향, 외관 등을 개선하기 위해 첨가하는 물질이다. 또한 이러한 화학 첨가물로 인한 면역 저하, 발육장애, 난폭증, 비만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 이제 과자나 가공식품에 어떤 화학첨가물이 있는지 표시성분을 잘 살펴보고 구입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Smoking 우리나라 남자들의 흡연율은 세계에서 1, 2위를 다툴 정도로 높다. 담배는 습관이 아니다. 이미 세계 보건기구는 담배를 마약으로 규정했다. 습관이 아니라 중독되는 것이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은 순한 담배를 찾거나, 필터를 함께 쓰거나, 양을 줄이거나 하는 등의 방법으로 피해를 줄여보려고 애를 쓰지만 사실 이런 방법은 아무 효과가 없다. 중독성이 너무 강해서 줄이기는 힘들고, 늘이기는 쉽기 때문이다. 또한 순한 담배라고 하는 라이트, 마일드 등은 타르와 니코틴의 함량이 적은 것이지만 이런 ‘순한’담배를 태우는 이들은 일정한 혈액내의 니코틴 농도를 유지하기 위해 더 많이, 깊게 피우게 된다. Sitting 웬만한 거리는 차를 이용하고, 사무실에서는 하루 종일 앉아서 일한다. 20-30에 나타나는 5대 질병 중 디스크, 30대에 디스크와 요통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힘들게 움직이지 않아도 되는‘편안한 환경’을 추구하지만 이는 결국 따로 시간을 할애하여 운동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결과를 낳았다. 운동부족은 점진적으로 병에 대한 저항력을 감소시키고 비만, 당뇨병, 고혈압, 심장병 등의 성인병을 유발시켜는 중요한 원인이 되고 있다. 무엇보다 위에 소개한 설탕, 소금, 간식 등의 독소를 해독하는 데에는 운동을 하여 땀과 노폐물을 배설하는 것이 최선이다. 가벼운 피로로 시달리고 있는 사람들은 아직도 신체 기능의 저하가 가져올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몇 년 더 시간이 지나 장기간 운동부족이 계속되면 생활의 질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질병을 빨리 가져오는 원인이 된다. 우리 몸이야말로 뿌린 대로 거두는 가장 정직한 밭이다. 건강한 삶은 단순히 돈으로 해결되는 게 아니다. 이상에서 살펴본 것처럼 5S를 멀리하고 절제된 생활과 더불어 하는 삶을 살 때 진짜 웰빙에 가까워지는 것이다. 무조건 많이 가진다고 좋은 게 아니듯, 우리몸도 무조건 많은 것들로 채워 넣는다고 좋아하지 않는다. 버릴 것은 과감하게 버리고 균형된 식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한 웰빙의 척도이다. 웰빙전문가박슬아 팀장은 이렇게 조언한다. “요즘 흔하게 발병하고 있는 아토피나 알레르기성 비염, 위장병 등의 질환은 이미 너무나 흔한 질병이 되었어요. 하지만 아직도 무엇을 버려야 할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좋은 것으로 우리 몸을 채우고 웰빙하기 위해 버리는 것부터 시작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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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속 스테로이드제가 치명적인 이유
화장품 속 스테로이드제가 치명적인 이유
민낯의 연예인 피부를 꿈꾸는 여성들에게 수입화장품이 ‘기적’이라는 이름으로 찾아왔다. 미국 유명스타들이 애용했다는 유명세를 안고 한국에 수입돼 홈쇼핑에서 매진이라는 기염을 토했던 제품이였다. 많은 입소문을 통해 찬사를 아낌없이 받았고 힐링크림이라고도 불렸던 이 화장품은 기대와는 달리 스테로이드 성분이 함유된것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소비자들의 마음과 피부를 아프게 했다. 잊을 만하면 한번씩 등장하는 ‘스테로이드 화장품’의 부작용은 무엇인지, 치료제로 쓰이고 있는 스테로이드를 지혜롭게 사용하는 방법은 없는지 강남 벧엘피부과 피부과전문의 임숙희원장 도움으로 정리해 봤다. 잘 쓰면 약, 못 쓰면 독이 되는 스테로이드 인체내에는 피부를 포함하여 모든 조직기관에서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호르몬중 한 계열로 스테로이드류가 있다. 일반적인 사용빈도나 부작용 면에서 언론 등을 통해 자주 오르내리는 스테로이드제라는 것은 인체내에서 매우 중요한 면역조절기능을 가지고 있는 글루코코르티코이드, 혹은 당질코르티코이드 라는 계열의 스테로이드와 동일한 유기적 구조와 기능을 하는 약물들을 지칭하는 것이다. 이들 스테로이드제는 내과, 소아과, 신경과 등을 막론하고 많은 질환에서 매우 중요한 치료제의 하나로 인류에게 도움이 되고 있으며, 경구약, 주사제 및 연고제로 처방이 되고 있다. 이렇게 여러 분야에서 사용 가능한 스테로이드제가 대표적 피부과 처방약으로 인지되는 이유는 만성습진성 질환과 같은 피부 질환들의 면역적 특징으로 다른 약물들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스테로이드 연고나 경구약의 사용빈도가 높기 때문이다. 약이란 항상 양날의 검과 같은 성질이 있기 마련이다. 스테로이드제제는 장기 사용 또는 부적절한, 무분별한 오남용시 효과를 넘어서는 치명적인 부작용들이 있어 늘 주의를 요한다. 스테로이드, 항상 부작용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스테로이드 부작용은 경구로 복용하는 경우와 피부에 연고로 바르는 경우에 따라 나뉘어지는데 현재 많은 언론 정보들에서는 이들 부작용에 대한 설명이 혼재되어 있다. 피부질환의 합당한 치료목적으로 피부과 전문의 또는 전문의 처방하에 스테로이드를 일정 기간 사용할 경우 부작용을 그리 염려할 필요가 없다. 또한, 전신의 심한 아토피나 광범위 피부 질환으로 매일 오랜 기간 과다 사용이 되지 않는다면 연고를 통해 전신 부작용이 일어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피부에 직접 바르는 스테로이드 연고는 피부의 과한 면역반응을 조절하여 여러 피부질환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 일반적으로 알러지 등에서 일어나는 과한 혈관확장을 조절하여 혈관을 통해 몰려오는 염증세포들의 반응을 줄이고, 거칠어진 피부 장벽기능을 회복하여 각질이 일어나고 따갑고 거친 피부결을 호전시켜주며 피부염으로 울긋불긋하던 피부톤이 염증이 회복되면서 뽀얗게 개선될 수 있어 연고를 사용하면 대개 수일 내에 일시적으로 피부가 매끄럽고 촉촉한 느낌을 받게 된다. 생활필수품, 화장품 속 스테로이드제가 치명적인 이유 그러나, 스테로이드 연고를 오남용하거나 장기간 사용하게 되면 우리 몸에서 정상적인 회복기능을 담당하는 내추럴 스테로이드 호르몬의 기능이 오히려 억제된다. 결국 이는, 피부 면역반응의 저하 및 불균형, 피부 장벽의 회복 능력 감소로 이어진다. 더불어, 스테로이드제에 의해 과도하게 혈관수축이 일어나는 것에 대한 반동 현상으로 서서히 새로운 혈관들이 더 만들어지게 된다. 이러한 과정이 오래되면 피부에 혈관이 늘어나고 잘 조절되지 않는 심한 홍조가 생기며, 피부가 얇아지고 위축되어 딱딱해지고 꺼져들어가는 현상, 외부 자극에 대한 정상적인 피부 면역반응이 원할하지 않아 세균감염등에 취약해지고 약한 자극에도 쉽게 피부가 뒤집어지는 알러지, 접촉 피부염 등이 나타나며, 피부 보호막 기능이 유지가 되지 않아 만성 습진성 피부로 전환된다. 스테로이드제로 인한 부작용이 발생했을때 대처법 스테로이드제로 인한 부작용 발생시에는 우선, 해당 스테로이드제의 사용을 중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오랫동안 스테로이드제에 길들여진 피부는 스테로이드 중단시 매우 급격한 혼란반응을 겪게 되어 홍조, 피부염, 화장품에 대한 자극 등을 매우 심하게 겪게 된다. 그에 따라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되기도 하기 때문에 이러한 부작용이 발생했을 경우는 반드시 피부과 전문의의 상세한 진료를 보는 것이 우선이다. 피부과 전문의의 진단하에 스테로이드제의 사용을 바로 중단을 할 수도 있고, 부득 서서히 사용 빈도와 양을 중단하면서 피부가 스테로이드가 없는 환경에 적응하는 기간을 거치면서 중단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아울러 피부에 자극이 될 환경적, 습관적 요소를 체크하여 조절이 들어가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또한 피부면역반응과 장벽을 재생하는데 도움이 되는 여러 피부의학적 스킨케어를 병행하거나 과도한 늘어진 혈관이나 홍조는 레이저 치료를 병행하여 회복시킬 수도 있으니 가까운 피부과전문의 병원을 찾아 상담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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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적인 운동과 커피 마시면 피부암 예방에 효과
규칙적인 운동과 커피 마시면 피부암 예방에 효과
규칙적인 운동과 하루에 1~2 잔 정도의 커피를 마시면 피부암을 예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나왔다. 미국 Rutgers 대학 연구팀은 운동 효과와 카페인을 복합하면 자외선-B의 노출로 인해 피부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감소한다는 사실을 제시하였다. 미국 국립 암 협회에 따르면 미국에서 매년 1백만 건의 새로운 피부암 발생 건수를 기록하고 있다. 연구 결과를 발표한 Allan H. Conney 박사는 쥐의 실험을 통하여, 카페인 섭취 및 운동을 병행하면 피부 암 예방 효과가 증가한다고 주장하면서 이 실험 결과가 인간에게도 그대로 적용될 것으로 보이지만 임상 실험 수행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연구팀은 피부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자외선 노출을 피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는데, 자외선-B에 노출된 쥐에서 피부 세포가 전암성 단계로 진행되었기 때문이었다. 보통 DNA가 손상된 세포는 스스로 사멸하는 소위 `세포자멸사`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자멸사 과정이 발생하지 않으면 암 세포로 발전하게 된다. 이번 연구 성과는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학술지에 발표되었는데 연구팀은 털이 빠진 쥐들을 4 집단으로 나누어서 실험을 수행하였다. 즉, 일부 쥐들에게는 카페인이 포함된 물을 공급하였고 또한 일부 쥐는 바퀴 수레를 타게 하는 운동을 수행하게 하였으며 3번째 집단의 쥐들에게는 카페인이 포함된 물을 공급하고 동시에 운동을 하게 하였으나 나머지 집단의 대조군 쥐들에게는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Conney 박사는 “실험 결과, 가장 인상적인 결과를 보여준 쥐의 집단은 카페인이 함유된 물을 공급받았고 또한 운동도 수행하였던 쥐들이었는데, 운동과 카페인이 서로 상승 작용을 보였다.” 라고 주장하였다. 즉, 카페인이 포함된 물을 공급받은 쥐들은 대조군 쥐들에 비교하여 손상된 세포에서 세포자멸사 작용이 95% 더 많이 발생하였고, 또한 운동만을 수행한 쥐들은 120% 그리고 운동을 수행하였고 동시에 카페인이 포함된 물을 공급받았던 쥐들의 경우는 400% 더 높은 것으로 발견되었다. 그러나 연구팀은 이와 같은 연구 결과를 얻게 된 원리를 아직 규명하지 못하였는데 여러 가지 가설들이 추측되고 있다. Conney 박사는 “카페인 섭취와 운동 수행이 서로 상승작용을 하여 세포활동 메커니즘에 영향을 주는 것 같다. 만약에 이러한 메커니즘을 이해할 수 있게 되면 사람에게도 그대로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미국인들의 경우 자외선 노출 수치가 높을수록 피부 암 발병 건수가 상승하고 있는 추세이다. 따라서 이번 연구 성과를 활용하면 자외선 노출로 인한 피부암 발병을 예방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 개발될 수도 있다.” 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의 원래의 목적은 녹차의 피부암 예방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었으나 카페인 및 카페인 제거된 커피의 음용의 효과에 대해서도 연구를 수행하였다. 연구 결과, 카페인이 제거된 커피는 피부암 예방 효과는 없지만 다른 일반 차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제시되었다. 또한 연구팀은 카페인을 섭취한 쥐들의 경우 더욱 활발하게 움직였고 결과적으로 운동을 더 많이 수행하였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카페인 섭취와 운동을 병행한 쥐들의 경우 손상된 피부 세포의 사멸 작용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졌다고 설명하였는데 다음 실험 단계로서 사람을 대상으로 임상 실험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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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기 교수...남성들이여 달려라! 달리면 바로 선다
최형기 교수...남성들이여 달려라! 달리면 바로 선다
발기부전은 50대 이후 장년층이 겪는 큰 고민 중 하나지만 최근 20~30대 젊은 층에서도 많이 나타나고 있는 장애 중 하나가 되었다. 이는 발기부전 치료제의 판매가 해를 거듭할수록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도 확인이 된다. 전문가는 이렇게 많은 남성들이 말못할 고민을 하는 현실에서 치료를 제대로 받으면 제 기능을 회복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최형기 박사는 우리나라 남성들의 발기부전 치료를 위해 많은 공헌을 해 온 대표적인 의료인 중 한 명이다. 일반인은 물론이고 유명 연예인들과 정·재계 명사들도 말 못할 고민을 안고 최형기 교수를 찾아온다. 이렇게 성기능 장애를 호소하는 환자들을 위해 최 교수는 지난 25년 동안 제대로 세우는 법을 연구했다. 연세대 의대를 졸업한 최 교수는 미국 클리블랜드에서 성기능장애 연수를 마치고 한국에 돌아왔다. 1983년 발기부전 환자의 음경에 보형물을 넣는 시술을 시작으로 현재 1,000건이 넘는 아시아 최다의 수술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발기부전과의 전쟁을 선포한 그는 1985년 ‘신촌세브란스 병원에 성기능장애클리닉’을 개설했고 1995년에는 국내 최초로 남성의학연구소를 개소하는 등 발기부전으로 고생하고 있는 남성들을 위해 노력해 왔다. 지금까지 ‘성의학’ 연구와 치료에 혼신을 다해 온 최 교수를 만나기 위해 영동세브란스 연구실을 찾아갔다. (다음은 최형기 교수와의 일문일답) 발기부전은 어떤 병인가?발기부전이란 한마디로 음경이 제대로 안서는 즉, 발기가 안 되는 것을 말한다. 이 같은 현상은 여러 원인에 의해 혈류의 공급이 안 된다든지 불충분하거나 공급이 되더라도 정맥으로부터 혈류가 차단이 되지 않고 유출될 때는 해면체 내압이 상승되지 않거나 불충분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그리고 발기가 된다하더라도 만족할만한 일정시간이 유지되지 않는 상태 즉, 남녀가 모두 만족스러울 정도의 성행위를 할 수 있도록 발기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다. 자신이 발기부전인지를 확인하는 방법은? 발기가 되었는데 이를 유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전체 성 생활 중 25%이상 일어날 때 발기부전을 의심해야 한다. 이를 방치하면 발기부전을 더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의 상담을 받는 게 좋다. 발기부전의 원인은 무엇인가?여러 가지 원인이 있다. 그중 심인성이 상당수를 차지하는 데 이는 심리적으로 불안하거나 정신과적인 문제(우울증, 정신분열증, 인격장애) 또는 여러 신경증적 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에게 나타날 수 있으며 성 기능에 대해 잘못된 정보나 무의식적인 죄의식을 갖거나 상대방을 즐겁게 하는 데에만 지나치게 관심을 쏟는 경우, 서로의 성적느낌이나 서로에게 바라는 행위를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에도 심인성 발기부전이 올 수 있다. 그밖에 과도한 음주와 흡연, 비만, 스트레스, 노화 그리고 여러 가지 기질적 원인으로 인한 발기부전 등이 있다.발기부전을 치료하는 효과적인 방법은?발기부전의 치료는 심리적, 비수술적, 수술적 방법이 있으며 비수술적 치료에는 약물복용(비아그라, 레비트라, 시알리스, 자이데나 등의 발기부전 치료제), 음경해면체 내에 발기유발제, 자가주사, 발기유발제를 요도에 투입하여 발기를 유발하는 요도좌약 투입법, 진공 음경흡입기 등이 있다. 수술적 치료에는 음경정맥 결찰술, 음경동맥재건술, 발기부전의 정도가 심하면 발기와 이완을 마음대로 조정이 가능하며 반영구적인 음경 보형물 삽입술 등이 있다.최 교수는 인터뷰를 마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발기부전 환자들의 마음가짐이라고 강조한다. 최 교수가 최근 남성 VIIP클리닉을 개설하고 환자를 찾아 나선 이유도 발기부전이 음지에서 고개를 못 드는 병이 아님을 홍보하기 위해서이다. “발기부전은 결코 부끄러운 병이 아닌데도 쉬쉬하거나 병원을 찾지 않고 혼자서 끙끙대다가 치료시기를 놓치게 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봤다. 보통 나한테 오기까지 무려 3~5년이 걸리는 것을 보고 안타까움이 컸다.” 그래서 최 교수가 개발한 방법이 바로 남성 VIIP클리닉이다. 이 남성 클리닉은 종합병원 특성상 사생활이 노출되는 것을 철저히 막고 만족할만한 수술을 하기 위해서 개설되었다. 최 교수는 “발기부전을 막거나 호전시키는 운동으로 달리기만큼 좋은 게 없다”면서 “수영, 골프, 체조, 등산 등을 병행하면 틀림없이 효과를 볼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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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에 대한 오해와 진실
전립선에 대한 오해와 진실
전립선비대증 심하면 전립선 암 될까? 서구화된 식습관과 노령인구의 증가로 인해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암 등 남성들의 전립선 질환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다. 조사에 의하면 65세 이상의 노인 남성 중 40%가 전립선비대증을 앓고 있고, 전립선암은 남성암 증가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작 남성들은 이 같은 전립선 질환에 대해 무지한 경우가 많다. 특히 전립선비대증과 전립선암의 관계에 대해 확실히 알고 있는 남성들은 많지 않다. 오히려 잘못된 오해로 조기검진이나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없지 않다. 전립선비대증과 전립선암의 관계에 대해 남성들이 잘못 알고 있는 대표적인 오해는 무엇일까. 전립선비대증 수술을 하면 전립선암에서 안전하다? 전립선비대증 수술을 한 남성들 중에는 자신은 전립선암에서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전립선을 절제한 경우 전립선 특이항원이 정상 범위보다 낮은 상태로 유지되기 때문에 오히려 더 철저하게 전립선암 정기검진을 받아야 한다. 또한 전립선 전체를 떼어내지 않았다면 남아 있는 전립선 피막에서 전립선암이 발생할 위험도 있다. 이에 최근의 전립선비대증의 치료에는 비대 된 조직을 완전히 제거하는 홀렙(Ho:LEP) 수술이 있다. 퍼펙트비뇨기과 문기혁 원장은 “홀렙은 비대 된 전립선 조직을 안쪽부터 기화시키거나 깎아내는 기존의 치료법과는 다르게 비대 된 조직 자체를 분리하여 제거하기 때문에 재발률이 적은 보다 만족스러운 시술 결과를 볼 수 있다.”고 전한다. 전립선비대증이 심해지면 전립선암이 된다? 전립선비대증은 비대해진 전립선이 요도를 압박하면서 나타나는 양성종양이다. 이와는 다르게 전립선암은 전립선의 정상세포가 암세포로 변화하여 생기게 된다. 전립선비대증에 전립선암이 동반되는 등 두 가지 질환이 합쳐져서 증상이 더 악화될 수는 있지만, 이론적으로는 근본적인 발병 원인이 다르기 때문에 전립선비대증이 심해져 암이 된다고 볼 수는 없다. 하지만 상식만으로는 전립선비대증과 전립선암의 정확한 감별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이에 중년 남성이라면 전립선특이항원(PSA) 등의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자신의 전립선 건강 상태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겠다. 전립선 질환의 발병률과 증가율이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두 질환 모두 조기에 발견하면 생존율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전립선 질환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정기검진을 통해 미리미리 전립선 건강을 체크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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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견병 백신...개의 건강과 사망률 감소에 긍정적 영향
광견병 백신...개의 건강과 사망률 감소에 긍정적 영향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광견병(Rabies) 예방 백신이 개의 건강과 사망률 감소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견병은 한 번 발병하면 거의 사망에 이르는 치명적인 질병인 광견병을 예방하는데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광견병 백신이 개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와 사망률 감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한다. Ross University School of Veterinary Medicine의 부교수 Darryn Knobel 박사가 저널 Vaccine에 최근 발표한 이번 결과는 광견병 통제 프로그램의 미래 설계에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인간에게도 동일한 효과를 보이는지 연구할 수 있는 모델을 제공할 수 있다. Knobel 박사의 연구 지역은 광견병을 포함하여 전염병 발병률이 인간과 개 모두에게 항상 높게 나타나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빈민촌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연구 결과 광견병 백신 접종으로 3개월 이하의 개 중 사망 위험 요인이 56%까지 감소했다. 전반적으로 모든 개의 사망률이 감소했고, 감소율은 어린 개들에게서 가장 높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효과는 줄어들었다. Knobel 박사는 “광견병 백신이 비특이성 보호 효과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며, 아마도 면역 체계를 강화하여 광견병과 관련이 없는 질병에 대한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유사한 현상이 어린이들에게도 관찰되었지만, 더 확실한 시험을 통해 입증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광견병은 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서 매년 수만 명의 사람을 죽게 하는 위험한 질병이다. 개는 인간 광견병 사망의 주요 원인이 되기 때문에 광견병 통제 프로그램은 개와 인간 보건에 꼭 필요하다. 향상된 면역 기능을 담당하는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것은 수의학뿐만 아니라 인간을 위한 신약 개발에도 광범위한 영향을 줄 수 있다. Knobel 박사는 수의학 면역학자 및 전염병 전문의와 협력하여 그의 연구를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Morris Animal Foundation의 CEO이자 수의학 박사인 John Reddington은 “광견병은 개와 인간이 공유하는 치명적인 질병이며, Knobel 박사의 연구는 인간과 동물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라고 말하며, 이 연구를 지원하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1983년 이래로 광견병 예방과 치료에는 큰 발전이 이루어졌지만, 세계보건기구(WTO)는 광견병을 방치된 열대성 질환으로 포함하고 있다. 동물매개 감염 질병인 광견병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가적, 지역적 수준의 긴밀한 횡단적 협동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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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라이딩으로 여름철 자전거 200%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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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일산에 사는 직장인 한경원(36)씨는 요즘 야간 라이딩에 푹 빠졌다. 직장에 다니다 보니 주말 낮 시간밖에는 자전거를 탈 시간이 없었는데 그나마도 요즘은 한낮의 더위 때문에 10분만 자전거를 타도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어 더 이상은 자전거를 탈 수 없겠다고 생각하게 됐었다. 그러나 얼마 전 퇴근길에 호수공원 근처에서 야간 라이딩을 즐기는 사람들을 본 후, 시험 삼아 저녁에 자전거를 끌고 나와보니 시원한 바람에 자전거 타기가딱 좋았던 것. 그날 이후로 일주일에 두세번은 퇴근 후 저녁에 자전거를 즐기고 있다. 최근 야간에 라이딩을 즐기는 일명 나이딩(night Riding)족이 늘고 있다. 낮 기온이 이미 한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는 반면, 저녁에는 낮보다 기온이 10도 이상 내려가면서 선선한 날씨로 바뀌기 때문이다. 또, 야간 라이딩은 아침이나 낮 시간에 비해 사람도 적어 여유롭게 자전거를 탈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이에 더해 밤길을 비추는 조명과 풀벌레 소리에서 느껴지는 운치는 야간 라이딩이 갖고 있는 또 하나의매력 포인트라 할 수 있다. 한층 빨리 시작된 올 여름, 나이딩족을 위한 라이딩 코스를 필두로 도심 야간 라이딩에 적합한 자전거, 안전한 야간 라이딩을 위해 꼭 지켜야만 하는 안전수칙, 각종 야간용 액세서리 등을 살펴본다. 야간 라이딩 추천 코스 여름철에는 강이나 녹지 주변을 중심으로나이딩족들이 몰린다. 대표적인 자전거도로는 서울 시내를 가로지르는 한강자전거도로다. 한강 본류부터 지류까지 총 길이 240km로 한강 둔치를 따라 조성돼 있기 때문에 경관이 좋고,대부분의 코스가 평지라서 무리하지 않고 라이딩을 즐길 수 있으며, 접근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 강을 따라 라이딩을 할 수 있어 더위를 식히려는 나이딩족들에게 인기다. 그 중에서 반포코스는 약 5.5km의 거리로 여의도에서 명수대와동작대교를 거쳐 반포대교까지 이어지는 코스다. 가볍게 라이딩을 즐기기에 적합하고 반포대교의 달빛무지개분수가 연출하는 야경을 보며 더위를 식힐 수 있어 이미 나이딩족에게는 명소로 자리잡았다. 상암~여의도코스는 월드컵경기장역을 출발해 망원한강공원, 마포대교를 지나 여의도까지 약 10km에 이르는 거리로, 시내부터 한강, 교량까지 다양한 구간을 달릴 수 있다. 양재천 주변도 대표적 자전거 코스 중 하나다. 생태공원으로 지정된 습지와 양재 시민의숲을 지나는 구간으로, 도로를 따라서 조성된 녹지공원이 높은 빌딩들과 조화를 이루고 있어 라이더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약 5.5km의 거리로 20~23분정도(시속 15km 기준)면 충분히 완주할 수 있다. 경기도 일산은 비교적 자전거도로 정비가 잘 돼 있는 지역이다. 일산호수공원 내에 있는 자전거 전용도로(4.7km)는 완만한 코스와 일직선코스를 따라 공원을 순환하는 형태라서 야간 라이딩에 제격이다. 단, 공원 내에있기 때문에 이용시간에 제한이 있다. 하절기(4~10월)는 22시까지, 동절기(11~3월)는 2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 [야간 라이딩 추천 자전거] 더위를 피해 시원함을 즐기고자 하는 야간 라이딩에는 빠른 주행이 가능하면서도 시야가 좁기 때문에 안정적인 감속이 가능한 자전거가 좋다. 자전거 전문기업 ㈜알톤스포츠의 로드마스터 ‘816RA’는 60mm의 하이림이 세련된 느낌을 주며 시마노2400(클라리스)16단 브레이크와 변속레버 일체형 쉬프터를 사용, 라이딩 중 변속이 용이하고 빠른 속도감을 즐길 수 있다.또, 감속 효과가 뛰어난 알루미늄 캘리퍼 브레이크가 장착되어 있다. 자전거 입문자들을 비롯해 올해 1분기 소비자들로부터 가장 좋은 반응을 얻은 제품이다. 컬러는 블랙, 실버, 화이트 세가지다. 로드바이크인로드마스터 ‘포틴(Fourteen)’은 빠른 스피드를 위해 시마노14단 기어가 장착되어 있고 안정적인 변속이 가능한 STI 변속레버를 갖추고 있다. 무게도 10.8kg로 가벼워 경쾌한 주행감을 느낄 수 있다. 컬러는 레드, 블랙, 실버/블랙, 실버/오렌지 네가지다. ‘알톤 R6021’은 알루미늄 프레임에 60mm하이림을 적용했다. 816RA와 같은 알루미늄 캘리퍼 브레이크가 장착돼 감속효과가 뛰어나고, 스프링 안장을 도입해 편안한 승차감이 특징이다. 430mm와 480mm 두가지 사이즈로 출시돼 여름 밤 야간 라이딩을 즐기고자 하는 커플들에게 추천한다. 색상은 블랙과 실버두가지다. [안전한 야간 라이딩을 위한 필수 안전수칙] 야간 라이딩의 기본은 첫째도 둘째도 안전이다. 최근 4년(2009년~2012년)동안 발생한 자전거 교통사고는 총 11,988건으로 이중 약 126명(약 1.1%)은 목숨을 잃었다. 특히 야간 라이딩은 낮보다 시야확보가 어렵기 때문에 안전에 더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만 한다. 낮이건 밤이건 상관 없이 필수 안전수칙 첫번째는 헬멧 착용이다. 실제로 자전거 사망의 가장 큰 원인이 안전모 미착용이다. 헬멧은 빠른 속도로 이동하다가 급정거 등으로 사고가 날 경우, 가장 중요한 신체부위인 머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번거롭고 무거워도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헬멧을 고를 때는 사용자의 머리 사이즈에 맞는 제품을 고르고,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것이 좋다. 저가 헬멧은 강도가 약할 수 있으니 꼼꼼히 강도를 체크하고 비용부담이 있더라도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품질이 좋은 헬멧을 선택해야 한다. 두 번째는 저속주행이다. 어디서 갑자기 사람이 튀어 나올지 모르고, 이어폰 등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 자전거 소리를 듣지 못하는 경우도 많으며, 갑작스러운 방향전환에도 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 밖에 주행 시 휴대전화를 사용하거나 DMB를 시청하지 않아야 한다. [야간 라이딩을 더 안전하게 해주는 야간용 액세서리] 야간에는 반드시 갖춰야 할 필수 액세서리가 있다. 주변 사람들에게 자전거가 있음을 알리는 전조등과 후미등이다. 자전거의 위치를 알리는 기본적 역할과 동시에 전조등은 라이더의 시야 확보 역할도 한다. 최근에는 레이저 후미등도 인기다. 기존의 후미등 하단에서 나오는 레이저빛이 주행구역을 선으로 표시해 주기 때문에 보행자나 차량이 일정 구역 내 접근 하지 않도록 해 안전 운행에 도움이 된다. [스마트한 라이딩을 위한 스마트폰애플리케이션] 그 밖에 스마트한 자전거족들을 위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도 늘어나고 있다. 네이버와 다음에서 출시한 지도 앱은 자전거 전용 도로를 안내해주기 때문에 라이딩 코스를 선택할 때 유용하다. ‘네이버지도’앱은 자전거 전용도로를 따로 안내해주는 기능이 있다. 과속 방지턱부터 경사로까지 자전거 주행 시 필요한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어 자전거 이용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다음 지도’앱은 4대강 자전거길을 비롯한 전국 자전거도로가 다음 지도에 표시된다. 자전거 전용도로, 보행자 겸용 도로, 자동차 겸용 도로 등 종류에 따라 각각 다른 색으로 구분돼 있어 코스 선정 시 도움이 된다. 그 밖에도 자전거 도로의 방지턱, 사고 다발지역, 진입방지 시설 등의 위험요소는 물론, 화장실, 매점, 자전거 대여 및 수리 등 편의시설의 위치도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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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필 UNIST 교수, 미국화학회 ‘저널 스타’ 선정
조재필 UNIST 교수, 미국화학회 ‘저널 스타’ 선정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UNIST(총장 정무영)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의 조재필 교수가 미국화학회(American Chemical Society, ACS) 재료과학·공학 분야의 ‘저널 스타(Journal Stars)’로 뽑혔다. 미국화학회는 미국의 과학단체로 화학 분야의 학자들이 모여 만든 협회다. 순수 화학뿐 아니라 응용화학, 화학공학, 나노공학 등에 대해서도 논의하며, 규모 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이번에 미국화학회가 선정한 저널 스타는 나노기술 분야에서 최고로 꼽히는 학술지, ‘나노 레터스(Nano Letters)’에 최근 5년간 발표한 논문수를 기준으로 삼았다. 조재필 교수 외에도 이 쿠이(Yi Cui) 스탠퍼드대 교수와 왕종린(Zhong Lin Wang) 조지아텍 교수, 최장욱 KAIST 교수 등 11명의 재료과학·공학자들이 이름을 올렸다. 조재필 교수는 이차전지 분야에서 세계적인 흐름을 주도하는 연구자로 손꼽힌다. 지금까지 280여 편의 학술지 논문을 게재했고, 200여 건의 특허를 등록 및 출원했다. 지난 5년간 나노 레터스에 게재한 논문은 총 17편이다. 조 교수는 “미국화학회에서 자신 있게 내놓는 학술지에 좋은 연구를 많이 보고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로 받아들인다”며 “UNIST의 이차전지 연구가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객관적인 지표가 하나 더 쌓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참고로 조재필 교수는 지난해 ‘세계 상위 1% 연구자(Highly Cited Researcher)’와 미국 MSE 서플라이즈(Material Science and Engineering Supplies)에서 발표한 ‘세계 재료화학·공학자 300인’에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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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제 2차 세계장기이식회 개최'
몽골...'제 2차 세계장기이식회 개최'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대한이식학회와 (사)생명잇기 및 라파엘 인터내셔널은 지난 7월 8일부터 10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2017년도 제 2차 세계장기이식회의 (The Second International Congress of Organ Tranplantation, ICOT 2017)에 참가했다.

본 회의 하루 전 사전행사로 진행 된 국제 로타리 포럼에는 몽골 로타리 멤버, Nancy Ascher 세계이식학회(TTS) 회장, 안규리 대한이식학회 이사장(라파엘 인터내셔널 대표이사), 조원현 한국장기조직기증원(KODA) 이사장, 김순일 생명잇기 이사장 등이 참석해, 몽골의 올바른 장기이식 문화정착과 국민의 인식제고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뇌사자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몽골 로타리 멤버 역할의 중요성과 구체적인 실천 방안 등에 대해서도 활발히 의견을 나눴다. 몽골 보건부장관의 축사와 함께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신장, 간, 폐 및 심장과 관련된 장기이식의 사회적, 의학적 주제에 대해 몽골 의료진, 미국, 호주 및 아시아 각국에서 초청된 연자들의 발표가 진행됐다. 몽골 보건부장관과 함께 뇌사자 장기이식에 관한 윤리적, 법적, 사회적 중요성을 몽골 국민에게 알리는 기자간담회도 열렸다. 이후 장기기증에 대한 대중의 인식변화를 위한 생명나눔 콘서트와 뇌사기증자로부터 심장을 이식받은 호남신학대 교수 겸 성악가 임해철 교수, 생명잇기 이사장 김순일 교수의 공연이 이어졌다. 그동안 몽골은 라파엘 인터내셔널과 함께 2007년 10월부터 몽골 장기이식 의료진 역량 강화를 위한 세미나를 계속해서 진행해오고 있다. 2015년부터는 세계적 수준의 국가 장기이식 시스템 구축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뇌사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장기이식 관련 법률이 지난 4월 국회 소위원회를 통과했으며, 10월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장기이식을 새롭게 시작하는 아시아권 국가에서 장기이식과 기증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선 생명나눔에 대한 인식을 사회 지도층을 비롯해 전 국민에게 확산시켜야 한다. 그리고 생명나눔이 국가와 국민을 위한 일임을 지속적으로 알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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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관리 ‘3 · 3 · 3법칙’으로 여름철 피부트러블 정복하자
피부관리 ‘3 · 3 · 3법칙’으로 여름철 피부트러블 정복하자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진 날씨 탓에 바캉스의 계절이 성큼 다가왔음을 피부로 먼저 느끼게 되는 요즘이다. 그러나 피부 건강에 있어 여름철은 더욱 긴장을 늦출 수가 없다. 외부의 환경과 직접 접촉하는 피부의 특성상 자외선지수가 높은 여름철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다. 건조함과 점점 강해지는 자외선, 그리고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여러가지 공해물질 등으로 인해 기미 주근깨에서 가려움증까지 다양한 트러블을 경험하게 된다. 초이스피부과 최광호 원장의 도움말을 통해 여름철 피부 트러블을 정복하는 방법을 들어보자 .최 원장은 “여름철에 피부는 강해진 자외선에 상당히 민감해지기 쉽다”며, “특히 바람을 타고 온 황사나 각종 오염물질이 극성을 부리는 8월 ~ 9월에 이르는 기간에는 귀가 후 청결에 더욱 신경을 써 피부 자극 요소를 제거하면 알레르기성 피부염으로부터도 안전한 피부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최 원장이 설명하는 3.3.3법칙이다. 실생활에 활용하면 충분한 도움이 될 것이다. 1. 피부 알레르기- 외출시 먼지 등을 말끔히 씻는다 매년 여름철이 되면 약 100만 톤에 달하는 황사가 중국으로부터 불어오게 된다. 특히 올해 기상청의 전망에 따르면 올 여름에 강한 황사가 자주 올 것이라 하니 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황사는 수은, 납, 알루미늄 등의 각종 오염 물질이 함유되어 있고 그 입자도 매우 작아 모공 속에 깊숙이 침투하기 쉬우며 알레르기로 인한 각종 접촉성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다. 황사에 의한 알레르기는 주로 염증성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깨끗하지 않은 손으로 피부를 만지거나 더러워진 피부를 장시간 방치하면 염증 부위가 덧나거나 2차 감염의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황사뿐 아니라 여름이면 기승을 부리는 무더위는 알레르기 피부가 아니더라도 가려움증이나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는데, 심할 경우 가려움과 홍반을 동반한 전신 두드러기로 번질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이 같은 여름철 피부 질환을 예방하려면 오전 6∼10시 사이, 또는 건조한 바람이 부는 날은 외출을 삼가 해 접촉을 피하는 것이 가장 좋고, 외출 시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골고루 발라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좋다. 외출 후에는 피부를 깨끗이 씻고 충분한 수면과 영양 섭취로 몸의 면역력을 높여 주는 것도 요령이다. 만약 이미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과 접촉하여 응급 처치가 필요한 경우에는 알레르기가 일어난 부위를 흐르는 물로 씻어 식혀주고 만약 진물이 난다면 촉촉한 거즈를 상처 부위에 대주는 습포 치료를 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그러나 얼굴이 가렵고 붉어지면서 좁쌀같이 작은 두드러기가 돋거나 진물이 나고 각질이 생긴다면 알레르기에 의해 염증이 진행되고 있는 상태이므로 빨리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 진단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2. 피부 건조증- 철저한 보습 및 각질 관리 필수 기온이 높은 여름철에는 공기 중의 수분은 약 15% 가량 감소되고 이로 인해 피부는 부쩍 당기고 건조하게 된다. 특히 사무실에서 주로 일하는 직장인들은 신체 활동이 적어 신진대사가 저하되고 외부의 기온 변화나 습도 저하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기 마련이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15~20% 수준을 유지해야 하는 피부 각질층의 수분 함량이 필요치 이하로 떨어지면서 27~28일 주기로 탈락되는 각질층의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연약한 눈가와 입가 부위에 잔주름이 늘어나는 등의 악순환이 이어진다. 또한 심한 경우에는 피부건조증이나 건성습진과 같은 피부질환으로 진행되는 경우도 있어 피부 안팎의 수분 공급으로 이를 예방하는 것이 좋다. 피부의 건조함을 막기 위해서는 우선 체내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주어야 한다. 하루 8잔(1.5리터) 이상의 물을 마셔서 피부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만들어주고 각질층의 이상적인 수분 함유량을 유지시키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이와 함께 피부에 직접적인 수분 공급을 하는 것도 중요한데, 세안을 하거나 목욕을 하고 난 뒤에는 고보습 효과가 있는 히아루론산과 같은 천연보습인자(NMF)가 함유된 보습제를 바른 뒤 영양크림을 덧발라 수분 증발을 막아주는 것이 좋다. 씻는 방법도 너무 뜨거운 물로 세안하거나 샤워를 하면 피부의 수분이 증발해 쉽게 건조해지므로 피부 온도와 비슷한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잦은 목욕보다는 가벼운 샤워로 간단히 끝내는 것이 좋다. 건성 피부인 경우에는 비누 사용을 최대한 줄이고, 때 밀이 수건의 사용은 각질층이 많이 떨어져 나가게 되어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에 자제하는 것이 좋다. 3. 자외선 차단- 꼼꼼히 자외선 차단제 발라야 여름철에 유난히 피부 트러블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 주원인은 ‘자외선’이다. 겨울과 봄에 보호받던 피부가 갑자기 많은 양의 자외선에 노출되면서 갖가지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특히 자외선 A는 상대적으로 에너지는 약하지만 파장은 길어 자외선 B보다 10배나 많은 양이 지표면에 도달하게 되므로 피부에 닿는 자외선 양의 95%를 차지한다. 게다가 여름철에는 자외선의 세기도 커져 진피층까지 깊숙이 침투하기 때문에 기미나 주근깨 같은 멜라닌 색소를 침착 시키고 햇빛 알레르기를 유발하기도 한다. 또한 장기간 자외선에 노출된 경우, 피부는 수분이 증발되어 건조해지고 피부의 탄력성이 줄어들어 잔주름 등의 노화 현상이 더욱 촉진되기 등 자외선 차단은 피부 노화 예방의 첫걸음이라 할 수 있다. 자외선을 막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모자와 양산 등을 활용하여 피부 노출을 최대한 줄여주는 것. 외출하기 30분 전에는 SPF30(자외선 B차단지수)에 PA (자외선A 차단지수) 이상이 되는 자외선 차단제를 엄지 손톱 크기 정도의 양을 덜어 골고루 바르고, 2~3시간 간격으로 덧발라 차단 효과를 지속적으로 유지시켜 준다. 단, 자외선 차단제에 함유된 자외선 산란 성분이 피부 건조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보습 케어를 꼼꼼히 해준 뒤 바르는 것이 요령이다. 이미 기미나 주근깨 등의 색소질환이 생겼을 경우에는 넓은 파장대의 빛을 강한 진동 형태로 방출시켜 잡티, 기미, 검버섯 등의 색소 질환과 잔주름을 개선하는 ‘뉴아이투피엘(New I²PL)’이나 피부의 겉에는 열손상을 일으켜 기미, 주근깨 등 색소질환을 치료하고, 안에는 새로운 콜라겐을 형성하여 주름 등 피부 회춘효과를 극대화시키는 ‘플라즈마 피부재생술’등의 레이저 치료로 개선할 수 있다. <봄철 피부에 좋은 천연팩 활용팁> 1. 녹차- 피부 진정, 보습 효과 차를 우려낸 녹차 티백이나 찌꺼기를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만들었다가 가렵거나 햇볕을 받아 열감이 느껴지는 부위에 10∼15분 정도 얹어두면 피부가 진정되고 수분이 보충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녹차 가루를 밀가루나 플레인 요구르트 등과 섞어 팩을 해도 좋다.2. 쌀뜨물- 피부 탄력, 미백 효과 쌀을 씻은 물을 받아두었다가 세안을 하면 쌀뜨물에 녹아있는 전분이 수분을 보충해주고 피부를 탄력 있고 하얗게 만들어 준다. 또, 쌀뜨물을 5∼6시간 정도 가만히 두면 앙금이 가라앉는데, 이 앙금을 다른 재료와 섞으면 훌륭한 팩이 된다. 3. 우유- 각질 제거, 윤기 부여 바람에 각질이 심해졌다면 소량의 우유를 미지근하게 데운 뒤 거즈나 화장솜에 적셔 팩을 하면 우유 속의 단백질 분해 효소가 묵은 때와 각질을 없애주고 비타민 성분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 윤기 있고 탄력 있는 피부로 만들어준다. 4. 계란 흰자- 無자극 세정력, 보습 효과 피부 트러블이 잦은 여름에는 세안제 하나도 함부로 쓸 수 없는 일. 거품 낸 계란 흰자를 비누처럼 문질러 주면 자극 없이 세정력과 보습효과가 뛰어나 훌륭한 세안제가 된다. 단, 깨끗이 헹궈야 트러블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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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세 이상 고령운전자, 운전 부주의 사고 빈도 높다
고령의 운전자들은 일반인에 비해 사고의 빈도가 큰 것은 물론 사고후 손상이 커 입원기간이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오전 10시께 경남 하동군 하동터널 근처 순천 방면 남해고속도로에서 윤모(64세)씨가 몰던 카이런 승용차는 앞서 가던 트레일러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윤씨의 큰 누나와 여동생 등 2명이 숨지고 윤씨의 다른 누나(72)는 사고 직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운전자 윤모씨는 82세와72세인 두 누나와 61세의 여동생 등 4남매가 모처럼 떠난 여행에서 사고로 큰 누님과 여동생이 사망했다는 사실을 믿지 못하겠다는 듯 허공만 쳐다봤다. 최근 고령 운전자들의 사고가 늘고 있는 가운데 질병관리본부 국가손상조사감시 중앙지원단(좌측 사진. 단장 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이경원 교수)은 교통사고로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를 분석한 결과 이와 같은 양상을 보였다고 7일 밝혔다. 이 교수팀에 따르면 상대편과의 충돌없이 운전자의 부주의로 인한 사고는 65세 미만 운전자 보다 75세 이상에서 3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고로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는 연령대가 증가할수록 안전벨트 착용률이 현저히 낮아졌다. 이는 사고후 환자 손상과도 관계돼 75세 이상 고령 운전자는 65세 미만보다 약 4배 이상의 입원율을 보이고, 입원기간도 약 50% 정도 긴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8월 경찰청에서 주최한 ‘고령운전자 교통안전대책 공청회’에서는 75세 이상 운전자에게 교통안전 교육을 의무화하고 적성검사 주기를 5년에서 3년으로 단축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경원 교수는 “고령 운전자들은 돌발 상황 인지 능력의 쇠퇴로 운전 부주의에 의한 사고의 확률이 높다” 면서 “경찰청 제시한 방안은 고령 운전자들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긍정적인 변화”라고 의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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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경 맞은 딸바보 아빠가 주는 최고의 선물은?
초경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고 있다. 과거 초경을 부끄러운 것이 아닌 자연스러운 성장과정으로 받아들이며 진정한 여성으로의 첫 발걸음, 아름다운 첫인사로 새겨져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전체의 축제로 파티를 여는 등 초경을 대하는 모습들이 확연히 바뀌고 있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초경을 맞은 소녀들이 어머니와 함께 산부인과에 들러 여성검진을 받는 등 여성건강관리를 시작하는 사례도 많아지고 있다.이는 평생 건강관리의 측면에서 성교육 및 피임교육을 통해 원하지 않는 임신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평균 초혼 연령이 30세 이후로 늦어지는 요즘 추세에서는 10~20대 미혼여성의 부인과 검진도 필수이기 때문에 초경 때부터 여성 검진을 시작해 생리 양상에 이상이 있거나, 때로는 아무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여성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여기에 초경을 시작한 연령대는 자궁경부암 백신을 접종하기에도 더없이 좋아 초경을 기념해 백신 접종 스케줄을 잡는 것도 매우 큰 의미가 있을 것이다.자궁경부암은 질에 연결된 자궁경부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을 말하는데, 성 접촉으로 인한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감염이 주원인이며 자궁경부암 환자의 99.7% 이상에서 고위험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이 발견된다. 이러한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자궁경부암 발생 위험을 10배 이상 증가시킨다.여성암 사망률 2위, 발생 순위 7위를 차지하는 자궁경부암은 다행히 예방이 가능한 유일한 암이기도 해 자궁경부암 백신으로 인유두종 바이러스 중 주요 고위험군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를 만들 수 있다. 따라서 백신을 통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조은여성의원(서울 잠실 소재) 조영열 대표원장은 "자궁경부암 백신은 나이가 어릴수록, 성경험이 없을수록 그 예방 효과가 커진다"며, " 성경험 연령이 낮아지는 현 추세를 감안했을 때 20대에 접종하는 것도 늦은 감이 있으므로 초경을 맞은 소녀들의 경우 전문의와 상담하여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고 설명한다.자궁경부암 백신은 9세부터 26세까지 접종할 수 있으며 최적 접종 연령은 15~17세이다. 백신은 근육주사를 통해 투여하며 6개월에 걸쳐 총 3회 접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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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병원...UAE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 외래환자 5만명 돌파
내달 1일 진료시작 2주년을 맞는 서울대병원 운영 UAE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이 최근 외래환자 5만명을 돌파했다 .‘중동의 서울대병원’ 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2014년 11월 1일 첫 외래 환자를 받으며 외래 환자 월 100명으로 시작했던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은 진료시작 6개월만인 2015년 4월 외래 환자 월 1,000명을 넘겼고, 1년이 지난 2015년 11월부터는 월평균 3,000명 이상 외래 환자가 방문하면서 2016년 9월 누적 외래환자수 5만명을 돌파했다. UAE 대통령실 정책에 따라 초진환자 45분, 재진환자 30분 진료시간을 준수해야 하는 현지의 진료환경을 감안하면 단시간에 이룩한 급속한 성장이다. 외래와 응급실을 찾는 환자가 늘어나면서 입원실 수요도 증가했다. 총 246개 병상 중 현재 143병상을 가동 중인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은 최근 들어 응급실에서 입원을 대기하는 환자가 늘어나면서 예정보다 빨리 병상을 추가 오픈하기로 하고 UAE 대통령실과 의료인력 충원에 대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이 UAE 의료현장에 조기에 정착하고 급속한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한국 의료진의 우수한 의료기술이 가장 큰 배경이 되었다. 암, 뇌신경, 심장혈관 질환을 특화한 3차 전문병원으로 중증환자 위주의 진료를 표방한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은 UAE 최초로 한국형 의료제도인 Referral System을 도입하고, 개원 초기부터 고난이도 수술에 승부를 걸었다. 심뇌혈관질환을 중심으로 난이도 높은 환자의 수술을 잇따라 성공시킨 것이 의료진들 사이에서 알려지자 UAE 현지 의료인들이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으로 복잡한 케이스의 환자를 의뢰하기 시작했고, 한국 의료진들은 우수한 의료서비스로 이들과 신뢰를 쌓았다. 차세대 의료인력 양성을 위해 메디컬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의료인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컨퍼런스를 개최하는 등 한국의 의료기술을 UAE에 전파하기 위한 노력도 주효했다. 보유하고 있는 의료장비도 최첨단이다. UAE 를 구성하는 7개국 중 북부에 위치한 5개 에미레이츠에서 방사선 치료기를 보유한 병원은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이 유일하다. 타겟 항암 치료를 위해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기술을 이용한 암 유전자 검사도 제공한다. 내년에는 MRI를 보면서 방사선 암치료를 할 수 있는 VIEWRAY 를 아랍에미레이츠 최초로 선보일 계획도 갖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서울대병원과 원격의료자문 협약을 체결하여, 경제적인 비용으로 신뢰할 수 있는 의학적 판단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우선적으로 영상의학, 핵의학, 병리학, 신경의학 분야에서 필요할 경우 서울대병원으로 판독을 의뢰하면 서울대병원은 판독 소견을 회신하기로 했다. UAE 대통령실에서 한국과 원격의료자문을 추진한 것은 그동안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이 UAE 정부와 쌓아온 신뢰가 바탕이 된 것으로, 한국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수출하는 새 모델로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 성명훈 원장은 “병원이 조기에 정착하고 비약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낯선 환경에서 개척가의 마음으로 어려움을 하나씩 이겨냈던 현지 파견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서울대병원이 보유한 분야별 탁월한 역량과 풍부한 노하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진 우수한 의료진, 첨단장비 등이 조화를 이루어 UAE 환자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중동의 메디컬 허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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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수상레포츠1위 ‘카약’, 2위 ‘패들보드’ 순 인기
20~30대 수상레포츠1위 ‘카약’, 2위 ‘패들보드’ 순 인기
8월 첫째 주 본격적인 휴가시즌에 접어들면서 해변과 강, 계곡 등에는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휴가를 즐기려는 인파가 몰리고 있다. 여름휴가에 빠질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수상레포츠인데 요즘 20~30대 휴가객들은 어떤 수상레포츠를 선호할까? 해양레저 전문 쇼핑몰 클럽요티(http://clubyachtie.com)는 20~30대 남녀 500명(남성 250명, 여성 250명)을 대상으로 7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압구정 로데오거리와 홍대입구에서 ‘올여름 가장 해보고 싶은 수상레포츠’에 대한 설문을 실시했다. 설문 결과 1위는 ‘카약’으로 남성 42%와 여성 28%가 선택했고, 그 이유로는 ‘저렴한 비용으로 탈 수 있어서’, ‘쉽게 배울 수 있어서’라고 응답했다. 2위로는 최근 국내에서 연예인들이 즐겨 타는 수상레저 기구로도 잘 알려진 ‘패들보드’가 꼽혔다. 패들보드는 남성 22%, 여성 38%가 선택해 남성보다는 여성이 훨씬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패들보드를 선택한 여성들은 패들보드를 통해 ‘패들보드 요가’ 등 몸매관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답했다. 이 외에도 3위는 ‘서핑보드(20%)’, 4위 ‘윈드서핑(12%)’, 5위 제트스키(3%) 순이었다. 클럽요티 관계자는 “카약이 1위로 선정된 이유는 강이나 바다, 해변 등에서 쉽게 접할 수 있고,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노를 저으며 서로 호흡을 맞출 수 있다는 점이 크게 작용한 것 같다”며 “해외에서 유행하던 패들보드가 최근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고 그 점이 설문결과에 나타났다”고 말했다. 한편, ‘수상레포츠를 누구와 함께 즐기고 싶나’라는 질문에는 78%가 연인을 꼽았으며, 친구(15%), 가족(4%), 기타(3%)의 순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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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장애’로 병원 찾는 여성, 연간 70만명
‘폐경장애’로 병원 찾는 여성, 연간 70만명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이하 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이 지난 2001년부터 2008년까지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내용을 발표했다. 공단의 발표에 따르면 ‘비뇨생식기계통의 질환’으로 분류되는 ‘폐경장애(N95)’로 병·의원을 찾는 여성이 2001년 70만7천명에서 2005년에는 66만2천명, 2008년에는 70만4천명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2008년 기준으로 40대 15만명, 50대 37만4천명, 60대이상은 17만3천명이었으며, 30대이하에서도 7천명의 실진료환자가 있었다. 여성 ‘폐경장애’의 10만명당 실진료환자수는 30대이하는 2001년 132명에서 2008년 52명으로 나타나 61% 줄었고, 40대와 50대에서도 2001년 5,623명과 16,316명에서 2008년에는 3,611명과 12,526명으로 각각 36%, 23% 감소했다. 그러나 60대이상 연령층에서는 2001년 4,499명에서 2008년 4,686명으로 4%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폐경장애’로 진료받는 여성환자 전체평균연령이 2001년 53.1세에서 2008년에는 55.1로 2.0세 높아진 것으로 나타나, 50대와 60대이상 연령층에서 본인의 건강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병·의원을 찾는 것으로 추정된다. 여성 ‘폐경장애’의 연령대별 실진료환자수 점유율 추이는 40대가 2001년 28.9%에서 2008년에는 21.3%로 나타나 7.6%가 감소하였지만, 60대이상에서는 2001년 18.4%에서 2008년 24.6%로 나타나 6.2% 증가하였다. 여성 ‘폐경장애’ 건강보험 진료비는 2008년 한해 동안 828억원이었으며, 이중 공단이 부담한 급여비는 552억원이었다.(작성 기준: 건강보험 급여실적(비급여 제외), 의료급여 제외, 수진기준(진료실인원은 약국제외, 진료비는 약국포함), 주상병 : 폐경장애(N95), 양방기준, 한방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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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증후군의 정체…피해 예방과 대책
새집증후군의 정체…피해 예방과 대책
지난 2004년 6월 새집증후군으로 피해를 보았다고 주장한 입주자에게 건설사는 303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내려졌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새집증후군의 피해보상 판결이었기에 의미가 컸다. 분쟁내용은 경기도 용인시에 거주하는 박모 씨 등 일가족 3명이 새 아파트로 입주한 후 아파트 실내공간에서 발생한 오염물질때문에 당시 생후 7개월 된 박씨의 딸 몸에 아토피 피부염이 심하게 번져 피해를 보았다며 1,000만원의 보상을 요구한 사건이었다. 환경부의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정도영)가 새집증후군 피해에 대해 피해자의 손을 들어 주면서 권고기준을 만들만큼 당시 새집증후군에 대한 첫 판결은 여론의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최근에도 선진국에서는 금지된 방부목을 사용하는 등 기준치 이상의 유해물질이 검출되는 부적합 제품으로 새집증후군에 의한 피해는 속출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정부의 대책과 단속은 허술하기 짝이 없다. 결혼 후 10년이 지나야 겨우 내집을 마련할만큼 아파트 갖기가 어려운 현실에서 내집 장만의 기쁨을 느끼기도 전에 새집증후군에 시달린다면 걱정이 아닐 수 없다. 과연 아토피 등 심각한 피부질환을 유발한다는 새집증후군의 정체는 무엇이고 피해를 줄이는 방법과 대책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새집증후군은 기술발달이 가져온 현대병 새집증후군(Sick House Syndrome : 이하 SHS)은 현대인들의 실내생활 증가에비해, 건축자재의 화학물질 사용 및 실내오염 물질 발생원 증가와 함께 환기부족 등으로 실내공기오염이 심화 되어 나타나는 현대병이라고 할 수 있다. 건축 재료의 내구성 향상이나 미장효과, 작업의 편리 등 기능성을 높이기 위해 복합화학물질의 사용이 증가했고, 이로부터 각종 휘발성 유기화학물질(VOCs)과 포름알데히드 등 인체 유해물질이 생활의 터전인 가정 속으로 뿜어져 나오고 있는 현상을 유발했다. 이미 새집증후군은 일본과 미국에서 80, 90년대에 사회문제로 부각된 바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무실, 지하공간, 각종 실내업소, 학교, 병원 등 다양한 실내 공간에서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고 있는 점을 감안 할 때, 실내 공기오염을 일으키는 건자재에 대한 관리와 처벌 규정이 마련돼야 한다. 만약 이러한 유해물질을 사용했을 경우, 아토피 피부염을 비롯해, 비염, 호흡기 질환, 천식 등을 일으키고 두통, 피로, 정서불안 등 정신과적인 질병을 일으키기도 한다. 병원의 처방에 따라 약을 복용했을 때 호전되더라도 투약을 중지하면 금방 재발하는 것이 새집 증후군의 특징이다. 환경부에서는 실내공기 오염에 대한 대책을 역점과제로 선정하는 등 실내공기질 관리를 위한 대책마련을 세웠다. 그 중 포름알데히드 기준치를 120㎍/㎥로 정한 것도 실내 공기질관리대책의 일환이다. '다중이용시설등의 실내공기질관리법‘에 의하면 허가를 받아 신축하는 1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의 시공자는 주민 입주전 실내 공기를 측정하고 그 결과를 아파트 출입구 게시판 등에 입주개시일 3일 전부터 60일간 공고하도록 의무화 했다. 하지만 이 법이 적용되려면 아파트가 완공되는 시점인 1~2년 후가 되기 때문에 2004년 5월30일 이전에 지어진 공동주택은 적용이 안된다는 허점이 있다. 환경부는 이에 대해 박모씨의 판결을 예로 들면서 크게 걱정하지 않는 분위기다. 환경부의 이정후 심사관은 “지난 74년 대법원 판례를 보면 무과실 원칙과 개연성 원칙에 의해 환경오염에 대한 배상판결이 내린 적이 있다. 따라서 이번 새집증후군에 대한 판결은 당연한 것이고 앞으로도 이들 원칙에 근거해 기준치를 넘는 인체 유해물질을 사용해 피해가 발생할 경우, 피해보상이 불가피 할 것이다”고 말했다. 환경마크협회의 하현철 선임연구원도 “환경기술개발지원에 대한 법률에 준해서 환경부로부터 위탁을 받아 업체의 제품들을 심사하고 있다. 현재 95개 제품을 대상으로 95개의 기준이 마련됐으며 대상과 기준은 앞으로 증가할 것이다. 그중에서 새집증후군의 문제가 되었던 대상은 몇개 안된다” 고 설명하면서 “환경마크는 제품의 유해여부를 결정하는 인증마크인 만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 2004년 발표된 환경부의 주요 실내공기질 관리대책을 보면 크게 4가지로 압축할 수 있다. 첫째, 다중이용시설 등의 실내공기질관리법 둘째, 올해와 내년도 공동주택 실태조사와 외국사례를 비교 검토 한에 내년 중 신축 공동 주택 실내공기질 기준을 마련한다는 신축 공동주택 실내 공기질 기준 설정 방안, 셋째, 주요 다중이용시설의 시설별 관리대책으로 ’새집증후군‘방지대책 등 실내공기질 관리를 위한 ’실내공기질관리 중장기종합대책을 이달까지 마련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실내공기 적정관리를 위한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국민들이 실천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생활안내지침서응 제작 보급한다는 내용이다. 그리고 다중이용시설의 적용범위를 대폭 확대한다는 내용도 부가 되었다. 즉, 법 3조에 의해 적용대상 다중 이용시설의 대상을 종전 지하역사, 지하도 상가의 2개 시설군에서 도서관, 의료기관, 찜질방, 대규모 점포, 장례식장, 실내주차장, 박물관 등 17개 시설군으로 확대 했다는 것이다. 환경부는 또 실내공기질 오염물질중 미세먼지(PM10), 이산화탄소(CO2), 포름알데히드(HCHO), 총부유세균, 일산화탄소(CO) 등 5개 물질에 대해서는 유지기준을 정하고 위반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제재조치를 마련했다. 그밖에 다중이용시설 관리책임자의 경우 설비운영 방법, 환기적정량, 공기질 측정방법, 법적 제도 등에 대한 관리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에 다중이용시설의 소유자등은 실내공기질 관리에 관한 교육을 환경부장관이 위탁하는 교육기관에서 받도록 의무화 하고 있다. 그밖에 포름알데히드,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 등의 오염물질을 기준이상 방출하는 건축자재를 관계부처와 협의하여 고시하고, 다중이용시설에 사용 금지토록 제한을 두었다. 새집증후군 실체 공식 확인 국립환경연구원과 유역(지방)환경청에서는 지난 2~4월까지 전국 주요도시의 신축 1년 이내 공동주택 총 90개 가구를 대상으로 포름알데히드와 4종의 휘발성유기화합물(벤젠, 톨루엔, 에틸벤젠, 자일렌) 등 총 5종의 오염물질에 대하여 조사했다. 결과에 따르면 아토피성 피부염, 천식 등 “새집증후군”의 주요 원인인 「포름알데히드」 농도가 조사대상 총 90개소의 46.7%인 42개 지점에서 일본 권고기준(100㎍/㎥)을 초과했다. 조사대상의 평균농도도 105.4㎍/㎥로 일본 권고기준을 초과하였고, 가장 높게 측정된 지점은 308.5㎍/㎥로 기준의 3배를 초과하는 등 실내공기 오염이 심각한 것으로 조사됨에 따라 그간 논란이 되었던 “새집증후군”의 실체를 공식적으로 확인한 것이다. 특히, 인체의 간, 혈액, 신경계 등에 유해한 물질로 알려진 「톨루엔」의 경우 분석대상 87개소의 13.8%인 12개 지점에서 일본 권고기준(260㎍/㎥)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고, 그 외 「에틸벤젠」, 「자일렌」, 「벤젠」은 일본 등의 기준을 초과하는 지점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조사에서는 입주기간이 길수록 포름알데히드와 휘발성유기화합물의 농도는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어 “새집증후군” 현상을 뒷받침하고 있으며, 건축자재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이 신축 공동주택 실내공기 오염의 주요 원인인 것으로 추정된다. '새집증후군'이 특히 문제되는 공동주택과 관련하여 법 제9조에 의해 100세대 이상 신축 공동주택의 시공자는 주민입주 전 유해물질을 측정하여, 그 측정결과를 지자체의 장에게 제출하고 출입문 게시판 등 주민들의 확인이 용이한 장소에 60일간 공고 의무화 하도록 했다. 측정물질로는 '새집증후군' 증상의 주원인인 포름알데히드, 휘발성유기화합물(벤젠, 톨루엔, 에틸벤젠, 자일렌, 디클로로벤젠, 스틸렌) 등 총 7종이며 공동주택의 실내공기질 측정결과를 제출, 공고하지 아니하거나 거짓으로 제출?공고한 자에게는 500만원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현재는 기업의 자율규제를 위해 신축 공동주택의 유해물질 측정? 공고의무만 부여하고 별도의 기준과 제재수단을 두지 않아 시공사에게 오염물질 방출이 적은 건축자재를 자율적으로 사용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그러나 측정, 공고의무만 부여하고 기준이 설정되어 있지 않아 국민들에게 막연한 불안감을 주고 건축업체간의 과잉경쟁을 야기한다는 일부 지적에 따라 기준설정 및 오염물질 다량방출 건축자재의 공동주택 사용제한 검토하는 중이다. 새로운 환경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새집증후군은 인체에 치명적인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신종 현대병이다. 웰빙열풍이 더욱 거세게 불고 있는 지금‘새집증후군’판결은 친환경소재만 이 살길임을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반증이다.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거나 원인을 제거하지 않고 치료를 반복할 경우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는 “새집증후군”. 친환경적인 건자재를 사용하는 것외에도 통풍을 자주하거나 자연바람을 호흡하는 방법, 식물을 키워 산소를 공급받거나 숯덩이를 놓아두는 등 입주자들의 노력도 중요하다. 새로운 웰빙 키워드‘친환경건자재’ 올해부터 새집증후군의 주요 원인물질에 대한 권고기준이 설정 됐다. 새 아파트에 입주하는 주민은 실내공기질이 적정 수준인지 확인 가능해 졌다. 이렇게 새집증후군에 대한 환경부의 권고기준 마련과 대책이 강화되면서 건자재 업체와 대형 건설사에서는 신규사업으로 친환경건자재 생산계획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라믹, 황토, 광촉매 등을 소재로 한 제품들이 경쟁적으로 양산에 들어가 마케팅이 치열하다. 솔라텍의 육근신 대리는 “유해물질을 분해하는 기능과 항균 탈취 기능이 있는 광촉매의 특성을 이용한 코팅제품은 국내 유명아파트와 주상복합건물에 사용되고 있다. 앞으로 광촉매 같은 친 환경적 건자재가 더욱 광범위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새집증후군 환경업체들은 주로 국내외에서 공급받은 세라믹이나 황토, 광촉매 등을 벽면 등에 코팅함 으로써 인체에 유해한 오염물질의 배출을 막거나 분해하는 제품을 생산 공급하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한편 새집증후군과 관련해 P 건설사의 김주영 건축설계사는 다소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환경부의 이번 결정은 너무 일방적이다"며 "건설회사들이 분양한 후 입주자들이 리모델링 하는 일이 대부분인데 모든 책임을 건설사에 떠넘기는 것은 편파적이다. 특히, 피부질환의 경우 여러 감염경로가 있다고 들었는데 새집증후군에 의한 것으로 몰아간 것도 이해가 안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 안성에서 친환경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송주석 씨는 "건축업자들도 환경마크가 있는 친환경제품을 사용하면 분양가가 평당 15만원 이상 인상되기 때문에 회사와 소비자 모두에 부담이 되는게 사실이다"면서 "하지만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고 새집증후군에 대한 배상판결이 난 이상 모든 건축에 친환경소재를 써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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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방법 점검 필요하다면 전뇌를 개발하라
학습방법 점검 필요하다면 전뇌를 개발하라
초여름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 6월, 이제 더 더워질 여름엔 어떤 방법으로, 어떤 의지로 학습에 임할지 자신의 상반기 학습방법을 중간 점검할 때이다. 여름방학을 대비하여 학습계획을 세우기 시작하는 학생들은 자신이 가고 있는 방향을 상기시켜 더 상승시킬 수 있다. 한편, 성적이 하강하여 몸과 마음이 끝없이 지쳐 있는 학생들도 있다. 이들의 문제는 공부방법에 있는데 잠재된 뇌의 능력을 계발하고 학습방법을 배우면 현재 상황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떤 공부 방법이 효과적일까? 김용진 박사(교육심리학)는 학생들이 어떻게 공부 할 것인지를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www.allbrain.co.kr)에서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서울 종로 YMCA회관 6층에서 새로운 학습방법을 접하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초고속전뇌학습법’이란 뇌의 능력중 잠자고 있는 87~93% 미계발 뇌세포를 계발해 집중력, 기억력, 논리력, 사고력, 창의력, 순발력, 판단력 및 이해력을 극대화 해 학생들의 성적향상에 획기적으로 기여 할 수 있는 혁명적인 공부법이다. 이 학습법의 최대장점은 속성방법이며 초급과정에서 고급과정까지의 모든 단계를 70~80시간 내에 마칠 수 있다는 것이다.이미 이 학습법은 검증을 받아 장영실과학문화상 금상, 2011년 천재교육부문 성공대상 , 2012년 글로벌 신지식인대상을 받았으며 세계대백과사전에도 등재되는 등 지난 40년간 연구 보완을 거듭, 완성됐다.편입시험을 준비하는 강모(26) 양은 평소 성실하게 공부했지만 성적이 오르지 않아 고민이었다. 강모양은 좌뇌, 우뇌. 간뇌를 계발하여 집중력을 강화하고 전뇌능력을 향상시켜 2주 수료 후 편입시험에 무난히 합격하였다. 강양은 학습점검을 통해 자신의 잘못된 공부습관을 버리고 전뇌학습법을 익혀 성적향상이 이루어졌고 정독, 속독보다 한차원 높은 정독법과 자기주도 학습방법이라고 얘기했다.대전에 사는 김모(15) 군은 공부에 흥미가 없고 성적이 하위권이었다. 주말마다 올라와 4주동안이 프로그램에 참여 한 결과 정독, 속독은 물론 전과목 평균 95점으로 상위권 학생이 되었다. 늘 자신감이 없던 얼굴의 표정이 밝아지고 공부에 적극적, 긍정적인 자세로 바뀌었다. 김군의 어머니는 전뇌를 계발하여 성적이 오르고 공부에 흥미를 찾았고 또한 이 학습법을 통해서 인성적으로 마음까지 변화시키는 힐링 프로그램이 된다고 하였다.공부방법을 올바르게 터득하고 공부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과는 그 효과가 천양지차이다. 훌륭한 코치에게 지도를 받으며 수영을 배운 사람이 혼자서 우직하게 연습해온 사람을 반드시 앞서간다. 공부도 마찬가지이다. 최대의 능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현재 자신의 학습법을 점검하고 전뇌를 계발하여 공부에 적용하여야 한다.김용진 박사는 “어떤 교육정책의 변화에도 공교육을 정상화하고 사교육비를 절감할 수 있는 유일한 학습방법은 ‘전뇌학습법’이다. 이번 토요일 무료 공개특강에서 참가자 전원의 학습능력을 2~5배 향상시키겠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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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꼭 알아두어야 하는 남성 피부관리법
여름철 꼭 알아두어야 하는 남성 피부관리법
여성의 전유물이었던 색조 화장이 남성에게도 점점 보편화되고 있다. 비비크림을 바르는 남성을 흔히 찾아볼 수 있고, 아이라이너에서 반영구 화장에 이르기까지 남성의 색조 화장술은 점점 확대되어가고 있다.남성은 여성보다 야외 활동이 많으므로, 강한 자외선의 계절인 여름철에는 남성 피부가 더욱 혹사당하기 마련이다. 장시간 골프 라운딩이라도 한다면, 남성의 피부 기미는 겉잡을 수 없게 된다.하지만 하루도 빠지지않고 화장을 하고, 성형, 시술에 빈번히 노출되는 여성에 비해 남성은 피부 예민도가 낮은 편이므로, 조금만 잘 관리해주면 눈에 띄게 피부가 좋아지기도 한다.힐링스톤스파 채윤주 훼이셜 테라피스트가 전하는 ‘남성 피부 관리법’을 실천해보자.첫째, 무턱대고 남성용 화장품을 고르지 말자남성호르몬의 분비는 피지선을 자극하여 피지 분비를 왕성하게 한다. 대다수 남성이 여성보다 피지가 많아서 번들거리는 듯 보인다. 이 번들거림을 없애기 위해 비누로 자주 세안을 하다보니, 모공은 크고, 얼굴은 건조해져버리는 이상현상이 나타난다. 따라서 피지가 많은 사람을 위해 개발된 남성용 화장품은 다양한 남성 피부 문제점을 해결하기 힘들다. 앞으로는 ‘남성용’ 화장품을 찾을 것이 아니라 ‘예민용’, ‘건성용’, ‘지성용’등의 피부타입별 화장품을 잘 선별해야한다. 이마와 코가 지성이고 볼이 건성이라면 각기 다른 화장품을 사용하는 섬세함도 갖출 필요가 있다.둘째, 클렌징 습관부터 체크하자앞서 언급했듯이 남성은 뽀드득 거품 세안을 많이 한다. 대다수 거품세안제는 계면활성제를 함유한 알카리성으로 피부를 더 건조하게 만들기도 하고, 과도한 피지흡착으로 인해, 인체내 피지를 더 많이 생산하는 부작용을 낳기도 한다. 현재 사용하는 클렌저가 세안후 당김이 있거나, 비누와 같이 과도한 뽀드득 효과가 느껴진다면 바로 바꾸어야 한다. 폼타입의 세안제 중 계면활성제가 최소화된 중성타입이 있으므로, 세안제를 다시 한 번 체크하자. 볼부분을 빡빡 미는 습관은 물론 없애야 한다.셋째, 자외선 차단제는 휴대 필수품골프를 오래 친 사람은 오른손 노화가 더 빨리 되고, 차량 운전자는 왼쪽 볼에 기미가 더 많다. 이는 자외선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을 단적으로 나타내는 것이다. 자외선 차단제는 평균 3시간 단위로 한번씩은 발라야 한다. 따라서 필요할 때 쓸 수 있도록 가방 또는 차에 휴대하는 것이 좋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면 하얗게 뜨는 현상이 있어 바르지 않는 경우도 많지만, 잘 선별하면 차단은 잘되지만 백탁 현상이 없는 화장품, 스프레이 형태의 차단제 등을 쉽게 찾을 수 있다.넷째, 귀찮아 하지 말자야외활동이 많은 날은 반드시 피부를 진정시키는 팩을 하는 것이 좋다. 빨리 진정시켜야지만 색소가 침착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얼굴에 무언가 바르는 것도 귀찮은 남성에게 팩을 권하는 것은 무리다. 하지만 바르고 그냥 자도되는 수면팩이 있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귀찮지도 않고, 피부도 좋아지는 방법이 있으니 꼭 실천하자.다섯째, 사용하는 화장품 종류를 6개월에 한번은 바꾸자아무리 좋은 화장품도 피부에서 긍정적 자극으로 느끼지 못하면 효과가 떨어진다. 따라서 나에게 맞는 화장품 종류를 6개월에 한번은 바꾸어 사용하는 것이 좋다.위에서 추천된 화장품에 대해 더 궁금하다면 스파 전문가에 의해 검증된 화장품을 추천하는 쇼핑몰인 힐링박스를 참고해보자.위의 방법대로 화장품에 대한 습관을 바꾸었다면, 이제 남은 일은 일주일~보름에 한번 전문 피부관리실을 찾으면 된다. 집에서는 혼자 하기 힘든 전문 각질정리, 특수마스크, 마사지의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요즘은 피부 좋은 남자가 일에서도 사랑에서도 경쟁력이 있음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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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를 위해 ‘금연’ 반드시 해야하는 이유
피부를 위해 ‘금연’ 반드시 해야하는 이유
5월 31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정한 '세계 금연의 날’이다. 세계보건기구(WHO) 추산에 따르면 전세계에서 매년 540만 명이 흡연 때문에 사망한다. 담배를 장기간 지속적으로 피울 경우 비흡연자에 비해 폐암 발병률이 20배 이상 증가하고 심장병과 각종 호흡기 질환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뿐 아니다. 흡연은 피부에도 영향을 미쳐 피부 노화를 촉진하고 각종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피부를 위해서도 금연은 반드시 필요하다. 흡연을 하는 사람들은 얼굴색이 칙칙하고 거칠어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담배에 포함된 ‘니코틴’때문이다. 발암물질로도 널리 알려진 니코틴은 체내에 들어와 혈액 속 아드레날린 생성을 촉진하는데 이에 따라 말초혈관에 수축에 일어나 피부에 필요한 영양분과 산소공급이 방해 받게 된다. 적절한 혈액과 산소를 공급받지 못한 피부는 칙칙해지고 피부 결이 나빠지질 뿐 아니라 주름도 쉽게 발생한다. 담배 속에는 노화의 주범으로 불리는 활성산소의 일종인 과산화수소도 다량 포함되어 있다. 활성산소는 호흡을 통해 몸속에 들어온 산소 중 일부가 음식물을 에너지로 바꾸는 대사 과정에서 생성되는데 몸속에 침입한 유해 성분을 파괴하는 순기능도 있지만 과도하게 생성될 경우 정상세포까지 무차별적으로 공격해 각종 질병과 노화의 주범이 될 수 있다. 담배를 피게 되면 활성산소를 체내로 직접 빨아들이는 것과 마찬가지이므로 흡연이 피부노화를 촉진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미백 효과와 탄력 개선, 노화 예방 효과가 있는 비타민C도 담배 앞에선 맥을 못 춘다. 한국인의 하루 평균 비타민C 권장섭 섭취량은 성인 기준 100㎎인데 담배 한 개비를 피울 경우 체내의 비타민C가 약 25㎎ 정도 소모되기 때문이다. 체내에 비타민C가 부족하면 콜라겐 합성능력이 떨어져 피부 탄력이 저하되고 기미 주근깨와 같은 잡티도 쉽게 생기게 된다. 평소 피부를 위해 미백화장품을 바르거나 피부관리실을 다니는 사람이라도 흡연을 한다면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 격이나 마찬가지다.심각한 사회문제이기도 한 간접흡연의 피해로부터 피부도 자유로울 수 없다. 꼭 담배를 피우지 않더라도 간접흡연을 통해 담배 연기에 포함된 각종 유해성분들이 피부에 흡착되어 알레르기나 피부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평소 여드름을 앓고 있는 사람이라면 더욱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담배연기를 최대한 멀리하는 것이 좋다. 청정선한의원 임태정 원장은 “흡연이 건강이 미치는 폐해를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담배 속 니코틴의 강한 중독성으로 인해 금연에 대한 결심은 작심삼일에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한 번 노화가 시작된 피부는 되돌리기 어려우므로 피부를 망치는 잘못된 습관은 바로잡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 술, 담배는 금하고 스트레스나 수면부족 등 노화를 일으키는 요인도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피부가 거칠어지고 노화가 진행되는 느낌이 든다면 주 1~2회 정도 마사지나 팩을 통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주면 도움이 된다. 이밖에도 기혈 순환을 도와 피부색을 맑게 해주는 안면침술이나 피부 재생을 돕고 주름을 펴주는 한방약실 요법, 한방 약재성분을 이용한 한방팩과 마사지 등을 통해 피부를 피부 상태를 개선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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