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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 제주도 보롬왓에서 ‘썬라이크 자연 빛 체험 공간’ 마련
서울반도체, 제주도 보롬왓에서 ‘썬라이크 자연 빛 체험 공간’ 마련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글로벌 광반도체 전문기업 서울반도체가 다가오는 식목일을 맞아 제주도 서귀포시 보롬왓 식물원에서 자연 빛 썬라이크(SunLike) 조명을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연 빛 체험 공간’을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다. 제주도 보롬왓에 설치된 자연 빛 썬라이크(SunLike) 조명 보롬왓은 매년 35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제주도에 위치한 실내·외 대규모 ‘같이의 가치 농업’을 추구하는 식물원이다. 서울반도체는 새롭게 오픈한 보롬왓의 식물재배사 실내 공간에 ‘사람과 식물 모두에게 이로운 조명’이라는 콘셉트로 파트너십 마케팅을 진행한다. 최근 기후 변화와 환경 오염 등의 문제로 야외 경작의 변수가 커짐에 따라 실내에서 농작물을 재배하는 실내 농업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실내 농업과 스마트팜 기술이 새로운 트렌드로 급부상하며 미래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날로 늘어나고 있다. 특히 농작물의 재배 환경을 조성하는 필수 요소로 식물 생장용 LED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식물 생장과 관련된 비즈니스가 각광을 받고 있다. 서울반도체의 썬라이크 기술은 작은 LED 칩 하나에 자연의 빛을 그대로 축약해 놓은 조명 혁신 기술이다. 실내에서 썬라이크 조명 사용 시 야외에서 자연의 빛을 쬐는 것과 동일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자연의 빛은 사람과 식물에 필요하다. 보롬왓 식물원에 설치된 썬라이크 조명은 380~740nm(나노미터)의 넓은 파장 영역대인 햇빛과 유사한 풀 스펙트럼(Full Spectrum)을 구현한다. 이로써 365일 실내에서 식물을 키우더라도 햇빛 아래에서 자란 식물의 영양소와 생명력을 재현함과 동시에 맛과 품질까지 유지할 수 있다. 썬라이크 기술은 근시 예방 및 눈의 편안함, 학습력 향상 등의 다양한 특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서울반도체는 이와 연계해 제주의 당근을 이용한 ‘썬라이크 아이(EYE)’ 주스를 제공하고 썬라이크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문화/생활
[특집] 컴파운드 케이... ③알츠하이머 치료와 뇌 건강에 도움
[특집] 컴파운드 케이... ③알츠하이머 치료와 뇌 건강에 도움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2021년 7월 발표한 행정안전부 인구통계에 따르면 향후 10년 뒤엔 중년층인 50대가 전체 인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60대 인구가 20~30대 비중을 처음 추월하는 현상도 나타났다. ‘연령별 인구는 50대 인구(859만314명)가 전체의 16.6%를 차지하며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40대(15.9%), 60대(13.5%), 30대(13.1%), 20대(13.1%), 70대 이상(11.1%), 10대(9.2%), 10대 미만(7.5%) 등이었다. 이중 60대 인구 비중은 2008년 8%에서 2013년 8.7%, 2018년 11.5%, 2020년 13%까지 높아졌다. 전반적인 고령화 현상 속에 60대 인구는 올 상반기에도 0.5%P 증가하며 사상 처음으로 20대 인구를 넘어섰다. 초고령 사회 속 치매환자 증가...치매 원인 70%이상 알츠하이머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우리나라는 치매환자도 급증하고 있다. 행안부의 인구통계처럼 우리나라는 이제 초고령 사회로 진입했다. 아니 이미 초고령사회가 되었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그만큼 60세 이상 고령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최근 치매환자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치매는 인지지능 장애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질병이다. 여기에는 감정 장애를 동반한다. 자식을 알아보지 못하고 친하게 지냈던 친구들도 알아보지 못한다. 중증이라면 본인뿐 아니라 가족들, 지인들도 고통 받을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치매는 세계 10대 사망원인 중 5위라고 발표했다. 이처럼 치매는 누구에게도 찾아 올 수 있기에 건강한 노후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경계해야 한다. 그리고 치매의 원인 중 70%이상을 차지하는 게 알츠하이머다. 따라서 치매를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알츠하이머에 대해 알아야 한다. 전주에 사는 이 정숙(가명, 78세)씨는 최근 부쩍 심해진 건망증 때문에 병원을 찾았다. 그녀는 의사로부터 알츠하이머가 의심된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정숙 씨가 겪고 있는 증상은 기억력 상실뿐만 아니라 음식 할 때 가스 불을 끄지 않거나 은행 자동화 기기에서 돈을 둔 채 오는 등 집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졌고 급기야 평소 잘 가던 곳을 찾지 못하게 되는 일까지 벌어졌다. 이처럼 알츠하이머는 일상생활을 방해하거나 가정, 직장 또는 여가 시간에 하던 익숙한 일을 하지 못하게 만든다. 증세가 점점 심해질수록 시간과 장소를 혼동하고 거울 속에 있는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다. 또한 대화 도중에 중단했다가 어떻게 계속해야 할지 모르거나 같은 말을 되풀이하게 된다. 알츠하이머...기억력 퇴행과 인지장애, 공격성 증가로 일상생활 어려움 알츠하이머는 기억력의 점진적인 퇴행을 가져오는 뇌의 이상에서 오는 병이다. 또한 알츠하이머는 일상생활에 곤란을 겪을 정도의 심각한 (사고,기억,추론) 지적기능의 상실을 가져오는 치매(dementia)에 이르게 된다. 알츠하이머병이 무서운 이유는 이정숙 씨처럼 증상이 점진적으로 진행되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인지기능 장애를 동반하게 된다는 점이다. 겉으로 멀쩡해보여도 뭔가를 자주 까먹거나 말을 할 때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다면 초기증세라 할 수 있다. 이런 현상이 계속 반복된다면 단순한 노화로 인한 건망증이라고 치부하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알츠하이머병은 초기에 관리를 하지 않는다면 돌이킬 수 없기 때문이다. 증중으로 진행하면 행동이 걷잡을 수 없다. 성격도 변하고, 공격성이 증가하는 등 정신적으로 이상증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아산병원 김종성 교수(신경외과)는 “알츠하이머는 세포 손상에 따른 복잡한 뇌 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퇴행성 뇌 질환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악화되는 치매 증상을 유발한다. 알츠하이머의 가장 흔한 초기 증상은 질병이 일반적으로 학습과 관련된 뇌 부분에 먼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새로운 정보를 기억하는 데 어려움이 많은 점이다”면서 “알츠하이머 병이 진행됨에 따라 증상이 더 심해지며 방향 감각 상실, 혼란 및 행동 변화가 포함된다. 결국 말하기, 삼키기, 걷기가 어려워진다.”고 말했다. 알츠하이머 치료약 아두카누맙...FDA 조건부 승인, 비용 비싸고 부작용 많아 치매 치료제인 아두카누맙은 많은 부작용과 비싼 가격으로 접근이 쉽지 않다 알츠하이머는 이렇게 나이가 들수록 발병 확률이 높기 때문에 예방과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그렇다면 알츠하이머를 치료하는데 도움이 되는 약은 없을까? 치매 치료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아두카누맙’은 미국 바이오젠과 일본 에자이가 공동 개발한 최초의 알츠하이머 치료제다. 알츠하이머병을 치료하기 위해 바이오젠-에자이가 공동 개발한 아두카누맙은 지난 2021년 6월 미FDA에서 승인된 신약이다. 정확히는 조건부 승인으로 시판 후 추가 임상시험(4상 임상시험)을 통해 확실한 약효를 입증해야 한다는 단서 조항이 붙었다. 월 1회 피하로 주사하는 아두카누맙은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뇌에 축적되는 베타 아밀로이드(이상 단백질)를 표적으로 하는 단클론 항체이다. 연구에 따르면, 아두카누맙은 뇌에서 베타 아밀로이드 플라크 수를 감소시킬 수 있다. 따라서 일부 전문가들은 아두카누맙이 궁극적으로 알츠하이머병의 진행을 늦출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한다. 그러나, 다른 전문가에 따르면, 아두카누맙이 증상을 감소시키고 알츠하이머병의 진행을 늦추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보다 많은 증거가 필요하다. 또한, 아두카누맙에는 부작용이 있다. 이는 뇌에 부기와 출혈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는 자기공명영상(MRI)으로 발견할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서 이러한 이상은 영향이 거의 없고 증상을 야기하지 않지만, 소수의 사람에서 혼돈, 지남력 상실, 보행 곤란, 균형 상실, 시야 흐림, 두통, 오심 및 낙상 등의 중증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게다가 환자가 이 약을 복용하기에는 과정도 복잡하고 너무 비싸다. 아밀로이드를 뇌에서 제거해 주는 약이므로 당연히 환자 뇌에 아밀로이드가 쌓여 있는 것이 증명돼야 한다. 그러려면 비용이 많이 드는 PET(양전자방출단층촬영) 영상 검사나 까다로운 뇌척수액 천자 검사를 받아야 한다. 아무래도 큰 병원에서만 가능하다. 또한 이 단일 클론 항체약을 썼을 때 일부 환자에서 뇌의 부종이나 점상 출혈이 올 수 있으므로 안전성 모니터링을 위해 정기적으로 뇌(腦) MRI를 찍어봐야 한다. 매달 정맥주사로 항체 투여를 받아야 하는데 회사에서 책정한 약가가 1년에 5만 6000달러, 우리 돈으로 6000만원 정도이니 보험 급여가 되지 않으면 ‘그림의 떡’이 될 수 있다. 컴파운드 케이...해마신경세포 발현 인지기능 높여주는 신물질, 기억력 증진, 가격 낮고 구입 간편 엠진바이오에서 개발한 CK30은 고순도 컴파운드 케이 제품으로 알츠하이머의 신경퇴행성 장애 치료에 효과가 크고 구입이 간편해 접근성이 크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반해 컴파운드 케이는 아두카누맙과 비교했을 때, 알츠하이머의 원인 물질만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해마신경세포를 발현시켜 인지기능을 높이는 기능성까지 지닌 물질이다. 이같은 사실은 ‘스위스 학술지 MDPI 생체분자(Biomolecules)’에 실린 논문을 통해 밝혀졌다. 논문에 따르면 컴파운드 케이가 어린 쥐와 노화 쥐 모두에서 성인 해마 신경발생과 신생 세포의 생존을 유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지 장애는 감소된 성인 해마 신경 발생과 연관성이 있다는 점에서, 신경 발생과 신생세포 생존 유도를 통해 알츠하이머병(AD)과 같은 노화 관련 신경퇴행성 질환에 대해 유의미한 기능성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 인삼사포닌(진세노사이드)의 일종인 컴파운드케이는 해마에서 신경 보호 및 인지 개선을 위한 유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최근 연구에서 해마 신경발생에 대한 컴파운드 케이의 영향에 대해 ‘임상시험 결과 컴파운드 케이가 성인 해마 신경발생을 증가시켜 알츠하이머와 같은 신경퇴행성 장애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이 밝혀졌다. 알츠하이머의 신경퇴행성 장애 치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컴파운드케이는 인삼사포닌(진세노사이드)이 체내에 흡수될 수 있는 형태로 전환된 성분이다. 인삼, 홍삼을 먹었을 때 기대하는 효과를 실제로 체내 불러일으키는 성분이 바로 ‘진세노사이드’이다. 진세노사이드는 인삼에만 들어있는 인삼사포닌 성분이다. ‘Rg1, Rb1 및 Rg3’이 대표적인 인삼사포닌으로,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처(KFDA, 이하 식약처)에서 건강기능식품을 구분짓는 지표물질로 삼고 있다. 하지만 진세노사이드는 몸에 잘 흡수가 되지 않는다. 음식과 마찬가지로 체내에 바로 흡수되는 것이 아니라 장내 미생물에 의해 진세노사이드가 컴파운드 케이로 전환되어야 비로소 체내 흡수가 이루어진다. 대표적인 인삼사포닌인 Rb1의 체내 흡수율이 1% 미만인 반면, 컴파운드케이의 체내 흡수율은 100%이기 때문이다. 또 다른 문제는 진세노사이드의 대사 능력이 사람마다 다르다는 점이다. 식약처 자료에 따르면 한국인 4명 중 1명은 진세노사이드 분해에 필요한 장내 미생물의 수나 기능이 부족해 컴파운드 케이로 전환시키지 못한다. 이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국내 엠진바이오(대표 구의서)의 연구진들은 바이오컨버징 기술을 토대로 체외에서 진세노사이드를 컴파운드 케이로 전환시키는 공정을 개발했다. 즉 개인의 장내 대사 능력과 별개로 누구나 진세노사이드의 효능을 느낄 수 있게 된 것이다. 나아가, 엠진바이오는 생물전환 기술(바이오컨버징)을 통해 컴파운드케이 성분을 생산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컴파운드케이 원료를 고순도로 정제함으로써 신약 후보물질로서의 준비도 마쳤다. 좋은 기능성분을 100% 가까운 순도로 정제하면, 잔류농약과 같은 독성 물질을 제거하여 안전성을 높이고, 좋은 기능성분의 체내 약리작용을 저해하는 방해물질을 제거하여 해당 성분의 기능성을 높일 수 있다. 컴파운드케이 제품을 선택할 때 고순도 원료로 제조했는지 여부를 꼭 확인해야 하는 이유이다. 또한, 저순도 원료를 사용하게되면, 필연적으로 1회 복용량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 엠진바이오는 고순도 원료로 제품을 생산함으로써 하루 한 알로,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는 편의성까지 갖추었다. 이러한 순도에 대한 내용은 의무표시 사항이 아니므로 소비자가 쉽게 내용을 확인하기 어렵다. 이럴때는 제품 외관에 ‘컴파운드케이 일일섭취량’과 ‘제품의 1회 복용량(몇 mg의 알약인지, 몇 g의 분말인지)’를 비교하여 적은 1회 복용량으로 충분한 컴파운드케이 일일섭취량을 제공하는지를 통해 고순도 원료 사용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문화/생활
특집 ‘항암치료 부작용’...①대표 부작용 10가지 증상과 대처법
특집 ‘항암치료 부작용’...①대표 부작용 10가지 증상과 대처법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암환자들은 병원에서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에 들어가지만 초기에는 대부분 부작용으로 고생을 한다. 암(악성종양)은 세포 내 염색체 변형으로 비정상적인 세포들이 계속 분열되고 증식하여 빠르게 커져서 주위 조직과 장기로 전이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평상시 암에 대한 예방교육과 정기검진에 의한 조기진단이 암 발생을 낮추고 완치를 높이는데 가장 중요하다. 그러나 암 환자와 그 보호자들은 암과 죽음에 대한 낮선 두려움 뿐 아니라 어떤 치료가 적절한지 결정하기 어렵다. 항암치료를 위해 방사선요법을 하고 있다.(사진=픽사베이) 이렇게 암 환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걱정 중 하나가 항암치료(항암화학요법)의 부작용이다. 환자의 삶의 질은 떨어지고, 그런 고통을 겪느니 차라리 항암치료를 받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다. 또한 환우에게 시행할 항암치료에 따른 부작용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지만 효과가 증명된 것은 없다. 담당의사 역시 항암제의 부작용에 대해 설명하지만 이해하기 어렵다. 다행히도 항암치료에는 많은 부작용이 있지만 대부분 일시적인 경우가 많다. 정확한 대처와 홍삼에서 진세노사이드(사포닌)를 추출해낸 컴파운드 케이와 같은 효과적인 면역보조요법으로 부작용을 잘 이겨내면, 항암치료에 의한 효과는 커진다. 인삼(홍삼)에 들어있는 주요 성분인 진세노사이드(사포닌)는 우리 몸에 흡수가 되지 않기 때문에 아무리 많이 먹어도 효과는 미미하다. 하지만 고순도 사포닌을 추출한 신물질 컴파운드 케이는 100% 몸에 흡수되기때문에 효과가 크다고 알려져 있다. 고순도 컴파운드 케이로 만든 엠진바이오의 CK30 한 알에 들어있는 사포닌 함량이 30미리그램이다. 홍삼 300뿌리를 먹어도 우리 몸에 흡수되는 사포닌은 매우 적다. 반면 CK30은 100% 우리 몸에 흡수되기 때문에 항암치료 부작용을 개선하는 효과도 크다. 특집 ‘항암치료 부작용’의 첫 번째 순서는 대표 부작용 10가지 증상과 대처법에 대해서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와 건양대 혈액종양내과의 도움말로 정리해 본다. 항암치료 부작용 중 가장 흔한 것은 오심·구토, 구내염, 피로·무기력, 설사·변비, 피부 부작용, 간독성, 손발통증, 탈모, 백혈구 감소, 불임 등이 있다. 항암제의 특징은 빨리 자라는 세포를 공격하는 특성을 보인다. 따라서 빨리 자라는 정상세포, 특히 구강점막세포나 위와 장의 점막세포, 성선세포, 모발세포, 모발세포, 골수세포 등도 같이 공격한다. 항암치료 부작용은 항암제가 이들 정상세포들까지 공격해서 생긴다. 구강점막이 공격을 받아서 해지기도 한다. 위 점막세포가 공격을 받으면 위염, 오심과 구토가 발생한다. 장 점막이 손상 받으면 설사가 오기도 한다. 또 대부분 항암제가 자율신경을 자극한다. 그리고 환자에 따라서 치료 중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있다. 이 때 자율신경에 불안정이 와서 변비가 되기도 한다. 설사와 변비는 같은 위장증상이지만 작용기전은 다르기 때문에 치료도 달리한다. 무기력 증이나 피로감 역시 항암제라는 독한 약물이 몸에 들어오기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이다. 때로는 몸살이 나타나거나 열이 나기도 한다. 항암치료 중에는 소화 기능이 떨어져 설사를 할 수 있다. 가급적 소화가 안 되는 음식, 차가운 음식, 세균 오염 가능성이 있는 날 생선 등은 먹지 않는게 좋다. 24시간 이상 설사가 지속되거나 입이 계속 마를 때, 심한 복통이 수반될 때는 담당의사에게 알려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항암치료 중 흔히 발생하는 탈모는 항암제가 모근, 피부에 영향을 미쳐 생기는 부작용이다. 대부분 항암치료가 끝나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머리카락은 원래대로 자란다. 외모 때문에 심리적으로 위축될 수 있는데, 가발이나 모자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항암치료 부작용 중 탈모는 대표적인 증상 중 하나다. 항암 치료 중에는 해독을 담당하는 간의 역할이 중요해진다. 매번 간수치 검사를 하는 것은 그 때문이다. 따라서 간에 부담을 줄 수 있거나, 건강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식품은 피하는 게 좋다. 항암치료로 인해 신경이 손상되거나 예민해져 있으면 작은 자극에도 극심한 통증이 올 수 있다. 추위에 민감해지고, 찬 것을 만지거나 마시면 아플 수 있다. 평소에 손발을 따뜻하게 하고, 찬 물건을 만지지 않는 게 좋다. 독한 약제를 사용하다 보니, 피부가 상하기 쉽다. 피부가 건조해지고 상하게 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평상시에 보습제나 로션을 잘 발라서 촉촉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가렵고 갈라지고 상처나지 않도록 주의한다. 강력한 항암치료가 남성의 정자를 손상시킬 수 있다. 그래서 젊은 남성 암환자의 경우, 완치를 목표로 항암치료를 하려고 한다면, 정자를 보관해 놓는 방법을 통해 미래를 대비하는 것을 전문가들은 권장하고 있다. 여기서 가장 심각한 부작용은 백혈구 감소다. 골수세포가 공격을 받으면 모든 혈구가 감소할 수 있는데 특히 백혈구 수치가 잘 떨어진다. 백혈구 중에서도 호중구 수치가 많이 내려간다. 호중구는 일반 세균을 방어하는 작용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호중구 수치가 떨어지면 위험할 수 있다. 가벼운 감기 균 같은 것에 의해서도 폐렴이 올 수 있다. 패혈증에 빠질 수가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호중구 감소는 치료를 잘해야 한다. 항암치료 후 1주 이내의 열은 대부분 항암치료 자체의 작용인 경우가 많다. 그래서 해열제로도 조절이 잘 된다. 굳이 응급실까지 갈 필요는 없다. 하지만 1~2주 사이의 시기가 중요하다. 이때는 백혈구 수치가 쉽게 떨어지는 시기여서 열이 난다면 즉시 혈액검사를 해야 한다. 호중구 감소로 인해 열이 나는 것인지 빨리 진단을 해야 하기때문이다. 혈액검사 결과에 따른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호중구 수치가 0에 가깝게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때는 무균실에 들어가야 한다. 지금까지 항암치료 부작용 증상과 대처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특집 두번 째부터는 기적의 신물질이라 불리는 컴파운드 케이의 항암효과 및 항암부작용 개선에 대해 소개한다. [특집] 연재 순서는 다음과 같다. [특집] '컴파운드 케이의 항암효과 및 항암부작용 개선' 1. 컴파운드 케이와 유방암 2. 컴파운드 케이와 간암 3. 컴파운드 케이와 폐암 4. 컴파운드 케이와 골수암 5. 컴파운드 케이와 피부암
문화/생활
건기식 시장규모 급상승...홍삼 대체할 고순도 컴파운드 케이 제품 주목
건기식 시장규모 급상승...홍삼 대체할 고순도 컴파운드 케이 제품 주목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국내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 시장규모가 지난해 5조원을 넘기며 급상승하고 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이하 건식협회)에 따르면 2020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2019년 4조9805억원으로 2018년(4조6699억원)보다 6.6% 신장했다. 2015년 2조2294억원에 불과했던 시장이 매년 6~13%까지 성장한 것이다. 지난해에는 5조 454억원으로 5조원을 넘기고 2030년까지 25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건기식 시장 1위를 차지한 홍삼제품 이처럼 건기식 시장이 폭발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은 코로나19와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건강관리’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건기식 시장은 이제 제약업계 독주에서 식품업계가 적극적으로 뛰어들며 양분하고 있는 상황이다. 건기식 시장의 성장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면역력 강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노화방지와 면역력에 좋은 건기식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는 덕분이다. 건식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홍삼, 프로바이오틱스, 비타민, 오메가3, 컴파운드 케이 관련 제품들이 많은 인기를 모았다. 건강기능식품시장 1위인 홍삼 판매액은 2018년 1조 5093억원으로 정점을 찍은 뒤 2년째 감소하는 추세다. 지난해 판매액은 1조 4332억원으로 2년 전보다 5% 이상 줄었다. 인삼과 홍삼의 매출이 수년째 떨어지고 있는 이유는 인삼 사포닌은 그 자체로 몸에 흡수가 안되기에 아무리 먹어도 큰 효과를 볼 수 없다는 사실이 연구를 통해 알려졌다. 식약처의 연구결과를 보면 ‘인삼의 주된 효능성분인 인삼사포닌은 사람의 장내 미생물에 의해 체내에서 흡수 가능한 활성성분인 컴파운드 케이(이하 CK)로 분해되어야 체내흡수가 되고, 우리나라 인구의 25%는 활성화 세균을 전혀 갖고 있지 않아 천연사포닌이 모두 대변으로 배설된다.’라고 되어 있다. 또 일부 학계의 연구에서는 일반적인 홍삼제품과 컴파운드케이로 전환된 제품의 섭취후 혈중농도 비교를 하면 혈중 최고 1.90 차이는 약 140배, 흡수량은 약 1만 9000배 차이가 난다는 연구도 발표되었다. 세계 각국의 연구진들이 CK를 연구한 결과 항암, 항당뇨, 간보호, 항염 및 혈관생성 등에 효능이 있다고 밝히고 있으나, 고순도 CK는 그 희소성과 대량생산의 부재로 산업화과 되지 못해 강력한 신약후보물질임에도 불구하고 신약으로 시장에 출시가 되지 못했다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엠진바이오에서 고순도 컴파운드 케이 제품 CK30을 출시했다. 시중에 출시된 컴파운드 케이 함유 제품 중 고순도 컴파운드 케이는 세계에서 ㈜엠진바이오에서 출시한 ‘CK-30’이 유일하다. 엠진바이오의 구의서 대표는 “진세노사이드를 장내 미생물이 없어도 체내에 흡수 가능한 형태인 CK로 다량 전환하여 순도를 높이는 자체 기술을 개발했다”며 “순도를 높이면 높일수록 기능에 방해되는 물질의 제거가 쉬운데 99%순도까지 생산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엠진바이오는 순도 30%에서 50% 이상의 컴파운드 케이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컴파운드 케이에 대한 독자적인 조성물 제조 공법을 개발하고 대량생산기술과 공정표준화를 통해 상용화 경쟁력을 갖췄다. 엠진바이오는 이와 같은 기술력을 토대로 면역력 증진, 피로 회복, 항산화 기능식품인 ‘CK-30'은 식약처의 인삼사포닌의 1일 섭취량 기준을 충족하는 홍삼분말에 컴파운드 케이 15mg(1일 섭취량)을 첨가한 CK강화 홍삼제품이다. ’CK-30'은 대장세균의 상태에 무관하게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컴파운드 케이 흡수율을 보장하며, 하루 한 알 복용으로도 컴파운드 케이의 기능성이 유지된다. 특히, 제품에 사용된 CK 원료는 300mg/g(순도 30%)의 고순도 원료로써 엠진바이오만의 차별성을 지닌다. 또한, 정제 과정에서 흡습성 물질을 완전히 제거 후 태블릿으로 제조해 장기간 보관해도 변질이 발생하지 않는다. 이는 휴대가 편리하고 복용 시 홍삼 특유의 쓴맛을 느낄 필요가 없으며 크기가 작아 삼키기 쉬워 누구나 복용이 쉽다. 이렇게 CK-30은 인삼과 홍삼을 대체할 수 있는 최적의 건기식으로 인삼의 진세노사이드를 100%흡수 할 수 있는 고순도 컴파운드 케이 제품이다. 구의서 대표는 “앞으로 건식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예고하는 고순도 CK는 신약 후보 물질로써도 각광받을 전망이다. 엠진바이오는 고순도 CK로 인지기능 효과, 면역력 향상, 만성피로해소, 간건강 등의 개별인정형 제품을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문화/생활
엠진바이오...건식시장서 태풍의 눈, 고순도 CK 출시
엠진바이오...건식시장서 태풍의 눈, 고순도 CK 출시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이하 건식협)는 고령화 가속과 ‘셀프 메디케이션’트렌드 확산으로 국내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 시장 규모가 2020년 4조9273억원에서 2.39% 성장한 2021년 5조454억원 시장 규모를 돌파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이 빠르게 확산해 건강에 관한 경각심이 요구되면서 2022년에도 ‘건강 관리’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소비자들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건기식 2020년 시장규모 (출처: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건식협에 따르면 2020년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2019년 (4조6699억원) 대비 6.6% 늘어난 4조9805억원으로 집계됐다. 여기서 눈여겨 볼 대목은 건강기능식품 시장 부동의 1위인 홍삼 판매액은 2018년 1조5093억원으로 정점을 찍은 뒤 2년째 감소하는 추세라는 점이다. 2020년 판매액은 1조4332억원으로 2년 전보다 5% 이상 줄었다. 2021년 국내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시장규모는 5조 454억원을 넘었다. 이는 전년(4조9273억원) 대비 2.4% 증가한 것이자 2017년과 비교해 20% 이상 확대된 규모다. 가구당 건기식 평균 구매액은 31만3202원을 기록했다. 구매금액 기준 가장 많이 판매된 기능성 원료는 홍삼(1조3808억원), 프로바이오틱스(8420억원), 비타민(6337억원), EPA·DHA 등 오메가3(2457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또 체지방 감소 제품(1630억원)과 콜라겐(1065억원)이 뒤를 이었다. 건기식 구매액을 크게 ‘선물’과 ‘선물 제외 직접 구매’로 구분할 때, 선물용은 전년 대비 7.2% 성장해 비선물용의 성장률(0.4%)을 크게 상회했다.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진입과 언택트(Untact·비대면) 선물하기 등의 영향으로 선물시장이 활성화된 결과라는 게 협회의 분석이다. 선물시장 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기능성 원료는 홍삼(61.1%)으로 다음 순위인 비타민(7.8%)을 크게 앞질렀다. 반면 비선물용시장에선 프로바이오틱스(20.9%), 비타민(14.7%), 홍삼(12.3%) 순으로 판매됐다. 이처럼 올해 건식시장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 가운데 홍삼에서 사포닌을 인체 100%흡수할 수 있는 신물질 CK로 추출해 낸 ㈜엠진바이오가 건식시장에서 태풍의 눈이 되고 있다. 건식협 관계자는 “지난해는 국민이 건강기능식품에 기대하는 건강상 편익이 증대되고 다양해지면서 전체 시장과 개별 원료들이 고르게 성장할 수 있는 한해였다”고 평가했다. 이와 관련된 업계의 관계자는 홍삼이 건식시장에서 점차 감소하는 이유를 사포닌의 체내흡수율이 미미하기 때문에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소비자들의 분위기가 확산되었기 때문으로 진단했다. 하지만 홍삼에서 진세노사이드를 CK로 전환시켜 만든 고순도 컴파운드 케이 제품은 100% 인체에 흡수되므로 항암치료는 물론 치매와 간기능 개선, 피로회복, 피부노화 억제 등 인체 건강에 미치는 효과가 매우 큰 것으로 알려졌다. 엠진바이오에서 출시한 고순도 컴파운드 케이 제품 CK30 ㈜엠진바이오(대표 구의서)는 컴파운드 케이(이하 CK)를 세계 최초로 대량생산에 성공한 후 고순도 CK제품인 닥터CK시리즈를 준비 중이다. 인삼의 진세노사이드(사포닌)를 흡수율 100에 가깝게 만든 CK는 천연신물질로서 항암은 물론 간 기능, 면역 기능, 인지 기능, 피로 개선 기능, 피부 건강 기능,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이 연구결과 확인됐다. 구의서 대표는 “그동안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세계 최로로 인체 흡수율 100%에 도달하는 고순도 컴파운드 케이의 산업적 생산공정을 개발했다”면서 “이제 질환별 전문 CK를 출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엠진바이오는 앞으로 질환별 CK를 상품화 해 코스닥 상장과 바이오 시장 선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 대표는 “홍삼이 제대로 건식 시장에서 차지하는 부동의 1위가 점차 위협받고 있는데 이는 언론과 유튜브, SNS등을 통해 홍삼의 사포닌이 인체에 흡수되지 않고 제품의 효과도 크지 않다는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고순도 컴파운드 케이는 인체에 100% 흡수되기 때문에 모든 질환에 작용하고 효과도 크다는 사실이 수많은 논문과 실험을 통해 밝혀졌습니다. 앞으로 엠진바이오는 고순도CK를 제품화한 파이프라인을 만들고 바이오 분야의 최고 전문가를 영입해 기능성 상품개발과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IPO)과정에서 그 성장성을 입증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문화/생활
[정읍] 드론 활용 '축사 지붕 친환경 열 차단제' 도포... 1억8천만 원 투입
[정읍] 드론 활용 '축사 지붕 친환경 열 차단제' 도포... 1억8천만 원 투입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북 정읍시가 축산농가의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드론 활용 축사 지붕 열 차단제 도포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정읍시가 혹서기를 대비해 드론을 활용한 열차단제 지붕 도포작업을 하고 있다. 이 사업은 초경량 비행장치(드론)를 활용해 친환경 열 차단제를 축사 지붕에 도포함으로써 축사 지붕의 직사광선 노출에 의한 내부 온도 상승을 억제하는 사업이다. 혹서기 축사 내 열기 축적 감소로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로 인한 폐사를 예방해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도모한다는 취지다. 사업에는 총 1억8천만 원(시비 50%, 자부담 50%)이 투입된다. 사업 대상은 가축사육업 등록(허가) 또는 농·어업경영체 등록 농가 중 폭염에 취약한 재래축사시설로 양돈, 가금(닭, 오리) 농가가 대상이다. 가축전염병 예방법 위반 농가나 무허가 축사 또는 건축물을 보유한 농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다만 사업 완료 시까지 무허가 건축물에 대한 합법적 허가를 받거나 철거 등을 통해 무허가 부분을 없애는 것을 조건으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11일까지 읍면동사무소에 사업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에 선정된 농가는 지붕 면적 ㎡ 당 850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축사 지붕에 열 차단제를 도포하면 축사 내부 온도가 2℃에서 5℃까지 하강하는 효과가 있으며 1회 도포 시 5개월간 유지된다. 시는 혹서기 폭염으로 인한 가축 스트레스 방지와 폐사율 감소로 축산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가축사육 환경 개선사업 등을 통해 가축 고온 스트레스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 예방을 위해 제방기와 환풍기, 안개 분무기 등을 지원하고 폭염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가축 피해 방지에 힘써 왔다. 그 결과 폭염 피해 농가 수가 2019년 135건에서 2020년 57건, 2021년 39건으로 매년 감소했으며 올해도 축산재해 관련 사업으로 총 9억3천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문화/생활
빨간약 앱, 심야·공휴일 운영 약국 찾는 ‘문 연 약국 찾기 서비스’ 실시...서울 경기지역만 이용
빨간약 앱, 심야·공휴일 운영 약국 찾는 ‘문 연 약국 찾기 서비스’ 실시...서울 경기지역만 이용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빨간약 플랫폼을 운영하는 이팜헬스케어가 ‘문 연 약국 찾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클릭 한 번으로 근처 문 연 약국을 찾고 복약 상담까지 가능한 빨간약 플랫폼 빨간약의 ‘문 연 약국 찾기 서비스’는 심야시간이나 공휴일에 갑자기 자가진단키트 구매 등이 필요할 때 소비자가 약국을 찾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클릭 한 번으로 문 연 약국을 쉽고 정확하게 찾아주는 서비스다. 특히 명절 직후에 오미크론 확진자가 2만 명대를 넘어섰고 지속적으로 확진자가 증가하고 상황에서 누구나 밤늦게 고열 등 오미크론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럴 때 코로나 자가진단키트 구매 가능한 약국, 상비약의 복용법에 대해 더욱 궁금할 수밖에 없는데, 빨간약 앱을 이용하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빨간약 약국 찾기 서비스는 포털 사이트에서 요일, 장소 등 여러 절차 입력 후 문 연 약국을 검색하는 방식과 달리 클릭 한 번만으로 심야시간, 공휴일에 문 연 약국을 찾고 내비게이션까지 연동돼 있어 해당 약국을 쉽게 방문할 수 있다. 특히 약국만 찾아주는 기존의 단순 서비스와 달리 약국을 운영하는 전문 약사와 온라인으로 연결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자가진단키트 구매 가능 여부, 온라인 복약 상담 등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소비자는 자가진단키트 재고 유무, 약의 복용법, 부작용 등에 대해서 궁금한 사항을 빨간약 앱에 문의하면 상담이 접수되고 이를 확인한 약사가 실시간 답변을 해주는 방식이다. 강동구에 사는 사용자는 ‘밤늦게 오미크론 의심 증상이 있어 자가진단키트 구매 가능 여부를 빨간약에 문의 남겼는데 근처 심야약국에서 빠르게 답변을 해주셔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었다며 고맙다’는 리뷰를 남기기도 했다. 한편 빨간약 앱 서비스는 상장 제약회사 영업부에서 20년간 근무했던 대표가 음식, 은행, 숙박, 모빌리티 등 모든 분야가 빠르게 디지털화되고 있는데, 유독 약국은 처방전 직접 방문 접수, 상담 등 오프라인 방식에 머물러 있다는 점에 착안해 2021년 5월 빨간약 처방전·처방약 스마트오더 및 온라인 상담 플랫폼을 출시하게 됐다. 빨간약 서비스를 만든 이복기 대표는 “오미크론이 다시 극심해지는 상황, 심야시간 및 공휴일에 예기치 못하게 고열 등으로 자가진단키트 및 상비약 구매가 필요할 때, 클릭 한 번으로 문 연 약국을 정확하게 찾아주고 복약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우리집 상비약 같은 빨간약 앱을 꼭 이용해보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현재 빨간약 심야약국 찾기는 서울, 경기 지역에서만 이용할 수 있으며, 심야 복약 상담은 안드로이드 버전만 전국에서 이용할 수 있다.
문화/생활
닥터씨케이 출시예정...고순도 컴파운드케이로 암환우 치료에 도움
닥터씨케이 출시예정...고순도 컴파운드케이로 암환우 치료에 도움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엠진바이오(대표 구의서) 는 기존 엠진바이오의 컴파운드케이 제품에서 한단계 발전시킨 ‘닥터씨케이 스페셜 에디션’-(Dr. CK special edition) 신제품 출시 계획을 밝혔다. 엠진바이오는 그 동안 순도 30%의 고순도 컴파운드케이 원료로 ‘씨케이30”이란 제품을 제조 판매하였다. 컴파운드케이의 항암치료를 받는 환우들에게 그 부작용 및 피로도 억제효과가 소문이 나 있었고, 지난 2019년에 대형종합병원에서 ‘항암 화학요법 치료를 받는 대장암, 위암, 간암 암환자의 피로도 절감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평가’로 임상시험도 진행한 바 있다. 컴파운드케이는 인삼의 주성분인 사포닌이 체내흡수가능한 상태로 전환된 것을 말하며, 학계에 항암, 항염, 항산화 작용, 면역력 증진, 혈행개선, 피로 회복 등에 효과가 알려져 있다. (주)엠진바이오에서 출시한 컴파운드케이 제품'씨케이 30' 항암 화학요법 치료는 그 부작용으로 심각한 통증, 오심, 구토, 설사, 피로, 탈진, 백혈구감소증, 구내염, 간독성, 탈모, 손발 통증, 피부 부작용, 불임 등이 대표적으로 나타난다. ‘닥터씨케이 스페셜에디션’은 엠진바이오가 항암투병환자 전용으로 그 동안의 연구와 임상시험을 통해 효과가 검증된 기존 (주)엠진바이오의 제품인 “씨케이30”보다 한층 업그레드 시킨 제품이다. 주 원료인 컴파운드케이의 원료를 기존 30%(300mg/g)에서 50%(500mg/g) 이상을 변경하여 사용한다. 1일섭취량 역시 기존 제품인 ‘씨케이30’의 컴파운드케이의 15mg에서 20mg로 높였으며, 1일 1회에서 2회로 늘렸다. 이렇게 높은 고순도 켐파운드케이 원료를 사용한 제품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다. 따라서 ‘닥터씨케이 스페셜에디션’을 복용하면 앞서 언급한 항암치료의 부작용을 줄이고, 암환우들의 항암치료를 수월하게 받게 할 뿐만 아니라 삶의 질 개선도 기대된다. ‘닥터씨케이 스페셜에디션’ 신제품은 1차적으로 ‘항암화학치료를 받는 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어서 출시되는 제품은 알츠하이머-치매의 인지기능 관련 질환 등 제품 라인업을 확장해 간다는 방침이다. '닥터씨케이 스페셜에디션'의 출시는 2022년 4월 경으로 예정 되어있다. 이렇게 고순도 컴파운드케이 제품과 신약 개발을 추진할 수 있는 것은 엠진바이오만의 ‘고순도 컴파운드케이 원료의 대량생산’ 기술력이 있기에 가능하다. 컴파운드 케이 효능 엠진바이오는 신약개발 과정에서 검증된 컴파운드케이의 기능성을 토대로 질병치료제 뿐만 아니라 질병치료와 질병예방에 도움을 주는 제품을 내놓게 된 것이다. 구의서 대표는 “질병을 치료하는 것보다 예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중국의 명의, 편작의 고사’처럼, 미병을 관리함으로써 질병을 겪지 않는 세상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엠진바이오는 치료 목적의 신약개발과 병행해, 예방 목적의 ‘건강기능식품’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질병의 전, 후 모두를 케어하고자 한다.”고 신제품 출시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문화/생활
[바노바기 이왕재박사 암예측 클리닉] 이왕재 박사 인터뷰 ⑨비타민C 어떻게 먹어야 효과적일까?
[바노바기 이왕재박사 암예측 클리닉] 이왕재 박사 인터뷰 ⑨비타민C 어떻게 먹어야 효과적일까?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지금까지 면역력을 강화하고 암과 각종 바이러스 예방에 효과가 있었던 비타민C의 필요성을 인지했다면, 제대로 복용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아무리 좋은 약도 정확한 처방에 따라 먹어야 효과가 좋다. 이번 이왕재 박사와의 인터뷰 마지막 주제는 '비타민C 어떻게 복용해야 효과적인지'에 대해 들어보도록 한다. 비타민C는 천연물이 아닌 천연물 유래 비타민C가 존재한다. 먼저 이왕재 박사는 비타민C 단독으로 먹기보다는 음식과 함께 복용하는 게 좋다고 한다. 그것도 하루 한 번만 먹지 말고 아침, 점심, 저녁 식사 중에 또는 직후 세번에 걸쳐 2g씩 먹도록 권유한다. 아침, 점심, 저녁 2g씩 세 번...공복에 먹지말고 식후 바로 복용 "비타민C는 복용시 여러 가지 효능 중에서도 특히 위암에 대한 항암 효과에 큰 비중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혈중 농도를 유지시키기 위해 복용하기보다 위장에 있는 음식물과 최대한 섞이게 해서 그곳에서 생기는 발암물질인 나이트로스아민(nitrosamine)의 양을 줄일 수 있는 복용법을 권합니다. 말하자면 어떤 음식이든 음식물을 섭취할 때 비타민C를 함께 복용하는 것이 좋다는 얘깁니다." 이왕재 박사는 비타민C를 하루 3회에 걸쳐 각 2g씩 꾸준히 복용하면 암예방과 면역력 강화에 효과가 있다고 강조한다. 이 박사는 결국 비타민C를 아침, 점심, 저녁 등으로 세 번에 나눠 복용할 것을 권하는 것인데, 이는 비타민C의 복용 후 흡수되는 양상과 그 후의 혈중 변화를 최대한 고려한 조치인 셈이다. 즉, 식사와 함께 복용한 비타민C는 2~3시간 후에 절정의 혈중농도를 보이고 대사를 통해 이후 2~3시간 안에 원래의 상태로 되돌아간다. 6시간 간격으로 복용하면 비타민C의 약리 작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이야기하자면 하루에 6g을 식사 때마다 2g씩 세 번에 나누어 복용하라는 말입니다. 폴링 박사는 한 시간에 1g씩 복용하라고 권했지만, 이것은 거의 실천 가능성이 없는 얘기 입니다. 실제 아침, 점심, 저녁 이렇게 세 번 복용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 거든요." 이 박사는 "실 생활에서 하루 세 번에 걸쳐 자기 체중에 맞는 용량을 나눠먹고자 한다면 비타민C를 항상 휴대하고 다녀야 한다."고 강조한다. "비타민C의 효능을 체험하느냐 못하느냐는 음식 섭취와 동시에 음식물의 양에 비례해 비타민C를 복용하느냐의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아무리 비타민C의 작용 기전에 대해 잘 알고 있어도 실천할 수 없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지요. 따라서 휴대가 가능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생활의 지혜에 속합니다." 또 중요한 것은 공복 즉, 빈속에 먹지 말라는 것이다. "비타민C의 화학적 명칭이 아스코르빈산, 즉 산인만큼 공복에 복용하는 것은 속 쓰림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심한 경우 위장 출혈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절대 공복에 복용해서는 안 됩니다. 일단 음식으로 위장을 어느 정도 채운 후에 복용해야 합니다. 한국인의 경우 90% 이상이 위장에 크고 작은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위염이나 위궤양을 가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 경우 자칫 음식과 함께 복용해도 속 쓰림이나 불편함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때는 처음 복용량을 반으로 줄여서 복용하면 대부분의 문제가 사라집니다. 그런 후에 어느 정도 적응이 되면 원래의 복용량(식사 때마다 2g)으로 증량하면 됩니다. 비타민C야말로 근본적으로 위장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약제 중의 하나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 다음 주의할 점은 미국산 로즈힙이 섞인 것은 피하는 게 좋다. "옛날보다 덜하지만 한국 사람들은 아직도 미제를 좋아한다. 그래서 미국에 가있는 자녀들에게 비타민C를 사 보내라고 하고 한껏 자랑합니다. 그런데 미국산 비타민C 제품의 거의 대부분에 로즈 힙(rose hip)이라는 물질이 섞여 있어요. 문제는 이것이 섞인 비타민C를 복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음식과 함께 들어간 비타민C가 위 속에서 즉시 녹아 음식물에서 생기는 발암물질의 생성을 억제해야 하는데, 로즈 힙이 들어 있는 제품은 한꺼번에 잘 녹지 않거든요. 게다가 소위 그 물질이 바이오플라보노이드의 일종이기 때문에 비타민C의 흡수를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위암이 많은 한국의 경우 비타민C를 다량 복용하는 이유가 흡수율만 높이자는 것이 아니고 위장 속에서의 발암물질 생성의 억제가 더 중요한 임무이기 때문에 가급적 아무 것도 첨가되지 않은 순수한 제품을 권하는 것입니다." 이 박사는 로즈 힙이 섞인 비타민C를 다량으로 오래 복용하면 변비가 생길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한다. 사실 비타민C를 다량으로 복용하면 변비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 드물게 설사가 나며 대개는 변이 묽어진다. 따라서 제대로 된 경우라면 오히려 변비가 치료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시중 약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비타민C 이 박사는 "가능하면 흰색 비타민C 제품을 복용하는 게 좋다."고 말한다. "흰색 비타민C 제품을 복용하라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원래 정제된 비타민C 가루는 흰색입니다. 따라서 제품화된 알약도 흰색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흰색의 정제는 시간이 오래되거나 습기에 노출되었을 경우 혹은 빛에 오래 노출되면 산화해 색이 노랗게 변합니다. 이렇게 산화한 비타민C는 비타민C 본연의 중요한 작용을 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구매 후 색이 변했다는 것을 확인하면 구입한 곳에서 반품을 요구하거나 즉시 폐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노랗게 만들거나 다른 색소를 넣어 만든 비타민C 제품도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해봅시다. 처음부터 누렇게 제조된 비타민C가 산화가 되어서 못쓰게 되었을 때 무슨 방법으로 이를 구분할 수 있을까요? 그 회사의 사장조차도 구분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 박사는 "비타민C 복용은 매 식사 중에 또는 직후에 바로 하는게 좋다."고 강조한다. "비타민C는 매 식사와 함께 따로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해 비타민C는 결코 부작용이 없습니다. 오히려 모든 질병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켜줍니다. 그러므로 음식을 섭취할 때마다 잊지 말고 비타민C 2g 이상을 복용할 것을 권합니다. 이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음식을 섭취하고 30분 후가 아니고 식사 중간에 복용하든지 식사 후에 즉시 먹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늘 비타민C를 휴대하고 다녀야 한다. 어떻게 갖고 다니든 식사 후에 반드시 섭취를 해야만 100%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박사는 "그렇다고 한 끼분 비타민C 먹는 것을 놓쳤다고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한다. "왜냐하면 유해산소나 발암물질은 굉장히 적은 양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한 번에 많이 생겨 암을 일으키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지금까지 복용하지 않았는데 아직도 살아 있다는 것이 그것을 증명하지 않는가요? 이제부터라도 꾸준히 복용하면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연구소에서 만든 '비타민C 효능' 천연과 합성 중 어느 것을 택하는 게 좋을까? "강의 후 가장 흔히 듣는 질문 중에 하나가 바로 이 질문입니다. 상식적으로 천연이 합성보다 좋을 것이라는 생각을 보편적으로 하기 때문에 나오는 질문인데요. 나아가서 석유제품에서 합성하면 몸에 나쁘다는 생각들을 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천연 비타민C’라는 용어가 없음을 이해해야 합니다. 대신 ‘천연물 유래 비타민C’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오렌지 속에 들어 있는 비타민C는 천연 비타민C이지만 일단 오렌지에서 추출되어 정제로 된 비타민C 제품이라면 더 이상 천연이란 말을 쓸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오렌지 속에 있는 비타민C를 추출하는 데 화학물질을 흔히 사용하는데 그로 인해 이미 비타민C가 화학적 공정에 노출되었기 때문에 ‘천연 비타민C’라는 용어는 쓸 수 없는 것이죠. 실제 약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모든 비타민C는 세균을 이용한 생합성 과정을 거쳐서 제조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특정 세균에게 밀가루나 고구마 가루와 같은 녹말을 먹이로 주고 키우면 그 세균들이 살면서 비타민C를 생합성하는 것입니다. 결국 제조과정에서 엄청난 미생물학적인 공해를 유발합니다. 그래서 최고의 선진국인 미국에서는 가격 경쟁력 있는 제품이 나올 수 없습니다. 미국에서 사온 비타민C 제품이 결코 미국에서 제조된 것이 아니고 영국이나 중국에서 제조된 비타민C를 수입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2019년 기준 영국과 중국 외에는 비타민C를 제조하는 나라가 없어요. " 이 박사는 "석유류에서 비타민C를 합성할 수도 있는데, 이렇게 제조된 순도 100%인 순수 비타민C는 오로지 실험용으로만 사용하게 되어 있고 가격도 매우 비싸다"고 말한다. 참고로 우리가 복용하는 비타민C는 앞에서 이 박사가 설명한 바와 같이 미생물을 이용한 생합성한 제품이고 그 순도도 95~96%에 머물 뿐이다. 하지만 1회 2g씩 하루 3회에 걸쳐 6g의 비타민C를 꾸준히 복용하면 암예방과 면역력 증강에 효과를 볼 수 있다. 비타민C 먹는 것을 식사와 함께 습관화 하면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문화/생활
영원무역...개발 도상국 선천성 심장병 환자 돕기 성금 3억원 세종병원에 기탁
영원무역...개발 도상국 선천성 심장병 환자 돕기 성금 3억원 세종병원에 기탁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를 국내에서 전개하고 있는 영원아웃도어(회장 성기학)가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과 개발 도상국의 선천성 심장병 환자의 수술 및 치료를 돕기 위해 맞손을 잡았다고 3일 밝혔다. 영원아웃도어가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과 함께 개발 도상국 선천성 심장병 환자 돕는다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대한민국 유일의 심장 전문 병원이자 개원 이래 국내외 심장병 환자를 대상으로 꾸준하게 의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영원무역 명동빌딩에서 열린 ‘심장병 돕기 성금 기탁식’에는 영원무역·영원아웃도어 성기학 회장을 비롯해 성래은 영원무역홀딩스 사장, 박영관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 회장, 박진식 이사장, 정란희 전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전문 의료 시설과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개발 도상국의 선천성 심장병 환자들을 돕는 데 뜻을 모으고, 앞으로의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영원아웃도어의 선천성 심장병 환자 수술 및 치료를 위한 성금 3억원 기탁식과 함께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의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됐다. 성기학 회장은 “창사 이래 사회 환원을 통한 더불어 사는 인류애에 기여라는 사명을 실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고, 앞으로도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기꺼이 협력의 뜻을 밝혀 준 박영관 회장님과 박진식 이사장님을 비롯한 세종병원 관계자들에게 큰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박진식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 이사장은 “영원아웃도어와 관계사인 영원무역의 사회공헌 활동을 보며 기업가는 이윤 추구만이 아닌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데 기여하는 것, 금전적 이익 이상의 가치 창출을 통해 인류의 행복에 기여한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다”며 “기부자의 뜻에 따라 성금은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소중히 사용할 예정이며, 이번 성금 기탁으로 40여 년간 진행해온 의료 나눔 사업이 더 활기를 띨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원아웃도어는 장기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실천 프로젝트의 하나로서, 국내외 다양한 지역의 사람을 보호하기 위해 2015년부터 진행하는 착한 소비 프로젝트 ‘노스페이스 에디션(TNF Edition)’을 전국 40여개 전용 매장에서 운영하고 있다. 노스페이스 에디션을 통한 판매 수익금 일부는 국제구호개발 NGO인 월드비전을 통해 개발 도상국의 식수 개선 사업 지원에 집중적으로 후원되고 있다. 그 결과 방글라데시 락삼, 탄자니아 테이크 등에서 약 4만5000명이 이용하는 식수를 개선하는 데 힘을 보탰다. 또한 16년간 총 1565명의 청년이 참가해 약 8477㎞를 완주한 국내 대표 국토 대장정 프로젝트 ‘노스페이스 희망원정대’를 통해 마련된 성금을 박영석탐험문화재단을 통해 한국심장재단의 심장병 환자 수술비로 기부해 오기도 했다. 영원아웃도어의 관계사인 영원무역은 사업장 소재지 해외 국가들을 비롯해 전 세계 지역 사회의 다양한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꾸준한 기부 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영원무역은 세계적인 의류 및 용품 제조 기업으로서의 기술력과 자원을 바탕으로 자연 재해, 빈곤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세계 곳곳의 이웃들에게 의류를 비롯한 다양한 물품 및 재정적 기부 활동을 창사 이래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또 현지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해 보건 병원 및 간호 학교 설립과 운영 등을 위한 다양한 장기 프로젝트 투자를 진행해 왔다. 주요 생산 기지인 방글라데시의 경우 전문 의료 인력이 상주하며 현지 임직원의 건강 관리는 물론, 지역 사회의 의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문화/생활
“컴파운드 케이...국제화장품 원료로 등재, 젊고 탄력있는 피부 재생 효과”
“컴파운드 케이...국제화장품 원료로 등재, 젊고 탄력있는 피부 재생 효과”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엠진바이오(대표 구의서)는 컴파운드케이(이하 CK)가 국제화장품 원료집(ICID)에 등재되었다고 밝혔다. 전세계 화장품 원료 시장은 약 30조원 규모이며, 천연물로 추출한 기능성 화장품 원료 시장은 20%인 6조원 규모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 식약처에서는 기능성화장품에 사용되는 원료 중 ICID에 등재되어 있는 원료의 경우에는 안전성에 대한 자료제출이 면제된다. CK는 천연물인 인삼에 들어있는 사포닌 진세노사이드(Ginsenoside)를 체내에 100%흡수되도록 전환시킨 물질이다. 이렇게 일반적으로 인삼의 주성분인 사포닌 같은 천연물을 이용한 신약 개발은 ‘생약제제나 한약제 즉 botanical drug으로 진행된다. 하지만 현재까지 글로벌 시장에서도 천연물 성분을 화학약품(chemical drug)으로 개발한 사례는 찾아볼 수 없다. 그만큼 ‘천연물에서 유효한 기능 성분을 특정’하고, ‘해당 성분만을 단독으로 추출’해 ‘고순도로 원료화’하는 공정이 어렵기 때문이다. (주)엠진바이오 CK30 제품 ㈜엠진바이오는 이러한 고난도 숙제를 해결하고 초고순도로 대량생산에 성공했다. CK의 활용은 화학약품 외에도 화장품 특히 다운에이징 제품에서 주목받고 있다. 사람의 피부는 관리하기에 따라 노화의 속도가 다르다. 피부 노화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이를 막을 수는 없지만 평소 잘 관리하고 안티에이징 화장품을 사용하면 노화를 지연시킬 수 있다. 인삼의 주성분인 진세노사이드는 노화방지, 항산화, 항염작용, 보습효과, 주름개선 등 다양한 생물의학적 효능을 가지고 있다. CK는 진세노사이드의 주요 대사물질 중 하나로 cDNA microarray 분석을 통해 CK가 처리된 HaCaT 세포에서 약 100개 전사체의 발현수준을 확인했다. 실제 연구에서도 털이 없는 마우스 피부에 CK를 처리하여 표피와 유두진피에서 HA의 양이 증가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엠진바이오는 연구를 통해 CK가 HA 함량의 연령 의존적 감소에 부분적으로 기인하는 피부건조증 및 주름을 예방하거나 개선할 수 있음을 밝혀냈다. 또한 '한방 천연소재의 산업적 적용'이란 논문(서대방) 에서 CK가 화장품에 사용될 경우 얼마나 놀라운 효능이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사람 피부에서 히알룰론산의 양은 노화와 함께 감소되는 것으로 보고되었는데, 이것이 노화에 따른 피부 탄력 저하 및 수분 함유량 감소의 직접적인 원인 중 하나라고 여겨지고 있다. (주)아모레퍼시픽에서 개발한 진세노믹스는 CK를 사용해 만든 항노화 화장품이다. 이를 PCR 방법을 이용하여 확인한 결과, Compound K는 농도 의존적으로 HaCaT와 HDF 세포에서 처리하지 않은 세포에 비해 히알루론산합성효소의 유전자 발현이 2.5배에서 3배 정도 증가하였으며, HaCaT에 1 mM 농도로 처리한 후 24, 48시간 경과 시 지속적으로 증가함을 확인하였다. 또한 HaCaT 세포로부터 만들어지는 HA(hyaluronic acid) 양도 농도의존적으로 증가함을 확인하였다. He 등에 의하면 HDF 세포에서 UV 조사에 의해 증가된 MMP-1 protein 양은 Compound K 처리에 의해서 감소됨 이 확인되었다. 이 결과는 모두 Compound K가 HA의 합성을 증가시키며 콜라겐 분해를 촉진하는 MMP을 억제하여 피부의 내부 구조를 건강하게 유지시킬 수 있다는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게 되었다. 서대방은 논문 '한방 천연소재의 산업적 적용'에서 컴파운드 케이에 대해 이렇게 강조했다. "주요성분인 Compound K는 합성으로는 그 산업적 이용이 불가능한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하지만 효소 생전환법을 이용해 경제성과 친환경 공법 모두를 만족시키는 결과를 얻었으며 특정 효소에 의한 전환율은 95%에 달해 시약으로 판매되는 가격에 비해서 최고 2300배의 원가 절감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안전성 테스트 결과도 화장품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세계 최초로 Compound K를 이용한 한방화장품의 산업적 생산을 가능하게 하였다." CK, 피부광노화 예방 및 치료 효과 ㈜엠진바이오의 자회사 엠진은 오랜 연구 끝에 진세노사이드가 안티에이징을 넘어 다운에이징에 탁월한 성분임을 알아냈다. 또한 사포닌성분이 주름·탄력 개선 등의 효능이 있음을 입증했다. 국제화장품원료집에 등재된 CK가 노화방지 및 보습효과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따라서 CK는 피부를 건강하게 하고 노화를 방지하기 위해 천연재료의 스킨케어 제품에 사용되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구의서 대표는 “연구를 통해 CK가 UVB 광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 수분 함량을 증가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화장품 원료로 사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CK는 피부 노화 및 아토피 성 피부염과 같은 염증성 피부 상태의 치료에 유망한 보호제가 될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엠진바이오에서 세계최초로 개발한 CK가 국제화장품 원료로 상용화 되면 현재의 피부 노화현상에 집중적으로 작용해 피부 탄력과 밀도를 채워주는 단계로 보다 심층적인 다운에이징 케어가 가능해진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나이가 들수록 20대의 피부로 돌아가길 원한다. 현상유지인 안티 에이징(Anti-aging)을 넘어 다운에이징(Down-aging)을 추구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세계적인 뷰티 트렌드가 변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자신이 가졌던 가장 고운 피부를 되찾고 싶은 소비자들의 욕구충족을 위해, 인공적인 재료를 최대한 배제하고 엠진의 CK가 함유된 화장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문화/생활
엠진바이오 코스닥 상장 추진...사포닌 100% 흡수되는 신물질 ‘컴파운드 케이(CK)’개발
엠진바이오 코스닥 상장 추진...사포닌 100% 흡수되는 신물질 ‘컴파운드 케이(CK)’개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세계최초로 천연물 인삼 사포닌을 컴파운드케이라(Compound K, 이하 CK)’는 95%이상의 고순도 물질로 생산하여 산업화에 성공한 ㈜엠진바이오(대표 구의서)가 국내 증시 상장을 추진한다. (주)엠진바이오 구의서 대표 “컴파운드 케이는 인삼에 들어있는 사포닌 진세노사이드(Ginsenoside)를 체내에 100%흡수 되는 물질로 전환된 것입니다.” 코스닥 상장을 준비 중인 ㈜엠진바이오 구의서 대표(사진)는 꿈의 신약후보 물질인 ‘CK’에 대해 “기존 우리가 먹던 인삼은 최고 0.3%의 사포닌만 인체에 흡수되었는데 저희가 개발한 컴파운드 케이는 100%흡수 됩니다. 이 CK를 초고순도로 정제해 케미컬로 신약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인삼의 주성분인 사포닌 같은 천연물을 이용한 신약 개발은 ‘천연물 의약품(botanical drug)’으로 진행된다. 하지만 현재까지 글로벌 시장에서도 천연물 유래 성분을 화학 약품(chemical drug)으로 개발한 사례는 찾아볼 수 없다. 그만큼 ‘천연물에서 유효한 기능 성분을 특정’하고, ‘해당 성분만을 단독으로 추출’해 ‘고순도로 원료화’하는 공정이 어렵기 때문이다. 엠진바이오는 이러한 고난도 숙제를 해결하고 천연물을 화학 약품 신약으로 개발에 성공한 한국의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엠진바이오의 신약 후보 물질 CK는 인삼의 기능성을 나타내는 ‘인삼사포닌(Ginsenoside)’의 한 종류이다. CK는 자연 상태의 인삼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체내에서 소화 과정을 거쳐 ‘흡수 가능한 형태로 전환’된 성분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CK는 체내에 100% 흡수되어 빠르고 효과적으로 기능성이 나타난다. 엠진바이오는 95% 이상 초고순도 CK를 통해 신약 개발 목표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약 개발은 OECD 가입국 간 공유된다. 엠진바이오는 국내에서 전임상 및 IND까지 마친 후 한국과 미국 FDA에서 동시에 임상시험 신청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임상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1970년대에 알려 2000년 이후 수많은 연구자들에 의해 그 효과효능이 검증된 물질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CK를 통한 신약 개발이 완료되지 못한 까닭은 ‘고순도 대량생산 기술의 부재’ 때문이다. 실제로 이 연구에 CK 원료를 제공한 해외 기업은 고순도 대량생산 기술 부재로 사업화를 포기했다. 반면 엠진바이오는 세계 유일의 고순도 CK 원료 생산 공정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사실상 CK 신약 개발이 가능한 유일한 회사이다. 이는 엠진바이오가 글로벌 시장에서 독점적인 사업을 추진하는 발판이다. ‘류머티스 관절염’을 타깃 적응증으로 엠진바이오는 2022년 하반기 중 전임상 및 IND를 완료해 2023년 초 1차 임상시험 착수 한국 및 미국 FDA에 정식으로 신약 개발 신청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엠진바이오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암연구소 소재의 바이오 벤처 기업으로, 최근 신약후보물질로 주목받고 있는 CK 및 디커신, 유리딘 등 고기능성 원료 소재를 통한 신약 개발 및 연구개발 (R&D)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문화/생활
[바노바기 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 스페셜면역증강치료 사례...이정철 전무 치료 전과 후 결과 공개
[바노바기 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 스페셜면역증강치료 사례...이정철 전무 치료 전과 후 결과 공개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바노바기 성형외과 이왕재박사 암예측클리닉의 이왕재 박사는 30년간 비타민C와 면역학 연구를 통해 전암단계에서 암을 예측하고 집중 치료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본지는 앞서 8번의 인터뷰를 통해 비타민C가 암예방과 치료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살펴봤다. 이번 9번째 인터뷰는 그동안 이왕재 박사로부터 상담을 받고 처방과 치료를 3개월 간 해 온 이정철 전무(예일세무법인 사진)를 만나 치료과정과 결과에 대해 직접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 결과에 대해 이왕재 박사의 설명을 자세히 소개한다. (편집자 주) 이왕재 박사 이정철 전무를 만나기 위해 바노바기 성형외과 별관에 위치한 이왕재 박사 암예측클리닉을 찾아갔다. 마침 상담을 끝내고 라운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던 이 전무가 기자를 알아보고 반갑게 맞아주었다. 이 전무는 오랫동안 국세청에서 근무하다 퇴직 후 현재 예일세무법인(역삼중앙지점)에서 전무로 근무하고 있었다. 이정철 전무 (예일세무법인) 그는 업무상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특히, 주 4회 정도는 소주 3병 이상을 마셨다고 한다. “퇴근 후에는 다시 업무에 관계된 사람들을 만나서 술자리를 가졌어요. 거의 매일 소주를 3병이상 마신 것 같습니다. 평소 건강이라면 자신하던 저였는데 어느날 출근을 못할 정도로 숙취가 심한 거에요. 처음엔 무리를 했나보다 생각했어요. 그런데 다음날도 여전히 머리가 아프고 몸도 무겁고 피로가 풀리지 않는 것입니다. 그때까지도 내 몸의 상태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주위에서 얼굴색이 너무 안좋다고 걱정을 하고 좋아하던 골프도 제대로 못하게 되자 조금씩 걱정이 되었습니다.” 이왕재 박사 암예측 처방에 따라 검사한 결과 폐암과 위암 직전의 결과가 나왔다. 이 전무는 그렇게 몸이 안좋아지면서 지인이 권유로 이왕재박사 암예측 클리닉을 방문했다. 이왕재 박사와 상담을 한 후 처방에 따라 피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렸다. 일주일 후 병원을 방문한 이 전무는 경악했다. 암발생 일촉즉발 상태였던 것이다. 종양표지자 검사 결과 자신의 CEA, NSE수치가 정상범위를 초과해 높게 나타났다. “처음 결과를 보고 깜짝 놀랐죠. 저는 담배를 끊은지 오래됐기 때문에 CEA 수치가 비흡연자 3.8~5.0 ng/ml 구간에 있어야 하는데 결과는 5.6 ng/ml로 높게 나왔습니다. NSE수치도 16.3 ng/ml보다 높은 20.3 ng/ml이 나왔어요.” 이 전무는 폐암과 위암 직전에 해당하는 진단을 받았다. 상황이 자신이 생각했던 것보다. 심각했다. “이왕재 박사님으로부터 전암단계 중기 이상에 해당되기 때문에 3주간 스페셜 면역증강치료법을 시행해보자고 하셨습니다. 8월 10일부터 11월 5일까지 주2회씩 총 25회 치료를 받았어요. 8월 25일에는 피를 뽑아서 2주간 배양을 거쳐 6회에 나눠서 면역증강을 시행했습니다.” 3개월 치료결과 폐암과 위암의 위험도가 정상이 되었다. 이 전무는 면역세포 증강치료를 받는 동안에도 업무를 계속했고 술도 줄이지 않았다. 그런데 놀라운 결과가 나타났다. 3주 치료 검사를 받았는데 결과는 놀라웠다. “CEA수치가 3.9, NSE수치가 14.0으로 나온 것입니다. 치료받기 전 검사는 CEA가 5.6, NSE가 20.3이었거든요. 더 놀라운 것은 치료받는 동안에도 주3회 이상 소주 2병은 마셨는데 다음날 머리가 깨질 것 같은 숙취가 없었어요. 새벽에 하는 골프연습도 한 번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치료받기 전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었어요.” 이 전무는 3주간의 집중 치료와 3개월간의 꾸준한 치료로 자신의 몸이 좋아졌다고 확신했다. 주위에서 걱정하던 소리도 사라지고 오히려 혈색이 좋아졌다며 좋은 일이 있냐며 궁금해 한다. “무엇보다 제가 느낍니다. 치료받기 전에는 몸이 무겁고 머리가 아프고 의욕도 없었는데 치료받은 후 지금은 숙취도 없고 에너지가 많아져서 훨씬 젊어진 느낌이 들어요. 이왕재 박사님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큰일 날 뻔 했습니다.” 종양포지자 검사결과 폐암과 위암의 수치가 정상보다 높게 나타났다. 그는 전암단계 치료를 받지 못했다면 어땠을까 생각하기도 싫다고 고개를 젓는다. “치료결과가 너무 좋아서 주위에 권유하고 싶어요. 그런데 한가지 주저하게 되는 것은 비용이 일반인에게는 좀 비싸서 쉽게 얘기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 전무는 자신이 받은 치료결과가 너무 좋아서 친구들이나 암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이왕재 박사님의 면역증강 치료를 소개했는데 치료비가 부담스럽다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것은 소용없잖아요. 아무리 돈이 많아도 건강을 잃으면 아무 소용없다는 사실을 잘 알기 때문에 박사님의 치료를 받고 싶을 겁니다.” 앞으로 박사님의 조언대로 저염식을 해야겠어요. 그동안 술안주로 너무 짜게 먹었더니 치료를 받아도 CEA수치가 완전히 정상범위 안으로 내려오진 않았거든요. 하지만 저염식을 하게되면 금방 정상범위가 된다고 하니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 치료 후 종양포지자 검사 결과 폐암과 위암의 위험도가 정상범위로 돌아왔다. 이 전무는 좋아하는 골프와 지인들과의 술자리를 계속 할 수 있어서 무엇보다 좋다고 한다. 3개월간의 치료로 삶의 질이 훨씬 나아졌다는 이 전무는 앞으로 운동과 저염식을 실천하면서 건강관리에 좀 더 신경을 쓰겠다고 말했다. 이정철 전무의 상태에 대해 이왕재 박사는 ”대장암, 위암, 췌장암, 간세포암, 담도암, 폐암 등의 위험인자 중 폐암과 위암의 수치가 정상범위보다 훨씬 높았는데 치료 후 정상 수치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 검사한 것은 Tumor Marker 검사법으로 종양표지자(tumor marker) 검사를 통해 암에 걸렸는지, 암세포의 성질은 어떠한지, 수술 후 잔류 암은 없는지, 재발하지 않았는지 등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종용표지자 수치가 높다고 꼭 암이라고 할 수 없으며, 암이 있어도 종양 표지자가 정상 일 수 있습니다. NSE는 현재 진단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종양 표지자로, 소세포 폐암의 예후 및 추적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비소 세포 폐암의 발병시에도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또한, 신경 내분비세포에도 존재하므로 신경맥 세포종에도 유용한 마커로 사용됩니다.” 이왕재 박사가 Tumor Marker 검사법을 통해 이 전무에게 시행한 치료법은 스페셜 면역증강치료법이다. ”스페셜면역증강세 치료는전암단계를 5단계로 나누었을 때 전암단계의 초기라고 할 수 있는 2단계에서 시행하는 면역요법을 말합니다. 전염병 면역학, 종양 면역학, 이식 면역학, 알르레기 면역학, 자가 면역질환 면역학 등 인간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질환, 혹은 현상에 관련된 거의 모든 분야를 망라하고 있습니다. 방어기능의 전문성에 따라 넓은 의미의 면역체계와 좁은 의미의 면역체계로 나누는데 넓은 의미의 면역체계는 대개 비 특이적인 타고난 방어체계(innate immunity)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이 전무님의 결과만 봐도 이 치료법이 효과가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박사는 이 전무의 치료 결과는 예상했던 것이라고 한다. 다만 저염식을 꾸준히 해야 위암을 예방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문화/생활
서울경제 ‘2021 한국 10대 골프장’ 발표...“글로벌 수준” 국가대표 골프장, 대상 ‘제주 핀크스’
서울경제 ‘2021 한국 10대 골프장’ 발표...“글로벌 수준” 국가대표 골프장, 대상 ‘제주 핀크스’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서울경제가 12월 17일 발표한 ‘2021 서울경제 한국 10대 골프장’ 1위에 핀크스 골프클럽이 선정되며, 국내 최고 골프장의 영예를 안았다. 골프장,제주 핀크스,10대골프장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 조성된 핀크스는 2005년 국내 최초로 ‘세계 100대 골프 코스’에 선정돼 한국 골프장의 전반적 수준 향상을 이끌어온 명품 골프클럽이다. 핀크스는 페어웨이 및 러프 잔디, 벙커 등의 코스 개선을 수년간 추진하며 최상의 골프 코스 환경을 조성했다. 티오프 간격 10분 운영 및 송전탑 지중화, 스타트 하우스 등 고객 서비스 시설 개선을 통해 최상의 라운딩 환경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고 있는 핀크스는 ‘대상’ 격인 평균 평점 116.79점(130점 만점)으로 전체 1위 성적을 거뒀다. 이번 평가는 항목당 점수(10점 만점)를 부여한 뒤 점수 합산으로 순위가 결정됐으며, 플레이와 직접 관련이 큰 여섯 가지 항목인 △샷 밸류 △디자인의 다양성 △공정성 △심미성 △리듬감 △안전성 등에는 50%의 가중치를 적용해 전 항목 합계 점수가 130점이 되는 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 나머지 네 항목은 △코스 유지 관리 △기여도 △전통성 △종업원 전문성 및 서비스 등으로 코스 중심 평가에 이용자인 골퍼의 만족도 요소를 가미해 입체적 평가로 진행돼 골프장 전체 부분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선정위원회를 통해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서울경제가 위임한 한국 10대 골프장 선정위원회 위원들의 평가로 이뤄졌다. 39명의 각계 인사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는 1차로 추린 전국 상위 50대 후보 골프장 가운데 직접 플레이를 해본 곳들에 대해서만 점수를 매겼다. 대상의 영예를 안은 핀크스를 비롯해 △드비치 △베어크리크 △설해원 △안양 △우정힐스 △잭니클라우스 △클럽나인브릿지 △파인비치 △휘슬링락 등이 한국 10대 골프장에 선정됐다.
문화/생활
[해남군]  2022년도 생활관광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국비 1억원 확보
[해남군] 2022년도 생활관광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국비 1억원 확보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남 해남군(군수 명현관)이 2022년도 생활관광 활성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원을 확보했다. 문화관광체육부의 생활관광 활성화 공모사업은 방문지역에 일정 기간 체류하면서 그 지역만의 문화와 역사, 지역다움을 체험하고 지역민들의 삶을 공유하는 관광(여행) 상품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류심사와 현장 평가를 통해 해남군을 포함한 9개의 지자체가 새로 선정됐다. 군은 코로나로 급변하는 관광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생활관광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해남 생활관광 프로그램 '땅끝마실'을 시범운영해 2개월간 38팀 168명의 관광객이 생활관광을 체험하고, 지역 소득을 창출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땅끝마실' 생활관광 프로그램을 3박 4일형, 6박 7일형 등 장기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개발·운영하고, 해남패스와 마실키트 등 체험객에게 다양한 편의 제공 프로그램도 마련해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변화하는 관광트렌드에 새로운 관광산업 분야인 생활 관광이 지역에 더욱 빠르게 정착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관광산업을 발전시켜 지역 활성화 및 주민 소득을 창출해내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문화/생활
엠진바이오...사포닌 100% 흡수되는 신물질 ‘컴파운드 케이(CK)’개발
엠진바이오...사포닌 100% 흡수되는 신물질 ‘컴파운드 케이(CK)’개발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컴파운드 케이(Compound K, 이하 CK)’는 인삼에 들어있는 사포닌 진세노사이드(Ginsenoside)를 체내에 100%흡수 할 수 있도록 개발한 신물질입니다.” CK30 제품이미지 엠진바이오 구의서 대표(사진)는 꿈의 신약 ‘CK’에 대해 “기존 우리가 먹던 인삼은 최고 0.3%의 사포닌만 인체에 흡수되었는데 저희가 개발한 컴파운드 케이는 100%흡수 되는 케미컬(화학약품)입니다.” 엠진바이오 구의서 대표 (SBS 다큐멘터리 방송) 일반적으로 인삼의 주성분인 사포닌 같은 천연물을 이용한 신약 개발은 ‘천연물 의약품(botanical drug)’으로 진행된다. 하지만 현재까지 글로벌 시장에서도 천연물 유래 성분을 화학 약품(chemical drug)으로 개발한 사례는 찾아볼 수 없다. 그만큼 ‘천연물에서 유효한 기능 성분을 특정’하고, ‘해당 성분만을 단독으로 추출’해 ‘고순도로 원료화’하는 공정이 어렵기 때문이다. 엠진바이오는 이러한 고난도 숙제를 해결하고 천연물을 통한 화학 약품 신약을 개발 중인 한국의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엠진바이오의 신약 후보 물질 CK는 인삼의 기능성을 나타내는 ‘인삼사포닌(Ginsenoside)’의 한 종류이다. CK는 자연 상태의 인삼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체내에서 소화 과정을 거쳐 ‘흡수 가능한 형태로 전환’된 성분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CK는 체내에 100% 흡수되어 빠르고 효과적으로 기능성이 나타난다. 엠진바이오는 95% 이상 초고순도 CK를 통해 신약 개발 목표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약 개발은 OECD 가입국 간 공유된다. 엠진바이오는 국내에서 전임상 및 IND까지 마친 후 미국 FDA 임상시험 신청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임상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초고순도 CK 원료 생산 기술력을 바탕으로 케미컬 신약으로 진행함으로써 국내 프로세스를 최대한 단축하고, 미국 FDA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라이선싱 시점을 앞당긴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식약처와의 협의도 마친 상태다. 국내 신약 개발 과정에 대한 제도적 극복방안 등을 사전에 준비함으로써 프로세스 최적화를 진행 중이다. 인삼 사포닌의 흡수력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다. 컴파운드K는 일반홍삼제품보다 체내 흡수속도가 빠르고 흡수력도 약19,000배 높다. 신약 개발은 기본적으로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진행된다. 글로벌 시장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케미컬이 천연물 의약품에 비해 신약으로서 인정받는 과정이 수월하다. 따라서 케미컬로 신약을 개발하는 것이 글로벌 시장에서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더 큰 시장성을 가진다.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는 CK에 대한 전임상, 1차 임상시험까지 성공한 연구 사례가 존재한다. 엠진바이오가 CK 신약개발의 성공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는 이유이다. 그럼에도 아직까지 CK를 통한 신약 개발이 완료되지 못한 까닭은 ‘고순도 대량생산 기술의 부재’때문이다. 실제로 이 연구에 CK 원료를 제공한 해외 기업은 고순도 대량생산 기술 부재로 사업화를 포기했다. 반면 엠진바이오는 세계 유일의 고순도 CK 원료 생산 공정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사실상 CK 신약 개발이 가능한 유일한 회사이다. 이는 엠진바이오가 글로벌 시장에서 독점적인 사업을 추진하는 발판이다. 엠진바이오는 신약 후보물질 CK를 통해 다음 6가지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1. CK-HKR : 자가면역질환(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2. CK-HKC : 항암화학치료(항암제) 병용치료제, 3. CK-HKS : 피부염 치료제(건선, 아토피), 4. CK-HKA : 알츠하이머 예방 및 완화 신약, 5. CK-HKN : 비알콜성지방간(NASH) 치료제, 6. CK-HKS : 패혈증(Sepsis) 치료제 이 가운데 최초 추진 파이프라인은 ‘류머티스 관절염’을 타깃 적응증으로 한다. 엠진바이오는 2022년 하반기 중 전임상 및 IND를 완료해 2023년 초 1차 임상시험 착수 및 미국 FDA에 정식으로 신약 개발 신청을 진행할 계획이다. 구의서 대표는 “엠진바이오는 대한민국 오리지널 신약 개발 및 수출을 통해 대한민국의 다음 세대를 책임질 바이오산업의 주역으로서 이바지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엠진바이오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암연구소 소재의 바이오 벤처 기업으로, 최근 신약후보물질로 주목받고 있는 CK 및 디커신, 유리딘 등 고기능성 원료 소재를 통한 신약 개발 및 연구개발 (R&D)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문화/생활
[바노바기 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 이왕재 박사 인터뷰 ⑦노화와 비타민C의 관계
[바노바기 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 이왕재 박사 인터뷰 ⑦노화와 비타민C의 관계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노화란 무엇인가? 노화란 나이가 들어가면서 신체의 구조와 기능이 점진적으로 퇴화되는 것을 의미한다. 태어나는 순간, 늙어 죽을 것을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아니, 평생 늙지 않을 것처럼 행동한다. 그러나 생물학적으로 생명이 시작되면 그 순간부터 생명의 끝을 향해 나아가게 마련이다. 모체에서 분리되는 순간이 아니라 이미 10개월 전에 생명체는 삶을 시작했고, 태어나는 순간 늙음(노화)의 과정에 진입하게 되는 것이다. 노화는 모든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사진=픽사베이) 노화는 모든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누구도 노화를 피할 수는 없다. 하지만 같은 나이에도 외모적으로 차이가 나는 경우가 있다. 이 때 나이보다 젊어보이거나 반대로 늙어보인다는 말을 하게 된다. 이렇게 사람들은 다소 다르게 나이가 들지만, 몇몇 변화는 외모와 상관없이 공통적으로 진행된다. 즉 노화 그 자체로 인한 결과다. 따라서 이러한 변화들은 비록 원하지 않지만 정상으로 간주되며 간혹 순수 노화로 불려진다. 이러한 변화들은 충분히 오래 산 모두에게 발생하며 이런 보편성은 순수 노화의 정의의 일부다. 예를 들어, 사람들이 노화함에 따라 눈의 수정체는 두꺼워지고 경직되며, 읽을 거리와 같은 가까운 사물들에 초점을 맞추기 어려워진다(노안으로 불리는 질환). 이러한 변화는 사실상 모든 고령자에게 발생한다. 따라서 노안은 정상적 노화로 고려된다. 이러한 변화들을 기술하는 다른 용어로는 보통의 노화 및 노쇠가 있다. '바노바기 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의 이왕재 박사와의 8번째 인터뷰 주제는 노화와 비타민C의 관계이다. 이왕재 박사에게 노화란 무엇이고 비타민C가 노화억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들어보았다. (다음은 이왕재 박사 인터뷰 전문이다.) 이왕재 박사 노화란 신체의 모든 구조와 기능이 쇠퇴하는 것 "노화는 앞서 강조했듯이 신체의 모든 구조와 기능이 점차 쇠퇴하는 것을 말합니다. 즉, 노화는 죽음으로 향하는 과정입니다. 모든 사람은 죽게 마련입니다. 치명적인 사고나 질병이 아니더라도 결국 늙어서 죽는 것이 생명체의 숙명입니다. 따라서 우리 모두 죽음으로 향하는 늙음의 과정이 무엇인지 한 번쯤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모든 생명체는 제한된 기간 동안만 살게 되어 있습니다. 즉, 수명이 있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수명을 설명하기에는 인간의 삶이 복잡하기 때문에 그리 단순하지가 않습니다. 사는 동안 질병 없이 모든 사람이 자연사를 하면 좋은데 그렇지 못한 것은 수명에 관여하는 요소가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요즘 보면 많은 경우 사람들이 질병을 앓다 죽습니다. 특히 옛날 기억을 더듬어보면 전세계를 뒤덮은 전염병으로 죽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현재 코로나19 팬데믹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결국 수명에 관여하는 많은 요소들을 좀 더 단순화해서 병적 수명과 자연적 수명으로 나눌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분명한 것은 병에 걸리면 빨리 죽기 때문에 병적 수명을 따로 생각해야 합니다. 물론 병적 수명과 자연적 수명을 완전히 분리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학문적으로 병에 의해 죽는 것을 막는 학문을 장수학이라 하는데 그 주역은 다름 아닌 의학입니다. 좀 더 넓게 보면 오늘날 생명과학 분야가 바로 그 주역이 될 것입니다. 우선 장수학의 측면에서 볼 때 수명을 결정짓는 것은 역사적으로 세 가지가 있는데 1) 마시는 물, 2) 의학의 발전, 3) 영양의 개선입니다. 이렇듯 장수학의 발전으로 수명이 획기적으로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국민들은 아직도 죽음을 향해 전진하고 있습니다. ‘깨끗한 물’, ‘의술의 발달’, ‘영양의 획기적 개선’이라는 장수학의 중요한 세 가지의 무기에도 불구하고 노화에 의한 죽음의 과정은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때 작동되는 노화의 과정을 이름하여 자연적 노화라는 용어로 정의하고자 합니다. 자연적 노화과정을 논하는 것이, 곧 학문적으로 다루어지고 있는 노화의 이야기입니다. 병적 노화는 의학이라는 영역에서 질병 위주로 다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자칫 노화와는 상관없다고 생각하기 쉽기에 차별화해서 언급하고자 합니다. 생물체의 삶을 수명이라는 측면에서 생각해볼 때, 동물마다 수명이 다르게 나타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예를 들어 실험동물로 많이 사용하는 쥐는 아무리 좋은 조건에서 키워도 3년 정도밖에 살지 못합니다. 반면 장수의 상징인 거북은 학문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을 정도로 수명이 깁니다. 또한 일 년간의 유충 생활을 마친 성충 하루살이는 그 수명이 하루입니다. 이러한 수명의 생물학적 면모를 볼 때, 프랑스 핵물리학자의 지적처럼 수명을 결정하는 데는 유전인자가 작용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상식선상에서의 이러한 추론은 많은 의학자나 생물학자에 의해 깊이 있는 학문적 사실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최근의 노화이론에서 거의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소위 ‘프로그램설(노화유전자설)’이 그 대표적입니다. 노화유전자설이 대표적인 노화이론이다.(사진=픽사베이) 인간이라는 한 개체는 난자와 정자의 만남으로 시작되는 발생의 과정이 수많은 다른 기능을 가진 계통으로 분화해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학문적으로 볼 때, 그 개체가 성장하는 과정은 각각에 해당하는 유전인자의 조절 아래 질서정연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느 순간부터 표현되는 늙음의 과정에도 유전인자가 관여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처럼 정설에 가까운 이론에도 불구하고 노화과정에 대한 우리의 의문은 쉽사리 사라지지 않습니다. 동물마다 수명이 다른 것은 노화유전자설에 전적으로 의존한다 해도 같은 동물군 내에서 나타나는 수명의 차이를 어떻게 설명할까요? 아프리카의 어느 종족은 평균수명이 쉰 살인가 하면, 동구의 어느 지역은 여든 살을 넘습니다. 이를 보면 각 개체의 수명을 결정하는 데는 노화유전자설 외에 다른 이론도 있어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유해산소설'...비유전적 노화이론 중 가장 설득력 가져 노화유전자설 외에 현재 학계에서 제기되고 있는 비유전적 노화이론에는 착오설, 교차결합설, 신경생물학적 학설, 유해산소설과 내분비설 등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 많은 학자들이 가장 설득력있게 보는 것은 ‘유해산소설(활성산소이론)’입니다. 미리 분명하게 언급하지만 노화의 유전자 이론과 비유전자 이론은 결코 따로 작동하는 것일 수 없습니다. 서로 긴밀하게 기능적으로 연결되어 있어야만 합니다. 유전자 이론을 구동하는 이론이 비유전자 이론이어야 할 것입니다. 이른바 두 이론이 긴밀히 연결되어 노화의 과정을 완벽하게 구현하는 것이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교차결합설은 쉽게 말해 나이가 들면서 겉으로 드러나는 노화현상에 대한 설명입니다. 예를 들어 젊었을 때의 싱싱하고 탄력적인 피부가 나이 들면서 탄력성을 잃고 딱딱해지는 현상을 설명하는 이론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관절의 유연성이 사라지고 눈의 수정체에 탄력성이 줄어 원근조절이 잘 되지 않아 돋보기를 써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줍니다. 우리 몸을 이루는 단백질 중에서 가장 많은 것이 콜라젠 단백질입니다. 이러한 단백질 분자와 분자 사이에 교차결합이 생기면 단백질이 굳어지고 이로 인해 탄력성이 소실되게 된다는 것으로부터 교차결합설이 나온 것입니다. 어떤 이유로 이러한 교차결합이 생기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뚜렷하게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그 교차결합을 끊을 수 있는 효소를 발견한다면 노화 예방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대부분의 비유전자 이론들이 노화의 한 단면을 살핀데 반해, 활성산소 이론은 생명현상의 근본을 살폈다는 데서 가장 강력한 설득력을 갖춘 이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이론에 의하면 생명체가 생명 현상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에너지원을 흡수하여 이를 활용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부득이하게 유해산소(일명 발생기산소 혹은 활성산소)가 발생하고, 이것은 정상세포를 끊임없이 공격한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세포가 노화한다는 유해산소설이 최근 많은 학자에게 가장 각광을 받고 있는 노화이론입니다. 이 이론을 좀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봅시다. 인간은 생명현상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갖는 두 기능, 즉 먹어서 소화시키는 일과 활발하게 호흡하는 일을 통해 에너지원(힘)을 얻습니다. 먼저 먹는 일부터 살펴보면 우리가 먹는 음식을 에너지원으로만 생각한다면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질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탄수화물이란 무엇인가요? 그것은 바로 탄소(C)와 수소(H)의 화합물입니다. 그 안에 포함되어 있는 탄소와 수소의 수에 따라 수많은 종류의 탄수화물이 존재하지만, 결국은 탄소와 수소뿐입니다. 단백질은 탄수화물에 질소(N)가 첨가되어 있을 뿐 궁극적으로는 그 조성에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러나 단백질은 근본적으로 에너지원으로서의 기능이 아니라 우리 몸을 이루는 기본 재료 역할을 합니다. 물론 그밖에도 상상하기 어려울 만큼 많은 기능을 하지만, 중요한 에너지원인 탄수화물이나 지방질이 섭취되지 않으면 단백질이 결국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고 맙니다. 지방질은 궁극적으로 탄수화물과 똑같습니다. 다시 말해 탄소와 수소만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그 수가 탄수화물에 비해 월등히 많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지방질이 탄수화물에 비해 옥탄가가 높은 것입니다. 결국 핵심 에너지원은 탄소와 수소인 셈입니다. 구체적으로 말해 우리가 음식을 섭취하면 호흡을 통해 유입된 산소와 탄소, 수소가 결합하면서 ‘산화’라는 화학작용을 일으키는데 이 과정 중에 에너지(힘)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탄소와 수소가 산소를 만나 결합할 때 필요불가결한 문제가 제기됩니다. 보통 우리가 호흡한 산소의 75%는 정상적인 산화 과정을 통해 이산화탄소(CO2)와 물(H2O)을 만들어내며, 이 두 물질은 인체에 전혀 무해할 뿐 아니라 항상성(恒常性) 유지를 위해 없어서는 안 될 물질들입니다. 문제는 나머지 25%가 정상적인 산화 과정을 거치지 않고 불완전한 산화 등의 이유로 결국 유해산소(O-)를 만든다는 점입니다. 유해산소 5%가 인체를 공격해 노화에 작용 더욱 이 유해산소는 매우 불안정하기 때문에 빠른 속도로 다른 물질을 산화시켜 안정된 물질로 변화하려는 성질을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유입된 산소 100개 가운데 평균적으로 25개는 살아있는 세포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해로운 산소로 변하게 됩니다. 다행스럽게도 그 25개 유해산소 가운데 20개는 우리 몸속에 존재하는 장치에 의해서 스스로 그 독성이 해결됩니다. 그러나 나머지 5개 정도는 계속 유해산소 형태로 남습니다. 그렇게 남은 유해산소는 인체를 공격하게 되고 그로 인해 사람은 오랜 기간 늙어서 죽게 된다는 이론입니다. 유해산소 억제에 비타민C가 항산화작용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사진=픽사베이) 유해산소를 쉽게 이해하기 위해 우리 삶 속에서 소독제로 흔히 사용되는 과산화수소를 생각해보면 된다. 과산화수소는 물(H2O)에 산소 하나를 강제로 반응시켜 놓은 것입니다. 그래서 그 화학식이 H2O2입니다. 상처난 부위에 이 물질을 바르면 원래의 물을 남겨 놓고 강제로 반응시킨 산소가 기체상태로 유해산소(O-)가 되어 떨어져 나가는데 그 모양이 거품모양입니다. 즉, 과산화수소를 발랐는데 거품이 생기지 않는다면 소독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거품의 형태인 이 유해산소가 상처 속의 균을 죽임으로 소독임무가 완성되지만, 한편으로는 노출된 세포도 죽이고 있음을 이해해야 합니다. 이러한 독성을 갖는 유해산소는 우리가 먹고 호흡하며 생명을 유지하는 가운데, 우리 몸속에서 아주 작은 양이지만 계속해서 생겨날 수밖에 없고 그로 인해 인간은 서서히 죽어간다는 것이 이 이론의 핵심입니다. 그래서 오늘날의 과학자들은 만약 그 25%를 모두 해결하지 못하면 인간의 자연적 수명은 30년도 되기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도 20%는 몸속에서 스스로 해결되기 때문에 다행이지만, 나머지 5%는 계속해서 인간을 괴롭힙니다. 사람이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음식물 섭취와 호흡은 필수적인 것이고, 결국 그 5% 때문에 세포가 서서히 죽어간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것은 작은 양이기 때문에 1, 2년은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10년, 20년, 30년간 유해산소의 공격을 받으면 인간은 늙어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5%의 유해산소로 암이 생길 수 있을 정도로 예민하게 반응하기도 합니다. 결국 우리의 일상 삶 가운데서 발생하는 활성산소의 양을 어떻게 조절하느냐가 노화를 포함해 건강 유지에 필수라 할 수 있습니다. 활성산소 이론이 근거가 되는 몇 가지 예를 살펴보고 그 이론의 당위성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즉, 활성산소의 발생과 수명이 갖는 관계를 살펴볼 수 있는 삶의 예들을 들여다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소식을 해야 장수한다는 옛 어른들의 말씀은 이 이론에 입각해서 볼 때 진리이고 실제 과학자들은 정확하게 그 사실이 진리임을 동물실험을 통해 밝혀냈습니다. 즉, 25% 정도 덜 먹인 생쥐가 100%를 다 먹은 생쥐에 비해 오래 살았다는 사실과 그 학문적 배경까지 밝힌 바 있습니다. 산소의 농도가 그 높이에 반비례하여 줄어드는 고산지대에 장수촌이 존재하는 이유도 활성산소이론과 결부시켜볼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더 재미있는 것은 건강을 위해 열심히 뛰는 것이 오히려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에 대한 힌트는 전문 마라톤 선수들의 수명이 짧다는 사실을 포함하여 전문 운동선수들의 수명이 통계적으로 유의할 정도로 짧다는 사실에서 얻을 수 있는데, 이 또한 활성산소이론의 과학성을 분명하게 뒷받침해줍니다. 유해산소(활성산소)는 살아있는 세포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수돗물 소독에 사용되는 염소나 소독약으로 쓰이는 과산화수소(H2O2)가 유해산소의 원리를 이용한 것임을 감안해볼 때, 그리고 오존(O3)이 무서운 이유도 안정된 산소(O2)와 유해산소(O-)를 내기 때문임을 이해하면 이들이 살아있는 세포를 죽일 수 있는 무서운 물질임을 금세 알 수 있습니다. 인간이 음식을 섭취하며 살아가는 동안 이러한 물질은 필연적으로 생길 수밖에 없으므로, 우리 몸은 보이지는 않지만 계속해서 생겨나는 유해산소의 공격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현대의 많은 의학자가 앞다투어 이 물질을 연구하는 이유는 인간의 노화 과정이 이 물질에 의해 가속화되고, 또한 암과 같은 질병이 유발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문 때문입니다. 사실 이 유해산소는 노화의 주범이지만 인체 내에서 많은 생명현상에 자극제가 되기도 하고 발전적 파괴의 주인공 노릇을 하기 때문에 반드시 항상 나쁘게 작용한다고 생각할 이유는 없습니다. 항산화제가 유해산소 억제...비타민C가 대표적 항산화제 작용 그렇다면 이 유해산소를 억제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유해산소는 다른 물질을 해롭게 하기 때문에 그 전에 그것을 막을 수 있는 어떤 물질을 먹으면 그것을 무력화 혹은 중화할 수 있습니다. 유해산소를 억제시킬 수 있는 물질을 총칭하여 항산화제라 합니다. 그리고 항산화제 역할을 하는 대표적인 것이 비타민C 입니다. 비타민C가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비타민C가 독성이 적고 수용성인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많은 학자들이 유해산소가 갖는 강한 산화력을 제거하면 노화 과정을 어느 정도 저지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물론 정상적으로도 특정한 효소에 의해 활성산소가 제거되지만, 그것이 완벽하지 못하기 때문에 비타민C나 비타민E 같은 항산화제 복용을 권유하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오늘날 과학자들이 주장하는 노화이론은 매우 다양하지만, 아직까지 가장 설득력이 높은 것은 ‘활성(유해)산소이론’입니다. 이것은 노화이론뿐 아니라 스포츠 의학에 이르기까지 의학의 전범위에서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기 때문에 노화이론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화/생활
[바노바기 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 이왕재 박사 인터뷰 ⑥기침과 독감 그리고 코로나바이러스
[바노바기 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 이왕재 박사 인터뷰 ⑥기침과 독감 그리고 코로나바이러스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겨울이 시작됐다. 아침 저녁으로 영하의 날씨가 이어지면서 감기환자도 늘고 있다. 코로나 19바이러스 확진자도 12월 1일부터 5000명을 돌파했다. 이렇게 날씨가 추워지면 감기와 독감은 물론 코로나바이러스 역시 왕성하게 활동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물론 이번 여름에도 코로나19의 경우 지속적으로 확산되어 온도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오미크론과 같은 강력한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는 상황이어서 강력한 방역조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바노바기 이왕재박사 암예측클리닉]의 이왕재 박사 인터뷰 여섯 번째 주제는 감기와 독감의 그리고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차이와 치료 및 예방법까지 살펴보도록 한다. 감기와 독감은 원인병원체가 다르기때문에 치료방법도 다르다. (사진=픽사베이) 먼저 감기와 독감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우리는 전통적으로 ‘오뉴월 감기는 개도 걸리지 않는다.’는 말을 하곤 했습니다. 즉, 추위를 느끼지 않는 계절에는 감기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30도가 넘는 무더운 여름철에도 여기저기에서 감기 환자들이 흔히 발견됩니다. 바로 전 국가적으로 잘 보급된 냉방장치 때문임을 알 수 있습니다. 밖은 30도를 넘는 엄청난 더위이지만 근무 장소인 내부는 추워서 덧옷을 입어야 할 정도로 냉방이 잘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추워집니다. 그래서 감기에 쉽게 걸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왕재 박사 감기든 독감이든 일단 증상을 나타내는 장소로 볼 때 상기도에 국한됩니다. 그래서 흔히 ‘상기도 감염’이란 용어를 사용합니다. 아울러 감기의 영어단어가 ‘cold’라는 사실을 보면 감기의 발생은 추위와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추위’라는 것이 ‘상대적 추위’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항시 추운 양극지역이나 추위가 절정에 달하는 한겨울에 꼭 감기가 많이 발생하는 것이 아님을 기억하면 그 의미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감기의 주요 증상인 기침은 원래 호흡기 내에 있는 이물이나 분비물을 제거하기 위한 생리적 현상입니다. 그러나 기침이 시도 때도 없이 계속된다면 우리 몸을 이롭게 하기 보다는 삶의 질을 심각하게 손상할 우려가 있습니다. 만성적으로 기침을 달고 살고 있다면 다른 원인을 짚어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주로 늦가을이나 겨울에 쉽게 걸립니다. 1~5일간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심한 근육통, 오한, 피로감, 식욕부진 등의 전신증상과 함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납니다. 독감은 폐렴, 천식 등 합병증으로 이어지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으므로 평소와 다른 감기라 생각 될 때는 조기에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독감은 독한 감기쯤으로 아는데 둘은 아주 큰 차이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양자의 차이는 우선 원인병원체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즉,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원인체라 한다면 감기는 전혀 다른 코로나바이러스, 리노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 등이 원인병원체인데 이 감기 바이러스들은 흔히 우리의 상기도에 상존합니다. 그래서 면역학적으로 감기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이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 반면 독감 바이러스는 우리 몸에 상주하지 않기 때문에 독감백신이 유효한데 이러한 점이 근본적 차이라 할 수 있습니다.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만연할 때만 집단적으로 발병하여 남을 전염시키므로 ‘유행’이란 말이 사용되지만 감기는 유행이란 말을 흔히 쓰지 않습니다. 감기는 위에 설명된 상대적 추위의 상황이 오면 언제든 걸릴 수 있으며 성인의 경우 쉽게 전염되지 않는 반면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체내에 들어오지 않으면 결코 걸릴 수 없고 일단 들어와서 감염되면 다른 사람에게 언제든 전염시킬 수 있습니다. 소아의 경우는 감기 바이러스가 체내에 정상군집으로 제대로 자리 잡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성인들과는 달리 감기의 경우도 전염이 빨리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독감 바이러스(인플루엔자)는 A, B, C, D형이 존재하는데 A, B, C만이 사람에게 독감을 일으킵니다. 그 중 A형 독감이 가장 흔한데 실제 제일 증상이 심하고 소위 문제가 되는 조류독감, 신종 독감이 바로 이 A형 독감 바이러스 아형의 변종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즉, 바이러스 구성에 H(hemagglutinin)와 N(neuraminidase) 단백질이 관여하는데 그 단백질의 종류에 따라 100종이 넘는 아형이 존재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H1N1, H3N2, H5N1… H7N9입니다. 뒤의 숫자가 커지면 조류에 잘 감염되는 독감이고 숫자가 작으면 사람을 포함한 포유류에 감염이 잘 되는 바이러스를 나타냅니다. B형 독감은 두 종류의 바이러스가 알려져 있습니다. 야마가타(Yamagata) 바이러스와 빅토리아(Victoria) 바이러스가 그들인데 A형에 비해 증상이 가벼운 것이 특징입니다. C형은 감염이 되어도 거의 문제가 되지 않을 정도로 약한 증상을 나타내기 때문에 일반인들에게 흔히 소개되어 있지 않습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독감과 어떻게 다릅니까? ”과학자들은 이론적으로 감염성 바이러스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잘 살아남지 못한다고 합니다. 바이러스는 단백질 껍데기나 인지질 막 안에 DNA이나 RNA 같은 유전물질을 품고 있는 구조로, 기온과 습도가 높으면 그만큼 변질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독감이 여름보다는 겨울에 많이 유행합니다. 코로나19바이러스는 온도나 습도에 영향을 받지 않고 새로운 숙주에 옮겨가면서 생명력을 유지하기 때문에 감기나 독감보다 전파력이 강하다. (사진=픽사베이) 하지만 코로나19는 지난해 여름, 특히 폭염을 겪고도 꺾이지 않았습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가 날씨에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는 이유로 다른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강하다는 점을 꼽고 있습니다. 바이러스가 불리한 환경에서 비활성화하기 전에 이미 새로운 숙주에 옮겨가면서 생명력을 유지한다는 것입니다. 코로나19는 감기바이러스나 독감을 유발하는 인플루엔자바이러스보다도 전파력이 2배 이상 강합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에는 지난해 유행했던 것보다 전파력이 2.5배 강한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이어 더 강한 오미크론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바이러스가 생존하는 데 기온과 습도는 그다지 중요한 조건이 되지 않습니다. 감기나 독감을 일으키는 호흡기바이러스들은 온도가 약 4도 정도로 낮고 습도가 10~20%로 낮은 환경에서 오래 생존하며, 기온이 30~40도, 습도가 80% 쯤 되는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불리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런 환경 요인은 바이러스가 생존하는 데 부수적인 요인일 뿐입니다. 코로나19 같은 호흡기 질환은 기침이나 재채기로 비말이 공중에 퍼지면 순식간에 상대방의 눈코입으로 전파가 됩니다. 주변 기온이 낮더라도 눈코입 점막의 체온은 36~37도이고 충분히 습하기 때문에 바이러스 감염이 되기에 좋은 환경인 것입니다. 바이러스가 생존하기 위한 주요 요인은 바이러스와 숙주와의 관계입니다. 따라서 환경 요인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인구 대부분이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이 없으면 바이러스가 확산되기 쉽습니다. 기온이 높은 아프리카와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등지에서도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는 이유입니다.” 감기와 독감의 예방법과 치료법은 무엇입니까? “감기 발생 시 우리 몸의 첫 대응은 물 같은 콧물을 생산하는 것입니다. 즉, 물 같은 콧물을 통해서 증식된 바이러스를 씻어냅니다. 이러한 일차적 대응에도 불구하고 낮아진 기온으로 떨어진 상대습도가 점막을 건조하게 만들어 상처를 내고 그 틈새로 바이러스가 침범을 쉽게 해서 흔히 건조하고 쌀쌀할 때 가을철 감기가 빈발하는 것입니다. 감기 등의 감염성 질환들의 흔한 증상 중에 고열을 빼 놓을 수 없는데 왜 열이 나는 것일까요?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열은 대단히 중요한 우리 몸의 방어 수단입니다. 즉, 바이러스가 열에 약하기 때문에 일부러 체온을 올려 우리 몸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감기나 독감,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손씻기 등 개인방역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도움이 된다. 비타민C를 정기적으로 꾸준히 복용하면 면역력 강화에 도움되기때문에 감기 예방에 효과가 있다. (사진=픽사베이) 두뇌 속의 시상하부에는 체온조절중추가 존재합니다. 이곳에 설정된 온도에 의해서 체온이 결정되는데 감기 바이러스가 -다른 바이러스나 어떠한 종류의 세균에게도 마찬가지- 체내로 침입해 들어오는 순간 이를 감지한 우리 몸은 제일 먼저 시상하부에 체온을 올릴 것을 주문하여 침입해 들어온 침입자의 수에 맞춰 설정 체온을 올리게 됩니다. 예를 들어 많은 바이러스가 침입하여 체온을 42도로 설정하면 체온이 40도가 되어 우리가 상식으로 알고 있는 정상체온보다도 체온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춥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즉, 열이 남에도 불구하고 추위를 느끼며 덜덜 떠는 증상인 오한이 바로 이러한 이치로 발생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계속 추위를 느껴 열을 발생시키는 작업(대개 근육 수축이 가장 효율적으로 열발생 시킴)을 가능하게 해 끝내 42도까지 체온을 올려 구석구석에 퍼져 있는 바이러스를 죽이는 것입니다. 이러한 원리를 이해했다면 감기 초기에 발생한 고열을 해열제로 즉시 낮추는 일은 대단히 위험천만한 일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어린이를 제외한 성인의 경우 감기의 주 증상 중 하나인 열이 발생한다면 최소 하루 정도는 열과 싸워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증상만으로 감기와 독감을 구분하기는 실제 대단히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증상으로 구분하는 기준은 살펴볼 필요가 있는데 독감은 거의 고열을 동반하지만 감기는 고열이 그리 흔한 증상은 아니고, 독감은 코막힘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나 감기는 거의 코막힘 증상이 나타납니다. 독감은 목아픔의 증상이 드무나 감기는 흔히 목이 아픈 증상을 동반한다. 독감은 몸살 증상을 동반하지만 감기의 경우는 흔하지는 않다. 독감은 두통이 보통 동반되지만 감기는 드뭅니다.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기 때문에 감별을 위해 증상에 집착해서는 안 됩니다. 21세기 들어 감기 혹은 독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감기나 독감은 죽을 수 없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제 코로나19같은 변종 바이러스 출현으로 그 치명률이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높게 치솟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감기예방 수칙은 갈수록 강조될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감기예방 수칙은 잘 지키기만 하면 코로나19와 같은 바이러스에도 효력이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외출시 반드시 마스크를 써야 하고 귀가 시에 손씻기를 잊지 않아야 될 뿐 아니라 단체 모임 후에는 목 가글 등으로 구강소독상태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됩니다. 외출후 반드시 손씻기와 손소독을 하는 개인방역이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는데 필요하다. (일러스트=픽사베이) 겨울에는 항상 추위에 노출되지 않도록 덧옷을 준비하는 것을 습관화 하고 아울러 추위와 함께 찾아오는 건조한 대기에 의해 콧속 점막이 손상되지 않도록 실내 습도를 유지해 주거나 콧속에 적절한 연고를 사용해 습기를 유지시켜 주는 일 또한 대단히 중요합니다. 두말할 나위 없이 평상시 적정 면역기능 유지를 위해 과로하지 말고 스트레스 관리를 잘 해야 할 것입니다. 거기다가 매끼 적정한 양의 비타민 C까지 복용할 수 있다면 감기예방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비타민 C를 성실하게 오랜 기간 복용해온 분들이 제일 많이 고마워하는 사실이 감기에 덜 걸리거나 가볍게 넘어가곤 한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경우 알파, 델파에 이어 오미크론이란 강력한 변종 바이러스가 속출하고 있으므로 사회적 거리두기와 집합금지 같은 보다 강력한 방역 지침이 필요합니다.
문화/생활
[바노바기 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 이왕재 박사 인터뷰 ⑤자가면역질환...감기부터 암까지 인체 모든 장기와 조직에 발병
[바노바기 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 이왕재 박사 인터뷰 ⑤자가면역질환...감기부터 암까지 인체 모든 장기와 조직에 발병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복숭아, 땅콩, 생선, 우유, 조개 등과 같은 식품 알레르기부터 식품 알레르기, 대기 알레르기, 화분 알레르기, 곰팡이 알레르기, 먼지 알레르기, 동물 알레르기 등 모든 종류의 알레르기와 감기, 당뇨병, 갑상선 질환, 암에 이르기까지 우리 몸 전체에 걸쳐 나타나는 질병이 있다. 인체에 나타나는 알레르기는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이상반응을 일으키는 자가면역질환이다. (사진=픽사베이) 바로 자가면역질환이다. 자가 면역 질환(自家免疫疾患, autoimmune disease)은 자가 면역으로 나타나는 질병이다. 즉, 정상적인 화학 물질과 신체의 일부 세포들에 대해 면역계가 잘못된 반응을 일으킨 것이다. 다시말해 자가면역 질환은 세균, 바이러스, 이물질 등 외부 침입자로부터 내 몸을 지켜주어야 할 면역세포가 자신의 몸을 공격하는 병이다. [바노바기 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의 이왕재 박사 인터뷰 다섯 번째 주제는 자가면역질환으로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왜 이상반응을 일으키고 그 결과 심각한 질병이 발생하는지 직접 들어보았다. [바노바기 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 이왕재 박사 먼저 자가면역질환이란 무엇입니까? “자가면역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인체의 건강이라는 개념을 이해해야 합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생리적 활성 측면에서 적절한 수준을 항상 일정하게 유지하고자 하는 항상성(homeostasis)의 개념이라고 할 수 있어요. 다시 말해 면역세포를 포함한 세포수와 영양소, 전해질 등이 적정 수준으로 유지됨과 동시에 상호 균형을 이룰 때에만 비로소 인체는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고 할 수 있으며 만약 이것들에 의한 항상성이 깨질 경우 이는 질환의 형태로 나타나게 됩니다. 땅콩알레르기도 자가면역질환으로 생기는 과민면역반응이다. (사진=픽사베이) 이러한 측면에서 면역과 관련된 질환을 이해하기 위한 중요한 개념은 첫째, 면역계를 유지하고 있는 구성 세포의 숫자가 적정 수준 이상으로 존재하거나 적정 수준으로 유지된다 하더라도 이들이 필요 이상으로 지나치게 활성화되어 조절이 불가능한 상황일 경우. 둘째, 적정 수준 이하로 존재하거나 적정 수준으로 유지된다 하더라도 필요한 시점에서 적절한 수준까지 활성화되지 못하는 경우에 질환의 형태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전자에 있어서는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알레르기로 과민면역반응과 자가면역질환(autoimmune disease)을, 후자의 경우는 면역결핍(immunodeficiency)이 대표적인 예라 하겠습니다. 이상에서 언급한 세 가지 면역관련 질환을 포함해서 인체 내에서 발생될 수 있는 모든 면역관련 질환은 현대 의학의 기술로도 완치가 어려운 난치병에 속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최근 유전자 수준과 세포 수준에서의 치료 기반 기술의 발달은 멀지 않는 장래에 면역관련 질환 정복의 실마리를 제시하여 줄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가면역질환이란 말 그대로 우리 몸에는 반응하지 않고 외래항원 또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에만 반응을 보여야 하는 면역체계가 우리 몸속의 장기 또는 조직상에 표현되어 있는 자가항원(autoantigen)에 면역반응을 나타내게 되어 해당 장기와 조직을 공격하고 손상을 유발함으로써 발병하는 질환을 말합니다. 자가면역질환이 생기는 이유와 증상은 어떻게 되나요? ”우리 몸의 면역세포는, 골수에서 조혈작용(hematopoiesis)을 통해 생성되고 골수 또는 흉선(thymus)에서 우리 몸을 구성하는 물질들에게는 면역반응을 나타내지 않도록 하는 교육과정을 거친 후 말초혈액(peri-pheral blood)으로 나오게 되어 면역반응에 관여하게 되어있습니다. 자가면역질환의 원인 중 하나는 스트레스이다. (사진=픽사베이) 그런데 교육과정을 거친 세포들 중 자가항원(self antigen)에 반응을 할 수 있는 일부가 제거되지 않은 채로 말초로 나오게 된다든지, 또는 자가항원에 반응하지 못 하도록 교육된 후 선택되어 말초로 나온 세포들 중에서 어떠한 병적인 조건에 의해서 자기관용(self tolerance)의 기전이 깨짐으로써 자가항원에 반응을 하게 되었을 경우에 이들에 의해서 자가면역질환이 유발됩니다. 이 외에도 면역세포들 중에서 자신이 할 임무를 다 하고 난 후에 일어나게 되는 활성유도세포사멸(AICD: activation induced cell death)이라는 과정이 일어나지 않을 경우 이러한 세포들은 지나치게 활성화된 상태에서 결국 주변의 자기 조직을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 유발 면역세포들로 작용하게 됩니다. 자가면역질환을 유발하는 면역세포로는 자가항체를 생성하는 B세포와 자기조직의 직접적인 공격·파괴를 일으키는 T세포가 있습니다. 또한 질환이 발생되는 형태에 따라 국지적 조직 손상과 증상 유발을 동반하는 ‘조직특이 자가면역질환(organ-specific autoimmune disease)’과 신체 전반에 걸쳐 증상을 동반하는 ‘전신성 자가면역질환(systemic autoimmune disease)’으로 나뉘게 됩니다. 자가항체에 의한 것이면서 대표적 갑상선 질환인 그레이브씨병(Grave’s disease)은 갑상샘 호르몬 수용체에 대한 자가항체에 의해서 갑상샘 호르몬의 생성 변화가 유도되는 조직특이 자가면역질환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대표적 성인 질환인 인슐린의존성당뇨병(IDDM; insulin-dependent diabetes mellitus)의 경우는 T세포에 의해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의 베타세포가 공격을 받아 파괴됨으로써 인슐린 분비에 이상이 생기는 조직특이 자가면역질환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가면역질환의 전신적 증상을 동반하면서 자가항체에 의해서 발생되는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사구체신염(glomerulonephritis)이 동반되는 전신성홍반성낭창(SLE: systemic lupus erythematosus)이 있는데 SLE의 경우, 체내의 핵산(DNA)과 핵단백질(nuclear protein)에 반응하는 자가항체가 만들어지고 항원과의 결합을 통한 면역복합체(immune complex)가 신장 등에 침착되어 조직의 손상이 유발되는 질환입니다. 일반적으로 40대 이후의 여성에게서 많이 발생되며 외형적으로는 얼굴에 나비 모양의 발진(butterfly rash)이 나타납니다. 전신적 증상을 동반하면서 T세포에 의해서 매개되는 질환으로는 류마티스성 관절염(RA; rheumatoid arthritis)이 대표적인데, 이 질환은 자가반응 T세포가 관절조직을 공격하여 부종(浮腫)과 조직손상을 유발하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자가면역질환 치료는 어떻게 합니까? 비타민C는 자가면역질환의 치료에 도움이 된다. “지금까지 면역기능의 이상으로 인하여 야기될 수 있는 특정 질환들 중 자가면역질환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서론부분에서 이야기되었듯이 간단히 치료가 가능한 감기에서부터 상대적으로 치료가 어려운 암에 이르기까지 모두 건전한 면역기능이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발생 후 치료를 하는 과정에서 야기되는 시간적, 경제적 손실을 막는 유일한 방법은 항상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것이라 할 수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과도한 스트레스는 피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우리 몸의 면역기능을 최상으로 유지시킬 수 있도록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데 신경을 기울임과 동시에 면역기능 강화효과가 알려져 있는 비타민 C와 같은 물질의 섭취도 게을리하지 않아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참고 [자가면역질환의 증상] 증상은 질환과 영향을 받는 인체 부위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난다. 전신의 모든 세포가 공격 대상이 되기도 하고(루프스), 특정 장기의 세포만 파괴하기도 한다(자가면역성 갑상선 질환, 제1형 당뇨병 등). 또 류마티스 관절염처럼 특정 장기 또는 전신을 그때그때 선택적으로 침범하기도 합니다. 100여 가지 정도의 질병이 있다. 여성 환자가 남성 환자에 비해 4배 정도 많다. 주로 20~50세에 발병한다. 자가면역질환의 공통증상 중 하나는 우울증이다. (사진=픽사베이) 일부 자가면역 질환은 인체 전반의 특정 조직, 예를 들면 혈관, 연골, 피부 등에 영향을 준다. 다른 자가면역 질환은 특정 기관에 영향을 줍니다. 신장, 폐, 심장, 뇌 등 거의 모든 기관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이로 인한 염증과 조직 손상으로 인하여 통증, 관절 변형, 쇠약, 황달, 가려움, 호흡 곤란, 체액 축적(부종), 떨림이 발생하거나 심지어 사망할 수도 있다. 거의 모든 자가면역 질환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이 있다. 만성 피로, 미열, 탈모, 피부 질환, 안구 증상, 수면 장애, 관절과 근육 이상, 체중 변화, 우울증, 감각 이상, 기억력 감퇴, 식욕 변화, 소화 장애 등이 대표적이다. [주의사항] 자가면역 질환 환자가 일상생활에서 주의해야 하는 점은 아래와 같다. ① 에어컨, 선풍기, 잦은 샤워를 이용해 더위에 노출되는 시간을 줄인다. ② 냉난방기를 이용하여 방안의 습도를 줄인다. ③ 자외선을 철저히 차단하고 태양 광선에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자외선 노출 부위에는 SPF 30 이상, PA++제품을 2시간마다 덧바르기, 챙이 큰 모자 쓰기 등) ④ 외출 시 통풍이 잘 되는 천으로 된 긴 팔, 긴 바지를 입는다. ⑤ 물을 충분히 마시고, 과로하지 않는다. ⑥ 스트레스 상황을 피한다. ⑦ 약은 잊지 않고 제시간에 맞춰서 복용한다. 부작용시 즉시 병원을 찾아간다.
문화/생활
의료관광...‘22-’24년 서울의료관광 협력기관 총 162개사 신규 선정, 민관협력체계 확대
의료관광...‘22-’24년 서울의료관광 협력기관 총 162개사 신규 선정, 민관협력체계 확대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지난 10월 의료관광도시 서울을 함께 만들어 갈 서울의료관광 협력기관(′22 ~′24년) 총 162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울 의료관광 협력기관 간담회 사진 분야별 구성은 의료기관 120개사 (상급 13, 종합 13, 병원 15, 의원 79), 외국인 환자 유치기관 및 관광분야 서비스기관 42개사 (유치기관 23, 웰니스 10, 기타 9)이다. 이번에는 협력기관 내 웰니스 분야를 추가하여 의료관광 영역의 확장뿐만 아니라, 변화된 의료관광 트렌드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준비했다. 새로 선정된 기관은 ‘22.1.1.부터 ’24.12.31.까지 3년간 서울 의료관광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함께 협력하게 된다. 서울의료관광 협력기관은 △서울특별시 의료관광 협력기관 공식 증서 제공과 함께 △공식 홈페이지 및 헬프 데스크 등을 통한 온‧오프라인 홍보기회 △외국인 환자유치를 위한 국내‧외 마케팅 △협력기관 간 네트워킹 △통역 코디네이터‧픽업샌딩‧웰니스 체험비용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위드 코로나 시대 건강·웰니스에 대한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시대 흐름에 부합하는 의료관광활성화 대책 마련하기 위해 신규 선정된 서울의료관광 협력기관 대상으로 지난 11월 10일과 11월 11일 양 일에 걸쳐 의견 청취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협력기관 관계자들의 주요 의견은 △서울시 인증기관으로서의 신뢰성 제고를 위한 방안 마련 △코로나 상황 지속 시 중증외국인 환자 격리비용에 대한 지원 지속 및 지급 대상 확대 △의료기관 고유 브랜딩 제고를 위한 자체 SNS 콘텐츠 제작에 대한 지원 강화 △협력기관 간 협업 독려를 위한 지원 및 네트워킹 확대 등이다. 박장혁 ㈜킨터치 대표는 “간담회를 통하여 여러 의료기관의 현 상황에 대한 의논하는 자리를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 기대 이상의 간담회였다며, 앞으로도 분과별 모임뿐만 아니라 타깃국가 혹은 진료과목별 네트워킹도 진행하여 선정된 협력기관 간 소통의 기회가 마련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나미경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 팀장은 “한국에서 환자 유출의 위기를 느낄 정도로 터키 정부에서는 풍부한 웰니스 자원 및 가격 경쟁력, 컨시어지 서비스를 기반으로 의료관광객 유치에 선제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며 “의료관광 경쟁력을 키우기 위하여 서울에서도 도시 안에 많은 매력적인 관광 스폿들을 재정비해서 제공해 준다면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향후 서울의료관광 협력기관 운영방식은 의료기관, 유치기관, 웰니스, 관광분야 서비스 기관으로 나누어 분과대표를 선정하고 정기적인 분과회의 개최를 통하여 네트워킹을 강화해 갈 예정이다. 또한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협력기관 간 국내·외 공동 마케팅, 연계상품개발 등 협업 체계 구축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갈 계획이다. 황미정 서울관광재단 산업협력팀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 제기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향후 서울의료관광 활성화 사업 방향 수립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코로나19로 감소된 의료관광 수요를 다시 회복하기 위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울 의료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서울의료관광이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춰 발 빠르게 준비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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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노바기 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 이왕재 박사 인터뷰 ④바이러스의 예방과 비타민C 치료
[바노바기 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 이왕재 박사 인터뷰 ④바이러스의 예방과 비타민C 치료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세계에 퍼진지 벌써 2년이 되어간다. 그동안 코로나19는 인간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세계의 왕래를 끊어버렸고 사람간 만남도 제한을 두었다. 모임이나 공연, 경기장 역시 출입을 막았다. 학교 수업은 온라인으로 대체되었고 결혼식이나 돌잔치, 장례식 같은 대소사마저도 소규모로 치렀다. 이렇게 코로나19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지구촌 대부분의 나라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했다. 이제 백신을 맞으며 위드 코로나시대가 되었지만 여전히 확진자는 줄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이왕재 박사와의 네 번째 인터뷰는 세계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같은 바이러스의 치료와 예방에 비타민C가 얼마나 효과적인지 살펴보도록 하자. 바이러스는 생물입니까? “정의상 생물은 스스로 복제할 수 있고 스스로 생명을 유지해 갈 수 있기 때문에 바이러스는 이러한 정의로 볼 때 무생물에 가깝습니다. 바이러스는 혼자서 아무 것도 할 수 없기 때문이죠. 결국 기존의 살아 있는 세포 속으로 침입해 들어가야 생명을 유지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왕재 박사 바이러스의 구성 성분은 어떻게 되나요? “바이러스의 핵심 구성 성분은 핵산(DNA 혹은 RNA)입니다. 흔히 생명체의 가장 기본이 되는 단위인 세포를 보면 우선 세포 한 가운데 자리 잡고 있는 핵과 그 핵을 둘러싸고 있는 세포질로 구성되어 있어서 핵 속의 유전물질인 핵산의 정보가 세포질로 전달되어 중요한 단백질이 합성되는 등 각종 생명 현상과 관련된 과정들이 진행됩니다. 그런데 바이러스의 경우 세포로 비유할 때 핵 속에 들어 있는 핵산이 유일한 구성성분이고 조금 더 있다고 해 봐야 그 핵산의 구조유지를 위해 존재하는 막구조의 단백질(capsid)이 전부입니다. 물론 껍질(envelope)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지만 바이러스의 핵심 구성성분이라고 보기 어렵죠. 결국 바이러스가 갖는 유전물질인 핵산(DNA 혹은 RNA)은 바이러스 그 자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바이러스는 핵산(DNA혹은 RNA로 만들어졌다. (사진=픽사베이) 바이러스 예방은 가능한가요? “바이러스가 어떻게 인체에 침입했을 때 질병을 유발하게 되는지 그 과정을 알아야 예방 및 치료에 대한 이야기가 가능해질 것입니다. 바이러스의 구조에 대한 이해가 조금이라도 되었다면 바이러스 자체는 사람에게 해를 주기 어려운 존재라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즉, 바이러스는 자기 스스로는 생명체로서의 기능을 나타낼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숙주세포를 이용해야 합니다. 따라서 자기의 생존을 위해서 이용하고자 하는 숙주세포에 위해(危害)를 가한다면 스스로를 죽음으로 모는 일이기 때문에 원론적으로는 맞지 않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바이러스 예방은 외부와의 차단이므로 손씻기나 마스크 쓰기를 생활화해야 한다. 다시 처음으로 이야기를 돌려서 바이러스가 숙주세포에 침입하는 과정을 살펴보면 잘 고안된 과정을 거쳐서 바이러스는 숙주세포의 세포질을 통과하여 핵 속으로 들어가게 되고 핵 속에 존재하는 숙주세포의 핵산(DNA 혹은 RNA)으로 자기의 구조를 밀어 넣습니다. 그 후 숙주세포가 갖는 핵산의 복제장치를 이용해서 자기를 수없이 많이 복제하게 됩니다. 물론 이 과정 중에 밀고 들어 간 바이러스의 핵산에 의해서 계획된(encoding) 바이러스 단백질이 만들어져 숙주세포의 표면에 발현되는 것이죠. 이렇게 자기의 존재를 복제하는 데 성공한 바이러스는 엄청나게 증가된 상태로 세포를 빠져 나오게 되는데 이 때 바이러스의 증식을 결정적으로 도왔던 숙주세포는 죽음을 맞게 됩니다. 이것은 앞에서 언급했듯이 바이러스와 숙주와의 관계를 생각할 때 서로에게 해가 되어서는 안 되지만 실제로는 숙주세포에게 여러 종류의 불이익이 초래됩니다. 우선 숙주세포의 핵산으로 바이러스 핵산이 밀고 들어가는 순간 숙주세포의 많은 기능이 불활성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숙주세포의 고유기능이 억제된다는 것입니다. 나아가서 복제가 끝나면 죽음에 이른다고 앞에서 설명한 바 있습니다. 그 과정 중에 새롭게 숙주세포 표면에 발현되는 바이러스 단백질 때문에 우리 몸의 면역계에서는 원래 자기세포인 숙주세포를 침입자(즉 낯선 세포)로 간주하게 되어 죽이게 됩니다. 이 과정이 우리 몸에서 정상적으로 일어나는 바이러스 침입에 대한 방어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흔히 면역세포 중 림프구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세포독성 T림프구가 바이러스에 감염된 숙주세포를 살해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편견을 제하고 엄밀하게 바이러스의 생활사를 보면 바이러스는 숙주세포를 이용해 자기를 복제하고자 하는 것이지 결코 숙주세포를 죽이고자 함이 아님에도 감염된 숙주세포가 죽음에 이르게 되는 현실에 직면하게 됩니다. 학문적으로 볼 때 바이러스가 이러한 복제주기를 마치는 데 약 1주일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감기를 예로 들어 볼 때 바이러스에 의한 감기 그 자체는 일주일을 넘기는 예가 거의 없습니다. 대개 그 과정 중에 박테리아에 의한 2차 감염으로 감기가 길어지는 것입니다.” 바이러스 치료는 어떻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바이러스 질환의 예방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겠지만 결국은 바이러스가 숙주세포에 지나치게 접촉하는 일을 차단하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즉, 바깥출입 후에는 항상 손을 씻는다든지 바이러스 감염자와 접촉을 피하는 등 일상적인 청결한 위생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할 수밖에 없습니다. 감기나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경우도 손을 깨끗이 씻고,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고 몸을 따뜻하게 함으로써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 것도 중요한 예방책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바이러스 질환의 치료에 대해서는 발달된 현대의학도 아직까지는 뾰족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바이러스 자체가 생명체라고 보기 어렵기 때문에 죽이는 일 또한 쉬운 일이 아닙니다. 박테리아(세균)의 경우 좋은 항생제들이 많이 개발되어 세균감염으로 죽어가는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했지만 바이러스성 질환의 경우 좋은 항바이러스 제재가 개발되어 있지 못합니다. 바이러스 감염의 원리상 핵산을 직접 없앨 수 있는 방법은 없고 결국 숙주세포에 감염되었을 때 그 세포 내의 핵산이 복제되는 것을 막는 것이 최선의 치료책으로 생각됩니다.” 지속적인 비타민C 복용은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된 세표를 제거하는데 효과가 크다, 바이러스 치료에 비타민C가 효과적인가요? “앞서 논문을 통해 비타민C가 바이러스 질환의 치료에 이제껏 알려진 어떤 제재보다도 우수한 이유를 일부 밝힌 바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감기에 걸렸을 때 비타민C를 복용하면 빨리 낫는데 실험을 통해서 그 이유를 밝혔습니다. 그것은 숙주 내에 변형된 유전자(핵산)를 가지고 있는 세포(종양세포, 바이러스에 감염된 숙주세포 등)에게 비타민C를 가하면 세포분열이 억제되기 때문입니다. 즉, 복제가 억제된다는 이야기다. 뿐만 아니라 비타민C의 지속적 복용은 세포독성 T림프구의 기능을 항진시켜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를 신속히 제거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결국 일부의 개발된 항바이러스 제재가 있지만 현재로서는 바이러스 질환의 치료에 비타민C의 지속적 복용만큼 효과가 있는 대책은 현재까지 없는 셈입니다.”
문화/생활
[바노바기 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 이왕재 박사 인터뷰 ③암과 스트레스
[바노바기 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 이왕재 박사 인터뷰 ③암과 스트레스
‘바노바기 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의 이왕재 박사와의 세번째 인터뷰 주제는 [암과 스트레스]이다. 스트레스는 우리 몸의 방어체계인 면역력을 무력화 시킨다 ”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스트레스는 모든 사람들에게 최악의 선물이다. 그래서 가능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지만 일상 속에서 스트레스를 피하는게 가능할까? 어느 누구도 ”그렇다“고 답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아침에 눈을 뜨면서 시작되는 일상은 스트레스와의 전쟁이기 때문이다. 직장인은 출근시간부터 스트레스를 받는다. 어쩌면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출근 자체가 스트레스 일수도 있다. 만원버스와 지하철, 도로의 정체, 프로젝트, 하기 싫은 업무, 시간에 대한 엄수, 상사와의 갈등, 동료와의 경쟁, 카드값, 연봉에 대한 문제, 이직에 대한 고민, 회식과 개인의 약속 등 하루에도 수많은 문제로부터 스트레스를 받는다. 자영업자는 각종 채무와 소득창출, 운영에 대한 고민, 가족 부양문제, 거래처와의 관계 등이 뒷목을 잡게 한다. 그밖에 가족관계 속에서 갈등도 만만치 않다. 부부나 자녀간의 갈등, 시댁이나 처가댁과의 갈등, 이웃과의 문제, 집문제, 이사문제, 기타 건강, 자동차, 여행 등 외부 요인으로부터 비롯되는 문제까지 다양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이렇게 현대인들은 복잡다단하게 얽혀있는 일상사로 인해 수많은 스트레스 속에서 사는 수밖에 없다. 스트레스를 순수한 우리말로 하면 ‘속이 탄다’ 혹은 ‘열 받는다’ ‘피가 마른다’라는 말로 표현한다. 지금까지 사람들의 숙명과 같은 스트레스에 대해서 간단하게 살펴봤다. 그렇다면 이 스트레스가 암에 대해 얼마나 치명적인지 이왕재 박사로부터 들어보자. 일상에서 스트레스는 숙명처럼 함께한다 ”스트레스는 의학용어집에 의하면 ‘긴장, 침습, 생물의 항상성을 방해하는 경향이 있는 육체적, 정신적 또는 정서적, 내·외적인 해로운 자극에 대한 생물학적 반응의 총계’라고 정의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비일상적이거나 과도한 욕구가 개인의 안녕과 통합을 저해할 때 그 사람은 스트레스 상태에 처하게 된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스트레스의 의학적 측면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으로 극단적인 스트레스 상태를 하나 상정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즉 누군가가 나를 죽이려고 하는 극단적 공포상태를 생각해 봅시다. 만약 그러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면 누구든 죽을힘을 다해 도망을 쳐야 합니다. 이때 불가피하게 필요한 것이 에너지인데 바로 이 에너지를 공급해 주고자 하는 반응이 곧 스트레스를 받을 때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왕재 박사는 스트레스가 암을 발생시키는 환경을 더욱 촉진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골자만 이야기하면 부신피질에서 소위 스트레스 호르몬이라고 알려져 있는 ‘코티졸’ 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됩니다. 이 호르몬은 빠른 속도로 혈중으로 분비되어 혈중 포도당의 농도를 높여 줍니다. 아울러 부신수질에서는 아드레날린이 급속도로 분비되어 심장박동을 높여 주고 혈압을 급상승시킵니다. 그 결과 온 몸에 빠른 속도로 에너지원인 산소와 포도당이 공급되어 스트레스를 이길 힘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스트레스 반응의 요체만 이야기했지만 실제 몸에서는 종합적인 반응으로 나타나는데 그 종합반응을 주도해 주는 신경계를 흔히 불수의적 운동체계인 자율신경계라고 합니다. 자율신경계에는 서로 반대 기능을 하는 교감신경계와 부교감신경계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심장의 운동은 우리 마음대로 조절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평생 움직이는 것이 심장이니까요. 그런데 이 심장이 불안해지면 즉 스트레스를 받으면 교감신경계의 자극에 의해 심장은 저절로 빨라집니다. 불안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준비과정이라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즉 불안의 원인으로부터 도망하기 위해서는 많은 양의 산소가 필요하고 이 산소는 심장을 통해 공급되는 혈액에 의해 전달되기 때문입니다. 또 불안해지면 말초혈관의 평활근은 수축하여 혈관 내경이 좁아지게 함으로 혈압을 상승시켜 원활하게 혈액이 공급되게 해줍니다. 뿐만 아니라 기관지 평활근은 반대로 확장되어 많은 공기가 호흡을 통해서 유입될 수 있도록 호흡기도를 넓히게 됩니다. 눈동자는 나를 불안하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가를 찾기 위해 마음껏 확장되고 불필요한 체액의 분비를 줄인다는 의미로 입 속에서는 침이 마르고 손과 발을 비롯한 온 몸에서는 에너지 사용으로 인해 올라 간 체온을 낮추기 위해 진땀이 납니다. 소화기내에서는 가급적이면 많은 양의 에너지원을 흡수하기 위해 소화기의 운동성을 떨어뜨립니다. 즉 음식물이 소화기관을 통과하는 속도가 늦어지는 것입니다. 그 사이에 많은 에너지원이 흡수될 수 있기 때문이죠. 따라서 이러한 일련의 생체반응은 불안의 원인으로부터 도망갈 때 사용되어 질 에너지원을 모으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스트레스의 문제는 에너지를 많이 쓸 수밖에 없다는 데 있습니다. 왜냐하면 에너지를 많이 쓰면 쓴 만큼 많이 발생하는 활성화산소(유해산소)가 문제가 되기 때문입니다. 생활속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긍정적인 생각과 마음 다스리는 훈련이 필요하다 교감신경계와 부교감신경계가 서로 적절히 조화되어야 사람의 삶이 보다 나아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날 우리의 삶을 돌아볼 때 우리는 무언지 모르는 불안감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교감신경이 우세하게 작동되어야만 하는 매일의 상황이 우리의 실존인 것입니다. 쓸데없이 그것도 너무 자주 심장 박동이 증가된다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말초혈관의 수축에 의해 고혈압이 야기되고 고혈당이 지속되어 마치 고혈압 환자 혹은 당뇨환자와 같은 상황 속에 살아 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교감신경의 지배가 우세한 나머지 소화기관이 거의 막힌 것이나 다름없을 정도로 운동을 멈추게 됩니다. 시시각각 우리를 향해 달려오는 각종의 스트레스들이 쉼 없이 우리를 교감신경의 지배 속으로 몰아넣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교감신경의 작용을 매개해주는 물질인 아드레날린은 그 자체가 심하게 면역체계를 억제하는 것으로 밝혀져 있습니다. 급기야 암에 대해서도 면역체게를 무방비 상태로 만들며 또한 감염에 대해서도 무방비하게 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많은 종양학자들의 보고에 의하면 우리 몸에서는 계속해서 백만 개의 정상세포 중 하나의 비율로 종양세포가 생겨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새롭게 생겨나는 암세포를 계속해서 죽일 수 있는 능력 즉 종양세포 살해능력이 건강한 사람에게는 모두 있다고 합니다. 결국 양쪽의 반응이 팽팽한 균형을 이루거나 혹은 종양세포 살해능력이 우세할 때 암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양쪽에 관여하는 인자들을 살펴보면 종양세포가 생기는 반응은 발암물질에 의해서 일어나지만 반대편의 종양세포가 생기는 것을 막아 주는 기능은 다름 아닌 면역기관의 역할이 합니다. 어떠한 이유에서이든지 면역 기능이 항진되어 있으면 발생하는 종양세포들을 일정 수준 이상이 되지 못하도록 강력하게 억제할 수가 있지만 이 면역 기능이 억제되어 있으면 새롭게 생기는 종양세포에 대한 제어가 어렵게 되어 암에 걸릴 수도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갈수록 주위에서 아주 커다란 ‘스트레스’ 후에 암이 발병해 사망하는 예를 많이 목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면역기능을 억제하는 중요한 인자 중에 하나가 앞에서 언급된 ‘스트레스’라는 사실을 다시 강조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스트레스를 풀거나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스트레스는 우리에게 껌딱지 같은 존재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때어낼려고 해도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선 작은 일에 감사하는 마음 갖기, 웃는 얼굴 만들기.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 주어진 일을 즐거운 마음으로 하기, 자신이 바꿀 수 없는 환경이나 조건은 빨리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같이 작지만 꼭 필요한 마음 다스리는 훈련부터 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암이 진행된 분들은 면역력이 많이 파괴되고 제 기능을 못하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면역증강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몸이 면역력을 회복해서 암치료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까요. "
문화/생활
[바노바기 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 이왕재 박사 인터뷰 ②매일 비타민C 6그램 먹으면 암예방 효과
[바노바기 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 이왕재 박사 인터뷰 ②매일 비타민C 6그램 먹으면 암예방 효과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지난 12일부터 진료를 시작한 바노바기 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은 전암단계에서 검사한 수치와 정보를 통해 암 발생 가능성이 큰 부위를 집중 치료한다. 여기에 주로 사용되는 제품은 비타민 C이다. 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 두 번째 인터뷰는 비타민 C와 면역력과의 관계이다. 비타민C는 면역력 강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매일 6그람의 비타민C를 하루 3회 나누어 복용하면 우리 몸에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왕재 박사는 국내 뿐 아니라 세계에서도 유명한 비타민C 권위자이다. 이왕재 박사는 40년 가까이 비타민C를 연구했다. 그의 논문은 세계 유명 학술지에 소개되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비타민C와 면역력이 어떤 상관관계를 갖는 것인지가 이번 인터뷰의 주제였다. 이왕재 박사에게 비타민 C는 어떤 대상일까? 인터뷰 시작 전부터 궁금했던 질문이었다. “1983년 진주의 국립경상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교실에 공중보건의로 배치 받으면서 처음 비타민C를 접하고 눈을 뜨게 되었어요. 당시는 미생물학교실을 중심으로 비타민-C 열풍이 불고 있었습니다. 그곳에 계신 이광호 선생님의 세미나를 우연히 듣게 되었고 그것이 비타민-C가 나의 일부가 되는 시작이요 운명적 만남의 계기가 되었던 것입니다.” 이왕재 박사 비타민C는 인간에게 왜 중요할까? “초기 원시인류에서는 인간도 비타민C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언제부턴가 인간의 몸에서 비타민 C를 만들 수 없게 되었고 그 때문에 괴혈병으로 죽는 사람들이 속출한 것입니다. 이렇게 역사적으로 돌아 볼 때 그 비타민 부족증 때문에 가장 많은 사람을 죽게 한 물질은 오로지 비타민 C뿐입니다. 즉, 비타민 C 이외의 다른 비타민들은 부족증이 질병으로 나타나 고생은 시키지만 그 부족증이 궁극에 달해 결국 죽음에까지 이르게 한 예가 극히 드뭅니다. 그러면 왜 오로지 비타민 C만 예외적으로 부족증으로 많은 젊은이들을 죽게 만들었을까요? 비타민 C는 학문적 정의에 의한 비타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비타민 C는 다른 비타민과 달리 사람을 포함한 영장류와 기니픽이라는 쥐만이 생체 합성을 못합니다. 주위의 모든 포유동물들은 자기 생명을 위해서 모두 스스로 합성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것처럼 mg 단위가 아니고 무려 1000배 단위인 그람 단위로 만들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체중을 사람처럼 60~70kg으로 환산했을 때의 이야기 입니다. 적게는 5~6그람에서 많게는 20그람까지의 양을 우리 주위의 살아 있는 동물들이 스스로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살아 있는 동물들이 비타민 C를 체내에서 합성하는 데 필요한 원료는 놀랍게도 우리가 생명유지를 위해 늘 먹고 있는 탄수화물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포도당이 그 원료이며 간에서 포도당을 이용해서 비타민 C가 생합성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때 관여하는 유전자 하나에서 돌연변이가 와 있기 때문에 사람만 비타민 C를 합성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비타민 C는 인간의 면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비타민C의 효능 중 이왕재 박사가 강조하는 것은 무엇일까? “비타민C는 우선 감기 예방효과, 암 예방효과, 동맥경화 예방효과를 포함해서 우리 삶에 미치는 세세한 효과들이 엄청납니다. 이렇게 좋은 비타민C를 모든 분들이 적극적으로 열심히 복용하시되 동물들이 하루에 합성하는 양의 최소량인 6그람 정도를 반드시 식사와 함께 3번에 나누어 드시면 좋겠습니다. 비타민C가 부족하면 너무나 잘 알려져 있는 바와 같이 이 물질의 부족 현상은 괴혈병(scurvy)이라 하여 신체가 전체적으로 허약해지고, 피부에 점상출혈이나 반상출혈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잇몸출혈과 골막하출혈 등이 보이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뼈의 발육에 이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이 제대로 치료가 되지 않으면 죽음에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이왕재 박사는 비타민C가 면역력에 기여하는 이유도 아래와 같은 특징 때문이라고 한다. “비타민C는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우리 몸은 활동량이 늘어나면 체내 활성산소도 많아집니다. 비타민C는 항산화 효과가 있어 정상 세포를 공격해 노화를 촉진하고 병을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기때문입니다. 특히, 비타민-C의 중요한 생화학적 특성은 비타민 A, D, K, E 등이 지용성인 것과는 달리 수용성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비타민C는 아주 중요하게 특기할 만한 독성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실제 임상적으로도 비타민C 과용이나, 사용에 의한 의미 있는 부작용은 보고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비타민C 섭취에 대한 적극적인 방법들이 각처에서 보고되며 시행되고 있습니다. 비타민-C의 기능에 대해서 알기 위해서는 이 물질의 흡수에 관한 지식이 매우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소량의 비타민C는 십이지장이나 회장의 상부에서 즉시 흡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다량으로 복용했을 때 제한적으로 흡수되며 흥미로운 사실은 흡수된 비타민C가 조직 내에서 결코 균등하지 않게 분포한다는 것입니다. 부신이나 눈의 망막에 매우 많이 분포하고 다음으로 간, 비장, 장, 골수, 췌장, 흉선, 대뇌, 뇌하수체, 콩팥에 상당량이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아직 밝혀지지 않은 기능에 대한 암시를 주고 있습니다.” 이왕재 박사는 계속해서 비타민C의 기능은 그 생화학적 성격을 통해서 알 수 있다고 강조한다. “무엇보다도 두드러진 특징은 항산화제로서의 역할입니다. 즉 자기 스스로 산화됨으로 다른 물질의 산화를 막아 주는 역할입니다. 화학적으로는 환원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른 상태에서는 매우 안정적이지만 용액 속에서는 매우 불안정하여 쉽사리 산화가 되어 버립니다. 열이나 빛에 매우 약하여 조리하는 과정 중에 손실되기 쉽고 심지어는 형광등 빛에 의해서도 산화되어 그 기능을 잃게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밖에 비타민C는 철분의 장내 흡수를 촉진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철분이 간에 저장될 수 있게 운반해 주는 단백질의 이동에 필수적 입니다. 아울러 비타민C는 지방 대사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곧 간이나 혈중의 콜레스테롤치는 비타민C가 부족하면 올라가고 충분하면 떨어지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또한 비타민C는 스테로이드 호르몬 합성이나 분비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와 무관하지 않은 현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예를 들면 아주 추울 때나 더울 때, 극도로 피곤한 상태, 화상이나 수술 후, 흡연 등)에서 비타민C가 많이 소모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때 스테로이드 호르몬의 일부가 합성이 증가되기 때문에 이와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오래 전부터 지나친 알코올 섭취가 그 원인인 것으로 알려져 왔던 췌장질환이 알고 보니 단순히 비타민C의 결핍에서 오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습니다. 영국의 췌장학회 회장이며 여의사인 존 브러갠자 박사는 영국 서북부의 맨체스터 로얄병원에서 10년 이상 연구한 결과 이같은 사실을 보고하였습니다. 우리가 흔히 경험하는 질환은 아닐지라도 비타민C를 복용함으로써 급·만성 췌장질환을 막을 수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비타민C는 면역력을 높이는데 어떤 효과가 있는 것일까? “어떤 질병이든 평상시의 면역력을 지키는 것이 가장 확실한 대책입니다. 감기에 걸리는 분들의 예를 살펴보면 대개 극단적인 스트레스 하에서 오래 지냈거나 극도의 과로한 상태 혹은 추위에 오래 노출된 경우에 걸리게 되는데 평상시의 건전한 건강상태를 유지했던 분은 대개 콧물 혹은 목이 따끔거리는 것으로 끝이 났던 기억을 더듬어 보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즉, 비록 감기 바이러스에 노출되어서 초기 증상까지 가더라도 평상시 면역력을 키워 놓고 있었던 분들은 대개 큰 고생하지 않고 감기를 극복한다는 말입니다. 더욱 학문적으로 중요한 것은 평상시 면역력은 어떤 변종에 대해서도 적절한 대응을 시의적절하게 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가장 중요한 것은 극도의 스트레스라는 생각입니다. 스트레스를 주도하는 스트레스 호르몬 자체가 면역 기능을 떨어뜨린다는 연구는 이미 많이 보고되어 있을 뿐 아니라 스트레스를 이기기 위해 과도하게 사용된 에너지 창출 시 부수적으로 발생하는 증가된 활성산소는 면역기능을 현저하게 저하시키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에 빼 놓을 수 없는 대책으로 비타민 C를 포함하는 항산화제를 항상 꾸준하게 복용하는 것입니다. 비타민 C는 증가된 활성산소를 가장 효율적으로 제어해서 직간접적으로 면역기능을 항진시킵니다.” 이왕재 박사는 끝으로 암세포 역시 면역력을 증강시킴으로써 치료하는데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말한다. 여기에 결정적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 바로 지금까지 설명한 비타민C이다. “비타민C를 꾸준히 복용하는 것으로 암을 예방하고 비타민C 주사제로는 항암치료를 돕기 때문에 비타민C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과하지 않습니다.” (이왕재 박사 인터뷰 4번째는 면역력과 스트레스 관계에 대해서 들어본다.)
문화/생활
[바노바기 이왕재 박사 암예측 면역클리닉] 이왕재 박사 인터뷰 ①면역이란 무엇인가?
[바노바기 이왕재 박사 암예측 면역클리닉] 이왕재 박사 인터뷰 ①면역이란 무엇인가?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바노바기 이왕재 박사 암예측 면역클리닉’이 지난 10월 12일 문을 열고 진료를 시작했다. ‘바노바기 이왕재 박사 암예측 면역클리닉’에서는 전암단계 진단 키트를 이용해 전암단계(암이 발생하기 직전 단계)에 있는 잠재 암환자들을 찾아내고 상태에 따라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치료를 진행할 예정이다. 약속한 인터뷰 시간에 클리닉을 방문했을 때 로비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상담을 위해 대기하고 있었다. 예상보다 많은 상담자들 때문에 인터뷰는 단축되었고 부족한 내용은 다음 인터뷰 시간에 보완하기로 했다. 앞으로 ‘바노바기 이왕재 박사 암예측 면역클리닉’의 전암단계 면역 증강 치료법과 암 관련 유익한 정보들은 10회의 인터뷰를 통해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현재 암으로 고생하고 있거나 가족력이 있어서 암 발생이 걱정되는 사람들에게 지금부터 연재되는 이왕재 박사 인터뷰 내용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편집자 주) 이왕재 박사 이왕재 박사가 말하는 전암단계 치료법은 암이 발병한 후 행하는 기존 항암요법과는 완전히 다르다. 이 박사가 제시하는 치료법은 암세포에 의해 파괴되고 약해진 면역세포를 강화시키는 것이다. 이 교수는 비타민C 정맥주사로 면역력을 키우고 유전자 변이를 찾아내 이를 집중적으로 치료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즉, 비타민C와 면역요법을 통해 비교적 건강한 면역병사를 더욱 강하게 도와줘서 암변이를 막고 암 유전자를 퇴치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이 교수의 전암단계 진단키트는 암을 인지하지 못하고 암 발생 후 암 제거 수술 및 항암치료 등으로 죽음의 공포에 놓여 있는 암 환자들의 신체적 위험과 고통을 사전에 예방할 수도 있다. 또한 항암치료에 드는 시간과 비용도 절감하게 된다. 이렇게 우리 몸에 암이 발생하는 근본원인은 무엇일까? 이왕재 박사는 우리 몸의 면역세포가 파괴되거나 면역기능을 상실하게 되면 장기간에 걸쳐 암세포가 증가한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면역력을 키우고 면역세포를 증강시키면 암세포 증식을 막고 암을 퇴치할 수 있게 되는 원리가 ‘바노바기 이왕재 박사 면역클리닉’의 핵심치료법이다. 외부 바이러스나 해로운 균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해주는 면역기능이 활성화 되어야 건강하다. 그렇다면 면역이란 무엇인가? 이 박사로부터 우리 몸의 면역기능과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들어보았다. “먼저 면역기능에는 선천성면역기능과 후천성면역기능이 있다. 선천면역기능은 태어나자마자 작동되는 우리 몸의 방어체계를 의미하는데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우리 몸 자체가 선천면역기능을 수행한다. 피부, 소변, 땀, 체온 등이 그것이다. 피부를 예를 들면 피부 때문에 많은 외부의 균들이 우리 몸으로 들어오지 못함을 보면 알 수 있다. 37.5도의 체온도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좋아하지 않는 온도이기 때문에 일종의 선천면역기능이라 할 수 있다. 소변을 보는 것도 선천면역기능에 해당된다. 언제나 균이 침범할 수 있는 요로에 소변이 항상 한 방향으로 배출됨으로 이미 침입해 있는 균들을 씻어내고 있다. 그 결과 방광 등의 요로를 감염으로부터 보호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구조적으로 몸을 방어하는 기능이 있는가 하면 대식세포와 같이 피부에 상처가 나 손상이 되었을 때 침입해 들어 온 세균 등의 침입자를 즉시 해결하는 선천면역반응도 있다. 선천성면역반응의 특징은 신속하다는 점이다. 즉, 손상된 피부를 통해 세균이 들어오면 즉시 전국 곳곳에 존재하는 파출소처럼 우리 몸 구석구석에 존재하고 있는 대식세포가 즉시 동원되어 그 침입자를 무력화시킨다. 이 때 침입자가 많으면 말초 혈액 속에 있는 중호성 백혈구의 도움을 받게 되기도 하여 24시간 이내에 침입자를 무력화시킨다. 그 결과가 고름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피부의 상처 부위에 고름이 생겼다는 것은 곧 우리 몸의 선천면역기능이 침입자를 성공적으로 제어했음을 보여주는 승리의 상징임을 알아야 한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균이 침범했는데 고름이 생기지 않고 빨개지며 그 부위가 점점 크게 부어오르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경우 꽤 오랜 기간 전쟁이 지속되는데 이때 동원되는 면역기구를 후천성 면역기구라 한다.(물론 이 경우 대개는 병원에 가서 외과의사의 도움으로 상처부위를 절개하여 인위적으로 감염원을 제거한 후 항생제 연고 등을 바른다.) 후천성면역반응은 혈구세포들 중에 림프구라는 일종의 백혈구에 의해 이루어지는 면역반응을 일컫는다. 후천성 면역반응의 특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것이 특이성이다. 특이성이라는 것은 우리 몸에 침입한 균을 비롯한 외부 물질(항원)에 대해 반응하는 림프구가 정해져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큰 포식세포나 중호성 백혈구는 항원이 들어오면 근처에 있는 어느 세포(큰 포식세포 혹은 중호성 백혈구)나 침입해 들어온 항원에 반응하는 데 반해 림프구는 들어온 항원과 특이적으로 반응하기로 되어 있는 림프구만이 그 항원에 반응할 수 있다. 따라서 항원과 그에 맞는 특정 림프구가 만나는 데도 시간이 걸리게 마련이다. 실제 후천성 면역반응은 항원이 체내로 들어온 후 96시간(4일)이상 7일정도 지나야 비로소 작동된다. (따라서 96시간 이전에는 큰 포식세포와 중호성 백혈구로 구성된 선천성 면역기구가 방어를 담당한다.) 후천성 면역반응의 다른 특징은 기억 현상이다. 즉, 한 번 체내로 들어 온 항원에 대해서는 담당 림프구가 기억을 하고 있다가 그 항원이 다시 체내로 들어오면 첫 번째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그리고 훨씬 강한 정도의 면역 반응을 나타낸다. 그 결과 항원을 몸으로부터 제거하는 시간이 훨씬 빨라지게 된다. 후천성 면역반응의 이 원리들을 이용한 것이 바로 백신 또는 예방주사의 원리다. 예를 들어 1786년 제너가 처음으로 실시한 우두주사가 바로 그것으로 천연두에 걸린 소의 혈청을 뽑아 열로 약화시킴으로 그 속에 있는 바이러스의 감염성을 없앤 후 사람에게 주사해 준다. 이렇게 해서 혈청 속에 약화되어 있는 바이러스라는 항원에 대한 면역학적 기억 능력을 사람 림프구에게 심어주게 된다. 결국 우두 예방주사를 맞은 사람은 진짜 천연두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때 후천성 면역반응의 기억 현상에 의해 매우 빠르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침입해 들어 온 그 바이러스를 무력화시키게 된다. 간염 예방주사, BCG 주사(결핵 예방주사) 등 수없이 많은 예방주사의 원리는 곧 이 후천성 면역반응의 기억 현상을 이용한 것이다. 이 기억력은 침입해 들어 온 항원의 종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대개 평생 동안 유지된다. 즉, 몇십 년 이상 유지되기도 한다. 그 결과 1989년 세계보건기구는 지구상에서 천연두가 사라졌다고 보고하기에 이르렀는데 바로 면역학이라는 학문이 이룬 과학의 쾌거라 할 수 있다. 이러한 특성을 갖는 후천성 면역기능은 면역 반응을 주도하는 세포의 종류에 따라 두 종류의 림프구로 나뉜다. 항체를 분비하여 그 항체로 하여금 침입해 들어온 균(항원)을 제거하는 B림프구가 있는가 하면, 림프구 스스로가 나서서 균(항원)을 제거하는 T림프구가 있다. 항체는 혈액을 타고 온 몸으로 갈 수 있기 때문에 결국 혈액이 닿을 수 있는 곳에 항원이 존재할 경우, B림프구가 주도하는 면역 반응이 방어 기능을 나타내게 되고, 혈액이 닿을 수 없는 곳에 항원이 존재할 경우, 예컨대 결핵균의 경우 감염이 되면 균이 즉시 세포 속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항체가 그 균을 무력화할 수가 없다. 결국 그 균이 감염된 세포를(비록 자기세포라고 할지라도) 죽이는 길만이 그 속의 균을 죽일 수 있는 길이 된다. 따라서 T림프구가 나서서 결핵균에 감염된 세포를 죽인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경우도 마찬가지다. T림프구가 직접 나서서 감염된 세포를 죽임으로 침입한 바이러스를 제어한다. 실제로 우리의 삶 속에서 인간은 눈에 보이지 않는 많은 미생물들과 대치하고 있다. 그들은 언제든지 우리 몸으로 침입해 들어올 수 있지만 실제 그때마다 감기와 같은 감염병에 걸려 고생하지는 않는다. 그것은 우리가 정상적인 건강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궁극적으로 우리를 보호하고 있는 이러한 후천성 면역체계가 지키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양자의 면역체계는 각기 따로 독립적으로 역할을 하는 듯 보이지만 그렇지가 않다. 면밀하게 서로 협조하고 있음을 면역학자들은 밝히고 있다. 즉, 빠른 반응을 보이는 선천성 면역체계가 방어를 위해 그 기능을 수행함과 동시에 그 정보를 후천성 면역체계에 전달하고 있음을 알아냈는데 그 역할을 하는 세포를 이름하여 수지상세포라 한다. 수지상세포는 몸속에 들어 온 항원을 처리함과 동시에 항원에 대한 정보를 후천성 면역체계에 전달함으로 빠르고 효율적으로 항원을 처리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준다. 코로나19 바이러스도 선천성면역기능 반응세포가 99% 작동하기 때문에 20세 이하 젊은층에서는 자체 방어기능으로 상기도 감염시 알파, 베타 인터페론이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시킨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이 기능이 저하되고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혈액에 침투해서 결국 폐에까지 들어가 심하면 사망까지 초래한다." (인터뷰② 에서는 이왕재 박사가 말하는 면역력과 비타민C에 대해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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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노바기 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 10월 12일 신규 오픈 진료 시작
'‘바노바기 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 10월 12일 신규 오픈 진료 시작
바노바기 성형외과 의원(대표원장 반재상)은 2021년 10월 12일부터 대한민국 면역학계 최고 권위자인 이왕재 박사를 모시고 ‘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10월12일부터 진료를 시작한 '바노바기 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 이왕재 박사는 서울대 의대에서 30여 년 동안 암의 면역요법과 비타민 C의 중요성에 대해서 강조해 왔다. 국민 10명 중 3.74명이 걸린다는 암 발병률은 최근 국가암등록통계 분석에 따르면 2017년 23만 5547명에서 2018년 24만 3837명으로 증가추세에 있다. 국민 누구나 암에 걸릴 수 있다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현실에서 이왕재 박사는 우리 몸에 숨어 있는 암세포를 찾아내 치료하는 획기적인 암치료법을 개발했다. 바로 ‘전암단계 진단 키트’를 활용한 암예측 진단 시스템이다. 이왕재 박사는 전암단계 진단키트를 개발해 잠재 암환자들을 찾아내고 면역력 증강치료법을 진행한다. 10월 12일부터 진료를 시작하는 ‘'바노바기 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에서는 전암단계 진단 키트를 이용해 전암단계(암이 발생하기 직전 단계)에 있는 잠재 암환자들을 찾아내어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치료를 진행할 예정이다. 진료를 시작하기 전 ‘'바노바기 이왕재박사 암예측 클리닉’'의 이왕재 박사를 만나 전암단계 치료법에 대해 자세한 얘기를 들어 보았다. 이 박사가 직접 개발한 ‘전암단계 진단키트’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걸리는 6대 암(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중 남성은 위암, 대장암, 간암, 폐암, 췌장암, 전립선암을 여성은 위암, 대장암, 간암, 폐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에 대해 검사를 해 숨어 있는 암세포를 찾아낸다. 이 진단키트는 기존의 암 진단키트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암이 발병하기 이전의 상태를 진단하는 키트로 유전자 검사 허가를 통과한 공신력 있는 진단키트이다. 이왕재 박사는 이 진단키트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빅데이터에 근거해 여성과 남성의 각각 6대 암이 형태가 이루어지기 전 전암단계에서 정확하게 진단해 예방적으로 암을 치료 합니다. 이러한 진단키트를 통해 암의 완치율을 거의 100%까지 높일 수 있고 비용과 시간을 줄이는 획기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 것입니다.” '바노바기 이왕재박사 암예측 클리닉’에서는 전암단계 진단키트로 검사해서 미리 암 변형 유전자들을 발견하기 때문에 암을 치료하는 데 있어서도 기존의 방식과 다르게 접근할 수 있다. 이 박사는 암이 발병한다는 것은 “우리 몸의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겼다는 것이며 암과 같은 위험한 적을 방어하고 퇴치하던 면역병사들이 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 박사가 말하는 전암단계 치료법은 암이 발병한 후 행하는 기존 항암요법과는 완전히 다르다. 이왕재 박사가 제시하는 치료법은 암세포에 의해 파괴되고 약해진 면역세포를 강화시키는 것이다. 이 교수는 비타민C 정맥주사로 면역력을 키우고 유전자 변이를 찾아내 이를 집중적으로 치료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즉, 비타민C와 면역요법을 통해 비교적 건강한 면역병사를 더욱 강하게 도와줘서 암변이를 막고 암 유전자를 퇴치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이 교수의 전암단계 진단키트는 암을 인지하지 못하고 암 발생 후 암 제거 수술 및 항암치료 등으로 죽음의 공포에 놓여 있는 암 환자들의 신체적 위험과 고통을 사전에 예방할 수도 있다. 즉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아야 하는 사례를 극복하게 된 것이다. 이 박사는 “서울대 의대 교수로 30여년 재직하면서 온 국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왔으며 모든 국민이 겪고 있는 암으로부터의 공포감을 없애고 암이 발생되었을 때 환자의 고통은 물론 가족의 불행함을 덜어주는 의료인으로서 사명이라고 늘 생각하여 왔다”면서 “암 발생 전 단계에서 미리 검사하여 치료하게 되면 평생 암을 걱정 하지 않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고 말했다. 이 박사는 개발한 암 예측 진단 키트는 특허 출원이 결정(2020. 10. 20)되었고 또한 임상 시험을 통해 미국 FDA승인을 추진 중에 있다. 이 박사는 “1차 검사에도 40대의 환자들한테 암 발병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고 실제 암으로 진행되어 고통 받는 사람들이 많다. 암으로 발전되면 그때부터는 고통과 싸워야하고 경제적인 부담이 크게 증가하는 비극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하면서 “국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암의 공포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부와 의료기관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한편 바노바기 성형외과의원 반재상 대표원장은 “올해로 개원 21년이 된 바노바기성형외과는 특히 동안성형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왔습니다. 앞으로는 안티에이징 개념을 단순히 미용성형 분야뿐만 아니라 항노화, 항산화, 항암과 같은 헬스케어 전반으로 확장하여 진료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또한 바노바기성형외과는 외국인 환자 진료 시스템이 특화되어 있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되면 다시 외국인 환자 유입이 많아질 것으로 기대 합니다. 특히 오는 12일부터 면역학 분야 권위자인 이왕재 박사님과 함께 국내는 물론 해외 환자의 미용성형과 이너 뷰티, 헬스 케어까지 책임질 수 있게 진료 영역을 넓혀가고자 합니다”라고 ‘바노바기 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에 대해 소개했다.
문화/생활
나이스사커 한성백제FC...축구 통해 1석 3조, 봉사와 소통, 건강은 덤
나이스사커 한성백제FC...축구 통해 1석 3조, 봉사와 소통, 건강은 덤
[트래블아이=글·사진 문소지 기자] 매주 주말마다 송파 여성축구장이 뜨겁게 달궈진다. 40명의 선수들이 그라운드를 누비며 내뿜는 거친 호흡소리 때문이다. 한성백제FC 축구경기 모습 나이스사커 한성백제FC가 취약계층돕기 성금2백만원을 쾌척했다. 나이스사커 한성백제FC(회장 황태수, 이하 한성백제FC)는 지난 5월 19일 석가탄신일에 가정의 달을 맞아 송파구 취약계층돕기 자선경기를 가졌다. 이에 앞서 한성백제FC는 송파구 풍납사회복지관에 취약계층돕기 성금 2백만원을 쾌척했다. 이날 경기에는 윤영한 송파구의원(풍납1.2, 잠실4.6)도 참여해 격려하고 응원했다. 윤 의원은 한성백제FC의 명예고문으로 7년째 활동 중이다. 윤 의원은 이번 자선경기에 대해 "핵가족화와 고령화로 인해 백세시대시대가 되었다"며 "1인 세대가 점점 증가해 자식과 연계되어 복지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상당히 많다"고 안타까워 했다. 윤 의원은 계속해서 "독거남과 독거노인은 고독사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기때문에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관리하는 체계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윤영한 의원은 그런 의미에서 한성백제 FC의 일원으로 송파구 취약계층돕기 자선경기를 함께하며 복지사각지대의 문제점을 다시 살펴보는 계기가 되었다며 그라운드로 향했다. 황태수 회장(좌)이 유지민 관장(우)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송파구 취약계층돕기 한성백재FC자선경기가 시작되기전 기념촬영 1시간 동안 박력 넘치는 경기가 펼쳐지는 동안 한성백제FC를 이끌고 있는 황태수 회장(55세, 사진)을 만나 취약계층돕기 자선경기를 하게 된 동기와 축구단이 하는 일에 대해 물어보았다. 한성백제FC 황태수 회장 “불우이웃 돕기는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2018년부터 작게 시작했는데 지금은 금액이 조금 커진 것이죠. 자주는 힘들지만 올해부터는 상반기와 하반기 1년에 두 번씩 정기적으로 자선경기를 통해 성금을 모금해서 송파구 취약계층의 자립에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황 회장은 “80여명의 선수들이 1구좌(2만원) 이상씩 흔쾌히 모금에 동참해 준 덕분에 목표한 성금 2백만원을 전달할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성백제FC가 이렇게 지역사회 불우이웃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무엇인지 궁금했다. “사실은 제가 오랫동안 국제기구에서 아프리카와 남미 등 오지의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는 일을 했습니다. 은퇴 후 한국에 돌아와 송파에서 조기축구 모임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고 싶었는데 마침 회원들이 적극 동참해줘 오늘에 이른 것입니다.” 생활체육축구동아리가 200만원이란 작은 않은 금액을 기부하는 일은 흔치 않아서 한성백제FC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었다. “저희 한성백제FC 회원들은 모두 80여명이고 대기인원도 제법 있습니다. 다른 조기축구단과 다르게 한성백제FC는 비영리법인인데요. 법인을 만든 이유는 오늘처럼 취약계층을 돕는 기부외에도 수해, 지진, 화재 등 재난지역에서 인명구조나 청소, 오물제거 작업 등 몸으로 할 수 있는 봉사를 하기 위해서 입니다. 앞으로 좀 더 체계적으로 한성백제FC가 할 수 있는 일을 정리해서 필요한 곳은 어디든지 달려갈 계획입니다.” 회원 구성원의 연령대와 직업군은 어떻게 될까? “20대 학생부터 72세인 채규오 수석부회장까지 골고루 분포되어 있고 직업도 의사, 변호사, 교사, 회사임원, 대표, 자영업자 등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한성백제FC의 운영과 조직에 대해 들어보았다. “한성백제FC는 1976년 5월에 창단되었습니다. 조직은 선수, 감독, 코치, 수석부회장 및 임원, 회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회원들의 회비로 운영됩니다. 정관에 명시된 내용을 준수하고 있는데 특히, 경기 중 부상을 당한 회원에게는 위로금을 전달합니다. 하지만 질병으로 입원한 경우는 쾌차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위문만 합니다. 경기는 매주 일요일 아침 8시에 여성축구경기장에 모여서 12시까지 경기를 갖습니다. 시합은 비슷한 연령대 즉, 20~30대, 40~50대, 60~70대를 나눠서 합니다. 경기가 끝난 후에는 식사를 하면서 단합을 다지게 됩니다.” 한성백제FC 경기 모습 경기는 어떤 식으로 치러질까?“1년에 송파구 생활체육축구동아리 정기게임은 4회가 있는데 우리는 이기는 게 목적이 아니고 회원간 단합과 친목이 우선합니다. 그래서 시합 중 부상을 입지 않도록 각별히 안전에 주의를 당부하고 있으며 가능한 경기 자체를 즐기도록 유도합니다. 아무래도 20대부터 70대까지 뛰다보니 체력적인 안배가 중요한데 이 때 선수간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자칫 부상을 당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연령층으로 소통이 쉽지 않을 듯 한데 팀을 이끄는데 어려움은 무엇인가요? “맞습니다. 아무래도 20대 젊은이와 70대가 공을 다투다 보면 체력적으로 젊은 층에게 밀릴 수 밖에 없죠. 예를 들어 20대의 패쓰를 50~60대가 받기 쉽지 않습니다. 그때는 나이든 회원들에게 좀 더 열심히 뛰라고 독려합니다. 20~30대에게도 조금만 배려를 하라고 하지만 나이든 회원들이 더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리더로서 양쪽의 거리를 좁히고 소통을 원활하게 이끌어 내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앞으로 한성백제FC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오늘처럼 취약계층 돕기 자선공연을 정기적으로 하고 모금액도 계속 증액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우리가 송파구 조기축구 20개 팀 중 제일 먼저 불우이웃돕기를 시작한만큼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모습을 통해 나머지 팀들도 릴레이식으로 불우이웃돕기에 동참해 주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회원들과 지역주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먼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합니다. 회원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협조가 있어서 오늘과 같이 취약계층 돕기 모금이 가능했고 다양한 활동을 계획 하고 실천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아쉬운 것은 6월부터 8월까지 그동안 우리 한성백제FC가 사용했던 송파여성축구장이 잔디교체작업과 주차장 확장 공사로 사용이 금지됩니다. 저희는 9월부터 주민들과 함께 하는 축구교실을 오픈할 예정입니다. 공식명칭은 아직 정하지 못했지만 한성백제FC가 운영하는 ”송파 성인축구 교실“입니다. 시간은 매주 일요일 8시부터 12시까지 4시간 동안 진행합니다. 축구를 좋아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남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점은 ‘무료레슨’입니다. 송파구 주민 여려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황태수 회장과의 인터뷰를 마치고 이번 송파구 취약계층돕기 자선경기와 취약계층돕기 성금 전달식에 참석한 송파구 풍납종합사회복지관 유지민 관장과 잠깐 인사를 나누었다. “한성백제FC에서 오늘 자선경기와 함께 송파구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까지 마련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복지관에서는 앞으로 성금을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고 이를 공개해서 투명하게 처리하려고 합니다. 그래야 한성백제FC뿐 아니라 뜻을 가진 많은 단체에서 적극적으로 동참하실 수 있을 테니까요.” 유 관장은 한성백제FC가 축구를 통해 모인 친목단체인 줄로만 알았는데 이렇게 지역사회 봉사를 정기적으로 하는 것을 보고 감동받았다고 밝히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문화/생활
제18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우리 아이들 로봇과 친해질 수 있을까?"
제18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우리 아이들 로봇과 친해질 수 있을까?"
[트래블아이=글·사진 이현경 기자] '제18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EDU CATION KOREA 2021)'가 5월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1층 A홀에서 개최되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지속되면서 전세계가 산업 전반에 커다란 전환기를 맞고 있고, 교육계도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을 접목한 에듀테크(Edu Tech)가 급성장하고 있다. 대한민국 교육박람회'는 미래 교육의 혁신을 주도하는 한국 교육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교육산업의 트렌드와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아시아 최대 규모 교육전문 전시회이다. 이번 전시회는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와 서울시 교육청 외 16개 시도 교육청의 후원 속에 1400개 부스, 국내외 420개 기업이 참여했다. 교육박람회 전경 '교육이 미래다(The Future is Education)'라는 주제 아래 에듀테크 코리아, 조기/초등교육, 평생/자격증/직업교육, 체험존으로 구성되었으며, 또한 제4회 국제 교육 컨퍼런스(EDUCON 2021) 세미나/심포지엄이 17, 18일 양일에 걸쳐 진행되었다. 이번 전시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에듀테크를 통한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 스마트 스쿨로 진화하는 안전하고 똑똑한 교육환경의 변화에 핵심을 둔 ‘에듀테크 코리아’존이었다. 레고 에듀케이션 퓨너스...다양한 체험공간 마련 레고 에디션 퓨너스 부스 전시품목은 에듀테크/교육트랜드, 교육 콘텐츠, 스마트 스쿨, 교육환경/시설 4개 분야로 나뉘어져 있으며, SW, 코딩교육, VR/AR, 로봇, 디지털 교과서, e-Book, STEAM 교육, 교육용 어플리케이션, 3D 프린팅, 교육용 게임, 드론, 클라우드 등 교육용 IT 기기 및 인프라, 솔루션, E-Learning, MOOC, 학습용/교사용 콘텐츠, 인공지능형 교육 콘텐츠, 스마트 교구 및 기자재, 스마트 교실 솔루션, 전자출결관리시스템, IoT,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 전자칠판, 시큐리티, 자동제어시스템, 스마트 디바이스, 스마트 패드, 스마트 사물함, 충전함, 냉난방자동 조정 시스템 , 교실 교구 및 기자재, 유아교육시설가구, 공기청정기, 미세먼지 측정기기, 정수기, 학교시설, 급식시설, 안전시설 및 용품, 체육시설, 강당시설 등다양하고, 체험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다채로운 경험이 가능하다. 이야기를 담은 매커니즘 마이즈 부스 3D 가상 스튜디오 iStudio...창의 인재 육성 창의 인재 육성을 위한 ‘조기/초등교육 박람회’존에서는 초등교육, K-12교육, 조기교육, 인성교육, 자유학기, 방과후교실, 방과후학원, 실내스포츠 및 콘텐츠 기자재, 예체능 교육, 학용품, 문구류, 목재완구, 방과후 교육 교구, 지능개발 완구, 블록, 보드 게임 및 각종 교육용 교구, 언어 카드, 도서류 등 다양한 주제의 여러 분야가 전시되었고, 그 외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한 ‘평생/자격증/직업 박람회’존 및 각종 부대행사들이 진행되었다. 또한 '국제 로봇 대회', '자녀 교육세미나', 'AI, 코딩체험 스쿨' 등 일반 참관객을 위한 각종 체험 행사도 개최되었다. 3D 가상 스튜디오 iStudio 수직정원 바이오월허니...쾌적한 미래교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업의 비중이 커지면서 교실의 개념이 변화하고, 단순히 지식을 주입하는 딱딱한 네모난 교실에서 탈피하여, 실내 조경과 쾌적한 학습 환경 구축도 중요해지는 시점이다. 갇힌 공간의 미세먼지 제거와 습도 조절까지 맞춰주어, 실내를 숲으로 만들어 힐링할 수 있도록 수직정원 바이오월허니 초록부스에서 쾌적한 미래교실을 그려볼 수 있다. 수직정원 바이오월허니 다원에듀테크 스마트팜...IOT기술 접목한 미래형 농업 IOT기술을 접목시켜 실내에서 재배가 가능한 미래형 농업 스마트 팜 모델을 소개한 기업도 있다. 한국교육녹색 환경연구원에서도 미래교육과 환경을 생각하는 전시 공간을 마련하여, 세계각국의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발전 방향성을 제시한다. 스마트팜 친환경소재를 활용한 포아트(FOART) 블록 또한 친환경소재 블록을 직접 조립한 자동차를 타고 자유롭게 놀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스스로 조립하는 즐거움과 놀이의 재미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핀란드 대사관 무역대표부 부스 이번 전시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 글로벌 교육시장,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응하고, 각국의 에듀테크 산업과 미래 교육시장의 방향성을 소개하였을 뿐 아니라, 에듀테크 분야의 첨단기술, 스마트스쿨, 인공지능(AI), 빅데이터, VR/AR을 망라하는 미래형 콘텐츠를 바탕으로 디지털 교육환경으로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K-에듀의 우수성을 조망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문화/생활
‘채식만세’ 캠페인...송파기후위기시민행동 준비모임 주최
‘채식만세’ 캠페인...송파기후위기시민행동 준비모임 주최
[트래블아이=글·사진 이승희 기자] 송파기후위기시민행동 준비모임에서 5월 17일 오후 1시부터 하루 한 끼 채식으로 지구를 구하는 ‘채식만세’ 캠페인을 진행했다. 때 이른 폭우, 서리, 우박 등 기후변화를 체감하게 된 요즘,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며 환경활동을 시작하는 개인과 단체들이 늘어나고 있다. 캠페인 참여자 제로웨이스트 실천 약속, 퍼스트페이지(풍납동) 송파지역 비영리 공익 활동가들도 작년부터 서울시동남권NPO지원센터에서 모여 회의를 시작했다. 단체의 고유활동은 아니지만 다양한 의제를 고민하면서 기후위기에 대한 중요성과 문제의식도 갖게 되었다. 활동가들은 송파시민과 함께 지구 구하기 캠페인을 4월부터 시작했다. 제로웨이스트 캠페인...4월은 지구를 살리는 작은 실천 제로웨이스트는 생활 속에서 배출되는 쓰레기를 최소화하고 할 수 없는 것은 재활용하자는 운동이다. 송파기후위기시민행동(준)에서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서울시동남권NPO지원센터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모임은 퍼스트페이지에서 기획하고 송파지역에 있는 비영리공익 단체들이 공간을 협조해 시민들의 신청을 받아 소프넛으로 천연세제 만들기, 제로웨이스트 테스트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캠페인 참여자, 서울시동남권NPO지원센터(오금동) 5월 두 번째 캠페인...하루 한 끼 채식으로 지구 구하는 '채식만세' 행복누리사회적협동조합의 기획으로 한살림 송파지구와 함께 채식 한 끼 레시피를 선정하고, 송파미디어공작소에서 유튜브 영상을 제작, 밀키트를 만들어 30여명의 송파시민들과 나누고 sns에 채식요리 후기를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채식만세 레시피 시연, 미디어 제작 현장 밀키트 이렇게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면서 기후위기와 환경문제에 관심이 있는 많은 시민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송파기후위기시민행동 준비모임은 내가 하는 작은 실천이 지구를 구하는 큰 걸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함께 할 수 있는 캠페인을 올 한해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캠페인 참여자, 송파시민연대(거여동) 그레타 툰베리의 1인 시위가 전 세계 수백만명의 학생들이 참가하는 ‘미래를 위한 금요일’운동이 되었듯이 송파기후위기시민행동(준)의 캠페인이 송파지역에서 시작해 지구를 위한 활동으로 확장되길 기대해본다.
문화/생활
[용인] 예아리 박물관, ‘예를 잇다’ 특별전시회 9월까지 개최...‘뽕잎줄게 나에게는 비단을 다오’
[용인] 예아리 박물관, ‘예를 잇다’ 특별전시회 9월까지 개최...‘뽕잎줄게 나에게는 비단을 다오’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예아리 박물관이 지난 4일부터 9월 30일까지 ‘예를 잇다’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용인 예아리 박물관 특별전시회 ‘예를 잇다’에 전시된 전시물 ‘예를 잇다’ 특별전시회에서는 누에나방의 한 살이 과정과 나방과 나비를 박제한 곤충 표본 전시회 ‘오색찬란, 선잠, 비단’을 진행한다. 한국과 세계의 누에나방, 나방과 나비를 비교해 볼 수 있어 어린 아이서부터 어른까지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실제 누에고치 실을 뽑아보고 체험할 수 있는 누에고치 실뽑기 체험 ‘뽕잎줄게 나에게는 비단다오’ 체험 행사에서는 실제 살아있는 누에와 실을 뽑는 과정을 쉽게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예를 잇다’ 특별전시회 기간 동안 클래식 음악공연 ‘퐁당 콘서트’가 진행된다.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지역민을 위한 공연을 진행하고, 지역예술단체인 인 뮤직에서 탱고, 클래식을 선보인다. 이번 ‘예를 잇다’ 특별전시회는 현대화되고 전통이 사라져가는 현재, 조상의 얼과 지혜를 재조명하고 누에고치에서 실을 뽑는 과정을 살펴봄으로써 잊혀져가는 복식문화의 역사를 찾고자 기획된 것으로 ‘2021년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누에고치에서 실 뽑는 과정을 실제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 키트와 체험 영상도 제작된다. 박물관과 각 가정에서 누구나 누에고치를 활용한 실뽑기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이달 말 관련 영상이 업로드될 예정이다. 이번 체험기간은 지난 4일부터 9월 30일까지며 박물관 관람료는 4000원, 누에고치 실뽑기 체험료는 5000원이다. 예아리 박물관 임호영 관장은 “우리 박물관은 예를 잇다 특별전시회뿐만 아니라 조선 22대 정조대왕의 국장도감의궤반차도를 실제 크기의 1/8로 축소해 현장감 있게 재현하고 있다”며 “조선왕실의 상례문화, 효와 예의 가치를 높인 예아리 박물관에 방문한다면 가정의 달에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예아리 박물관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세계 유일의 의례 전문 박물관으로 아시아, 아프리카, 우리나라의 상고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각종 상장례 문화자료를 시대와 주제별로 나눠 전시하고 있다.
문화/생활
전통문화산업을 이끌어갈 청년 초기창업기업 26개사 공모...6월 4일까지, 평균 1억원 지원
전통문화산업을 이끌어갈 청년 초기창업기업 26개사 공모...6월 4일까지, 평균 1억원 지원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태훈, 이하 진흥원)과 함께 5월 3일부터 6월 4일까지 전통문화산업을 이끌어갈 청년 초기창업기업 26개사를 모집한다. 문체부는 지난해부터 전통문화산업 분야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만 39세 이하의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전통문화 청년창업 육성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작년에 이 사업을 통해 선정된 초기창업기업 25개사와 예비창업팀 50곳은 매출액 증가, 유통망 확장, 투자 유치 등의 성과를 보이고 있다. 전통문화 청년 초기창업기업에 사업화 자금, 교육, 투자 유치 등 지원 올해 공모 대상은 대표자 모두가 만 39세 이하이며 창업한 지 3년이 넘지 않은 초기창업기업이다. 선정된 초기창업기업에는 전담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와 함께 사업화 자금, 창업교육, 투자유치 등 체계적인 창업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년 성과평가를 거쳐 최대 3년간 지원하는데, 기업당 지원 규모는 사업화 자금과 보육서비스 등을 포함해 평균 1억 원(▲ 1년 차 5천만 원 ▲ 2년 차 3천만 원 ▲ 3년 차 2천만 원) 상당이다. 6월,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통해 전통문화산업 예비창업팀 50곳 발굴 아울러 문체부는 6월에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어 전통문화산업 예비창업팀 50곳을 발굴해 지원한다. 입상한 팀은 사업모델 구체화, 시제품 제작 등을 위한 상금과 함께 기초적인 창업교육을 받을 수 있다. 향후 ‘전통문화 초기창업기업 모집’에 지원할 경우에는 가산점도 받는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전통문화산업은 의식주 생활문화와 관련된 소비재 산업으로서 성장잠재력이 높은 만큼, 청년들이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전통문화산업 분야의 창업도약기업에 대한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전문인력도 양성하는 등 산업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화/생활
[광주] 서구, 내방어린이공원 '다가치놀이터 조성 사업' 착공
[광주] 서구, 내방어린이공원 '다가치놀이터 조성 사업' 착공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화정1동에 있는 내방어린이공원을 '다가치 놀이터'로 조성하기 위해 이달 말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내방어린이공원 다가치놀이터 조감도(이미지:광주서구 제공) 이번 사업은 기존의 도심 속 공원이라는 한정된 기능에,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모험놀이터와 경사놀이터, 주민소통공간, 휴식공간 등으로 조성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주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동체 공간 등의 가치를 더하기 위한 사업이다. 서구는 이처럼 세대를 아우르는 주민친화적 공원을 만들기 위해 착공 전부터 주민협의체를 구성해 공원 테마를 선정하고 공원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는 절차를 거쳤다. 이 과정에서 지역의 아동, 장애인 관계자들의 의견을 지속해서 수렴하는 등 섬세한 부분에도 공을 들였다. 특히, 이번 사업은 공원 계획에서부터 관리까지 마을 구성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시공과정에서도 주민들이 공사 현장을 직접 관리할 수 있는 '주민참여감독제'를 실시한다는 점이 눈에 띈다. 주민참여감독관은 공사시공 과정에서의 불법·부당행위를 감시해 시정을 요구하며, 공사가 준공될 때까지 마을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서구에 전달해 더욱 만족도 높은 공원을 조성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서구는 오는 7월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며 '다가치놀이터'를 통해 도시공원과 주민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사람과 사람을 잇고, 마을과 마을을 잇는 매개체로써 공원의 가치가 재생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대석 구청장은 "공원을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소로 조성해 사람 향기가 나는 도시, 사람 중심 서구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화/생활
진정한 주민자치 실현...“주민이 모이면 마을이 확! 바뀐다”
진정한 주민자치 실현...“주민이 모이면 마을이 확! 바뀐다”
[트래블아이=문태영 기자] 2021년 4월 16일 오후 1시 ‘방이2동 주민센터 2층 주민자치회’를 찾아가 주민자치회 조규창 자치회장과 주민자치회 박순미 자치지원관을 만났다. 공교롭게도 그날은 제1기 방이 2동 주민자치회위원의 보수교육이 이뤄지는 날이라 바쁜 모습이었다. 하지만 많은 주민들에게 주민자치회를 알리고 함께 하고픈 마음이라며 흔쾌히 인터뷰에 응해주었다. (사진=방이2동 주민자치회 사무실에서 만난 방이2동 주민자치회 조규창 주민자치회장과 박순미 자치지원관) 방이2동 온라인 주민자치회의 주민총회 리플릿 우선 주민자치회는 기존 주민자치위원회와는 달리 “공개모집”과 “공개추첨”으로 위원이 선출되는 독특한 방식이여서, 주민자치회 박순미 자치지원관에게 그 이유를 물었다. “주민자치회 위원은 공개모집을 통해 접수한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자치교육을 이수한 자를 대상으로 주민 누구나 참여하여 우리 동네에 대한 다양한 문제를 함께 이야기할 수 있도록 공개 추첨 방식을 통해 주민자치회 위원을 선정합니다. 이는 실제 권한을 행사 할 수 있는 진정한 민주성이 실현됨을 의미하고 주민자치개념과도 같습니다“ 박순미 지원관은 선출방식에 대한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며 ‘공개모집’과 ‘공개추첨’의 내제된 중요한 가치를 함께 설명해 주었고, 주민자치회 회의 또한 민주적 회의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주민자치회를 운영해 오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을까? 조규창 주민자치회 회장은 “주민 분들께서 주민자치회에 참여하시면서 가장 힘들어 했던 부분은 역시 행정부분이죠. 다양한 의제를 민주적 방식으로 선별하여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여야 하는데, 그 이외의 부수적인 서류들과 집행 후의 정산 서류가 너무 많고 복잡하여 정말 힘들었습니다” 주민자치회는 수당이 지급되는지 궁금했다. 박 지원관은 “주민자치회는 지역을 사랑하고 위하는 순수한 마음으로 모인 주민자치회 성격이라 무보수이며, 명예직에 속하는 지역사회 주민대표기구 입니다. 위원 한 분 한 분의 열정이 매 회의 때마다 느껴지며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려고 하는 모습에서 항상 존경하는 마음이 들곤 해요” 비록 마스크를 썼지만, 박순미 지원관의 눈 빛에서는 가슴이 따뜻해지는 방이 2동의 미래가 엿보이는 듯했다. “저의 동은 마을이 웃고, 주민이 행복한 주민자치회라는 슬로건을 걸고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마을사업을 하고 있답니다. 더 많은 주민 분들과 함께 행복을 나누고 싶어요” 교육일정으로 너무 바쁜 상황이라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기는 어려워 마지막으로 방이 2동 주민자치회 비전이나 목표를 묻고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문화/생활
내년부터 한복교복 도입할 중・고등학교 25개교 공모...마감 5월 3일∼28일 오후 4시
내년부터 한복교복 도입할 중・고등학교 25개교 공모...마감 5월 3일∼28일 오후 4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와 교육부(사회부총리 겸 장관 유은혜)는 4월 19일부터 5월 28일까지 한복교복을 도입할 중·고등학교 25개교를 공모 한다. ‘한복교복 보급 사업’은 문체부와 교육부가 2019년 2월부터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추진하고 있다. 2020년에는 강진 작천중학교, 예천 대창중학교 등 16개 학교의 학생 2300여 명이 한복교복을 입게 되었다. 올해는 추가로 25개 중·고등학교에서 한복교복을 새롭게 입을 수 있다. 한복교복 도입을 원하는 학교는 사전에 학생,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사전 의견수렴을 거친 후 신청할 수 있다. 참여 학교로 선정된 후에는 학부모, 교사 등이 참여하는 학교별 교복선정위원회에서 한복교복 도입을 확정할 수 있도록 설명회 개최를 지원한다. 세부 지원사항은 시도별 무상교복 지원정책 유무에 따라 달라진다. ‘2021 한복교복 보급 사업’을 통해 지자체‧시도교육청 등으로부터 ‘교복비 지원’을 받는 학교 중 15개교 내외, ‘교복비 미지원 학교’ 중 10개교 내외 등 총 25개교를 선정한다. ‘교복비 지원’을 받는 15개 학교의 경우에는 한복디자이너가 학교 관계자 의견을 수렴해 디자인을 학교 맞춤형으로 개선한 후 교복 시제품 제작을 지원한다. ‘교복비 미지원 학교’인 10개 학교에는 한복디자이너 파견과 시제품 제작을 비롯해 3년간 교복 구입까지 지원한다. 즉, 올해 선정 학교는 디자인 개선과 시제품 개발을 마친 후 2022년 신입생부터 2024년 신입생까지 총 3개 학년의 교복을 제공받을 수 있다. 교육부 권고에 따라 학생 1인당 동복·하복 각 1벌 3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학교별 학생 수에 따라 지원학교 수는 변동될 수 있다. 학생 의견수렴 등을 통해 예쁘면서도 편한 한복교복 디자인 81종 선보여 한복교복을 도입할 학교는 동복, 하복, 생활복 등 교복 디자인 총 81종 중 원하는 디자인을 고를 수 있다. 문체부는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작년 8월 제2회 한복교복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해 한복교복 52종을 추가로 개발했다. 2019년에 개발한 디자인 53종 중 학생들의 선호가 높았던 디자인 29종은 실제 한복교복을 입고 있는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해 더욱 편하게 개선했다. 교복의 종류도 여학생의 경우 치마, 내리닫이(원피스), 바지 등 다양해졌다. 한복교복 디자인 81종은 한복진흥센터 누리집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4. 20.~5. 21. 한복교복 시제품 전시 및 예약제 상담창구 운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복진흥센터(원장 김태훈, 이하 한복진흥센터)는 4월 20일부터 5월 21일까지 서울 인사동 케이시디에프(KCDF) 갤러리 제2전시관에서 한복교복 시제품을 전시하고 지원사항과 절차 등에 대한 상담창구를 운영한다. 상담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생활 방역을 고려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시제품 관람만 할 경우에는 사전 예약 없이 방문하면 된다. 단, 케이시디에프(KCDF) 갤러리는 매주 월요일 정기휴관이며,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상담을 진행하지 않는다. 신청 방법과 관련 서식 등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복진흥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서류심사를 거쳐 6월 초에 발표한다. 문체부 이진식 문화정책관은 “한복교복은 한복 생활화를 위해 문체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정책이다”며, “앞으로도 문체부는 한복교복뿐만 아니라 한복근무복을 보급하고 지자체와 협업해 한복을 입으면 누릴 수 있는 혜택을 확대해 우리 옷 한복을 일상에서 즐겨 입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생활
국립국어원  ‘푸드 리퍼브’는 우리말 ‘식자재 새활용’으로 선정
국립국어원 ‘푸드 리퍼브’는 우리말 ‘식자재 새활용’으로 선정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 이하 국어원)은 ‘푸드 리퍼브’를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식자재 새활용’을 선정했다. 새말모임(4. 9.∼11.) 다듬은 말 ‘푸드 리퍼브’는 맛과 영양에는 문제가 없으나 외관상 상품 가치가 떨어지거나 유통 기한이 임박한 식자재를 적극적으로 구매하는 일 또는 이를 활용하여 새로운 식품을 만드는 일을 일컫는 말이다. 문체부는 ‘쉬운 우리말 쓰기 사업’의 하나로 국어원과 함께 외국어 새말 대체어 제공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지난 4월 9일(금)부터 11일(일)까지 열린 새말모임*을 통해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미의 적절성과 활용성 등을 다각으로 검토해 ‘푸드 리퍼브’의 대체어로 ‘식자재 새활용’을 선정했다. 이에 대해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국민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문체부의 ‘어려운 외국어에 대한 우리말 대체어 국민 수용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73.7%가 ‘푸드 리퍼브’를 쉬운 우리말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응답했다. 또한 ‘푸드 리퍼브’를 ‘식자재 새활용’으로 바꾸는 데 응답자의 94.3%가 적절하다고 응답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푸드 리퍼브’처럼 어려운 용어 때문에 국민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식자재 새활용’과 같이 쉬운 말로 발 빠르게 다듬고 있다. 선정된 말 외에도 일반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다른 우리말 대체어가 있다면 사용할 수 있다. 앞으로도 문체부와 국어원은 정부 부처와 언론사가 주도적으로 쉬운 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계속 홍보할 계획이다.
문화/생활
[의왕시] 놀이터플러스 사업 운영...만 4세 이상부터 초등학생까지
[의왕시] 놀이터플러스 사업 운영...만 4세 이상부터 초등학생까지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기 의왕시(시장 김상돈)에서는 관내 공원 놀이터에서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놀이터 플러스+' 사업을 4월 한 달간 운영하고 있다. 놀이터 플러스(PLUS)는 마음껏 놀며(Play) 배우는(Learning) 의왕의(Uiwang's) 공간(Space)이라는 의미의 합성어다. 공원 놀이터에서 놀이활동가와 아동들이 함께 놀이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1월 시범운영 한 결과 아동과 부모들의 호응이 좋아 추가로 운영하게 됐다. 이달에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은 내손어린이공원 놀이터에서 술래잡기, 꼬리따기 등 전래놀이가 운영되고 매주 목요일은 봄 새싹과 꽃을 이용한 숲 높이가 진행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이상 및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참여대상은 만 4세 이상부터 초등학생까지로 요일별 각 30명씩 사전에 온라인으로 신청을 받았고 밀접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기 3그룹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전래놀이에 참여한 한 아동은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뛰어놀 수 있고 옛날부터 우리나라에 전해 내려오는 노래도 배울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말했다. 이윤주 아동청소년과장은 "지난해 처음 놀이터 플러스 사업을 운영해 본 결과 참여자의 93%가 재참여를 희망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았기에 올해에도 코로나19 상황과 날씨 등을 고려해 가며 놀이터플러스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화/생활
[하동군] D-Sports 코리아 마스터스 리그 시즌 챔피언...강창현 선수
[하동군] D-Sports 코리아 마스터스 리그 시즌 챔피언...강창현 선수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3월 28일 하동군 공설운동장에서 2020-2021 D-Sports 코리아 마스터스 리그 시즌 챔피언이 탄생했다. 경기 시작과 함께 드론이 출발하고 있다 영광의 주인공은 강창현 선수(18세, Team DSC)가 차지했다. 강창현 선수는 2019년 중국에서 열린 월드 드론 레이싱 챔피언십에서 3관왕에 올랐던 세계 톱클래스의 선수다. 뒤를 이어 AstroX의 최준원 선수(19세)가 2위를 차지했고 초대 챔피언인 김민찬 선수(17세, X-Blades)는 3위에 그쳤다. D-Sports 코리아 마스터스 리그는 하동군이 주최하고 조인스 중앙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대회다. 2020-2021 시즌 우승자 왼쪽부터 최준원(2위), 강창현(1위), 김민찬(3위) 선수 2020년 코로나19로 전 세계의 모든 대회가 취소된 가운데 D-Sports 코리아 마스터스 리그는 지난해 12월부터 무관중, 50인 이하, 거리 두기 등 방역 수칙을 지키면서 무사히 개최됐다. 하동군은 2019년부터 드론 스포츠를 활용한 지역 관광 활성화 사업을 전개하면서 국내 최초로 드론 레이싱 정기 리그를 출범시켰다. 마스터스 리그뿐 아니라 드론 사진·영상 공모전, 찾아가는 DIY 드론 만들기, 전국 청소년 온라인 드론 코딩 대회, 드론레이싱 온라인 대회 등 다양한 참여·체험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추진했으며 연인원 5000여 명이 참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3월 25일부터 28일까지 벚꽃이 한창이던 시기에는 400대의 드론으로 라이트 쇼를 펼쳐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코로나19 극복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드론을 도시 마케팅 도구로 활발하게 사용하고 있다. 대회 주관사인 조인스 중앙의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경기나 프로그램을 직접적으로 보여줄 수 없어 안타깝지만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하동을 만나볼 수 있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동군의 ‘지역특화 스포츠 관광 산업 활성화 사업’은 2021년 말까지 계속되며 3차년도 사업이 시작되는 올 하반기에는 레이싱 대회와 드론 쇼를 비롯해 방제 드론 대회 등 보다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문화/생활
CNN, ‘리커넥트 사우스 코리아’ 방영...달고나 커피에서 차박까지
CNN, ‘리커넥트 사우스 코리아’ 방영...달고나 커피에서 차박까지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CNN이 30분 분량의 특집 프로그램 ‘리커넥트 사우스 코리아(Reconnect South Korea)’를 방영한다. CNN이 ‘리커넥트 사우스 코리아’를 방영한다 전 세계적인 감염병 유행으로 삶의 방식이 변화한 가운데 자리 잡은 뉴노멀(new normal)은 최신 트렌드를 탐색하고, 전통을 새롭게 해석하며, 혁신의 경계를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 CNN은 뉴노멀 시대 속 이전에 없던 방식으로 한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혁신가, 크리에이터, 모험가들을 만나본다. 먼저 조회수 1200만 회를 돌파한 달고나 커피 만들기 영상의 주인공이자 유튜버 자도르(J’Adore)로 활동 중인 김자은 씨를 소개한다. 오래 저어 걸쭉할 정도로 진하게 만든 달고나 커피는 한국의 길거리 음식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카페인 음료로 온라인을 강타할 정도로 화제가 됐다. 아울러 복고를 새롭게 즐기는 뉴트로 콘셉트의 카페 차(Café Cha)를 운영하는 홍경수 씨도 만나본다. CNN은 한국의 전통 길거리 음식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린 이 트렌디한 카페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리커넥트 사우스 코리아’ 제작진은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도 소개한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는 기술을 활용해 도심 한복판에서 일상을 벗어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몰입형 디지털 아트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는 온라인 콘서트와 이벤트 등을 통해 유명 케이팝 그룹과 전 세계 수백만 팬을 연결하고 있다. 가상현실을 비즈니스에 접목한 플랫폼도 소개한다. 3D 기반의 ‘버추얼 서울 플랫폼’에서는 방문객들이 온라인으로 서울의 랜드마크를 둘러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 기업들이 주요 회의와 행사를 개최할 수 있다. 제작진은 일상 탈출과 모험에 대한 갈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자연을 찾는 한국인들의 모습도 조명한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요한 현 상황에서 나날이 인기가 증가하고 있는 ‘차박’(차로 하는 캠핑) 트렌드를 소개한다. CNN은 전국 곳곳에서 캠핑하며 자신의 모험을 영상에 담아 소셜 미디어로 공유하는 이수빈 씨와 캠핑 장비숍을 운영하는 손호영 씨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본다. 이수빈 씨는 캠핑 붐 덕분에 한국에서 모험을 해보고 싶어하는 전 세계 여행자들 사이에서 자신의 온라인 채널이 더 이름을 알릴 수 있었다고 말한다. 손호영 씨는 캠핑에 입문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감염병 유행 기간에 매출이 급증한 상황에 대한 이야기 등을 제작진에게 들려준다. 뉴노멀 시대에 새로운 방식으로 한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혁신가들을 소개하는 리커넥트 사우스 코리아는 3월 6일(토요일) 오후 3시와 오후 8시, 3월 7일(일요일) 오전 11시, 3월 8일(월요일) 오전 3시와 오전 11시 30분에 CNN International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문화/생활
사단법인 오늘은...청년 문화예술 키트 ‘마음구급함’ 무료 배포
사단법인 오늘은...청년 문화예술 키트 ‘마음구급함’ 무료 배포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20대를 위한 문화예술 비영리 사단법인 ‘오늘은’(이사장 박재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스무 살을 잃어버린 청년들을 위해 청년 문화예술 키트 ‘마음구급함’을 무료로 배포한다. 마음구급함은 오늘은과 ‘어컵오브티’ 두 단체가 청년들을 위해 준비한 청년 키트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스무 살 한 해를 잃어버린 2001년생과 올해 스무 살을 맞은 2002년생 청년을 대상으로 배포할 계획인 마음구급함은 글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작품집’, 코로나19 시대에 잃어버린 향을 담은 ‘향기물감 키트’, 직접 그려 볼 수 있는 ‘패브릭포스터’와 ‘컬러링엽서’, 잠깐의 여유를 제공해줄 ‘힐링티’로 구성돼 있다. 작품집은 여러 사회 문제를 주제로 작품 활동을 하는 김현묵 작가와 20학번 조민주 작가가 서로 대화를 통해 자유롭게 삶을 누리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스무 살의 모습과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30대 작가의 시선을 함께 담아냈다. 오늘은 담당자는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는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음구급함은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물감 키트 가이드와 두 작가의 인터뷰가 영상으로 함께 제공되며, 참여자가 직접 그린 작품을 개인 SNS에 올리는 이벤트를 통해 참여하지 못한 청년에게도 위로를 전달할 예정이다. 신청은 사단법인 오늘은 홈페이지를 통해 2월 19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총 150명의 청년을 선정해 2월 24일부터 차례대로 배송된다.
문화/생활
[인천공항] 여유와 품격이 느껴지는 9월 ‘클래식 클래스 공연’ 개최
[인천공항] 여유와 품격이 느껴지는 9월 ‘클래식 클래스 공연’ 개최
[트래블아이=김가인 기자] 발길 떠나는 곳, 발길 잡는 문화 공연이 공항풍경을 이채롭게 만든다. 인천국제공항은 여행객의 세계적 허브 공항답게 분주한 발길로 언제나 가득하다. 전 세계 192개 도시를 오가는 하루 평균 1100여 편의 비행기와 20만 명 이상의 여객이 들고난다. 여객이 차고 넘치는 공항이 북적인다고만 생각했다면, 인천국제공항을 몰라도 제대로 모르는 것. 늘어난 여객만큼 풍성한 볼거리도 인천국제공항의 매력을 한껏 끌어올린다. 그중 압권이 다채로운 문화 예술 공연이다. 가을향기 물씬 풍기는 9월 ‘클래식 클래스(Classic Class)’ 공연이 여행객의 분주함을 잡고 편안한 여행의 묘약이 된다. 이번 9월 상설공연은 ‘춤추는 클래식’, ‘바로크 클래식’, ‘노래하는 클래식’, ‘살롱 클래식’이라는 소제목으로 클래식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인다. ‘춤추는 클래식’ 공연에서는 해설이 있는 클래식 발레이야기가 펼쳐진다. 전나래 발레단이 대중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작품인 지젤과 백조의 호수, 돈키호테와 컨템포러리로 관객과의 가까운 거리에서 매일 화려한 공연을 선보인다. 또 ‘바로크 클래식’ 공연에는 원전악기를 사용하여 작품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하는 바로크 앙상블 ‘콘프레리 무지카’가 무대에 오른다. 바로크 시대의 악기인 비올라 다 감바, 하프시스코드를 현대로 소환해 눈길을 사로잡으며 관객들을 17~18세기 바로크 음악의 세계로 안내할 예정이다. ‘노래하는 클래식’에서는 바이올린 정다운, 피아노 진마리아 등 실력파 연주자들의 연주에 화려하고 아름다운 음색을 가진 소프라노 신재은, 안혜수와 유럽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테너 김기선, 김지민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성악가들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더해져 감동을 선사한다. 또 ‘살롱 클래식’ 공연은 유명 영화와 오페라 속 클래식 연주와 해설로 클래식의 재미와 깊이를 느낄 수 있는 음악회로 진행된다. 영화 레옹의 OST ‘Shape of my heart’, 탱고 레슨의 ‘리베르 탱고’, 디즈니메들리 등 대중에게 익숙한 곡을 피아노, 첼로, 플루트로 연주해 클래식의 새로운 재미를 발견하는 시간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여기에 빠질 수 없는 것이 추석 맞이 ‘한가위 문화 한마당’ 이벤트다. 10~12일 외국인을 비롯한 공항 이용객들에게 우리나라의 전통 세시풍속을 알리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한가위 문화 한마당은 전통을 이어가는 무형문화재 장인들과 청춘 전통공연가가 만드는 활력 넘치는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신영희의 판소리와 청년들이 펼치는 부채춤, 장구춤과 함께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무형문화재 보유자 김기호 장인과 함께하는 금박문양 책갈피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모든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인천공항을 찾는 누구나 관람 또는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컬처포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문화예술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생활
누림센터, 발달장애인을 위한 제14회 누림콘서트 성황리 종료
누림센터, 발달장애인을 위한 제14회 누림콘서트 성황리 종료
[트래블아이=여혜승 기자]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가 18일 안산별빛마을에서 도내 장애인 및 가족,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누림콘서트 ‘봄바람을 누림’을 성황리 종료했다고 밝혔다. 누림콘서트는 도내 장애인들의 문화예술 격차 해소를 위해 2016년부터 진행된 사업이며 안산시장애인법정시설연합회와 공동 주관한 제14회 누림콘서트는 주된 대상을 발달장애인으로 기획 및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서는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전문 공연팀들이 주목을 받았다. 누림센터 소속의 ‘라온우리 난타단’과 테너 ‘윤용준’의 무대가 끝나자 관객들은 환호성과 박수로 화답했다. 이밖에 오카리나 합주단과 관현악단, 통기타, 색소폰 등의 다채로운 연주로 장애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했다. 콘서트를 관람한 한 장애인은 다양한 종류의 공연을 봐서 좋았고, 식순지에 그림이 많아 알아보기 편리했다며 무대 주변으로 안산 별빛마을의 조명이 함께 어우러져 감동을 더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누림센터는 도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관련 사업을 지속할 것이며, 장애 특성을 고려한 공연 콘텐츠로 장애인의 문화향유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누림센터 네트워크팀으로 하면 된다.
문화/생활
5월의 여왕 뽑는다..한국시니어스타협회, 제1회 메이퀸 선발대회 개최
5월의 여왕 뽑는다..한국시니어스타협회, 제1회 메이퀸 선발대회 개최
[트래블아이=김희원 기자] 아름다운 여성의 미의제전 메이퀸 선발대회가 40년만에 부활한다. 지난날 메이퀸 선발대회는 지금의 중년여성들에게는 아름다운 추억이며 선망의 대상이었다. 그랬던 메이퀸대회가 이제는 중장년여성을 대상으로 진정한 미의 여왕을 찾고 있다. 메이퀸선발대회는 한국시니어스타협회와 노리엔터테인먼트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곡성군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한국시니어스타협회(대표 김선) 예술감독 장기봉은 "이번 대회는 계절의 여왕 5월 꽃 중의 꽃 장미 축제기간 중 진정한 지.덕.체를 갖춘 최고의 아름다운 여인을 찾기위해 마련됐다"면서 "지역 장미축제 중 국내 유일 세계장미축제가 열리고 있는 아름다운 고을 곡성에서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메이퀸 선발대회를 열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대회 일정 안내] 접수마감: 4월 27일 토요일까지(신청서와 접수문의 포스터 참고) 예선일자: 5월 2일 목요일 예선장소: (주)노리엔터테인먼트 합격자 발표: 5월 7일 개별 통보 오리엔테이션: 5월 18일 토요일 한국시니어스타협회 대강당 합숙일정: 5월 21일(화) ~ 5월 23일(목) 본선일정: 5월 24일 오후 본선장소: 곡성 세계장미축제 내 무대 이번 축제가 열리는 곡성군은 군내 가장 아름다운 풍광을 갖춘 기차마을 일원에 수 억 송이 장미꽃과 시설물 등 다양한 이벤트로 전국 최초 최고의 중년여성들의 미의 제전을 뒷받침하려 한다. 따라서 이번 대회의 출전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의 45세이상 중장년 여성으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고 수상 후 곡성 및 전라남도 나아가 한국을 대표하는 메이퀸 홍보대사로 1년여간 활동할 수 있음을 조건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더구나 이번 대회는 관이 처음으로 후원하는 미의제전으로 국내외 많은 매스컴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미의제전을 기획한 한국시니어스타협회에서는 많은 시니어들이 이런 기회를 통해 인생2막 새로운 꿈에 도전할 수 있고 자긍심도 갖출 수 있도록 발판을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문화/생활
[캄보디아] 코미디언 권미진, 대학 봉사단과 캄보디아 봉사활동
[캄보디아] 코미디언 권미진, 대학 봉사단과 캄보디아 봉사활동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캄보디아로 봉사활동을 떠난 코미디언 권미진이 '함께하는 사랑밭'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권미진은 13일부터 16일까지 캄보디아로 떠나 청운대 대학생 봉사단과 함께 캄보디아 초등학교 봉사활동에 참여할 뿐 아니라 함께하는 사랑밭 결연 아동들을 직접 방문했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학기별로 대학생을 대상으로 봉사단원을 모집하고 현지 아이들의 성장을 위한 교육봉사, 학교 시설 개선 활동 등을 위해 사전 교육을 진행한 뒤 현지로 파견하고 있다. 또한 봉사활동이 끝난 후에는 현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이번 대학봉사단과의 봉사활동을 위해 권미진은 아이들을 위한 책가방 기부 물품을 준비하고 직접 아이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성교육과 생리대 사용법, 초경 파티를 열어주고, 안전한 생리대로 유명한 청담소녀의 생리대 기부 물품을 선물로 전해주며 아이들에게 성장을 통한 몸의 변화가 부끄러운 일이 아닌 자연스럽고 축하받아야 하는 일임을 전했다. 캄보디아에서 3박 4일간의 일정을 마친 권미진은 “이 뜻깊은 일에 제 손길이 닿은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곳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7년 4월부터 함께하는 사랑밭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권미진은 앞으로도 해외 봉사뿐만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문화/생활
스프레이 제품에 사용된 살생물 물질 70종(80%) 위해성 정보 없어
스프레이 제품에 사용된 살생물 물질 70종(80%) 위해성 정보 없어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시중에서 유통 되고 있는 스프레이형 살생물 물질(유해생물을 제거, 제어, 무해화, 억제, 통제하는 효과를 가지는 물질로 사용가능한 물질 및 함량 제한 기준을 제시해 놓음)이 대부분 위해성 확인을 거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환경운동연합이 스프레이형 제품에 함유된 살생물 물질에 대한 ‘스프레이 팩트체크 캠페인’을 진행한 결과, 현재 시중에 판매되는 스프레이형 100개 제품에 함유된 전체 87종 살생물 물질 가운데 위해성 평가 없이 사용되고 있는 살생물 물질이 70종(80%)에 이르는 것을 확인했다. 위해성 평가를 통해 인체, 환경에 대한 위해 여부를 확인한 후 사용되고 있는 물질은 17종(20%)에 불과했다. 또 환경운동연합은 "조사된 모든 스프레이 제품에서 1종 이상의 살생물 물질이 함유됐고, 제품당 최대 19종까지 살생물 물질이 사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가습기 살균제 참사 이후, 환경부는 가습기 살균제 제품과 같이 흡입 노출 가능성이 높은 세정제, 방향제, 탈취제 스프레이형 제품에 한해서 안전 관리를 강화했다(‘17.8.22 환경부 고시 제2017-150호). 해당 고시에 따르면, 스프레이형 제품에는 흡입 안전성 자료가 없는 살생물 물질은 환경부의 사전 검토 없이는 사용하지 못하도록 했으며, 환경부가 정한 ‘사용가능한 살생물 물질 목록’ 외에 살생물 물질을 사용하려 든다면 해당 물질의 안전성을 업체가 입증해야 한다. 환경운동연합이 시중에 스프레이 제품을 제조 판매하는 19개 업체로부터 제품의 성분과 함량 등을 제출받아 조사한 결과, 100개 제품 중 49개 제품만이 환경부의 ‘사용가능한 살생물 물질 목록’을 준수한 반면, 절반 이상의 제품의 경우 목록 외의 살생물 물질을 사용하고 있었다. 또한, 2016년 환경부는 스프레이형 세정제, 방향제, 탈취제에 함유된 439종의 살생물 물질 중 호흡 독성 등 위해성 평가가 확인된 살생물 물질은 55종(12%)에 불과하고, 나머지 384종은 위해성을 평가할 수 있는 자료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정보를 바탕으로 위해성 평가 여부를 확인한 결과, 이번 조사 대상 스프레이 제품에 함유된 87종 살생물 물질 가운데 17종(20%)만이 위해성 평가를 실시했으며, 나머지 70종(80%)은 인체 위해성 평가 없이 사용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환경부는 고시 시행 당시인 2017년에 제시된 살생물 물질 목록 이외 살생물 물질을 이미 사용했거나 사용하고자 하는 업체는 1년 이내에 안전성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환경부에 제출하고, 환경부는 심의를 거쳐 유예기간을 부여한다. 하지만, 고시가 시행된 지 1년이 지난 지금까지 환경부에서 사전 검토 중이거나 검토가 완료된 살생물 물질 목록 등에 대한 정보는 확인하기 어려웠다. 그에따라 환경부가 위해성 평가를 통해 인체 환경의 위해성이 검증된 일부 살생물 물질만 규제하고 있을 뿐, 독성자료가 없는 나머지 대다수의 살생물 물질은 규제하지 않고 있다. 그 결과, 환경 동연합이 확인한 살생물 물질 70종을 포함해 환경부가 위해성 자료가 없다고 밝힌 384종 살생물 물질은 안전성에 대한 평가 없이 스프레이 제품에 사용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재 안 전 관리상의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환경운동연합은 사전검토 살생물 물질 목록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 22일 환경부에 정보공개를 청구해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목록 이외 살생물 물질을 스프레이형 제품에 사용하고 있는 업체에 대해서도 사전검토 신청 여부 및 위해성 평가자료 등을 요청할 계획이다. 환경운동연합은 환경부 사전검토 중인 목록과 기업이 제출한 목록을 비교, 분석해 관련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또, 환경운동연합은 스프레이 제품에 대해 성분과 안전 정보를 요청했지만, 답변을 거부한 업체에 대해서도 재요청할 예정이다. 현재 환경운동연합이 요청한 36개 업체 가운데 17개 업체는 답변을 거부했다. 가습기 살균제라는 생활 속 화학제품으로 사망자 1357명, 피해자 4817명 참사를 낸 대한민국 정부가 제2의 참사를 막기 내놓은 유일한 대책이 내년(‘19.1.1) 시행을 앞두고 있는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살생물제법)’이다. 환경부는 스프레이 안전관리 규제와 같이 살생물 물질 사전승인제를 도입하고, 기존에 사용된 살생물 물질과 제품에 대해 최대 10년 까지 승인유예 기간을 부여할 계획이다. 하지만 환경부 스스로가 “(스프레이형 제품 포함) 전체 검토 대상 생활 화학제품에 사용하고 있는 733종의 살생물 물질 중 1/4인 수준인 185종에 대해서만 위해성 평가를 진행할 수 밖에 없는 한계”를 인정하고 있는 상황과 지난 1년간, 살생물제법의 전초전 격으로 시행된 ‘스프레이형 제품 살생물 물질’ 관리를 보면 과연 정부가 ‘살생물제법’으로 제2의 가습기 살균제 참사를 막을 수 있을지 의문이다. 가습기 살균제 참사 이후 시민들은 생활화학제품이 불안 하다. 솜방망이 처벌에 그친 가습기 살균제 가해기업에 대한 분노와 책임회피에 급급한 정부에 대한 불신의 결과다. 이제라도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를 제대로 하는 것이 정부가 신뢰를 회복하는 길이다. 환경운동연합은 생활화학제품 팩트체크 캠페인을 통해 확인된 시민의 요구를 정부와 국회에 지속적으로 제안하고 정책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활동할 것이다.
문화/생활
N서울타워, 와인위크앤버스킹 개최...9월10일부터 16일까지
N서울타워, 와인위크앤버스킹 개최...9월10일부터 16일까지
[트래블아이=여혜승 기자] 와인위크앤버스킹이 N서울타워에서 펼쳐진다. 도심 속 로맨틱 아일랜드 N서울타워가 9월 10일부터 16일까지 와인과 미식 그리고 음악이 한데 어우러진 ‘와인위크앤버스킹(WINE WEEK & BUSKING)’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주일에 걸쳐 프렌치 레스토랑 ‘엔그릴’, 캐주얼 이탈리안 레스토랑 ‘더 플레이스 다이닝’, 코리안 레스토랑 ‘한쿡’ 등 3개 레스토랑 및 타워 앞 광장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9월 12일은 ‘더 플레이스 다이닝’에서 ‘피노누아 세계로의 초대’를 테마로 ‘와인클래스&디너’를 진행한다. 다음날 13일에는 타워 최상층에 위치한 ‘엔그릴’에서 이기갈(E.Guigal) 와인 5종을 프렌치 코스요리에 맞춰 곁들이는 ‘와인 갈라 디너’가 열린다. 70여종의 와인을 무제한 시음할 수 있는 ‘와인페어’도 눈길을 끈다. 9월 14일부터 16일까지로 입장객에게는 시음용 리델 와인잔(1잔)과 신라아이파크 면세점 1만원 선불카드 교환권을 증정한다. 와인 시음 입장권은 소셜커머스 업체 ‘위메프’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와인페어 기간에는 광장에서 매일 오후 5시 혹은 6시부터 인디밴드들의 버스킹 공연이 이어진다. 저녁 8시에는 CJ헬로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뷰잉(Viewing)’을 사용해 야외 대형 스크린에서 영화 ‘부르고뉴, 와인에서 찾은 인생’을 상영한다. CJ헬로 뷰잉은 넷플릭스, 유튜브, 지상파, 케이블 등의 콘텐츠를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로 별도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CJ제일제당 부스에서는 고메 인스타그램(@cj.gourmet) 이벤트를 통해 ‘집에서 즐기는 매일매일 특별한 미식(美食)’ CJ고메 제품을 증정하는 등 경품 행사도 풍성하다. N서울타워는 어느 새 성큼 다가온 가을철, N서울타워에서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와인 클래스, 와인 시음, 버스킹, 야외 영화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선선해진 날씨에 가족, 연인과 손잡고 남산에 올라 색다른 재미와 즐거움을 경험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9월 12일 와인클래스&디너와 9월 13일 와인 갈라 디너는 유료로 진행한다. 자세한 공연 일정 및 상영 정보는 N서울타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문화/생활
[서울] 동궐도와 함께 창경궁 옛 모습 둘러보기
[서울] 동궐도와 함께 창경궁 옛 모습 둘러보기
[트래블아이=여혜승 기자] 동궐도로 보는 창경궁이란 주제로 '동궐도와 함께하는 창경궁 특별관람' 해설 행사를 9월과 10월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30분에 운영한다. 창경궁은 고종 재위 당시인 1860년대까지 원래의 모습을 유지하며 2천여 칸이 넘는 건물이 있었으나 1908년부터 일제에 의해 많은 건물이 소실되며 옛 모습을 잃어갔다. 현재는 일부 복원 등을 통해 명정전 등 450여 칸 가량이 남아 있다. 창경궁에서 진행되는 이번 특별관람 행사는 현재 창경궁 내 빈터로 남아 있는 관원들의 업무 공간인 궐내각사(闕內各司) 지역의 군무를 담당하는 도총부(都摠府), 궁궐의 말과 가마 등 탈것들을 관리하는 내사복시(內司僕寺)와 왕세자의 공간인 동궁 지역, 정조가 어머니인 혜경궁 홍씨(헌경왕후)를 위해 지었다는 자경전, 효종 때 공주와 사위들을 위해 지어진 건물 등에 대해 동궐도를 보며 전문 해설사의 상세한 설명을 통해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현재 창경궁에 남아 있는 주요 전각인 명정전, 환경전, 경춘전, 통명전, 양화당과 일제강점기에 변형된 춘당지 일대 지역을 동궐도상의 모습과 비교하면서 19세기 창경궁의 옛 모습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행사는 9∼10월 8주 동안 매주 금요일 1일 1회 오후 2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입장료 별도)로 참여할 수 있다. 단 해설 규모를 고려해 매회 30명으로 인원을 제한한다. 참가방법은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행사 전날까지 창경궁관리소 누리집(cgg.cha.go.kr)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국보 제249호인 동궐도(東闕圖)는 창덕궁과 창경궁을 그린 궁궐 그림으로, 1826∼30년 사이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약 3천여 그루의 나무 그림과 수많은 건물은 물론, 다양한 과학 문화재 등이 부감법(위에서 밑을 내려다보는 것처럼 그리는 방법)으로 그려져 옛 동궐(창경궁과 창덕궁)의 모습을 포괄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문화재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동궐도 상에 존재했던 많은 궁궐 건물들을 소개하며 국민의 궁궐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궁궐이 지닌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문화/생활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체험하고 즐기면서 배우는 영어캠프 개최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체험하고 즐기면서 배우는 영어캠프 개최
[트래블아이= 민지혜]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원장 이현주)이 23일부터 27일까지 평창 지역 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018년 그로벌 잉글리시 캠프’를 운영하였다. 2박 3일 일정으로 2차에 걸쳐 진행된 이번 캠프는 총 280명이 참가하였으며 1차는 중학생 대상 7개 학교 142명, 2차는 초등학생 대상 12개 학교 138명이다. 캠프는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과 강원도평창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무료 캠프이다. 평창 지역 내 12명의 원어민 교사와 지역 영어회화 전문 강사, 영어 전담교사, 수련원 직원들이 캠프를 운영하였다. 또한 영어 소통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영문과 대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멘토 역할을 하였다. 강의식 수업을 최소화하고 영어로 소통하며 영어야 놀자, 팀워크 프로젝트 등 청소년들이 참여하고 즐기면서 배울 수 있었다. 캠프에 참가한 한 초등학생은 원어민 강사들과 함께 생활하고 놀이를 하면서 영어를 배울 수 있어서 캠프 기간 동안 재미있었다고 밝혔다. 지리적 여건상 평창은 농·산촌 지역으로 지역 청소년들에게는 영어학습의 기회가 매우 부족하다. 이에 평창 지역 청소년들에게 소통하고 체험하면서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2011년부터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과 강원도평창교육지원청이 협력하여 ‘글로벌 잉글리시 캠프'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문화/생활
[제주] 에파타, 제주도의 맛을 집에서도… 고기 도둑 멜젓소스 론칭
[제주] 에파타, 제주도의 맛을 집에서도… 고기 도둑 멜젓소스 론칭
[트래블아이= 민지혜] 프리미엄 식품개발 업체 에파타가 가정용 멜젓 소스를 론칭했다고 27일 밝혔다. 제주도 관광객이라면 한번쯤은 제주흑돼지 전문점에서 멸치젓과 갖은 양념을 넣어 불판위에서 보글보글 끓여 고기를 찍어먹는 색다른 소스를 접했을 것이다. 멜젓소스는 중독성 강한 맛으로 관광객을 비롯해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이제 그 멜젓소스를 집에서도 간단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고기소스를 전문으로 만드는 에파타에서 출시한 ‘고기도둑 멜젓소스’가 바로 그 제품이다. 수년간 제주돼지 전문점을 운영하며 고객들의 멜젓사랑을 눈여겨 봐온 에파타의 김승현 대표는 그동안 각 점포별로 눈대중으로 만들어 맛이 들쑥날쑥하고 비린 맛이 강해 연령층에 따라 호불호가 갈렸던 기존의 멜젓소스의 레시피를 보완해 비리지 않고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가정용 멜젓소스를 선보였다. ‘고기도둑 멜젓소스’는 처음 론칭부터 하이엔드 제품 컨셉으로 개발되었다. 멜젓은 4대에 걸쳐 80년 전통의 멜젓장인이 만드는 멜젓을 공급받아 사용하고 고추가루, 마늘등 들어가는 전재료는 국산만 쓰고 멜젓함량을 높여 자체 염도로 인공방부제를 넣지 않고도 방부효과가 나게 만들었다. 또 기존 멜젓의 비린맛을 잡기 위해 화학조미료 대신 버섯과 오미자를 발효한 발효액으로 조미를 해 고급스럽고 깔끔한 맛의 멜젓소스를 완성했다. 김 대표의 이런 노력은 시장으로부터도 인정을 받아 신선식품 전문 브랜드인 헬로네이처로 부터 OEM 생산의뢰를 받아 납품중이며 국내최대 돼지고기 브랜드인 도드람에도 납품을 시작했다. 또 ‘고기도둑 멜젓소스’를 먹어본 식당 사장님들이 자신들이 번거롭게 만들어 쓰면서도 일정한 맛을 내기 힘들었던 자체 멜젓대신 고기도둑 멜젓소스를 사용하기를 요청해 불과 6개월여의 짧은 시간안에 100여곳 이상의 업소에서 ‘고기도둑 멜젓소스’를 고객께 서비스 중이다. 온라인 판매도 순조롭다. 맛집에서만 만나던 멜젓소스를 온라인에서 손쉽게 구매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아기 때문에 외식이 힘들었던 신혼부부부터 멜젓소스 때문에 돼지고기 전문점을 간다는 멜젓 매니아들까지 온라인 구매를 통해 손쉽게 집에서 맛집의 고기맛을 즐기고 있다. 온라인 후기도 95%이상이 만족을 표시해 멜젓이라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이례적인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김승현 에파타 대표는 “거래처 사장님들이 내가 만든 소스를 사용하고나서 고객들이 좋아하고 매출이 늘었다는 말을 듣는 것을 사업의 큰 보람으로 느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에게 다른집과 차별화된 무기가 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고기소스 개발을 계속해 대한민국 제1의 고기소스 전문업체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에파타에서는 돈가스, 스테이크, 닭꼬치 등 다양한 고기요리에 공통으로 사용가능한 ‘고기도둑 1호고기소스’와 제주도의 조릿대를 넣어 건강하게 고기를 즐길 수 있는 ‘조릿대 양념갈비소스’의 신상품이 8월 초에 출시예정이다.
문화/생활
CJ푸드빌 빕스, 트렌디한 문화공간 ‘VIPS & BEER BITE’로 탈바꿈
CJ푸드빌 빕스, 트렌디한 문화공간 ‘VIPS & BEER BITE’로 탈바꿈
[트래블아이=민희식 기자] CJ푸드빌(대표 정성필)이 운영하는 빕스(VIPS)가 서울의 핵심 상권에 위치한 ‘명동중앙점’을 ‘수제맥주와 트렌디한 문화’가 있는 즐거움 가득한 ‘Delight-Up’ 매장인 ‘VIPS & BEER BITE(비어바이트)’로 25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변화하는 고객 니즈와 트렌드를 충족시키고자 끊임없이 새로움을 추구하는 빕스는 상권별로 특색있는 매장 모델을 고민하며, 지속 개발해 선보여 왔다. 먼저 6월초 오피스 상권인 퇴계로 ‘제일제당센터점’을 샐러드 특화 매장 ‘VIPS Fresh Up’으로 선보였다. 이번에는 ‘명동중앙점’을 트렌디한 문화를 찾는 젊은 고객층의 니즈에 맞춰 ‘20여종의 수제 및 세계 맥주와 특별한 음악이 있는 이색 콜라보레이션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빕스 ‘명동중앙점’은 수제맥주를 특화한 매장답게 ‘BEER BITE’라는 새로운 ‘SI(Store Identity)’로 차별화 했다. 20여종의 수제 및 해외 맥주를 취향 것 즐길 수 있는 ‘Tap Station’ 공간을 마련해 매장 입장 시 팔찌 형태의 Tap Band를 제공하고, 고객이 셀프로 맥주기계를 터치해 원하는 만큼 맥주를 따라 즐기는 스마트한 주문 방식을 도입했다. 국내에서 가장 ‘핫’한 4대 브루어리인 ‘더부스’, ’맥파이’ ,’버드나무’, ’어메이징’의 수제맥주를 모두 제공하며 평일 저녁에 한해서는 샐러드바 주문없이 수제맥주와 어울리는 가성비 좋은 ‘훈제연어 플래터’, ’페퍼로니 치즈 프라이즈’ 등 ‘단품 메뉴’만도 즐길 수 있다. 공간을 채우는 음악에도 특별함을 더했다. Mnet닷컴과 힙합 레이블 ‘AOMG’와 컬래버레이션한 음악으로, 한층 젊고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25일 오픈 당일에는 특별한 ‘오픈 파티’를 벌인다. 먼저 오픈일 샐러드바 주문 고객에게는 ‘BEER BITE’ 로고 맥주잔 200개를 테이블당 1개씩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저녁 7시부터는 AOMG 소속 DJ인 ‘MC웨건’과 ‘어글리덕’을 초청해 직접 디제잉하는 신나는 공연을 선보이며, 방문한 모든 고객에게 오픈 기념 선물을 제공한다. 오픈 후 5일간 ‘Beerful Day’를 개최하고, ‘미션 포즈 인증샷’을 개인 SNS에 업로드 하면 맥주와 어울리는 ‘단품 메뉴 1개’를 참가자 전원에게 무료 제공한다. 빕스는 명동이라는 상권에 특화해 2030직장인과 대학생 고객을 타깃으로 전에 없던 완전히 새로운 빕스를 준비해 선보인다며 빕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하나하나 특색 있는 모델을 다양하게 제안해 새로운 외식 트렌드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생활
쏠렉, 휴가철 맞아 ‘솔루션 에너지 콤플렉스’ 출시… “이젠 먹으면서 뺀다”
쏠렉, 휴가철 맞아 ‘솔루션 에너지 콤플렉스’ 출시… “이젠 먹으면서 뺀다”
[트래블아이=민희식 기자] 종합 유통 플랫폼 기업 ㈜쏠렉이 먹으면서 건강하게 다이어트할 수 있는 ‘솔루션 에너지 콤플렉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체중 감량 및 몸매 관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극단적으로 굶으며 고강도 운동을 병행했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을 통해 필요한 영양은 채우면서 체중 조절이 가능한 ‘먹으면서 빼는 다이어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G마켓에 따르면 4월 다이어트 관련 식품 중 체중조절용 조제식품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56% 증가했으며 소셜커머스 티몬은 5월 다이어트 식품 관련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21% 늘었다. 또한 H&B 스토어 올리브영과 랄라블라 모두 5월 전년동기 대비 식사대용 다이어트 상품 매출 증가율이 각 45%, 99.3% 신장했다. ‘솔루션 에너지 콤플렉스’는 고소한 곡물 맛이 나는 한끼 식사 대용 쉐이크로 신체 주요 구성 성분이자 에너지 공급원인 분리 대두 단백질을 함유해 몸에 부족 할 수 있는 단백질을 공급한다. 검은콩, 보리, 현미 등 몸에 좋은 다양한 곡물과 멀티비타민 미네랄을 한 포에 담아 균형 잡힌 영양을 간편하게 섭취 할 수 있다. 또한 식이섬유와 프로바이오틱스가 들어 있어 배변 활동을 촉진하여 다이어트로 인한 변비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우유나 두유에 함께 섞어 마셔도 200kcal를 넘지 않아 부담이 적으며 현미 프레이크의 바삭한 저작감과 함께 든든한 포만감으로 다이어트를 원하는 이들뿐만 아니라 바쁜 아침 한끼 대용식으로도 제격이다. 쏠렉은 휴가철을 맞아 급하게 체중 감량을 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데 무작정 굶으면서 단기간에 살을 뺄 경우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쏠렉의 ‘솔루션 에너지 콤플렉스’를 통해 다이어트는 물론 균형 잡힌 영양분까지 섭취하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화/생활
농협자산관리회사 경기북부지사, ‘찾아가는 신용회복 컨설팅' 인기
농협자산관리회사 경기북부지사, ‘찾아가는 신용회복 컨설팅' 인기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농협자산관리회사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신용회복 컨설팅'이 형편이 어려운 농가에 큰 힘이 되고 있다. 가뭄과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협조합원들의 재기를 돕기 위해 농협자산관리회사(대표 허원웅) 경기북부지사 직원들은 지난 3일 경기도 이천시 대월면 초지리 설 모 씨 자택을 방문해 ‘찾아가는 신용회복 컨설팅’을 실시했다. 농협조합원 설 모 씨는 최근 영농사업 실패 등으로 3천여만 원을 농협에 연체 중이며, 공사현장을 전전하며 어렵게 생계를 꾸려나가고 있다. 이날 이종근 농협자산관리 경기북부지사 차장은 설 모 씨에게 1시간에 걸쳐 농협조합원 신용회복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2천여만 원의 부채감면 및 잔여 1천여만 원을 분할납입하는 신용회복제도를 안내했다. 설 모 씨는 “개인파산신청 고민 중에, 컨설팅을 받아 부채를 감면받아, 채무를 정리할 수 있겠다는 희망이 보인다.”며, 올해 11월부터 감면된 금액으로 분할상환하기로 하였다. 농협자산관리 경기북부지사는 관내 어려운 농협조합원, 농업인들의 신용회복을 위하여 ‘찾아가는 신용회복 컨설팅’을 통하여 농업인 채무자 부채상담, 신용회복 상담 등 경기북부지역 농업인들의 신용회복 지킴이로 경기북부 지역사회의 신뢰를 받고 있다. 한편, ‘농업인 신용회복 지원 컨설팅’은 범 농협 차원에서 추진 중인 농가소득 5천만 원 시대 달성을 위한 어려운 농업인 농협조합원 지원정책의 하나로 농협자산관리회사 허원웅 대표이사가 취임한 지난 1월부터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문화/생활
‘청소의 정석’ 명품 홈케어 시스템 컬비(KIRBY), 국내 최초 홈케어 전문가 양성
‘청소의 정석’ 명품 홈케어 시스템 컬비(KIRBY), 국내 최초 홈케어 전문가 양성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국내 최초로 명품 홈케어 시스템을 도입한 ‘컬비’(KIRBY, 대표 최화선)의 홈케어 전문가 양성교육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컬비는 제임스 컬비에 의해 1906년 최초로 개발 된 이후 지금까지 100년 동안 새로운 기술이 접목된 제품이 개발되어 왔다. 컬비는 미국 Fortune지 선정 세계 500대 기업에 들어있으며 55개국 이상에서 판매가 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Walt Disney사의 Epcot Center에서 “미래의 가정”에 선보이기도 했다. 컬비는 현재 최고의 명품청소기로 인식되고 있으며, 모든 기술과 소재개발은 NASA와의 협약으로 이루어진다. 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한 것은 세계적인 부호이며 KIRBY에 매료된 워렌 버핏의 남다른 컬비에 대한 애정때문이다. 그는 1985년에 전격적으로 Scott Fetzer Company를 인수하여 회장에 취임했다. 워렌 버핏은 KIRBY에 남다른 애착을 가져 새로운모델 개발을 위해서 모델 당 약 400만 달러의 개발비를 NASA(미항공우주국)에 투자하고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컬비는 전 세계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단순한 청소기를 뛰어넘는 명품 홈케어 시스템이다. 우리나라에서는 1조원대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코웨이의 홈케어서비스에서 전격 사용되고 있다. 코웨이에서 5년 넘게 컬비 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일반 진공청소 기능 외에도 매트리스 30cm 속까지 청소하는 매트리스 케어 시스템, 이불, 베개 등을 케어하는 침구류 클린 시스템, 공기 정화, 카펫 시스템, 카펫 샴푸 시스템 등의 다양하고 전문적인 기능이 있는 제품이기에 가능한 것이다. 컬비는 나사의 기술력으로 개발된 다양한 기능을 탑재해 현재 국내 유명 호텔 및 세스코, 한샘, 코웨이, 청호나이스 등 유수의 홈케어 브랜드에서 사용 중이며, 섬유 제품 속 집먼지진드기와 공기 중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전문 홈케어 기기로 각광받고 있다. 컬비 브랜드 담당자는 “가을이 되면서 미세먼지와 집먼지진드기 등 유해 환경 요소가 증가하고, 습식 청소에 대한 문제점이 제기되며 보다 깔끔하고 안전한 홈케어를 원하는 소비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며 “컬비를 활용해 홈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가 늘어나는 만큼 다양한 업체를 대상으로 주기적인 교육을 진행해 소비자에게 최상의 만족도를 제공하는 홈케어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컬비는 지난 달에도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서 홈케어 전문가 양성을 위해 ‘Home-care 전문가 과정’ 교육을 진행했다. 컬비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함께 진행한 이번 교육에는 컬비를 활용해 홈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친환경 홈케어 업체 ‘K크린’이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실내 섬유제품의 종류, 특성 및 집먼지진드기가 유발하는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올바른 실내 건식 청소법과 매트리스, 카펫 등 생활용품의 효과적인 케어 방법 등을 다뤘다. 컬비는 정기적으로 홈케어 교육을 통해 컬비를 사용하고 있는 청소 용역 업체의 홈케어 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고,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며 ‘홈케어 전문가 양성’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최화선 대표는 국내에 홈케어 시스템을 최초로 들여와 전문가 교육은 물론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최 대표는 직원들과 함께 사회봉사에도 앞장서 지난 2003년부터 지금까지 15년 동안 해마다 정기적으로 서울과 경기도 내 복지원과 장애인 시설에서 컬비 청소기를 이용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문화/생활
텐바이텐 기획전 ‘우리집 필수품 클로버리아’에서 잇템하세요
텐바이텐 기획전 ‘우리집 필수품 클로버리아’에서 잇템하세요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친환경 점착제를 생산해 온 40년 전통의 클로버리아는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텐바이텐에서 ‘우리집 필수품 클로버리아’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행사기간에 제품 구입시 세트가격 20%, 단품 15%를 할인하며 2개 이상 구매시에는 리필 1개를 증정(선착순 50명 한정)한다. 봄이 지나고 이제 여름이 시작됐는데 중국발 황사와 미세먼지는 좀처럼 가라앉지 않아서 청소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먼지를 감쪽같이 없애주는 클로버리아 이지클리너(www.cloveria.co.kr)로 청소 걱정을 떨쳐버릴 수 있게 되었다. 클로버리아 이지클리너는 의류용과 청소용 세트 등 2종류가 있다. 롤이 큰 청소용 이지클리너와 작은 롤의 의류용 이지클리너는 각각 본체 1롤과 리필 2롤씩 구성되어 있어서 집을 깨끗하게 해주는 청소 도우미가 되어줄 뿐만 아니라 집들이 선물로도 좋다. 특히 1인가구가 늘면서 간단히 청소할 수 있는 용품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추세에서 이지클리너의 인기도 올라가고 있다. 청소용 이지클리너는 초강력 점착으로 다양한 종류의 바닥은 물론 머리카락 청소까지 깔끔하게 할 수 있으며, 일자 커팅이 돼있어 사용도 무척 편리하기 때문이다. 청소용 이지클리너의 본체는 전용 케이스에 넣어서 보관할 수 있기 때문에 청소를 마친 후 새 면으로 바꿔놓아도 케이스 안으로 쏙 들어가 공기 중의 먼지가 접착 면에 묻지 않는다. 청소용의 규격은 가로 16cm, 세로 10cm로써 상당히 큰 편이고 총 65매로 이루어져 넓은 공간도 가능하다. 게다가 커팅 선이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어 적은 힘으로 간편하게 뜯어낼 수 있는 청소용은 혼자 사는 사람들에게 바쁜 시간 잘 뜯어지지 않는 번거로움을 덜어주는 핫 아이템이다. 클로버리아 이지클리너 의류용은 청소용과 마찬가지로 초강력 점착력과 일자 커팅의 장점을 지니고 있으며, 각종 의류에 묻은 먼지와 보풀, 애완동물 등을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의류용은 청소용과 마찬가지로 일자 커팅 형식으로 빠르고 깔끔하게 뜯어져서 사용이 간편하며, 가로 10cm, 세로 10cm 65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이지클리너 청소용과 의류용 본품에는 모두 리필이 1롤씩 포함되어 있어서 매우 경제적이다. 클로버리아 이지클리너의 진가는 의류 특히 남성 양복에서 발휘된다. 검정색같이 짙은 양복 바지에 묻은 먼지와 보풀을 의류용 이지클리너를 이용해서 떼보면 먼지는 잘 떼어지면서도 옷감이 접착면에 딸려오는 현상이 없어서 쉽고 간편하게 작업할 수 있다. 양복 바지와 블랙 계열의 옷은 빨래를 널 때 아무리 세게 털어도 잔 먼지까지 날려 보내는 일이 쉽지 않지만 초강력 점착을 자랑하는 이지클리너를 사용하면 새 옷 같은 깨끗함을 유지하게 된다. 이지클리너 청소용은 놀이 매트나 바닥 청소시 매트 위에 내려앉은 작은 머리카락과 각종 먼지들이 한번만 돌려주면 깨끗해진다. 점착력도 매우 강해서 한 두번 롤하면 먼지와 머리카락이 쉽게 붙어서 편리하다. 한편 클로버리아 담당자인 김윤혜 씨는 "텐바이텐 입점 기념 한정 이벤트를 13일까지 진행하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기 바란다"고 말했다. (텐바이텐 기획전 http://www.10x10.co.kr/event/eventmain.asp?eventid=78159)
문화/생활
'견운모’ 토양개선제와 농작물 생육 촉진제로 무한변신 중
(주)한국풍경이 개발 중인 충남 청양지역에 매장된 견운모가 토양개선제로 농업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세리사이트로도 불리는 운모는 단사정계(單斜晶系)에 속하며, 백색 또는 회백색에 진주광택이 난다. 그래서 그리스인들은 운모를‘sericite’비단으로 불렀다.운모는 색이나 성분에 따라서 흑운모, 백운모, 견운모 등으로 구분된다. 그 중 청양의 견운모는 토양 개선제와 농작물 생육 촉진제, 유기농 첨가제, 비료 등의 농업용으로 쓰이며 도자기나 내화벽돌의 혼입재로도 사용된다. 그밖에 도료와 전기절연체, 활마재(滑摩材), 화장품용 등 용도가 다양하다. 한국풍경의 최환의 대표는“청양에 있는 운모의 매장량이 풍부해서 농업용 외에 산업과 일반 미용, 건강, 의료 분야에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면서 “우선은 농민들에게 토지개선제로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견운모는 원적외선 방사량이 탁월한 것으로 조사됐다. 항균, 탈취, 공기 정화 및 수질정화 기능도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장품용, 비누, 치약, 사료, 건축용, 건강제품, 식품첨가물 등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현재 한국풍경에서 견운모를 사업화한 제품인 K-Mica는 탄저병, 뿌리혹병, 흰가루병, 노균병, 입고병 등 각종 세균에 의한 병충해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토양이나 작물에 기생하는 각종 해충의 서식을 방지하고 토양에 잔류한 농약 및 중금속의 흡착과 분해로 청결한 농산물 생산이 가능하다. 토지개선제로 사용되는 이 제품은 모든 식물의 성장과 발육 촉진에 영향을 주고 벼과작물, 인삼, 고추, 토마토, 더덕, 양파, 파, 마늘, 배추, 양배추,각종 과수에 매우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한국풍경에서는 앞으로 우수한 항균성능을 가지는 친환경 건축자재와 민감한 피부에 적합한 비누, 환자 입욕제 등의 제품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토양 질을 높이는 토양개량제, 가축의 육량 및 육질을 향상시키는 사료보조제 연구도 한창 진행 중이다. 최 대표는 "토양 개선제로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견운모에 대한 수요가 급속도로 증가하는 추세다"면서 "다양한 견운모 제품개발과 더불어 견운모를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집중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화/생활
[보석테라피]  가을하늘 닮은 운명의 사파이어
[보석테라피] 가을하늘 닮은 운명의 사파이어
사파이어는 가을의 보석, 혼(魂)의 보석으로 일컬어지며 청명한 가을 하늘과 바다를 연상하게 하는 9월의 탄생석이다. 사파이어의 청색은 루비의 격정이나 열정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색으로 조화, 영원, 신뢰 또는 믿음을 상징하는 색이며, 사랑과 그리움을 상징하기도 한다. 글 박준서 수석부회장(한국보석협회) 지구의 색을 닮은 사파이어 커런덤 가운데 적색(Red)을 띠는 것을 루비라고 부르고, 불루(Blue)색을 사파이어라고 부르며, 적색과 블루 이외의 모든 색을 팬시사파이어라고 부른다. 그러므로 루비와 사파이어는 성분이나 결정구조 등이 동일한 보석 종(種)에 속하지만 그 색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 다른 이름으로 불리게 된다. 아테네에서 태어난 프랑스 시인 장 모레아스는 "나는 동양 사파이어의 우아한 기풍을 가득 담은 해변에서 태어났다"고 고향의 바다를 사파이어에 비유했고, 영국 시인 알프레드 테니슨은 "선명한 에메랄드는 풀숲에서 빛나고 청아한 사파이어는 바다에서 빛난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사파이어의 어원은 청색을 의미하는 라틴어의 사피루스(Sapphirus)로 고대 페르시아인들은 지구가 사파이어로 되어 그 반사에 의해 하늘이 파랗다고 생각했다. 1961년 4월 12일 인류최초의 우주비행사인 소련의 유리-가가린이 그의 보스토크 1호를 타고 지구를 완전히 한 바퀴 돈 후 귀환했다. 가가린이 지구를 바라보면서 한 첫마디는 “지구는 파랗다”였다. 고대 페르시아사람들은 멀리 떨어진 우주의 저편에서 지구를 보면 파랗게 빛나는 사파이어로 보인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최고의 결혼 예물, 왕권과 위엄 상징사파이어는 또 왕권과 권위, 위엄 상징한다. 이러한 상징적 의미 때문에 왕과 성직자들이 주로 선호하였다. 영국 박물관 왕관에는 사파이어가 많이 박혀 있는데 이는 왕의 권위와 위엄을 상징하려 했던 것이다. 사파이어는 성실과 신의에 대한 상징성 때문에 운명의 돌로 생각했으며 오늘날 많은 젊은이들이 이 보석을 최고의 결혼 예물로 생각한다. 특히 영국 왕실의 다이애나 황태자비는 약혼반지로 18캐럿짜리 사파이어를 선물로 받아 18개월 동안 사파이어 판매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때도 있었다. 또 최근 그의 아들 '윌리엄'왕자와 평민으로 현대판 신데렐라라 불리는 '케이트 미들턴'의 결혼식에도 사파이어가 선물로 주어져 수십억 지구인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는 정열의 서약을 수호해 주는 힘이 있다고 믿은 사파이어를 선물함으로써 사랑하는(케이트 미들턴) 사람의 마음과, 행복을 얻기 위함이었을 것이다. 성 바울 상징, 성직자의 반지로 인기또한 히브리인들은 십계명을 새긴 돌이 사파이어라고 믿었으며 기독교에서는 성(聖)바울을 상징하는 돌이기도 한다. 중세 유럽에서는 이 돌이 성직자의 반지로 인기가 있었는데 이것은 하늘을 상징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러시아의 황제, 이반 대제는 사파이어를 무척 아껴 "쳐다보고만 있어도 용기가나고, 마음에 기쁨이 넘치며 몸 안의 모든 감각이 살아나고, 눈에도 좋아 충혈이 진정되며 시야가 또렷해지고 근육과 힘줄이 튼튼해진다."고 예찬했다고 한다.사파이어는 미얀마와 캐시미르 고산지대에서 산출되는 벨벳의 깊은 푸른색을 가진 사파이어를 최고로 친다. 이것은 진한 콘플라워 청색(푸른 사파이어중 가장 아름다운 색상을 일컫는 말)과 뛰어난 광택을 가진 사파이어들이다. 즉 너무 밝거나 너무 어둡지 않은 중간 정도의 밝은 청색이과 휘광도가(Brilliancy) 높고 커팅이 좋으며 투명도가 뛰어난 것이다. ‘인도의 별’스리랑카 산 최고 사파이어이렇게 질 좋은 사파이어를 소유하려면 다이아몬드보다 더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이러한 청색은 산화알루미늄 속에 소량 들어간 철과 티타늄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캐시미르 사파이어는 1881년 산사태로 인해 우연히 발견되었는데 지금은 거의 산출되지 않고 있다. 오늘날 대부분의 사파이어는 스리랑카와 캄보디아, 아프리카의 마다카스카르 산이며 이중에서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것은 스리랑카 산이다. 일반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 "세론사파이어"는 업계명으로 스리랑카에서 생산된 좋은 품질의 푸른 사파이어를 말한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크고 유명한 사파이어(563캐럿)“인도의 별”(Star of India)은 실론(스리랑카)에서 발견되었으며 지금은 뉴욕에 있는 미국 자연사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처서가 지났지만 아직도 온 나라가 펄펄 끓는 불볕더위에 휘청거리며 모든 사람들의 일상은 공항상태에 빠져있는 듯하다. 그러나 이제 곧 맑고 청명한 가을이 올 것이다. 이번 가을에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운명의 보석 사파이어를 선물함으로서 그 신비한 사랑의 힘을 확인해 보자! 박준서 젬프라이즈 대표(02-762-5353), 경영학박사, 한국보석협회 수석부회장, 인덕대학과 재능대학 등 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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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노바기 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 스페셜면역증강치료 사례...이정철 전무 치료 전과 후 결과 공개
[바노바기 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 스페셜면역증강치료 사례...이정철 전무 치료 전과 후 결과 공개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바노바기 성형외과 이왕재박사 암예측클리닉의 이왕재 박사는 30년간 비타민C와 면역학 연구를 통해 전암단계에서 암을 예측하고 집중 치료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본지는 앞서 8번의 인터뷰를 통해 비타민C가 암예방과 치료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살펴봤다. 이번 9번째 인터뷰는 그동안 이왕재 박사로부터 상담을 받고 처방과 치료를 3개월 간 해 온 이정철 전무(예일세무법인 사진)를 만나 치료과정과 결과에 대해 직접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 결과에 대해 이왕재 박사의 설명을 자세히 소개한다. (편집자 주) 이왕재 박사 이정철 전무를 만나기 위해 바노바기 성형외과 별관에 위치한 이왕재 박사 암예측클리닉을 찾아갔다. 마침 상담을 끝내고 라운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던 이 전무가 기자를 알아보고 반갑게 맞아주었다. 이 전무는 오랫동안 국세청에서 근무하다 퇴직 후 현재 예일세무법인(역삼중앙지점)에서 전무로 근무하고 있었다. 이정철 전무 (예일세무법인) 그는 업무상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특히, 주 4회 정도는 소주 3병 이상을 마셨다고 한다. “퇴근 후에는 다시 업무에 관계된 사람들을 만나서 술자리를 가졌어요. 거의 매일 소주를 3병이상 마신 것 같습니다. 평소 건강이라면 자신하던 저였는데 어느날 출근을 못할 정도로 숙취가 심한 거에요. 처음엔 무리를 했나보다 생각했어요. 그런데 다음날도 여전히 머리가 아프고 몸도 무겁고 피로가 풀리지 않는 것입니다. 그때까지도 내 몸의 상태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주위에서 얼굴색이 너무 안좋다고 걱정을 하고 좋아하던 골프도 제대로 못하게 되자 조금씩 걱정이 되었습니다.” 이왕재 박사 암예측 처방에 따라 검사한 결과 폐암과 위암 직전의 결과가 나왔다. 이 전무는 그렇게 몸이 안좋아지면서 지인이 권유로 이왕재박사 암예측 클리닉을 방문했다. 이왕재 박사와 상담을 한 후 처방에 따라 피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렸다. 일주일 후 병원을 방문한 이 전무는 경악했다. 암발생 일촉즉발 상태였던 것이다. 종양표지자 검사 결과 자신의 CEA, NSE수치가 정상범위를 초과해 높게 나타났다. “처음 결과를 보고 깜짝 놀랐죠. 저는 담배를 끊은지 오래됐기 때문에 CEA 수치가 비흡연자 3.8~5.0 ng/ml 구간에 있어야 하는데 결과는 5.6 ng/ml로 높게 나왔습니다. NSE수치도 16.3 ng/ml보다 높은 20.3 ng/ml이 나왔어요.” 이 전무는 폐암과 위암 직전에 해당하는 진단을 받았다. 상황이 자신이 생각했던 것보다. 심각했다. “이왕재 박사님으로부터 전암단계 중기 이상에 해당되기 때문에 3주간 스페셜 면역증강치료법을 시행해보자고 하셨습니다. 8월 10일부터 11월 5일까지 주2회씩 총 25회 치료를 받았어요. 8월 25일에는 피를 뽑아서 2주간 배양을 거쳐 6회에 나눠서 면역증강을 시행했습니다.” 3개월 치료결과 폐암과 위암의 위험도가 정상이 되었다. 이 전무는 면역세포 증강치료를 받는 동안에도 업무를 계속했고 술도 줄이지 않았다. 그런데 놀라운 결과가 나타났다. 3주 치료 검사를 받았는데 결과는 놀라웠다. “CEA수치가 3.9, NSE수치가 14.0으로 나온 것입니다. 치료받기 전 검사는 CEA가 5.6, NSE가 20.3이었거든요. 더 놀라운 것은 치료받는 동안에도 주3회 이상 소주 2병은 마셨는데 다음날 머리가 깨질 것 같은 숙취가 없었어요. 새벽에 하는 골프연습도 한 번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치료받기 전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었어요.” 이 전무는 3주간의 집중 치료와 3개월간의 꾸준한 치료로 자신의 몸이 좋아졌다고 확신했다. 주위에서 걱정하던 소리도 사라지고 오히려 혈색이 좋아졌다며 좋은 일이 있냐며 궁금해 한다. “무엇보다 제가 느낍니다. 치료받기 전에는 몸이 무겁고 머리가 아프고 의욕도 없었는데 치료받은 후 지금은 숙취도 없고 에너지가 많아져서 훨씬 젊어진 느낌이 들어요. 이왕재 박사님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큰일 날 뻔 했습니다.” 종양포지자 검사결과 폐암과 위암의 수치가 정상보다 높게 나타났다. 그는 전암단계 치료를 받지 못했다면 어땠을까 생각하기도 싫다고 고개를 젓는다. “치료결과가 너무 좋아서 주위에 권유하고 싶어요. 그런데 한가지 주저하게 되는 것은 비용이 일반인에게는 좀 비싸서 쉽게 얘기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 전무는 자신이 받은 치료결과가 너무 좋아서 친구들이나 암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이왕재 박사님의 면역증강 치료를 소개했는데 치료비가 부담스럽다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것은 소용없잖아요. 아무리 돈이 많아도 건강을 잃으면 아무 소용없다는 사실을 잘 알기 때문에 박사님의 치료를 받고 싶을 겁니다.” 앞으로 박사님의 조언대로 저염식을 해야겠어요. 그동안 술안주로 너무 짜게 먹었더니 치료를 받아도 CEA수치가 완전히 정상범위 안으로 내려오진 않았거든요. 하지만 저염식을 하게되면 금방 정상범위가 된다고 하니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 치료 후 종양포지자 검사 결과 폐암과 위암의 위험도가 정상범위로 돌아왔다. 이 전무는 좋아하는 골프와 지인들과의 술자리를 계속 할 수 있어서 무엇보다 좋다고 한다. 3개월간의 치료로 삶의 질이 훨씬 나아졌다는 이 전무는 앞으로 운동과 저염식을 실천하면서 건강관리에 좀 더 신경을 쓰겠다고 말했다. 이정철 전무의 상태에 대해 이왕재 박사는 ”대장암, 위암, 췌장암, 간세포암, 담도암, 폐암 등의 위험인자 중 폐암과 위암의 수치가 정상범위보다 훨씬 높았는데 치료 후 정상 수치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 검사한 것은 Tumor Marker 검사법으로 종양표지자(tumor marker) 검사를 통해 암에 걸렸는지, 암세포의 성질은 어떠한지, 수술 후 잔류 암은 없는지, 재발하지 않았는지 등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종용표지자 수치가 높다고 꼭 암이라고 할 수 없으며, 암이 있어도 종양 표지자가 정상 일 수 있습니다. NSE는 현재 진단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종양 표지자로, 소세포 폐암의 예후 및 추적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비소 세포 폐암의 발병시에도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또한, 신경 내분비세포에도 존재하므로 신경맥 세포종에도 유용한 마커로 사용됩니다.” 이왕재 박사가 Tumor Marker 검사법을 통해 이 전무에게 시행한 치료법은 스페셜 면역증강치료법이다. ”스페셜면역증강세 치료는전암단계를 5단계로 나누었을 때 전암단계의 초기라고 할 수 있는 2단계에서 시행하는 면역요법을 말합니다. 전염병 면역학, 종양 면역학, 이식 면역학, 알르레기 면역학, 자가 면역질환 면역학 등 인간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질환, 혹은 현상에 관련된 거의 모든 분야를 망라하고 있습니다. 방어기능의 전문성에 따라 넓은 의미의 면역체계와 좁은 의미의 면역체계로 나누는데 넓은 의미의 면역체계는 대개 비 특이적인 타고난 방어체계(innate immunity)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이 전무님의 결과만 봐도 이 치료법이 효과가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박사는 이 전무의 치료 결과는 예상했던 것이라고 한다. 다만 저염식을 꾸준히 해야 위암을 예방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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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노바기 이왕재박사 암예측 클리닉] 이왕재 박사 인터뷰 ⑨비타민C 어떻게 먹어야 효과적일까?
[바노바기 이왕재박사 암예측 클리닉] 이왕재 박사 인터뷰 ⑨비타민C 어떻게 먹어야 효과적일까?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지금까지 면역력을 강화하고 암과 각종 바이러스 예방에 효과가 있었던 비타민C의 필요성을 인지했다면, 제대로 복용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아무리 좋은 약도 정확한 처방에 따라 먹어야 효과가 좋다. 이번 이왕재 박사와의 인터뷰 마지막 주제는 '비타민C 어떻게 복용해야 효과적인지'에 대해 들어보도록 한다. 비타민C는 천연물이 아닌 천연물 유래 비타민C가 존재한다. 먼저 이왕재 박사는 비타민C 단독으로 먹기보다는 음식과 함께 복용하는 게 좋다고 한다. 그것도 하루 한 번만 먹지 말고 아침, 점심, 저녁 식사 중에 또는 직후 세번에 걸쳐 2g씩 먹도록 권유한다. 아침, 점심, 저녁 2g씩 세 번...공복에 먹지말고 식후 바로 복용 "비타민C는 복용시 여러 가지 효능 중에서도 특히 위암에 대한 항암 효과에 큰 비중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혈중 농도를 유지시키기 위해 복용하기보다 위장에 있는 음식물과 최대한 섞이게 해서 그곳에서 생기는 발암물질인 나이트로스아민(nitrosamine)의 양을 줄일 수 있는 복용법을 권합니다. 말하자면 어떤 음식이든 음식물을 섭취할 때 비타민C를 함께 복용하는 것이 좋다는 얘깁니다." 이왕재 박사는 비타민C를 하루 3회에 걸쳐 각 2g씩 꾸준히 복용하면 암예방과 면역력 강화에 효과가 있다고 강조한다. 이 박사는 결국 비타민C를 아침, 점심, 저녁 등으로 세 번에 나눠 복용할 것을 권하는 것인데, 이는 비타민C의 복용 후 흡수되는 양상과 그 후의 혈중 변화를 최대한 고려한 조치인 셈이다. 즉, 식사와 함께 복용한 비타민C는 2~3시간 후에 절정의 혈중농도를 보이고 대사를 통해 이후 2~3시간 안에 원래의 상태로 되돌아간다. 6시간 간격으로 복용하면 비타민C의 약리 작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이야기하자면 하루에 6g을 식사 때마다 2g씩 세 번에 나누어 복용하라는 말입니다. 폴링 박사는 한 시간에 1g씩 복용하라고 권했지만, 이것은 거의 실천 가능성이 없는 얘기 입니다. 실제 아침, 점심, 저녁 이렇게 세 번 복용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 거든요." 이 박사는 "실 생활에서 하루 세 번에 걸쳐 자기 체중에 맞는 용량을 나눠먹고자 한다면 비타민C를 항상 휴대하고 다녀야 한다."고 강조한다. "비타민C의 효능을 체험하느냐 못하느냐는 음식 섭취와 동시에 음식물의 양에 비례해 비타민C를 복용하느냐의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아무리 비타민C의 작용 기전에 대해 잘 알고 있어도 실천할 수 없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지요. 따라서 휴대가 가능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생활의 지혜에 속합니다." 또 중요한 것은 공복 즉, 빈속에 먹지 말라는 것이다. "비타민C의 화학적 명칭이 아스코르빈산, 즉 산인만큼 공복에 복용하는 것은 속 쓰림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심한 경우 위장 출혈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절대 공복에 복용해서는 안 됩니다. 일단 음식으로 위장을 어느 정도 채운 후에 복용해야 합니다. 한국인의 경우 90% 이상이 위장에 크고 작은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위염이나 위궤양을 가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 경우 자칫 음식과 함께 복용해도 속 쓰림이나 불편함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때는 처음 복용량을 반으로 줄여서 복용하면 대부분의 문제가 사라집니다. 그런 후에 어느 정도 적응이 되면 원래의 복용량(식사 때마다 2g)으로 증량하면 됩니다. 비타민C야말로 근본적으로 위장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약제 중의 하나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 다음 주의할 점은 미국산 로즈힙이 섞인 것은 피하는 게 좋다. "옛날보다 덜하지만 한국 사람들은 아직도 미제를 좋아한다. 그래서 미국에 가있는 자녀들에게 비타민C를 사 보내라고 하고 한껏 자랑합니다. 그런데 미국산 비타민C 제품의 거의 대부분에 로즈 힙(rose hip)이라는 물질이 섞여 있어요. 문제는 이것이 섞인 비타민C를 복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음식과 함께 들어간 비타민C가 위 속에서 즉시 녹아 음식물에서 생기는 발암물질의 생성을 억제해야 하는데, 로즈 힙이 들어 있는 제품은 한꺼번에 잘 녹지 않거든요. 게다가 소위 그 물질이 바이오플라보노이드의 일종이기 때문에 비타민C의 흡수를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위암이 많은 한국의 경우 비타민C를 다량 복용하는 이유가 흡수율만 높이자는 것이 아니고 위장 속에서의 발암물질 생성의 억제가 더 중요한 임무이기 때문에 가급적 아무 것도 첨가되지 않은 순수한 제품을 권하는 것입니다." 이 박사는 로즈 힙이 섞인 비타민C를 다량으로 오래 복용하면 변비가 생길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한다. 사실 비타민C를 다량으로 복용하면 변비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 드물게 설사가 나며 대개는 변이 묽어진다. 따라서 제대로 된 경우라면 오히려 변비가 치료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시중 약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비타민C 이 박사는 "가능하면 흰색 비타민C 제품을 복용하는 게 좋다."고 말한다. "흰색 비타민C 제품을 복용하라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원래 정제된 비타민C 가루는 흰색입니다. 따라서 제품화된 알약도 흰색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흰색의 정제는 시간이 오래되거나 습기에 노출되었을 경우 혹은 빛에 오래 노출되면 산화해 색이 노랗게 변합니다. 이렇게 산화한 비타민C는 비타민C 본연의 중요한 작용을 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구매 후 색이 변했다는 것을 확인하면 구입한 곳에서 반품을 요구하거나 즉시 폐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노랗게 만들거나 다른 색소를 넣어 만든 비타민C 제품도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해봅시다. 처음부터 누렇게 제조된 비타민C가 산화가 되어서 못쓰게 되었을 때 무슨 방법으로 이를 구분할 수 있을까요? 그 회사의 사장조차도 구분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 박사는 "비타민C 복용은 매 식사 중에 또는 직후에 바로 하는게 좋다."고 강조한다. "비타민C는 매 식사와 함께 따로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해 비타민C는 결코 부작용이 없습니다. 오히려 모든 질병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켜줍니다. 그러므로 음식을 섭취할 때마다 잊지 말고 비타민C 2g 이상을 복용할 것을 권합니다. 이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음식을 섭취하고 30분 후가 아니고 식사 중간에 복용하든지 식사 후에 즉시 먹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늘 비타민C를 휴대하고 다녀야 한다. 어떻게 갖고 다니든 식사 후에 반드시 섭취를 해야만 100%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박사는 "그렇다고 한 끼분 비타민C 먹는 것을 놓쳤다고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한다. "왜냐하면 유해산소나 발암물질은 굉장히 적은 양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한 번에 많이 생겨 암을 일으키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지금까지 복용하지 않았는데 아직도 살아 있다는 것이 그것을 증명하지 않는가요? 이제부터라도 꾸준히 복용하면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연구소에서 만든 '비타민C 효능' 천연과 합성 중 어느 것을 택하는 게 좋을까? "강의 후 가장 흔히 듣는 질문 중에 하나가 바로 이 질문입니다. 상식적으로 천연이 합성보다 좋을 것이라는 생각을 보편적으로 하기 때문에 나오는 질문인데요. 나아가서 석유제품에서 합성하면 몸에 나쁘다는 생각들을 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천연 비타민C’라는 용어가 없음을 이해해야 합니다. 대신 ‘천연물 유래 비타민C’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오렌지 속에 들어 있는 비타민C는 천연 비타민C이지만 일단 오렌지에서 추출되어 정제로 된 비타민C 제품이라면 더 이상 천연이란 말을 쓸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오렌지 속에 있는 비타민C를 추출하는 데 화학물질을 흔히 사용하는데 그로 인해 이미 비타민C가 화학적 공정에 노출되었기 때문에 ‘천연 비타민C’라는 용어는 쓸 수 없는 것이죠. 실제 약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모든 비타민C는 세균을 이용한 생합성 과정을 거쳐서 제조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특정 세균에게 밀가루나 고구마 가루와 같은 녹말을 먹이로 주고 키우면 그 세균들이 살면서 비타민C를 생합성하는 것입니다. 결국 제조과정에서 엄청난 미생물학적인 공해를 유발합니다. 그래서 최고의 선진국인 미국에서는 가격 경쟁력 있는 제품이 나올 수 없습니다. 미국에서 사온 비타민C 제품이 결코 미국에서 제조된 것이 아니고 영국이나 중국에서 제조된 비타민C를 수입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2019년 기준 영국과 중국 외에는 비타민C를 제조하는 나라가 없어요. " 이 박사는 "석유류에서 비타민C를 합성할 수도 있는데, 이렇게 제조된 순도 100%인 순수 비타민C는 오로지 실험용으로만 사용하게 되어 있고 가격도 매우 비싸다"고 말한다. 참고로 우리가 복용하는 비타민C는 앞에서 이 박사가 설명한 바와 같이 미생물을 이용한 생합성한 제품이고 그 순도도 95~96%에 머물 뿐이다. 하지만 1회 2g씩 하루 3회에 걸쳐 6g의 비타민C를 꾸준히 복용하면 암예방과 면역력 증강에 효과를 볼 수 있다. 비타민C 먹는 것을 식사와 함께 습관화 하면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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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씨케이 출시예정...고순도 컴파운드케이로 암환우 치료에 도움
닥터씨케이 출시예정...고순도 컴파운드케이로 암환우 치료에 도움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엠진바이오(대표 구의서) 는 기존 엠진바이오의 컴파운드케이 제품에서 한단계 발전시킨 ‘닥터씨케이 스페셜 에디션’-(Dr. CK special edition) 신제품 출시 계획을 밝혔다. 엠진바이오는 그 동안 순도 30%의 고순도 컴파운드케이 원료로 ‘씨케이30”이란 제품을 제조 판매하였다. 컴파운드케이의 항암치료를 받는 환우들에게 그 부작용 및 피로도 억제효과가 소문이 나 있었고, 지난 2019년에 대형종합병원에서 ‘항암 화학요법 치료를 받는 대장암, 위암, 간암 암환자의 피로도 절감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평가’로 임상시험도 진행한 바 있다. 컴파운드케이는 인삼의 주성분인 사포닌이 체내흡수가능한 상태로 전환된 것을 말하며, 학계에 항암, 항염, 항산화 작용, 면역력 증진, 혈행개선, 피로 회복 등에 효과가 알려져 있다. (주)엠진바이오에서 출시한 컴파운드케이 제품'씨케이 30' 항암 화학요법 치료는 그 부작용으로 심각한 통증, 오심, 구토, 설사, 피로, 탈진, 백혈구감소증, 구내염, 간독성, 탈모, 손발 통증, 피부 부작용, 불임 등이 대표적으로 나타난다. ‘닥터씨케이 스페셜에디션’은 엠진바이오가 항암투병환자 전용으로 그 동안의 연구와 임상시험을 통해 효과가 검증된 기존 (주)엠진바이오의 제품인 “씨케이30”보다 한층 업그레드 시킨 제품이다. 주 원료인 컴파운드케이의 원료를 기존 30%(300mg/g)에서 50%(500mg/g) 이상을 변경하여 사용한다. 1일섭취량 역시 기존 제품인 ‘씨케이30’의 컴파운드케이의 15mg에서 20mg로 높였으며, 1일 1회에서 2회로 늘렸다. 이렇게 높은 고순도 켐파운드케이 원료를 사용한 제품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다. 따라서 ‘닥터씨케이 스페셜에디션’을 복용하면 앞서 언급한 항암치료의 부작용을 줄이고, 암환우들의 항암치료를 수월하게 받게 할 뿐만 아니라 삶의 질 개선도 기대된다. ‘닥터씨케이 스페셜에디션’ 신제품은 1차적으로 ‘항암화학치료를 받는 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어서 출시되는 제품은 알츠하이머-치매의 인지기능 관련 질환 등 제품 라인업을 확장해 간다는 방침이다. '닥터씨케이 스페셜에디션'의 출시는 2022년 4월 경으로 예정 되어있다. 이렇게 고순도 컴파운드케이 제품과 신약 개발을 추진할 수 있는 것은 엠진바이오만의 ‘고순도 컴파운드케이 원료의 대량생산’ 기술력이 있기에 가능하다. 컴파운드 케이 효능 엠진바이오는 신약개발 과정에서 검증된 컴파운드케이의 기능성을 토대로 질병치료제 뿐만 아니라 질병치료와 질병예방에 도움을 주는 제품을 내놓게 된 것이다. 구의서 대표는 “질병을 치료하는 것보다 예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중국의 명의, 편작의 고사’처럼, 미병을 관리함으로써 질병을 겪지 않는 세상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엠진바이오는 치료 목적의 신약개발과 병행해, 예방 목적의 ‘건강기능식품’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질병의 전, 후 모두를 케어하고자 한다.”고 신제품 출시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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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진바이오...사포닌 100% 흡수되는 신물질 ‘컴파운드 케이(CK)’개발
엠진바이오...사포닌 100% 흡수되는 신물질 ‘컴파운드 케이(CK)’개발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컴파운드 케이(Compound K, 이하 CK)’는 인삼에 들어있는 사포닌 진세노사이드(Ginsenoside)를 체내에 100%흡수 할 수 있도록 개발한 신물질입니다.” CK30 제품이미지 엠진바이오 구의서 대표(사진)는 꿈의 신약 ‘CK’에 대해 “기존 우리가 먹던 인삼은 최고 0.3%의 사포닌만 인체에 흡수되었는데 저희가 개발한 컴파운드 케이는 100%흡수 되는 케미컬(화학약품)입니다.” 엠진바이오 구의서 대표 (SBS 다큐멘터리 방송) 일반적으로 인삼의 주성분인 사포닌 같은 천연물을 이용한 신약 개발은 ‘천연물 의약품(botanical drug)’으로 진행된다. 하지만 현재까지 글로벌 시장에서도 천연물 유래 성분을 화학 약품(chemical drug)으로 개발한 사례는 찾아볼 수 없다. 그만큼 ‘천연물에서 유효한 기능 성분을 특정’하고, ‘해당 성분만을 단독으로 추출’해 ‘고순도로 원료화’하는 공정이 어렵기 때문이다. 엠진바이오는 이러한 고난도 숙제를 해결하고 천연물을 통한 화학 약품 신약을 개발 중인 한국의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엠진바이오의 신약 후보 물질 CK는 인삼의 기능성을 나타내는 ‘인삼사포닌(Ginsenoside)’의 한 종류이다. CK는 자연 상태의 인삼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체내에서 소화 과정을 거쳐 ‘흡수 가능한 형태로 전환’된 성분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CK는 체내에 100% 흡수되어 빠르고 효과적으로 기능성이 나타난다. 엠진바이오는 95% 이상 초고순도 CK를 통해 신약 개발 목표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약 개발은 OECD 가입국 간 공유된다. 엠진바이오는 국내에서 전임상 및 IND까지 마친 후 미국 FDA 임상시험 신청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임상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초고순도 CK 원료 생산 기술력을 바탕으로 케미컬 신약으로 진행함으로써 국내 프로세스를 최대한 단축하고, 미국 FDA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라이선싱 시점을 앞당긴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식약처와의 협의도 마친 상태다. 국내 신약 개발 과정에 대한 제도적 극복방안 등을 사전에 준비함으로써 프로세스 최적화를 진행 중이다. 인삼 사포닌의 흡수력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다. 컴파운드K는 일반홍삼제품보다 체내 흡수속도가 빠르고 흡수력도 약19,000배 높다. 신약 개발은 기본적으로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진행된다. 글로벌 시장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케미컬이 천연물 의약품에 비해 신약으로서 인정받는 과정이 수월하다. 따라서 케미컬로 신약을 개발하는 것이 글로벌 시장에서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더 큰 시장성을 가진다.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는 CK에 대한 전임상, 1차 임상시험까지 성공한 연구 사례가 존재한다. 엠진바이오가 CK 신약개발의 성공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는 이유이다. 그럼에도 아직까지 CK를 통한 신약 개발이 완료되지 못한 까닭은 ‘고순도 대량생산 기술의 부재’때문이다. 실제로 이 연구에 CK 원료를 제공한 해외 기업은 고순도 대량생산 기술 부재로 사업화를 포기했다. 반면 엠진바이오는 세계 유일의 고순도 CK 원료 생산 공정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사실상 CK 신약 개발이 가능한 유일한 회사이다. 이는 엠진바이오가 글로벌 시장에서 독점적인 사업을 추진하는 발판이다. 엠진바이오는 신약 후보물질 CK를 통해 다음 6가지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1. CK-HKR : 자가면역질환(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2. CK-HKC : 항암화학치료(항암제) 병용치료제, 3. CK-HKS : 피부염 치료제(건선, 아토피), 4. CK-HKA : 알츠하이머 예방 및 완화 신약, 5. CK-HKN : 비알콜성지방간(NASH) 치료제, 6. CK-HKS : 패혈증(Sepsis) 치료제 이 가운데 최초 추진 파이프라인은 ‘류머티스 관절염’을 타깃 적응증으로 한다. 엠진바이오는 2022년 하반기 중 전임상 및 IND를 완료해 2023년 초 1차 임상시험 착수 및 미국 FDA에 정식으로 신약 개발 신청을 진행할 계획이다. 구의서 대표는 “엠진바이오는 대한민국 오리지널 신약 개발 및 수출을 통해 대한민국의 다음 세대를 책임질 바이오산업의 주역으로서 이바지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엠진바이오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암연구소 소재의 바이오 벤처 기업으로, 최근 신약후보물질로 주목받고 있는 CK 및 디커신, 유리딘 등 고기능성 원료 소재를 통한 신약 개발 및 연구개발 (R&D)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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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2021 한국 10대 골프장’ 발표...“글로벌 수준” 국가대표 골프장, 대상 ‘제주 핀크스’
서울경제 ‘2021 한국 10대 골프장’ 발표...“글로벌 수준” 국가대표 골프장, 대상 ‘제주 핀크스’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서울경제가 12월 17일 발표한 ‘2021 서울경제 한국 10대 골프장’ 1위에 핀크스 골프클럽이 선정되며, 국내 최고 골프장의 영예를 안았다. 골프장,제주 핀크스,10대골프장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 조성된 핀크스는 2005년 국내 최초로 ‘세계 100대 골프 코스’에 선정돼 한국 골프장의 전반적 수준 향상을 이끌어온 명품 골프클럽이다. 핀크스는 페어웨이 및 러프 잔디, 벙커 등의 코스 개선을 수년간 추진하며 최상의 골프 코스 환경을 조성했다. 티오프 간격 10분 운영 및 송전탑 지중화, 스타트 하우스 등 고객 서비스 시설 개선을 통해 최상의 라운딩 환경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고 있는 핀크스는 ‘대상’ 격인 평균 평점 116.79점(130점 만점)으로 전체 1위 성적을 거뒀다. 이번 평가는 항목당 점수(10점 만점)를 부여한 뒤 점수 합산으로 순위가 결정됐으며, 플레이와 직접 관련이 큰 여섯 가지 항목인 △샷 밸류 △디자인의 다양성 △공정성 △심미성 △리듬감 △안전성 등에는 50%의 가중치를 적용해 전 항목 합계 점수가 130점이 되는 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 나머지 네 항목은 △코스 유지 관리 △기여도 △전통성 △종업원 전문성 및 서비스 등으로 코스 중심 평가에 이용자인 골퍼의 만족도 요소를 가미해 입체적 평가로 진행돼 골프장 전체 부분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선정위원회를 통해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서울경제가 위임한 한국 10대 골프장 선정위원회 위원들의 평가로 이뤄졌다. 39명의 각계 인사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는 1차로 추린 전국 상위 50대 후보 골프장 가운데 직접 플레이를 해본 곳들에 대해서만 점수를 매겼다. 대상의 영예를 안은 핀크스를 비롯해 △드비치 △베어크리크 △설해원 △안양 △우정힐스 △잭니클라우스 △클럽나인브릿지 △파인비치 △휘슬링락 등이 한국 10대 골프장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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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약 앱, 심야·공휴일 운영 약국 찾는 ‘문 연 약국 찾기 서비스’ 실시...서울 경기지역만 이용
빨간약 앱, 심야·공휴일 운영 약국 찾는 ‘문 연 약국 찾기 서비스’ 실시...서울 경기지역만 이용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빨간약 플랫폼을 운영하는 이팜헬스케어가 ‘문 연 약국 찾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클릭 한 번으로 근처 문 연 약국을 찾고 복약 상담까지 가능한 빨간약 플랫폼 빨간약의 ‘문 연 약국 찾기 서비스’는 심야시간이나 공휴일에 갑자기 자가진단키트 구매 등이 필요할 때 소비자가 약국을 찾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클릭 한 번으로 문 연 약국을 쉽고 정확하게 찾아주는 서비스다. 특히 명절 직후에 오미크론 확진자가 2만 명대를 넘어섰고 지속적으로 확진자가 증가하고 상황에서 누구나 밤늦게 고열 등 오미크론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럴 때 코로나 자가진단키트 구매 가능한 약국, 상비약의 복용법에 대해 더욱 궁금할 수밖에 없는데, 빨간약 앱을 이용하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빨간약 약국 찾기 서비스는 포털 사이트에서 요일, 장소 등 여러 절차 입력 후 문 연 약국을 검색하는 방식과 달리 클릭 한 번만으로 심야시간, 공휴일에 문 연 약국을 찾고 내비게이션까지 연동돼 있어 해당 약국을 쉽게 방문할 수 있다. 특히 약국만 찾아주는 기존의 단순 서비스와 달리 약국을 운영하는 전문 약사와 온라인으로 연결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자가진단키트 구매 가능 여부, 온라인 복약 상담 등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소비자는 자가진단키트 재고 유무, 약의 복용법, 부작용 등에 대해서 궁금한 사항을 빨간약 앱에 문의하면 상담이 접수되고 이를 확인한 약사가 실시간 답변을 해주는 방식이다. 강동구에 사는 사용자는 ‘밤늦게 오미크론 의심 증상이 있어 자가진단키트 구매 가능 여부를 빨간약에 문의 남겼는데 근처 심야약국에서 빠르게 답변을 해주셔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었다며 고맙다’는 리뷰를 남기기도 했다. 한편 빨간약 앱 서비스는 상장 제약회사 영업부에서 20년간 근무했던 대표가 음식, 은행, 숙박, 모빌리티 등 모든 분야가 빠르게 디지털화되고 있는데, 유독 약국은 처방전 직접 방문 접수, 상담 등 오프라인 방식에 머물러 있다는 점에 착안해 2021년 5월 빨간약 처방전·처방약 스마트오더 및 온라인 상담 플랫폼을 출시하게 됐다. 빨간약 서비스를 만든 이복기 대표는 “오미크론이 다시 극심해지는 상황, 심야시간 및 공휴일에 예기치 못하게 고열 등으로 자가진단키트 및 상비약 구매가 필요할 때, 클릭 한 번으로 문 연 약국을 정확하게 찾아주고 복약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우리집 상비약 같은 빨간약 앱을 꼭 이용해보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현재 빨간약 심야약국 찾기는 서울, 경기 지역에서만 이용할 수 있으며, 심야 복약 상담은 안드로이드 버전만 전국에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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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 시장규모 급상승...홍삼 대체할 고순도 컴파운드 케이 제품 주목
건기식 시장규모 급상승...홍삼 대체할 고순도 컴파운드 케이 제품 주목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국내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 시장규모가 지난해 5조원을 넘기며 급상승하고 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이하 건식협회)에 따르면 2020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2019년 4조9805억원으로 2018년(4조6699억원)보다 6.6% 신장했다. 2015년 2조2294억원에 불과했던 시장이 매년 6~13%까지 성장한 것이다. 지난해에는 5조 454억원으로 5조원을 넘기고 2030년까지 25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건기식 시장 1위를 차지한 홍삼제품 이처럼 건기식 시장이 폭발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은 코로나19와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건강관리’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건기식 시장은 이제 제약업계 독주에서 식품업계가 적극적으로 뛰어들며 양분하고 있는 상황이다. 건기식 시장의 성장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면역력 강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노화방지와 면역력에 좋은 건기식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는 덕분이다. 건식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홍삼, 프로바이오틱스, 비타민, 오메가3, 컴파운드 케이 관련 제품들이 많은 인기를 모았다. 건강기능식품시장 1위인 홍삼 판매액은 2018년 1조 5093억원으로 정점을 찍은 뒤 2년째 감소하는 추세다. 지난해 판매액은 1조 4332억원으로 2년 전보다 5% 이상 줄었다. 인삼과 홍삼의 매출이 수년째 떨어지고 있는 이유는 인삼 사포닌은 그 자체로 몸에 흡수가 안되기에 아무리 먹어도 큰 효과를 볼 수 없다는 사실이 연구를 통해 알려졌다. 식약처의 연구결과를 보면 ‘인삼의 주된 효능성분인 인삼사포닌은 사람의 장내 미생물에 의해 체내에서 흡수 가능한 활성성분인 컴파운드 케이(이하 CK)로 분해되어야 체내흡수가 되고, 우리나라 인구의 25%는 활성화 세균을 전혀 갖고 있지 않아 천연사포닌이 모두 대변으로 배설된다.’라고 되어 있다. 또 일부 학계의 연구에서는 일반적인 홍삼제품과 컴파운드케이로 전환된 제품의 섭취후 혈중농도 비교를 하면 혈중 최고 1.90 차이는 약 140배, 흡수량은 약 1만 9000배 차이가 난다는 연구도 발표되었다. 세계 각국의 연구진들이 CK를 연구한 결과 항암, 항당뇨, 간보호, 항염 및 혈관생성 등에 효능이 있다고 밝히고 있으나, 고순도 CK는 그 희소성과 대량생산의 부재로 산업화과 되지 못해 강력한 신약후보물질임에도 불구하고 신약으로 시장에 출시가 되지 못했다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엠진바이오에서 고순도 컴파운드 케이 제품 CK30을 출시했다. 시중에 출시된 컴파운드 케이 함유 제품 중 고순도 컴파운드 케이는 세계에서 ㈜엠진바이오에서 출시한 ‘CK-30’이 유일하다. 엠진바이오의 구의서 대표는 “진세노사이드를 장내 미생물이 없어도 체내에 흡수 가능한 형태인 CK로 다량 전환하여 순도를 높이는 자체 기술을 개발했다”며 “순도를 높이면 높일수록 기능에 방해되는 물질의 제거가 쉬운데 99%순도까지 생산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엠진바이오는 순도 30%에서 50% 이상의 컴파운드 케이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컴파운드 케이에 대한 독자적인 조성물 제조 공법을 개발하고 대량생산기술과 공정표준화를 통해 상용화 경쟁력을 갖췄다. 엠진바이오는 이와 같은 기술력을 토대로 면역력 증진, 피로 회복, 항산화 기능식품인 ‘CK-30'은 식약처의 인삼사포닌의 1일 섭취량 기준을 충족하는 홍삼분말에 컴파운드 케이 15mg(1일 섭취량)을 첨가한 CK강화 홍삼제품이다. ’CK-30'은 대장세균의 상태에 무관하게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컴파운드 케이 흡수율을 보장하며, 하루 한 알 복용으로도 컴파운드 케이의 기능성이 유지된다. 특히, 제품에 사용된 CK 원료는 300mg/g(순도 30%)의 고순도 원료로써 엠진바이오만의 차별성을 지닌다. 또한, 정제 과정에서 흡습성 물질을 완전히 제거 후 태블릿으로 제조해 장기간 보관해도 변질이 발생하지 않는다. 이는 휴대가 편리하고 복용 시 홍삼 특유의 쓴맛을 느낄 필요가 없으며 크기가 작아 삼키기 쉬워 누구나 복용이 쉽다. 이렇게 CK-30은 인삼과 홍삼을 대체할 수 있는 최적의 건기식으로 인삼의 진세노사이드를 100%흡수 할 수 있는 고순도 컴파운드 케이 제품이다. 구의서 대표는 “앞으로 건식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예고하는 고순도 CK는 신약 후보 물질로써도 각광받을 전망이다. 엠진바이오는 고순도 CK로 인지기능 효과, 면역력 향상, 만성피로해소, 간건강 등의 개별인정형 제품을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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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022년도 생활관광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국비 1억원 확보
[해남군] 2022년도 생활관광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국비 1억원 확보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남 해남군(군수 명현관)이 2022년도 생활관광 활성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원을 확보했다. 문화관광체육부의 생활관광 활성화 공모사업은 방문지역에 일정 기간 체류하면서 그 지역만의 문화와 역사, 지역다움을 체험하고 지역민들의 삶을 공유하는 관광(여행) 상품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류심사와 현장 평가를 통해 해남군을 포함한 9개의 지자체가 새로 선정됐다. 군은 코로나로 급변하는 관광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생활관광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해남 생활관광 프로그램 '땅끝마실'을 시범운영해 2개월간 38팀 168명의 관광객이 생활관광을 체험하고, 지역 소득을 창출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땅끝마실' 생활관광 프로그램을 3박 4일형, 6박 7일형 등 장기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개발·운영하고, 해남패스와 마실키트 등 체험객에게 다양한 편의 제공 프로그램도 마련해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변화하는 관광트렌드에 새로운 관광산업 분야인 생활 관광이 지역에 더욱 빠르게 정착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관광산업을 발전시켜 지역 활성화 및 주민 소득을 창출해내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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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항암치료 부작용’...①대표 부작용 10가지 증상과 대처법
특집 ‘항암치료 부작용’...①대표 부작용 10가지 증상과 대처법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암환자들은 병원에서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에 들어가지만 초기에는 대부분 부작용으로 고생을 한다. 암(악성종양)은 세포 내 염색체 변형으로 비정상적인 세포들이 계속 분열되고 증식하여 빠르게 커져서 주위 조직과 장기로 전이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평상시 암에 대한 예방교육과 정기검진에 의한 조기진단이 암 발생을 낮추고 완치를 높이는데 가장 중요하다. 그러나 암 환자와 그 보호자들은 암과 죽음에 대한 낮선 두려움 뿐 아니라 어떤 치료가 적절한지 결정하기 어렵다. 항암치료를 위해 방사선요법을 하고 있다.(사진=픽사베이) 이렇게 암 환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걱정 중 하나가 항암치료(항암화학요법)의 부작용이다. 환자의 삶의 질은 떨어지고, 그런 고통을 겪느니 차라리 항암치료를 받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다. 또한 환우에게 시행할 항암치료에 따른 부작용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지만 효과가 증명된 것은 없다. 담당의사 역시 항암제의 부작용에 대해 설명하지만 이해하기 어렵다. 다행히도 항암치료에는 많은 부작용이 있지만 대부분 일시적인 경우가 많다. 정확한 대처와 홍삼에서 진세노사이드(사포닌)를 추출해낸 컴파운드 케이와 같은 효과적인 면역보조요법으로 부작용을 잘 이겨내면, 항암치료에 의한 효과는 커진다. 인삼(홍삼)에 들어있는 주요 성분인 진세노사이드(사포닌)는 우리 몸에 흡수가 되지 않기 때문에 아무리 많이 먹어도 효과는 미미하다. 하지만 고순도 사포닌을 추출한 신물질 컴파운드 케이는 100% 몸에 흡수되기때문에 효과가 크다고 알려져 있다. 고순도 컴파운드 케이로 만든 엠진바이오의 CK30 한 알에 들어있는 사포닌 함량이 30미리그램이다. 홍삼 300뿌리를 먹어도 우리 몸에 흡수되는 사포닌은 매우 적다. 반면 CK30은 100% 우리 몸에 흡수되기 때문에 항암치료 부작용을 개선하는 효과도 크다. 특집 ‘항암치료 부작용’의 첫 번째 순서는 대표 부작용 10가지 증상과 대처법에 대해서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와 건양대 혈액종양내과의 도움말로 정리해 본다. 항암치료 부작용 중 가장 흔한 것은 오심·구토, 구내염, 피로·무기력, 설사·변비, 피부 부작용, 간독성, 손발통증, 탈모, 백혈구 감소, 불임 등이 있다. 항암제의 특징은 빨리 자라는 세포를 공격하는 특성을 보인다. 따라서 빨리 자라는 정상세포, 특히 구강점막세포나 위와 장의 점막세포, 성선세포, 모발세포, 모발세포, 골수세포 등도 같이 공격한다. 항암치료 부작용은 항암제가 이들 정상세포들까지 공격해서 생긴다. 구강점막이 공격을 받아서 해지기도 한다. 위 점막세포가 공격을 받으면 위염, 오심과 구토가 발생한다. 장 점막이 손상 받으면 설사가 오기도 한다. 또 대부분 항암제가 자율신경을 자극한다. 그리고 환자에 따라서 치료 중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있다. 이 때 자율신경에 불안정이 와서 변비가 되기도 한다. 설사와 변비는 같은 위장증상이지만 작용기전은 다르기 때문에 치료도 달리한다. 무기력 증이나 피로감 역시 항암제라는 독한 약물이 몸에 들어오기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이다. 때로는 몸살이 나타나거나 열이 나기도 한다. 항암치료 중에는 소화 기능이 떨어져 설사를 할 수 있다. 가급적 소화가 안 되는 음식, 차가운 음식, 세균 오염 가능성이 있는 날 생선 등은 먹지 않는게 좋다. 24시간 이상 설사가 지속되거나 입이 계속 마를 때, 심한 복통이 수반될 때는 담당의사에게 알려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항암치료 중 흔히 발생하는 탈모는 항암제가 모근, 피부에 영향을 미쳐 생기는 부작용이다. 대부분 항암치료가 끝나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머리카락은 원래대로 자란다. 외모 때문에 심리적으로 위축될 수 있는데, 가발이나 모자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항암치료 부작용 중 탈모는 대표적인 증상 중 하나다. 항암 치료 중에는 해독을 담당하는 간의 역할이 중요해진다. 매번 간수치 검사를 하는 것은 그 때문이다. 따라서 간에 부담을 줄 수 있거나, 건강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식품은 피하는 게 좋다. 항암치료로 인해 신경이 손상되거나 예민해져 있으면 작은 자극에도 극심한 통증이 올 수 있다. 추위에 민감해지고, 찬 것을 만지거나 마시면 아플 수 있다. 평소에 손발을 따뜻하게 하고, 찬 물건을 만지지 않는 게 좋다. 독한 약제를 사용하다 보니, 피부가 상하기 쉽다. 피부가 건조해지고 상하게 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평상시에 보습제나 로션을 잘 발라서 촉촉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가렵고 갈라지고 상처나지 않도록 주의한다. 강력한 항암치료가 남성의 정자를 손상시킬 수 있다. 그래서 젊은 남성 암환자의 경우, 완치를 목표로 항암치료를 하려고 한다면, 정자를 보관해 놓는 방법을 통해 미래를 대비하는 것을 전문가들은 권장하고 있다. 여기서 가장 심각한 부작용은 백혈구 감소다. 골수세포가 공격을 받으면 모든 혈구가 감소할 수 있는데 특히 백혈구 수치가 잘 떨어진다. 백혈구 중에서도 호중구 수치가 많이 내려간다. 호중구는 일반 세균을 방어하는 작용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호중구 수치가 떨어지면 위험할 수 있다. 가벼운 감기 균 같은 것에 의해서도 폐렴이 올 수 있다. 패혈증에 빠질 수가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호중구 감소는 치료를 잘해야 한다. 항암치료 후 1주 이내의 열은 대부분 항암치료 자체의 작용인 경우가 많다. 그래서 해열제로도 조절이 잘 된다. 굳이 응급실까지 갈 필요는 없다. 하지만 1~2주 사이의 시기가 중요하다. 이때는 백혈구 수치가 쉽게 떨어지는 시기여서 열이 난다면 즉시 혈액검사를 해야 한다. 호중구 감소로 인해 열이 나는 것인지 빨리 진단을 해야 하기때문이다. 혈액검사 결과에 따른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호중구 수치가 0에 가깝게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때는 무균실에 들어가야 한다. 지금까지 항암치료 부작용 증상과 대처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특집 두번 째부터는 기적의 신물질이라 불리는 컴파운드 케이의 항암효과 및 항암부작용 개선에 대해 소개한다. [특집] 연재 순서는 다음과 같다. [특집] '컴파운드 케이의 항암효과 및 항암부작용 개선' 1. 컴파운드 케이와 유방암 2. 컴파운드 케이와 간암 3. 컴파운드 케이와 폐암 4. 컴파운드 케이와 골수암 5. 컴파운드 케이와 피부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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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파운드 케이...국제화장품 원료로 등재, 젊고 탄력있는 피부 재생 효과”
“컴파운드 케이...국제화장품 원료로 등재, 젊고 탄력있는 피부 재생 효과”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엠진바이오(대표 구의서)는 컴파운드케이(이하 CK)가 국제화장품 원료집(ICID)에 등재되었다고 밝혔다. 전세계 화장품 원료 시장은 약 30조원 규모이며, 천연물로 추출한 기능성 화장품 원료 시장은 20%인 6조원 규모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 식약처에서는 기능성화장품에 사용되는 원료 중 ICID에 등재되어 있는 원료의 경우에는 안전성에 대한 자료제출이 면제된다. CK는 천연물인 인삼에 들어있는 사포닌 진세노사이드(Ginsenoside)를 체내에 100%흡수되도록 전환시킨 물질이다. 이렇게 일반적으로 인삼의 주성분인 사포닌 같은 천연물을 이용한 신약 개발은 ‘생약제제나 한약제 즉 botanical drug으로 진행된다. 하지만 현재까지 글로벌 시장에서도 천연물 성분을 화학약품(chemical drug)으로 개발한 사례는 찾아볼 수 없다. 그만큼 ‘천연물에서 유효한 기능 성분을 특정’하고, ‘해당 성분만을 단독으로 추출’해 ‘고순도로 원료화’하는 공정이 어렵기 때문이다. (주)엠진바이오 CK30 제품 ㈜엠진바이오는 이러한 고난도 숙제를 해결하고 초고순도로 대량생산에 성공했다. CK의 활용은 화학약품 외에도 화장품 특히 다운에이징 제품에서 주목받고 있다. 사람의 피부는 관리하기에 따라 노화의 속도가 다르다. 피부 노화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이를 막을 수는 없지만 평소 잘 관리하고 안티에이징 화장품을 사용하면 노화를 지연시킬 수 있다. 인삼의 주성분인 진세노사이드는 노화방지, 항산화, 항염작용, 보습효과, 주름개선 등 다양한 생물의학적 효능을 가지고 있다. CK는 진세노사이드의 주요 대사물질 중 하나로 cDNA microarray 분석을 통해 CK가 처리된 HaCaT 세포에서 약 100개 전사체의 발현수준을 확인했다. 실제 연구에서도 털이 없는 마우스 피부에 CK를 처리하여 표피와 유두진피에서 HA의 양이 증가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엠진바이오는 연구를 통해 CK가 HA 함량의 연령 의존적 감소에 부분적으로 기인하는 피부건조증 및 주름을 예방하거나 개선할 수 있음을 밝혀냈다. 또한 '한방 천연소재의 산업적 적용'이란 논문(서대방) 에서 CK가 화장품에 사용될 경우 얼마나 놀라운 효능이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사람 피부에서 히알룰론산의 양은 노화와 함께 감소되는 것으로 보고되었는데, 이것이 노화에 따른 피부 탄력 저하 및 수분 함유량 감소의 직접적인 원인 중 하나라고 여겨지고 있다. (주)아모레퍼시픽에서 개발한 진세노믹스는 CK를 사용해 만든 항노화 화장품이다. 이를 PCR 방법을 이용하여 확인한 결과, Compound K는 농도 의존적으로 HaCaT와 HDF 세포에서 처리하지 않은 세포에 비해 히알루론산합성효소의 유전자 발현이 2.5배에서 3배 정도 증가하였으며, HaCaT에 1 mM 농도로 처리한 후 24, 48시간 경과 시 지속적으로 증가함을 확인하였다. 또한 HaCaT 세포로부터 만들어지는 HA(hyaluronic acid) 양도 농도의존적으로 증가함을 확인하였다. He 등에 의하면 HDF 세포에서 UV 조사에 의해 증가된 MMP-1 protein 양은 Compound K 처리에 의해서 감소됨 이 확인되었다. 이 결과는 모두 Compound K가 HA의 합성을 증가시키며 콜라겐 분해를 촉진하는 MMP을 억제하여 피부의 내부 구조를 건강하게 유지시킬 수 있다는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게 되었다. 서대방은 논문 '한방 천연소재의 산업적 적용'에서 컴파운드 케이에 대해 이렇게 강조했다. "주요성분인 Compound K는 합성으로는 그 산업적 이용이 불가능한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하지만 효소 생전환법을 이용해 경제성과 친환경 공법 모두를 만족시키는 결과를 얻었으며 특정 효소에 의한 전환율은 95%에 달해 시약으로 판매되는 가격에 비해서 최고 2300배의 원가 절감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안전성 테스트 결과도 화장품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세계 최초로 Compound K를 이용한 한방화장품의 산업적 생산을 가능하게 하였다." CK, 피부광노화 예방 및 치료 효과 ㈜엠진바이오의 자회사 엠진은 오랜 연구 끝에 진세노사이드가 안티에이징을 넘어 다운에이징에 탁월한 성분임을 알아냈다. 또한 사포닌성분이 주름·탄력 개선 등의 효능이 있음을 입증했다. 국제화장품원료집에 등재된 CK가 노화방지 및 보습효과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따라서 CK는 피부를 건강하게 하고 노화를 방지하기 위해 천연재료의 스킨케어 제품에 사용되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구의서 대표는 “연구를 통해 CK가 UVB 광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 수분 함량을 증가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화장품 원료로 사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CK는 피부 노화 및 아토피 성 피부염과 같은 염증성 피부 상태의 치료에 유망한 보호제가 될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엠진바이오에서 세계최초로 개발한 CK가 국제화장품 원료로 상용화 되면 현재의 피부 노화현상에 집중적으로 작용해 피부 탄력과 밀도를 채워주는 단계로 보다 심층적인 다운에이징 케어가 가능해진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나이가 들수록 20대의 피부로 돌아가길 원한다. 현상유지인 안티 에이징(Anti-aging)을 넘어 다운에이징(Down-aging)을 추구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세계적인 뷰티 트렌드가 변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자신이 가졌던 가장 고운 피부를 되찾고 싶은 소비자들의 욕구충족을 위해, 인공적인 재료를 최대한 배제하고 엠진의 CK가 함유된 화장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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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진바이오...건식시장서 태풍의 눈, 고순도 CK 출시
엠진바이오...건식시장서 태풍의 눈, 고순도 CK 출시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이하 건식협)는 고령화 가속과 ‘셀프 메디케이션’트렌드 확산으로 국내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 시장 규모가 2020년 4조9273억원에서 2.39% 성장한 2021년 5조454억원 시장 규모를 돌파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이 빠르게 확산해 건강에 관한 경각심이 요구되면서 2022년에도 ‘건강 관리’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소비자들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건기식 2020년 시장규모 (출처: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건식협에 따르면 2020년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2019년 (4조6699억원) 대비 6.6% 늘어난 4조9805억원으로 집계됐다. 여기서 눈여겨 볼 대목은 건강기능식품 시장 부동의 1위인 홍삼 판매액은 2018년 1조5093억원으로 정점을 찍은 뒤 2년째 감소하는 추세라는 점이다. 2020년 판매액은 1조4332억원으로 2년 전보다 5% 이상 줄었다. 2021년 국내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시장규모는 5조 454억원을 넘었다. 이는 전년(4조9273억원) 대비 2.4% 증가한 것이자 2017년과 비교해 20% 이상 확대된 규모다. 가구당 건기식 평균 구매액은 31만3202원을 기록했다. 구매금액 기준 가장 많이 판매된 기능성 원료는 홍삼(1조3808억원), 프로바이오틱스(8420억원), 비타민(6337억원), EPA·DHA 등 오메가3(2457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또 체지방 감소 제품(1630억원)과 콜라겐(1065억원)이 뒤를 이었다. 건기식 구매액을 크게 ‘선물’과 ‘선물 제외 직접 구매’로 구분할 때, 선물용은 전년 대비 7.2% 성장해 비선물용의 성장률(0.4%)을 크게 상회했다.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진입과 언택트(Untact·비대면) 선물하기 등의 영향으로 선물시장이 활성화된 결과라는 게 협회의 분석이다. 선물시장 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기능성 원료는 홍삼(61.1%)으로 다음 순위인 비타민(7.8%)을 크게 앞질렀다. 반면 비선물용시장에선 프로바이오틱스(20.9%), 비타민(14.7%), 홍삼(12.3%) 순으로 판매됐다. 이처럼 올해 건식시장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 가운데 홍삼에서 사포닌을 인체 100%흡수할 수 있는 신물질 CK로 추출해 낸 ㈜엠진바이오가 건식시장에서 태풍의 눈이 되고 있다. 건식협 관계자는 “지난해는 국민이 건강기능식품에 기대하는 건강상 편익이 증대되고 다양해지면서 전체 시장과 개별 원료들이 고르게 성장할 수 있는 한해였다”고 평가했다. 이와 관련된 업계의 관계자는 홍삼이 건식시장에서 점차 감소하는 이유를 사포닌의 체내흡수율이 미미하기 때문에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소비자들의 분위기가 확산되었기 때문으로 진단했다. 하지만 홍삼에서 진세노사이드를 CK로 전환시켜 만든 고순도 컴파운드 케이 제품은 100% 인체에 흡수되므로 항암치료는 물론 치매와 간기능 개선, 피로회복, 피부노화 억제 등 인체 건강에 미치는 효과가 매우 큰 것으로 알려졌다. 엠진바이오에서 출시한 고순도 컴파운드 케이 제품 CK30 ㈜엠진바이오(대표 구의서)는 컴파운드 케이(이하 CK)를 세계 최초로 대량생산에 성공한 후 고순도 CK제품인 닥터CK시리즈를 준비 중이다. 인삼의 진세노사이드(사포닌)를 흡수율 100에 가깝게 만든 CK는 천연신물질로서 항암은 물론 간 기능, 면역 기능, 인지 기능, 피로 개선 기능, 피부 건강 기능,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이 연구결과 확인됐다. 구의서 대표는 “그동안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세계 최로로 인체 흡수율 100%에 도달하는 고순도 컴파운드 케이의 산업적 생산공정을 개발했다”면서 “이제 질환별 전문 CK를 출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엠진바이오는 앞으로 질환별 CK를 상품화 해 코스닥 상장과 바이오 시장 선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 대표는 “홍삼이 제대로 건식 시장에서 차지하는 부동의 1위가 점차 위협받고 있는데 이는 언론과 유튜브, SNS등을 통해 홍삼의 사포닌이 인체에 흡수되지 않고 제품의 효과도 크지 않다는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고순도 컴파운드 케이는 인체에 100% 흡수되기 때문에 모든 질환에 작용하고 효과도 크다는 사실이 수많은 논문과 실험을 통해 밝혀졌습니다. 앞으로 엠진바이오는 고순도CK를 제품화한 파이프라인을 만들고 바이오 분야의 최고 전문가를 영입해 기능성 상품개발과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IPO)과정에서 그 성장성을 입증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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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무역...개발 도상국 선천성 심장병 환자 돕기 성금 3억원 세종병원에 기탁
영원무역...개발 도상국 선천성 심장병 환자 돕기 성금 3억원 세종병원에 기탁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를 국내에서 전개하고 있는 영원아웃도어(회장 성기학)가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과 개발 도상국의 선천성 심장병 환자의 수술 및 치료를 돕기 위해 맞손을 잡았다고 3일 밝혔다. 영원아웃도어가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과 함께 개발 도상국 선천성 심장병 환자 돕는다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대한민국 유일의 심장 전문 병원이자 개원 이래 국내외 심장병 환자를 대상으로 꾸준하게 의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영원무역 명동빌딩에서 열린 ‘심장병 돕기 성금 기탁식’에는 영원무역·영원아웃도어 성기학 회장을 비롯해 성래은 영원무역홀딩스 사장, 박영관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 회장, 박진식 이사장, 정란희 전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전문 의료 시설과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개발 도상국의 선천성 심장병 환자들을 돕는 데 뜻을 모으고, 앞으로의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영원아웃도어의 선천성 심장병 환자 수술 및 치료를 위한 성금 3억원 기탁식과 함께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의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됐다. 성기학 회장은 “창사 이래 사회 환원을 통한 더불어 사는 인류애에 기여라는 사명을 실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고, 앞으로도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기꺼이 협력의 뜻을 밝혀 준 박영관 회장님과 박진식 이사장님을 비롯한 세종병원 관계자들에게 큰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박진식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 이사장은 “영원아웃도어와 관계사인 영원무역의 사회공헌 활동을 보며 기업가는 이윤 추구만이 아닌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데 기여하는 것, 금전적 이익 이상의 가치 창출을 통해 인류의 행복에 기여한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다”며 “기부자의 뜻에 따라 성금은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소중히 사용할 예정이며, 이번 성금 기탁으로 40여 년간 진행해온 의료 나눔 사업이 더 활기를 띨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원아웃도어는 장기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실천 프로젝트의 하나로서, 국내외 다양한 지역의 사람을 보호하기 위해 2015년부터 진행하는 착한 소비 프로젝트 ‘노스페이스 에디션(TNF Edition)’을 전국 40여개 전용 매장에서 운영하고 있다. 노스페이스 에디션을 통한 판매 수익금 일부는 국제구호개발 NGO인 월드비전을 통해 개발 도상국의 식수 개선 사업 지원에 집중적으로 후원되고 있다. 그 결과 방글라데시 락삼, 탄자니아 테이크 등에서 약 4만5000명이 이용하는 식수를 개선하는 데 힘을 보탰다. 또한 16년간 총 1565명의 청년이 참가해 약 8477㎞를 완주한 국내 대표 국토 대장정 프로젝트 ‘노스페이스 희망원정대’를 통해 마련된 성금을 박영석탐험문화재단을 통해 한국심장재단의 심장병 환자 수술비로 기부해 오기도 했다. 영원아웃도어의 관계사인 영원무역은 사업장 소재지 해외 국가들을 비롯해 전 세계 지역 사회의 다양한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꾸준한 기부 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영원무역은 세계적인 의류 및 용품 제조 기업으로서의 기술력과 자원을 바탕으로 자연 재해, 빈곤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세계 곳곳의 이웃들에게 의류를 비롯한 다양한 물품 및 재정적 기부 활동을 창사 이래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또 현지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해 보건 병원 및 간호 학교 설립과 운영 등을 위한 다양한 장기 프로젝트 투자를 진행해 왔다. 주요 생산 기지인 방글라데시의 경우 전문 의료 인력이 상주하며 현지 임직원의 건강 관리는 물론, 지역 사회의 의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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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진바이오 코스닥 상장 추진...사포닌 100% 흡수되는 신물질 ‘컴파운드 케이(CK)’개발
엠진바이오 코스닥 상장 추진...사포닌 100% 흡수되는 신물질 ‘컴파운드 케이(CK)’개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세계최초로 천연물 인삼 사포닌을 컴파운드케이라(Compound K, 이하 CK)’는 95%이상의 고순도 물질로 생산하여 산업화에 성공한 ㈜엠진바이오(대표 구의서)가 국내 증시 상장을 추진한다. (주)엠진바이오 구의서 대표 “컴파운드 케이는 인삼에 들어있는 사포닌 진세노사이드(Ginsenoside)를 체내에 100%흡수 되는 물질로 전환된 것입니다.” 코스닥 상장을 준비 중인 ㈜엠진바이오 구의서 대표(사진)는 꿈의 신약후보 물질인 ‘CK’에 대해 “기존 우리가 먹던 인삼은 최고 0.3%의 사포닌만 인체에 흡수되었는데 저희가 개발한 컴파운드 케이는 100%흡수 됩니다. 이 CK를 초고순도로 정제해 케미컬로 신약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인삼의 주성분인 사포닌 같은 천연물을 이용한 신약 개발은 ‘천연물 의약품(botanical drug)’으로 진행된다. 하지만 현재까지 글로벌 시장에서도 천연물 유래 성분을 화학 약품(chemical drug)으로 개발한 사례는 찾아볼 수 없다. 그만큼 ‘천연물에서 유효한 기능 성분을 특정’하고, ‘해당 성분만을 단독으로 추출’해 ‘고순도로 원료화’하는 공정이 어렵기 때문이다. 엠진바이오는 이러한 고난도 숙제를 해결하고 천연물을 화학 약품 신약으로 개발에 성공한 한국의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엠진바이오의 신약 후보 물질 CK는 인삼의 기능성을 나타내는 ‘인삼사포닌(Ginsenoside)’의 한 종류이다. CK는 자연 상태의 인삼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체내에서 소화 과정을 거쳐 ‘흡수 가능한 형태로 전환’된 성분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CK는 체내에 100% 흡수되어 빠르고 효과적으로 기능성이 나타난다. 엠진바이오는 95% 이상 초고순도 CK를 통해 신약 개발 목표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약 개발은 OECD 가입국 간 공유된다. 엠진바이오는 국내에서 전임상 및 IND까지 마친 후 한국과 미국 FDA에서 동시에 임상시험 신청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임상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1970년대에 알려 2000년 이후 수많은 연구자들에 의해 그 효과효능이 검증된 물질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CK를 통한 신약 개발이 완료되지 못한 까닭은 ‘고순도 대량생산 기술의 부재’ 때문이다. 실제로 이 연구에 CK 원료를 제공한 해외 기업은 고순도 대량생산 기술 부재로 사업화를 포기했다. 반면 엠진바이오는 세계 유일의 고순도 CK 원료 생산 공정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사실상 CK 신약 개발이 가능한 유일한 회사이다. 이는 엠진바이오가 글로벌 시장에서 독점적인 사업을 추진하는 발판이다. ‘류머티스 관절염’을 타깃 적응증으로 엠진바이오는 2022년 하반기 중 전임상 및 IND를 완료해 2023년 초 1차 임상시험 착수 한국 및 미국 FDA에 정식으로 신약 개발 신청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엠진바이오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암연구소 소재의 바이오 벤처 기업으로, 최근 신약후보물질로 주목받고 있는 CK 및 디커신, 유리딘 등 고기능성 원료 소재를 통한 신약 개발 및 연구개발 (R&D)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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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드론 활용 '축사 지붕 친환경 열 차단제' 도포... 1억8천만 원 투입
[정읍] 드론 활용 '축사 지붕 친환경 열 차단제' 도포... 1억8천만 원 투입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북 정읍시가 축산농가의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드론 활용 축사 지붕 열 차단제 도포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정읍시가 혹서기를 대비해 드론을 활용한 열차단제 지붕 도포작업을 하고 있다. 이 사업은 초경량 비행장치(드론)를 활용해 친환경 열 차단제를 축사 지붕에 도포함으로써 축사 지붕의 직사광선 노출에 의한 내부 온도 상승을 억제하는 사업이다. 혹서기 축사 내 열기 축적 감소로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로 인한 폐사를 예방해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도모한다는 취지다. 사업에는 총 1억8천만 원(시비 50%, 자부담 50%)이 투입된다. 사업 대상은 가축사육업 등록(허가) 또는 농·어업경영체 등록 농가 중 폭염에 취약한 재래축사시설로 양돈, 가금(닭, 오리) 농가가 대상이다. 가축전염병 예방법 위반 농가나 무허가 축사 또는 건축물을 보유한 농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다만 사업 완료 시까지 무허가 건축물에 대한 합법적 허가를 받거나 철거 등을 통해 무허가 부분을 없애는 것을 조건으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11일까지 읍면동사무소에 사업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에 선정된 농가는 지붕 면적 ㎡ 당 850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축사 지붕에 열 차단제를 도포하면 축사 내부 온도가 2℃에서 5℃까지 하강하는 효과가 있으며 1회 도포 시 5개월간 유지된다. 시는 혹서기 폭염으로 인한 가축 스트레스 방지와 폐사율 감소로 축산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가축사육 환경 개선사업 등을 통해 가축 고온 스트레스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 예방을 위해 제방기와 환풍기, 안개 분무기 등을 지원하고 폭염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가축 피해 방지에 힘써 왔다. 그 결과 폭염 피해 농가 수가 2019년 135건에서 2020년 57건, 2021년 39건으로 매년 감소했으며 올해도 축산재해 관련 사업으로 총 9억3천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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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컴파운드 케이... ③알츠하이머 치료와 뇌 건강에 도움
[특집] 컴파운드 케이... ③알츠하이머 치료와 뇌 건강에 도움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2021년 7월 발표한 행정안전부 인구통계에 따르면 향후 10년 뒤엔 중년층인 50대가 전체 인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60대 인구가 20~30대 비중을 처음 추월하는 현상도 나타났다. ‘연령별 인구는 50대 인구(859만314명)가 전체의 16.6%를 차지하며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40대(15.9%), 60대(13.5%), 30대(13.1%), 20대(13.1%), 70대 이상(11.1%), 10대(9.2%), 10대 미만(7.5%) 등이었다. 이중 60대 인구 비중은 2008년 8%에서 2013년 8.7%, 2018년 11.5%, 2020년 13%까지 높아졌다. 전반적인 고령화 현상 속에 60대 인구는 올 상반기에도 0.5%P 증가하며 사상 처음으로 20대 인구를 넘어섰다. 초고령 사회 속 치매환자 증가...치매 원인 70%이상 알츠하이머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우리나라는 치매환자도 급증하고 있다. 행안부의 인구통계처럼 우리나라는 이제 초고령 사회로 진입했다. 아니 이미 초고령사회가 되었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그만큼 60세 이상 고령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최근 치매환자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치매는 인지지능 장애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질병이다. 여기에는 감정 장애를 동반한다. 자식을 알아보지 못하고 친하게 지냈던 친구들도 알아보지 못한다. 중증이라면 본인뿐 아니라 가족들, 지인들도 고통 받을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치매는 세계 10대 사망원인 중 5위라고 발표했다. 이처럼 치매는 누구에게도 찾아 올 수 있기에 건강한 노후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경계해야 한다. 그리고 치매의 원인 중 70%이상을 차지하는 게 알츠하이머다. 따라서 치매를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알츠하이머에 대해 알아야 한다. 전주에 사는 이 정숙(가명, 78세)씨는 최근 부쩍 심해진 건망증 때문에 병원을 찾았다. 그녀는 의사로부터 알츠하이머가 의심된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정숙 씨가 겪고 있는 증상은 기억력 상실뿐만 아니라 음식 할 때 가스 불을 끄지 않거나 은행 자동화 기기에서 돈을 둔 채 오는 등 집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졌고 급기야 평소 잘 가던 곳을 찾지 못하게 되는 일까지 벌어졌다. 이처럼 알츠하이머는 일상생활을 방해하거나 가정, 직장 또는 여가 시간에 하던 익숙한 일을 하지 못하게 만든다. 증세가 점점 심해질수록 시간과 장소를 혼동하고 거울 속에 있는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다. 또한 대화 도중에 중단했다가 어떻게 계속해야 할지 모르거나 같은 말을 되풀이하게 된다. 알츠하이머...기억력 퇴행과 인지장애, 공격성 증가로 일상생활 어려움 알츠하이머는 기억력의 점진적인 퇴행을 가져오는 뇌의 이상에서 오는 병이다. 또한 알츠하이머는 일상생활에 곤란을 겪을 정도의 심각한 (사고,기억,추론) 지적기능의 상실을 가져오는 치매(dementia)에 이르게 된다. 알츠하이머병이 무서운 이유는 이정숙 씨처럼 증상이 점진적으로 진행되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인지기능 장애를 동반하게 된다는 점이다. 겉으로 멀쩡해보여도 뭔가를 자주 까먹거나 말을 할 때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다면 초기증세라 할 수 있다. 이런 현상이 계속 반복된다면 단순한 노화로 인한 건망증이라고 치부하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알츠하이머병은 초기에 관리를 하지 않는다면 돌이킬 수 없기 때문이다. 증중으로 진행하면 행동이 걷잡을 수 없다. 성격도 변하고, 공격성이 증가하는 등 정신적으로 이상증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아산병원 김종성 교수(신경외과)는 “알츠하이머는 세포 손상에 따른 복잡한 뇌 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퇴행성 뇌 질환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악화되는 치매 증상을 유발한다. 알츠하이머의 가장 흔한 초기 증상은 질병이 일반적으로 학습과 관련된 뇌 부분에 먼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새로운 정보를 기억하는 데 어려움이 많은 점이다”면서 “알츠하이머 병이 진행됨에 따라 증상이 더 심해지며 방향 감각 상실, 혼란 및 행동 변화가 포함된다. 결국 말하기, 삼키기, 걷기가 어려워진다.”고 말했다. 알츠하이머 치료약 아두카누맙...FDA 조건부 승인, 비용 비싸고 부작용 많아 치매 치료제인 아두카누맙은 많은 부작용과 비싼 가격으로 접근이 쉽지 않다 알츠하이머는 이렇게 나이가 들수록 발병 확률이 높기 때문에 예방과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그렇다면 알츠하이머를 치료하는데 도움이 되는 약은 없을까? 치매 치료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아두카누맙’은 미국 바이오젠과 일본 에자이가 공동 개발한 최초의 알츠하이머 치료제다. 알츠하이머병을 치료하기 위해 바이오젠-에자이가 공동 개발한 아두카누맙은 지난 2021년 6월 미FDA에서 승인된 신약이다. 정확히는 조건부 승인으로 시판 후 추가 임상시험(4상 임상시험)을 통해 확실한 약효를 입증해야 한다는 단서 조항이 붙었다. 월 1회 피하로 주사하는 아두카누맙은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뇌에 축적되는 베타 아밀로이드(이상 단백질)를 표적으로 하는 단클론 항체이다. 연구에 따르면, 아두카누맙은 뇌에서 베타 아밀로이드 플라크 수를 감소시킬 수 있다. 따라서 일부 전문가들은 아두카누맙이 궁극적으로 알츠하이머병의 진행을 늦출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한다. 그러나, 다른 전문가에 따르면, 아두카누맙이 증상을 감소시키고 알츠하이머병의 진행을 늦추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보다 많은 증거가 필요하다. 또한, 아두카누맙에는 부작용이 있다. 이는 뇌에 부기와 출혈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는 자기공명영상(MRI)으로 발견할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서 이러한 이상은 영향이 거의 없고 증상을 야기하지 않지만, 소수의 사람에서 혼돈, 지남력 상실, 보행 곤란, 균형 상실, 시야 흐림, 두통, 오심 및 낙상 등의 중증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게다가 환자가 이 약을 복용하기에는 과정도 복잡하고 너무 비싸다. 아밀로이드를 뇌에서 제거해 주는 약이므로 당연히 환자 뇌에 아밀로이드가 쌓여 있는 것이 증명돼야 한다. 그러려면 비용이 많이 드는 PET(양전자방출단층촬영) 영상 검사나 까다로운 뇌척수액 천자 검사를 받아야 한다. 아무래도 큰 병원에서만 가능하다. 또한 이 단일 클론 항체약을 썼을 때 일부 환자에서 뇌의 부종이나 점상 출혈이 올 수 있으므로 안전성 모니터링을 위해 정기적으로 뇌(腦) MRI를 찍어봐야 한다. 매달 정맥주사로 항체 투여를 받아야 하는데 회사에서 책정한 약가가 1년에 5만 6000달러, 우리 돈으로 6000만원 정도이니 보험 급여가 되지 않으면 ‘그림의 떡’이 될 수 있다. 컴파운드 케이...해마신경세포 발현 인지기능 높여주는 신물질, 기억력 증진, 가격 낮고 구입 간편 엠진바이오에서 개발한 CK30은 고순도 컴파운드 케이 제품으로 알츠하이머의 신경퇴행성 장애 치료에 효과가 크고 구입이 간편해 접근성이 크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반해 컴파운드 케이는 아두카누맙과 비교했을 때, 알츠하이머의 원인 물질만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해마신경세포를 발현시켜 인지기능을 높이는 기능성까지 지닌 물질이다. 이같은 사실은 ‘스위스 학술지 MDPI 생체분자(Biomolecules)’에 실린 논문을 통해 밝혀졌다. 논문에 따르면 컴파운드 케이가 어린 쥐와 노화 쥐 모두에서 성인 해마 신경발생과 신생 세포의 생존을 유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지 장애는 감소된 성인 해마 신경 발생과 연관성이 있다는 점에서, 신경 발생과 신생세포 생존 유도를 통해 알츠하이머병(AD)과 같은 노화 관련 신경퇴행성 질환에 대해 유의미한 기능성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 인삼사포닌(진세노사이드)의 일종인 컴파운드케이는 해마에서 신경 보호 및 인지 개선을 위한 유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최근 연구에서 해마 신경발생에 대한 컴파운드 케이의 영향에 대해 ‘임상시험 결과 컴파운드 케이가 성인 해마 신경발생을 증가시켜 알츠하이머와 같은 신경퇴행성 장애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이 밝혀졌다. 알츠하이머의 신경퇴행성 장애 치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컴파운드케이는 인삼사포닌(진세노사이드)이 체내에 흡수될 수 있는 형태로 전환된 성분이다. 인삼, 홍삼을 먹었을 때 기대하는 효과를 실제로 체내 불러일으키는 성분이 바로 ‘진세노사이드’이다. 진세노사이드는 인삼에만 들어있는 인삼사포닌 성분이다. ‘Rg1, Rb1 및 Rg3’이 대표적인 인삼사포닌으로,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처(KFDA, 이하 식약처)에서 건강기능식품을 구분짓는 지표물질로 삼고 있다. 하지만 진세노사이드는 몸에 잘 흡수가 되지 않는다. 음식과 마찬가지로 체내에 바로 흡수되는 것이 아니라 장내 미생물에 의해 진세노사이드가 컴파운드 케이로 전환되어야 비로소 체내 흡수가 이루어진다. 대표적인 인삼사포닌인 Rb1의 체내 흡수율이 1% 미만인 반면, 컴파운드케이의 체내 흡수율은 100%이기 때문이다. 또 다른 문제는 진세노사이드의 대사 능력이 사람마다 다르다는 점이다. 식약처 자료에 따르면 한국인 4명 중 1명은 진세노사이드 분해에 필요한 장내 미생물의 수나 기능이 부족해 컴파운드 케이로 전환시키지 못한다. 이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국내 엠진바이오(대표 구의서)의 연구진들은 바이오컨버징 기술을 토대로 체외에서 진세노사이드를 컴파운드 케이로 전환시키는 공정을 개발했다. 즉 개인의 장내 대사 능력과 별개로 누구나 진세노사이드의 효능을 느낄 수 있게 된 것이다. 나아가, 엠진바이오는 생물전환 기술(바이오컨버징)을 통해 컴파운드케이 성분을 생산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컴파운드케이 원료를 고순도로 정제함으로써 신약 후보물질로서의 준비도 마쳤다. 좋은 기능성분을 100% 가까운 순도로 정제하면, 잔류농약과 같은 독성 물질을 제거하여 안전성을 높이고, 좋은 기능성분의 체내 약리작용을 저해하는 방해물질을 제거하여 해당 성분의 기능성을 높일 수 있다. 컴파운드케이 제품을 선택할 때 고순도 원료로 제조했는지 여부를 꼭 확인해야 하는 이유이다. 또한, 저순도 원료를 사용하게되면, 필연적으로 1회 복용량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 엠진바이오는 고순도 원료로 제품을 생산함으로써 하루 한 알로,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는 편의성까지 갖추었다. 이러한 순도에 대한 내용은 의무표시 사항이 아니므로 소비자가 쉽게 내용을 확인하기 어렵다. 이럴때는 제품 외관에 ‘컴파운드케이 일일섭취량’과 ‘제품의 1회 복용량(몇 mg의 알약인지, 몇 g의 분말인지)’를 비교하여 적은 1회 복용량으로 충분한 컴파운드케이 일일섭취량을 제공하는지를 통해 고순도 원료 사용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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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 제주도 보롬왓에서 ‘썬라이크 자연 빛 체험 공간’ 마련
서울반도체, 제주도 보롬왓에서 ‘썬라이크 자연 빛 체험 공간’ 마련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글로벌 광반도체 전문기업 서울반도체가 다가오는 식목일을 맞아 제주도 서귀포시 보롬왓 식물원에서 자연 빛 썬라이크(SunLike) 조명을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연 빛 체험 공간’을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다. 제주도 보롬왓에 설치된 자연 빛 썬라이크(SunLike) 조명 보롬왓은 매년 35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제주도에 위치한 실내·외 대규모 ‘같이의 가치 농업’을 추구하는 식물원이다. 서울반도체는 새롭게 오픈한 보롬왓의 식물재배사 실내 공간에 ‘사람과 식물 모두에게 이로운 조명’이라는 콘셉트로 파트너십 마케팅을 진행한다. 최근 기후 변화와 환경 오염 등의 문제로 야외 경작의 변수가 커짐에 따라 실내에서 농작물을 재배하는 실내 농업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실내 농업과 스마트팜 기술이 새로운 트렌드로 급부상하며 미래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날로 늘어나고 있다. 특히 농작물의 재배 환경을 조성하는 필수 요소로 식물 생장용 LED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식물 생장과 관련된 비즈니스가 각광을 받고 있다. 서울반도체의 썬라이크 기술은 작은 LED 칩 하나에 자연의 빛을 그대로 축약해 놓은 조명 혁신 기술이다. 실내에서 썬라이크 조명 사용 시 야외에서 자연의 빛을 쬐는 것과 동일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자연의 빛은 사람과 식물에 필요하다. 보롬왓 식물원에 설치된 썬라이크 조명은 380~740nm(나노미터)의 넓은 파장 영역대인 햇빛과 유사한 풀 스펙트럼(Full Spectrum)을 구현한다. 이로써 365일 실내에서 식물을 키우더라도 햇빛 아래에서 자란 식물의 영양소와 생명력을 재현함과 동시에 맛과 품질까지 유지할 수 있다. 썬라이크 기술은 근시 예방 및 눈의 편안함, 학습력 향상 등의 다양한 특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서울반도체는 이와 연계해 제주의 당근을 이용한 ‘썬라이크 아이(EYE)’ 주스를 제공하고 썬라이크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