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주요 기사

문화/생활
[고흥군] 제13회 고흥우주항공축제...지역경제 활성화 모색
[고흥군] 제13회 고흥우주항공축제...지역경제 활성화 모색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남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모든 축제를 군민소득과 직결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축제로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11월에 개최한 '고흥 유자석류 축제'는 단순히 먹고 즐기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농어민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축제로 개최해 기존 지역축제에서 탈피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역 특산품인 유자, 석류를 알리기 위해 진행한 인기가수의 라이브커머스&미니콘서트에서 당일 방송 접속자 수가 9만5천 여 명을 상회함으로써 고흥의 우수한 농수특산품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동시에 잠재고객 확보 차원에서 축제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시도 또한 좋았다는 평이다. 이에 군은 지난 유자석류축제를 경험삼아 올해 첫 지역축제인 '제13회 고흥우주항공축제'는 주민이 주체로서 참여하며 주변 관광지와 연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축제를 통한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설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관광객들이 축제기간 머물며 자연스럽게 고흥의 농수특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관광 여건을 마련하고 군민의 실소득으로 연결되는 생산적이고 지속가능한 축제로 개최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코로나19로 공백기를 가진 제13회 고흥우주항공축제를 4월 21~23일까지 3일간 고흥나로우주센터 일원에서 개최해 상춘객들의 발길을 모을 계획이다. 올해는 신비로운 우주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풀어주고, 우주항공·과학 관련 차별화된 콘텐츠 제공과 과학 체험형 축제로 개최하기 위해 '2023 전남과학축전'과 병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국민적 관심사항인 '누리호 3차 발사'를 앞두고 개최함으로써 누리호의 성공발사를 함께 기원하고, 전국 유일의 우주항공·과학 관련 축제임을 전국에 알려 '고흥관광객 1천만 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문화/생활
[인천시] 남동구, 공중위생 'The Best 업소' 8곳 신규 선정
[인천시] 남동구, 공중위생 'The Best 업소' 8곳 신규 선정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2022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통해 지역 내 우수공중위생업소(숙박·목욕·세탁업) 8곳을 'The Best업소'로 선정하고 인증 표지판을 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공중위생영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것으로, 업종별로는 2년에 한 번씩 실시한다. The Best 업소는 서비스 평가 최우수 등급 업소 중 업종별 상위 10% 이내에서 심사를 통해 선정한다. 올해 평가 및 심사 결과 숙박업은 ▲ 알로하 호텔(구월동) ▲ 라르시티(논현동) ▲ 호텔프라하(간석동), 목욕장업 ▲ 서일대중사우나(구월동) ▲ 스파월드짐(만수동), 세탁업 ▲ 맘편한세탁전문점(서창동) ▲ 진흥세탁소(만수동) ▲ 현대세탁소(간석동) 등 모두 8곳이 선정됐다. 선정된 8곳에는 'The Best 우수공중위생업소 표지판'을 전달했으며, 남동구 홈페이지 등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The Best 업소는 총 55곳이 지정됐으며 업종별로 이·미용업 27곳, 숙박업 7곳, 목욕장업 6곳, 세탁업 15곳이다. 구 관계자는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및 The Best 업소 선정을 통해 영업자 스스로 위생서비스 수준을 높이도록 하고, 소비자는 우수업소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문화/생활
[양주시] '2022년 찾아가는 농촌체험운영' 성과 공개...16억 원으로 2021년보다 25% 증가
[양주시] '2022년 찾아가는 농촌체험운영' 성과 공개...16억 원으로 2021년보다 25% 증가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기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지난해 지역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찾아가는 농촌체험 프로그램'이 성황을 이루며 이용객과 매출액 증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특색을 살린 비대면 키트 개발과 함께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체험프로그램을 병행 추진함으로써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대면 체험의 한계를 극복한 것에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다. 지난해 관내 34개소의 농촌체험마을과 교육농장, 체험농장 이용객은 약 5만 명으로 2021년 3만5천 명보다 30% 늘었으며 매출액은 약 16억 원으로 2021년보다 25% 증가했다. 시는 농촌체험마을 4개소, 교육농장(에듀팜) 12개소, 체험농장 18개소를 집중 육성하는 동시에 창의와 인성, 농촌사랑과 환경사랑을 심어주는 농촌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또한 더 많은 농촌체험마을 방문객 유치를 위해 학교와 연계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발굴하는 등 농촌체험마을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할 예정이다. 전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경기북부의 중심인 양주시가 농촌체험마을의 활력을 잃지 않고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마을별 특색 있는 체험·교육프로그램 발굴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화/생활
[곡성군]한달살기, 전남형 청년마을 '두꺼비마을' 첫 뜀박질...1월 23일까지 2기 모집
[곡성군]한달살기, 전남형 청년마을 '두꺼비마을' 첫 뜀박질...1월 23일까지 2기 모집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남 곡성군(군수 이상철)의 '두꺼비마을'이 뜀박질을 시작한다. 전남형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된 문화창작소 동행(대표 전민수)의 '두꺼비마을'이 모든 준비를 마치고 본격 한달살기에 들어갔다. '전남형 청년 마을 만들기'는 청년들이 직접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과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사업비 3억 원이 지원되며 전남에 5개소가 선정됐다. 곡성군의 '두꺼비마을'은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새집 다오"라는 전래 동요를 모티브로 삼았다. 유입 청년들이 노후한 농촌마을의 빈집을 직접 디자인하고 시공해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해나가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현재 두꺼비마을 1기 참여자들은 지난 4일부터 25일까지 곡성에 거주하며 한달살이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디자이너, 미디어 제작, 청년센터 매니저 등 다양한 직업군을 경험한 청년들로 구성돼 있다. 두꺼비마을 1기는 청년들에게 곡성의 매력을 알아가는 '농촌 이해 프로그램'과 셀프 인테리어 기술을 배울 수 있는 '두꺼비유치원'을 진행 중이다. 귀촌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는 본격적으로 건축 기술 관련 자격증 취득과정까지 지원하는 '두꺼비실험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두꺼비마을 1기의 시작과 함께 2기 참여자 모집도 진행되고 있다. 신청 기간은 지난 6일부터 오는 23일까지며 2기 프로그램은 내달 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두꺼비마을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 소식과 2기 지원 방법은 인스타그램 @toad_stay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두꺼비마을에서 특별한 가치와 새로운 기회를 발굴할 수 있기를 바란다. 두꺼비마을 2기 모집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문화/생활
[시흥시] 1인 영상 콘텐츠 제작공간 'E-스튜디오' 개방
[시흥시] 1인 영상 콘텐츠 제작공간 'E-스튜디오' 개방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시흥시중앙도서관(관장 권순선)은 1인 영상 콘텐츠 제작공간인 'E-스튜디오'를 시민에게 개방해 영상 콘텐츠 창작의 재능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오는 17일부터 제공한다. 'E-스튜디오'는 지난해 10월 구축된 이래, 코로나19로 인해 제한적으로 운영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등 일상 회복의 움직임과 함께 시민 활용을 위해 활짝 문을 열었다. 영상 제작 및 콘텐츠 촬영을 원하는 1인 창작자를 위해 마련된 공간인 'E-스튜디오'는 조명 및 크로마키 스크린을 비롯한 촬영 기기가 구비돼 있어 실내 영상 촬영이나 실시간 라이브 방송이 필요한 경우 이용할 수 있다. 시흥 관련 콘텐츠 제작을 목적으로 이용을 원하는 시흥시민의 경우 대관 신청할 수 있으나 스튜디오 장비 및 이용수칙 교육을 받은 시민에 한해 공간 이용이 승인된다. 'E-스튜디오' 이용 가능 시간은 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대관 신청 후 촬영기기 사용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최대 수용 인원은 2명까지이며 사용료는 시범 운영 기간인 3월까지 무료로 대관할 수 있다. 대관 절차는 시흥시 교육캠퍼스 '쏙(SSOC)'를 통해 17일부터 온라인 예약 후 방문해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대관 담당자는 "E-스튜디오 개방으로 보다 많은 시민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시민 공감 콘텐츠 생산이 활성화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관 관련 문의는 시흥시청 중앙도서관 운영기획팀으로 하면 된다.
문화/생활
제2로 직봉-제천 오현 봉수 유적 사적 지정
제2로 직봉-제천 오현 봉수 유적 사적 지정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지난 10일 제천시 '제2로 직봉-제천 오현 봉수 유적(第2路 直烽-堤川 吾峴 烽燧 遺蹟)' 1건이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됐다. '제2로 직봉-제천 오현 봉수 유적'은 조선 후기에 운영했던 5개 직봉 중 부산 응봉과 서울 목멱산 봉수를 연결하는 '제2로 직봉'으로 제2로 직봉 노선상에 위치하는 44개 봉수 유적 중 36번째 내지봉수다. '제2로 직봉-제천 오현 봉수 유적'은 역사적·학술적 가치, 잔존 상태, 유구 확인 여부 등을 고려해 같은 노선의 봉수 총 14개소와 연계돼 사적으로 지정됐다. 봉수(烽燧)는 약정된 신호 전달체계에 따라 밤에는 횃불로 낮에는 연기로 변경이나 해안을 통해 침입하려는 외적에 관한 정보를 조선 중앙의 병조와 지방의 읍치 등에 알리기 위해 설치한 조선의 중요한 군사·통신 시설로서 그 시대의 군사·통신 제도를 현저하게 보여준다. 봉수의 노선은 최단 시간에 변경의 상황을 중앙에 이르게 하는 통신수단으로 이러한 노선을 확정 짓기 위해서는 북방을 개척하거나 연변에 침구 하는 왜구를 방어하며 습득한 지리에 관한 정보를 반영해야 했다. 또한 이 장소는 과거 죽령을 넘어온 사람들이 한양으로 가던 고개 변인 '육로 요충지'로 시는 이번 문화재 지정을 통해 조선 시대 지리 정보 보고인 오현 봉수 노선이 그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시 관계자는 "오현 봉수 유적의 문화재 사적 지정으로 그 가치를 입증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봉수 유적의 핵심요소인 연조시설과 방호시설, 생활시설 등을 대상으로 국비 등을 지원받아 보존, 정비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제2로 직봉-제천 오현 봉수 유적'은 제천시 수산면 오티리 산62번지 일원으로 해발 426m의 봉화산(烽火山)에 있다. 봉수대 규모는 동서 약 22m, 남북 31m, 둘레 78m로 전체 면적은 약 393㎡이며, 방호벽을 비롯해 추정연조지, 출입시설, 환도와 추정건물지 등이 확인된다. 특히 이 유적은 '세종실록' 지리지 이후 조선 전(全) 시기 발간의 지지(地誌) 기록을 통해 봉수 명칭과 전·후 대응봉수의 확인이 가능하고, 조선 후기 발간의 '해동지도'와 '조선후기 지방지도'(1872) 등 고지도에 빠짐없이 표기되며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 또한 과거 죽령을 넘어온 사람들이 한양으로 가던 고개 변에 위치한 육로 요충지로 알려져 추후 전문적인 연구가 사적 지정가치가 충분했다고 볼 수 있다.
문화/생활
6세기 얼굴 모양 토기, 그림말(이모티콘)이 되다
6세기 얼굴 모양 토기, 그림말(이모티콘)이 되다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2019년 경북 경산에서 출토된 사람 얼굴 모양 토기(투각인면문옹형토기, 이하 경산토기)를 활용해 만든 그림말(이모티콘)을 1월 11일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 및 트위터 등 누리 소통망(SNS)에서 공개한다. 경산토기는 6세기경에 만든 것으로 추정하는데, 출토 당시 하나의 토기에 각기 다른 표정의 세 개 얼굴이 표현된 점과 얼굴 가운데에 뚫린 두 개의 구멍이 눈인지 콧구멍인지에 대한 의견이 나눠지면서 많은 누리꾼의 관심을 받았다. 문화재청은 문화유산이 어렵고 지루하다는 고정 인식을 개선하고, 국민과의 거리감을 좁히고자 2019년 말부터 문화재청 공식 누리 소통망(SNS)에서 경산토기를 대표 사진(프로필 이미지) 등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이번 그림말 제작 또한 경산토기에 대한 누리 소통망 이용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의견을 수렴해 추진했다. 그림말은 경산토기 출토부터 보존처리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고궁 야간관람과 토끼옷을 입은 경산토기 등 누리 소통망에서 자주 언급되는 주제 등을 반영해 총 24종으로 구성했다. 공개일인 1월 11일부터 15일까지 경산토기 그림말 인기 투표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재청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재청은 이번 경산토기 그림말을 매개체로 문화유산을 향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문화유산을 더 가깝게 느끼고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문화/생활
인천국제공항, 1월12일 계묘년 새해맞이 신년음악회 개최
인천국제공항, 1월12일 계묘년 새해맞이 신년음악회 개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김경욱 사장)는 오는 12일 제1여객터미널 중앙 밀레니엄홀에서 계묘년 새해를 맞아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2019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펼쳐진 청춘, 전통을 춤추다 공연에서의 한누리무용단 단원들 공사는 아름다운 재즈의 선율과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2023년을 시작해보자는 의미를 담아 'Jazzy Fantasy(재지 판타지)'라는 주제로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 이번 공연을 이끌어가는 '디어 재즈 오케스트라'는 강이채 지휘자를 포함해 젊은 현악연주자들로 이루어진 재즈연주그룹으로 라틴, 발라드, 보사노바,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를 다채로운 형태로 편곡·연주해오고 있다. 지난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2022년 인천공항 신년음악회에서 멋진 공연을 펼쳤던 디어 재즈 오케스트라가 올해는 한층 더 풍성하고 다양한 음악으로 인천공항을 찾아온다. 이날 공연에서는 I got rhythm(아이 갓 리듬), Route 56(루트 56), Oh tomorrow(오 투모로우) 등 총 9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시간은 1월 12일 15시부터 약 한 시간이며,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을 방문하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또한 선착순 관객 70명에게는 2023년 벽걸이 달력을 기념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계묘년의 첫 특별공연으로 준비된 무대이니만큼 인천공항을 방문하는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 재즈의 선율에 흠뻑 취하시기를 바란다"며, "올해는 항공 수요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대비 64%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여객들이 다채롭고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화/생활
클래스가 남다른 '2023 무안 겨울 숭어 축제' 준비 한창
클래스가 남다른 '2023 무안 겨울 숭어 축제' 준비 한창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겨울철 대표 먹거리인 쫀득하고 찰진 겨울숭어를 소재로 1월 14일부터 15일 까지 해제면주민다목적센터와 양간다리수산시장 일원에서 펼쳐질 '2023년 무안 겨울 숭어 축제' 준비에 한창이다. 2023년 새해 첫 축제이자 해제면 소재지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먹거리 축제의 성공개최를 위해 킬러 콘텐츠로 '황금숭어를 잡아라', '원데이클래스 숭어초밥 만들기', '무안 농수산물 구이터', '농수특산물 깜짝 경매 이벤트' 등 다채로운 체험 및 판매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황금숭어를 잡아라'는 뜰채로 숭어를 잡는 체험으로 제한된 시간에 가장 큰 숭어(무게)를 잡는 1등 체험객에게 황금바를 증정한다. 체험비는 1만원이며 참가대상은 13세 이하 어린이다. 1일 4회 총 8회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 11시 30분, 오후 1시, 3시 30분이다. 사전신청은 무안군 홈페이지를 통해 1월 11일부터 진행하고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초당대학교 호텔조리학과에서 운영하는 '원데이 수업'에서는 클래스가 다른 숭어 초밥을 만든다. 운영은 1일 2회로 오전 11시와 오후 2시이며 체험비는 5천원이며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또한 겨울철 행사장을 찾아준 관광객의 몸과 맘을 따뜻하게 녹이며 무안의 농수특산물을 200% 맛있게 맛볼 수 있도록 구이터&쉼터를 행사장 곳곳에 배치해 황토고구마, 수산물세트(굴,가리비,꼬막), 숭어 등을 구워 먹을 수 있도록 하고 숭어를 활용한 그라브락스 샐러드, 숭어튀김우동, 칠리숭어탕수와 석화감태전 등 다양한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행사기간 중 무안군 관내에서 사용한 영수증을 제시한 경우 황금숭어잡기 체험료가 반값으로 할인되는 지역 상생 가즈아 이벤트와 양간다리 수산시장에서 1만5천원을 결제한 영수증을 챙겨온 경우 꽝 없는 돌림판을 이용해 담요, 쌀, 고구마, 에코백을 선물로 증정하는 먹고 받는 대박 이벤트도 마련됐다. 무안군 관계자는 "2022년 개최한 고구마 맛탕 축제와 숭어축제가 무안군 대표 먹거리 축제의 기점이 되고 굴뚝 없는 관광산업을 통해 무안의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무안 겨울 숭어 축제를 신나고 재미있게 즐겨 주시고 모두의 고향처럼 무안에서 마음껏 쉬다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 무안 겨울 숭어축제 개막축하공연에는 흔들린 우정의 홍경민, 보이스 코리아2 준우승자 윤성기, 무안군 홍보대사인 박주안(농수로)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문화/생활
울산박물관, '살금살금 앙금앙금, 울산박물관 숨은 그림 찾기' 마련
울산박물관, '살금살금 앙금앙금, 울산박물관 숨은 그림 찾기' 마련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울산박물관(관장 조규성)은 오는 1월 14일부터 2월 26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2층 역사실 입구에서 '살금살금 앙금앙금, 울산박물관 숨은 그림 찾기'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1일 2회(11:00, 14:00) 1시간씩 진행되며 현장에서 바로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단 오는 21일, 오는 22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울산박물관 역사실 1차 개편'의 일환으로 선보이는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어린이 활동지를 활용해 진행된다. 활동지는 전시 관람자가 전시를 이해하고 전시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대표적인 학습 도구로 유아용, 초등 저학년용, 초등 고학년용으로 구분돼 있다. 참가자는 연령에 맞는 활동지를 선택한 다음 전시실을 둘러보며 활동지 속 과제를 해결하면 집에서 만들 수 있는 울산박물관 '드림캐쳐(악몽을 걸러주고 좋은 꿈만 꾸게 해준다는 의미로 만들었던 아메리카 원주민의 전통 장식물)'를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울산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울산박물관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박물관을 재미있는 공간으로 인식하고, 놀이처럼 역사를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화/생활
업템포글로벌, 본격적으로 MICE서비스 시작 알려
업템포글로벌, 본격적으로 MICE서비스 시작 알려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랭귀지&IT 테크 전문 기업 업템포글로벌(대표 오종훈, 이하 업템포)이 본격적으로 MICE 서비스를 런칭했다고 6일 밝혔다. 업템포는 그동안 베트남 기술교류회를 시작으로 동남아와 CIS지역에서 여러 차례 걸쳐 전시회, 비즈매칭, 네트워킹데이 등 다양한 행사를 성공적으로 펼치면서 쌓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MICE서비스 확장에 나선다. 업템포는 세계 언어장벽을 허물고 있는 랭귀지 테크 기업이자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디자인, B2B마케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글로벌 서비스 프로바이더 기업이다. 업템포가 지니고 있는 번역 현지화 역량을 통해, 특히 해외MICE 서비스에 대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업템포는 베트남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여 동남아 지역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국제 행사 유치에 있어 경쟁력이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한국-베트남 스마트시티 건설기술 협력 센터 기술교류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동남아 시장에 대한 역량을 입증하였다. 정승헌 업템포 COO는 “이번 MICE 사업 확장을 통해 기존 업템포의 현지화 역량에 더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MICE 사업까지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베트남 지사를 중심으로 한국, 베트남 등 아시아 지역의 4차 산업 비즈니스 교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문화/생활
구술과 영상으로 전하는 무형문화재 대목의 삶  '근현대 大木 구술생애사' 발간
구술과 영상으로 전하는 무형문화재 대목의 삶 '근현대 大木 구술생애사' 발간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소장 최인화)는 사라져가는 전통 기술의 계승과 보존을 위해 전통 건축 목공사를 담당하는 대목(大木)의 삶을 구술과 영상으로 풀어낸 보고서인 '근현대 大木 구술생애사'를 발간했다. '근현대 大木 구술생애사'는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에서 2022년부터 수행 중인 '전북 전통 건축 대목수 기술 연구'의 일환으로 우리 전통문화를 지키고 전승하는 데 일생을 바쳐온 장인이지만, 국가무형문화재 범주 밖에 있어 별다른 기록 없이 잊혀지고 있는 대목의 삶과 기술을 국민이 이해하고 그 가치에 공감하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보고서는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가 지난해 확보한 구술 및 영상채록 자료를 기초로 해, 채록 대상 대목의 삶과 기·예능 체득 과정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정리했으며, 본래의 뜻을 해치지 않는 수준에서 표준어와 지역어로 옮겨 적었다. 지역어의 경우 소리 나는 그대로 형태소를 밝혀 적는 형태음소 표기법으로 옮겨 적었다. 총 2장으로 구성되며 ▲ 1장에는 국공립 박물관에 소장된 근현대 대목 사진 기록물 ▲ 2장에는 관계전문가 및 지역 대목의 추천을 받아 채록한 김정락, 전명복, 강의환 대목의 구술생애사를 수록했다. 또한 표준어 자막, 형태음소 자막, 수어 통역이 포함된 각각 세 가지 영상을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 유튜브 채널에 게재했다. 영상은 보고서에 있는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보고서는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쉽게 열람하고, 학술연구에 널리 활용할 수 있도록 문화재청 누리집과 국립문화재연구원 문화유산연구지식포털에 1월 중 공개할 예정이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는 앞으로도 비지정 무형문화재에 대한 학술연구를 꾸준하게 이어 나가고, 학술연구 성과물을 국민들과 공유하기 위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할 계획이다.
문화/생활
겨울 이색 스포츠 '제천 의림지 삼한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 개최
겨울 이색 스포츠 '제천 의림지 삼한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 개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제천시육상연맹(회장 최승철)은 오는 15일 오전 10시 제천 의림지 및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2023년 새해 겨울 이색 스포츠 이벤트로 '제천 의림지 삼한초록길 알몸 마라톤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마라톤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연령과 성별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오는 10일까지 제천시육상연맹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고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육상연맹으로 하면 된다. 해마다 전국에서 1,000여 명이 넘는 마라토너들이 참가한 이 대회는 제천의 겨울철 이색 스포츠 대회로 '제베리아' 제천의 추위를 제대로 만끽하려는 전국의 마라토너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다. 연맹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대회를 여는 만큼 프로그램 운영에 내실을 다지기 위해 기존 맨 도로 위를 5km, 10km 달렸던 것을 삼한의 초록길 산책코스 왕복 7km(의림지역사박물관~에코브릿지~그네공원(반환)~역사박물관)를 달리는 것으로 결정해 참가자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제천의 관광명소를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제천 의림지 삼한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 참가자에게는 기록증과 완주메달이 제공되며 남녀노소 참가 대상별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승철 회장은 "코로나 시기에 더욱 중요한 '건강' 키워드를 이번 알몸마라톤 대회로 챙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생활
[목포시] 근대의상 패션쇼로 근대역사문화도시 매력 발산
[목포시] 근대의상 패션쇼로 근대역사문화도시 매력 발산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남 목포시가 근대의상 패션쇼로 근대역사문화도시로서의 매력을 선보인다. 패션쇼는 오는 9일 오후 5시 30분 근대에 관세업무를 담당했던 구)목포세관 창고에서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목포미식문화갤러리 해관 1897'에서 열린다. 시는 이번 패션쇼를 위해 국내 최고 패션업체인 슬링스톤(대표 박종철)과 지난해 12월 2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박 대표는 도쿄돔 패션쇼, 광저우패션위크, 뉴욕컬렉션, 한류페스티벌 등에서 패션쇼를 진행했고 K팝 아이돌 의상을 제작하는 등 세계적인 한국 남성복 디자이너다. 패션쇼는 김현빈, 민승찬, 서보권, 이다경 등 국내 정상급 패션모델 30여 명이 참여해 1930년대 근대 빈티지 의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런어웨이에서 선보인다. 또 근대 오리지널 의상을 착용한 모델 2명이 패션쇼 인트로에서 출연하는데 의상 2벌은 목포시에 기증된다. 슬링스톤은 9~10일 패션모델 30명과 함께 목포근대역사관1관~송자갤러리, 근대역사관2관 등 목포의 고풍스러운 근대거리를 배경으로 패션 영상도 촬영한다. 영상은 칼라 뿐만 아니라 근대라는 이미지에 걸맞게 흑백으로도 촬영되며 SNS 등 각종 매체를 통해 목포의 근대역사유산을 국내외에 알린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이번 패션쇼는 고유한 목포근대문화를 젊고 세련된 감각으로 알리는 장이다"면서 "앞으로도 목포가 가진 유무형의 자산을 최대한 활용해 문화예술의 도시로서의 명성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문화/생활
[광명시] 공식 SNS 만족도 조사…평균 82.3% 이상 '운영·소통·콘텐츠' 만족
[광명시] 공식 SNS 만족도 조사…평균 82.3% 이상 '운영·소통·콘텐츠' 만족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기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2022년 광명시 공식 SNS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운영, 소통, 콘텐츠' 3가지 분야에서 응답자의 평균 82.3%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3일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설문에 참여해 주신 많은 시민께서 광명시 SNS 운영에 만족한다고 답을 해주셨다"며 "특히, 현재 광명시 주 홍보콘텐츠인 현장 사진에 대한 시민들의 긍정적인 평가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더욱 알찬 내용으로 시정을 홍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해 12월 8일부터 19일까지 12일간 광명시가 운영하는 5개의 SNS 매체(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채널)를 대상으로 운영, 소통, 콘텐츠 3가지 분야에 대한 만족도 등을 조사했다. 총 7,203명이 설문에 참여한 결과 ▲운영 만족도 86%(6,190명) ▲소통 만족도 79.6%(5,740명) ▲콘텐츠 만족도 81.5%(5,867명)로 평균 82.3%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공식 SNS 운영에 만족하는 사유로 '다양한 생활정보 습득 가능'(33.8%), '광명시와의 친밀감 형성에 도움'(30%) 등이 높은 순위로 나타났고 '쌍방향 의사소통 체계 강화'(29.7%)와 '실시간 정보 제공 강화'(20.8%) 등이 개선됐으면 하는 점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더 얻고 싶은 정보로는 문화·행사 정보라고 답했으며 기타의견으로 현장 사진 콘텐츠를 칭찬하는 의견이 다수 있었다. 한편 광명시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생동감 있는 현장 사진 콘텐츠 비중을 늘리고 다양한 문화·행사 정보를 소개하며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생활
텐바이텐, ‘1월 월간텐텐’ 실시...1,399개 인기 상품 최대 70% 할인
텐바이텐, ‘1월 월간텐텐’ 실시...1,399개 인기 상품 최대 70% 할인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텐바이텐이 19개 브랜드 1399개 제품을 최대 70% 할인해 선보이는 올해 첫 정기 세일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감성 커머스 텐바이텐(10x10)은 인기 브랜드의 베스트 상품을 콘셉트에 맞게 선별해 단독 혜택가로 선보이는 ‘1월 월간텐텐’을 오는 6일부터 16일까지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월간텐텐’은 텐바이텐이 자체 엄선한 베스트 상품을 큐레이션 하여 선보이는 월간 쇼핑 행사다. 매월 시즌 이슈와 트렌드에 맞는 콘셉트로 상품을 선정해 제안하고 있다. 텐바이텐만의 큐레이팅 노하우가 담긴 제품 라인업과 실속 있는 혜택으로 MZ 세대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으며 자사몰 대표 프로모션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1월 월간텐텐’은 2023년 검은 토끼의 해를 맞아 다양한 토끼 캐릭터 아이템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여기에 가전, 디지털, 키친, 데코 등 명절을 앞두고 선물하기 좋은 상품들도 풍성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주요 혜택은 ▲토끼 기획전 ▲오늘의 큐레이션 ▲구매 금액별 추가 할인 쿠폰팩 ▲2023 다이어리 무료배송 ▲깜짝 마일리지 ▲앱 전용 ‘달 토끼 키트’ 이벤트 ▲출석체크 이벤트 ▲카카오페이 즉시 할인 등이다. 먼저, 계묘년 새해를 맞이해 ‘마시마로’, ‘김토끼’ 등 토끼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한자리에 모았다. 통통한 엉덩이와 축 처진 눈으로 2000년대 선풍적인 인기를 끌던 추억의 캐릭터 ‘마시마로’ 인형은 텐바이텐에서만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일상을 응원하는 문구와 감성적인 캐릭터로 유명한 ‘김토끼’ 스티커도 혜택가에 구매할 수 있다. 작은 소품을 수납해 책상 위를 깔끔하게 꾸밀 수 있는 ‘에스더버니 책상 정리함’, 사랑스러운 디자인으로 책상 위 포인트가 되어주는 ‘산리오 실리콘 터치 무드등’ 등 다양한 토끼 캐릭터 제품도 확인 가능하다. 졸업, 입학, 이사, 집들이 등 선물할 일이 많은 연초인 만큼, 센스 있게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도 단독 특가로 준비했다. ‘삼성전자 갤럭시탭 시리즈’부터 ‘스누피 코지 토스터기’, ‘카카오프렌즈 차량용 방향제’, ‘플레이모빌 레츄자 토끼 여자 정원사 XXL’, ‘산리오 시리얼볼 스푼 세트’ 등 매일 다른 제품들을 큐레이션 하여 선보인다. 텐바이텐 선물하기 기능을 통해 주소를 모르는 친구에게도 간편하게 마음을 전할 수 있다. 알뜰 소비족을 겨냥한 혜택도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텐바이텐에 로그인하면 기본 할인가에서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는 스페셜 쿠폰이 발급된다. 할인율은 구매 금액별로 상이하며, 세일이 끝나는 16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아직 신년 다이어리를 구매하지 못한 이들을 위한 ‘2023 다이어리 및 플래너’ 무료 배송 혜택도 9일과 10일 진행된다. 텐바이텐 회원 모두에게 지급되는 3,000 마일리지는 11일부터 12일까지 단 이틀간만 사용할 수 있다. 소원을 이뤄주는 달 토끼가 준비한 앱 전용 이벤트도 있다. ‘달 토끼 키트’ 이벤트는 추첨을 통해 95만 원 상당의 취미 키트를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다. 키트는 다꾸, 여행, 인테리어, 음악 감상 등 새해 취미 생활을 도와줄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에어팟 맥스’, ‘산리오캐릭터즈 핫팩’, ‘2023 오브젝트 다이어리 위클리’, ‘마시마로 대형 40cm 인형’ 등 텐바이텐 고객이 가장 받고 싶은 새해 선물로 응답한 제품들로 엄선했다. 이 외에도 9일간 텐바이텐 앱에 접속해 최대 4,500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는 ‘출석체크’ 이벤트, 카카오페이 결제 시 2,000원 즉시 할인 등 기분 좋은 소비를 위한 혜택이 풍성하게 준비됐다. 텐바이텐 앱과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텐바이텐 관계자는 “따뜻하고 활기찬 새 출발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올해 첫 정기 세일의 콘셉트를 ‘토끼’와 ‘선물’로 정하게 됐다”라며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맞춤 상품 제안을 통해 보다 나다운 한 해를 준비해 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텐바이텐(10x10)은 ‘10가지 상품에 10가지 서비스를 더해 100가지 이상의 즐거움을 준다’는 의미의 취향 큐레이션 커머스다. 지난해 8월부터 매월 새로운 콘셉트의 ‘월간텐텐’ 프로모션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1년에 3번 대규모 정기 세일 ‘텐텐세일’을 실시하며 고객의 일상에 색다른 쇼핑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문화/생활
[서울시] "강남의 일상, 여행이 되다" 관광 가이드북 'LIVE 강남' 발간
[서울시] "강남의 일상, 여행이 되다" 관광 가이드북 'LIVE 강남' 발간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민선8기 출범을 기념해 강남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선별한 강남만의 일상적 매력을 담은 관광 가이드북 'LIVE 강남'을 6일 발간한다. 'LIVE 강남'은 지난해 발간한 'It's 강남'에 이은 두 번째 관광 가이드북이다. 'It's 강남'이 여행자의 시선으로 본 핫플레이스를 담은 책자였다면, 'LIVE 강남'은 강남 곳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시선으로 강남의 속살을 더 깊이 들여다본 일상 여행 콘셉트로 제작됐다. 책은 총 두 챕터로 나눠져 있다. 첫 번째 챕터 '강남을 읽다'는 ▲ 디지로그 강남 ▲ 강남 사람들의 강남 ▲ T.O.P 강남으로 구성됐다. ▲ '디지로그 강남'에서는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합성어 '디지로그'처럼 강남의 특색을 '빠른 변화와 오래된 것의 가치 공존'으로 본다. 4차 산업을 넘어 패션 등 5차 산업의 메카이면서 동시에 도산공원·봉은사 등 역사의 숨결이 공존하는 강남의 매력을 소개한다. ▲ '강남 사람들의 강남'에서는 송은문화재단 관장, 동네 책방 직원, 테헤란로 팁스타운의 청년 창업가 등 강남 직장인과 토박이 등 열 명의 인터뷰를 통해 강남의 숨은 매력을 소개한다. ▲ 'T.O.P 강남'은 Test Bed, Open, Play의 줄임말로 다양한 산업 분야의 '테스트 베드'가 되고 있는 최첨단 도시이자 다양한 개성과 감각이 모이고 즐길 거리가 풍부한 강남의 이야기를 담았다. 두 번째 챕터 '강남을 큐레이션하다'에서는 예술, 공간(건축), 브랜드, 맛 등 네 가지 테마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는 강남의 핫플레이스를 알린다. 쾨닉서울, 탕 컨템포러리 아트 등 유명 갤러리, '아름다운 건축물 전시회'에서 수상한 예술적인 건축물, 브랜드 대표 매장인 플래그쉽 스토어 및 브랜드 체험공간 등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미쉐린 레스토랑, 디저트 로드, 직장인의 점심시간, 세계 요리, 비건 요리 등 다양한 맛집을 주제별로 보여준다. 'LIVE 강남'은 한국어와 영어 버전 2종으로 제작됐으며 구청, 동주민센터, 주요 관광안내소, 호텔 등에 비치될 예정이다. 또 강남구청 홈페이지에서 e-BOOK으로 볼 수 있고, 다운로드용 PDF 파일도 함께 제공한다. 한편 구는 강남의 관광 정보를 특화한 SNS 홍보 채널 '비짓 강남'(VISIT GANGNAM)을 운영하고 있다. 홈페이지,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특히 인스타그램은 영어 외에도 중국어, 일본어 등 다국어 채널을 추가해 운영하고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의 라이프스타일과 문화를 체험하는 여행 책자를 통해 관광객들이 강남을 새롭게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남의 숨은 매력을 담은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화/생활
[부산시]드론쇼, 수영구, 2023년 1월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공연 안내
[부산시]드론쇼, 수영구, 2023년 1월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공연 안내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2023년에도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공연은 매주 토요일 2회 광안리 해변에서 상설로 운영되며 특히 지난해 12월 31일 카운트다운 공연으로 진행된 국내 최대 규모 1500대 드론쇼를 설 명절에 다시 한번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새해 첫 공연인 오는 7일 '북극여행' 공연은 계속되는 기후 위기 속 북극에 살고 있는 동물들을 표현해 환경보호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며, 오는 14일 '겨울스포츠' 공연은 겨울에 즐길 수 있는 신나는 스포츠로 동계올림픽 때마다 우리를 즐겁게 해준 다양한 종목들을 만날 수 있다. 오는 21일 '설 명절' 공연은 당일 19시 1회 공연만 개최되며 국내 최대 규모 드론쇼인 1,500대로 만날 수 있다. 설에는 새해를 시작하는 명절답게 역대 최대 규모인 1,500대 드론의 압도적인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절 콘텐츠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오는 28일 '겨울여왕'은 겨울이면 찾아오는 애니메이션을 모티브로 얼음성에 살고 있는 차가운 겨울여왕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며 공연을 더욱 빛내줄 어린이 공주님들의 방문을 기대하고 있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지난해 국내 최대 규모 1,500대 드론쇼의 역대급 공연으로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가 이제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야간 관광 킬러콘텐츠로 자리매김한 한 해였다. 2023년에도 드론쇼는 더욱더 풍성한 콘텐츠와 규모로 찾아가 광안리 해변이 전 세계적인 명소로 자리 잡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문화/생활
[진주시]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2022 공립박물관 평가인증기관' 선정
[진주시]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2022 공립박물관 평가인증기관' 선정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2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제 26조에 의거해 2017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도는 공립박물관의 운영 내실화를 위해 등록 후 3년이 경과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은 지난해 9월부터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12월 31일 최종 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평가는 박물관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정성, 자료의 수집과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실적, 공적 책임 등 5개 범주 18개의 세부 평가지표로 진행됐다. 올해 평가대상은 박물관은 전국 272개 관으로 이중 139개 관이 최종 인증 박물관으로 선정됐다. 경상남도에서는 30개의 대상 박물관 중 총 12개 관이 인증을 받았다. 2009년 개관한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은 2017년, 2019년 두 차례 평가인증 절차를 진행했지만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2022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의 사업 결과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이며 인증 유효기간은 2023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의 활성화를 위해 시설의 개선과 함께 전시·교육·연구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으며, 이번 평가 인증기관 선정은 이러한 성과로 만들어낸 쾌거"라며 "앞으로도 공공성과 전문성을 갖춘 내실 있는 문화시설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생활
안성3.1운동기념관, 2022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기관 선정
안성3.1운동기념관, 2022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기관 선정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안성3.1운동기념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2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의거해 지난 2017년 시행된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전국 공립박물관의 운영 내실화와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위한 것으로 등록 후 3년이 지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인증제는 지난해 초 평가대상 기관을 고시하고 9월부터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지난 12월 31일 최종 발표했다. 전국 272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특별한 사정에 따른 일부 박물관을 제외한 267개 기관의 평가가 실시됐고 그중 139개관이 선정됐다. 경기도에서는 안성3.1운동기념관을 비롯해 총 30개관이 평가인증기관이 됐다. 특히 이번 평가는 설립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정성, 자료의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프로그램 실시 실적, 공적 책임 등 5개 범주와 18개 세부 평가지표로 구성됐으며 지난 2019년 실시된 평가보다 지표별 평가내용이 세분화됐다. 또한 기존 2년의 평가인증 유효기간이 3년(2023. 1. 1 ~ 2025. 12. 31.)으로 늘어났다. 안성3.1운동기념관 관계자는 "안성시에서 가장 먼저 세워진 공립박물관이자 국가보훈처가 지정한 현충 시설로 그간 전시·교육·연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관람객을 위한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해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평가인증의 결실로 나타났다. 앞으로도 공공성과 전문성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펼칠 것이며, 안성의 자랑스러운 공간이자 방문객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문화시설로 자리할 수 있도록 기념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성3.1운동기념관은 이번 평가인증기관 선정으로 향후 전시관 증·개축 및 국비 지원의 자격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한편 2022년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성과를 잇따라 내놓으며 대내외적 위상과 역할을 확인시켜 주고 있는 안성3.1운동기념관은 지난 12월 제1종 전문박물관 승격으로 안성시를 대표하는 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문화/생활
인천공항, 예술과 휴식이 함께하는 환영홀 조성
인천공항, 예술과 휴식이 함께하는 환영홀 조성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김경욱)는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인택)과 함께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환영홀에 김소산 작가의 가구형 예술품 '15 Benches'를 활용한 문화휴식공간을 조성했다고 2일 밝혔다. 공사가 2023년 새해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문화휴식공간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환영홀(입국장 C, E) 두 곳에 조성됐으며, 오는 2월 28일까지 공공예술 프로젝트 '15 Benches'가 전시될 예정이다. 김소산 작가의 '15 Benches'는 반복적인 꽃의 이미지와 역사를 엿볼 수 있는 전통 패턴의 문양을 재해석한 그림을 한국적 자개 표현법으로 구현한 15점의 모듈형 예술품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앉아볼 수 있고 새로운 형태로 조합이 가능한 체험형 공공예술품이다. '휴식을 선물하는 예술품'이라는 주제로 기획된 이번 전시는 계묘년 새해를 맞아 인천공항을 찾는 여객들에게 예술품 감상의 즐거움과 함께 직접 앉아보고 쉬어 갈 수 있는 휴식을 함께 선사할 전망이다. 김소산 작가는 "끊임없이 반가운 만남이 이어지는 공항의 환영홀과 어울릴 수 있도록 여행의 호기심과 설렘을 담아 여행 가방과 선물함의 풍경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작품을 제작했다"라고 이번 작품의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공사는 지난 2020년 경기문화재단과 공공예술 확산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천공항에 ▲그래피티 아트 '다시 만나자(구헌주/최진현 작가, 2020)' 및 ▲기하학 아트벤치 프로젝트 전시(소수영 작가, 2021)를 선보인 바 있으며, 양 기관은 앞으로 ▲인천공항 및 주변 지역 내 공공예술 사업 추진 ▲신진 예술가 지원 및 양성 등 공공예술 활성화 및 사회적 가치 확대를 위해 상호협력 해 나갈 계획이다.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전시가 2023년 새해에 인천공항을 찾는 국내·외 여객들에게 여행의 설렘을 배가시키는 특별한 예술적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공사는 새로운 한류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는 K-아트(ART)를 인천공항에서 적극 홍보함으로써 여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미술한류의 세계화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화/생활
[보은군] 아가야 반가워…'생명 탄생 축하' 광고 추진
[보은군] 아가야 반가워…'생명 탄생 축하' 광고 추진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충북 보은군은 저출산 시대를 맞아 군민 모두가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한 '새 생명 탄생 축하' 광고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새 생명 탄생 축하' 광고는 군에서 운영하는 대추고을소식지, 네이버밴드-대추고을소식과 홍보전광판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신생아 사진과 함께 아이에게 전하는 축하 멘트를 넣어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대상자는 지난해 10월 이후 군내에 출생신고를 한 가정이 대상이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새 생명 탄생 축하' 신청서에 아기 사진과 축하 멘트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군은 저출산에 대한 사회 인식 개선 및 가족 친화적 사회 분위기 확산시키기 위해 ▲임산부 영유아 출산관리지원 ▲산후조리 비용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미숙아·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여성농업인 출산 시 농가도우미 지원 등 다양한 임신·출산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박영미 군 인구정책팀장은 "지속적인 저출산으로 보은군에서 아이의 울음소리가 듣기 힘들어진 만큼 희망을 줄 수 있는 귀중한 아이의 탄생을 군민 모두가 축하해 아이가 무럭무럭 자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보은군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지원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생활
[시흥시]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성과자료집 발간
[시흥시]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성과자료집 발간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기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022년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과정과 결과를 한데 모은 성과자료집 'REC'를 발간해 2일 배포한다. 2022 시흥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성과자료집 'REC'는 수도권 유일의 생태문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시흥시의 추진방향인 ▲문화재생(Recycling) ▲생태문화(Ecology) ▲문화자치(Citizen)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다양하고 깊어진 생태문화도시 조성의 과정과 민관의 연대, 협력의 결실을 담았다.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시흥 어린이 문화의 달 통합 프로그램', 생태문화도시 특성화사업 '영유아를 위한 공연 창작개발과정', 폐산업시설 및 유휴공간을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시민문화사랑방', 민관거점 주인장이 주도하는 취미공유 커뮤니티 '삼삼오오 문화동네', 시민과 전문가, 타 지자체와 로컬콘텐츠의 가능성을 논했던 '시흥 문화도시 포럼'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국내 최초 '비대면 시민 원스톱 창작시스템'을 마련해 '제5회 멕시코시티 국제문화상 우수사례지자체(Best Actions)' 선정, 경력단절 여성의 육아 경험을 특정 공연 장르와 결합해 혁신적인 지역 일자리 창출로 호평을 받은 '시흥엄마배우 육성프로젝트'는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제4회 한국문화가치대상' 특별상 수상 등의 과정도 담겨 있어 타 지자체에 관련 사업 활용서로도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면서 시민들과 더 가까이, 더 깊이 소통하며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자 노력했던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1년의 과정을 담았다"면서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 중인 전국 지자체 40여 곳에 그 성과와 과정을 공유하고 상생, 협력, 교류할 수 있는 연결고리로 활용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사업운영 5년 차에 접어드는 시흥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은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문화특화지역(문화도시형) 조성사업에 선정돼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총 37억5,000만 원을 지원받아 추진 중인 사업으로 시는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시흥 조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문화/생활
국립고궁박물관서 토끼 유물 보고, 행복한 한 해 시작해요
국립고궁박물관서 토끼 유물 보고, 행복한 한 해 시작해요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김인규)은 2023년 토끼해를 맞아 2일부터 국립고궁박물관 1층 상설전시장 '대한제국' 전시실에서 '토끼와 까마귀가 새겨진 은 주전자(銀鍍金日月甁)'를 1월의 '큐레이터 추천 왕실 유물'로 정해 공개하고, 문화재청과 국립고궁박물관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영상으로도 선보인다. 은 주전자는 궁중 연향이나 제례 때 술이나 물을 담아 따르는 용도였다. 유물을 자세히 살펴보면 몸체 전체를 은으로 만들었고, 문양과 뚜껑 일부만 금으로 도금했다. 바닥에는 십실(十室)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고, 몸체 앞, 뒤, 중앙에는 각각 세발까마귀와 방아 찧는 토끼가 새겨져 있다. 연꽃봉오리 모양의 뚜껑에는 복이 들어옴을 뜻하는 박쥐를 새겼다. 토끼는 예로부터 다산과 지혜의 상징처럼 여겨지기도 하지만 서왕모와 얽힌 고대 설화에서 먹으면 죽지 않고 오래 살 수 있다는 약인 불사약을 만들기 위해 달 속에서 방아를 찧는 모습으로 묘사돼 달을 상징하는 동물이기도 하다. 이 유물은 고종대 기록물인 진찬의궤, 진연의궤 등에도 동일한 모습이 묘사돼 있어 왕실 연향에 사용된 것임을 알 수 있다.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은 주전자' 이외에도 토끼와 관련된 재미있는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지하 1층 '왕실의례' 전시실에서는 달과 토끼가 그려져 있는 '월기'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박물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국민 누구나 볼 수 있도록 국립고궁박물관 누리집과 문화재청·국립고궁박물관 유튜브에서 국·영문 자막과 함께 해설 영상으로 공개한다.
문화/생활
문화재청, 2023 문화유산 산업 분야 청년 인턴 운영기관 모집...내년 1월13일까지
문화재청, 2023 문화유산 산업 분야 청년 인턴 운영기관 모집...내년 1월13일까지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12월 26일부터 2023년 1월 13일까지 문화유산 분야 청년들의 취업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문화유산 인턴 지원 사업의 2023년 인턴 운영기관을 한국문화재재단 누리집 온라인채용시스템을 통해 공모한다. 해당 사업은 문화재청이 지난해부터 추진하는 사업으로, 청년 인턴 200명을 선발해 6개월간 현장에 배치한다. 인턴 운영기관의 공모 참여요건은 문화유산 보존관리·활용·기획과 관련한 공공(국가 및 지자체 제외) 및 민간사업장으로, 노동관계법령 미준수, 4대 사회보험 및 국세·지방세 체납, 중대재해 발생 등 사회적 물의가 없는 기관이어야 한다. 위반사례 발생 시 지원을 중단하며 향후 동 사업에 운영기관으로 참여할 수 없다. 인턴 운영기관 선정 시 인턴수당은 국비로 전액 지원되며 인턴의 4대보험 가입에 따른 기관부담금은 인턴 운영기관의 자부담으로 운영된다. 사업 추진 일정은 ▲인턴 운영기관 공모·선정('22년 12월 ~ '23년 1월) ▲인턴 모집('23년 2월) ▲인턴 선발('23년 3월)과 같으며, 최종 선발된 청년 인턴은 6개월간 해당 인턴 운영기관에서 문화유산 보존·관리·활용 관련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문화/생활
[익산시] 익산 미륵사지 서탑 사리장엄구 국보 지정
[익산시] 익산 미륵사지 서탑 사리장엄구 국보 지정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세계유산 도시 익산에 백제 시대 공예의 정수(精髓)로 알려진 '익산 미륵사지 서탑 출토 사리장엄구'가 국보로 지정되며 다시 한번 백제 역사 문화도시로서 위상을 드높였다. 27일 시에 따르면 백제 시대 공예의 정수(精髓)로 알려진 '익산 미륵사지 서탑 출토 사리장엄구'가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으로부터 국가지정문화재(국보)로 지정 고시(2022.12.27.)됐다. 2009년 미륵사지 석탑 보수정비사업 중 발견된 사리장엄은 장기간의 보존처리와 학술조사를 거쳐 2018년 보물로 지정됐고 현재는 국립익산박물관 대표유물로 전시되고 있으며 발견된 지 14년 만에 국보로 승격됐다. 익산 미륵사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국립익산박물관 건립의 동력으로 큰 역할을 했던 익산 미륵사지 서탑 사리장엄구는 2009년 1월 14일 익산 미륵사지 서탑 심주석(心柱石, 탑 구조의 중심을 이루는 기둥)의 사리공(舍利孔, 불탑 안에 사리를 넣을 크기로 뚫은 구멍)에서 나온 9,900여 점의 유물이다. 이번에 지정된 국보는 639년(백제 무왕 40년) 절대연대를 기록한 금제 사리봉영기(金製 舍利奉迎記)와 함께 금동사리외호(金銅舍利外壺) 및 금제 사리내호(金製 舍利內壺), 각종 구슬과 공양품을 담았던 청동합(靑銅合) 6점을 포함해 총 9점으로 구성돼 있다. 금제 사리봉영기에는 백제 왕후[좌평(佐平) 사택적덕(沙宅積德)의 딸]가 재물을 시주해 가람을 세우고 기해년(己亥年, 639)에 사리를 봉안해 왕실의 안녕을 기원한다는 내용이 기록돼 있다. '삼국유사(三國遺事)' 무왕조에 전하는 미륵사 창건설화를 구체화해 미륵사지 석탑의 조성 연대와 주체에 대한 역사적 사실이 밝혀져 사리장엄구 중에서도 가장 주목되는 유물이다. 사리내·외호는 그릇 표면의 연판문과 당초문 등이 생동감 넘치게 표현됐고 몸체의 허리 부분을 돌려 여닫는 독창적인 구조로 기형(器形)의 안정성과 함께 세련된 멋이 한껏 돋보인다. 6점의 청동합 중 하나에는 '상부달솔목근(上㔾達率目近)'이라는 명문이 새겨져 있어 시주자의 신분과 공양품의 품목까지 알 수 있어 사료적 가치 크며 각종 공양물 넣어 봉안된 청동합들은 우리나라 유기(鍮器) 제작 역사의 기원을 밝혀 줄 중요한 자료이다. 익산 미륵사지 서탑 출토 사리장엄구는 백제 왕실에서 발원해 제작한 것으로 석탑 사리공에서 639년(백제 무왕 40년) 봉안 당시 모습 그대로 발굴돼 고대 동아시아 사리장엄 연구에 있어 절대적 기준이 된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당대 최고급 재료와 최고의 기술력이 응집돼 탁월한 예술품으로 승화돼 한국공예사에 뚜렷한 자취를 남긴 유물로서 그 위상이 높다. 7세기 전반 백제 금속공예 기술을 증명해주는 한편 동아시아 사리공예품의 대외교류를 밝혀 주는 자료로서 역사·학술·예술적 가치가 매우 커 국보로 지정해 영구히 보존돼야 할 것으로 평가됐다. 국립익산박물관(최흥선 관장)은 백제왕도 익산지역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연구·전시를 위해 2020년 1월 개관됐는데 최근 미륵사지 서탑 출토 사리장엄구가 전시되고 있는 상설전시실(백제의 최대사원 미륵사)을 재단장해 더욱더 가까이에서 국보를 관람할 수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미륵사지 석탑 사리장엄구 국보 승격으로 백제왕도 익산의 위상이 재조명되고 있어 감격스럽고 문화재청, 국립익산박물관과 더불어 잘 보존해 후대에 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익산 왕궁리유적과 미륵사지)을 기반으로 국립익산박물관과 백제왕궁박물관, 24년도에 개관될 세계유산탐방거점센터 등 금마·왕궁 일원의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활용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체류형 역사문화관광지로 발전시켜나갈 예정이다.
문화/생활
[서울시] 강서구, 허준박물관 상반기 동의보감 주말체험 참가자 선착순 모집
[서울시] 강서구, 허준박물관 상반기 동의보감 주말체험 참가자 선착순 모집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태우)는 오는 29일부터 어린이를 위한 '2023년도 상반기 동의보감 주말체험'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행사는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허준박물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허준박물관의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암 허준과 동의보감을 탐구하며 다양한 전통문화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동의보감 만들기 ▲똑똑, 총명환 만들기 ▲발렌타인 바크 초콜렛 만들기 ▲베리베리 타르트 만들기 총 4가지로 구성됐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이자 동양 최고의 의서를 직접 만들어보는 '동의보감 만들기'는 허준박물관 대표 체험 프로그램으로 강서구를 대표하는 역사적 인물인 허준의 업적을 알아보고 한방 약재의 효능을 배울 수 있어 아이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동의보감에 나오는 '총명환'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의 행사로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초등학생 개인이 참여하는 '동의보감 만들기'는 3회(1월 7일, 3월 18일, 6월 10일) 진행하며 한 회당 20명씩 총 60명을 모집한다. '똑똑, 총명환 만들기(1월 15일 오전 10시)', '발렌타인 바크 초콜렛 만들기(2월 12일 오전 10시·오후 2시)', '베리베리 타르트 만들기(4월 15일 오전 10시)'는 초등학생을 포함한 2인 가족체험 프로그램으로 15팀씩 총 12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이며 '허준박물관 홈페이지(누리집)-교육/행사'에서 하면 된다. 체험비는 8천 원부터 최대 2만7천 원으로 인터넷으로 신청한 후 신청 당일 입금해야 정상적으로 접수된다. 프로그램별 일정 등 더 자세한 사항은 허준박물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쾌정 허준박물관장은 "주말체험은 허준박물관 대표 행사 중 하나로 매번 신청이 쇄도하는 인기 프로그램"이라며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의학자인 허준의 업적을 몸과 마음으로 느껴보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청 문화체육과 또는 허준박물관으로 하면 된다.
문화/생활
[광양시] 도'힘내라! 청년 도서 구입비 지원사업..1억2천만원 예산
[광양시] 도'힘내라! 청년 도서 구입비 지원사업..1억2천만원 예산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광양시립도서관이 내년 1월 9일부터 전년보다 2천만 원 늘어난, 1억 2천만 원의 예산으로 '힘내라! 청년 도서 구입비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2019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본 사업은 ▲ 청년들의 자기 계발과 취업 준비에 드는 경제적 부담 완화 ▲ 지역 서점을 이용한 도서 구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 지역사회에 독서문화 확산이라는 세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광양시립도서관에 정회원으로 등록된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청년 1인당 10만 원까지(2회 분할 신청 가능) 지원하며, 본인 부담금(도서 구입비의 50%)을 합하면 최대 20만 원까지 도서를 구매할 수 있다. 도서 구입비의 30% 이상은 반드시 취업이나 자격증 관련 도서를 포함해야 하며, 광양시에 주소를 둔 만 18∼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도서 구입비를 신청할 수 있다. 광양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구입 희망도서를 신청하면 도서관의 승인을 거쳐 지역 서점을 통해 7일 이내에 도서를 수령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김미라 도서관운영과장은 "2023년은 전년보다 도서 구입비 지원 규모가 증가한 만큼 진로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며,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립도서관에 따르면 '힘내라! 청년 도서 구입비 지원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4천974명이 3만331권의 도서를 지원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문화/생활
[거창군] 문화예술계, 2022년 연이은 수상...경상남도 9개 단체 수상
[거창군] 문화예술계, 2022년 연이은 수상...경상남도 9개 단체 수상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거창군은 ㈔경남민예총 거창지부(지부장 한대수)가 제61회 경상남도 문화상 문화예술진흥 유공 우수단체부문 수상에 이어, ㈔한국예총 거창지회 이건형회장이 경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61회째를 맞이하는 경상남도 문화상은 1962년부터 지역의 문화예술발전에 이바지한 공이 큰 단체를 선정하는 가장 권위 있는 문화예술분야 상으로 올해 도내 9개 단체가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경남민예총 거창지부는 2001년 3월 창립해 7개 분과 12개 산하단체로 지역문화 예술인들의 창작, 표현의 자유 확대, 군민과 함께 문화 민주주의적 권리를 자유롭게 누릴 수 있는 거창민족예술제, 거창평화인권예술제 개최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대수 지부장은 "앞으로도 거창민예총은 지역의 특성에 맞는 민족문화 예술의 전통을 올바르게 계승하는 단체로 거듭날 것이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한국예총 거창지회 이건형 지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에도 ㈔거창윈드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를 겸임하며, 회원들의 예술 활동 지원을 통해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과 도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이건형 지회장은 "지역 예술 발전을 위해 맡은 소임을 다하고 앞으로도 지역의 정체성을 살리면서 폭넓은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한편, 거창군에는 40여개의 문화예술단체 150여명의 예술인과 동아리를 통한 생활예술인들의 왕성한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3년도 지역 문화예술발전을 위한 예술인의 창작활동 지원과 군민 문화예술 향유권 신장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화/생활
국립해양문화재연구, 그림책 '서해바다의 비밀: 바다 귀신의 정체를 밝혀라!' 발간
국립해양문화재연구, 그림책 '서해바다의 비밀: 바다 귀신의 정체를 밝혀라!' 발간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김성배)는 서해중부해역 조사성과를 수록한 '수중문화재 탐사해역 출수유물 보고서Ⅱ'와 유치원생 및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그림책 '서해바다의 비밀: 바다 귀신의 정체를 밝혀라!'를 발간했다. '수중문화재 탐사해역 출수유물 보고서Ⅱ'에는 2011년부터 2014년까지 태안 파도리, 가의도 해역, 보령 삽시도 해역에서 출수된 유물 238점과 조사내용을 수록했다. 전라북도 부안 지역 요장(窯場, 도자기 굽는 곳)에서 12~13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태안 파도리 해역 출수유물, 전라남도 강진 지역에서 11세기 말에서 12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보령 삽시도 해역 출수유물 등의 도자기 실측도면을 비롯한 자세한 조사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보고서에 수록된 도자기 실측도면은 모두 3차원 입력(3D 스캐닝) 기술을 활용한 전자실측 방식으로 작성됐다. 전자실측도면은 ▲유물을 3차원 영상으로 입력(스캔)하고 ▲취득한 입력(스캔) 자료의 병합과 후처리 작업을 진행한 뒤 ▲3차원 입력(스캔) 자료를 2차원 이미지로 변환하고, ▲선으로 변환된 유물 데이터를 제도(製圖) 작업해 완성했다. 함께 발간되는 '서해바다의 비밀: 바다 귀신의 정체를 밝혀라!' 그림책은 2020년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에서 개발한 3차원 만화(3D 애니메이션)를 활용해 제작했다. 태안 앞바다에서 발굴된 청자 두꺼비 모양 벼루와 청자 사자 모양 향로를 비롯해 태안선 발굴의 시작점이자 상징인 주꾸미, 서해바다에서 서식하는 고래인 상괭이까지 4가지 등장인물(캐릭터)의 이야기를 담았다. 또한 그림책 부록에는 ▲2007년 태안선 발굴조사 내용과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조사선박, ▲그림책 속 등장인물(캐릭터)인 보물 청자 두꺼비 모양 벼루와 청자 사자 모양 향로, ▲이들 보물이 전시돼 있는 태안해양유물전시관에 대한 설명을 수록했다. 보고서는 국공립 도서관, 박물관, 연구기관 등에 배포하고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누리집에서도 공개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하고, 그림책은 전국 어린이박물관과 어린이도서관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이번 보고서와 그림책 발간을 통해 국민들이 학술 정보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그림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로로 수중 문화유산을 접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향후에도 관련 콘텐츠를 꾸준하게 발간할 예정이다.
문화/생활
애플TV 앱에서 KT알파 영화 구입 및 대여 가능...약 1천400개의 영화
애플TV 앱에서 KT알파 영화 구입 및 대여 가능...약 1천400개의 영화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국내 최대 디지털 콘텐츠 전문 투자배급사인 KT알파(대표 정기호)가 Apple TV app에서 KT알파가 유통, 공급하는 약 1천400개의 영화를 검색, 구입 및 대여할 수 있다고 23일 발표했다. Apple TV app은 가장 방대한 4K HDR 및 Dolby Atmos를 지원하는 작품 컬렉션을 자랑한다. Apple TV app을 통해 고객은 인기 비디오 앱을 간편하게 접할 수 있으며, Apple TV+를 볼 수 있다. Apple TV+는 수상의 영예를 누린 Apple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이는 Apple의 오리지널 콘텐츠 구독 서비스다. Apple TV app 내 지금 보기 섹션에 선보이는 재생대기 목록에서 이용자는 기기 간 동기화를 기반으로 선호하는 프로그램과 영화 및 인기 있는 비디오 앱을 하나의 통합된 시청 목록에서 찾을 수 있다. 이용자는 또한 재생대기 목록에 영화를 직접 추가해 다음에 시청하고 싶은 영화를 관리할 수 있으며, Siri와 유니버설 검색을 활용해 영화를 검색할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Apple TV app은 고객의 선호 시청 패턴을 포괄적이고 안전하게 파악해 전문적으로 큐레이션된 컬렉션을 제공한다. 또한, Apple에서 구입한 영화를 최근 구입 항목, 다운로드, 장르 등 다양한 항목별로 분류된 보관함 탭에서 찾을 수 있다. Apple TV app은 iPhone, iPad, Apple TV, iPod touch, Mac, 일부 삼성 및 LG 스마트 TV, PlayStation 콘솔 플랫폼, 일부 SK 브로드밴드 셋톱박스에 탑재된다. KT알파는 Apple과의 콘텐츠 계약 체결을 통해 글로벌 OTT 시장 내 콘텐츠 유통 강자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과거 인기작 '너의 결혼식', '괴물', '미션:파서블', '명당',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 모교' 등을 볼 수 있으며,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영화 감상이 가능하다. KT알파 콘텐츠미디어사업부문장 김형만 상무는 "글로벌 OTT 대상 제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며, "한국 상업영화 외 다양한 특수 콘텐츠 수급과 독점 콘텐츠 공급 확대를 통해 제휴 플랫폼과 파트너쉽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생활
KT 미디어포털 '지니 TV', 2022년 최고 인기 콘텐츠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60만회 구매
KT 미디어포털 '지니 TV', 2022년 최고 인기 콘텐츠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60만회 구매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KT(대표이사 구현모)가 2022년 연말을 맞아 최근 1년간 지니 TV 이용자 900만 가구 이상의 장르별 콘텐츠 소비 데이터를 분석한 '지니 TV 2022 콘텐츠 연말 결산'을 27일 공개했다. 먼저 지니 TV의 드라마 콘텐츠 분석 결과, 올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는 OTT에서도 큰 흥행을 일으킨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다. 구매 횟수는 약 60만 회에 달했다. KT에서 공동 제작한 드라마로 자사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고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했음에도 우영우 신드롬 영향으로 드라마 1위를 기록했다. 드라마 KBS '신사와 아가씨', SBS '천원짜리 변호사'가 뒤를 이었다. 2022년 지니 TV에서 가장 많은 N차 관람 드라마는 약 610만 뷰를 기록한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이다. 뒤를 이어 지니 TV 오리지널 시리즈 '신병'이 이용 횟수 약 580만 뷰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KT는 '신병' 인기에 힘입어 내년에도 법정 로맨스 '남이 될 수 있을까', 스릴러 '종이달' 등 차별화된 오리지널을 지속 선보이며 자사 고객에게 모두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영화 분야에서 올해 가장 높은 매출을 차지한 영화는 '범죄도시2'다. '범죄도시2'는 코로나 팬데믹 발생 이후 극장가에서 천만 관객을 달성한 첫 영화로, 지니 TV에서도 누적 매출 약 50억 원을 기록하며 극장가 인기를 IPTV에서도 이어갔다. 매출 2, 3위 작품은 각각 '공조2: 인터내셔날', '마녀Part.2. The Other One'으로 한국 영화가 안방극장을 주로 차지했다. 또한 지니TV에서 가장 많이 본 영화 50편 중 극장 박스오피스에 없는 17편이 포함된 점이 눈에 띄었다. 이는 관객들이 극장에서 놓친 영화를 지니 TV가 재조명하는데 일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들 17편은 관객 수 평균 9만을 기록한 영화들로 극장 스크린 수는 평균 500여 개에 불과한 중소 영화들이었으며 스크린 수가 2개밖에 안되는 영화도 포함돼 있었다. 지니 TV가 고객 선택권과 콘텐츠 다양성 확보에도 노력하고 있음을 방증한다. 해당 영화 콘텐츠에는 '강릉', '유체이탈자', '공기살인', '대무가', '보이스' 등 한국 영화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예능 분야 매출 1위는 구매 횟수 약 21만 회를 달성한 SBS '런닝맨'으로, 2위 MBC '심야괴담회', 3위 MBC '놀면뭐하니?'가 뒤를 이었다. 마지막으로 키즈 분야에서는 미취학 아동들을 위한 영어 동요 콘텐츠인 '코코멜론', '베베핀', '리틀엔젤'이 이용 횟수 기준으로 TOP3를 차지했다. 영어에 대한 학부모의 관심이 결과에 반영됐다. '베베핀', '리틀엔젤'은 IPTV 중 KT가 단독으로 제공하고 있다. 한편, 지니 TV는 오는 12월 29일까지 VOD 메뉴 최상단에 '2022 연말 특집관'을 편성하고, 한 해 동안 가장 사랑받은 영화, 드라마, 예능, 키즈 외에도 애니, 시리즈, 음악, 다큐 등 장르별 TOP 30 콘텐츠들을 추천한다. 김훈배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 전무는 "대한민국 1등 IPTV 사업자인 지니 TV의 콘텐츠 이용 데이터는 전 연령대와 다양한 장르를 포괄하는 가장 대중적인 자료로서 대한민국 가정의 미디어 라이프를 알 수 있는 바로미터"라면서, "특히 KT는 최근 실시간 채널부터 영화, 오리지널, 키즈, OTT까지 모든 콘텐츠를 AI로 이용자 취향에 맞춰 큐레이션 하는 '미디어포털'로 진화한 만큼 앞으로도 '원하는 콘텐츠를 알아서 딱' 보여주는 대한민국 대표 미디어 플랫폼 위상을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생활
인천 미추홀구, 2022년 커뮤니티형 오아시스 협약식 개최
인천 미추홀구, 2022년 커뮤니티형 오아시스 협약식 개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지난 23일 주민 간 유기적 만남을 촉진하고 지역 공동체 활동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업장 7개소(멜리오라 베이커리, 카페루나, Toda(토다)카페, 길위의꿈_여행인문학도서관, 칼리아솜씨, 카페지브라운, 옷가게)와 커뮤니티형 오아시스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합류하는 사업장 7개소는 커뮤니티형 오아시스가 조성되지 않은 지역에서의 신규 협약으로 이를 통해 미추홀구 전역에 오아시스 공간을 마련하게 됐다. 지난해부터 운영되고 있는 커뮤니티형 오아시스는 모두 53곳으로 현재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카페, 미용실, 공방 등 개인 사업장과 협약을 맺고 있다. 구는 커뮤니티형 오아시스 운영을 통해 주민들에게는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을 제공하며 사업주에게는 개인 사업장의 활성화와 지역사회에 봉사 기회를 제공해 사회적으로는 소외된 이웃의 발굴과 경제 순환이라는 win-win 전략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오아시스가 사막의 갈증 속에서 휴식과 생명의 공간이 되는 것처럼 커뮤니티형 오아시스의 공간이 주민들에게 안식처가 되길 바란다"라며 "주민과 행정을 더욱 밀접하게 잇는 공간으로 자리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문화/생활
[서울시]강남구, 예술 안목과 영어 실력 확 올리는 겨울방학 특강 운영
[서울시]강남구, 예술 안목과 영어 실력 확 올리는 겨울방학 특강 운영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창의력과 예술적 안목을 높이는 문화예술프로그램과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영어특강을 마련했다. 문화예술프로그램으로 총 3개의 강좌를 준비했다. ▲'초현실주의와 우리 아이 창의력 키우기' 강좌는 초현실주의 작가의 그림에서 발상의 전환과 창의성을 이해하고 자신의 상상력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시간을 갖는다. 수업은 1월 6일 10시, 13시에 있다. ▲1월 13일 10시에는 '작가와 함께하는 솜으로 만든 나의 세상' 강좌가 열린다. 이 수업에서는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는 조형미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작가와 함께 실제 작품 전시를 해볼 수 있다. ▲'가족과 함께하는 아트 경제' 강좌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그림을 감상하는 법을 배우고, 작품의 구입과 판매 등 작품의 경제적 가치에 대한 안목을 높이는 수업이다. 시간은 1월 7일, 14일 10시와 13시로 총 4회 수업이다. 문화예술프로그램은 모두 일원평생학습센터에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초등학생 4~6학년 대상으로 1회당 30명 정원으로 사전 접수를 해야 한다. 접수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강남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겨울방학 원어민 영어 특강이 1월 10일부터 2월 2일까지 열린다. 일원라온영어도서관에서 초등학생 1~3학년을 대상으로 매주 수·금요일에는 영어 표현과 내용을 노래로 익히는 ▲Pop song 강좌, 화·목요일에는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영화 속 표현에 대해 학습하고 이를 주제로 대화하는 ▲Movie 강좌가 열린다. 또한 일원평생학습센터에서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영어원서를 읽고 책의 주제로 학습하는 ▲Reading 강좌가 매주 수·금요일에 있다. 시간은 15시(초급), 16시(중급)로 각 50분 수업이고 정원은 12명이다. 신청은 강남평생학습사이트에서 하며 수강료는 21,000원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초등학생들이 신나고 알찬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화/생활
[부산시] 수영구, 2023 카운트다운 부산 개최
[부산시] 수영구, 2023 카운트다운 부산 개최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2022년 마지막 날 광안리해변에서 한 해 동안 수고한 우리 모두를 응원하고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해줄 '2023 카운트다운 부산'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한 지난해와 달리 3년 만에 부산의 랜드마크인 광안대교를 활용해 광안리해변과 연계한 부산만의 독창적인 새해 카운트다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유튜브 등 기존 온라인 매체뿐만 아니라 새로운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온ㆍ오프라인에서 더 많은 관람객이 함께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새해 소망엽서 쓰기, 달 토끼 포토존 조성 등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23시부터는 수영구 생활문화센터 앞 특설무대에서 '알리', '김동현', '이솔로몬'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참여하는 신년 축하공연을 통해 위로와 감동의 순간을 아름다운 선율로 전달할 예정이다. 새해를 맞이하는 카운트다운 순간에는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1,500대의 광안리 M 드론 라이트쇼로 희망찬 새해를 열어젖히고 광안대교 미디어파사드와 피날레 공연으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행사를 마무리한다. 2023 카운트다운 부산을 통해 수영구의 아름다운 광안리해변과 광안대교의 화려한 빛의 향연을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송출하여 오고 싶은 부산, 찾고 싶은 광안리를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생활
[서울시] 마포구, '2023 하늘공원 해맞이 축제' 개최,,1월1일 아침 7시
[서울시] 마포구, '2023 하늘공원 해맞이 축제' 개최,,1월1일 아침 7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2023년 계묘년(癸卯年) 토끼띠 새해를 맞아 서울의 대표적 해돋이 명소인 하늘공원에서 '2023 하늘공원 해맞이 축제'를 개최한다. 구는 이번 축제가 거리두기 해제 이후 3년 만에 열리고 민선 8기 새롭게 시작하는 첫해 행사인 만큼 희망찬 새 출발을 다짐하고 구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2023 하늘공원 해맞이 축제'는 오는 1월 1일 오전 7시부터 구민 소망 인터뷰와 새해 첫날을 힘차게 여는 대북공연을 시작으로 일출 감상, 해맞이 기념 특별 행사와 새해 덕담 나누기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축제에는 소원지를 작성해 소원나무에 매달아 새해 소원을 기원하는 '새해 소원나무', 새해 희망 문구를 하늘에 띄우는 '라이트 벌룬' 게양, 대북연주 및 오페라 공연까지 다채로운 볼거리도 함께 마련됐다. 특히 동절기 이른 아침에 진행되는 축제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한 준비를 할 계획이다. 이른 아침 영하의 추운 날씨로 인한 한파 사고를 막기 위해 추위를 녹일 수 있는 주민쉼터와 히터 및 온수 등을 준비하고 낙상 사고 우려가 높은 하늘계단, 경사로 등 위험 구간 곳곳에 안전요원을 배치해 사고 예방에 나선다. 또한 축제 당일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교통경찰과 모범운전자연합회 회원을 배치해 교통질서를 유지하고 화재 및 응급사고 발생을 대비한 소방차와 구급차를 축제장에 상시 대기토록 하여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할 계획이다. '2023 하늘공원 해맞이 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 구민뿐만 아니라 마포를 방문한 주민 모두 새해 일출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했다"며 "이번 해맞이 축제가 구민들에게 떠오르는 해를 보며 희망찬 한 해를 설계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생활
[산청군] '지리산신청곶감축제' 라이브커머스로 만나요...27일과 29일 진행
[산청군] '지리산신청곶감축제' 라이브커머스로 만나요...27일과 29일 진행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경남 산청군은 '지리산산청곶감축제'와 더불어 산청 곶감 라이브커머스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오프라인 행사 위주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전국에 있는 관람객들을 위해 라이브커머스 행사도 병행해 운영한다. 행사는 산청군 대표 쇼핑몰인 산엔청쇼핑몰을 기반으로 총 2회차로 진행되며 27일과 29일 실시할 예정이다. 곶감이 쏟아지는 눈처럼 매달린 곶감농가에서 전국의 소비자들과 현장감 넘치는 소통을 하게 된 이번 라이브커머스에는 기존 산청곶감 가격의 최대 30%에 달하는 할인행사와 실시간 추첨 퀴즈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특히 올해 산청 고종시의 전례 없는 풍작으로 산청곶감 생산량이 증가했으며 지리산 자락의 맑고 차가운 날씨와 습도로 어느 때보다 품질이 우수한 곶감을 즐길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오프라인 행사장 중심으로 운영되지만 온라인 구매 인증 이벤트와 2차례에 걸친 라이브커머스로 전국의 소비자들과 비대면 소통을 이어가고자 마련했다"며 "산청의 주요 특산물인 곶감을 착한 가격으로 구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라이브커머스 방송은 네이버 쇼핑라이브 사이트에서 '산청곶감'또는 '산엔청'을 검색 후 만나볼 수 있다.
문화/생활
[태백시] '태백산 민박촌 매각' 현안 해결..12월22일 환경부에 매각
[태백시] '태백산 민박촌 매각' 현안 해결..12월22일 환경부에 매각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강원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지난 22일 태백산 민박촌을 환경부(국립공원공단)에 매각했다. 태백산 민박촌은 1989년 정부의 탄광지역 진흥대책 일환으로 지역 활성화를 위해 국비(약 23억 원)와 지방비(약 19억 원)를 투입해 태백산도립공원내 조성한 시설이다. 태백산도립공원이 국립공원으로 승격한 2016년 당시 환경부는 태백산 민박촌을 매입 및 활용하기로 태백시와 협약을 맺었고 이 협약에 따라 태백시는 태백산 민박촌을 감정평가액 46억8천5백만 원으로 환경부에 매각했다. 태백산 민박촌 매각은 태백산국립공원 지정 관련 7대 협약사항 이행 완료에 큰 의의가 있으며 정부와 태백시의 협력으로 지역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등 태백시 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정부는 국비가 투입돼 조성한 시설을 다시 국비로 매입하는 것에 부정적 입장이었으나 환경부 및 각계각층의 지속적인 노력과 협조로 예산 편성 및 매각이 추진됐고, 특히 지역구 국회의원이 환경부 및 관련 기관 간 의견 조율 등 매각이 원만히 성사될 수 있도록 예산 반영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태백산 민박촌이 지금이라도 매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고 적극 지원해 주신 이철규 국회의원께 감사드린다"며 "태백산 민박촌 매각은 민선 8기, 시정 현안 문제 해결의 신호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문화/생활
[전남] 남도 의병 관련 역사자료 2천694점 확보
[전남] 남도 의병 관련 역사자료 2천694점 확보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전라남도는 최근 남도 의병 역사박물관 개관과 호남 의병 연구에 활용할 소장 가치가 높은 유물 415점을 구입하고 1천484점을 기증ㆍ기탁받아 총 2천694점을 확보, 2022년 유물 공개 구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이기청 기증자가 평생 수집한 의병ㆍ독립운동 관련 자료 346점을 선뜻 내놓았다. 의병 이소응, 이근원(이항로 제자) 등의 간찰ㆍ시문ㆍ제문이며 현재는 구하기 어려운 소중한 자료다. 또 불갑사 만당 주지 스님은 이괄의 난(1624)이 발생했을 때 호남 의병이 앞장서 난을 진압한 기록이 담긴 '호남모의록'을 기증했다. 앞으로 호남 의병 활동 연구에 활용할 계획이다. 일제가 대한제국을 강제 병합하기에 앞서 실시한 '남한 폭도 대토벌작전(1909년 9~10월전남 의병 초토화 작전)' 사진첩도 구입했다. 자료에는 진압 작전에서 체포된 주요 호남 의병의 사진과 명단이 대거 수록돼 있다. 당시 상황과 사용했던 무기 등도 잘 보여주고 있다. 이외에 환도(環刀), 소총, 투구 등 무기류 47점도 구입했다. 유물은 남도 의병 역사박물관 개관 시 다양하게 연출될 예정이다. 전남도는 2025년까지 남도 의병과 관련된 유물 총 4천 점을 구입할 계획이다. 구입 대상은 을묘왜변(1555년)부터 3ㆍ1운동(1919년) 이전까지 의병의 문집이나 편지, 지도, 사진을 비롯한 무기류, 의복, 생활용품 등 당시 시대상을 보여주는 의병 관련 일체 유물이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서류는 전남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화/생활
[하남시] 'K-스타월드 조성사업 관련 용역비' 문체부 예산(국비) 반영
[하남시] 'K-스타월드 조성사업 관련 용역비' 문체부 예산(국비) 반영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2023년도 정부예산(안)에 K-스타월드 조성사업과 관련한 용역비 3억 원이 문화체육관광부 예산(국비)으로 최종 반영돼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하남시가 국가정책사업으로 반영해 줄 것을 지속해서 요구해온 K-스타월드 한류영상문화복합단지 조성사업을 위한 '민간자본을 활용한 수도권 K-컬처 집적단지 조성 가능성 연구용역'을 추진하게 된다. 이현재 시장은 용역비 확보를 위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철규 간사, 이용호 문광위 간사, 기획재정부 경제부총리 및 예산실장, 국회 예결위 등 관련 부처를 수차례 찾아다니며 적극 건의해 이뤄낸 성과로 이현재 시장의 중앙부처에서의 정치적 영향력이 그대로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하남시는 지난 11월 'K-스타월드 하남' 조성을 위한 국회 토론회(공동주최 국회 문광위 이용호 간사)를 여야 주요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해 한류영상문화복합단지의 필요성에 대해 공론화한 바 있고, 이현재 시장은 그동안 K-스타월드 사업추진을 위해 국무총리, 국토교통부 장ㆍ차관, 환경부 차관, 문광부 1차관 등을 만나 규제 완화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번 용역비(국비) 반영은 K-스타월드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이현재 시장이 발 벗고 뛰어다닌 결과로, 규제 해소와 더불어 사업추진에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현재 시장은 "K-스타월드는 K-POP 등 세계적인 한류문화 확산 추세에 맞춰 하남시뿐 아니라 국가적으로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다"며 "이번 용역비 반영은 정부에서도 K-스타월드 조성사업의 수도권 및 하남의 입지 필요성에 대해 공감한 결과인 만큼 이를 발판으로 앞으로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당면한 과제 해결을 위해 정부와 긴밀히 협조하여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스타월드 프로젝트는 민선 8기 하남시 역점사업으로 K-POP 전용 공연장과 세계적인 영화촬영장, 테마파크(마블시티) 등 국제적 한류문화단지 조성을 통해 3만 명의 일자리 창출, 연간 관광객 300만 명, 2조5천억 원의 경제유발효과 등으로 국내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생활
[광주광역시] 일본 센다이와 자매결연 20주년 기념 현지 교류
[광주광역시] 일본 센다이와 자매결연 20주년 기념 현지 교류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광주광역시(강기정 시장)는 일본 센다이시와 자매결연 20주년을 기념해 일본 현지에 방문단을 파견했다. 광주시 대표단은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시의회 조석호 환경복지위원장·박희율 예산결산특별위원장·김나윤 산업건설위원장 등으로 구성됐다. 대표단은 지난 21일 고오리 가즈코 센다이 시장을 만나 자매결연 20주년을 축하하고, 이어 센다이시의회 의장단과 만난 자리에서 도시 간 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광주시 명예시민이었던 사사키 료도 시의원의 아들이자 현재 센다이 시의원인 사사키 신 시의원과 만나 지난 20년 간 양 도시 교류 협력의 의미를 되새겼다. 광주시 대표단은 다카하시 신이치 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센다이 도시계획 정책을 청취하고 미야기현미술관·센다이미디어테크 등 주요 시설을 방문해 센다이 도심 노후 건축물 재활용 정책 실증 현장을 둘러봤다. 22일에는 광주시립창극단이 센다이 시민을 위한 자매결연 20주년 기념 특별공연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센다이시 문화관광국장, 주센다이대한민국총영사, 센다이시민, 한국교민 등이 참석해 창극단의 교방무, 가야금병창, 장고춤, 국악가요, 사랑무, 남도민요, 판굿 등 공연을 즐겼다. 앞서 대표단은 20일에는 파나소닉이 폐공장 부지에 건설한 후지사와 스마트타운을 시찰하고 요코하마 아카렌가창고를 견학하는 등 도심 재개발 우수 사례를 탐방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0월 다카하시 신이치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센다이 대표단이 광주를 찾아 도시계획 정책을 듣고 공연단을 동반해 세계김치축제와 국악 상설공연에서 센다이 전통무용 참새춤을 선보인 것에 대한 답방 차원에서 이뤄졌다. 광주시와 센다이시는 앞으로 문화예술 교류 이외에도 도시계획 관련 정책 교류를 추진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문화/생활
[강화군] 화려한 맛의 향연 '제10회 강화 최고의 맛 미식대전' 개최
[강화군] 화려한 맛의 향연 '제10회 강화 최고의 맛 미식대전' 개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인천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21일 '제10회 강화 최고의 맛 미식대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유천호 군수, 배준영 국회의원, 박용철 시의원, 박승한 군의회의장 및 군의원을 비롯한 외식업소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개 팀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번 경연대회 대상 수상의 영광은 강화도맛집의 '강화를 품은 손두부 만두전골'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에는 강나루 풍천장어의 '갯벌장어구이', 금문도의 '사자발약쑥 가스파쵸&섬쌀 러스크'이 수상했다. 부대행사도 다채로웠다. 지난 대회 대상 수상작인 '왕창 잘되는 집'의 '밴댕이 7형제 세트'를 비롯해, 역대 대회 수상작으로 품평회를 운영했다. 또한 관내 4대 특색음식거리(▲더리미 장어마을 ▲외포리 꽃게마을 ▲선수 밴댕이마을 ▲별밤거리)는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시식 코너를 운영해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자랑했다.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에서는 강화약쑥, 인삼(홍삼), 순무, 고구마 등을 활용해 제조·가공한 식품 전시관을 운영해 우수성을 알렸다. 유천호 군수는 "코로나19 여파로 우리 외식업계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 "지역 농특산물로 만든 향토 음식의 최고의 맛을 발굴해 먹거리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로 지역에 활력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생활
제4회 하이난 국제영화제 개막...'빛을 향해, 영화와 동행' 주제
제4회 하이난 국제영화제 개막...'빛을 향해, 영화와 동행' 주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2022년 제4회 하이난 국제영화제(Hain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HIFF)가 12월 18일 하이난 싼야시 하이탕완에서 본격 개막했다. 하이난 국제영화제는 2018년에 최초로 개최된 이래 중국 영화의 세계 무대 진출을 이끌고 국제 영화 문화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총력을 다했으며 영화 산업의 발전은 물론 영화의 창작과 번영을 효과적으로 촉진했다. 하이난 자유무역항의 신흥 문화 브랜드인 하이난 국제영화제는 지난 4년간의 경험과 축적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더 성숙하고, 포용적이며 전문적인 모습으로 영화인들과 관객들 앞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하이난 국제영화제는 개방, 다원화, 포용, 공유를 테마로 하여 국내외 영화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전 세계가 함께 감상하고, 만들어 가며 공유하는 글로벌 영화 축제를 개최하였다. 또한 '연간 상시 방영, 섬 전체에 걸친 방영, 범시민 영화 관람, 전반 산업망'을 목표로 하여 글로벌 영화인들을 위해 전문성과 대중성, 국제성을 고루 갖춘 영화 축제를 만들며 이를 통해 중국 영화는 물론 글로벌 영화 사업의 무궁무진한 발전에 조력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하이난 국제영화제는 다양한 국가와 지역의 영화인들을 대거 초청했으며 100여 개의 언론사가 축제에 참석해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개막식 행사의 주제는 '파도처럼 쉼 없이 꿈을 향해'인데 이는 영화라는 바닷속으로 쉼 없이 뛰어들어 영화와 동행하는 모든 영화인을 상징한다. 이번 영화제의 슬로건 '빛을 향해, 영화와 동행'과 잘 어울리는 주제다. 제4회 하이난 국제영화제 개막식 행사에는 영화계의 선배들은 물론 신인들도 대거 참석하여 중국 영화업계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영화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 세계 영화인들에게 적극적인 교류와 협력의 의지를 보여주는 신호탄이며, 향후 새로운 시대 영화 업계에서 중국의 부흥을 견인하는 동시에 중국과 세계 영화를 이어주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문화/생활
경기광주지역자활센터 카페사업단 초월도서관 카페 라보라 운영
경기광주지역자활센터 카페사업단 초월도서관 카페 라보라 운영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광주시는 자활근로 참여자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고 도서관 이용자와 방문객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카페 '라보라' 운영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카페 라보라 광주지역자활센터 카페사업단 1호점 '라보라'는 초월도서관 1층에 위치해 있으며 바리스타 자격증을 보유한 자활근로 사업 참여자 4명이 담당 팀장과 함께 이끌어갈 예정이다. 운영 시작일인 12월 19일과 20일 2일간은 오픈 이벤트 행사로 아메리카노를 무료 제공하며 커피 외에도 어린이 이용자들을 위한 음료 및 쿠키, 핫도그 등 스낵도 판매한다. 카페사업단 1호점 '라보라' 개점은 공공시설의 유휴공간 활용을 통한 비용 절감 및 청년층 자활참여자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 초월도서관을 이용하는 지역주민에게 소통과 힐링 공간 마련으로 주민편의 도모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카페 라보라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도서관 휴무일인 금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이종재 광주지역자활센터장은 "카페사업단 1호점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자활사업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광주지역자활센터와 함께 경쟁력을 갖춘 일자리 창출과 저소득층의 자립, 자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지역자활센터는 카페사업단 신설로 택배, 밑반찬, 세차 등을 포함해 14개 자활사업단을 운영하고 5개 자활기업을 지원해 저소득층의 자활 의욕 고취와 자립 능력 향상을 촉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문화/생활
한국마사회-동아대학교, 연구 성과 국제 저널 등재...분석기술 인정 쾌거
한국마사회-동아대학교, 연구 성과 국제 저널 등재...분석기술 인정 쾌거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한국마사회 도핑검사소와 동아대학교(의약생명공학과, 조종현 교수)의 산학공동 연구가 드디어 빛을 발했다.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와 동아대학교는 지난해 5월부터 신물질 개발과 분석 협업에 나섰다. 해당 연구는 물질의 합성과 구조 규명 및 항바이러스 효과를 검증하는 것으로 동아대에서 개발한 신물질을 한국마사회 도핑검사소(부산경남 도핑담당)에서 분석을 담당하는 등 기초과학 연구 발전을 지원했고 이와 함께 대학원생들에게 분석기술 교육도 진행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화학분야 최상위 저널 중 하나인 국제 저널 'Journal of Molecular Structure(분자구조저널)' 12월호에 등재됐다. 이는 한국마사회의 물질 분석기술을 활용한 산학공동연구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한국마사회는 지역사회 참여 및 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산학 공동 연구를 시작하며 약 1년 6개월 만에 거둔 결실로 이번 국제 저널 게재는 한국마사회의 첨단 도핑물질 분석 기술이 도핑검사 분야뿐만 아니라 향후 다른 과학 분야에서도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김진갑 한국마사회 도핑검사소 소장은 "이번 산학 공동연구 결과의 국제 저널 게재는 한국마사회의 분석기술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았음과 동시에 회사의 지역사회에 대한 지원정책이 효과를 발휘한 뜻깊은 일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재 대학과의 연구 협력과 지원 등 다방면에서의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문화/생활
서울 강서구, 내년 3월까지 온기나눔쉼터 55개소 운영
서울 강서구, 내년 3월까지 온기나눔쉼터 55개소 운영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추운 겨울 강서구 거리 곳곳에 설치된 온기나눔쉼터에서 꽁꽁 언 몸 녹이세요."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태우)는 내년 3월 중순까지 올겨울 온기나눔쉼터 55개소를 운영,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한다. 온기나눔쉼터는 주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횡단보도에서 보행신호를 기다릴 때 추위를 피할 수 있는 휴식처다. 열효율이 우수한 투명 폴리카보네이트 재질로 만든 '플라스틱형(21개소)'과 가로 2.3m, 세로 1.5m, 높이 2.4m 크기의 조립식 텐트에 방풍 비닐을 덧댄 '비닐형(34개소)'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쉼터 이용자는 투명한 재질의 비닐을 통해 찬바람을 맞지 않고도 보행신호와 버스의 도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구는 강서구청 맞은편, 까치산역 4번 출구, 발산역 등 '버스정류장' 45곳을 포함해 강서구청 사거리 등 '교통섬'과 '횡단보도' 등 바람에 노출된 55곳에서 온기나눔쉼터를 운영한다. 운영 장소는 보행자의 편의성과 버스 대기자의 시야 확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또 온열의자 55개를 운영, 실외 온도가 영상 16도보다 2∼3도 떨어지면 자동으로 온열 시스템이 가동된다. 가동 시간은 버스의 첫차 시간과 막차 시간에 맞춰 오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다. 각 동주민센터 담당자는 온기나눔쉼터 설치 장소를 순찰하며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 파손 등을 방지한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추위에 떨지 않고 따뜻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온기나눔쉼터와 온열의자 등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밀착형 행정을 통해 생활 속 불편 사항을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 안전관리과로 하면 된다.
문화/생활
[곡성군] 청소년 연합캠프 '미슐랭 2스타' 운영
[곡성군] 청소년 연합캠프 '미슐랭 2스타' 운영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곡성군(군수 이상철)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와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함께 연합캠프 '미슐랭 2스타'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협동 게임을 하며 직접 음식을 만들어 먹고, 청소년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시간으로 1박 2일간 진행됐다.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자신들이 바라는 축제, 시설, 프로그램 등 다양한 주제에 관해 토론했다. 이날 청소년들은 ▲청소년문화의집 계단 미끄럼방지 보강 ▲청소년이 활용할 수 있는 운동기구 설치 등 청소년 시설의 보완과 확충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진로 소개팅 등 체험형 청소년 진로 프로그램 개발 ▲소규모 공연이 가능한 공연장과 다양한 공연 기회 제공 등 다양한 이야기가 오갔다. 캠프에서 나온 의견들은 곡성 청소년자치기구인 청소년참여위원회를 통해 청소년의회 안건으로 제출될 예정이다. 그리고 청소년의회에서 통과된 안건은 내년에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진행할 2023년도 청소년참여예산제 제안으로 상정되고, 곡성군 군민참여예산제 등을 통해 정책으로 실현되게 된다.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 A는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청소년 정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정책을 제안하면서 우리가 원하는 대로 청소년 정책이 바뀔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유대감을 형성하고, 청소년 관련 의제에 대해 각자의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기쁘다. 앞으로도 이와 같은 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곡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청소년 역량 개발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꿈키움학교, 청소년 축제 등을 운영한다. 또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통해 전문 직업 체험, 귀가 지원, 청소년 캠프 등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곡성군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생활
[곡성군] 청소년축제 'HI-TEEN Festival' 성료
[곡성군] 청소년축제 'HI-TEEN Festival' 성료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전남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지난 17일 곡성문화체육관에서 제4회 곡성군청소년축제 'HI-TEEN Festival'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주최하고 곡성군청소년문화의집, 옥과청소년문화의집이 공동 주관해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축제 준비를 위해 청소년축제기획단을 구성하고 계획부터 운영까지 모든 부분에 참여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됐던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활동의 장이 됐다.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어 가는 문화 플랫폼의 시작을 알린 것이다. 지역 내 청소년 동아리에서 주도하여 운영한 27개의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먹거리 부스는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청소년들은 심청골 청소년 가요제를 통해 자신들의 끼와 재능을 뽐내며 추운 날씨 속에서도 열기를 뿜어냈다. 청소년축제를 기획한 A양은 "코로나19 이후 이렇게 대면해 청소년축제를 직접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 내년에는 더 좋은 청소년축제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곡성의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어 가는 청소년 문화플랫폼의 시작점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더 다양한 영역에서 참여하고 재능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생활
베트남에 대형 K-당구장 문연다...작당'호치민 시작 6개 매장 오픈
베트남에 대형 K-당구장 문연다...작당'호치민 시작 6개 매장 오픈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국내 프리미엄당구장 브랜드 ‘작당’이 베트남 시장 진출 이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도에 베트남 호치민에 직영매장을 낼 계획이다. 2020년 베트남 호치민을 시작으로 첫 해외 매장을 오픈한 작당당구장은 이후 6개의 매장을 연달아 오픈하며 1년 이상의 코로나로 인한 봉쇄 조치 시행 등 열악한 환경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었다. 이에, 작당 이태호 대표는 “베트남 소비자의 관심으로 인지도 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룬 만큼, 베트남 내의 사업성은 검증이 되었다고 판단, 내년부터는 직영점 진출 등 본격적인 베트남 당구 시장 성장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국내 당구장 브랜드로 베트남에 처음 진출한 작당은 2020년 1호점을 론칭한 이후 베트남 내에서 당구장 창업의 인기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현지 7개의 매장들에는 손님들로 늘 붐비는 광경을 연출한다. 실제로 매년 각 매장별 매출이 50%이상씩 성장하고 있다. 총 16대의 당구테이블로 구성된 1호점의 경우, 100% 풀오토 형태로 운영이 되며, 평균 월 매출이 415,422,000VND(한화로 약 2,300만원)이다. 작당 베트남 신창훈 지사장은 “작당은 베트남에서 매월 지속적인 매출 신장을 이뤄 K-당구장 브랜드로서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했다”며 “내년 상반기에도 추가 매장을 오픈하는 등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화/생활
드론으로 치킨 배달...파블로항공, 교촌치킨 드론배송 서비스망 확장
드론으로 치킨 배달...파블로항공, 교촌치킨 드론배송 서비스망 확장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파블로항공(대표 김영준)이 드론배송 상용을 위해 현재 경기도 가평에서 진행하고 있는 드론 배송 지역과 배송 품목을 확장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달 파블로항공은 교촌치킨과 함께 청평역 인근에서 가평군 상면까지 약 7km의 준도심지 비행을 통해 치킨 배달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교촌치킨을 드론으로 배달하기 위해 준비하는 파블로항공 관계자 드론으로 치킨을 배달하는 장면 시연 이번 치킨 배달은 ‘교촌치킨 청평점’ 인근 배달점에서 출발하여 약 16분 만에 파블로항공 드론배송 스테이션에 도착했다. 같은 곳을 차량으로 방문하면 왕복 약 40분 소요된다.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사람이 직접 가지 않아도 돼 보다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배달 방법인 셈이다. 지난 7월 국내 최초로 드론배송 스테이션을 오픈한 파블로항공은 지금까지 약 80회 이상의 주문을 받아 배달을 진행했다. 배달에 사용하는 드론은 최대 5kg의 물품을 싣고 약 40분을 비행할 수 있는 기체다. 또한 3중 통신망(RF, LTE, 위성)의 상호 보완 기술을 적용해 어느 상황에서나 통신 연결이 가능하며, 돌발상황을 대비해 낙하산을 부착하는 등 안전성을 확보했다. 파블로항공은 교촌치킨을 시작으로 청평 지역 내 음식점, 철물점, 카페 등 드론배송 서비스 범위를 확장해 인근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또한, 교촌치킨과 오는 2023년 상반기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드론 치킨배달에 대해 논의하고 협조할 예정이다. 파블로항공 관계자는 “파블로항공은 드론을 통한 배달 소외지역을 없애고자 지속적으로 서비스망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며, “자사 전용앱 '올리버리(ALLIVERY)'를 통해 누구나 주문할 수 있으니 많은 이용 바란다”라고 말했다. 드론 배송 서비스 운영 시간은 수요일 ~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일몰 전까지다. 한편, 파블로항공은 행정안전부와 함께 주소체계 고도화를 위한 드론배달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업 안전성을 확보하고 드론배송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문화/생활
가스공사...1600만 가구 대상, 겨울철 도시가스 사용 줄이면 캐쉬백 제공
가스공사...1600만 가구 대상, 겨울철 도시가스 사용 줄이면 캐쉬백 제공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한국도시가스협회(회장 송재호)와 공동으로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전국 가정용 도시가스 사용자 1600여만 가구를 대상으로 '도시가스 수요절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택 난방용 도시가스를 사용하는 가구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일정 사용량을 절감할 경우 캐쉬백 혜택을 부여하는 게 골자다. 캐쉬백은 7% 이상 절감 시 30원/㎥, 10% 이상 절감 시 50원/㎥, 15% 이상 절감 시 70원/㎥로 절감률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로, 참여를 희망하는 도시가스 사용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가스공사는 프로그램 참여 신청자 중 선착순 2만 명에게 방한용품을 지급하며, 신청자 전원에게는 2022-23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 대구 홈경기 티켓 30% 현장 할인 및 하이원리조트 시설이용료 최대 35%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최근 EU는 가스 사용량 15% 감축에 합의하고 영국·독일·프랑스 등 유럽 주요국들 또한 불필요한 가스 및 냉·난방 사용 금지, 원전·석탄 발전 수명 연장 등 '가스 대란'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며, "에너지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도시가스 수요절감 프로그램에 전 국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지난 10월부터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에너지 다소비 산업체를 대상으로 동절기 도시가스 수요절감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문화/생활
영화 [나나]베를린 은곰상 수상작, 매혹적이고 감각적인 작품
영화 [나나]베를린 은곰상 수상작, 매혹적이고 감각적인 작품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12월, 감각적인 영상과 사운드로 숨막힐 만큼 매혹적인 경험을 선사할 영화 <나나>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나나](원제: Before, Now & Then (Nana))는 1960년대 인도네시아 자바 순다 지역을 배경으로 전쟁의 트라우마를 숨긴 채 살아가는 여성 나나(해피 살마)의 내면을 과거-현재-미래, 꿈-현실을 오가며 세밀한 감성으로 담아낸 드라마로, 인도네시아를 넘어 아시아 영화의 새 물결을 주도하는 카밀라 안디니 감독의 최신작이다. 2022년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조연상) 수상, 브뤼셀국제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 시드니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 아시아 태평양 스크린 어워드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받으며 “숨막히도록 매혹적이고 감각적인 경험”(Variety)이란 해외 언론의 찬사를 받았다. 이번 메인 예고편은 “엄마도 비밀이 있어요?” 라는 딸의 질문에 나나의 표정이 변하는 장면에서 시작한다. 경쾌한 인도네시아 전통 음악이 배경에 깔리는 가운데 나나가 아이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낸다. 그러나 다음 장면, 나나가 누군가에게서 온 편지를 남편에게 전달하자 그의 표정에 긴장이 서리고… 한편, 영상 곳곳에 나나가 붉은 옷을 입은 여인과 어울리며 서로에게 미소 짓는 모습이 등장한다. 후반부, 편지를 펼쳐보는 주인공. 남편의 외도를 의심케 하는 문구. 배경음은 우울한 단조로 전환되며 악몽에서 깨는 나나의 모습으로 예고편은 마무리된다. 부유한 가정과 사랑스런 아이들, 모든 것을 다 가진 듯한 주인공의 은밀한 고통은 무엇일까? 남편의 외도일까? 붉은 옷을 입은 여인과 관계가 있는 걸까? 다양한 궁금증이 이는 가운데, 의복, 소품, 전통 춤 등 배경에 등장하는 인도네시아 순다 지역의 문화가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여기에 더해 주인공을 연기한 ‘해피 살마’의 고상하고 동양적인 아름다움이 보는 이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한다. 눈과 귀를 사로잡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영화 [나나]은 12월 15일 개봉 예정이다. [영화정보] 제 목 나나 원 제 Before, Now & Then (Nana) 감 독 카밀라 안디니 출 연 해피 살마, 라우라 바수키 장 르 드라마 수입 / 배급 엠엔엠인터내셔널㈜ 러 닝 타 임 103분 개 봉 2022.12.15 등 급 15세 이상
문화/생활
커팅엣지, 이마트 컬처클럽 ’가장 특별한 겨울 선물'
커팅엣지, 이마트 컬처클럽 ’가장 특별한 겨울 선물'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크리에이티브 플랫폼 기업 커팅엣지(대표 박민균)가 이마트와 전국 스타필드, 스타필드 시티, 트레이더스에서 진행중인 컬처클럽의 지식 서비스인 클럽 셀레브 (CLUB sellev.)를 통해 오는 12월부터 ’가장 특별한 겨울 선물'을 주제로 다양한 셀럽들과 함께 겨울 특집 프리미엄 클래스를 선보인다. 이번 클럽 셀레브 시즌9 (겨울학기)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연시 기간인 만큼 나와 함께하는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와 같은 소중한 사람들에게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마음을 선물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클럽 셀레브 시즌9에는 특별히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한 배우이자 화가인 정은혜 작가와 함께하는 소중한 사람을 그린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캐리커처 클래스를 비롯해 캔들 공방 일리아나 아틀리에를 운영하며 유튜버로도 활동중인 마효선 대표의 감각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의 시나몬 캔들 공예, 플라워샵 휘게플레르를 운영중인 플로리스트 정유정 대표와 함께하는 인테리어에 감성을 더해 줄 플라워 리스 만들기, 동양 디저트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디저트 공방 다민채를 운영중인 전서연 대표의 화과자 쿠킹까지 다채롭게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이마트 컬처클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동안 커팅엣지가 기획해 온 이마트 컬처클럽의 클럽 셀레브는 2020년 10월 시즌1을 시작으로 현재 2022년 11월 시즌9에 이르기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학기마다 각 분야의 전문가인 다양한 셀럽들과의 협업을 통해 수준 높은 프리미엄 클래스를 120회 이상 제공한 바 있다. 새로운 분야를 처음 접하는 수강 고객들도 심리적인 부담없이 자신감을 갖고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해 기획하고 운영하는 것이 여타의 유사한 프로그램과 차별화되는 특징이다. 커팅엣지는 이달 초 클럽 셀레브 시즌9 티저 영상을 선공개 한데 이어 11월 14일부터 프로그램 리더로 활동할 셀럽들의 스토리를 담은 오리지널 콘텐츠 본편들을 FAST 플랫폼인 삼성 TV 플러스와 LG 채널 내 셀레브 (sellev.) 채널, 디지털/SNS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OOH (Out Of Home, 옥외매체) 등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 네트워크를 통해 순차적으로 편성할 예정으로, 많은 시청자들과 수강 대상 고객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전망된다. 클럽 셀레브를 진행중인 커팅엣지의 박민균 대표는 “이번 클럽 셀레브 시즌9은 그동안 컬처클럽에 참여해 주셨던 모든 고객분들과 이마트, 프로그램 리더 (셀럽), 담당 크루분들과 함께 나누는 특별한 선물”이라며, “클럽 셀레브는 우리의 미디어 콘텐츠 역량과 공간 서비스 기획 역량이 결합된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향후에도 고객, 프로그램 리더, 파트너, 자사 모두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커팅엣지는 향후 ‘공간’이라는 하드웨어에 최적화된 ‘서비스’라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프리미엄 콘텐츠로 연결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차별화할 예정으로 현재 기관, 기업 등 복수의 파트너들과 다양한 지역에 위치한 특색있는 공간 활용 서비스 사업을 논의중이라고 밝혔다.
문화/생활
[용인] 한국민속촌, 다시 만나는 90년대 ‘추억의 그때 그 놀이’ 개막...내년 3월 19일까지 114일간 진행
[용인] 한국민속촌, 다시 만나는 90년대 ‘추억의 그때 그 놀이’ 개막...내년 3월 19일까지 114일간 진행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우리가 사랑했던 1990년대 핫플레이스를 연출해 겨울 시즌을 저격하기 위해 ‘추억의 그때 그 놀이’ 축제를 11월 26일부터 2023년 3월 19일까지 114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90년대생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Z세대에는 신선함으로 다가올 다양한 레트로 콘셉트 공연 및 이벤트를 준비했다. 놀이마을 광장에는 특설 무대로 극장 피키디리가 마련됐다. 주말 및 공휴일 오후 2시 30분에 직접 대배우가 돼 그때 그 시절 명작을 재현해 볼 수 있는 ‘대배우 오디션’이 진행되며 오디션에 합격한 지원자는 30분 뒤 상영되는 주말명작극장 출연권을 얻을 수 있다. 주말명작극장은 그 시절 명작을 다시 추억할 수 있는 올겨울 한국민속촌이 야심 차게 준비한 코믹 공연이다. 공연을 마치고는 ‘록카페’에서 시원한 맥주와 함께 레트로 음악을 즐겨보자. 극장 피키디리 맞은편에 있는 록카페에서는 카세트테이프 메모지에 신청곡과 사연을 써서 DJ에게 보내는 ‘나의 노래를 틀어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매일 오후 1시, 5시에 DJ들과 함께 90년대 음악과 감성을 느껴보자. 록카페 한쪽에는 추억을 담은 메시지를 남겨볼 수도 있다. 이 밖에도 90년대 고전 게임이 마련된 ‘뿅뿅오락실’에서는 어릴 적 오락 문화를 남녀노소 즐길 수 있다. 게임보다 연예, 문방구에 관심이 많았던 관람객은 ‘종로문고’를 찾아 색다른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레트로 콘셉트의 잡지와 좋아하는 사진으로 책갈피를 만드는 풍성한 레트로 체험이 준비됐다. 놀이마을 광장 곳곳에는 90년대 아날로그 감성을 극대화한 포토존을 연출했다. 그 시절 약속 장소였던 ‘만남의 광장’과 간판 화가가 돼 볼 수 있는 ‘내가그린그때그그림’ 포토존으로 누군가를 애타게 기다리던 그때 그 시절의 향수를 일깨울 수 있다. 재밌게 놀았다면 경양식을 맛볼 차례다. 청춘들의 추억이 담긴 ‘미소 경양식’에는 왕돈가스, 함박스테이크 등 부모님과 손잡고 찾아가 먹었던 추억의 맛이 기다리고 있다. 미소 경양식에 들어가면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간 듯한 청춘들의 경양식집을 느낄 수 있다. 한국민속촌 콘텐츠기획팀 담당자는 “90년대 향수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추억의 공간들을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그때 그 느낌의 포토존과 다양한 행사 콘텐츠를 재밌게 즐겨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화/생활
[게임] 캐주얼 요리게임 마이리틀셰프, 진짜 버거 '슈퍼 버거' 오픈
[게임] 캐주얼 요리게임 마이리틀셰프, 진짜 버거 '슈퍼 버거' 오픈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글로벌 멀티플랫폼 게임 기업인 그램퍼스(대표 김지인)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캐주얼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 ‘마이리틀셰프’가 11월 29일 게임 내 53번째 테마 레스토랑이자 다섯 번째 오픈월드 ‘카페거리’의 다섯 번째 식당인 ‘슈퍼 버거’를 공개했다. 게임 슈퍼버거 ‘슈퍼 버거’는 오렌지 색상의 다채로운 디자인과 따스한 조명으로 활기찬 분위기가 돋보이는 식당으로, 버거 마니아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특별 스테이지이다. 두툼한 패티 위 잘 구운 버섯과 베이컨, 신선한 야채 등 개인의 입맛과 취향에 따라 즉석에서 만들어지는 수제 버거, 우유와 아이스크림을 블렌딩한 부드럽고 달콤한 셰이크, 고소하고 바삭한 양파튀김 세트 등을 포함해 슈퍼 버거의 감성과 스타일이 깃든 다양한 메뉴를 게임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그램퍼스의 배은미 사업 PM은, “캐주얼하고 친근감 있는 분위기에서 풍성한 맛을 선사하는 진짜 버거 ‘슈퍼 버거’를 업데이트하게 되었다.”라며, “음식의 비주얼에 있어서 늘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여성 팬들의 호응을 기대하며, 또 하나의 맛있는 힐링 푸드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 이번 슈퍼 버거 업데이트 이후로도 디테일이 충실하면서 아름다운 퀄리티의 레스토랑을 고민하고 준비하여 더욱도 놀랄만한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글로벌 최강의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이 되기 위해서 늘 항상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국내 200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달성한 저력을 발휘하며 국내 요리 게임 시장에서의 다양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마이리틀셰프’는 이마트24와의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으며, 겨울과 월드컵 시즌을 맞이하여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53번째 테마 레스토랑인 ‘슈퍼 버거’의 식당이 추가된 업데이트 버전은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그리고 카카오 게임 등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슈퍼 버거’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마이리틀셰프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서 만날 수 있다.
문화/생활
제2회 잇(it)다 인형극제...인형극의 ‘과거-현재-미래’가 만나는 축제 성료
제2회 잇(it)다 인형극제...인형극의 ‘과거-현재-미래’가 만나는 축제 성료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재단법인 춘천인형극제(이사장 조현산)가 제2회 잇(it)다 인형극제를 25일부터 27일까지 춘천인형극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2회 잇(it)다 인형극제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2022 콘텐츠 창의인재 동반사업’으로 진행된 ‘인형극 창작예술가 양성과 극단 창단을 위한 인형극학교’ 프로그램을 이수한 신진 인형극인의 7개월 여정의 결과를 발표하는 축제다. 앞서 춘천인형극제는 5월부터 26명의 신진 인형극인(멘티)과 12명의 전문 인형극인(멘토)을 매칭해 ‘인형극 창작예술가 양성과 극단 창단을 위한 인형극학교’를 운영했으며, 연출·극작·신체 훈련·인형 제작·인형 조종술 등 인형극에 필요한 모든 분야에 대한 기술 전수를 진행했다. 또한 특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12인의 전문가를 초청해 인형극 예술 교육만이 아닌 창작, 유통, 운영 등 인형극 전문예술가로서 필요한 전반적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축제에 오른 11개의 신작은 평론가 및 연출가, 작가, 멘토 등과의 합평회 과정을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국내외 공연 유통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등 신규 인형극단 창업을 위한 양성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정착을 마련했다. 26명의 신진 인형극인들은 ‘잇(it)다 인형극제’를 통해 7개월 동안 멘토링 수업을 통해 제작한 11개의 신작 인형극을 발표했으며, 작품 제작 과정과 멘토링 수업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인형 전시를 운영했다. 춘천인형극제 홍보 담당자는 “잇(it)다 인형극제는 신규 인형극단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축제로 진행됐다”며 “춘천인형극제는 앞으로도 인형극 장르의 활성화와 참신한 작품을 발굴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화/생활
한국민속촌, 새 옷 입는 민속촌 초가지붕들 이엉잇기 한창...12월12일끼지 초가집 100여 호 교체 작업
한국민속촌, 새 옷 입는 민속촌 초가지붕들 이엉잇기 한창...12월12일끼지 초가집 100여 호 교체 작업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한 해를 마무리하고 월동 준비를 하기 위한 초가지붕 교체 작업을 시작한다. 한국민속촌의 초가지붕 이엉잇기는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통적 방식을 따라 민속촌 내 초가집 100여 호의 새 옷을 입힌다. 한국민속촌에서 진행 중인 초가지붕 새 볏짚 교체작업 초가지붕의 헌 볏짚을 지붕 밑으로 내린 후 지붕면에 새 볏짚으로 엮은 이엉을 이고, 새 볏짚으로 만든 용마름을 지붕 위 용마루에 얹는 등 선조들의 이엉잇기 방식을 그대로 보여준다. 특히 지방마다 여러 형태로 이엉을 잇는 모습은 한국민속촌에서만 확인할 수 있다. 지금은 쉽게 접할 수 없는 이엉잇기 과정을 통해 관람객들은 전통 세시풍속을 경험할 수 있다. 매년 시행되는 초가지붕 교체 작업은 전통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교육의 현장이며 세시풍속을 직접 지켜볼 수 있어 현장 체험 학습으로도 인기가 높다. 이 밖에도 헌 지붕을 털 때 나오는 굼벵이들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한국민속촌 나형남 학예사(민속학 박사)는 “과거에는 마을 구성원이 집마다 돌아다니며 이엉을 엮어 지붕을 덮는 것이 당시의 풍습이었다”며 “하지만 지금은 거의 찾아볼 수 없는 만큼 한국민속촌에서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정겨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생활
[영화] 동행: 10년의 발걸음 12월 1일 개봉
[영화] 동행: 10년의 발걸음 12월 1일 개봉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영화 [동행:10년의 발걸음] 이 12월 1일개봉한다. 동행: 10년의 발걸음은 명선목 이사장을 비롯해 창단 멤버로 음대 진출에 성공한 비올리스트 김경석 단원, 인천혜광학교 이석주 교장, 혜광브라인드 오케스트라 강은주 단무장, 박기화 지휘자, 오정해 국악인 등이 혜광브라인드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시간들을 생생하게 전하는 다큐멘터리 영화다. 특히 인터뷰 도중 봉사자들이 혜광브라인드 오케스트라와 함께해온 시간을 회상할 때, 극영화에서 볼 수 없는 진실된 다양한 표정의 변화를 관찰할 수 있다. 동행:10년의 발걸음 포스터 영화는 단순히 인터뷰 장면만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공연 실황까지 함께 전해 관객들에게 혜광브라인드 오케스트라가 지난 10년간 기울인 노력과 쌓아올린 실력까지 확인할 수 있게 한다. 공연장을 가득 채우는 그들의 열정과 놀라움을 감출 수 없는 연주를 통해 관객에게 더 큰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동행: 10년의 발걸음>은 혜광브라인드 오케스트라의 10년간 기록뿐만 아니라 장애인 예술 활동에 대한 고충과 앞으로의 개선할 상황, 그들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의 중요성을 함께 이야기 함으로써 장애인들을 향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들에게 일방적으로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동행의 방식을 제시해 관객의 시야를 넓히는 다큐멘터리 영화다. 따듯함 가득한 메인 포스터 공개로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다큐멘터리 영화 <동행: 10년의 발걸음>은 오는 12월 1일,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영화안내] 제작: 닻프로덕션, (주)디오시네마 / 배급: (주)디오시네마 / 감독: 이재호 / 출연: 명선목, 김경석, 이석주, 강은주, 박기화, 오정해 / 개봉: 2022년 12월 1일
문화/생활
[평택시]미디어아트 야간테마공원 '빛의 산책' 운영 개시...도깨비터 설화 모티브, 15일부터 운영
[평택시]미디어아트 야간테마공원 '빛의 산책' 운영 개시...도깨비터 설화 모티브, 15일부터 운영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평택시 팽성읍 내리 '도깨비터' 설화를 모티브로 조성된 미디어아트 야간테마공원 '빛의 산책'이 오는 1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도깨비터' 설화는 밤이면 부엌에 들어와 솥뚜껑을 열었다 닫았다 하거나 솥뚜껑을 솥 안에 넣어 마을 사람들을 골탕 먹였다는 장난꾸러기 도깨비 이야기로 팽성읍 내리에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야간테마공원 '빛의 산책'은 팽성읍 도깨비터 설화를 모티브로 평택강에 사는 주인공 '달이'가 우연히 내리문화공원에 숨겨져 있던 도깨비 세상으로 가는 차원의 문을 발견하면서, 도깨비 '깨비'와 함께 도깨비 세상을 탐험하는 이야기를 3D 입체영상과 특수 음향효과를 가미해 연출한 실감형 미디어아트 콘텐츠다. 남녀노소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을 야간테마공원 '빛의 산책'은 내리관광지(내리문화공원) 내 잔디마당에서 지난 1일부터 2주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1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며 연중 상시로 운영될 예정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야간테마공원 '빛의 산책'이 시민들과 방문객에게 차별화된 볼거리를 제공하고 내리관광지(내리문화공원) 주변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어 주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문화/생활
한세연...‘한복과 나랏말싸미 세계를 날다’ 패션쇼 개최
한세연...‘한복과 나랏말싸미 세계를 날다’ 패션쇼 개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사장 오양심, 이하 한세연)에서는 10월 9일 낮 12시 세계문화유산 안동하회마을 야외 무대에서,‘한복과 나랏말싸미 세계를 날다’ 패션쇼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576돌 한글날을 기념하기 위해,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 주관하고, 대구 한복본부(본부장 최수정, 대구 실크빔)와 사)독도사랑 범국민운동본부가 주최했다. 오양심 한세연 이사장이 축시를 낭송하고 있다. 이빛결(한세연, 말레이시아)본부장 정성길 경기북부본부장 비가 내리는 가운데 열린 행사에는, 오양심(한세연)이사장, 최수정(한세연, 대구한복)본부장, 이우대(아리랑평화회의 회장, 한세연, 대구)본부장, 류열하(안동하회마을 보존회)이사장, 원성수(사,독도사랑 범국민운동본부)회장, 류한철(안동하회마을 보존회)국장, 오양순(설장고인간문화재, 울산)본부장, 최치선(한세연)사무총장, 정성길(한세연, 경기북부)본부장, 이빛결(한세연, 말레이시아)본부장, 최상면(안성 서‧도본부)부본부장, 홍기수(광주 국제결혼본부)본부장, 법광스님, 최수정실크빔 한복모델, 서민식품, AURA7, 인셀덤, 닥터프랜드, 안동하회마을 보존회, 미국, 영국, 일본, 키르키르스탄, 태국, 우즈베키스탄, 몽골, 스리랑카, 파키스탄 등에서 온 패션모델 등 100여명과 관람객 5천 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안동 하회마을은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에 있는 전통 민속마을로, 2010년 7월 31일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으며, 하회탈춤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 외 유형문화재로, 하회별신굿탈놀이, 선유 줄불놀이가 있으며, 무형문화재로 장비록, 하회탈 등으로 지정된 보물 2점, 국가민속 문화재 9점 등을 포함한 11점, 국보 2점이 있다.
문화/생활
한국공항공사, 박영선 등 감사자문위원 10명 위촉, 전문성 강화
한국공항공사, 박영선 등 감사자문위원 10명 위촉, 전문성 강화
[트래블아이= 김보라 기자] 한국공항공사(사장 윤형중)는 28일 서울시 강서구 본사에서 감사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신규 감사자문위원을 위촉했다. 감사자문위원회 단체 기념사진 공사는 자체감사에 대한 전문성을 보완하고 감사 품질을 높이기 위해 2012년부터 감사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감사자문 분야와 위원 수를 확대해 최근 미래사업 확장, ESG경영 실천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등 경영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영 효율화 제고, 공공기관 재무건전성 개선 등 정부정책과 연계한 중장기 감사전략 방향과 하반기 감사활동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재무(회계)·IT·안전·ESG 등 10개 분야에 대한 감사자문위원 10명을 신규 위촉해 감사활동의 전문성을 보다 강화하기로 했다. 박영선 한국공항공사 상임감사위원은 “이번 감사자문위원회 위원은 전문분야와 다양성, 주요 경력, 공사 이해도, 여성 참여 등을 균형 있게 고려해 위촉했다.”라며, “공사는자문위원들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해 재무 건전성 개선을 위한 기관 내부감사 기능을 강화하고 ESG기반의 중장기 감사체계를구축해 감사활동 품질을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갈 수 있도록감사자문위원회 운영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생활
[리뷰] 영매화 김미경 작가의 '씨앗전쟁'...생명을 잉태하는 우주의 근원, 신화의 비밀을 풀다
[리뷰] 영매화 김미경 작가의 '씨앗전쟁'...생명을 잉태하는 우주의 근원, 신화의 비밀을 풀다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영매화 김미경 작가의 신작 13점이 '씨앗전쟁'이란 주제로 세상에 나왔다. 김미경 화가는 영매화만을 그려온 화가이다. 심층세계에서 분출되는 에너지가함께 한다. 겹겹이 쌓인 소중한 DNA가 있다. 인류를 영원하게 살아가는 촉매의 역할이 엿보인다. 삶이 질곡 속에 살아서 인지 에너지의 총화가 씨앗으로 표출됐다. ‘씨앗전쟁’ 속에 두꺼운 갑옷을 입고 신비스러운 속살을 감추며 아름다운 자태로 탄생했다. 그리하여 염화시중(拈花示衆)의 미소를 머금는다. 그 의미심장한 미소를 머금는다. 유전하는 인구회자의 연륜, 수레바퀴처럼 굴러가는 모서리에서도 모질게 살아 있다. 남은 씨앗을 작가의 심미안으로 유심히 쳐다본다. 촌철살인(寸鐵殺人)이다. 그 마력 속에 은은하게 숨겨진 포자가 있다. 씨앗은 탄생의 순간부터 우아하고 지존한 모습이다. 갈 길을 환하게 비추며 여정의 순식간에 순환의 고리에서 윤회한다. 소리가 마다마디 맺혀 그 구멍 속에 은밀하게 감추어진 신화(Myth)의 비밀을 풀어낸다. 김미경 작가는 이제 중층(中層)의 어려운 수수께끼 같은 삶의 비밀을 이번 13점의 작품에서 풀어냈다. 마음의 심적 고통 속에 토해내는 작가의 심혈어린 그림들이다. 한층 이번에는 다른 세계를 구축하는 준비자세로 우주의 비밀스러운 부분까지 붓 터치로 묘사했다. 이 기법은 어지간히 정신적 심사가 아닌 사람들이 표현 할 수 없는 필력 속에 원숙미가 돋보인다. 씨앗은 우리의 자신의 확실한 의식의 지표를 가졌다. 씨앗은 발아의 순간에는 알 수 없다. 성장하지만 씨앗의 속성은 고유하다. 자신만의 목소리와 모습과 신화적 화자가 언어와 함축적인 추상화 까지 심상(心象)으로 표출된다. 그 의미 속에 의미가 이중으로 포개져 있다. 결코 고유한 의미는 잃지 않는다. 자존 속에 꽃 피울 시간을 기다리는 자세이다. 씨앗의 속성 속에 이미 분열되는 사고의 의식을 붙잡아 한 가지에 꽃으로 피어낸다. 영매화 화가 김미경은 이번 13점의 그림을 세상에 선보였다. 열쇠고리에 각기 다른 순화의 고리로 돌아간다. 결국 하나의 마스터 키(Master Key)를 발견한다. 뇌 속에 작가의 고유한 비밀을 색과 선으로 경계 속에 묘하게 숨겨간다. 긴 연결고리를 13작품으로 표현했다. ‘씨앗 전쟁’으로 각기 다양한 표현을 했다. 전쟁의 용사이다. 씨앗은 이 제 이 가을날 환하게 맑은 미소를 머금는다. 세차고 거친 폭우와 비바람에도 살아난다. 순종의 원리 속에 자연(Nature)은 기다린다. 자연스러운 역사의 명령에 참여한다. 신의 섭리(攝理,Providence)속에 작용하는 보이지 않는 손 (invisible hand), 결국 작가의 편에서 열매를 심을 터전을 준비한다. 김미경 영매화 작가의 눈빛에 빛을 더해준다. 살아가는 생명들이 있다. “씨앗 속의 아름다움은 진리(Beauty is Thruth)”라는 영국 낭만주의 시인의 시구(詩句) 같이, 작가가 미를 표출하는 힘의 소산이 이번 작품이다. 작품 속에 도도히 흐른다. 씨앗은 얼굴을 축축한 물을 적시며 발아(發芽)를 꿈꾼다. 김미경 작가를 만날 때마다 느끼는 것은 청아한 모습이라는 사실이다. 세상 자질구레한 일상하고는 경계를 둔다. 정진하는 자세이다. 미국 낭만주의 시대의 여류 시인 에밀리 디킨즈(Emily Dickinson)를 연상하게 만든다. 청아(淸雅)하고 고결(高潔)하다. 그리하여 안도의 숨소리(Sigh of relief)가 함께 한다. 씨앗의 냄새가 은은하게 풍겨온다. 작가의 행운을 빌어본다. 이번 작품 속의 씨앗은 새로 변신을 한 것이다. 새 옷을 입고 외출 할 것 같다. 씨앗은 움직이는 에너지를 머금는다. 삶의 현장에서 잠시 교외로 가서 강을 바라보는 듯하다. 강줄기 속에 묻어온 삶의 흔적을 모두 포옹한다. 썩지 않는 씨는 다시 지상으로 올라온다. 가을의 창공을 바라 볼 수 있는 근원적인 뿌리를 만든다. 그 뿌리는 잎사귀를 만든다. 꽃 봉우리 속에 둥그런 우주를 만든. 우주는 쉼 없이 변화무쌍하다. 그런 세계 속에서 만들어 낸 세포로 만들어진 씨앗은 생명의 줄기이기도 하다. 자연 속의 일부이다. 동심원 속에 환원된다. 자아(自我)는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의 진리 속에 아름다움이 원숙하게 탄생(誕生) 된다. 영매화(靈媒) 화가인 김미경 화가는 단군 이래 신화 속에 탄생한 국가를 위해 몸소 헌신하는 獻花歌(헌화가)의 객관적상관물(Objective Correlative客觀的相關物)로 조국을 늘 염두에 두고 있다. 작품 속에 반영하는 기술과 정신을 작품 속에 심어 둔다. 엘리어트(T.S.Eliot)는 언급했다. 김미경 화가가 표현하려고 했던 정서나 감정, 사상들을 시인이 자신의 시적 자아(Persona)로 빗대어 표현했다. 김미경 화가는 지금 가을 산사에서 울어대는 풀벌레 소리에서 조국의 부름에 순응하며 목숨을 바친 흑석동 국리묘지에 잠든 오빠에 대한 생각을 떠 올린다. 행주산성에서 울어 대는 소리는 다소 슬프다. 객관적 상관물로서 작용된다. 시적 화자가 화폭 속의 씨앗이 됐다. 김미경 작가의 작품 속에서 그 근원을 찾아본다. “나는/나라에 부르심 받아/이 몸/전장에 뉘어졌네/거름이된 내몸위로/봄 여름 가을 겨울/사계절이 덮어지고/내몸위에 뿌리내려 싹이나서/꽃이 피고 열매열어/씨가 된 세월되어 역사되니/국립묘지/국립묘지/유명이 무명되고/무명이 유명되어/몸덮힌 잔뒤위에/무궁화꽃 장미꽃아/문화예술 승화시켜/내 아들.../그대.../꽃잎...이름되어/영원토록 세우리라 <김미경 현충원 시전문>“ 작품 속에 들리는 소리와 음색이 이러한 조국의 愛國(애국)의 부르짖음(HOWL)이 아닌 조용한 외침 속에서도 여실히 표현된다. *필자/민경대 (시인, 전 강릉원주대 영어 영문학과 교수)
문화/생활
[신간] 한양도성 따라 걷는 서울기행
[신간] 한양도성 따라 걷는 서울기행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신간 [한양도성 따라 걷는 서울 기행]은 성곽길역사문화연구소 최철호 소장의 한양도성 테마여행 가이드북이다. 600여 년의 역사를 품은 한양도성 안에는 지금의 대한민국이 되기까지의 시간들이 켜켜이 쌓여 있다. 성곽길역사문화연구소 최철호 소장은 그 속에 숨은 이야기를 찾기 위해 매일 성곽길로 시간여행을 떠난다. 현재 한양도성 역사기행 가이드로도 활동 중인 저자의 생동감 있는 설명과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100여 점의 사진을 함께 실었다. 이 책에서는 한양도성을 따라 가볼 수 있는 서울의 역사 여행지를 6가지 테마로 나누어 소개한다. 한양도성 경계를 결정지은 인왕산 선바위부터 한반도의 중심 목멱산까지 도성을 품고 있는 4개의 산줄기 따라 내사산 여행을 떠나보고, 조선 왕조의 건국과 망국까지 모두 만날 수 있는 추모의 길도 걸어본다. 사대문과 사소문 따라 서울을 한 바퀴 돌아보면 발길 닿는 곳곳마다 유적지이며, 동네 이름의 유래도 역사와 연결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저자는 성곽길역사문화연구소 소장으로 일하면서 느낀 점을 이 책에 오롯이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 1만 8627km 한양도성에는 우리 민족의 희로애락이 녹아 있다. 도성을 쌓기 위해 전국의 중인, 농민 19만7000여 명이 동원되었고, 고된 노역으로 다치고 숨진 사람도 많았다. 수많은 백성들의 땀과 눈물이 배어 있는 성돌에는 그들의 이름이 실제로 새겨져 있다. 한양도성은 180m씩 나누어 책임자를 두었는데 그 공사 책임자의 이름을 알 수 있도록 이름을 새긴 것이다. 성곽길을 천천히 걷다 보면 각자성석(刻字城石)의 흔적을 찾을 수 있다. 그렇게 힘겹게 쌓은 한양도성은 일제에 의해 허무하게 손실되었다. 현재 남아 있는 한양도성은 600여 년의 다난했던 역사를 지켜보며 살아남은 소중한 유물이다. 최철호 소장은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경복궁의 금천, 인왕산의 계곡물 모두 서울의 심장을 관통하는 청계천으로 모여 조용히 흘러갑니다. 역사의 물길은 우리 곁에서 미래를 향해 함께 흐르고 있습니다. 한양도성과 성저십리까지 이어지는 서울기행을 통해 우리의 정체성을 고민하고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저자 최철호 소개] - 성곽길역사문화연구소 소장 -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 사무차장 - (사)서울아리랑보존회 이사 - ‘한양도성에 얽힌 인문학’ 강연자 - 『한양도성 성곽길 시간여행』 저자 - <최철호 소장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방방곡곡>, <한양도성 옛길> 칼럼니스트
문화/생활
[과천시] 잭과 사과나무 물놀이터' 전면 개방 ...19억 6천만원으로 조성
[과천시] 잭과 사과나무 물놀이터' 전면 개방 ...19억 6천만원으로 조성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과천시가 4일 문원체육공원에 관내 첫 물놀이터 시설인 '잭과 사과나무 물놀이터' 및 '바닥분수' 개장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의 '문원체육공원 바닥분수 및 물놀이터 조성사업'은 과천시가 경기도 지역현안 부문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전액인 19억6천만 원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확보해 기존 노후화된 시설을 바닥분수, 물놀이터, 야외데크쉼터 등으로 재조성한 사업이다. 이날 개장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김진웅 과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문원동 주민자치위원, 통장단, 공원마을어린이집 및 시민회관 유아체능단의 원아와 학부모 등 약 200여 명이 참여했다. 개장식 이후 공원마을어린이집과 시민회관 유아체능단 원아들이 물놀이터와 바닥분수 첫 이용객으로 한여름 더위를 식히며 시원한 물놀이를 만끽했다. 물놀이터와 바닥분수는 최첨단 살균정화시스템으로 물이 순환되는 동안 살균과 여과가 동시에 이뤄지고 하루에 한 번씩 깨끗한 물로 교체되는 것은 물론 안전관리요원이 상시 배치된다. 이날 물놀이터와 바닥분수를 이용한 박은경(갈현동) 씨는 "초등학생 아들 3명이 방학이어서 더위를 피해 어디로 가야 하나 고민이었는데 물놀이터와 바닥분수, 야외데크쉼터까지 마련돼 있어 다른 지역으로 놀러 갈 필요가 없게 돼 매우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날 시설을 이용한 어린이들도 "물놀이터 미끄럼틀이 재미있고 바닥분수에서 물이 튀어나와 신나고 즐겁다"며 "매일 놀러 오고 싶다"고 말했다. 신계용 시장은 "동화 속 상상의 나라 '잭과 사과나무 물놀이터'에서 어린이들의 무한한 상상력과 신나는 모험이 펼쳐지길 바란다"며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이용규칙을 잘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잭과 사과나무 물놀이터'는 8월 5일 오전 11시부터 전면 개방됐으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 바닥분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하되 기상 여건에 따라 운영 기간이 조정될 예정이다.
문화/생활
서울관광재단, 한여름밤의 납량특집 댄스파티 개최...광화문 광장서 국내외 관광객 500여명 참석
서울관광재단, 한여름밤의 납량특집 댄스파티 개최...광화문 광장서 국내외 관광객 500여명 참석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지난 7일 광화문광장 재개장을 맞아 K-pop을 사랑하는 국내외 관광객과 함께 랜덤 플레이 댄스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7일 광화문 광장을 무대로 국내외 관광객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납량특집 콘셉트의 랜덤 플레이 댄스 행사를 진행했다. 서울 관광의 대표 명소인 광화문광장이 '공원 같은 광장'으로 재개장한 것은 1년 9개월 만이며 비짓서울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광화문 광장을 무대로 국내외 관광객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납량특집 콘셉트의 랜덤 플레이 댄스 행사를 진행했다. 랜덤 플레이 댄스는 K-pop에 맞춰 음악을 아는 사람이면 누구나 즉흥적으로 참여해 춤을 추는 참여형 콘텐츠로 K-pop 음악을 주제로 유튜브 크리에이터 '퇴경아 약먹자'와 함께 진행했다. 특히 이번 랜덤 플레이 댄스는 서울의 무더운 열대야를 이겨낼 수 있도록 납량특집 콘셉트로 기획해 참가자와 보는 이들 모두에게 시원함을 선사했다. 현장에서 제공된 갓, 저고리, 두루마기 등을 활용해 납량특집 분위기에 맞춰 분장한 참가들이 케이팝 음악에 맞춰 열정적인 군무를 뽐내며 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재개장한 광화문광장을 무대로 생동감 넘치는 랜덤 플레이 댄스 현장을 담은 영상은 행사를 이끈 '퇴경아 약먹자' 채널은 물론 비짓서울 TV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송출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카자흐스탄 국적의 참가자 아야나 베트바예바는 "K-pop의 본고장인 서울에서 랜덤 플레이 댄스에 참가하게 돼 기쁘다"며 "SNS로 봐왔던 경복궁을 배경으로 탁 트인 광화문광장에서 많은 사람이 함께 춤을 춰 행복했다"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지금까지 그랬고 앞으로도 서울은 나에게 환상을 심어주는 최고의 여행지일 것"이라며 서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권혁빈 서울관광재단 스마트관광팀장은 "새롭게 재개장한 광화문광장에서 서울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가진 국내외 관광객이 모이니 서울 관광의 힘찬 재도약을 실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많이 준비해서 서울의 매력을 알리는데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문화/생활
[고운 연작시] 달의 노래7
[고운 연작시] 달의 노래7
달의 노래7 고 운 뜨거운 눈물 나오게 만드는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아프지만 한없이 나를 행복하게 만든 사람 입니다 따뜻한 눈으로 나를 지켜준 사람입니다 어쩜 그렇게 눈빛이 달콤했는지 내가 무슨 짓을 하고 살아도 이해해주겠구나 생각들게 해주는 달의 여인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사는 세상에서 유일하게 사랑하게 해준 당신은 기적입니다 비가 오는 날 함께 걸어줄 누군가가 필요하다면 바로 당신뿐 입니다 울고 있는 사람에게 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이 더욱 필요한 것임을 달이 된 당신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달의 여인이여 보고싶다 보고싶다 말도 못 할 만큼 당신이 그립습니다 시 = 시인 고운 (본명 최치선)은 2001년 2월 자유문학 시부 신인문학상으로 등단 후 2012년 8월 첫시집 [바다의 중심잡기] 와 두번째 시집 2018년 10월 [동진강에서 사라진 시간]을 출간했다. 세번째 시집 [달의 노래]를 출간할 예정이다. 수상은 2012년 12월 제12회 자유문학상을 수상했다. 수상시집은 [바다의 중심잡기]이다. 그림 = 장수희 작가는 호주에서 18년째 활동하고 있는 서양화가 이다. 한국과 호주를 오가며 개인전(7회)을 개최하는 등 심도 깊은 작품을 세상에 내놓고 있다. *호주 One Education College Art 원장(브리즈번)*한국 전업 미술가 협회 회원*한국 청람회 회원
문화/생활
[인터뷰] 이왕재 박사, "코로나19, 백신 부작용에 고농도 비타민C 치료 효과 있다"
[인터뷰] 이왕재 박사, "코로나19, 백신 부작용에 고농도 비타민C 치료 효과 있다"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비타민C가 코로나19 백신 부작용을 예방하거나 완화 시키는데 효과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예방의학의 권위자인 ‘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 의 이왕재 원장의 주장이다. 이왕재 원장은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19 4차 접종 효과는 낮다"면서 백신 부작용에 암예측클리닉의 ‘고농도 비타민C’ 치료를 권장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최근 국내에서 코로나19 변이가 확산되기 시작하자 4차 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그동안 정부는 고령이나 중증 환자 등 사망 위험이 높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4차 접종을 권고했지만, 최근에는 접종 대상을 50대와 18세 이상 기저질환자로 확대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시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비타민C가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4차 접종에는 기존 백신이 사용되는데, 오미크론 하위변이 BA.5 등에 대한 감염 예방 효과가 낮다고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백신 회사들은 올 가을 목표로 하위 변이에 대응할 수 있는 개량 백신을 개발 중이지만 언제 될지 불확실하다. 방역당국은 오미크론 하위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중증·사망 예방효과를 고려해 기존 백신을 활용한 예방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하지만 4차 접종 후 근육통, 어지러움, 피로감 등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 접종을 꺼리는 분위기다. 약사 등 의료인들도 4차 접종이 새로운 변이에 효과적이라는 근거가 부족하기 때문에 굳이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백신을 맞을 이유가 없다고 지적한다.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사는 김영희(57세)씨는 “3차까지 백신을 맞으면서 사회적으로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이 많이 떨어졌고, 접종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거기다 백신 부작용에 대한 공포가 커진 상황이고, 새 정부가 이에 대해 명쾌한 설명을 내놓지 못하고 있어 찜찜해하는 시민들이 많은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이처럼 4차 접종에 대한 부작용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은데도 정부는 두통, 피로, 주사 부위의 통증과 같은 가벼운 부작용만 얘기하고 혈전이나 근육마비, 심근염과 심낭염 등 중증 부작용에 대해서는 홍보가 미약하다. 그래서 사람들은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때문에 4차 접종에 대해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 현실이다. 이왕재 박사는 비타민C가 코로나 19 백신 부작용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의 이왕재 원장을 만나서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부작용을 해소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을 들어보았다. “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에서는 전암단계 치료는 물론 백신 부작용에 대한 치료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만약 현재 종양 또는 혈액암으로 적극적인 항암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이나 장기이식 수술을 받고 면역 억제제를 투약 중인 사람, 키메라 항원 수용체(CAR)-T-세포 요법(면역 체계가 암세포에 부착되어 암세포를 죽이는 데 도움이 되는 치료법)을 받았거나 줄기세포 이식을 받은 사람(지난 2년 이내), 중등도 또는 중증의 원발성 면역부전증(디조지 증후군, 비스코트-올드리치 증후군 등) 환자, HIV 감염이 진행되었거나 치료를 받지 않은 사람, 고용량 코르티코스테로이드 또는 기타 면역억제 약물을 사용하는 적극적인 치료를 받는 사람은 방역당국의 권고처럼 4차 접종을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4차 접종 후 부작용이 발생하거나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비타민C 치료를 받으면 효과가 큽니다.” 비타민C 캡슐 이왕재 박사는 백신 부작용에 대한 치료와 예방에 비타민C 치료가 좋다고 한다. 구체적으로 얘기를 들어보았다. “바이러스 질환의 예방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겠지만 결국은 바이러스가 숙주세포에 지나치게 접촉하는 일을 차단하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즉, 바깥출입 후에는 항상 손을 씻는다든지 바이러스 감염자와 접촉을 피하는 등 일상적인 청결한 위생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할 수밖에 없습니다. 감기나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경우도 손을 깨끗이 씻고,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고 몸을 따뜻하게 함으로써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 것도 중요한 예방책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비타민C가 바이러스 감염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가 이왕재 박사에 의해 밝혀졌다. 바이러스 질환의 치료에 대해서는 발달된 현대의학도 아직까지는 뾰족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바이러스 자체가 생명체라고 보기 어렵기 때문에 죽이는 일 또한 쉬운 일이 아닙니다. 박테리아(세균)의 경우 좋은 항생제들이 많이 개발되어 세균감염으로 죽어가는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했지만 바이러스성 질환의 경우 좋은 항바이러스 제재가 개발되어 있지 못합니다. 바이러스 감염의 원리상 핵산을 직접 없앨 수 있는 방법은 없고 결국 숙주세포에 감염되었을 때 그 세포 내의 핵산이 복제되는 것을 막는 것이 최선의 치료책으로 생각됩니다. 앞서 논문을 통해 비타민C가 바이러스 질환의 치료에 이제껏 알려진 어떤 제재보다도 우수한 이유를 일부 밝힌 바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감기에 걸렸을 때 비타민C를 복용하면 빨리 낫는데 실험을 통해서 그 이유를 밝혔습니다. 그것은 숙주 내에 변형된 유전자(핵산)를 가지고 있는 세포(종양세포, 바이러스에 감염된 숙주세포 등)에게 비타민C를 가하면 세포분열이 억제되기 때문입니다. " 이왕재 박사는 "비타민C를 주입했을 경우 종양세포와 바이러스에 감염된 숙주세포가 더이상 복제를 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 박사는 "즉, 복제가 억제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뿐만 아니라 비타민C의 지속적 복용은 세포독성 T림프구의 기능을 항진시켜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를 신속히 제거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라고 설명했다. 이 박사는 계속해서 "저는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치료에 고농도 비타민C주사요법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만족할만큼 효과도 큽니다.”라고 강조했다. 결국 이왕재 박사의 지적처럼 일부 개발된 항바이러스 제재가 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 질환의 부작용 치료에 비타민C의 지속적 복용만큼 효과가 있는 대책은 현재까지 없는 셈이다.
문화/생활
독서SNS 플랫폼 '플라이북' 독서 데이터 200만건 돌파...나만의 북 큐레이터
독서SNS 플랫폼 '플라이북' 독서 데이터 200만건 돌파...나만의 북 큐레이터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독서SNS 플랫폼 ‘플라이북(FLYBOOK)’의 독서데이터 수가 200만건을 돌파했다. 플라이북은 책 기반의 소셜 서비스로 읽은 책을 등록하여 나만의 책장을 만들고 별점과 서평 등을 기록하여 친구들과 소통한다. 또한 이용자는 등록한 독서데이터를 기반으로 취향에 맞는 책과 친구를 추천 받을 수 있다. 추천의 근간이 되는 독서데이터는 월평균 10만권 이상이 수집 · 분석되고 있으며, 분석 데이터는 성별, 연령, 기분, 관심사, 장르, 카테고리, 리뷰, 검색량 등을 포함한다. 플라이북은 분석한 독서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AI 도서 추천 시스템도 구축하였다. 현재 플라이북 AI 도서 추천 시스템은 플라이북 회원들과 전국 공공도서관 이용자 약 100만명이 함께 이용하고 있으며, 이용자들은 자신에게 필요한 도서를 실시간으로 추천 받는다. 플라이북 김준현 대표는 "다양한 채널에 흩어져있는 도서 데이터들을 수집, 저장하고 효율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데이터 처리 속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앞으로 이용자들이 유용한 도서 정보를 정확하게 찾고 손쉽게 독서할 수 있는 플랫폼 고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플라이북은 이번 독서데이터 200만건 돌파 기념으로 공공도서관 대상 플라이북 AI 무료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이벤트에 참여한 도서관은 플라이북 AI 도서 추천 시스템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주)플라이북은 ‘책과 사람을 더 가까이’라는 미션 아래, IT 기술을 활용하여 사람들의 독서를 도와주는 스타트업이다. 독서SNS '플라이북'을 운영하고 있으며 앱스토어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문화/생활
컴파운드 케이로 글로벌 뉴트라슈티컬 시장 정조준
컴파운드 케이로 글로벌 뉴트라슈티컬 시장 정조준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코로나 19로 건강 관리에 대한 전연령층의 관심이 증가하며, 헬스케어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2022년 헬스케어 시장 내 새로운 트랜드로 부상하며, 소비자들의 이목을 끄는 산업이 있다. 바로 뉴트라슈티컬(Nutraceutical) 이다. 뉴트라슈티컬은 영양을 뜻하는 뉴트리션(Nutrition)과 의약품을 뜻하는 파마슈티컬(Pharmaceutical)을 합성하여 만든 신조어이다. 뉴트라슈티컬은 '질병의 치료 및 예방에 도움을 주는 식품(또는 식품에서 추출한 특정성분)'으로 기존의 건강기능식품보다 더 과학적으로 접근한 개념이라 볼 수 있다. 뉴트라슈티컬 시장이 크게 확장되고 있는 가운데 컴파운드 케이가 뉴트라슈티컬 제품의 원료로 주목받고 있다. 뉴트라슈티컬의 글로벌 시장 규모는 Research and Markets에 따르면 2022년 약 640조 원(SDU 493.06 Billion)에서 2030년 약 1,287조 원(991.09 Billion)으로 9.1%의 연평균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2025년까지 아태지역 뉴트라슈티컬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은 9.9%로 예측되며, 향후 시장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들의 시장 진출이 예상된다. 컴파운드 케이, 뉴트라슈티컬 신원료로 주목 국내 뉴트라슈티컬 산업은 전무한 상황이다. 칼슘, 비타민, 루테인, 아연 등의 원료를 통해 만들어진 뉴트라슈티컬 제품들이 일부 확인할 수 있으나 기존 건강기능식품과 비교하여 큰 차별점을 확보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강력한 항염증 및 항산화 기능성을 가진 '컴파운드 케이(Compound K, 이하 CK)'가 뉴트라슈티컬 제품의 원료로서 국내 헬스케어 업체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CK는 인삼의 약리성분인 진세노사이드(Ginsenoside)가 체내 흡수될 수 있도록 변환된 물질이며, ‘질병의 치료 및 예방에 도움을 주는 식품(또는 식품에서 추출한 특정성분)’이라는 점에서 뉴트라슈티컬의 정의에 부합한다. 천연물(인삼)에서 추출한 기능성분인 진세노사이드를 생물전환기술(바이오컨버징)을 통해 전환한 물질인 CK는 기존 건강기능식품을 넘어서 안정성을 보장하며, 높은 기능성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뉴트라슈티컬에 최적화된 소재라 할 수 있다. 또한 CK는 기본적으로 강력한 항염증 기능성과 항산화 기능성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를 통해 ‘암, 비알콜성간질환(NASH), 자가면역질환(류마티스 관절염), 알츠하이머 등’과 같은 염증에 의해 발생하는 난치병에 대한 신약 후보물질로서 주목받고 있다. CK의 강력한 체내흡수율 인삼의 진세노사이드는 체내 장내 미생물에 의해 분해돼 CK로 변환돼야, 체내에 흡수되어 그 효능을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한국인 4명 중 1명은 진세노사이드 분해에 필요한 장내 미생물의 수나 기능이 부족해 CK로 전환시키지 못한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은 인삼, 홍삼을 섭취했을 때 그 효과를 느끼지 못한다. 반면 CK를 섭취할 경우 빠른 체내 흡수 속도와 충분한 흡수량을 통해 그 효과를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서울대학교 임상병리학과에서 발표한 논문을 살펴보면, 'CK제품과 일반 홍삼정 제품을 비교해보면 체내흡수된 양의 차이가 약 19,000배로 나타났다. 엠진바이오, 고순도 CK로 글로벌 뉴트라슈티컬 시장 공략 일반적으로 CK는 많은 기능성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희소성과 산업적 생산이 불가하여 세계적으로 아직 신약으로 출시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독자적인 공정기술을 통해 CK의 산업적 생산에 성공하여 글로벌 뉴트라슈티컬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국내 바이오 업체가 있다. 바로 서울대의대 암연구소에 위치한 엠진바이오(MGINBIO)다. 엠진바이오는 세계 최초로 CK 대량생산공정을 확립하여 산업화에 성공한 기업이다. 순도 30%의 CK 원료 대량생산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순도 50%, 95% 이상 CK 원료의 대량 생산 R&D 를 진행 중이며, 국내 최고 수준의 고순도(99.9%) CK 정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순도 30% 이상의 CK 원료로 CK건강기능식품을 제조 및 판매 중이며, 이를 바탕으로 뉴트라슈티컬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엠진바이오 구의서 대표는 “고순도 CK는 뉴트라슈티컬에 최적화된 물질입니다. 엠진바이오는 CK에 대한 10여년의 R&D 경험과 노하우를통해 CK 대량생산 공정 및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고순도, 초고순도 CK 대량생산 공정 확립을 진행중입니다." 며 "초고순도 CK를 통해서는 아직까지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은 질환에 대한 신약개발을 목표로 총 6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신약개발 과정에서 과학적으로 검증된 안전성과 유효성을 통해 글로벌 뉴트라슈티컬 시장진출을 목표로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라고 밝혔다. CK 뉴트라슈티컬 제품으로 인삼 종주국의 지위 회복 국내 인삼 산업 관계자는 "고순도 CK를 대량생산하여 산업화한 엠진바이오의 기술은 쇠퇴하고 있는 한국 인삼 산업에 청신호가 될 수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10여년간 인삼가공식품의 1위는 스위스의 파마톤(현 베링거인겔하임 사)가 석권하고 있으며, 한국 인삼은 그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다. 국내 홍삼 건강기능식품의 선호도 및 비중은 점점 줄어드는 추세.” 라고 말하며, "고순도 CK를 통한 글로벌 뉴트라슈티컬 시장의 진출은 국내 차원에서의 건강기능식품 산업, 인삼 산업의 활성화는 물론 국가 차원의 미래 전략 산업이 될 수 있다. 때문에 단순한 개별 기업의 노력을 넘어서 국가 차원의 직, 간접적 지원과 산업 차원의 협력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문화/생활
국가무형문화재 송파산대놀이 지원 절실...자긍심 하나로 50년 지켜
국가무형문화재 송파산대놀이 지원 절실...자긍심 하나로 50년 지켜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서울시의 유일한 국가무형문화재인 송파산대놀이가 벼랑 끝 위기에 직면했다. 송파산대놀이는 약 200년전부터 송파 지역에서 전승되던 탈놀이로, 놀이꾼들이 탈을 쓰고 재담, 춤, 노래, 연기를 하며 벌이는 연극적인 놀이다. 송파산대놀이 공연 후 보존회 회원 단체사진(전승자, 이수자, 보유자) 1973년 11월 국가무형문화재 제49호로 지정된 송파산대놀이는 현재 서울지역에서 유일하게 보존되고 전승되는 탈놀이(탈춤)가 되었다. 내년에는 문화재 지정 50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렇게 역사와 전통이 살아 있는 송파산대놀이가 그동안 정부나 지자체의 큰 지원 없이 회원들의 희생으로 명맥을 이어왔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지난달 6월25일 송파산대놀이전수관(서울놀이마당)에서 제57회 정기공연을 마친 후 이병옥 회장(송파산대놀이 보존회, 송파산대놀이 명예보유자)과의 인터뷰를 통해 송파산대놀이의 현주소를 살펴보았다. 다음은 이병옥 회장과의 일문일답 전문이다. 이병옥 회장 (송파산대놀이 보존회)이 제57회 공연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최치선 기자) 먼저 이번 57회 공연은 지난해와 비교해 시간도 단축되고 속도감이 느껴지는 공연이었습니다. 이번 공연의 특징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이병옥 회장] 네, 가장 큰 특징은 지난해 공연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관객 없이 공연을 했다면 이번에는 관객과 함께 제대로 된 공연을 했다는 것입니다. 송파산대놀이는 12마당이 끝날때까지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무관중 공연은 생각조차 할 수 없었는데 코로나19시국에선 정기공연을 멈출 수 없어서 12마당 전체를 온라인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다시 관객을 모시고 공연을 할 수 있어서 너무나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지난해와 다른 점은 길놀이도 전수관 바깥을 돌면서 한 게 아니고 무대에서 진행해 동선을 줄였고, 12마당 전체를 보여주기 보다는 핵심되는 내용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래서 속도감이 있고 전체적인 공연 시간도 3시간에서 2시간으로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더운 날씨에 냉방이 안 된 환경에서 공연을 감상하기에는 2시간도 힘들 수 있거든요. 송파산대놀이 공연전 펼쳐지는 길놀이 장면 내년에는 송파산대놀이가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지 5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미리 축하드립니다. 회장님과 보존회회원들의 노고가 크셨을텐데 보존회를 이끌어 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과 보람있었던 점은 무엇인가요? [이병옥 회장] 네, 1973년 11월에 지정 받았으니까 2023년에는 50살이 되네요. 그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그중에 가장 기뻤던 일은 1985년부터 송파산대놀이 보존회가 설립되었고 지금의 전수관이 세워졌다는 것입니다. 지정된 후 전수관이 세워지기전까지는 여러 장소를 옮겨다니면서 연습을 하고 그랬습니다. 국가적으로 송파산대놀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외국에도 우리의 자랑스러운 탈놀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려줄 수 있기 때문에 당시에는 적극적인 지원이 예상되었습니다. 하지만 올림픽이 끝난 후에는 지원도 줄고 형식적인 발전계획에서 멈추고 말았습니다. 그러다 서울시에서 송파구로 운영권이 이전된 후에는 송파산대놀이전수관 마저 송파산대놀이보존회에서 사용하는데 제약이 많습니다. 이 전수관에서 연습은 물론 10대부터 30대까지 젊은 회원들의 교육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상시 이용할 수 있어야 하는데 지금은 송파구청에서 저희와 상의도 없이 결정한 외부 단체가 사용하거나 다른 공연 팀이 연습장소나 휴게공간으로 점유하는 실정입니다. 전용전수관이 있음에도 다른 단체나 공연팀에 밀려서 저희는 활용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 연습에도 어려움이 큽니다. 송파산대놀이가 제대로 연습하고 보존되기 위해서는 전용전수관만큼은 운영권을 저희가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관리는 구청에서 하더라도 전수관 운영만큼은 보존회에서 할 수 있도록 해주셔야 전수관 설립 본래의 취지가 살아납니다. 송파산대놀이 장면 전승자나 이수자 보유자에 대한 정부 지원은 어떻습니까? 또 해외 공연시 지원은 어느정도 인지도 궁금합니다. [이병옥 회장] 전승자에 대한 지원금도 전무해서 40대 이후 이수자와 전승자들의 활동이 줄거나 탈퇴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가장으로서 재정 지원을 받지않은 상태에서 봉사만으로는 송파산대놀이에 집중할 수 없는 현실이기에 하나 둘 떠나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허리에 해당하는 40대 이후 중견 전수자들이 생업 때문에 비활동이 되거나 탈퇴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지원금을 현실화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과 같이 10원도 지원이 없으면 명맥 유지도 어려워집니다. 전승자에 대한 연습과 공연 지원금도 없어서 전부 자비로 충당하고 있습니다. 지방같은 경우 전수관에 숙박까지 할 수 있도록 시설이 되어 있는데 우리는 운영, 주체, 관리 모든 권한이 없기 때문에 지금과 같이 눈치를 보면서 더부살이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취임하신 서강석 구청장님은 오래전부터 우리 문화에 대한 조예가 깊고 관심이 커서 서울시의 유일한 국가무형문화재인 송파산대놀이를 보존하고 계승하는데 큰 힘을 보태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송파산대놀이 해외공연시 며칠정도 공연하는지 그리고 얼마나 지원을 받는지요? [이병옥 회장] 해외공연시에도 7일 이내 공연에 항공권도 제대로 지원이 안되기 때문에 절반이상을 자비로 충당해야 되는 게 현주소입니다. 어렵게 나간 해외공연이지만 기간이 짧아 아쉬움이 큽니다. 많은 외국인들에게 우리의 문화를 보여주고 싶은데 예산 때문에 그러지 못하는게 안타까워요. 제57회 공연에 앞서 서강석 구청장 당선인(현 구청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서강석 신임 구청장한테 송파산대놀이 발전을 위해서 기대하는 점과 바라는 점은 무엇인지 말씀해주세요. [이병옥 회장] 지난 6월25일 제57회 공연에 직접 찾아주신 서강석 구청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신임 구청장께 바라는 점은 송파산대놀이 전용 전수관을 다시 저희들에게 돌려주시고 젊은이들을 교육하고 연습하고 공연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 전용전수관을 그동안 제대로 활용할 수 없었기 때문에 정말 어려움이 컸습니다. 관리는 구청에서 해주시고 운영만큼은 보존회에서 할 수 있도록 해주시면 재정적인 부분도 조금은 해소되리라 생각합니다. 저희 회원들이 전수관을 마음껏 활용할 수 있도록 족쇄를 풀어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외국인들을 위해 새로운 각색도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좋은 감독을 저희에게 붙여주시면 새로운 트렌드로 만들 수 있고 외국인들에게 큰 호응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밖에 송파산대놀이 탈 소품으로도 얼마든지 좋은 상품을 만들 수 있고 스토리북이나 교재 등으로도 충분히 활용가치가 큰 콘텐츠입니다. 서강석 구청장께서 저희 송파산대놀이가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사랑받는 국가무형문화재임을 아시기에 저희의 어려움을 들어주시고 해소해 주시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송파산대놀이 공연전 제사를 지내고 있다. (앞에 12마당에 사용될 탈이 진열되어 있다.) 이병옥 회장은 서 구청장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송파산대놀이가 더 이상 회원들만의 희생과 봉사만으로 유지 될 수 없음을 강조했다. 그만큼 한계에 봉착했다는 위기감 때문이다. 이 회장은 김영숙 사무국장에게 인터뷰 마무리를 부탁하면서 다음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일어났다. 김영숙 사무국장은 이병옥 회장과 함께 30년 넘게 송파산대놀이 보존회에서 전승자를 거쳐 이수자가 되었고 현재는 사무국장으로 살림을 도맡아 하고 있다. 김영숙 사무국장은 살림살이를 하는데 가장 큰 어려움은 공간과 운영비라고 했다. “원래 설립된 전용전수관이 보존회가 아닌 다른 단체나 공연팀한테 밀려나는 경우가 많고 운영을 할 수 있는 권한이 없기 때문에 공간 활용을 할 수가 없다는 점입니다. 만약 우리가 전수관을 활용할 수 있다면 다른 곳에서 일하지 않고 전수관에서 일하면서 연습도 마음껏 할 수 있기 때문에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또한 이수자들에 대한 지원이 필요합니다. 이수자정도 되면 생계 때문에 송파산대놀이를 그만두는 일이 없도록 지원금이 나와야 합니다. 지금까지 계속해서 부족한 금액을 자비로 충당해왔는데 이제는 한계에 봉착했습니다. 정부나 지자체의 예산 없이는 명맥을 잇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보존회회원들이 전수관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관련 사업을 진행하도록 도와주시면 큰 힘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그밖에 서강석 신임 구청장께 바라는 점은 우리의 어려움을 말로만 이해한다 하지마시고 정말 피부에 와 닿도록 눈에 보이는 개선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송파산대놀이 전용전수관 운영과 이수자에 대한 지원책이 가장 절실합니다. 이수자 역시 대한민국의 얼굴입니다. 그래서 더욱 관심과 지원이 필요합니다.” 송파산대놀이 장면 이병옥 회장과 김영숙 사무국장이 목소리를 높여서 강조한 것은 전용전수관과 이수자에 대한 지원이었다. 이 회장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봉사와 헌신만으로는 불가능하고 지자체와 해당 관청의 적극적인 지원이 뒤따라야 한다. 50년간 국가무형문화재를 보존하고 있다는 자긍심 하나로 버텨온 회원들의 노력에 더는 희생을 강요해서는 안된다. 200년 넘게 보존되어 온 송파산대놀이가 이제 대한민국에서 국가무형문화재로 자리잡고 해외에서도 국격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문화/생활
침체된 바이오 산업, 고순도 컴파운드 케이로 반전 기대
침체된 바이오 산업, 고순도 컴파운드 케이로 반전 기대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바이오 기업 IPO(기업공개) 감소, VC(벤처캐피털)의 투자 위축 등 국내 바이오 산업 투자에 찬바람이 불고 있다. 22년 6월 기준, 신규 상장한 국내 바이오 기업은 총 3곳이다. 최근 3년간 바이오 기업 평균 상장 건수는 19건으로, 22년 상장 기업 수는 10건 이하로 예상된다. 또한 22년 1분기 국내 VC 신규투자에서 바이오·의료 업종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년도보다 8.5%포인트 감소한 19.5%로 나타났다. 바이오·의료 업종의 투자 비중 20% 밑으로 떨어진것은 최근 5년 간 처음이다. 바이오 산업 이미지 (픽사베이) R&D 성과가 기업의 핵심 전문가들은 바이오 산업 침체의 다양한 원인들 중 ‘기업의 핵심 기술력 부족, R&D 성과 부진’을 근본적인 이유라 말한다. 2005년 이후, 기술특례 상장 바이오 기업 98곳 중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을 만한 신약 개발성과를 낸 국내 기업은 전무하다. 연구 개발에 들인 막대한 자금과 시간에도 불구하고 부진한 성과가 지속되면서, 바이오 업계에 대한 전반적인 신뢰도가 하락하며 투자 또한 감소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 바이오 업계 관계자들은 향후 기업의 핵심 기술력 및 R&D성과, 사업성 등 실현 가능성을 바탕으로 옥석이 가려질 것이라 말한다 차세대 신약후보물질, 컴파운드 케이(Compound K) 이 중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업계의 이목을 끄는 바이오 벤처 기업이 있다. 엠진바이오(MGINBIO)는 신약후보물질인 '컴파운드 케이(Compound K, 이하 CK)를 기반으로, 만성 염증성 질환 치료를 위한 신약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는 기업이다. CK는 인삼의 약리성분인 진세노사이드(Ginsenoside)가 체내에 흡수될 수 있도록 변환된 물질이다. CK는 케모테라피의 부작용과 피로도를 낮추고, 암전이와 항암제의 활성도를 높여 암 치료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잠재적인 치료 물질로서 주목받고 있다. CK의 기능성과 관련하여 학계에서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 희소성 및 대량생산의 한계 등으로 산업화가 진행되지 못한 상황이다. 고순도 CK를 통한 6개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 구축 엠진바이오는 세계 최초로 CK 대량생산공정을 확립하여 산업화에 성공한 기업이다. 일반적인 발효홍삼은 0.3%~1% 수준인데 비해, 엠진바이오는 순도 30%의 CK 원료 대량생산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순도 50%, 95% 이상 CK 원료의 대량 생산 R&D 를 진행 중이다. 또한 국내 최고 수준의 고순도(99.99%) CK 정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천연물에서 단독 물질을 고순도로 정제하는 기술은 난이도가 매우 높으며, 고비용이 드는 작업이다. 특히나 케미컬 수준의 고순도로 대량생산하여 산업화에 성공한 사례는 전세계적으로 찾아보기 힘들다. 엠진바이오는 이러한 CK 대량생산 기술 및 추출, 정제 기술을 바탕으로 순도 95%의 CK를 원료로 한 신약(Chemical Drug) 개발을 추진 중이다. 현재 하나의 물질로 복수 신약을 개발하는 ‘원 소스 멀티 유즈(One Source Multi Use)’ 전략으로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개발을 필두로 ‘알츠하이머 예방/치료제’, ‘항암치료 부작용억제 병용 치료제’, ‘비알콜성간질환(이하 NASH) 치료제’, ‘패혈증 치료제’, '피부염 치료제' 등 총 6개의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엠진바이오는 1차 임상시험 완료 논문 및 동물독성 보고서를 바탕으로 IND(임상시험계획) 승인 후, 1상 및 2a상 임상시험을 2023년내 시작할 예정이다. 바이오 업계 관계자는 “인삼에서 고순도 CK를 대량생산하여 산업화한 엠진바이오의 기술은 매우 주목할 만하다”며 “기존 건강기능식품 위주의 한국 인삼 산업을 신약개발 등의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재창출하여, 세계 시장에서 한국 인삼 산업의 위상을 다시 드높일 수 있는 기회”라고 밝혔다.
문화/생활
송파산대놀이 제57회 정기공연...최연소 전수자 오지윤 어린이 시선 강탈
송파산대놀이 제57회 정기공연...최연소 전수자 오지윤 어린이 시선 강탈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제57회 송파산대놀이(대표 이병옥) 정기공연이 6월 25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서울놀이마당에서 개최된다. 제57회 송파산대놀이 공식포스터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지난 2020년과 2021년 무관객으로 행사를 진행한 이후 3년 만에 관객들이 함께한다. 관객들이 없는 공연은 연기자들한테 최악의 무대다. 코로나 19로 인해 오랫동안 준비했던 공연을 무관객으로 진행하는 것은 연기자들한테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은 최악의 상황조차 극복하게 만들었다. 송파산대놀이는 2년 동안 무관객으로 공연을 치렀다. 이제 3년만에 관객들이 함께하는 공연을 하게 된다. 그래서 어느 때 보다 연습의 열기가 뜨겁게 느껴진다. 송파산대놀이 전수자 단체사진 25일 공연을 앞두고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 위치한 서울놀이 마당에서 제57회 정기공연을 올리기 위해 연습하고 있는 현장을 찾았다. 1973년 11월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49호로 지정된 송파산대놀이는 현재 서울지역에서 유일하게 보존되고 전승되는 탈놀이(탈춤) 이다. 본격적인 연습이 시작되기 전, 무대 뒤에서는 50여명의 출연진들이 각자 맡은 역의 탈과 의상을 갖춰 입느라 분주했다. 공연 준비를 마친 전수자들은 악사들이 울리는 음악에 맞춰 공연장을 한 바퀴 돌고 공연 장소까지 행진하는 길놀이를 시작했다. 이때 붉은 바탕에 산대도감이 쓰여진 깃발이 가장 앞에 서고 태평소 등을 연주하는 악사가 뒤따르며, 그 뒤에 여러 연희자들이 탈을 쓰고 행렬을 따라간다. 이 길놀이는 “탈놀이를 한다는 사실을 마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광고 기능”과, “마을의 잡귀를 쫒는다”는 두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송파산대놀이 한 장면 송파산대놀이를 제대로 감상하려면 산대놀이에 대해 알아야 한다. 산대놀이란 중부지방의 탈춤을 가리키는 말이다. 송파산대놀이는 서울·경기 지방에서 즐겼던 산대도감극(山臺都監劇)의 한 갈래로 춤과 무언극, 덕담과 익살이 어우러진 민중의 놀이이다. 이 놀이는 매년 정월 대보름과 단오·백중·추석에 명절놀이로 공연되었다. 송파마을은 경기일원의 상업근거지였는데 약 200년전 송파장이 가장 번성하던 때에 산대놀이가 성행하여 오늘날까지 전하는 놀이형태로 완성되었다고 한다. 송파산대놀이는 전체 7과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놀이에 앞서 가면과 의상을 갖추고 음악을 울리면서 공연장소까지 행렬하는 길놀이를 하고, 가면을 배열해 놓고 고사를 지낸다. 놀이내용의 구성이나 과장·춤·탈 등이 양주별산대놀이와 거의 비슷하지만 몇 개의 탈과 춤, 배역이 옛 형태를 지닌 것이 특징이다. 즉 양주별산대놀이에서는 이미 사라진 화장무 춤사위가 남아 있고, 해산어멈·신할미·무당의 탈이 남아 있어 이들 탈들이 맡은 역이 따로 있다. 바가지, 소나무껍질, 종이 등으로 만든 탈 33개가 사용되며, 놀이형태는 다른 탈춤과 마찬가지로 춤이 주가 되고 재담과 동작이 곁들여진다. 길놀이 장면 서막고사 장면 흥겨운 가락에 출연진 모두 참여하는 길놀이가 끝나자 놀이마당에 멍석을 깔고 제사상을 차려 그 앞에 탈들을 쭉 진열하고 고사를 지내는데 이를 서막고사라 한다. 대표자인 이병옥 회장이 술잔을 올리고 절을 하고 축문을 읽은 뒤에 부정을 없애고 신에게 소원을 빌기 위해 흰 종이를 태워 올리는 소지를 한다음 다시 절한다. 그러면 나머지 사람들도 함께 절한 뒤 고사를 마치고 음복 후 본격적인 12마당 놀이가 시작된다. 12마당 전부 스토리가 연결되기 때문에 장편의 뮤지컬을 보는 느낌이 든다. 송파산대놀이 제8마당 신장수 놀이에서 열연 중인 오지윤 어린이 (제56회 공연 장면) 12마당 중 제8마당 신장수 놀이에서 원숭이 역할을 맡은 오지윤 어린이 그중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마당은 여덞째마당 - 신장수 놀이다. 원숭이 역을 맡은 오지윤 어린이는 2018년인 4살때부터 우리나라 최연소 전수자로 활동했다. 현재 서울토성초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오지윤 어린이는 이번 공연에서 마지막으로 원숭이 역할을 소화하게 된다. 오지윤 어린이(중앙 원숭이 탈)가 전수자들과 함께 한 기념사진 송파산대놀이 이병옥 대표와 오지윤 어린이 제8마당에서는 신장수가 원숭이를 업고 등장하여 노장에게 신을 팔면서 불도에 정진하지 않고 여색에만 빠진 수도자에게 원숭이를 보내 조롱한다. 오지윤 어린이는 어른 못지 않은 감각과 동작으로 원숭이 역할을 훌륭하게 해냈다. 빨간 원숭이 옷을 입고 한 번의 실수도 없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자신의 역할을 소화하는 당찬 어린이다. 오지윤 어린이가 역할을 마치자 연습장면을 보기위해 모여든 관객들이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마치 한 편의 짧은 단막극을 보는 듯한 재미와 세련된 흐름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원숭이 역의 오지윤 어린이와 신장수 역의 안병인 전승교육사 오지윤 어린이는 현재 송파구 홍보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연습이 끝나고 오지윤 어린이와 엄마인 문소지 씨를 만났다. 고등학교와 대학에서 무용을 전공한 문소지 씨는 연습 중인 딸 오지윤 어린이에 대해 “어려서부터 춤과 노래를 좋아했고 감성이 발달해서 보고 배우는 것에 탁월한 재능이 있는 것 같아요. 이번 공연이 마지막이 될지 모르지만 연습한 기량을 맘껏 보여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송파산대놀이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부족한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서울시에서 유일한 국가무형문화재인 송파산대놀이가 정부나 지자체의 지원이 부족해서 제대로 된 연습과 공연을 하지 못하고 있어요. 시민들과 구에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국내외에 많이 알릴 수 있으니까요." 한편, 25일 열리는 이번 송파산대놀이는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공연장을 찾지 못한 수많은 사람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기에 충분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생활
저무는 인삼 산업의 대항마, 컴파운드 케이
저무는 인삼 산업의 대항마, 컴파운드 케이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인삼(홍삼)의 위상이 전과 달라졌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이하 건식협) 에 따르면 2021년, 건강기능식품 시장 내 인삼/홍삼건강기능식품 (이하 인삼/홍삼건기식)의 점유율은 여전히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10년 사이 90%에서 30%로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홍삼의 기능성 원료 판매 점유율은 19년 30.8%, 20년 28.4%, 21년에는 27.3%로 꾸준히 하락하고 있다. 인삼 낮은 제품력으로 외면 받는 인삼/홍삼건강식 전문가들은 인삼/홍삼건강식의 감소의 원인을 '낮은 제품력' 때문으로 보고 있다. 낮은 제품력으로 '인삼(홍삼)의 효과'를 느끼지 못하는 소비자들이 인삼(홍삼) 제품 대신, 비타민 · 유산균 등 다른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인삼(홍삼)제품을 취급하는 다수 업체들 중,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몸에 좋다'는 상식 외에, 몸에 어떻게 좋은지 그 효능과 성분에 대한 실험 등 과학적인 데이터를 통한 홍보는 진행하는 곳은 찾아보기 힘들다. 추락하는 인삼 종주국, 새로운 패러다임 확립을 통한 위상 제고 필요 해외 시장 또한 전망이 밝지 않다. 전 세계에서 인정받던 한국 인삼의 위상은 중국과 캐나다, 미국산 인삼에 밀려 점점 낮아지고 있다. 현재 세계 인삼 매출 1위, 스위스 다국적 기업인 파마톤(현 베링걸인겔하임)사는 세계 인삼제품 시장의 약 50%를 차지하며 이미 10여년 전부터 한국을 압도하며 4배 이상 격차를 벌렸다. 세계 인삼 시장의 패권을 되찾아 인삼종주국으로서 위상 제고와 인삼(홍삼)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확립이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가장 빠른 시기에 도래할 새로운 패러다임을 ‘컴파운드 케이(Compound K)’로 예상하고 있다. 인삼(홍삼)의 진세노사이드, 컴파운드 케이로 변환되어야 체내 흡수 인삼(홍삼)의 경우 약리성분인 진세노사이드(Ginsenoside)가 체내에서 장내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어, 컴파운드 케이로 변환되어야 그 효능을 기대 할 수 있다. 하지만 한국인 4명 중 1명은 진세노사이드 분해에 필요한 장내 미생물의 수나 기능이 부족해 컴파운드 케이로 전환시키지 못한다.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보도자료. 2010.08 ) 전문가들은 이러한 사실로 인해, 소비자들이 홍삼제품을 먹을 경우 기대했던 것보다 효과가 적게 느껴질 수 있다고 말한다. 이러한 인삼(홍삼)의 낮은 체내흡수율을 해결하고자 컴파운드 케이의 제품화(체외에서 진세노사이드를 컴파운드케이로 변환) 하는 시도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대부분의 컴파운드케이는 저순도로 약리적 효과가 거의 나타나지 않으며, 높은 가격대로 대중들에게 외면 받았었다. 고순도 컴파운드케이로 만든 제품(엠진바이오 CK30) 고순도 컴파운드 케이의 제품화 최근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한 바이오 벤처기업이 있다. 엠진바이오(MGINBIO)는 산업화가 어려운 고순도(30~50%) 컴파운드 케이 추출 및 이를 대량 생산하는 공정 기술을 갖추었다. 엠진바이오 구의서 대표는 “컴파운드 케이는 다양하고 유용한 생리활성 효과를 가지므로 경제적‧산업적 가치가 매우 높으며, 현재도 많은 연구자들에 의해 활발한 연구가 진행 중입니다.” “보통 건삼(홍삼, 백삼 등) 으로부터 회수 할 수 있는 생리활성물질의 양은 조직(tissue) kg 당 mg 단위 수준으로, 고순도로써 충분한 공급에 제한이 많으며 이로 인해 가격이 고가로 형성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고순도 대량생산의 체제를 확립한다는 것은 매우 유용한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라고 밝혔다. 엠진바이오는 이러한 고순도 대량생산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식약처 개별인정형 원료 인증 및 미국 FDA에 NDI 신원료로 등재할 예정이다. 신약후보물질로서의 컴파운드 케이 또한 암, 뇌/심장혈관질환, 류마티스관절염, 알츠하이머치매, 비알콜성간질환(NASH), 패혈증, 아토피 등에 대한 컴파운드 케이의 효과는 전세계 학자들로부터 입증되고 있다. 엠진바이오는 고순도 컴파운드 케이를 기반으로 신약 개발을 진행 중이며, 국내 인삼(홍삼) 산업이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넘어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연구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문화/생활
[연작시] 달의 노래4
[연작시] 달의 노래4
달의 노래4 고 운 그림=장수희 작가 아이슬란드 빙하 위에서 하늘을 보면 알게된다 내가 알던 밤의 세상이 전부가 아니었음을 갑자기 등 뒤에서 북극의 차가운 바람이 내 어깨를 감싸쥐었다 나는 셀수없이 떠있는 별에 마음 뺏겨 바람의 손이 몸을 돌려줄때까지 몰랐다 빙하 위 둥근달은 레이캬네스 반도에서 화산이 불을 뿜는것 보다 더 밝게 빛났다 달 저편에 내가 두고 온 세계가 환히 보였다 그 후로 달을 볼 때마다 어깨에 가만히 와 얹히는 북극의 바람이 있다 저 맑고 하얀 빛을 보라고 달 저편에서 말을 건네는 손 다시 잡을 수 없음으로 외로운 손 차가운 바람이 어깨를 감쌀 때 달의 노래는 흔들리는 걸음을 붙잡는다 시 = 시인 고운 (본명 최치선)은 2001년 2월 자유문학 시부 신인문학상으로 등단 후 2012년 8월 첫시집 [바다의 중심잡기] 와 두번째 시집 2018년 10월 [동진강에서 사라진 시간]을 출간했다. 오는 7월 세번째 시집 [달의 노래]를 출간할 예정이다. 수상은 2012년 12월 제12회 자유문학상을 수상했다. 수상시집은 [바다의 중심잡기]이다. 그림 = 장수희 작가는 호주에서 18년째 활동하고 있는 서양화가 이다. 한국과 호주를 오가며 개인전(7회)을 개최하는 등 심도 깊은 작품을 세상에 내놓고 있다. *호주 One Education College Art 원장(브리즈번)*한국 전업 미술가 협회 회원*한국 청람회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