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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힐링여행 1번지 산청으로 놀러오세요’ ...11일~14일  '2022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참가
[산청]'힐링여행 1번지 산청으로 놀러오세요’ ...11일~14일 '2022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참가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산청군(군수 이승화)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홀에서 진행되는 '2022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국제관광박람회조직위원회에서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한다. 국내·외 관광 유관기관과 전국 지방자치단체 등 400여 부스가 운영된다. 새로운 여행 정보와 여행상품을 알아보고 체험할 수 있는 본 행사와 특별행사, 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산청군은 박람회에서 다양하고 특색 있는 관광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우선 가을철 대표 여행지인 대원사계곡, 황매산 억새 등 힐링 여행지를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한다. 뿐만 아니라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와 제22회 산청한방약초축제도 함께 홍보한다. 특히 산청의 우수한 농·특산물인 산청맥주, 산청 과일식초, 산양삼주, 약도라지청, 지리산 벌꿀 등을 전시하는 한편 돌림판 및 투호 이벤트를 진행해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산청군과 친구가 돼주세요'를 주제로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과 소통 창구를 넓힐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산청의 다양하고 특색 있는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2023산청엑스포와 한방약초축제를 적극 홍보할 것"이며 "산청여행의 인지도를 높여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여행, 일상이 되다!'라는 주제로 국내외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업계 간 상담 및 교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다른 관광박람회와 달리 B2B와 B2C를 구분해 진행하는 점이 경쟁력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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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서동축제, 전북 대표 '최우수' 축제로 지정
[익산] 서동축제, 전북 대표 '최우수' 축제로 지정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익산서동축제가 야간경관 관광 시대를 열어가며 전북 '최우수' 관광자원으로 인정받았다. 익산 서동축제가 전라북도 최우수축제로 지정되었다. 시는 익산시 주최·익산문화관광재단 주관인 익산 대표축제 '익산서동축제'가 전라북도가 선정한' 2022년 전라북도 최우수축제'로 지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는 서동요를 스토리텔링한 백제 유등과 수상 유등, 수상실경공연, 주제연극공연, 백제를 품은 체험 등 축제의 정체성을 확보한 점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금마저수지와 서동공원을 배경으로 보석처럼 빛나는 이야기를 전해준 야간경관 전시는 역사문화관광 콘텐츠의 새로운 접근방식을 선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에 따르면 익산 서동축제는 축제 기간 현장평가와 지난 17일 전라북도 지역축제육성위원회가 실시한 시군 대표축제 서면 평가로 진행된 종합심사에서 축제의 기획 및 콘텐츠, 축제 운영, 축제 발전역량, 축제의 효과 등 문화관광축제 선정기준을 준용해 최우수축제로 선정됐다. 특히 익산서동축제는 전라북도 평가에서 지난 2019년 유망축제, 2020∼2021년 우수축제로 선정된 데 이어 2022년 전라북도 최우수축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룩해 해를 거듭할수록 성장하고 있다. 익산서동축제는 '백제의 숨결, 천년의 사랑'을 슬로건으로 지난달 6일부터 28일까지 금마 서동공원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주최 측 추산 10만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하는 등 지역 대표 축제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서동의 일대기를 담은 백제유등 전시를 비롯해 축제의 주요 콘텐츠인 서동의 이야기를 다양한 모습으로 축제 전반에 구현하는 등 축제의 정체성도 강화하고 재미도 확보하며 방문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방문객들의 가장 큰 호응을 얻었던 백제유등과 야간경관 전시는 내년 2월 6일까지 총 70일간 전시를 연장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선사한다. 시 관계자는 "익산서동축제가 '역사인물축제는 재미없다'는 기존의 이미지를 제대로 벗어던지며 시민과 관광객의 사랑을 받고 자랑이 되는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하고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도 일익을 담당하는 축제, 전국은 물론 세계인들이 사랑하는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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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홍콩관광청, 로맨틱 홍콩 윈터페스트, 국내에서 맛보는 홍콩의 맛 진행
[홍콩] 홍콩관광청, 로맨틱 홍콩 윈터페스트, 국내에서 맛보는 홍콩의 맛 진행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홍콩관광청은 12월 31일 새해 카운트다운 행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12월 말까지 연남동 홍콩대패당에서 와인 콜키지프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국내 이벤트는 11월 홍콩에서 열린 홍콩 와인&다인 페스티벌과 윈터페스트 축제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콩윈터페스트 홍콩은 사계절 내내 즐길 거리로 넘치는 도시다. 그러나 그중에서도 연말의 홍콩은 더욱 특별하다. 겨울에도 온화한 기후, 화려한 축제, 도심 안팎의 특별 행사들이 전 세계 여행자를 홍콩으로 불러들인다. 세계적인 규모의 쇼핑몰들은 경쟁이라도 하듯 더 높고 더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트리를 선보인다. 해안을 따라 줄지어 선 최고급 레스토랑 창밖으로는 레이저 쇼가 밤하늘을 수놓는다. 아시아 최고 수준의 클럽과 바가 밀집한 밤거리의 연말 분위기는 잊기 힘들다. 연말 홍콩의 로맨틱한 밤거리에는 정말 별들이 내려와 소근댄다. 곳곳에 점등된 화려한 조명들과 랜드마크마다 세워진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멋지게 차려입은 사람들로 가득한 번화가들 덕분이다. 연말연시에 곳곳의 화려한 크리스마스 트리는 들뜬 분위기에 정점을 찍는다. 크리스마스를 무척 아름답게 축하하는 도시들 가운데 하나다. 침샤추이부터 센트럴까지 홍콩의 주요 거리들은 캐럴의 선율과 성탄 분위기에 휩싸인다. 연남동 홍콩대패당에서는 12월 말까지 홍콩 현지식 다이파이동에 와인을 곁들이는 특별한 미식 경험으로 축제 분위기를 간접 체험할 수 있다. 다이파이동 음식이 의외로 와인과 좋은 궁합을 이뤄 한층 로맨틱한 연말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국내 이벤트가 진행되는 연남동 홍콩대패당은 홍콩 현지식 다이파이동 메뉴를 선보이는 곳이다. 콜키지프리 서비스는 이벤트 메뉴 네 가지 중 하나를 주문 시 이용할 수 있다. 이벤트 메뉴인 돼지고기 튀김면은 레드 와인과 홍콩식 닭찜은 화이트 와인과 좋은 매칭을 이룬다. 요즘 유행인 내추럴 와인에는 홍콩식 탕수육이, 연말에 많이 마시는 스파클링 와인에는 산초 오징어 튀김이 잘 어울린다. 한편 홍콩에는 2022년 1월 초까지 서구룡문화지구에 크리스마스 타운이 조성된다. 지난해까지 센트럴 타운에 세워졌던 초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서구룡문화지구로 옮겨 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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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가을은 섬진강 망덕포구 은빛 전어로 온다'
[광양시] '가을은 섬진강 망덕포구 은빛 전어로 온다'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대한민국의 가을은 살이 통통하게 오른 전어가 은빛 비늘을 반짝이며 광양 망덕포구로 떼지어 오면서 시작된다. 전남 광양시가 말이 살찌는 천고마비의 계절에 가을을 대표하는 전어와 섬진강, 망덕포구, 배알도 등을 한자리에서 즐기는 미식 여행을 추천한다. 가을이 무르익으면 망덕포구 무적섬 광장에서는 해마다 전어축제가 열렸다. 코로나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축제는 멈췄지만, 전어는 어김없이 풍요로운 가을의 대명사로 우리를 찾아온다. 전어는 맛도 맛이지만 칼슘, 미네랄,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해 어린이들의 뼈 성장과 어른들의 혈관 건강까지 두루 챙길 수 있다. 특히 망덕포구는 섬진강과 바다가 만나는 기수역으로 빠른 물살만큼 전어의 운동량이 활발해 탄탄한 육질과 고소한 맛을 자랑한다. 포구를 따라 즐비하게 늘어선 망덕포구의 횟집은 회, 무침, 구이 등 다채로운 전어 요리를 맛깔스럽게 차려낸다. 쑴벙쑴벙 썬 전어회를 구수한 된장에 찍어 한입 가득 넣는 순간, 우리가 먹는 것이 단지 한 점의 생선회가 아니라 익어가는 가을이란 걸 금세 알게 된다. 씹을수록 고소하고 감칠맛 나는 전어는 새콤달콤 회무침으로도 인기가 높고 왕소금을 뿌려 노릇노릇 구워낸 전어구이는 머리까지 통째로 먹을 만큼 버릴 게 하나도 없다. 수온이 올라가면서 망덕포구가 아니더라도 전어가 생산되는 곳은 늘어났지만, 망덕포구의 풍광과 손맛은 따를 수 없다. 망덕포구에서 먹는 전어의 맛은 설명되지 않으며 다만 DNA처럼 깊게 새겨져 가을이면 그 맛이 그리워지곤 한다. 전어에는 유쾌하고 해학적인 서사도 그득하다. 전어라는 이름에는 돈을 생각하지 않고 사 먹을 만큼 맛있다는 뜻에서 錢漁(전어), 머리부터 버리지 않고 모두 다 먹을 수 있어서 全漁(전어) 등 다양한 뜻을 담고 있다. '전어 굽는 냄새에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 '머리에 깨가 서 말', '가을 전어 한 마리면 햅쌀밥 열 그릇 죽인다'라는 말들에 얽힌 서사를 더듬어 보는 것도 전어를 맛보는 색다른 즐거움이다. 금강산도 식후경, 가을 해그림자가 길어지면 포물선을 그리듯 망덕포구를 따라 놓인 데크를 걸어야 한다. 쪽빛 바다를 바라보며 걷노라면 어디선가 뱃머리에 만선 깃대를 꽂고 춤을 추며 가족이 기다리는 망덕포구로 귀향하던 '광양 진월 전어잡이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전남 무형문화재 제57호로 지정된 '광양 진월 전어잡이소리'는 광양만을 중심으로 전승돼온 어로(漁撈) 노동요로 섬진강 하구와 남해안 생태에 깃든 삶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지금도 1999년 결성된 '진월 전어잡이 소리 보존회'를 주축으로 신답마을 주민들에 의해 연행되면서 그 맥을 이어가고 있다. 망덕포구는 550리를 달려온 섬진강을 말없이 받아준 것처럼 그렇게 또 모든 걸 품어 간직한다. 일제강점기 북간도 용정에서 태어난 윤동주의 유고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이곳 망덕포구의 정병욱 가옥에서 보존된 것도 망덕포구가 가진 포용력 때문은 아니었을까. 광양 유일의 섬으로 남은 배알도도 그렇게 포구에 안겨 아름다운 섬 정원으로 변모해 가고 있다. 이달 중 망덕포구와 배알도를 잇는 해상보도교가 완공되면 바다 위를 걸어 배알도를 플랫폼으로 배알도 수변공원까지 거닐 수 있게 된다. 박순기 관광과장은 "봄 도다리, 가을 전어라는 말이 있을 만큼 전어는 가을을 대표하는 건강한 먹거리이며 망덕포구는 전어를 가장 전어답게 맛볼 수 있는 미식여행지이다"고 말했다. 이어 "광양은 포구, 강, 섬 등을 두루 여행할 수 있는 낭만여행지로 전어잡이소리, 윤동주의 시 등 눈에 보이지 않지만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특별한 공간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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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선양...제7회 훈허강둑 심포니 축제 개최
[중국] 선양...제7회 훈허강둑 심포니 축제 개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이달 22일 19시, 선양 Shenshuiwan 공원 Yunyang Pavilion에서 CPC 선양시 위원회와 중국교향악개발재단(China Symphony Development Foundation)이 공동 개최하는 제7회 훈허강둑 심포니 축제(Hunhe River Bank Symphony Festival)가 막을 올렸다. 제7회 훈허강둑 심포니 축제, 선양시에서 개막 "수백 년의 영광, 당의 예술적 심장(Hundred Years of Glory and Artistic Heart to the Party)"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하얼빈 교향악단, 산시 교향악단, 다롄시 국제 교향악단, 톈진 오페라 및 무용단 교향악단, 선양 교향악단과 같은 다섯 개 교향악단을 초청했다. 올해 축제는 선양 교향악단과 허핑구 홍보부가 주최한다. 7월 22~30일에 Yunyang Pavilion에서 총 6건의 교향악 공연이 펼쳐진다. 하얼빈 교향악단이 첫 번째 공연을 선보였다. 단원들은 선양의 교향악 팬을 위해 'Dongfanghong (The East is Red)', 'Chinese Heart' 및 'Jazz Waltz' 같은 중국과 해외 곡을 연주했다. 분위기는 따뜻했고, 관객의 기분은 고조됐으며, 정교한 연주 기술은 관객들로부터 만장일치로 찬사를 받았다. 또한 제7회 훈허강둑 심포니 축제는 중국 교향악 음악 커뮤니티로부터 광범위한 관심을 받았다. 중국의 유명 지휘자 Zheng Xiaoying과 선전, 창사, 쓰촨, 닝보 및 기타 성과 도시의 교향악단이 이 음악 축제를 축하하는 영상을 보내왔다. 제7회 훈허강둑 심포니 축제는 사람들의 문화생활을 더욱 풍부하게 하고, 선양시의 문화적 기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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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제14회 지리산산청곶감축제...1월 7일부터 17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
[산청] 제14회 지리산산청곶감축제...1월 7일부터 17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2021년 제 14회 지리산산청곶감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펼쳐진다. 1월7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산청에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코로나19로 오프라인은 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누구나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고 맛있는 곶감도 축제 기간에 주문할 수 있다. 지리산 산청곶감은 지난 2016년부터 5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로 선정되었다. 특히, 지리산 산청곶감의 원료감인 산청 고종시 역시 2016년부터5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과일로 유명하다. 이는 지리산 산청곶감의 맛과 품질이 전국 최고임을 입증한다. 지리산 산청곶감은 국내 유일하게 전통방식인 도넛모양으로 만들어진다. 자연당도가 높고, 부드러우면서 차진 식감이 탁월하다. 고종황제 진상품, 영국 엘리자베스여왕 선물, 청와대 설 선물 등 맛과 멋에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 평가받고 있다. ‘산청곶감이 선물하는 건강’이라는 주제로 겨울철 대표 간식인 지리산산청곶감을 온라인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라이브커머스, 크라우드펀딩, 온라인판매 등을 통해 축제 기간중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또한 축제 기간에는 곶감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주부가요열창, UCC공모전, 사진콘테스트, 지리산산청곶감 7행시 백일장, 추억의 앨범 공모전 등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푸짐한 상금이 준비되어 있다. 수상자 전원에게 고품질 산청곶감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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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0 온라인 태권도 공연 개최
[서울시] 2020 온라인 태권도 공연 개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2020년 전 세계를 팬더믹에 휩싸이게 한 코로나19 사태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서울시에서는 집콕생활로 무너지기 쉬운 건강에 대한 의지를 일깨우고, 문화·관광의 갈급함을 해소하고자 한국의 자랑스러운 태권도 공연을 '온라인 무관중 생중계'로 실시한다. 서울시의 태권도 공연은 2007년부터 매년 남산골 한옥마을 상설공연과 찾아가는 거리공연으로 진행돼, 서울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 온 서울시의 대표적인 공연으로서, 2020년은 랜선공연으로 추진해 보다 많은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16일 12시, '놀자' 태권도시범단과 비보잉팀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총 7개 팀(8회 공연 예정)이 국기원 상설공연장과 남산골한옥마을 천우각무대, 세계 태권도 성지인 태권도원(전북 무주군) T1경기장 등에서 '태권도 전통시범공연'과 '태권도 창작문화공연'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공개한다. 16일 '온라인 생중계' 첫 공연은 놀자 태권도시범단과 한국인 최초로 세계 대회인 '베틀 오브 더 이어'에서 퍼포먼스 부문 1위를 차지한 비보잉팀의 협업으로 독창적인 몸짓과 음악의 극대화로 보는 이들의 오감(五感)을 사로잡을 것이다. 또한 한류스타 슈퍼주니어의 메인보컬이자 많은 프로그램에서 MC로 활동 중인 '이특'과 영어 능통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태권도의 멋진 여정을 함께하며 공연의 재미를 더하고, 태권도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유튜브, 네이버TV에 공식 채널을 개설해 공연 생중계 및 스트리밍 영상을 업로드하고, 하이라이트 영상과 에피소드들을 지속해서 오픈해 구독자 수를 늘려갈 계획이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2020 서울시 온라인 태권도 공연'이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활력을 줄 것"이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연 참여자 전원 마스크 착용 및 열 감지 화상 카메라를 통한 체온 모니터링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언택트 공연의 모범 사례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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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겨울 동화가 현실이 되는 독일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낭만여행 떠나자
[독일] 겨울 동화가 현실이 되는 독일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낭만여행 떠나자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독일 전역의 도시와 마을들이 축제 장식들로 꾸며지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크리스마스 마켓들이 열릴 때 독일의 낭만적인 겨울 여행이 시작된다. 광장과 성 안뜰에 줄지어 있는 작은 오두막과 상점들에서는 맛있는 간식, 예술품과 공예품을 판매한다. 진저브레드와 따뜻한 와인 글류바인의 달콤한 향기가 퍼지고 반짝이는 불빛아래에서 합창단들이 아름다운 선율을 만든다. 각 지역마다 고유 크리스마스 마켓의 전통이 있기 때문에 겨울에는 크리스마스 마켓을 따라 독일 구석 구석을 여행하기 좋다. 독일관광청이 추천하는 매력적인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보자! 브레멘 크리스마스 마켓 한자무역 도시 브레멘 크리스마스 마켓은 11월 25일부터 12월 23일까지 브레멘 시청과 유네스코 문화 유산 롤랜드 동상 주변에서 열린다. 역사적인 뵈트허거리, 브레멘 음악대 동상이 있는 광장과 베서 강 주변에서도 축제의 불빛들을 발견할 수 있다. 부두에서는 중세 시대의 한자 무역 도시의 모습을 재현한 슐라흐테-자우버 마켓이 열린다. 하이델베르크 크리스마스 마켓 하이델베르크의 크리스마스 마켓은 역사적인 구 시가지 전체를 가로질러 11월 25일부터 12월 22일 열린다. 6개의 광장에서 140개 이상의 상점들이 겨울 간식의 향기, 아이스 트레인과 겨울 숲 등으로 다양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한다. 올해는 새로운 하이라이트를 선보일 예정인데, 막트플라츠 광장 중심의 큰 통에서 제공되는 글류 바인(따뜻한 와인)과 하이델베르크의 고풍스러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하노버 크리스마스 마켓 하노버 크리스마스 마켓은 하노버 중앙역 밖 리스터 밀레 보행자 구역과 구 시가지의 막트킬셰 교회 주변에서 11월 25일부터 12월 22일까지 열린다. 하노버 역사 박물관 주변에서는 핀란드 크리스마스 마을과 중세 시대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슈투트가르트 크리스마스마켓 슈투트가르트 도시는 볶은 아몬드의 향기와 뜨거운 펀치 칵테일로 크리스마스 원더 랜드로 탈바꿈한다. 3세기가 넘는 전통을 가진 슈투트가르트 크리스마스 마켓에는 매년 35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한다. 칼스플라츠, 쉴러플라츠와 막트플라츠 광장은 도시의 역사를 배경으로 11월 27일부터 12월 23일까지 마법 같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지속된다. 프랑크푸르트 크리스마스 마켓 프랑크푸르트 시내 10개의 교회에서 동시에 50개의 종소리가 울리면 프랑크푸르트의 크리스마스가 시작된다. 뢰머 광장의 크리스마스 트리와 프랑크푸르트 스카이라인이 반짝이고 사과 사이다가 계피와 함께 어우러지면서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 오른다. 11월 25일부터 12월 22일까지 다양한 행사와 콘서트들로 크리스마스를 축하할 예정이다. 또한 슈태델 박물관에서는 반 고흐 전시회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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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제12회 축령산 편백 산소축제 2019' 개최...10월 5일
[장성] '제12회 축령산 편백 산소축제 2019' 개최...10월 5일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10월 5일 축령산 숲속쉼터에서 '제12회 장성축령산 편백산소 축제'가 개최된다. 서삼면청년회, 장성축령산산소축제추진위원회의 주최·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공연행사와 체험행사, 부대행사 등이 펼쳐진다.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참여·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하였고, 자연환경을 자원으로 축전의 차별화 및 특성화를 살리고자 하였다. 장성 축령골 산소축제로 인하여 지역 홍보와 함께 친환경적인 이미지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해발 621.6미터의 축령산은 전남 장성군 서삼면과 전북 고창군 고수면의 경계를 이룬다. 노령산맥의 지맥을 따라 내장산, 방장산과 이어져 있다. 장성쪽에서 축령산이라 부르는 이 산은 전북 고창쪽에서는 문수산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장성군 서삼면에 위치한 축령산 남서쪽 산록은 유럽풍의 잘 조림된 침엽수림으로 매우 유명하다. 삼나무, 편백, 낙엽송, 리기다소나무 등 수령 5~50년생의 숲이 널찍하게 바다를 이루고 있다. 주변엔 천연림인 상수리, 졸참나무, 떡갈나무 등이 둘러싸고 있는데 축령산이 세상에 알려진 것은 산을 두르고 있는 숲 덕분으로, 숲을 배경으로 영화 ‘태백산맥’, ‘내마음의 풍금’과 드라마 ‘왕초’도 촬영되었다. 건강을 중시하는 현대인들의 산림욕 명소로 많은 분들이 찾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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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 사과와 대추 그리고 풍성한 문화 축제의 고장
[충북 보은] 사과와 대추 그리고 풍성한 문화 축제의 고장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가을은 수확의 계절이다. 대추와 사과로 유명한 충북 보은은 2018년 7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속리산과 천연기념물 정이품송 등이 있는 명소로 단풍이 드는 10월이 가장 분주하다. 농부의 정성이 담긴 대추와 사과를 맛보기 위해 전국에서 여행자가 몰려들기 때문이다. 보은의 대추는 특별해서 임금님께 진상했다. 아삭하게 씹히는 맛과 높은 당도를 자랑한다. 싱싱한 대추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보은대추축제가 10월 11일부터 20일까지 뱃들공원과 속리산 일원에서 열린다. 대추를 맛보는 것으로 만족할 수 없다면 수확에 도전해보자. 사과를 수확하는 체험도 가능하다. 사과나무체험학교에 미리 신청하면 빨간 사과를 직접 따는 즐거움을 누린다. 특히, 지난 2017 충북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보은대추축제는, 임금님께 진상하였던 명품 보은 대추와 보은의 청정한 자연에서 자란 우수한 품질의 농특산물을 현지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직접 구입할 수 있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을 위한 대추 왕 선발대회, 조신제, 대추떡 만들기등 대추를 주제로 한 행사와 개막 축하공연 등 다양한 공연 및 전시‧체험 행사가 펼쳐진다. 보은에 대추와 사과만 유명한 것은 아니다. 신라 시대 산성인 삼년산성과 소나무 향기 가득한 솔향공원, 한옥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우당고택이 있다. 보은의 농경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보은군농경문화관, 천재 시인 오장환을 기리는 오장환문학관까지 가을만큼 풍성한 보은 여행을 떠나보자. 정이품송-천연기념물 103호, 속리산의 상징 정이품송은 속리산의 입구에 위치하고 있는 수령 600년 이상으로 추정되는 이 소나무는 1962년 12월 23일 천연기념물 제 103호로 지정된 문화재로 높이 16m, 가슴둘레 4.5m, 가지길이 동쪽 10.3m, 서쪽 9.6m. 북쪽 10m의 노거수이다. 속리산으로 들어 가는 길 가운데 위치해 동쪽으로 도로가 있고 서쪽엔 천왕봉에서 발원한 한강 상류의 한 지류인 속리천이 흐르고 있다. 밑 부분에는 외과 수술의 흔적이 남아있으나 명승 속리산의 상징으로 널리 알려진 나무다. 이 나무의 고유한 이름은 정이품송이나 나무가 벼슬품계를 가지고있다는 것이 매우 흥미롭다 할 수 있다. 정이품송에 관한 설화는 1464년에 신병에 고통받던 세조가 온양온천과 속리산을 찾아 치료를 할 때 이나무 아래 이르러 타고가든 연이 나뭇가지에 걸릴 것을 염려하여 연 걸린다고하자 신기하게도 늘어졌던 나뭇가지가 스스로 가지를 들어올려 어가가 무사히 통과하도록 했다고 한다. 또 서울로 돌아갈때는 마침 쏟아지는 소나기를 이나무 아래서 피할수 있어 신기하고 기특하여 전무 후무하게도 정이품송정이품이라는 벼슬을 내렸다는 전설이 깃든 나무이다. 우당고택-건축기법에 변화를 보이던 시기의 대표적 건물 1919~1921년 사이에 지어진 이 집은 전통적 건축기법에서 벗어나서. 건물의 칸이나 높이 등을 크게 하는 경향으로 변화를 보이던 시기의 대표적 건물이다. ​우당고택는 1919~1921년 사이에 지어진 이 집은 전통적 건축기법에서 벗어나서, 건물의 칸이나 높이 등을 크게 하는 경향으로 변화를 보이던 시기의 대표적 건물이다. 집은 안채와 사랑채 및 사당의 3공간으로 구획하여 안담으로 둘러싸고, 그 밖을 바깥담으로 크게 둘러 쌌다. 바깥담 남쪽에 설정돼 있는 집의 어귀 솔밭 숲속에 이 집 할아버지 선씨의 효자정각이 서 있다. 이곳은 속리산에서 흘러내리는 삼가천의 큰 개울 중간에 삼각주를 이룬 섬으로 일설에 의하면 집터가 연꽃이 물에 뜬 현상인 연화부수형(蓮花浮水形)이어서 자손이 왕성하고 장수를 기원했다고 하며 주변에는 아름드리 소나무들이 숲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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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세계 최대 맥주축제...뮌헨 '옥토버페스트'와 슈투트가르트 '칸슈타터 바젠'
[독일] 세계 최대 맥주축제...뮌헨 '옥토버페스트'와 슈투트가르트 '칸슈타터 바젠'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독일관광청은 가을 대표 축제 뮌헨 옥토버페스트와 세계에서 2번째로 큰 맥주 축제 슈투트가르트의 칸슈타터 바젠을 소개한다. 바이에른 주 뮌헨에서 열리는 옥토버페스트를 즐기기 위해 매년 약 700만명의 현지인과 관광객이 모여든다. 200년 전통의 옥토버페스트는 세계 최대 맥주 축제로 엄청난 양의 음식과 맥주를 소비한다. 뮌헨 시장이 첫 맥주 통을 두드리고 “오차프트 이스”라고 외치면서 공식적으로 개막한다. 9월 15일 이후 첫 토요일 오전에 시작되는데 올해는 9월 21일부터 10월6일까지 열린다. 12번의 축포가 발사되면 맥주 텐트의 바에서는 본격적으로 맥주를 판매한다. 맥주 회사들의 텐트는 만 석 이상 가득 차고 놀이기구와 신나는 음악은 멈추지 않는다. 전통 의상 딘들과 레더호제를 입고 1리터 맥주잔 마쓰를 손에 들고 즐길 수 있다. 슈투트가르트의 칸슈타터 바젠은 바덴 뷔르템베르크 주의 최대 규모 축제이자 옥토버페스트 다음으로 큰 맥주 축제이다. 9월 27일부터 10월 13일까지 슈투트가르트 넥카공원의 바젠광장에서 열린다. 슈바벤 지역의 정감과 분위기가 더해져 더욱 전통적인 것이 특징이다. 슈투트가르트 시장이 전통 맥주 통을 열면서 172회 칸슈타터 전통 축제를 시작한다. 슈바벤 지역 양조장과 상인들은 텐트와 가판대에서 맥주뿐만 아니라 와인과 슈바벤 전통 음식을 제공한다. 축제 기간 중 수요일에는 패밀리 데이로 어린이들을 위한 액티비티와 놀이기구가 준비되어 가족 모두가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전통 의상을 입은 사람들, 양조장 마차, 역사가 깃든 자동차와 음악 밴드들의 웅장한 퍼레이드와 마지막 날 밤의 음악 불꽃 쇼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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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악산 선물, 제5회 사천국제관광투자대회, 제6회 사천국제관광교역박람회서 주목
[중국] 악산 선물, 제5회 사천국제관광투자대회, 제6회 사천국제관광교역박람회서 주목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제5회 중국(사천)국제관광투자대회와 제6회 사천국제관광교역박람회가 9월 6일부터 9일까지 사천 아미산시에서 개최되었다. 세계 각지의 다양하고 특색있는 관광상품이 모이는 두 행사에서 ‘악산 선물’이 많은 주목을 받았다. 악산선물관에서는 지역문화와 창의적인 설계, 생활미학을 융합한 다양한 악산 선물을 만나볼 수 있다. 악산 관광상품은 기념품에서 실용품으로 전환되어 ‘대불인상’, ‘아미기억’ 등 2대 문화창의제품 시리즈를 형성하고 있다. 그중 심천탈토(脫兎)과학기술유한회사에서 전시한 ‘강좌매랑(江左梅郞)’ 시리즈 문화창의제품은 특색을 보유하고 있다. ‘악산대불’, ‘아미령후(원숭이)’ 등 악산의 상징이 수묵화의 이미지로 컵, 메모지, 조명등 등에 표현되어 스타일리쉬함을 뽐낸다. 심천탈토(脫兎)과학기술유한회사 총경리 양개는 “문화창의제품의 연구개발에는 내적함의, 실용성, 편리성 등 3가지 요소가 고려되어야 한다”며 “이러한 문화창의제품들을 연구개발하는 데 1개월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었다”고 말했다. 현재 악산에는 관광상품 개발과 판매에 종사하는 200개 이상의 기업이 있으며 관광상품의 종류는 2000종이 넘는다. 또한 외부 성지역과 다수 국외 기업들의 문화 창의 참여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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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2019 춘천 비어로드 페스티벌, 8월 15~18일 개최
[춘천] 2019 춘천 비어로드 페스티벌, 8월 15~18일 개최
[트래블아이=여혜승 기자] 춘천 비어로드 페스티벌이 오는 8월 15일~18일 춘천 의암공원에서 개최한다. 춘천 비어로드 페스티벌은 맥주, 자연, 힐링이라는 독보적인 콘텐츠로 지역 맥주 문화 축제를 통한 창의적인 관광문화, 성숙한 관광문화, 열린 관광 문화를 구현한다. 또한 비어로드 페스티벌 속 문화 트렌드를 이용한 독보적인 강원도 지역 콘텐츠 생성으로 세계 관광객들로부터의 관심과 방문 극대화를 기대한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이벤트존에서는 남녀노소 체험 가능한 이벤트가 열리고, 경품추첨이 매일 밤 진행된다. 메인 무대에서는 인기 가수부터 실력파 밴드, 그리고 외국인 DJ와 함께 즐기는 무대가 펼쳐진다. 이번 축제를 기획한 공연기획 전문회사 '자하'는 "맥주는 즐거움의 상징이자 하나의 소통창구로 우리에게 행복 또는 위로가 되어주며 지친 삶의 갈증 해소를 안겨준다. 비어로드 페스티벌은 그 어디보다 맑고 신선한 물과 공기로 가득한 강원도에서 자연이 담긴 맥주를 체험하며 수려한 자연환경이 보존된 춘천관광지를 찾아오는 관광객 및 모든 분들에게 맥주와 페어링된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어 낮에는 자연속 평화로운 힐링의 시간을 저녁에는 한층 업된 분위기로 신나는 음악과 함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체험으로 색다른 감동과 재미를 선사한다고 덧붙였다. ◇페스티벌 소개 호반의 도시로 잘 알려진 낭만도시 춘천. 춘천은 ‘봄이 올 때 흐르는 물줄기’라는 아름다운 의미를 지닌 만큼 방문했을 때 실제로 더 아름답다. 비어로드 페스티벌에서 자연을 느끼며 맥주, 음식, 음악, 지역 사회 및 문화를 어우르는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는건 어떨까? ◇2019 비어로드 페스티벌은 뭐가 특별할까? 비어로드 페스티벌은 지역별, 국가별 특색이 담긴 다양한 수제맥주를 판매한다. ‘자연을 마시다’라는 타이틀로 외국인들이 직접 운영하는 수제맥주 부스부터 춘천 지역의 수제맥주까지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춘천의 대표 먹거리 닭갈비부터 맥주와 어울리는 다양한 음식, 음료, 후식으로 방문객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2019 비어로드 페스티벌 키워드 #비어로드 #춘천비어로드 #맥주테라피 #힐링맥주 #힐맥 #놀맥 #비어힐링 #문화맥주축제 #맥주문화축제 #자연맥주 #평화맥주 #맥주여행 #비어트레블 #맥주로드트립 #춘천맥주축제 #춘천힐링 비어로드 페스티벌은 다양한 키워드를 통한 관광 활성화와 문화적 이미지를 확립하고, 문화와 경제, 관광 시너지를 창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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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시안...2019 Chinese Artisan Food Festival 통해 산시성 요리 세계화
[중국]시안...2019 Chinese Artisan Food Festival 통해 산시성 요리 세계화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1300년 전 수나라와 당나라의 수도였던 시안은 중국에서 가장 역사 깊은 도시 중 하나다. 시안은 최근에 막을 올린 2019 Chinese Artisan Food Festival과 Shaanxi Cuisine International Gourmet Cultural Festival(축제)을 통해 세계에 지역 요리를 홍보하고 있다. 시안은 산시성의 요리 방식과 창의적인 퓨전 요리를 선보임으로써, 관광객과 방문객들이 실크로드를 탐색하고, 시안의 독특한 맛을 체험할 수 있는 출입구를 열었다. 시안시 상무부 국장 Hengjun Lv는 "시안은 중국 미식 요리의 발전에서 심오한 변화가 일어난 도시"라며 "지난 수 세기 동안 이 지역은 특별한 '시안'식 조리법을 발전시켰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현재 많은 이들이 시안식 조리법을 중국 북서부의 독특한 성과 중 하나로 여기고 있다"면서 "올해 이 축제에서는 세대를 걸쳐 전수된 지역 요리를 선보일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과 전 세계에서 온 방문객 모두에게 도움이 된 지역의 식품 산업 에코시스템의 발전도 소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축제에서는 길거리 음식부터 가업을 잇는 레스토랑의 요리를 비롯해 국제적인 무역로로서 시안이 가진 독특하고 역사적인 지위를 보강하는 퓨전 요리까지, 세련된 시안의 맛을 부각시키는 요리 전시회를 5개 장소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시안은 실크로드에 위치한 대도시라는 입지를 이용해 문화 음식 교류를 위한 플랫폼을 마련하고자 국내외 자원 및 통찰을 수집하고 있다. 이 축제에서는 국제 방문객에게 지역 요리를 소개할 뿐만 아니라, 두 개의 포럼을 개최함으로써 중국 요리의 발전과 실크로드에 따른 시안 요리의 미래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실크로드는 앞으로 수십 년에 걸쳐 자매 도시들과의 문화 협력을 도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이 축제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요리 공연쇼다. 요리 공연쇼에서는 중국과 해외 셰프들이 참가해 기술을 교환하고, 지식을 공유한다. 시안은 중국과 국제 관광객 사이에서 유명한 음식 관광지로 통한다. 중국 제국의 수도였으며, 중국 요리의 탄생지인 시안은 최근에 되찾은 무역 허브로서의 입지를 발전시켜 새로운 소매 및 스마트 맞춤 서비스를 도입하고, 이를 통해 시안과 일대일로 이니셔티브 참여국 간의 협력 증진을 바탕으로 음식 관광과 문화 산업의 조화로운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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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2019 ‘제 11회 화성 뱃놀이 축제’ 바람의 사신단 댄스 퍼레이드 참가팀 모집
[화성] 2019 ‘제 11회 화성 뱃놀이 축제’ 바람의 사신단 댄스 퍼레이드 참가팀 모집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재)화성시문화재단이 6월 5일부터 9일까지 개최되는 2019 ‘제 11회 화성 뱃놀이 축제’에서 ‘바람의 사신단 댄스 퍼레이드’ 참가팀을 모집한다. ‘바람의 사신단 댄스 퍼레이드’는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퍼레이드로 전곡항 입구에서부터 메인 행사장에 이르는 약 400m 구간을 댄스로 물들일 준비가 된 끼 있는 시민 팀들을 공개 모집하고 있다. 축제가 진행되는 전곡항은 과거 해양 무역의 중심이자 실크로드의 시작점으로서 ‘바람의 사신단’은 그 옛날 배를 타고 무역의 길을 열었던 ‘사신단’처럼 축제의 새로운 길을 열어갈 예정이다. 시민들이 선보이는 댄스 퍼레이드가 뿜어내는 에너지는 화성 뱃놀이 축제의 열기와 더해져 신나는 축제를 위한 큰 동력이자 화합의 장이 될 것이다. 경연으로 진행하는 댄스 퍼레이드는 댄스의 장르와 참가자의 연령에 구애받지 않으며 뱃놀이, 마린, 해양 등 축제 이미지에 부합하는 주제를 가지고 축제장을 뜨겁게 물들일 준비가 되었다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퍼레이드는 학생·실버부와 대학·일반부의 2개 부문으로 구분되며, 예선과 결선을 거쳐 선발된 우승팀에 대해서는 시상과 상금이 지급된다. 시상금은 총 1천50만원으로 최우수상과 심사위원 특별상을 비롯해 10팀을 선발한다. 축제 담당자는 축제를 더욱 즐겁게 즐기고 싶은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경연의 심사는 전문 심사위원 및 시민 평가단을 모집해 공정한 심사가 될 수 있도록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직접 축제의 주인공이 되어 즐길 수 있는 기회와 함께 높은 금액의 시상금까지 더해져 축제를 더욱 뜨겁게 만들 것으로 보이는 ‘바람의 사신단 댄스 퍼레이드’ 참가팀 모집은 5월 8일 18시까지 진행한다. 참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화성 뱃놀이 축제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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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5월 봄 축제의 향연 속으로 빠져보자
[홍콩] 5월 봄 축제의 향연 속으로 빠져보자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5월 홍콩에 가면 도시 곳곳에서 떠들썩한 광경을 목격하게 된다. 풍부한 문화와 전통을 자랑하는 홍콩이 고유한 전통 행사를 통해 옛 중국의 모습을 재현하기 때문이다. 올해 봄 틴하우 축제(Tin Hau Festival), 청차우 빵축제(Cheung Chau Bun Festival), 석가탄신일, 탐쿵탄신일 등 홍콩에서 열리는 네 가지 색다른 행사를 통해 홍콩의 과거를 엿볼 수 있다. 앤서니 라우(Anthony Lau) 홍콩관광진흥청 전무이사는 “홍콩관광진흥청은 홍콩을 이처럼 활기 넘치는 도시로 만든 문화유산을 지원하게 되어 자랑스럽다”며 “관광객이 홍콩의 진정한 색채와 생기를 담은 전통행사를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력 넘치는 북소리와 매혹적인 징소리부터 총천연색 용춤, 산처럼 쌓인 중국식 꽃빵 등 다양한 매력을 품은 홍콩 축제를 간략하게 소개한다. 5월 9일~13일 청차우 번 축제(Cheung Chau Bun Festival) 매력 넘치는 청차우 섬에서 열리는 이 유명한 빵축제는 타임지에서 ‘세계에서 가장 별난 축제 10선’으로 꼽혔다. 설화에 따르면 마을 사람들이 무서운 역병을 몰아내기 위해 강력한 신 팍타이를 불러내고 거리를 행진하며 악령을 쫓아냈다고 한다. 마을 사람들은 100년 넘게 이 축제를 개최하며 매년 일주일 동안 생기 넘치는 피우식 퍼레이드, 종이 인형, 중국식 가극 공연, 사자춤, 맛있는 음식을 즐겨왔다. 이 빵은 어디에서 만들까? 매년 지역 상인들이 ‘행운의 빵’이라고도 불리는 핑온바오를 수만개나 만든다. 이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5월 12일 밤 11시 30분에 시작되는 빵따기 시합이다. 참가자들은 9000개의 가짜 빵으로 뒤덮인 14미터 높이 대나무 탑을 기어 올라가 3분 안에 최대한 많은 빵을 손에 넣어야 한다. 5월6일~12일 석가탄신일 홍콩에서는 석가탄신일 기간에 일주일 동안 각종 축제와 종교적 의식을 개최한다. 일반적인 의식 가운데 하나는 불상을 물에 씻으며 부처에 존경을 표하는 ‘부처 목욕’ 의식이다. 그밖에 빅토리아 공원에서 열리는 부처 생일 축하 카니발, 홍콩 콜리세움에서 열리는 부처 생일 자선 콘서트, 포린 사원과 녹음이 우거진 란타우 섬에서 개최되는 각종 행사 등이 관광객을 기다린다. *[교통]포 린 수도원 가는 길 Tung Chung 역 MTR 출구 B에서 Tung Chung Town Center에서 New Lantao Bus 23을 타자. 소요 시간은 약 45 분이다. 그런 다음 8 분 동안 걷는다. 또는, 센트럴 피어 6에서 Mui Wo까지 페리를 탄 후 New Lantao Bus 2를 타고 Ngong Ping Village까지 가면된다. 소요 시간은 약 40분. 5월 12일 탐쿵탄신일 어촌 지역에서 숭상되는 바다신 탐쿵은 늙지 않는 얼굴과 날씨를 예측하는 능력으로 유명하다. 매년 음력 4월마다 마을 사람들은 샤우케이완의 역사 깊은 탐쿵 사원에서 전통 사자춤과 용춤 퍼레이드를 벌이며 탐쿵 신을 기린다. 탐 쿵은 어부와 해안 지역 사회에서 존경 받았으며 홍콩에서 유일하게 경배 받았다. 원 왕조 (1206-1368) 동안 광동성의 혜주 현에서 태어난 Tam Kung은 어린 시절 날씨를 예측하고 병을 치유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는 어린 나이에 지혜를 얻었고 영원히 젊음의 비밀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보통 12세의 아이 얼굴을 가진 80 세의 남자로 묘사된다. [교통] MTR Shau Kei Wan 출구 D1로 나와 Tung Hei Road를 따라 약 5 분 정도 걸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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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제24회 함평나비축제...4월26일~5월6일, 지구촌 최대 나비축제
[함평] 제24회 함평나비축제...4월26일~5월6일, 지구촌 최대 나비축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제21회 함평나비 대축제가 4월 26일부터 5월 6일까지 11일간 세계 축제도시 함평에서 개최된다. 함평나비축제는 수만 마리의 나비들이 화려하게 입은 옷을 뽐내며 관람객들을 맞이하는 지구촌 최대의 나비축제이다. ‘나비와 함께하는 봄날의 여행’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나비와 꽃, 곤충을 주제로 한 전시, 야외 나비 날리기, VR 나비체험, 사랑의 앵무새 모이주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마련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함평의 캐릭터인 나비 스티커가 붙은 어린이용 비행기, 편백 큐브 주머니 만들기, 방향제, 디퓨져, 탈취제 등도 전시될 예정이며, 산림조합중앙회 임산물 유통센터와 MOU를 체결하고 상품개발과 품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송’의 브랜드 이프란(Ifrane)도 선보이며 행사기간 중 제품의 우수성과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확인할 것이다. 함평나비 대축제를 위해서 피톤치드 상품 스티커를 모로코 카사블랑카에서 아말(Amal)이 직접 디자인했으며 성공적인 함평나비 대축제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절도 미수 사건으로 전국적으로 화제가 된 시가 100억원에 달하는 황금 박쥐상도 특별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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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군항제...세계 최대 규모 벚꽃축제, 4월1일부터 10일까지 개최
진해 군항제...세계 최대 규모 벚꽃축제, 4월1일부터 10일까지 개최
[트래블아이=김희원 기자] 진해 군항제는 창원시 진해구 일원에서 4월 1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벚꽃 축제이다. 지난 1953년 4월 13일, 우리나라 최초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동상을 북원로터리에 세우고 추모제를 거행해 온 것이 축제의 시작이 되었다. 해군의 모항이 있는 진해는 군항도시로 유명하다. ‘진해군항제’는 전야제, 팔도풍물시장, 예술 문화공연 등 주요 행사와 함께 이충무공 동상에 헌다 헌화, 추모대제, 승전행차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또한 군항도시의 특성을 살린 군악의장 페스티벌은 축제 기간 중 개최되는데 군악·의장이 융합된 군대 예술 공연으로 군악대의 힘찬 마칭 공연과 의장대의 멋있는 제복에 절도 있는 공연은 진해군항제에서만 볼 수 있는 공연이다. 군항제 기간에는 여행자들이 평소 출입이 곤란한 해군사관학교, 해군진해기지사령부를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다. 그밖에 해군사관학교 박물관 관람 및 거북선 관람, 함정 공개, 사진전, 해군복 입기, 크루즈요트 승선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할 수 있다. 이렇게 축게 기간에 진해를 찾게되면 우리나라 해군기지 면모와 함께 100년이 넘는 왕벚나무의 화려한 벚꽃 자태를 만끽할 수 있다. 4월의 진해는 온 시가지가 벚꽃 천지이다. 새하얀 벚꽃터널도 환상적이지만 만개한 후 일제히 떨어지는 꽃비도 낭만적이다. 여좌천 1.5㎞의 꽃개울과 경화역의 800m 꽃철길에서 피는 아름드리 왕벚나무는 진해벚꽃의 절정이며 안민고개의 십리벚꽃 길은 자동차로 이동하면서 만끽할 수 있는 왕벚 벛꽃 명소이며 제황산공원에 올라 진해탑에서 시가지를 내려다보면 중원로터리 8거리를 중심으로 100년전 근대식 건물들과 진해벚꽃이 함께 어우러진 아담하고 평온한 도시의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진해 군항제는 초창기에는 이충무공 동상이 있는 북원로터리에서 제를 지내는 것이 전부였다. 하지만 1953년부터 진해군항제로 축제를 개최하기 시작해 충무공의 숭고한 구국의 얼을 추모하고 향토문화예술을 진흥하는 본래의 취지를 살린 행사와 더불어 문화예술행사, 세계군악의장페스티벌, 팔도풍물시장 등을 아름다운 벚꽃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봄 축제로 발전을 거듭해 왔다. 이제는 군항제 기간 동안 200만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전국 규모의 축제로서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다. 군항제 기간에는 36만그루 왕벚나무의 새하얀 꽃송이들이 일제히 꽃망울을 터뜨린다. 세계최대 벚꽃도시에서 봄날의 추억을 남기려 포토홀릭에 빠지는 사람들과 꽃비가 흩날리는 봄의 향연에 취한 사람들이 한데 어우러져 출렁이는 모습은 축제의 장관을 이룬다. *진해구 가이드 진해구는 시가지 중심에 3개의 로터리가 있는데 중원, 북원, 남원로터리가 크게 자리잡고 각 로터리를 기점으로 도로가 여덟 개로 퍼져 있다. 중원로터리에 각 골목마다 근대문화 유적이 산재되어 있는데 진해우체국, 선학곰탕집, 흑백다방, 영해루, 뽀족집 등 100년 전의 건물들이 즐비해 있다. 중원로터리 8거리 골목의 시간여행을 하고 가야할 곳은 군항마을역사관으로, 이곳에는 1902년 부터 시작된 군항 개발 및 옛도시 풍경 사진과 함께 스토리텔링을 직접 들을 수 있어서 벚꽃진해가 품은 또 다른 매력에 빠져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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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영덕대게축제’ 21일부터 4일간...영덕군 강구항 해파랑공원
‘제22회 영덕대게축제’ 21일부터 4일간...영덕군 강구항 해파랑공원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봄맞이 축제가 전국적으로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경북 영덕에서도 대게축제의 막이오른다. ‘제22회 영덕대게축제’는 ‘천 년의 맛, 왕이 사랑한 영덕대게!’를 슬로건으로 3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영덕군 강구항 해파랑공원에서 열린다. ‘제22회 영덕대게축제’는 영덕대게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춘국, 이하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 영덕군(군수 이희진)이 후원한다. 올해 영덕대게축제는 역사를 담은 문화 공연 ‘영덕판타지-왕의 대게, 빛이 되다’와 축하공연 ‘대게 아리랑’이 있고 3대 대표체험 프로그램인 △황금대게낚시 △대게 싣고 달리기 △영덕박달대게 깜짝 경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있다. 상설 프로그램으로는 ‘대게문화전시관’과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눈과 귀로 즐기는 영덕대게축제 문화 공연 주제공연 ‘영덕판타지-왕의 대게, 빛이 되다’는 대게의 전설을 담은 공연으로 영덕의 빛을 통해 희망과 열정, 비상을 표현하는 영덕대게축제의 백미이다. 축하공연 ‘대게 아리랑’은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임동창의 손길로 탄생했다. 임동창의 피아노 연주와 그의 제자들로 구성된 TATARANG이 관람객과 함께 신명나는 무대를 선보이게 된다. ◇영덕대게축제 3대 체험행사로 축제의 즐거움이 3배! 직접 살아있는 대게를 잡아볼 수 있는 ‘황금대게낚시’와 ‘어린이 대게 잡이’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황금대게낚시’는 운이 좋으면 황금반지를 낀 황금 대게를 낚을 수 있다. ‘어린이 대게 잡이’는 어린이 참가자들이 2만원의 참가비로 한 마리 이상의 영덕 대게를 잡을 수 있어 관광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는 대표 체험 프로그램이다. 대게 탈을 쓰고 대게를 실어 달리기 경주를 펼치는 ‘대게 싣고 달리기’는 읍·면 대항전과 방문객 즉석 대결로 에너지 넘치는 체험과 구경거리를 제공한다. 제철을 맞은 최상급의 영덕박달대게를 저렴한 가격으로 맛보고 싶다면 게릴라 형식의 경매 이벤트인 ‘영덕박달대게 깜짝 경매’를 추천한다. 속이 박달나무의 속처럼 야무지다 하여 박달대게라는 별칭이 있는 영덕대게는 타 지역의 대게에 비해 맛과 육질이 뛰어나다. ‘영덕박달대게 깜짝 경매’는 위판 가격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덕대게의 역사와 진가를 알고 싶다면 ‘대게문화전시관’, ‘플리마켓’, ‘푸드코트’에 주목 해파랑 공원에 마련된 ‘대게문화전시관’은 살아있는 영덕대게를 볼 수 있는 수족관과 함께 대게의 유래와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공간이다. 대게의 탈갑 과정을 담은 영상 관람과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대게 목각 퍼즐 체험도 준비되어있다. 영덕대게의 진가를 느끼고 싶다면 △플리마켓 △향토음식문화관 △푸드코트도 놓칠 수 없다. ‘플리마켓’은 영덕대게 2차 가공식품을 전시한다. 또한 9개 읍·면의 대표 향토음식을 맛 볼 수 있는 ‘향토음식전시관’은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영덕의 맛을 느끼게 할 것이다. ‘푸드코트’는 영덕대게 그라탕, 영덕대게 어묵과 같은 다양한 테이크아웃 메뉴가 준비되어 많은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추진위원회 이춘국 위원장은 “제22회 영덕대게축제에서는 바다의 보물이자 천년의 맛을 자랑하는 영덕대게를 마음껏 맛 볼 수 있다”며 “관광객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기대하셔도 좋다”고 말했다. 제22회 영덕대게축제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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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안, 제2회 농부 축제 개최...농업 혁신과 발전 도모
[중국] 시안, 제2회 농부 축제 개최...농업 혁신과 발전 도모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중국 산시성의 시안시가 제2회 시안 농부 축제(Xi'an Farmers Festival)(이하 "축제")를 개최하고, 농업 수확과 더불어 1인당 가처분 소득 15년 연속 성장을 기념했다. 이 행사에서는 중국 농촌 발전 분야의 전문가와 종사자들이 참여해 농촌 재활성화 전략, 정책 해석, 시행 및 지역 관행에 관해 논의하고, 이와 관련된 통찰을 공유했다. 이 축제는 농업 포럼, 농업 기술 로드쇼 및 양질의 농산물 소개 등을 포함하는 일련의 워크숍과 세미나로 구성된다. 관광사업도 하이라이트인데, 지역 곳곳에 있는 마을 관광로, 부티크 호스텔 및 사진전도 소개한다. 그뿐만 아니라 시안 내 여러 지구와 카운티에서는 노래 대회, 셰프 요리 대회 및 농부 그림과 전지 공예 전시를 비롯해 징과 북 공연을 포함하는 쇼를 기획함으로써 지역의 현 농업과 문화 발전 상황을 소개한다. 선별된 농산물과 소규모 관광 투어에는 질이 좋은 농업과 관광 상품을 수여할 예정이다. 중국의 농업 문화를 지원함으로써 농촌 경제 성장을 촉진하고자 하는 시안 개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 축제는 새로운 도시-농촌 통합 모델이다. 이 모델은 번성하는 농업, 지속가능한 생태 및 효과적인 관리 시스템을 통해 2050년까지 시안에 현대적인 마을을 건설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안은 '농부를 위한 역량 구축', '농촌 지역사회 재활성화', '특수 작물 브랜드 개발'이라는 지역 내 '세 가지 농촌 문제'를 해결하고자 농업 개혁을 통해 지역 빈곤퇴치 작업을 해왔다. 2018년 시안은 496개의 농업 종합과 400개 이상의 농업 단지를 구축했다. 그뿐만 아니라 관광사업을 통해 2천650만 명의 방문객을 농촌 지역으로 유치했다. 앞으로 시안의 농촌 지역은 새로운 입지를 점하고, 새로운 농촌 문화를 만들어 전례 없는 활기를 발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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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성 패트 릭의 날 축제, Carrick on Shannon...2019 년 3 월 17 일
[아일랜드] 성 패트 릭의 날 축제, Carrick on Shannon...2019 년 3 월 17 일
[트래블아이=강지혜 기자] 해마다 3월 17일 아일랜드 전역에서는 성 패트릭의 날을 기념하는 축하 행사를 갖는다. 세인트 패트릭 데이라고 불리는 이 날은 아일랜드를 비롯해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그리고 아르헨티나까지 세계 여러 나라에서 패트릭 성인을 기리기 위한 대규모 축제를 연다. 아일랜드에서는 4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성 패트 릭의 날 퍼레이드를 펼치고, 머리에서 발끝까지 온통 세 잎 클로버와 녹색으로 도배를 한다. 385년에 태어난 패트릭은 원래 잉글랜드에서 거주하다 야만인들에게 납치당해서 지금의 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의 거주하는 켈트족의 노예생활을 했다. 힘든 노예생활에서 탈출한 패트릭은 자신을 도와준 기독교를 서유럽에 전파하고자 평생을 바친다. 당시 야만족 켈트족에게 기독교를 전파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라 여겨졌지만 패트릭은 켈트인들의 성향에 맞춘 기독교 복음을 각색해 전파했다. 패트릭이 각색한 것 중에 상징이 되는 것이 바로 세잎 클러버다. 패트릭은 삼위일체를 설명하기 위해 성부(聖父) · 성자(聖子) · 성령(聖靈)을 토끼풀로 비유해서 이해를 도운 것이 지금까지 전해져 성 패트릭 데이의 상징처럼 사용되고 있다, 또한 선교를 할 때도 종교에 대한 거부감이 들지 않도록 강요하지 않으며 선교활동을 펼쳤다. 그는 중세시대에 아일랜드 등 기독교 전파의 큰 영향력을 행사한 선교사로 인정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아일랜드에서는 지금까지 기독교에서 가장 존경받는 인물이 되었다고 한다. 매년 3월 17일에는 아일랜드 뿐만아니라 미국, 호주, 뉴질랜드등 세계각지에서 퍼레이드가 열린다. 특히 이날 입어야하는 의상은 매우 독특하다. 퍼레이드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사진처럼 녹색계열의 코디를 해야한다. 패트릭이 토끼풀을 사용한 일화 때문에 녹색이 패트릭을 상징하는 색깔이 되었다고 하니 이 날은 녹색 옷과 모자, 리본까지 착용하여 축제에 참가한다. 패트릭 데이에는 의상처럼 맥주도 녹색-그린비어가 나온다. 그린비어 어떤 맛일지 궁금한 분들은 이날을 맞춰 아일랜드로 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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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평창송어축제, 누적방문객 60만명… 방문객 80만명 돌파 예상
[평창] 평창송어축제, 누적방문객 60만명… 방문객 80만명 돌파 예상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평창송어축제가 25일까지 누적방문객 60만명을 돌파했다. 이에 남은 기간 80만명 이상의 방문객 유치가 무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평창송어축제에 따르면 동일기간 방문객은 335.838명으로 전년 대비 2배 가까운 성장을 보였다. 지난해 2018평창동계올림픽과 함께 진행된 11회 평창송어축제는 66일의 역대 최대 기간 운영되었으며 51만4280명이 방문했다. 특히 12회 평창송어축제 30일 동안 방문객은 이미 전년 축제 총방문객 수를 추월했다. 손천웅 축제 홍보국장은 “올해 누적방문객 수나 매출 모두 지난 축제와 비교해 20% 이상 성장했다”며 “이러한 성공의 원동력으로는 평창군의 전폭적인 지원과 5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의 숨은 노력 때문이라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축제위원회는 송어가 잘 잡히는 시간, 낚시 명당, 낚시방법 등 송어낚시 꿀팁을 페이스북 ‘평창송어축제’ 페이지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축제는 올해 처음 순금이 걸린 황금 송어 잡기 이벤트가 도입된 것이 특징이다. 얼음낚시를 비롯해 맨손 잡기, 어린이 실내낚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송어를 잡고 눈썰매, 얼음 자전거, 얼음썰매, 스노우래프팅과각종 얼음 조형물을 즐기거나 감상할 수 있다. 축제위원회는 폐막 후에도 일정 기간 1인당 1만5000원의 입장료만 내면 개수 제한없이 무제한으로 송어를 낚시해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평창송어축제는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로 선정되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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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제20회 산수유꽃축제 준비 돌입
[구례] 제20회 산수유꽃축제 준비 돌입
[트래블아이=강지혜 기자] 봄소식을 가장 먼저 알리기 위한 준비가 시작됐다.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14일 오후 3시, 군청 회의실에서 구례산수유꽃축제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위원 위촉식을 갖고 제20회 산수유꽃축제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군은 그동안 구례군축제추진위원회에서 통합 추진해 온 구례산수유꽃축제를 축제별로 별도로 구성함에 따라 이날 위원 위촉식을 갖게 됐다. 앞서, 구례군은 지역의 3개 축제에 대해 독창성과 전문성, 지역 여론 등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축제별로 추진위원회를 따로 구성하는 내용의 관련조례를 지난해 말 개정한 바 있다. 위촉식에서 김순호 구례군수가 관련분야 교수, 기관단체, 기업, 개최지역 사회단체 대표 등 각계각층의 인사 14명을 추진위원으로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 받은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구례산수유꽃축제추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또 이날 위원회 임원 선출에서 구례군체육회 상임부회장을 지낸 박태환씨를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부위원장은 산동면이장단장 박정태씨, 감사는 김경일씨와 오성수씨를 각각 선출했다. 축제추진위원회는 임원진이 선출됨에 따라 곧바로 사무국을 구성하여 본격적으로 축제 준비에 돌입한다. 특히 이번 축제는 개막식 등 주요 프로그램을 특별 기획 운영하고, 행사 수익과 주민소득 창출 연계 프로그램 등을 확대할 방침이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올해 20주년이 되는 산수유꽃축제를 특색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발전적인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실 것”을 위원들에게 당부하고 “축제와 연계하여 여행패턴에 걸맞는 다양한 체류형 관광산업을 적극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태환 위원장은 “훌륭하신 위원분들이 많은데, 이렇게 막중한 중책을 맡아 책임감을 느끼며 미약하지만 성공적인 축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20회 구례산수유꽃축제는 오는 3월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 구례군 산동면 지리산온천관광지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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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2019년도 전국 문화관광축제 41개 선정
문체부, 2019년도 전국 문화관광축제 41개 선정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2019년도 대표 문화관광축제 ‘무주반딧불축제’와 ‘문경찻사발축제’, ‘산청한방약초축제’를 비롯해 최우수 축제 7개, 우수 축제 10개, 유망 축제 21개 등 ’19년 문화관광축제 41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다음은 문체부에서 발표한 2019년도 문화관광축제 개요이다. ◆ 대표등급을 5회 연속 유지해 문화관광축제를 졸업한 명예축제는 글로벌 육성 축제로 선정됐다. - 화천산천어축제(↑), 김제지평선축제, 보령머드축제, 진주남강유등축제, 안동탈춤축제 ◆ (대표축제 3개) 무주반딧불축제, 문경찻사발축제(↑), 산청한방약초축제(↑) ◆ (최우수축제 7개) 담양대나무축제, 이천쌀문화축제,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 광주추억의충장축제(↑), 보성다향대축제(↑), 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 제주들불축제(↑) ◆ (우수축제 10개) 정남진장흥물축제, 통영한산대첩축제, 봉화은어축제, 평창효석문화제, 강진청자축제. 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 수원화성문화제(↑), 춘천마임축제(↑), 임실N치즈축제(↑), 시흥갯골축제(↑) ◆ (유망축제 21개) 순창장류축제, 음성품바축제, 영암왕인문화축제, 고창모양성제, 서산해미읍성축제,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 괴산고추축제, 완주와일드푸드축제, 여주오곡나루축제, 한산모시문화제, 인천펜타포트음악축제, 밀양아리랑대축제, 논산강경젓갈축제, 부여서동연꽃축제, 고령대가야체험축제, 대구치맥페스티벌(신규), 영덕대게축제(신규), 횡성한우축제(신규), 강릉커피축제(신규), 평창송어축제(신규), 포항국제불빛축제(신규) 이번 선정 결과, ‘문경찻사발축제’와 ‘산청한방약초축제’는 대표축제로, ‘제주들불축제’, ‘보성다향대축제’, ‘광주추억의충장축제’, ‘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는 최우수 축제로 승격되었다. 문화관광축제 대표등급을 5회 연속 유지한 ‘화천산천어축제’는 ‘글로벌 육성축제’로 지정되었다. 앞으로 문체부는 이 축제가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문체부는 1995년부터 지역축제 중 우수한 축제를 선별해 매년 문화 관광축제로 지정하고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2019년 문화관광축제(41개)에 대해서도 예산과 함께 한국관광공사를 통한 국내외 홍보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축제가 지속적으로 지역 균형 발전을 견인하고 다양한 특색을 갖춘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에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다양한 지역축제가 예산 지원과 홍보를 통해 국내관광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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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미각축제...레이먼 킴 세프 직접 개발한 전통의 맛 선보여
[캐나다] 캐나다 미각축제...레이먼 킴 세프 직접 개발한 전통의 맛 선보여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캐나다에 가지 않아도 가까운 곤지암에서 유명 쉐프가 만든 캐나다 전통의 맛을 즐길 수 있다. 2019년 새해 2일부터 2월 28일까지 경기도 곤지암리조트 미라시아 위드 레이먼킴 레스토랑에서 윈터 페스티벌이 열리기때문이다. 이 기간에 방문하게 되면 레이먼 킴 셰프가 새롭게 선보이는 캐나다 알버타 시그니처 스테이크의 맛과 캐나다 알버타 겨울여행의 멋을 경험할 수 있다. 캐나다 알버타주정부 한국사무소는 생활 속 고품격 곤지암리조트에 위치하고 있는 미라시아 위드 레이먼킴과 공동으로 캐나다 알버타주에서 나오는 신선한 식재료를 이용해 레이먼 킴 세프가 직접 개발한 캐나다 알버타 현지 그대로의 스테이크 맛이 살아있는 알버타산 안심 찹스테이크 및 안심 스테이크을 제공한다. 캐나다 알버타는 로키산맥과 호수로 이뤄진 거대한 대지에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평가되는 벤프 국립공원과 숲을 만날 수 있어 많은 관광객의 휴가지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지역이다. 뿐만 아니라 북미를 대표하는 다양한 먹거리로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행사 기간동안 레이먼 킴 셰프가 운영하는 곤지암 미라시아 위드 레이먼킴 레스토랑에서는 캐나다 알버타산 안심스테이크 및 찹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다. 또한 캐나다 알버타산 수제맥주인 엘리 캣(Alley Kat) 수제맥주, 캐빈디쉬(Cavendish) 웨지감자 및 웰빙 귀리수프까지 캐나다 알버타 식재료를 이용한 캐나다 알버타주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단품 및 세트메뉴를 즐길 수 있다. 그밖에 곤지암리조트 미라시아 위드 레이먼킴 레스토랑 라운지에서는 캐나다 알버타 겨울여행 사진전도 개최한다. 오랫동안 마음 속 버킷리스트로 담아둔 여행자들은 캐나다 알버타주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자연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캐나다 알버타주 식재료 미각축제 기간동안 캐나다 알버타산 안심 찹스테이크 및 안심스테이크을 이용한 고객들에게 캐나다 알버타주정부 한국사무소가 제공하는 캐나다 알버타 에코백, 알버타주 겨울여행지도, 엽서 및 캐나다 쿡 북 등 다양한 경품을 현장추첨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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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라스 알 카이마 2019 신년 전야 불꽃축제, 알 마르잔 섬 따라 13킬로미터 불꽃 향연
[UAE] 라스 알 카이마 2019 신년 전야 불꽃축제, 알 마르잔 섬 따라 13킬로미터 불꽃 향연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라스 알 카이마(Ras Al Khaimah)가 수십만명의 에미리트 방문객을 맞이하면서 2019년 신년 전야 불꽃축제로 세계를 사로잡았다. 마르잔(Marjan)이 라스 알 카이마 정부 기관들의 지원을 받아 주관하고 미국 그루치(Grucci)의 폭죽이 어우러져 13분 20초 동안 진행된 라스 알 카이마 신년 불꽃축제는 등 ‘가장 긴 불꽃놀이 체인’과 ‘가장 긴 직선 불꽃놀이’라는 두 개의 기네스 세계기록을 세웠다. 올해 행사는 다양한 가족 중심의 활동을 펼침으로써 이벤트 장소이자 대표적인 라이프스타일 명소인 알 마르잔 섬(Al Marjan Island)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기억을 선사했다. 세계적인 신년 전야 축하 이벤트로 자리매김한 라스 알 카이마 행사는 텔레비전을 통해 전 세계에 중계되었고 수백만 명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행사 사진과 영상을 공유했다. 마르잔의 최고경영자(CEO) 겸 상무이사인 압둘라 알 압둘리(Abdulla Al Abdouli)는 “장관을 이룬 이번 행사는 새해 전야 축하를 위해 꼭 방문해야 할 명소로서 라스 알 카이마의 명성을 돋보이게 했다”며 “전 세계에서 수 많은 방문객들이 찾은 이 행사는 라스 알 카이마가 급성장하고 있는 지역의 레저 및 상업 허브이자 매력적인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게 이끌고 지원해 준 라스 알 카이마의 지도자들, 그리고 뛰어난 팀워크를 보여준 에미리트의 모든 정부 기관에 감사 드린다”며 “두 가지 기네스 세계기록을 세운 2019년 라스 알 카이마의 새해 전야 행사는 실로 역사적이었으며 이 나라에 자부심을 더해줬다”고 덧붙였다. 이번 축제는 건국의 아버지인 고(故) 셰이크 자예드 빈 술탄 알 나얀(Saigh Zayed bin Sultan Al Nahyan)에게 보내는 신비로운 불꽃 헌사로 장식되었다. 자예드 탄생 100 주년에 맞춰 2018년을 기념한 ‘자예드의 해(Year of Zayed)’에 걸맞게 한 해를 마무리한 라스 알 카이마의 밤하늘에는 세이크 자이드의 화려한 이미지가 생생하게 보여지고, 이어 장엄한 불꽃놀이가 펼쳐졌다. 알 압둘리는 “고 셰이크 자이드에 경의를 표하며, 우리는 매일, 매 시간, 매 순간마다 그가 남긴 업적과 그의 이름이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했다”며 “자예드는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시작이자 모든 새로운 도전의 첫 걸음이며 우리의 자부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 우리는 올해를 시작하면서 다시 한번 위대한 지도자를 기억하고 존경한다”고 덧붙였다. ‘가장 긴 불꽃놀이 체인(Longest chain of fireworks)’ 고 셰이크 자예드를 기리면서 ‘가장 긴 불꽃놀이 체인’으로 기네스 세계 기록을 세운 최초의 불꽃 향연에는 1만1284개의 불꽃 장치가 선보였다. 이전의 기록은 2014년 9월 12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알파인에서 비에하스 카비노 앤 리조트(Viejas Casino & Resort, 미국)가 1만5개의 불꽃 장치 세트를 동원한 것이었다. 알 마르잔 섬과 라스 알 카이마의 해안선을 따라 52개 지점에서 불꽃이 발사돼 불꽃 체인의 총 길이가 4.6 킬로미터를 넘었다. 이 쇼는 12 곡의 국제적인 음악 작품으로 이루어져 기획되었고, 기록은 단 40초만에 이루어졌다. ‘가장 긴 직선 불꽃놀이(Longest straight line of fireworks)’ 이는 신년을 알리는 드론 카운트다운에 이어졌다. 황금빛 불꽃이 소나기처럼 창공을 수놓았고 라스 알 카이마는 ‘가장 긴 직선 불꽃놀이’로 기네스 세계 기록을 경신했다. 이 놀라운 광경은 13킬로미터에 걸쳐 펼쳐졌고 11.38 킬로미터였던 이전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 향연은 연화(aerial shell, 煙花) 구경 중 가장 큰 600mm 직경의 포탄으로 연출되었는데, 올해 신년 전야에 있었던 불꽃놀이 중 가장 큰 구경이 아랍에미리트에서 사용되었다. 이 기록은 12분 6초만에 세워졌고 라스 알 마르잔 섬과 해안선을 따라 13곳에서 불꽃이 쏘아 올려졌다. 이번 쇼는 국제적인 음악 작품에 맞춰진 7 개의 주제별 챕터로 구성되었다. 불꽃놀이의 영감은 라스 알 카이마의 자연스런 아름다움이었고 에미리트 해안가의 아름다운 해변과 리조트를 강조하는 것으로 연출됐다. 스카이매직 드론 쇼(SkyMagic Drone Show) 200대의 스카이매직 드론 쇼가 불꽃놀이의 기획 의도와 정확하게 맞아 떨어졌다. 세이크 자이드 (Sheikh Zayed)에게 경의를 표하는 장면은 형형색색의 불꽃이 떠지면서 100m의 넓은 하늘 공간을 수놓았다. 날개를 펼친 한 마리 매의 광대한 형상은 에미리트의 유산을 강조했다. 그루치(Grucci)의 CEO이자 불꽃놀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필 그루치(Phil Grucci)가 기획한 이번 행사는 ‘가장 긴 불꽃놀이 체인’과 ‘가장 긴 직선 불꽃놀이’로 기네스 세계 기록 공식 판정관의 인증을 받았다. 불꽃축제에 이어 알 압둘리(Al Abdouli)와 필 그루치(Phil Grucci)가 판정관으로부터 기네스 세계 기록 타이틀을 수여 받았다. 마르잔은 라스 알 카이마 공공사업단(Ras Al Khaimah Pubic Works) 등 라스 알 카이마의 정부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알 마르잔 섬 전역에 여러 곳의 공개 조망 구역을 만들었다. 또한 내방객을 맞이하기 위해 2만7000대 이상을 수용하는 공용 주차장을 추가로 마련했다. 2019년 라스 알 카이마 신년 전야 불꽃축제의 준비는 지난해 신년 축하 행사에서 알 마르잔 섬이 ‘가장 큰 연화(Largest Aerial Shell)’로 기네스 세계 기록을 달성하는데 성공한 직후인 2018년 초에 시작됐다. 쇼를 설계하는 데는 300시간 이상이 소요되었다. 이 설계를 위해 20대의 컴퓨터를 동원해 4만1000개가 넘는 컴퓨터 명령어를 프로그래밍해 압도적인 성과를 이루어냈다. 14mm에서 600mm 크기의 연화용 불꽃놀이 부품은 뉴욕과 버지니아 공장에서 2개월 동안 그루치가 독자적으로 직접 제작했다. 이번 행사에서 마르잔은 더 많은 사람들이 쇼를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조망 구역을 추가했다. 푸드 트럭, 아이스크림 살롱, 레모네이드 코너, 다채로운 밴드 공연, 아이들을 위한 페이스 페인팅과 풍선 게임 등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마련했다. 장대 높이로 걸어 다니는 스틸트 워커(Stilt walker)와 마임 아티스트, 광대들이 방문객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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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오월드 ‘스노우맨페스티벌’...1월 1일 ~ 2월 28일, 10m초대형 눈사람 설치
[대전] 오월드 ‘스노우맨페스티벌’...1월 1일 ~ 2월 28일, 10m초대형 눈사람 설치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대전오월드에서는 1월 1일부터 ~ 2월 28일까지 '스노우맨페스티벌' 이 펼쳐진다. 축제기간 오월드 중앙광장에서는 10m 높이의 초대형 눈사람모형이 설치될 예정이다. 2019년 황금돼지의 해(기해년)를 맞아 3m 높이의 황금돼지포토존을 정문입구 안쪽에 설치해 황금돼지의 복과 기운을 가득 담아준다. 또한 도심속 새하얀 설원의 질주 '오월드 눈썰매장'이 2월10일까지 운영된다. 대전오월드는 다양한 놀이시설로 아이들한테 인기가 많은 곳이다. 국내 단 두 곳만 운영중인 아프리카 버스사파리와 국내유일의 한국늑대 사파리 등 134종 910여마리의 동물들을 보유한 '쥬랜드'와 54m 높이에서 떨어지는 자이언트드롭, 시원한 물길을 질주하는 후룸라이드(동절기 미운영), 슈퍼바이킹 등 18종의 흥미롭고 짜릿한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는 '조이랜드', 그리고 희귀앵무새, 토코왕부리새, 홍학, 에뮤 등 세계적인 희귀새와 열대식물이 어우러진 신비로운 버드체험 테마파크인 '버드랜드', 꽃들의 향연 '플라워랜드'(동절기 미운영)이렇게 총 4개의 테마파크로 이루어진 중부권 이남 최대 종합테마파크이다. 특히, 차가운 날씨속에 환상의 실내관람 코스인 버드랜드는 겨울철 반드시 빼놓을 수 없는 인기코스로써 호주에서 온 세계 2번째로 큰새인 '에뮤'를 볼수 있는 '에뮤동산'과 '홈볼트펭귄'의 생태를 아주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열대정원', 우아한 자태의 '홍학'과 '토코왕부리새', '장다리물떼새' 등을 울타리 없이 가까이서 볼수 있는 '버드어드벤처존'과 대형 희귀 앵무새와 말하는 앵무새를 체험 할수 있는 '버드익사이팅존' 끝으로 수많은 앵무새들의 자연방사공간인 '수련정원' 등 다른곳에서 느낄수 없었던 경험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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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한국민속촌, 세시풍속 체험행사 ‘동지야(夜)’ 22일~23일 개최
[용인] 한국민속촌, 세시풍속 체험행사 ‘동지야(夜)’ 22일~23일 개최
[트래블아이=김희원 기자] 한국민속촌이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동지를 맞아 세시풍속 체험행사 ‘동지야(夜)’를 22일과 23일, 이틀 동안 선보인다. 민속마을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되는 ‘동지팥죽 나누기’는 단연 이번 행사의 메인 체험프로그램이다. 옛 선조들은 동지에 팥죽을 먹으면서 액운을 물리치고 새해 안녕을 기원했다. 한국민속촌에서도 가마솥에서 직접 끓여낸 팥죽을 무료로 나누면서 전통풍습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준비했다. 또한 팥죽에 들어가는 새알심을 찹쌀가루로 직접 빚어보는 체험도 가능하다. 체험장에서는 단순히 새알심을 만드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동지의 유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더욱이 전시공간을 동지팥죽 풍습과 연계해 꾸미면서 아이들 교육에 적합한 공간으로 연출한다. 다가오는 새해의 행운과 평안을 기원하기 위해 부적을 만들어 지니고 다녔던 풍습을 상기시키는 ‘행운의 부적 찍기’ 체험도 마련돼 있다. 한자로 ‘뱀 사(蛇)’자를 거꾸로 쓴 부적을 벽에 붙여 잡귀를 몰아낸다고 믿었던 민간신앙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라 ‘동지책력 나누기’ 체험의 일환으로 한국민속촌에서 직접 제작한 2019년 달력을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나눠준다. 내년 1년 농사가 잘 되길 기원하면서 달력을 나눠 가졌던 풍습을 재현한다. 한편 한국민속촌에서는 8일부터 진행 중인 8090 세대공감 복고축제 ‘추억의 그때 그놀이’도 즐길 수 있다. 연탄불 달고나와 군고구마 등 추억의 먹거리는 물론 추억의 벨튀, 아씨 문방구 등 이색 체험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된 겨울시즌 대표 축제다. 15일부터는 빙어잡이체험 행사를 본격적으로 오픈하면서 겨울철 이색 체험거리를 폭 넓게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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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평창송어축제, 22일 오대천 일원에서 개막...영매화 미술연구소 인기
제12회 평창송어축제, 22일 오대천 일원에서 개막...영매화 미술연구소 인기
[트래블아이=여혜승 기자] 2018 동계올림픽의 도시 강원도 평창에서 평창송어축제가 올해도 어김없이 개최된다. 평창송어축제위원회(위원장 김영구)가 제12회 평창송어축제를 22일부터 내년 1월 27일까지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7년 처음 열린 평창송어축제는 ‘눈과 얼음, 송어가 함께 하는 겨울 이야기’라는 주제로 매년 열리고 있어 한국 겨울철 대표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게다가 평창군은 한국에서 1965년에 최초로 송어 인공양식이 성공한 곳이기도 하다. 이후 평창군은 국내 최대 송어 양식지가 되었다. 19세기 이규경이 쓴 ‘오주연문장전산고’에 따르면 송어(松魚)라는 이름은 몸에서 소나무 향기가 난다고 해서 붙여졌다고 한다. 송어는 연어과에 속하는 소하형 냉수어종으로 평균 수온 7℃~13℃의 깨끗하게 흐르는 물에서만 사는 물고기다. 한국의 동해와 동해로 흐르는 일부 하천에서 주로 서식한다. 평창의 맑은 물에서 자란 송어는 유난히 부드럽고 쫄깃쫄깃해 씹히는 맛이 일품인데 주홍빛 붉은 살은 씹을수록 고소하고 담백한 감칠맛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평창송어축제에는 다양한 먹거리, 즐길 거리들이 즐비하다. 대표적으로 오대천을 막아 설치한 4개 구역 총 9만여㎡의 축제장 송어얼음낚시터는 동시에 5000명이 얼음낚시를 즐길 수 있다. 4개 구역 중 1개 구역에는 텐트낚시터가 준비돼 있다. 텐트낚시터는 온라인 예약으로 참여 가능하다. 어린이들은 어린이 전용 실내 낚시터에서 송어를 낚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인 송어맨손잡기는 야외 행사장에서 진행된다. 1일 2~3회 운영하며 한 번에 50명이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게다가 111돈의 황금을 경품으로 내걸 계획이어서 참가자들의 도전의식을 자극한다. 잡은 송어는 즉석에서 회 또는 구이로 맛볼 수 있다.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눈썰매장은 길이 120미터 폭 40미터로 대폭 확장해 더 많은 어린이들이 뛰어놀 수 있도록 했다. 눈썰매장 바로 옆에는 얼음썰매장을 조성해 시범운영한다. 눈썰매, 전통썰매, 스케이트, 스노우래프팅, 얼음자전거, 범퍼카, 얼음카트 등 얼음과 눈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들이 준비돼 있다. 축제장에서는 지역 특산품 판매와 지역 예술인들의 다채로운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2018 평창올림픽 개최에 따라 새로 연결된 KTX경강선을 이용할 경우 서울역에서 진부역(오대산역)까지 1시간 40분, 청량리역에서는 1시간 20분, 상봉역에서는 1시간 10분이면 도착한다. 역에서는 택시나 시내버스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한편 평창 송어축제가 열리는 진부에는 세계적으로 유일한 '영매화 미술연구소(대표 김미경)'이 있다. 영매화 미술연구소에는 그동안 작가 김미경 화백이 그린 수백여점의 드로잉과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는 작품 등 대작 수십 여 점이 소장 되어 있다. 김 화백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진부를 방문하시는 많은 분들이 영매화미술연구소를 찾아오시면 조국을 위해 그리고 세계평화를 위해 싸우다 순국한 유엔군들의 넋을 기리고 가족, 사랑, 애국, 평화, 자유 등에 대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고 밝혔다. *영매화미술연구소 방문 문의 : 김미경 대표 (010-2218-7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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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영월군, 기차 타고 떠나는 석항 크리스마스 축제 개최
[영월] 영월군, 기차 타고 떠나는 석항 크리스마스 축제 개최
[트래블아이=김희원 기자] 강원도 영월군이 12월 22~24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가족과 연인, 친구끼리 즐길 수 있는 ‘석항 12야마켓 석항 크리스마스 축제’를 석항역 앞(강원도 영월군 중동면 석항역길 15)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월군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크리스마스 축제로, 영월의 관광 상품화를 위해 시범 운영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주민, 핸드메이드 작가와 푸드트럭 소상공인, 공연예술가가 참여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루돌프 가게(크리스마스 시즌 핸드메이드 작품과 영월지역 상품 전시 및 판매), 산타의 주방(푸드트럭과 직접 만들어 먹는 꼬치와 바비큐), 눈사람 놀이터(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등 연말연시에 어울리는 체험 프로그램), 열차의 추억(영월 겨울 달을 모티브로 만든 포토존), 트리의 노래(축제 분위기를 살려주는 다양한 공연) 등이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축제와 시티투어, 숙박을 결합한 관광상품도 준비했다. 석항역 앞 ‘석항 트레인 스테이’를 운영하는 사회적 기업 주식회사 오요리아시아(대표 이지혜)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영월 지역 인프라를 연결한 관광 상품이 눈에 띈다. 관광 패키지에는 축제 이용권뿐만 아니라, 시티투어 버스, 영월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별마로천문대’, 그리고 ‘석항 트레인스테이’와 ‘동강시스타’와 숙박을 연계했다. 또한 코레일 측에서 여객영업이 중지됐던 석항역을 행사 기간 동안 운행한다고 밝혔다. 관광상품은 청량리역에서부터 출발해 석항역에 정차해 축제를 즐긴 뒤, 숙박 시설을 1박 이용하고 머무는 기간 동안 영월군 시티투어를 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문화관광체육과 이재현 과장은 “석항역은 탄광촌의 영광을 누렸던 추억의 공간으로, 크리스마스를 맞아 많은 시민이 찾아와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요리아시아 이지혜 대표는 “석항역은 탄광촌의 영광을 누렸던 추억의 공간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과의 화합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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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한국민속촌, 겨울축제 시리즈 1탄 ‘추억의 그때 그놀이’ 개막
[용인] 한국민속촌, 겨울축제 시리즈 1탄 ‘추억의 그때 그놀이’ 개막
[트래블아이=강지혜 기자] 한국민속촌이 8일부터 겨울축제 시리즈 1탄 ‘추억의 그때 그놀이’ 행사의 막을 올린다. 이번 축제는 8090 시대의 향수를 부르는 복고 콘셉트 축제로서 추운 겨울 잊지 못할 추억과 재미를 동시에 안겨주는 세대공감 축제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그 규모와 프로그램, 콘텐츠가 한층 풍성해졌다. 놀이마을 광장에 라디오 DJ 부스, 동네 골목길, 흑백 사진관, 문방구 등 8090 시대를 연상하게 만드는 거대한 세트장이 들어선다. 라디오 DJ 부스가 마련된 메인 무대에서는 매주 주말마다 ‘사연이 보이는 라디오’ 공연이 열린다. 라디오 DJ에게 도착한 가슴 아픈 첫사랑 사연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 공연이다. 시대를 풍미했던 유명 광고 패러디, 당시 화제의 중심이었던 댄스 퍼포먼스 등 깨알 같은 재미도 가득하다. 동네 골목길에서는 ‘추억의 벨튀’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추억의 그때 그놀이 축제의 상징과도 같은 벨튀 체험은 초인종을 누르고 도망치는 아이와 그를 쫓는 ‘이놈 아저씨’가 추격전을 벌이는 이색 이벤트다. 매년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연탄불 달고나, 입에서 녹아 드는 솜사탕, 국민영양간식 드럼통 군고구마 등 추억을 소환하는 길거리 음식도 선보인다. 또한 추운 날씨에 마음까지 따뜻하게 녹여주는 떡볶이, 어묵, 우동 등을 판매하는 말숙이네 분식집과 포장마차도 운영한다. 추억의 흑백 사진관은 나들이를 마무리하기 전에 반드시 들러 봐야 할 추천코스다.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에 도착한 느낌을 들게 하는 사진관은 오래 기억될 추억 사진을 남기기에 제격이다. 축제는 내년 3월 24일까지 계속된다. 축제기간 동안 교복을 입고 방문하면 자유이용권을 최대 48% 할인해주는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학창시절을 되새기며 추억을 만끽하고 민속촌 관람을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다. 한국민속촌 남승현 마케팅 팀장은 “추운 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나들이에 나선 분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겨울축제 시리즈를 야심 차게 준비했다”며 “즐거움이 가득한 복고축제에 이어 내년 1월부터는 빙어잡기 체험과 더불어 조선시대 겨울 수렵생활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겨울축제 2탄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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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음력 2월6일 펼쳐지는 사천 하평 답교놀이
[강릉] 음력 2월6일 펼쳐지는 사천 하평 답교놀이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지난 10월 발표된 '2018대한민국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 중 대상 작품은 이상운 씨의 '강릉사청하평답교놀이'가 차지했다. 하평답교놀이는 좀상날 횃불놀이를 재현한 것이다. 좀상날은 음력 2월 6일로 농경사회에서 옛날부터 한해 농사의 풍흉을 점치던 날이다. 좀생이별(묘성(昴星) : 천체 28개 별자리중 "폴리아테스"라는 작은 별의 모임)은 이 무렵 달 근처에 있게 되는데 초저녁에 서쪽 하늘에 초생달이 뜨면 달 뒤에 있는 한무리의 별들과의 거리로 농사의 풍흉을 점친다. 초생달은 밥을 이고 가는 '어머니'로, 좀생이별은 "따라가는 아이"로 비유하여 예년을 기준으로 좀생이별과 달이 사이가 멀면 「풍년」이 들고 그 사이가 가까우면 「흉년」이 든다고 한다. 아이들이 풍년이 들어 먹을 것이 많으면 어느 때 가도 먹을 것이 있으므로 천천히 떨어져 가고, 흉년은 먹을 것이 적으므로 빨리 따라가서 밥을 먹을려고 한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오고 있기 때문이다. 강릉시 사천면 하평리에서는 「사천하평답교놀이보존회」주관으로 매년 음력 2월 6일 좀상날 '횃불놀이'를 갖는다. 한낮에 마을 주민들이 모여 잔치를 벌이고 밤에 쓸 홰를 준비한다. 각 가정마다 가족 수만큼의 홰를 만들고 날이 어두워지면 마을회관에서 1km정도 떨어진 사천진리 다리까지 농악대 가락에 맞춰 온 주민이 함께 횃불을 들고 가는데 예전에는 다리 뺏기 놀이도 하였다고 전해진다. 다리 위에서 마을의 어른이 헌관이 되어 하늘에 풍년을 기원하는 제사를 올린 다음 횃불을 들고 회관으로 돌아와 마당에서 횃불을 모두 태우며, 주위에서 술과 한바탕 놀이마당을 밤늦도록 벌이면서 한해의 힘찬 새 출발을 다짐한다. 1993년 제34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좀상날 억지다리 뺏기 놀이로 국무총리상을 수상, 2001년 제42회 전국민속예술축제에서 사천 하평답교놀이로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강릉지역의 좀상날은 대규모로 행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새해 음력 2월6일은 3월 12일이다. 이 때 강릉에 가게되면 경포대 일원에서 펼쳐지는 강릉 사천 하평답교놀이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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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장단콩축제, 24일 제1회 장단콩포럼 개최
[경기] 파주장단콩축제, 24일 제1회 장단콩포럼 개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제22회 파주장단콩축제가 24일 임진각 축제행사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보고 즐기고 먹는 것을 넘어 ‘배우기’도 하는 의미가 더해져 ‘장단콩포럼’이 처음으로 개최된다. 포럼 참가는 무료이며 등록 선착순 50명에게는 파주한수위쌀(500g)도 제공된다. 콩의 원산지는 만주와 한반도로 우리나라는 3000년 이상의 뿌리깊은 콩 문화를 가지고 있다. 파주장단지역은 우리나라 최초의 장려품종인 장단백목의 고향으로도 유명하다. 1970년대 100%에 가까웠던 콩 자급율은 최근엔 10% 내외(사료 포함)까지 떨어졌지만 파주장단지역은 타지역과는 다른 행보를 보인다. 파주농업기술센타 장흥중 과장은 “근래 파주장단지역의 콩생산농가, 콩생산량, 콩생산면적, 콩생산액이 모두 증가하고 있다”며 “매년 파주장단콩축제장을 찾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이유는 품질 좋고 믿을 수 있는 콩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올해는 포럼까지 참가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다”고 밝혔다. 제1회 ‘장단콩포럼’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1강은 현대과학이 보는 콩과 장(醬)문화, 2강은 나의 콩 파주장단콩이야기, 3강은 좋은 간장을 고르는 법, 4강은 전통된장의 우수성, 마지막은 장 담그기 Q&A 시간이다. 특히 이번 포럼의 첫 강의이자 발제를 맡은 이종호 박사는 총 120권의 책을 출판한 저명한 과학자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으로서의 콩과 장(醬) 과학을 설명한다. 축제와 포럼을 동시에 참가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9시반 포럼 등록을 마치고 ‘흑콩차’ 한잔을 들고 앞자리에 앉는다. 포럼을 마치자마자 따근따끈한 순두부 한 그릇을 먹고 1년치 양식으로 콩 한 자루를 사고 재래장터를 돌아 축제장을 빠져나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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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충남문화산업진흥원, 백제명주 3종으로 '2018 우리술대축제'참가
[충남] 충남문화산업진흥원, 백제명주 3종으로 '2018 우리술대축제'참가
[트래블아이=강지혜 기자] 충청남도와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지역 전통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개발한 ‘백제명주 3종’이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2018 대한민국 우리술대축제’에 참가한다. 진흥원은 전통문화산업의 경쟁력 있는 장르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충남의 전통주를 발굴하여 재해석하는 작업을 진행해왔다. 술 전문가 집단, 디자인 전문회사와 협력하여 충남 소재 양조장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충청의 명주 계룡백일주 40도, 녹천 한산소곡주, 예산사과와인 증류주 추사 40도를 선발해 ‘백제명주’로 상품화했다. 지난해 출시된 백제명주는 충남 서천, 계룡, 예산의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명품술로 소비자들에게 충남 술을 새롭게 해석했다는 평가와 함께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제20회 충남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동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백제명주’는 백제의 혼과 이미지 담아내기 위해 노력한 결과 세월 속에 숙성된 술이라는 컨셉으로 기획되었다. 스토리텔링을 통해 녹천 한산소곡주에는 ‘사비의 꽃’, 계룡백일주에는 ‘웅진의 별’, 추사40도에는 ‘소서노의 꿈’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술병을 탑처럼 쌓을 수 있도록 디자인하여 마시는 재미에 보는 재미까지 담아냈다. 백제명주가 출시된 이후 지속적인 홍보마케팅을 통한 후속지원을 하고 있는 김인수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은 “백제의 문화와 스토리가 녹아있는 백제명주를 통해 전통문화산업도 훌륭한 문화콘텐츠의 소재가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백제명주 출시 1주년을 맞아 우리술대축제에서 보다 많은 분들이 백제명주를 만나게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2018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에서 ‘백제명주 3종’ 홍보 및 판매관을 운영하며,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시음행사 및 백제명주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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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중국 음식 축제...UN서 성황리에 열려 전세계 시선 집중
2018 중국 음식 축제...UN서 성황리에 열려 전세계 시선 집중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2018 UN 중국 음식 축제(Chinese Food Festival)가 지난 주 금요일 뉴욕 UN 본부의 대표단 식당에서 개최되었다. 음식축제에는 수천명의 UN 직원과 사교계 인사, 유명 인사 및 뉴요커들이 공연과 공개시연 행사를 관람하고 중국의 정통 음식과 최고의 와인이 곁들여진 훌륭한 만찬을 즐겼다. 일주일 동안 열린 음식 및 와인 축제는 칵테일 리셉션으로 시작되었는데 300명의 VIP 손님들이 참석했다. 나르코스(Narcos)에 출연한 배우 후안 카를로스 에스피노사(Juan Carlos Espinosa)는 “중국 닝샤(Ningxia) 지역의 문화와 음식 및 와인을 접한 훌륭한 경험이었으며 음식과 와인의 깊은 맛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그 밖의 참석자들로는 유엔 및 국제기구, 유엔 공보국(UN-DPI), 유엔 경제사회국(UN-DESA), 유엔 여성기구(UN-WOMEN), UNKO, 유엔환경계획(UNEP),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유엔개발계획(UNDP), 국제이주기구(IOM),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적십자(International Red Cross), 유럽연합(EU), 카리브공동시장(CARICOM) 및 OIC의 사무총장 이하 직원들, 미국, 캐나다,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남미 등 30여 개국의 대사 및 외교관, 미국 정부 및 뉴욕 주정부 대표단, 그리고 기업 임원 및 사교계 인사 등이 있었다. 5일간의 축제는 궁중 음식과 같은 전통적인 중국의 맛과 닝샤 지역의 토속음식 등이 한데 어우러졌고 미식가들을 위한 다양한 건강식이 돋보였다. 이번 축제의 와인 전시 및 시음회에는 중국 닝샤자치구의 헬란 산(Helan Mountain) 동부지역에서만 나오는 수상이력이 빛나는 20여 가지 브랜드들이 선보였다. 제73차 유엔총회 의장인 마리아 페르난다 에스피노사(María Fernanda Espinosa) 여사가 이번 축제의 손님으로 참여해 포도 농장 대표자들로부터 닝샤 와인 산지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에스피노사 여사는 닝샤 와인을 극찬했고 이 와인 산지를 대표하는 차오 카이롱(Cao Kailong) 이사의 초청을 받고 난 후 이 지역을 방문해 닝샤를 직접 체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제 기간 중에 귀빈 초청 오찬이 마련되어 아제르바이잔, 벨라루스, 마케도니아, 몰도바, 타지키스탄, 파라과이 및 그 밖의 여러 나라 대사 및 고위급 외교관, 유엔 및 국제기구의 전 현직 관리들이 참석했다. 유엔 외교관들은 포도 및 와인 산업에 중점을 두어 농업을 발전시키기로 한 닝샤의 현명한 결정에 찬사를 보냈다. 참석자들은 닝샤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고 싶어했고 양 국간의 경제적 사회적 협력 발전 가능성에 관해 논의했다. 유엔 사무국 관리국(United Nations Department of Management) 관련 부서의 승인을 받은 이번 축제는 UN 대표단 식당의 협조를 받아 인간보건기구(Human Health Organization) 및 중국 닝샤 포도 산업발전국(Ningxia Grape Industry Development Bureau)이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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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문화축제 ...어린이대공원서 11월 10일~12월 9일 개최
전통음식문화축제 ...어린이대공원서 11월 10일~12월 9일 개최
[트래블아이=여혜승 기자] 11월 온 가족이 둘러 모여 전통음식을 체험하고 맛볼 수 있는 축제가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개최된다. 어린이대공원측은 11월 10일부터 12월 9일까지 매주 주말 서울어린이대공원 팔각당 앞 체험장에서 ‘오순도순 어린이 전통음식만들기’ 축제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세상에서 가장 큰 놀이터’를 주제로 자녀는 물론 부모님까지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일정으로 구성됐다. (사)한국전통음식연구소와 함께하여 전문성을 한층 높였고, 8개 분야 명인들이 11개 프로그램을 맡아 어린이들과 전통음식을 매개로 만난다. 체험 일정과 프로그램 횟수도 대폭 늘려 지난해보다 2.3배 많은 2110팀의 가족이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에 참가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가을철 한 달 이상 진행되는 2018전통음식문화축제는 오순도순 어린이 전통음식 만들기, 아삭아삭 맛있는 김장김치 만들기, 하하호호 맛있는 쿡서트, 누가누가 맛있나 꼬마장금이대회까지 크게 네 가지 파트로 이뤄졌다. 먼저 ‘오순도순 어린이 전통음식 만들기’는 11월 10일부터 12월 9일까지 매주 주말마다 하루 다섯 번 진행된다. 11월 10일 태극기 절편만들기를 시작으로 알록달록 꽃산병만들기, 고깔모양 고깔떡만들기, 꿀맛! 엿강정(한과)만들기, 꼬마 메주만들기, 반달모양 바람떡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일반 가정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전통음식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남북 평화 물결에 따라 북한음식을 만들어볼 수도 있다. 개성식 쌀엿강정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서다. 각 체험시간마다 어린이 50명이 참여할 수 있고, 앞치마와 두건을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체험비는 4천원이다. ‘아삭아삭 맛있는 김장김치 만들기’는 11월 17일과 18일 양일간 하루 두 번 열린다. 한 시간 동안 어린이 70명이 참여해 김장김치 만들기에 나선다. 체험 후 직접 만든 김장김치 1/2포기는 집으로 가져갈 수 있고, 나머지 1/2포기는 복지관에 전달해 이웃돕기까지 동시에 실천할 수 있다. 김장김치 체험에서도 앞치마와 두건을 선물하며, 체험비는 4천원이다. ‘하하호호, 맛있는 쿡서트’도 예정됐다. 11월 17일 오후 2시부터 서울어린이대공원 능동숲속의 무대에서 맛있는 뮤지컬 ‘세프’를 시작으로 타악그룹 ‘진명’, ‘노라조, 리브하이, 청담동 독거미 썸’의 K-POP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가을 하늘을 화려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누가누가 맛있나 꼬마장금이 대회’가 열린다. 12월 9일 오후 2시부터 30팀이 ‘잣솔끼우기’에 도전해 최고의 장금이를 선발한다. 대회 참가비는 4천 원이며, 체험 프로그램은 모두 온라인 접수를 통해 동참할 수 있다. 가족과 함께 나들이도 하고, 아이들의 오감으로 우리 전통음식을 기억하게 될 2018전통음식문화축제가 곧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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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죽은 자들의 날' 기념 행사 ...'제3회 죽은 자들의 날 퍼레이드' 시작
[멕시코] '죽은 자들의 날' 기념 행사 ...'제3회 죽은 자들의 날 퍼레이드' 시작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10월에 남미 특히 멕시코를 여행하는 여행자들은 특별한 축제에 참가할 수 있다. 오는 10월 27일 멕시코시티에서 개최되는 '제3회 죽은 자들의 날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멕시코 전역에서 '죽은 자들의 날'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개최되기 때문이다. 멕시코의 대표 명절인 '죽은 자들의 날'을 체험하기 위해 전세계 곳곳에서 수많은 여행자들이 멕시코를 방문할 전망이다. 미초아칸(Michoacán) 주의 하니치오(Janitzio) 섬에서부터 치아파스(Chiapas) 주의 마을들 그리고 멕시코시티의 소칼로(Zócalo) 광장에 이르기까지, 멕시코 전역에서 화려한 전통 의상들을 차려 입고 '죽은 자들의 날'을 맞이 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08년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 목록에 등재된 '죽은 자들의 날'은 특유의 전통과 문화로 방문객들은 물론 현지인들 모두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죽은 자들의 날'은 선 스페인(pre-Hispanic) 문화들과 가톨릭의 만성절에서 유래된 멕시코의 전통문화 유산으로, 매년 10월 말부터 11월 첫째 주까지 진행된다. 멕시코인들은 '죽은 자들의 날'엔 죽은 이들이 일가친척들을 만나기 위해 이승을 방문해 살아 있는 이들과 공존하며 그들이 준비한 음식과 음료 등을 즐긴다고 믿는다. 멕시코관광청 CEO 엑토르 플로레스 산타나(Hector Flores Santana)는 "'죽은 자들의 날'은 다양한 문화들이 함께 어우러져 모든 이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멕시코의 전통적인 명절이며, 이토록 화려하고 환상적이며 초현실적인 축제는 세계 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며, "멕시코가 세계에서 6번째로 관광객들이 가장 많은 나라가 된 이유는 바로 '독특한 문화'로, '죽은 자들의 날'은 멕시코의 과거와 조상들을 기리는 동시에 멕시코가 특별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고 전했다. '죽은 자들의 날'을 체험하기 위해 매년 750만명 이상의 전세계 관광객들이 멕시코를 방문한다. 멕시코 정부 관광부에 따르면 11월 1일과 2일의 이벤트가 관광산업에 미치는 경제효과는 미화 2억 800만 달러(한화 약 3172억4천만원)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죽은 자들의 날'은 아과스칼리엔테스(Aguasacalientes), 과나후아토(Guanajuato), 미초아칸, 와하카(Oaxaca), 푸에블라(Puebla), 산 루이스 포토시(San Luis Potosi), 멕시코시티 등 전국에서 기리는 멕시코의 가장 중요한 기념일 중 하나다. 가장 먼저 10월 27일 멕시코시티에서는 '제3회 죽은 자들의 날 퍼레이드'를 실시한다. 퍼레이드는 1km 이상의 행렬로, 아과스칼리엔테스, 와하카, 미초아칸, 산 루이스 포토시 주와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거대한 해골, 퍼레이드 카, 카트리나(Catrina) 복장들을 한 사람들이 멕시코시티의 기념물 '빛의 기둥(La Estela de Luz)'에서부터 레포르마 거리(Paseo de la Reforma)를 지나 소칼로 광장까지 행진하며 죽은 이들을 위로하는 진풍경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록, 재즈, 블루스, 멕시코 전통 뮤직 등이 열리는 무료 콘서트가 개최돼 행사에 다채로움을 더해준다. 지난해엔 100만명 이상의 참여자와 1500명 이상의 자원봉사자들이 퍼레이드에 참가해 도시의 온 거리를 활력과 즐거움으로 가득 채웠다. 특히 자원봉사자들의 경우 멕시코 이외의 지역 출신이 상당했으며, 올해는 약 2000명의 자원봉사자 및 주최측이 행사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죽은 자들의 날', 멕시코를 넘어 멕시코관광청과 관광부에서 개최한 홍보 활동의 일환인 '멕시코의 심장(Heart of Mexico)' 캠페인의 활성화를 위해 천년의 역사를 가진 '죽은 자들의 날'이 북미와 유럽의 여러 도시에 소개됐다. 엘 차로(El Charro), 프리다 칼로(Frida Kahlo), 디에고 리베라(Diego Rivera) 등 멕시코를 대표하는 특별한 인물들이 뉴욕 센트럴 파크, 토론토 CN타워, 베를린 전승기념탑, 파리 에펠 탑을 비롯해 세계 곳곳의 랜드마크와 기념물들을 방문한 것. 이번 캠페인은 관광객들에게 '죽은 자들의 날'을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멕시코 여행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뉴욕에서는 오는 11월 2일과 3일 미국 자연사 박물관(American Natural History Museum)에서 현지의 방식으로 '죽은 자들의 날'을 기념할 전망이다. 와하카 주와 멕시코관광청이 협업해 박물관에 멸종된 동물들을 위한 제단을 차리고 수공예품 마켓, 춤, 음악, 장인들의 시연이 이루어져, 와하카 주와 뉴욕의 대표적인 문화 기관에서 '죽은 자들의 날'을 어떻게 기념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Tip : '죽은 자들의 날'에 대한 더 많은 정보 멕시코인들은 죽음을 삶의 한 부분으로 여기며, 콜럼버스가 미 대륙을 발견하기 이전부터 '죽음'을 기려왔다. 예를 들어 아즈텍 신화에서는 죽은 자들은 명계인 믹틀란(Mictlán)에 다다르기까지 긴 여정을 떠난다고 믿었다. '죽은 자들의 날'이 특별한 이유는 다양한 요소와 의식들로 이루어져 있는 명절이기 때문이다. 가족들은 집안에 제단을 만들어, 자신들이 사랑했던 이들에 대한 추억과 정서적 가치가 담긴 물건들 및 그들이 생전에 가장 좋아한 음식들을 제단에 올린다. 특히 금잔화와 '죽은 자들의 빵(Pan de Muerto)'은 가장 기본적인 제물이다. '죽은 자들의 날'을 지역에 따라 상이하게 기념되며 일부는 멕시코의 특정 주와 도시에서만 볼 수 있다. 매해 아과스칼리엔테스에서는 '죽은 자들의 날' 명절을 상징하는 '카트리나'의 창시자 호세 과달루페 포사다(José Guadalupe Posada)에게 경의를 표하는 '해골 페스티벌(Calaveras Festival)'을 개최한다. 구안후아토에서는 매년 11월 1일에 '카트리나 퍼레이드(Catrinas Parade)'를 개최하며, 참가자들은 그 해의 퍼레이드 테마에 부합하는 복장을 갖춰 입는다. '믹틀란 페스티벌(Mictlán)'은 베라크루스(Veracruz)에서 열리는 가장 큰 행사 중 하나로, 아티스트들의 음악 공연이 펼쳐진다. 와하카의 주민들은 '죽은 자들의 광장(Plaza de la Muerte)'을 만들어, 관광객들은 이날을 위해 장인들이 특별히 제작한 수공예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전통 콤파르사(comparsa) 단원들은 '죽은 자들의 날 퍼레이드(Muerteadas)'를 기념해 20시간 이상 음악을 연주한다. 산 루이스 포토시는 '산톨로(Xantolo)'를 통해 '죽은 자들의 날'을 기념한다. 11월 1일은 밤새도록 기도를 한 후, 2일에는 영혼들이 한달 내내 이승에 머무를 수 있도록 제물들을 사원에 가져다 두며 묘지를 꽃으로 장식한다. 미초아칸의 하니치오 섬에서는 '안젤리토(angelito, 죽은 어린이를 칭하는 말)'들을 추모하기 위해 밤의 행렬을 이룬다. 11월 1일, 수많은 초들과 맛있는 음식 및 음료로 카누를 장식하고, 음악과 함께 죽은 이들을 맞이한다. 멕시코시티에서는 일몰에 수백만 명의 관광객들이 '산 안드레스 믹스킥(San Andres Mixquic) 사원'에 모여 죽은 이들의 영혼을 맞이한다. 또한 매년 많은 현지인과 관광객들이 멕시코의 전설적인 민요 '라 요로나(La Llorona)'를 감상하기 위해 소치밀코(Xochimilco)를 찾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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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랑시장, 2018년 주전부리 먹거리투어 12·13일 개최
밀양아리랑시장, 2018년 주전부리 먹거리투어 12·13일 개최
[트래블아이=강지혜 기자] 경남 밀양시 밀양아리랑시장이 12일에 이어 13일에도 17시부터 22시까지 ‘주전부리먹거리투어’를 개최한다. 주전부리 먹거리투어 행사는 밀양시,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주최하며, 밀양아리랑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에서 주관, ㈜핀연구소가 시행한다. 9월 14일, 15일 진행한 ‘한가위 주전부리 먹거리투어’에는 약400명 가량의 인근주민 및 관광객들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체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또한 10월 13일, 14일에 시행하는 ‘주전부리 먹거리투어’는 밀양의 대표 축제인 밀양강 오딧세이와 함께 개최되어 더욱 많은 볼거리와 다양한 이벤트 즐길거리로 밀양아리랑시장을 찾는 사람들에게 많은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보인다. 이벤트로 △먹거리스탬프투어 △밀양 OX 퀴즈 △다트던지기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해당 이벤트에 참가하는 고객에게 소정의 상품과 시장에서 사용 가능한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행사일 외에도 10월 19일, 20일 또한 ‘주전부리 먹거리투어’가 실시될 예정이며 먹거리투어 행사 마지막날인 10월 20일(토)은 식용 곤충을 활용한 ‘곤충요리경연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밀양아리랑시장 문화관광형 육성사업단 장명진 단장은 “9월에 실시한 주전부리 먹거리투어 행사로 많은 분들이 밀양아리랑시장을 찾아와 함께 즐기고 웃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서 감사드리고 이번에 진행하는 ‘밀양아리랑시장 주전부리 먹거리투어’에도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함께 즐거운 이야기를 만들어 가고 싶다.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10월 12일, 13일 주전부리 먹거리투어는 천연염색 패션쇼와 제2차 미니창업 박람회도 함께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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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섬 국제 재즈페스티벌' 12일~14일 개최...해외 티켓 판매 성황
'자라섬 국제 재즈페스티벌' 12일~14일 개최...해외 티켓 판매 성황
[트래블아이=여혜승 기자]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경기 가평군 자라섬에서 개최되는 '국제 재즈페스티벌'에 대한 외국인들의 폭발적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의 공식 파트너로 합류한 클룩은 해외 판매를 주로 담당하며, 현재 성황리에 티켓을 판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5주년을 맞이한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은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지정됐다. 총 10만명의 관객과 함께 200여명이 넘는 세계적인 재즈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세계 정상급 재즈 페스티벌로, 특히 이번 공연에는 재미교포 색소폰 연주자 겸 싱어송라이터인 그레이스 켈리(본명 정혜영)도 내한한다. 2008년 이후 10년 만의 한국 공연이다. 클룩에선 1일권부터 3일권까지 다양한 티켓을 판매 중이며, 서울에서 출발해 자라섬에 도착하는 왕복 셔틀버스도 롯데 JTB와 함께 운영한다. 일반 버스를 타면 내려서 15분 정도 걸어가야 하지만, 셔틀버스를 타면 자라섬까지 한 번에 도착한다.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외국인들을 위한 특별 서비스다. 클룩 고객들은 전용 부스에서 별도로 티켓팅 하며, 모바일 바우처를 제시한 후 입장 팔찌와 교환하면 된다. 클룩의 이준호 한국 지사장은 “ K-POP 뿐만 아니라 K-JAZZ 역시 한국을 알릴 수 있는 또 다른 강점이다. 벌써 14회 동안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온 가평군을 해외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음악의 도시’로 소개해줄 수 있어 기쁘다. 이번 자라섬 페스티벌을 계기로 전 세계 클룩 고객들에게 더 다양한 한국의 문화행사를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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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오슬로 10월 축제와 힐링 명소
[노르웨이] 오슬로 10월 축제와 힐링 명소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바이킹의 나라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는 노벨평화상을 수상하는 장소로 유명하다. 오슬로에 도착해 바이킹박물관과 비켈란드 조각공원을 둘러보면 비로소 노르웨이에 온 것을 실감하게 된다. 특히 칼 요한스 거리는 오슬로의 중심지임에도 서울처럼 북적거리거나 정신없을 정도로 복잡하지 않다. 칼요한스 거리에서는 노르웨이의 왕궁을 볼 수 있다. 이 왕궁에는 현재 국왕이 거주하고 있다. 오슬로 거리에는 중세기 르네상스시대의 건물이 많이 보인다. 51만이 거주하는 오슬로는 스카게라크 해협으로부터 약 100km나 만입한 오슬로 피오르드 깊숙이 자리잡고 있으며 풍광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도로는 왕궁으로 통하는 칼 요한스로를 축으로 방사선 형태다. 도심부에서 북쪽과 북동쪽에는 공장지대가 있고, 북서, 남동쪽으로는 근대적인 아파트 단지가 자리 잡고 있다. 노벨평화상 수상장소인 오슬로 시청사는 오슬로의 상징물이다. 시 창립 900년을 기념해 1931년에 착공했지만 2차 세계대전으로 중단되었다가 1950년도에 준공됐다. 시청사는 항구 옆에 위치하고 있다. 건물의 외부 특징은 2개의 건물을 대칭으로 만들어 볼륨이 있고 힘차다. 독일 점령하의 고뇌를 표현한 작품이 많아 노르웨이 국민들의 정서를 엿볼 수 있다. 이곳에서는 매년 12월 10일날 노벨의 숨진 날을 기념하기 위해 노벨평화상 시상식이 열리는데 최초의 수상자 스위스 앙리뒤낭을 비롯하여 고르바초프, 넬슨 만넬라도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우리나라 김대중 전 대통령은 지난 2000년에 인권과 민주주의의 신장에 집중적으로 이바지 했다는 점과 IMF극복, 냉전 상태인 남북관계를 평화 상태로 조성한 점 등이 인정돼 수상했다.[오슬로 꿀팁] 오슬로 축제와 힐링명소오슬로 세계음악축제 (10월 중순) 오슬로 세계 음악 축제는 매년 가을 6일 이상 계속된다. 하이퀄리티의 예술성으로 인정받는 이 음악 축제는 음악을 사랑하고 추앙하는 사람들과 폭넓게 만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계 각지에서 찾아오는 약 300여명의 아티스트들은 오슬로 내의 15곳의 각기 다른 장소에서 공연을 하게 된다.락피스크 페스티벌 (파게르네스 11월 초) 이 축제는 노르웨이 요리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락피스크는 말그대로 염장된 생선으로 소금에 절인 뒤에 소금물에서 2-3개월간 발효된 송어 등을 가리킨다. 처음에는 그 맛을 잘 모르다가 서서히 좋아지게 되는 맛이긴 하지만, 매년 노르웨이에서는 500톤이나 소비가 되는 것으로 보아 이 맛을 좋아하는 팬층이 형성 되어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동쪽 노르웨이의 발드레스(Valdres)내의 파게르네스는 락피스크가 탄생한 곳이고 매년 수 많은 열성적인 팬들이 그 축제를 찾고 있다. 프레드릭스타 애니메이션 페스티벌(프레드릭스타 11월 중) 1882년에 시작된 이 전시는 매년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으며, 컨템프로리 아트, 하나의 지붕아래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피쳐링 그리고 많은 그림 등으로는 노르웨이에서 가장 오래된 전시다. 대부분의 작품들은 전시와 함께 판매도 하고 있다. 오로라를 찾아서! (트롬쇠 9월 ~ 다음해 3월까지) 트롬쇠 Radisson Blug호텔 리셉션 바로 뒤에 있는 Arctic Guide Service는 아름다운 오로라의 세계로 여행자를 유혹한다. 오후2시부터 7시까지 주말 공휴일을 포함 매일 운영. 스탭들은 도시의 서로 다른 10개의 장소에서 오로라를 감상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장소마다 기후가 제각각 다르기 때문에 관측 방식도 모두 다르지만 대부분 저녁 9시부터 새벽1시까지가 가장 깨끗한 하늘에서 오로라를 관측하기에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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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2019년 주목해야 할 4대 축제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2019년 주목해야 할 4대 축제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오스트리아 주도인 잘츠부르크는 서부에 위치한 도시로 오스트리아의 4대 축제가 열리는 곳이다. 오스트리아 관광청의 도움말로 부활절축제, 강림절 축제,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크리스마스마켓과 새해맞이 등을 살펴 보도록 한다. 잘츠부르크 부활절 축제 잘츠부르크 부활절 축제는 2019년 4월 13일부터 22일까지 열린다. 리하르트 바그너의 오페라 <뉘른베르크의 명가수> 작품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10일간의 축제 중에는 2개의 작품이 초연으로 공연 될 예정이다. 1967년부터 진행 된 잘츠부르크 부활절 축제는 세계적인 지휘자 허버트 본 카라얀의 의해 설립되었다. www.osterfestspiele-salzburg.at 잘츠부르크 성령 강림절 축제 잘츠부르크 성령 강림절 축제는 2019년 6월 7일부터 10일까지 위대한 카스트라토 목소리를 기념하기 위해 "Voci celesti - Heavenly Voices"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 음악 축제에서는 조지 프레데릭 헨델Georg Friedrich Händel의 오페라 "알치나(Alcina)"를 이탈리아 메조 소프라노 세실리아 바르톨리 (Cecilia Bartoli)가 함께 한다. 이 축제의 피날레는 잘츠부르크 대성당에서 열리는 교황청 시스티나 성당 합창단의 공연이다. 이 합창단은 세계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합창단으로써 저명한 음악가들이 지휘자로서 활약하였던 합창단이다. 특히 시스티나 성당 합창단은 고음 소프라노를 담당하는 소년 합창단원들(푸에리 칸토레스)의 목소리로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인다. www.salzburgerfestspiele.at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잘츠부르크에 여름이 찾아오면 클래식 음과 공연 예술을 위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고 권위 있는 축제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2020년에는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100주년을 맞이한다. 2019년은 7월 말부터 8월 말까지 진행되며(2019년 일정 발표X) 마티아스 괴르네 예술 감독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1920년 첫 축제부터 대성당 앞 광장에서 공연 되고 있는 휴고 폰 호프만슈탈(Hugo von Hofmannstha)의 ‘예더만’이다. www.salzburgerfestspiele.at 크리스마스 뮤지컬과 새해 맞이하기: 잘츠부르크의 겨울 선율 잘츠부르크의 유서 깊은 구시가지 중심부에 위치한 대성당 광장과 레지던츠 광장에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매혹적인 크리스마스 시장 “Salzburger Christkindlmarkt”가 열린다. 이 밖에도 크리스마스 마켓은 호엔 잘츠부르크 성, 미라벨 정원과 헬브룬 궁전에서 열린다. 잘츠부르크의 크리스마스 시즌에서 음악은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크리스마스 노래인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은 실제로 잘츠부르크와 아주 가까운 곳에서 작곡 되었다. 이 노래는 잘츠부르크 대 축전 극장에서 매년 수천 명의 관객들 앞에 울려 펴지고 있다. 2018년은 창립 200주년을 기념해 노래로 평화 메시지를 전달 할 예정이다. www.christkindlmarkt.c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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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허브나라농원...10.6~14, 9일간 제5회 평창 허브나라 가을 축제 개최
[평창] 허브나라농원...10.6~14, 9일간 제5회 평창 허브나라 가을 축제 개최
[트래블아이=강지혜 기자] 평창 허브나라농원은 단풍경관이 절정인 10월 6일부터 14일까지 9일 동안 ‘Fall in Herb’라는 주제로 제5회 가을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2018년 제5회 허브나라의 가을 축제는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라는 3대 테마로 나누어 주제별로 다양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볼거리’로는 허브나라 안 흥정계곡 주변을 따라 조성된 단풍산책로와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가을 수확물로 만든 곳곳의 소품·조형물 그리고 어린이 정원에 설치된 축제 분위기의 할로윈 코스프레 포토존 등을 들 수 있다. ‘먹을거리’로는 향기로운 허브음식 등 새로운 간식거리, 허브차 무료시음코너 등 가족·연인들을 위한 다양한 음식들을 허브나라 안 이곳저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하여 방문객들의 입을 즐겁게 해줄 수 있도록 하였다. ‘즐길거리’로는 허브체험교실과 야외체험장에서 허브향수, 허브비누, 허브향초 등 기존의 다양한 허브공예 체험프로그램은 물론, 허브식초, 할로윈쿠키, 향초 만들기 등 가을에 어울리는 특별 프로그램들이 추가로 준비되어 있다. 또, 야외공연장 별빛무대에서는 허브나라의 아름다운 사계를 담은 특별 사진전, 낙엽과 자연소재를 이용한 낙엽그림그리기대회가 축제기간 내내 열린다. 어린이정원 앞 파머스광장에서는 각종 뮤지션들의 다양한 라이브 공연이 펼쳐지며, 매일 오후 열리는 가족운동회에는 누구나 참여하여 즐거운 놀이를 즐기고 다양한 경품도 받을 수 있다. 농원 곳곳을 관람하여 비치된 스탬프를 찍으면 참가자 모두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스탬프 투어도 진행된다. 허브나라가 있는 봉평 흥정계곡은 10월이 되면 화려한 단풍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단풍여행을 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평창 허브나라 가을축제는 가족과 연인들의 가을여행코스로 최고이다.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흥정계곡에 자리잡고 있는 허브나라는 1993년에 문을 연 우리나라 최초의 ‘허브를 테마로 한 관광농원’으로 로즈마리, 라벤다, 캐모마일 등 100여종 이상 허브를 직접 재배 하면서 7가지 테마가든과 온실 등을 통한 관람, 허브비빔밥, 함박스테이크 등 관련 먹거리 식사와 허브비누, 허브쿠키, 향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학습, 숙박 및 기념품샵까지 갖추고 있는 곳으로 2008년 농업부문 신지식인상을 수상, 2009년 환경부 생태관광지로 선정된 바 있는 6차 산업의 대표적인 명소로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경관과 허브향을 즐길 수 있는 강원도의 대표적인 관광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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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슈투트가르트 9월 옥토버페스트...칸슈타터 바젠 축제 세계 두 번째 규모
[독일] 슈투트가르트 9월 옥토버페스트...칸슈타터 바젠 축제 세계 두 번째 규모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슈투트가르트의 옥토버페스트인 칸슈타터 바젠 축제는 9월 28일부터 10월 14일까지 개최된다. 올해로 200주년을 맞아 볼거리가 풍성한 페스티벌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첫째 주 월요일에는 양조장 마차, 악대와 전통 의상을 입은 사람들이 행진을 한다. 전통맥주부터 천막 체험과 다양한 놀이기구까지 한 번에 즐기는 옥토버페스트를 즐기고 싶다면, 슈투트가르트로 가면 된다. 매해 9 월, 슈투트가르트는 바덴 - 뷔르템베르크 (Baden-Württemberg)는 최대 축제 인 칸 스타터 와센 (Cannstatter Wasen)과 뮌헨의 옥토버 페스트 이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맥주 축제로 선정 된 바 있다. Swabians은 절약에 대한 명성을 얻었지만 Cannstatter Wasen은 행복감이 넘치고 친근하며 재미있는 전통이 깃든 민속처럼 다른 방식으로 보여준다. 해마다 9월 하순부터 10월 중순까지 매년 수백 명의 쇼맨, 양조장 및 상인이 슈투트가르트의 목각 공원의 거대한 축제 장인 Wasen에서 천막과 포장마차를 열었다. 많은 맥주 텐트에서 인기 있는 파티 분위기는 이 지역에서 열리는 다른 박람회들과 차별화되었다. 수백만 명의 관광객이 함께하며 즐기고 전통과 현대 놀이기구를 통해 스릴과 흥미로움을 함께 느낀다. 여기에 다양한 스와비안, 독일 및 국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이것은 독일에서 가장 햇볕이 잘 드는 지역 중 하나이기에 이 박람회에서 와인은 신선하고 거품이 많은 뷔르템베르크 맥주만큼이나 인기가 많다. 이번 페스티벌에 수많은 사람들이 몰리기 때문에 가능한 천막에 일찍 도착 하는 게 좋다. 대부분 무료 입장이다. 왜냐하면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이 가족들과 함께 전통과 즐거움이 넘치는 Wasen을 즐기기 원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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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에서 한강까지 ‘2018 걷·자 페스티벌’ 참가자 모집
[서울] 광화문에서 한강까지 ‘2018 걷·자 페스티벌’ 참가자 모집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오는 9월 30일 국내 유일의 걷기·자전거 축제인 ‘2018 서울 걷·자 페스티벌’이 열린다. 페스티벌에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1만500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2018 서울 걷·자 페스티벌’은 올해로 6회째를 맞는 행사로 서울시는 이날 하루, 자동차의 전유물이던 도심의 도로를 자유롭게 두발로 걷고, 타며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돌려줄 계획이다. 광화문 광장에서 출발하여 남산3호터널을 지나 반포한강공원에 도착하는 코스로 퍼레이드를 진행하며, 오전 8시 자전거 행렬이 일제히 광화문광장을 출발하면 걷기 행렬이 뒤따라 출발한다. 걷기의 경우, 광화문광장→ 남산3호터널 → 잠수교 → 반포한강공원의 7.6km 코스로 이동하며, 자전거는 광화문광장에서 남산3호터널까지 걷기행렬과 동일한 코스로 이동하다가 반포대교 → 서초3동사거리에서 유턴하여 반포한강공원으로 이어지는 15km를 달리게 된다. 올해에는 걷기, 자전거뿐 아니라 새로운 녹색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퍼스널 모빌리티(Personal Mobility) 부문도 신규 모집한다. 코스는 걷기와 동일하며, 처음 진행되는 만큼 사고가 없도록 안전패트롤을 행렬 내 다수 배치하는 등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걷기 1만명, 자전거 4천8백명, 퍼스널 모빌리티 2백명, 총 1만5천명 선착순 모집이며,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2018 서울 걷·자 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참가비는 별도로 없으며, 안전을 위해 자전거는 2005년 이전 출생자, 퍼스널 모빌리티는 원동기·자동차 면허소지자로 신청자격을 제한하며, 헬멧 등 안전장비를 갖추면 참여 가능하다. 서울시는 이 날 출발부터 도착할 때까지 코스 곳곳에서 축제를 만날 수 있도록 도로를 각종 볼거리가 가득한 공간으로 채울 계획이다. 특수분장 이색 퍼레이드를 비롯하여, LED 터널 퍼포먼스, 시민 참여 공연단 등 다채로운 행사가 도로위에 꾸며진다. 특히 올해는 녹색교통 콘셉트에 맞추어 환경보호를 위한 플라스틱 줄이기 등 에코(Eco) 캠페인도 진행한다. 서울시 고홍석 도시교통본부장은 “평소 자동차의 전유물공간으로 여겨졌던 도심의 도로를 시민에게 돌려드리고자 행사를 마련하였다”며 “가을 정취를 느끼며 서울 도심의 도로를 즐길 수 있는 ‘2018 서울 걷·자 페스티벌’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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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9월 26일~30일 '베를린 아트 주간'...독일 현대미술 달력, '달' 주제 사진촬영 조명
[독일] 9월 26일~30일 '베를린 아트 주간'...독일 현대미술 달력, '달' 주제 사진촬영 조명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독일관광청은 9월을 맞아 독일 축제 중 규모가 크고 가장 많이 알려진 축제를 소개한다. 더위가 가시고 선선한 가을 날씨가 시작되는 계절에 어울리는 축제 때에 맞춰 독일 가을 여행을 하는데 유용하다. 9월 26일부터 30일까지 베를린 아트포럼 주최로 ‘베를린 아트 주간(Berlin Art Week)’이 도시 곳곳에서 개최된다. ‘베를린 아트 주간’은 베를린 시에서 주최하는 현대 미술 전시로, 이를 통해 문화도시 중심지로서의 자리매김을 도모한다. 베를린 아트 주간 동안 독일 수도의 현대 미술 달력을 조명한다. 프로그램의 풍부한 다양성은 기관, 화랑, 예술가, 개인 수집가 및 프로젝트 공간의 공동 협력으로 가능해지고 국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이 기간에는 베를린 예술계에서 아트 페어, 전시회 개막식, 시상식, 아티스트 영화 및 다양한 특별 이벤트가 개최된다. 방문자는 대규모 전시회뿐만 아니라 아직 발견되지 않은 아티스트의 다양한 장르에 대한 수많은 프리젠테이션을 기대할 수 있다. 다시 한번 주목할 점은 예술 박람회 아트 베를린과 포지션 베를린 아트 페어에 있으며, 올해는 템펠 호프 공항의 격납고에 갤러리를 전시하고 있다. 올해 '베를린 아트 주간'의 많은 하이라이트 중 하나 인 C / O 베를린과 EMOP 베를린에서 '유럽의 달 사진 2018'을 선보이는 사진 촬영에 특별한 초점을 맞춘다. 지난 2012년부터 해마다 개최되고 있는 ‘베를린 아트 주간’ 에는 베를린의 100여 개의 갤러리에서 다양하고 새로운 미술작품이 전시된다. 무엇보다 이는 신인 예술가에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며, 참여하는 갤러리와 기관의 지속적인 활동을 독려하는 기회가 된다. 베를린 구 국립미술관, 베를린 갤러리, C/O 베를린, 국립갤러리 등 베를린 메인 미술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온라인으로 입장권을 미리 구매할 수 있으며, 한 장으로 모든 전시를 자유로이 방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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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2018 세계조롱박축제...2.4km 긴 터널에 세계 각국 희귀박 전시
[청양] 2018 세계조롱박축제...2.4km 긴 터널에 세계 각국 희귀박 전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충남 청양 알프스마을에서는 지난 달 27일부터 세계조롱박축제가 열리고 있다. 2.4Km에 달하는 긴 터널에 세계 각국의 형형색색 희귀한 박들을 전시했다. 또한 세계 박공예품 전시관을 운영하고 있어 축게 기간 중 전세계의 다양한 박들을 만나볼 수 있다. 청양군의 작은 산골 알프스마을에서 즐기는 소박하고 시골내음 가득한 이색적인 전통 박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다. 이 기간에 알프스마을을 방문하면 희귀박은 물론 페달보트, 롤러볼, 아쿠아시소, 소금쟁이튜브, 에어바운스 슬라이드 등 시원한 워터파크로 변신한 알프스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산골짜기마을의 산그늘에 자리한 평상에서 냇물에 발담그고 느끼는 편안한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세계박축제 기간 중 어린이들의 놀이터이자 연인끼리의 즐거운 데이트 장소로도 그만이다. 축제장에서 5분 거리에 있는 전국 최장의 천장호 출렁다리는 1박2일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아이들에게는 소중한 추억과 체험, 연인들에게는 데이트코스, 어른들에게는 고향의 향수를 주는 곳, 각종 레져체험과 이색체험, 전통문화체험이 함께하는 곳이 바로 청양의 알프스마을이다. 일주일 남은 세계조롱박축제에 가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하고 희귀 박 음식을 맛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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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시민·관광객 어울림의 장,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
[목포] 시민·관광객 어울림의 장,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
[트래블아이=민지윤 기자]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목포유달예술타운과 목포일대에서 ‘제18회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은 전국 순수민간예술축제 중 가장 우수한 축제사례로 전문가들로부터 평가받고 있다. 축제는 국내외 야외 공연작품을 초청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문화를 제공하는 공연예술축제이다. 올해 축제는 ‘도시의 꿈’이라는 슬로건으로 개폐막놀이를 비롯해 라오스, 코트디브아르, 볼리비아, 중국, 아제르바이잔, 몽골 등 해외 7개국의 민속음악과 마임 등이 초청되었다. 8월 31일 개막놀이는 목포형무소 4.3희생자 진혼제를 마치고 돌아오는 시민들과 함께 목원동 벽화마을 도로변에 합류해 거대인형 옥단이와 시민옥단이들이 물지게를 짊어지고 유행가에 맞춰 노래를 부르며 한바탕 신명난장이 펼쳐진다. 해외초청작은 아시아 전통민속음악을 중심으로 관람객에게 한국전통음악과 아시아 음악을 비교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국내공연으로는 건물벽면과 크레인을 이용해 공중으로 날아올라 한편의 환상동화를 펼칠 창작중심 단디의 공중퍼포먼스 ‘단디우화’가 공연된다. 5·18 민주화운동 당시 행방불명자와 그들을 찾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놀이패 신명의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전통굿판을 현대적으로 풀어 낸 유쾌한 콘서트 악단광칠의 ‘복을 파는 유랑악단’, 다양한 인형과 한국전통신앙을 신나는 인형극으로 선보일 극단 마루한의 문짝인형극 ‘꼬마장승 가출기’ 등도 선보인다. 이밖에도 제주칠머리당영등굿보존회 ‘제주처서영맞이굿’, 전통인형극 ‘서산박첨지놀이’, 하야로비무용단의 창작춤 ‘꿈꾸는 꽃, 바랄’, 매직유랑단의 ‘벌룬서커스’ 등 국내 40여 작품이 마당을 뜨겁게 달군다. 지난해부터 시민과 관광객으로부터 인기를 모았던 ‘목포로컬스토리’는 올해 총 5개의 공간을 선정해 목포의 역사문화공간 스토리와 공연이 함께 어우러진다. 옛 목포형무소에서의 제주4.3희생자 진혼제, 영화 1987 연희네 슈퍼에서의 거리공연과 동굴파티, 1954년 준공된 경동성당에서의 멜라콩을 소재로 한 시민야외극, 최초 국도1호선에서의 괜찮아마을 청년들이 꾸미는 파티공연, 1979년 건립한 서산노인당에서의 낭만콘서트 등 총 5곳에서 제의, 콘서트, 퍼포먼스, 토크쇼 등이 펼쳐진다. 특히 옛 목포형무소 뒷산(석산)에서 진행될 ‘목포형무소 수형 제주 4.3희생자 진혼제’는 축제측에서 가장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뜻 깊은 행사이다. 목포형무소 뒷산은 1948년 4.3관련 제주사람 671명이 목포형무소에 수감되고 이듬해 탈옥사건이 발생하여 수 백 여명이 총살 암매장 된 곳으로 추정하고 있다. 아직도 뒷산에는 이름 없는 묘비가 현장에 무단방치 되어 있는 상태이다. 프로그램은 억울하게 죽어간 4.3희생자들의 넋을 해원하기 위해 특별히 목포형무소 수형 제주 4.3희생자 유가족 대표단, 국가무형문화재 제71호 제주칠머리당영등굿 김영철 이수자, 제주놀이패 한라산, 김경훈 시인, 제주4.3평화재단 등 제주사람들을 초청해 다채로운 진혼제로 펼친다. 이밖에도 유달예술타운 입구에 셀러파티, 푸드트럭, 생맥파티 등의 파티를 운영해 관람객 편의와 축제장의 활기를 돕는다. 또한 ‘시민의 술’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십시일반 쌀을 보태 탁배기 술로 빚어 개막놀이, 폐막놀이, 목포로컬스토리 5선 등 축제장 곳곳에서 파티를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세계적인 축제로 자리를 굳힌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은 지자체 축제와는 다르게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예술성과 대중성을 하나로 묶으면서 시민중심의 축제를 설계해 성공을 거두고 있다.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 손재오 예술감독은 이번 축제의 특징에 대해 “예산부족 때문에 기존 차안다니는 거리 일대에서 유달예술타운으로 축제장을 옮겼지만 마당을 더욱 집중화할 수 있게 구성했고, 특히 우리 시민이 목포에 살면서 자긍심을 갖고 목포의 가치와 희망을 느낄 수 있도록 ‘목포로컬스토리’ 프로그램을 통해 주제화했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장소인 유달예술타운은 목포원도심 목원동 벽화마을과 유달산 사이에 위치해 있다. 유달예술타운은 2013년 목포시가 옛 달성초등학교 폐교를 새롭게 신축해 원도심 문화예술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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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에서 펼쳐지는 신나는 비치 페스티벌 & 파티
[부산] 해운대에서 펼쳐지는 신나는 비치 페스티벌 & 파티
[트래블아이=민지윤 기자] 코코넛워터 브랜드인 비타코코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즐겁고 특별한 여름 휴가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부산에서 비타코코 비치 페스티벌과 브랜드 파티를 개최한다. ‘비타코코 비치(VITACOCO BEACH) 페스티벌’은 8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해운대 팔레드시즈 앞 백사장에서 운영한다. 서핑보드 챌린지, 요가 클래스, 사일런트 시네마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더불어 참가자를 대상으로 경품 행사도 함께 진행하고 있어 즐거운 여름휴가를 더욱더 알차게 보낼수 있다. 이와 더불어 8월 4일 토요일 밤에는 부산 서면 ‘블로썸’ 클럽에서 비타코코 브랜드 파티를 진행하며 입장객 전원에게 비타코코 코코넛워터를 무료로 제공해 축제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비타코코 코리아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비타코코를 사랑해주시는 소비자들에게 보답하고 더욱 친숙한 브랜드로 다가 가고자 여름 휴가지로 해운대를 찾은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다채롭고 알찬 이벤트와 함께 특별한 여름 휴가를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비타코코 비치 사일런트 시네마 상영 일정(운영시간: 8PM) 일시 및 상영작 8/3 쥬라기 월드 - 폴른 킹덤 8/4 신과함께 - 죄와 벌 8/5 레슬러 8/6 지금 만나러 갑니다 8/7 신과함께 - 죄와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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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폭염 피하는 녹차 피서… 2018명원세계차박람회 개막
[서울] 폭염 피하는 녹차 피서… 2018명원세계차박람회 개막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세계의 차를 맛보고 즐기고 체험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차박람회가 성대한 막을 올렸다. 명원문화재단(이사장 김의정)은 8월 2일 서울 코엑스 B홀에서 2018명원세계차박람회 개막식을 열고 나흘간 이어지는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1만여명의 참가자가 운집해 세계차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자유한국당 주호영 국회의원, 이연숙 전정무장관, 장영철 전노동부장관 등 전현 주요 정재계 인사들을 비롯해 아이보리 코스트 대사 부인 Sarah Bile, 로메니아 대사 부인 Flavia Kloos, 요르단 대사 부인 Eman Aldomur 등 대사관에서 참석했으며 월드티심포지엄 강연자인 독일차위원회 위원장 맥시밀리안 위틱, 스리랑카 티보드 위원장 아누라 시리와다나, 중국농업국제합작촉진회 차산업위원회 비서장 웨이유, 호주티마스터즈협회장 셰린 존스턴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회장인 김의정 명원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박람회가 우리 차 문화산업 발전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했다. 김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우리 차가 활성화되고 국가적인 차원으로 더 많은 발전을 이루기 위하여 함께 노력하여야 할 시간”이라며 “이번 박람회의 테마인 ‘세계의 차, 내안의 차, 우리의 차, 세계로 퍼진다’에 맞게 우리 차의 세계적 발전을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각계 인사들도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위한 축하의 말을 건넸다. 주호영 자유한국당 의원은 “세계 차 애호가들과 교류하며 우리 차의 우수성을 알리고, 세계의 명차를 만날 수 있는 귀한 시간 이 될 수 있길 바라며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차는 우리 산업의 큰 자산이며 국민의 건강과도 관련된 중요한 일”이라며 “그 연장선에서 명원세계차박람회는 우리 차 문화와 전통 문화의 발전을 이루는 큰 자산이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평했다. 개막식에서는 제23회 명원국제차문화대상 시상식이 이뤄졌다. 명원문화재단은 1995년부터 올해까지 61명의 유공자를 배출했다. 올해 공로상은 월간 ‘차의세계’ 발행인 최석환 한국국제선차문화연구회장에게 돌아갔고, 학술상에는 신미경 원광대학교 명예교수, 교육상에는 명원문화재단 윤현영 대구8지부장이 선정됐다.올해 처음으로 시행되어 큰 주목을 받은 제1회 대한민국 차패키지 디자인대회 시상식도 열렸다. 출품작 ‘혜윰’으로 대상을 거머쥔 김혜원, 석별해, 송보민 팀은 “한국차를 세계에 알리고자 하는 좋은 취지의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아 영광스럽고 이번 패키지 디자인을 통해 세계적으로 한국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길 바란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출품작 ‘하루의 온기’로 금상을 수상한 구진희, 김진희, 유채은 팀은 “디자인 패키지를 무료로 배포한다는 것이 정말 좋은 취지라고 생각하며 금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고 밝혔다. ‘덖음차: 청온’으로 은상을 받은 김은별 씨는 “공모전 준비를 하면서 한국차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고 이를 통해 좋은 한국차가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이 밖에도 동상 3팀과 장려상 5팀, 특선 6팀과 입선 10팀 등 모두 27팀이 상장과 상금을 받았다. 차 포장의 새로운 감각과 트렌드를 담은 이들 출품작은 박람회 기간 내내 부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개막식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역사적으로 행해온 다례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가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신라시대 화랑들이 행해온 화랑다례, 조선시대 선비들이 연밭에서 즐겼던 연화다례와 기예에 가까운 중국 다예기법 특별 시연도 펼쳐져 환호를 자아냈다. 박람회에는 국내외 150여개 부스가 참여했다. 일반적으로 쉽게 접할 수 없는 차 덖음 체험부스와 뜨거운 여름을 한 방에 날려버릴 아이스티 퍼포먼스, 보성차 시음, 전통차 다례체험 등이 상설 운영되어 온 가족이 색다른 피서를 즐길 수 있다. 체험보다 이론에 관심이 있는 참가자라면 독일, 한국, 스리랑카, 중국의 차 전문가들이 특강을 여는 ‘월드 티 심포지엄’을 놓치지 말자. 특히 독일은 한국 행사에서는 최초로 자국의 차문화와 산업을 소개한다. 관람객들을 위한 깜짝 경품 이벤트도 매일 진행된다. 오전 10시부터 전시장 입구에서는 선착순으로 차(茶)나무와 영화‘Chesil Beach' OST CD를 증정한다. 또 매일 오후 1시와 5시에는 특설무대에서 경품 추첨을 진행하니 기분 좋은 한여름의 선물을 받아볼 수 있다. 박람회를 준비한 명원문화재단은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에서 다양한 차를 직접 시음해보고 배울 수 있는 자리라며 평화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평화다례’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통해 우리 차의 역사와 멋을 알아가는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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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IT'S THE SHIP 싱가포르 2018 개최 예정
[싱가포르] IT'S THE SHIP 싱가포르 2018 개최 예정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아시아 최대의 해양축제 ' IT'S THE SHIP'이 싱가포르에서 개최된다. 공해를 항해하는 제5회 IT'S THE SHIP 2018의 공식 라인업과 11월 4~7일 싱가포르에서 푸켓으로 향하는 항해의 선장이 지난 5일 발표됐다. Vini Vici, EDM의 주요 인물인 Cash Cash와 Showtek, 트랜스 음악 분야에서 광범위한 인지도를 자랑하는 Paul Van Dyk을 비롯해 유명 DJ Sander Van Doorn과 같은 헤드라이너들이 출연하는 아시아 최대의 해양 축제 IT'S THE SHIP은 7개 대양에서 전례 없는 라인업을 선보인다. 바이럴 영상 스타에서 래퍼로 변신한 BIG SHAQ가 올해 선장으로 임명돼 배를 정박시킬 예정이다. Big Shaq(본명 Michael Dapaah)는 BBC 영국 프로그램 Fire in the Booth에 출연하면서 바이럴 영상 스타가 됐다. 그는 이 인기를 등에 업고 히트 싱글 'Man's Not Hot'을 발표했다. 이 인기곡은 발매 후 지금까지 전 세계 유튜브 조회 수 2.77억 건 이상을 기록했다. 트랜스 음악 분야에서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며, 팬들이 가장 사랑하는 Vini Vici는 전 세계 여러 축제에서 공연하며 매진을 시켰고, 이번에도 관객을 동원하는데 큰 몫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상 이력을 자랑하는 이 듀오는 IT'S THE SHIP에 탑승한 고객을 광란의 도가니로 몰아넣을 것이다. 전 세계 대규모 축제의 헤드라인을 장식한 것으로 유명한 Cash Cash는 에너지가 넘치는 라이브 공연으로 관객을 흥분을 자아내는 전문가다. 팝 일렉트로 댄스 트리오 Cash Cash의 인기곡 'Take Me Home'(feat. Bebe Rexha)은 발매 후 두 차례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그래미상을 받은 음반 제작자 Paul Van Dyk은 따로 소개할 필요가 없을 정도다. 그는 2회 연속 세계 최고의 DJ라는 타이틀을 얻었던 원동력인 자신의 대표적인 비트와 스타일을 기반으로 가장 대대적인 IT'S THE SHIP 마지막 무대에 설 예정이다. 세계적 수준의 이 앙상블에 합류하는 기타 가수로는 호주 듀오 Nervo, 독일 트랜스 음악 센세이션 Cosmic Gate, 트랩 킹 Grandtheft,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Chocolate Puma, 강력한 듀오 Sunnery James와 Ryan Marciano 등이 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대중문화 히트 'Sandstorm'으로 알려진 전설적인 Darude도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올해 라인업에 추가된 또 다른 아티스트는 호주 파티 몬스터 Hot Dub Time Machine이다. 그는 시간 여행 시청각 세트인 'dance through the decades'로 유명하다.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크루즈 축제 중 하나인 IT'S THE SHIP은 선실 할부 상품을 통해 올해 모든 고객의 항해 여정을 더욱 쉽게 만들었다. 매월 최저 USD$80에서 충만한 축제 경험을 제공하고, 결제 방법이 매우 간단하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축제 선박 휴가를 계획하는 한편, 재정적으로 유연성을 발휘할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선실 구매 - https://www.galactix.asia/itstheship-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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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안 제1회 농부축제 개최...농촌지역 경제부흥 가속화 목적
[중국] 시안 제1회 농부축제 개최...농촌지역 경제부흥 가속화 목적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중국 산시 성 시안 시가 지난18일에 제1회 시안 농부 축제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 열린이 축제는 이 지역의 농경 전통과 혁신을 기념하고, 현대적인 농업 혁신 개발 부문에서 시안을 중국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기위해 그리고 조상으로부터 물려받는 중국의 농경 문화로 농촌 지역 경제 부흥을 가속화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농사를 짓는 시민을 위해 법정 공휴일을 지정하는 것은 이들의 전반적인 삶의 질이 포괄적으로 향상됐기 때문이다. 제1회 시안 농부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용춤이 공연된 전통적인 개막식, 민요 대회, 그림과 종이 공예를 기반으로 한 시각 미술 대회, 스포츠 행사 및 최고의 지역 농산물을 선보이는 농장에서 식탁까지의 요리 체험 등이 있다. 시안 농부 축제의 또 다른 목적은 이 지역 내에서 '세 가지 농촌 문제'를 중심으로 시안을 부각시키는 것이다. '세 가지 농촌 문제'란 농부가 당면한 개발 문제, 농촌 지역사회, 중국의 농촌 지역에 영향을 미치는 농업을 가리킨다. 임업, 축산 및 어업을 포함하는 농사와 농업은 시안의 주요 산업으로서 2017년에 미화 49.4억 달러에 달하는 수익을 올렸다. 시안 농부 축제는 더욱 광범위한 성장 전략에 따라 농촌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이 지역을 찬미하고자 한다. 시안은 이미 2017~2018년에 '세 가지 농촌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진전을 이뤘다. 시안의 농촌 수익은 미화 44.4억 달러로 증가했고, 시안 농촌 시민의 평균 소득은 8.8% 증가했다. 구체적인 부문별 생산량 증가를 살펴보면, 채소가 5%, 과일이 3.9%, 육류가 3.2%, 생선이 4.8% 증가했다. 시안의 농촌 개발 프로젝트는 농부의 규모 구축, 농촌 지역사회 재활성화, 특산 작물 브랜드 개발 등 세 가지 핵심 영역에 초점을 맞춰왔다. 농사 인재를 양성하고자 여러 농사 교육 기관에서 자금을 지원했다. 마을과 지역 단위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시민 서비스센터를 설립함으로써 시민 자원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 Eyi 현의 포도 지역과 Zhouzhi 현의 키위프루트 지역 등에서 브랜딩을 도모하고자 지정된 지역마다 여러 가지 특산 작물을 파악하고 재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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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루체른에서 키보드의 마법에 빠져 보세요
[스위스] 루체른에서 키보드의 마법에 빠져 보세요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스위스 루체른에서 개최되는 피아노 페스티벌로 유럽이 뜨겁게 달궈지고 있다. 루체른페스티벌은 지난 1992년 9월 19일 저녁 루체른의 오래된 증기 유람선, “슈타트 루체른(Stadt Luzern)” 선상 위에서 약 300여명의 관중들이 모인 가운데 시작된 음악회였다. 그로부터 18년이 지난 후 그 공연은 지금 스위스 독어권에서 가장 큰 음악제로 성장했다. 총 9일에 걸쳐 약 10만명의 관중이 몰려 드는 축제로 변모한 것이다. 루체른 호수의 아기자기하고 낭만적인 분위기에서 펼쳐지는 이 음악제는 야외 파빌리옹과 문화 콩그레스 센터인 KKL, 슈바이쩌호프(Schweizerhof) 호텔의 더 클럽(The Club) 등에서 그 흥을 돋우게 된다. 지금까지 제임스 모리슨(James Morrison), 아우라 디오네(Aura Dione), 피터 신코티(Peter Cincotti)를 비롯한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블루스, 재즈, 소울, 펑크, 월드 뮤직, 락, 팝 뮤지션들이 모여들어 약 100회의 공연을 펼쳤다. 장 누벨의 건축물로 유명한 카카엘(KKL)이라 불리는 루체른의 문화 콩그레스 센터에서 울려퍼지는 분위기 있는 음악의 향연은 여름 밤을 더욱 운치있게 만들어 준다. 올해도 지난 8월에는 여름축제가 성대하게 열렸다. 그리고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루체른에서는 피아노의 마법이 도시 전체를 환상적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모든 공연은 축제 홈페이지에서 좌석 지정이 가능한 예매를 할 수 있다. 공식홈페이지 /www.lucernefestival.ch/en,자료협조: 스위스 정부관광청 www.MySwitzerland.co.kr (사진으로 보는 과거의 루체른 페스티벌 풍경) 블루볼 페스티벌에 운집한 관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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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에서 만나는 필리핀 크리스마스 등불 인기
청계천에서 만나는 필리핀 크리스마스 등불 인기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2017 서울 빛초롱축제가 지난 3일부터 청계천 물길을 따라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필리핀관광청의 화려한 필리핀 카디즈 전등이 많은 시민들의 주목을 받았다. . '필리핀 카피즈 전등'은 필리핀의 가장 큰 명절인 크리스마스에 가장 사랑받는 상징물로 빛에 따라 신비로운 색채감을 보여주는 화려한 아름다움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관람객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또한 필리핀관광청은 홍보부스를 설치하여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필리핀관광청 홍보 부스를 방문하여 QR코드를 스캔한 후, 필리핀 관광청 설문조사에 응하거나, 필리핀 등불 앞에서 인증샷을 찍고 해쉬테그( #itsmorefuninthephilippines #필리핀 여행가자) 올리기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합리적 프리미엄 필리핀 항공에서 제공하는 인천-세부-인천 왕복항공권 2장, 부담없이 가볍게 떠나는 세부퍼시픽 항공에서 제공하는 인천-칼리보-인천 왕복항공권 2장을 경품으로 선물한다. 뿐만 아니라 현장에 마련될 필리핀관광청 홍보부스에서는 필리핀의 주요 관광지인 보라카이, 팔라완, 세부 관광가이드북을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필리핀관광청 마리아아포 한국지사장은 "필리핀 관광청은 서울시의 여러 문화행사에 참여해서 문화교류 노력을 기울여 왔다. 서울의 대표축제 중 하나인 서울빛초롱축제에도 매년 참가해서, 방문하는 많은 시민들에게 필리핀의 대표 등불을 소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좋은 추억이 될만한 필리핀의 등불 사진을 찍고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필리핀을 방문 할 수 있는 기회 또한 가질 수 있게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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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화천산천어축제’ 등 3대 겨울축제 해외 관광객 유치
강원도 ‘화천산천어축제’ 등 3대 겨울축제 해외 관광객 유치
새해 겨울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강원도 대표 겨울축제가 전세계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신문, TV 광고를 타면서 외국인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새해 1월 6일부터 시작되는 산천어축제는 한 강원도의 대표 3대 겨울 축제 중 하나이다. 화천산천어축제(1.6-28), 인제빙어축제, 태백눈축제가 외국인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으며, 축제별 특색 있는 마케팅 전략으로 해외 관광객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강원도 관광마케팅사업본부에 따르면 강원도의 대표 동계축제에 대한 외국인 관광상품 예약율 및 문의가 급증, 올 겨울 총 5백만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축제 기간 중 강원도를 방문할 것으로 전망, 강원도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한 현지 광고 등의 효과로 어느 해보다 많은 해외 관광객이 도내 겨울축제에 몰릴 것으로 보인다. ‘화천 산천어축제’의 경우, 동남아지역 거점 여행사를 통한 패키지 관광상품 판매를 통해 축제 기간 중 수많은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할 전망이며, 특히 작년말 새로 개장한 숙박시설인 아쿠아틱 펜션의 일부를 외국인 우선 예약제로 운영하는 등 기존의 1일 관광지에서 체류형 관광지로 탈바꿈하고 있다.‘인제 빙어축제’의 경우, 해외 대규모 인센티브 관광단을 유치한다는 전략으로, 200명 이상의 대규모 인원이 일시에 방문하는 인센티브 관광단을 위하여 축제장에 별도의 구획을 지정하여 기업체 임직원들간의 단합을 도모하기 위한 각종 이벤트(눈싸움, 눈사람만들기 대회, 전통공연 관람)를 연계한다. ‘태백산 눈축제’의 경우, 2018년 1월19일~2월11일 태백산국립공원에서 진행되며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18 평창올림픽을 통해 인근 스키리조트에 숙박하면서 스키 엔터테인먼트 태백산 눈 축제를 즐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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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불꽃축제...최고 명당자리는 민락수변공원
부산 불꽃축제...최고 명당자리는 민락수변공원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28일 저녁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제 13회 부산불꽃축제'가 풍성한 볼거리로 실검에 올랐다. 이를 뒷받침해주듯 불꽃놀이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명당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벌써부터 치열해지고 있다. 자! 늦가을 밤바다 날씨가 쌀쌀하니 겨울 외투를 단단히 차려입고 광안대교가 잘 보이는 곳으로 가보자. 관전 포인트 불꽃 쇼는 수초, 수분 만에 사라지기 때문에 자칫하면 '멋지다'는 아주 단순한 느낌만이 남을 수 있다. 이번 불꽃 쇼의 하이라이트인 '나이아가라' 정도는 확실하게 알고 보는 게 좋다. 이 불꽃 쇼는 광안대교 현수교 1km 구간에서 30m 아래 바다를 향해 폭죽 70발을 한꺼번에 쏘아 마치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거대한 물줄기가 쏟아지는 듯한 모습을 연출하는 것이다. 불꽃이 터질 때마다 하트, 별, 나비 등 다음에는 어떤 모습이 연출 될 것인지 맞춰보는 재미도 크다. 어디서 볼까 가장 큰 명당으로 꼽히는 곳은 민락수변공원이다. 민락수변공원에선 광안대교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동백섬과 누리마루 APEC 하우스, 한화리조트 앞 방파제에서는 광안대교와 마린시티의 야경을 볼 수 있다. 이기대 역시 불꽃축제 명당이다. 남구 LG 메트로시티 앞 용호만 부두도 유명한 명당으로 손꼽는다. 황령산 정상에서는 밤 하늘을 수놓는 불꽃과 부산 시내 곳곳의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불꽃축제를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제2의 명당으로는 호텔을 꼽을 수 있다. 파크하얏트 호텔, 호메르트 호텔, 아쿠아펠리스 등이 불꽃축제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인기가 높다. 또 광안리 해수욕장 백사장도 좋다. 광안대교를 정면에서 바라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생생한 드라마, 영화음악과 함께 해설도 들을 수 있어 유익하다. 물론 자리를 차지하려면 서둘러야 하지만. 한편 부산 불꽃축제는 8시부터 시작된다. 가장 먼저 유럽 불꽃쇼가 10분간 진행된 후 8시 25분부터 불꽃, 멀티미디어쇼, 음악이 어우러진 화려한 '부산멀티불꽃쇼'를 볼 수 있다. 광안대교는 부산 수영구 남천동 49호 광장에서 해운대 입구 센텀시티 부근을 잇는 총 7.42km의 바다를 가로지르는 국내 최대의 이층 다리로 2003년 총 공사비 7899억 원을 들여 8년간 공사해 완공됐다. 가는 길 지하철 2호선 광안역. 문의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051)501-6050, 6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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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순천만 갈대 축제...진짜 가을을 만끽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순천] 순천만 갈대 축제...진짜 가을을 만끽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1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순천만 일대에서 펼쳐지는 순천만 갈대축제에 가시면 진짜 가을을 만끽할 수 있다. 순천만은 광활한 갯벌과 갈대밭으로 이루어진 자연의 보고이기 때문이다. 봄에는 철새의 비상을, 여름철에는 짱뚱어와 갯벌을, 가을에는 칠면초와 갈대를 겨울에는 흑두루미를 비롯하여 230여 종의 철새를 만날 수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 생태관광지로 유명하다. 특히 가을에 펼쳐지는 황금빛 갈대 물결과 수많은 철새가 이곳을 찾으면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순천만은 가을에 꼭 가봐야 할 필수 관광지 중의 첫 번째로 손꼽힌다. 순천만에 대해 좀 더 소개하면 우리나라 남해안 중서부에 위치한 만으로서, 남쪽으로 북위 34° 52′ 30″까지, 동경 127° 25′ 00″에서 32′ 30″에 이르는 드넓은 해수면이다. 행정구역상 전라남도 순천시와 고흥군, 여수시로 둘러싸여 있다. 길게 뻗은 고흥반도와 여수반도로 에워싸인 큰 만을 순천만이라 하기도 하며, 행정적으로는 순천시 인안동, 대대동, 해룡면 선학리와 상내리, 별량면 우산리, 학산리, 무풍리, 마산리, 구룡리로 둘러싸인 북쪽 해수면만을 순천만이라 일컫기도 한다. 행정구역상의 순천만의 해수역 만을 따진다 해도, 75㎢가 넘는 매우 넓은 지역이다. 간조시에 드러나는 갯벌의 면적만 해도 총면적이 12㎢에 달하며, 전체 갯벌의 면적은 22.6㎢ 나 된다. 또한 순천의 동천과 이사천의 합류 지점으로부터 순천만의 갯벌 앞부분까지에는 총면적 5.4㎢에 달하는 거대한 갈대 군락이 펼쳐져 있다. 어떤 지도상에는 고흥반도와 여수반도 사이의 항아리 모양의 전체바다를 순천만으로 기록하기도하고 여자만이라고 기록하기도 하는데 사실은 기수지역에 넓게 퇴적된 조간대의 갯벌지대를 순천만이라고 하고 여자도가 있는 만을 여자만이라고 부른다. 앞서 언급했듯이 겨울이면 흑두루미, 재두루미, 노랑부리저어새, 큰고니, 검은머리물떼새 등 국제적으로 보호되고 있는 철새 희귀종들이 순천만을 찾아온다. 순천만에서 발견되는 철새는 총 230여종으로 우리나라 전체 조류의 절반가량이나 되며 우리나라에서 자취를 감춘 해안하구의 자연생태계가 원형에 가깝게 보전되어 있는 곳이 우리 순천만이다. 따라서 지난 2003년 12월에 해양수산부로부터 습지보존지역으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으며 2004년에는 동북아 두루미 보호 국제네트워크에 가입하였으며, 2006. 01. 20일에는 연안습지로는 전국 최초로 람사르협약에 등록되었다. 특히 순천만은 조류와 갯벌 또한 흑두루미의 월동지로 다른 지역에서 볼 수 없는 갈대가 고밀도로 단일 군락을 이루고 있다. 이러한 갈대 군락은 새들의 서식환경에서 가장 중요시 되는 은신처와 먹이를 제공하고 자연정화의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순천만의 S자형 수로는 우리나라 사진작가들이 선정한 10대 낙조 중 하나이다. 그리고 2000년 7월에 남해안 관광벨트 개발계획 사업으로 순천만습지를 조성하여 2004년 11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주말을 이용해 깊어가는 가을에 가족 나들이로 순천만 갈대 축제를 계획해 보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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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가을 주요 축제 행사 정보 안내
대한민국 가을 주요 축제 행사 정보 안내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황금같은 긴 추석연휴가 끝나고 이제 일상으로 돌아갈 시간이다. 하지만 주말을 이용해 높아진 하늘과 선선해진 바람을 선물로 안고 온 가을을 만끽하고 싶다면 가족 혹은 친구와 함께 축제, 행사로 가을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캠페인에서 낭만 가득 가을에 떠나면 좋을 여행과 축제 정보를 소개한다. 카누타고 물위에서 축제 즐기자! 춘천 물레길로 힐링여행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춘천 물레길은 국내 최초로 나무카누로 즐기는 물길여행이다. 아빠와 엄마가 아이들과 함께 카누를 타고 물레길을 여행하는 재미는 잊지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다음달 1일까지 춘천 의암호 일대에서 즐기는 물레길 여행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의암호의 아름다움과 카누잉의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또한 태양광 에너지 보트 체험, 카누제작 체험등과 함께 붕어섬 일원에서는 태양광 에너지, 바람에너지, 열 에너지, 말조개 잡기, 비누, 캠핑 액세서리 만들기, 목공예 체험, 당나귀 체험 등 상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가족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카누이용자는 하늘자전거, 짚라인, 실외수영장, 레일바이크, 애니메이션박물관 등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홈페이지: http://mullegil.org 시집살이보다 더 매운 고추이야기, 2017 괴산 고추 축제 가을바람이 불어오면 시골 집 마당에는 여름내 수확한 고추를 마당에 펼쳐놓고 햇볕에 말리는 손길이 분주해진다. 잘 말린 고추는 다음해까지 고춧가루, 고추장 등으로 쓰이며 우리의 식탁을 풍성하게 해준다. 매운 맛을 좋아하고 청정자연 속에서 빨갛게 잘 익은 고추를 찾고 있다면 괴산 고추축제를 주목해보자. 괴산군은 조선시대부터 고추를 재배한 지역으로 농가경제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지역특화작물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에도 선정된 ‘2013 괴산 고추축제’는 괴산읍 동진생태하천 일대에서 개최되며 행사기간 동안 세계 고추 품평회부터 청결고추 품평회, 고추음식 전시회 등과, 가족모두 참여할 수 있는 고추 따기 체험, 꺽정이쌀떡메치기, 고추풍선 만들기, 고추금줄 소원달기, 미꾸라지& 고추낚시 체험 등이 진행된다. 홈페이지: http://festival.goesan.go.kr 메밀꽃과 문학이 주는 감동, 제19회 평창 효석문화제 (09.02~09.10) 9월이 되면 메밀꽃으로 하얗게 물드는 평창 봉평면에서 9월 2일부터 10일까지9간 제 19회 평창 효석문화제가 개최되었다. 이번 축제는 ‘소설처럼 아름다운 메밀꽃’을 부제로 진행되었며 이효석 문학관 주변에는 100여만㎡의 메밀꽃밭이 조성되어 아름답게 핀 메밀꽃을 볼 수 있다. 또한 금, 토요일에는 야간 클래식 공연과 퍼포먼스, 주제공연인이 진행되고 일요일에는 젊은 뮤지션이 꾸미는 메밀꽃밭 콘서트가 열렸다. 이외에도 봉숭아 물들이기, 메밀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함께 ‘포토존’에서는 관광객이 직접 음악을 신청해 감상하며, 메밀국수, 부침개, 전병 등 메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장터도 열렸다. 그 외 지역 주민들이 재배한 농특산물을 저렴한 값에 구입할 수 있는 전통시장도 열려 성황을 이뤘다.홈페이지: http://www.hyoseok.com 진주 유등축제...화려한 불꽃쇼와 어우러지는 형형색색의 유등의 물결 진주 남강에 등(燈)을 띄우는 유등(流燈) 축제는 임진왜란 3대첩의 하나인 진주대첩(晉州大捷)에 기원을 두고 있다. 임진년(1592) 10월, 진주목사 김시민 장군을 비롯한 3,800여명의 수성군(守成軍)과 진주성을 침공한 2만 여명의 왜군이 벌인 제1차 진주성전투는 무려 10일간 이어졌다. 치열한 공방이 오가는 가운데 주성 수성군이 칠흙같이 어두운 밤에 남강에 유등(流燈)을 띄워, 남강을 건너려는 왜군을 저지하는 군사전술로, 한편으로는 성 밖의 가족들에게 안부를 전하는 통신수단으로 사용했다. 계사년(1593) 6월, 제2차 진주성전투에서는 오로지 구국(救國)의 일념으로 왜군과 항전한 7만명의 민∙관∙군이 순국하면서 진주성(晋州城)은 임진왜란 국난극복의 현장이 된다. 후일, 진주사람들은 임진∙계사년(壬辰癸巳年) 국난극복에 몸을 바친 순국선열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남강에 유등(流燈)을 띄웠고, 이 전통이 면면히 이어져 대한민국 글로벌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晋州南江流燈祝祭)로 자리잡았다. “2017진주남강 유등축제는“한국의 세시풍속”이라는 부제에 “어화燈燈 진주"라는 소주제를 더해 보다 한국적인 진주의 밤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마련하였다.” 또한 “한국의 세시풍속” 이라는 부제에 맞게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절기에 맞추어 燈으로 표현 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다운 면모를 과시진주성 촉성루를 배경으로 한 불꽃쇼 및 최첨단 콘텐츠 영상을 보여준다. 진주를 대표하는 건축물인 진주성 촉석루를 배경으로 수상 위에서 펼쳐지는 불꽃쇼 및 최첨단 콘텐츠 영상을 상영하고 진주의 힘찬도약을 상징하는 4령燈인 용, 봉황, 거북, 기린을 볼 수 있다. 여기에 사랑의 다리도 확대했다. 기존의 2부교(사랑의 다리) 너비를 확대하여 망경동 둔치와 음악분수대 간의 통행을 원활히 함으로써 관람객들의 이동에 편의를 도모했다. 2016년도 대밭숲길에 데크를 설치하여 쾌적한 관람장소로 각광을 받았던 3부교를 연인들을 위한 특별한 장소로 꾸며 청·장년층의 관광객들 유치하는데 힘썼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존도 볼만하다. 2018년도 개최되는 평창동계올림픽을 홍보하고 기념하는 평창동계올림픽 존을 진주성 야외공연장 주변에 설치하여 2018년 지구촌의 겨울축제를 유등을 통해 미리 만나볼 수 있다. 그밖에 세계로 뻗어가는 유등 시리즈 그 첫번째 “에펠탑”은 장관이다. 세계로 뻗어가는 유등 시리즈의 첫번째로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랜드마크이자 최근 지속적으로 교류를 이어가고 있는 프랑스의 에펠탑을 선정해 아름다움을 더했다. 유등 시리즈의 시작을 알림과 동시에 대한민국과 프랑스, 진주와 프랑스의 교류를 확대하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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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2017 SHAKE THE LAKE 국제 음악 축제
[중국] 2017 SHAKE THE LAKE 국제 음악 축제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2017년 9월 8~10일 켐핀스키가 관리하는 옌치 호텔에서 떠들썩한 재미로 가득한 주말 행사가 열린다. 1930년대 활기차고 멋진 베이징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부기우기, 블루스 및 스윙 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오는 9월 8일 금요일, 한 부티크 호텔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중국 음악인들이 개인적인 8-핸드 더블 피아노의 밤 행사를 연다. 토요일 밤에는 갈라 디너와 그 후 이어지는 공연에 참석하는 음악 애호가를 위해 떠들썩한 재미의 스윙과 부기 음악의 밤 행사가 열린다. 2017년 9월 10일, 호텔 측은 Waterside에서 열리는 재즈 & 부기 브런치에 이들 예술가를 초청할 예정이다. 아름다운 옌치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호텔에서 매우 맛있는 브런치를 먹고, 정통 라이브 음악을 즐길 기회가 될 것이다. 이 음악 축제가 시작된 볼프강 호는 생명의 에너지가 탄생한 '행복의 근원'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호수'가 이 축제의 모토가 되고, 특별 '호반 행사'에 초점을 맞추게 됐다. 선라이즈켐핀스키호텔 베이징앤드옌치아일랜드 지배인 Brice Pean은 "작년에 열린 제1회 스윙&부기 음악의 밤 SHAKE THE LAKE 국제 음악 축제는 성공적이었다"면서 "이 축제는 친구와 가족이 멋진 곳에서 주말을 보낼 수 있는 확실히 기억에 남을 행사다. 2017 옌치아일랜드에서 열리는 활기차고 멋진 밤의 행사에 대비해 나들이옷을 꺼내고, 댄스 슈즈의 먼지를 털어놓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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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2017 대만 이란(Yilan) 국제 어린이 민속놀이 축제
[대만] 2017 대만 이란(Yilan) 국제 어린이 민속놀이 축제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2017이란 국제 어린이 민속놀이 축제(Yilan International Children's Folklore and Folkgame Festival)가 이달 1일 Dongshan River Water Park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 축제 주제는 '공간과 시간을 통하는 모험'이다. 배낭을 둘러매고 올해 민속놀이 축제에서 모험을 즐겨보면 어떨까? 다 함께 공간과 시간을 통하는 여행을 떠나보자. 축제 활동은 지난 1일부터 8월 13일까지, 매일 오전 8:30부터 오후 8:30까지 진행된다. 2017 민속놀이 축제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공연: 세계 5개 대륙에서 초대된 공연 그룹들이 다양한 민족 집단의 민속을 선보인다. 전시: 전시장에서 진행되는 행사 중 75%가 아이들이 스스로 만들어보는 직접 체험 DIY 활동을 제공한다. 어른과 아이 모두 공간-시간 모험가가 되어 자신만의 환상적인 모험을 떠날 수 있다. 놀이: 물놀이와 물을 가지고 놀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선보인다. 축제 기간에 모든 방문객은 수중 세계를 탐험하고, 시원한 물 놀이를 즐길 수 있다. 교류: 이란(Yilan)의 12개 마을과 군구의 특징과 하이라이트를 선보인다. 민속놀이 축제에서는 모든 방문객이 문화와 경제 교류를 할 수 있다. 축제 기간이 되면 이란(Yilan) 전체가 민속놀이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이란(Yilan)으로 오는 방문객은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할 것을 권장한다. 행사 기간에 네 개의 주요 고속도로 운송업체가 타이베이와 이란(Yilan) 민속놀이 축제 사이를 오가는 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민속놀이 축제 참여는 이란(Yilan)의 문화를 더 많이 알고, 이란(Yilan)의 환상적인 풍경을 즐기는 최상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 이란(Yilan) 민속놀이 축제에 참여하고, 전 세계에서 온 친구를 만나러 오는 국내외 모든 방문객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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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황링, 고대 후이저우 관습으로 용선제 기념
[중국] 황링, 고대 후이저우 관습으로 용선제 기념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전원 지역으로 손꼽는 황링이 이 지역의 문화, 역사 및 민속을 기리는 일련의 독특한 후이저우 전통 공연을 통해 용선제(Dragon Boat Festival)를 기념했다. 황링 주민들은 방문객에게 포괄적이고 독특한 용선제 경험을 선사하고자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여기에는 악귀를 몰아내기 위해 웅황주로 아이들의 이마에 왕을 뜻하는 글자 그리기, 질병을 퇴치하기 위해 마늘과 쑥을 채운 비단 향낭 만들기, 축복을 받기 위해 고대 후이족 풍의 tiao zhong kui 춤 추기 등이 있다. 용선제(혹은 단오절)은 굴원(BC 340~278년)이라는 시인의 삶과 죽음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중국 고대 초나라의 충성스러운 신하였던 굴원은 시대의 부패에 항거하고자 의식적인 자살로 삶을 마감했다. 용선제는 음력 5월 5일에 열린다. 용선제는 후이저우 지역에서 '건강 축제'로도 불리는데, 그 이유는 지역 주민들이 습한 여름 날씨와 더불어 찾아오는 전염병과 질병을 퇴치하기 위한 의식도 행하기 때문이다. 지역 주민들은 방문마다 쑥을 놓고, 기와 아래 마늘줄을 매달며, 병균을 죽이기 위해 축축한 구석마다 웅황주를 뿌린다. 이는 건강과 번영을 기원하는 고대 전통이다. 또한, 지역 주민들은 모기와 벌레를 퇴치하기 위해 산에서 채집한 향이 강한 솔방울과 풍나무 열매를 태우기도 한다. 중국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단오절에 쫑즈(zongzi)를 먹는다. 쫑즈는 대나무잎으로 싼 찹쌀떡이다. 하지만 황링에서는 가족끼리 모여 qigao를 즐긴다. qigao는 새우, 돼지고기 및 두부 등 맛있는 고명을 얹어먹는 가볍고 폭신한 증병이다. Wuyuan Rural Culture Development Co., Ltd. 부사장 Cao Jinzhong은 "황링의 풍부한 역사와 문화 유산은 세대에 걸쳐 전해진 보물"이라며 "도시에서 온 방문객은 이 보물을 보고 지나간 시대를 떠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황링은 중국 장시 성 우위안 현에 있는 예스럽고 우아한 마을로 고대 후이족 건축물을 보존하고 관리해왔으며, 중국의 정통 시골여행 체험을 선사한다. 바구니에 가득 담긴 다채로운 수확물이 햇볕에 말리는 shaiqiu의 독특한 정경은 오직 황링에서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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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K-Food Festival...“한식, 풍류가 있는 시절食” 주제로 개최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서울 코엑스 동측 광장에서 ‘2016 K-Food Festival’을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뚜렷한 사계절을 담은 24절기에 음식과 함께 놀이를 즐겼던 풍류 넘치는 한국인의 식문화와 삶을 세계인에게 알리는 의미에서 ‘한식, 풍류가 있는 시절食’이라는 주제로 개최되어 내‧외국인 관광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주제전시관에서는 올해의 주제인 ‘시절식(時節食)’을 소재로 한국의 24절기별 음식과 함께 한국의 반상, 식문화를 종합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이와 함께 K-Food의 근간이 되는 궁중(품격을 담은 한상)․사찰(자연을 담은 한 상) 음식은 물론 평창(세계인을 위한 한 상), 북한(염원을 담은 한 상) 음식에 대한 특별전시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관람객들이 K-Food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연, 시식,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되어 있다. 사찰음식, 강원(평창, 정선, 강릉) 대표음식, 북한대표음식, 제철 재료를 활용한 다과 등 풍성한 시식행사와 외국인 대상 퓨전한식 쿠킹스튜디오, 내·외국인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유명 셰프(이원일)의 한식 쿠킹 토크쇼도 개최된다.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음식모형 미니어처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체험, 한식을 소재로 구성된 ‘비밥(뮤지컬)’, ‘페인터즈(액션 페인팅쇼)’ 공연 등 흥미있는 볼거리도 풍성하다. 개막식은 21일 오후 2시에 개최되며,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 윤숙자 한식재단 이사장, 김홍주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관광공사 설경희 음식크루즈팀장은 “‘코리아 세일 페스타’기간 중에 개최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내외국인이 우리나라의 우수한 한식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외국인 관람객에게는 K-Food를 통하여 한국을 다시 찾고 싶은 나라로 떠올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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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송어축제, 송어얼음낚시터 7일부터 31일까지 완전 개방
평창송어축제, 송어얼음낚시터 7일부터 31일까지 완전 개방
[트래블아이=박모란 기자] 며칠 전까지 때 아닌 포근한 날씨 때문에 속을 태우던 강원도의 겨울축제가 제대로 추워진 날씨로 속속 열리고 있다. 특히 평창송어축제의 송어얼음낚시터가 7일부터 완전 개방돼 얼음낚시를 손꼽아 기다리던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줬다. 평창송어축제위원회(www.festival700.or.kr, 김주언 위원장)는 수일간 지속된 추위에 힘입어 얼음두께 20cm이상을 기록한 데다 향후 지속적으로 새벽시간 대 최저 영하 11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보되고 낮 시간에도 영하의 기온을 꾸준히 유지할 것으로 보여 7일부터 송어얼음낚시터를 완전 개방한다고 밝혔다. 얼음 두께 20cm 이상일 경우 얼음 위에서 대규모 인원의 자유로운 활동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는 지구온난화와 강력한 엘리뇨 영향으로 포근한 겨울 날씨가 이어지면서 겨울 축제가 잇따라 취소되거나 연기되고 있다. 지난해 가뭄 때문에 취소된 인제빙어축제는 올해에도 따뜻한 날씨 때문에 얼음이 얼지 않아 전면 취소됐다. 강원 홍천군의 홍천강 꽁꽁축제와 경기 가평군의 자라섬 씽씽 겨울축제, 전북 무주 남대천 얼음축제 모두 취소가 결정됐다. 게다가 경북 안동 암산얼음축제 역시 개최가 불투명한 상태이며 강화도 빙어축제도 잠정 연기됐다. 겨울축제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선택지가 대폭 줄어든 셈이다. 하지만 평창송어축제가 열리는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대는 해발 고도가 최고 700m에 달해 다른 지역보다 겨울철 기온이 낮다. 평창이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적합한 이유이기도 하다. 평창송어축제위원회는 1월 날씨예보에 따라 평창지역 기온이 지속적으로 영하권을 밑돌 것으로 보인다면서 송어얼음낚시터에서 펄떡이는 송어를 낚는 손맛과 싱싱하고 쫄깃하고 고소한 송어회와 송어구이를 마음껏 즐기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평창송어축제는 31일까지 계속되며 특히 주말(금, 토)에는 야간에도 개장한다. 야간개장시간은 오후 6시부터 8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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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음식영화제...스타 셰프와 감독들 영화제 참석
서울국제음식영화제...스타 셰프와 감독들 영화제 참석
7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맛있는 스크린 미각 여행을 선사할 제1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에 홍석천이 홍보 대사로, 박준우 작가와 윤제균 감독 등 대한민국 문화계를 이끌어 가고 있는 쟁쟁한 인사들이 집행위원으로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현재 요리 예능 열풍의 중심에 선 스타 셰프와 감독들이 영화제를 위해 뭉칠 예정이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먼저 프리랜서 작가이자 요리 프로그램 등의 방송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준우가 7월 10일 13시 30분, 대만 전통요리 경연대회를 소재로 한 코미디 <종푸스: 요리대전> 상영 직후 이연복 셰프, 홍보대사 홍석천과 함께 중국 음식에 대한 토크를 진행해 영화제를 기다리는 관객들의 치열한 예매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중식당 목란의 오너 셰프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이후 중화요리의 마스터로 통하며 국내에서 중식에 대한 인식 자체를 바꿔 놓은 이연복 셰프가 들려주는 중국 음식의 매력과 특징 그리고 홍석천, 박준우의 입담으로 영화제를 찾은 관객들을 즐겁게 해줄 예정이다. 또한, 11일 15시에 시작되는 미국 독립영화 스타일의 코미디 <절대미각 사기단< span lang="EN-US">> 상영 직후에는 이탈리아에서의 요리사 경험을 바탕으로 본토의 맛을 전파, 국내에서 와인과 요리, 음식을 논할 때는 빠질 수 없는 대표적인 요리 연구가 박찬일 셰프가 맛깔스러운 음식 관련 기사로 이름난 <한겨레> 신문 박미향 기자와 함께 먹방과 쿡방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와 무엇을 먹고 즐겨야 하는가에 대한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눈다. 12일13시 30분에 시작되는 영화제 최고의 화제작 <앙: 단팥 인생 이야기> 상영 직후 한국의 화과자 명장 1호로 존경 받고 있는 박찬회 제과명장은 영화 속에 등장하는 장인 정신에 대한 얘기를 본인의 경험과 함께 풀어 놓을 예정이다. 한편 홍보대사 홍석천은 이연복 셰프와 함께 참석하는 <종푸스: 요리대전> 외에도 10일 16시 상영되는 음식 영화의 고전 <바베트의 만찬> 상영 이후 진행되는 토크에도 참석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새롭게 편집한 <요리인류 디렉터스 컷 – 아워 데일리 브레드>를 서울국제음식영화제에서 처음 공개하는 이욱정 감독은 11일 18시 영화 상영에 어 관객들과 함께 디렉터스 컷에서 선보인 미공개 장면들과 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11일 15시 50분, 실제 살아 숨쉬는 돼지의 일상을 만나면서 농장 동물들의 권리와 먹을거리 사이에서 고민하게 되는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로 올해 베를린국제영화제 초청에 이은 국내 개봉으로 화제를 몰고 온 <잡식가족의 딜레마> 상영 이후에는 황윤 감독과 함께 건강한 식문화와 다양성의 존중에 대한 이야기 시간이 마련돼 있다. 11일 13시 시작되는 <커피에 대한 모든 것> 상영 이후에는 한국스페셜티커피협회 손상영 부회장과 함께 스페셜티커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후 야외에서 스페셜티커피 시음회도 진행된다. 김봉석 영화 평론가는 11일 밤 23시부터 연달아 상영되는 고전 영화들 <담뽀뽀> <달콤 쌉사름한 초콜릿> <금옥만당> 상영에 앞서, 밤을 새워 영화를 관람할 음식 영화의 마니아 관객들과 함께 추억의 고전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12일 15시 20분에 시작되는 <푸드 체인스-착취의 역사> 상영 이후에는 역사적, 문화적 관점에서 음식을 연구하는 대표적인 음식인문학자로 꼽히는 주영하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와 함께 먹을거리가 우리 밥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돌아보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소심하고 감정적인 초콜리티어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프랑스 로맨틱 코미디로 12일16시부터 시작되는 <초콜릿 로맨스> 상영 이후에는 카카오봄의 대표인 초콜리티어 고영주와 함께하는 영화와 초콜릿에 대한 달콤한 이야기가 이어진다. 또한 12일 18시 30분부터 시작되는 <포도밭의 후계자> 상영 후에는 최정은 와인 전문가가 와인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행사명 : 서울국제음식영화제 Seoul International Food Film Festival 일 시 : 2015년 7월 9일(목) ~ 12일(일) 4일간 장 소 : 아트나인 홈페이지 : www.sifff.kr SNS : www.facebook.com/seoulfoodfilmfest www.instagram.com/seoulfoodfilmfest www.twitter.com/seoulfoodfilm 주 최 : 서울국제음식영화제 추진위원회, ㈜메타플레이, 아트나인 후 원 : 영화진흥위원회, 주한 프랑스문화원,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 (사)한국스페셜티커피협회, 환경재단 그린아카이브 협 찬 : 현대그린푸드, 화요, 샘표, 아그로수퍼. 정미구독, 페로니, 프루티즘, 프랑스 구르메, 마이마이 치킨, 원파인디너, 백비헌, 오뗄두스, 바이오더마 코리아, 나베S&F, 르쿠르제 코리아, 라르프로젝트, 호랑이 생막걸리, 기욤 베이커리, 박찬회 화과자, 비바베르데, 아이하우스 친친, 디자인이음,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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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제3회 이스라엘 그란폰도 '위대한 경주' 개최
[이스라엘] 제3회 이스라엘 그란폰도 '위대한 경주' 개최
새해를 맞아 이스라엘에서는 특별한 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10일 제 3회 이스라엘 그란폰도(Gran Fondo)가 바로 그것이다. 사해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이탈리아어로 ‘위대한 경주’를 뜻하는데 그란폰도는 지구의 가장 낮은 곳에서 하루 동안 진행되는 험난한 자전거 경주다. 상쾌한 바람과 웅장한 사막이 장관을 이루는 이스라엘의 이상적인 기후는 이번 경주의 특별함을 한층 더 올려줄 것이다. 사해는 이스라엘의 동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해의 주변은 해수면보다 400m(1,300ft) 이상 낮은 지형이다. 그란폰도의 목적은 팀 자전거 경주와 프로 자전거 경주의 차를 좁히는 것으로써 이러한 전통은 70년대 이탈리아에서 시작되어 유럽과 북미를 중심으로 발전해 왔다. 이번 경주의 코스는 아래와 같다.-그란폰도:155KM(시간 측정/ 순위매김), 한바퀴 당 155KM(96.3miles)인 코스다. 총 2,220M(7284ft.) 의 경사지대를 포함한다.-미디엄 폰도: 100KM(시간을 측정하며, 순위가 매겨진다)-미니 폰도: 50KM, 일반인 코스 이 경주는 사해 인근의 다양한 가격대의 호텔들이 위치한 지역인 아인 보켁에서 시작되며, 경기가 시작되면 참가자들은 사해 주변을 따라 북쪽, 이스라엘 사막을 향해 이동하여 마알레 아크라빔(Ma’ale Akrabim)의 가파르고 구불구불한 길을 올라가게 된다. 계속해서 해트로림 교차로(Hatrorim Juction, 해수면 250m/820ft 부근에 위치)까지 올라가고 난 후 아인 보켁의 결승선까지 쭉 돌아 내려오는 것으로 경기는 끝나게 된다. 사해 그란폰도는 지난 몇 년간 전 세계에서 많은 참가자들을 끌어들인 특별한 경기로써 이스라엘 그란폰도가 주최하며 타마르 지역 위원회, 아라드 자치단체, 이스라엘 관광부, 문화 스포츠 부, 이스라엘 사이클링 협회, 그리고 기타 여러 광고 회사들의 지원을 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사이트를 참고.http://www.granfondo-deadsea.co.il/en/pages/granfo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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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8월 노르웨이 축제 모음
[노르웨이] 8월 노르웨이 축제 모음
노르웨이 관광청의 안내로 8월의 주요 축제를 소개한다. 노르웨이 북극레이스 - 함메르 페스트8월 14일부터 17일까지 노르웨이가 주최하는 국제 로드 사이클 경기가 펼쳐진다. 이번 레이스는 함메르페스트(Hammerfest)에서 시작하여 트롬쇠(Tromsø )까지 4구간 총 705km의 길이다. 4일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참가자들에게는 인내심과 용기를 시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관중들에게는 북부 노르웨이의 대표적인 장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페르귄트 페스티벌 (Peer Gynt Festival)페르귄트는 노르웨이 극작가 헨릭 입센의 작품이다. 이 희곡을 토대로 만든 에드워드 그리그의 가장 음악과 가라(Gålå) 호수 옆 멋진 자연이 진정한 형태의 예술과 문학작품을 경험할 수 있다. 이 페스티벌은 연극, 댄스, 콘서트, 작품 전시, 문학 등 다양한 예술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리쇠르 나무 보트 축제(Risør Wooden Boat Festival)노르웨이에서 가장 경치가 아름다운 마을 중 하나인 리쇠르는 요트매니아들에게 천국이다. 노르웨이의 100여 개의 나무 보트와 작은 콘서트와 공예품을 볼 수 있는 전통적인 축제로 리쇠르의 해양 문화와 삶을 볼 수 있다. 멜라 페스티벌(The Mela Festival), 노르웨이어로 ‘Mela’는 ‘만나는 지점’ 이라는뜻으로 멜라 페스티벌이 존재하는 이유이다. 오슬로 시청 광장에서 열리며 좋은 음악과,댄스, 가족친화적인 이벤트와 맛난 음식들을 모두 무료로 즐길 수 있다.송내 피오르에서 즐기는 연어 낚시노르웨이의 어업과 수출의 역사는 1100년부터 시작되었다. 하루 동안 진행되는 이 투어는 고속 보트 여행과 로컬 양실장 가이드 투어, 지역 음식으로 만든 점심과 저녁 식사가 포함된다. 2시간 반 동안 주어지는 자유시간에 하이킹을 하며 지역을 둘러보거나, 용감하다면 수영을 할 수 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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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미조튤립축제 및 카약축제’ 개막
‘남해 미조튤립축제 및 카약축제’ 개막
봄, 꽃, 바다를 모두 느낄 수 있는 ‘2014 남해 미조튤립축제 및 카약축제’가 11일 개막했다. 남해군 이동면의 대표축제였던 튤립축제는 도로 확장공사로 인하여 올해부터 카약 체험장이 위치한 남해 미조면으로 자리를 옮겨 개막했다. 이번 미조 튤립축제 및 카약축제는 튤립 감상뿐만 아니라 튤립을 직접 옮겨 심어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었으며, 부녀회에서 직접 준비한 새조개 샤브샤브, 청각멍게 비빔밥, 멸치요리 등 남해군의 특산물을 이용한 풍부한 먹거리로 관광객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축제기간 중 튤립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카약체험 할인행사를 진행해 온몸으로 남해의 바다를 느껴볼 수 있다. 축제 관계자는 “올해 처음 개최하는 축제라 많은 걱정을 했었지만, 행사 첫날부터 많은 분들이 방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다소 미흡하더라도 축제 기간 동안 언제든지 축제장을 방문해 사랑의 꽃 튤립에 취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1회를 맞이한 미조 튤립축제 및 카약축제는 남해 미조면 삼정개 일원에서 4월 20까지 진행된다. 한편 남해 미조는 최근 튤립축제장이 위치한 삼정개 일원에서 무민사로 이어지는 해안고갯길 일대(이하 무민사 고갯길)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14년 사진찍기 좋은 명소’로 선정되어 앞으로 남해 내의 다른 지역과는 차별화된 관광명소로 거듭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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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2013 Korea in Motion Festival 개최
관광공사, 2013 Korea in Motion Festival 개최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는 9월 한 달 간 한국의 우수 공연을 반값에 즐길 수 있는 제8회‘Korea In Motion Festival (약칭 KOINMO)'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진행되는 본 행사는 오는 8월 31일 청계광장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서울 시내 상설공연장 및 이태원, 인사동, 강남, 인천공항의 쇼케이스 등을 통해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개막식에서는 홍보대사로 위촉된 MBLAQ(엠블랙)의 축하 콘서트가 진행된다. 이날 공사는 K-POP은 물론, 국내 창작 뮤지컬 활동으로 ‘공연 한류’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는 MBLAQ(엠블랙)을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할 예정이다. KOINMO(코인모)는 한국의 우수 공연들이 K-Drama, K-POP에 이어 한류 3.0을 이끄는 관광 상품으로 성장하는 기반을 만드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에 한국을 대표하는 난타, 점프와 같은 넌버벌 퍼포먼스를 비롯하여 뮤지컬, 연극, 전통극 등 관객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27개의 수준 높은 스테디셀러 작품들이 참여하여 연합형 축제로 진행될 KOINMO(코인모)는 국내 관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다양한 선택의 폭을 제공하고 언어의 장벽 없이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 KOINMO(코인모) 참여 공연에 대해서는 축제 기간 동안 50% 할인된 티켓(러쉬티켓 Rush Ticket)으로 관람이 가능하다. 러쉬티켓은 한국관광공사 T2 마당에 위치한 통합티켓부스를 통해서만 구매 가능하다. 또한 공연티켓 예매사이트 인터파크를 통해서도 참여공연에 대해 30% 할인된 가격에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 더불어 외국인 개별관광객(FIT)들을 위해 게스트하우스 등을 통해 공연관람 및 관광지 입장을 할인해주는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한편 축제 기간 중 인사동, 이태원, 강남, 인천공항 등 열린 공간에서는 관광객과 거리 시민들에게 공연 매력을 맛볼 수 있는 쇼케이스 공연을 진행한다. 그 밖에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풍성한 공연관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13 KOINMO(코인모) 티켓예매, 이벤트 등 자세한 내용은 축제 공식 홈페이지(www.koreainmotion.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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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강원 K-POP페스티벌, 외국인 2천명 원정 관람
2013 강원 K-POP페스티벌, 외국인 2천명 원정 관람
오는 9월 28일 원주 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2013 강원 K-POP페스티벌’에 전세계 한류팬이 대거 몰려올 전망이다. 2018 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K-POP을 통한 한류 붐 확산과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목적으로 개최되는 이번 ‘2013 강원K-POP 페스티벌’은 올해로 3회째를 맞이했다. 강원도와 한국방문위원회, 원주시가 공동주최와 문화체육 관광부, 한국관광공사 후원으로 15,000여명의 도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이 모인 가운데 오는 9월28일(토) 오후 7시부터 원주 종합경기장에서 성대하게 펼쳐질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전세계 61개국 1,250개팀의 온라인 예선과 아시아, 미주, 유럽,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 현지 본선을 거쳐 선정된 14개국 14개팀의 외국인들이 직접 참가하는 K-POP커버댄스 최종결선과 한류를 이끌어 가는 원조 K-POP스타인 카라를 비롯해 유키스, 빅스, 달샤벳 등 국내 정상급 K-POP 아티스트들의 콘서트 무대로 어우러진다. 특히, ‘2013 강원 K-POP페스티벌’ 에는 국내 관광객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동남아, 구미주 등 8개국에서 상품화되어 모객이 진행중이며, 현재 문의와 개별여행객의 예약접수가 계속되고 있어 추가로 관람이 예상되며, 일시에 2천여명의 외국인이 원주를 방문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해외 본선을 거쳐 결선에 참가하는 전 세계 챔피언들을 사전에 초청해 강원도의 아름다운 관광지와 문화, 원주 ‘다이나믹페스티벌’ 축제를 소개함과 동시에, ‘2018동계올림픽 알리미’로 위촉할 예정이다. 한편, 강원도는 2011년 평창 알펜시아에서 K-POP콘서트를 처음 개최하여 국내외 관광객 1만여명(외국이 1,108명)이, 2012년 강릉 종합경기장에서는 국내외 관광객 18천여명(외국인 1,531명)이 몰려 큰 성과를 거둔바 있다. 콘서트 무료관람권은 사전 기관·단체 등을 통해 배부할 계획이며 관람을 희망하는 도민은 원주시 관광과로 연락하면 입장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관람권이 없는 분을 위해서 당일 현장에서도 배부할 예정이다. 강원도(문화관광체육국장 신만희)는 “올해 K-POP페스티벌은 특히, 전세계 K-POP 한류팬들이 강원도에서 하나가 되는 뜻깊은 행사로 2018동계올림픽과 강원관광을 널릴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K-POP콘서트를 연계한 다양한 관광상품을 적극 개발하여 국내외 관람객의 방문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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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6회 제주해녀축제 프로그램 확정
제주도, 제6회 제주해녀축제 프로그램 확정
제주해녀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재현)에서는 지난 20일 축제추진 위원회를 개최하여 2013. 10. 12.~10. 13일까지 이틀간 해녀박물관 및 구좌읍 해안일원에서 개최되는 제6회 제주해녀축제 주요 프로그램을 확정하였다. 제6회 제주해녀축제의 주요프로그램을 보면 ‘숨비소리, 바다건너 세계로!’를 주제로 △경연의 장 △소통의 장 △힐링의 장 △체험의 장 등 크게 4개 부분으로 구성하였다. 제6회 제주해녀축제의 특징을 보면 1일차는 테왁수영대회, 해녀물질대회, 해녀불턱가요제의 기본 틀을 유지하면서, 축제 2일차는 매년 10월달이 해녀들의 주조업 대상인 소라 물질을 시작하는 시기인 점을 감안하여, 해녀들의 물질 시 무사안녕과 풍어를 기원하고, 물질 작업 중 바다에서 돌아가신 해녀 분들의 넋을 달래 주는 “해녀 굿“을 전 제차에 의거 특별무대에서 진행하여 해녀들의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고, 또한, 제주의 청소년과 대학생, 젊은이들에게 해녀를 공부하고 음악을 통해서 해녀문화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해녀를 주제로 한 숨비소리 창작가요제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제주만의 독특한 소재인 “해녀문화”를 동 축제를 통하여 제주 해녀의 숨비소리가 전 세계로 울려 퍼질 수 있도록 하여, 제주해녀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에 공감대가 확산되도록 해녀, 도민, 관광객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독창적이고 여성중심의 해양문화축제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연의 장 : 해군군악대와 기마대, 출향해녀, 일본아마, 해녀가 참여하는 거리퍼레이드, 해녀테왁수영대회, 해녀물질대회, 해녀불턱가요제, 해녀만속경연, 숨비소리 창작가요제,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등 소통의 장 : 3대해녀 선발, 해녀노래공연, 일본아마공연, 지역동아리 공연, 희망의 불꽃 쇼, 해녀영상 상영 힐링의 장 : 해녀 굿, 푸다시·넋드림, 소망기원띠 달기, 희망 페인팅 등 체험의 장 : 수산물 시식회, 바릇잡이 체험, 어린이와 함께하는 해녀어장 만들기, 해녀판화 만들기, 전통 해녀복 체험, 테왁망사리 만들기, 도전! 나도 해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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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함양여주축제 8월 9일부터 3일간 개최
제2회 함양여주축제 8월 9일부터 3일간 개최
8월 9일부터 11까지 3일간 전국 유일의 여주(쓴오이) 축제가 경남 함양군 안심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장수(長壽)의 상징! 여주의 비상(飛上)!’이라는 주제로 ‘가족과 연인이 함께하는 시골의 추억 만들기’라는 슬로건 아래 함양군 안의면 안심 물레방아 떡마을 솔숲 일원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또한 주민 스스로가 기획하고 참여하는 마을 단위의 소박한 이색 농작물 축제라는 점에서 그동안 행정 주도의 대규모 축제와는 다른 차별화를 이루었다. 여주 홍보 전시관을 운영, 여주 요리 만들기 체험, 여주 떡만들기 체험(떡메치기), 여주 비누 및 민화 부채 만들기 체험, 숲속의 나무공예 및 야생화분 만들기 체험, 옛날의 시골추억 감자상굿 체험, 옛날 농업인 체험, 향토 농산물 판매 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가 펼쳐진다. 특히 오래된 소나무 숲과 맑은 하천을 주 무대로 가족 친지들과 함께 각가지 형상의 여주를 배경으로 사진도 촬영하고 여주 음식도 맛보고 건강도 함께 챙길수 있는 특색있는 휴가지(용추사, 농월정, 상림 등)로 각광을 받을 전망이다. 함양군과 축제를 주관하는 함양영농조합법인 천령식품은 “열대성 식물 여주는 7월부터 10월 말일까지 생산된다. 축제 이후에도 방문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함양의 풍부한 자연 경관과 싱싱한 먹거리를 충분히 즐길수 있도록 손님맞이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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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정남진 물축제’ 홍보부스 운영
‘2013 정남진 물축제’ 홍보부스 운영
권역 단위 종합정비사업을 시행중인 장흥군(군수 이명훈) 정남진권역이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1일까지 7일간 열리는 ‘2013 정남진 장흥 물축제’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장흥 물축제’는 매년 약 8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2013 문화관광 유망축제’, 5년 연속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되어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잡았다. 전국 각지에서 다수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만큼 이번 축제에 참가하여 홍보부스를 운영함으로써 정남진권역의 친환경 농특산물과 권역의 대표 시설인 ‘어울촌’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정남진권역은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대표 특산물인 탑라이스와 친환경 찰보리 등의 품질과 우수성을 홍보하고 할인 및 판매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지역주민 공동의 문화복지 공간이자 방문객들에게 권역의 관광정보 및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 시설인 ‘어울촌’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정남진권역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이번 행사에서는 ‘탑플러스 이벤트’, ‘행운의 응모하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축제 방문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다. 정남진권역은 전라남도 장흥군 관산읍 신동리와 고마리 일대의 6개 마을이 모여 2008년부터 농림수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이 시행중인 곳으로 친환경·유기농 농특산물 생산, ‘어울촌’ 운영, 갯벌체험, 보리음식 만들기 체험 등을 진행하고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기간 동안 권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농특산물과 ‘어울촌’ 시설에 대한 정보, 농어촌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홍보함으로써 권역 방문객 증가 및 지역소득 증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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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건강약속 강화약쑥축제' (2)천연염색,약쑥, 약쑥엑기스, 약쑥마늘환, 좌훈 체험 인기
'제5회 건강약속 강화약쑥축제' (2)천연염색,약쑥, 약쑥엑기스, 약쑥마늘환, 좌훈 체험 인기
강화군은 불은면에 위치한 강화약쑥특구 아르미애월드에서 6월15, 16 양일간 제5회 건강약속 강화약쑥축제를 열리고 있다. 축제 현장에는 15일 오전부터 약 1천여명의 관광객이 몰려 강화약쑥의 진한 효능을 체험하고 있다. 15일 오후 2시에 열린 개막식에는 유천호 강화군수를 비롯 국회의원 등 유명인사 2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고 이어진 축하공연은 축제장의 분위기를 흥겹게 돋아주었다.축제는 아르미애 월드의 중앙 잔디밭과 주변 건물 등 일대에서 열렸다. 중앙 잔디밭의 가운데에는 강화약쑥으로 만든 좌훈체험장이 무료로 개방돼 큰 인기를 끌었고 잔디밭을 둘러싼 부스에서는 강화약쑥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과 먹을거리, 체험거리들로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쑥떡, 약쑥으로 만든 식혜, 약쑥막걸리, 약쑥으로 훈제한 계란, 약쑥김밥 등 다양한 먹을거리가 있었고 특히 약쑥을 먹여 키운 한우 시식코너에는 한우 맛을 보러온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약쑥으로 만든 건강보조재와 건강식품도 인기였다. 약쑥으로 만든 뜸은 물론 건조해 가루로 만든 약쑥, 약쑥엑기스, 약쑥마늘환 등은 중장년 층 관람객들의 지갑을 열게 했다. 즐길 수 있는 체험거리도 눈에 띄었다. 약쑥을 이용한 염색, 약쑥비누만들기 등이 있었고 약쑥웰가 건물에서는 약쑥을 이용한 양갱 만들기 체험이 인기를 끌었다. 또 축제장 한 켠에서는 “전통 음식, 힐림 음식 전시회”가 열렸고 출품된 다양한 음식들은 관람객들의 입맛을 다시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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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건강약속 강화 약쑥축제'(1) 다양한 힐링체험
'제5회 건강약속 강화 약쑥축제'(1) 다양한 힐링체험
이번 주말을 이용해 강화도에 가면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 그리고 즐길거리를 체험할 수 있다. 바로 강화군청 옆에 위치한 아르미애월드에서 열린‘제5회 건강약속 강화약쑥축제’ 때문이다. 15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 개막식에는 유천호 강화군수를 비롯 구경회 강화군의회의장, 안덕수 국회의원(전 강화군수) 등 지역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유진 축제위원장의 개막선포식과 함께 막이 올랐다. 개막식 이후 강화약쑥으로 만든 떡을 참석한 관광객과 군민들이 골고루 나누어 먹는 동안 유 군수는 청사 앞 광장에 마련된 다양한 쑥 체험장을 하나씩 돌며 관계자들을 격려 했다. 한편. 약쑥판매장터에는 강화 관내 20여개 약쑥가공업체가 직접 참가해 50여종의 다양한 명품약쑥제품을 선보였다. 약쑥먹거리마당에서는 약쑥냉면, 약쑥막걸리, 약쑥젓국갈비, 백마리약쑥새우튀김, 약쑥전 등 강화군에서 개발해 온 약쑥요리를 맛 볼 수 있다. 주말을 맞아 군민들뿐만 아니라 강화도를 찾은 여행객들도 축제 속으로 들어가 약손마사지와 약쑥식혜, 약쑥엿, 약쑥원예체험, 약쑥 뜸, 약쑥 좌훈, 약쑥 캐기, 약쑥 천연염색, 약쑥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축제장에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을 위해 농촌사랑 그림그리기, 청소년백일장 그리고 약쑥 보물찾기, 약쑥한우고기시식, 약쑥인절미 만들기 등의 이벤트가 준비됐다. 그 중 약쑥밭에서 직접 약쑥을 베어가는 약쑥베기 체험행사는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다.강화도의 특산물 중 하나인 강화약쑥은 시원한 박하향과 독특한 모양으로 사자발약쑥이라 불리며 마니산중턱에서 자생한 것을 농가에서 재배하기 시작한 이래 한방뜸, 의약품소재, 건강기능식품으로 가공되고 있다. 특히 최근 항암, 소염, 진통은 물론 아토피, 비만 등에 효과가 높은 것으로 밝혀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축제장을 찾은 유천호 강화군수는 “약쑥에는 여러 종류가 있으나 강화도에서 대대로 내려오고 부작용이 거의 없는 사자발 약쑥이 강화약쑥을 대표한다. 약쑥의 연구개발에서 수십억원을 들었다”라며 이어서 “그간 홍보나 마케팅 부분이 상대적으로 취약했는데 앞으로는 강화약쑥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강화약쑥축제의 규모를 키워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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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건강약속 강화약쑥축제 '건강해지는 약쑥'
제5회 건강약속 강화약쑥축제 '건강해지는 약쑥'
기 간: 2013.6.15~16 장소: 강화아르미애월드(농업기술센터) 문의: 강화군농업기술센터 032-930-4120 http://www.armiae.com 약쑥은 예로부터 신비의 명약으로 불렸다. 허준은 동의보감에서 약쑥을 “모든 병을 치료하고, 부인의 붕루(하혈), 안태 작용이 있으며, 복통 및 적백리를 멈추게 한다.(主久百病 主婦人崩漏安胎止腹病止白痢)”라는 적어 놓았다. 또 신증동국여지승람을 보면 약쑥은 강화도 토산품의 하나로 “사자족애(獅子足艾)를 기재 강화 전등사 경내에 약애고(藥艾庫)를 세워 궁중에 약쑥을 진상하였다.”고 전해진다. 강화약쑥은 흔히 사자의 발 모양을 닮아 예로부터 사자족애(獅子足艾)로 불려졌다. 강화군은 90년대부터 강화약쑥을 육성․개발해 약쑥 중에서도 향이 좋고 우수한 종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강화약쑥을 테마로 강화약쑥축제를 열고 있으며 2013년에 5회를 맞았다. “제5회 건강약속 강화약쑥축제”는 발음도 재밌다. “건강=강화, 약속=약쑥” 이렇게 연상이 된다. 건강을 약속해 줄 강화의 약쑥 축제로 떠나보자. 강화도특산물로 자리잡은 강화약쑥은 시원한 박하향과 독특한 모양으로 사자발약쑥이라 불리며 마니산중턱에서 자생한 것을 농가에서 재배하기 시작한 이래 한방뜸, 의약품소재, 건강기능식품으로 가공되고 있다. 특히 최근 항암, 소염, 진통은 물론 아토피, 비만 등에 효과가 높은 것으로 밝혀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 이 좋은 약쑥으로 많은 볼거리, 먹을거리를 준비했다. 약쑥판매장터에는 강화 관내 20여개 약쑥가공업체가 직접 참여하여 50여종의 다양한 명품약쑥제품을 선보인다. 약쑥먹거리마당에서는 약쑥냉면, 약쑥막걸리, 약쑥젓국갈비, 백마리약쑥새우튀김, 약쑥전 등 강화군에서 개발해 온 약쑥요리를 맛 볼 수 있다.약쑥냉면, 약쑥막걸리, 약쑥젓국갈비 등 먹을거리 다양부대행사도 마련했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광객들을 위한 농촌사랑 그림그리기, 청소년백일장 그리고 약쑥 보물찾기, 약쑥한우고기시식, 약쑥인절미 만들기 등의 이벤트가 준비됐다. 특히 약쑥밭에서 직접 약쑥을 베어가는 약쑥베기 체험행사는 인기있는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축제가 열리는 아르미애월드는 2006년 지식경제부로부터 강화약쑥특구로 지정받았으며, 농경문화관, 온새미로공원, 약쑥체험판매관, 약쑥테마식당 등 다양한 약쑥체험을 즐겨볼 수 있어 평상시에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Tip]강화약쑥은? 강화약쑥은 서해바다의 해풍과 해무 속에 마니산 부근 산자락에서 자생했다. 전국 제일의 품질로 잘 알려진 강화약쑥은 약쑥 중에서도 향이 좋고, 우수한 종을 분류하여 사자발약쑥으로 명명하였다. 1년에 총 2~3회 수확하며, 주로 음력 단오경인 5월말에 수확한 쑥이 가장 품질이 좋다. [Tip] 약쑥의 효능 • 세스퀴테르펜류의 산물질에 의한 암세포증식 억제효과 • 항동맥경화와 순환기계 질환의 예방 및 치료효과 • 체중증가 억제효과로 비만예방 및 치료효과 당화헤모글로빈 수치저하 등 당뇨증상 개선 항알러지, 소양, 천식에 우수한 효과 • 약쑥속의 유피틸린 및 자세오시딘에 의한 간장보호효과 • 아토피 피부염의 증상개선 효과 강화약쑥은 유파틸린(eupatilin)과 자세오시딘(jaceosidin)등의 플라보노이드(flavonoid), 세사민(sesamin)등의 페닐프로파노이드(phenylpropanoid) 등 다양한 생리 활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Tip3]서양 고대 Artemisia (쑥속 식물)의 어원 고대 소아시아 남서부의 카리아 여왕인 아르테미시아 2세는 그리스 신화에서 곰달·사냥·처녀(순결)·해산·식물·산·숲 등을 관장하는 아르테미스 여신을 흠모하여 아르테미시아라 했다고 전해지며 그 만큼 쑥이 신령스럽게 인식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Tip4] 중국역사 속 의초, 약쑥 맹자의 언행이 기록된 「이루장구상(離婁章句上)」 “왕에 뜻이 있는 자는 병석에 7년 누워 있는 사람이 3년 묵은 쑥을 구하는 것과 같이 하라” (之欲王者, 猶七年之病, 求三年之艾也, 苟爲不畜, 終身不得) 송(宋)나라의 주희(朱熹) “애(艾)는 풀로서 뜸뜨는 데 이용하여 오래 말릴수록 좋다.” 본초학 「명의별록」중품 “애엽(艾葉)은 여성의 생리적 기능을 원활하게 하고 백병을 구한다.” (主久百病) [Tip5] 강화약쑥 이용방법 쑥차 건쑥 3~5g을 물 2ℓ에 넣어 90℃ 정도의 뜨거운 물에 20분가량 끓임 하루에 먹는 양은 300㎖정도로 3회로 (100㎖씩) 나누어 마신다. 베개, 방석, 이불 베개,방석,이불에 이용. 말린 쑥잎을 베개나 방석에 채워 사용하되 사용시 납작해지면 그때마다 쑥을 채워 넣음. 목욕제 건쑥 100~200g정도를 자루에 넣어 40℃ 정도의 물에 30분쯤 미리 담근 후 욕탕에 들어간다. 약용 · 건강보조 · 미용 · 식용 등 쑥뜸, 좌훈, 쑥환, 추출액, 쑥비누 및 화장품, 쑥떡, 냉면, 청국장, 김치, 술, 조청, 과자, 화장지, 팩, 여성팬티 등
여행종합
[라오스] 세계인의 물축제, ‘분 삐마이'
[라오스] 세계인의 물축제, ‘분 삐마이'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라오스의 신년은 ‘삐마이’라고 부른다. 삐마이는 ‘물의 축제’라는 뜻으로 가장 보편적으로 쓰이는 세계 공통인 신년 1월 1일도 아니고 한국의 설날인 음력 1월 1일도 아니다. 라오스의 삐마이는 매년 4월 중순인 14일부터 시작되어 16일까지 3일간의 연휴를 보낸다. 이 ‘분 삐마이 라오’라 칭하는 연휴 기간에는 ‘송칸(태국 송크란)’이라 일컫는 물의 축제가 라오스 전역에서 열린다. 연휴 첫째 날은 라오인들이 ‘낡은 송칸이 떠나는 날’이라고 여기며 대개 집안을 말끔하게 청소한다. 둘째 날은 온 가족이 편안히 쉬는 ‘휴식의 날’이다. 그리고 마지막 셋째 날은 ‘새로운 송칸이 오는 날’이라고 하여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날이다. 이 삐마이기간에는 라오스 전역의 학교는 물론 모든 관공서도 일손을 잠시 멈추고 온 가족과 함께 즐거운 연휴를 보낸다. 이는 라오스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각국 대사관도 마찬가지다. 특히, ‘새로운 송칸이 오는 날’ 인 셋째 날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날 라오스 사람들은 ‘아홉개의 절’을 방문해 부처상(불상)에 물을 뿌리는 의식을 치른다. 이는 자신들 스스로에게 행운을 빌고 과거의 불행을 쫓아내기 위해 아홉개의 절을 순례하며 의식을 치르는 것이다. 반드시 아홉개의 절을 방문하는 이유는 숫자 9가 ‘가장 높은 수’이고, 또한 ‘홀수’이기 때문이다. 라오스에 내려오는 전통 설화에 따르면 홑수는 길일, 즉 좋은 날이고 짝수는 홀수에 비해 나쁘다는 속설이 있는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 이로 인해 결혼날짜도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홑수 날을 선택하는 편이다. 또 이 연휴기간에 라오스 사람들은 가까운 친척집을 방문하고 오랜 친구들끼리 우정을 다지는 기회로 삼기도 한다. 이처럼 물을 붓는 것은 나쁜 것을 씻어내고 좋은 것을 가져온다는 의미에서다. 라오스는 많은 소수민족들과 구성되어 있지만 국민 80%이상이 불교를 숭배한다. 특히, 불교를 신봉하는 거의 대부분의 집들은 대문 옆에 불상을 모신 제단을 갖추고 있다. 삐마이 연휴에는 가족들이 모두 모여 제단에 모셔두었던 불상을 꺼내 함께 물을 붓는다. 이 의식에 사용되는 물에는 꽃을 뿌려 향기를 내거나 향수를 섞기도 한다. 승려들은 물을 담은 사발에 라오스 국화인 ‘똑짬파(짬파 꽃이라는 뜻)’를 띄워놓기도 한다. 그래서 향기가 나는 똑짬파는 라오스 신년인 ‘물 축제의 상징’이기도 하다. 승려들과 일반신도들이 불상에 물을 붓고 그 부은 물이 나무로 만든 좁은 통로인 ‘나가’를 따라 흐르게 한다. 그리고 사람들은 이 물을 퍼서 자신의 머리에 부으며 행운을 기원한다. 특히, 부모들은 나가를 따라 흐른 물을 집으로 담아와 아이들의 머리에 부으며 행운과 건강을 기원한다. 이때 젊은이들은 어른들의 ‘합장한 손’에 물을 붓는다. 이는 어른이기 때문에 머리에 부을 수 없고 존경의 표시로 불교를 숭배하는 라오스 사람들은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삐마이가 세계적인 축제가 되어 재미삼아 마구잡이로 뿌리는 것처럼 비춰지기도 한다. 이처럼 물을 붓는 행위는 계절적 특성과 관계가 깊다. 라오스는 인도차이나반도 한 가운데 위치함으로써 3월에서 4월까지 건기의 막바지에 접어들며, 연중 가장 높은 수은주를 나타낸다. 실제로 삐마이를 열흘 정도 남겨둔 4월 초 현재 낮 기온은 섭씨 42도를 오르내릴 정도로 무덥다. 이런 더위로 말미암아 삐마이 축제 첫날부터 젊은이들은 길가에 모여 지나가는 사람은 물론 오토바이나 자동차에도 바가지나 물총 등 갖가지 도구를 이용해 물을 뿌림으로써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고 행운을 기원하는 것이다. 이 신년축제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의식 중 하나는 ‘바시’라는 행사다. 바시는 라오인의 일상생활에 깊이 뿌리박고 있는 중요한 의식으로써 불교가 라오스에 들어오기 이전부터 민간인에게 전해 오는 정령신앙에서 비롯된다. 정령(라오어로는 ‘쿠안’ 또는 ‘윈냔-Vin nyan’ 이라고 칭함)은 사람의 육체와 떨어져 존재하는데 반해 살아 있는 사람의 육체에 머무르는 것은 ‘혼’라고 부른다. 이 혼이 사람의 육체에서 떠나가면 병균들도 죽게 되므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 혼을 불러오거나 나약해진 혼을 강하게 하는 의식을 거행하는 것이다. 이 의식은 사업가는 사업에 성공하고 아픈 사람은 병이 낫길 기원하며, 수험생에게는 좋은 결과를, 혹은 여행길에 오르는 사람에게는 건강하고 안전한 길을 축원한다. 또 새로 결혼한 신혼부부에게는 가정의 안녕과 행복을 ‘바시’라는 전통 의식을 통해 축복을 빌어준다. 라오스의 이런 전통 의식은 개인과 공동체간의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데 한 몫을 하고 있다. 이들의 결혼식을 유심히 관찰하면 바시의 중요성이 잘 나타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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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서동축제, 전북 대표 '최우수' 축제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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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익산서동축제가 야간경관 관광 시대를 열어가며 전북 '최우수' 관광자원으로 인정받았다. 익산 서동축제가 전라북도 최우수축제로 지정되었다. 시는 익산시 주최·익산문화관광재단 주관인 익산 대표축제 '익산서동축제'가 전라북도가 선정한' 2022년 전라북도 최우수축제'로 지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는 서동요를 스토리텔링한 백제 유등과 수상 유등, 수상실경공연, 주제연극공연, 백제를 품은 체험 등 축제의 정체성을 확보한 점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금마저수지와 서동공원을 배경으로 보석처럼 빛나는 이야기를 전해준 야간경관 전시는 역사문화관광 콘텐츠의 새로운 접근방식을 선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에 따르면 익산 서동축제는 축제 기간 현장평가와 지난 17일 전라북도 지역축제육성위원회가 실시한 시군 대표축제 서면 평가로 진행된 종합심사에서 축제의 기획 및 콘텐츠, 축제 운영, 축제 발전역량, 축제의 효과 등 문화관광축제 선정기준을 준용해 최우수축제로 선정됐다. 특히 익산서동축제는 전라북도 평가에서 지난 2019년 유망축제, 2020∼2021년 우수축제로 선정된 데 이어 2022년 전라북도 최우수축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룩해 해를 거듭할수록 성장하고 있다. 익산서동축제는 '백제의 숨결, 천년의 사랑'을 슬로건으로 지난달 6일부터 28일까지 금마 서동공원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주최 측 추산 10만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하는 등 지역 대표 축제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서동의 일대기를 담은 백제유등 전시를 비롯해 축제의 주요 콘텐츠인 서동의 이야기를 다양한 모습으로 축제 전반에 구현하는 등 축제의 정체성도 강화하고 재미도 확보하며 방문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방문객들의 가장 큰 호응을 얻었던 백제유등과 야간경관 전시는 내년 2월 6일까지 총 70일간 전시를 연장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선사한다. 시 관계자는 "익산서동축제가 '역사인물축제는 재미없다'는 기존의 이미지를 제대로 벗어던지며 시민과 관광객의 사랑을 받고 자랑이 되는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하고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도 일익을 담당하는 축제, 전국은 물론 세계인들이 사랑하는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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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홍콩관광청, 로맨틱 홍콩 윈터페스트, 국내에서 맛보는 홍콩의 맛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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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홍콩관광청은 12월 31일 새해 카운트다운 행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12월 말까지 연남동 홍콩대패당에서 와인 콜키지프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국내 이벤트는 11월 홍콩에서 열린 홍콩 와인&다인 페스티벌과 윈터페스트 축제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콩윈터페스트 홍콩은 사계절 내내 즐길 거리로 넘치는 도시다. 그러나 그중에서도 연말의 홍콩은 더욱 특별하다. 겨울에도 온화한 기후, 화려한 축제, 도심 안팎의 특별 행사들이 전 세계 여행자를 홍콩으로 불러들인다. 세계적인 규모의 쇼핑몰들은 경쟁이라도 하듯 더 높고 더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트리를 선보인다. 해안을 따라 줄지어 선 최고급 레스토랑 창밖으로는 레이저 쇼가 밤하늘을 수놓는다. 아시아 최고 수준의 클럽과 바가 밀집한 밤거리의 연말 분위기는 잊기 힘들다. 연말 홍콩의 로맨틱한 밤거리에는 정말 별들이 내려와 소근댄다. 곳곳에 점등된 화려한 조명들과 랜드마크마다 세워진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멋지게 차려입은 사람들로 가득한 번화가들 덕분이다. 연말연시에 곳곳의 화려한 크리스마스 트리는 들뜬 분위기에 정점을 찍는다. 크리스마스를 무척 아름답게 축하하는 도시들 가운데 하나다. 침샤추이부터 센트럴까지 홍콩의 주요 거리들은 캐럴의 선율과 성탄 분위기에 휩싸인다. 연남동 홍콩대패당에서는 12월 말까지 홍콩 현지식 다이파이동에 와인을 곁들이는 특별한 미식 경험으로 축제 분위기를 간접 체험할 수 있다. 다이파이동 음식이 의외로 와인과 좋은 궁합을 이뤄 한층 로맨틱한 연말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국내 이벤트가 진행되는 연남동 홍콩대패당은 홍콩 현지식 다이파이동 메뉴를 선보이는 곳이다. 콜키지프리 서비스는 이벤트 메뉴 네 가지 중 하나를 주문 시 이용할 수 있다. 이벤트 메뉴인 돼지고기 튀김면은 레드 와인과 홍콩식 닭찜은 화이트 와인과 좋은 매칭을 이룬다. 요즘 유행인 내추럴 와인에는 홍콩식 탕수육이, 연말에 많이 마시는 스파클링 와인에는 산초 오징어 튀김이 잘 어울린다. 한편 홍콩에는 2022년 1월 초까지 서구룡문화지구에 크리스마스 타운이 조성된다. 지난해까지 센트럴 타운에 세워졌던 초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서구룡문화지구로 옮겨 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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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힐링여행 1번지 산청으로 놀러오세요’ ...11일~14일  '2022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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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산청군(군수 이승화)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홀에서 진행되는 '2022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국제관광박람회조직위원회에서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한다. 국내·외 관광 유관기관과 전국 지방자치단체 등 400여 부스가 운영된다. 새로운 여행 정보와 여행상품을 알아보고 체험할 수 있는 본 행사와 특별행사, 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산청군은 박람회에서 다양하고 특색 있는 관광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우선 가을철 대표 여행지인 대원사계곡, 황매산 억새 등 힐링 여행지를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한다. 뿐만 아니라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와 제22회 산청한방약초축제도 함께 홍보한다. 특히 산청의 우수한 농·특산물인 산청맥주, 산청 과일식초, 산양삼주, 약도라지청, 지리산 벌꿀 등을 전시하는 한편 돌림판 및 투호 이벤트를 진행해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산청군과 친구가 돼주세요'를 주제로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과 소통 창구를 넓힐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산청의 다양하고 특색 있는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2023산청엑스포와 한방약초축제를 적극 홍보할 것"이며 "산청여행의 인지도를 높여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여행, 일상이 되다!'라는 주제로 국내외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업계 간 상담 및 교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다른 관광박람회와 달리 B2B와 B2C를 구분해 진행하는 점이 경쟁력으로 평가받는다.